똘킹/게임

 


1. 개요
2.1. 티어별 방송특징
2.1.1. 브론즈
2.1.2. 실버
2.1.3. 골드
2.2. 공식 펜타킬
2.3. 자주 같이하는 스트리머
7. 기타 게임
7.1. 미방송 게임
7.2. 빡종 시리즈


1. 개요


똘킹이 플레이 또는 클리어한 게임들을 정리한 문서다.

2. 리그 오브 레전드



2.1. 티어별 방송특징



2.1.1. 브론즈


브론즈5 생태계 에서 탑 AD 나미, 자살 서풍 사이온, AP 볼리베어, AP 피오라, 탱 베인, 탱 잭스 ap레오나등 정상적인 상식에서 벗어나는 뉴메타 를 픽하여 플레이하는 것을 콘텐츠로 하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를 따라 하는(특히 랭크 게임에서) 무개념 유저들을 양성한다며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이건 본인도 인정했었다. 허나, 최근 들어 실제로 부캐를 브론즈티어로 가진 고(高) 티어 유저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그에 따라 아군이든 적편이든 똘킹이 계획한 방송 플레이&콘텐츠를 선보이기 전에 게임이 끝나버리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소재인 브론즈 티어와는 관계없지만, 간혹 스토커급 똘킹팬 들이 방송의 질을 낮춰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처음부터 스토킹을 당하면 탈주후 다른 아이디로 접속해서 다른 컨텐츠로 재시작할때가 있다.)
가끔씩 똘킹의 호적수(또다른 관광객 혹은 대리기사)를 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예이자 똘킹의 가장 큰 적이었던 "중국집 흡입"을 들 수 있다.
2015년 여름 똘킹이 그날 방송 첫 게임으로 AP세주아니 인생게임을 하고 다음판을 AP 잭스를 하려고 갔더니 중국집흡입 이라는 닉네임의 상대팀 유저가 가갈갱 밴을 하고 에코를 잡았다. 결국 똘킹네 팀의 미드인 탈론은 갈가리 찢기고 말았지만 트리스타나와 똘킹의 캐리로 게임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러나 그 이후, 관광객이었던 중국집흡입은 자신의 MMR 또는 LP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똘킹이 중국집 흡입을 만나지 않으려고 한판을 일겜을 돌리고 다음판을 랭겜을 돌렸는데 이번에는 '''같은 팀'''으로 만나서 중국집 흡입이 AP문도로 고의 트롤을 하면서 똘킹을 다시 한 번 더 인생게임을 하게 만들었다.[1]

2.1.2. 실버


아무래도 실버인지 대부분 올바른 챔프픽을 보여준다. 하지만 룬세팅과 템트리는 뉴메타(트롤) 을/를 선보인다.
희한하게 초반에는 약하지만 템이 뜨면 중반에 엄청나게 세지는 뉴메타(왕귀메타) 픽을 하면 아군이 똥을 푸짐하게 싸서 게임이 터져버리는데 초반 후반 무난한 정상적인 픽을 하면 같은 팀이 ad말파이트 같은 걸로도 게임을 캐리해 터트려 버린다.
똘킹도 이 현상에 대해서 몇 번이나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왜 이렇게 되는지는 과학적으로 알 수 없다...

2.1.3. 골드


16년 9월 초 다른계정(두석이)으로 플래티넘에 진입하려 했으나, 골드5티어 구간에서 고통을 받았다. 방송 내내 목소리에 힘이 없었고 멘탈이 깨진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방송을 쉬기도 했다. 팀원들이 실버에서 갓 올라온 유저들이라 맵리딩, 피지컬, 템트리에서 똘킹이 원했던 게임내용과 차이가 났고, 상대편에 장인들이 몇몇 보이면서 게임은 불리하게 흘러갔기 때문이다. 브론즈 실버 구간과는 달리 똘킹의 실력차로 찍어누를 수 있는 구간이 아니라 고통받았다.
최근 다시 롤을 하면서 약 3년간 숙성 시켜뒀던 '국가대표 아칼리' 계정을 꺼내 들었다. 3년 전 플레였던 계정이 배치 결과 골드5에 배정 되면서 골드 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과거 골드에서의 플레이와 다른 점은 골드에서도 서폿 리신, 서폿 자르반 등 즐겜픽을 하고 있다는 것.

2.2. 공식 펜타킬



2.3. 자주 같이하는 스트리머


  • 서길룡 - 1대 "화나게 해보았다" 피해자, 주로 바텀라인을 같이 간다. 서길룡이 최근 진에 빠져서 서폿을 자주하는 똘킹과 바텀을 가는듯 하는데... 상기했듯이, 똘킹은 뉴메타 플레이어다 역시 콘돔리신 서폿, AP샤코 서폿, 깃창자르반 서폿 등등 뉴메타 바텀 가며 이를 이용해 똘킹이 방제에 "길룡이형을 화나게 해보았다" 로 적어놓으면서 이 컨테츠가 시작되었다(...)[3]
'''그리고 이어서...'''
  • 개구멍 - 2대 "화나게 해보았다" 피해자, 자세한 내용은 위에 개구멍 목록을 참조하자. 똘킹이 이즈서폿을 시작으로 같이 봇듀를 갔다. 근데 이즈서폿을 한창 비난하던 개구멍이 이즈서폿보다 딜량이 낮다는게 밝혀지고 결국 인정해버렸다...
개구멍과 서길룡이 똘킹과 4살 차이 연상으로 동갑이라 컨텐츠 이름이 '''"4살 차이 형을 화나게 해보았다"'''로 바뀌는듯 했으나...
  • 코렛트 - 3대 "화나게 해보았다" 피해자, 팀 조합에 까다롭고 정치질로 유명한 뉴메타의 천적인 코렛트와도 같이 해버렸다. 이를 아는지 일단 그나마 서폿으로써 양호한 순한맛인 콘돔리신 서폿으로 시작했다. 근데 결과과 생각보다 게임이 잘풀리자 코렛트도 인정해버렸고 이어서 다음 합방때 드디어 매운맛인 샤코서폿을 들었다. 근데 이번에도 생각보다 괜찮은 라인전과 깜짝박스의 미친딜 때문에 초반 라인전도 이기고 똘킹 특유의 샤코 플레이로 트리플 킬을 잘 따내자 게임을 또 이기는듯 싶었으나 코렛트의 부진으로 게임은 지고 말았다(...) 코렛트의 총평은 "괜찮은 라인전과 파괴력을 가졌지만 후반에 힘든것 같다."

3. 오버워치


블리자드사에서 개발된 FPS 게임, 오버워치를 오픈베타 시기부터 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었다. 자주 하는 건 아니라서 아직은 레벨이 높지는 않다만 다른 게임을 즐겜한 경력이 있는지 FPS에 나름대로 좋은 실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한 때는 액시스 마이콜과 오버워치를 그룹으로 뛴 영상도 유튜브에 기록되어있는데 마이콜이 올린 영상과 똘킹이 올린 같은 시간에 플레이한 영상을 보면 재미가 볼만하다. 대체로는 연지수와 함께 한다. 하지만 채팅창에 종종 욕설이 오간다. 똘킹을 의식해서 방송으로 나대려는 인간도 있다. 대체적으로는 충이 많이 튀어나올 때 플레이하기에 뭘 해도 통하는 경우를 볼 수가 있다. 거기다 오버워치로 롤을 소홀히 하다보니 방송 채팅창에 롤 안하냐는 롤충들의 욕설어린 아우성도 보이지만 같이 블락당한다. 유튜브 영상에 나오는 채팅창에서 자주 볼 수 있다.
1인분 이상은 하는 실력인지라 똘킹의 오버워치 매드무비[4]를 보면 자연스럽게 트레이서의 궁이 4명에 쏙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더구나 메이를 플레이하면서 메이코패스의 흉악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똘킹이 잡은 메이의 인성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가끔 팀원들끼리 같은 영웅만 골라서 하는 예능 전략도 한다. 디바 6명이라던가 토르비욘 6명 등등... 최근에 바스티온 하이라이트가 나왔는데 이로써 옴닉 사태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2017년 10월 8일 추석특집 오버워치 드림매치에 참가한 이후 공방에 자주 참여했으며, 특히 응징의 날 공방에서 해설위원이 말하길, "똘킹이 가장 정석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오버워치에 완전히 손을 놓은 상태라 더 이상 복귀할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4.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국내에서 오니 겐지 지급 이벤트가 진행하기 이전의 기간인 2016년 11월 16일부터 히오스를 다루기 시작한다. 시청자 대부분은 오니겐지 때문에 한 것이라는 예상을 했지만, 똘킹 본인의 경우 롤에 질린 탓도 있고 여러 게임에도 흥미를 못느끼다 보니 시공의 폭풍에 들어서게 된다. 물론 잦은 홍보의 영향을 받은 것도 없지 않아 있다. 정확히는 호기심을 가져서라고도 했다. 오버워치의 오니겐지 스킨을 통한 플레이도 있었지만 다른 게임에 흥미를 찾기 위한 시도도 그의 목적이기도 했다. 그렇다보니 17일에 억지로 진행하지 않고 그 전날에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히오스에 대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히오스에 대한 첫 반응은 하면 할 수록 점점 빠져들기 시작하면서 시공의 폭풍에 빠진다. 처음에 다룬 캐릭터는 현질로(...) 시작하여 사무로를 선택한다. 이 당시에는 바리안이 등장하지 않던 시기였다. 보시다시피 처음 플레이 할 때 보면 롤 덕에 AOS를 쉽게 다룰 수 있었던 터라 히오스에도 그리 어렵지 않게 접근한다.
초창기에는 시청자들의 조언을 들어가며 히오스의 운영 플레이를 진행한다. 인벤에도 조언을 찾아보려했지만 여러 시청자들의 비추로 그만뒀다. 참고로 그 당시에 첫 특성을 찍을 때 방어 특성을 올리지 않고 다른 특성을 잘 못 찍으면서 당황했었다. 또한 스킬 트리를 배우는 중이었는데, 머키를 플레이 하면서 자살 머키(...)라는 이상한 스킬 트리 공략을 발견해 그걸로 배울뻔했다. 그 후 솔로 캐리가 불가능하다고 느끼면서 점점 히오스에 익숙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질덕에 다른 영웅들을 골라가며 플레이 했는데 이쁘장한 애들을 사용하기 보다는 주로 여러 들을 다뤘다.
나중에는 겐지 이벤트 때 친분있는 BJ들과도 플레이를 진행했는데 서길룡의 소통부재로 똘킹이 삐진다.(...) 그 당시 서길룡은 티리엘을 플레이했었다. 똘킹을 달래려는 서길룡의 암울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악녀하고도 플레이도 한다. 진행 하면 할 수록 다른 이름없는 유저들과 플레이를 즐기기도 한다.
후에 길잃은 바이킹을 토대로 시도를 했는데...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의 난이도라는 것을 여실 없이 보여준 개노답 바이킹들이었다.똘킹 왈 진짜 길을 잃었다고... 처음에 플레이 하기 전에 사전에 한번 체험해봤는데 아바투르보다 어려웠고, 자기 스스로도 긴장할 정도로 어렵다고 평가했다. 특히 경험치 획득량 중에는 최고라고 했던 바이킹의 장점을 제대로 살릴 수가 없었다. 보면 알겠지만 1랩부터 끝까지 한 놈을 다룰 때마다 매번 다른 바이킹이 공격 받는다는 사이렌이 멈추질 않는다. 하면 할 수록 시야 밖에 있는 다른 바이킹의 죽는 소식을 눈앞에 두고 본다. 자꾸 죽는다는 점 때문에 당황했는지 궁극기를 부활로 선택해버리고 만다. 하도 제대로 하는 놈들이 없어 보이는 족족 '쓸모 없는 놈'이라 칭한다. 한판 후 반응은 길바로 첫 패배를 당하고나서 환불 안되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연습한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완전히 접을 생각은 아닌듯 하다. 2016년 11월 25일에 찍은 히오스 플레이를 직접 보는 것을 추천한다.
2016년 11월 25일 기준으로 술 팬더 한마리의 특성이 아칼리와 서로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고 사용하자마자 인생영웅으로 바로 찍어버렸다. 화려한 근접과 이동기, 그리고 강화주를 통한 생존력으로 상당히 마음에 와닿은듯 하다. 첸을 플레이 하는데 좋은 컨트롤 플레이를 보여준다 최근에는 첸마스터 스킨까지얻었다.
2016년 12월 7일, 드디어 히오스에 완전히 적응해버렸는지 롤 정글을 돌면서 탈것(Z)을 계속 누르는 상황이 나왔다. 똘킹 자신도 히오스에 빠진걸 인정하고, 새롭게 접하는 히오스에 뭔가 빠져드는 맛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이후로는 히오스 영상이 전혀 업로드 되지 않았고, 특히 그 시점이 오니겐지 이벤트라 똘킹 역시 오니겐지 이벤트에 이끌려 잠깐 맛만 본 스트리머로 여겨졌으나 다른 스트리머들과 히오스를 함께 하는 영상도 있는 만큼 아주 접은건 아닌 듯.

5.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매니저 YJS, 서길룡, 악녀, 그리고 크리에이터 뽕덕과 함께 진행한 5인 술래잡기 공포 게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실황한다. YJS와 함께 이 게임의 흐름을 잡는 BJ. 전체적으로 즐겜하는 분위기라 각 BJ들의 반응이 관전 포인트이다. 공포게임이지만 이들의 입담과 재치 덕분에 록키호러쇼급 컬트 코미디가 된다. 게임 자체의 목표가 탈출이라 서길룡이 킬러를 잡으면 대부분의 생존자는 살아남는다는 것.(...) 그렇다보니 가끔 술래가 생존자들을 찾지 못하면 재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똘킹이 한번 킬러가 되면 '''할로윈급 대학살'''이 일어난다. 심지어 마지막 생존자가 쓰러지고 과다출혈로 사망할 때까지 놔두는 진정 인성갑을 보여준다. 특히 개구멍 앞까지 기어가게 놔둔 후 코앞에서 들어올리면(...) 시청자들의 반응은 메이도 저리가라 할 급의 사이코라고. 구하지 못하는 버그가 있어 종종 변수가 생겨 분위기가 반전되는 상황도 볼 수 있다. 주된 생존왕은 똘킹과 악녀이다. 악녀의 비명소리가 누군가에게는 핵심이라 카더라. 똘킹의 컨트롤로 킬러의 근접 공격을 피하는 것도 볼만하다. 물론 킬러는 서길룡(...).
그 후 개인 실황으로 데바데를 플레이하는데 의외로 똘킹이 킬러를 잡을 때 반응이 지루하다는 평이 많아서 유튜브에서는 생존자 시각으로만 업로드 되어있다. 문제는 생존자들이 잘하는지라 게임의 절반은 점수작으로 끝난다. 하지만 잘하는 킬러가 있는 판은 순식간에 톰과 제리에서 할로윈 시리즈로 변한다. 여러모로 충공깽을 선사하는 일부 킬러들의 컨트롤도 볼만하다. 한 때는 랭크 15 때 저랭크 구간의 유저들을 만나 똘킹 빼고 전부 꿈틀이가 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간신히 체력을 남겨서 개구멍으로 탈출하는 기적의 드라마를 선보였다. 하이라이트는 킬러 힐빌리가 톱들고 똘킹을 추격할 때.
후에 서길룡과 듀오를 맺고 생존 진행을 하는데 유튜브에 올려진 것만 봐도 서길룡은 탈출 1%에 해당하는 어그로 + 영고라인 + 사망전대이다. 먼저 추격당하고, 먼저 누우며, 먼저 걸려서, 먼저 제물로 바쳐지는 처참한 규칙을 발견할 수 있다. 똘킹 영상에서 서길룡의 1400이라는 기적의 점수를 보여주고 있다. 오히려 옵저버 역할을 해서 똘킹을 탈출시키는 서포터 역할이 되어버렸다.

6. 배틀그라운드


'''노가리게임을 동시에'''
게임의 특성상 계속 바쁘게 집중해야하는 오버워치, 과는 달리 중간중간 여유로운 시간대를 이용해 노가리와 게임 플레이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이는 평소 입담과 타스트리머와의 케미가 매우 돋보이는 똘킹 방송에 매우 호의적인 조건이기 때문에 다른 스트리머들와 듀오, 스쿼드를 하거나 랜덤듀오 컨텐츠를 할때는 꿀잼을 보장한다. 다만 혼자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할때는 사운드가 빈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럴때도 보통 똘킹의 입담과 시청자들의 도네이션으로 잘 방송을 풀어나간다.
'''주로 같이 플레이하는 스트리머'''

  • 악녀 - 정신나간 19금 배틀그라운드 캐미가 돋보였지만 최근에는 볼수 없다[5].
  • 서길룡 - 일단 둘의 기본적인 실력이 있어서 그런지 1등을 꽤 자주하는 편이다. 여기에 둘의 사정없는 입담과 똘킹이 서길룡을 놀리고 서길룡이 화내는걸 귀여워하는 모습이 꿀잼이다.
이외에도 피버 크루원들과 탬탬버린 등 다른 스트리머들과도 재밌는 케미를 보여준다. 최근에는 코렛트의 주선으로 Penyo라는 일본 스트리머와 같이 하기도 했다.
방송 초반에는 1킬도 못 할 정도로 안습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안전구역 안에서 교전을 피하며 숨어 있는 간디메타(쫄보메타)로 숨어 살며 순워권안에 드는 플레이를 했는데, 최근에는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솔로는 물론이고 듀오 트리오 스쿼드에서 1인분은 하며 일등도 심심치않게 한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방송을 안켜고 할 땐 무조건 버티고 마지막에만 싸워서 일등을 종종 했으나 방송을 그렇게 하면 재미가 없어서 다른 플레이를 한다고 함. 실제로 전적을 보면 방송끄고 했을 때 일등을 여러차례 했으며 서길룡 방송에서는 술을 마시고 듀오 1등을 한 적도 있다. 이제는 에임도 평균 이상이고 상황 판단이 특히 훌륭하다.
습관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LG출근, 바퀴벌레 등이 있다.
배그와 파트너쉽을 맺은 스트리머로 배그를 자주 하는 중. 시청자 참여로 여러가지 상황으로 실황을 했다.
배틀그라운드 방송 중 시청자들이 똘킹 실명을 우진이로 착각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서길룡과의 합방 중, 서길룡이 똘킹에게 '샷건써, 우지(마이크로 우지)나' 라고 말했는데, 우지나 를 우진아 라고 들은 시청자들이 '우진이?', '우진이가 누구임?', '똘킹님 본명 우진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여 똘킹의 본명을 우진으로 착각하는 일이 생겼다. 이에 똘킹은 본명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폭소했고, 똘킹의 별명이 되었다. 현재는 잊혀져 잘 쓰이지 않는 드립이다.[6]
주로 같이 하는 스트리머는 악녀, 서길룡, 연지수와 피버 그리고 탬탬버린. 2018년 1월 11일에 열린 배틀그라운드 우왁굳배 랜덤스트리머 대전에 처음으로 출전했다. 이때 냥슬, 고스트와 팀을 배정받았다.

7. 기타 게임


주로 1회성 플레이로 마무리된 PC 및 콘솔 게임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방송 활동 이전에도 게임을 많이 했어서 후속작을 플레이할 때 전작의 내용을 알려주기도 한다. 이 항목에 작성되지 않은 마이너한 게임이 누락된 것들도 많으니 전체 게임은 똘킹 유튜브에서 찾는 게 더 정확하다.

  • 64.0
  • ABZÛ (압주) - 똘킹이 힐링게임을 하겠다며 꺼낸 컨텐츠. 1장에서는 바닷속의 아름다움과 시원함을 느끼며 힐링하는듯 싶었다. 그러나 2장에서는 폭발하는 무언가에 의해 감전되었고, 똘킹은 웃으며 내가 이 힐링겜을 너무 믿었다며 어이없어했다. 게임 진행중 로봇 공장을 발견하고 전기 충격을 받는 등의 일을 겪고 난 후 똘킹은 힐링게임에 대한 환상이 부서지는 느낌이라고 했다. 3장에서는 죽었던 상어가 부활하여 주인공과 함께 폭탄을 파괴하여 기계에서 풀이 자라나고 생명이 태어났다. 똘킹을 이를 보며 즐거워했고 몽환적인 느낌이라고 평했다. 마지막에는 거대한 물체를 파괴시키고 상어와 함께 통로를 통과하며 게임이 끝난다.
  • Apex 레전드 - 독특한 게임이라 즐기면서 플레이 했으나, 핵유저들이 판치고나서 완전히 접었다.

  • 아스트로니어 - 3d멀미가 있는 서길룡을 제외한 나머지 DASY 멤버 악녀, 연지수와 합방을 진행하며 플레이했다. 차량으로 기차놀이를 하다가 차량들이 통째로 하늘로 날아가버리는 부분이 하이라이트.

  • A Way Out - 서길룡과 같이 플레이하였다. 진지한 장면에서도 웃음을 유발하고[7] 서길룡과의 자잘한 개그들로 둘이 최고의 캐미를 보여주었다.

  • Big Pogo Man
  • Bouncing over it

  • Cluster Truck (클러스터 트럭)
  • Cuphead - 추석 특집으로 켠왕 컨텐츠를 진행했다. 보통 클리어까지 8시간 걸린다는 말을 듣고 4시즈음 방송을 켰으나, 아이워너비더보시를 클리어한 무지막지한 피지컬로 4시간 23분만에 끝내버렸다. 본인의 말로는 너무 쫄았었다고...
  • Dark Soul 3 (다크 소울 3)- 롤과 오버워치를 제외하면 유튜브에 가장 많은 영상이 업로드된 게임.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비교적 게임에 빨리 익숙해지는 똘킹도 굉장히 오랜 시간 플레이한 게임이다. 컨트롤은 평균적인 실력인데 그렇다보니 화려한 피지컬이나 기발한 공략을 보는 재미보다는 그냥 묵묵히 깨는 도중 간혹 멘붕하는 걸 보는 재미가 메인이다. 8월 30일자 방송에서 무명왕을 클리어했다. 그리고 마침내 9월 4일 방송에서 왕들의 화신까지 격파하고 엔딩을 보는데 성공했다! 원래 그냥 접으려고 했는데 DLC가 나온다고 해서 깼다고 한다. 2회차를 할 생각은 없는 듯하다. 수많은 시청자들이 이 무기가 좋다 저 무기가 좋다 방패는 왜 안 드냐 등등 훈수를 했지만 끝까지 에스토크만으로 보스를 클리어 했다.[8] 16년 10월 25일 DLC 플레이를 시작했고 당일 바로 빡종했다.
  • 데드셀 - 냉기 폭발에 붙어있는 출혈 데미지와 자력탄, 빙결 시 추가 데미지 옵션이 붙어있는 호두까기로 최종보스를 클리어했다.요즘은 쉽게 최종보스까지 깨보이는 모습을 보인다. 한번은 이 게임을 시작하며 암욜맨을 죽을때까지만 듣겠다고 했는데 최종보스까지 클리어 해 버려서 시청자들과 함께 암욜맨을 한 시간 가량이나 들어버렸다...
  • Dishonored (디스아너드) - 본격적인 플레이 이전에 영어로 된 버전을 플레이하다가 언어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3분만에 종료했지만 이후 한글 패치가 출시되고 난 뒤 게임을 플레이했다. 디스아너드의 액션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이내 익숙해져서 수많은 NPC들을 학살하고 다녔다. 특히 정석적인 잠입액션을 시도하다가도 본인의 즉흥적인 기분으로 살상을 한 뒤에 여러가지 드립을 치면서 몰려오는 적 캐릭터들을 상대로 무쌍을 찍는 경우가 많았다. 카르마 시스템과 스토리 진행에 관해서 훈수충이 많아서 중간중간 짜증을 내기도 했지만 대체로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특히 캐릭터들이 놓여진 상황에 대해서 여러가지 드립을 치면서 텐션을 잘 유지해서 재밌다는 평이 많았다. 1편에서는 초반에 비살상 방식으로 주 요인들을 처리하는 식으로 혼돈 수치가 낮은 편이였지만, 그림자 암살(암살하면 가루가 되는 기술)을 익히자마자 살육을 하기 시작했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사람들을 목졸라 기절시키고 던져버리는(...)거기에다가 에밀리를 살리고 죽이는 엔딩을 다 본 후에는 자신만의 엔딩을 만들겠다며 에밀리를 죽이려고 든다(...) 룬이나 뼈 부적에는 미련이 없는 듯. DLC인 던월의 검에서는 살육이 많아진다, 심지어 한 챕터에 68명의 적과 민간인 3명을 죽였다(CS 68개) 다음 DLC나 2편을 플레이할지는 아직 모른다. 한글패치가 생기면 할 듯.
  • 던그리드 - 당시 회피메타 말고는 클리어하기 매우 힘든 게임이라 회피메타를 거르고 계속 새로운 메타를 만들어나가면서 클리어를 노리지만 아직까진 클리어하지 못했으며 더 이상 게임을 하지 않는 상태.

  • The Eyes of Ara (더 아이즈 오브 아라)

  • Fall Guys: Ultimate Knockout - 핵이 없다는 전제 하에 정석적인 플레이를 보여준다. 처음 보면 혼자 딴 게임하냐고 생각할 지 모르겠으나 샅샅이 보면 해당 게임의 팁을 충실히 따르는 플레이다.

  • 더 포레스트 - 악녀와 매니저인 연지수와 함께 플레이 했다. 서길룡님은 3d게임 울렁증으로 참여를 안하셨다. 아들을 찾는 것이 스토리인데 게임 중 아들이 자립하기를 매우 원하셨다고....

  •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 - 스트리머 열풍이 불던 일명 항아리게임에 똘킹도 참여하였다. 첫트에는 4시간 20분대로 게임을 끝냈으며, 다음날 스피드런을 한다며 깬 기록이 53분.그뒤 두번의 게임을 더해 각각 37분,22분의 기록을 세웠다.
  • Golfing Over It with Alva Majo - 2018년 3월 일 켠왕 컨텐츠로 했다. 항아리 게임의 뒤를 잇는 게임... 본인피셜로는 항아리보다 심하다고 한다. 실제로 본인의 멘탈이 항아리보다 더 많이 깨지기도 했다. 4시간 51분 1초의 기록, 자그마치 11076번의 클릭으로 클리어했다. 이 게임을 같이 진행하던 서길룡과 전화통화를 하며 게임을 진행했다.
  • Hide and Shriek
  • Hue
  • 휴먼 폴 플랫 - 첫 플레이는 2016년 12월 22일 혼자서 플래이 했다. 1스테이지부터 길이 아닌 벽을 타고 맵 밑으로 내려간다던지 여러가지 고인물적인 모습을 보였다. 2스테이지 기차맵에서도 쓰레기통을 옮겨서 기차 위를 올라가기 위한 받침대로 쓴다던지 3스테이지 공사장 맵에서는 정식루트대로 가지 않고 파란색 파이프로 올라가는것을 시도해보는 등 남들이 하지않던 짓을 통해 루트를 개척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다음날 4스테이지부터 시작해 5스테이지까지 갔으나 결국 난이도에 굴복하고 게임을 포기한다[9] 2017년 12월 31일 똘악서연[10] 합방을 통해 1년만에 이 게임을 다시 한다.[11] 역시 4명이라 그런지 예전에 혼자 할때 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클리어 해나갔으며 5스테이지 중간에서 2018년을 맞이하며 게임을 종료한다. 그리고 1월 28일 에렌디라와 다시 이 게임을 하게되는데 예전보다 상향된 실력을 보여줬으며 더불어 엄청난 섹드립을 보여주어 또하나의 레전드 합방이 탄생한다. 이날 합방은 똘킹이 일본여행을 가야하기 때문에 4스테이지에서 마무리되었으며 4스테이지부터 엔딩까지는 2월 16일 합방을 통해 마무리했다. 에렌디라와의 케미가 워낙 재밌고 좋아서 레전드 합방 중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그동안의 여러번 합방과 솔플로 다져진 고인물 기술로 2018년 2월 28일 방송에서 스피드런을 했다. 기록은 무려 28분 49초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Aztec 맵의 동상에 올라가는 엄청난 고인물 난이도의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했다.[12]
  • Impulsion
  • Late Shift - 꽤나 진지한 내용의 게임을 재밌게 플레이하면서 메타까지 창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Life goes on
  • The Mean Greens(더 민 그린즈) - 높은 퀄리티의 맵 디자인과 음악 덕에 즐겁게 플레이한 게임으로 주로 연지수와 함께 플레이했다. 각 맵을 몇 번씩 플레이 하면서 자기만의 위치, 전략을 찾아내고 특히 엄폐물 사이에서 대기하다가 화염방사기로 적을 덮치는 플레이를 즐겨했다. 똘킹 본인은 마이크 문제로 불참했지만 이후 똘악서연-피버 2차 합방에서 플레이하기도 했다.
  • Mirror
  • Monument Valley - 똘킹이 모바일게임 중 할만한 게임을 찾다가 이전부터 자주 추천받아왔던 이 게임을 한 시청자가 도네로 추천하자 이게 그렇게 재밌냐면서 구매한 후 플레이했다. 평가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한 게임이지만 퍼즐게임치고는 퍼즐이 생각보다 너무 쉬워서 빨리 끝났다는...[13] 후속작인 Monument Valley 2까지 추천받았지만 시간이 늦은 탓에 이후에 하기로 했다.
  • Mount your friends
  • Ori and the Blind Forest - Definitive Edition 버전으로 플레이했다. 유튜브에는 총 13편으로 나누어서 업로드했다.[14] 역시나 높은 피지컬로 막힘없이 플레이하다가 중간중간 체력 셀이 부족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가 DLC 히든맵에서 매우 유용한 스킬인 대쉬스킬과 라이트버스트스킬을 얻고 한번 오랫동안 길게 파밍한 후에는 막힘없이 술술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Paper Please (페이퍼 플리즈) - 나온지 꽤 오래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2016년에 실황 플레이를 했다. 돈에 환장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돈 하나 때문에 변심하는 모습은 왠지 교훈적이다(...). 그렇다보니 "똘킹에게 진정 이런 일을 시켜도 되는가" 라는 시청자들의 모습도 자주 보인다. 롤 할 때 맵리딩에 약했던 것처럼 관찰을 잘 못해 조금 힘겨워했지만, 여권을 바라보는 수천명(...) 덕에 벌금 무는 일을 그나마 덜었다. 그래도 일이 어렵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벌금 무는 일이 비일비재. 여권에 집중한다면서 시청자의 채팅을 제대로 못보고는 나중에 출력되는 고지문을 보고 답답해하기도 한다. 그래서 스포일러 빼고는 훈수에 거의 의지했다. 후에 문화어 버전도 해볼 생각이라고 한다. 몇몇 손님들에게 치는 오버워치 은 덤.[15]
2016년 11월 7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려권 내라우 버전을 플레이했다. 자신이 페이퍼 플리즈 오리지널 버전을 플레이 했을 때처럼 켠김에 왕까지는 하지 않고 게임을 천천히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 The Plates (더 플레이트)
  • Portal 2 (포탈 2) - 악녀와 코옵으로 플레이한 영상만 업로드 되어있다. 서로 욕하면서 퍼즐을 풀어나가는게 케미가 잘 맞는다.
  • Ripple Runner Deluxe

  • The Room 시리즈 - 방송 하기 이전에 이 시리즈를 해봤다고 한다. 막혀서 알려달라고하기 전에 훈수 두면 바로 강퇴해버린다. 그나마 진행이 좀 빠른 편인데도 막히는 부분이 있다. 2017년 5월 기준으로 3편까지 클리어 하였다.
  • Shift happens
  • Stardew Valley - 에렌디라와 합방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일단 따로 플레이했다. 똘킹은 총 두번 플레이 하고 그저그렇다는 반응을 보였고 에렌디라는 한판만에 드럽게 재미없다고 한걸로 봐선 합방은 힘들거 같다(...)

  • Stilt Fella
  • Subnautica (서브노티카)

    2016년 1월에 한 차례 방송한 후, 동년 6월에 2회차로 다시 플레이했다. 당시 플레이할 때 반응이 괜찮아서, 서브노티카를 다시 플레이해주기를 바라는 시청자들도 많았다. 그러다 2018년 2월초에 다시 하기 시작하여 5일만에 클리어 했다.
  • The swapper
  • Titan Souls (타이탄 소울) - 말도안되는 피지컬로 겨우 약 3시간만에 클리어했다. 심지어 그 힘들다는 마지막 보스와 화살 조종하는 보스 를 겨우 15분 내로 클리어했다!
  • Totally Accurate 시리즈
    • Totally Accurate Battlegrounds - 한때 "싸이코 킹"을 만들어준 게임. 출시 이후 자주 즐기고있는 게임이다. 게임이 워낙 신박하고 병맛이라 똘킹과 너무 잘맞아서 항상 꿀잼을 보장한다. 캐릭터의 높은 점프력과 낙뎀이 없는점을 잘 이용해 근접무기에 많은관심을 보였다. 얻을수 있는 템이 매우 다양하고 병만 게임컨셉인데다가 잦은 업데이트로 똘킹이 기대하고있는 게임중 하나이다.
    • Totally Accurate Battle Simulator - 프리 알파 플레이때는 기마병으로 학살을 즐겼으나 막보스인 치킨맨맨에서 막혔다. 이때 시청자들이 예전 올아처 메타로 클리어하는 똘킹 영상을 본 뒤라 올아처를 권유했지만 정작 본인은 절대로 안된다고 무시했다. 그러다가 한참 후 결국 해보니까 클리어했다. 이후 업데이트된 오픈 알파 버전이 나오고 한번 더했는데, 기마병을 즐겨쓰던 똘킹은 한참 너프된 기마병을 보고 매우 실망했다(...). 이후 TABS가 정식출시되자 다시 플레이했다.
  • The Turing Test (더 튜링 테스트)
  • Visitor
  • The Wild Eight - 발렌타이데이 기념 똘악서연 합방에서 플레이한 게임. 처음에는 각자 생존하다가 죽어나가다 보니까 모이기 시작한다. 당시 이 게임의 매우 높았던 난이도 때문에 스토리 진행보다 생존에 급급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재미 포인트가 다소 엉뚱한 부분에서 잡히게 되어 버렸는데 연지수가 실수로 독버섯을 먹었는데 똘킹과 악녀가 옆에서 아이템을 줍는 등 서로 협동하기 보다 자원을 두고 투닥거리다 눈폭풍에 죽어나가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여담으로 방종한 지 몇 시간 후에 더 와일드 에이트에 쉬움 난이도가 추가되었다

  • Zenge

  • 던전 앤 파이터 - 새로 추가된 점프서버를 프로모션 받아서 에렌디라, 개구멍, 조랭몬과 플레이했다. 하루만에 만랩찍기를 목표로 대결을했는데 혼자서 빠른 성장을 보이며 당당히 1등을 했다. 2등은 개구멍, 3등은 에렌디라, 4등은 조랭몬으로 끝.

  • 두근두근 문예부! - 에렌디라와 함께 더빙을 하며 플레이했다. 물론 그 더빙에 본인도 참여했다.똘킹은 주인공과 주인공의 독백, 사요리(일부분 제외)를 맡았고, 에렌디라는 모니카, 나츠키, 유리를 맡았다. 똘킹은 여자목소리를 잘 내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2017년부터인가 여자목소리 내기를 힘들어 했으며, 급기야 음성변조 프로그램까지 동원했다. 똘킹의 더빙이 직스, 도라에몽을 닮았다는 채팅이 많이 올라왔다... 사요리를 기피하려고 하기까지 했다(...) 9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에렌디라와 함께 더빙하며 게임을 해 두 분 모두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고, 끝난 뒤에는 3명의 여자를 혼자 9시간가량 더빙한 에렌디라를 걱정하기도 했다.
  • 런보우
  • 록맨 시리즈
    • 록맨 2.5D
    • 록맨 11 - 어렵다고 악명높던 이 게임을 단 3시간 반정도에 켠왕하면서 겜잘스 인증을 했다.

  • 몬스터 헌터: 월드 - 초기엔 혼자서도 자주했으나 나중에는 개구멍, 후즈, 코렛트, 노돌리 등 다른 스트리머들과 자주한다. 무기는 태도를 사용한다.

  • 슈퍼 버니 맨 - 켠왕 컨텐츠로 진행하였다. 역시나 겜잘스 피지컬로 초반엔 흥하다가 중후반에 좀 막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클리어해냈다.
  • 스크랩 메카닉 - 악녀, 연지수와 합방을 했던 게임으로 초반에는 사전에 플레이했던 연지수가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것을 보며 자신도 만들기 위해 노력하다가 결국 부스터를 이용한 로켓으로 명장면을 만들면서 재미를 뽑아냈다. 방송 말미에 추가적인 플레이를 예고하기도 했지만 아직 한 적은 없다.
  • 아라가미
  • 아이워너비더보시 - 일주일이 넘는 엄청난 시간 끝에 마지막 보스 솔그린까지 격파한다. 당시 서길룡과 생애 첫 비행기 탑승으로 일본 여행을 가기 직전이었는데 이 게임을 끝내고 가겠다는 집념으로 여행 가기 전날 밤 클리어하는 기염을 토했다.
  • 완다와 거상(2018) - 스탠다드 에디션보다 비싼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해서 플레이 했는데, 스탠다드 에디션과 별로 다를게 없다고 불만을 남겼다. 시청자들은 이럴까봐 미리 말렸었다고 한다.
  • 웜즈 - 스팀을 통해 2016년에 출시된 WMD 버전을 플레이했다. 똘악서연 합방으로 2번 플레이했다.
  • 윈도우 프레임
  • 인사이드 - 림보 제작자가 만든 어드벤쳐 퍼즐 게임. 방송 활동 일전에 림보를 해봐서 익숙하다고 했다. 생각보다 빠른 진행을 보여주었고 훈수를 두면 지체없이 강퇴해버렸다. 막판 엔딩에 가까워져서 쳤던 호박고구마 드립이 하이라이트.

  • 태고의 달인 시리즈 - 패드로 플레이하다 최근에 북을 구매했다. 기존에 쓰던 패드로는 난이도 있는 곡들도 잘 소화해내며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었지만 북으로는 아직 적응이 안되는지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 핫 라바


  • 히든 포크스(Hidden Folks) - 숨은 그림찾기 게임으로 제작자가 직접 육성으로 낸 소리로 모든 효과음이 이루어져 있어서 똘킹 본인이 낸 소리와 헷갈려 하는 사람이 많았다. 중반부 이후 펼쳐지는 광활한 맵 크기와 높은 난이도 때문에 훈수에 치를 떠는 똘킹이 빨리 훈수해 보라고 재촉하기도 했다.
  • 히트맨 - 매니저인 연지수가 선물하여 플레이한 게임[16]스토리가 나오는데로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다.
초반 선착장,비행기지 루트에는 스토리를 따라가며 성실히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그이후부터는 거의 대부분의 스토리를 초보자용 가이드북에서 벗어난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예를 들자면 자유행동을 하고있는 타겟을 먼곳에서 기본무기로 사살하고 재빨리 탈출구를 통해 탈출하는것. 물론 이것 또한 살인의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할수 있지만 이 게임에서는 자신이 직접 루트를 정하고 주변시설이나 주위에서 얻을수있는 아이템으로 루트를 해결하고 타겟을 제거하여 완벽한 암살을 하는것이다. 허나 도구와 미션 외에 방식은 니 알아서 라는 자유도가 히트맨 시리즈의 매력이므로 똘킹이 사용하는 방법이 틀리다고 할것도 없다. 정석대로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고싶은 시청자는 다른 사람이 플레이하는 영상을 보는것을 추천한다.
  • 기타 공포게임 - 똘킹의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장르. 놀라면서 웃는 사람을 처음 본다는 반응이 많다. 예전에 방송 초창기에 공포게임이 게임BJ 사이에서 유행을 해서 방송을 키우기 위해 갖은 공포게임을 해 보았다고 한다. 시청자들이 여러가지 공포게임을 대면서 플레이 해달라고 할 때마다 '이미 플레이했다', '어떤 게임인지 다 알고 있다'는 등 나름대로 정통한 듯 하다.

7.1. 미방송 게임


  • Just dance - 방송 안할때 구매해서 해봤다고 한다. 방송에서 플레이 썰을 풀었는데 춤을 추고있는 본인을 보고는 굉장히 추해보였다고...

7.2. 빡종 시리즈


도저히 진행이 안되거나 답이 없을 경우 빡종한다. 특히나 똘킹이 가장 싫어하는 공포게임이 안 볼 때 움직이는 것, 그리고 조작감이 더러운 것이라고 한다.
  • Lethe - 플레이 도중 길이 막혀서 종료하고 오버워치를 켰다.
  • Ria's hook - 에렌디라가 선물해준 게임으로 1시간 플레이하고 빡종했다(...) 이후 에렌디라에게 계속 해보라고 권유 중.
  • Wick (윅) - 갑툭튀한 귀신에 놀라다가 게임이 튕긴 뒤에 다른 게임을 했다.(...)
  • Visage - 초반부터 조작감때문에 애를 먹었다가 촛불 키는 것 때문에 막혀서 결국 빡종했다.
  • 서든어택2 - 이 게임 자체 문제도 그렇고 서든1과 별 차이도 없는데다가 노잼이라서 이선생처럼 지워버리고 끝.
  • 스테츄 - 맨 위 설명처럼 공포게임중에 안 볼 때 움직이는 게임이여서 엄청난 스피드로 5분만에 끄고 청약철회 해버렸다.
  • 장미와 동백 - 에렌디라의 추천으로 플레이하게 되었다. 난이도 초반에는 별 막힘없이 깨다가 최고난이도에서 막보스~~타노스 여사[17]에서 상당한 고통을 받다가 곧바로 빡종했다(...)


[1] 똘킹이 렝가로 슈퍼캐리를 하며 결국 승리...중국집흡입은 다이긴 경기를 두고 서렌을 치는등 난장판이었다.[2] 리워크 전 갱플랭크.[3] 근데 서길룡은 콘돔리신 만큼은 나쁘지 않은거 같다고 했다. 그러다가 나중에 코렛트와 똘킹이 롤하는걸 보고는 콘돔리신을 비판하기도 했다(...)[4] 초반에 위도우메이커에게 한방에 죽는걸로 시작한다. 근데 매드무비라 하기에는 그냥 1인 1킬이 전부다...[5] 크루 해체 이후 채팅창에서의 악녀의 언급을 금지한걸로 봐서는 같이 게임하는 모습은 다시는 보기 힘들것 같다.[6] 우지를 우진이라고 부르는 것은 꼭 똘킹 방송에서만 아니라 트위치 TV에 등장한 레진코믹스 광고(우리사이느은)의 캐릭터 기믹과 합쳐서 다른 방송에서도 많이 등장했다.[7] 마지막 편지 건네주는 장면에 슈팅스타 밈을 끼얹었다(...)[8] 물론 거인 욤은 어쩔 수 없이 다른검을 사용했다.[9] 이날 플레이한 영상은 유튜브에 올라가 있지 않다. 별로 재미가 없어서 그런듯...[10] 현재 해체상태[11] 본인은 이 합방을 정말 하기 싫었다고 한다.[12] 이 동상위에 올라가는 도전과제가 있을거라고 기대핬는데 없어서 오히려 더 자랑스럽다고(...) 이유는 제작자도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도전과제가 없는거 같다고 한다.[13] 사실 이게임은 퍼즐보다 시각적인 요소로 힐링하는 면이 강해서 퍼즐은 생각보다 쉽다. 거기다가 평소 퍼즐게임을 즐겨하고 잘하던 똘킹이 플레이하니... [14] 중간에 파밍하는 영상은 업로드하지 않았다.[15] 몸수색할 때 용의 눈으로 본다고 하거나 몸에서 폭약이 발견되면 정크랫이라고 하고, 등에 주렁주렁 매달린 칼들을 보고 겐지라고 하는 등.[16] 별도의 결제없이 스토리를 플레이할수있는 풀 익스피리언스 팩을 선물하였다[17] 캐릭터 반지의 보석이 인피니티 스톤타임 스톤리얼리티 스톤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