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모바일 게임)/세력

 



1. 개요
2. 목록
2.1. 시대의 주역
2.2. 빛의 군단
2.3. 빛의 기원
2.4. 제국의 빛
2.5. 어둠의 윤회
2.6. 공주 연맹
2.7. 전략의 대가
2.8. 메테오 스트라이크
2.9. 전설의 저편
2.10. 시공의 중심
2.11. 초월 영역
2.12. 리인카네이션 전생


1. 개요


랑그릿사(모바일 게임)에 나오는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세력. 초기 7개에서 지속적으로 추가중이며 각자가 1~3곳에 속해있다.
초중반에는 대놓고 컨셉을 노리는게 아닌이상 신경쓸 일이 없는데. 중후반에는 신경쓰지 않고서는 게임이 불가능하다.
이유인즉슨 일종의 궁극기라고 할 수 있는 '초절강화'의 효과가 이 '세력'에 따라 적용되는 기술이기 때문. 자세히 설명하면 특정캐릭의 경우 35랩때 2차 전직에서 초절강화라는 사거리 무한의 광역 버프기를 배우는데[1] 이 버프의 대상이 각 진영별로 제약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단, 초절강화 버프는 중첩되지 않고 나중에 사용한 것이 앞에 쓴 것을 덮어쓰는데 주의할 것.[2] 또한, 유닛의 원작 스토리에 따라 이들은 1개 이상의 진영에 소속되어 있다. 초절에 따른 성능차가 크다보니 초절이 없으면 게임 진행이 매우 힘들어지므로 덱 구성 시에는 초절 여부가 중요해진다.[3] 따라서 자체 초절을 보유하고 있는 레딘이나 레온은 초절을 받을 수 없는 다른 덱에서도 단독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초반에 가장 널리쓰이는 세력은 빛의 군단과 제국의 빛. 이유는 단순한데 이 두 세력이 해당 초절강화를 가진 캐릭이 많고 유닛풀도 넒으며 초절강화를 보유한 캐가 최소 1기는 무료배포에 조합 밸런스도 무난해서 구성하기 쉬운데, 성능도 준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PVE에서건 PVP에서건 다양한 상황이 연출되므로 각 세력의 초절 강화 보유캐는 확보해두는것이 좋다. 보통 탱커가 초절강화를 드는것이 무난하게 선호되므로 초절강화가 탱커에게 소속된 세력을 메인으로 자주 사용케 된다. 해당 진형은 빛의 군단, 빛의 기원, 전설의 저편. 그외의 진형 캐는 자체 강화를 하거나 다른 초절의 신세를 지거나 특수한 케이스인 편.
다만 랑그릿사 2에서 주인공인 엘윈과 모든 루트를 함께하는 헤인이 시대의 주역이 아니라는 점[4]이나 랑그릿사 3의 공식 히로인이 아닌 티아리스가 시대의 주역에 포함되어 있는 등 소속 구분이 이상하게 되어 있다.

2. 목록



2.1. 시대의 주역


[image]

역대 시리즈 주인공들. '''주인공은 바로 나야.'''

이른바 '주인공'들로 구성된 세력.
역대 시리즈인 1~5의 주인공과 히로인이 여기 소속되어 있으며, 본 시리즈인 모바일의 주인공과 히로인도 여기 소속되어 있다. 콜라보 캐릭터도 에스텔처럼 원작에서 주인공이면 이 세력에 들어온다.
소속유닛이 주인공과 히로인이다 보니 모두 성능은 보장되어 있으며 탱딜힐에 버프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건 장점이나, 등장 캐릭터들의 성능과는 별개로 '시대의 주역'의 초절강화는 매튜의 '빛의 전승' 뿐이라는게 단점이다.
  • 초절강화
    • 빛의 전승(메튜) - 주변 2칸내에 아군이 있을경우 전투중 주는 피해량 +15%
  • SSR
    • 레딘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 엘윈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제국의 빛
    • 리아나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공주 연맹
    • 디하르트 - 시대의 주역, 빛의 기원, 메테오 스트라이크
    • 티아리스 - 시대의 주역, 빛의 기원, 공주 연맹
    • 란디우스 - 시대의 주역, 전설의 저편
    • 레이첼 - 시대의 주역, 전설의 저편
    • 시그마 - 시대의 주역,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 람다 - 시대의 주역, 전설의 저편, 초월 영역
    • 아레스 - 시대의 주역, 제국의 빛, 리인카네이션 전생
    • 에스텔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시공의 중심
    • 사쿠라 - 시대의 주역, 제국의 빛, 시공의 중심
    • 유스케 - 시대의 주역, 시공의 중심, 초월 영역
    • - 시대의 주역, 초월 영역, 시공의 중심
    • 이쿠사베 와타루 - 시대의 주역, 전설의 저편, 시공의 중심
  • SR
    • 크리스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공주 연맹
    • - 시대의 주역, 빛의 기원, 시공의 중심
  • N
    • 매튜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 아멜다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초월 영역

2.2. 빛의 군단


[image]

랑그릿사 그리고 현세에서 온, '''랑그릿사를 수호하는 용사, 정의로운 동료.'''

랑그릿사 1과 2에서 '빛' 루트를 탈때 동료가 되는 캐릭터들로 제국의 빛과 함께 가장 선호되는 2대 진영.
선호도가 높은 가장 큰 이유는 2대 초반 사기 물딜러 중 하나인 쉐리를 신규 계정 생성시 이벤트로 공짜로 지급한다는 점. 쉐리는 회복 패시브를 통한 전투 지속력이 뛰어나고, 조건부 2연속 행동 가능한데다 상성을 덜타는 비병이라는 점이 겹친 고성능 캐릭터이다. 그 외에 레딘, 엘윈, 리아나도 다 자기 자리에서 1티어급 성능을 자랑하는 강캐들이고, 탱딜힐 밸런스도 좋은 편이다. 다만 쉐리를 빼면 캐릭터들의 기동성이 느린 편이고, 쓸만한 기병 캐릭터가 없어서 세력에 속하지 않는 객원 딜러로 또 다른 초반 사기 물딜러인 레온을 끌어오는 게 추천된다.[5] 란스가 패치로 빛의 군단 진영에 영입되었지만 란스를 쓰기엔 영 애매하다는 평가.
레딘의 초절강화는 공격을 받아 반격시 피해량 20% 증가, 엘윈은 전투 진입시 자신의 체력이 80%이상이면 피해량 증가 15%라 상황에 따라 맞춰 쓰는것이 좋다. 추천되는 방식은 자신이 가드를 올려야 할 땐 레딘, 공격적으로 나갈때는 엘윈. 한편, 그레니어는 레딘, 엘윈이 다 없을 때 초절강화를 담당하는데 쉐리가 무료배포다 보니 레딘, 엘윈이 없지만 쉐리만 있는 경우 종종 사용하는 유저가 존재한다. 애초에 그렇게 진행하라고 준 것이니 딱히 이상할 건 없다.
PVE에서는 상당히 강력한 진영이나, PVP에서는 꾸리기 애매한 진영. 보통 강력한 진영으로 평가받으려면 탱커가 좋아야 하는데, PVP에서의 레딘은 약캐로 평가 받기 때문. 그나마 각성기를 받아서 중간 수준으로 레딘의 티어가 올라오긴 하였으나, 그래도 전설, 유성, 빛기 진영에 비하면 약세로 평가 된다.
하지만 엘윈이 SP 전직을 받게 되었고, 탄생의 빛, 마리엘 등의 좋은 성능을 가진 영웅들이 등장하면서 떠오르기 시작했다. 또한 다음 SP 전직의 주인공으로 쉐리가 확정[6]되면서 서서히 강해지고 있는 진영이다.
  • 초절강화
  • SSR
    • 레딘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 엘윈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제국의 빛
    • 리아나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공주 연맹
    • 쉐리 - 빛의 군단, 공주 연맹, 메테오 스트라이크
    • 엘라스타 - 빛의 군단, 빛의 기원, 전략의 대가
    • 유리아 - 빛의 군단, 공주 연맹, 초월 영역
    • 베티 - 빛의 군단,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 환생 제시카 - 빛의 군단, 빛의 기원, 초월 영역
    • 아카야 - 빛의 군단, 빛의 기원, 초월 영역
    • 일루시아 - 빛의 군단, 전략의 대가
    • 로자리아 - 빛의 군단, 공주연맹, 리인카네이션 전생
    • 노에미 - 빛의 군단, 리인카네이션 전생
    • 헬레나 - 제국의 빛, 빛의 군단
    • 탄생의 빛 - 빛의 군단, 빛의 기원, 리인카네이션 전생
    • 마리엘 - 빛의 군단, 리인카네이션 전생
    • 화이트 시시 - 빛의 군단, 공주 연맹
    • 에스텔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시공의 중심
  • SR
    • 크리스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공주 연맹
    • 란스 - 빛의 군단,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 헤인 - 빛의 군단, 제국의 빛, 공주 연맹[7]
    • 나암 - 빛의 군단, 공주 연맹, 메테오 스트라이크
    • 안젤리카 - 빛의 군단, 시공의 중심
    • 올리버 -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빛의 군단
    • 멜파닐 - 빛의 군단, 공주 연맹, 전설의 저편
    • 카즈마 - 빛의 군단, 메테오 스트라이크, 시공의 중심
  • R
  • N
    • 매튜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 그레니어 - 빛의 군단
    • 아멜다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초월 영역

2.3. 빛의 기원


[image]

전설을 만든 영웅들, '''천년 전설의 시작점.'''

랑그릿사 3의 노말루트 기준 캐릭터들. 3편이 스토리상 가장 과거이기도 하고, 여기 포함된 캐릭터들이 빛을 따르는 세력의 시초격인 점도 있고, 빛의 군단이 너무 커질 것 같아 조절한 결과 이렇게 된 걸로 추정된다.
초기에는 좋은 평가를 못 받았던 세력이다. 꽝카드 취급 받는 제리올&레이라디하르트가 전부 모여있어서 조롱 대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기존의 1티어 힐러인 티아리스, 성장 기대치가 높은 탱커 쥬그라, 왕귀형 딜러 겸 서포터 루나에 더불어, PVP 사기캐릭 레온하르트, 강력한 암살자 히에이, 딜힐 다되는 디드리트 등 콜라보 사기캐릭들이 왠지 죄다 빛기로 붙으면서 20년 6월 기준으로는 상당히 강력한 진영이 되었다.
또한 그 이후에도 날빌 덱 필수 영웅 아카야[8], 지원 스킬 쓰고 재행동할 수 있는 탄생의 빛, 자신이 가진 버프를 복사해서 부여하는 토와 등이 속해 있어 지금도 강한 진영이다.
  • 초절강화
    • 희망의 빛(디하르트) - 버프를 5개 이상 가진 경우 피해량+15%
    • 희망의 힘(프레아) - 부가효과 없음
    • 성수의 인장(쥬그라) - 부대 생명력 백분율이 상대보다 높은 상태로 공격하여 전투진입시 피해량+15%
  • SSR
    • 디하르트 - 시대의 주역, 빛의 기원, 메테오 스트라이크
    • 티아리스 - 시대의 주역, 빛의 기원, 공주 연맹
    • 루나 - 빛의 기원, 공주 연맹, 전략의 대가
    • 성수 쥬그라[9] - 빛의 기원, 메테오 스트라이크, 초월 영역
    • 제리올&레이라 - 빛의 기원, 전략의 대가
    • 엘라스타 - 빛의 군단, 빛의 기원, 전략의 대가
    • 환생 제시카 - 빛의 군단, 빛의 기원, 초월 영역
    • 아카야 - 빛의 군단, 빛의 기원, 초월 영역
    • 탄생의 빛 - 빛의 군단, 빛의 기원, 리인카네이션 전생
    • 토와 -빛의 기원, 전략의 대가, 리인카네이션 전생
    • 크림조의 왕 - 빛의 기원, 어둠의 윤회, 초월 영역
    • 레온하르트 - 제국의 빛, 빛의 기원, 시공의 중심
    • 히에이 - 빛의 기원, 메테오 스트라이크, 시공의 중심
    • 디드리트 - 빛의 기원, 공주 연맹, 시공의 중심
  • SR
    • 프레아 - 빛의 기원, 공주 연맹
    • 소피아 - 빛의 기원, 공주 연맹, 초월 영역
    • 키리카제 - 빛의 기원, 메테오 스트라이크
    • 실버울프 - 빛의 기원, 메테오 스트라이크
    • 리파니 - 빛의 기원, 공주 연맹
    • - 시대의 주역, 빛의 기원, 시공의 중심
  • R
    • 제시카 - 빛의 군단, 빛의 기원, 초월 영역
    • 디오스 - 빛의 기원, 전략의 대가
    • 루인 - 빛의 기원
    • 피엘 - 빛의 기원, 메테오 스트라이크


2.4. 제국의 빛


[image]

역대 제국의 패도 의지의 집합. '''용맹, 충성심, 모든 것을 가졌다.'''

초대 랑그릿사때부터 빛의 후예들과 다투던 제국군(다르시스 제국, 레이갈드 제국, 리그리아 제국 등)이 모인 세력[10]으로, 사쿠라대전 콜라보 영웅들도 제국화격단이라서 전부 이 세력이다. 별명은 '제국 보수'[11].
인기 캐릭터이자 강력한 딜러인 레온 덕분에 빛의 군단과 함께 많이 활용하는 그룹이다. 발가스로 후열을 보호하면서 레온, 알테뮬러를 앞세워 강력한 단일 공격을 꽂아넣는 맛이 일품이다. 장점으로는 주요 멤버들이 보병/기병/창병/마법사/비병 등 전 클래스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는 것과, 내구도가 어느 정도 있는 캐릭터들이 많아 고난이도에서 버티면서 클리어하기 쉽다는 점. 또 다른 세력인 전략의 대가와 멤버가 많이 겹치다는 것도 장점이다.
초절요원 중 최우선은 베른하르트. 베른하르트 초절은 상성 데미지 20%를 추가하는데 반해 레온은 이동거리에 따라 최대 데미지 15% 추가하는 방식이라 어느쪽이 더 좋다 하긴 어려우나 베른하르트가 초절강화를 담당하면서 레온이 기사도와 공격스킬을 동시에 사용하는 편이 유용하기 때문이다. 한편 란스는 SR등급이긴 하나 튜토리얼에서 확정 뽑기로 획득할 수 있다. 그레니어처럼 스탯보너스만 존재하는 초절강화이므로 사용 가치는 낮다.
반면 단점은 주요 탱커인 발가스가 레딘에 비해 반격 능력이 떨어지고, 쉐리처럼 2연타로 치고 나가는 딜러가 없기 때문에 속전속결이 불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힐러진이 애매하다는 점이다. 굳이 힐러로 초절 버프를 받고 싶다면 룬스톤을 먹은 이멜다가 힐러 역할을 한다. 올리비에, 아이리스는 콜라보 영웅이라 획득 기간이 한정되어 있다.
중년층이 유독 많고[12] 콜라보를 제외하면 오랫동안 SSR에 여캐가 없었다.[13] 이른바 '상남자 전용 세력'.
데어 랑그릿사의 분기 스토리에 따라 엘윈과 헤인이 이쪽 소속이다. 엘윈의 경우, 베른하르트와 보병으로 겹치므로 자체의 성능에 비해서는 주력으로 사용되지 않는 편이고, 헤인의 경우에는 마법사 딜러가 필요할 경우 주력으로 사용된다.
PVP에선 서밋 아레나 시즌 2까지는 강력한 세력. 시즌 3 이후로는 최약체 세력. 물딜계열끼리의 싸움, 특히 암살자 주력의 덱 상대로는 매우 강력한 대신, 마딜덱 상대로는 매우 약하다는 명확한 장단점을 가졌는데, 시즌 3 이후로는 기동력 문제, 마딜들의 득세, 부실한 탱커진의 문제로 인해 약점을 찔리기가 너무 쉬워졌기 때문.
하지만 베른하르트가 각성기를 받게 되면서 제국 덱의 티어가 서서히 오르는 추세이며 또한 힐다, 베르너, 로젠실 등의 뛰어난 성능을 가진 영웅들의 등장, 제국 소속 영웅인 알테뮬러, 엘윈, 헤인의 SP 전직 등의 요인으로 인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4]
  • 초절강화
    • 제국의 힘(베른하르트) - 상성상 유리한 부대와 전투시 피해량+20%
    • 철혈의 야망(베른하르트)(각성기) - 전투 진입 시 피해 +18%
    • 제국의 돌격(레온) - 공격전 이동한 1칸마다 피해량+5%(최대 15%)
    • 찬란한 제국의 수정(로젠실) - 공격하여 전투 진입시 주는 피해량 +12% 및, 공격받아 전투 진입 전 적 버프 1개 제거
    • 제국 질풍(란스) - 부가효과 없음
  • SSR
    • 베른하르트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초월 영역
    • 레온 -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 알테뮬러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전략의 대가
    • 엘윈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제국의 빛
    • 베티 - 빛의 군단,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 에밀리아 - 제국의 빛, 공주 연맹
    • 아레스 - 시대의 주역, 제국의 빛, 리인카네이션 전생
    • 마이야 - 제국의 빛, 리인카네이션 전생
    • 헬레나 - 제국의 빛, 빛의 군단
    • 플로렌티아 - 리인카네이션 전생,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 로젠실 - 제국의 빛, 공주 연맹, 초월 영역
    • 클로테르 -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 베르너 - 제국의 빛, 리인카네이션 전생
    • 힐다 -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리인카네이션 전생
    • 빈센트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메테오 스트라이크
    • 레온하르트 - 제국의 빛, 빛의 기원, 시공의 중심
    • 사쿠라 - 제국의 빛, 시대의 주역, 시공의 중심
    • 스미레 - 제국의 빛, 공주 연맹, 시공의 중심
    • 도구로 형제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시공의 중심
  • SR
    • 란스 - 빛의 군단,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 에마링크 -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 에그베르트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전략의 대가
    • 발가스 -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 이멜다 -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 파나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 소니아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공주 연맹
    • 헤인 - 빛의 군단, 제국의 빛, 공주 연맹[15]
    • 올리비에 -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시공의 중심
    • 아이리스 - 제국의 빛, 공주 연맹, 시공의 중심
    • 알티나 - 제국의 빛, 메테오 스트라이크, 시공의 중심
  • R
    • 안나 - 제국의 빛, 공주 연맹
    • 레티시아 -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 로우가 - 제국의 빛, 메테오 스트라이크
    • 레아드 - 제국의 빛, 메테오 스트라이크

2.5. 어둠의 윤회


[image]

랑그릿사 시리즈 어둠 의지의 집합. '''성검 전설 또 다른 주인공.'''

랑그릿사 시리즈 전통의 최종보스인 보젤, 그리고 보젤과 손 잡았던 인물들이 속한 진영. 대개 보젤과 동맹인 진영은 제국 쪽이다 보니 제국의 빛과 겹치는 인물이 많다.[16]
장점은 SSR 범위마딜 초기[17] 양대산맥인 보젤과 라나가 소속된 팀이라 어마어마한 광역딜을 디버프와 함께 넣을 수 있다는 것. 근접전도 베른하르트와 알테뮬러로 어느정도 풀어나갈 수 있다.
단점은 리코리스 추가 전까지는 초절강화 요원이 1명이라서 받기 힘들다는 것과 세력 소속 힐러 및 하드 탱커[18]가 아예 없다는 것. 디버프 3개 이상의 상대에게 피해 15% 추가라는 능력인데, 다른 초절강화에 비해 강화 조건이 너무 까다롭다. 보젤이 뛰어난 광역 디버퍼인만큼 조건을 맞추는 경우가 드물진 않지만, 디버프가 2개만 걸릴수도 있고 상대가 풀어버릴 수도 있으므로 아무래도 좋은 효과라고 보기는 힘들다. 힐러 풀이 부족한 건 제국과 전략대사도 마찬가지라 객원 힐러로 보충하면 된다지만, 결국 초절강화가 발목을 잡는다. 다만, 게임이 고인물화 된 시점에서는 보젤 광역 1방이면 2개 고정에 보젤 특능, 패시브 및 섭혼모자로 거는 침묵, 추가로 기적의 지팡이 등이 있어서 초절 조건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확 줄어들기는 한다. 초반 진행 유저라면 여전히 고질적 문제.
다른 단점은 진영의 인재풀. 보병 베른하르트, 창병 알테뮬러, 기병 소니아가 있긴 하지만 적폐 소리 듣는 '레엘레(레딘, 엘윈, 레온)'에 비하면 육성이 매우 어려울 뿐더러[19], 정작 이들도 제국덱과 전략덱의 초절 요원으로 쓰이지 메인은 대개 다른 캐릭터다. 페라키아, 젤다, 리스틸은 조커 카드 성향이 강해 다루기가 매우 힘들고, 초절요원인 보젤도 그냥 그 자체로 1티어 객원 디버퍼[20]라 다른 덱에 객원으로 많이 쓰인다.[21] 사실상 이 세력 멤버들이 한 데 모일 일이 없다는 얘기.
다만 적 구성에 따라 마딜러들이 여러명 필요할 때도 있고, 어차피 보젤은 어스퀘이크 때문에 중앙트리를 타거나 거치게 되므로 여건만 되면 써볼만한 덱이다. 특히 라나는 받을 수 있는 초절이 공주연맹 외에는 어둠의 윤회 뿐이므로, 루나가 없는 상태에서 팬심만으로 라나를 키우고 있다면 이거라도 써야한다.
어둠의 윤회로 팀을 짠다면 초절강화 후 보젤의 선 디버프와 함께 후속 화력으로 밀어버리는 게 주요 전략이 된다.
제전암으로 묶어서 같이 굴리는 경우도 많으며, 암덱만 제대로 굴리려면 알테를 6성까진 올려야 탱이 제대로 되기 때문에 나름 비싼 덱. 다만 독특한 성능을 지닌 캐릭들이 많아서 나름 활용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닐수도?
여전히 1티어급 덱은 아니지만, 알테나 베른으로 탱킹이 가능하고 보젤, 리스틸 등 강력한 광딜러가 많은데다 젤다, 오메가 등 수준급의 단일딜러도 있어서 과금러 및 고인물 유저라면 의외로 강력한 덱. 다만, 여전히 제전암식으로 굴리는 경우가 다수이다.
  • 초절강화
    • 어둠의 윤무(보젤) - 상대가 디버프를 3개 이상 보유시 주는 피해량 +15%
    • 어둠의 힘(리코리스) - 스킬 사용시 스킬 쿨타임에 따른 피해상승, 쿨타임 1턴당 +3%(최대 +20%)
  • SSR
    • 보젤 - 어둠의 윤회, 초월 영역
    • 알테뮬러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전략의 대가
    • 베른하르트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초월 영역
    • 라나 - 어둠의 윤회, 공주 연맹
    • 젤다 - 메테오 스트라이크, 어둠의 윤회, 초월 영역
    • 리스틸 - 어둠의 윤회, 전설의 저편
    • 기자로프 - 어둠의 윤회, 초월 영역
    • 오메가 - 어둠의 윤회, 메테오 스트라이크
    • 베티 - 빛의 군단,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 리코리스 - 어둠의 윤회, 공주 연맹, 리인카네이션 전생
    • 레나타 - 어둠의 윤회, 리인카네이션 전생, 메테오 스트라이크[22]
    • 크루거 - 어둠의 윤회, 초월 영역
    • 빈센트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메테오 스트라이크
    • 팟시르 -어둠의 윤회, 리인카네이션 전생
    • 크림조의 왕 - 빛의 기원, 어둠의 윤회, 초월 영역
    • - 어둠의 윤회, 전설의 저편, 시공의 중심
    • 도구로 형제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시공의 중심
    • 아슈람 - 어둠의 윤회, 전략의 대가, 시공의 중심
    • 아인즈 울 고운 - 어둠의 윤회, 시공의 중심, 리인카네이션 전생
    • 알베도 - 어둠의 윤회, 시공의 중심, 리인카네이션 전생
    • 샤르티아 - 어둠의 윤회, 시공의 중심, 메테오 스트라이크
  • SR
    • 에그베르트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전략의 대가
    • 소니아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공주 연맹
    • 파나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 페라키아 - 어둠의 윤회, 메테오 스트라이크
    • 필로테스 - 어둠의 윤회, 메테오 스트라이크, 시공의 중심

2.6. 공주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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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미소녀 영웅 군단! '''우리 모두가 공주님이야!'''

팬심을 위한 조합. 시리즈의 여캐가 거의 다 있다 보면 된다[23]. 여캐만 쓰고 싶다면(...) 최선의 선택. 다만, 단순히 눈이 즐거운 덱이 아니다. 탱이 약간 불안하지만, 딜도 힐도 버프도 환상적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화력이 예술.
SR이라 비교적 뽑기 쉬운 프레아, 이벤트로 확정 습득인데도 믿고 쓰는 화력 쉐리라는 조합[24], 어게인을 들고있는 리아나, 리턴을 들고있는 소피아 등 한 분야에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 캐릭터들과 원탑 궁기병 루나, 최상위 힐러 티아리스 같은 성능으로 최상급인 캐릭터까지 모여있다보니, 공주연합 다섯이 모이면 일단 써 봐도 될 정도의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나 공주연합덱이 완성돼서 루나 초절+라나의 광역 양념+추가 광역[25]+ 쉐리돌진해서 2킬 따기 조합이면 어지간한 맵은 다 민다. 덤으로 셀파닐이 화력형 범위 마공유닛이라 대부분의 컨텐츠를 날로 먹는게 가능해진다. 그중에서도 최고 별미는 초시공으로, '''루나의 체력대비 고정데미지 초절 + 라나and셀파닐의 광역딜 + 프레아의 탱킹&고정 반격딜 + 티아리스의 치유의 빛&기적으로 인한 광역딜 증폭 및 데미지 감소'''라는 사기적인 조합으로 네임드 캐릭터들이 나오는 보스전을 제외한 거의 모든 던전을 프리패스 할 수 있다.
단점은 연합의 성능을 완성시키려면 SSR이 대량으로 필요하다=티켓을 좀 많이 끊어야 한다=과금을 하자. 라는것. 또 프레아는 반격 고정댐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탱커인데 후반 유닛들의 공격을 버티지 못해서 결국에는 레딘을 끌어와야 한다.(레딘과 비슷하게 육성해주면 후반에 가도 공격은 잘 버틴다. 반격딜로 적을 확실히 커트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지..) 두번째는 딜계산. 광역으로 빠르게 펑펑하고 터뜨리는 덱인데, 쉐리의 후반 딜 기댓값이 조금 낮은 편이라 연속 공격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체력을 정확히 계산해 내는게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탱커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가를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
전략 대사가 제국과 많이 겹친다면 이쪽은 빛덱과 제법 호환이 된다. 초반부터 대부분의 컨텐츠를 밀어버리는 쉐리나 대체불가 힐러 리아나, 특정 분야의 스페셜리스트인 크리스, 나암, 공주덱의 엘윈이며 PVP에서조차 적폐로 평가받는 유리아가 빛덱과 겹친다. 프레아로 점점 한계가 보일 때 끌고오는 탱커인 레딘도 빛덱의 탱커이다. 여러모로 호환성이 좋고 이쪽저쪽 넘나들기도 편하다. 빛기와도 어느정도 호환이 되는데 초절요원인 루나는 빛기 소속이고, 사기급 유틸성을 가진 티아도 빛기 소속이다. 탱커인 프레아는 빛기 초절을 들고 있다. 다만 빛기는 마이너한 진영이라 대부분의 유저에게는 크게 의미를 갖기 힘들다. 빛기가 PVP 메이저 진영으로 올라온 2020년~미래시 2021년 시점에서는 제시카 시리즈들과 엘라스타, 아카야가 빛과 빛기 간의 연결고리가 되어주면서 아예 빛, 빛기, 공주를 한데 묶어서 쓰기 편해졌다.
초절강화는 루나가 셀파닐보다 추천되는데 제국의 빛에서 베른하르트와 레온과의 사이와 비슷한 이유다. 즉, 셀파닐이 다른 할 일과 사용할 스킬이 많기 때문에 루나의 초절강화가 권장된다. 루나의 초절강화는 적의 남은 HP의 15% 추가 고정뎀으로 적의 HP가 높을수록 빛을 보는 버프라 공주연합덱에서 중요한 요소인 양념치기에 최적화된 버프이다. 다만 고정뎀 면역인 적을 상대할 경우에는 루나가 공격스킬을 들고 셀파닐이 초절강화를 드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방식으로 하려면 셀파닐 6성이 권장된다.
  • 초절강화
    • 왕녀강림(루나) - 적에게 피해를 입혔을 시 고정대미지(남은 생명력의 15%) 추가
    • 하늘의 성녀(셀파닐) - 스킬 사용시 피해량 12% 증가
  • SSR
    • 루나 - 빛의 기원, 공주 연맹, 전략의 대가
    • 티아리스 - 시대의 주역, 빛의 기원, 공주 연맹
    • 리아나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공주 연맹
    • 쉐리 - 빛의 군단, 공주 연맹, 메테오 스트라이크
    • 라나 - 어둠의 윤회, 공주 연맹
    • 안젤리나 - 공주 연맹,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 셀파닐 - 공주 연맹, 전설의 저편
    • 클라렛 - 공주 연맹,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 유리아 - 빛의 군단, 공주 연맹, 초월 영역
    • 에밀리아 - 제국의 빛, 공주 연맹
    • 리코리스 - 어둠의 윤회, 공주 연맹, 리인카네이션 전생
    • 로자리아 - 빛의 군단, 공주연맹, 리인카네이션 전생
    • 로젠실 - 제국의 빛, 공주 연맹, 초월 영역
    • 화이트 시시 - 빛의 군단, 공주 연맹
    • 요슈아 - 공주 연맹, 메테오 스트라이크, 시공의 중심
    • 스미레 - 제국의 빛, 공주 연맹, 시공의 중심
    • 디드리트 - 빛의 기원, 공주 연맹, 시공의 중심
  • SR
    • 소피아 - 빛의 기원, 공주 연맹, 초월 영역
    • 프레아 - 빛의 기원, 공주 연맹
    • 크리스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공주 연맹
    • 나암 - 빛의 군단, 공주 연맹, 메테오 스트라이크
    • 소니아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공주 연맹
    • 리파니 - 빛의 기원, 공주 연맹
    • 멜파닐 - 빛의 군단, 공주 연맹, 전설의 저편
    • 클로제 - 공주 연맹, 전설의 저편, 시공의 중심
    • 아이리스 - 제국의 빛, 공주 연맹, 시공의 중심
  • R
    • 안나 - 제국의 빛, 공주 연맹

2.7. 전략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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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릿사 시리즈 역대 전략가들. '''천군만마 모두가 그들의 장기말이다.'''

머리 좀 쓰는 영웅들, 즉 지장(智將)들이 모인 세력. 제국에서 좀 괜찮다 싶은 양반들이 이 세력과 겸임하기에 제국의 든든한 화력을 전략에서도 대부분 활용가능하다. 다만 멤버가 제국 쪽과 대동소이한만큼 세력 캐릭터 중 쓸만한 힐러가 없다는 문제도 똑같다. 이멜다[26]와 윌러 둘 다 단일 힐이 없어서 메인 힐러로 써먹기 힘들다. 힐러쪽은 그냥 세력버프를 포기하고 다른 데서 객원을 영입하길 추천한다.
주요 초절요원은 알테뮬러. 알테뮬러는 제국에서도 비병으로 많이 활용되나 여기서 활용할땐 룬스톤으로 초절강화를 가져와야 한다. 효과는 모든 지형을 평지로 간주하며 방어 보너스가 있는 곳에서는 피해량 15% 증가. 이 '평지로 간주한다'는 소리는 물이나 산지, 숲 같은 '이동력 소모가 큰' 장소를 모두 평지처럼 다니게 해 준다는것. 모든 유닛, 특히나 지형 문제에 부담이 큰 기병이 모두 준 비병이 된다. 특히 레온과의 궁합이 환상적이다. 다만 외나무 다리계열 맵에 있는 '공중' 같은 '비병만이 이동가능한 타일'이 존재하니 무작정 비병처럼 쓸 수 있는건 아니며, 당연히 비병으로 못 지나가는곳은 버프 이후에도 못 지나간다. 하지만 대부분의 맵에선 이동력의 부담이 줄어들며, 이를 활용해 빠른 이동을 통한 유리한 지형에서 전투가 핵심. 란포드도 초절요원이긴 하지만 초절 효과가 영웅과 부대의 병종이 '''다를 시''' 피해량 15프로 증가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영웅이 란포드, 레온, 발가스, 제리올 정도라서 거의 쓰지 않는다. 란포드 본인도 기사도가 있어서 초절을 들 여유가 없기도 하고.
또한 플로렌티아, 힐다, 토와 등 좋은 성능의 영웅들이 속해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하지만 초절러인 알테뮬러와 란포드가 PVP에서 힘을 못쓰게 되면서 PVP 내에서 가장 약한 진영 중 하나로 손꼽히게 되었다.
물론 알테뮬러가 SP 전직을 받게 되면서 떠오르는가 싶었으나, 각성기+SP 전직을 통해 얻는 스킬 2개로 세팅해야 제대로 쓸 수 있어서 초절을 들 수 없다.
  • 초절강화
    • 전장의 대가(알테뮬러) - 이동시 지나가는 지형을 모두 평지 취급. 방어상승 지형에 위치시 피해량+15%
    • 조커전술(란포드) - 혼합 부대(영웅과 병종이 다름)일 시 전투 중 피해량 +15%
  • SSR
    • 알테뮬러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전략의 대가
    • 루나 - 빛의 기원, 공주 연맹, 전략의 대가
    • 레온 -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 제리올&레이라 - 빛의 기원, 전략의 대가
    • 란포드 - 전략의 대가, 전설의 저편
    • 윌러 - 전략의 대가, 전설의 저편
    • 엘라스타 - 빛의 군단, 빛의 기원, 전략의 대가
    • 레인폴스 - 전략의 대가, 전설의 저편, 초월 영역
    • 미지의 기사 - 전략의 대가, 전설의 저편
    • 일루시아 - 빛의 군단, 전략의 대가
    • 플로렌티아 - 리인카네이션 전생,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 클로테르 -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 힐다 -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리인카네이션 전생
    • 토와 - 빛의 기원, 전략의 대가, 리인카네이션 전생
    • 쿠라마 - 전략의 대가, 전설의 저편, 시공의 중심
    • 아슈람 - 어둠의 윤회, 전략의 대가, 시공의 중심
  • SR
    • 에마링크 -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 란스 - 빛의 군단,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 에그베르트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전략의 대가
    • 발가스 -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 이멜다 -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 세레나 - 전략의 대가, 전설의 저편
    • 올리비에 -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시공의 중심
  • R

2.8. 메테오 스트라이크


[image]

적의 심장을 꿰뚫는 창, '''유성처럼 적진에 파고드는 영웅.'''

타서버에선 유성폭격이라 불렸지만 한국에선 글로벌 서버 발음인 메테오 스트라이크를 그대로 가지고 왔다.
PVE보다는 PVP에 특화된 세력. 초절을 가진 젤다부터가 암살자로, 초절버프 효과도 조건부 재이동이다. 파괴력은 레온을 능가할 정도. 하지만 인재풀이 상당히 안습이라[27]실제로 해당 세력을 사용 시엔 젤다, 쉐리 정도만 활용되며 젤다 단독 사용시엔 초절도 사용하지 않는다. 한섭에선 핵과금러나 시리즈의 팬이 아니라면 안젤리나나 디하르트를 키운 사람이 적기 떄문. 하지만 둘 다 키우면 강력한 캐릭이고, 특히 안젤의 경우 중섭에서도 재평가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로 강캐라서 굳이 유성덱을 굴린다면 쉐리보다 오히려 더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고.[28] 그 외에 역시나 키우면 강력하다는 시그마, 키리카제, 실버울프도 있기는 하지만 역시 다른 캐릭들에 순위가 밀려서...
  • 초절강화
    • 일격절진(젤다) - 주위 1칸내 아군이 없을 시 피해량 +10%, 적 부대 처치 후 2칸 재이동 가능, 행동 종료 시 20% 생명 회복, 4턴 지속.
  • SSR
    • 디하르트 - 시대의 주역, 빛의 기원, 메테오 스트라이크
    • 쉐리 - 빛의 군단, 공주 연맹, 메테오 스트라이크
    • 안젤리나 - 공주 연맹,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 젤다 - 어둠의 윤회, 메테오 스트라이크, 초월 영역
    • 쥬그라 - 빛의 기원, 메테오 스트라이크, 초월 영역
    • 시그마 - 시대의 주역, 전설의 저편, 메테오 스트라이크
    • 클라렛 - 공주 연맹,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 오메가 - 어둠의 윤회, 메테오 스트라이크
    • 비라쥬 -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 브렌다 -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 실린카 - 메테오 스트라이크, 초월 영역
    • 츠바메 - 리인카네이션 전생, 메테오 스트라이크
    • 빈센트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메테오 스트라이크
    • 요슈아 - 공주 연맹, 메테오 스트라이크, 시공의 중심
    • 히에이 - 빛의 기원, 메테오 스트라이크, 시공의 중심
    • 샤르티아 - 어둠의 윤회, 시공의 중심, 메테오 스트라이크
    • 시노비베 히미코 -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시공의 중심
  • SR
    • 실버울프 - 빛의 기원, 메테오 스트라이크
    • 키리카제 - 빛의 기원, 메테오 스트라이크
    • 페라키아 - 어둠의 윤회, 메테오 스트라이크
    • 나암 - 빛의 군단, 공주 연맹, 메테오 스트라이크
    • 알프레드 -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 올리버 -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빛의 군단
    • 카즈마 - 빛의 군단, 메테오 스트라이크, 시공의 중심
    • 필로테스 - 어둠의 윤회, 메테오 스트라이크, 시공의 중심
    • 알티나 - 제국의 빛, 메테오 스트라이크, 시공의 중심
  • R
    • 레아드 - 제국의 빛, 메테오 스트라이크
    • 레스터 - 빛의 군단, 메테오 스트라이크
    • 로우가 - 제국의 빛, 메테오 스트라이크
    • 피엘 - 빛의 기원, 메테오 스트라이크

2.9. 전설의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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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으로 싸우고 있는 전사들, '''전설은 끝났다. 새로운 이야기는 지금부터'''[29]

주로 사용되던 번역명은 '전설의 너머'. 란디우스, 시그마 등 랑그릿사 4와 5의 인물들이 소속된 세력이다. 초절요원은 란디우스와 시그마지만 시그마의 초절 조건이 최악의 조건부라 없는 셈 치기 때문에 란디우스가 유일한 초절요원 취급받는다.
이 세력의 가장 큰 장점은 범용성. 대부분의 세력이 PVP 혹은 PVE 한쪽에 특화된데 반해 이 세력은 양쪽 모두에서 강력함을 보여준다. 특히 란디우스는 PVP와 PVE 모두에서 탑티어를 자랑한다. 물론 각각에 대해 쓰이는 유닛 풀이 조금씩은 다르다. 하지만 한 세력에 올인하겠다면 전설의 저편이 최고의 선택. 단, 클로제를 제외하면 쓸만한 캐릭은 전부 다 SSR이라는 매우 비싼 세력이며, 캐릭의 절대 다수가 5성을 넘어야 제 성능이 나오고, 최소 룬스톤 '''2개'''가 필수적이거나 하는 등 육성 난이도는 굉장히 높다.
전생 초절강화를 가진 탱커 힐다의 등장, 각성기를 받은 베른하르트로 인한 제국 덱의 비상, 팟시르의 각성기 효과 등으로 인해 전설 덱의 핵심이였던 란디우스의 티어가 내려가게 되면서 서서히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다행히 히미코의 등장으로 인해 아직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 초절강화
    • 찬란한 전설(란디우스)- 상성 관계가 없는 부대와 전투 시 피해량 +15%
    • 전설의 종언(시그마)- 생명이 80프로 이하시 피해량 +15%
  • SSR
    • 안젤리나 - 공주 연맹,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 셀파닐 - 공주 연맹, 전설의 저편
    • 란포드 - 전략의 대가, 전설의 저편
    • 리스틸 - 어둠의 윤회, 전설의 저편
    • 란디우스 - 시대의 주역, 전설의 저편
    • 레이첼 - 시대의 주역, 전설의 저편
    • 시그마 - 시대의 주역, 전설의 저편, 메테오 스트라이크
    • 람다 - 시대의 주역, 전설의 저편, 초월영역
    • 윌러 - 전략의 대가, 전설의 저편
    • 클라렛 - 공주 연맹,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 레인폴스 - 전략의 대가, 전설의 저편, 초월 영역
    • 비라쥬 -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 미지의 기사 - 전략의 대가, 전설의 저편
    • 브렌다 -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 세계수의 현자 - 전설의 저편, 초월 영역
    • - 어둠의 윤회, 전설의 저편, 시공의 중심
    • 쿠라마 - 전략의 대가, 전설의 저편, 시공의 중심
    • 이쿠사베 와타루 - 시대의 주역, 전설의 저편, 시공의 중심
    • 시노비베 히미코 -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시공의 중심
  • SR
    • 세레나 - 전략의 대가, 전설의 저편
    • 알프레드 -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 올리버 -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빛의 군단
    • 멜파닐 - 빛의 군단, 공주 연맹, 전설의 저편
    • 클로제 - 공주 연맹, 전설의 저편, 시공의 중심
    • 츠루기베 시바라쿠 - 전설의 저편, 시공의 중심

2.10. 시공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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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사이를 넘어 '''엘사리아 대륙에 모인 시공 영웅들.'''

콜라보 캐릭터(영웅전설, 사쿠라대전, 유유백서, 로도스도전기, 섬의 궤적, 오버로드, 마신영웅전 와타루)들이 속해 있는 진영. 안젤리카는 오리지널 영웅이지만 스토리상 콜라보 영웅들을 불러오는 역할이라 이 세력에 속해 있다. 초절요원은 요슈아, 유스케, 안젤리카. 대부분 pvp에 특화되어 있으며, 날빌 덱에 기용되는 경우가 많다.
  • 초절강화
    • 별이 머무는 곳(요슈아) - 범위 스킬 사용시 피해량 +20%
    • 마강통일(유스케) - 단일 대상 스킬 사용시 피해량 +15%
    • 긴급 연락망(안젤리카) - 부가효과 없음
  • SSR
    • 요슈아 - 공주 연맹, 메테오 스트라이크, 시공의 중심
    • 에스텔 - 시대의 주역, 빛의 군단, 시공의 중심
    • 레온하르트 - 빛의 기원, 제국의 빛, 시공의 중심
    • - 어둠의 윤회, 전설의 저편, 시공의 중심
    • 사쿠라 - 시대의 주역, 제국의 빛, 시공의 중심
    • 스미레 - 제국의 빛, 공주 연맹, 시공의 중심
    • 유스케 - 시대의 주역, 시공의 중심, 초월 영역
    • 쿠라마 - 전략의 대가, 전설의 저편, 시공의 중심
    • 히에이 - 빛의 기원, 메테오 스트라이크, 시공의 중심
    • 도구로 형제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시공의 중심
    • 디드리트 - 빛의 기원, 공주 연맹, 메테오 스트라이크
    • 아슈람 - 어둠의 윤회, 전략의 대가, 시공의 중심
    • - 시대의 주역, 초월 영역, 시공의 중심
    • 아리안로드 - 리인카네이션 전생, 초월 영역, 시공의 중심
    • 아인즈 울 고운 - 어둠의 윤회, 시공의 중심, 리인카네이션 전생
    • 알베도 - 어둠의 윤회, 시공의 중심, 리인카네이션 전생
    • 샤르티아 - 어둠의 윤회, 시공의 중심, 메테오 스트라이크
    • 이쿠사베 와타루 - 시대의 주역, 전설의 저편, 시공의 중심
    • 시노비베 히미코 - 메테오 스트라이크, 전설의 저편, 시공의 중심
  • SR
    • 안젤리카 - 빛의 군단, 시공의 중심
    • 클로제 - 공주 연맹, 전설의 저편, 시공의 중심
    • 올리비에 -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시공의 중심
    • 아이리스 - 제국의 빛, 공주 연맹, 시공의 중심
    • 카즈마 - 빛의 군단, 메테오 스트라이크, 시공의 중심
    • - 시대의 주역, 빛의 기원, 시공의 중심
    • 필로테스 - 어둠의 윤회, 메테오 스트라이크, 시공의 중심
    • 알티나 - 제국의 빛, 메테오 스트라이크, 시공의 중심
    • 츠루기베 시바라쿠 - 전설의 저편, 시공의 중심

2.11. 초월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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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힘을 얻어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은 초월자.'''

찌질이 왕자에서 카오스의 대리인이 된 보젤, 알하자드를 쥐고도 광기에 먹히지 않은 베른하르트, 루시리스와 얽혀있는 소피아/제시카/아멜다, 성검의 영령이 된 유리아, 붉은 달에서 온 레인폴스와 실린카, 세계수의 현자[스포일러], 개조인간 람다, 마족 젤다, 성수 쥬그라 등 랑그릿사 세계관 기준으로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캐릭터들의 세력. 초절요원은 기자로프. 이후 추가된 초절요원은 세계수의 현자다.
기자로프 추가 전후로 생긴 진영이라 영웅을 새로 뽑을 필요가 적고, 보젤이 광역기 두개를 온전히 쓸 수 있으며, 탱딜힐 라인도 어느정도 갖춰진 게 장점인 진영. 단점은 각성기 추가 전까지는 기자로프 본인의 성능이 애매하고, 속해있는 영웅들 대부분이 다른 진영에서 더 활약할 여지가 많기 때문에 굳이 노리고 진영을 짜볼만한 수준은 아니다. PVP 기준으로는 강력한 영웅들이 많기 때문에 사용할 가치가 있다.
  • 초절강화
    • 최후의 장송곡 (기자로프) - 1턴 이내 적 처치시 자신의 모든 스킬 쿨타임 1 감소, 본인 사망시 모든 아군의 스킬 쿨타임 1 감소
    • 초월구현 (세계수의 현자) - 원거리 피해 +12%, 피해를 입히지 않고 행동종료시 약화효과 1개 제거
  • SSR
    • 보젤 - 어둠의 윤회, 초월 영역
    • 베른하르트 - 제국의 빛, 어둠의 윤회, 초월 영역
    • 젤다 - 어둠의 윤회, 초월 영역
    • 쥬그라 - 빛의 기원, 메테오 스트라이크, 초월 영역
    • 람다 - 시대의 주역, 전설의 저편, 초월 영역
    • 기자로프 - 어둠의 윤회, 초월 영역
    • 유리아 - 빛의 군단, 공주 연맹, 초월 영역
    • 레인폴스 - 전략의 대가, 전설의 저편, 초월 영역
    • 환생 제시카 - 빛의 군단, 빛의 기원, 초월 영역
    • 아카야 - 빛의 군단, 빛의 기원, 초월 영역
    • 실린카 - 메테오 스트라이크, 초월 영역
    • 세계수의 현자 - 전설의 저편, 초월 영역
    • 로젠실 - 제국의 빛, 공주 연맹, 초월 영역
    • 크루거 - 어둠의 윤회, 초월 영역
    • 크림조의 왕 - 빛의 기원, 어둠의 윤회, 초월 영역
    • 유스케 - 시대의 주역, 시공의 중심, 초월 영역
    • -시대의 주역, 초월 영역, 시공의 중심
    • 아리안로드 - 리인카네이션 전생, 초월 영역, 시공의 중심
  • SR
    • 소피아 - 빛의 기원, 공주 연맹, 초월 영역
  • R
    • 제시카 - 빛의 군단, 빛의 기원, 초월 영역
  • N
    • 아멜다 - 빛의 군단, 시대의 주역, 초월 영역

2.12. 리인카네이션 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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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되지 않은 전설, '''새롭게 탄생한 랑그릿사 리인카네이션의 행진곡!'''

랑그릿사 리인카네이션 출연 영웅들이 정식으로 랑그릿사 모바일에 추가되면서 새로 생긴 진영. 초절요원은 리인카네이션의 주인공인 아레스. 멤버는 리인카 캐릭에 더불어 아레스 이후 콜라보 캐릭인 영웅전설, 오버로드 콜라보 캐릭터를 포함한다.
핵심은 초절러인 아레스인데 PVP에서 이 진형의 문제는 아레스 본인이 '''초절을 들 일이 절대 없다.''' 는 점. 각성기에 공격 + 20% 효과가 붙어있기도 하고, 아레스의 핵심은 각성기-광역기 연계를 통해 뭉쳐있는 적군의 진영을 붕괴함과 동시에 영웅들을 한방에 삭제버리는 날빌 역할이기 때문에, 초절을 들면 아레스의 위력이 엄청나게 떨어진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PVP에서 리인카네이션 전생 세력은 사실상 '''초절이 없는 진영'''으로 취급된다. 반면 이런 날빌을 쓰기 힘든 PVE에서는 그냥 깔끔하게 초절을 들고 나름 탱딜힐을 갖춘 진형으로 활용 가능.
아레스 등장 이후 게임사에서 밀어주는지 해당 진형 유닛이 자주 나오는 편이며 특이하게 한동안 소외되었던 빛의 군단, 제국의 빛에도 활용 가능한 캐릭이 많이 포함되어있단 특징을 가진다.
하지만 전생 초절을 가진 탱커인 힐다의 등장으로 인해 전생 진영도 pvp에서 활용이 가능해졌다.
특이하게도 중섭에 나온 영웅들을 포함해서 전생 진영과 초월 진영에 동시에 속한 영웅은 아리안로드밖에 없다[30]
  • 초절강화
    • 전생의 예언 (아레스) - 주위 3칸 내에 있는 적 1부대마다 주는 피해량 5% (최대 20%)
    • 전생의 결의 (힐다) - 단일 스킬 피해 +12%, 반격 피해 +12%[31]
  • SSR
    • 아레스 - 시대의 주역, 제국의 빛, 리인카네이션 전생
    • 마이야 - 제국의 빛, 리인카네이션 전생
    • 리코리스 - 어둠의 윤회, 공주연맹, 리인카네이션 전생
    • 레나타 - 어둠의 윤회, 리인카네이션 전생, 메테오 스트라이크[32]
    • 로자리아 - 빛의 군단, 공주연맹, 리인카네이션 전생
    • 노에미 - 빛의 군단, 리인카네이션 전생
    • 플로렌티아 - 리인카네이션 전생,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 츠바메 - 리인카네이션 전생, 메테오 스트라이크
    • 탄생의 빛 - 빛의 군단, 빛의 기원, 리인카네이션 전생
    • 마리엘 - 빛의 군단, 리인카네이션 전생
    • 베르너 - 제국의 빛, 리인카네이션 전생
    • 힐다 - 제국의 빛, 전략의 대가, 리인카네이션 전생
    • 팟시르 -어둠의 윤회, 리인카네이션 전생
    • 토와 -빛의 기원, 전략의 대가, 리인카네이션 전생
    • 아리안로드 - 리인카네이션 전생, 초월영역, 시공의 중심
    • 아인즈 울 고운 - 어둠의 윤회, 시공의 중심, 리인카네이션 전생
    • 알베도 - 어둠의 윤회, 시공의 중심, 리인카네이션 전생

[1] 이는 SSR이 많이 가지고 있으나 또한 SR과 N에도 존재한다.[2] 단, 초절을 2개 이상 사용시 한쪽의 세력에만 소속되어 있는 캐릭은 영향 받지 않는다.[3] 문제는 게임 난이도가 초절강화가 등장하는 35렙 전후로 급등해 버린다는 점이다. 위의 게임이 불가능하다는 평이 나온건 이 때문이다. 따라서 원하는 덱을 구성하기 위해선 특정 가챠를 강제할 수 밖에 없다. 턴 제한이 없다면 장기전으로 갈 수도 있지만 제한도 빡빡한터라 가챠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중반 이후를 기약하긴 어렵다. 물론 경험치 자체는 저레벨구간에서도 얻을 수 있는 만큼 적정렙 구간이 아닌 한두단계 밑 구간 즉 5~10레벨 밑구간 위주로 느긋하게 한다면 그리 큰 문제가 아닐 순 있다. 반대로 말하면 초절강화로 인한 난이도 차이가 이정도까지 벌어진다는 얘기가 된다.[4] 심지어 초기 버전에선 빛의 군단 단일 세력이었다. 이후 제국의 빛이 패치로 추가됐다.[5] 레온 역시 빛의 후예이나 끝까지 제국군으로 남는 원작 고증 겸 밸런스 문제로 빛의 군단 초월을 받지 못한다.[6] SP 전직 후보에 관한 투표에서 쉐리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7] 전용장비 장착시[8]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성능이 처참했으나, 전용장비의 등장으로 성능이 좋아졌다[9] 이놈은 딱히 원작에서도 뭔가 비중있는 것도 아닌데 너무 후하게 대해줬다는 말을 듣는다.[10] 단, 왕국에서 제국으로 승격한 칼자스 제국은 제외. 애초에 다투지도 않지만.[11] 어감이 착착 감긴 탓도 있고, 스토리상으로도 제국이 권위를 중시하는 성향이 강하다.[12] 게다가 유일하게 30대 여성 캐릭터가 있다. 제시카는 환생술을 쓰므로 논외.[13] 이는 에밀리아가 추가되면서 깨졌다.[14] 특히 다른 진영의 초절러였던 힐다, 알테뮬러, 엘윈은 초절을 빼고 다른 스킬을 넣을 수 있어서 초절을 썼을 때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이게 된다[15] 전용장비 착용 시[16] 빛의 후예인 엘윈도 분기에 따라 어둠의 세력이 될 수 있지만, 혼자 진영이 4개가 되면 밸런스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넣지 않은 듯.[17] 왜 초기냐 하면, 추후 등장하는 셀파닐과 람다가 성급이 일정 수준에 다다르면 광역데미지 측면에선 독보적 탑2가 되기 때문이다[18] 알테뮬러나 베른하르트는 하드 탱커보다는 딜탱에 가깝다. 새로 추가된 탱커인 베티가 암흑 초절을 받긴 하지만 성능상에 하자가 너무 많아 탱커로 굴리긴 힘들다.[19] 베른하르트와 알테뮬러는 5성 이상부터 밥값 한다는 소리를 듣고, 그나마도 6성은 가야 제대로 활약한다. 소니아는 아예 레온 하위호환 취급이다. 물론 룬 및 유대 풀 투자시엔 제법 활약하지만, 무소과금 유저가 선뜻 투자하긴 어렵다.[20] 블랙홀과 어스퀘이크만으로 디버프 능력 하나만큼은 랑그릿사 모바일 원탑이다.[21] 레온과 셀파닐이 초절을 안 쓰는 이유와도 연결된다. 광역기 두 개를 펑펑 날릴 보젤이 광역기 하나 + 초절버프 하나로 능력이 제한되어버리기 때문.[22] 전용장비 착용시[23]한 놈만 제외하면...[24] 빛덱에서는 극후반에 들어서 화력 부족으로 밀려나지만 공주연합은 광역 마댐이 많아서 그 아쉬운 화력이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판이 깔린다.[25] 리아나로 라나를 재행동 시킨 뒤 천벌이나 아이스를 갈겨도 좋고, 소피아로 선더스톰을 갈겨도 되며, 둘다 해도 된다.[26] 그마저도 룬스톤을 먹여야 쓸만해지는지라 선호도가 낮다.[27] 힐러 영웅이 없어서 쥬그라의 패시브와 초절 버프에 의존한다. SSR이랍시고 속한 영웅이 동생 배추파인애플인 것도 안습. 그마저도 더 아래로 내려가면 처참하기 짝이 없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메테오 스트라이크'의 컨셉에 제일 적합한 건 레온이지만, 밸런스 문제인지 제외되었다.[28] 대충 때려서 2킬 따고도 살아서 또 때릴 수 있는 난이도에선 그냥 빛덱을 쓰는 게 낫고, 강력한 적을 잡는 면에선 딜이 딸리는 쉐리보단 안젤리나가 더 강력하다는 의미[29] 뒷부분이 잘렸는지 마침표가 없다.[스포일러] 모바일 2부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성검의 영령이 아니라 계속 살아있던 란디우스다.[30] 사실상 콜라보 영웅들을 제외하면 전생과 초월 진영에 속한 영웅은 없다[31] 힐다 초절이 한섭에 출시될 시 수정 예정[32] 전용장비 착용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