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영(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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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준영 (Choi Joonyeong)
'''생년월일'''
1967년 6월 10일 (57세)
'''혈액형'''
B형
'''소속'''
CJ E&M 성우극회 1기 (프리랜서)
'''활동 시기'''
성우: 1995년 12월 1일 ~ 현재
프리랜서: 1998년 10월 ~ 현재
1. 소개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게임
2.3. 외화
2.4. 특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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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995년 온미디어(현 CJ E&M) 1기 공채 성우.
느긋한 목소리로 아버지, 선생님, 할아버지 등 중~노년층 연기를 주로 담당하며, 가끔 테칸 / SP 화이트처럼 미청년 역, 덩치가 큰 캐릭터 또는 악역을 맡기도 한다. 최근 '''안녕 자두야아빠(최호돌)'''로 유명해졌다.
대표작은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의 '''북북노인.''' 연기가 매우 절륜해서 당시 입사 3년차였던 시절에 이 배역으로 팬들에게 주목받게 된 계기가 되었다. 다만, 이때 투니버스에서 성우들끼리 간단한 토크를 마련했는데, 여기서 밝히길, 자신은 혼신의 힘을 담아 연기하는데 다른 성우들이 이걸 듣고 웃는 바람에 NG가 나는 것을 보고 섭섭하다(...)며 반 농담 삼아 얘기하기도 했다.[1]
지금은 성우 사회인 야구단인 '온에어즈' 의 감독과 함께 투수, 내야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디바 웹사이트에서 진행하는 라디오 '동상이몽' 의 DJ도 맡아 자사의 성우인 이자명, 정혜원, 소정환, 김영은과 타사의 성우인 이종혁 등 성우들을 게스트로 출연시켜 팬들에게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종편 재연프로그램에도 재연배우로 나와 가끔씩 얼굴을 비추는 편이다.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게임



2.3. 외화



2.4. 특촬물


  • 파워레인저 시리즈
    • 파워레인저 S.P.D - 테칸 / SP 화이트[11]

[1] 당연하지만 같은 직업 동료이자 감정 연기에 전문가인 성우들이 옆에서 연기하는 걸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것은 그만큼 열연을 펼쳤다는 긍정적인 부분이다.[2] Z TV판에서는 손종환가 맡았다.[3] EBS판은 김환진[4] 참고로 우비소년과 모든 여성 캐릭터의 성우는 양정화.[5] 후반부 한정. 원래 성우인 현경수가 KBS 공채 문제로 인해 잠시 맡았었다.[6] KBS판은 강구한.[7] KBS판은 유해무.[8] 이쪽은 TV에서 방영한게 아닌 인터넷에서 방영을 했다.플래시 애니이며,한국 최초의 인터랙티브(상호작용)애니메이션이다.네티즌과 제작진이 교류하면서 스토리를 만들었다.[9] 클로버 4/3를 제작,방영한 사이트는 지금 으로부터 16년전에 망했다.[10] 2화에서 맞기만 했는데,3화에 이유없이 교무실에 끌려간 불운의 인물이다.[11] 이 성우의 몆안되는 미청년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