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행좌석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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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직행좌석버스였던 경기광주 버스 1005-1[1]
1. 개요
2. 역사
2.1. 수도권
3. 현황
4. 목록
4.1.1. 목록
4.2.1. 목록
4.3.1. 경기도에서 직행좌석버스를 운행하는 회사
4.3.2. 경기도 직행좌석버스 목록
4.4.1. 계룡시(대전광역시) 직행좌석버스(광역버스) 노선
4.7.1. 부산에서 직행좌석버스를 운행하는 회사
4.7.2. 부산 직행좌석버스 노선
4.8.1. 울산 직행좌석버스 노선
4.9.1. 거제 직행좌석버스 노선
4.9.2. 양산 직행좌석버스 노선


1. 개요


좌석버스의 일종으로 시 외곽에서 도심을 중간 정류장을 줄여 빠르게 이동하게 만든 버스. 고속버스의 형태를 띠고 있다.
직행좌석형 시내버스를 부르는 명칭중 하나. 일반적으로는 경기도에서 부르는 명칭으로 간선급행버스와 동급인 버스이다. 국토교통부에서 담당하는 광역급행버스가 나오기 전까지는 '''최고 등급'''의 시내버스'''였'''다.(광역급행버스가 직행좌석버스 보다 등급이 한 등급 더 높다)
하지만 광역급행버스가 없는 비수도권에서는 여전히 최고등급의 시내버스이다. 하지만 곧 비수도권에도 광역급행버스를 만들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중이다.
가끔 '직행좌석버스도 시내버스에 해당되는가'로 논쟁이 있기도 하는데, 법적(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으로는 직행좌석버스(를 비롯해 일반좌석버스, 광역급행버스 등도 포함)도 시내버스에 해당된다.[2]

2. 역사



2.1. 수도권


시초는 1993년 등장한 서울 외곽지역과 서울 중심부(광화문, 시청)을 급행연계 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1000번 단위 버스. 그러나 여러가지 사정[3]으로 서울과 위성도시 간의 급행연계를 할 목적으로 용도가 변경되었다.[4] 따라서 서울 최초의 직행좌석버스는 1993년에 생긴 수서역-광화문을 잇던 1005번[5]을 비롯한 1001~1007번 버스라고 볼 수 있다.
경기도에서의 직행좌석버스는 그 개념이 모호하였는데 이는 경기도에 원래 직행좌석이라는 계통이 따로 없고 시외버스(직행,완행), 시내버스(일반,좌석) 네 개의 계통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좌석버스들 중 직행좌석이라고 불릴만한 노선은 1007번으로, 최초로 고속도로를 경유한 노선이다. 이후 수원에서는 3000번, 7770번 등이 형간전환을 하면서 수원시에서 먼저 좌석버스의 시대를 열게 되었다. 그러다 95년 분당에서 광화문을 잇는 경기고속 1005-1광주시에서 강변역을 잇는 11131113-1이 개통되었고, 직행좌석버스라는 명칭은 이 노선들에서 처음 사용하였다. 서울시 고급좌석 경쟁 목적으로 붙인 이름인데 이 명칭을 이후 경기도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햐고 계통을 만들어내면서 새로운 계통이 생기게 되었다. 수원과 분당을 시작으로 용인, 남양주, 고양 등 수도권 전역에 직행좌석버스가 신설되었고[6], 2004년 7월 서울 시내버스개편때 서울면허 직행좌석버스는 광역버스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된다.(현재 서울과 인천은 광역버스, 경기도는 직행좌석버스로 부른다.) 버스의 노선색은 모두 '''빨간색'''으로 통일되어 있다. 그 전에는 서울특별시 구)좌석도색에다 측면에 노선 번호를 요란하게(...) 붙이는 게 유행이었다. '''1005-1''', '''1113''', '''1000''' 식으로...
초기목적은 두 도시간 빠른 이동이었지만, 노선수요가 늘어나 정류장이 늘어나고, 노선 굴곡이 심해지면서 '''현실은 시궁창'''이 되어버렸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선급행버스광역급행버스가 튀어나와 버리게 된 것.

3. 현황


이 버스의 노선번호는 '''주로''' 4자리(두세자리 노선번호도 있음)[7]이다.
직행좌석버스 요금은 수도권일 경우 수도권 통합 요금 문서를 참고하며 지방일 경우 각 지자체별 시내버스 문서에 서술되어있다.
서울특별시 면허 광역버스는 "9ABC"(A:권역, BC는 일련번호)형태, 경기도 면허 직행좌석버스는 통일된 기준은 없다.[8], 인천광역시 면허 광역버스는 1###번 단위는 신촌역 - 서울역, [9], 6###번 단위는 광명역, , 9###번 단위는 강남역/ [10]/ [11] 방향 노선이다.
일반적으로 직행좌석버스엔 고급 좌석버스(현대 유니버스 엘레강스, 대우 FX116)의 하위 트림 모델을 투입하는 것이 보통이나 7권역(고양, 파주) 및 김포 일부, 포천엔 도시형 좌석버스(뉴 슈퍼 에어로시티 좌석형, 유니시티, BS106 좌석형)[12]를 투입하는 경우도 있어 버스 동호인들에게 까이기도 한다.[13] 반대로 스윙도어나 스포일러, 심지어는 우등 좌석이 장착된 차가 돌아다니는 노선도 있는데, 대부분 화성 버스 7790, 가평 버스 7000과 같이 시외버스였다가 형간전환된 경우 아니면 인천 버스 9500, 화성 버스 7200과 같이 시외버스 및 공항버스, 전세버스 출신 중고차를 운행하는 경우다. 이들 노선의 경우 직행좌석버스에 잘 사용되지 않는 기아 그랜버드가 운행하기도 한다. 드물게 파주 버스 3100, 인천 버스 9501과 같은 노선은 스윙도어나 우등 좌석, 그랜버드와 같이 직행좌석버스에서 보기 힘든 차량을 처음 출고하여 운행하기도 한다.
초창기에는 승하차 시 혼잡 완화를 위해 대부분의 차량이 전중비형으로 출고되었고, 수원 버스 7770, 7790, 7800번의 고수요 노선만 전비형 차량들이 투입되었다. 그러나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금지 조치와 고속도로 안전벨트 의무'''로 좌석 확보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전비형 차량의 출고 빈도가 높아졌으며, KD 운송그룹을 시작으로 기존 전중비형 차량을 중문쇄정을 하여 좌석을 늘리고 있고 그 이후 출고차량부터는 전비형만 출고한다.[14] 기존 전중문형 차량에서 막힌 중문은 현재 비상구로 개조되어 있고, 2020년 출고 차량부터는 전비형일 경우에 한해 좌측 비상문 설치가 의무화된다. 또한 이러한 법 개정으로 인해 경기도 직행좌석버스에 2층 버스가 투입되기 시작했는데, 지방에서는 부산 1010번이 시티투어 2층버스로 시범 운행을 한 적이 있고 대전 1001번도 2층 버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
부산에도 직행좌석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4년 1월 22일에 개통된 부산-거제간을 운행하는 부산·거제 버스 2000번은 직행좌석버스 범주에 들어간다. 급행버스일반좌석버스 면허이나 사실상 직행좌석처럼 운행 중이며 공식적으로는 2000번만 직행좌석 면허이다.
수요가 적은 노선의 경우 버스 회사에서 감차를 시키곤 하는데 이에 지역주민들이 "출퇴근 시간에 입석승객이 생기는데 수요가 없다는 게 무슨 소리냐!" 하고 반발하기도 한다. 하지만 '''직행좌석버스가 출퇴근시간에도 입석승객이 없다면 그 노선은 엄청나게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일부 노선들은 출퇴근시간 한정으로 차량을 많이 투입해 배차간격을 줄이는 유연성을 보이기도 한다. 수요가 얼마나 있어야 하는가는 노선/지역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인 손익분기점 57만원(버스 1대당 매출)을 넘거나 근접해야 수요가 많다고 본다.
참고로 부산에서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일반좌석버스 노선에 차량 전면에 '''직행좌석'''이라고 써 놓고 일부 정류장에만 정차하는 식으로 직행좌석버스를 운행한 적이 있다. 지금의 급행버스의 전신이라고 보면 된다. 울산에서도 마찬가지로 1990년대초까지 직행좌석버스를 운행했었으나[15] 수요문제로 시내좌석버스로 강등된후 2000년 초까지 운행되다 차차 일반입석노선에 흡수되었다. 이후 2013년 들어서 울산~부산간 시내좌석버스를 직행좌석으로 바꾸면서 그 이름이 다시 부활하게 됐다.
대전에서는 대전과 계룡을 연결하는 2002번이 있다. 특이하게도 대전시내버스 202번과 공동배차하고 있는데, 202번은 일반버스이지만 2002번은 공식적으로는 계룡시 면허이고[16] 주요정류장[17]만 정차하는 직행좌석이라는 것이 차이점이다. 또한 버스도 직행좌석에 걸맞게 현대 유니버스를 굴리고 있다. 단 도색이 다른 동네와는 다르게 주황색이다. 이미 빨간색은 대전의 급행버스[18]가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의 경우 고속도로, 고속화도로를 다니는 노선에 한해 안전 문제로 입석금지에 관한 논의가 제기되었고 한동안은 시민 불편 문제로 입석이 허용되었으나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안전불감증 문제가 제기되면서 동년 7월 16일부터 입석금지가 시행되었다. 그 결과 출근길은 헬게이트가 열리게 되었으며 이런저런 불편과 민원으로 인해 결국 한달도 못가 일시적으로 폐지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금지 항목을 참조.
광주광역시는 좌석버스 자체가 발달하지 않아 직행좌석이라 부를 만한 노선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급행좌석버스 광주 버스 좌석02가 비교적 근래에 생겼고 좌석차를 쓰는 나주 버스 999도 수요 떨어진다는 광주 버스 회사들의 아우성으로 인해 어거지로(...) 급행 운행을 하게 되면서 사실상 좌석급행이 돼버렸다.

4. 목록



4.1.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4.1.1. 목록



4.2.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4.2.1. 목록


  • 60-5번 : 강화터미널 ~ 김포공항·롯데몰
  • 790번 : 옹진군청 ~ 영흥터미널
  • 800번 : 인천터미널 ~ 강화터미널

4.3. 경기도 시내버스



차량 도색은 빨간색이다. 고급형 차량(유니버스 스페이스, FX116)이 투입되며, 버스회사 사정이 좋지 않으면 도시형버스 좌석형 옵션 차량[19]이 투입되기도 한다.

4.3.1. 경기도에서 직행좌석버스를 운행하는 회사



4.3.2. 경기도 직행좌석버스 목록




4.4. 충청남도 시내버스



4.4.1. 계룡시(대전광역시) 직행좌석버스(광역버스) 노선


  • 2002(대전역 동광장 - 신도안) - 경익버스[20]

4.5.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 B1(1001)(대전역 - 오송역) - 대전BRT[21]
현존하는 두 노선 모두 세종특별자치시 시내버스의 광역버스 노선체계인 1000번대 노선을 따라 개설되었으며, 따라서 세종특별자치시 BRT나 세종시 시내버스의 차고지를 공용한다. 세종시 광역버스가 도시형 입석차량을 투입하기 때문에 두 노선 모두 초기계획에서 저상버스를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1001번이 자동차전용도로를 경유하여 입석이 금지되면서 고급좌석 차량을 사용 중이다.
그 외에도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출발하여 공주, 금산으로 가는 노선 등 근거리 시외버스가 실질적인 광역급행버스의 역할을 한다.

4.6. 전라남도 시내버스


동방고속에서 기존 시외버스가 운행하던 고흥 - 나로도 구간에 직행좌석버스를 운행중이다. 요금은 2000원이다.
담양 버스 311의 경우 농어촌버스로 분류되지만, 호남고속도로광주대구고속도로를 사용해 사실상 직행좌석버스의 역할을 한다.
목포 버스 200번의 경우 실제로는 시내좌석버스이지만 무안교통 소속 차량은 시내직좌라고 붙이고 붙이고 다닌다. 시내직좌는 말그대로 시내직행좌석버스의 줄임말이다.

4.7.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부산에서는 직행좌석버스와 1000번대 좌석버스를 묶어 급행버스로 통칭하고 있지만, 부산-거제 구간을 운행하는 2000번 버스가 행정상으로는 직행좌석버스로 인가나서 여기에 기술한다. 나머지 급행버스들은 행정상으로는 모두 일반좌석버스들이다.

4.7.1. 부산에서 직행좌석버스를 운행하는 회사



4.7.2. 부산 직행좌석버스 노선


  • 2000(하단역 - 연초) - 사실 이쪽은 거제시의 동일번호 동일경로 노선이 직행좌석을 달고 있어서 그렇지, 부산 시내버스 체계에서는 급행버스이다.

4.8.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현재 울산의 시내직행좌석버스는 빨강색 일색인 다른 도시와는 달리 '''●파란 빛이 도는 연보라색'''(라벤더)을 사용한다. 원래는 고급좌석 시절부터 리무진(급행)과 같은 빨간 도색으로 계획했는데, 학성버스가 주문한 1호차가 현대차의 실수로 시내일반 신도색(안)으로 나오자 좋다고 그대로 쓴 게 일반좌석 및 직행좌석버스 전체의 상징색으로 굳어졌다.
차량은 모두 유니버스가 투입된다. 럭셔리의 경우 학성버스의 초기 도입분과 신도여객의 예비차량[22]을 제외하면 모두 폴딩도어 사양이며, 그외의 전 차량은 전중문 사양의 엘레강스로만 운행한다.

4.8.1. 울산 직행좌석버스 노선


  • 1127(농소 - 노포동역) - 신도여객[23]
  • 1137(태화강역 - 노포동역) - 울산여객[24]
  • 1147(농소 - 노포동역) - 한성교통[25]
  • 1401(무거(율리) - 꽃바위) - 학성버스[26]
  • 1421(무거(율리) - 방어진 편도순환) - 남성여객[27]
  • 1703(태화강역 - 우성스마트시티뷰) - 세원[세원]
  • 1713(태화강역 - 석남사) - 세원[세원]
  • 1723(태화강역 - 통도사) - 세원[세원]
  • 1733(태화강역 - 양우내안애) - 세원[28]

4.9. 경상남도 시내버스



4.9.1. 거제 직행좌석버스 노선



4.9.2. 양산 직행좌석버스 노선


  • 1000(양산역 - 배내골) - (주)세원[29]
  • 1100(명륜동 - 양산역) - (주)세원
  • 1200(명륜동 - 북정) - (주)세원
  • 1300(명륜동 - 증산) - (주)세원
  • 1500(명륜동 - 증산) - (주)세원
  • 2100, 2300(울산터미널 - 노포역) - 푸른교통
  • 3000(양산역-울산역) - (주)세원,푸른교통
  • 3100(서창-울산역) - 푸른교통

[1] 폐선된 노선이지만, 직행좌석버스의 상징성이 대단히 커서 전면에 배치한다.[2] 통상적인 의미의 시내버스는 '일반버스', '일반시내버스', '도시형버스', '입석버스' 등으로 불린다.[3] 무엇보다 서울 외곽에서 중심부까지 일반 도로를 다른 버스와 함께 달리면서 오직 정류장 수만 줄였기 때문에 시간단축의 의미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가격만 비쌌으므로 이용자들이 외면하게 된다. 송파구와 도심을 이을 목적이었던 1006번 버스는 업체 사정으로 개통이 무산되어 결번으로 남았고, 서울대 기점의 1004번 버스는 탄생 1년만에 폐선된다. [4] 서울-경기뿐만 아니라 경기도내에서 이동하는 직행좌석버스도 있다. 다만 서울-경기 노선에 비해 개수가 매우 적다는게... 물론 비수도권의 경우 자연스럽게 이런 정의가 정착되었으며, 시내 구간을 벗어나지는 않으나 죽음의 도로를 달려서 직행좌석버스로 인가난 양산 1000번 등 몇몇 버스만 예외다.[5] 현 외대-신사역을 운행하는 1005번과는 다른 노선이다. 이 1005번은 서울 1005번의 파생 노선인 1005-2번에서 비롯된 노선이다. 당시에는 수서역-광화문 간 노선으로 다니다가 분당으로 연장후 분당-강남역-이태원-광화문 간 노선으로 다녔던 동성교통, 남성교통 1005번으로 분당 오리역에서 아름마을까지 긴 시티투어 및 내곡-분당간 고속화도로를 타고갔었고 1005-1번이 등장하고 판 치기전까지는 잘 나갔었다. 주로 투입된 차량은 에어로 이코노미, BH115H 등 당시 고급좌석 신차들이었으며 1004번을 운행하던 한남운수AM938AT를 운행하기도 했었다.[6] 다만 도시들, 부천시, 광명시 등 상대적으로 광역철도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거나 서울과의 거리가 가까운 도시들에서는 직행좌석버스가 잘 자리잡지 못했다. 전철보다 소요시간 면에서 뒤쳐지거나, 거리 자체가 가까워서 일반시내버스로도 충분히 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3030번과 같은 예외도 있다.[7] 두자리수의 직행좌석버스는 수도권에서는 남양주(포천) 11번이 유일하다. 고양 82번도 있었으나 1082번으로 개편되었다.[8] 다만 양주시의 경우 서울시의 번호규정과 비슷하게 1ABC로 운영되고 있다. 1100번은 덕정역(1)을 출발하여 도봉산역(1)을 도착하는 첫번째 광역버스(00), 개통예정인 1200번은 덕정역(1)을 출발하여 상봉터미널(2)에 도착하는 첫번째 광역버스(00), 직행좌석버스는 아니지만, 덕정역(1)을 출발하여 잠실역(3)에 도착하는 첫번째 광역버스(00)라는 노선번호를 하고있는걸 보면 양주시의 경우 따로 번호규정이 있는것 같다.[9] 원래는 영등포-여의도-공덕역-종로행 노선이었으나 최후의 노선인 인천 버스 2500이 공덕역으로 단축되었고, 이후 폐선되었다.[10] 인천 버스 9902의 폐선으로 현재는 없음.[11] 9301번이 사당역까지 갔으나 6800번으로 번호와 노선이 변경되며 폐선[12] 신성여객의 경우는 2500과 2300에 중형버스인 그린시티가 도입된 상태.[13] 909번 같은 경우에는 원래부터 일반좌석버스 출신(물론 그 이전에는 문산~불광동 시외버스)인 점은 이해가 되지만 나머지 노선들의 경우에는 '''"진짜로 돈이 없어서 저러는 것이다."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포천의 경우 동부간선도로 의 정체가 심해 유니시티 차종이 전장이 짧아 끼어들기에 유리해서 선호한다는 설도 있다.[14] 용인 경남여객도 중문쇄정을 했다.[15] 일반입석노선의 선형을 따르면서 정차정류장만 줄인 노선과 입석노선의 운행거리를 늘린 형태가 주를 이루었다.[16] 실질적으로는 대전시내버스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운영회사가 대전시내버스 운영회사인 경익운수의 자회사 경익버스가 운영하고, 도색도 대전시내버스 도색규칙과 동일한 데다, 특히 대전시내버스/지하철과 환승도 되고 무엇보다 버스정보시스템이 대전시내버스와 통합되어 있다.[17] 단 대전역 동광장~건양대병원 사거리까지만 주요정류장에 정차하고, 나머지 계룡까지 외곽부분 정류장은 전부 정차한다.[18] 대전의 급행버스는(1001번 제외) 도시형이며, 요금도 일반 버스 요금을 받고 있다.[19] 뉴 슈퍼 에어로시티, BS106 등과 같은 차량[20] 대전시내버스 202번과 교차운행. 다만, 계룡시 구간을 벗어나는데 종점인 해미르아파트 기준으로 1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대대적인 노선개편이 필요한데 시에서는 개편할 생각이 없는 듯 하다. 이는 노선 선형이 기존의 202번을 그대로 따라가는데 기인한다. 금암동 구석구석을 훑고 지나가는데 이를 빨리 통과하려면 계룡역 출발을 기준으로 계룡시 원도심인 엄사까지의 최단 루트는 계룡역-계룡홈플러스-계룡대로-스타벅스 앞 신호에서 좌회전 후 엄사면 진입으로, 상당히 직선화되어 있는 반면 2002번은 202번과 마찬가지로 시내 한복판을 빙빙 둘러간다. 이는 심히 표정속도를 낮추는 문제점이므로 개선이 필요하지만 시에서는 개편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대전권 최초로 고급좌석 차량을 사용하는 직행좌석버스 노선이지만, 표정속도 및 고속화도로 미경유 문제로 1001번 버스가 직행좌석버스에 좀 더 가깝다.[21] 고급좌석 차량을 투입하고 자동차전용 고속화도로를 경유하여 대전권에서 직행좌석버스의 특징에 가장 부합하는 노선이다. 다만 세종특별자치시 BRT의 일부이기 때문에 세종시 내에서는 도시철도와 같이 정차역이 많다. [22] 본래 유진버스 소속 차량이었으나 개별노선제 시행으로 신도여객의 입석차량과 맞바꿨다.[23] 원래 일반좌석버스였으나 2013년 9월 7일자로 직행좌석버스로 변경되었다.[24] 원래 일반좌석버스였으나 2013년 5월 1일자로 직행좌석버스로 변경되었다.[25] 2018년 12월 22일 1127번에서 계통분리 형식으로 신설.[26] 원래 일반좌석버스였으나 2015년 4월 25일자로 직행좌석버스로 변경되었다.[27] 2018년 12월 22일 1401번에서 계통분리 형식으로 신설.[세원] A B C 원래 일반좌석버스였으나 2014년 7월 11일자로 직행좌석버스로 변경되었다.[28] 2019년 12월 7일 신설.[29] 양산시 직행좌석버스 중 유일하게 시외로 나가지 않는 노선이며 어실로를 경유하는 특성 상 리타더 브레이크가 장착됐으며 인가대수 1대에 어곡종점~배내사거리 구간은 시속 30km/h 이하로 서행하고 주간에만 운행하며 운임도 다른 직행좌석과 동일한 요금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