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시내버스/업체
1. 개요
서울특별시청에서 면허를 받아 시내버스나 마을버스를 운행하는, 혹은 운행했던 회사들의 목록이다.
이 중, 영등포구와 동대문구에는 시내버스 회사가, 송파구에 마을버스 회사가 없으며, 중구는 둘 다 해당면허 회사가 없다. 종로구는 동해운수가 그나마 면허등록지가 이 곳에 있다.
2. 범례
※ 마을버스에서 전환된 업체는 업체명 뒤에 [B]표시를 하였다.
※ 공동배차 노선은 번호 뒤에 [A]표시를 하였다.
※ 굵게 표시한 회사는 주간선업체를 말한다.
3. 시내버스 업체
4. 마을버스 업체
※ 공동배차 노선은 번호 뒤에 †표시를 하였다.
5. 없어진 업체
괄호 안은 폐업년도이다. 2000년을 전후해서 폐업한 업체가 굉장히 많은데, 당시 서울시에서 대대적인 버스회사 통폐합 정책을 시행했기 때문이다.
- 금성교통(1996) - 교통사고 사상자 보험처리문제로 부도 후 KD 운송그룹이 인수하여 대원교통으로 사명 변경
- 광명운수(구 개봉여객, 2000) - 범일운수, 공항버스[11] 가 분할 인수
- 남산운수(1992) - 부도 후 신진운수가 인수. 이후 79번은 인수 직후 폐선되었고 79-1번은 삼성여객으로 매각. 신진운수마저 2000년에 폐업.
- 남부운수(구 삼진여객, 2000) - 부도 후 범일운수가 노선을 인수. 차량은 우진교통(청주), 선진운수, 대흥교통(대전), 익산여객 등으로 매각되었다.
- 대륙교통(1976) - 부도 후 폐업
- 대진운수(2000) - 대진여객에 합병
- 동남교통(구 정마운수, 2003) - 2002년 말에 1차 부도, 2003년에 최종 도산 후 302번은 폐지, 361번(현 지선 7011번)과 이 회사에서 운행했던 천연가스버스 차량을 유성운수가 인수.
- 동부운수(2000) - 부도 후 북부운수(522-1번), 동아운수(522-2번)에 분할 인수.
- 동북운수(구 새한버스, 1998) - 동아운수에 인수되어 동아버스로 사명이 변경되었다가 계열사인 동아여객과 함께 동아운수에 흡수합병.
- 동아여객(서울)(구 상원여객, 2001) - 동아운수에 인수되어 동아여객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가 계열사인 동아버스와 함께 동아운수에 흡수 합병.
- 동진상운(1974) - 서울승합이 인수(1975년경 대흥교통 설립)
- 범진여객(1999) - 부도 후 폐업. 일부 냉방 차량들은 순천교통에 중고로 매각되었다.
- 부흥교통(구 창진상운, 2000) - 진화운수에 흡수합병. 후에 진화운수 구리영업소였다가 2002년 초에 대원여객에 매각.
- 삼선버스(구 삼선합승자동차, 2000) - 서울승합에 흡수 합병.
- 삼양여객(1971) - 금호그룹에서 양수받아 안양교통 설립
- 삼원여객(2000) - 부도 후 우신버스에 인수. 기존의 면허는 말소 처리.
- 상마운수(2002) - 부도 후 한남운수, 영인운수(102번→105번)에 분할 인수. 차량은 한남운수, 김포운수 등지로 매각.
- 상신교통(구 세운교통, 2001) - 삼화상운에 흡수 합병.
- 서울시영버스(1974) - 해체 후 여러 업체에 분할 매각.
- 서울여객(2000) - 삼영교통(현 도선여객)에 흡수 합병.
- 서울운수(2020) - 신수동마을버스가 인수.
- 서진교통(1979) - 신흥교통(현 신흥운수)가 인수.
- 선진교통(구 신한교통, 2000) - 1997년 신성교통의 모 회사로 편입되었다가 2000년 봄 파업 문제로 신성교통 자회사에서 계열 분리와 동시에 북부운수에 흡수 합병되었다.
- 선진여객(구 범양여객, 2000) - 선진운수에 합병.
- 성동운수(1972) - 동진상운이 인수[12]
- 승원여객(2000) - 부도 후 서울버스가 인수, 의정부영업소는 부도 6년전에 1994년 8월에 대원여객에 매각.
- 시흥교통(1971)[13] - 신도운수(현 범일운수, 당시 옥성여객운수)가 인수.
- 신동아운수(1973) - 해체 후 봉천교통(1978년 한강대교 버스 추락 사고 이후 풍양운수로 개칭) 설립
- 신성교통(2017) - 계열사의 부채 상환 실패로 신설 법인인 서울운수에 노선, 차량 및 면허 매각.
- 신우교통(2001) - 흥안운수에 흡수 합병
- 신원교통(1997) - 부도 후 631번 좌석버스 노선은 화곡교통(현 양천운수)에 인수
- 신장운수(2001) - 부도 후 폐업. 차량은 현대교통(서울), 동양교통(청주) 등 전국 각지로 매각되었다.
- 신진운수(2000) - 부도 후 진화운수에 흡수합병.[14]
- 신촌운수(2000) - 중부운수에 인수. 차량은 대전 서진운수(현 산호교통), 익산여객 등 전국 각지로 매각되었다.
- 아시아상운(1973) - 신도운수(현 범일운수)가 인수
- 안성여객(1978) - 부도 후 폐업
- 영동교통(구 해창여객, 1997) - 부도 후 폐업. 차량은 신촌교통, 대전 한일버스 등지로 매각되었다.
- 영일교통(1974) - 구 영등포합승자동차, 1971년 6월 영일교통으로 사명 변경. 1974년 보성운수에 흡수 합병.
- 용림교통(2015) - 부도 후 보광교통에 인수되어 신설 법인인 보광운수라는 이름으로 신설되었다.
- 우성버스(구 성동여객, 1999) - 부도 후 폐업.
- 유진운수(구 경동교통, 2000) - 부도 전 우신버스(104-1번), 부도 후 군포교통(104번)에 분할 인수.
- 태화상운[15][16] (구 호수여객, 2001) - 대원교통에 서울시내버스 면허와 노선을 매각 후, 남양주 덕소에서 마을버스만 운행 중.[17]
- 풍양운수(구 봉천교통, 2010) - 오케이버스에 인수.
- 한성버스(구 아륙교통, 2002) - 부도 후 흥안운수, 한성여객에 분할 인수 및 합병.
- 한신운수(1972) - 동해운수에 흡수 합병
- 한일교통(1973) - 서울승합이 인수
- 한진버스(1972) - 한진그룹에서 양수받아 대원여객 설립. KD 운송그룹의 발판을 마련해준 회사이기도 하다.
- 혁성운수(2000) - 면허 자진 반납 후 노선을 북부운수에서 인수.[18] 폐업 후 대부분 차량은 해외로 수출하거나 폐차 처리되었으며 냉방형 차량은 화순교통에서 구매하기도 하였다.
- 화곡교통(2002) - 풍양운수(현 오케이버스)에 인수
- 흥기운수(구 삼광운수, 2001) - 부도 후 폐업. 차량은 영인운수, 보영운수로 매각되었으며, 이외에도 부산 화신여객, 순천 순천교통, 원주 동신운수 등에서 본 회사 출신 차량을 구매했다.
[1] 대원교통과 대원여객 모두 주사무소 소재지는 성동구 왕십리로 125 KD타워이다.[2] 구 용림교통.[3] 차고지 주소미여 본사 주소는 흥안운수와 동일하다.[4] 차고지 주소이며 본사는 서대문구 수색로8길 5번지(북가좌동)이다.[5] 차고지 주소이며 본사는 마포구 구룡길 40번지(상암동 524)이다.[6] 노동조합 주소이고 본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로 124 (별내면 청학리 476)[7] 차고지 주소이며 본사 주소는 흥안운수와 동일하다.[8] 본사 주소.[9] 2016년 3월 20일 이후 마을버스 업체로 재전환.[10] 구 신곤운수. 1992년 신곤마을버스로 시작했을때부터 2016년 3월 30일 신곤운수 시절까지는 금천구 면허였다. 2016년 3월 31일에 본사를 금천구 독산동 708번지에서 성동구 옥수동 365-6번지로 이전하였다.[11] 좌석 740번을 인수해 도시형으로 형간전환했으나 본사에서 멀리 떨어져 관리에 어려움이 생기자 범일운수에 매각.[12] 1971년 서울승합에서 분리 독립한 업체였으나 단 1년 만에 회사가 사라졌다. 안습. 당시 노선은 77번{(마장동↔용산경찰서)현 263번 연장}이 유일했다.[13]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시흥교통이 아니다![14] 414번은 같은 해 여름에 서울승합에 매각. 일부 연한이 남아 있는 차량은 한성여객으로 중고로 매각되었다.[15] 안산 태화상운과는 별개의 회사이다.[16] 안산 태화상운도 시내부만 남기고 매각되어 말로가 똑같다.[17] 서울 면허로 운행 당시에는, 서울 땅을 1mm도 밟지 않은 400번 노선도 있었다.[18] 그래서 북부운수는 혁성운수의 면허를 받아오지 않고 새로 발급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