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네트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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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버스
심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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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노선 목록
3. 폐선 된 노선
4. 보유차량
5. 면허 체계


1. 개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업체로, 본사는 도봉공영차고지에 있다. 그 외에는 구로구 온수동(舊 세풍운수 차고지), 금천구 시흥동(군포교통과 함께 사용), 광명시 소하동(舊 범일운수 소하영업소) 등에 영업소가 있다.
2004년 서울특별시의 주간선노선을 운행할 4개의 주간선업체 컨소시엄 입찰 당시 '''도봉간선버스'''라는 명칭으로 도봉 권역 주간선업체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이 시초이며, 후에 우선 협상자로 선정[1]됨에 따라 지금의 사명인 '서울교통네트웍'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결성당시 흥안운수, 삼화상운, 군포교통, 범일운수, 보성운수 등이 지분을 출자하여 설립되었으며, 현재 대표이사는 조장우 흥안운수 사장이 맡고 있다. 한때 굴절버스를 도입하여 운행한 적이 있지만, 현재는 운행하지 않고 있다.[2]
2010년 8월 2일 군포교통, 보성운수, 범일운수가 컨소시엄에서 탈퇴하였다. 다시 말해 대우빠만 줄줄이 탈퇴(...) 이에 따라 500번은 군포교통과의 공동 배차로, 670번은 보성운수와 공동 배차로 각각 변경됐다. 이후 삼화상운, 한성여객, 관악교통, 도영운수와 계열사 겸 흥안운수의 자회사가 되었으며, 흥안운수가 최대 주주로 올라가게 되었다.[3] 흥안운수가 최대 주주답게 현대차 천국이며 흥안운수에서 이직한 기사님들이 많다.
영문 약자는 STN(Seoul Transportation Network)로 쓰는데, OBS 고교토론 판 2 6회에 출연한 팀이나 이 곡작곡가, 모 스포츠 채널과는 당연히 무관하다. STN 외에는 줄여서 '''"서교네"''', '''"서교넷"'''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도봉동 본사 - 150, 160, N16
온수동영업소 - 600, 660
시흥동영업소 - 500, 507
그 외에도 노온사동으로 가는 범일운수의 노선들이 운행 중 중간에 충전하러 들어오는 소하동 CNG충전소(광명시 오리로 263-1/구 주소는 소하2동 1054-27)에 소하동영업소가 있으며, 옛 범일운수 소하영업소다. 소하영업소 착발 노선은 없고, 시흥동 주재 차량들의 일부가 소하동 CNG충전소에 주차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동변속기흥안운수 계열 중 유일하게 ZF 선호 업체다. 원래는 다른 흥안운수 계열사처럼 앨리슨을 주로 출고했지만 2016년부터 ZF로 전향했다.
창원시 시내버스처럼 클락션을 튜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50번, 160번에 하이거 하이퍼스에디슨 e-화이버드가 투입된다.[4] 인훨모터 문제로 서울에서 양천운수에 이어 전기버스현대 일렉시티를 운용하지 않는 2번째 업체가 되었다.[5] 그러면 150번과 160번은 간선버스 최초로 하이퍼스가 투입되는 노선이 된다.

2. 노선 목록


만약 00번 노선의 영업소가 XX영업소라면 00(XX)라고 표기한다.
  • 660번(온수동) : 온수역 - 우신고등학교 - 연세중앙교회 - 성공회대학교.유한공고 - 항동중흥S클래스 - 항동하버라인3.10단지 - 광덕사거리 - 오류동역 - 경인중학교.개봉사거리 - 동양미래대학교.구로성심병원.고척 스카이돔 - 신도림역 - 경방타임스퀘어.신세계백화점 - (→ 김안과 →/← 타임스퀘어.이마트 ←) - 당산동삼성래미안아파트.당산역(8.9번출구) - (← 당산역13번출구 ←) - 염창동동아3차아파트.나이아가라호텔.리버파크호텔 - 증미역 → 가양역.현대아파트 → SBS공개홀 → 공진중학교 → 가양동도시개발5단지 → 강서구청별관 → 증미역 → 이후 역순 (보성운수공동 배차)

3. 폐선 된 노선


  • 660번(1기) : 온수동차고지 ↔ 가양동(DMC연장과 함께 670번으로 변경)

4. 보유차량



4.1. 현재 보유차량



4.1.1. 현대자동차



4.1.2. 에디슨모터스



4.1.3. 하이거



4.2. 과거 보유차량



4.2.1. 자일상용차



4.2.2. 현대자동차



4.2.3. 이베코


  • 이베코 Irisbus Cityclass 천연가스버스

5. 면허 체계


  • 서울 70사 6647 ~ 6800호
  • 서울 71사 3201 ~ 3287호
다른 컨소시엄 업체와는 달리 기존 차량 면허를 모두 말소하고 도봉구 소재 시내버스, 마을버스 업체의 증차 번호를 받았다. 이 중 일부는 유상 감차로 말소되었고, 일부는 굴절버스로 운행하다가 면허 말소, 일부는 컨소시엄 일부 해체에 따라 군포교통보성운수로 넘어갔다.

[1] 당시 도봉권역 2순위 입찰자는 '버스피아 컨소시엄'이었으며 대원여객의 주도로 한성운수, 아진교통, 영신여객, 풍양운수가 출자한 회사였다.[2] STN은 비교적 굴절버스를 일찍 대차시켰다.[3] 지분구조는 흥안 58.72%, 한성 25.30%, 삼화 15.98%로 구성[4] 계열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 관악교통에도 운용하는 차량이다.[5] 그러나 양천운수는 우진산전 아폴로 1100 잔고장 문제로 2012년 말 한국화이바 프리머스를 출고한 이후 8년만에 출고한 현대차로 일렉시티를 출고했다. 대신 흥삼한 계열 중 관악교통에서만 일렉시티를 운용한다.[관통] A B 서울 시내를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관통하는 둘뿐인 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