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승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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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승합의 특징 중 하나인 일명 '불판휠'[1]. 8핀 휠이라서 10핀 휠을 장착한 저상버스와 2012년식 이후 차량에는 이 휠이 장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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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린시티 예비차. 3212번, 3318번, 3411번 등에서 고정 차량이 빠지면 대신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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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승합 CI, 서울승합이 붙이고 다니는 스티커. 도원교통, 경성여객과 글씨가 비슷하지만, 차이점이라면 서울승합은 스티커 크기가 좀 더 크다.
1. 개요
2. 기타
3. 면허 체계
4. 운행 중인 노선
4.1. 간선 버스
4.2. 지선 버스
4.3. 심야 버스
5. 폐선된 노선
6. 보유차량


1. 개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아버지'''이자 서울시 고급좌석버스의 다운그레이드의 주범이며, 사기고급좌석(...)의 원조.[2]
1949년에 설립되어 오랫동안 '''서울특별시 시내버스를 독점하다시피했던''' 버스 회사였다. 이 회사에서 쪼개져나간 회사가 다음과 같다.
  • 보성운수: 구 서울승합 영등포지점(오류동 영업소, 양남동 양업소 포함). 1971년 분리. 오류동영업소는 이후 세풍운수로 분리독립.
  • 서부운수: 구 서울승합 서부영업소. 1974년 분리
  • 경성여객: 구 서울승합 경양지점(홍릉영업소). 1970년 분리. 지금은 도원교통 계열사.
  • 금성교통#s-2: 구 서울승합 홍릉영업소. 1974년 분리. 1996년 KD에 넘어가 현재는 대원교통이다.
  • 한서교통: 구 서울승합 뚝섬영업소. 1974년 분리. 이후 거점을 거여동으로 옮기고 2004년 대개편때 송파공영차고지에 입주한다.
  • 서울여객: 구 서울승합 한남영업소. 1969년 분리. 1979년에 거점을 강남으로 옮겼고 이후 삼영교통에 인수된 후 합병하여 도선여객이 되었다.
  • 대흥교통: 구 서울승합 마장동영업소. 1975년 분리. 분리 이후 오랫동안 마장동에 터를 잡다가 결국 가스충전 문제로 염곡동으로 내려왔다.
많은 회사들이 쪼개져 나간 후로도 강동구에서만큼은 계속 우위를 유지했고, 강동구시내버스는 계속 거의 독점하다시피했다. 1984년 강동구에서 가장 많은 노선을 소유하고 있던 버스 회사였으며[3], 지금도 강동구에 연고를 둔 유일한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 업체이다.[4] 계열사로 삼선버스를 두었으며, 삼선버스는 2000년에 계열사 합병 권고에 의거 완전히 서울승합에 합병, 정리되었다.
1985년 2월 현대교통에서 도시형버스 541-1번(남가좌동고덕동, 훗날 폐선)을 인수받았다.[5]
주요 노선으로 18-1, 21, 500[6], 569, 813, 813-1, 813-2[7] 등이 있었다. 천호에서 상일동, 마천을 잇는 수도권 전철 5호선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현 강동구에 지하철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강동구 지역의 전 주민은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송파구광진구에 있는 2호선 강변역, 성내역(현 잠실나루역), 잠실역을 이용해야 했고, 서울승합의 버스 노선들은 강동구 각 지역에서 이들 지하철역을 이어주는 수요로 큰 호황을 누렸다.
이 때문에 2호선 잠실나루역을 이어주는 버스 노선은 매일 출근, 등교시간마다 북새통을 이뤘는데 그 중 569번은 명일역[8]에서 암사동, 성내역을 거쳐 종합운동장까지 운행하는 버스로 아침에는 사거리 '''신호가 바뀔 때마다 3-4대씩 몰려왔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만차'''여서 승차하기가 버거울 정도로 인기 노선이었다.
대표이사가 '''유쾌하'''[9] 이였던 때는 이름이 특이하다는 이유로 화제가 된 적도 있다. 당시 대표이사는 2기 지하철이 지어지면 2호선을 타기 위해 자신의 회사의 버스를 이용하던 강동구 지역의 승객들을 지하철에게 뺏길까봐 2기 지하철 노선을 결정할 서울시에 로비를 한 적이 있다. 그는 1991년 지방선거에서 강동구의회 의원으로 선출되고 구의회의장까지 하며 계속 로비를 했고, 서울시버스운송사업 조합장까지 역임하며 버스업계에 영향력을 행사했다. 하지만 구의회 의원 외유에서 공금 유용 문제로 의회의 불신임을 받자 동료 의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았다. # 물론 로비는 씨알도 안 먹혀서 결국 1995년 5호선이 개통되어 강동구 곳곳에 지하철이 깔리자 여러 노선들을 정리하였는데, 이 정리가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해서 서울승합의 여러 알짜노선들은 대부분 깡통차버렸다. 그리고 1996년 시내버스 비리(적자 조작) 사건 때 서울시버스운송사업 조합장 직위에서 저지른 비리 사실까지 드러나 감방 신세를 지기도 했다. #
이로 인하여 1990년대 중반만 해도 KD 운송그룹을 뛰어넘는 대표적인 버스 기업으로 알려졌던[10] 이 회사는 강동구를 연고로 하는 평범한 운송회사로 그 위상이 추락한 느낌. 이미 지하철 5호선이 개통되기 이전부터 연고지인 강동구 쪽에서는 강동구 각 지역에서 지하철 2호선 연계 위주로 수요를 유도하여 서울 도심으로 가는 노선들은 대부분 정리한 상태였는데, 지하철 5호선이 개통되면서 강동구에서 바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자 더욱 큰 타격을 받았다. 어차피 강동구가 서울 동쪽 끝에 붙어 있어서 지하철 5호선 개통 이전에도 서울의 다른 먼 지역까지 이동할 경우 버스보다는 지하철 이용이 유리한 상황이기는 했다.(...)
허나 5호선 개통으로 인한 타격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데다[11] 오히려 지하철과의 환승 수요가 5호선으로도 연계되기 시작하면서 결과적으로는 현재까지도 별 무리없이 존속되고 있다. 차라리 처음부터 장거리 노선은 정리하되 강동구 곳곳의 교통 사각지대를 지하철과 연계하는 형태로 노선을 재편하는 식으로 대응했더라면 회사 대표가 감방 신세까지 지는 개망신은 피할 수 있었을지도.
현재 존속하는 노선은 연고지인 강동구와 인근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광진구를 연계하는 것만 있다. 차고지도 강동구 내에 여러 곳 있었고[12], 하남시에서 출발하는 노선도 있었으나, 모두 정리하고 강동공영차고지만 이용하고 있다. 특히 송파구 지나는 노선이 대부분이다.
참고로 2000년에 통폐합된 삼선버스[13]는 자매회사로 유쾌하의 동생이 사장으로 있었으며 두 회사는 차고지를 공유하는 사실상의 한 회사나 마찬가지였다.[14] 일부 노선은 서울승합과 삼선버스 이름을 달고 운행하는 차량이 나뉘어 있기까지 했다.[15]
또 1993년 8월에는 자회사로 매일마을버스를 설립하여 고덕동 ~ 강변역 간 무번호 마을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했다.[16]
2003년 6월부터 2004년 5월까지 청계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했던 여러 회사 중 하나였다.[17]
2004년 7월 개편 당시 메트로버스에 출자했는데[18] , 이를 위해 1007번을 대원여객에 팔아넘기고 면허와 인수비(약 19억 원)를 비싸게 받아 챙겨먹었다. 지금 서울승합 내에서 다니는 74사 15XX, 50XX, 63XX, 8498, 8584, 75사 2921, 70사 6202, 63XX 같은 차번이 이 때 모두 대원여객에서 받아온 면허다.[19]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도 나름 유명한데 이 회사는 '''전국 최후의 영업용 RB520 운행회사'''로도 유명하다.[20] 좌석형 모델이 959번에 투입되어 '''2001년 12월'''까지 운행했으며 2001년 연말에 슈퍼 에어로시티 NGV 좌석형으로 교체되었고 이게 바로 서두에서 말한 '''사기 고급좌석 되겠다.'''[21]
대전승합과 함께 전국에서 유이하게 '승합'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버스 회사이다.
선술한 것처럼 창업주 때는 비리 문제가 들끓었지만, 그의 아들이 경영권을 물려받은 이후부터는 청렴한 업체로 거듭나 개념업체가 되었다.[22]그 덕분인지 현재는 서울시 준공영제 회사 평가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회사이지만
도원교통과 함께 서울시 전기버스 우선협상업체로 선정되었다. 340번에 7대, 3413번에 3대를 희망했지만 업체 사정으로 10대 모두 3413번에 투입 예정이다.[23] 이후 일렉시티와 e-화이버드를 도입했다.
2018년에 이어서 도원교통과 함께 2019년에도 전기버스 운영업체로 선정되어 2018년 업체 사정으로 투입하지 못했던 340번에 5대가 투입 되었다. 출처
2017년 이후에는 저상버스만 구매하고 있으며 중형차량밖에 없던 3212번도 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2015년 이후로는 10~11년씩 굴리고 차량을 대차했으나 전기버스 투입 이후로 차량 대차 속도가 빨라졌다. 일부 차량을 다시 9년만에 칼대차하는 경우도 생겼으며, 평균적으로 9~10년만에 차량을 교체하는 듯 하다.

2. 기타


1989년 2월 13일부터 3월 7일까지 방영된 MBC 미니시리즈 '''철새'''에서 임삼락 역을 맡은 이덕화가 다니던 버스 회사로 등장하였다. 당시 버스회사 사장의 딸을 건져준 인연으로 이덕화가 버스 회사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기도 한다.
2013년에는 메트로버스와 차량을 트레이드하여 2004년식 로얄시티가 몇 대 투입되었다. 이 차는 2014년에 전부 현대 저상버스로 대차되었다.
심야버스인 N30번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들은 강동구, 송파구 땅을 모두 지난다.

3. 면허 체계


서울승합/면허체계 항목으로. 각주가 지나치게 많아져 항목을 분리하였다.

4. 운행 중인 노선



4.1. 간선 버스



4.2. 지선 버스


  • 서울 버스 3212 (강동공영차고지 - 강일초등학교 - 상일여자고등학교 - 강동고등학교 - 명일여자고등학교 - 길동신동아아파트 - 동신중학교 - 강동구청역 - 올림픽대교 - 강변역, 동서울터미널) (구 880번)[25]
  • 서울 버스 3318 (강동공영차고지 - 강일리버스트 - 강일초등학교 - 상일동역 - 명일역 - 신암중학교 - 암사역 - 천호역 - 강동구청역 - 올림픽회관 - 잠실나루역 - 잠실역 - 석촌역 - 방이동사거리 - 방이동고분군 - 오금역 - 개롱역 - 거여역 - 남천초등학교 - 마천동 송파파크테일1단지아파트)[공배2]
  • 서울 버스 3321 (강동공영차고지 - 삼성엔지니어링[26] - 상일동역 - 강동경희대병원 - 강동아트센터 - 명일역 - 굽은다리역 - 천일초등학교 - 천호역 - 강동구청 → 강동보건소 → 강동구청역)[공배2]

4.3. 심야 버스



5. 폐선된 노선


각 노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폐선 문서를 참조.
  • 351 : 강일동 - 동작역(압구정동 단축 및 342번으로 변경)
  • 342 : 강일동 - 고속터미널(2013년 3월 19일 동작역 연장및 351번으로 변경)
  • 361 : 강일동 - 영등포역(2010년 1월 8일 고속터미널 단축및 342번으로 변경)
  • 3211 : 강일동 - 광장동(2005년 3월 4일 3317번으로 단축되다가 2005년 6월 1일 최종 폐선)
  • 3311 :강일동 - 둔촌동역(2005년 6월 1일 폐선)
  • 3317 : 강일동 - 천호역(2005년 6월 1일 폐선)
  • 3320 : 삼성엔지니어링 - 상일동역(2013년 9월 26일 3321번에 통합)
  • 4417 : 우면동 - 압구정역(2006년 4월 13일 3412번에 통합)
  • 8361 : 강일동 - 영등포역(2009년 12월 21일 폐선, 북부운수, 메트로버스와 공동배차)

6. 보유차량



6.1. 현재 보유차량



6.1.1. 현대자동차



6.1.2. 에디슨모터스



6.2. 과거 보유차량



6.2.1. 자일대우상용차



6.2.2. 현대자동차



6.2.3. 하동환자동차


  • 하동환 A60 가솔린
  • 하동환 A66 가솔린

6.2.4. 기아자동차




[1] 본래 명칭은 '튜나 휠'이다.[2] 이 때문에 동해운수, 동성교통, 신성교통(선진운수는 신성교통 압박으로 도시형버스를 뽑은 케이스라 예외) 등 당시 서울시에서 좌석버스를 굴리는 업체들이 죄다 본받아서 같은 옵션으로 뽑아버렸다. 동해운수는 일반좌석버스 요금을 징수했는데 100원 차이밖에 안 났다지만 서울승합은 CNG 차량 도입을 빌미로 고급좌석요금을 그대로 받아먹었다.[3] 현재 강동구를 운행하는 가장 많은 노선을 소유하고 있는 버스 업체는 KD 운송그룹 단, KD그룹은 타 지역(성남, 광주, 하남)에서 넘어오는 노선이 대부분[4] 과거엔 신장운수도 있었는데 KD운송그룹+삼선버스 1007번과 경합에 밀려 2001년 9월에 도산되었다.[5] 이 과정에서 서울 5사(현 74사) 9314~9315, 9330, 9335, 9339, 9341~9342, 9347, 9353, 9356, 9364호가 넘어왔다. 이 중 5사 9314호는 신성교통 → 제일여객, 9339호, 9347호는 대원여객, 9341~9342호는 우신운수로, 9364호는 신장운수로, 9330호는 2013년 5월 27일 메트로버스로, 9356호는 공항교통(현 공항리무진김포교통으로 넘어갔다.[6] 5호선 개통 직후 폐선된 고덕동-동대문운동장간 500번과 2003년 21-2번이 번호만 바꾼 500번이 있었다.[7] 1998년에 813, 813-1번이 폐선된 뒤 813-2만 존속하다 2003년에 813번으로 변경[8] 현재의 GS슈퍼마켓 부지에 서울승합 명일동차고지가 있었고 여기서 출발했다. 2001년에는 일부 차량을 빼서 고덕동까지 연장했으나 수익이 영 좋지 않아서 도로 환원했고 2003년에는 명일동차고지를 매각하고 강동공영차고지에 입주했으나, 노선이 연장되지 않아서 명일역앞 노상에서 배차를 하는 촌극이 빚어지기도. 2004년 개편 때 와서야 비로소 연장되었다.[9] 1925년 ~ 2011년 5월 27일. 한국인 이름에 ㅋ이 들어간 경우는 희귀하다.[10] 당시 KD그룹은 지금처럼 거대한 회사가 아니었다. 작은 서울시내버스 업체로 시작해 이후 시외버스를 조금씩 인수했고 광주군 면허 시내(농어촌)버스만 몇 개 운행하는 정도였다. 물론 이 정도만 해도 작은 편이 아니었지만.[11] 대표적으로 명일동에서 서대문로터리를 오가던 959번 좌석버스는 5호선과 상당부분 겹침에도 불구하고 명일/암사/천호동 일대와 도심을 잇는 수요가 여전했고 둔촌동에서 영등포시장을 잇는 21번 버스 역시 구간수요 위주로 잘만 돌아갔다.[12] 고덕동 본사 차고지와 현재의 GS슈퍼마켓이 있는 명일동 차고지, 개편전 21번 종점으로 알려져 있는 둔촌동 차고지가 있었다. 이후 고덕동 본사 차고지는 GS건설에 매각되어 주상복합건물을 짓고 있다.[13] 둔촌동 옛 21번 차고지가 주소상 본사였다.[14] 삼선버스가 왕년에는 대진운수와 계열이였다. 물론 본거지도 현재의 강동구가 아닌 성북구 정릉동이였다. 이후 서울승합과 계열관계를 맺으면서 강동구로 이전하였다.[15] 21-2번, 813-1번, 813-2번, 1007번 등이 주로 공동배차로 운행하였다.[16] 당시 코스모스 투입, 이후 폭발적인 수요를 자랑하게 되면서 강동구청 경유 노선으로도 분리하게 되었다. 1998년 5월 12일에는 순환형 416번, 416-1번, 430번 폐지로 남게된 1995년식 에어로타운 전문형 순환도색 차량을 코스모스 교체분으로 투입하게 되었다. 이후 매일마을버스는 2000년 서울승합에 합병되었으며, 합병직후 강동마을 1번(대순진리회 경유 노선), 1-1번(강동구청 경유 노선)을 부여받았으며, 이후 순환형 480번(구 강동마을 1번), 480-1번(구 강동마을 1-1번)으로 승격되었다. 480-1번은 2001년 폐지되었고 480번은 2002년 BS090 천연가스버스 도입과 동시에 도시형 880번으로 한번 더 형간전환되었다.[17] 당시 순환형 414번 출신 2000년식 에어로타운 1대가 차출되었다.[18] 당시 노후차량들을 주로 차출시켰다. 1996년식 에어로시티(3054, 3063, 3812, 3849, 3853, 4189, 4224, 4297, 4298, 4328, 5408호, 이후 3812, 3849, 4189, 4297, 5408호는 2010년 8월 2일 컨소시엄 탈퇴에 따라 송파상운으로 이동, 3853호는 2013년 5월 27일 메트로버스와 차량빅딜과정에서 서울승합으로 원대복귀.)11대와 2001년 7월 백화점 셔틀버스 중고로 들여와서 481번에 투입했던 96년식 에어로타운(9704 ~ 9709호, 이후 9706호는 컨소시엄 탈퇴에 따라 2010년 8월 2일 송파상운으로 이관.) 6대가 차출 대상이었다.[19] 대원여객에서 받은 서울 74사 5000호 단위들은 전부 승원여객이 1994년 7월에 의정부영업소를 대원여객에 매각하면서 함께 넘겼다.[20] 서울승합 이전에 RB520 좌석형을 마지막으로 운행한 회사는 아진교통으로 2001년 2월까지 운행했으며, RB520SL 일반버스를 마지막으로 운행한 회사는 도선여객으로 2000년 6월까지 운행하였다. 부산, 대구 등 타 지역에서는 90년대 말부터 2001년 초순에 걸쳐 전멸.[21] 959번 외에도 이후 1993년식 에어로 이코노미 교체분으로 1007번에도 투입되어 운행했으며, 개편 직전에는 1007번 전차량과 959번 일부 차량(3858호, 5657호 등)이 '''RED 떡칠'''을 하고 돌아다니다가 개편 당일 대원여객 9301번으로 넘어갔고 나머지 959번 차량은 340번으로 넘어가서 운행(이후 342번, 3318번, 3411번, 3412번, 3413번에서도 운행하였다.). 9301번으로 넘어갔던 차량들은 2005년 6월 25일 개통된 341번에서 운행하기도 했으며 2010년에 341번 차량이 모두 대차되었으며, 2010년~2011년 12월에 340번, 342번, 3318번, 3411번, 3412번, 3413번 차량이 모두 대차되었다.[22] 이 과정에서 1949년에 설립된 舊 서울승합은 욱담이라는 부동산 임대업체로 변경되었으며 現 서울승합은 2006년 1월 1일에 영업을 시작한 新 법인이다. 이 과정에서 사명을 서승여객으로 바꾸려고 했으나 취소했다.[23] 이는 서울시 평가 2위인 진화운수가 2018년 9월 기준 대차대상 차량이 없어 3위인 서울승합이 전기버스 운행 업체로 선정되었다.출처[24] 강동역 쪽으로 가는 342에서는 여기서 승객의 절반 이상이 빠져나간다.[25] 신명운수 강동01번과 노선이 비슷하다. 그리고 소속 노선 중 유일하게 한강을 건너는 노선.[공배2] A B 송파상운[26] 구. 3320번을 위해 간다.[27] 3212번에만 있다. (공동예비차 1대 포함)[28] 2006년 10월 말 출고분. 신형번호판이 장착되어 있었으며, 모두 340번에서 운행했고, 2015년 겨울에 전부 일반버스로 대차되었고, 이후 1대는 3318번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