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이야기
1. 개요
YGSM길드에서 만들어졌고 아직 개발 중이지만 좋은 퀄리티의 맵이다.
역사맵이니 7인 풀방을 권장하며 혼돈의 유럽사의 후속작이다.
제작자는 lugg다.
공식카페 링크
현재 계속 업데이트 중이다.
버전은 5.51v
2. 연표
로마 분할 (395년) ~ 로마 멸망 (1453년)
3. 전작과의 차이점
연표보는 게임이 아니라 말 그대로 유럽의 패권을 두고하는 게임으로 바뀌었고 도시나 마을이 하나도 남지 않을 경우 그대로 멸망하며 패배한다.
이벤트의 규모가 축소되었다.
연표의 길이가 길어졌다.
나간 플레이어의 이벤트는 발동되지 않는다.
전군 이동이 없다.[1]
모든 세력은 2개의 특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영웅의 비중이 하락했다. 1천 미네랄을 이용해 참전이 가능하고 반대로 퇴각이 가능하다. 사용하고자하면 옵저버를 도시에 가져다 대아한다.
영웅에 레벨 시스템이 도입되어 유닛을 킬할때 마다 경험치를 얻는다. 100을 찍을경우 레벨업이 되며 영웅이 업그레이드 된다.
4. 국가 및 계승국가
4.1. 동로마
수도 : 콘스탄티노폴
플레이어 색상 : 빨간색
[P]수호자: 모든 병기 공방업 +1
경제대국 : 턴마다 + 350M (콘스탄티노플 점령시 X2))
군제개혁 : 숙련도 획득량 X1.5
로마 제국 () → 동로마 (395년) → 니케아 제국 (1204년) → 동로마 (1261년)
테오도시우스 2세 (438년)
유스티니아누스 1세 (532년)
벨리사리우스 (534년)
헤라클리오스 (610년)
레온 3세
바실리오스 2세
알렉시오스 1세
마누일 1세
요안니스 3세
콘스탄티노스 11세
[Tip]
게임이 시작한 시점인 395년은 로마제국이 몰락하던 시기다. 서고트족의 발칸반도 침공과 동방의 사산조는 동로마의 존속에 가장 큰 문제다. 로마제국과 사산조는 경쟁관계로 625년 아르메니아 땅을 두고 치열히 경쟁해야한다.
이곳을 625년의 아르메니아 전투시까지 유지한다면 무려 2천의 미네랄과 영웅 업그레이드 가 있기에 추후에 있을 아랍 제국과의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선 이 지역 점령이 필수적이다.
로마제국의 주력 병종은 궁병과 기병으로 궁병 특유가 존재하는 그리스와 기병 특유가 있는 안티오키아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켜야한다. 만일 그럴 여력이 없더라도 안티오키아의 카타프락트는 절대로 빼앗겨서는 안된다. 로마의 주력 병종으로 무려 스팀팩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
4.1.1. 류리크 왕국
수도 : 노보고르드
플레이어 색상 : 빨간색
류리크 왕국 (862) → 키예프 대공국 (882)
올레크 베시
4.2. 프랑크족
수도 : 파리
플레이어 색상 : 파란색
[P]봉건제: 농장의 수입 2배
이주정책 : 3초마다 모든 병종의 쉴드 회복
선교정책 : 기독교가 아닌 국가에게 매 턴 100g의 자원을 얻는다.
프랑크족 → 프랑크 왕국 (486년) → 서프랑크 왕국 (843년) → 프랑스 왕국 (987년)
클로디오
클로비스
클로타르 1세 (557년)
카를 마르텔
카롤루스
필리프 2세
로버트 1세
샤를 5세
잔 다르크
[Tip]
프랑크 족은 스코틀랜드와 브레멘을 소유하고 시작한다. 프랑크족은 추후에 프랑스로 이어진다. 프랑크는 브리튼이 존재하는 이상 항상 아랍과 신성로마제국과의 양면전선에 시달려야 한다. 전선에 가중되는 압력을 줄이기 위해선 브리튼을 멸망시키거나 철저히 박살내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선 초반에 주어지는 스코틀랜드 영토를 브리튼에게 빼앗겨서는 안된다. 스코틀랜드야말로 브리튼을 양위로 강하게 압박하는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거기를 빼앗기면 프랑크의 서부 전선에 가중되는 압력은 더욱 강해질 수 밖에 없다.
프랑크의 전성기는 9세기의 카롤루스가 등장할 때 까지며 그 이후는 정체된다. 십자군 이벤트가 존재하지만 아랍 제국과 셀주크 제국의 세력이 존재하기에 에루살렘 왕국을 기대하긴 힘들다.
그렇기에 초반에 제대로 된 기반을 구축해 후반을 대비하는 것이 좋다.
4.2.1. 십자군
수도 : 예루살렘
플레이어 색상 : 파란색
예루살렘 왕국 (1099년) → 에데사 백국
고드프루아
보두앵 4세
4.2.2. 스코틀랜드
수도:에든버러
플레이어 색상 : 파란색
키나드
4.3. 서로마
수도 : 밀라노 → 작센
플레이어 색상 : 갈색
[P]르네상스 : 세기마다 숙련도와 +1000M 지급
제후국 : 턴마다 옵저버에서 기사단 3기 지원.
정통성 : 턴마다 + 350M (로마 점령시 X2)
로마 제국 () → 서로마 (395년) → 동고트 (493년) → 롬바르드 왕국 (568년) → 작센족 (778년) → 동프랑크 왕국 (843년) → 독일 왕국 (911년) → 신성로마제국 (962년)
스틸리코
아에티우스
테오도리크 (489년)
알보인 (568년)
비두킨트
아르눌프 폰 케른텐 (891년)
오토 1세 (962년)
하인리히 4세
프리드리히 1세
루돌프 1세
카를 4세
[Tip]
서로마는 476년 멸망하기에 초반 영토는 그나마 넓지만 410년 브리튼을 상실하고 420년대에 갈리아, 439년에는 북아프리카를 상실하기에 타 지역에 집중하기 보단 동쪽에서 몰려오는 훈족의 기병대에 맞서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싸울 준비를 해야한다.
451년 카탈라우눔이 특별한 전투로 되어있기에 서로마는 훈에 맞서서 이곳을 방어해야한다. 훈의 주력병력은 유목 궁기병(히드라리스크)와 유목 기병(저글링)이기에 전투 상성에 맞는 궁병을 생성하는게 유리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훈족은 징집병(보병) 특수병력을 섞어 운용하기에 기병을 조금이라도 운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훈족의 군대는 대다수가 기병이기에 서로마는 궁병 특수병력이 존재하는 밀라노를 보호해야한다. 하지만 주의해야 하는것이 카탈라우눔 전투가 끝난 직후 서로마의 멸망 이벤트가 발생하기 때문에 훈과의 전투로 너무 많은 군대가 소모된었고 심지어 패배까지 한다면 멸망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훈이 저돌적인 기세로 나온다면 그냥 나가는게 편하다.
동로마의 첫번째 전성기인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시절에 이탈리아는 북부까지 모조리 로마에게 넘어가기 때문에 서둘러 북상해야한다.
서로마의 최대 고비는 바로 이 초반으로 여기를 제대로 넘기지 못한다면..
4.4. 훈족
플레이어 색상 : 연두색
[P] : 기마병의 식량소모가 절반
약탈자 : 10킬마다 +300G
기마술 : 턴마다 기병 체력회복, 3초마다 쉴드 회복
훈족 → 아바르 (558년) → 불가리아 (681년) → 마자르족 → 헝가리
울딘
아틸라 (445년)(돌파)
바얀 1세
아스파루흐 1세
크룸
아르파드
이슈트반
벨러 4세
러요시 1세
후녀디 야노시
블라드 3세 체페슈
[Tip]
훈족은 초반에 매우 강성하다. 다른 국가들이 한정된 영토를 지배하고 자본도 별로 없는 초반에 침공 이벤트가 많은 훈족은 어느 국가들보다 군사적 우위를 가질 수 있다. 440년 훈제국이 결성되며 많은 군대가 발칸반도에서 소환된다. 또한 450년카탈라우눔 전투가 발생하는 브장송 바로 옆의 파리와 오를레앙에서 기병들이 소환되어 특별한 전투를 획득하기 쉽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보헤미아를 장악해야한다. 갈색과 연두색 깃발이 박혀있는 또 하나의 땅으로 이곳은 진입할 수 있는 길이 한정적이지만 일단 들어가면 사방으로 길이 이어진 중요한 교통로이기에 서로마가 그곳을 장악한다면 카탈라우눔을 먹기가 힘들어진다.
모든 전투에서 이겼다면 갈색을 멸망시킬 수 있기에 그대로 삭제시키거나 러시아 지역을 장악할 수도 있다. 선택은 자유다. 훈족은 추후에 헝가리 왕국을 계승하기에 러시아 지역보다는 발칸반도를 포함한 동유럽 세력이기에 이를 유념하면 좋다.
4.5. 사산조 페르시아
수도 : 바그다드 → 이틸
플레이어 색상 : 보라색
[P]제국기병 : 기병 공업 +1
실크로드 : 턴마다 + 350M (에프탈 점령시 X2)
제국정책 : 죽은 유닛의 비용 일부 회수.
사산조 페르시아 → 하자르 칸국 (642년) → 가즈니 왕조 (997년) → 셀주크(1040년) → 일칸국 () → 티무르 제국 ()
사만 왕조 (819년) → 타히르 왕조 (821년) → 사파르 왕조 (873년) → 부와이 왕조 (943년)
바흐람 5세 (420년)
카바드 1세 (498년)
호스로 1세 (532년)
샤흐르바라즈 (614년)
바르지크 (730년)
불란
술탄 마흐무드
알프 아르슬란
잘랄 웃딘
훌라그
티무르
[Tip]
사산제국은 동로마와의 치열한 전쟁을 통해 아르메니아를 장악해야한다. 초반 사산조의 이벤트 병력은 아르메니아 북쪽의 서플라이 디팟에서 스폰되기 때문에 아르메니아를 빼앗긴다면 사산조의 초반 병력이 소멸되기 때문에 아르메니아를 무조건 장악해야한다.
만약 실패한다면 로마가 아르메니아를 방어하는 틈에 안티오키아 남부를 미는 방법도 있다.
가끔 동로마가 아르메니아를 넘기는 대가로 평화를 요구하는데 얻은 다음 방어선을 구축하며 병력을 모은 다음 로마를 발살내는 방법도 있다. 630년 아랍 제국을 주황이 계승하면서 중동 남부지역이 공격받는데 충분히 병력을 모았다면 대기샷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아랍의 주력군이 매우 많고 영웅진이 튼튼하기에 진짜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이상 에프탈이나 아르메니아를 거쳐서 북쪽의 러시아 남부를 장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어찌되었던 11세기(1000년)대에 도달하면 셀주크 제국을 보라가 계승하면서 다시 중동을 수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몽골 제국이 호라즘 왕조를 침공하면서 중동의 동부를 AI한테 빼앗기지만 몽골 제국의 만구다이는 왠만한 유닛의 2~3배정도 강력하기에 직접적으로 막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어짜피 몽골군은 아르메니아를 거쳐 올라가서 동유럽을 강타하기에 병력을 아껴두었다가 수복하자.
4.6. 서고트족(아랍 제국)
수도 : 모이시아 → 톨레도 → 메카
플레이어 색상 : 주황색
[P]지하드 : 로마,예루살렘,콘스탄티노플점령시 승리
포용력 : 이슬람교가 아닌 국가에게 매 턴 100g의 자원을 걷는다.
성지순례 : 턴마다 +350M (예루살렘 점령시 X2)
서고트족() → 서고트 왕국 (415년) → 아랍 제국 (630년) → 우마이야 왕조 (661년) → 압바스 제국 (747년) → 파티마 왕조 (909년) → 아이유브 왕조 () → 오스만 제국 ()
아글라브 왕조 → 맘루크 왕조 ()
알라리크 (395년)(돌파)
레오비길트 (스톰)
무함마드 (리콜)
할리드 드론
하룬 알 라시드
알 무이즈
바드르 알 자말리
살라딘 (피드백)
오스만 1세
무라트 1세
메메드 2세
[Tip]
서고트족은 초반 알라리크 이벤트로 발칸반도 서부를 장악한다. 하지만 서고트족은 주 무대인 아랍 제국의 전초일 뿐이다. 최대한 병력을 살리고 많은 영토를 장악해서 밀라노 시칠리아를 통해 스페인으로 복귀해야한다.
스페인에서 서고트 왕국을 계승하기에 그곳에서 6세기 중반까지 존버하다가 아프리카 북부를 거쳐 630년의 아랍제국이 뜨는 시점에 맞춰서 이집트를 밀면된다.
하지만 아랍의 이벤트 병력은 대다수가 적 영토에 생성된다. 그렇기에 대기샷에 취약하기 때문에 사전에 동로마와 사산조가 싸우도록 유도하는게 좋다. 대기샷을 당하면 아랍제국의 힘이 많이 경감된다.
아랍이 두 세력의 연합과 대기샷으로 중동을 장악하지 못한다면 최소한 예루살렘은 유지해야 한다. 아랍의 특성인 지하드 특성상 로마와 콘스탄티노플 그리고 예루를 점령해야하기 때문에 최소한 그 중 하나는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아랍제국 이후 많은 이벤트 병력이 아나톨리아에 형성되기에 만약 중동을 장악하지 못한다면 무함마드의 리콜로 그들을 안전하게 살리는게 좋다.
시간이 흐를 수록 아랍은 중동의 여러 반란과 하자르 칸국의 위협과 가즈니 왕조, 셀주크 제국은 물론이고 몽골 제국의 공격을 받기에 중동지역을 유지하는건 힘들기에 중동 남부인 아라비아와 아프리카, 시리아를 기반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많다.
4.7. 브리튼
수도 : 런던
플레이어 색상 : 하얀색
[P]중계무역 : 무역항의 수입이 1.5배가 된다.
로빈훗 : 턴마다 궁병체력 회복, 3초마다 쉴드회복
전리품 : 10킬마다 + 150M
브리튼 →웨식스 (519년) → 잉글랜드 (927년)
보티건
암브로시우스
아서 왕
체르딕 (519년)
이네 (694년)
알프레드 대왕
윌리엄 1세
리처드 1세
에드워드
헨리 5세
[Tip]
브리튼은 최대한 빨리 영국본토를 장악해야한다. 브리튼 군의 주력은 웨일스에 위치한 궁병 특수병인 브리튼 장궁병을 확보해야한다. 또한 스코틀랜드를 장악해 남북으로 가해지는 프랑크의 강한 압력을 완화해야한다.
초반 보티건과 암브로시우스가 등장하면서 지원 병력이 주어지는데 그것으로 스코틀랜드 남부를 먹고 캐터펄트를 건설해 빠르게 북쪽을 압박해야한다.
만약 영국을 통일한다면 일은 쉬워지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넓은 땅에서 비롯되는 많은 자본을 바탕으로 브리튼을 계속 압박해서 멸망당할 것이다. 최대한 버틴다한들 프랑크의 최대 전성기 카롤루스 대제 시절이 되면 대다수의 브리튼 유저들은 멸망당한다.
4.7.1. 바이킹
시칠리아 왕국 → 노르망디 공국 (996년) → 십자군 원정군 (1199년) → 안티오키아 공국 ()
롤로
5. 자원 설명
이 게임에서 자원은 두 가지로 나뉘는데 미네랄은 골드, 가스는 군량으로 분류된다. 이 자원들은 점령한 영토에 따라 초당 들어온다.
골드는 병사를 양성하거나 건물을 지을 때 군량은 병사를 유지하는 시스템이다.
병력이 많을수록, 군량의 소모가 커지고 군량이 떨어지면 아군 병사들이 초당 한 명씩 컴퓨터 병력으로 교체된다.
식량은 도시나 마을에서 구매 할 수 있고 1000식량에 500골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다.
도시 1M
대도시 3M
특수도시 (이스탄불, 로마) 5M
무역항 5M
농장 + 5G
6. 무역항
무역항에 유닛을 투입해야 점령됨. (약 2초)
북해해항
영국해항
발레리아스해항
아드리아해항
지중해항
흑해항
카스피해항
발트해항
서북해항
동북해항
7. 병종
건축병 (SCV) 50원
보병 (질럿) 120원
궁병 (마린) 135원
기병 (저글링) 180원
사제 (메딕) 250원
징집병 (브루들링) 50원
수송선 (셔틀) 150원[2]
캐터펄트 (시즈탱크) 950원[3]
7.1. 상성
보병공격상성: 기병에게 -75%
보병방어상성: 궁병에게 +50%
궁병공격상성: 보병에게 -50%
궁병방어상성: 궁병에게 +50%
기병공격상성: 모두에게 +100%
기병방어상성: 기병에게 +75%
영웅공격상성: 모두에게 +100%
영웅방어상성: 궁병에게 +50%
7.2. 특수병종
특수병 도시를 클릭한 후 특수병종 활성화(단축기 c)를 누르면 특수병이 생산된다. 단, 한 병종 당 하나의 특수병만 생산된다
밀라노 궁병 (짐 레이너(마린))밀라노 - 궁병대체
서유럽 기사 (제라툴) 파리, 아키텐, 작센 - 기병대체
낙타 궁기병 (헌터킬러) 카르타고,메카 - 기병대체
유목 기병 (저글링) 이틸 - 기병대체
유목 궁기병 (히드라리스크) - 기병대체
동유럽 기병 (짐레이너(벌처)) 판노니아,바르샤바 - 기병대체
인도 코끼리 (울트라리스크) 페르세폴리스 - 기병대체
노르드 용병 (감염된 케리건) 시라쿠사,카테카트 - 보병대체
드라카르 (뮤탈리스크)[4] }
이집트 궁병 알렉산드리아 - 궁병대체
브리튼 장궁병 (유령) 웨일스 - 궁병대체
하이랜더 (파이어뱃) 에든버러 - 보병대체
그리스 궁병 그리스 - 궁병대체
슬라브 징집병 모스크바,노보고르드 - 징집병 대체
사라센 보병 예루살렘 - 보병대체
카타프락트 안티오크 - 기병대체
8. 특별한 전투
451년 브장송 카탈라우눔 전투
625년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전투
731 모술 바르자완 전투
927년 보헤미아 레히펠트 전투
1187년 예루살렘 하틴의 뿔 전투
1314년 에든버러 배넉번 전투
1450년 노르망디 포르미니 전투
1453년 콘스탄티노플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해당 연도에 해당 국가가 지역을 점령시 영웅공업 +1과 자원 2000M를 얻습니다.
9. 종교
기독교 기병 공격력 +1
동방정교 궁병 공격력 +1
이슬람교 기병 방어력 +1
조로아스터교 영웅 공방 +1
북유럽 신화 보병 공격력 +1
텡그리교 기병 공격력 +1
10. 건물
아머리 - 사원 종교 선택가능 (+3M)
컨트롤 타워 - 농장 (+5G)
핵사일로 - 목책
비밀 작전실 - 캐터필트
터렛 - 방어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