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대량 살인 사건을 희생된 피해자 순위별로 나열한 문서이다. 다만 나무위키의 한계 상 전 세계의 모든 살인범의 정보를 알 수는 없다. 여기에 서술된 기록이 전 세계의 살인마 순위는 아니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하거나 목숨을 잃은 경우도 있으나, 피살자에서는 제외한다.
※ 총계가 같은 경우, 피살자가 많은 쪽을 위에 놓는다. 둘다 같을 경우, 이름을 가나다 순으로 놓는다.
범인
| 피살자
| 부상자
| 총 피해자
|
아지우송 마르셀리누 아우베스[1] 1961년 12월 17일, 브라질의 노동자가 세상에 불만을 품고 브라질 니테로이의 서커스장에 방화를 저질러 503명이 사망하고 최소 800명이 부상 당했다.
| 503
| 800+
| 1303+
|
자밀 알 바투티
| 216
| 0
| 216
|
김대한
| 213
| 148
| 361
|
로버트 데일 세기[2] 1944년 7월 6일,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 서커스장에서 8천 명이 참석한 서커스단의 공연 중 화재가 발생했다. 간이식 천막이 휘발유에 용해된 파라핀 왁스로 코팅됐기 때문에 불은 순식간에 번졌으며 텐트에서 도망가는 군중들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압사당했다. 결국 167명이 사망하고 최소 700명이 부상당했다. 1950년 6월, 오하이오 주에서 방화광인 로버트 세기를 방화 혐의로 체포했다. 세기는 조사 중에 하트퍼드 화재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했다. 세기는 하트퍼드 화재가 발생하기 며칠 전 서커스단에 합류했는 데 며칠 후에 하트퍼드 화재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하트퍼드 화재 사건이 세기의 소행이란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나중에 자백을 철회하였다. 세기는 방화 혐의로 4년을 복역하다 가석방됐고 1997년 사망했다.
| 167-169
| 700+
| 867+
|
안드레아스 루비츠
| 149
| 0
| 149
|
단데니 무뇨스 모스케라
| 110
| 0
| 110
|
진루차오
| 108
| 38
| 146
|
훌리오 곤살레스
| 87
| 6
| 93
|
모하메드 라후에유 부렐
| 86
| 434
| 520
|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
| 76
| 96
| 172
|
우범곤
| 62
| 34
| 96
|
스티븐 패덕
| 58
| 527
| 585
|
윌리엄 우넥[3] 콩고에서 21명을 도끼로 살해한 뒤 탄자니아로 도주하고 그곳에서 경찰의 총을 훔쳐 36명을 더 살해했다. 이후 민병과 경찰, 심지어 영국군까지 출동해서 추격을 벌이다 결국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사망했다.
| 57
| 30
| 87
|
브렌튼 테런트
| 50
| 50
| 100
|
오마르 마틴
| 49
| 53
| 102
|
천수이중
| 46
| 34
| 80
|
앤드루 키호[4] 앤드루 키호는 만성 결핵에 걸린 아내를 돌보느라 경제 상황이 어려웠다. 그러나 배스 학교가 설립이 되고, 설립을 위해 새롭게 부과된 재산세에 자신의 경제 상황과 같이 이의를 제기했지만 농장이 압류 대상이 되자 모든 문제의 원인인 학교에 앙심을 품고 폭탄을 설치하였다. 1927년 5월 17일, 키호는 자신의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뒤 학교를 폭파시켰다. 폭발로 인해 2명의 교사와 36명의 어린 학생이 사망했으며 58명이 부상당했다. 차안에서 폭발을 지켜보고 있던 키호는 살아남은 교장을 자신 쪽으로 오라고 부른 뒤 차안에 설치된 폭탄을 폭파했다. 이 폭발로 키호는 사망했고 교장을 비롯한 주변에 있던 사람 5명이 사망했다.
| 44
| 58
| 102
|
압둘카디르 마샤리포프
| 39
| 79
| 118
|
세이페딘 레즈귀
| 38
| 39
| 77
|
마틴 브라이언트
| 35
| 23
| 58
|
아메드 이브라기모프[5] 체첸의 버스 운전사로 살해한 주민들의 명단을 만든 후 주민들의 집에 찾아가 소총으로 35명을 살해했다. 이후 성난 주민들에게 이틀동안 쫓기다가 붙잡혀 쇠막대기로 린치당해 사망했다.
| 35
| 20+
| 55+
|
아오바 신지
| 35
| 33
| 68
|
조승희
| 32
| 29
| 61
|
도이 무쓰오
| 30
| 3
| 33
|
바루흐 골드스타인[6] 헤브론의 모스크로 쳐들어가 예배중인 무슬림들을 향해 총격을 가해 29명을 살해했다. 이후 분노한 군중들에게 린치당해 사망했다
| 29
| 125
| 154
|
캄포 엘리아스 델가도[7] 베트남전 참전 군인으로서 퇴역 후에 정신분열증을 앓다가 사이가 좋지 않던 친모를 살해하고 살던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나서 놀라서 뛰쳐나오는 사람들을 칼과 권총으로 죽였다. 이후 태연하게 근처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레스토랑의 다른 손님들을 살해하다가 출동한 경찰의 총에 사살됐다.
| 29
| 12
| 41
|
장윈량
| 27
| 73
| 100
|
애덤 랜자
| 27
| 2
| 29
|
데빈 패트릭 켈리
| 26
| 20
| 46
|
리처드 코마케츠
| 26
| 13
| 39
|
톈밍젠
| 23
| 40+
| 63+
|
조지 헤너드[8] 텍사스 주 킬린에 있는 카페테리아에 트럭을 몰고 돌진해 창문을 뚫고 들어와 손님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23명을 살해하고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쏴 자살했다.
| 23
| 20
| 43
|
머투슈커 실베스테르[9] 기차 다리를 폭파시켰고, 이러한 테러로 인해 기차는 승객들 중 22명이 사망했고 120명이 부상을 입었다. 머투슈커 실베스테르는 종신형을 받았고 바츠(Vác)에 위치한 감옥에 수감됐다. 1944년에 소련의 침공이 있던 동안에 교도관이 감옥을 떠났고 머투슈커 실베스테르는 사라져 버렸다. 그의 행방은 영영 알려지지 않았다.
| 22
| 120+
| 142+
|
패트릭 크러시어스
| 22
| 24
| 46
|
제임스 휴버티[10] 캘리포니아 주 샌이시드로에 있는 맥도널드 매장에서 1시간 가량 기관단총과 엽총을 난사해 어린이 포함 21명을 살해했으며 경찰특공대 저격수의 총에 맞아 사살됐다.
| 21
| 19
| 40
|
블라디슬라프 로슬랴코프
| 20
| 70
| 90
|
우에마쓰 사토시
| 19
| 26
| 45
|
양칭페이[11] 범인은 도박에 빠져 돈을 탕진한 후 부모를 찾아가 돈을 달라고 했으나 부모가 돈을 주지 않고 꾸짖자 이에 격분해 곡괭이를 들고 부모를 살해한 후 괴한이 마을을 습격한 것처럼 꾸미기 위해 추가로 이웃 주민 17명을 무참히 살해했다.
| 19
| 0
| 19
|
찰스 휘트먼
| 17
| 31
| 48
|
니컬러스 크루즈
| 17
| 17
| 34
|
토마스 해밀턴[12] 스코틀랜드 던블레인 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43살의 토마스 해밀턴이라는 남자가 4자루의 총을 들고 학교로 진입하여 총을 난사하여 16명의 1학년 학생들과 1명의 교사를 사살하고 자살했다. 당시 테니스 선수 앤디 머리가 사건 현장에 있었으며 탁자 밑에 숨어 위기를 모면했다.
| 17
| 15
| 32
|
이판능
| 17
| ?
| 17?
|
마이클 라이언[13] 정신병을 앓고 있던 총기광으로 1987년 영국 헝거포드에서 반자동 소총을 난사해 자신의 모친을 포함 16명을 살해했으며 모교에서 경찰과 농성전을 벌이다 자살했다.
| 16
| 15
| 31
|
김정수
| 16
| 13
| 29
|
로버트 베일스
| 16
| 6
| 22
|
로널드 진 시몬스[14] 1987년 12월 22일부터 6일동안 자기 가족 14명을 포함 총 16명을 목을 졸라 살해하거나 권총으로 쏴 살해했다. 이후 체포돼 사형 선고를 받았고, 1990년 약물주사형이 집행됐다.
| 16
| 4
| 20
|
로베르트 슈타인호이저[15] 19살 슈타인호이저는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한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권총과 소총을 무장한채 다녔던 고등학교로 찾아가 교사 13명, 학생 2명을 살해하고 대치중인 경찰관 1명을 추가로 살해했다. 이후 슈타인호이저는 권총으로 자살했다.
| 16
| 1
| 17
|
원언식
| 15
| 25
| 40
|
팀 크레치머
| 15
| 9
| 24
|
크리스티앙 도르니에[16] 1989년 7월 12일,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던 도르니에는 집에서 해충구제업자와 자신의 여동생, 어머니를 살해하고 거리에 나와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난사해 6명을 살해했다. 그리고 시장의 조카를 총으로 쏴죽이고 장전하던 도중 시장의 아들이 달려나와 도르니에 목에 총을 쏴 명중시켰다. 부상당한 도르니에는 자동차로 도주하면서 경찰 40명에게 쫓기던 와중 행인 3명을 살해하고 추돌사고를 내 운전자 한명이 사망했다. 이후 도르니에는 경찰들과 총격전을 벌이다 배에 총을 맞고 체포됐다. 그리고 정신분열증을 진단받아 1991년 정신병원에 수감돼 지금까지도 치료를 받고있다.
| 15[17] 희생자를 전부 세면 14명이지만 병원에서 사망한 익명의 피해자를 포함하면 15명이다.
| 7
| 22
|
에리크 보렐[18] 부모와 말다툼을 한 걸 계기로 부모와 이복동생을 둔기로 살해한 뒤 마을 주민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총 15명을 살해하고 권총으로 자살했다.
| 15
| 4
| 19
|
프리드리히 라이바허[19] 스위스 중부의 칸톤 의사당에 경찰로 위장하고 회의장에 난입해 총기난사를 벌였으며 의원 14명이 사망했다. 범안은 현장에서 자살했다.
| 14
| 18
| 32
|
마크 레피네[20] 1989년 12월 6일, 25살 마크 레피네는 몬트리올 대학교로 쳐들어간 뒤, 남학생과 여학생을 분리시켜놓고 반자동 소총으로 여학생들만 쏴죽이고 자살했다. 이 사건으로 14명의 여자가 사망하고 14명이 부상 당했다. 그의 범행 동기는 페미니즘에 대한 극도의 증오심 때문이라고 유서를 통해 밝혀졌다.
| 14
| 14
| 28
|
에른스트 바그너
| 14
| 11
| 25
|
패트릭 셰릴[21] 자신이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했던 셰릴은 1986년 8월 20일 아침, 우편 가방에 자동권총 3정을 숨기고 직장에 나타나 관리자였던 리차드 에서 주니어(Richard Esser Jr.)를 쏴죽인 후 다른 직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이로인해 14명이 사망하였다. 이후 출동한 SWAT과 FBI가 우체국을 포위하자 셰릴은 자신의 머리를 쏘아 자살했다.
| 14
| 6
| 20
|
후원하이[22] 2001년 10월 26일, 농촌 지부의 횡령을 고발하려 했던 후원하이(胡文海)가 자신에게 린치를 가하고 조롱했던 지부장 등 14명을 쏴죽이고 사형 판결을 받았다. 2002년 1월 25일 사형이 집행됐다.
| 14
| 3
| 17
|
제니우두 페헤이라 지 프란사
| 14
| 1
| 15
|
니달 하산[23] 텍사스 주 포트후드 군사기지에서 군의관 니달 하산이 총기를 난사해 군인 12명과 민간이 1명이 사망했다. 범인은 여경한테 총알 4발을 맞고 제압당했으며 2013년에 사형을 선고받았다. 범인은 아랍계 미국인인 무슬림으로 평소 동료들한테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해왔으며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될 예정이어서 동족과의 전쟁에 대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 13
| 32
| 45
|
지벌리 웡
| 13
| 4
| 17
|
하워드 언러[24] 2차대전 참전용사 출신으로 사람들이 자기를 욕한다는 과대망상에 빠져 사람들에게 복수를 한다고 거리에 나와 권총을 난사해 13명을 살해했다. 이후 정신병원에 수감됐고 2009년 정신병원 안에서 자연사했다.
| 13
| 3
| 16
|
류비사 보그다노비치[25]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인근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60대 남성이 자신의 어머니와 아들을 총기로 살해하고 이웃까지 살해해 총 13명이 사망했다. 범인은 경찰에 체포되기 직전 자신의 머리와 아내에게 총을 쐈다. 아내는 생존했지만 범인은 치료를 받다가 이틀 후 사망했다.
| 13
| 1
| 14
|
조지 뱅크스
| 13
| 1
| 14
|
제임스 홈즈
| 12
| 60
| 72
|
웰링통 메네지스 지 올리베이라[26] 2011년,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초등학교에 졸업생이 찾아가 총기를 난사해 12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범인은 경찰의 총에 맞고 머리에 총을 쏴 자살했다. 범인은 조승희를 우상화하는 추종자였는데 학생들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데도 방관하는 선생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음을 영상으로 통해 밝혔다.
| 12
| 22
| 34
|
조준희
| 12
| 11
| 23
|
이언 데이비드 롱
| 12
| 10+
| 22+
|
에런 알렉시스
| 12
| 8
| 20
|
드웨인 크래덕
| 12
| 4
| 16
|
즈엉반몬[27] 베트남 소수민족 눙족 출신의 농민으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1998년 8월 8일 닥락 성에서 2개의 칼을 들고 최소 11명을 살해했다. 사건이 일어난지 4시간만에 체포됐으며 1998년 11월 사형이 집행됐다.
| 11+
| 6
| 17+
|
로버트 바워스
| 11
| 5
| 16
|
알렉 미나시안
| 10
| 15
| 25
|
마이클 맥렌던
| 10
| 6
| 16
|
김원제[28] 1974년 4월 30일 밤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공항동에서 김모 일병이 총기를 난사해 10명을 살해했다. 김모 일병은 술에 취한 채로 부대막사 안에서 카빈 소총을 난사해 소대장 및 군인 7명을 살해했으며 인근 민가로 내려와 일가족 3명을 살해한 뒤 자살했다.
| 10
| 3
| 13
|
코너 베츠[29] 2019년 8월 4일, 월마트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지 하루도 안 지나서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24살 백인 남성이 1분 동안 총기를 난사해 자신의 여동생을 포함 9명을 죽이고 27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범인은 경찰에게 사살됐다.
| 9
| 27
| 36
|
디펜드라
| 9
| 5
| 14
|
딜런 루프
| 9
| 1
| 10
|
타쿠마 마모루
| 8
| 15
| 23
|
페카에릭 아우비넨
| 8
| 13
| 21
|
올가 헤프나로바[30] 1973년에 프라하 시내 한복판에서 트럭을 돌진해 60대 이상 노인들을 치여죽였다. 이후 1975년 교수형당했다.
| 8
| 12
| 20
|
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상사건
| 8
| 10
| 18
|
530GP 사건
| 8
| 2
| 10
|
천OO[31] 사회복지시설인 성락원에서 수용중인 40대 정신질환자 천모씨가 수용자들에게 도끼를 휘둘러 노인 8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혔다. 범행 동기는 원장이 자신을 째려봤단 홧김에 이유로 도끼를 들고 찾아갔다가 원장이 도망가자 수용자들에게 분풀이를 했다.
| 8
| 2
| 10
|
김진도[32] 술을 마시고 길거리를 지나가는 5살 여아 포함 주민 7명을 괭이와 도끼로 난자해 살해하고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았다는 소식 이후로 그의 행적은 알려진 게 없다.
| 7
| 3
| 10
|
엘리엇 로저
| 6
| 14
| 20
|
안인득
| 5
| 17
| 22
|
정상진
| 5
| 7
| 12
|
고재봉
| 5
| 0
| 5
|
국적
| 명단
| 피살자
|
영국
| 해럴드 시프먼
| 215[33] 시프먼과 관련된 것으로 여겨지는 사망숫자는 279명, 많을 경우 345명으로 추정된다
|
콜롬비아
| 루이스 가라비토[34]
| 138[35] 이는 확인된 수만 따진 것이며, 실제 추정되는 값은'''172-400명이상'''
|
콜롬비아
| 페드로 로페스[36]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의 아동 강간 살인마. 8~12살의 여아가 주 타겟이었으며, 1983년에 확인된 110명의 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에 쳐해졌고 1998년에 석방(!)되었다.
| 110[37] 역시 확인된 수이며, 실제로 이 자에게 살해당한 여성들은 모두 적게는 310명, 많게는 350명으로 추정된다.
|
독일
| 닐스 회겔[38] 간호사로 해럴드 시프먼처럼 약물을 과다 주입하는 방식으로 환자를 죽였다.
| 106
|
일본
| 이시카와 미유키
| 103
|
파키스탄
| 자베드 이크발
| 100
|
러시아
| 미하일 포프코프
| 83
|
콜롬비아
| 다니엘 카마르고[39] 콜롬비아, 에콰도르의 아동 살인마. 콜롬비아에서 여자 아이들을 살인하다 감옥에 갔으나 탈옥했고, 에콰도르에서 다시 살인을 저지르다가 감옥에 갔으며, 살해당했다.
| 72
|
브라질
| 페드루 호드리게스 필류
| 71
|
인도
| 캄파티마르 샹카리아
| 70
|
중국
| 양신하이
| 67
|
러시아
| 안드레이 치카틸로
| 53
|
우크라이나
| 아나톨리 오노프리옌코
| 52
|
독일
| 브루노 뤼트케
| 51
|
미국
| 새뮤얼 리틀
| 50[40] 2012년 마약 혐의로 체포됐다가 3건의 살인 혐의가 밝혀져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그러다 복역중 93건의 살인을 자백했고 이중 50건을 FBI가 확인해 미국 최다 살인 기록인 게리 리지웨이의 49건을 넘어서 미국 최악의 살인마로 기록될 예정이다
|
인도
| 디벤더 사르마
| 50
|
브라질
| 플로리스바우두 지 올리베이라
| 50
|
미국
| 게리 리언 리지웨이
| 49[41]
|
캐나다
| 로버트 윌리엄 픽턴
| 49
|
러시아
| 알렉산드르 피추시킨
| 48[42]
|
미국
| 지닌 존스
| 46
|
중국
| 왕치앙
| 45
|
인도네시아
| 아맛 수라지
| 42
|
브라질
| 사일슨 호세 다스 그라카스
| 42
|
미국
| 찰스 컬린
| 40
|
브라질
| 치아구 엔히키 고미스 다 호샤
| 39
|
남아공
| 모제스 시톨레
| 38
|
미국
| 도널드 하비
| 37
|
우크라이나
| 세르히 트카치
| 36
|
벨라루스
| 게나디 미카세비치
| 36
|
모로코
| 하지 모하메드 메스페위
| 36
|
미국
| 테드 번디
| 35[43]
|
루마니아
| 베라 렌치
| 35
|
멕시코
| 페르난도 에르난데스 레이바
| 33
|
미국
| 존 웨인 게이시
| 33
|
이란
| 알리 보루제르디
| 33
|
러시아
| 바실리 코마로프
| 33
|
이집트
| 라마단 압델 레힘 만수르
| 32
|
러시아
| 라디크 타기로프
| 32[44] 볼가의 미치광이라 불리는 러시아 미제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러시아 볼가와 우랄 지역에서 75세에서 90세의 독거노인을 교살했다. 피해자들은 모두 여성이었으며 돈과 금품이 강탈당한 상태였다. 그로부터 9년간 범인이 오리무중이었다가 2020년 12월 1일, 경찰이 현장에서 발견된 DNA와 신발에 묻어있는 지문을 토대로 라디크 타기로프를 범인으로 특정하고 체포했다. 라디크 타기로프는 25건의 살인을 자백했다.
|
독일
| 카를 덴케
| 30
|
브라질
| 프란시스쿠 다스 샤가스 호드리게스 지 브리투
| 30
|
독일
| 슈테판 레터
| 29
|
에스와티니
| 데이비드 시멜라네
| 28
|
미국
| 딘 코를
| 28[45] 신원이 확인된 28명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체 1명. 최소 28명이며 주범인 코를이 공범에게 죽었기 때문에 정확한 피해자수는 아직도 알 수 없다.
|
중국
| 장준
| 28
|
미국
| H. H. 홈스
| 27[46] 재판에서 자백하고 인정한 건만 헤아린 수치로, 경찰이 추정하기로는 최소 50명에서 최대 200명 가량 죽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
프랑스
| 마르셀 프티오
| 27[47]
|
남아공
| 세드릭 마케
| 27
|
영국
| 브루스 조지 피터 리
| 26
|
미국
| 후안 코로나
| 25[48] 게리 리지웨이가 잡히기전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살인 혐의를 유죄 판결 받았었다. 2019년 3월 4일, 교도소에서 노환으로 사망했다.
|
독일
| 프리츠 하르만
| 24
|
헝가리
| 키시 벨러
| 24
|
이란
| 마지드 살레크 마흐무디
| 24
|
프랑스
| 이반 켈러
| 23
|
미국
| 로널드 도미니크
| 23
|
에콰도르
| 후안 페르난도 에르모사
| 23
|
노르웨이
| 아른핀 네세트
| 22
|
미국
| 미란다 바버
| 22
|
미국
| 얼 넬슨
| 22
|
중국
| 카이진 훙
| 22
|
타지키스탄
| 미하일 노보숄로프
| 22
|
콜롬비아
| 마누엘 옥타비오 베르무데스
| 21
|
미국
| 패트릭 키어니
| 21
|
미국
| 윌리엄 보닌
| 21
|
독일
| 클라우스 O
| 21
|
루마니아
| 바실레 트카추크
| 21
|
한국
| 유영철
| 20
|
아프가니스탄
| 압둘라 샤
| 20
|
미국
| 조 볼
| 20
|
남아공
| 불레라니 마바이
| 20
|
인도
| 모한 쿠마르
| 20
|
미국
| 래리 아일러
| 19
|
러시아
| 세르게이 랴홉스키
| 19
|
러시아
| 예브게니 추플린스키
| 19
|
러시아
| 바딤 에르쇼프
| 19
|
남아공
| 벨라피 은들랑가만들라
| 19
|
인도
| M. 자이샹카르
| 19
|
터키
| 야부즈 야프즈올루
| 18
|
미국
| 폴 존 놀스
| 18
|
프랑스
| 티에리 폴랭
| 18
|
남아공
| 아산데 바닌지
| 18
|
페루
| 페드로 나카다
| 17
|
중국
| 황융
| 17
|
미국
| 로버트 핸슨
| 17
|
우크라이나
| 세르게이 도브젠코
| 17
|
러시아
| 이리나 가이다마추크
| 17
|
이탈리아
| 도나토 빌란치아
| 17
|
한국
| 김대두
| 17
|
미국
| 제프리 다머
| 17
|
미국
| 랜디 크래프트
| 16
|
이란
| 모하메드 비제
| 16
|
이란
| 사이드 하네이
| 16
|
남아공
| 시포 트왈라
| 16
|
스페인
| 호세 안토니오 로드리게스 베가
| 16
|
남아공
| 엘리아스 시타부지
| 16
|
남아공
| 잭 모할레
| 16
|
남아공
| 지미 마케타
| 16
|
남아공
| 라자루스 마징가네
| 16
|
미국
| 로버트 리 예이츠
| 16
|
미국
| 캐롤 콜
| 16
|
카자흐스탄
| 유리 이바노프
| 16
|
러시아
| 블라디미르 미르고로드
| 16
|
미국
| 앙헬 마투리노 레센데스
| 15
|
미국
| 체스터 터너
| 15
|
남아공
| 엘리파시 음소미
| 15
|
중국
| 바이바오산
| 15
|
영국
| 데니스 닐슨
| 15
|
과테말라
| 호세 미쿨락스 벅스
| 15
|
한국
| 이춘재
| 15
|
미국
| 칼 유진 왓츠
| 14
|
러시아
| 필리프 튜린
| 14
|
폴란드
| 즈지스와프 마르흐비츠키
| 14
|
독일
| 요아임 크롤
| 14
|
미국
| 아서 쇼크로스
| 14
|
브라질
| 마르셀루 코스타 지 안드라지
| 14
|
칠레
| 훌리오 페레스 실바
| 14
|
러시아
| 압두파토 자마노프
| 14
|
러시아
| 세르게이 시필로프
| 14
|
파키스탄
| 아미르 카윰
| 14
|
베네수엘라
| 도랑헬 바르가스
| 14[49] 베네수엘라의 식인 살인마로 1995년부터 99년까지 11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먹었다. 이후 2016년 교도소 폭동 당시 재소자 3명을 추가로 살해했으며 그중 한 재소자의 시신을 토막냈다.
|
한국
| 정남규
| 14
|
미국
| 벨 거너스
| 13
|
라트비아
| 카스파르스 페트로브스
| 13
|
미국
| 리처드 라미레스
| 13
|
영국
| 피터 서트클리프[50] 2020년 11월 13일, 코로나19 치료중 사망
| 13
|
아르헨티나
| 프란시스코 안토니오 라우레아나
| 13
|
미국
| 허버트 멀린
| 13
|
미국
| 로렌조 길야드
| 13
|
미국
| 조셉 제임스 디앤젤로
| 13
|
러시아
| 블라디미르 스토로젠코
| 13
|
러시아
| 바실리 쿨리크
| 13
|
러시아
| 니콜라이 두딘
| 13
|
러시아
| 데니스 피스치코프
| 13
|
러시아
| 니콜라이 슈빈
| 13
|
남아공
| 요하네스 마시아네
| 13
|
남아공
| 토자밀레 타키
| 13
|
남아공
| 무코시 프레디 물라우지
| 13
|
튀니지
| 나세르 다메르지
| 13
|
중국
| 리원시엔
| 13
|
독일
| 아돌프 제펠트
| 12
|
미국
| 브랜던 톨머
| 12
|
미국
| 윌리엄 서프
| 12
|
태국
| 찰스 소브라즈
| 12
|
러시아
| 블라디미르 로마노프
| 12
|
러시아
| 막심 페트로프
| 12
|
중국
| 장융밍
| 12[51] 중국의 식인 살인마로 2012년 청소년 11명을 납치 살해한 뒤 인육으로 가공해 팔거나 먹은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다음해에 총살형이 집행됐다. 연쇄살인을 저지르기 이전인 1979년에 살인죄로 체포돼 20년 가량 복역한 전과가 있었다.
|
미국
| 케네스 비안치
| 12
|
러시아
| 알렉산드르 라부트킨
| 12
|
러시아
| 니콜라이 셰스타코프
| 12
|
러시아
| 아나톨리 세디흐
| 12
|
미국
| 조셉 크리스토퍼
| 12
|
스페인
| 엔리케타 마르티
| 12
|
인도네시아
| 시스완토
| 12
|
북한
| 박명식
| 12
|
멕시코
| 후아나 바라사
| 11
|
러시아
| 타마라 삼소노바
| 11[52]
|
미국
| 헨리 리 루카스
| 11[53] 본인은 360명을 살인했다고 주장했지만 정확히 몇명이 살해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
미국
| 제이크 버드
| 11
|
러시아
| 세르게이 골롭킨
| 11
|
오스트리아
| 잭 운터베거
| 11
|
미국
| 본 그린우드
| 11
|
미국
| 벤자민 앳킨스
| 11
|
미국
| 내니 도스
| 11
|
캐나다
| 클리포드 올슨
| 11
|
프랑스
| 앙리 데지레 랑드뤼
| 11
|
프랑스
| 조세프 바셰
| 11
|
미국
| 앤서니 소웰
| 11
|
미국
| 안드레 크로포드
| 11
|
스페인
| 프란시스코 에스칼레로
| 11
|
아르헨티나
| 로블레도 푸치
| 11
|
터키
| 아드난 촐라크
| 11
|
일본
| 나카무라 세이사쿠
| 11
|
인도네시아
| 베리 이담 헤냔샤
| 11
|
브라질
| 프란시스쿠 지 아시스 페헤이라
| 11
|
방글라데시
| 로슈 카
| 11
|
호주
| 존 번팅
| 11
|
중국
| 가오청융
| 11
|
벨기에
| 마리 베커
| 11
|
우크라이나
| 루슬란 하마로프
| 11
|
러시아
| 예브게니 페트로프
| 11
|
미국
| 로니 데이비드 프랭클린 주니어
| 10
|
카자흐스탄
| 니콜라이 쥬마갈리에프
| 10
|
독일
| 루돌프 플레일
| 10
|
브라질
| 주제 파스 베제하
| 10
|
미국
| 밀턴 존슨
| 10
|
미국
| 다니엘 리 시버트
| 10
|
러시아
| 세르게이 체르니
| 10
|
러시아
| 니콜라이 리트빈
| 10
|
미국
| 바비 조 롱[54] 2019년 5월 23일, 플로리다 주립 교도소에서 약물 주입 방식으로 처형됐다.
| 10
|
남아공
| 스튜어트 윌켄
| 10
|
남아공
| 데이비드 랜디츠헤니
| 10
|
미국
| 에드먼드 켐퍼
| 10
|
미국
| 데니스 레이더
| 10
|
터키
| 알리 카야
| 10
|
호주
| 로버트 왜그너
| 10
|
프랑스
| 잔느 웨버
| 10
|
미국
| 헨리 루이스 월리스
| 10
|
미국
| 안젤로 부오노 주니어
| 10
|
인도
| 사티쉬
| 10
|
중국
| 저우커화
| 10
|
한국
| 정두영
| 10[55] 10대 시절이었던 1986년에 방범 대원을 살해하고 12년을 복역했으며 출소 이후에 경남 부산, 울산 등을 돌아다니면서 9명을 살해하고 8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
한국
| 강호순
| 10[56] 연쇄살인 8명, 집에 불을 질러 장모와 4번째 아내를 살해.
|
러시아
| 에두아르드 셰미야코프
| 10
|
러시아
| 세르게이 마두예프
| 10
|
우크라이나
| 올레크 쿠즈네초프
| 10
|
라트비아
| 스타니슬라브스 로골레브스
| 10
|
미국
| 도널드 개스킨스
| 9[57] 실제 희생자 수 추정치는 최소 80명에서 100명 이상
|
독일
| 폴커 에케르트
| 9
|
남아공
| 루이 판스호르
| 9
|
미국
| 리처드 커팅엄
| 9
|
독일
| 페터 퀴르텐
| 9
|
미국
| 로저 데일 스태포드
| 9
|
일본
| 시라이시 타카히로
| 9
|
프랑스
| 프랑시스 옴
| 9
|
미국
| 조엘 리프킨
| 9
|
덴마크
| 다그마르 오베르뷔
| 9
|
미국
| 케네스 맥더프
| 9
|
미국
| 도로테아 푸엔테
| 9
|
미국
| 로버트 조셉 실버리아 주니어
| 9
|
미국
| 리처드 비겐왈드
| 9
|
러시아
| 알렉산드르 비치코프
| 9
|
러시아
| 빅토르 포킨
| 9
|
미국
| 윌리엄 피어스
| 9
|
미국
| 이반 힐
| 9
|
러시아
| 세르게이 마르티노프
| 9
|
러시아
| 올레크 자이킨
| 9
|
러시아
| 블라디미르 무한킨
| 9
|
러시아
| 아나톨리 우트킨
| 9
|
러시아
| 보리스 세레브랴코프
| 9
|
러시아
| 안드레이 예브세예프
| 9
|
러시아
| 발레리 스코프초프
| 9
|
우크라이나
| 타마라 이바뉴티나
| 9
|
우크라이나
| 올렉산드르 베를리조프
| 9
|
폴란드
| 파베우 투흘린
| 9
|
슬로바키아
| 온드레이 리고
| 9
|
이란
| 골람레자 호스루 쿠르디에흐
| 9
|
모로코
| 압델알리 하지
| 9
|
에콰도르
| 힐베르토 참바
| 9
|
미국
| 애런 사우세도
| 9
|
미국
| 티모시 크래지어
| 9
|
미국
| 마크 구도
| 9
|
미국
| 앨프리드 게이너
| 9
|
미국
| 마누엘 파르도
| 9
|
미국
| 캘빈 잭슨
| 9
|
일본
| 코다이라 요시오
| 8
|
미국
| 키스 헌터 제스퍼슨
| 8
|
미국
| 로드니 알칼라
| 8
|
캐나다
| 브루스 맥아더
| 8
|
일본
| 가쓰타 키요타카
| 8
|
미국
| 에디 리 모즐리[58] 2020년 5월 28일, 코로나19 치료중 병원에서 사망
| 8
|
프랑스
| 미셸 푸르니레
| 8
|
미국
| 크리스토퍼 와일더
| 8
|
러시아
| 블라디미르 레툰스키
| 8
|
일본
| 푸루야 소키치
| 8
|
캐나다
| 길버트 폴 조던
| 8
|
미국
| 켄달 프랑수아
| 8
|
미국
| 찰스 잭슨
| 8
|
영국
| 존 크리스티
| 8
|
독일
| 폴 오고르초
| 8
|
미국
| 존 에드워드 로빈슨
| 8
|
미국
| 찰스 잭슨
| 8
|
러시아
| 블라디미르 벨로프
| 8
|
남아공
| 사이먼 마졸라
| 8
|
러시아
| 알렉산드르 무릴레프
| 8
|
러시아
| 게나디 이바노프
| 8
|
러시아
| 빅토르 소트니코프
| 8
|
러시아
| 블라디미르 비니쳅스키
| 8
|
미국
| 스티븐 웨인 앤더슨
| 8
|
미국
| 마리 노
| 8
|
미국
| 마이클 로스
| 8
|
미국
| 숀 빈센트 질리스
| 8
|
미국
| 앤드루 어디얼스
| 8
|
미국
| 자비스 케이토
| 8
|
미국
| 래리 브라이트
| 8
|
미국
| 대니 롤링
| 8
|
미국
| 너새니얼 코드
| 8
|
미국
| 델라 소렌슨
| 8
|
호주
| 에릭 에드거 쿠크
| 8
|
일본
| 구리타 겐조
| 8
|
일본
| 오쿠보 기요시
| 8
|
볼리비아
| 라미로 아르티에다
| 8
|
프랑스
| 마르셀 바르보
| 8
|
독일
| 아르투어 가터
| 8
|
터키
| 함디 카야프나르
| 8
|
대한민국
| 심영구
| 8
|
러시아
| 발레리 안드레예프
| 7[59]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최소 7명의 여성을 살해했으며 2020년 현재까지도 잡히지 않고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다
|
인도
| 데벤데르 샤르마
| 7
|
스페인
| 마누엘 델가도 비예가스
| 7
|
방글라데시
| 에르샤드 시크다르
| 7
|
미국
| 조셉 폴 프랭클린
| 7
|
캐나다
| 마이클 웨인 맥그레이
| 7
|
엘살바도르
| 구스타보 아돌포 파라다 모랄레스
| 7
|
미국
| 레슬리 버차트
| 7
|
영국
| 피터 매뉴얼
| 7
|
영국
| 케네스 어스킨
| 7
|
미국
| 데이비드 카펜터
| 7
|
프랑스
| 토미 레코
| 7
|
브라질
| 베네지투 모레이라 지 카르발류
| 7
|
미국
| 테리 블레어
| 7
|
미국
| 데이튼 리로이 로저스
| 7
|
폴란드
| 스타니스와프 모젤레프스키
| 7
|
호주
| 이반 밀랏
| 7
|
미국
| 데릭 토드 리
| 7
|
미국
| 칼튼 게리
| 7
|
미국
| 로저 키베
| 7
|
미국
| 대런 디언 밴
| 7
|
미국
| 폴 듀루소
| 7
|
미국
| 존 플로이드 토마스 주니어
| 7
|
미국
| 엘머 웨인 헨리
| 7
|
미국
| 델머스 콜빈
| 7
|
미국
| 더글라스 라이트
| 7
|
미국
| 로버트 칼 폴리
| 7
|
캐나다
| 러셀 모리스 존슨
| 7
|
미국
| 토드 콜헤프
| 7
|
미국
| 폴 데니스 레이드
| 7
|
러시아
| 아나톨리 슬리프코
| 7
|
러시아
| 블라디미르 쿠즈민
| 7
|
러시아
| 알렉산드르 게라셴코
| 7
|
러시아
| 알렉세이 수클레틴
| 7
|
러시아
| 블라디미르 트레티야코프
| 7
|
러시아
| 니콜라이 페필로프
| 7
|
러시아
| 드미트리 카리모프
| 7
|
러시아
| 니콜라이 코즐레냐
| 7
|
러시아
| 아누셰르본 라흐마노프
| 7
|
러시아
| 아하론 갈스탼
| 7
|
러시아
| 유리 스테파노프
| 7
|
프랑스
| 기 조르주
| 7
|
프랑스
| 에밀 루이
| 7
|
독일
| 토마스 룽
| 7
|
독일
| 클라우스 고스만
| 7
|
인도
| 모타 나바스
| 7
|
인도
| K P 자야난단
| 7
|
미국
| 에일린 워노스
| 7
|
미국
| 폴 렁기
| 7
|
미국
| 해리슨 그레이엄
| 7
|
미국
| 윌리엄 데빈 하월
| 7
|
미국
| 마이클 휴스
| 7
|
미국
| 조셉 타보르스키
| 7
|
미국
| 월터 E. 엘리스
| 7
|
미국
| 포스틸 래스키
| 7
|
미국
| 셸리 안드레 브룩스
| 7
|
호주
| 폴 스티븐 헤이그
| 7
|
일본
| 후키아게 시타로
| 7
|
키프로스
| 니코스 메탁사스
| 7
|
브라질
| 파울루 세르지우 기마랑이스 다 시우바
| 7
|
남아공
| 시부시소 듀마
| 7
|
남아공
| 새뮤얼 시다이노
| 7
|
남아공
| 시포 듀베
| 7
|
폴란드
| 헨리크 모루시
| 7
|
이탈리아
| 로베르토 주코
| 7
|
미국
| 오티스 툴
| 6
|
폴란드
| 브와디스와프 마주르키에비츠
| 6
|
중국
| 궁룬보
| 6
|
벨기에
| 안드라스 판디
| 6
|
호주
| 존 웨인 글로버
| 6
|
벨라루스
| 알략산드르 샤르헤이치크
| 6
|
코스타리카
| 아드리안 아로요 구티에레스
| 6
|
미국
| 조셉 나소
| 6
|
영국
| 존 조지 헤이그
| 6
|
미국
| 데이비드 레너드 우드
| 6
|
미국
| 모리스 솔로몬 주니어
| 6
|
폴란드
| 타데우시 엔슈타인
| 6
|
에스토니아
| 알렉산드르 루벨
| 6
|
미국
| 게리 레이 볼스[60] 1994년에 동성애자 6명을 주간 고속도로 95에서 살해해 'I-95 살인마'라고 불렸으며 2019년 8월 22일, 독극물 주사형으로 형이 집행됐다.
| 6
|
미국
| 앤서니 가이 워커
| 6
|
미국
| 데이비드 불럭
| 6
|
미국
| 레슬리 어빈
| 6
|
미국
| 조셉 도널드 튜리
| 6
|
미국
| 테리 페더 라스무센
| 6
|
러시아
| 세르게이 로조보이
| 6
|
러시아
| 아나톨리 나기예프
| 6
|
미국
| 로리 엔리케 콘데
| 6
|
미국
| 로렌조 페인
| 6
|
미국
| 매슈 메이컨
| 6
|
미국
| 너새니얼 화이트
| 6
|
미국
| 클레오푸스 프린스 주니어
| 6
|
미국
| 레뮤얼 스미스
| 6
|
미국
| 로버트 베르델라
| 6
|
미국
| 리처드 체이스
| 6
|
미국
| 론다 벨 마틴
| 6
|
미국
| 대니얼 블랭크
| 6
|
미국
| 데이비드 버코위츠
| 6
|
미국
| 게리 워커
| 6
|
미국
| 랄프 해리스
| 6
|
미국
| 존 마티니
| 6
|
미국
| 이츠코아틀 오캄포
| 6
|
이탈리아
| 잔프랑코 스테바닌
| 6
|
이탈리아
| 페르디난드 감페르
| 6
|
벨라루스
| 이하르 미렌카우
| 6
|
프랑스
| 오이겐 비트만
| 6
|
프랑스
| 베르나르 페스케
| 6
|
독일
| 프리드리히 슈만
| 6
|
독일
| 베아테 슈미트
| 6
|
독일
| 노르베르트 푈케
| 6
|
독일
| 쿠르트프리트헬름 슈타인벡스
| 6
|
러시아
| 로만 자물린
| 6
|
러시아
| 로만 부르체프
| 6
|
러시아
| 뱌체슬라프 야이코프
| 6
|
러시아
| 뱌체슬라프 솔로비요프
| 6
|
러시아
| 뱌체슬라프 마르킨
| 6
|
러시아
| 유리 라옙스키
| 6
|
러시아
| 알렉산드르 엘리스트라토프
| 6
|
러시아
| 세르게이 셰르바코프
| 6
|
러시아
| 보리스 구사코프
| 6
|
브라질
| 호니스 퐁 피르미누 고미스
| 6
|
브라질
| 주제 비센치 마치아스
| 6
|
남아공
| 새뮤얼 봉가니 음페카
| 6
|
남아공
| 니콜라스 룽기사 은카마
| 6
|
인도
| K D 켐팜마
| 6
|
인도
| 졸리 토마스[61] 시부모의 재산을 노리고 14년간 시부모, 남편 등 가족 6명을 카레에 청산가리를 넣어 독살했다.
| 6
|
인도
| 산토시 폴
| 6
|
스페인
| 알프레도 갈란
| 6
|
멕시코
| 세사르 아르만도 리브라도 레고레타
| 6
|
멕시코
| 필리베르토 에르난데스 마르티네스
| 6
|
리투아니아
| 안타나스 바르넬리스
| 6
|
중국
| 자오즈훙[62] 1996년 발생한 후거지러투 사건(기사)의 진범이다. 2005년에 체포돼 2015년 사형선고를 받고 2019년 7월 30일 사형이 집행됐다.
| 6
|
태국
| 솜킷 품푸앙
| 6
|
한국
| 지춘길
| 6
|
한국
| 김경훈,허재필
| 6
|
일본
| 가케히 지사코
| 6
|
미국
| 리처드 쿠클린스키
| 5
|
영국
| 키어런 켈리
| 5
|
미국
| 칼 팬즈램
| 5
|
미국
| 존 에릭 암스트롱
| 5
|
체코
| 이반 로우발
| 5
|
체코
| 라디슬라프 호이에르
| 5
|
캐나다
| 알란 레지어
| 5
|
미국
| 조셉 에드워드 던컨
| 5
|
영국
| 스티븐 아킨뮤렐
| 5
|
미국
| 벨마 바필드
| 5
|
미국
| 존 포텐베리
| 5
|
콜롬비아
| 야디라 나르바에스
| 5
|
미국
| 숀 그레이트
| 5
|
미국
| 빌리 맨스필드
| 5
|
미국
| 빈센트 존슨
| 5
|
미국
| 하비 캐리그넌
| 5
|
미국
| 매리언 앨버트 프루엣
| 5
|
미국
| 에드워드 에드워즈
| 5
|
일본
| 다이마이 륜
| 5
|
아르헨티나
| 하비에르 에르난 피노
| 5
|
크로아티아
| 빈코 핀타리치
| 5
|
파나마
| 윌리엄 데이선 홀버트
| 5
|
프랑스
| 파트리스 알레그르
| 5
|
호주
| 존 발라반
| 5
|
러시아
| 이온 프로단
| 5
|
스위스
| 미셸 페리
| 5
|
체코
| 후베르트 필치크
| 5
|
캐나다
| 윌리엄 패트릭 파이프
| 5
|
미국
| 데이비드 에드워드 모스트
| 5
|
미국
| 멜빈 리스
| 5
|
독일
| 만프레트 젤
| 5
|
미국
| 데이비드 메이슨
| 5
|
미국
| 토마스 번데이
| 5
|
미국
| 스티븐 브라이언 펜넬
| 5
|
미국
| 안나 마리 한
| 5
|
미국
| 워네트 호이트
| 5
|
미국
| 제럴드 파커
| 5
|
미국
| 로버트 슐만
| 5
|
미국
| 패리언 워드립
| 5
|
미국
| 토마스 딜런
| 5
|
미국
| 앤서니 커클랜드
| 5
|
미국
| 앤서니 맥나이트
| 5
|
미국
| 제이니 루 깁스
| 5
|
미국
| 필립 칼 자블론스키
| 5
|
미국
| 게리 에반스
| 5
|
미국
| 허버트 제럴즈
| 5
|
미국
| 버나드 자일스
| 5
|
미국
| 앤드루 커내넌
| 5
|
미국
| 몬티 리셀
| 5
|
미국
| 티모시 윌슨 스펜서
| 5
|
미국
| 아서 게리 비숍
| 5
|
미국
| 에드윈 마이크 캐프랫
| 5
|
러시아
| 블라디미르 드라가네르
| 5
|
러시아
| 케가시베크 오룬바예프
| 5
|
러시아
| 게나디 세레브렌니코프
| 5
|
러시아
| 미하일 유딘
| 5
|
러시아
| 유리 그리첸코
| 5
|
러시아
| 알렉산드르 그레바
| 5
|
러시아
| 블라디미르 우소프
| 5
|
러시아
| 바실리 스미르노프
| 5
|
러시아
| 바실리 필리펜코
| 5
|
러시아
| 보리스 코르네예프
| 5
|
러시아
| 아나톨리 비류코프
| 5
|
러시아
| 파벨 슈발로프
| 5
|
러시아
| 알렉산드르 피롭스키흐
| 5
|
러시아
| 이반 판첸코
| 5
|
러시아
| 블라디미르 투신스키
| 5
|
러시아
| 안드레이 시비랴코프
| 5
|
러시아
| 이반 수시코
| 5
|
러시아
| 올레크 비르트
| 5
|
러시아
| 에두아르드 셀레즈네프
| 5
|
카자흐스탄
| 이반 만지코프
| 5
|
독일
| 요한 마이어
| 5
|
독일
| 에기디우스 시퍼
| 5
|
폴란드
| 크시슈토프 가블리크
| 5
|
폴란드
| 타데우시 크바시니아크
| 5
|
폴란드
| 요아힘 크니하와
| 5
|
호주
| 윌리엄 맥도널드
| 5
|
호주
| 린지 로버트 로즈
| 5
|
네덜란드
| 빌럼 판에이크
| 5
|
벨기에
| 마르크 뒤트루
| 5
|
체코
| 오토 비데르만
| 5
|
슬로바키아
| 요제프 슬로바크
| 5
|
불가리아
| 흐리스토 게오르기에프
| 5
|
벨라루스
| 에두아르드 리코프
| 5
|
슬로베니아
| 메토드 트로베츠
| 5
|
루마니아
| 로물루스 베레슈
| 5
|
오스트리아
| 하랄트 자사크
| 5
|
그리스
| 디미트리스 바크리노스
| 5
|
터키
| 쉴레이만 악타쉬
| 5
|
핀란드
| 이스모 윤니
| 5
|
스위스
| 베르너 페라리
| 5
|
이탈리아
| 마르코 베르가모
| 5
|
이탈리아
| 조르조 비차르델리
| 5
|
프랑스
| 클로드 라스테네
| 5
|
스페인
| 호아킨 페란디스 벤투라
| 5
|
영국
| 아치볼드 홀
| 5
|
영국
| 콜린 아일랜드
| 5
|
영국
| 스티브 라이트
| 5
|
아르헨티나
| 왈테르 데 주스티
| 5
|
브라질
| 마르쿠스 안투니스 트리게이루
| 5
|
브라질
| 루이스 바우
| 5
|
파나마
| 힐베르토 벤투라 세바요스
| 5
|
바하마
| 코델 패링턴
| 5
|
일본
| 니시구치 아키라
| 5
|
일본
| 카마타 야스토시
| 5
|
한국
| 지존파
| 5
|
한국
| 김선자
| 5
|
미국
| 마이클 스완고
| 4
|
영국
| 로버트 블랙
| 4
|
미국
| 게리 테일러
| 4
|
오스트라아
| 막스 구플러
| 4
|
이탈리아
| 에르네스토 피키오니
| 4
|
인도네시아
| 바이쿠니
| 4
|
러시아
| 이호르 체르나트
| 4
|
미국
| 리키 리 그린
| 4
|
영국
| 앵거스 싱클레어
| 4
|
미국
| 토니 코스타
| 4
|
호주
| 로드니 프랜시스 캐머런
| 4
|
호주
| 레너드 프레이저
| 4
|
미국
| 로버트 로지어
| 4
|
헝가리
| 서보 졸탄
| 4
|
남아공
| 캉가이 세두메디
| 4
|
미국
| 마이클 리 록허트
| 4
|
미국
| 아돌프 로덴버그
| 4
|
미국
| 리카르도 카푸토
| 4
|
헝가리
| 페테르 코바치
| 4
|
러시아
| 유리 치우만
| 4
|
러시아
| 올레크 릴코프
| 4
|
미국
| 이매뉴얼 웹
| 4
|
미국
| 루이스 크레인
| 4
|
미국
| 린던 피츠제럴드 페이스
| 4
|
캐나다
| 존 마틴 크로포드
| 4
|
캐나다
| 윌리엄 딘 크리스텐슨
| 4
|
미국
| 로널드 제임스 워드
| 4
|
미국
| 댈런 바운즈
| 4
|
미국
| 세자르 바론
| 4
|
미국
| 웨인 애덤 포드
| 4
|
미국
| 후안 세군도
| 4
|
미국
| 앤서니 앨런 쇼어
| 4
|
러시아
| 드미트리 레베드
| 4
|
아르헨티나
| 마르셀로 안텔로
| 4
|
독일
| 하인리히 포메렌케
| 4
|
스페인
| 압델카데르 살히
| 4
|
스페인
| 라몬 라소
| 4
|
스페인
| 마르가리타 산체스 구티에레스
| 4
|
스웨덴
| 욘 잉바르 뢰브그렌
| 4
|
핀란드
| 유카 린드홀름
| 4
|
호주
| 캐럴라인 그릴스
| 4
|
호주
| 제임스 블라사키스
| 4
|
호주
| 아놀드 소드먼
| 4
|
호주
| 에디 레온스키
| 4
|
호주
| 아치볼드 맥카퍼티
| 4
|
캐나다
| 코디 레게보코프
| 4
|
캐나다
| 레오폴드 디옹
| 4
|
캐나다
| 피터 우드콕
| 4
|
캐나다
| 웨인 보덴
| 4
|
영국
| 로버트 모즐리
| 4
|
영국
| 도널드 닐슨
| 4
|
영국
| 스티븐 그리브슨
| 4
|
영국
| 스티븐 포트
| 4
|
영국
| 존 쿠퍼
| 4
|
영국
| 마이클 루포
| 4
|
영국
| 피터 무어
| 4
|
체코
| 마르틴 레치안
| 4
|
체코
| 야로슬라바 파비아노바
| 4
|
오스트리아
| 마르타 마레크
| 4
|
미국
| 리처드 루이스 헌터
| 4
|
미국
| 디앤젤로 마틴
| 4
|
미국
| 제임스 리처드 커리
| 4
|
미국
| 앤드루 데이비드 에드워즈
| 4
|
미국
| 앨런 패터슨 뉴먼
| 4
|
미국
| 제리 리틀
| 4
|
미국
| 에이먼 프레즐리
| 4
|
미국
| 제리 브루도스
| 4
|
미국
| 프란시스코 델 훈코
| 4
|
미국
| 데이비드 메이호퍼
| 4
|
미국
| 토르 니스 크리스티안센
| 4
|
미국
| 대니 바버
| 4
|
미국
| 로널드 그레이
| 4
|
미국
| 스콧 리 킴벌
| 4
|
미국
| 윌리엄 헨리 핸스
| 4
|
미국
| 리 로이 마틴
| 4
|
미국
| 윌 로켓
| 4
|
미국
| 제프리 월터 맥파든
| 4
|
미국
| 스티븐 모린
| 4
|
미국
| 잭 리브스
| 4
|
미국
| 케리 스테이너
| 4
|
미국
| 앤서니 베일럼
| 4
|
미국
| 알렉산더 왓슨
| 4
|
멕시코
| 라울 오시엘 마로킨
| 4
|
폴란드
| 마리우시 소빈스키
| 4
|
폴란드
| 헨리크 쿠쿠와
| 4
|
폴란드
| 미에치스와프 주프
| 4
|
폴란드
| 보그단 아르놀트
| 4
|
폴란드
| 니키포르 마루셰치코
| 4
|
독일
| 위르겐 바르취
| 4
|
독일
| 프리츠 혼카
| 4
|
독일
| 프랑크 구스트
| 4
|
독일
| 프란츠 요제프 루디
| 4
|
이탈리아
| 안드레아 마테우치
| 4
|
이탈리아
| 피에르 마소네
| 4
|
프랑스
| 요니 팔미에
| 4
|
프랑스
| 루이 푸아르송
| 4
|
프랑스
| 알프레도 스트라니에리
| 4
|
루마니아
| 이온 르마루
| 4
|
이스라엘
| 니콜라이 보너
| 4
|
홍콩
| 람궈완
| 4
|
아르헨티나
| 카예타노 고디노
| 4
|
러시아
| 피루즈 아이투가노프
| 4
|
러시아
| 바실리 볼가로프
| 4
|
러시아
| 드미트리 골루베프
| 4
|
러시아
| 알렉세이 팔킨
| 4
|
러시아
| 알렉세이 이바노프
| 4
|
러시아
| 세르게이 세도프
| 4
|
러시아
| 미하일 우스티노비치
| 4
|
러시아
| 콘스탄틴 체료무힌
| 4
|
러시아
| 로만 칼리닌
| 4
|
러시아
| 바딤 크로토프
| 4
|
러시아
| 빅토르 말류크
| 4
|
러시아
| 세르게이 자스틴차누
| 4
|
러시아
| 올레크 치조프
| 4
|
러시아
| 드미트리 보로넨코
| 4
|
러시아
| 알렉세이 크루글로프
| 4
|
러시아
| 티모페이 폿시발로프[63]
| 4
|
러시아
| 세르게이 오시펜코
| 4
|
러시아
| 알렉산드르 코민
| 4
|
불가리아
| 소크라트 키르시벵
| 4
|
헝가리
| 네메슈케리 구스타브
| 4
|
헝가리
| 도나시 얼러다르
| 4
|
마케도니아
| 빅토르 카라마르코프
| 4
|
벨기에
| 미셸 벨렌
| 4
|
네덜란드
| 알트 몬드리아
| 4
|
일본
| 미야자키 츠토무
| 4
|
일본
| 히다카 히로아키
| 4
|
한국
| 오종근
| 4
|
미국
| 앨버트 피시
| 3
|
영국
| 스티븐 그리피스
| 3
|
마케도니아
| 블라도 타네스키
| 3
|
미국
| 하비 글래트먼
| 3
|
미국
| 웨스틀리 앨런 도드
| 3
|
미국
| 존 주버트
| 3
|
미국
| 윌리엄 헤이렌스
| 3
|
미국
| 에리베르토 세다
| 3
|
일본
| 마에우에 히로시
| 3
|
독일
| 한스 에르빈 하게도른
| 3
|
한국
| 김해선
| 3
|
홍콩
| 람꿕와이
| 3
|
미국
| 에드 게인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