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얼라이브

 

1. 개요
2. 등장 공룡 [1][2]
2.1. 신생대종
3. 혼종
4. 보스 레이드 종
5. 기타


1. 개요



'''Jurassic World Alive'''
쥬라기 월드: 얼라이브는 Ludia에서 만든 쥬라기 월드를 주제로 한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이다.
한번 업데이트할때마다 공룡도 많이 추가되면서 혼종도 여러게 혼종이 탄생한다 쥬라기 월드: 더 게임보다 혼종추가하는 속도가 빠르다.

2. 등장 공룡 [3][4]



2.1. 신생대종



3. 혼종


자세한 내용는 쥬라기 월드: 얼라이브/혼종 참고

4. 보스 레이드 종



5. 기타


  • 제작사가 같아서인지, 등장하는 공룡들중 일부가 쥬라기 월드: 더 게임에 등장하는 공룡들과 같은 모델링과 울음소리를 공유한다. 다만 질감의 표현 등의 퀄리티는 더 좋고 몇몇(알로사우루스 등)은 영화와 비슷하게 리모델링됐다.
  • 전작인 쥬라기 월드:더 게임처럼 밸런스가 상당히 터진 모습이다. 공격력과 체력만 있던 전작과 달리 상태이상과 면역 등이 추가되어 밸런스가 터짐이 느껴진다. 일반 공룡은 크게 티가 나지 않으나 대부분의 혼종들이 사기 공룡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1] 이 목록에 있는 이름들이 다 공룡이라는 뜻은 아니다.[2] 등급은 커먼부터 에픽까지 있으며 레전더리부터는 혼종만 존재한다. gen2종이 있는 경우 ☆ 표시함.[3] 이 목록에 있는 이름들이 다 공룡이라는 뜻은 아니다.[4] 등급은 커먼부터 에픽까지 있으며 레전더리부터는 혼종만 존재한다. gen2종이 있는 경우 ☆ 표시함.[5] 영문표기로 Irritator인지라 이리타토르 또는 이리테이터로 표기가 갈림.[6] 영문표기로 Purussaurus인지라 푸루사우루스 또는 푸루스사우루스로 표기가 갈림.[영문명] 그대로 읽을 시 마수피얼 라이언(Marsupial Lion).[7] gen2 종 있음.[8] gen2 종 있음.[9] 전작의 타페야로사우루스와 굉장히 닮았다. 하지만 타페야로사우루스는 몸 색이 푸른 색에 볏이 붉은 색인데 비해, 디모닥틸루스는 몸 색이 적갈색에 날개에 옅은 초록색 줄무늬가 있다. 애초에 타페야로사우루스는 타페야라와 모놀로포사우루스의 혼종인데 비해, 이 종은 디모르포돈과 투판닥틸루스의 혼종이다. 생긴것만 비슷하지 엄연히 다른 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