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역대 선수
1. 프랜차이즈 스타
2. 올드 멤버
3. 역대 외국인 선수
- 참고자료 : 역대 롯데 용병들(1), (2), (3)
- USA : 미국
- DOM : 도미니카공화국
- MEX : 멕시코
- AUS : 오스트레일리아
- CUB : 쿠바
- PRI : 푸에르토리코
- VEN : 베네수엘라
- JPN : 일본
- CAN : 캐나다
4. 흑역사
5. 그외 기타
[1] 롯데 최초로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얻은 선수이다. 2020년에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 삼성의 대표 외야수이긴 하지만 실업팀인 롯데에서 활동했었고 이후 롯데에서 활동하며 올스타전 MVP를 탄 경험도 있다.[3] 제일동포로 이만수와 수위타자 대결을 펼친 적도 있었다.[4] 호세 칸세코의 쌍둥이 형제다[5] 등록명으로 쓰기엔 성이 길다고 성에서 뒤에 몇 글자만 따 이시온으로 등록되었다. 귀화한 건 아니다.[6] 긴테쓰 버팔로즈에서 노모 히데오와 호흡을 맞췄던 재일동포 포수. 한때 삼성이 영입을 시도했을 정도(!)로 전성기를 보내기도 했으나 노모의 미국 진출 이후 저니맨 신세가 되었다. 2003년 보이 로드리게스, 모리 가즈마와 함께 영입했으나 적지 않은 나이(당시 39세), 의사소통 문제 등의 벽에 부딪혔고 결국 시즌 초반 퇴출되었다. 한국 무대에서 남긴 성적은 9타수 1안타(솔로홈런), 타율 0.111, 4피삼진.[7] 롯데가 2014년 4강탈락에서 점점 멀어져 8위와 가까워진다는걸 생각하면, 제 2의 백인천이 될지도 모른다.[8] 아버지의 임종을 앞둔 손아섭에게 경기를 강요했다. 2015시즌이 끝난 뒤 감옥님이 되면서 흑역사 확정[9] 오자마자 다시 돌아갔다.[10] '''시즌도 시작하기 전에 바로 퇴출당했다.'''[11] '''제 2의 모리 가즈마.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2] '''제 2의 카리대,루크 스캇.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3] 그의 통산성적은 윤학길을 모티브로 만들어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