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바다 해
'''부수
나머지 획수'''

, 7획
'''총 획수'''
10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1]
'''일본어 음독'''
カイ
'''일본어 훈독'''
うみ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hǎi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언어·지역별 자형 차이
2. 개요
3. 용례
3.1. 단어, 고사성어
3.2. 이름
3.3. 인명, 지명, 캐릭터명, 작품명 등
3.3.1. 인명
3.3.2. 지명
3.3.3. 시설, 기관명
3.3.4. 고유명사
3.3.5. 작품명
3.3.6. 캐릭터명
4. 유의자
5. 반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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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어·지역별 자형 차이


[image]
(G: 중국, T: 대만, J: 일본어, K: 한국어, V: 베트남어)
보다시피 일본어에서는 삼수변 오른쪽 "매양 매" 부분이 每가 아니라 毎이다. 즉 일본어에서는 水부 6획, 총 9획이다.

2. 개요


바다 해. 뜻을 나타내는 氵(← )와 음을 나타내는 (매 → 해)로 이루어진 형성자이다.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한자이다. 바다와 관련된 단어에 이 글자가 일반적으로 쓰이며, 인명·지명 등의 고유 명사에도 많이 쓰인다.
일본어 고유 명사에 쓰일 때는 かい, うみ뿐만 아니라 み 등으로 읽기도 한다. うな나 わた로도 읽는데 따로 사전에서 낱말로 실려있지 않고 그저 다른 낱말에 붙어서만 나온다.
옛 문헌에서는 바다란 뜻이 아니라 아주 먼 곳이란 뜻으로도 쓰이는데 그래서 海가 나올 적에 이걸 곧이곧대로 바다로 해석하지 말고 먼 곳이라고 해석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춘추좌씨전에 실린 예문으로 여기 나온 北海와 南海는 북해남해로 해석할 게 아니라 원북(遠北)과 원남(遠南)으로 해석해야 한다. 해외라든가 반의어지만 잘 안 쓰이는 해내도 바다라기보다 먼 곳이란 뜻에 더 가깝다.
[image]
이 글씨는 상나라에서는 안 나왔고 서주에서 처음 나온 글씨인데 이것이 상나라와 주나라가 바다를 인지하고 못 한 것의 증거인지는 알 수 없다.

3. 용례



3.1. 단어, 고사성어



3.2. 이름



3.3. 인명, 지명, 캐릭터명, 작품명 등



3.3.1. 인명



3.3.2. 지명



3.3.3. 시설, 기관명



3.3.4. 고유명사



3.3.5. 작품명



3.3.6. 캐릭터명



4. 유의자


  • (큰바다 양)
  • (바다 영)

5. 반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 (매화 매)
  • (업신여길 모)
  • (그믐 회)
  • (뉘우칠 회)

[1] (매양 매) 자의 아랫부분이 (어미 모) 자가 아닌 (말 무)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