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고스트/장비류
1. 개요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 등장하는 장비류 일람. 싱글 전용인 경우 ☆로, Extinction 모드 전용인 경우 ★로 표기한다.
특이하게도 이번 작부터 몇몇 장비는 부착물을 기본 옵션으로 달고 나오기도 한다. 레이저 사이트, 소음기, 관통탄, 컴펜세이터, 스마트 쵸크인데, 이런 총기는 그만큼 부착물 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추가 부착물 퍽과 병행할 경우 '''부착물 4개짜리 괴물 총기를 만들 수 있다.'''
이런 기본 옵션 장비들 중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건 소음기가 기본 옵션인 장비들로, 무려 3개나 있다. 그리고 이런 기본장착 부착물들도 부착물 관련 도전과제에 포함된다.
주무장, 부무장, 살상 장비, 전술 장비는 포기할 수 있는데, 그 대신 그 수만큼의 퍽 용량을 추가해 준다!
장비 해금은 레벨에 상관없이 경험치로 벌어들이는 토큰을 통해 해금할 수 있다.
몇 총기는 싱글플레이어와 멀티플레이어에서 각각 스탯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대부분 탄창), 여기선 멀티플레이 기준으로 작성한다.
무기 가이드 영상
2. 주무장
2.1. 돌격소총
가장 무난한 스탯을 가진 스탠다드형 총기. 총기에 따라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커버 가능하며 가장 부착물이 다양하다. 조준 시간은 0.3초이며 헤드샷 데미지 증가율은 보통 1.4배. 1.4배가 아닌 경우에만 별도로 표기한다. 이동속도는 90%.
2.1.1. SC-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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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제 FN FAL 개량형. 처음부터 해금되어 있다. 모던2의 ACR이나 모던3의 SCAR같은 느낌의 저화력 + 저반동 소총. 헤드샷은 1.5배 데미지를 입힌다. 총을 꺼내드는 모션에서 탄창을 빼서 총알이 있는지 확인한 다음 다시 장착하는 모션을 취한다. 반동은 위로 튀어오르기에 전작들의 AK처럼 몸을 노리고 쏘면 헤드샷이 터지는 일이 잦다. 여담으로 빠른 손놀림 퍼크를 장착하면 장전모션이 기존 탄창을 빼고 새 탄창을 집어넣는 모션에서 새 탄창으로 기존탄창을 때려서 빼낸 다음 집어넣는 모션으로 바뀐다.
2.1.2. SA-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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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 문제인지 CZ-805가 아닌 SA-805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SC-2010과 함께 처음부터 쓸 수 있는 총기로, 보다 데미지는 세지만 반동이 조금 있는 편. 반동은 우측 상단으로 튄다. 헤드샷은 1.5배 데미지를 입힌다. 여담으로 빈 탄창과 총알이 남아있는 탄창의 재장전 모션이 다르다. 빈 탄창은 새 탄창으로 기존 탄창을 밀어내고 집어넣는 반면에 총알이 남은 탄창은 손으로 빼고 새 탄창을 넣는다.
2.1.3. AK-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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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워페어 2 AK-47 의 재림. AK패밀리답게 낮은 연사속도에 높은 데미지를 자랑한다 반동이 있긴 하지만 제어가 가능해서 상대에게 탄 세례를 선사해주자 .다만 재장전 속도가 느리니 빠른손놀림 퍼크를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2.1.4. F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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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3에 이어 등장하는 페루산 불펍 돌격소총. 모던 워페어 3과는 달리 탄창이 비스듬하게 들어가게 모델링이 바뀌었다. 연사력은 돌격소총 중 탑 수준이지만 반동이 높은 편. 연사되는 돌격소총 중 가장 빨리 적을 사살하며 원거리 명중률도 나쁘지 않은지라 널리 애용되고 있다.
2.1.5. Remington 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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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이 아닌 레밍턴 암즈 사의 AR-15 기반 신형 돌격소총. 싱글에서는 미군들의 제식무장으로 등장한다. 저반동에 위력도 출중하지만 기본 탄창수가 24발인게 뼈아퍼서 확장 탄창 달고 다니는 유저들이 많다. 모던2의 SCAR같은 포지션이다. 모던 워페어 3의 CM901과 모션이 똑같다. 참고로 이총은 국산 온라인 FPS게임인 블랙스쿼드에서도 등장한다.
2.1.6. M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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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군의 차기 불펍 돌격소총. 매우 데미지가 높아 모던2의 M16같은 느낌으로 쓸 수 있다. 다만 3점사 소총이 그래왔듯 비조준 사격 명중률이 약간 떨어지는 편. 반동은 수직상승이다. 발매 초기 사기 소리를 들었던 총이나 패치 후 너프먹고 잠잠해졌다.
2.1.7. Honey Ba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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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부대의 표준 장비. 기본적으로 소음기 장착이기 때문에 최소 데미지가 시궁창이라 원거리 싸움에는 적절하지 않지만 그만큼 다양한 부착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동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반동 회복 속도도 빠른 편이라 적절히 끊어 쏘면 높은 명중률을 보인다. 반동도 상하좌우 골고루 튀는 편. 여담으로 빠른 손놀림 퍽을 장비할 경우 탄창 완전소진시 노리쇠를 직접 후퇴전진시키던 일반 장전모션에서 노리쇠 멈치 버튼을 누르는 빠른 장전모션으로 변경된다.
2.1.8. ARX-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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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사이트가 기본 옵션으로 붙어있다. 초탄 3발까지는 반동이 매우 적다. 헤드샷은 1.56배 데미지를 입힌다. 비조준 사격 명중률이 타 돌격소총보다 좋은 편. 허니 뱃저처럼 반동은 크지만 위로 튀며 회복 속도가 빠르다. MTAR-X처럼 기관단총과 돌격소총의 중간쯤 오는 총기. 미션 중에서 우주에서 사용하기에 폴리머 부분이 하얀색으로 되어있는데 상당히 미래적인 느낌이다.
2.1.9. 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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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제 수중 돌격소총. 싱글 캠페인 'Atlas Falls'의 초반과 'Into the Deep'의 주무장으로 싱글 전용이다.
2.2. 기관단총
주무장 중 가장 빠른 이동속도를 자랑하며, 데미지는 아주 약간 부족하나 연사속도가 가장 빨라 근거리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집탄률이 좋아 비조준 사격시 정확도도 높은 편. 다만 사거리가 짧으며 조준 사격 반동이 큰 편이라 원거리전에 취약하다. 관통력도 낮은 편. 헤드샷 제미지는 전부 1.5배 들어가며, 조준 속도는 0.2초. 예외로 AK태생인 Vepr만 조준 속도가 0.25초다. 이동속도는 100%.
모던3에서는 많은 유저들의 주무기로 애용되었지만 전반적인 맵 크기가 커지면서 조금 드물어졌다.
2.2.1. B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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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인 스탯에, 높은 근거리 데미지를 자랑한다. 우측 상단으로 반동이 튄다.
2.2.2. CB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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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제 PDW. 오히려 이쪽이 벡터의 전통 스탯을 가지고 있다. 미친듯한 연사속도를 자랑하며 '''관통탄을 기본 옵션으로 가지고 있다.''' 조준사격시 반동이 위로만 안정적으로 튀는 편.
2.2.3. Vector C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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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무반동+저화력+높은 연사속도를 자랑하던 시리즈 전통을 완전 뒤엎고 근접 화력이 45로 껑충 뛰었고 연사력이 내려갔다. 사거리도 기관단총 치고는 긴 편. 항상 나왔던 프로토타입 버전 도색이 아닌 제대로 된 검정 도색이다.
2.2.4. Ve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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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제작된 AK-74의 불펍형. AK시리즈 답지 않게 비교적 낮은 반동에, 기관단총 중 가장 큰 탄창을 자랑한다.
2.2.5. 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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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3의 USAS-12에 이어서 나오는 국산무기.
소음기 기본 장착에, 기관단총 중 가장 명중률이 높고,연사속도도 높은 편이다. 다만 사거리가 짧고 데미지가 조금 부족한지라 전면전에선 선타를 먹이지 않는 한 불리하다. 즉 '''완벽한 스텔스 클래스용.'''
싱글 캠페인에서는 연방이 사용하며, 마지막 미션 The Ghost Killer에서 시작 무기로 지급된다. 마지막에 기차에서 로크가 있는 기관실 문을 열기 직전까지 헤시가 사용한다. 허니 뱃저와 마찬가지로 소음기 기본 장착이라는 특징이 있다. 실제와 마찬가지로 아랫총몸에 '대한민국'이라는 글자가 새겨져있으며, 정조준시 가늠자에 있는 '→상'이라는 글자도 알아볼 수 있다. 다만 총번은 대한민국 밑에 위치하지 않고 힌지 아랫부분에 적혀있다.
꺼내드는 모션과 장전 모션은 모워 2,3의 UMP45를 계승했다.단 성능 상으론 많이 다르다. 참고로 UMP45는 발매 전 플레이 영상에는 나왔지만 발매판에선 삭제됐다.아마 K7이 역할을 대신한 듯.
2.2.6. MTA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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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총으로 분류되었지만 원본이 원본인 만큼 돌격소총의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다. 기관단총과 소총의 하이브리드로, 타 기관단총보다 연사력이 낮지만 사거리는 가장 길다. 반동이 좌측 상단으로 튄다. 기본 가늠자가 영 좋지 않다.
2.2.6.1. MTAR-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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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우주미션에서만 볼 수 있는 MTAR-X의 개조버전. 3점사이며 ARX-160처럼 하얀색으로 도색되어 있다.
2.3. 경기관총
높은 데미지와 관통력, 가장 큰 탄창을 자랑하는 총기. 사거리도 돌격소총보다 우수하다. 반면 이동속도와 조준속도가 느려터졌으며 비조준 사격 집탄률이 시궁창이라 근거리 전에선 미리 예측하고 조준하고 있지 않는 한 어렵다. 재장전 시간은 끔찍하다.
이번 작에서는 경기관총에도 언더배럴에 '''유탄발사기'''와 '''샷건'''을 장착할 수 있다. 무슨 지거리야! 시리즈마다 LMG가 천대받던 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책인듯. 다만 폭발형 무기가 전체적으로 너프되고 Lethal 무기가 사용 불가가 되어 그렇게 쓸모있지는 않다. 조준 시간은 전부 0.35초이며, 헤드샷 데미지는 1.4배 들어간다. 이동속도는 80%. 다만 Chain SAW는 90%다.
2.3.1. Am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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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42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페인제 기관총. 블랙 옵스의 M60처럼 연사 속도를 버린 대신 높은 데미지를 자랑한다.
2.3.2. M27 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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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지원화기 주제에 블랙 옵스 2에서 돌격소총으로 등장한 수모를 씻었다. 인게임 모델링은 100발들이 Beta C-Mag를 장착하고 508mm 길이의 롱 헤비 배럴과 M16A4 가 사용하는 508mm의 레일커버 장착 개량형으로 등장한다. 가늠자의 원 상단부가 박살난 상태이다. 성능은 아멜리와 LSAT의 중간쯤 되는, 가장 평균적인 스탯의 경기관총. 반동이 상당히 적은 편이며, 약간 우측으로 튄다. 재장전도 빠르다.
2.3.3. L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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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3, 블랙 옵스 2에 등장했던 미제 경기관총. 이번작에서도 폴리머 소재 탄피 버전으로 등장한다. 기본 가늠자가 매우 우수하다. 아멜리와 반대로 데미지를 버리고 연사속도를 택한 쪽이다. 헤드샷 데미지가 1.56배 들어간다.
2.3.4. Chain 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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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총 중 가장 이질적인 특성을 가진 총기.
소음기로 유명한 나이츠(Knight's Armament)에서 만든 기관총으로 권총 손잡이가 없고 이름 처럼 전기톱을 사용하듯 전방 상부 손잡이를 잡고 후방 손잡이의 방아쇠로 사격하는 방식이다. '''덕분에 정조준이 안된다 그대신 반줌이 된다.''' 그리고 원거리 데미지도 시원찮기 때문에[6] 결국 높은 연사력을 믿고 돌격하면서 근~중거리 탄막생성용으로 사용하는게 좋다. 그래서인지 이동속도도 타 경기관총보다 빠른 편이며, 심지어 '''비조준사격 집탄률은 기관단총보다 좁다.''' 데스머신 하위호환판이라 생각하자. 레이저 사이트 기본장착. 조준버튼을 누르면 아주 살짝 줌이 되긴 하는데 이땐 반동이 상당히 억제된다. Free Fall같은 소형 맵에선 상당히 강력하다. 그도 그럴것이 원거리와 정조준을 포기한 대가로 경기관총의 단점인 비조준 집탄률과 느린 이동속도를 전부 보완해 버린 물건이니...재장전 속도가 끔찍하니 주력으로 쓰려면 날랜 손 퍼크를 장착하자. 원래 근거리에서 강한 무기다 보니 언더배럴 샷건을 달 수 없다.
참고로 언더배럴 유탄발사기를 달지 않아도 기본 모델링 하단에 유탄발사기 같은게 달려있는데, 이건 유탄발사기가 아니라 스파이크社에서 만든 하복 37mm 섬광탄 발사기다.
2.4. 지정사수소총
돌격소총과 저격소총의 중간쯤에 위치한 강력한 위력을 지닌 단발 소총. 기존작에는 돌격소총이나 저격소총 분류로 한 두정 포함되었던 것이 배틀필드 4처럼 따로 분리되었다. 기본적으로 저배율 스코프가 달려있으며, 스코프를 떼어내고 일반 아이언 사이트를 달거나 3점사(Burst)를 추가해 근중거리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물론 레드닷이나 이오텍, ACOG 같은 일반 광학 조준기도 부착 가능하다. 비조준 사격시엔 탄착군이 매우 크고 아름답게 형성되므로 근접전은 무리.
조준 속도는 0.3초로, 돌격소총과 같다. 헤드샷 데미지는 1.56배로, 근거리에서 헤드샷을 날리면 '''원샷킬'''이 된다. 관통력은 높다. 이동속도는 90%로 돌격소총과 같다.
돌격소총도 아니고 저격소총도 아닌, 다소 어중간한 위치인지라 아직까진 사용자가 극히 드물다. 아직 게임이 출시 초반인 만큼 앞으로의 가능성은 있지만...
2.4.1. MR-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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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라이선스 문제인지 G28이 MR-28이란 이름으로 등장. DMR중엔 가장 연사속도가 빠르지만 사거리가 짧은 편. 전방 그립을 기본 옵션으로 달고 있다.
2.4.2. Mk.14 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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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R 중 가장 높은 단발 데미지를 자랑하지만 최소 데미지는 그다지 높지 않다. 반동은 그다지 크지 않으나 반동 복구 시간이 좀 길다.
2.4.3. I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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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IMBEL사에서 FN FAL을 바탕으로 개발한 소총.# 전반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있다.
2.4.4. S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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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R중 가장 사거리가 길지만 반동이 다소 크고 연사속도가 느리다. 최저 데미지가 가장 높으며 거리와 부위 상관없이 무조건 2샷킬을 보장해 준다. DMR과 저격소총 중간쯤이라 보자. 재장전 캔슬의 해택을 크게 본다. 반동은 우측 상단으로 튄다.
2.5. 저격소총
저격소총은 VKS만 제외하고 전부 데미지 98로 통일되었다. 즉 상반신 이상만 맞추면 원샷킬. 그리고 VKS를 제외하면 모두 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가 없다는 전통을 따른다. 볼트액션 소총들은 컴펜세이터가 기본 옵션으로 달려있는데, '''적을 죽일수록 반동이 줄어드는 옵션'''이다. 경기관총과 더불어 관통력이 높은 편.
데미지 증가율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머리가 1.5배, 목/가슴/몸통이 1.1배며, 소음기를 달면 머리만 1.1배가 되어 헤드샷 아니면 원샷킬이 안된다. 볼트액션은 조준 시간이 0.4초, 나머지는 0.45초다. 비조준 사격 집탄율은 최악. 이동속도는 85%.
2.5.1. 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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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턴 M700을 개량한 저격소총. 허리 위로 맞춰야 원샷킬이 뜨지만, 이동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2.5.2. L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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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M. .338 Lapua Magnum 사양의 AW이다. 무릎 위로 원샷킬이 뜬다. 느려터진 연사력이 발목을 잡는다.
2.5.3. Ly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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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SERO사의 대물 저격소총 시리즈인 Gepard 시리즈의 최신형 GM6 Lynx. ARMA3에도 등장한다. 무릎 위로 원샷킬이 뜨며, 단점으로 저격소총 중 이동속도가 가장 낮고 재장전도 느리다. 재장전 캔슬은 필수. 반동은 우측 상단으로 튄다.
2.5.4. V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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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기 기본 장착으로, 스텔스 저격 클래스가 애용한다. 저격소총 중 유일하게 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가 있지만, 최소 데미지가 90이라 큰 차이는 없는 편. 저격소총 중 가장 탄창이 크고 연사속도도 빠르며, 소음기 기본장착에다 페널티도 적은 탓에 많이 애용되고 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반동이 매우 크다는 점. 반동은 우측 상단으로 튄다.
2.6. 산탄총
느려터진 연사속도를 가졌지만 근거리에선 원샷킬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총기. 기관단총과 함께 근거리 최강자이지만, 총알 분무기식으로 쓰는 기관단총과 달리 연사가 매우 느린 산탄총의 경우 한발 한발을 제대로 적중시키지 않으면 안되므로 좀 더 높은 수준의 컨트롤을 요구한다. 관통력은 낮다. 조준시간은 0.2초로 기관단총과 동급. 헤드샷 데미지 증가는 없다. 이동속도는 기관단총과 같은 100%.
기관단총과 같은 이유로, 맵이 전반적으로 커지는 바람에 사용자가 드물어졌다.
2.6.1. Bull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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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제 산탄총. 실제 모델의 이름은 MAUL. 장탄수 5발. 특이하게 총구 쪽으로 장전한다. 모던2의 AA-12보다 빠른 연사력을 바탕으로 산탄을 퍼붙는 샷건인 만큼 데미지와 사거리는 최저.
2.6.2. F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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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건 중 가장 데미지가 높다. 사거리도 준수한 편. 다만 발사간 딜레이가 끔찍하다. 산탄 확산각이 샷건 중 가장 작기에 정확한 조준을 요구한다.
2.6.3. MTS-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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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에도 등장한 러시아제 산탄총으로 리볼버 방식이다. 장탄수 5발. 돌진적 플레이에 잘 맞다. 산탄 확산각이 매우 큰 편이다.
2.6.4. Tac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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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건 중 가장 탄창이 크며 사거리도 긴 편. 전용 옵션으로 스마트 쵸크가 있는데, 이는 조준 사격시 산탄 확산을 좁혀주는 옵션이다. 즉 조준샷의 원샷킬 사거리를 증가시켜준다는 말.
탄창 튜브 2개에 각각 탄약을 장전하는 방식인데 왼쪽 탄창의 탄약은 발사되지도 않고 장전할 경우 모델상으로 이미 탄약이 꽉 찬 탄창에 탄을 넣는다.
2.7. 기타
2.7.1. Riot Sh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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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부착물이 3개나 된다. 다만 저 부착물들이 죄다 모드 카테고리에 들어가는지라 중첩 사용은 불가. 이번 작에선 퍽을 좀 더 유연성 있게 선택 가능한데 저항 계열 퍽으로 떡도배 하고 진압 방패를 들면 저거너트 부럽지 않은 탱커가 될 있다. 이동속도는 80%.
전작들에 비해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일단 왼손이 아니라 오른손으로 들고 다니는 걸로 바뀌어 달리거나 할 때 오른쪽이 더 안전해 졌다. 그리고 살상/전술 장비 투척시 방패를 거의 다 내리지 않고 반만 살짝 내리는 걸로 바뀌었기 때문에 팔만 살짝 노출된다. 덕분에 모던2의 진압방패 + C4 조합이 다시 돌아왔다. 다만 너프도 조금 받았는데 앉아서 밑으로 각도를 조절해도 발끝이 조금 노출된다. 정신없는 전면전 중에 그걸 조준하고 쏠 사람이 있겠냐만...
2.7.2. Combat Kn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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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장을 포기하면 전투 나이프를 지급 받는다. 전작에서는 부무장을 포기해도 나이프를 얻을 수 있었던 것에 비하면 너프인 셈. 그리고 칼질 모션이 쓸데없이 간지나게 바뀌면서 잠시 제자리에서 정지하기 때문에 이 점에선 전술 나이프보다 못하다. 나이프를 장착할 경우 퍽을 하나 더 착용 가능해진다. 이번작에서는 드랍이 가능하며 주울수도 있다. 다만 이번엔 나이프에 위장을 할 수 없다. 달리기 시간이 4초에서 7초로 늘어난다.
2.7.2.1. 황금 나이프
후에 업데이트로 추가된 무기. 성능은 전투 나이프랑 거의 비슷하지만 사살해도 칼로 푹찍악하는 모션이 안나오고 금칠이 되어있다.
해금 조건이 매우 힘든데 그건 바로 '''명성 모드 5회차 달성''' (...)
3. 부무장
3.1. 권총
권총은 꺼내드는 시간이 가장 빠르고, 조준시 이동속도 저하가 적으며, 재장전이 무척 빠른 대신 사거리가 짧으며 낮은 관통력을 가진다. 헤드샷 데미지는 1.4배이지만 예외는 별도로 표기한다.
3.1.1. M9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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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시리즈 전부 등장한, 은근히 등장 빈도 높은 미군의 재식 권총. 이번에는 장식으로 언더베럴 전술 조명과 측면에 레일을 달고 나왔다. 가장 균형잡힌 스탠다드한 권총. 반동은 수직상승이다. Extinction 모드에서는 3점사로 나온다.
3.1.2. MP-443 Gr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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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력이 권총 중 가장 높고 반동도 낮다. 반동은 위로 튀지만 크게 튀지는 않는 편. 반자동이지만 Extinction 모드에서는 연사로 나온다.
3.1.3.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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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도 크고 연사력도 좋지만 조준 사격시 명중률이 개판이다. 하지만 비조준 사격 탄착군은 매우 작기 때문에 큰 탄창과 더불어 아킴보로 들기 알맞은 권총이다. 대놓고 조준사격은 포기하라고 디자인 된 권총.
3.1.4. .44 Mag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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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토러스사의 레이징 불 리볼버로 싱글/더블 액션 모두 가능한 총이지만 싱글 액션으로 등장한다. 싱글액션이기 때문에 한번 발사 후 공이를 당겨야 해 연사속도는 권총중 가장 느리다. 하지만 그만큼 똥파워를 자랑하는데 근접해서 몸통에 맞으면 '''원샷킬''', 헤드샷시 1.6배 대미지를 자랑한다. 사실상 샷건이던 전작의 엑시큐셔너보다 사거리도 길며 정확도도 높지만 낮은 발사속도로 인해 더 정확하게 쏴야 한다. 모던 2의 쌍체스터처럼 아킴보로 들고 한쪽씩 번갈아 가며 쏘면 발사 딜레이를 반감시킬 순 있지만 비조준 사격 탄착군이 가장 나쁜 권총이다 보니 정조준을 포기해야 하는 아킴보로 들기엔 무리가 있다. 반동은 우측 상단으로 튄다.
3.1.5. P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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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제 기관권총/PDW. 7.92x24mm탄을 사용하며 미완성 총기. 3점사. 근거리에서 3발 다 맞추면 바로 골로간다. 헤드샷은 1.5배 데미지를 준다. 탄착군이 매우 좁아 조준사격으로도 좋지만 아쉽게도 아킴보를 사용할수 없다.
3.1.5.1. 황금 PDW
후에 업데이트로 추가된 무기. PDW에서 금칠만 한것이 아니라 발사모드가 전자동으로 변했다.
성능만 보자면 가장 좋은 성능의 보조무기지만 해금조건이 황금 나이프보다 더 괴랄하다. (...) 그 조건이 아주 가관인데 '''명성모드 10회차 달성''' (...)
3.2. 발사기
'''유도 미사일 병기가 전부 삭제되었다.''' 그나마 대공으로 쓸 만한 건 판처파우스트가 있지만 무유도 로켓이라 써먹기 힘들다. 다만 그만큼 킬스트릭이 변경되어 항공기는 그 수가 크게 줄었다.
3.2.1. Kas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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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네임은 RGM-40 Kastet. 러시아제 40mm 스탠드얼론 단발 유탄발사기. 모던 워페어 2의 M79와 동등한 위치. 탄은 장전된 1발과 추가 1발로 총 두 발이다.
3.2.2. Panzerfa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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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판처파우스트의 손자가 콜옵으로 돌아왔다. 이상하게도 선택 화면에서는 탄두가 빠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3.2.3. MK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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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버형 유탄발사기로, 셈텍스형 점착 유탄을 발사한다. 탄창은 6발들이지만 2점사처럼 쏘는 특징이 있다. 반동이 크기 때문에 벽면에 쏘면 두 탄이 상당히 간격을 두고 붙는다. 달라붙은 셈텍스 유탄은 셈텍스처럼 수류탄 UI로 표기된다. 전작의 XM25와 유사한 포지션으로 캠퍼 상대용으로 쓰이며, 도미네이션 모드 등에서 지역방어에 탁월하다.
3.2.4. RP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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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캠페인에서 연방이 사용하지만, 플레이어는 사용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RPG를 소지한 적은 4번째 미션인 'Struck Down'의 중반부와 마지막 미션인 'The Ghost Killer'에서는 중후반부, 기차 엔진실을 돌파할 때 나오는 연방군 2명의 뒤에서 갑툭튀하는데 전자는 플레이어는 갈 수 없는 곳에 위치해있고 후자는 엔진실의 RPG 사수를 제거할 때 엔진이 피격당해 로크가 있는 칸으로 미끄러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4. 킬스트릭 전용 무기
4.1. MAAWS Laun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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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포인트는 9, 강경책 사용시 8이 필요하다. 탄약은 2발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발사시 두 개의 미사일로 분리되며, 레이저로 조준하고 있는 목표물을 추적한다. 멀티플레이에선 유일한 대공화기다.
4.2. 미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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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너트 킬스트릭 사용시 주무장이 된다. 또한 무기 상자 킬스트릭에서 랜덤으로 나오기도 하며, 이 경우 사망시 드랍하기 때문에 루팅해 쓸 수 있다.
5. 부착물
부착물은 4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었으며 같은 카테고리의 부착물을 2개 이상 붙일 수 없다. 이 때문에 밸런스 문제로 카테고리에 맞지 않는데도 억지로 넣어둔 것들도 있다.
5.1. 조준기
[image]
지정사수소총 전용.
[image]기본 기계식 조준기가 시야를 많이 가리면 필수.
- ACOG 조준기
도트 사이트보다 배율이 약간 있고, 그에 따라 시각적 반동이 커지며, 조준 변환 시간이 약간 더 길어진다.
- 홀로그래픽 조준기
몇 총기에 한해, 현재 조준하고 있는 거리에 따라 얼마만큼의 데미지가 들어갈지 보여주는 데미지 계산기가 왼쪽 측면에 붙는다.
- 혼합 조준기
레드 도트와 4배율 조준경을 선택하여 쓸 수 있다.
- 열상 하이브리드 조준기
홀로그래픽 사이트와 열상 조준기를 선택하여 쓸 수 있다.
- 트래커 조준경
적의 외곽선을 표시해 주는 특수 조준경과 기계식 조준기를 선택하여 쓸 수 있다. 적의 외곽선을 표시한 상태에서 조준할 경우 조준경 밖의 시야가 흐려지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적의 외곽선을 노란색으로 눈에 띄게 표시하는 기능 자체는 막강하기 때문에, 저배율 장거리 사격에 좋지만, Incog퍽을 쓰는 유저에게는 씹힌다는 단점이 있다.
- 열상 조준경
모던2와 마찬가지로 적은 백색으로 나타난다.
- 가변배율 조준경
다시 3단계로 조정되었다.
5.2. 총열
- 소염기(Flash Suppressor)
총구화염을 제거해 주며 반동을 감소시켜 준다.
- 소음기(Suppressor)
발사해도 미니맵에 표시되지 않는다. 스텔스 클래스의 필수 아이템.
- 포구 제퇴기(Muzzle Brake)
사거리가 20% 증가한다. 권총에도 장착 가능한데, 기능은 그렇다쳐도 외관이 흉해진다. 지정사수소총의 경우 15%만 상승하니 주의.
- 크로뮴 도금
저격 소총 전용. 데미지와 반동을 동시에 증가시킨다.[8] 실제 탄의 데미지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부위별 데미지 증가 배율을 높여준다. 그리고 호흡에 따른 조준 흔들림 속도가 25% 상승하게되니 주의. USR, L115, Lynx에 장착할 수 있는데, 앞의 두 저격소총은 어차피 볼트액션이라 반동 증가가 그다지 페널티가 되지 않으나 Lynx에는 페널티가 크게 체감된다. 증가 데미지 비율은 목 데미지 1.5배, 몸통&가슴 데미지 1.25배, 다리&오른팔 윗부분&왼팔 아랫부분(...) 1.15배로, 원샷킬 확률이 상당히 증가한다.
5.3. 총열아래
언더배럴 부착물 중 유탄발사기와 산탄총은 부착시 살상장비를 사용할 수 없다는 페널티가 생겼다. 대신이랄까 수류탄 버튼을 누르면 유탄발사기/산탄총으로 전환하지 않고도 즉시 사용이 된다.
- 수직 손잡이
반동을 10% 줄여준다.
[image]- 총열아래 산탄총
모델은 산탄총 항목에 있는 불독. 전작들보다 전반적인 화력이 올랐으며, 펌프액션이 아닌 반자동이라 나름 써먹을 만 해졌다. 다만 탄창이 4발짜리이며, 탄창이 빌 때 까지 재장전이 불가능하다. 기본 탄창 4발과 추가 4발이 주어진다.
- 전술 나이프
권총 전용. 칼질 후딜을 줄여준다. 일반 칼질 모션이 간지나게 바뀐 대신 제자리에서 잠깐 강제로 정지되게 되었는데, 전술 나이프는 여전히 예전처럼 그냥 푹 하고 끝나기 때문에 이 점에선 전투 나이프보다 우세하다. 다만 전투나이프의 7초 질주는 없다. 칼질 클래스를 만드려는데 마라톤 퍽을 이미 넣었다면 전술 나이프가 더 나은 선택이다.
[image]5.4. 모드
- 확장 탄창
대체적으로 탄창 용량을 150% 증가시켜준다.
- 아머 피어싱
전작들의 FMJ. 킬스트릭 장비에 대한 데미지가 올라갈 뿐더러, 방탄조끼와 저거너트 갑옷까지 뚫는다. 저격 소총으로 아머 피어싱을 장비하고 헤드샷을 날리면 저거너트도 원샷킬이 된다.
- 반자동
자동연사 무기를 반자동으로 바꿔준다. 거리 상승 효과가 있다.
- 점사
무기를 3점사로 바꿔준다. 자동연사 무기 뿐만 아니라 자동단발 DMR무기에도 적용된다.
- 연사
비 연사무기를 자동 연사로 바꿔준다.
- 속사
연사속도를 올려준다.
- 슬러그탄
샷건 전용. 사거리를 대폭 늘려주나 정확하게 맞춰야 한다.
- 레이더
진압 방패 전용. 동작 감지기와 동일하며, 방패를 앞에 꺼내 들고 있을때에만 유효하다.
- 교란기
진압 방패 전용. 주변 적들의 미니맵을 무력화 시킨다. 다만 이는 역으로 적에게 나 근처에 있수~하고 알리기도 하니 주의.
- 티타늄 프레임
진압방패 전용. 티타늄으로 프레임을 제작해 무게를 줄여 근접 공격 속도를 올려준다. 전작의 무기특성을 계승.
5.5. 기본 옵션 부착물
특정 무기에만 기본으로 붙어있는 부착물들.
- 탄도 CPU
볼트액션 저격소총들에 기본옵션으로 붙어있지만 그냥 악세사리며 별다른 효과가 없다.
- 레이저 사이트
비조준 사격 명중률을 올려준다.
- 스마트 쵸크
샷건의 확산각을 좁혀준다.
6. 살상 장비
[image]
파편수류탄. 되돌리기가 가능하며 쿠킹도 가능하다. 이번에는 쿠킹 UI가 변경되어 좀 더 알기 쉽다.
- 셈텍스
적을 포함한 어떤 오브젝트에도 찰지게 붙은 후 곧 격발하는 점착식 폭탄. 되돌리기가 불가능하다. 드디어 디자인이 바뀌었다.
- 투척 나이프
여전히 원샷 원킬. 주워 재사용 가능.
[image]여전히 폭발물 중 최고 데미지+범위를 자랑한다.
- 산탄 폭탄(Canister Bomb)
매우 강력한 폭발물이지만 준비동장이 상당히 길고 투척 거리가 짧다. 투척 후 얼마 안 있어 바로 터진다. 개활지에서 쓰면 바로 자폭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image]전작들의 클레이모어나 바운싱 베티를 계승한다. 다만 어떤 표면에도 찰지게 잘 붙기 때문에 좀 더 전략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설치 후 작동하기까지 1초 딜레이가 있다. 적을 탐지하고 격발하는 범위는 상당히 큰 반면 살상 범위는 그 반도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근접위험통보 퍽을 쓰면 살상범위가 2배로 증가해 탐지 범위에 약간 모자란 정도가 된다. 그리고 외관상 티가 안나고 어디든 잘 붙는다는 특징만 잘 살리면 킬을 올리기 쉽다.
- 열압력 지뢰 ☆
적이 가까이 오면 격발하는 지뢰.
- 충격파 클레이모어 ☆
적이 범위에 들어오면 격발하는 방향지양성 지뢰.
- 클레이모어 ★
Extinction 모드 전용.
7. 전술 장비
- 9-Bang
모던3에서는 그저 미션에서나 몇 번 사용했던 9발짜리 섬광탄이었지만, 이번작에는 성능이 대폭 변경되었다. 장비 버튼을 누르고 있는 시간에 비례해 섬광 터지는 횟수가 증가하며, 최고치까지 눌렀다 투척하면 전자장비가 먹통이 되는 EMP 효과를 준다.
- 충격탄
적에게 약간의 시야 방해를 주고 움직임을 둔화시킨다.
- 연막탄
- 트로피 시스템
근처로 날아오는 적의 폭발물을 산탄을 발사해 2회까지 제거해 준다.
- 동작 감지기
적을 향해 빔을 쏘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벽을 무시한다.
- 열기압 수류탄(Thermobaric Grenade)
데미지는 낮지만 매우 큰 범위를 자랑하며, 방어구를 약화시킨다...라는 설명이 붙어있는데, 처음에는 아무도 안쓰다가 이 장비의 진가가 알려지면서 점점 자주 보이고 있다. 투척시 범위가 상당히 넓은 폭발을 일으키며, 여기에 닿은 적들은 방어력이 깎여 추가 데미지를 입는다. 이걸 던지고 셈텍스를 던지면 근접위험통보 퍽을 장비한 것 만큼 셈텍스의 살상 범위가 커진다. 근접위험통보가 무려 4포인트 퍽임을 감안하면 굉장히 큰 메리트.
8. 탑승장비
8.1. 지상
- M1A2 TUSK
- Iveco LMV - 트레일러에서 물속에 가라앉고 터지는 차량.
- GAZ-2975
- 험비
- MaxxPRO
- T-90AM - 연방의 주력 전차.
- M880 - "Legends Never Die" 미션에서 댐을 폭파시켰던 MLRS 모델링
- 무인 저격 시스템 - 캠페인 'Struck Down'에서 등장하며, 거치대 위에 드라구노프 저격소총 한 정[10]을 올린 심플한 느낌인데, 태블릿으로 무선 조종이 가능하며, 자동 장전까지 한다. 그런데 장전된 탄환은 50구경으로 나온다.
- 오리콘 GDF-007 - 싱글 캠페인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 후반부와 '귀향(Homecoming)'에서 맵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 NBS C-RAM - 싱글 캠페인 '끊어진 매듭(Severed Ties)'에서 연방의 위성 관제소 대공방어용으로 배치되어 있다.
8.2. 공중
8.2.1. 고정익
- A-10 - 싱글캠페인 'Homecoming'에서는 전작들의 프레데터 포지션인 A-10 드론도 사용해볼 수 있다. 모델링
- F-15 - 싱글캠페인 'The Hunted' 초반 연방군 소속으로 4기가 등장하여, Y-8 수송기를 호위하고 있다.
- F-18
- C-17
- Y-8 - An-12를 카피한 중국제 수송기로 AC-130처럼 건쉽 버전도 한대 등장하며, 이 건쉽은 DLC 인베이전(Invasion)에서 리메이크되어 추가된 파벨라 맵의 필드 오더로 등장한다.
- MiG-29 - 연방의 주력 전투기.
- B-2 - 싱글캠페인 '종단점(End of the Line)'에서 연방의 군수공장을 폭격한다. 콜싸인은 '아크라이트(Arclight)'.
- B-52 스트라토포트리스 - 싱글 캠페인 '깊은 곳으로(Into the Deep)'에서 잘 찾아보면 격추된 기체를 확인할 수 있다.
8.2.2. 회전익
- UH-60 블랙호크 - 트레일러에서 고스트팀이 탑승한 것 외에 여러대를 볼 수 있다. 블랙 옵스 2처럼 스텔스성을 위해 각이 지는 등 근미래적으로 변형되었다.
- AH-64D - 싱글캠페인 8번째 미션 'Birds Of Prey'의 초반과 후반 직접 조종할 수 있다. 16번째 미션 'Served Ties'에서는 기갑부대를 지원한다. 멀티플레이 맵 'Free Fall'의 컨셉 아트에서 무너지는 고층 건물 밑에 깔리기 직전의 위태로운 신세로 등장한다.
- V-22
- EC-635 - 트레일러에서 길리 슈트를 입고 AK-12를 든 적 병력들이 하차하는 헬리콥터로 연방의 소형 수송헬기, 경공격헬기로 등장한다.모델링
- NH90 - 연방의 주력 중형 수송헬기로 등장한다.
- Mi-28 - 싱글 캠페인 'Into the Deep' 영상 후반, 바다속에서 주인공을 덮치는 해저 쓰레기 신세로 등장한다.
- Mi-24 - 연방의 주력 공격헬기로 등장한다. 자세히 보면 로터가 Ka-50처럼 2겹이고 꼬리에 로터가 없다.
8.3. 해상
- CVN-81 U.S.S LIBERATOR(해방자) - 설정 상 미군의 마지막 항공모함이다. 그나마도 블랙 옵스 2의 USS 버락 오바마처럼 연방군에 의해 탈탈 털리고 주인공 팀만 살아남아 도주한다. 역대 미해군의 항공모함들처럼 CIWS와 스패로우 미사일 발사대가 있으며, 함교 시설 형태가 줌왈트급 구축함 처럼 스텔스 레이더 방식이다. 운용병이 쓰러진 이후 플레이어가 스패로우 조종을 맡아 연방의 건쉽들을 격추한다. 주인공 형제의 활약으로 겨우겨우 점령 또는 침몰을 면하나 싶더니 연방이 로키를 발사,항공모함에 직격시켜버리는 바람에 개발살이 나며 침몰하고 만다.
- 주브르급
- 조디악
- 잠수정 - "Into the Deep" 미션에서 연방 잠수부들이 운용하고 있다. 모델링
-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 이지스급 전투함(Aegis-class combat ship) - 싱글 캠페인 'Into the Deep'에서 등장하는 연방 해군 함선으로 아무리봐도 인디펜던스급 Littoral Combat Ship이다.
- SOC-R
8.4. 우주
- 오딘 (ODIN: Orbital Defense Initiative) - 미국이 제작한 궤도병기이자 신의 지팡이 계획의 최종형. 남아메리카 연방에게 사령부를 점령당하여 미국 본토로 공격을 날리고, 이후 대기권으로 추락한다. 잡지에도 실렸다 카더라
- 로키 - 연방이 추락한 오딘의 잔해를 역설계하여 제작한 오딘의 마이너 카피. 파괴력은 대륙간 탄도탄 급이었던 오딘에 비해 많이 약하지만 대량으로 제작하여 배치하였다. 막판에 미군 고스트가 탈취해서 초반의 연방군이 미국에 했던 만행처럼 연방군과 연방 영토와 시설에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다. 여담으로, 인게임에선 몇초안에 탄두가 지면에 박히지만 신의 지팡이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실제로는 10분이 넘게 걸린다.
- X-37
[1] 샷건의 경우 산탄 발당 데미지가 별도로 들어가므로, 옆에 괄호로 산탄 개수를 표시함.[2] 탄창에 들어 있는 탄 제외[3] 실제 탄이 재장전 되었다고 판정이 뜨는 시간으로, 즉 재장전 캔슬 타이밍[4] 조준사격시 반동을 뜻하며, 집탄율과는 다르다.[5] 점사 간의 딜레이를 포함한 RPM. 점사 자체의 속도는 895RPM.[6] 부위별 데미지 증가를 무시했을 때, 딱 4발로 안죽는 24...[7] 점사 속도는 789[8] 실제로 총강/포신 내에 크롬을 도금하여 마모를 줄이기도 한다. 크로뮴 항목 참고.[9] FN사에서 만든 40mm 유탄발사기[10] 모델링은 모던 워페어 3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