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s of Iron IV/도전과제
1. 개요
다른 게임에 비해 도전과제 달성률이 낮은 편인데, 이는 도전 과제는 철인 모드의 보통 이상의 난이도에서만 달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모드[1] 를 사용하는 경우 철인 모드 활성화 시에도 도전과제 달성이 불가능하다.
게임 내에 업적 탭이 활성화되어 있고, 해당 국가에 맞는 업적이 맨 위로 설정되어 있다.
반드시 스팀에서 실행시켜야 하며 만약에 꺼져 있으면 도전과제 달성이 안 된다.
문서에는 도전과제에 대한 공략들이 적혀있으니 과정을 도저히 모르겠거나 못 깨고 있다면 참고해보자.
경기가 종료되어도 도전과제는 달성이 가능하다. 걱정 말고 따자. 물론 새로 하는 게 좋을 때도 있으니 케바케다.#
아래는 각 업적의 '''하츠 오브 아이언 4 공식 위키'''#에 따른 난이도 표다.[2]
하지만 이건 DLC 출시당시의 상황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난이도라 최신버전과 모든 DLC를 켰을때는 실제 난이도가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기본(DLC가 없던 시절)에 있는 '혁명의 대성공' 같은 경우 난이도가 ★★짜리 난이도지만 현재 기준 웨이킹 더 타이거까지 나오고 1.5버전이 넘은 현상황에서는 저 난이도가 좀 맞지 않다. 당시만 해도 독일버프를 받기 전이었고, 미국과 소련이 초강세였지만 현재는 독일이 버프를 받고 소련이 너프를 당한 상태라 별2개짜리 난이도로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2. 목록
2.1. 기본
- 대 협상국 Big Entente ★★★
- 캐나다 퍼스트 Canada First ☆
1812년 업적과 연계할 수 있다. 달성 자체는 국가 중점만 따라가면 돼서 굉장히 쉽다.
- 세계의 파괴자 Destroyer of Worlds ★
- 두체가 핵을 먹이다 Duce Nuked'em ★★★
일단 핵개발부터 해야하는데, 핵개발은 최대한 빠르게 해도 1940년대 중반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 때 쯤이면 미국은 재무장을 완료하고 연합국에 가입했을 상태이기 때문에 고수가 아닌 이상 미국을 건드리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핵개발을 하는 동안 빠르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 영국을 정복하거나 역사적 중점을 꺼서 영국이 파시스트가 되도록 한 뒤 영국과 동맹을 맺어서 미국으로 갈 발판을 마련한다. 그리고 기병 부대를 훈련시킨 후 필리핀에 전쟁 목표 정당화를 건다(미국에 하면 긴장도가 크게 올라서 캐나다나 프랑스가 참전 할 수 있음). 정당화가 끝나면 바로 선전포고를 때리고 잘 훈련된 기병부대를 상륙시킨다. 그리고 촉수메타를 통해 비무장 또는 재무장 초기 상태인 미국을 부숴버린다. 미국이 항복하면 캘리포니아 주 빼고 다 먹거나 괴뢰국에게 준다. 핵개발을 완료한 뒤(그 전에 공군 생산을 많이 해두자) 캘리포니아 주를 가진 국가에 선전포고를 하고 핵을 떨구면 끝.
- 승리의 공장 Forge of Victory ★★
- 필요할 때의 친구 Friend in Need[3] ☆
- 전쟁의 대가 Master of War ★
- 플루토늄과 함께... Med plutoni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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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웨덴을 파시스트로 바꾼 후 덴마크를 공격한다. 덴마크를 완전히 합병해 없앤후 핵무기와 공군을 열심히 연구하고 생산한다. 준비가 완료되면 덴마크를 해방시키고 전쟁 목표 정당화를 한다. 선전포고 후 덴마크에 핵을 떨구면 된다. 스웨덴은 국가중점이 따로 없는 국가이기 때문에 핵 생산이 되려면 한세월이 걸리니 다른 업적과 함께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해방된 덴마크가 추축국에 가입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스웨덴이 무슨 이념이든 상관없이 덴마크에 핵 한방만 날리면 된다, 단 핵을 맞은 지방은 덴마크의 코어인 동시에 덴마크가 통제하는 곳이어야 한다. 왜 하필 스웨덴으로 덴마크에 핵을 투하하는 과제가 존재하냐면, 개발자 노트에서 핵무기를 최초로 공개한 스크린샷이 스웨덴으로 덴마크에 핵 떨구는 장면이라서 그렇다.일단 스웨덴을 파시스트로 바꾼 후 덴마크를 공격한다. 덴마크를 완전히 합병해 없앤후 핵무기와 공군을 열심히 연구하고 생산한다. 준비가 완료되면 덴마크를 해방시키고 전쟁 목표 정당화를 한다. 선전포고 후 덴마크에 핵을 떨구면 된다. 스웨덴은 국가중점이 따로 없는 국가이기 때문에 핵 생산이 되려면 한세월이 걸리니 다른 업적과 함께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해방된 덴마크가 추축국에 가입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내 게 네 거보다 크다 Mine is bigger than yours[4] ☆
아니면 그냥 영국으로 점령지 들어가서 괴뢰국으로 해방 해도 도전과제가 깨진다.
- 신세계 질서 New World Order ★★★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
그 외에 꼼수도 있는데 인력이 0인 상태에서 '최후의 한명까지'로 변경하면 달성이 된다.
- 아무도 예상 못하지... Nobody expects... ★★
[5] 사실 스페인 내전에서 이기는게 관건이고 다른 일들은 굉장히 쉽다. 스페인 내전에서의 승리도 바닐라에서는 프랑코로 하면 크게 어렵지 않았으나 라 레지스탕스 이후로는 카를리스타 봉기 이벤트가 있어서 좀 더 까다로워졌다(봉기를 막기 위한 중점을 찍어 둘 필요가 있다).
독일이 2차대전을 일으키고, 프랑스가 응전하는 타이밍에 추축국에 가입해서 파리로 진격해 올라가면 된다. 독일은 그 사이에 '마지노선 우회' 중점을 찍는데 28일의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는 있다. 다만 업적 달성 조건이 스페인이 파시스트여야 하는데, 라 레지스탕스 이후 내전 발생시 국민파 스페인이 비동맹주의 이념을 가지기 때문에 중점을 통해 파시즘 지지도를 올린 후 국민투표로 정권을 교체할 필요가 있다.- 북극광 Northern Lights ★★
[6] 침공 후 합병을 하게 될 경우, 긴장도가 매우 높아져 덴마크, 노르웨이 두 국가를 모두 점령하지도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꼭 괴뢰화 시키도록 한다.
인게임에서 역사적 AI중점을 체크하고 플레이할 경우 1938년 2월에 독일의 독일의 오스트리아 합병으로 세계 긴장도가 무려 10%나 증가하는데, 가능하면 이 이전에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괴뢰화시키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적어도 37년 초반까진 파시스트 정권으로 교체해야 되는데, 내전메타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우선 정치 주력 중점을 찍고 주어지는 정치력으로 파시스트 참모를 임명하고, 중점을 찍지 않고 정치력을 모은다. 스칸디나비아 국가의 경우 안정도가 높아 내전을 일으키기 위해 민간지원확충 디시전을 정치력이 모이는대로 족족 눌러주고, 파시스트 지지율이 10%가 넘어가면 내전 준비 디시전이 활성화되는데 이를 활성화 시키고 안정도가 50% 이하이면 바로 내전을 시작한다. 내전을 시작함과 동시에 인력을 충당하기 위해 집산주의 중점을 찍고, 정치력이 모이는 대로 덴마크, 노르웨이에 정당화를 걸어준다.
내전을 시작할 때 주의할 점으로는, 군대를 항구에 배치한 뒤 다른 항구로 이동시키면 잠깐 군대가 바다에 위치하는데 이 때 내전을 시작하면 해당 군대를 손실없이 가지고 올 수 있다.[7] 여기서도 상대 진영의 해군으로 군대가 녹아버릴수도 있으므로 꼭 꼼수를 쓰는 해안에 함대를 배치한다.
노르웨이는 북부보다 남부 프로빈스에 승점 지역이 많아 이 지역을 위주로 점령하면 금새 항복하고, 덴마크는 말뫼 쪽과 연결되어 있는 해상경로로 침공할 경우 매우 인력소모가 심하므로 꼭 유틀란트 지역에 상륙작전을 통해[8] 양각을 잡아 정리하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플레이하였다면 운이 좋은 경우엔 38년 4~5월 쯤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정리할 수 있다.
핀란드를 침공할 때 운이 정말 좋다면 영프의 독립보장이 걸리지 않을 수도 있는데 웬만하면 걸린다. 독립보장이 걸리지 않았다면 그냥 침공하고 합병하면 되는데, 합병할 때 살라, 페트사모, 카렐리야 지역은 남기고 합병하면 소련과의 전쟁을 피하면서 노르드 연방 디시전도 통과시킬 수 있다. 만약 핀란드에 독립보장이 걸리면 낙심하지 말고 핀란드에 파시스트 쿠테타를 일으키고, 쿠테타로 인해 형성된 대핀란드를 세력에 초대하면 도전과제가 달성된다.
추축국에 가입하게 되면 독립보장이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가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소련과의 전쟁이 불가피하다면 추축국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 때 독일이 연합국과의 전쟁에 참전을 요구하는데 연합국과의 전쟁은 참전하지 않고 소련이 정리되면 손절하는 것이 좋다. 가끔 노르웨이랑 덴마크를 괴뢰화시켰기에 베저위붕 작전 중점을 통해 독일이 전쟁목표를 세우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 추축국에 가입하면 해당 중점이 통과되어버린다. 이후에 독일과의 전쟁은 피할 수 있으므로 바로 손절하면 된다.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4개 국가로 달성 가능하고, 이 중에서는 스웨덴이 가장 난이도가 낮다. 세력을 창설하기 위해 파시스트, 또는 공산주의로 전향한 뒤 이념적 광신 중점을 통과시켜야 한다. 인력을 고려하면 파시스트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스웨덴을 기준으로 작성하면 덴마크, 노르웨이를 먼저 괴뢰화 시키고, 이후에 핀란드를 괴뢰화 시키고 세력을 창설하면 된다.인게임에서 역사적 AI중점을 체크하고 플레이할 경우 1938년 2월에 독일의 독일의 오스트리아 합병으로 세계 긴장도가 무려 10%나 증가하는데, 가능하면 이 이전에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괴뢰화시키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적어도 37년 초반까진 파시스트 정권으로 교체해야 되는데, 내전메타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우선 정치 주력 중점을 찍고 주어지는 정치력으로 파시스트 참모를 임명하고, 중점을 찍지 않고 정치력을 모은다. 스칸디나비아 국가의 경우 안정도가 높아 내전을 일으키기 위해 민간지원확충 디시전을 정치력이 모이는대로 족족 눌러주고, 파시스트 지지율이 10%가 넘어가면 내전 준비 디시전이 활성화되는데 이를 활성화 시키고 안정도가 50% 이하이면 바로 내전을 시작한다. 내전을 시작함과 동시에 인력을 충당하기 위해 집산주의 중점을 찍고, 정치력이 모이는 대로 덴마크, 노르웨이에 정당화를 걸어준다.
내전을 시작할 때 주의할 점으로는, 군대를 항구에 배치한 뒤 다른 항구로 이동시키면 잠깐 군대가 바다에 위치하는데 이 때 내전을 시작하면 해당 군대를 손실없이 가지고 올 수 있다.[7] 여기서도 상대 진영의 해군으로 군대가 녹아버릴수도 있으므로 꼭 꼼수를 쓰는 해안에 함대를 배치한다.
노르웨이는 북부보다 남부 프로빈스에 승점 지역이 많아 이 지역을 위주로 점령하면 금새 항복하고, 덴마크는 말뫼 쪽과 연결되어 있는 해상경로로 침공할 경우 매우 인력소모가 심하므로 꼭 유틀란트 지역에 상륙작전을 통해[8] 양각을 잡아 정리하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플레이하였다면 운이 좋은 경우엔 38년 4~5월 쯤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정리할 수 있다.
핀란드를 침공할 때 운이 정말 좋다면 영프의 독립보장이 걸리지 않을 수도 있는데 웬만하면 걸린다. 독립보장이 걸리지 않았다면 그냥 침공하고 합병하면 되는데, 합병할 때 살라, 페트사모, 카렐리야 지역은 남기고 합병하면 소련과의 전쟁을 피하면서 노르드 연방 디시전도 통과시킬 수 있다. 만약 핀란드에 독립보장이 걸리면 낙심하지 말고 핀란드에 파시스트 쿠테타를 일으키고, 쿠테타로 인해 형성된 대핀란드를 세력에 초대하면 도전과제가 달성된다.
추축국에 가입하게 되면 독립보장이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가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소련과의 전쟁이 불가피하다면 추축국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 때 독일이 연합국과의 전쟁에 참전을 요구하는데 연합국과의 전쟁은 참전하지 않고 소련이 정리되면 손절하는 것이 좋다. 가끔 노르웨이랑 덴마크를 괴뢰화시켰기에 베저위붕 작전 중점을 통해 독일이 전쟁목표를 세우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 추축국에 가입하면 해당 중점이 통과되어버린다. 이후에 독일과의 전쟁은 피할 수 있으므로 바로 손절하면 된다.
- 한 번 더, 친구 Once More Mate ★★
- 하나의 제국 One Empire ★★★
- 바다사자 작전 Operation Sea Lion ★★★
[9] 도버가 가장 취약한 곳으로, 도버 주변의 2개 프로빈스에 각각 해병대를 상륙시킨 다음에 도버를 점거하면 레벨 6의 항구가 들어와서 보급문제가 해결되는데 이때 프랑스에서 존버타고 있던 육군을 대대적으로 상륙시키면 한달 안에 영국 항복을 이끌어낼 수 있다. 다만 상륙을 성공시키기 위해 해병대 및 상륙주정 관련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고 제공권, 제해권을 장악해야 하니 시간은 좀 걸리는 편.
북아일랜드는 제외이며 영국을 합병할 필요는 없이 완전히 점령하면 되지만 영국이 항복하는 것과 동시에 전쟁이 끝나는 경우는 영국을 완전히 합병해야 달성이 된다. 1.5버전 이후 기준에서 본다면 난이도가 좀 높게 책정되어있다. 실제로는 별 2개짜리 난이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영국 입장에서 보급이 원활한 항구 중에서- 1520년 같은 파티 Party like it's 1520[10] ★★★
- 폴란드는 우주에 갈 수 있어 Poland can into space ★★
- 황혼 침략 Sunset Invasion ★★★
- 종은 우리를 위하여 울린다 The bell tolls for us ★★
어차피 업적용 플레이기 때문에 복잡할게 생각할 것 없다. 시작하자마자 연구슬롯 3개 전부 전투에 도움이 되는 연구만 시키고, 화력우세 교리를 찍는다. 이후 정치력은 계속해서 모으다가 내전이 터지면 장군고용하고 기동가 장관하고 보병장관 임명해준다. 내전이 발발하면 북쪽 항구의 4개사단은 항구에 그대로 박아두자. 어차피 살려오기 힘들기 때문에 최대한 버티면서 적에게 피해를 주는게 낫다. 시작과 동시에 주전선에 전선형성하고 적이 오기전에 먹을 수 있는만큼 최대한 땅을 먹어둔다. 이후 공격하지말고 방어만 하면서 적의 인력과 장비를 소모시킨다. 독일의 기갑사단이 강력하니 주의하고 나머지 전선에 구멍이 뚫리는 지점이 없나 확인만 해준다. 적 병력 100K 정도를 소모시켰다면 모든 장군들에게 무차별 공격 능력을 켜주면서 진군한다. 무차별 공격을 모든 장군들에게 2번씩 켜주는게 가능할텐데 이걸 1사이클로 보자. 이때 끊어먹기를 시도할 각이 나오면 1개사단씩이라도 끊어먹기를 해준다. 지휘 포인트가 떨어지면 잠시 공세를 멈추고 회복하며 적의 공격을 방어해 소모시키자. 이런식으로 무차별공격 2,3사이클을 반복하면 내전이 종료되며 업적 클리어가 된다.
하지만 라 레지스탕스 출시 이후 위의 공략은 무의미해졌다. 당장 국가집중 루트에 따라서 프랑코가 공화국에 남을 수도 있는 등 판도 자체가 바뀌었다. 과거에는 충실하게 남아있던 카탈루냐 지역이 아나키스트 지역으로 떨어져나가게 되어 있으며 각 지역 주둔군 장악, 암살, 파업 등등의 정치적 이벤트를 통해 내전 발발 이전에 입지를 최대한 다지는 것이 중요해졌다. 내전이 터지면 각 지역의 국민진영 주둔군을 최대한 빨리 정리해서 국민군이 영토 안을 헤집고 다니는 것을 방지해야 하며 남스페인에서 공업을 육성해서 전쟁 역량을 키워야 한다.
-위에서는 라 레지스탕스 이전과 이후의 공략을 모두 썼지만 도전과제를 깨려면 라 레지스탕스 DLC를 끄고 해야한다. (오류가 있어서 그런지 라 레지스탕스 DLC를 켜고 하면 깨지지가 않는다.)
- 몬테수마의 복수 The Revenge of Montezuma ★★★
- 혁명의 대성공 The Revolution Triumphant ★★
서독이나 동독으로는 안된다. 나치 독일이라는 국가를 온전하게 괴뢰화 시켜야 한다.
과거 기준에는 별2개 짜리일지 몰라도 1.5 버전 이후로 난이도가 급상승한 업적이라 사실상 별3개 이상급 난이도라 보면 된다. 독일은 버프를 받은데 비해 소련은 너프를 당했기 때문이다. 연합국과 함께 싸울 경우 독일 전체를 괴뢰화 하기 위한 포인트가 부족한 경우가 태반이다. 연합국과 전쟁이 터지기 전에 독일과 이탈리아를 항복시켜야 하며, 너무 어렵다면 나무위키에 작성한 공략을 참고하자.
나치 독일이 망하고 나치 독일과 별개로 건국되는 과거 기준에는 별2개 짜리일지 몰라도 1.5 버전 이후로 난이도가 급상승한 업적이라 사실상 별3개 이상급 난이도라 보면 된다. 독일은 버프를 받은데 비해 소련은 너프를 당했기 때문이다. 연합국과 함께 싸울 경우 독일 전체를 괴뢰화 하기 위한 포인트가 부족한 경우가 태반이다. 연합국과 전쟁이 터지기 전에 독일과 이탈리아를 항복시켜야 하며, 너무 어렵다면 나무위키에 작성한 공략을 참고하자.
- 시간은 우리 편 Time is on our side ☆
- 수송선 타이쿤 Transport Tycoon ★
- 진정한 전격전 True Blitzkrieg ★★
- 통일 네덜란드 United Netherlands ★
- 프랑스 만세 Vive la France ★
- 하루아침에 다 지을 겁니다 We'll build it in a day[11] ☆
- 포병 운반자 Bearer of Artillery[13] ★★★
몬테카시노 전투에 자유 폴란드군 2군단으로 참전했던 폴란드군 하사 보이텍(참고로 곰이다.)을 지휘관으로 얻을 수 있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이후 보이텍[14] 을 지휘관으로 임명하면 달성. 다만 이 조건이란 것이 굉장히 까다롭다.
달성 조건이 숨겨진 업적으로 이스터 에그 성격이 강하다. 폴란드로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 포병 현대화 국가 집중을 개발하고, 이념은 비동맹주의이며, 이탈리아와 전쟁 중이어야 한다. 그리고 소련과 같은 세력에 속해 있으면 안 된다.
- 이란의 하마단[15] 지역을 폴란드나 폴란드의 동맹, 또는 이탈리아와 전쟁하는 다른 국가가 점령한다.
- 라티움, 아부르초, 투스카니 중 하나의 지역에 1개 사단 이상 배치를 모두 만족할 경우 30일 이내에 보이텍이 지휘관이 되는 이벤트 '보이텍은 상자를 떨어뜨리지 않는다.'[16] 가 발생해 보이텍을 육군 지휘관으로 얻을 수 있다.
조건이 살짝 많지만 클리어는 매우 간단하다. 체코,루마니아 선전포고후 합병(주데텐란트 제외한 상태로) → 단치히 포기 → 소련의 선전포고 받기 → 이란에게 정당화 → 이란에게 선전포고(이란이 소련에게 가입한다) → 존버하면서 소련 인력,장비 소모시키기 → 소련 밀어내서 항복 시키기(이때 이란을 항복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합병 할 수 있다) → 추축국, 대동아공영권 전선형성후 장비비축(필요하다면 군대를 늘린다) → 단치히 탈환 명분걸고 독일에게 선전포고 → 주전선에서 공격하지 않고 대기만 하기 → 영국, 프랑스에게 군사통행권 요청 → 북아프리카로 1개군단 이동하여 라티움이나 투스카니 상륙준비(항구에) → 상륙후 해당 지역 먹은후 1달 대기 → 완료
참고로 연합국에 가입하든 혼자서 하든 상관없고 난이도도 별 차이 없다. Waking the Tiger DLC가 있다면 리투아니아를 먹은 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결성해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참고로 연합국에 가입하든 혼자서 하든 상관없고 난이도도 별 차이 없다. Waking the Tiger DLC가 있다면 리투아니아를 먹은 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을 결성해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2.2. Together for Victory
- 뇌에에에에! Braaaaains! ☆
-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
- 우리의 말은 핵무기가 보증하고 있소 Our Words Are Backed With Nuclear Weapons[17] ★
- 크루세이더 킹즈 Crusader Kings ★★
- 크루세이더 킹즈 2 Crusader Kings 2 ★★★★★[18]
[19] 그 뒤 런던을 점령하라 적혔는데 실제론 이스트 미들란드(East Midland) 지역(런던보다 북쪽에 있음)을 점령하면 된다. 꼭 남아프리카가 아니라 세력의 동맹이 점령해도 된다.
참고로 스페인 내전에서 팔랑헤당이 이겨줘야 그나마 깨기가 쉽다. 공화국이 이길 경우 시간이 지나면 스페인의 군대가 코민테른에 들어가며 추축국이 반드시 밀리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를 막기위해서는 유저가 적극적으로 연합군을 박살내줘야 하지만 급하게 군대를 사용하다보면 인력소모가 심해 전쟁지속이 불가능하다. 스페인 내전에서 공화국 원정도 보내지말고 공화국이 이겼다면 다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선 남아프리카로 '반식민주의 성전' 중점을 완료한다. 이 경우 연합군 탈퇴와 동시에 영국 속국에서 해방된다. 그 다음 세력의 리더가 되어야 하는데 '반식민주의 성전' 중점 아래에 '아프리카 민중 연합' 중점을 선택하면 남아프리카가 리더인 세력이 생긴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식민지들을 해방시켜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앙골라, 모잠비크, 짐바브웨, 케냐, 콩고가 여기에 해당된다. 주의할 점은 조건 자체가 반드시 이벤트 해방이어야 한다. 절대 적국을 평협으로 합병이나 괴뢰국으로 만들면 안된다. 해방해야 할 국가를 위해 굳이 적진까지 가서 합병할 필요 없이 그냥 해방해야 할 국가의 영유권 영토만 점령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이벤트가 뜬다.참고로 스페인 내전에서 팔랑헤당이 이겨줘야 그나마 깨기가 쉽다. 공화국이 이길 경우 시간이 지나면 스페인의 군대가 코민테른에 들어가며 추축국이 반드시 밀리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를 막기위해서는 유저가 적극적으로 연합군을 박살내줘야 하지만 급하게 군대를 사용하다보면 인력소모가 심해 전쟁지속이 불가능하다. 스페인 내전에서 공화국 원정도 보내지말고 공화국이 이겼다면 다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 브리타니아를 지배하라 Rule Britannia[20] ★★★★
- 줄을 끊어라 Cut The Strings ★
- 1812년을 또다시 It's 1812 All Over Again ★★★
- 제3차 에뮤 전쟁의 무기 The weapons of the Third Emu War ★★★★
- 난 젓가락질 전문가야 I Am the Tong Master ★
- 인형사 The Puppetmaster ☆
- 자유의집트! Freegypt! ★★
한가지 재밌는 것은 이집트의 독립을 영국으로부터 달성하라는 전제조건이 없기 때문에 어떤 나라들간에 이집트를 합병한 후 이집트로 플레이를 시작해서 독립을 하면 달성할 수 있다.
2.3. Death or Dishonor
알자스로렌, 니더슐레지엔, 오버슐레지엔, 주데텐란트, 서슬로바키아, 동슬로바키아, 자올지에, 카르파티아 루테니아, 동주데텐란트, 모라비아, 상오스트리아, 티롤, 남티롤, 롬바르디아, 에밀리아로마냐, 토스카나, 팔레스타인, 요르단, 남슬로바키아로, 총 20개 주다. 이 주들은 합스부르크 가문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는 지역이다. 게임 시작 시점에서의 이 영토의 소유주들은 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 독일,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다. 즉 온 유럽과 쌈박질 해서 사실상 신성 로마 제국을 재건 하란 소리다. 이 지역들은 국가 중점 '합스부르크 왕자 초대'와 그 아래의 중점을 찍게 되면 클레임을 얻을 수 있어서, 전쟁 거는 것 자체는 의외로 쉬울 것이다. 실제로 전선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말이다. 막상 도전과제가 안따지면 그냥 목록에 있는 국가를 다 합병하면 해결된다.
설명은 단순하지만, 매우 어려운 과제이다. 실제 점령해야 하는 영토는 하오스트리아, 보헤미아, - 성 이슈트반보다 더 좋다 Better than the Szent István ★
[22] 은 헝가리의 대공으로, 도전과제 조건과 연관지어 보면 여기서 말하는 성 이슈트반은 그의 이름을 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전함, SMS Szent István을 의미한다.
호르티를 국가 지도자에서 해군 제독으로 바꿀려면 국가 중점 '합스부르크 왕자 초대'를 찍어야 한다. 호르티 미클로시와 합스부르크의 왕자 도전과제와 같이 하는 것을 추천한다. 성 이슈트반- 죽음 혹은 치욕 혹은 케이크 Death or Dishonor or Cake ★★★★[23]
- 죽음도 치욕도 아니다 Neither Death nor Dishonor ★★★
[24] 비동맹주의 테크를 타다가 독일이 프랑스 점령 후에 소련이랑 싸움을 시작할 때 쯤 비동맹주의가 선전포고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소련이나 독일에게 싸움을 걸어서 수도 점령을 해주면 되는데 그 사이에 본국에서 내전이 나지 않게 정치점수를 활용하자.
모스크바를 점령하는 루트가 좀더 편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연합국에 들어가면 유럽에서 홀로 추축국의 공격을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간다. 반면 소련의 경우 1940년 베사라비아 이벤트로 루마니아가 양보하지 않을시 선전포고를 날리게 되어있다. 대전략 교리와 방어 전문 장군으로 전선을 형성해 주면 편안하게 소련의 인력을 갈아버릴 수 있는데, 이때쯤 독일도 소련에 선전포고한다. 전쟁을 잘 수행했다면 1942년이 되기 전에 기여도 50% 이상으로 소련을 정복할 수 있다. 이때 반드시 모스크바 땅을 먹어야 하고, 1942년 1월 1일이 되면 업적이 클리어된다.
1942년 이후에 베를린이나 모스크바를 점령해 있어야 한다. 다만 절대로 시작 시의 영토를 (나중에 되찾더라도) 한번도 잃으면 안된다.모스크바를 점령하는 루트가 좀더 편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연합국에 들어가면 유럽에서 홀로 추축국의 공격을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간다. 반면 소련의 경우 1940년 베사라비아 이벤트로 루마니아가 양보하지 않을시 선전포고를 날리게 되어있다. 대전략 교리와 방어 전문 장군으로 전선을 형성해 주면 편안하게 소련의 인력을 갈아버릴 수 있는데, 이때쯤 독일도 소련에 선전포고한다. 전쟁을 잘 수행했다면 1942년이 되기 전에 기여도 50% 이상으로 소련을 정복할 수 있다. 이때 반드시 모스크바 땅을 먹어야 하고, 1942년 1월 1일이 되면 업적이 클리어된다.
- 뮌헨 협박 The Munich Disagreement ★★★
또는, 공산주의 체코로 중점을 따라 폴란드를 침공해서 코민테른 소속으로 괴뢰화시켜도 할만하다. 점령만 해도 조건달성으로 쳐 주기 때문에 주테텐 이벤트 시점에서 독일은 체코/폴란드 양면전선에 맞닥뜨리기 때문에 이때 미리 연구되어 있는 경전차 기갑사단과 기병부대들로 돌파, 찌르기메타로 해도 뮌헨까지의 거리가 멀지 않아서 점령이 어렵지는 않는편. 전선은 소련에게 전부 맡기고 전부 기갑사단으로만 운용할수 있어서 진격도 용이하다.
- 체코메이트 Czechmate ★★★★
- 커어다란 슬라비아 Huge-oslavia ★★★★
그리스를 제외하면 전부 추축국이나 마찬가지다. 때문에 파시스트든 공산주의든 첫정당화를 헝가리나 불가리아에 걸고 그 후에 그리스에 거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스는 루마니아의 독립보장이 있기 때문에 이때 긴장도가 25% 이상이라해도 연합의 독립보장을 걸지 않는다. 또한 루마니아가 그리스에 독립보장을 걸어놓은 상태라 전투만 잘 치르면 1+1으로 두 국가를 먹는데 성공한다. 이후부터는 연합국의 독립보장이 걸리므로 얌전히 이탈리아가 선전포고하길 기다리자. 그 후에 연합국이나 코민테른에 가입하여 함께 싸우면 되는데, 승점 부족으로 한번의 대전쟁으로는 클리어 하기가 힘들 것이다. 추축국을 패망시킨 후 연합국이든 코민테른이든 전쟁해서 박살내야 클리어가 가능할 텐데 문제는 인력이다. 유고슬라비아는 인력이 많은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전쟁 내내 인력관리를 정말 잘해줘야 한다.
- 발칸의 화약고 The Balkan Powder Keg ☆
사라예보가 유고슬라비아의 영토임을 생각해보면 아이러니한 과제이다. 추축국에 가입했다면 영국, 연합국에 가입했다면 독일에 선전포고해야 한다.
추축국이나 연합국에 가입한 상태로 상대 진영의 국가에 전쟁을 선포하면 된다. 타국의 전쟁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최초로 선포를 해야한다. 당시 - 치명적인 스트레이트 Lethal Straight ☆
2.4. Waking the Tiger
- 깨어나서 분노하다 Awake and Angry ★★★
[26] 패치 이전에는 9레벨 원수가 필요한 손무의 환생 업적과 연동하는게 좋았는데 이젠 난이도가 하락해서 업적 달성 시에도 장군 중에서도 6렙 이상으로 승진하는 사람이 잘 없다.
중화민국으로 일단 중일전쟁을 통해 일본군을 한반도로 밀어내 일본의 항복 이벤트를 받아내고, 중화민국의 영유권을 가진 모든 영토를 합병하면 된다. 합병해야 할 영토는 중국 공산당과 만주국, 몽강국, 대만, 모든 군벌 영토. 국가집중으로 영유권 주장이 가능한 몽골, 인도차이나, 티베트, 아루나찰프라데시, 유럽 조차지는 제외다.- 삼국지연의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
- 손무의 환생 Sun Tzu Reborn ★★★★
- 인민들이 일어섰다! The people have stood up! ★★★★
- 중국산 Made in China ★★
[29] 1940년 이후로는 전쟁은 지양하고 경제법을 연구시간을 10% 줄여주는 자유무역을 찍고 전산기계 연구를 되는대로 하고 핵 과학자도 임명한 다음, 핵연구 3개를 패널티 무시하고 차례대로 찍자.[30] 느긋하게 하다가는 먼저 핵무기가 갖춰진 미국을 보게 될 것이다. 거리 상으로는 하와이에 작전거리 풀업시킨 3단계 전략폭격기를 배치하고 서해안에 제공잡으면 된다. 아니면 그 밑에 있는 멕시코 주워먹고 들어가거나.
사실 꼼수가 하나 있다면, 36년 극초반에 미국 전 영토를 합병하고 적당히 핵개발 쉬엄쉬엄 하면서 핵폭탄 개발된 다음 미국을 해방시키고 투하해도 깨진다. 나라가 완전 합병된 상태에서는 연구가 진행이 되지 않기 때문. 다만 극초반 미국 합병은 어느 정도 숙련된 플레이어가 해야 가능하다.
말 그대로 미국에 먼저 핵공격을 하면 된다. 핵을 투하할 시점까지 미국이 핵무기 연구가 완료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연구 부스팅을 시켜야 한다.사실 꼼수가 하나 있다면, 36년 극초반에 미국 전 영토를 합병하고 적당히 핵개발 쉬엄쉬엄 하면서 핵폭탄 개발된 다음 미국을 해방시키고 투하해도 깨진다. 나라가 완전 합병된 상태에서는 연구가 진행이 되지 않기 때문. 다만 극초반 미국 합병은 어느 정도 숙련된 플레이어가 해야 가능하다.
- 욱일 침략 Sunrise Invasion ★★★
- 태양을 삼킨 용 The Dragon Swallowed the Sun ★★★
[31] 추축국이 망했거나 일본이 먼저 선전포고를 해서 추축국과 전쟁 중이 아니더라도, 일본은 이미 인도차이나나 필리핀 문제로 연합국과 전쟁 중일 때가 많다. 평화 협정시에도 높은 확률로 영국이나 미국이 일본을 괴뢰 민주화하기에 모든 핵심 주를 합병하는 것이 매우 까다롭다.
만주국으로 일본의 모든 핵심주 합병. 만주국으로 중국을 통일하는 게 난이도가 높지 않아 간단해 보이지만, 달성하려고 하면 매우 골치아픈 업적. 일본에게는 역사적 ai대로라면 독일과 이탈리아의 독립 보장이 걸려 있기 때문에 일본에 선전포고하려면 추축국과도 싸워야 한다.- 청 만세 Hail to the Qing ★★★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The good, the bad and the weird ★★[32]
- 전투 함성 Battlecry ★★★★
[33] 와 전쟁 중이어야 한다. 군벌의 이념은 상관없이 전쟁 중이기만 하면 얻으므로 해당 국가들이 합병 당하기 전에 바로바로 선전포고만 날리자. 세력에 들어가도 그냥 전쟁걸자. 일본에 접근 중점을 빨리 찍고 일본의 괴뢰국이 된다면 그냥 해결된다. 하지만 이 선택지는 국가 안정도가 심각하게 떨어지고 종주국이 된 일본이 공업력과 인력을 엄청나게 수탈해 가기 때문에 한번 선택한 후에 뭔가 더 해보기는 어렵다는 건 유념해야 한다.
반드시 조건에 부합하는 모든 국가- 너희를 대장부로 만들어 주리 Make a man out of you ★
- 내 배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My ships don't lie ★★
- 맹세코 난 비잔틴성애자가 아니라고 I swear I’m not a Byzantophile ★★★
그리스민족연합하고 협상한 뒤 메갈리 이데아 실현 중점을 찍으면 터키의 운명을 결정하는 회의가 개최되는데 이 때 영프만 참가시키든 모두를 참가시키든 영프가 '그리스의 확장주의적 행보' 운운하며 회의를 불참하면서 결렬된다. 회의가 결렬되면 비잔티움 제국 재건 루트를 탈 수 있게 된다. '공포와 두려움' 중점을 찍어 터키에게 선전포고하고 '쌍두독수리의 부활' 중점을 찍는다. 터키를 완전히 병합하면 비잔티움 제국을 재건할 수 있게 된다.
보스포러스 전투 DLC가 생기면서 난이도가 매우 낮아졌다. 민주주의 루트를 타고 - 오스트레일리아-헝가리 Australia-Hungary ★★
- 다시 유행하는 군주제 Monarchy is back in fashion ★
- 또 다른 해가 뜨는 곳 Our Other Place in the Sun ★★
나치 독일로 영국과 프랑스를 합병한 뒤에 히틀러 축출을 진행하더라도 달성 가능하다. 이 부분이 오히려 시간적인 부분에서 더 빠르게 플레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5. Man the Guns
- 팀 아메리카 Team America ★
- 역사는 반복되었다 History Repeated Itself ★★
- 내 마음의 조지아 Georgia On My Mind ★★★
- 남부에서 무장하라! To Arms in Dixie! ☆
- 민주주의의 병기창 Arsenal of Democracy ★
- 천년제국 Last for a Thousand Years ★★
- 영국 전격전 Britzkrieg ★
- 꿈을 부숴라 Crush the Dream ★★
- 좁은 길을 걷다 Treading the Narrow Path ★
- 해방 Bevrijding ★★★★
- 우리 집은 너의 집 Mi Casa es tu Casa ★
- 혁명의 새로운 집 The New Home of the Revolution ★★★
- 직접 통제권 흡수 Assuming Direct Control ★
- 청년학파 만세 Vive la Jeune École ★
- 지옥의 30분 30 Minutes of Hel[36] ★★★★★
[37] 현재 위 방법이 어렵다면 1.9.3(old)기준 독일의 침략 직전에 파시즘으로 내전을 발생시키고 추축군에 합류, 영국(연합군)[38] 과 소련을 차례대로 독일과 함께 공략한 뒤 세력을 탈퇴하여 전쟁 준비 후 독일을 공략하는 방법도 있다.
, 1939년 폴란드 시작으로, 비역사의 경우 독일만 오고, 역사적일 경우, 독일은 헝가리까지 동원해서 침공한다. 또한 해당 업적은 세력 총합이 아닌, 순수 폴란드군만으로 1.80M의 독일군을 죽여야 한다. 즉 포위섬멸을 하던가 요새와 참호 박고 끌여들여서 극심한 소모전으로 죽여나가라는 소리, 업적 내용에는 30분 이내에 완수하라는 추가 조건이 있긴 하지만 그냥 해보라는 의미로 보면 된다. 정말 30분안에 했다면 진짜 자랑하고 다니라는 의미로 넣은 듯. 업적 달성 조건 자체는 30분 초과해도 된다. - 오만과 극단적 편견 Pride and Extreme Prejudice ★★
- 기뢰가 싫어? Do You Mined?[39] ☆
2.6. La Résistance
- 한 명의 왕, 두 개의 왕관 One King, Two Crowns
- 위 윌 락 유 We Will Rock You
- 글쎄, 난 당신한테 투표하지 않았는데 Well, I didn't vote for you
- ... 우리의 주무기는 놀라움이지 ...our chief weapon is surprise
- 죽어라, 불신의 알비온이여!Die, Perfidious Albion!
- 두번째의 행운Second Time’s the Charm
나폴레옹 같이 해보라는 업적(...)
제3제국 루트를 타고 쭉 가면 소련에 전쟁을 거는 중점은 독일과 영국을 공격하는 중점보다 더 아래에 있다. 어차피 소련으로 가는 길에 독일이 있으니 공장이나 자원도 얻을 겸 가는 길에 있는 건 전부 정복하고 가는 쪽이 맞다. 2차 세계 대전을 - 투르 드 프랑스 Tour de France
- 어서 덤벼, 넌 마카오에서 죽는다 Go ahead, Macau my day
- 영원한 베스트 프렌드 BFFs
- 바르샤바여, 싸워라! Warszawo, walcz!
- 연주해줘요 샘 Play it, Sam
- 스파이 무역 Spies Trade[40]
- 날 산채로 죽일 수는 없을 거다 You Will Never Kill Me Alive
- 왜 단치히를 위해 죽어야 하는가? Why Die For Danzig?[41]
- 나는 모든 것이 보인다 I SEE EVERYTHING
윤회안의 패러디.
주요국을 속국화 하면 첩보를 100% 알아내게 되므로 자동으로 달성된다. 도전과제 이미지 디자인으로 보아 - 흔들어서, 젓지 말고 Shaken, not stirred
- 한번만 말할 테니 조심히 들으라구 Listen very carefully, I shall say this only once [42]
- 천개의 얼굴을 가진 사나이, 전부 똑같은 얼굴 뿐이지만 Man of a thousand faces, every one the same [43]
- 튜링 완전 Turing Complete
- 너의 나라를 위해 죽지 마라 Don’t die for your country
공략, 비시 프랑스는 절대 만들면 안 되고, 동맹군 사망자는 안쳐준다는 것, 미국이 연합에 가입하기 전에 끝내야 한다. 육군 사망자만 취급하기 때문에 해군과 공군은 사망 카운트에 들어가지 않으니 해군과 공군 장비에 공장 할당하고, 장비 몰빵해서 아무튼 강하게 편제한 소수의 기갑사단을 시간을 최저로 돌려놓고 최대한 전투를 피하고 짧게 짧게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곧 죽을 거 같은 사단은 바로 해체해서 사망자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게 좋다. 일단 시작하고 조금 지나면 폴란드가 단치히에서 병력을 빼는데 이때 바로 전쟁걸어 바로 단치히를 점령해 동프로이센과 이어놓고 안쪽 병력은 해체하던지 해서 철수시키자, 그러면 폴란드는 영국과 프랑스 때리는 사이에 강대국으로 분류되진 않는다. 프랑스, 영국에 상륙걸때 해군한테 걸려서 수송선째로 몰살당할수 있으니 공군과 해군을 최대한 갈아넣고, 상륙 대신 공수부대로 항구를 선점할수 있지만 도박이니까 해군으로 미리 확인해놓고 떨구자, 또한 동맹 참여시 평협할때 망칠수 있으니 독일 혼자 전쟁하는게 좋다.
지옥의 30분에 이어서 또다시 등장한 미친 업적. 패독콘에서는 동프로이센의 사단들로 단치히만 먹은 다음 포기하고 경전차 사단을 영국과 프랑스에 상륙시킨 후 촉수질로 승점 지역만 따는 방법으로 연합국 전체를 항복시켜서 달성했다. 최고 기록은 0명 사망. 도전과제 이름은 패튼의 어록에서 유래. 2.7. Battle for the Bosporus
- 녀석을 끝장내라! Finnish him!
- 내가 보스포루스를 점령하고 받은건 이 도전과제 뿐이었어 I Captured the Bosporus and All I Got Was This Lousy Achievement[44]
- 페타르의 명예 Peter's pride
여담으로, 도전과제 아이콘을 잘 보면 영락없는 라이온 킹의 패러디. 심지어 이름마저 라이온 킹 2의 부제인 "Simba's Pride"를 비틀은 티가 팍팍 나는 이름이다. 아무래도 라이온 킹이나 이 도전과제 모두 조카(심바/페타르 2세)가 자신의 삼촌(스카/파블레 왕자)에게서 권력을 탈환하는 전개이다 보니 그걸 노린 모양.
- 이건 미친 짓이야!This is Madness!
- 튀르크 외 그 누구의 일도 아닌Nobody's business but the Turks
- 쿠르드인의 집 House of Kurds
- 그리스의 문명됨 Hellenic Civility [45]
- 발굽으로 걷는[46] Hoofin' It
- 드라큘라의 복수 Dracula's Revenge
- 발칸 문제 해결 Balkan Problem Solved
[49] 무엇보다도 이탈리아와 소련을 상대하기에는 "발칸에 대한 승리"를 찍은 비잔티움 제국으로도 굉장히 버겁다. 넓은 땅에 널널한 자원에 독일을 상대하고도 여유가 남는 인력까지 어느것 하나 모자라는 것 없는 소련을 상대로는 정말 방어만 하다가 시간을 다 보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쉽게 하고 싶으면 역사적 AI는 끄고 해야 한다. 루마니아야 물론 잡아낼 수 있겠지만- 전혀 쿨하지 않은걸, 형마니아 Totally not cool, Bromania
- 자유 또는 죽음 Freedom or Death
- 이제 유치해지네 Now this is getting Childish
- 심각할 것 없는 Hardly Anything Sevres
- 아타튀르크 아래 불가분한 하나의 국가 One Nation under Ataturk, Indivisible
레딧에서 Battle for the Bosporus DLC를 해제하고 터키로 플레이하면 바로 깨지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현재는 막혔다.
일부 프로빈스에 달려 있는 전통주의자나 쿠르드 반군으로 인한 디버프를 해제하면 된다.
'조국의 평화' 중점 루트를 타고 '케말주의의 수호자들', '터키국', '종교세' 등을 찍어 주면 디버프가 완화되거나 디버프를 해결할 수 있는 디시전이 해금된다. 단 '쿠르드족 징집 면제 제안' 디시전은 프로빈스에 디버프를 남기니 찍지 말 것.
터키국' 중점을 찍으면 남동부 주에서 쿠르드족 반군 디버프가 분리주의 피로 모디파이어로 바뀌는데, 이것은 디버프로 취급되지 않는다.
종교세 중점을 찍으면 나오는 디시전인 원리주의자들의 묵인을 찍으면 전통주의자 디버프를 좀 더 쉽게 떼어낼 수 있다.
일부 프로빈스에 달려 있는 전통주의자나 쿠르드 반군으로 인한 디버프를 해제하면 된다.
'조국의 평화' 중점 루트를 타고 '케말주의의 수호자들', '터키국', '종교세' 등을 찍어 주면 디버프가 완화되거나 디버프를 해결할 수 있는 디시전이 해금된다. 단 '쿠르드족 징집 면제 제안' 디시전은 프로빈스에 디버프를 남기니 찍지 말 것.
터키국' 중점을 찍으면 남동부 주에서 쿠르드족 반군 디버프가 분리주의 피로 모디파이어로 바뀌는데, 이것은 디버프로 취급되지 않는다.
종교세 중점을 찍으면 나오는 디시전인 원리주의자들의 묵인을 찍으면 전통주의자 디버프를 좀 더 쉽게 떼어낼 수 있다.
- 인형극 마스터 Master Puppeteer
[1] 한국어화와 같은 번역 모드나 그래픽 추가/수정 모드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정확한 기준은 게임의 핵심적인 설정을 담은 common이나 history 폴더를 건드리지 않는 것.[2] 버전과 사람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많이 차이날 수 있다.[3] 영문 격언 "필요할 때의 친구가 진정한 친구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에서 유래했다.[4] 흔히 남자들끼리 서로 성기 크기를 비교할 때 나오는 관용 문구다.[5] 파리를 점령한 이후 파시스트 정권으로 교체해도 된다.[6] 괴뢰국은 세력 창설 시 자동으로 가입되며, 핀란드를 마지막으로 치는 이유는 민주주의 국가에 독립보장이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7] 그렇지 않으면 절반이 상대 진영으로 넘어간다[8] 상륙작전을 하기 위해서 꼭 시작할 때부터 수송선만 뽑아야 한다[9] 스코틀랜드의 낙후된 항구를 점령하면 영국 상륙 자체야 제해권, 제공권 장악이 되었다는 가정 하에 어디나 난이도는 마찬가지지만, 스코틀랜드부터 상륙하면 부유한 잉글랜드와 달리 생산이 빈약해서 보급에 상당한 차질을 빚게 된다. 게다가 이쯤되면 다른 동맹국들이 놀리고 있던 병력을 너도나도 플레이어가 점령한 항구로 밀고 들어와서 가뜩이나 부족한 보급이 더 부족해지고 완전히 정체상태가 되어 추가 상륙을 통해서 전선을 뚫어줘야 하는데 더럽게 짜증난다. 그냥 편하게 도버를 먹으면 곧바로 런던을 들이치고 부유한 영국 남해안을 장악해서 편하게 진격하는게 가능하다.[10] 1520년 덴마크가 스톡홀름을 점령한 뒤에 자행한 스톡홀름 대학살 사건을 의미한다.[11] 서양 격언인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지어지지) 않았다.Rome wasn't built in a day."에서 유래했다.[12] 영어로는 Wonder Weapon.[13] 말장난으로 bear가 명사로는 곰이지면 동사로는 운반 한다가 되고 여기에 접미사 -er을 붙이면 운반자가 된다.[14] 능력은 '포병 운반자(Bearer of Artillery)'로 포병 공격 +15%의 버프를 준다.[15] 실제 보이텍의 고향이다.[16] 보이텍은 전장에서 포탄 운반을 담당했으며, 실제로 단 한 발의 포탄도 떨어뜨리지 않았다고 한다.[17] 문명 1에서 간디를 처음 만날 때 하는 대사 중 하나이다. 도전 과제 아이콘도 버섯구름에 간디 얼굴이 있다.[18] 극악의 난이도 답게 현 시간 기준 TfV dlc의 업적 중 가장 달성률이 낮다. (스팀 기준 0.8%)[19] 여기서 보츠와나 해방 이벤트가 뜨지 않는다면 영국을 합병하고 나서 보츠와나를 괴뢰국으로 해방시킨 후 무기 지원 등으로 다시 자치도 깎아서 합병하는 방식을 하다 보면 어느새 업적이 클리어된다. 안되면 처음부터 다시(...)[20] 원래는 가운데 반점이 들어가 "지배하라, 브리타니아여Rule, Britannia"다.[21] 포클랜드 전쟁 당시 영국이 포클랜드 탈환 작전을 시작하자, 뉴스위크에선 표지로 이 문구를 내걸었다.[22] 헝가리 대공국의 대공이자, 헝가리 왕국의 실질적인 창건자로 불리는 인물로 지금의 헝가리 영토를 확립함과 동시에 헝가리에 가톨릭을 전파하였으며, 그 공으로 헝가리 사도왕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또한 사후 1083년 교황 그레고리오 7세에 의해 성인으로 시성되었다. 헝가리에선 매우 인기가 많은 왕이자 성인이라고 한다.[23] 2019-01-31 기준 0.5%의 달성률에 불과하지만 사실 굉장히 쉽기 때문에 별 1개급의 난이도다. 국가 중점만 따라가도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한데 어려우면 나무위키의 루마니아 공략글을 참고하자.[24] 정확히 말해 그 주의 승점 도시를 빼앗기면 안된다.[25] 스웨덴 정보기관의 표어로, "스웨덴인은 비밀을 지킨다." 혹은 "스웨덴의 호랑이A Swedish Tiger"로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26] 1.6버전 이전에는 마카오, 홍콩, 광저우 만이 달성조건에 포함되었는데, 문제는 게임 시작 시 이들의 소유는 포르투갈, 영국, 프랑스라는 것. 때문에 이 도전과제를 달성하려면 세계 정복을 하라는 것이나 다름없었고 난이도도 극악이었다. 1.6 패치 이후 제외되어 난이도가 하향되었다.[27] 경험치는 전투 승리, 지속적인 전투, 전투 패배, 포위 섬멸 등 적 사단에 타격을 줘야 얻는다.[28] 크루세이더 킹즈 2 업적보다도 낮은 달성률을 자랑하지만 난이도가 쉬움인 이유는 후술할 꼼수 때문.[29] 미국 AI는 경제법이 항상 자유무역인데다가 핵 연구도 굉장히 빨리 시작하기 때문에 1945년 초반만 되어도 핵무기가 개발된다.[30] 모든 조건을 갖추지 않아도 미국을 많이 침략해 들어갔다면 가능성은 있다.[31] 추축국에 가입하면 큰 리스크 없이 일본을 칠 수 있지만, 업적 달성 조건 중 하나가 '세력에 가입하지 않기'이다.[32] 제목만 보면 석양의 무법자 같지만, 제목과 업적 내용은 만주국 배경의 한국 영화 놈놈놈 오마주.[33] 중국, 중국 공산당, 운남 군벌, 산서 군벌, 서북삼마, 신강, 광서 군벌.[34] 미군이 자군보다 열악한 영국군의 상황을 비꼬면서 한 말. 아이젠하워는 유럽 연합군 총사령관이었기 때문에 유럽 전선의 영국군도 소속상으로는 미군인 아이젠하워의 통제를 받았다.[35] 에드워드 8세의 아내였던 월리스 심프슨의 이름 월리스가 윌리엄 월레스의 성 월레스와 비슷하다는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36] PDXCON 2018 HOI4의 기록이다. 1939년 시나리오에서 깰 수 있는 업적.[37] 어렵다면 해당 영상이나 글 참고[38] 해상으로는 공략이 불가능하므로, 공수부대를 이용하여 영국 본토를 공략해야 한다.[39] 짜증낼 때 쓰는 관용문인 do you mind와 발음이 비슷한 걸 이용한 말장난이다.[40] 향신료 무역(Spice Trade)을 비튼 문장. 서양으로 흘러들어갔던 향료들의 주 원산지 혹은 주요 무역항이 현 인도 공화국에 존재하며, 여기에 중국 등등 동방의 향료들과 인도 각지에서 생산된 향신료들이 흘러들어 모이면, 아라비아 등등 (인도 기준에서)서방 상인들이 육로로 해로로 넘어와 자신들만의 물품 혹은 금은 따위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값나가는 물건 등등을 대금으로 지불하고 자신들의 거점으로 가져갔다. 대항해시대의 결정적인 원인이 바로 이 향신료 무역을 위해, 모든 향신료가 있는 인도로 가는 직통길을 열기 위해 배 타고 나선 것이다.[41] 전간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반전구호.[42] BBC의 시트콤 'Allo 'Allo의 패러디[43] BBC의 시트콤 'Allo 'Allo의 패러디[44] 원본 문구는 I _ and All I got was this lousy t-shirt.[45] 내전을 뜻하는 Civil War이랑 문명 (Civilization), 시민의 (Civil) 등의 단어를 섞은 말장난[46] 더 나은 번역으로 변경 바람[47] 당대 불가리아의 별명[48] 레이디 가가의 노래 'Bad Romance'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49] 애당초 발칸에 대한 승리 조건이 루마니아 남부를 먹는 것이다.[50] 세브르 조약 조인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