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LG가
1. 개요
LG그룹의 공동창업주 구인회와 GS그룹의 시조인 허만정의 가족 관계다. 언론 등지에서 범LG가, LG 일가, GS일가 등으로 불리고 있다. 보통 GS가문도 포함해서 같이 범 LG가라고 불린다. 능성 구씨 도원수파 호양공계[1] 와 김해 허씨 연당공파 계열이다.
2. 혼인관계
2.1. 양반가의 혼반(婚班)
경상남도 진주시 지수면 승산리에 뿌리를 둔 구인회와 허만정은 경상도 지역의 만석꾼 부자인 동시에 양반가문인 능성 구씨와 김해 허씨의 후손이다.
구인회의 경우는 9대조 구음(具崟)이 진사-문과 급제-좌승지, 8대조 구문유(具文游)가 진사 급제-고령현감, 조부 구연호(具然鎬)는 문과 홍문관교리를 지냈다. 허만정의 경우는 11대조 허동립(許東岦)이 무과 평안도병마절도사, 6대조 허회(許澮)가 무과 병조참지, 아버지 허준(許駿)이 진사 중추원의관 및 비서원승을 지냈다. 이러한 양반가문끼리의 혼인을 '''혼반(婚班)'''이라 하는데, LG그룹은 '재벌가'보다는 '양반가'를 닮았다는 기사에서 짐작되듯 양반가끼리의 혼인 전통이 지속되고 있다.
예컨대 허만정의 장남 허정구의 부인은 경주 양동의 여주 이씨이다. 여주 이씨는 문묘에 종사되고 종묘에 배향되었으며, 퇴계 이황과 함께 영남 남인의 정신적 지주로 받들어지는 회재 이언적의 후손이며, 양동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허정구의 손자의 부인은 쿠첸과 부방그룹 회장 이동건의 딸인데, 마찬가지로 양동 여주이씨이다.
2.2. 재계 혼맥의 기원
대한민국에서 LG, GS가문은 화려한 기업가끼리의 혼맥을 자랑한다. 재계 혼맥의 중심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범 LG가는 우리나라 재벌 중 가장 두터운 혼맥을 가진 핵심이라고 한다. 때문에 통혼(通婚) 경영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
세부적으로는 LG가 중에서도 GS그룹 일가가 가장 복잡하게 얽혀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직접적으로 7개 그룹과 사돈을 맺어 연결되어 있다고.[2]
LG, GS가는 범 삼성가과 범 현대가, 범 한진가[3] , DL그룹, 범 두산가, 범 금호가, 조선일보 가문, 중앙일보 가문, 김앤장등 유력한 재계 가문과 혼맥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멀리는 동아일보 가문, 박정희, 노태우, 이명박 전 대통령과도 연결되어 있다.
3. 가부장제
구씨의 경우 가부장적 가풍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자 승계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데, 구본무의 아들이 일찍 사망하자 조카 구광모를 입양해 그룹 회장직을 물려준 것으로 유명하다.[4] 이러한 원칙 때문인지 승계과정에서 잡음이 없는 편. 다만,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원칙 때문에 딸이나 동생이 일시에 물러나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5]
딸이 기업을 이끌고 독립하는 범 삼성가, 범 롯데가나, 아예 가문 밖에서 들어온 며느리나 사위가 경영 최일선에 서 있는 범 현대가와는 달리, 며느리와 딸, 사위의 경영 참여가 제한적이다. 있다고 하더라도 그룹 계열사가 아닌 협력업체 등을 맡는 상황. 이 역시 가부장적 가풍의 영향이라고 한다.
4. 범 LG그룹 구씨 가계도
[image]
4.1. 1남 구인회
4.1.1. 1녀 구자숙
4.1.2. 1남 구자경 (LG그룹, 희성그룹, LT그룹)
- 1남 구자경 (1925 ~2019) LG그룹 명예회장[27] / 妻 하정임 (1924 ~ 2008)
- 1남 구본무 (1945 ~ 2018) LG그룹 회장 / 妻 김영식 (1952 ~ )[18]
- 1녀 구훤미 (1947 ~ ) 오성로지스 대표 / 夫 김화중 (1943 ~ 2004) 희성금속 회장
- 2남 구본능 (1949 ~ ) 희성그룹 회장 / 妻 강영혜 (1953 ~ 1996)[24] / 妻 차경숙 (1966 ~ )[25]
- 3남 구본준 (1951 ~ ) LG 고문 / 妻 김은미 (1957 ~ )
- 1남 구형모 (1987 ~ ) LG전자 과장
- 1녀 구연제 (1990 ~ )
- 2녀 구미정 (1955 ~ ) / 夫 최병민 (1952 ~ ) 깨끗한나라 회장[26]
- 1녀 최현수 (1979 ~ ) 깨끗한나라 대표이사 부사장
- 2녀 최윤수 (1982 ~ ) 나라손 대표
- 1남 최정규 (1991 ~ )
- 4남 구본식 (1958 ~ ) LT그룹 회장 / 妻 조경아 (1960 ~ )
- 1녀 구연승 (1984 ~ )
- 2녀 구연진 (1986 ~ )
- 1남 구웅모 (1989 ~ )
4.1.3. 2남 구자승 (LF)
- 2남 구자승 (1929 ~ 1974) LG상사 사장 / 妻 홍승해 (1934 ~ )[29]
4.1.4. 3남 구자학 (아워홈)
4.1.5. 4남 구자두
- 4남 구자두 (1932 ~ ) LB인베스트먼트 회장 / 妻 이의숙 (1938 ~ )
- 1녀 구혜란 (1960 ~ ) / 夫 심현주 (1955 ~ )
- 2녀 구혜선 (1962 ~ ) / 夫 장원우 (1961 ~ )
- 1남 구본천 (1964 ~ ) LB인베스트먼트 대표 / 妻 이성은 (1969 ~ )[36]
- 1남 구상모
- 2남 구본완 (1966 ~ ) LB휴넷 대표
- 1남 구인모
4.1.6. 5남 구자일
- 5남 구자일 (1935 ~ ) 일양화학 회장 / 妻 김청자 (1939 ~ 1995)[37]
- 1남 구본길 (1966 ~ ) 희성전자 사장
- 1남 구현모 (1996 ~ )
- 1녀 구은미 (1967 ~ ) 반도아이엔씨 사외이사
- 1남 구본길 (1966 ~ ) 희성전자 사장
4.1.7. 2녀 구자혜
4.1.8. 3녀 구자영
- 3녀 구자영 (1939 ~ ) / 夫 이재원 (1937 ~ ) 일성제지 회장[45]
- 1남 이욱진 (1969 ~ ) 삼본정밀전자 이사
4.1.9. 4녀 구순자
- 4녀 구순자 (1943 ~ ) / 夫 류지민 (1941 ~ 1981) 前 서울지검 검사
4.1.10. 6남 구자극
- 6남 구자극 (1946 ~ ) 엑사이엔씨 회장 / 妻 조아란 (1951 ~ )
- 1남 구본현 (1968 ~ ) 前 엑사이엔씨 대표이사[46]
- 2남 구본우 (1979 ~ )
- 1녀 구미란 (1982 ~ )
4.2. 2남 구철회
4.2.1. 1녀 구위숙
- 1녀 구위숙 (1928 ~ ) / 夫 허준구 (1923 ~ 2002) LG건설 명예회장
- 1남 허창수 (1948 ~ ) GS그룹 명예회장, GS건설 회장 / 妻 이주영[49]
- 1녀 허윤영 (1977 ~ ) /
- 1남 허윤홍 (1979 ~ ) GS건설 사장
- 2남 허정수 (1950 ~ ) GS네오텍 회장 / 妻 한영숙
- 1남 허철홍 (1979 ~ ) GS칼텍스 상무
- 2남 허두홍 (1982 ~ )
- 3남 허진수 (1953 ~ ) GS칼텍스 회장 / 妻 이영아
- 1남 허치홍 (1983 ~ ) GS리테일 부장
- 2남 허진홍 (1985 ~ )
- 4남 허명수 (1955 ~ ) GS건설 부회장 / 妻 노경선[50]
- 1남 허주홍 (1983 ~ ) GS칼텍스 부장
- 2남 허태홍 (1985 ~ )
- 5남 허태수 (1957 ~ ) GS그룹 회장 / 妻 이지원[51]
- 1녀 허정현 (2000 ~ )
- 1남 허창수 (1948 ~ ) GS그룹 명예회장, GS건설 회장 / 妻 이주영[49]
4.2.2. 2녀 구영희
- 2녀 구영희 (1931 ~ ) / 夫 이호덕 (1928 ~ )
4.2.3. 1남 구자원(LIG그룹)
- 1남 구자원 (1935 ~ 2020) LIG그룹 회장 / 妻 유영희 (1942 ~ )
- 1녀 구지연 (1966 ~ )
- 1남 선동민 ,,
- 2녀 구지정 (1967 ~ )
- 1남 한준구 (1991 ~ )
- 1녀 한세희 (1994 ~ )
- 1남 구본상 (1970 ~ ) 前 LIG넥스원 부회장
- 1녀 구연주 (1998~)
- 1남 구창모 (2002 ~ )
- 2남 구본엽 (1972 ~ ) 前 LIG건설 부사장
- 1남 구영모
- 1녀 구한주 (2005 ~ )
- 1녀 구지연 (1966 ~ )
4.2.4. 3녀 구자애
- 3녀 구자애 (1939 ~ ) / 夫 정승화 (1934 ~ )
4.2.5. 2남 구자성
- 2남 구자성 (1942 ~ 1995) LG건설 사장[52] / 妻 이갑희 (1944 ~ )
- 1녀 구본희 (1968 ~ ) / 夫 정연준 (1964 ~ )
- 2녀 구본주 (1970 ~ ) / 夫 진상범 (1969 ~ )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
- 1남 구본욱 (1977 ~ ) LK투자파트너스 대표
4.2.6. 4녀 구선희
- 4녀 구선희 (1944 ~ ) / 夫 박용훈 (1942 ~ 2012)[53]
4.2.7. 3남 구자훈
- 3남 구자훈 (1947 ~ ) LIG문화재단 이사장 / 妻 임방인 (1944 ~ )
- 1녀 구현정 (1970 ~ ) / 夫 Eric Hoffman (1963 ~ )
- 2녀 구윤정 (1973 ~ ) / 夫 Harold Kim
- 3녀 구문정 (1975 ~ ) / 夫 박재영 (1970 ~ )[54]
4.2.8. 4남 구자준
- 4남 구자준 (1950 ~ ) 前 LIG손해보험 회장, 한국배구연맹 총재 / 妻 이영희 (1952 ~ )
- 1남 구동범 (1975 ~ ) 인베니아 사장
- 2남 구동진 (1977 ~ ) 인베니아 부사장
4.3. 3남 구정회
- 3남 구정회 (1918 ~ 1978) LG전자 사장 / 妻 김증문 (1917 ~ ?[60] )
- 1남 구자윤 (1937 ~ 1994) LG유통 사장[55] / 妻 정정자 (1943 ~ )
- 1남 구본영 前 지수물류 대표
- 2남 구형우[56] (1943 ~ ) 前 부민상호저축은행 회장 / 妻 이화숙 (1948 ~ )
- 1녀 구숙희 (1946 ~ ) / 夫 이규영 (1943 ~ )
- 3남 구자헌 (1948 ~ 1999) 범한물류 회장[58] / 妻 조원희 (1950 ~ ) 前 범한판토스 상근고문, 레드캡 투어 대표 [59]
- 1남 구본호 (1975 ~ ) 前 범한판토스 대주주[57]
- 4남 구자섭 (1950 ~ ) 한국SMT 사장 / 妻 심영숙 (1954 ~ )
- 1남 구본근
- 2녀 구명희 (1953 ~ ) / 夫 하영준 (1949 ~ )
- 5남 구자민 (1955 ~ ) 한국SMT 부사장 / 妻 박정화 (1955 ~ )
- 1녀 구은진 (1984 ~ )
- 1남 구자윤 (1937 ~ 1994) LG유통 사장[55] / 妻 정정자 (1943 ~ )
4.4. 4남 구태회
- 4남 구태회 (1923 ~ 2016) LS전선 명예회장[70] / 妻 최무 (1922 ~ 2012)
- 1녀 구근희 (1943 ~ ) / 夫 이준범 (1941 ~ ) 화인 회장
- 1남 구자홍 (1946 ~ ) LS니꼬동제련 회장 / 妻 지순혜 (1947 ~ )
- 1녀 구나윤 (1977 ~ )[63]
- 1남 구본웅 (1979 ~ ) 포메이션8그룹 대표
- 2녀 구혜정 (1948 ~ ) / 夫 이인정 (1948 ~ ) 태인 회장[65]
- 1남 이대현 (1974 ~ )
- 2남 이상현 (1977 ~ ) 태인 대표이사[64]
- 2남 구자엽 (1950 ~ ) LS전선 회장 / 妻 김태향 (1950 ~ 2012)
- 1녀 구은희 (1976 ~ ) / 夫 정일선 (1970 ~ ) 현대BNG스틸 대표이사 사장[66]
- 1남 정창현 (1998 ~ )
- 1녀 정진주 (1999 ~ )
- 2남 정창민 (2001 ~ )
- 1남 구본규 (1979 ~ ) LS산전 전무
- 1녀 구은희 (1976 ~ ) / 夫 정일선 (1970 ~ ) 현대BNG스틸 대표이사 사장[66]
- 3남 구자명 (1952 ~ 2014) LS니꼬동제련 회장 / 妻 조미연 (1952 ~ ) 前 경희학원 이사[68]
- 1남 구본혁 (1977 ~ ) LS니꼬동제련 부사장
- 1녀 구소영 (2003 ~ )
- 2녀 구다영 (2004 ~ )
- 1녀 구윤희 (1982 ~ ) / 夫 정대현 (1977 ~ )[67]
- 1남 구본혁 (1977 ~ ) LS니꼬동제련 부사장
- 4남 구자철 (1955 ~ ) 예스코홀딩스 회장 / 妻 홍정원 (1955 ~ )
- 1녀 구원희 (1980 ~ )[69] /
- 1남 구본권 (1984 ~ ) LS니꼬동제련 부장
4.5. 5남 구평회
- 5남 구평회 (1926 ~ 2012) E1 명예회장 / 妻 문남 (1927 ~ )
4.6. 6남 구두회
- 6남 구두회 (1928 ~ 2011) 예스코 명예회장 / 妻 유한선 (1933 ~ )
4.7. 기타
5. GS그룹 허씨 가계도
허만정 (1897 ~ 1952) LG그룹 공동창업주, GS그룹 창업주 / 配 초계정씨 (1895 ~ 1937) / 配 진주하씨 (1916 ~ ?)
5.1. 1남 허정구
- 허정구 (1911 ~ 1999) 삼성그룹 공동창업주, 삼성물산 초대 사장, 삼양통상 명예회장 / 配 이행좌 (1917 ~ 2004) , 경주 양동 회재 이언적의 후손, 허정구의 보성전문학교 법과 선배 이석연 (1895 ~ 1952)의 딸
5.2. 2남 허학구
- 허학구 (1912 ~ 1999) 새로닉스 회장 / 妻 최필선
- 1남 허전수 (1944 ~ 2010) 새로닉스 회장 / 妻 배진숙 (1952 ~ )
- 1남 허제홍 (1976 ~ )엘엔에프 대표이사
- 1남 허전수 (1944 ~ 2010) 새로닉스 회장 / 妻 배진숙 (1952 ~ )
5.3. 3남 허준구 (GS그룹)
- 허준구[95] (1923 ~ 2002) LG건설 명예회장 / 妻 구위숙 (1928 ~ )[96]
- 1남 허창수 (1948 ~ ) GS그룹 명예회장, GS건설 회장 / 妻 이주영 (1952 ~ )[92]
- 1녀 허윤영 (1977 ~ ) /
- 1남 허윤홍 (1979 ~ ) GS건설 사장 / 妻
- 1남 2녀
- 2남 허정수 (1950 ~ ) GS네오텍 회장 / 妻 한명숙 (1954 ~ )
- 1남 허철홍 (1979 ~ ) GS칼텍스 전무
- 2남 허두홍 (1982 ~ )
- 3남 허진수 (1953 ~ ) GS칼텍스 회장 / 妻 이영아 (1958 ~ )
- 4남 허명수 (1955 ~ ) GS건설 부회장 / 妻 노경선 (1960 ~ )[93]
- 5남 허태수 (1957 ~ ) GS그룹 회장 / 妻 이지원 (1962 ~ )[94]
- 1녀 허정현 (2000 ~ )
- 1남 허창수 (1948 ~ ) GS그룹 명예회장, GS건설 회장 / 妻 이주영 (1952 ~ )[92]
5.4. 4남 허신구
- 허신구 (1929 ~ 2017) GS리테일 명예회장 / 妻 윤봉식 (1932 ~ 2016)
5.5. 5남 허완구
- 허완구 (1936 ~ 2017) 승산 회장 / 妻 김영자 前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5.6. 6남 허승효
- 허승효 (1944 ~ ) 알토그룹 회장 / 妻 최윤혜 (1944 ~ )
5.7. 7남 허승표
- 허승표 (1946 ~ ) 피플웍스 회장 / 妻 조희숙
- 1남 허준수
- 1녀 허서정
5.8. 8남 허승조
- 8남 허승조 (1950 ~ ) 前 GS리테일 부회장 / 妻 이경훈 (1954 ~ ) [101]
6. 범 LG가 기업 회장단
[1] 출처: 《능성구씨종보》 제253호.[2] LS도 마찬가지로 조사되어, 유독 범 LG가에서 이러한 혼맥이 잦다고.[3] 조양호의 막내 동생 조정호와 혼맥이다.[4] 구본무에게는 딸이 이미 2명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5] 이러한 원칙에 도전장을 낸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은 결국 배제되어 아예 독립하기도. 조카인 구광모가 40세에 회장직에 오르자 경영에서 물러난 구본준도 있다.[6] 이전 리비젼에서는 구재서 처의 이름이 하양진으로 되어 있었으나, 구재서 묘비에 "通德郞春崗綾城具公諱再書之墓 配恭人晉陽河氏諱近祔左(통덕랑춘강능성구공휘재서지묘 배공인진양하씨휘근부좌)"라고 써져 있는 것을 보아 하근이 맞는 이름이다. 출처: 구재서 묘비.[7] 출처: 《능성구씨족보》 구재서편.[8] 한용석(韓用奭)의 딸이다.[9] 출처: 《능성구씨족보》 구연호편.[10] GS그룹 허준구의 친척인 허만식의 장녀. 허준구와는 8촌관계이다.[11] 구양세에서 이름을 바꿈.[12] 박해주 전 남해군수의 아들[13] 1994년 6월 향년 19세로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급사. 현재까지도 구원모의 사망에 관련되어서 공개된 정보는 이것뿐이며, LG측의 오너 일가와 임원진들 모두 더 이상의 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며 비밀에 부치고 있다.[14] 구연경이 1978년 2월생으로, 1978년 1월생인 구광모보다 1달 늦게 태어났다.[15] 구본무는 딸만 둘이기에, 장자 승계를 위해 2004년 가족회의를 통해 바로 아랫 남동생인 구본능의 아들 구광모를 자신의 아들로 입적시켰다.[16] 정기련 보락 대표의 장녀[17] LG가의 유교적 가풍이 너무 강해서 첫째 아들의 죽음 이후에 다시 아들을 얻으려고 구본무 회장이 51세 때 늦둥이를 낳았는데 딸...[18] 김태동 전 보건사회부 장관의 딸[19] 관련 보도 참고.[20] 이준용 DL그룹 명예회장의 장남[21] 다음은 이하 출처 사진이다. [image][22] 백부 구호적에 양자입적되어 제적. 다만 민법 제882-2조에 따라 친부모 구본능-강영혜와 혈연적인 부모-자녀관계까지 단절된 것은 아님.[23] 99년생으로, 이복오빠인 구광모와는 21살 차이다. 사실상 딸뻘이라고 할 수 있다.[24] 1996년 7월 25일 교통사고로 사망. 사족이지만 모친상을 당한 구광모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당년 수능을 망쳐 재수하였다고 한다. 다음 해에 한양대학교에 붙었지만 입학하지 않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25] 1998년 혼인. 66년생인 차 씨는 78년생인 구광모와 불과 12살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26] 최화식 대한펄프 창업주의 아들.[27] 진주사범학교 졸업 후 아버지 구인회의 사업 참여 부름이 있기 전까지 국민학교에서 5년 간 초등교사 생활을 하였다.[28] 미국인과 결혼하며 성을 바꿨다고 한다.[29]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쌍용양회 회장을 지낸 홍재선의 딸[30] 장은할부 심재석 회장의 딸[31] 이문호 전 서울대 의대 교수 아들[32]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의 막내아들로, 다시 말해 조정호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막내삼촌이다. 다만 분가 과정에서 벌어진 경영권 분쟁으로 사이는 매우 나쁜 편. 범 한진가 참고.[33] 국회의원. 구 부사장과 지 의원은 2000년대 초반 결혼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 2003년 합의이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재계 호사가들 사이에서도 어떤 이유로 결혼했다가 파경까지 이르게 됐는지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익명을 요구한 한 재계 관계자는 “구지은씨는 LG가이자 삼성가하고도 혼맥관계가 형성되어 있는데 이러한 배경을 과감하게 버리고 떠났다는 것에 대해 단순히 성격차이라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귀띔했다. 지상욱, 구지은 사이에서 자녀는 없었다.[34] 장인어른이 이병철 회장이었던 탓에 LG家 내에서 유일하게 삼성 계열사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옛 삼성에버랜드(現 삼성물산)의 전신인 중앙개발에서 사장으로 일했다가 삼성의 전자산업 진출 선언 직후 아버지 구인회 회장과 이병철 회장의 사이가 틀어지면서 LG로 복귀했다.[35] 삼성 이병철의 딸. 이재용에겐 고모부/고모, 이건희에겐 매형/누나가 된다. 자세한 내용은 범 삼성가 참조.[36]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의원의 딸[37] 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희생자[38] 다음은 이하 출처 사진이다. [image][39] 오세중 세방여행 창업주의 딸[40] 다음은 이하 출처 사진이다. [image][41] 추경석 건설교통부 장관의 딸[42] 다음은 이하 출처 사진이다. [image][43] 2009년 4월 4일 추락사고로 사망.[44] 이재준(기업인) 대림그룹 창업주의 동생.[45] 전 제일은행장이자 전 서울은행장인 이보형의 2남으로, 이서진에게는 작은아버지가 된다. 현 LG원락스 회장이다.[46] 현재 인터폴 적색수배 상태로 해외 도피중에 있다.[47] 순흥 안씨 안사열(安士烈)의 딸이다.[48] 출처: 《능성구씨족보》 구철회편.[49] 이철승 前 상공부차관의 딸[50] 노재현 前 국방부장관의 딸[51] 이한동 前 국무총리의 딸[52] 1995년 5월 2일 심장마비로 사망[53] 범 두산家,박용만 회장이랑 사촌관계[54] 금호家의 장손. 박인천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의 장남 박성용 2대 회장의 맏아들. 자세한 내용은 박인천 참고.[55] 1994년 9월 22일 숙환으로 사망[56] 이전 족보에는 항렬자를 따라 자우(滋佑)라고 이름이 써져 있다. 출처: 《능성구씨족보》 구형우편.[57] 한국계 미국인이며 갑질 논란으로 문제를 일으킨 바 있는 인물.#[58] 1999년 1월 28일 사망[59] 2012년 조금숙에서 개명[60] 이 정도 고령이면 사실상 사망이나 다를바 없는데 정확한 사망 시기는 알 수 없다.[61] 다음은 이하 출처 사진이다. [image][62] 다음은 이하 출처 사진이다. [image][63] 구진희에서 개명[64] 2004년 한양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되어 화제가 되었다. 비운동권.[65] LS산전에 누전차단기 등을 납품하는 회사[66] 현대家 출신 인물.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4남 정몽우 현대 알루미늄 회장 (1945 ~ 1990) 의 장남이고 운전기사 대한 갑질 논란으로 욕을 무진장 먹었다. 노현정 前 KBS 아나운서의 남편인 정대선의 친형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범 현대가 참조.[67]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의 아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는 매형-처남 관계.[68] 경희대학교를 세운 조영식 경희학원 이사장의 딸[69] 2011년 박서원과 이혼[70] 박정희 대통령 시절 민주공화당 국회의원과 국회 부의장까지 지냈다. 정계 은퇴 후 LG에 복귀 했다.[71] 이수영 동양제철화학 회장의 동생 이복영 삼광글라스 회장의 장남.[72] 박정원의 두산그룹 회장의 장녀.[73]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의 장남. 중앙일보 가문 참고[74] 천일여객 박재상 회장의 차남[75] 국제변호사. 원제무 한양대학교 교수의 아들.[76] 윤재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의 장남.[77] 다음은 이하 출처 사진이다. [image][78] 1999년 8월 14일 사고로 사망.[79] 김택수 공화당 원내총무의 아들. 멀리나가면 노태우와도 혼맥이 연결되어 있다.[80] 장상돈 동국제강그룹 한국철강 회장의 딸[81] 김세택 싱가포르대사의 아들[82] 이전 리버젼에서는 10촌사이라고 적혀 있었으나, 족보에 구자신(具滋信)은 구은(具垠)의 2남 구석빈(具錫斌)의 6대손(자 구양희(具湸喜), 손 구동조(具東祖), 증손 구연용(具然容), 고손 구수서(具水書), 5대손 구문회(具文會), 6대손 구자신(具滋信) 순으로 이어진다.)이며, 구자경(具滋暻)은 1남 구석채(具錫采)의 6대손(자 구상희(具常喜), 손 구덕조(具德祖), 증손 구연호(具然鎬), 고손 구재서(具再書), 5대손 구인회(具仁會), 6대손 구자경(具滋暻) 순으로 이어진다.)이므로 10촌사이가 아닌 14촌사이가 맞다.[83] [Who Is ?] 구자신 쿠쿠전자 회장[84] 정문원 강원산업 회장 아들. 범 현대가와 연결된다.[85]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의 종손녀. 유승지 홈텍스타일코리아 회장의 딸.[86] 부방그룹-쿠첸 회장 이동건의 딸.[87] 아시아시멘트 회장 이병무의 차남[88] 동양물산 회장 김선집의 딸[89]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의 아들. 조선일보 가문 문서 참고.[90] 홍석현 중앙그룹 회장의 딸. 중앙일보 가문 문서 참고.[91] 전 외무부장관 김동조의 딸.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의 부인 김영명의 언니이기도 해 범 현대가로도 연결된다.[92] 이철승 前 상공부 차관의 딸[93] 노재현 前 국방부장관의 딸[94] 이한동 前 국무총리의 딸[95] 구인회 LG창업주의 조카사위로 GS일가중 LG일가와 제일 가깝다. 또한 형인 허정구 가족들이 아닌 허준구의 가족들이 GS의 대권을 잡은이유 이기도 하다. 촌수로 제일 가깝기 때문이다.[96] 구철회의 딸. 남편인 허준구는 구인회 LG창업주의 조카사위이다.[97] 박정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아들[98] 2018년, 26살임에도 불구하고 주식평가액이 300억원에 달해 화제를 모았다. #.[99] 미성년자 아들들이 최근 5년간 130억원을 배당금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져 슈퍼 금수저로 화제를 모았다. # [100] 정영삼 전 조원관광진흥 회장의 장녀. 건너서 육영수와 연결된다.[101] 태광그룹 창업주 이임룡 명예회장의 장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