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즌 시리즈

 


1. 개요
2. 시리즈 일람
2.1. 크루즌 USA
2.1.1. 차량 목록
2.1.2. 코스 목록
2.2. 크루즌 월드
2.2.1. 차량 목록
2.2.2. 코스 목록
2.3. 크루즌 엑소티카
2.3.1. 차량 목록
2.3.2. 코스 목록
2.4. 크루즌 벨로시티
2.5. 크루즌 블래스트
2.5.1. 차량 목록
2.5.2. 코스 목록
2.6. 파생작 및 관련작
2.6.1. 오프 로드 챌린지
2.6.2. 캘리포니아 스피드
2.6.3. 분노의 질주 아케이드
3. 보유 오락실
3.1. 크루즌 USA
3.2. 크루즌 월드
3.3. 크루즌 엑소티카
3.4. 크루즌 블래스트
4. 한국에서
5. 기타


1. 개요


한때 미드웨이에서 제작했고 닌텐도가 퍼블리싱한 레이싱 게임 시리즈. 2004년[1]부터는 미드웨이가 아케이드 사업을 정리했을 때 독립해 나간 로 스릴즈(Raw Thrills)에서 닌텐도에 라이선스 사용 계약을 맺어 만들고 있다. 참고로 로 스릴즈는 미국에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아케이드 게임 전문 개발업체 중 하나다.
브레이크를 전혀 밟지 않고도 커브를 잘 도는 완전 비현실적인 조작감도 특징. 매 시리즈마다 레이스 시작전에 노출도가 높은 비키니 차림의 여자가 깃발을 흔든다. 목소리인 "Check point"이 몬더그린으로 체코 혹은 최고로 들린다. (3분 7초~3분 13초 사이)

2. 시리즈 일람


초대작으로 미국을 무대로 하는 크루즌 USA가 있으며 속편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크루즌 월드, 미지의 세계를 무대로 하는 크루즌 엑소티카, 블래스트가 있다.

2.1. 크루즌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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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 기체
스탠다드 기체
디럭스 기체

크루즌 시리즈의 초대작으로 1994년 11월에 발매되었다. 닌텐도 64라는 이름이 정해지기 이전인 닌텐도 울트라 64를 광고하고 있지만 하드웨어 기판은 닌텐도 64와 전혀 다른, 미드웨이가 자체 개발한 미드웨이 V 유닛 기판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레이싱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워싱턴 DC까지 동서 횡단하는 게임으로 미국의 명물인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헐리우드 등이 나온다. 기본적으로 한 트랙만 돌고 끝이지만, 그 트랙에서 1위을 한 경우는 추가 동전 투입없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특이한 점은 타임 오버 되어 완주를 못 해도 그 시점의 순위가 1위이면 게임 오버가 안되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물론 시간 내로 골인해도 2위 이하라면 게임 오버가 되며 추가 동전 투입 컨티뉴 화면으로 넘어간다. 여담이지만 트랙 완주시 트로피를 들고 춤추는 여성은 포르노 배우라고 한다.
1997년에 닌텐도 64로 이식해 북미 시장에만 발매했다. 하드웨어 성능 문제로 사운드 품질과 배경 해상도를 떨어뜨려 이식했다. 그리고 완주시 나오는 트로피 아줌마의 비키니 복장, 백악관 엔딩에서 대통령이 비키니 여성들과 하렘을 과시하는 씬, 힐러리 클린턴이 담배를 물고 있는 100달러 지폐 이스터 에그성 텍스처, 로드킬 표현을 삭제했다. 그 자리에 플레이어 차량 모델링이 돌아가며 뒤 배경에는 맨 인 블랙들과 소 몇 마리가 늘어서 있는 걸로 바뀌었다. 다만 트랙 시작 시 나오는 비키니 아줌마는 검열되지 않았다.
여담으로, 플레이어의 자동차가 트래픽카(NPC)를 날릴 경우에는 단말마가 나온다.(예:'''으아아아아아아~~!''' 등)

2.1.1. 차량 목록


이 중에서 지프, 통학버스, 경찰차는 숨겨진 플레이 가능 차량도 있다. 아케이드 기준으로 VIEW 2 버튼을 떼지 않고 누르면 각각 선택 가능. '63 Muscle Car, La Bomba, Devastator VI에 있던 자리가 대체된다.

2.1.2. 코스 목록


난이도는 쉬움(Easy), 중간(Medium), 전문가(Expert)로 구성되어 있다. 풀 코스 모드인 Cruise The USA 기준으로 순서대로 기재한다.
  • 골든게이트 공원 (Golden Gate Park, 쉬움) [2]
  •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전문가) [3]
  • 미국 101번 국도 (US 101, 쉬움)
  • 레드우드 숲 (Redwood Forest, 전문가)
  • 베벌리힐스 (Beverly Hills, 중간)
  • 로스앤젤레스 고속도로 (LA Freeway, 쉬움)
  • 데스밸리 (Death Valley, 중간) [4]
  • 애리조나 (Arizona, 쉬움)
  • 그랜드 캐니언 (Grand Canyon, 전문가)
  • 아이오와 (Iowa, 중간) [5]
  • 시카고 (Chicago, 전문가) [6]
  • 인디애나 (Indiana, 중간) [7][8]
  • 애팔래치아 (Appalachia, 중간)
  • 워싱턴 D.C. (Washington D.C., 전문가) [9][10]

2.2. 크루즌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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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기체
디럭스 기체

크루즌 시리즈의 2번째 작품.
1996년 11월에 발매되었다. 이것 역시 1998년 6월 25일 닌텐도 64로 이식했다. 이 시리즈부터는 각각의 트랙마다 숨겨진 길이 한두개가 생겼고 점프대에서 특정한 조작을 하면 묘기를 하는데 앞바퀴를 든 상태에서 묘기를 부리면 1초, 좌우바퀴를 든 상태에서 묘기를 부리면 2초가 단축되는 시스템이 추가되어서 타임어택을 하려면 묘기는 필수 테크닉. 참고로 아프리카 트랙, 호주 트랙 같은 일부 트랙에서는 동물들이 난입하는데 로드킬이 가능하다. 그리고 누가 모탈 컴뱃 시리즈를 만든 제작사 아니랄까봐 '''로드킬한 동물은 육편이 되면서 산산히 부서지고 간혹 육편이 차창으로 날아들어 붙으면서 일시적으로 시야를 가린다.''' 물론 지금 보면 조악해 보이지만 당시로서는 실감나면서도 한편으로는 과장되어 보였다. 전작에서는 워싱턴 DC까지만 나왔고 그 동쪽은 짤린 관계로 들어가지 못했던 뉴욕플로리다가 있으며 엔딩은 플로리다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왕복선을 타고 우주로 간다.
브금에 간혹 우후우우우우~ 하~ 우후우우우우~ 하~ 하는 특유의 코러스가 울려퍼지는데 컨티뉴시 브금에서까지 코러스가 울려퍼져서 쓸데없이 신난다.

2.2.1. 차량 목록


  • 플레이 가능 차량 (아케이드, N64 모두 해당)
    • Venom SST[11] - 닷지 바이퍼 RT/10 (1992)
    • Kamikaze AWD - 토요타 수프라 JZA80 (1996)
    • Humvee ATV[12] - 험비
    • Zombi XXX[13] - 포드 머스탱 GT (1996)
    • Gimpee[14] - 피아지오 아페 TM P703 (1990)
    • Rhino 4X4 - 닷지 램 (1994)
    • Banzai GTV - 미쓰비시 GTO (1992)
    • Sexium P6[15] - 페라리 456 GT
    • Orca - 포르쉐 964 (1993)[16]
    • Lady Bug[17] - 폭스바겐 비틀 타입 1
    • Road King - 켄워스 T600
    • El Diablo[18] - 쉐보레 벨 에어 (1957)
전작인 USA에는 7대(보너스 차량 포함)였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아케이드 기준으로 12대로 늘어났다. 아케이드판에서는 Venom SST, Kamikaze AWD, Humvee ATV, Zombi XXX밖에 없어보이는데, 이는 VIEW 1 및 VIEW 2를 누르면 바꿀 수 있다. 4대 밖에 선택할 수 없다고 착각하지 말자. 그리고 VIEW 3 버튼을 누르면 차량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모두 트래픽카로도 나온다. 또한 경주 도중에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경적이 울린다.

2.2.2. 코스 목록


전작과 마찬가지로 난이도는 쉬움(Easy), 중간(Medium), 전문가(Expert)로 구성되어 있다. 풀 코스 모드인 Cruise The World 기준으로 순서대로 기재한다.
  • 하와이 (Hawaii, 쉬움)
  • 일본 (Japan, 중간)
  • 호주 (Australia, 전문가)[A]
  • 중국 (China, 전문가)[19]
  • 아프리카[20] (Africa, 중간)
  • 이집트(Egypt, 쉬움)
  • 모스크바[21] (Moscow, 쉬움)
  • 독일 (Germany, 쉬움)
  • 이탈리아 (Italy, 전문가)
  • 프랑스 (France, 중간)[22]
  • 영국 (England, 중간)[23]
  • 멕시코 (Mexico, 전문가)
  • 뉴욕 (New York, 중간)
  • 플로리다 (Florida, 쉬움)[24]
  • (Moon, 전문가)[25]

2.3. 크루즌 엑소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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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기체
디럭스 기체

크루즌 시리즈의 3번째 작품.
1999년에 발매되었다. 크루즌 월드의 시스템과 똑같이 묘기를 부리면 시간이 단축된다. 이 시리즈는 점프대가 아니라도 '''달려가는 차를 발판삼아 묘기 부리는게 가능해졌고''' 니트로라는 가속 시스템을 추가시켜 더욱 치열한 경쟁이 가능해졌다. 단, 모든 트랙을 일주하는 이 시리즈에서는 니트로에 갯수 제한이 있어 남용이 불가능하다. 등장하는 트랙 중 홍콩이나 아일랜드, 네덜란드 같은 정상적인 곳이 있는데 아마조니아공룡이 살고 있지 않나 심지어는 엔진이 돌아가는게 의문점인 오버테크놀러지 수준의 '''해저 트랙'''(아틀란티스)이나 '''화성(!!)'''에서도 경주를 펼친다. 참고로 트랙 중에서는 한국도 있다. 주행하다보면 “Korea is beautiful.”이라는 감탄사도 스피커로 들린다. 그래서 미국 내 한류 열풍의 징조라는 말도 가끔씩 나왔다. 도로 이정표 및 안내표 관련 텍스쳐도 실존했던 것을 썼는데, 강원도 전용 안내표지판과 서울 전용 안내표지판이 혼재한다는 것과 숭례문돌하르방이 같이 있다는 것과 석굴암의 본존불이 산 위에 있는 등이 옥에 티(?). 그런데 N64판 오리지널 모드에 나오는 트랙 내용으로는 '''평양에서 서울까지'''(!!) 향해간다.
역시 2000년 10월 16일 닌텐도 64로 이식했다. 크루즌 엑소티카는 미드웨이 V 유닛 기판보다 더 고성능의 미드웨이 제우스 II 기판으로 발매해 아케이드판은 그래픽이 더 좋아졌지만, 반면 닌텐도 64판의 이식 상태는 더욱 처참해졌다. 그리고 아케이드판은 아직 MAME에서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구동 자체는 가능하지만 그래픽 깨짐이 워낙 심해서 아직 NOT WORKING 상태.
참고로 엑소티카는 이국적이라는 뜻인데, 월드에 나오지 않은 국가라는 의미보다 '이국적'으로 보이는 국가를 무대로 했다는 의미이다. 또한 엑소티카에서는 그래픽이 깔끔해졌으며 60프레임이라서 훨씬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2.3.1. 차량 목록


아케이드판 한정으로 VIEW 1 버튼을 누르면 차량 교체, VIEW 2 버튼을 누르면 일부 차량에 한해 드라이버 교체 가능. VIEW 3 버튼을 누르면 색상 변경. 또한 시리즈 최초로 일부 차량에 한해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2.3.2. 코스 목록


전작과 마찬가지로 난이도는 3가지인데, 저난이도와 중난이도 명칭은 각각 쉬움(Easy), 중간(Medium) 그대로이지만 고난이도 명칭이 전문가(Expert)에서 어려움(Hard)으로 바뀌었다. 풀 코스 모드인 Cruise Exotica 기준으로 순서대로 기재한다.
  • 홍콩 (Hong Kong, 중간)[A]
  • 라스베이거스 (Las Vegas, 쉬움)
  • 알래스카 (Alaska, 중간)
  • 아틀란티스 (Atlantis, 쉬움)
  • 인도 (India, 쉬움)
  • 아일랜드 (Ireland, 어려움)
  • 한국 (Korea, 중간)
  • 사하라 (Sahara, 중간)
  • 홀란트 (Holland, 어려움)
  • 아마존 (Amazon, 쉬움)
  • 티베트 (Tibet, 어려움)
  • 화성 (Mars, 어려움)

2.4. 크루즌 벨로시티


2001년 11월 30일에 GBA 전용으로 발매된 4번째 작품. 그래픽 스테이트가 개발. 게임성은 별로 좋지 않은 편이다.

2.5. 크루즌 블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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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기체
디럭스 기체

오프닝


풀 플레이 영상
크루즌 시리즈의 5번째이자 벨로시티 이후에 나온 16년 만의 후속작. 2016년 10월에 공개되었다. 2017년 1월에 발매되었으며 미드웨이의 일부 경영진과 종업원들이 독립해서 세운 회사인 로 스릴즈에서 만들었다.
시스템은 엑소티카에서 따왔지만 선택 가능한 차량이 4종에서 8종으로 늘어났고 숨겨진 차량도 변함없이 등장하며 엑소티카보다 더 약을 빤 차량(?)이 존재한다.
아케이드판 분노의 질주처럼 레이싱 시작 전 차량에 어떤 업그레이드를 적용시키느냐에 따라 성능이 변화된다. 차체를 강화하면 코너링과 안정성이 강화되고 엔진을 강화하면 가속력과 전체 속도가 높아지며 아니면 니트로를 하나 더 적재할 수 있을 수 있는데 아무런 성능 변화가 없어야 할 페인트 작업이 생뚱맞게 가속력과 코너링을 개선시켜준다.
2017년 7월 게임위 심의가 통과되었는데 중국어판으로 사진이 올라왔었으며(실제 게임상은 영어로 표시됨) 실제로 기기가 풀렸는지는 알 수가 없었다. 명의는 A&A 엔터테인먼트펀잇하고 펀시티를 운영하는 그곳이다. 2018년 2월에도 게임위 심의 통과가 확인되었다. 명의는 나이스엔투

2.5.1. 차량 목록


람보르기니가 가장 많다.
  • 닛산
    • GT-R[26]
  • 람보르기니
  • 쉐보레
  • 허머
    • HX

2.5.2. 코스 목록


  • 데스밸리[27] (Death Valley, 쉬움)
  • 마다가스카르 (Madagascar, 쉬움)
  • 런던 (London, 중간)
  • 리우데자네이루 (Rio de Janeiro, 중간)
  • 싱가포르 (Singapore, 어려움)
전작들과 달리 5개로 줄어들었지만 약 빨고 만든 맛간 센스는 가지 않았는지 마다가스카르에 공룡이 존재한다던지 레이싱 도중 공중 곡예단이 성조기 색상 연기를 뿜으면서 나타나는 등 개그요소가 많아졌다. 코스마다 엄청나게 높은 곳에서부터 떨어지는 것은 예삿일.
코스마다 오브젝트를 박살내면서 갈 수 있는 요소는 엑소티카와 동일하지만 한술 더 떠서 '''코스마다 정해진 배경 일부분도 파괴된다.''' 예를 들어 데스 밸리에선 레이싱 도중 토네이도가 습격하고 비행기 무덤 구간에서 갑자기 땅이 꺼진다는지 영국 런던에선 '''관람차가 갑자기 무너져 제멋대로 굴러간다든지''' 싱가포르에선 낙뢰가 떨어지는 등 환경적인 요소가 더욱 강화되었다. 그리고 이 게임도 로드킬 표현은 건재하다.

2.6. 파생작 및 관련작



2.6.1. 오프 로드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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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기체
디럭스 기체
픽업트럭/SUV 대회인 오프 로드 챌린지가 모티브며 크루즌 월드를 기반으로 하였다.

2.6.2. 캘리포니아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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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리 게임즈에서 개발하고 미드웨이에서 배급한 게임이다. 인터페이스가 흡사한데다(심지어 비키니 레이싱 모델걸이 시작할 때 나오는거까지 똑같다.) 닌텐도 64로 이식된 것까지 똑같아서 이쪽도 미드웨이 개발작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이 게임에서 미드웨이가 한 역할은 배급뿐이고 개발은 전적으로 아타리 게임즈가 하였다.

2.6.3. 분노의 질주 아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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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는 이 게임의 제작진이 분노의 질주를 오락실 레이싱 게임으로 만든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부터 미드웨이가 아닌 로 스릴즈에서 개발했다. 이 시리즈와 상당히 비슷한 게임성을 보여줬다. 훗날 영화 라이선스가 빠진채로 2007년에 Wii로 Cruis'n이라는 이름으로 이식되었다.

3. 보유 오락실



3.1. 크루즌 USA



3.2. 크루즌 월드



3.3. 크루즌 엑소티카



3.4. 크루즌 블래스트


  • 서울 목동 메가박스 탑게임 (4대)
  • 서울 신림 짱오락실 (2대, DX 기체)
  • 서울 홍대 짱오락실 (2대, DX 기체)
  • 서울 강남 짱오락실 (4대, DX 기체)
  • 경기 부천 짱오락실 (2대, DX 기체)
  • 경기 용인 에버랜드 짱오락실 쥬빌리점 (4대, DX 기체)
  • 경기 용인 에버랜드 짱오락실 아메리칸점 (4대, DX 기체)
  • 경기 수원 망포 빅볼 볼링장 플레이존 (2대)
  • 경기 안양 범계 게임천국 3호점 (2대)
  • 경기 용인 수지 롯데몰 브릭스 펀랜드 (2대)
  •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드래곤 스트라이크 (2대)
  • 대구 동성로 짱오락실 1호점 (4대, DX 기체)
  • 대구 동성로 태왕 스파크 짱오락실(2호점) (4대, DX 기체)
  • 대구 동성로 짱오락실 3호점 (4대, DX 기체)
  • 부산 경성대 대왕 게임센터 (2대)
  • 부산 남포동 게임D (2대)
  • 부산 전포동 CGV 게임D (2대)
  • 부산 서면 짱오락실 (2대, DX 기체)
  • 전남 진도 쏠비치 플레이존 (2대)
  • 싱가포르 하버프런트 비보시티 타임존 (2대)

4. 한국에서



5. 기타


한 블로거가 이 게임의 초기 3작을 추억의 게임으로 꼽으며 정밀하게 분석한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1] 분노의 질주 아케이드까지 포함[2] 트랙 선택 화면에서 VIEW 1, VIEW 2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US 101 코스를 대체한다.[3] 트랙 선택 화면에서 VIEW 2, VIEW 3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그랜드 캐니언 코스를 대체한다.[4] 코스 끝부분에 기차가 지나가는데 기차가 기찻길을 먼저 지나가기 전에 빨리 지나가야 한다. 안 그러면 기차를 날려버려서 시간 낭비를 일으키기 쉽다.[5] 중간에 사슴이 튀어나온다. 로드킬을 할 경우 차가 빙빙 돌면서 시간 낭비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가급적이면 피하는게 좋다. 톨게이트가 있는 것도 덤.[6] 쭉 가다 보면 터널 내부 및 철도 교량 기둥이 보인다. 부딫치면 차가 빙빙 도니까 침착하게 피하자.[7] 중간에 젖소가 튀어나온다. 로드킬을 할 경우 결과는 아이오와랑 동일하다.[8] 트랙 선택 화면에서 VIEW 1, VIEW 3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그랜드 베벌리힐스 코스를 대체한다.[9] 유일하게 기본적으로 선택이 불가능하고, 오로지 Cruise The USA 모드를 통해서만 진입할 수 있다. 이 코스를 끝내기만 하면 백악관에서 목욕하는 엔딩이 나온다.[10] 아케이드판 한정으로 지나가다 보면 힐러리 클린턴이 담배를 물고 있는 100달러 지폐 이스터 에그성 텍스처가 적용된 터널이 나온다.[11] N64판에서는 Serpent[12] N64판에서는 ATV. 이 차량은 다른 차량들과는 달리 경적소리 대신 기관총 소리가 들리는것이 핵심 포인트!![13] N64판에서는 Zombie XXX[14] N64판에서는 Sardine Extreme[15] N64판에서는 Stallion P6[16] 아케이드판은 소프트탑 지붕을 닫은 카브리올레, N64판은 쿠페로 나온다.[17] N64판에서는 Scarab[18] N64판에서는 El Niňo( ) 및 Wraith[A] A B 현실은 좌측통행인데, 해당 작품에서는 우측통행이다.[19] 만리장성에서 출발하고 맨 마지막에는 베이징을 거쳐서 자금성에 도착. 마오쩌둥 초상화를 볼 수 있다.[20] N64판에서의 명칭은 케냐(Kenya)[21] N64판에서의 명칭은 러시아(Russia)[22] 프로방스의 한 시골길에서 출발해 파리에 도착.[23] 런던에서 출발하고 스톤헨지에 도착. UFO가 나타나기도 한다.[24] 아케이드판에서는 유일하게 Cruise The World를 통해서만 진입 가능. 단, N64판에서는 Cruise The World를 완료한 뒤에 직접 선택 가능.[25] 닌텐도 64판에서만 크레딧 이후 숨겨진 스테이지로 등장한다.[26] 외형이 개조된 R35를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게임이다.[27] 그러나 소금 사막이 아니라 그냥 사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