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ship Sequel WW2
1. 개요
2. 게임 모드
3. 맵
4.1. Take-off&Landing
4.2. Dive Bombing
4.3. Aerial Gunnary
4.4. Heavy Bomber Intercept
4.5. Dogfight Basic
6. 국가별 항공장비
6.1. 소련 트리
6.2. 영국
6.3. 미국
6.4. 일본
6.5. 독일
7. 국가별 지상장비
9. 초보자 가이드
10. 기타 및 참고사항
1. 개요
Phanotek.INC사에서 제작&배포 중인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전투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모바일 게임치고는 상당한 스케일과 현실적인 물리엔진을 자랑한다. 에너지의 개념이 있는 거의 유일한 모바일 전투 비행 시뮬레이션.[8] 심지어는 모바일 게임인데 콘텐츠의 일부 퀄리티는 PC 비심을 능가한다!
개발자는 직접 페이스북을 운영, 플레이어와 소통하고 있다. 페이스북 링크는 위의 표를 참고하자.
2. 게임 모드
8명에서부터 최대 20명으로 방 인원수가 많은 편이다. 이때문에 실제처럼 유저들의 폭격기 편대를 전투기 유저들이 호위하며 순항하다 요격기 유저들과 격전을 벌이기도 한다. 워 썬더와는 다르게, 아케이드, 히스토릭 (역사적)모드에서도 리드서클이 뜬다. 모드에는 3가지 경우가 있다.
2.1. 아케이드 모드
5개의 국가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대와 기종에 상관없이 무작위 맵으로 참가한다. 아군이나 적군 어느 한쪽이 모두 게임을 나갈경우 그 시점의 점수를 합산하여 승패가 결정되며, 그 방의 밸런스를 위해 티어별로 사용 가능한 기체가 나뉜다.
무장을 모두 사용하면 재장전 시간을 가지며, 폭탄과 로켓은 1분, 기총과 기관포는 모두 30초의 장전시간을 갖는다. 다만 Jettison 버튼을 누르면 폭장이 전부 분리되어 떨어지며, 재장전 시간이 지나도 리스폰하기 전까진 재장전되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아케이드는 공중전 아케이드와 지상전 아케이드로 나뉘는데, 지상전 아케이드에서 CAS를 하기위해선 소모품을 사용해야 한다. 소모품은 싼편이나, CAS 스팸질을 방지하기 위해 전차당 개수를 소량으로 제한하고 있다.
2.2. 히스토릭 모드
Gunship Sequel의 독보적인 시스템은 히스토릭 모드에서부터 적용된다.
맵마다 역사적으로 들어맞는 기체, 장비만 사용이 가능하며, 토브룩은 사막 스킨이 없으면 아예 참여가 불가능해진다.
리스폰을 하거나 기지에 착륙해 재보급을 받기 전까진 절대로 무장이 재장전 되지 않는다. 또한 폭장의 무게가 기체의 비행성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연료도 주의해야 한다. 연료또한 무제한이 아니며, 리스폰 전 제대로 설정하지 않으면 교전중 연료가 바닥나 죽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2.3. 리얼리스틱 모드
Gunship Sequel의 꽃, 다른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모드. 연료량과 폭장의 무게가 기체의 비행성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심지어는 엔진의 토크로 인해 자동비행 기능을 켜면 엔진출력에 따라 기체의 치우침이 바뀐다.
기본 시점은 조종석 시야(Cockpit View)로, 유일하게 조종석 시점에서만 비행체가 까만 점으로 표시된다.
가까이 접근해 날개에 달린 공군마크를 보거나, 맵을 보기 전까진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 할 수 없다.
블랙아웃, 중력과하중(Wing Overload), 한계속도라는 변수들이 적용되는 모드이다. 히스토릭과 마찬가지로 재장전이 되지 않으며, 연료 또한 무한이 아니다. 모든 네임택이 사라진다.
3. 맵
3.1. Pearl Harbor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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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미국을 상대로 기습공격한 사건인 '진주만 공습' 의 맵으로, 미국은 활주로 스타트, 공중 스타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일본은 항모 스타트, 공중 스타트를 선택할 수 있다.
밸런스는 과거에 티어 시스템이 없었을 당시에, 완전한 무법지대였는데, 티어 시스템이 생기고 나서의 승률은 미국 : 일본 = 60 : 40 이 되었다.
전함이 굉장히 많고, 그로 인해 대공망도 강력하여, 느릿느릿 날아댕기는 일본 장작들 특성상 한대라도 맞는 이상 최소 치명타가 유발된다.
3.2. Battle of Midway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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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당시 가장 유명한 전투중 하나인 태평양에서 벌어진 '미드웨이 해전'의 맵이다.
미국은 활주로 스타트, 공중 스타트를 선택, 일본은 항모 스타트, 공중 스타트를 선택한다.
밸런스는 과거에 티어 시스템이 없었을 당시에, 완전한 무법지대였는데, 티어 시스템이 생기고 나서의 승률은 미국 : 일본 = 50 : 50 이 되었다. 속력이 상당히 빠른 미육군항공기가 참여 가능한 장비에서 제외됨에 따라 미국 유저들은 속력으로 승부보는 것이 굉장히 까다로워졌다.
전함은 없으며, 미드웨이 섬에 딸린 대공포가 많다.
3.3. Guadalcanal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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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투 중 하나인 '과달카날 전투'의 맵으로, 미국은 활주로 스타트(Henderson Field, 헨더슨 필드), 공중 스타트를 선택, 일본은 항모 스타트, 공중 스타트를 선택하며, 일본의 주력기가 등장하기 시작하는 맵이다.
밸런스는 무법지였으나, 티어 시스템이 생기고 나서의 승률은 미국 : 일본 = 45 : 55 가 되었다. 미군기의 속도를 따라잡는 주력기 중 하나의 등장으로 미국이 조금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
전함 2척과 구축함 2척이 미국진영 AI로 등장한다.
3.4. New Guinea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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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hip Sequel 의 주요맵 중 하나로, 스케일이 매우 큰 맵이다.
미군은 항모 스타트, Buna 기지 스타트, Port Moresby 기지 스타트를 선택하며, 일본은 항모 스타트, Lae 기지 스타트, Finschafen 기지 스타트를 선택할 수 있다. 기지는 유저가 직접 점령하거나(착륙해서 직접 점령 혹은 지상군 이용), 폭격을 하여 기지의 체력을 갉아먹을 수 있다. 100 ~ 100 수치이라 방어병력이 있다면, 그리고 폭격 지원이 없다면 상당히 오래 걸릴 수 있다.
기지마다 3~4의 구축함이 정박해 있다. 저고도에 있을 때 20mm 기관포 세례를 퍼붓는다. 각 기지에는 40mm 2연장 대공포 AI가 적기를 자동으로 타겟팅한다.
3.5. New Guinea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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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hip Sequel 의 주요맵 중 하나로, 스케일이 매우 큰 맵이다. 1943 맵 이후, Finschafen 기지 점령에 성공한 미군이 최후의 보루인 Rabaul(라바울) 기지로 진격하는 내용의 맵이다.
미군은 항모 스타트, Finschafen 기지 스타트, Glouscester 기지 스타트를 선택하며, 일본은 Talasea 기지 스타트, Rabaul 기지 스타트, Gasmata 기지 스타트를 선택한다. 티어 시스템 이후로 출시된 맵이라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 승비는 미군 : 일본 = 50 : 50 이다.
3.6. Battle of Britain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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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저가 많은 맵들 중 하나로, 인기또한 굉장히 많으며, 밸런스가 가장 잘 잡혀있는 맵이다.
독일은 기지 스타트, 공중 스타트를 선택하며, 영국 또한 기지 스타트, 공중 스타트를 선택한다. 승률은 독일 : 영국 = 50 : 50 이다. 원래는 70 : 30 정도였다. Fw-190A-3와 Fw-190A-4(현재는 A8로 변경됨)이 영본항에 참가가 불가능해지면서 영국이 조금 유리해졌다. 미션이 여러가지인 맵이다. 전함 공격 / 방어, U-보트 공격 / 방어, 섬멸전, 적 기지 공격과 내 기지 방어 미션. 이로인해 생기는 오브젝트도 다양하다. 독일 측에선 전함 수호 미션시 여러 대의 구축함과 전함 한대가 생성된다.
U-보트 미션시 U-보트 한대가 생성된다.
적 기지 공격 미션시, 독일측 기지엔 슈튜카 오브젝트가 생성되고, 영국측 기지엔 햄든(HP.52) 오브젝트가 생성된다. 또한 대공포 및 대공전차를 사용하는게 가능하다.(오스트빈트/M-16)
영국과 독일쪽에 여러 개의 추가 오브젝트가 있다.
영국측엔 레이더 기지와 런던(영국 섬의 북쪽으로 쭉 올라가면 강을 낀 도시가 나온다.), 독일측엔 V1 로켓이 있다.
과거엔 구축함이 하늘을 떠다니는 기적과도 같은 버그가 있었다. 신기하게도 개발자는 몇달동안 버그를 방치했다.
3.7. London Blitz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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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맵이다. 특이하게 히스토릭에서도 시간의 변화가 있다.
독일이 영국 본토, 런던을 공습하는 배경이다.
맵 자체적인 밸런스는 독일 : 영국 = 60 : 40 정도이다.
만약 영국진영의 전투기 Spitfire Mk.IIa가 사기적인 성능이 아니였다면, 영국은 플레이가 아예 불가능할 것이다.(독일 오버밸런스)
독일과 영국은 각각 공중 스타트를 시작하며(고정), 스폰지점은 두 진영 다 한곳이다. 다만 독일은 공중 재급유/재보급 지점이 두군데이다.(동, 남)
영국 진영은 런던시를 폭격하는 AI He-111 들과 Bf-110, 109E 등 여러 AI 전투기들을 격추, 더 나아가 유저까지 격추하는 임무를 받게된다.
독일 진영은 런던시를 폭격하는 AI He-111들을 호위해 무사히 폭탄을 투하하도록 엄호하는 것이다.
3.8. Tobruk 1941(desert s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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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된 기체라도 기본스킨이 사막스킨인 몇몇 기체를 제외하고는 사막 스킨을 장착해야 참전 가능하다.
Gunship Sequel 최초의 전차 위주의 맵으로, 스케일은 중간정도의 크기의 맵이다.
연합군은 미국, 영국으로, 에어베이스에서 이륙하거나, 지상군으로 토브룩에 상륙한다. (공중스타트 없다) 추축군은 독일로, 똑같이 에어베이스에서 이륙하거나 지상군으로 토브룩에 상륙한다.
출시 첫 주엔 사람이 미친듯이 몰렸으나, 독일 측 4호 전차의 주포에 대한 심각한 고증오류와 처칠이 모든것을 씹어먹으며, B-24, B-17 이 두 중폭격기는 잡는 방법조차 없어서 사람이 아예 없는 수준의 유령맵이다. 밸런스는 완전히 틀어져 연합 : 추축 = 75 : 25 이다.
3.9. Stalingrad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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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도 참전할 수 있으나 통합 전장이 아니다. CAS를 하고 싶으면 전차로 들어간다음 소모품을 사용해야 한다.
함부르크 이전에 기대가 컸던 맵, 출시 당시에 미친듯한 크기를 자랑해서 로딩하는데만 엄청난 시간이 걸렸었다. 이 또한 함부르크 처럼 수정되었다. 스탈린그라드가 화제를 모았던 이유는 바로 Gunship Sequel 에 새로운 국가, Soviet Union, 즉 소련이 생기는 계기였기 때문이다.
출시 당시의 승률은 소련 : 독일 = 80 : 20 이였다.
초기 소련기는 수평가속으로만 760kph를 찍어대는 미쳐버린 살인 목탁제 기계였는데, 대규모 너프와 109 시리즈에 추가로 G-6, G-10, G-14, K-4 가 생기면서 승률은 정 반대인 20 : 80으로 바뀌어 버렸다. 아니, 10 : 90이 맞다. 팔다리가 잘려나가버린 소련 전투기들은 독일의 신형 전투기에 대항 할 수 있을리가 없다.
소련은 서쪽과 남쪽에 있는 두개의 기지에서 지상 스타트를 하거나, 동쪽 스탈린그라드 볼가강 너머 모스크바 쪽에서 지원을 오는 배경의 공중 스타트를 선택 할 수 있다. 독일은 맵 가운데 있는 두 개의 기지에서 지상 스타트를 하거나, 맵 북쪽에서 공중 스타트를 선택 할 수 있다.
3.10. Hamburg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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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hip Sequel 에서 최근 업데이트로 생겼으며, 가장 기대가 컸고, 실망 또한 가장 큰 맵이다.
출시 초창기엔 맵 자체 로딩이 약 5분을 잡아먹었으며, 첫 핫픽스 이후엔 로딩은 20초로 줄어들었지만 게임 내에서 4분을 굳어버리는 전설의 맵이였다. 현재 두번째 핫픽스로 로딩이 매우 빨라졌으며, 게임이 굳는 현상도 거의 사라지다 싶이 했다.
가장 기대를 많이 받게 된 이유는 바로 Me-262A-1, 즉 Gunship Sequel 내로 생기는 첫 제트기가 사용 가능한 맵이였는데, Me-262 의 성능이 프롭기인 G-14 와 K-4 에 밀려버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한 나머지, 출시된지 몇주만에 리얼리스틱 모드 함부르크 맵은 사람이 아예 한명도 없는 경우가 많다.
Me-262 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이 커지자, 개발자는 버프를했는데도 그 성능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연합군은 미국, 영국으로, 공중전용 맵이므로 공중 스타트 밖에 사용할 수 없다.
추축군은 맵에 있는 공항으로 이륙이 가능하다. 공중 스타트 또한 가능하다.
승률은 어림잡아 미국 : 독일 = 55 : 45이다
4. 튜토리얼 임무
4.1. Take-off&L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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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 를 타고 진주만에서 이륙하여 맵을 한바퀴 돌고 다시 착륙하는 임무. 이착륙과 기본 조종 등을 배우며, 착륙 성공시 500xp를 획득 가능하다.
4.2. Dive Bom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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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D 돈틀리스를 타고 진주만에서 500파운드 폭탄으로 일본 구축함 하나를 폭격, 착륙하는 임무. 급강하폭격을 배우며, 폭탄을 명중시키고 착륙 성공 시 300xp를 획득 가능하다.
4.3. Aerial Gun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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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Mk.I를 타고 미드웨이에서 방어기총으로 A6M2 3대를 격추하는 임무. 방어기총 사용법을 배우며, 적기를 격추할때마다 100xp씩 총 300xp를 획득 가능하다.
4.4. Heavy Bomber Inter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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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M2를 타고 뉴기니1943에서 B-24 2대를 요격하는 임무. 폭격기 요격을 배우며, 적기를 격추할때마다 150xp씩 총300xp를 획득 가능하다.
4.5. Dogfight 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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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1B를 타고 스탈린그라드에서 Bf109G6 2대를 격추하는 임무. 공중전 기초를 배우며, 적기를 격추할때마다 150xp씩 총 300xp를 획득 가능하다.
5. 현질
인게임에는 골드와 경험치(xp) 두 가지의 화폐가 있으며 1골드는 2xp로, 5xp는 1골드로 전환 가능하다. 골드로 장비를 사는것이 훨씬 저렴하며 일부 장비와 프리미엄 장비는 골드로만 구매할 수 있으나, 경험치->골드 변경에 제한이 있어 현질해야만 결국 모든 트리를 열 수 있다.[15] 다행이 가치가 낮아지기는 해도 골드->경험치 변환의 제한은 없다.
대신, 30초짜리 광고 시청시 무료로 10골드를 주므로, 매크로 등을 이용하여 속칭 '광고노가다' 를 하여 골드를 버는 사람도 많다.
5.1. 일반 골드 구매
5.2. 프리미엄 계정
프리미엄 계정을 살 경우, 매 전투 마다 25%의 추가 경험치를 획득 가능하고, Instant Dogfight로 AI와 싱글플레이가 가능하며, 일반 계정은 프라이빗 룸이 아니면 인원이 없을 때만 방 생성이 가능한것과는 달리, 언제라도 방 생성이 가능하다.
6. 국가별 항공장비
독일을 제외한 모든 국가엔 프리미엄 기체가 존재하는데, 성능은 일반 트리에 있는 기체와 다를 것 없지만 더욱 다양한 도색을 사용할 수 있다.
6.1. 소련 트리
6.1.1. 폴리카르포프-라보츠킨 라인
6.1.1.1. I-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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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업글된 무장이 20mm였는데 너무 OP 수준이라 12.7mm 2정으로 주익무장이 대폭 너프를 먹었다.
6.1.1.2. L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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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20mm 기관포 2문 1700마력
업그레이드:20mm 기관포 2문 100kg 폭탄 2발 1850마력
6.1.1.3. L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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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7- La5의 엔진 개량형 버전. 선회는 La5에 뒤쳐진다.
6.1.2. 야코블레프 라인
6.1.2.1. Yak-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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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1b-스탈리늄이였다. 독일의 20mm을 맞아도 안죽었었다.
6.1.2.2. Yak-9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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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9T. 45mm가 29발밖에 없지만 한대라도 피탄당하면 폭격기가 아닌 이상 즉시 공중분해 당하거나 폭발해버린다 왠만하면 Yak９과 헤드온을 하지 말것.
다만 단점도 있다. '''한대라도 피탄당하면 바로 상승이나 급선회를 위한 엘리베이터 작동 시도시 한쪽으로 롤해버리는''' 문제가 있는데, 우측으로도 일어날수 있지만 주로 좌측으로 롤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 현상을 이용해서 쫓기는 와중에 기습 배럴롤을 할수도 있으나 소련기 특성상 미군기와 독일기 다음으로 선회가 둔해 터져서 영국이나 일본기에게 걸리면 금방 죽는다. 따라서 적기를 상대할땐 항상 헤드온이나 일격일탈만을 해야한다. 섣불리 선회전을 걸었다간 되려 이쪽이 죽는다.
6.1.3. 공격기 라인
6.1.3.1. IL-2 슈트르모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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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공군의 전설급 걸작 공격기. 일류신의 작품이며, 보유 타이틀로는 '''대전기 소련 공군의 3분의 1이자 빵과 공기, 세계 군용기 생산량 1위, 세계 항공기 생산량 2위, A-10과 Su-25의 아버지'''라는 매우 무서운 타이틀을 가진 기종이다.
인게임 성능도 무시무시한데, '''잠깐만 한눈 팔아도 이놈이 급강하하며 순식간에 지상 대공포를 2기 이상 지워버린다.''' 또한, '''아군의 보조만 잘 받는다면 하라는 폭격은 안하고 선회전으로 적기만 학살하고 다니는''' 짓도 가능하다. 특히 이놈이 선회전에 돌입하면 109나 미군기는 끔살 확정이고, 110은 후방사수가 있어서 반격이라도 하는 정도. 다만 일본기나 영국군기는 선회력이 이놈보다 위이기에 아군이 반드시 보조해줘야 한다.
또한 업데이트 이전엔 수직상승하며 폭탄을 떨어뜨릴수 있었는데, 이 방법으로 후방을 방어할수 있었다. 수직상승중 드물게 적기가 정확히 후방으로 들어오면 폭탄을 투하해서 내 기체에 접촉 후 발동된 신관이 적기 근처에서 터지는 원리이다.
6.1.3.2. Il-10 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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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20mm 후방기총과 전작 IL-2 대비 빨라진 속도, 수량이 감소한 대신 132mm로 증가한 로켓 구경 덕분에 적기로부터의 생존성과 상대방 기지 급습능력, 특히 대함 공격력이 좋아졌다. IL-2는 로켓이 큰 피해를 못입히는 경우가 있는 반면 이놈은 무조건 딜을 박아넣는다. 또한 전금속 동체라 그런지 스탈린그라드 맵 출시때 OP이 되었던 봇 대공포 상대로도 생존성이 더 좋아졌다.
6.1.4. 폭격기 라인
6.1.4.1. Il-4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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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프리미엄 기체
소련 프리미엄 기체로는 랜드리스로 제공받은 Spitfire Mk.VC와, P-47B, P-39가 있는데, 원래 느렸던 P-47B도 독일을 상대하니 만만찮은 상대가 되어버렸고, 스핏파이어 VC는 그냥... P39는 Yak-9과 함께 강력한 기수중앙 기관포 덕에 한방싸움에서 상당한 효율성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미국의 랜드리스 기체들은 소련기보다 탄약이 몇천발은 많다. 이는 소련기들이 그 크기가 극도로 작아서 벌어진 일이다. 또한 이들은 영국 프리미엄 스핏파이어와(혹은 미국 스핏파이어) 프리미엄 썬더볼트나 정규 트리에 있는 에어라코브라를 구입시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6.1.5.1. P-40E 키티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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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리스된 P-40E 키티호크다.
6.1.5.2. 스핏파이어 Mk.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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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랜드리스해서 굴러온 스핏이다.
6.1.5.3. P-39 에어라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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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4. P-47B 썬더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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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5. 허리케인 M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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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영국
6.2.1.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라인
6.2.1.1. 스핏파이어 M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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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기적인 선회능력을 보여주는데, 아케이드에서 선회력이 매우 뛰어나기로 유명한 제로M2형을 그냥 씹어먹는다.
6.2.1.2. 스핏파이어 Mk.I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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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3. 스핏파이어 Mk.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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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호커 허리케인 라인
6.2.2.1. 허리케인 M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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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2. 허리케인 M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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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폭격기 라인
6.2.3.1. HP.52 햄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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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2. 모스키토 Mk.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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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3. 모스키토 Mk.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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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프리미엄 기체
6.2.4.1. P-40C 토마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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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에게는 매우 좋은 기체이다 선회력도 좋고 내구도도 좋은 편이다. 그리고 독일의 HE-111, Ju 87을 씹어먹는다 좀 실력이 있다면 BF109E도 씹어먹을수 있다. (그리고 화재가 잘 일어나지 않아 날개가 부서지거나 꼬리날개가 떨어져도 살수있다. 그러나 이건 화재(폭발)이/가 안났을때 일이고 공중폭발로 바로 죽을수도 있다. 이점을 참고하자.)
6.2.4.2. 스핏파이어 Mk.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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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미국
6.3.1. 미 육군항공대 라인
6.3.1.1. P-35 세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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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를 시전하는 세버스키다.
6.3.1.2. P-40 워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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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에서 제로기들을 뿅 보내버리는 키티호크, 토마호크의 친척 P-40 워호크다.
6.3.1.3. P-39 에어라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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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4. P-38 라이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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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5. P-47B 썬더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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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6. P-47D 썬더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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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7. P-47N 썬더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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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8. P-51B 머스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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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9. P-51C 머스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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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10. P-51D 머스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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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업데이트로 B-24와 같이 추가되었다.
6.3.2. 미 해군항공대 라인
6.3.2.1. SBD 돈틀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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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hip sequel WW2에 유일하게 에어브레이크(다이브 브레이크)가 존재한다.
6.3.2.2. F4F 와일드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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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3. F6F3 헬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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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4. F6F5 헬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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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5. F4U-1 콜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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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6. F4U-1A 콜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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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폭격기 라인
6.3.3.1. 허드슨 M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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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2. B-25 미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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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3. B-26 머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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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6에게는 조종사가 쏠수있는 기관총이 부착되어있다. 그러나 b26의 기동성이 좀 좋지 않아서 사용하기 매우 어렵다.
그리고 그 기관총은 지상에 있는 대공포 같은걸 부수는 용도이다.
6.3.3.4. A-26C 인베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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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우더에서 나아진거라곤 기동성밖에 없으니 큰 기대하지말자. 리버레이터에 가기위한 관문이라고 보면 된다.
6.3.3.5. B-24 리버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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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전략폭격기.
이 게임 최초의 4발기이자 전략폭격기이다.
폭장 옵션은 100파운드 항공 폭탄 72발, 250파운드 36발, 500파운드 16발을 탑재 가능하다.
6.3.3.6. B-17G 플라잉 포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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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체.
6.3.4. 프리미엄 기체
6.3.4.1. B-25 미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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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2. P-40C 토마호크
[image]
C형을 먼저 구매해야 그 다음 E형을 구매 가능하다.
6.3.4.3. P-40E 키티호크
[image]
E형을 구매하려면 C형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6.3.4.4. P-38 라이트닝
[image]
6.3.4.5. P-47B 썬더볼트
[image]
6.3.4.6. 스핏파이어 Mk.VC
[image]
허리케인과 같이 일본기를 상대로 선회로 비벼볼만한 기체.
6.3.4.7. 허리케인 Mk.II
[image]
운용만 잘한다면 제로와 하야테를 선회력만으로 역관광시킬 수 있는 사기기체이다.
2문의 40mm 기관포를 장착 가능한데, 적기를 한방에 터트릴 수 있는 맛에 개그용으로 종종 쓰인다.
6.3.4.8. P-38 라이트닝 (아케이드)
[image]
수집용 기체.
구매 가격이 20만 골드 또는 20만 경험치라는 미친 가격을 자랑한다. 정규트리의 라이트닝이랑 성능차이가 없으니, 돈이 남아돌지 않는이상 흑우짓은 하지 말도록하자.
6.4. 일본
6.4.1. 일 해군항공대 라인
6.4.1.1. A5M 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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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2. A6M2 제로
[image]
한때 제로M3형과 같이 공방을 파괴하는 op기체로 군림했으나, 현재는 엄청나게 너프를 당해서 선회만 빠른 약골이 됐다.
6.4.1.3. A6M3 제로
[image]
6.4.2. 일 육군항공대 라인
6.4.2.1. Ki-43 오스카
[image]
6.4.2.2. Ki-61 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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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엔도 한때 제로센과 같이 공방에서 op로 군림했으나 많이 너프를 당했다.
6.4.2.3. Ki-84 하야테
[image]
6.4.3. 폭격기 라인
6.4.3.1. B5N2 케이트
[image]
6.4.3.2. G4M1 베티
[image]
차후 업데이트로 G4M2와 MXY-7 오카의 추가가 예정되어 있다.
6.4.4. 프리미엄 기체
6.4.4.1. 허리케인 Mk.II
[image]
6.4.4.2. A6M2 제로
[image]
일반 제로와의 차이점은 도색으로, 녹색 도장과 일본의 에이스 파일럿이였던 사카이 사부로의 도장을 사용할 수 있다.
6.4.4.3. Ki-43 오스카
[image]
6.4.4.4. Ki-44 쇼키
[image]
일본 진영 항공기 중 가장 큰 구경의 무장인 40mm 기관포를 장착할 수 있다.
6.4.4.5. Ki-84 하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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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독일
2020년 1분기에 노르망디맵과 독일 본토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후 2020년 12월 함부르크 맵과 Bf 109G14, Bf 109K4와 함께 Me262-A1이 추가되었다.
6.5.1. 메서슈미트 라인
6.5.1.1. BF 10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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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선회력이 좋은 109로, 120발의 20mm기관포가 주력이다.고인물들 중에서는 일부러 이 기체를 타고는 소련군 고티어 전투기와 선회전을 펼쳐 잡는 용자들도 있다.
6.5.1.2. BF 109F
[image]
무난한 109, 이 때부터 기축에 장착된20mm 기관포 사용이 가능하며, 전 시리즈보다 더 빨라진 속도로 에너지파이팅에 보다 적합하다
6.5.1.3. BF 109G2
[image]
가장 가성비 좋은 109, f형에서 전반적으로 상향된 녀석으로, 독일이 대 너프를 먹기전까지 고수들의 손에서 사신으로 군림했던 기체이다. 지금은 폼이 많이 죽었다.
6.5.1.4. Bf 109G6
[image]
G-14과 K-4가 출시되기 전 스탈린그라드에서 G-10과 함께 쌍두마차를 이룬 독일 전투기였다.
G-10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가벼운 조작감과, 실제로도 좋은 반응성과 성능을 보인다. 다만 G-10에 비해 엔진 출력이 낮아 MER(Maneuvering Energy Retention, 즉 기동 시 에너지 유지력)이 좋은 편은 아니다. 무장은 20mm × 1 + 13mm × 2, 혹은 주익에 20mm × 2 를 추가할 수 있어 화력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6.5.1.5. Bf 109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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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와 마찬가지로 G-14/K-4 출시 전 가장 많이 보였던 109 바리에이션이다. G-6에 비해 조작감과 반응성은 떨어지지만, 높은 엔진 마력으로 MER가 상당히 뛰어났으며,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파이팅 전술에 굉장히 능했다.(미국보단 떨어짐.) 무장은 G-6와 동일하다.
6.5.1.6. Bf 109G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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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술할 Bf 109K4와 함께 외계인을 고문해 만든것이 아닌가 하는 정신나간 성능을 발휘하는 신규 기체로, 본판 Bf 109G6와 비교해도 상당한 성능 향상을 느낄 수 있다. 우선 스틱이 매우 가볍게 느껴져 기동하기가 매우 수월하고, 기동성 역시 리얼 기준으로 야크는 물론이고 상황에 따라 스핏파이어와도 수평 기동전이 가능한 미친 수준이다. 또한 에너지 보존률 역시 훌륭해 안그래도 뛰어난 상승력과 시너지를 발휘해 에너지 파이팅에서도 막강한 성능을 발휘한다. G14부터는 고증대로 30mm MK 108 기관포를 장착할 수 있는데, 게임 특성상 거의 아마겟돈 수준의 위력을 뽐내는 멸망포로 등극, 미군과 소련 기체들을 죄다 한방컷하는 상황이다.
6.5.1.7. Bf 109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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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109G14와 함께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체로 그간 대대적인 독일 고티어기의 버프의 화룡점정을 찍어버리는 기체이다. 사기적인 상승률과 에너지보존력 및 엄청난 기동성을 갖춘 만능기체로, 어느 고도에서든 다른 전투기와 폭격기는 말할것도 없고 주 상대인 머스탱과 교전할때 역시 압도적인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 거기다 상술한 30mm 기관포는 한발만에 단발기를 격추시키는 위엄을 뽐내며, 덕분에 이전 20mm 물기관포로 인해 2%부족한 성능을 가졌던 이전 고티어 독일기와 비교해 진정한 독일 피스톤 엔진 전투기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6.5.1.8. Me262-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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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윌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체.
출시전부터 B-17플라잉 포트리스와 함께 독일유저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으나 출시 후 매우 아쉬운평가를 받고있다.
359
인게임내 유일한 제트전투기이며 30mm기관포 4문 (4문이 동시에 격발된다)업그레이드 시 55mm 공대공 로켓 24발을 장비 할 수 있다. 화력면에서 30미리는 탄속이 느려 리드서클보다 앞으로 조준해야하지만 발당 데미지가 높아 폭격기를 제외하고 3~5발이면 깔끔하게 적기를 공중분해 시킬 수 있다. (폭격기마저 동체가 아닌 주익을 노릴시 4발 내로 쉽게 절단시킬 수 있다.)
360
55mm 공대공 로켓의 경우는 미국트리의 공대지 로켓에 비해 탄속이 빠르고 명중률도 높은편이라 적기편대에 위협을 주거나 흐트려놓기도 좋고 명중 시 기체 체급을 불문하고 공중분해를 시킬 수 있다. 비행성능은 매우 아쉬운데 상승력과 연비가 대차게 까이고 있다. 출시 전 타기체의 추종을 불허하는 속도와 상승력으로 함부르크맵을 휘젓고 다닐것으로 기대받았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빛좋은 개살구였다. 함부르크맵의 독일진영 공중스폰 위치가 미국진영 공중스폰보다 한참 낮아 스폰하면 열심히 8000m까지 기어올라가야하는데 상승력이 발목을 잡고 상승중 적기와 조우하면 에너지가 부족해 도주하기도 힘들다. 무엇보다 8000미터까지 안전하게 올라갔다 해도 연료의 최소 35%를 잡아먹으며 폭격기를 요격하기위해 시가지 상공까지 이동하고 적 호위기와 조우하면 기지로 복귀하기 위해 단기전으로 끝내야한다. 이것도 문제인게 연비가 쓰레기라 안그래도 애매한 가속력을 극한으로 끌어내기위해서는(연료를 아끼기위해 출력을 아끼면 에너지보존율과 속도가 떨어져 미군기에게 금방 따라잡힌다) 스로틀 100%는 불가피하며 고도우위의 붐앤줌 전술을 구사하기도 상승력과 가속력 때문에 힘들다. 기동성도 좋은편은 아니라 선회전은 절대하지 말아야하며 (시속900km상태에서 선회전을 해도 한두 바퀴만에 속도와 에너지가 반으로 줄어든다) 편대운용이 불가피하다. 부족한 기동성을 백구K4가 커버해주면 그래도 위협적인 화력을 구사할 수 있다. 혼자 운용시 요격기로만 사용하자.
6.5.2. 포케불프 라인
6.5.2.1. FW 190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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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화력, 빠른 롤, 그리고 좋은 기동성을 갖춘 기체. 독일의 유일한 희망인 190라인의 첫째로, 비록 고증보다 못한 수평속도와 상승력을 갖추고는 있지만 고인물들의 손에서는 La 시리즈도 선회전으로 잡아버리는 쓸만한 기체이다.
6.5.2.2. Fw 190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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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보다 향상된 상승력과 속도, 그리고 여전한 화력,롤 그리고 기동성에다가 빠른 가속을 갖춘 기체로, 고도만 충분하다면 그 사기적인 소련기들도 상당히 곤란하게 만들 수 있다.
6.5.3. 폭격기 라인
6.5.3.1. Ju 87 스투카
[image]
느리고 선회가 딸려 적기에 뒤를 잡히면 빠른 리스폰이 답이다.
후방기총이 두정이나 달려있긴 하지만 기총의 사각이 정말 쓰레기같아서 그냥 장식용이다. 그냥 타지말자.
6.5.3.2. BF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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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유일한 쌍발엔진 전투기, 주로 지상파밍에 사용되며 강력한 화력이 있지만 저속 기동성은 나빠 상대 입장에선 만만한 먹잇감이다. 고속 기동성은 왠만한 단발전투기 뺨치게 잘도는 녀석이니 에너지를 잃지않도록 기동하자.
6.5.3.3. HE 111
[image]
7. 국가별 지상장비
7.1. 소련
7.1.1. 전차 라인
7.1.1.1. T-70
[image]
7.1.1.2. BT-7
[image]
7.1.1.3. T-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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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4-76의 1942년 생산버전이다. 이제 우라 돌격이 가능해졌다. 사람만 많다면 현실처럼 기갑웨이브를....
인게임에서는 T-34-42라고 잘못 표기되어있다.
7.2. 영국
7.2.1. 전차 라인
7.2.1.1. 험버 Mk.IV
[image]
7.2.1.2. 크롬웰
[image]
7.2.1.3. 처칠
[image]
7.2.2. 대공장비 라인
7.2.2.1. M16 하프트랙
[image]
7.3. 미국
7.3.1. 전차 라인
7.3.1.1. M3 스튜어트
[image]
7.3.1.2. M4A1 셔먼
[image]
7.3.1.3. M4A2 셔먼
[image]
7.3.2. 대공장비 라인
7.3.2.1. M16 하프트랙
[image]
의외로 강력한 편인데 적팀의 하고 전차에 갈기면 1초만에 터진다.
7.4. 일본
7.4.1. 전차 라인
7.4.1.1. 95식 하고
[image]
7.4.1.2. 97식 치하
[image]
7.4.1.3. 3식 치누
[image]
7.5. 독일
7.5.1. 전차 라인
7.5.1.1. 2호 전차
[image]
7.5.1.2. 35(t)
[image]
7.5.1.3. 38(t)
[image]
7.5.1.4. 3호전차 E형
[image]
7.5.1.5. 3호전차 L형
[image]
7.5.1.6. 4호 전차
[image]
7.5.2. 대공장비 라인
7.5.2.1. 오스트빈트
[image]
7.6. 공용 고정 대공포[25]
7.6.1. 오리콘 20mm 대공기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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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속도가 꽤나 빠르지만 신관이 없는 기관포이다. 모든 국가에서 사용 가능하다.
7.6.2. 40mm 연장 대공포
[image]
신관이 장착되어 있는 40mm 연장 대공포이다.
8. AI[28] 및 구조물[29]
8.1. 대공포
8.1.1. 40mm 연장 대공포
[image]
모든 맵에서 볼 수 있는 AI 40mm 연장 대공포이다. 신관이 장착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블 40mm 연장 대공포와 동일한 성능이다. 만일 지상장비에서 40mm 연장 대공포를 선택할 경우 이들 중 하나를 대체하게 된다.
8.1.2. 88mm 대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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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대공습과 함부르크에서만 볼 수 있는 88mm 대공포이다. 40mm와는 달리 맵 전반에 걸쳐 퍼져있으며, 높은 고도에서 신관이 발동하며 맞으면 폭격기든 뭐든 한방에 파괴되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는 꽤나 번거로운 목표물이다.
8.2. 함선
8.2.1.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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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미드웨이, 과달카날, 뉴기니43/44, 영본항에서 볼 수 있는 구축함이다. 다수의 대공포를 장착하고 있으며, 국가마다 디자인과 깃발이 다르다. 체력이 낮아 어뢰나 500파운드 폭탄으로 어뢰 발사기 부근의 정 중앙을 맞추면 한발로도 격침 가능하다. 함선을 격침해서 Naval kill을 올리면 1000정도의 경험치를 주기 때문에 F6F나 햄든, He 111에 어뢰 한발 달고 파밍하기 가장 만만한 타깃이다.
8.2.2.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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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과 과달카날, 영본항에서 볼 수 있는 전함. 구축함과 마찬가지로 다수의 대공포를 장착하고 있다. 항공모함급의 체력을 자랑해 격침시기키 꽤 힘들다.
8.2.3. 항공모함
[image]
[30]
[image]
[31]
비행 기지로 사용 가능하며, 진주만, 미드웨이, 과달카날, 뉴기니43/44에서 볼 수 있다. 항공모함이기 때문에 미국과 일본의 일부 테일후크가 있는 함상전투기만 스폰과 이/착함이 가능하다. 다수의 대공포와 전함급의 체력을 갖고 있어 격침 자체는 힘드나 폭탄이나 로켓 몇발로 비행갑판만 파괴하면 항공 기지로서의 사용은 불가하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들 중 일부는 약하지만 다수 적재 가능한 40kg나 100파운드 폭탄으로 갑판만 깨고다닌다.
8.2.4. U보트
영본항에서 영불해협 중앙에 위치한 잠수함. 대공포가 있긴 하나 그 수가 적어 큰 위헙은 되지 않는다. 구축함과 마찬가지로 어뢰로 잘만 맞추면 한방에 간다.
8.3. 항공기
런던 대공습과 함부르크에서 볼 수 있는 항공기 AI이다. 런던 대공습의 영국측 AI는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시리즈와 허리케인 Mk.II 등이 있으며 독일측 AI는 Bf109E, Bf109F, Bf109G2와 Bf110, He 111 등이 있다. 이 중 He 111 3대는 반드시 나온다. 또한 함부르크의 미국 측 AI는 B-24 나 B-17이 있고 독일측 AI는 Bf109G14, Bf109K4, Me 262, Bf110 등이 있다. 폭격기 편대운용이 꽤나 할 맛이 나는 편.
8.4. 스포트라이트
런던 대공습과 함부르크의 AI로 밤에 미국 폭격기를 찾아 비춰준다. 덕분에 독일기들 입장에서는 적기를 찾기 쉽다.
[image]
함부르크 맵 전용 오브젝트인 스포트라이트가 적기를 탐색 중이다.
8.5. 구조물
여러 종류의 파괴 가능한 구조물이 있다.
- 기지 막사, 과달카날
[image]
- V1로켓, 영국 본토 항공전
9. 초보자 가이드
9.1. 기본 조종
기본 조종은 다른 모바일 비행 시뮬레이션과 같이 자이로 센서로 조종한다. 피치 축은 폰을 위아래로 기울여서 엘리베이터를 조종하여 기수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롤 축은 폰을 좌우로 기울이면 에일러론을 조종하여 좌/우로 기체를 기울인다. 요우 축의 러더는 아래 문단 16번 버튼을 참고하자. 기본 조종, 특히 자이로 센서를 사용하는 게임의 경우에는 경험과 감이 중요하다. 또한 자유 시점 보기는 화면을 드레그하여 사용한다. 지상전에서는 일부 자이로 센서를 시용하는 차체기관총을 재외하고는 모두 드레그 방식을 사용하여 화면을 돌린다.
9.2. 버튼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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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 업데이트에 포함되어 있던 UI 삭제 기능이다. 모든 UI를 깔끔하게 없애고 게임 화면만 출력하도록 한다. (네임택, 기체 상태 등 포함)
2. Bail out, 즉, 사출 장치인데, 두개의 버튼을 아래로 동시에 당기면 약간의 텀을 두고 파일럿이 사출하는데, 미국 폭격기 + 돈틀리스만 사출시 남성 파일럿이 'Bailing Out!' 을 외친 후, 사출이 시작된다. 폭격기 같이 탑승 인원이 2명 이상인 기체는 사출에 시간이 조금 걸린다.
3. 자이로 센서로 작동하는 Gunship Sequel 에 있어서 가장 필수적인 장치로, Calibrate, 즉 보정이다. 자이로 센서를 초기화 후 현재 자세에 맞게 재보정한다.
4. 메뉴 버튼이다. 리스폰, 관전, 게임 퇴장, 그래픽 설정, 사운드 설정, 감도 설정을 할 수 있다.
5. 해당 맵의 전체 지도.
6. 엔진 출력을 조절하는 스로틀.
7. 좌측 발사 버튼은 '모든 기본 무장을 발사'하는 버튼이다. 러더를 조작하면서 사용하기에 유용한 버튼이다.
8. 플랩 UP
9. 플랩 DOWN
10. 11번에서 선택한 무장을 따로 발사하는 발사 버튼이다.
11. 여러 무장중 하나의 무장을 골라 발사할 수 있게 해주는 버튼이다.
12. 시점을 변환하는 버튼이다.
13. 채팅 버튼이다. 전챗 사용법은 아래 기타 및 참고사항 문단 참조.
14. 자동비행(오토파일럿 on / off) 버튼이다. 리얼리스틱에선 엔진의 토크로 인해 비행 경로가 바뀔 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15. 공중 장비의 랜딩 기어를 내릴 수 있는 버튼이다. 아케이드 모드와 히스토릭 모드에서는 랜딩 기어를 내리면 자동으로 플랩이 100%로 down 된다. 리얼리스틱은 스스로 플랩을 조정하여야 한다. 속도가 너무 빠르다면 기어가 내려오지 않는다.
16. 러더 조종 패널이다. 자동비행 시 이걸 조종하면 롤까지 같이 쳐져 헤딩을 변경할 수 있다.
추가로 폭격조준기가 있는 폭격기나 전차는 10번 버튼 위에 스코프 모양의 AIM버튼[32]이 생기는데, 이 버튼을 누를 경우 조준 상태로 들어가며, 더욱 편리하고 정밀한 폭격을 도와주고, 전차 조준 상태에서 포탑 회전을 자이로 센서로 조종할지 손으로 조종할지 설정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image]
또한 폭격기의 경우에는 11번 버튼을 누를 시 위와 같은 화면에서 방어기총이나 폭격 등의 무장을 선택할 수 있다.
9.3. 이륙과 착륙
9.3.1. 이륙
9.3.1.1. 지상 이륙
9.3.1.2. 항공모함 이함
9.3.2. 착륙
9.3.2.1. 지상 착륙
9.3.2.2. 항공모함 착함
9.4. 공중전투전술
공중전투전술은 이곳을 참고하자.
9.5. 무장
9.5.1. 기총 및 기관포
- 7.62mm(.30)
가장 작은 구경의 기관총.
리드서클을 두고, 정확히 쏘면 대부분 맞으나, 꼭 탄도를 확인 후 적기의 진행방향에 유의하여 사격할 것. 탄속이 빠르고, 탄도가 곧고 탄이 많은 경우가 많다.
- 12.7mm(.50 cal)
미국의 주요 기관총이다.
보통 6정이 달려있으나, 적은 경우는 2~4정, 많은 경우는 8정이 달린다. 리드서클을 두고 살짝 뒤쪽에 쏘면 대부분 맞으나, 탄도를 확인하고 적기의 진행방향에 유의하여 사격한다. 탄수가 많고, 탄도가 곧으며, 탄속은 약간 빠른 정도이다.
옵션에서 Simplify Graphics를 끄면 12.7mm 부터 총알 자국이 생긴다.
[image]
가장 보편적이고, 무난한 성능의 기관포이다.
독일, 영국, 소련, 일본 측에서 많이 사용되며, 탄약 수는 많이 탑재하지 못한다. 리드서클에 정확히 혹은 앞에 발사하면 대부분 맞는다.
- 30mm Mk108
이번 독일 추가 기체인 G14, K4, Me262에 장착되는 기관포이다. 화력은 40mm보다 약하지만 연사력과 훨씬 많은 탄수로 커버 할 수 있다. 다만 탄속이 느리며, 낙차가 심하다. 탄속이 느린관계로 리드서클의 앞에 발사해 주어야하지만, 적기의 이동방향에 따라 발사 위치가 다르므로 자신의 30mm 포탄 궤적에 주의하며 발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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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기체에 달리는 기관포이다.(Yak-9, Ju-87, Bf110 등..) 무장량이 상당히 적으며, 탄의 탄도가 곧지 않아 요격용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편이다. 탄속은 빠른편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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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Ki-44 토죠나, 영국의 허리케인 Mk.II에 장착가능한 괴랄맞은 기관포이다. 탄수는 적지만 한방으로 모든 적기를 갈아버릴 수 있다. 리드서클보다 살짝 앞쪽에 발사하면 대부분 맞는다. 탄도는 약간 곧으며, 발사속도가 느리다. 탄속은 중간, 탄낙차는 심한편이다.
- 45mm
최악의 기관포.
Yak-9T에만 장착되며 파괴력 자체는 굉장하나, 썩어빠진 탄속과 탄도, 무엇보다 엄청나게 적은 45mm 탄약량이다. 30mm mk108에 비해 약 2배 정도 적은 양이다. 45mm의 썩어빠진 탄속상 저격은 굉장히 무리다. 최대한 근접전을 유도하거나 헤드온밖에 답이 없다. 리드서클의 앞을 조준하여 발사하면 그나마 맞는다(...)
9.5.2. 공대지/대공 로켓
- HVAR 대지로켓
영상으로 본 HVAR로켓 사용법
- RS-82 대지로켓
- R4M 대공로켓
9.5.3. 항공폭탄
사용법은 간단하다. 무장을 변경하여 항공폭탄을 선택한 후 아케이드나 히스토릭이라면 리드써클과 같은 모양의 빨간 원이 탄착지점이니 이를 보며 폭격하고, 리얼리스틱일경우 활강이나 급강하폭격 등을 이용하여 감으로 폭격한다.
만일 폭탄 투하 직후 폭탄과 같은 속도로 강하하여 자신의 기체로 인해 신관이 발동할 경우 본인이 피해를 입으니 주의하자. 이를 이용하여 수직상승중에 내 기체로 인해 발동된 신관으로 아래에 같이 수직으로 따라올라오는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9.5.3.1. 폭격조준경 사용법
[image]
[image]
17. 위에서 설명한 조준 버튼. 눌러서 스코프를 사용/해제할 수 있다. 전차 조준경 사용시에도 같은 버튼을 사용한다.
18. 폭격 모드 선택 버튼이다. 3가지의 선택지에 가운데 원을 끌어서 선택한다. Manual은 그냥 기체를 직접 조종해서 조준점의 가운데에 폭격하는 모드이고, View는 조종사 시점 돌리기와 같은 방법으로 화면을 드레그하여 스코프를 돌려 타깃을 찾는데 사용하며, Auto는 View와 같은 방법으로 조준점 가운데에 타깃을 위치시킨 후 타깃 상공에서 자동으로 폭격해주는 모드이다.
19. Auto 모드에서 투하하는 폭탄의 양을 선택하는 버튼이다. 사용법은 18번과 같으며, I는 한 발, II는 세 발, All은 전체 투하이다.
20. 지정한 타깃과의 각도차를 보여주는 지시계. 버튼은 아니나 Auto 사용시 이 부분의 가운데 원이 정확히 폭격조준경의 세로선에 일치해야 정확하게 폭격이 가능하다.
9.5.3.1.1. 수동 폭격
수동으로 폭격하는 방식이다.
1. 18번 버튼의 모드를 Manual 로 설정한다.
2. 원하는 타깃까지 직선으로 날아간다.
3. 기체 좌우 수평을 맞춘 후 러더 등으로 적절히 조준한다
4. 타깃이 정확히 조준점 가운데에 위치할 때 폭격한다.
9.5.3.1.2. 자동 폭격
자동으로 폭격하는 방식이다.
1. 18번 버튼의 모드를 View로 설정한다.
2. 화면을 드레그하여 조준점을 대략 원하는 타깃 위에 위치시킨다.
3. 모드를 Auto로 바꾼 후 타깃 위에 조준점을 정확히 일치시킨다.
4. 자동 비행 상테에서 러더를 사용하거나 직접 조작하여 기수가 정확히 타깃을 향하도록 한다. 이 때 위의 20번 지시계를 참고한다.
5. 19번 버튼으로 원하는 폭탄 투하 개수를 설정한다.
6. 티깃 상공에 돌아가면 고도와 속도 등을 계산하여 자동으로 폭탄이 투하된다.
9.5.4. 항공어뢰
사용법은 정말 간단하다. 빨간 점 (낙하지점)을 함선의 위치와 일치시키고 투하하기만 하면 된다.
다만, 어뢰를 함선 바로 앞에 떨구면 어뢰가 수면차를 복구하지 못해 그대로 함선의 밑을 뚫고 들어가서 명중이 불가능하니 낙하지점을 함선과 거리를 두고 어뢰의 진행방향을 예상해서 투하하거나 아예 수면에서 저고도 뇌격을 하는것을 추천한다.
어뢰는 함선에 달려있는 지상타겟을 파괴하는 용이지, 한번에 격침시킨다는 것은 구축함이 아니고서야 무리다. 그러나 이 게임에서는 구축함은 어뢰 발사기 부근에 어뢰를 명중시킬 경우 한 발로도 격침시킬 수 있다.
- Mk.13 항공어뢰
미국과 영국의 어뢰로 F6F 시리즈와 HP.52에 장착된다.
- 91식 항공어뢰
일본의 어뢰로 B5N과 G4M에 장착된다.
- 독일 대함어뢰
독일제 어뢰로 특이하게 모델명이 따로 없으며 He 111에 장착된다.
3가지의 어뢰 모두 사용법은 동일하다.
10. 기타 및 참고사항
- 일반적으로 적 항공기 격추 시나 지상 타깃 명중이나 파괴 시 100, 함선 한척 완전히 격침 시 약 1000의 경험치를 획득 가능하다.
- 체팅창에 도배가 심각한 경우 clr 라고 입력하면 체팅창이 모두 지워진다.
- 모바일 게임계의 워썬더 라고 불리지만 사실상 인터페이스나 모델링등 전반적인 인상이나 게임분위기는 IL-2와 매우 흡사하다. IL-2의 모바일 판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 그런데 사실 워썬더의 개발자 가이진이 IL-2 1946의 개발에 참여했던 단체였기 때문에 워썬더 모바일이라고 불러도 틀린말은 아니다.
- Volumetic Cloud 설정을 키면 표시되는 실시간 구름이 생기는 고도를 넘기면 비행구름이 형성된다. 프롭기도 마찬가지. 최근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능이다.
- 스포트라이트가 추가되어, 업데이트된 함부르크 맵에서의 야간전이 수월해졌다.(독일입장) 적 폭격기를 찾아 자동으로 추적하여 위치를 발각시킨다.
- 원래 이름은 Wings of duty였으나, Gunship Sequel WW2로 바뀌었다.
- Republic Of Korea Airforce(ROK.A.F). 국내 유일 Gunship Sequel WW2 클랜이다.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가입해보자.
비행단장 유튜브의 가입방법 소개 영상
- 기본 채팅을 사용하면 아군에게만 보이며, 전체챗을 사용할 시 문장 어딘가에 마침표(.)가 있어야 한다.
예시)
팀챗 : Good morning
전쳇 : Good morning.
- 리스폰에 제한이 없다. 단, 20초의 핸디캡이 있다.
- 아케이드 모드나 승리조건이 있는 일부 맵에서 승리 시 25%의 추가 경험치를 획득 가능하다.
- 구매한 기체도 기체를 불러올경우 구매되지 않아 스타트 버튼이 아닌 구매 버튼으로 뜨는 오류가 있다. 길어야 2초안에 돌아오니 잠깐만 기다리자.
- 현질이나 계정 날아감 등 문의할때는 파일럿 프로필로 들어가서 개발자에게 연락을 선택하자. 이메일로 자동으로 연결되며 유저식별코드 또한 자동으로 입력되므로 개발자의 처리가 편해진다.
- 항공기가 뒤집힌 상태에서도 폭탄 투하가 가능하다. 투하 시 기체를 통과해 땅으로 떨어진다.
[1] 초창기엔 게임명이 Wings of Duty 였다가 후에 Gunship Sequel로 변경되었다. 플레이스토어에선 아직 Wings of Duty라 검색해도 게임을 찾을 수 있다.[2] GUNSHIP III또한 개발함[3] 2021년 현재 거의 사용되지 않음.[4] 후술하겠지만 개발자는 여기에 없다.[5] 소련은 대공포가 없다.[6] 플레이어를 공격하도록 설정된 대공포 등을 말한다.[7] 플레이어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파괴 가능한 구조물을 말한다.[8] 같은 회사의 GUNSHIP III도 포함된다[9] 프리미엄 A6M2 포함[10] 프리미엄 포함[11] 기본 스킨인 사막스킨 빼고 자유 프랑스군 스킨 장착 시[12] 기본 스킨인 사막스킨 빼고 자유 프랑스군 스킨 장착 시[13] 프리미엄만 가능[14] 고증오류이다[15] 단, 후술하겠지만 현질하면 변경가능한 경험치가 조금씩 늘어난다[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업그레이드 시[16] 원래 실제기체나 워썬더에서 이 세팅이면 100kg 폭탄을 두발 더 달수있다.[B]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방어기총[17] 대전차포 장착 시 기본 장착된 히스파노는 사용 불가[C]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사막 스킨 장착 시[18] 대전차포 장착 시 기본 장착된 히스파노는 사용 불가[19] 대전차포 장착 시 기본 장착된 히스파노는 사용 불가[20] 아케이드만 가능[21] 일본에서는 육상공격기로 분류함[22] 장착 시 250kg 항공폭탄 이용 불가[23] 장착 시 37mm 기관포 이용 불가[24] 고증오류이다[25] 소련은 대공포가 없다.[26] 소련 제외[27] 소련 제외[28] 플레이어를 공격하도록 설정된 대공포 등을 말한다.[29] 플레이어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파괴 가능한 구조물을 말한다.[30] 미국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31] 일본 항공모함 아카기[32] 아래 폭격조준경 문단의 17번 버튼 참고[D] A B C 파운드와 킬로그램의 무게 환산은 정확하지 않으나 편의상 게임에서는 동일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