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오네 24시―
시리즈 일람.
유튜브 일람.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패러디한 매드 무비 시리즈. PS2용 액션게임인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선풍의 치트버그영상으로 제작되었으며, 니코니코동화에 업로드되었다.총 12화로 완결. 업로더는 테라고야 테소(てらごやてぇそ。).[1]
폴리곤 붕괴, 무질서하면서도 뭔가 일관성을 갖춘 대사, 기묘한 BGM 선정 등의 기묘한 특징으로 인기를 끌어모았으며, 그 인기는 죠죠 TVA 5부가 등장한 뒤에도 여전하여 애니메이션으로 이 영상을 재현한 매드 무비가 만들어지고 코믹 마켓에서 본편이 아닌 '''이 시리즈의''' 코스어가 등장하기도.
최종화 Q&A에 의하면, 파시오네의 24시의 "24시"란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이니, 빨리 자라." 라는 의미라고 한다.[2]
2. 특징
정말 버그를 촬영한 건가 싶을 정도로 '''무질서한 병맛'''이 가장 큰 특징.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선풍'이 나와야 할 타이틀 화면은 매 화마다 다르게 망가지며, '''지난 회차 요약'''을 제외하면 영상의 모든 요소는 제작자가 건드리지 않고 나온 결과물이라고 한다.
3. 등장인물
3.1. 파시오네 호위팀
이 작품의 주인공. 파시오네의 보스를 척결하고자 '''뫵스터'''(ムャング・スター)가 되려는 소년이다. 황금의 바람에서 보여줬던 차분하고 냉정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온갖 기행[5] 을 선보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건망증이 있는지 매번 "'''당신 누구죠?'''"를 입에 달고 사는 건 덤. 지시나 조언을 싫어하는 성격인지 누구든 간에 "'''싫어! 거부합니다!"'''라며 거부하기도 한다. 정작 보스를 배신한 뒤에도 "현명한 보스라면 뭔가 도망칠 방법을 가르쳐 줄 것"이라고 보스에게 호감을 보이기도.'''"신당 누시구죠?"'''[3]
"폴포☆폴포"
"뭣이!?"
"맥이 안 뛰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죽었단 거군요." (아무한테나)
'''"싫어! / 거부합니다!"'''
"이게... 폴포의 스탠드!" "너... 말로만 들었던 자동추적형 스탠드로군" ('''아무 스탠드'''에게나)
"『제왕』은 '''이 죠르노 죠바나!''' 여전히 변함없이!"
'''"괜찮으신가요? 부차라티? 괜찮으신가요? 부차라티? 괜찮으신가요? 부차라티? 괜찮으신가요? 부차라티? 괜 찮 으 신 가 요 ? 부 차 라 티 ?"''' ('''아무 때나 심심하면''')
'''"보스보스보스보스보스보스보스보스보스보스!(생략)"'''
"하지만. '''퍼플''' 익스피리언스의 능력은 정확히는, '''절단면을 그린 디로 접합하는 거다. 떼는 것도 자유자재지.''' 나중에 불평하지는 말아주세요."
'''"보여라! 표정을... 내게 절망하는 그 표정을 보이란 말이다!"'''
'''"무다앗―!"'''
'''"심플한 머머리'''(丸刈り)" (부차라티의 머리를 보고)
'''"그러고 보니, 나도 핏자가 먹고 싶은걸..."''' ('''아무 때나 심심하면''', 통칭 금단증상)
"너는... '''이미↗ 죽어있다↘! 특히, 진실에 도달할 일은... 절대로...!'''"
"끝이 없는 것이 「끝」, 그것이...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24시'''」!"
'''"괜찮으신가요? 보스? 괜찮으신가요? 보스? 괜 찮 으 신 가 요 ? 보 스 ?"'''
'''"무다네! 이거언!"'''[4]
원작에서 황금의 정신을 지녔던 것과 정 반대로 아버지처럼 사악한 편.
- 입단 시험에서 실수로 물을 끼얹었던 청소부 할아버지에게 죽는 것을 후회할 시간조차 주지 않겠다고 일갈했다.
- 부차라티의 몸 속에 피라냐를 생성해 고문했으며, 부차라티 vs 킹 크림슨전에서 보스가 등장하는 위치의 장소를 엉터리로 지시했다.
- 화이트 앨범전에서 미스타가 탄 차를 이상향 방향으로 드리프트시켜 레스토랑으로 불시착시키고, 미스타나 나랸차를 치료할 때에도 자기 스탠드를 퍼플 익스피리언스로 만들어 절망하는 표정을 보려고 하는 등 사디스트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6]
- 자신을 의심했던 아바키오에게 악의를 자주 내비쳐 유리멘탈로 만들었다.
- 이러한 악행 때문인지 노트리어스 BIG전에서는 골드 익스피리언스와 부차라티에게 무다무다 러시를 당했다.
다른 주역들과는 다르게 유독 부차라티를 챙기는데, 정작 리더의 위엄을 지키는 방법이 한참 잘못되었다. 부차라티가 갑자기 대머리가 될 때마다 '''자기 머리카락을 통째로 떼어내서''' 부차라티의 머리에 얹는다던가, 아예 '''부차라티 위에 걸터앉는 등'''. 하지만 호위팀의 다른 멤버들이 부차라티를 부차라티로 인식하는 기준이 대머리(X)/대머리 아님(O)뿐인지, 이 방법은 몹시 잘 먹힌다.
최종화에서는 레퀴엠(외모가 '''부차라티'''다)을 각성하여 디아볼로와 격돌. 디아볼로는 전투에서 밀리자 최후의 발악(?)으로 온 세상을 어둠으로 덮은 뒤 일방적으로 공격하는데, 레퀴엠과 함께 '각오'를 다진 죠르노는 '''자신의 대머리를 드러내 그 빛으로 어둠을 거둔 레퀴엠'''[7] 과 함께 디아볼로에게 합동 러시를 날려 쓰러뜨린다. 이후 보스의 상태를 보고 괜찮냐고 연달아 물었다.'''"암흑 속에 길을 여는 것은 『각오』가 있는 자뿐이다!"'''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
"『굉장한 맛』 고릴라!"[8]
"나란차, 장보러 가라."
"푸퐁☆ 죠르퐁☆ 아바키퐁☆"
'''"아리베카에르치! (사요나란차)"''' (アリーヴェ帰ルチ! (さよナランチャ))
"산 조르조 마죠맛맛... 산 죠룻죠 맛죠맛... '''죠르노 죠바나!!'''"
"사람의 땀의 맛을 느끼면 더 확실하게 구별할 수 있지... '''누히힛♥!'''" ('''트리시에게''')
"좋아, 다음에 가야할 목적지는 후지산이다! 나란차, 장보러 가라"
"죠르노! 네가 양팔을 잃어버리면 그 상처는 누가 고친단 말이냐! '''무섭네~'''"
"좋아, 아바차를 뿌리자."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 각오는 되어 있나? 난 되어 있다."
'''"당연히 틀려."'''
파시오네 조직원 멤버이며,작중 '''미친 존재감'''. 치트버그로 인해 대머리화나 대두화를 수시로 하고, '''이를 주변인들에게 옮기기도 한다'''. 죠르노 죠바나가 눈물의 루카를 처치한 이후엔 화가 나 있었는지 이마에 눈썹이 크게 솟아올랐다. 아바키오와 못지않게 유리멘탈인 성격으로 주로 말을 씹히거나 울거나 당황하는 기질이 많다. 일방적으로 죠르노 죠바나에게 당하면서 자기 곁에 가까이 오지말라등. 죠르노에게 파시오네 입단의 권유에 거절당했을때 몸이 크게 뒤틀리기도 한다.
아버지가 어부였다는 점에서 사람의 '''가다랑어의 맛'''으로 거짓말을 구별할줄 아는 특기가 있다. 말풍선 칸에 가끔 해산물 관련 대사가 나오기도.
위에 상술하듯 대머리화하는 기질이 있어, 머리가 있었다 없었다를 반복하거나 가발을 끼얹다 갑자기 벗겨지는 등[9] 상대를 대머리화 시키는 기질도 있다. 가끔씩 갑자기 대머리화 할때나 상대에게 가발이 벗겨질 때 흘려나오는 OST곡이자 게임내서의 엔딩곡인 "Staff Roll"이 흘러나오는데, 멋진 명대사와 갑작스런 부차라티의 탈모화, 그러면서도 온화하기 짝이 없는 곡이 흘러나오는데다가 마무리로 죠르노의 "심플한 대머리(シンプルな丸刈り)"[10] 란 대사가 보는 이들을 뿜게 만들었다.[11] 이러한 컬트적인 인기로 가끔씩 하게라티[12] 라고 불러대기도.
대머리 포지션인지라 상대들에게도 놀림거리로 이용당하기도 한다. 태양이 돼서 하늘을 비춰주거나, 전구화하거나, 나란차한테는 볼라레비아를 당하면서 가발이 벗겨지거나 탈모곡이 흘러나오는 등. 이 영향 탓으로 대부분 인물들도 대머리화 시키며 심지어 자기 스탠드 마저 대머리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다가 최종화에서는 '''기어이 죠르노 죠바나를 제외한 주역들을 전원 대머리화 시키기는 괴현상을 일으켜 버린다.''' 하지만 유일하게 프로슈토 전에서는 대머리화 말고 다른 머리로 변하기도 한다. 호위팀들은 부차라티가 갑자기 대머리화할때 못알아보는 경향이 있다. 죠르노도 그걸 인지하는지 자기가 나서서 부차라티의 머리를 가려주거나 본인의 머리를 떼어내서 씌워주는 듯 하다.
7화에 치트버그로 인해 분홍색 동그런 외계인의 모습으로 변해 팬들은 "별의 부차라티"라고 부르기도 한다.
작중 호의적인 태도가 거의 없는 성격 탓인지 호위팀 사이에서 왕따당하는 면으로. 갱스터 출신에 안어울리게 심각한 유리멘탈이다. 상대의 거절이나 갈굼에서도 크게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무슨 상황이건 자기는 이제 위험하다며 불안을 떠는등. 후배인 죠르노가 자신의 명령을 거절할때도 크게 인상 찌부려 꼰대짓을 하지만 거절당할때마다 마음에 상처받았는지, 자기 곁에 가까이 오지말라고 소리쳤다. 또한 호위팀들이 따로 자기를 두고 갈때 자기 혼자 두고 가지말라며 울어버린다."오어어어억!!!"
"이 상황에선 선배인 '''내 곁에 가까이 오지마―!!'''"
"너(부챠라티)와 '''나는 이제 위험하다고 생각해.'''"
"간부인 부차라티인게 당연하잖아! 이 얼간아!"
'''"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포(생략)"'''
'''"블루우우우우스!"'''
'''"되돌려라!"'''
"대체 어떻게 된거지? 설명해줘야겠다.
스탠드의 성능은 원작보다 더 나빠졌는지, 리플레이하는데 '''15년 전 일이니 15년 걸릴 것'''이라고 언급한다(이를 들은 부차라티는 5분 안에 하라고 했던 것을 '''2분 안에 하라'''며 갈궜다). 그 뒤엔 리플레이를 한답시고 죠르노, 무디 포포포와 함께 셋이서 "포포포포포포"하는 기합을 넣으며 골반댄스를 추는 기행을 벌인다. 하지만 골반댄스를 추는 도중 원작대로 어린이로 변장한 보스에 의해 당하는데 여기선 '''축구공으로 거세당해버리다가 심한 데미지'''를 입었어도 다시 일어서지만 같이 축구하자고 한 어린이들의 말에 따라온 죠르노에 의해 처치당하고 만다. 이로 인해 죽은 아바키오를 본 호위팀들도 나름 아바키오에 대해 좋게 생각했는지, 나란차는 "아바키...'''오밧키오'''를 두고 가냐"며 운다.
죽은 이후에도 성불하지않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서 호위팀을 도와주었으며, 10화에서는 초콜라타 전에서는 무디 포포포가 각성했는지 쵸코라타의 움직임 자체를 되돌려 죠르노의 9페이지 무다무다를 재현시키는 업적을 보인다.
하지만 이후 상황을 따라갈 수 없었는지 부챠라티에게 상황 설명을 부탁한다고 갈굼하다가 결국 지시받은 미스타에게 수십 발을 맞고 재기불능이 되고 만다.
부차라티의 부하. '''4'''를 싫어하는 건 원작과 똑같지만 1을 특히 좋아하는지 ONE! ONE!하는 기합을 자주 넣는다. 대사는 호위팀들 중 그나마 정상적이지만, 대신 외형변화가 특히 심한 편이다. 권총을 쥔 팔이 거대화하거나, 상반신은 붉고 하반신은 푸른 코스튬으로 변하기도. 그러다가 킹 크림슨의 영향을 받자 아예 킹 크림슨과 같은 컬러링으로 변해버린다[14] .'''"멍! 멍!"'''[13]
"쳐박아 넣아라!(부~후~)"
"부~ 후~"
"내가 죽기전에 얼른 상처를 치료해줘... 죠르노 죠바나군♥"
"악, 죠르노! 살살해줘 살살! 옷은 벗기지마! 느껴져... 안돼...! 안돼엣-♡"
"무책임한 짓을...!"
"고향으로 돌아가자☆"
5화에서는 프로슈토의 난입으로 인해 스탠드 공격을 당하면서 얼굴이 매우 창백하게 변해 턱이 길어져버렸으며 프로슈토에 의해 권총으로 확인사살 당할때 가라데 걸에서의 사망 장면처럼 얼굴이 날아가면서 해괴한 비명을 지르며 죽어가지만 자신의 섹스피스톨즈 덕에 살아남는다. 6화 화이트 앨범전에서 죠르노의 엄청난 드리프트(회전) 운전에서도 여유롭게 서있거나 아예 차에서 떨어졌음에도 공중에 떠있거나 10화에서는 평소 섹스 피스톨즈가 본체보다 2~3배로 커져서 '''폴포로 변하고''', 적의 스탠드들을 늘려버려 어그로 끈다거나 엄청나게 체중이 늘어나 걸을 때마다 지진을 일으켜버리는 등. 원작보다 더 강력한 스탠드 파워 전개를 보여준다. [15]
죠르노한테는 호감이 있는 듯하며, 죠르노 앞에서는 대담해져. 원작보다 죠르노와 더 가까이 있을려 하는 면을 보여준다. 죠르노 앞에서 자신의 겨드랑이를 내밀어 유혹하거나, 심지어 죠르노가 미스타의 권총을 잡아줄 때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미스타는 부챠라티를 쏴버리면서 가버린다.
6화에서는 거대화해서 나란차와 함께 보스가 있는 곳까지 달려나가 겁을 주는 위엄을 보여준다.
부차라티를 동경해서 들어온 멤버. 몸무게는 '''17kg'''. 기합소리는 '''"볼라볼라볼라볼라 비키니 인거야!"'''. 부차라티를 너무 동경한 탓인지 스탠드마저 부차라티 같은 모습이 되어있으며, 남자지만 비키니인걸 주장하거나 자기 스스로 여자라고 주장한다. 다른사람들이 애기할때마다 종종 자길 불렸냐며 어그로 끌어서 부차라티한테 심부름 당하는 일이 많다. 부차라티가 대머리화한 모습보고 충격을 먹은 나머지, 얼굴이 성게처럼 튀어나와 붕괴되버리고, 그충격으로 대머리된 부차라티를 알아보지못하게 되어 버렸다. 그때문인지 뭔가를 끼얹거나 가발을 써야만 알아본다.'''"어? 나?"'''
'''"비키니 인거야!"'''
"비키! 비키비키!"
'''"나는 여자야!"'''
"볼라레비아!"
"내 아래쪽은 스탠드... '''제기라아아알♂――!!'''"
"부차라티! '''갈꺼야! 나도 갈꺼라고!''' 트리시는 나야! 나에게 오지말라고 명령하지말라고! '''트리시는 여자야! 나는 여자야!!'''"
"무슨 소리하는거야! 부차라티! '''미스타아아아아―!!'''"
"아바... '''오밧키오'''를 혼자 두고 가는거냐고오오!!"
"나와 죠르노, 미스타와 트리시... '''상어는 식물! 토마토는후지산! 2 더하기 2는 5! 3 곱하기 3은 8! 나는 여자! 수영복은 비키니인거야!!'''"
"45분이면 45분안에 넣을 수 있어!"
"그럼 다녀올께!"
포르마조와의 싸움에서의 트라우마인 영향인지 혼자 장보러가는 걸 싫어해 하며. 부차라티가 장보러 가라고 명령해도 엄청 싫어해한다. 그러나 후반부에서 콜로세움에서 용기를 내 이 일이 끝나면 장보러가겠다고 말하나 끝내 이루지못하고 '''볼라레비아'''한다.
스스로를 에어로스미스화 할수있으며, 부차라티가 가발을 쓸때 머리를 노려 가발을 벗겨버린다. 11화에서 보스에 의해 죽임을 당했으나 스탠드파워의 영향인지 쓰러진 죠르노 위를 올라타 볼라볼라 성교를 해버리며, 영혼이 되돌아오면서 다시 완쾌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부차라티의 뒤통수를 노려 머리를 치려하지만 이미 수를 알아챈 부차라티는 피하지만 곧바로 돌아와 탈모곡을 재생시킨뒤 멀리 날아간다.
팬들의 애칭으로 사요나란차(안녕나란차)라고 부르고 있는데, 나레이션과 부차라티가 사요나란차라고 계속 외쳐댄 영향으로 TVA에서 나란차가 죽었을 때 니코동에서는 사요나란차라며 코멘트를 달아놓기도했으며, 당시 트위터 트렌드에서도 사요나란차 키워드가 급상승하기도 했다.
부차라티팀에 들어온 멤버로 체격은 다른 인물들과 별차이 없으나 '''6살'''이다. 스탠드인 퍼플 헤이즈는 '''살인 페리 콜로세움'''이라는 바이러스로 상대를 '''권총☆보살'''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의 팔을 거대화 할 수 있다. 자신의 퍼플헤이즈를 높이 평가하는지, 주로 퍼플헤이즈를 외쳐댄다.[17]"도! 도! 도! 도! 도! 도! 도! 도! 도!"
'''"퍼어프을...! 헤에에에에에에이이이이즈!"'''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프을! 헤에에에에에에이이이이즈으으으으"
'''"퍼프을...! 헤이즈읏?!"'''
"찾았다! 지령사항인 '''「삐」'''를 손에 넣었어!"[16]
"잘 알았습니다만... '''퍼플!''' 하지만 보트에 타는자는 없어요. 이 조직 없인 살 수 없어요. '''헤에에이즈!'''
"어째서야! 모두 제정신이 아니야!(푸고)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황금이니까'''(죠르노)"
"너하고는 이런식으로 만나고 싶지않았는데..."
7화에서 원작처럼 호위팀을 배신했으나, 배신한것이 한이 되었는지 8화 노트리어스전에서 비행기에 올라타왔지만 부차라티에 의해 금방 쫒겨나버리고 만다. 그러나 이후에도 단독으로 호위팀을 쫓아와 9화에서 리조토 네로와 도피오를 거대화해 에어로스미스에 올라타 둘다 처치하는 업적을 낸다.
파시오네의 보스의 딸로 보스의 정체를 쥘 가능성이 있어 암살팀에게 노려진 인물. 간혹가다 얼굴이 페시화를 하며[19] 보스에게 죽임을 당할뻔했으나 부차라티에 의해 목숨을 구했다, 하지만 후유증 탓인지 목소리가 이상하게 높아졌으며[20] , 가다가 목소리가 심하게 하이톤으로 변하고 만다. 나중에 원작대로 스탠드를 각성하게 되었으나 스탠드파워의 영향으로 가슴이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는등, 부차라티의 영향까지 받아 머리가 대두화해 본인의 스탠드랑 키스하고 만다."저기 너, 장보러가지 않을래? 여분 스타킹과 지방시 2번 볼터치, '''황금의 선풍 2002년 발매 예정!'''을 부탁해"
'''"할수 밖에 GO!"'''
"내 엄마가 말하길 아빠는 '''원숭이'''라고 했어!"
10화에서는 미스타 vs 세코전에는 캐릭터 이미지에서 미스타가 나와야하는데 전부 트리시로 나와 한동안 미스타의 모든 대사가 트리시 것이 되어버리기도. 얼굴이 펫시화를 반복하다 최종화에선 아예 '''얼굴을 제외한 몸이 페시화되고 만다.'''
3.2. 파시오네 암살팀
암살팀에 있어 반란의 계기가 된 인물. 그러나 게임내에서 음성대사도 등장도 하지않았다.
암살팀 일원. 제일 먼저 공격해온 암살팀으로, 나란차를 습격한다. 스탠드인 리틀 피트는 상대를 작게 만들수 있으나, 제한시간이 있어서 풀리면 역으로 거대화시켜주는 약점이 있다. 스탠드 능력과 엮어 하수구에서 쥐를 만났다는 점에서 저작권으로 고소될듯한 쥐의 모습으로 코스프레하기도한다. 이후 죽지않고 9화에서 쥐 코스프레하면서 동상인 척 했으며, 샤르데냐 에서 암살팀과 죠르노와 사이좋게 축구하고 놀았다.'''힘들어질거다. 헤헷☆!"'''
암살팀 일원으로, 폼페이에 키를 찾으러 온 푸폼, 죠르폼, 아바키폼을 살해하려고 시도했다. 아무 단어에나 THE☆를 붙이거나 말끝마다 "인 더 미러!"를 붙이는 버릇이 있다. 맨 처음 푸고를 거울 세계에 혼자 들여 무력화시키고, 푸고를 먼저 구해야 한다는 죠르노의 의견을 무시하고 혼자서 키 수색을 강행하려던 아바키오를 거울 세계에 들여 해치우려 하나 '''대두의 부차라티'''가 나타나 무산된다. 그 다음엔 죠르노를 거울 세계로 들여 해치우려다 죠르노가 지닌 채 함께 들어온 「면접시험」에 걸려 기겁해 혼자 탈출한다. 하지만 그 뒤엔 퍼플 헤이즈의 노래를 부르며 오른팔이 거대해지는 푸고와 퍼플 헤이즈에 의해 거울 세계와 현실 양쪽에서 협공받아 사망. 이후 죽었음에도 여전히 성불하지 않은 채 종종 나란차랑 비슷한 기믹으로 자길 부르냐며 어그로 끌면서 "인 더 미러!"를 외쳐댄다. 9화에서는 샤르데냐에서 암살팀과 죠르노와 사이좋게 축구하고 놀았다."내 모습이 보인다면.........! ''' 네놈은 이제 끝인 더 미러어!'''"
"열쇠(Key)는 내가 받았key!
"그대로 뒈져라! THE☆아바키오!"
"THE☆ 죠르노만이 들어올 것을 허가해라!"
"...뭐, 뭐냔, THE☆!"
"이, 이럴 수가!「면접시험」이다!"
"맨 인 더 피에르 폴나레프! 나만이 나갈 수 있는 것을 허가해라아앗! 하지만 체페리의 손자는 허가하지않다아앗!"
'''"엇? 나말야!??"'''
'''"내가 잡았다 인☆ 더 미러엇!"'''
피렌체행 열차에서 호위팀을 습격한 암살팀 일원. '''자신의 머리를 빠르게 회전해 날아가거나''' 코코잠보안에 호위팀중에서 부챠라티가 없어서 당황해도 냉정함을 잃지않을 정도의 비범한 인물로. 단어 앞에 "그레이트 풀" 을 붙이는 버릇이 있다. 처음부터 '''엉덩이까지''' 찾아내보는 성향이 있는 모양. 부챠라티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자신의 스탠드의 영향으로 탈모화가 진행중이다.[21] 이후 같은 대머리인 부챠라티와 싸우면서,[22] 부챠라티와의 싸움에서 둘이서 스탠드파워를 전개해 기챠 벽을 뚫어 아예 밖으로 나온 상태에서 공중전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시속 150km의 속도로 날아가 리타이어. 그러나 어떻게든 기차와 바퀴 사이에 몸을 끼어 스탠드를 사용해 노화시켜 페시를 지켜본다. 페시는 프로슈토의 의지를 이어받아 낚시대로 써 같이 싸우게 해준다."이 열차를 「처음」부터 「엉덩이」까지 토코 토코 톤"
'''"「더 그레이트 풀 ☆ 토코 토코 톤」"'''
"바보같은 놈! 받아랏! '''더 그레이트 풀 ☆ 다행이구먼"'''
"사슴은 재빠르다고."
"발라버린다'는 생각이 마음속에 떠올랐을 때는 '''더 그레이트 풀 ☆ 행동'''은 끝난 뒤어야 해!"
"그레이트 풀☆바보같은!"
"우오오오오오! 페시! 아무런 문제는 없어~☆"
'''"움직임이 보인다! 그레이트 풀 ☆ 느려!"'''
이후 9화에서 샤르데냐에서 암살팀과 죠르노와 함께 축구하고 놀았다.
피렌체행 열차에서 호위팀을 습격한 맘모니(마마보이) 암살팀 일원. 어째선지 얼굴엔 "모에로(もえろ)"라고 쓰여져있으며, 성격이나 스탠드나 미숙한 맘모니였으나, 형님의 의지를 본 페시는 의지를 이어받아 낚시대로 써 같이 싸우게 해준다. 그러나 이윽고 부챠라티에게 패배하며 사망하고 만다. 그러나 성불하지는 않고 9화에서 샤르데냐에서 암살팀과 죠르노와 함께 축구하고 놀았다."혀,형님...?"
"쓰레기 키이이이이잇―――!!"[23]
'''"어디냐!? 어디! 어디! 어디냐앗?!"'''
"형님이 죽기전에 형님의 눈 앞에서 속죄하게 해주인☆더 미러엇!"
'''"형님! 프로슈토 형님은 역시 대단해!"'''
본편에서 잘리고 보이스 드라마에서만 출연하기 때문에 비중이 적다. 본인은 등장하지도 않으면서 베이비 페이스에게 '''"시끄러! 멜로네!"'''라고 욕을 얻어먹는 것이 주된 존재의의. 9화까지 쭉 등장도 못했으면서 욕만 얻어먹다 마침내 본인이 등장하는데, 암살팀 축구의 분위기가 과열된 걸 보고 진정하라 하다 빡돈 베이비 페이스에게 욕을 얻어먹으며 축구공을 맞는 신세가 된다.(...)"지, 진정해..." / (베이비 페이스)'''"시끄러! 멜로네!"'''
스탠드의 능력이 대사 자막까지 영향을 미쳐 거의 모든 대사가 미끄러져 있으며,[24] 묘한 배치를 보여준다. 화이트앨범은 전신 노란색 타이즈로 변해있다. 원게임에서도 강한 적으로 나오지만 치트 버그의 영향으로 분신을 소환하거나 주위 이미지나 자막으로 가려 더 상대하기 여러운 적으로 나왔으나 최후에는 원작대로 '''움직이는''' 철주에 돗아난 가시에 목이 꽂혀 리타이어. 이때 스탠드가 풀려 몸이 드러났는데, '''엄청나게 얇을 정도의 빼빼 마른 모습이었다.''' 이후 성불하지않고 9화에서 샤르데냐에서 암살팀과 죠르노와 함께 축구하고 놀았다."리아리아 어로 말해! 리아리아 어로!"
'''"마음만 먹으면 멈출수있어! 우오오오오오오!"'''
게임상 모델링은 존재하나, 전투는 없고 스토리 전개용으로 등장하기만 한다. 건장한 체격이지만 나란챠의 말에 의하면 '''꼬맹이'''. 스탠드는 '''아 메 리 카'''지만 본 게임에서 등장하지는 못했다. 보스와의 싸움에서 거의 이겨가고 있었지만 갑자기 나타난 거대화된 에어로 스미스에 올라탄 푸고에 의해 리타이어 당했다. 이후 팔다리가 검은 막대기인 상태로 암살팀과 죠르노와 '''보스'''와 함께 축구하고 놀았다."이런 중요한 장소에 오다니... 네놈은 누구인☆더!"
"두가지의 모습이 모순 우왁?!
"오아아아악!!"
'''"받아랏! 아☆메★리☆카!"'''
'''"메타아! 메타아! 메메타아! 메키★메키!"'''
"메메타아! 메메타아! 널 마무리짓겠다! 메메타아! 나의 승리다! 헷 헤 헤...!"
"메키★! 바키★바키!"
'''"유감이군. 왼쪽 방향이다!"'''
3.3. 파시오네 보스 친위대
본편에선 잘리고 보이스 드라마에만 출연하기 때문에 둘 모두 직접 등장하지는 않는다. 티치아노는 비중이 없지만 스쿠알로는 티치아노를 부르는 음성으로 간간히 등장한다.
샤르데냐로 향하기위해 비행기에 올라타기전 습격하지만 허무하게 쓰러진 적. 본래 비행기에서 습격하지만 포르마조전에서 빨리 등장해 부챠라티를 먹고 있었지만. 간간히 등장해도 노트리어스의 모습은 안 나오고 8화에서야 나오나 싶었지만 작은 형태로 페리콜로같은 모습으로 등장하는것은 물론이고, 나중에 아예 '''죠셉 으로 변해 습격한다.''' 이후 트리쉬에 의해 콕피트가 분리된 비행기와 함께 추락했다."아악―!"
"GYYAAAHHHHH―!!"
콜로세움에서 호위팀의 앞길을 저지하러 온 마지막 자객. '''머리 자체'''의 회전속도가 빨라 엄청난 속도로 돌아가며, 의사 시절에 알게 된 전 환자 '''세츠코'''를 파트너로 데리고 있다. 세츠코에게 각설탕 3개를 주지만 3개 다 못주고 할아버지를 던져 세스코를 리타이어시키지만, 어떻게든 부활시켜 싸우게 한다. 그린디의 능력으로 마을과 로마 사람들을 색이 깨진 모자이크로 만들어놓고, 배경마저 색보정의 버그를 일으킨다.'''"1치아노! 2치아노! 3치아노오오!"'''
"소금~~! 소금한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소금
"제대로 비디오 찍고 있지?"
'''"새하얗다구~"'''
"가라! 네가 가는 거다! '''세츠코!'''"
"난 살아남을 것 이다!"
"얏다바아아악?!"
사람들이 죽어가는 과정을 즐기는 사디스트로, 보스에게 '''최저의 게스트'''로 평가받는 쓰레기다. 이를 본 죠르노는 어떻게든 바로 처치할러 달려들고 미스타의 총알을 이용해 나무로 만들어 헬기에 탄 초콜라타를 잡아내지만 여유롭게 벗어나 도망치지만, 죠르노가 파리화 시킨 '''거대한 부챠라티 머리'''에게 바로 저지되고 만다. 그렇게 죠르노와 사투를 벌이다 9페이지 무다무다러시에 아바키오의 도움으로 '''시간 자체를 되돌려''' 무다무다러시를 또 맞고 쓰레기 수거차속으로 들어가 리타이어. 참고로 쓰레기 수거차에 적힌 문구는 타는 쓰레기는 '''월월월수수수금금'''.
콜로세움에서 호위팀의 앞길을 저지하러 온 마지막 자객. 초콜라타에게 있어 많이 아끼는 존재지만. 세코는 전혀 그렇게 생각안하며 강하니까 그냥 옆에 있었던 속내를 드러냈다. 초콜라타에게 각설탕 3개를 받아 먹을려하지만 죄다 못받고 마무리로 할아버지의 드롭킥으로 리타이어 당하지만, 어떻게든 부활해서 호위팀을 습격한다."....💡!"[25]
"알고 있다고오오오! 국어 교사냐! 넌 말야!"
"비디오로 찍어야겠어...."
오아시스의 능력으로 거대화 되었으며, 마치 폭탄을 설치해놓을 것같은 사람의 컬러로 변해있다. 이후부차라티전에서 대머리라고 놀려대는 보스에게 부차라티와 함께 무다무다러쉬를 날려주거나 하지만 결국 부차라티와 '''페리콜로'''세움에서 싸우면서 온몸이 아몬드화 해 싸우게 된다. 그러나 싸움에 지자 일반인 꼬맹이를 인질로 두고 협박할려지만 바로 말씹으며 일반인 꼬맹이와 함께 당하나 싶었으나 스티키 핑거즈에게 '''시속 150km의 공간'''으로 쫓겨나 리타이어.
3.4. 수뇌부
죠르노에 의해서 총살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계속 나와서 부차라티 일행, 특히 죠르노를 틈만나면 괴롭힌다. 그 육중한 덩치로 인해서 어그로가 잘 끌리는건 덤. 심지어 10화에서는 부챠라티와 기둥 속에서 합체하여 '''폿챠라티'''가 되기도 하였다.'''"합격이다☆"'''
'''"죠르노 죠바나군♥"'''
"부챠라티군♥"
"부~후~"
나레이션의 말에 의하자면 그 정체는 '''DIO'''라고 한다.
스탠드는 블랙 사바스(눈물의 루카)로 기합소리는 '''"치바, 치바, 치바, 치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구먼~"'''
보스로부터의 지령을 전하러 온 일반인 간부. 노트리어스 B.I.G.전에서 뜬금없이 노토리어스 B.I.G.(소형) 대신 T자 자세를 취한 그가 나타나 트리쉬를 습격했다. 이 때의 기합소리가 '어머니 탓이지...'인 걸 보면 트리시의 엄마에게 원한이 있었는 듯."어머니 탓이지..."[26]
보스의 등장 이후로 전화벨로 대화하며 나오는 인물. 전화벨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축구도 하는 등 임무 도중에도 주변 인물들과 분위기에 합을 잘 맞추는 모습을 보인다.(아마도)"시끄러워!"
'''"그쪽이다! 리조토오오―!!"'''
"뚜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네입, 네입"
"알고있습니다... 보스, 저도 그게 제 삶의 보람... 어! 빼아아아악―!!"
최종화에서 부챠라티의 몸에 들어가 죽기 직전에도 지겹도록 울려대던 전화를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게 받으면서 회복하나 싶었지만 실버 체리엇 레퀴엠의 후룰룰룰룰루 세례에 재기불능이 되어버리고 만다.
처음에는 신원불명 상태로, 손이 엄청나게 커다란 킹 콩 크림슨을 다루면서 등장한다. 공격할 때마다 다가오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압권. 상당히 겁쟁이이며, 부챠라티의 대머리의 힘에 압도당한 첫 희생자이기도 하면서 부차라티의 대머리인걸 자주 놀려댄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나올 때마다 튀는 브금으로 엄청난 어그로를 끌었지만 그 이후에는 안나온다.'''"내 곁에 가까이 오지마―!!"''' (시도때도 없이)
"그냥 그대로 돌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브루초코 초코 챠 초콜랏티...'''"
"킹☆콩☆크림슨!"
"마지막으로 알려주지... 네가 지금 막 목격하고 또한 건드린 것은... 『미래』의 너 자신이다. 이 세상의 시간은 지워지고, 뛰어넘어버렸다. 너와 트리쉬의 호위임무는... '''이걸로 끝이다! 끝이다! 끝☆인 더 미러엇―!!'''
'''"탈모 탈모 탈모 탈모 탈모 탈모 탈모..."'''(부차라티에게)
"생각치도 못한 무언 '''나레프 장''', 쫓는 것이다! '''피에르...'''
"가까이 오지마! 가까이 오지마앗―!!"
이후 폴나레프에게 접근하면서 본모습을 드러내는데 '''기본적으로 투명한 상태를 유지한다'''. 미스타의 증언에 따르면 '''"기척을 지우는 남자"'''라고 한다. 실버 체리엇 레퀴엠에 의해 영혼이 이동했을 때도 킹 크림슨이 만화 컷에서 아예 잘려버리기까지 하는 위엄을 자랑했다.
이후 죠르노에게 후드려맞고 질 위기에 처하자 세상을 어둡게 만들어 보이지 않는 채 죠르노를 마구 두들겨패지만,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24시가 캐스트 오프하여 그 빛으로 어둠을 걷어내고, 대머리의 공포를 맛본 적 있던 디아볼로는 결국 아무것도 못한 채 부챠라티+죠르노의 무다러시를 맞고 수많은 자동차 세례와 함께 강가로 떨어져버린다. 이후 수많은 분신과 함께 고통을 경험하며 끝에서는 모두가 대머리가 되면서 영고라인을 타게된다.
3.5. 그 외 등장인물
- 청소부 할아버지
"물에 맞지 않아서 '''다행이구먼.'''"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구먼~ "'''
파시오네 말단 일원으로 말끝마다 '''"끝이다―!!"'''를 외쳐댄다. 공항에서 자릿세를 받아가고 있던 도중 죠르노에게 삥뜯을려고 접근해 깽판을 부려 습격하지만 죠르노의 스탠드의 능력으로 재기불능... 이었것만 성불하지않고 폴포의 스탠드로 등장하지만, 샤르데냐 섬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탄 호위팀을 습격하지만 바로 사망해 노트리어스B.I.G과 함께 일부로 눈알 아버지와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재생하는 죠르노의 손 브로치를 노렸다."ㅓ는 이제... ㅓ는 이제... ㅓ는 이제 끝다!"
"끝↑! 끝↑! 끝→! 끝↓! 끝↓ 끝↓끝이다아아아ㅏ....!"
"'''끝이다!''' 끝인 더 미러!"
제2부 전제2류의 주인공으로, '''5부 인물도 아니면서 1화부터 12화까지 개근.''''''시이이저어어어―!'''
시저의 죽음으로 오열하는 이미지[27] 로 계속 등장하며, 버그의 영향으로 종종 튀어나와 미친 존재감을 드러낸다. 8화에서 거대화 노토리어스 B.I.G 대신 튀어나오기도 하고, 10화에서는 미스타의 총알이 죠르노의 능력으로 나무가 되는 과정에서 3부 죠셉이 튀어나와 마치 허밋 퍼플을 사용하는 듯한 모습으로 나오기도 했다. 12화에서는 엔딩 후 이 이야기가 담긴 책이 덮이는 씬에서 그 책 표지로 등장하며 시리즈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제3부 스타 더스트 다다다다다스의 주인공으로 본인은 등장하지 않으나, '''모자'''가 간간히 등장한다. 피렌체행 초특급편에서는 기차 맨 앞칸에 모자가 씌워져있었고, 거북이가 된 폴나레프 머리에도 씌여있었다.
상태가 좀 이상한 휠체어를 타고 등장. 대사는 그럭저럭 정상이지만, 그 자존심 어디 안 갔는지 누가 자기 이름을 틀리게 부르면 바로 "내 이름은 장 피에르 폴나레프!"라고 정정하며 따진다. 폭주한 자신의 스탠드에도 자부심이 꽤 있는지 스탠드 소개를 자주 거론하는 편. 그리고 자기 위치 관련해서 트라우마가 있는지 계속 '나는 위! 너는 아래다!'라며 자신이 위에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마지막에 모두가 대머리화가 되었을 때 유일하게 혼자 탈모가 되지않는 행운을 받았다(?)."내 이름은 아무래도 상관없는☆더 미러―!"
"로마의 '''장 피에르~''' 콜로세움으로 와라. '''자전거로.'''"
"권총☆자살"
"브라가 보고싶다. 그러면 안심할 수 있어." ('''부차라티를 따라온 이가 아군이 확실한지 확인하고 싶다며''')
"내 이름은 장 피에르 폴나레프!"
"설마...'''오오오오오오―!!(마사... 오오오오오―!!)'''"
"뭐, 뭣이! 이, 이 녀석, 이이이 이럴 수가! 네놈이 나오는 건 허가하지 않았어어어어엇!
"나는 흉폭한 스탠드☆!"
"이건 완전 폭주화한 레퀴엠의 스탠드 능력이다."
스탠드는 실버 채리엇으로, 디아볼로의 난입으로 레퀴엠하며 흉폭한 스탠드가 되어 폭주하게 되면서 주위에 온갖 폴리곤 붕괴를 일으켜버린다.
- 나레이션
본 게임의 나레이션으로. 버그의 영향으로 서순이 안 맞는 말을 하며 가끔씩 캐릭터끼리의 대화에 뜬금없이 나타나 이야기의 진행을 방해하거나 게임 홍보를 하며 등장하기도 한다."그 영향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구하기위해 그 원흉인 DIO를 쓰러뜨리기위해 죠타로 일행들은 이집트를 향해 사투를 다해 '''죠타로☆죠타로'''"
'''"그리고 2001년, 이탈리아에 있는 수수께끼의 소년... 이 소년이 바로 DIO의 아들 "죠르노 죠바바바바바바ㅂㅂㅂㅂㅂㅂbbbbbb...'''
'''"DIO를 쓰러뜨렸다."'''
'''"사요나란차"'''
"무사히 레스토랑에 불시착했다."
"부챠라티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있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선풍 2002년 발매 예정!"'''
"부챠'''놈들'''은 바다를 건너 로마 근교의 항구에 '''도착했다ZE☆'''"
"죠셉 죠스타의 숨겨진 아이인 키라☆키라 요시카게를 쿠죠 보스☆타로"
"죠르노는 무사히 '''진실에 불시착했다.'''[28]
- 스포일러(仮)
'''"DIO의 아들 죠르노 죠바나 였다."'''
"잠깐 기다려! 아저씨, 배가 아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