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장비 및 무기 커스텀마이징

 


1. 장비 및 무기 커스터마이징
1.1. 드론
1.2. 돌격소총(AR)
1.2.1. P416[1]
1.2.3. AK-12[2]
1.2.9. R5 RGP[3]
1.2.11. AK-47[4]
1.2.15. G36C[5]
1.3. 경기관총(LMG)
1.3.2. Stoner LMG A1[6]
1.4. 기관단총 (SMG)
1.4.9. 9x19VSN[7]
1.5. 저격소총 & 지정사수소총 (SR, DMR)
1.6. 산탄총(Shotgun)
1.7. 소형 기관단총 (SMG)
1.8. 권총(Pistol)
1.9. 총기 개조
1.9.1. 조준장치
1.9.2. 저격소총 조준장치
1.9.3. 탄창
1.9.4. 조정간
1.9.5. 총신 하부
1.9.6. 레일(핸드가드)
1.9.7. 총구
1.9.8. 총열
1.9.9. 개머리판
1.10. 시그니처 무기


1. 장비 및 무기 커스터마이징


스탯 표기가 엉망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총기 스탯 표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다른계열 총기끼리 비교 할 시 비슷한 수치를 가지고있어도 실성능은 하늘과 땅차이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같은계열 총기라도 스탯 표와 실성능이 완전히 다른경우도 많기 때문.[8]
특히 스탯표기에 나오지 않는 탄 낙차, 탄속, 반동패턴 등은[9] 어느정도 다루어봐야 정확히 알수 있고 총기별 특색은 호불호에 속하는 영역이므로 새로운 무기를 얻으면 일단은 써보는 것을 추천한다.

등장 무기 및 부착물 목록 영상.

'폴른 고스트' DLC에서 추가된 무기들과 시그니처 무기들.
쇠뇌(데이모스 크로스보우), 맥풀 PDR, SR635, 갈릴 ace, PSG-1 , MDR, BFG 50A가 나왔다. 기존의 몇몇총기의 시그니처 판도 포함되어 있어 무기추가가 꽤나 알차다. 본편에선 사용이 불가 했었으나, 2018년 1월 24일 업데이트 3에서 해당 DLC를 구입한 유저에 한해 이제 본편에서도 DLC 무기도 사용이 가능하다. 전에는 석궁과 BFG-50A는 사용불가 했었으나, 2018년 3월16일 업데이트 4 패치로 사용가능하게 되었다.
건스미스는 건재하며 대략 50종 이상의 총기를 지원하며 총기를 마음대로 조립, 도색 가능하다. 또한, 사용할수록 도색이 벗겨지는 디테일까지 구현하여 벗겨진 모습이 싫다면 다시 도색하여야 한다. 전작의 광학위장 같은 최첨단 미래 장비는 없지만 업그레이드 가능한 드론은 사용 가능하다. 관련 스킬을 올리면 고속으로 슝 지나가도 마킹이 찰싹찰싹 달라붙고 적 앞으로 대놓고 슥슥 지나가도 잘 모를 정도가 되어 멋대로 스캔에 EMP 폭탄에 날려놓을 수 있으니 첨단장비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셈.
총기와 커스터마이징 파츠들은 맵 곳곳에 흩어져 있다. 건스미스에서 아직 해금되지 않은 총기나 파츠를 선택하면 설명창에 어느 지역을 수색해보라는 힌트를 주는데, 적들 초소나, 우니다드 기지, 마을을 수색하거나, 카르텔 매니저를 심문하여 세개의 질문 중 총기나 부착물 위치를 물어보면 된다. 또는 지도상에 [!] 모양으로 된 곳을 조사하면 총기 및 부착물 위치를 제공 받을 수도 있다. 단, 시그니처 무기는 주요타겟을 처치했을시에 해금 된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는 심문을 해야 열리므로 원하는 장비를 처음부터 언락하려면 웹을 뒤져야 할 것이다. 쓸만한 장비들은 보통 난이도 5짜리 지역에 숨겨져 있는데, 난이도 5라고 해서 엄청 어려워지는 것은 아니니 초반에 과감히 헬기타고 들어가서 무기만 닌자하는 방법도 있다.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게 돌격소총의 기본 탄창이 30발들이가 아니라 20발들이며, 부착물을 획득해서 탄창 크기를 늘리는 방식이다. 게임 내 총기는 탄 낙차와 더불어 거리별 데미지 감소를 가지고 있다고 하며, 때문에 거리별로 들어가는 데미지가 총기마다 다르다. 그리고 스킬을 투자하지 않았을 때 총기류의 반동 역시 다른 액션 게임과 비교해봐도 절대 적지 않은 수준인 총들도 있어서 개조나 무기 선택이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탄속 및 탄낙차는 소음기 여부가 크게 작용해서 소음기를 단 채로 쏠 경우 탄속이 거의 반토막이 나고 힘이 금방 떨어진다. 단, '고급 소음기' 스킬을 설정하면 소음기로 인한 데미지 감소는 없어진다. 하지만 소음기를 달지 않겠다면 무조건 전면전인데, 일반 난이도보다 어렵게 설정하고 함부로 전면전을 걸면 죽는 건 시간 문제다. 물론 초보 난이도라도 무기 선택이 좀 현재 상황과 안 맞는다 싶어도 눕기 일쑤다.
유탄발사기와 투척형 가젯들은 레벨업과 수집품을 통해 스킬창에서 언락해야 사용할 수 있으며 스킬 레벨을 올려야 소지수가 늘어난다. 유탄발사기[10], 플래쉬뱅, C4, 수류탄, 시선끌기용 조명탄이 해당된다. 최대 탄약 소지량도 스킬을 올려야 한도가 올라가고, 최대로 찍고 훈장효과까지 받으면 200발+탄창을 휴대하고 다닐 수 있어서 50발들이 탄창을 쓸 경우 돌격소총 250발이라는 넉넉한 장탄량을 보유할 수 있다.
총기 커스터마이징은 권총은 탄창과 총열(barrel), 총신(rail), 총구를 손볼수가 있으며 주력 무장의 경우에는 개머리판과 조준기 방아쇠와 탄창 하단 부착물과 레일 총열과 총구등을 손볼수가 있다. 다만 올림피아 샷건처럼 총기 커스터 마이징이 불가능한 경우도 존재한다. 커스터마이즈를 통해 스텟포인트가 변하긴 하는데, 체감이 가는 수치는 소음과 반동 정도이고 나머지는 적용 되는둥 마는둥하는 느낌이 있다. 대미지의 경우 적의 경계상태에 따라 데미지가 변동[11]되는 시스템 때문에 아무리 구린 탄에 최정예 난이도라도 경계상태가 아닐때면 200미터 언저리에서 한대씩 툭툭 맞추면 잘만 나자빠지고 추적 상태 이상으로 올라가면 가까이 있어도 몸샷시 더블/트리플 탭으로 처치해야 하는 식인데, 무기별/개조별 데미지 차이라는게 이 시스템을 벗어날 만큼의 영향력을 거의 가지지 못한다. 하지만 지휘관, 중화기병, 우니다드, 차량을 상대하거나 권총들의 경우엔 스텟 상 데미지 차이가 쉽게 드러난다.
밸런스 문제인지 구현을 못 한건지 작중에 휴대할 수 있는 원거리 대전차 화기가 전무하다. 이건 적들도 마찬가지로, 흔히 나올 만한 RPG-7 같은 것도 없다. 작중에서 탈것을 타격하는데 효율적인 것은 경기관총, HTI 등의 대물 저격총과 유탄발사기, 지뢰, C4, 수류탄, 자폭 드론 등의 폭발물들이다.[12] 대신 차량들의 소화기 방어력이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라 헬기는 기관총 세례를 퍼부으면 한 탄창 안에 연기가 나고, 유탄을 한 대만 맞춰도 즉시 추락하며 장갑차가 수류탄 몇 발에 터지기도 한다.[13](...) 대차량 데미지 상승스킬을 풀업하면 돌격소총 30발 탄창에 어지간한 차가 다 터져버리는 수준.
여담으로 총의 장전모션을 일괄적용한것을 알수있다. 그래서인지 AR15계열의 총들은 전부 장전 모션이 똑같으며 또한 G36c를 장전할 때 특이한 장전래버를 구현하지 않았다.

1.1. 드론


고스트 팀의 핵심 장비. 세 개의 로터가 달린 소형 드론을 Z키로 전개해 사용할 수 있다. 소음이 큰 편이 아니라 발각될 확률도 적으며 작은 크기 덕에 작은 창문이나 틈새 사이로도 잽싸게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쌍안경처럼 적을 응시하는 것으로 적 표식이 가능하다.
이 게임에 없어서는 안될 장비 중 하나로 적을 편리하게 표식해 줄 수 있는 고마운 장비이다. 언덕이 없는 곳이나 산꼭대기에 있어 시선이 닿지 않는 기지도 문제없이 정찰을 시도해 줄 수 있으며 맵의 전체적 흐름을 파악해 동시 사격을 사용하는 데 편리함을 줄 수도 있다. 저항군 정찰 능력과 드론의 조합은 가히 맵핵을 연상시킬 정도로 우수한 능력을 자랑하는 콤보이다.
초기에는 서술한 정찰 기능만 사용할 수 있지만 레벨업하면서 잠금 해제 되는 드론 업그레이드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할 수 있다. 한 번에 하나의 기능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 버튼은 마우스 좌클릭.
  • 폭발 드론 : 폭발물을 탑재해 자폭이 가능한 드론. 초기 폭발 범위가 그리 큰 편이 아니나 관련 업그레이드를 끝마치면 C4 수준의 폭발 범위를 자랑한다.
매우 다양한 용도를 가진 것이 장점으로 방해공작 미션이나 암살 미션에서 어렵게 침투할 필요 없이 드론만 날려 목표물만 폭파한 후 도망가는 식으로 이용할 수도 있으며, EMP로도 무력화되지 않는 박격포 진지를 부수거나 여차하면 헬기에 들이박는 등, 원격조종 폭탄이라는 덕택에 무궁무진하게 써먹을 수 있다.
단, 아무래도 폭발물이기 때문에 적 인지 범위 내에서 터지면 관심을 끌기에 본격적인 잠입 용도로 쓰기는 불가하다.
* EMP 드론 : EMP를 발산하며 폭발하는 드론. 폭발 시 소리가 매우 작기 때문에 자폭 드론보다 은밀하게 써먹는 것이 가능하다. 주로 기지 잠입 때 사각지대에 있는 발전기를 파괴하는 데 쓰이며 특유의 조용함 덕분에 발각될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14] 방출하는 EMP는 알다시피 온갖 전자 장비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각종 차량도 멈추게 만드는 기능이 있다. 이를 이용해 간부가 탈출하지 못하게 일부러 차를 죄다 고장 내는 전법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건물에 적용되는 EMP와는 달리 차량에 적용된 EMP는 어느 정도 제한 시간이 있다.[15] 하지만 비살상무기라는 한계 때문에 자폭 드론처럼 사람까지 날려버릴 수 없다는 게 흠인 데다 이 때문에 은신 플레이 외에는 응용 방향이 적어 자폭 드론에 비해 사용법은 제한적인 게 단점이다. 또 다른 활용법으로 호송대 습격 시 물자 수송차량을 피해 없이 멈추게 하는데에도 유용하다.
* 소음 드론 : 드론을 적절하게 조종하여 왼쪽 클릭을 하면 소음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범위 내 적은 상태가 의심으로 바뀌면서 소음 발생 구역으로 이동한다. 자폭/EMP 드론에 비하여 스킬 레벨을 찍을수록 반복해서 사용하여 원하는 곳으로 적을 이동 또는 시야 위치를 바꿀 수 있다. 역시 잠입 플레이 스타일에 적절한 드론. 다만 교란 턴과는 달리 드론의 소음 범위가 시각적으로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마킹한 후 거리를 가늠한 뒤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치료 드론 : 모든 드론 관련 스킬을 1 이상 찍었을 경우 해금되는 드론으로 아군이 상태불능일 시 가까이 접근하여 클릭하면 드론이 사라지면서 일정 범위 내에 광범위 하게 소생 효과를 준다. 직접 소생 시켰을 때에 비하여 사용 즉시 부활 시켜주며 은근히 범위가 넓어 3명이 붙어 있다면 동시 3명 부활도 가능하다. 본격 고 난이도 코옵 또는 싱글 플레이에 적합하다. 다만 치료 드론을 사용 시 다른 드론의 기능을 쓰기 힘드므로 싱글 플레이라면 적절하게 교체해가며 쓰거나 코옵이라면 엄호 스타일[16]의 유저가 장착해주는 편이 좋다. 드론 사용 시에는 당사자는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적에게 공격당하는 중이라면 드론을 조작할 수 없기 때문에 돌격형 유저에게는 부적합하다.
  • 색종이 드론 : Narco Road DLC에서 추가된 드론. 유비소프트 클럽에서 구할 수 있는 드론으로, 소음발생 드론의 리스킨이다. 소음을 발생시키면 색종이까지 주변으로 같이 뿌리는데, 성능의 차이는 없다.
  • 섬광 드론: 폴른 고스트에서 추가된 드론. 이름 그대로 섬광탄효과를 발생시킨다.
  • 사격 드론: 폴른 고스트에서 추가된 드론. 드론에 소음총을 장착하여 표적의 사각지대로 드론을 보내서 잡는게 가능하다.

1.2. 돌격소총(AR)


근거리부터 장거리까지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총기군이다. 조준기가 최대 4배율까지 지원하며 100미터 정도까지는 탄 낙차 고려를 안 해도 되고, 130~200미터 부터 정중앙 조준선으로부터 미세한 낙차가 생기며, 그 이상은 바위나 벽에 망원경과 거리측정기 등으로 거리를 잰 뒤 총의 낙차를 조준경의 눈금에 맞춰서 연습한 뒤 쏴야 맞는다. 500미터가 넘어가면 눈에 띌 정도로 총알이 포뮬선을 그리며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에 300~500미터 구간은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와일드랜드의 고화력 병기인 유탄발사기를 유일하게 달 수 있는 유일한 총기군이라 암살, 교전, 폭발 등등 다 해먹을 수 있다. 역할분담 코옵을 하는게 아니라면 2슬롯 중 한 슬롯을 꼭 차지하게 된다. 또한 개조 할 수 있는 부품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무기류이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 맞는 총을 개조를 총에 만들어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힙샷 명중률도 상당히 괜찮아서 어지간한 근중거리 까지는 힙샷으로 대응 가능하다
각 돌격소총마다 소음기의 소음 감소 성능이 차이가 있긴 하나, 대략 20 ~ 30m 내의 적들은 모두 총성을 들을 수 있는 편이다. 때문에 소음기를 장착했더라도 잠입시에는 적들와 거리를 좀 둬야하며, 아니면 아예 소음 감소가 5m 안팎까지 가능한 권총, 기관단총으로 총기를 바꿔주는 편이 좋다.

1.2.1. P4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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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카빈총의 최고급 버전입니다.

게임 시작시 소지하는 기본 제공 돌격소총. 표기스탯은 모든 돌격소총 중 가장 낮은 편에 속하지만, 대체로 밸런스가 좋아 쓸만하다. 다만, 탄도나 데미지 및 관통력 등 화력적인 측면에서 약점이 있다. [18] 표기스탯과 기본소총이라는 딱지 때문에 저평가 받는 소총. 실제로 다른소총과 비교해가며 써보면 상당히 괜찮고, 엔딩까지 P416만 써도 크게 무리가 없다.

1.2.2. SR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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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제작한 소형 자동 소총입니다.

아구아 베르데 국립 공원에서 획득할 수 있는 AS Val의 개량판 카빈형 돌격 소총. 거의 SMG에 가까운 외형이 특징이다. 비교적 초반에 얻을 수 있는 돌격 소총 중에서 좋은 성능을 보유해서, 총기 부착물을 어느정도 장착하고 은신 위주 플레이를 하면 초반은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데다 후반부까지 쓸 수도 있다. 외형을 보면 명중률은 낮아 보이는데 준수한 명중률에 좋은 핸들링 스탯을 갖고 있어서 SMG를 고르기엔 유탄발사기가 아쉽다거나 할 때 고르기 좋다. 그 총이 그 총 같은 다른 총기에 비하여 발포음이 매우 특이하다. 여담으로 아음속 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소음기 장착 시 소음이 매우 적어야 정상이지만 수치상으로는 그렇게 뛰어나지가 않다.

1.2.3. AK-12[19]


[image]

AK-47을 현대식으로 개조한 날렵한 소총입니다.

타바칼에서 획득 가능한 돌격 소총. 핸들링이 뛰어나고 연사 속도가 빠른 데다 반동이 적고 집탄률도 좋다. 연사력이 꽤나 높기 때문에 핸들링을 활용한 근접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좋고, 강한 화력과 관통력으로 중거리 정면 교전 시에도 강점이 있다. 하지만 뛰어난 성능에 비해 인기가 적은 편.

1.2.4. AUG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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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중률이 뛰어난 소형 돌격소총입니다.

바르베초스에서 획득 가능한 돌격소총이다. 불펍형인 만큼 핸들링이 뛰어나고 크게 특출난 스탯없이 중거리 이상의 교전에 맞게 개조할수 있다. TAR-21랑 함께 핸들링과 명중률을 개조로 챙길 수 있는 소총. TAR-21와 비교하자면 명중률이 올라간 대신 연사력 관통력 대미지 등등 다른 스탯들이 조금씩 낮은 느낌의 무기이다. 디자인 오류가 있는데 표준 탄창(20)의 모델링은 30발 탄창의 모양이며 확장 탄창(30)의 모델링은 50발 탄창의 모양이다.

1.2.5. 556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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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과 AK 계통에서 파생된 총기입니다.

카이마네스에서 획득 가능한 돌격소총으로, 흔히 알고 있는 5.56mm 탄환을 사용하는 SG556이 아니라 7.62X39mm탄환을 사용하는 SG556 R 모델이다.
Mk.17 다음가는 높은 데미지에 50발들이 탄창이 있는 것과 AK-47의 완벽한 상위호환인게 장점인 돌격소총이다. 단점이라면 다른 소총들은 스킬 언락 만으로 유탄발사기 파츠가 풀리지만 556xi는 따로 M203을 수집해야 사용가능한 점과 연사력과 핸들링이 낮아 근접 대응이 힘들다는 점 정도가 있다. 다만 높은 방어구 관통력 덕분에 맞추기만 한다면 금방금방 마주치는 적을 눕힐 수 있다. 또한 긴 총열을 달아 중거리 소총으로 이용하기에도 꽤나 좋은 편.

1.2.6. 805 bren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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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이 짧은 체코의 돌격소총입니다.

비야 베르데에서 획득가능한 체코산 돌격소총. 우니다드 병력이 주로 사용하고, 산타 블랑카 카르텔 병사가 가끔 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20] 크게 특출난 점이 있는 무기는 아니지만 돌격소총의 우월한 사거리가 필요할 때는 이만한게 없다. 다만 동급데미지의 소총들과 비교하자면 연사력과 일부 스탯이 낮다는게 단점.

1.2.7. G2


[image]

프랑스군 코만도 부대가 사용하는 불펍형 소총입니다.

FAMAS G2. 잉카 카미나에서 획득할 수 있다. 높은 연사력이 장점인 소총. 묘하게도 프랑스 회사에서 만든 게임에서 등장한 자국 제식무장 치고 능력치가 상당히 낮게 잡혀있다. 다만 이는 구라스팩으로 실제로는 성능이 상당히 좋다. 핸들링이 높은 편인데다 명중률은 수치상으로만 낮을뿐, 레이저 조준기를 장착할 수 없음에도 무반동으로 느껴질 정도로 집탄률이 매우 높다. 낮은 데미지는 돌격소총 최고의 연사력에 대한 패널티라고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수치. 고증과는 달리 게임상에선 점사 모드로 조정간 변경이 불가능하다.

1.2.8. L85A2


[image]

영국군의 제식 소총입니다.

에스피리투 산토에서 획득이 가능한 돌격소총으로 영국군이 선택했던 바로 그총. 다른 게임(특히 스토커 시리즈 라던가...)에서는 영 취급이 안습하지만 와일드랜드에서는 H&K가 업그레이드 해줬다는 A2 버전이라 그런지, 그럭저럭 제법 써먹을만한 수준이다. 꽤나 묵직한 사이즈가 특징으로 데미지가 오히려 다른 무기들에 비해서 좋고 총열확장을 통해 사거리를 늘려준다면 다른 AR-15계열 소총과 비교해 200~300미터 거리에서도 정말 잘 맞는다. 그래도 돌격소총이라 저격 조준경을 못 쓰니 적당히 취향껏 쓰자.

1.2.9. R5 RGP[21]


[image]

극한의 조건에서도 작동하도록 설계된 총기입니다.

몬테푼쿠에서 카르텔이나 우니다드를 상대 할 필요없이 위치만 알면 극초반부터 쉽게 획득이 가능하며, 우니다드 병사들이 기본적으로 들고다니는 소총이기도 하다. M4A1과 같은 수치의 뛰어난 소음 감소 수치를 가지고있어, 은신에도 좋고 피해량도 높은 편이지만 연사속도가 느려 순간화력은 떨어진다. 하지만 외외로 높은 방탄복 관통력이 있다. 그리고 독특하게도 셀렉터가 자동밖에 없지만 연사속도가 느린만큼 단발 운용에는 별 문제가 없다.

1.2.10. ACR


[image]

현대적인 모듈형 돌격소총입니다.

설정상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엔서니 패리먼 소령(노매드)의 주력 소총이다. 모난데 없이 두루 성능이 좋은 것이 특징. 몇몇 총기들과 더불어 탑클래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소총으로, 확장성이 매우 좋고 커스텀 및 개조하기에 스탯 밸런스가 너무 좋아 입맛에 맞게 개조가 가능하다. 탄창 및총열과 개머리판 등 모두 3종류로 설정이 가능하다.

1.2.11. AK-47[22]


[image]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전투 소총입니다.

리베르타드에서 획득이 가능한 총기로 최고 업그레이드 기준 꽤 밥값하는 성능을 낸다. 단점이라면 다른총들은 덕지덕지 이것저것 달고하는데 비해 이놈의 커스텀마이징은 이것저것 달면 의외로 간지가 안나고 AK47의 모습에서 벗어난 개조를 하면 그것도 간지랑 성능이 별로 안나는것이 있다. 게다가 '''556Xi, TAR-21처럼 데미지 빼고[23]는 같으면서 모든 스탯은 높은 상위호환들이 많다'''. 다만 경기관총 느낌을 내고 싶다면 50발들이 탄창에 롱배럴을 달아 RPK 느낌도 낼 수 있다.

1.2.12. M4A1


[image]

미국 특수부대가 사용하는 자동 돌격소총입니다.

플로르 델 오로의 숲 속에 위치한 우니다드 초소에서 획득 가능한 소총. 사방이 우니다드로 득실거리지만 실제로 마주치고 사살해야 하는 적은 얼마 안되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얻을 수 있다.
근~중거리 고성능 돌격소총으로 단발 피해량은 조금 낮지만 연사속도가 빠르고 집탄률이 높아 화력은 좋다. 또한 소음 감소 수치와 기동성이 기관단총과 비슷한 수준으로 아주 높기 때문에 잠입 및 근거리 전투 모두 좋다.
유료무기인 Mk18과 상통되는 장점.
독특하게 조준경을 달아도 가늠쇠가 그대로 달려있는데, 이는 단점이자 장점으로 하단의 시야를 가리지만 가늠쇠를 조준선으로 활용하면 300미터 이상의 거리도 무난하게 저격 할 수 있다.

1.2.13. Mk 17


[image]

안정적인 모듈형 전투소총입니다.

플로르 델 오로의 우니다드 '''작전본부의 무기고'''에서 획득 가능한 소총. 기지 외곽에서부터 내부까지 우니다드 병사들로 꽉 들어차있다.
획득 난이도가 가관이지만 고생을 감내할 성능은 확실하게 보장해주는 소총으로 본편의 돌격 소총 중 독보적인 피해량과 사정거리를 지니고 있어 상당수의 적병을 한발 내지 두발에 처리 가능하다. 더구나 각종 부착물을 붙여 피해량과 사거리, 명중률까지 추가 보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준경을 고배율로 달아준다면 거의 저격소총에 비견되는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진짜 저격소총에 비해 탄도낙차가 크고 탄속이 느리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며, 차량 피해량 또한 많이 부족하니[24], 하부 파츠를 반드시 손잡이로 장착할 필요는 없고 차량과의 전투 혹은 엄폐한 적들에 대비해 유탄발사기를 달아주는 것도 좋다.
Mk 17의 진가는 DMR로써 굉장히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 것으로 저격소총으로 분류된 DMR들 보다는 성능이 좋지 못하지만 소지 탄약량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Mk 17은 탄약 비축량이 넉넉할 뿐더러 유탄발사기까지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범용성은 Mk.17이 압도적으로 높다.
하지만 중장거리에서 좋은 만큼 단점도 많다. 장탄수가 적고,[25] 연사 속도가 상당히 느린데다, 핸들링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재장전 속도도 느리고 급박한 상황 대응 및 근거리 전투시 아주 불편하다. 또한 소음 감소수치가 낮기 때문에 소음기를 장착하더라도 적과의 거리가 조금만 가까워도 들키기 때문에 은신 및 잠입 시에도 불편한 점이 많다 .
짧은 총열 장착 시 스탯상으로 볼 땐 기동성이 여전히 바닥을 기지만, 실제로 써보면 지향사격 반응속도와 정조준 속도 모두 스탯 이상으로 빨라져 Mk.17의 느린 반응을 잡아줄 수 있다. 하지만 이러면 Mk 17의 독보적인 피해량, 사거리, 관통력이 다른 소총과 크게 다를 바 없어지며, 오히려 다른 돌격소총에 비해 적은 장탄수와 낮은 연사력 밖에 남지 않으니 선택 시 주의가 필요하다.
표준 탄창과 확장 탄창의 외형이 건스미스와 인게임에서 반대로 보이는 버그가 있다.[26]

1.2.14. TA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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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의 제식 소총으로 시가전에 이상적입니다.

몬투욕에서 획득 가능한 불펍 돌격 소총.
성능 면에서 피해량, 연사력, 사거리 모두 하나같이 매우 준수하고, 돌격 소총 중에서 핸들링에 가장 최적화되어 있어 다루기가 쉬우며, 이와 동시에 개조를 마치면 명중률까지 챙길 수 있다. 단, 불펍 소총 특성상 개머리판 개조가 불가능하고 재장전이 느린편.
성능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적절히 높은 것이 특징이며, 어느 상황에서도 굴리기 좋기 때문에 여러모로 올라운더로 사용되는 고성능 돌격소총.

1.2.15. G36C[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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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6의 섹시한 여동생 격의 소총입니다.

유플레이 포인트로 구매가능한 무기로 개조폭이 넓은 편이며 성능은 평범한 수준. 초반부터 무난한 스펙을 가지고 있어 2회차 플레이 시작 때 큰 도움이 된다.

1.2.16. 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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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산 돌격소총입니다.

캠페인에서는 FALLEN GHOST를 보유하고 있다면 기본으로 보유하고 있고, FALLEN GHOST에서는 따로 지역에 가서 해금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닌 로스 엑스트랑 헤로스의 간부 토마스 오르테가 대위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다.
성능은 556xi 급의 높은 대미지를 지녔음에도 준수한 관통력과 M4A1 급의 빠른 연사력, 낮은 반동을 지닌 돌격 소총이다. 부족한 명중률도 개조로 보충 할 수 있어 마냥 좋아보이지만 AK 계열임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낮은 사거리 때문에 중장거리 사격 시 대미지가 반 토막이 나며 이는 개조를 해도 극복이 불가능하다. 또한 대형 탄창을 장착할 수 없다.
버그로 GP-25 유탄 발사기가 기본 유탄 발사기인 M320으로 보이는 문제가 있다.

1.2.17. M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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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형 다목적 불펍 소총입니다.

FALLEN GHOST DLC를 구입하면 DLC임무 수행 중에 지급되는 돌격소총으로, 상점에서 크래딧을 사용해 해금할 수도 있다.
성능이 뛰어난 불펍식 자동소총. 고성능 돌격소총인 TAR-21과 거의 같은 성능을 지녔다. 수치상으론 TAR-21에서 기동력이 조금 감소하고 명중률이 조금 더 상승했지만 차이가 상당히 미미하며, 인게임 상에서도 외형만 달라진 수준이니 취향껏 고르면 된다.

1.2.18. 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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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사용하는 돌격소총입니다.

프레데터 DLC 팩 특전 무기. M16 유탄발사기 장착형인 M16 M203이다. 풀 파츠 장착시 ACR과 피해량은 같지만 명중률과 사정거리가 조금 낮은, ACR의 하위 호환 격이지만 소음 감소 수치는 M4A1 수준으로 굉장히 높다. 그리고 M4A1과 마찬가지로 가늠쇠가 그대로 달려 있기 때문에 가늠쇠가 조준경 아래를 가린다[28]. 총 성능이 괜찮은 편이라 다회차 플레이시 초반부터 사용하기 좋다.

1.2.19. SC-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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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에셜론 부대가 제작한 돌격소총 시제품입니다.

2년차 시즌패스 특전 무기.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에서 등장한 미래형 불펍식 소총이다.[29] 성능은 개조를 거치지 않은 TAR-21과 가장 비슷하며 정확도와 사거리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취향에 따라 골라쓰면 될 것 같지만 SC-4000은 대형탄창을 사용할 수가 없고, 총열 또한 개조가 불가능해 피해량도 떨어지게 되므로 결국 TAR-21의 하위호환이라고 보면 된다. 여러모로 독특한 외형만 보고 쓰는 애정무기.

1.2.20.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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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제식 소총입니다.

레인보우 식스 장비 팩, 특수부대 상자에 포함된 DLC 무기.
전체적으로 준수한 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풀 파츠 장착 시 ACR과 능력치가 비슷하다. ACR과 비교하면 사정거리와 기동성이 조금 낮고, 연사력과 소음 감소 수치가 더 높다.
유료총기임에도 버그가 두가지 있는데, 556xi와 R4처럼 개조창과 인게임상에서의 조준경 위치가 다른 버그, 디지털조준경을 장착하면 좌상탄이 나는 버그가 있다.

1.2.21. LVO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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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거리에서 명줄률이 높은 전술 소총입니다.

가차없는 전사 팩에 포함된 돌격 소총이지만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유료 무기치고는 꽤나 실망스러운 스탯이다. 정말 좋은 성능을 가진 총기들과 비교하면 어디하나 구멍 난 듯 비교적 부족한 성능.
초기엔 티어 5 달성보상인 'LVOA-C 나쁜소식' 및 디비전 콜라보 버전인 'LVOA-C Division' 만 있었으나 일반 버전이 인게임 상점에 추가되었다.

1.2.22. FN F2000


인체 공학적인 벨기에제 모듈식 불펍입니다.

위의 SC-4000의 원본격인 소총.
전체적인 성능은 당연하게도 업그레이드격인 SC-4000의 하위호환 형태이며, 개조폭이 좁다는 점도 같아 총열 개조 및 50발들이 탄창의 장착이 불가능하다. 이에 불펍이라 개머리판도 손을 댈 수 없다. 레일 핸드가드가 아닌 그 특유의 일체형 곡선 핸드가드가 달려있어, 돌격소총 중 유일하게 전방 손잡이와 유탄발사기를 장착할 수 없다. 보정기 V2를 장착하고 적당히 점사하면 못 써먹을 정도까진 아니지만 굳이 사서 사용하기엔 애매한 돌격소총이다.

1.2.23. AC-AR


전투에서 입증된 이스라엘의 돌격소총입니다.

업데이트 16 이후 특수부대 상자에 추가된 돌격소총.
피해량, 명중률, 관통력이 떨어지는 대신 핸들링이 높은 전형적인 근접전 전용 돌격 소총. 그러나 마찬가지로 그 분야에선 훨씬 더 스탯 좋은 기관단총들이 입지를 꽉 틀어잡고 있기에, 여러모로 암울하다.

1.2.24. AK-74


널리 사용되는 신뢰할 만한 소련제 소총입니다.

업데이트 17 이후 특수부대 상자에 추가된 돌격소총.
AK-47과 전체적으로 성능이 유사하며, 피해량을 낮춘 대신 기동성, 명중률, 사거리에 조금 더 보정을 받았다. 특출나진 않지만 어느정도 쓸만한 성능의 소총이나 피해량이 살짝 낮아진 탓에 되려 ACR, TAR-21, MDR, 416과 같은 훌륭한 라인업과 경쟁해야 한다는 점이 뼈아프다. 또한 대형탄창의 부착이 불가능해 편의성에서도 밀리는 편.

1.2.25. Mk 18


소총의 화력을 기관단총 크기의 무기에 담았습니다.

특수 작전 4 업데이트로 등장한 단축형 카빈 돌격소총.
'''이번작 최강의 CQB장비'''
분명 Mk 17보다 작은 구경의 탄을 쓰면서도 어째 피해량이 조금 더 높다. 여기에 TAR-21을 뛰어넘은 기관단총 급의 핸들링으로 조작성이 굉장히 좋으며, 준수한 연사력과 높은 관통력으로 장갑병또한 갈아마시며 힙파이어 명중률,줌속도 모두 '''최상급'''이다.근거리 교전에서는 SMG는 물론, M4A1의 '''상위호환'''이다.이렇게만 보면 약점따윈 없는총이지만 명중률, 사거리가 낮고 탄퍼짐이 조금 있다.근거리 교전,시가전을 선호한다면 무조건 챙겨야할 장비이다.

1.2.26. Mk 16


5.56 NATO탄이 들어간 경량형 Mk 17입니다.

마찬가지로 특수 작전 4에 등장한 돌격소총. Mk 17과 같은 SCAR의 파생형 총기인 SCAR-L이다.
Mk 17에 거의 근접한 높은 피해량과 더불어 확장성이 좋아 개머리판, 총열 모두 3종류로 설정이 가능해 입맛대로 개조할 수 있다. 애초에 총기 자체가 핸들링이 낮고 명중률이 높은 성능이라, 아예 핸들링을 버리고 명중률을 극단적으로 높히는 식의 개조도 쓸만하다. 단, 사정거리에 한계가 있어 Mk 17처럼 DMR로 굴리기엔 조금 무리가 따른다.
연사력이 낮은 편이지만 Mk 17마냥 엄청나게 느린 편은 아니며, 묵직한 피해량이 이를 커버해주기에 큰 단점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이라면 50발들이 대형탄창이 없다는 점.

1.2.27. FAL


20세기 중반부터 널리 쓰인 전투용 소총입니다.

특수 작전 4 업데이트 이후 2018.04.01부터 2019.03.31일 까지의 기간 중 와일드랜드를 플레이했다면 유비소프트 클럽 보상에서 획득할 수 있어 본편에서 쓸 수 있다. 3월 7일 이후 해당 보상의 잠금이 해제되었다.
돌격소총군 중 최고의 피해량과 최저의 연사력을 지닌 소총. 사실상 스탯이 이 모양이라 피해량과 연사력, 소음 감소 능력만 따지고 보면 돌격소총 보단 반자동 저격소총에 더 가깝다. 총기 자체도 연사로 쓰기엔 좌우반동이 굉장히 심해 단발로 운용하는 것이 낫다.
개조 폭이 상당히 낮아 기본 스타일대로 운용하는 것이 강제되고, 대응되는 조준장치의 숫자 또한 적은 것이 흠이다. 사족으론 유탄발사기의 장착도 '''불가능하다!'''

1.3. 경기관총(LMG)


집탄률이 떨어져 반드시 정조준해서 쏴야 밥값을 하는 높은 장탄수가 핵심인 무기군.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에서는 AI가 사격에 반응 하기 때문에 말뿐인 엄호사격이 아니라 실제로 엄호사격을 해줄 수 있다. 하지만 제압사격보다는 적을 사살하는 것이 최고의 엄호라는 것을 잊지 말자.
스토너 LMG A1과 U-100은 기관총임에도 불구하고 소음기를 장착 할 수 있다. 그러나 한두발만 빗나가도 적이 바로 경계상태에 들어가기 때문에 기관총에 소음기를 장착하고 어설픈 잠입을 하는것보다는 보정기를 장착하고 제대로 쏘는 것이 낫고, 초반 유탄 발사기 없이 플레이 할 때, 차량이나 헬기를 파괴하기에 좋다.
무기 특성상 바람만 불어도 픽픽 쓰러지는 최정예 난이도에서는 한계가 명확해서 쓰기 힘드니 기관총을 쓰고 싶다면 적어도 숙련난이도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1.3.1. MG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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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범용 기관총입니다.

극초반에 획득 가능한 총기로 능력치는 고만고만한 편이나 경기관총 특성상 큰 문제는 없다. 실제로 써보면 확실히 좋은 총이라 중후반까지도 무난하게 쓸 수 있다. 데미지가 대부분의 돌격소총보다 높은데다 관통력과 연사력 또한 높고 좌우 반동이 약간 섞인 상탄 반동이라 제어하기도 쉽다. 만인의 범용 기관총이라는 이름답게 제법 쓸만한 총이지만 탄창 개조가 불가능한데다 장탄수가 90발이기 때문에 후반 부터는 다른 기관총과 많이 비교된다. 그래도 성능 자체는 좋기 때문에 부착물만 잘 달아주면 후반이라도 별 탈 없이 사용 가능하다.
조정간에 3점사 기능이 있는데, 총구에 보정기 V2를 달고 경사형 타입 전방 손잡이를 달아주면 개머리판을 접어도 준수한 명중률을 뽑아낼 수 있다.

1.3.2. Stoner LMG A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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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력한 총기입니다.

사진이나 영상 등에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격인 총이며 둘밖에 없는 소음기 장착 가능 기관총이다.
출시 초기부터 꽤 오랜 기간동안 적당한 연사력을 가지고 있는 점 외엔 집탄률이 낮고 반동제어가 썩 좋지 못하며 장탄수가 100발인데 5.56mm 탄 먹는 총이라 그런지 다른 경기관총에 비해발당 공격력도 조금 부족한 편이라 여러모로 쓰기 애매하다는 악평만을 들었다. 그래서 버프를 해줬는지, 2019년부터는 태생이 기관총이라 장거리 사격은 불리하단 점은 여전하지만 기계식 조준기를 쓰면 집탄률과 명중률이 꽤나 늘어난다. 부족하던 대 차량 공격력도 조금 상승. 기계식이 아닌 다른 조준기를 다는 순간 조준 및 탄퍼짐 성능이 개차반이던 시절로 돌아가버린다는 희한한 점이 포인트.
PvP 컨텐츠인 고스트 워에도 가져갈 수 있는 특수 시그니처 총기로 노장의 스토너가 있는데, 소음기 기본 장착이지만 조준기가 열영상 조준기(개방형 도트사이트)라서 그런지 성능이 일반판보다 열악하다.
여담으로 총기가 굉장히 길쭉한데다가 여기에 긴 총열에 소음기까지 장착하면, 총의 길이가 저격소총만큼 길어지기 때문에, 총구가 조준경 아랫시점까지 툭 튀어나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3.3. MK-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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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는 경기관총입니다.

M249의 7.62mm 바리에이션. 피해량은 6P41에 아주 근소하게 밀리지만 다른 능력치는 좋은편이다. 겉보기엔 최대 장탄수도 200발이고 표기 스탯도 좋아 가장 좋은 기관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Mk249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Mk249와 표기된 연사력을 비교해보면 MK-48의 연사력이 더 높은걸로 보이지만 실제 연사력은 Mk249가 압도적으로 높아 화력면에서 Mk249에 밀린다. 또한 연사력 뿐만 아니라 반동도 Mk249보다 강해서 Mk249와 비교하면 근소하게 높은 한발당 피해량와 장탄수 외에는 내세울점이 없다. 그래도 성능 자체는 상당히 좋은데다 높은 장탄수와 적당히 느린 연사속도가 섞여 화력투사 시간이 아주 길다.

1.3.4. Type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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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가 한정적인 전장 축소형 소총입니다.

중국산 경기관총. RPK처럼 돌격소총에 롱배럴과 대용량 탄창만 달아 만든 총이기 때문에 돌격소총과 경기관총의 중간쯤 스탯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등장하는 돌격소총들이 대부분 50발들이 대용량 탄창을 가지고 있는데다 다른 경기관총에 비해 나은점도 딱히 없고, 오히려 탄퍼짐의 정도가 최악이라서 써먹을데가 없다는 것. 그나마 경기관총 중 반동이 가장 낮고 재장전 속도가 꽤 빠르니 이걸 이용해 좀 큰 총알 분무기라 생각하고 쓰는 것도 가능은 하다.

1.3.5. 6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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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제 탄띠송탄식 기관총입니다.

산타 블랑카 장갑병과 몇몇 저항군 돌격병이 애용한다. 등장하는 경기관총 중 가장 높은 발당 데미지 및 관통력을 자랑하지만 반동이 매우 강한데 총몸 아래에 붙일 수 있는 게 없어 짧게 끊어 쏴야한다. 데미지 빼고는 내세울 스탯이 없으며 메디아 루나 지역의 제법 큰 우니다드 기지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쓰기는 힘들다.
여담으로 해당 기지는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저와의 콜라보레이션 특뱔 미션인 "침묵의 스페이드"가 진행되는 곳이라 그 미션을 진행하면서 얻을 수도 있기는 하다. 다만 임무 난이도가 꽤나 높다.

1.3.6. Mk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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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리시버를 장착한 탄띠송탄식 경기관총입니다.

모델이 된 총기는 ARES DEFENDS SYSTEM사의 콜트 M16 계열의 LMG버전 Ares-16 AMG.
AR15 계열의 하부 리시버에, 탄띠 급탄식의 상부 리시버를 부착한 버전이다. 표기 연사력은 MK-48보다 낮지만 실제 연사력은 MK-48보다 훨씬 높다. 저반동 고화력 스타일의 기관총으로 150발의 넉넉한 장탄수에다 연사속도도 기관총 중에서 가장 빨라 화력도 가장 좋다. 거기다 집탄률도 상당히 좋기때문에 성능만 따진다면 다른 기관총을 고를 이유가 없다. 유일한 단점은 최정예/티어원에서 굴리기 힘든 '기관총' 이라는 점이었다.
그러나 2019년에 성능 하향을 좀 당했는지, 반동은 그대로지만 탄퍼짐이 늘어버리고 발당 공격력이 낮아져 그 이전의 다른 기관총들을 모조리 필요 없게 만들어버리는 수준의 활약까지는 못 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옆동네 게임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LMG-E'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좀 깨는 거 하나는 이것과 똑같이 생긴 총이 일단 현실에도 있긴 한데, 실총이 아닌 흔히 BB탄이라 말하는 에어소프트건이라는 것.

1.3.7. 노장의 B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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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때 영국군이 운용했습니다.

프레스티지 상자 또는 특수부대 상자를 열거나 유료 무기 팩 구매를 해야 해금되는 기관총.
시그니처 무기 판정이라 개조는 불가능하고 탄창 용량은 20발에, 조정간에 단발 사격 기능이 있다. 탄퍼짐이 적고 반동 패턴도 안정적이며 장전 속도도 빠르지만, 그래서 기관총보단 돌격소총 쪽에 치우친듯한 성능이다. 특유의 옆으로 난 기계식 조준기의 생김새 덕에 150미터 이상 떨어진 적을 쏘기도 난감하지만 자체 성능은 소음기를 쓸 수 없단 거만 빼면 제법 괜찮은 편이지만, 발당 화력이 좀 약하다는 단점 때문에 헬기나 차량에 탄 기동순찰대 등은 상대하기 어렵다.

1.3.8. U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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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정확한 기관총입니다.

2년차 패스를 사면 해금되는 '''소음기 착용이 가능한''' 탄창식 기관총으로, 울티맥스 100은 맞는데, Mk.5에서 운반 손잡이를 없앤 모양새다.
연사속도가 느리고 발당 피해량 및 관통력이 그닥 좋지 않아 화력이 떨어지지만 명중률, 기동성이 꽤 높고 탄퍼짐은 적은 편이며 장전속도 또한 경기관총 중에서는 꽤 빠른 축에 속한다. 반동이 적다고 말하기엔 약간 아니긴 하지만 스토너 기관총보다는 좌우 반동이 적어 소음기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기관총인 만큼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것이 좋다.
전체적인 성능 면에서 보면 기관단총 코너의 UMP45처럼 이제 막 시작한 사람이 편하게 쓰거나 고스트 모드에서 자꾸 죽어서 초기화가 자주 되는 사람들이 쓰기 쉽게 만든 총이란 느낌이 있다.

1.3.9. M60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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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M60보다 길이가 짧고 더욱 모듈화되었습니다.

정확히는 피카티니 레일을 장착한 Mk.43 mod.1형 기관총으로, 스페셜 오퍼레이션3 패치이후 특수부대 상자에서 획득 가능한 경기관총. 장탄수 200발에 화력과 관통력이 뛰어나지만 정조준이 불가능할 정도로 반동이 굉장히 심한 편으로, 경사형 전방 손잡이를 달지 못해서 반동 문제를 상쇄시키기도 어렵다. 총몸 아래 부품으론 기본으로 달려있는 전술 수직 전방 손잡이를 유지하고 총구에 보정기 V2, 총몸 옆구리엔 3점식 레이저를 달고 조준기로는 Micro T-1 튜브형 도트사이트를 달아주면 그나마 써먹을만은 해지나, 태생이 M60이라 은근 느릿한 연사속도와 장젼속도를 자랑하는지라 다수의 적은 더욱 조심해서 상대해야 한다.
의외로 진격 및 돌격하는 상황에서 쓰기보단 안전한 엄폐물 뒤에 숨은 채 몰려오는 적을 막아내는 방어적인 방식으로 활용하면 값을 한다.

1.4. 기관단총 (SMG)


기동성[31]이 높아 빠른 재장전 속도, 지향사격 반응속도 및 정조준 속도를 가지고 있어 잠입해 들어가는 척후병 역할을 하기 좋다. 그리고 소음 감소 수치가 높기 때문에 소음기를 끼지 않더라도 적들이 총성을 잘 듣지 못하며 소음기를 장착했다면 바로 뒤에서 총을 사격하더라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보면 장점만 한가득인것 같지만 관통력이 대체로 낮기 때문에 차량과 방탄복과 헬멧을 갖춘 우니다드에게는 피해가 덜 들어간다.[32] 또한 핸들링을 얻은 만큼 대체로 명중률이 낮은데 근거리에서도 연사시 탄퍼짐이 심하므로 단발사격이나 점발사격을 해야 한다. 근접전용 무기라고는 해도 조준 보정 없이 마우스로 조준해야 하는 PC에서는 날뛰는 좌우반동 때문에 사용하기 껄끄러울 수 있지만 콘솔 컨트롤러 환경에서는 매우 사용하기 편하다. 기동성이 높은 무기일수록 패드 스틱 조작 시 회전속도가 빠르고, 자동 조준 보정이 크게 들어가기 때문. 개조를 통해 기동성을 많이 올려둔다면 시가지나 기지 내부 정도 교전거리에서는 거의 에임핵을 방불케 하는 조준보정이 된다.

1.4.1. MP5


냉전 때부터 현재까지 사용되는 클래식한 총기입니다.

P416과 함께 게임 시작시 주어지는 기본 지급 무기. 성능은 명성대로 아주 무난한 편이지만 기본 탄창이이 20발들이인 탓에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30발 탄창은 우니다드 투성인 메디아 루나에 있어 이래저래 주력으로 쓰기 힘든 총.

1.4.2. P90


가벼우면서도 강력하고, 근접전에서 다루기 편합니다.

기본 탄창이 50발들이 탄창이기 때문에 개조 부품이 없더라도 무난하게 사용 가능하다. 핸들링이 매우좋고 장탄수가 넉넉해서 사용하기 편하다.
또한 관통력이 기관단총중 가장 높아 방탄복을 입은 적도 무난하게 잡을 수 있다.

1.4.3. PP19


카프카스 산맥 전투로 검증된 Bizon입니다.

아구아 베르데에서 습득가능한 기관단총. 산타 블랑카 조직원들이 자주 들고 다니는 무기로 여타 성능은 영 아니지만 기본으로 주어진 탄창이 무려 64발들이 탄창으로 SMG 계열 무기임을 감안하면 어지간한 단점들을 탄창 하나가 모두 덮어버릴 수 있을 정도.

1.4.4. SR-635


기관단총 크기의 AR소총입니다.

6.35mm를 쓰는 기관단총. 덕분에 탄창호환성이 영아니라 파츠언락이 답답하다. 게임내 설명에서도 단축형 AR 라이플 이라는 설명을 할 정도로 돌격소총급의 강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기관단총 특유의 적은 소음과 높은 핸들링, 빠른 기동성을 가진 것이 장점. 다만 돌격 소총에 비해 사용할 수 있는 개조 부품의 수가 적다. SMG의 탄약보유량과 돌격소총의 데미지가 합쳐져 시너지가 좋다. 하지만 좌우반동이 있는데다 225m부터는 낙차가 심해지니 주의할 것.

1.4.5. MP7


더 작은 구경을 채택하여 반동을 줄인 기관단총 입니다.

탑3에 꼽히는 기관단총으로 풀업기준 피해량, 연사력, 기동성, 관통력 모두 뛰어나 장갑병 상대시에도 아주 좋다. 가장 뛰어난 소음 감소 수치는 덤. 벡터와 비교시 기동성과 관통력은 높지만 데미지와 연사력이 떨어지고 P90과 비교시 하단부착물을 달수있는대신 장탄수가 떨어지니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

1.4.6. MPX


사정거리가 준수한 고급형 기관단총 입니다.

스탯상 우수한 사정거리를 내세우지만 태생이 기관단총인지라 영 빛을 못보는 SMG

1.4.7. PSG


9mm탄을 발사하는 초소형 M4에 가깝습니다.

미국의 Patriot Ordinance Factory에서 만든 민수용 SMG. 기관단총중 명중률이 가장 압도적으로 좋지만 기관단총 계열은 명중률을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컨셉 자체가 애매한 총이다. 그래도 좌우반동을 최소화한 SMG를 쓰고싶다면 PSG 만한게 없다.

1.4.8. 9mm C1


현재까지 사용되는 냉전 시절의 총기입니다.

카르텔 범죄자들도 첨단 소총을 사용하는 2019년 최첨단 시대에 시대를 거스르는 과거의 유물이 돌아왔다.[33] 2차 세계대전 시절에 쓰인 스털링 기관단총을 캐나다군에서 면허생산한 기관단총으로 못쓸건 아니지만 이런저런 단점이 많다. 단발 사격이 불가능하고 탄 퍼짐이 산탄총에 가깝다보니 정밀 타격은 불가능한 수준.

1.4.9. 9x19VSN[34]


AK-47 남동생 격의 기관단총입니다.

이즈마쉬 에서 개발한 9x19mm 파라블럼탄을 사용하는 AK 베이스의 SMG. AKS와 MP5를 합친듯한 묘한 모양새가 특징이다. 무난한 스탯을 가지고 있지만 반동이 강한 편이기 때문에 명중률에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연사 반동 제어가 제법 힘들다.

1.4.10. Scorpion EVO 3


연사력이 뛰어난 체코의 기관단총입니다.

연사속도와 장전속도가 매우 빠른 기관단총. 피해량은 낮은 편이지만 연사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적들을 갈아버릴 수 있다. 하지만 이 연사력 마저 Vector .45 ACP와 동급이고 피해량도 Vector .45 ACP가 더 높기 때문에 자주 비교 당한다. 성능상 유일한 장점은 빠른 장전속도. 스콜피온이라는 이름은 유명한 Vz.61 Skorpion의 이름만 승계했을 뿐 외형이나 작동방식은 전혀 공통점이 없다.

1.4.11. Vector .45 ACP


반동이 적은 최첨단 기관단총입니다.

메디아 루나의 우니다드 항공정찰부대 기지에서 획득 가능한 기관단총.
우니다드 기지에 있어 획득하기 어렵지만 성능은 확실하다. SMG에 필요한 연사속도, 데미지, 소음 감소를 모두 갖추고있는 TOP3 SMG중 하나. 하지만 기본탄창이 15발들이 이기때문에 25발들이 확장 탄창을 얻기전까지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힘들다.
확장 탄창(25)을 얻고 나면 차량파괴 스킬을 5까지 올리지 않아도 순식간에 차량과 헬기를 갈아버릴 수 있다.
ACR처럼 장착 가능한 부품이 많아 확장성이 매우 뛰어나지만 SMG 특성상 그 폭이 좁아 ACR 만큼의 확장성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1.4.12. PDR


불펍 방식의 5.56 x 45mm NATO 프로토타입 카빈총입니다.

맥풀사에서 만든 PDW로 5.56mm 탄을 사용하는 카빈 기반 PDW 답게 높은 관통력이 높고 사거리 또한 기관단총치고는 제법 높은 편. 전반적으로 MDR과 닮았지만 기관단총/돌격소총인 만큼 성능 차이가 있다.

1.4.13. Honey Badger


가볍고 조용한 패키지이면서 탄도 성능이 우수합니다.

스페셜 오퍼레이션 3 시즌 12 챌린지 최종 보상으로 가질 수 있는 기관단총. 첼린지 보상이 그렇듯 미션 자체가 꽤나 어렵고 다른 미션이 지속적으로 갱신되는 터라 언락하기 쉽지 않았다. 반동이 좌우로 분산되고 소음기가 기본으로 장착되며 제거할 수 없다.
현재는 인 게임 상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1.4.14. UMP 45


유명한 9mm MP5의 .45구경 친척입니다.

특수 작전 4에서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관단총. 2년차 패스를 보유한 유저들 한정으로 무료로 지급되었다.
본래 기관단총군은 핸들링이 높고 명중률이 낮은 것이 특징인데, UMP 45는 이와 반대로 명중률이 높고 핸들링이 낮은 독특한 기관단총이다.
명중률이 아주 높기는 하지만 태생이 기관단총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는 어려우며, 연사력과 관통력도 별로 좋지 못한 편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애매하다.

1.5. 저격소총 & 지정사수소총 (SR, DMR)


사거리와 정확도가 매우 높고 탄의 낙차가 매우 적은, 장거리 저격에 특화된 무기군. 한발 쏠때마다 다음 발의 대기시간이 긴 볼트액션 저격 소총과 대기시간이 전혀 없는 지정사수소총으로 나뉜다.
돌격소총이 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400미터 이상 교전은 매우 힘들지만 저격소총은 어디서든 제 힘을 발휘한다. 저격소총중 연사가 가능한 총도 있고 저배율/고배율 전환이 가능한 조준경도 있어 근중거리도 어느정도 대응 할 수 있으나 탄약 소지량이 택도 없이 적은 데다 재장전 속도/줌 속도가 땅을 치기 때문에 근거리에서는 조용히 다른무기를 꺼내는 것이 낫다.
안타깝게도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의 대미지 시스템상 볼트액션 저격총은 일부 총기를 제외하고는 장점이 없다. 스텔스를 하면 권총 한두발로도 죽일 수 있지만 발각 된 후에는 볼트액션 저격총으로 맞추기도 힘들뿐더러 몸샷 원킬도 잘 나지 않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은신/대인저격 위주로 플레이한다면 반자동 저격총을 쓰는 것이 좋고 차량 파괴 및 저격을 겸하려면 HTI등 대물저격총을 드는 것이 좋다.
무기 특성상 한발 한발에 희비가 크게 갈리므로 조금이라도 명중률을 올리고 싶다면 명중률을 30%나 올려주는 무기 업그레이드의 최종 스킬인 명사수를 가능한 빨리 찍는 것이 좋다.

1.5.1. M40A5


미 해병대가 현재까지 사용하는 볼트액션 총기입니다.

게임 프롤로그 저항군의 창설자 아마루를 구출하고 호송하는 지점에 위치한 무기상자에서 가장 처음으로 획득하는 저격소총. 카르텔이나 저항군 모두 흔히 사용하는 저격소총으로 피해량, 탄도 등 성능이 매우 떨어진다. 은신 추가대미지가 없을 경우[35] 카르텔 마저 헤드샷을 맞추지 못하면 즉각 경보가 갱신되는 탓에 갈수록 사용 난이도가 높아진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다른 저격소총으로 갈아타는 것이 좋다.

1.5.2. M1891


19세기 소련 소총을 폴리머로 개량했습니다.

모신나강에 현대식 총몸을 장착한것이다. 이름은 아르항겔스크. 볼트액션에 사거리, 파워, 연사속도, 뭐 하나 괜찮은 스탯도 없는 주제에 저격총 중 유일하게 소음기까지 부착할 수 없다.

1.5.3. SR25


근접전용전으로 작게 설계되었지만 장거리 명중율도 좋습니다.

연사력이 빠른 반자동 저격소총. 탄창 교환 속도도 매우 빠르고 짧은 총열을 사용할 수 있어 개조를 통해 돌격 스나 처럼 운용할 수 있다.
반자동 저격소총 치고는 피해량이 높고 저격소총 치고 연사력이 빨라 성능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 연사력이 빠른편이라고는 하나 G28처럼 누르는 대로 나가는 정도는 아니니 주의할것.

1.5.4. Dragunov(SVD)


클래식한 러시아제 반자동 저격소총입니다.

스팩상으로는 상대적으로 좋은 명중률과 사거리를 가졌다. 볼트액션과 반자동의 중간쯤 되는 성능. 하지만 연사속도가 느리고 탄도가 매우 나쁘다.

1.5.5. G28


현대적인 독일제 반자동 저격소총입니다.

H&K HK417의 민수용 모델 MR308의 독일연방군 제식 채용버전.
개성이 강한 반자동 저격소총으로 연사속도가 매우 빠르고, 재장전 속도도 빠르지만 반동이 크다.
여담으로 게임 내 저격소총으로 분류되는 총기 중에서 소음 감소 수치가 제일 우수하다.

1.5.6. SRSA1


근접전을 대비해 크기를 줄인 볼트액션 불펍형 소총입니다.

다른 .338 라푸아탄 저격소총들에 비해 기동성(핸들링)을 제외하면 좋은 스탯이 전혀 없지만 그 핸들링이 많이 높아 쓰기 편하다. 거기다 하단 레일을 손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저격소총이기 때문에 핸들링 수치를 높여주는 손잡이를 달면 원래 높은 핸들링이 더더욱 높아져 아주 쾌적해진다. 대물 저격총 취급인지 일부 구조물도 관통하고 실제 대미지도 좋지만 HTI같은 진짜 대물저격총 만큼의 대미지는 기대 할 수 없다. [36]
스팩상 대체로 성능이 떨어지는 편이나 실제로는 별 차이가 없다.[37] 오히려 탄도가 곧고 타 저격총들에 비해 소음 감소 수치가 무척 우수하며, 높은 기동성이 장점이 되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1.5.7. SR-1


유럽 전역의 경찰이 이 볼트액션 축소형 소총을 사용합니다.

특유의 외형과 이름 덕에 국내 FPS 게이머들 한정 '''도시락'''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저격소총. .338탄환을 사용하는 버전인지라 확장탄창이 10발까지만 가능하다. 성능이 준수하기 때문에 최후반까지도 사용 가능하다.

1.5.8. HTI


길이가 짧은 저격소총입니다.[38]


'''와일드랜드 본편에서 최고 피해량을 자랑하는 저격 소총.'''
SRSA1의 대구경탄 버전. 몬투욕에서 얻을 수 있다. 구매가 필요한 게임 내 DLC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등장하는 대물 저격총이다. 대물 저격소총 답게 차량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드론 재머나 발전기 같은 특수 시설도 단 한발로 처리 가능하며, 탈것 파괴 스킬을 4단계 까지 찍고 훈장까지 얻었다면 모든 헬기를 단 한발로 격추 시킬 수 있다. 하지만 강력한 만큼 조준, 장전, 발사속도 모두 아주 느리니 주의할 것,

1.5.9. L115A3


가장 먼거리에서의 저격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게임 저게임 안나오는 곳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저격소총. 게임 내 .338탄을 사용하는 다른 저격소총들처럼 L115A3도 딱히 떨어질게 없는 스탯을 자랑한다. 다만 탄속이 떨어지고 탄 낙차가 크다는 게 단점. 개머리판, 방아쇠를 손볼 수 있게 되어있지만 선택사항이 각각 하나씩이라 도색 룩딸 외 성능쪽은 의미가 없다. 총열을 긴 총열로 교체가 가능하며 탄창도 최대 10발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1.5.10. MK14


M14의 발사 방식을 개조한 모델입니다.

코아니의 도로 한가운데 우니다드와 카르텔 대원간 대치하고 있는 지점에서 획득가능하다. [39] 반자동 저격소총 뿐만 아니라 모든 저격소총들 중에서도 탄속이 매우 빠른 편인데다 탄도도 최상위급이라 장거리 은신 저격용으로도 좋고 적당한 연사속도와 반동 덕분에 중거리용으로도 좋다. 다만 아무래도 볼트액션에 비해 데미지는 떨어지는 편이기에 발각 된 후 장거리 저격은 힘들다.
하지만 자동 사격이 가능한 유일한 저격소총이다 보니 가변 조준경과 궁합이 좋으며 가늠자만 남기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근접전도 무리가 없어 대미지, 명중률, 탄도, 탄속이 아주 좋은 돌격소총 처럼 사용하는것도 가능은 하다. 다만 이렇게 사용할 경우 저격소총 특성상 소지탄약량이 최대 68발이다보니 탄약부족에 시달리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1.5.11. MSR


정밀한 사격이 가능한 볼트액션 소총입니다.

우니다드 저격수가 사용하는 총. 스탯은 상당히 좋은 편이나 HTI에 비할바는 아니다. 표기 명중률과 데미지가 높지만 대물 저격총이 아니기 때문에 차량파괴시 두세발씩 쏴줘야 하며 의외로 탄도가 매우 나쁘다. 구라스팩에 속지 말자. 하지만 HTI에 비해 소음 감소량이 조금 우수하기도 하고, 조준경을 좋은걸 사용할 경우 나름 고성능 총기의 밥값을 제대로 하는 편이다. HTI의 사기성에 묻혀서 그렇지 최상위 스나이프 라이플 중 하나이다.

1.5.12. PSG-1


현대적인 독일제 반자동 저격소총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총이 하나 더 있지만 이번에는 원판 PSG가 직접 왔다. 본격적인 반자동 저격소총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실제 총의 무게가 적용된 탓인지 명중률과 총기 자체의 안정성이 꽤나 좋아 지속적인 화력투사에는 이만한 총이 없다. 볼트액션 저격소총이 아쉽게도 이번 DLC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한발한발 낮은 반동에도 높은 데미지를 가진 반자동 저격소총을 찾는다면 들어볼만 하다. 로스 엑스트랑헤로스의 간부인 단테 크루자 대위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다. 전파방해병을 잡을 때 쓰기 좋다.

1.5.13. BFG-50A


거의 모든 물체를 관통할 수 있는 믿을만한 대물 저격총입니다.

로스 엑스트랑헤로스 정예저격수가 사용하는 저격소총. 대물 저격총답게 피해량과 사거리, 관통력에 정확도까지 모두 최상급이다.
이 총이 유별나게 높은 평가받는 이유는 바로 유일무이한 '''반자동식 대물 저격총'''이라는 것. 보통 이런 반자동식으로 나오는 저격소총은 볼트액션식과는 연사 속도 차이가 넘사벽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성능적인 면에서 페널티를 먹여 밸런스를 맞추기 마련인데, 이건 그러한 성능 차이가 전혀 없는 점에서 평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이에 발사 간격 사이사이에 꼭 노리쇠를 당겨줘야 하는 볼트액션식보다 훨씬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반동이 매우 강한 대물 저격총이라 발사 간격이 좁으면 되려 불리하지 않나 싶기도 한데, 실제 인게임상에선 차탄 발사까지의 딜레이가 끝나기 전에 금세 조준점이 제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볼트액션식보다 더 좋으면 좋았지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다.
이에 획득만한다면 로스 엑스트랑헤로스의 정예병력들도 상대하기 전혀 껄끄럽지 않다. 시작지역에 따라서 처음부터 획득할 수 있다. 1주년 시즌패스를 가지고 있다면 본편에서, 그것도 게임 시작하자마자 조준경까지 세트로 주어진다.
단점이라고 할 만한 것은 어찌됐든 태생이 대물 저격총인지라 장탄수가 고작 5발에 재장전 속도가 심히 느리고, 0에 가까운 핸들링 성능과 더불어 최하위권인 소음 감소 능력 때문에 조금이라도 거리를 좁혀서 사용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는 점이다. 표준 총열부터 핸들링이 0에 근접하기 때문에 차라리 그냥 긴 총열을 달아주는 것이 사용하기 더 편리하니 참조하자.

1.5.14. R93 LRS2


스트레이트 풀 볼트 액션 디자인의 저격소총입니다.

프레데터 팩 무기팩으로 추가된 무기. 총기 아이콘은 MSR이고 총기 사운드는 모신나강이라 외형과 스펙만 달라 출시 이후 TAC-50과 함께 까였다. 전체적인 총기 스펙은 좋으며 개활지에서 중거리 저격용으로 쓰기 매우 좋다.
여담으로 영화 프레데터스 에서 이스라엘 여성 저격수 "이사벨" 이 사용하는 저격총이다. 안타깝게도 영화에서 등장한 독특한 디지털 조준경은 추가되지 않았다.

1.5.15. TAC-50


역사상 가장 먼 거리에서의 저격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화기입니다.

상점에서 파는 무기팩으로 해당무기는 크레딧으로 사야한다. 외형과 스펙만 다를뿐 역시 HTI를 거의 그대로 씌워놔서 비판을 받았지만 총기 설정상 대물저격총이 총 3종류로 늘어서 선택할 취향이 더 늘어났다. 50 구경다운 강력한 데미지와 관통력을 가지고 있다.
모델은 이름과 인게임 설명에서 드러나 있듯 맥밀란 Tac-50이다. 2017년 캐나다군 산하 비밀 특수부대인 JTF-2의 한 저격수가 이라크에서 IS의 중요 조직원에 대해 3,450m의 (공식적인)최장거리 저격을 할 때 썼던 그 저격총이다. 해당 네이버 기사

1.5.16. 데이모스 석궁


DLC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무기로 로스 엑스트랑헤로스의 특수작전병이 사용하는 일명 x침으로 꽤나 애용하는 무기이다. 데미지는 전투 상황에서도 거리 상관 없이 원샷원킬이다. 단 한발만 발사하는 쇠뇌의 특징과는 달리 거의 모든 탄환이 장전되어 있고 한발씩 끊어서 쏘는 볼트액션 방식이라고 보자. 한발한발 텀은 짧지만 소음이 거의 없다싶이하고 너무 먼 사거리가 아닌 이상 명중률도 꽤나 보장된다. 다만 저격소총 조준경처럼 탄도를 이용한 저격방식은 조금 접어두는 것이 좋고 근거리에서 최대한 무소음무기로 활용 가능한 단발식 무기라고 보자. 또한 장비 타격데미지가 암울할 정도로 낮기 때문에 발각되면 다른 무기로 바꿔주자. 고스트 모드에서는 코옵 아군이나 AI 팀원도 한방에 다운되므로 캠페인보다 조심해서 쏴야하지만 오히려 이를 역이용해 팀킬하는 트롤도 간간히 보인다.
포보스 크로스보우는 DLC 시작후 파괴된 헬기 잔해에서 조금만 가다보면 가옥에서 해금, 데이모스 크로스보우는 포보스 무기에다 러시아산 광학장비가 달려있는데 루이즈 로카 소령을 잡아야 해금할 수 있다.
여담으로 포보스, 데이모스는 화성의 위성의 이름이기도 하며,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전쟁의 신 아레스의 두 아들 이름이다.

1.5.17. FRF-2


프랑스 육군이 사용하는 저격소총입니다.

MSR과 거의 동급의 좋은 성능을 보이는 볼트 액션식 저격소총. 금속제, 폴리머제가 판치는 와일드 랜드에서 거의 유일하게 목제 개머리판이다.

1.5.18. KSVK


두터운 방어를 관통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설계했습니다.

특수부대 상자에서 획득 가능한 볼트액션식 대물 저격총. 여타 대물 저격총에 비해 피해량이 살짝 떨어지나, 똑같이 사람이나 차량이나 한방이 나오므로 실질적인 성능 차이가 나진 않는다. 단, 특이하게 대물 저격총 중 혼자, 저격소총군에서는 2번째로 소음기가 없는 총이라 잠입, 암살이 강제되는 와일드랜드에선 꽤나 불리한 편이다.

1.5.19. Z93 AMR


균형이 탁월하게 잡힌 현대 세르비아산 소총입니다.

같은 회사의 게임인 파크라이 시리즈를 즐긴 유저라면 꽤나 반가울만 한 볼트액션식 대물 저격소총.

1.5.20. M110


2008년부터 미 육군에서 쓰인 소총입니다.

특수 작전 4 업데이트로 추가된 저격소총.
딱히 특별할 것 없는 반자동 저격소총. 기존 지정사수소총들과 성능이 거의 비등하다.
단발 광클 속도는 G28과 비슷하며 데미지는 SR25와 비슷하다 G28과 SR25를 적절히 섞은 총기

1.6. 산탄총(Shotgun)


초근거리에서는 매우 강력하지만 10~20미터를 넘어가면 피해량이 급감하는데다 거리가 멀어지면 피격 판정 자체가 없다.
고난이도로 갈수록 잠입이 강요되기 때문에 장거리 저격 또는 근접전을 많이 치르게 된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은신상태가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샷건은 쓰기가 힘들다. 낮은 난이도라 할지라도 샷건을 대체할 수 있는 무기가 한트럭 있기 때문에 성능만 놓고 본다면 유지력, 범용성이 한참 떨어지는 샷건을 쓸 이유는 전혀 없다. 샷건을 쓰고 싶다면 실성능은 보지 말고 오직 재미로만 쓰도록 하자.
모든 샷건의 소음기는 잉카 카미나 최남서쪽 마을에서 입수할 수 있다.

1.6.1. Super Shorty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엄청난 파괴력을 보입니다.

극초반 이타구아에서 얻을 수 있는 샷건. 심플한 외형에 아주 적은 장탄수[40]가 발목을 잡는다. 하지만, 초근접에서는 게임 최강의 대미지를 자랑한다.

1.6.2. SASG-12


AK-47을 기반으로 제작된 반자동 산탄총입니다.

탄창형 샷건으로 최대 탄창 부품 교체 시 30발들이 탄창을 사용한다. 다만 밸런스를 위해서인지 같은 12게이지이면서 SPAS에 비해 반토막난 데미지로 SPAS가 한방 쏠거 사이가로 두방, 세방을 먹여야 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장탄수가 별 의미가 없다(...). 대신 연사력은 가장 빠르다. 사거리가 약간은 더 길지만 체감으로는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라, 정 샷건을 쓰고 싶다면 SPAS를 쓰거나 아니면 차라리 디럭스 특전 황야(올림피아 샷건)를 쓰는것을 추천.

1.6.3. SPAS-12


전 세계 경찰과 군대에서 사용하는 산탄총입니다.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샷건. 탄창이 다 떨어지면 한발한발 직접 로딩하며, 재장전 도중에 약실에 탄약이 있다면 잔탄사격이 가능하다. 탄창 최고 업글 시 8발.

1.6.4. M4 Super 90


미 해병대에서 사용하는 산탄총입니다.

고스트 팩 업데이트로 추가된 무기로, 상점에서 크레딧을 주고 구매할 수 있다.

1.6.5. Winchester Model 1887


가장 유명한 레버 액션 산탄총입니다.

특수부대 상자에서 나오는 총기로 유일무이한 레버액션식 산탄총. 산탄총 중에서 가장 독보적인 사거리를 자랑하며 산탄도도 낮기 때문에 어느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충분한 위력이 나온다. 단, 소음기 장착불가에 똑같이 튜브탄창에 한발씩 장전하는 기존의 펌프액션식 산탄총들과 비교해봐도 재장전 속도가 꽤 뒤떨어진다.

1.6.6. RevSG-12


리볼버와 산탄총을 결합한 무기입니다. 아니면 뭐겠어요?

전작인 팬텀에서도 등장했던 ENARM에서 제작된 리볼버 작동방식의 산탄총. 커스터마이징은 불가능하지만 소음기의 탈부착이 가능하며, 연사력과 피해량도 준수하다. 리볼버 약실에 5발 밖에 들어가지 않지만, 상부 총몸을 꺾고 스피드로더로 한번에 장전하는 모션이라 재장전이 굉장히 빠른 편이기에 큰 약점으로 작용되진 않는 편.

1.6.7. ACS-12


미국제 완전 자동 산탄총입니다.

AA-12라고 알려진 풀 오토 산탄총이다. 본래는 챌린지로 획득할 수 있는 총이였으나 특수작전 4 업데이트 이후 상점에 등장했다.
SASG-12보다 피해량과 연사력이 조금 더 낫긴 한데, 결국 피해량이 꽤 떨어진다는 건 변함없다. 드럼탄창까지 장착가능하나 탄창크기에 비해 20발 밖에 되지 않는다.

1.7. 소형 기관단총 (SMG)


여기서부터는 보조 무기 카테고리로 분류 된다. 주력 총의 탄이 부족하거나, 재장전 중 적을 만나 급히 꺼내들때 주로 사용하면 좋다. 참고로 적을 인질로 잡고 있는 상태에서는 오직 보조 무기만 사용 가능하다. 산타블랑카 카르텔 병사들이 손에 각각 하나씩 들고 다닐 때가 있다.

1.7.1. SMG-11


엄청난 연사력을 자랑하는 초소형 총기입니다.

KRISS Vector와 함께 연사력에서 투톱을 달리는 녀석. 대신 그 이외의 스탯은 고증에 충실해 모든 부분에서 바닥을 긴다(...). 산타블랑카 병사들이 자주 사용하는 무기 중 하나이며 쌍으로 들고 쏜다.

1.7.2. Skorpion


베트남전 때부터 사용됐습니다.

개머리판 외에는 다른 파츠의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당연히 소음기 장착 불가.

1.8. 권총(Pistol)


높은 핸들링과 적은 소음이 특징이다. 어차피 발각되지 않은 상태에선 적들 대부분이 한방에 죽기 때문에 좋은 핸들링과 탄창이 많은 권총이 좋다. 다만 교전 중일 경우 권총 특유의 약한 관통력과 적은 피해량으로 크게 고생할 수 있기에 쓰지않는 것이 좋다.

1.8.1. M9


미군의 제식 권총입니다.

한때 미군 제식 권총이었으며 현재까지 쓰이고 있는 권총. 데미지, 기동성, 명중률 어느하나 특출난게 없지만 소음 감소 수치가 두번째로 높아 은신에 유리하다. 탄창 최대 개조 시 25발 들이 탄창을 사용하며 ACR과 스토너 기관총과 함께 컷신에 자주 등장하는 권총.

1.8.2. P45T


소리없이 표적을 제거하는 데 제격입니다.

FN사의 FNP 45구경 택티컬 모델. 시작시 기본으로 들고있는 권총이다. 문제는 이녀석도 돌격소총군의 P416 처럼 시작무기 너프를 받아서, 다른 45.ACP 탄을 사용하는 권총들에 비해 데미지가 매우 안습하다.(...) 우니다드나 카르텔 장갑병을 만나면 한탄창을 들이 부어야 겨우 제압이 될 정도로 비비탄 수준의 데미지를 자랑한다.

1.8.3. D-50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반자동 권총입니다.

권총 중 유일하게 소음기가 장착 불가한 권총. 가장 강력한 반동도 덤이다. 저격총군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무식한 똥파워로 인해 이쪽이 오히려 샷건스럽게 운용이 가능하다. SPAS-12도 파워 수치는 엇비슷하지만 권총류 특성상 사정거리가 훨씬 길고 데미지 감소가 적어서 쓸만하다. 특징적으로 D-50만 레이저 포인터 등의 하부레일 부품을 제외하면 다른 개조 파츠가 없다.

1.8.4. P227


강력한 위력과 대용량 탄창을 갖췄습니다.

명중률이 가장 높은 권총. 하지만 권총인만큼 큰 차이는 없으며 그외 성능은 무난한 수준이다.

1.8.5. M1911


오랜 기간 사량받은 명사수의 권총입니다.

고증에 맞게 데미지와 저지력이 높은 편 이지만 소음감소수치는 실제와 달리 낮다. 데미지는 강력하지만 장탄수가 적으며 가늠쇠/가늠자에 트리튬이 없어서 다소 불편하다. 확장 탄창으로 최대 15발과 레이저 조준기를 장착 가능.

1.8.6. 5.7 USG


반동이 적고 관통력이 높은 권총입니다.

기본 20발 장탄수에 탄창 부품을 장착하면 한 탄창에 30발도 들어가는 권총이다. 탄종의 특이성 때문인지 다른 권총에 비해 약간 더 좋은 관통력 스텟을 가지고 있다. 이 권총만 5.7mm탄환을 사용하게 되는 관계로[41] 탄창 부품이 호환되지 않아 따로 구하러 다녀야 하는 귀찮음이 있다. 스펙 상 가장 뛰어난 총이지만 권총 특성상 크게 의미는 없다.

1.8.7. P12


은밀히 처치하기 위한 전술 권총입니다.

소음수치가 가장 높은 권총으로 M1911과 같은 데미지인데 최대장탄수가 5발 더 많다. 연사력과 정확도가 살짝 떨어지지만 대부분 근접 스텔스 상황에서 사용하는 권총의 특성상 체감상의 차이는 거의 없다.
포획 후 협박 할때 총이 손을 약간 벗어나는 버그가 있다.

1.8.8. LUISON


Caveira 소유의 주문 제작 권총입니다.

레인보우 식스 장비 팩에 포함된 총기.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등장 오퍼레이터인 카베이라의 바로 그 권총이다. 스탯은 준수하지만 개조가 불가능해, 다른 권총들이 개조가 가능해지는 시점에서는 비교적 성능이 떨이진다. 레인보우식스 시즈와는 달리 소음기의 탈부착이 가능하다.

1.9. 총기 개조


역사깊은 총기 커스터마이징은 본편에서도 이어지고 있는데 방아쇠부터 총열교체까지 디테일 하다. 덕분에 소총일지라도 짧은 총열과 다양한 버젼의 포어그립을 조합해서 근거리용으로도 개조가 얼마든지 가능하고 총열을 확장시키고 조준기도 고배율로 달아서 DMR로도 활용할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탄발사기를 장착해 다용도로 활용할수도 있다. 잠겨있는 부품을 선택하면 어느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지 적혀있으니 언제든지 원하는때에 얻을 수 있다.
명중률은 작은값이라도 좌우반동을 크게 줄여주고 핸들링(기동성)은 상하반동, 정조준 속도, 지향사격 반응속도와 집탄률, 장전속도를 높여준다.
근거리에 최적화된 기관총, 장거리사격시에도 높은 집탄률을 보여주는 기관단총 등 원하는대로 개조가 가능하니 본인 취향에 맞게 개조하면 된다.
다만 총기 뿐만 아니라 개조 부품도 구라스탯이 여기저기 숨어있으니 스탯표만 보고 덥썩 믿지말고 적어도 한번씩은 사용해보는것을 추천한다.
2018년 10월경 대규모 패치로 인해 버그로 사라졌던 부품들이 돌아왔다. 다만 그전에 이전 세이브 파일들을 삭제하고 새 회차를 할시 캠페인에서 한번 주우면 모든 회차에서 주울 필요가 없는 부품이 다음 회차에서 주어지지 않고 다시 주워야하는 버그가 있다.

1.9.1. 조준장치


  • 열영상 조준경(Panoramic)[42] : 레드닷 하면 떠오르는 조준기로 이타쿠아에서 금방 얻을 수 있다. 프레임이 시야를 거의 가리지 않기 때문에 근접전시 특히 유용하며 레티클도 바꿀 수 있으니 취향에 맞게 사용 하면 된다.

  • Micro T-1 : 튜브식 무배율 레드닷. 레티클이 점 하나만 찍혀있어 아주 심플하다. 말카에서 얻을수 있다.
  • 러시아 레드닷 : KOBRA무배율 러시아제 레드닷. 다른 조준기들과 달리 가운데가 빈 T자형태를 띄기 때문에 빠른 조준이 가능할지는 몰라도 정확한 조준은 힘들다.
  • EXPS3 : 무배율 홀로그래픽 사이트. 홀로사이트 하면 떠오르는 조준기. 레티클을 변경 할 수 있으며 두 레티클 모두 고유한 모양이 있어 근거리는 물론 중거리 사격할때도 편하다. 카이마네스에서 얻을 수 있다.
  • Comp m4 : 2배율 튜브식 조준기. 레티클을 '점'과 '점+원' 으로 변경할수있으며 약간의 배율 차이가 있다. 오코로에서 얻을수 있다.
  • PK-AS : 러시아제 2배율 조준기. 설명엔 따로 적혀있지 않지만 Comp m4와 배율이 비슷하다.
  • TA31H : 4배율 조준경. ACOG으로 널리 알려진 조준경이며 조준선이 ^ 모양이 아닌 말발굽모양 버전이다. 4배율인데다 점이 아주 작아 중거리 전투에 적합하다. 에스피리투 산토에서 얻을 수 있다.
  • 디지털 조준경 : 엘칸 스펙터 2.5 / 3.5배율 가변식 조준경. 가변식이라 사용하기 편해 G33과 함께 많이 쓰인다. G33과는 배율차이에서 갈리니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 몬테푼쿠에서 얻을 수 있다.
  • +G33 : 매그니파이어 3배율 조준기로 무배율 / 3배율 전환이 가능하다. 독립으로 사용되지 않고 '러시아제 레드닷'이나 'Micro T-1', 또는 'EXPS3'와 함께 하이브리드 사이트로 사용되며 G33을 올리면 3배율, G33을 내리면 기존 조준기 배율(무배율)로 사용 가능하다. 배율차이가 무배율 / 3배율로 아주 좋기 때문에 많이 쓰인다. G33만 따로 언락한 뒤 다른 조준기와 같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러시아제 레드닷+G33, Micro T-1+G33, EXPS3+G33 세개 모두 따로 언락 해야 한다.
사용키는 정조준 이후 기본 설정 B키를 누르면 활성화된다.

1.9.2. 저격소총 조준장치


  • TA31H - default optic - 4x zoom
비광학 4배줌이 가능한 조준장치. '아마루 구출' 미션을 하면서 M40A5를 획득하게되면 같이 얻어진다. 따로 스코프를 얻으러 돌아다니지 않는 이상 꽤 오래 쓰게 된다.
  • 디지털 조준경 -2.5x / 3.5x variable zoom
'엘칸 스펙터' 조준경. 2.5 / 3.5배율 가변식 조준경이다. 다만 TA31H보다 배율이 약간 낮으니 조금이라도 더 높은 배율을 원한다면 TA31H를 쓰는게 더 낫다
  • G28 - 5x zoom / rds
무배율 레드 백업 사이트가 스코프 상단에 달린 5배율 조준경. 무배율 고배율 모두 갖추고 있어 범용성이 뛰어나다. 다만 십자선이 작은편이라 불편 할 수도 있다.
  • PKS-07 - 4.5x zoom
러시아제 조준경으로 십자선이 아닌 ^ 모양 조준선에다 노란색 레티클이라 밤에도 시안성이 좋다. 여기서 부터 아래의 조준경들은 조준경 조준시 외부를 볼수 없다.
  • TARS101 - 4.5x / 5.5x variable zoom
4.5 / 5.5배율 가변식 조준경. 4.5배율 5.5배율 모두 고배율이라 장거리 저격에 유리하지만 의미있는 배율차이가 아니라 배율 면에서는 T5XI에, 범용성 면에서는 G28에 밀린다.
  • T5XI 전술 - 6.0x magnification
6배율로 게임내 가장 배율이 높은 조준경. 높은 배율 덕분에 장거리 저격엔 이만한 스코프가 없어 표준에 가까운 조준경. 코아니에서 획득 할 수 있다.
  • POSP - 4.0x magnification
러시아제 4배율 조준경. PKS-07과 마찬가지로 러시아제 조준경 특유의 레티클을 가지고 있다.

1.9.3. 탄창


  • Standard(표준) : 총기 획득시 기본적으로 장착된 탄창류. 핸들링이 좋아 조준 사격이 편리하지만 돌격소총류는 최저 20발, 기관단총류는 최저 15발, 저격소총류는 최저 5발의 낮은 장탄수 문제로 기본적으로 확장탄창을 구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단발 피해량이 높다면 조준 사격시 편의를 생각해서 표준 탄창을 유지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43]
  • Extanded(확장) : 돌격소총류는 대략 30발, 기관단총류는 25발에서 40발, 저격소총류는 대략 10발에서 20발까지 증가한 탄창류. 표준 탄창보다 핸들링 성능이 약간 깎여나갔지만 돌격소총을 20발로 쓰기 싫은 플레이어들에게는 확장탄창이 사실상 필수적인 표준탄창이나 다름없다. 참고로 1회차때 얻어놓으면 다음회차에서 파밍없이 쓸수있다.
  • Large(대형) : 돌격소총류는 대략 50발, 기관총류는 대략 200발까지 증가한 대형 탄창. 장탄류가 압도적인 탓에 장착이 가능한 무기도 한정적이다. 돌격소총도 거의 준기관총으로 끌어올려주기 때문에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핸들링을 제법 깎아먹기 때문에 장전속도, 조준속도, 지향사격반응속도 모두 느려져 최정예 난이도나 근거리에서 쓰기에는 불편하다. 대형탄창 사용시 다른 탄창에 비해 핸들링이 많이 낮아지기는 해도 압도적인 장탄수를 챙길수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1.9.4. 조정간


자동 사격, 반자동 사격, 점발 사격을 선택가능하게 해주는 부품. 다만 볼트액션 저격소총류에 연발 사격을 붙이는 기적을 이뤄내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하며 기관총류는 연발 외에는 선택이 불가능 하다. 이처럼 선택의 폭 자체가 적고 플레이어가 마우스를 직접 제어하여 쓰는 부분이 많아 그다지 의미있는 부품류는 아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소소한 스탯 차이가 있으니 선택할만한 여지는 있다.
  • 자동/반자동 : 자동 사격과 반자동 사격이 가능한 가장 기본적이고 무난한 방아쇠.
  • 점사/반자동 : 반자동 사격과 2발 혹은 3발 점발 사격이 가능한 방아쇠. 명중률이 살짝 올라간다. 자동 사격을 할 수 없게 되니 난사를 원한다면 쓰지 말 것.
  • 자동/점사 : 2발 혹은 3발 점발 사격과 자동 사격이 가능한 방아쇠. 명중률이 살짝 내려간다. 반자동 사격을 할 수 없게 되니 정밀한 사격을 원한다면 쓰지 말 것.

1.9.5. 총신 하부


핸드가드 아래쪽에 달리는 유탄발사기, 그립등 부착물들.
명중률은 좌우반동을 줄여주고 핸들링(기동성)은 상하반동을 줄여주고 정조준 속도, 지향사격 반응속도와 집탄률, 장전속도를 높여준다. 그립 하나로 총의 성격이 확 바뀌기 때문에 신경써서 선택해야 한다.
  • 기본 유탄 발사기 : 40mm 유탄을 쏠 수 있다. 명중률도 올려주지 않고 기동성도 많이 깎아먹지만 그 이상의 효율을 보여준다.
게임에 폭발물 종류가 많지 않은데다 400m 가량의 먼거리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날릴수 있는 폭발무기는 유탄발사기가 유일하다. 핸들링 감소 폭이 매우 크지만 화력은 물론 장전속도도 매우 빨라서 대물, 대공, 대인 등 모든 면에서 굉장히 유용하다. 솔로플레이 할때는 사실상 필수이며 파티플레이시에도 많으면 많을수록 적들이 쓸려나가는 속도가 다르다. 은신습격은 물론 난전때도 매우 유용하다.
모델링은 서구권 총의 경우 독일의 H&K에서 만든 미군의 차기 유탄발사기인 M320이고 동구권 총은 소련시절에 연구/개발한 러시아의 GP-25.
  • M203 GL : 유탄발사기 하면 떠오르는 그 유탄발사기. 성능은 기본 유탄 발사기와 동일하며 외형만 다르다. 레만조에서 획득할수 있다.
  • 경사형 전방 손잡이 : 바르베초스에서 얻을수 있는 앵글그립. 명중률과 핸들링 모두를 챙긴 균형잡힌 그립이다.
  • Shift 경사형 손잡이 : 바르베초스에서 얻을 수 있는 앵글그립으로 핸들링을 조금 희생해서 명중률을 극대화 시켜주는 그립이다.
  • 수직 전방 손잡이 : 앵글그립은 핸들링을 희생해서 명중률을 얻지만 수직그립은 반대로 약간의 명중률을 희생해서 핸들링을 얻는다. 이타쿠와에서 쉽게 얻을수 있다.
수직 전방 손잡이 부터 4형으로 갈수록 미세하게 명중률이 낮아지고 핸들링(기동성)이 높아지니 극단적인 핸들링을 얻을것인지, 어느정도 균형을 맞추며 핸들링을 챙길것인지 스타일에 맞게 또는 마음에 드는 외형으로 선택하면 된다.
  • 전방 손잡이 2형 : 푸카라에서 얻을 수 있는 수직그립.
  • 전방 손잡이 3형 : 라크루스에서 얻을 수 있는 가변식 수직그립.
  • 전방 손잡이 4형 :몬테푼쿠에서 얻을 수 있는 수직그립으로 Shift 경사형 손잡이처럼 각져있고 구멍이 나있는게 특징. 그립 중 핸들링(기동성)을 가장 많이 올려주지만 명중률도 가장 많이 깎아먹는다.

1.9.6. 레일(핸드가드)


레일(핸드가드) 개조 부품은 각각 총기의 종류마다 따로따로 해금해야 된다(...). 돌격소총은 돌격소총대로 기관총은 기관총대로 저격총은 저격총대로 따로 해금해야 하니 찾으러 가기 전에 미리 잘 보고 찾아가는것이 좋다.
  • ATPIAL 레이저 조준기
대부분의 무장에 부착할수 있는 레이저 조준기로 기동성을 약간 깎고 명중률을 올려준다. 레이저를 육안으로 볼 경우 주간에도 겨우 보이는 수준이지만 야시경을 켜면 눈에 잘 띈다. 권총의 경우 적외선 레이저가 아닌지 야시경을 켜도 잘 보이지 않는다.
  • 3점식 레이저 조준기
역시 대부분의 무장에 장착할수 있으며 상술된 ATPIAL 레이저 조준기보다 명중,기동성을 조금 더 올려준다. 3점식 특성상 레이저가 탄착점 중앙을 표시하는게 아니라 탄착점을 기준으로 삼각형으로 상좌우를 각각 마킹하기 때문에 정확한 조준보다는 빠른 표적 획득에 유리하다. 하지만 스탯이 대놓고 ATPIAL 레이저 조준기보다 높고[44] 레이저의 표적 지시가 별 의미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룩딸을 제외하고는 ATPIAL 레이저사이트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 적외선 레이저가 아닌지 야시경을 켜도 잘 보이지 않는다.
  • 거리 측정기
장거리 사격시 탄 낙차를 줄여주지만 무빙 시 조준점이 더 크게 벌어진다.

1.9.7. 총구


  • Muzzle(일반 총구) : 기본적으로 달려있는 소염기로 소음기와 함께 가장 많이 쓰인다.
  • 보정기 : 소음이 커지고 명중률을 올려주며, F키로 즉각 소음기를 달아줄 수 없다.
  • 보정기 V2 : 소음이 약간 커지고 명중률을 크게 올려주며 핸들링도 조금 올려준다. 전면전을 상정하고 교전 했을 때 사용하면 좋다. F키로 즉각 소음기를 달아줄 수 없다.
  • 소음기 : 사실상 필수 부착장비. 애초에 고스트 팀 이름을 상징하는 것과 같은 장비로 당연히 이게 없으면 침투란 상상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무기마다 다른 버젼의 소음기를 사용하긴 하지만 소음을 줄여준다는 특성은 다른총과 다를바가 없다. 데미지를 줄이기도 하고[45] 핸들링을 깎아 먹는 경우도 있으나 소음이 매우 줄어든다. 그냥 쓸어버리면 끝인곳은 별 문제가 없겠지만 우니다드 기지등 발각되면 난감한 곳을 가야한다면 사실상 필수. 스토너와 일부 경기관총을 제외한 대부분의 경기관총은 소음기를 부착할수 없으니 경기관총으로 잠입할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정조준 후 F키를 누르면 소음기 탈부착이 가능하다. 사용률이 아주 높아 필수에 가까운 부착물이지만 이미 발각된 시점에서의 소음기는 탄속과 관통력을 깎아먹는 짐짝일 뿐이니 은신/잠입에 실패해 난전이 벌어진 경우에는 소음기를 떼고 교전하는것이 유리하다.

1.9.8. 총열


총열이 길수록 탄속이 빨라지고 총열이 짧아질수록 탄속이 느려지니 용도에 맞게 잘 선택해야 한다.
무기의 종류에 맞는 총열을 따로 언락해야 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총열을 미리 알아두고 언락하는 것이 좋다.
  • Standard Barrel (표준 총열) : 기본 총열. 올라운더 소총, 기관총, 기관단총에 잘 어울린다
  • Long Barrel (긴 총열) : 일반 총열에 비해서 탄속, 데미지, 사거리, 정확도가 증가하고 핸들링(기동성)이 조금 감소 한다. 핸들링 감소폭에 비해 탄속과 데미지 증가량이 제법 크다. 핸들링이 사실상 필요 없는 중거리 이상을 상정한 소총, 기관총, 저격소총에 유리하다.
  • ShortBarrel (짧은 총열) : 긴 총열과는 완전히 반대로 기동성(조작성)을 올려주는 대신 탄속과 데미지와 사거리, 정확도가 감소한다. 근거리를 상정한 기관단총, 소총에 유리하다. 사용해보면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는말이 바로 생각나는 부품. 숏배럴을 장착하면 탄속이 많이 떨어져 150~200m만 되어도 이동표적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1.9.9. 개머리판


기동성(핸들링)과 명중률에 관여하는 부품. 총기에 따라 선택의 폭이 좁다못해 없기까지 한 경우도 많다.
  • Stcok Buttstock(기본 개머리판) : 기본적인 형태의 개머리판. 가끔 기본 개머리판이 아닌 다른 개머리판이 기본값인 경우도 있고 심지어 유일한 개머리판인 경우도 있으므로 개머리판 부품의 디폴트값이라기보다는 개머리판 부품둘 중 기준이 되는 부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Extended Stock(확장형 개머리판) : 기본 개머리판을 늘려서 확장형 개머리판인것이 아니라 접이형 개머리판과 대립하는 부품이다. 기본 개머리판과 비교시 명중률을 조금 깎아먹고 핸들링을 약간 올려준다. 명중률 저하를 최소화 하면서 핸들링을 올리고자 할때 쓰는 부품.
  • Folded Stock (접이형 개머리판) : 개머리판을 수납 또는 접은 형태. 명중률을 많이 희생하고서라도 핸들링을 극단적으로 올리고자 할때 사용된다.
  • Compensated Buttstock (보정 개머리판) : 핸들링을 깎고 명중률을 높여 주는 개머리판. 저격소총이나 Mk 17처럼 장거리 전투에 유리한 소총에 주로 쓰인다.

1.10. 시그니처 무기


카르텔이나 우나디드의 간부진들이 사용하는 무기. 이들을 제거하고 전리품으로 획득하여 사용할 수 있다.[46] 원본에서 개성있는 도색이나 무늬가 새겨지고 추가적인 성능 보정이 붙어있으나 소음기 탈부착을 제외한 부품 교체가 아예 불가능하다. 전적으로 플레이어에 취향에 쓰게되는 무기.
  • 그의 AK-47
AK-47 + POSP 조준경.
이타쿠아 지역의 라 유리와 엘 폴리토를 처리하면 그녀의 AK-47과 함께 획득하게 되며, 소총에 장착이 불가능한 고배율 스코프가 달려 있으나 탄창이 20발이라는 것이 단점. 이름은 AK-47이지만 인게임에서는 AK-74의 탄창을 장착하고 있다.
  • 그녀의 AK-47
AK-47 + 스톡 제거 + 50발 드럼탄창 + 수직 손잡이
이타쿠아 지역의 라 유리와 엘 폴리토를 처리하면 그의 AK-47과 함께 획득하게 되며, 초반에 획득하기 힘든 대용량 탄창을 장착하고 있어 화력투사에 유리하지만 조준기가 달려있지 않은 것이 단점. 인게임에서는 불가능한 수직 손잡이와 개머리판 제거 개조가 되어 있다.
  • AK-12 GR® network
AK-12 + 광학조준기.
고스트리콘 네트워크 특전 시그니처 무기.
  • 우니다드 RPK-74
극초반 유탄 발사기 없이 차량이나 헬기를 파괴 할 때 그냥 조준해서 몇 발 쏘면 다 터진다.(....)
  • M4A1 전술
M4A1 + 배율 광학 조준기 +30발 확장탄창 + 소음기 + 수직그립 + 단발
소음기가 달려있는 M4A1. 자동사격과 점사가 불가능하고 오직 단발 사격만 가능하며 조준기도 일반 M4A1에 개조로 장착이 가능해서 딱히 메리트가 없는 무기이다.
  • 율동
AK-12 + 보정기 + 유탄발사기 + PK-AS 조준경 + 30발 확장탄창 + 음파 모양 도색
원본인 AK-12의 기본성능이 준수하기 때문에 성능이 나쁘지 않으며, 유탄발사기와 30발 확장탄창이 달려 있어서 딱히 흠 잡을 곳 없는 무기이다. 다만 보정기가 기본장착되어 있어서 소음기 탈부착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단점.
  • SIG556 라마(Llama) - 유플레이 보상 무기
SIG556 + 긴 총열 + 30발 확장탄창 + CompM4 조준경.
  • 사령관
805 bren A2 + 대용량 드럼탄창 + Micro T-1 + 소염기
  • 지팡이
6P41 + 광학조준기
PKM으로 원본의 폴리머 부품이 전부 나무로 바뀌었다.
  • 관심법
MK.249 + 홀로그램 조준경 + 수직 손잡이 + 금장 도색
  • 실험체 #42
9mm C1 + 수직그립 + 레이저 조준기
  • 맨델레예프(Mendelayev)
Vector 45. ACP + 소음기 + 수직 손잡이 + 광학조준기
  • 잔류물
PP19 + 러시아제 레드도트
  • 어이!
9X19 VSN + 접이형 개머리판 + PK-AS + 레이저 조준기
  • 치카말라
M1891 + 고배율 스코프
  • 성스러운 창
SVD + PKS-07 + 금장 도색
  • 워호크
L115A3 + TARS101 + 상어 도색
A-10이 생각나는 도색이다.
  • 사기꾼
Super Shorty + 빨간색 도색

버그가 존재해 샷건중 최고로 긴 사거리를 가진다. (130m) 머리 위로 날아가는 헬기를 맞출 수 있을정도이다. 거기다 모든 샷건들이 그렇듯이 차량에 주는 피해는 매우 강력해서 유탄 대용으로 써도 될 수준이다. 다른 샷건들에 비해서 독보적으로 차량에 주는 데미지가 강하다. BFG도 한번에 파괴하지 못하는 우니다드 장갑 SUV도 한방에 파괴한다.
  • 선물
SPAS-12 + 접힌 폴딩스톡
  • 침묵
SASG-12 + 대용량 드럼탄창 + 소음기 + 광학조준기
최종보스를 잡고 나서 얻는 보상치고는 좋지 않은 성능. 소음감소 수치가 최대이고 탄창량이 30발이긴 하지만 챌린지 미션같이 샷건을 강제로 써야하는 일이 아니라면 샷건보단 SMG를 주로 쓰기 때문에 사용될일은 거의 없을듯.
  • 산타블랑카 스콜피온
스콜피온 + 커스텀 도장
  • 장군
M9 + 커스텀 도장
  • 아홉번째(라 노베나[47])
D-50 + 금장(...)

  • 레이디 킬러
5.7 USG + 소음기 +레이저사이트.
동일한 개조상태의 원본보다 피해량과 명중률은 좋지만 기동성과 연사력, 사거리가 떨어진다. 그래도 소음기도 달려있고 스탯도 준수하기때문에 시그니처 무기중 가장 무난하게 쓸 수 있다.
  • 황야
디럭스 에디션 특전 무기. 외형은 올림피아 산탄총. 반자동 두발에 아무런 악세서리도 붙일 수 없지만 손맛과 사운드 하나는 좋다. 샷건이면서 의외로 긴 사거리와 준수한 파워가 특징
  • SRSA1 블랙 위도우
SRSA1 + T5Xi 전술 조준경 + 소음기
  • Desert Teck HTI BDC
HTI + T5Xi 전술 조준경 + 소음기
티어 40에 도달하면 얻을 수 있는 보상.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 무기 중 단발 데미지가 가장 강력하다.
  • LVOA-C 나쁜소식
티어5 달성 보상으로 고성능 돌격소총을 꼽을 때 항상 언급되는 총들 중 하나이다. 개조가 불가능한 시그니쳐 무기지만 개조 부품이 좋은것만 달려있어 스텟이 전반적으로 높은데다 총 자체 성능도 뛰어나 쓰기 좋다.
  • LVOA-C Division
디비전 콜라보 무기지만 디비전에서의 위상과는 달리 성능이 처참하다. 초기에는 LVOA-C가 이 총과 나쁜소식 밖에 없었기에 컨셉 플레이용으로 나마 쓸만한 이유가 있었지만 차후에 LVOA-C 오리지널 버전이 상점에 추가됨에 따라 존재 의미 자체가 없어졌다.

[1] P416은 미국 POF사의 HK416으로, 더 디비전과, 파 크라이 3, 4, 와치독스 1, 2에서 등장한 적이 있다. [2] 레인보우식스에 등장했던 모델링인 2012년 프로토타입을 가져다 쓴 것이다.[3] 레밍턴사의 M4 카피버전 중 하나인 'R5 RGP' 모델[4] 흔히 목재로 쓰는 부품들이 죄다 플라스틱이고, AKM 먼지덮개를 가지고 있지만 절삭가공한 흔적과 소염기를 보면 47이다.[5] 유플레이 보상으로 추가되는 무기. 적이 들고다니는 것을 주워 쓸 수는 있으나 건스미스를 이용하려면 언락해야 한다.[6] 정확히 말하자면 스토너 63K.A.C 사에서 개조한 버전.[7] VSN은 Vityaz-SN(스페츠나츠)의 축약명이다.즉 비탸지 특수부대 사양이라는 의미.[8] 예로 MK-48과 Mk249의 경우 스탯상으로는 MK-48의 연사력이 Mk249보다 높게 표기되어있지만 게임내에서 직접 쏴보면 Mk249의 연사속도가 훨씬 빠르다[9] 거기에 불펍 계열은 재장전 속도가 확실히 느리다.[10] 유탄발사기는 언락하면 인벤토리에 "부품"으로 추가되어서 하부 레일이 달린 돌격소총에 부품편집으로 들어가 장착해야 사용 가능.[11] 피통이 늘어나는건지 데미지가 줄어드는건지, 정확히 어떤식으로 처리되는지는 불명.[12] 그나마도 지뢰는 버그가 심하여 아예 안터지는 경우도 왕왕 발생하며, 차라리 민간차량으로 길을 막고 직접 조준해서 사격해서 터뜨리는 편이 나을때도 있다. 보완이 필요한 부분. 2019년부터는 지뢰가 안 터지는 일은 저사양 컴퓨터가 아니라면 거의 없다.[13] 그리고 적 AI가 장갑차도 "보통의 터렛달린 수송차량"으로 인식해 사용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멈춰서 교전중이면 안에 있던 모든 인원이 하차해서 싸우는 매우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운용한다. 실상 이게임에서 위협적으로 오토캐논을 쏘며 달려드는 적 장갑차는 거의 만나지 못한다고 봐도 좋다(...).[14] 다만 전기 사용 불가로 의한 적의 의심 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돌아다니는 건 덤.[15] 약 1분 정도로 추정된다.[16] 다른 유저에 비해 교전거리가 긴 저격형 플레이어.[17] P416은 미국 POF사의 HK416으로, 더 디비전과, 파 크라이 3, 4, 와치독스 1, 2에서 등장한 적이 있다. [18] 표준 총열, 티어원 30레벨 풀업 기준 통신트럭 파괴에 25발 소모.(M4A1은 22발 소모, Mk 17은 17발 소모) [19] 레인보우식스에 등장했던 모델링인 2012년 프로토타입을 가져다 쓴 것이다.[20] 재현하려면 총몸은 크립텍 예티 컬러에 나머지 개머리판과 탄창, 총열과 총구를 까맣게 칠해주면 된다. [21] 레밍턴사의 M4 카피버전 중 하나인 'R5 RGP' 모델[22] 흔히 목재로 쓰는 부품들이 죄다 플라스틱이고, AKM 먼지덮개를 가지고 있지만 절삭가공한 흔적과 소염기를 보면 47이다.[23] 이것조차 롱배럴을 달면 무의미하다.[24] 대형 헬기까지는 20발 안쪽으로 정리된다.[25] 기본 20발, 대형 30발[26] 이를 일시적으로나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먼저 30발들이 탄창 상태에서 20발까지 사격한 뒤, R을 눌러 재장전 모션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i를 눌러 건스미스에서 20발들이 탄창으로 교체해주고 인게임 화면으로 넘어오면 된다.[27] 유플레이 보상으로 추가되는 무기. 적이 들고다니는 것을 주워 쓸 수는 있으나 건스미스를 이용하려면 언락해야 한다.[28] 이는 단점이자 장점으로 하단의 시야를 가리지만 가늠쇠를 조준선으로 활용하면 300미터 이상의 거리도 무난하게 저격 할 수 있다[29] 사실 블랙리스트 이전에는 F2000의 모양이 진하게 묻어 있었지만 블랙리스트부터 F2000의 모양새를 벗어버리고 미래형 소총으로 변경되었다.[30] 정확히 말하자면 스토너 63K.A.C 사에서 개조한 버전.[31] 기동성이 mobility가 아니다. 원문은 handling이기 때문에 기동성 보다는 조작성이 적절한 번역이다.[32] 관통력 높은 P90과 MP7이 많이 쓰이는 이유.[33]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아무리 봐도 프로스트의 그것이다.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와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엔진이 같았기 때문에 돌려쓴 것.[34] VSN은 Vityaz-SN(스페츠나츠)의 축약명이다.즉 비탸지 특수부대 사양이라는 의미.[35] 은신 상태에 따라 대미지가 차등 적용된다. 크게 3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적이 전혀 인식 못했을 경우 최대 대미지를 입힐수있어 굳이 헤드샷이 아니더라도 권총 한발만으로도 사살하는게 가능하지만 적에게 들켰지만 정확한 위치가 노출되지 않은 추적 당하는 상태일 경우 돌격소총으로 2~3발, 위치가 완전히 노출되어 교전하는경우 돌격소총 5~7발씩 맞춰야 사살할 수 있다.[36] 소음기 낀 채로 헬기를 두방컷을 낸다[37] 차량파괴에 필요한 탄약 수는 대물저격총을 제외한 다른 볼트액션 저격총들과 차이가 없으며 표기 대미지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구조물을 못뚫는 저격총도 있다.[38] 짧은 총열이라면 핸들링에 좀 더 쓸만해보이지만 실제 스탯상으로는 핸들링이 좋지 않다. 게다가 실 모습을 보면 설명과 반대의 모습이고.[39] 정공법으로 상대한다면 획득이 골치아프지만 멀찍이 숨어서 소음기 저격소총으로 카르텔 조직원이나 우니다드 병사 하나를 저격해버리면 바로 전투가 발생한다. 보통 우니다드 대원들이 압도적으로 카르텔 조직원들을 박살내버리는데 나머지는 멀찍이서 우니다드 대원들을 하나씩 저격해 처리하면 현장이 깨끗해진다. 혹은 박격포 한 방 날리면 끝.[40] 무려 '''2발'''. 게다가 탄창 개조 파츠 자체가 없다... 있어도 문제인 게 애초에 튜브 탄창인 이놈에게 용량을 늘려버리면 총열보다 더 길어진다.[41] 다른 권총은 D50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9mm 이나 45ACP다.[42] 열영상 조준경은 오역이며 레드닷 사이트 내지는 레드닷 조준기가 알맞은 번역이다. [43] 특히 저격소총류는 어차피 연사력이 낮고 재장전의 불편함만 약간 감수해주면 강력한 단발 화력에 조준 사격 편의성이 더해주는 식으로 사용해봄직 하다.[44] 약간이기는 하지만 명중, 기동 모두 ATPIAL 레이저 조준기보다 높다.[45] 위 개요 단락에서 설명했듯이 '고급 소음기' 스킬을 설정하면 소음기로 인한 데미지감소가 없어진다. 다만 대물저격총인 HTI의 경우에는 소음기를 부착한 상태에서 차량파괴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46] 암살임무를 완료하면 자동적으로 입수하게 되며 각 입수경로에 따라 장비창의 썸네일에 마크가 붙어있다. 예를 들어 보스 사살을 통해 얻는 시그니처는 월계수 아이콘으로, 유플레이 보상은 U 마크, 고스트리콘 네트워크는 해골 마크 등.[47] 본 게임 데뷔 트레일러에 등장했던, 탁상 위에 놓여 있었던 그 황금 데저트 이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