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수상자
1. 개요
노벨문학상의 연도별, 국가별, 언어별 수상을 통계한 문서.
역대 노벨 문학상 수상자들의 번역서 목록
2. 언어별
수상자가 문학 활동에 사용한 언어의 통계이다. 복수 언어를 사용하거나, 작가의 수상 당시 국적과 언어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으므로 국가별 수상과 동일하지 않다.
3. 연도별 수상자
3.1. 1900년대
3.2. 1910년대
3.3. 1920년대
3.4. 1930년대
3.5. 1940년대
3.6. 1950년대
3.7. 1960년대
3.8. 1970년대
3.9. 1980년대
3.10. 1990년대
3.11. 2000년대
3.12. 2010년대
3.13. 2020년대
[1] 시엔키에비치의 수상 당시 폴란드는 러시아령이었다. 즉, 그는 러시아인으로 살다가 죽은 것이다. 폴란드는 그가 죽고 난 후인 1918년에 독립하였다.[2] 문학상 최초의 여성 수상자[3] 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유일한 아동문학 수상자이다. 는 사실이 아니다. 파랑새는 원래 성인용 희곡인데 다른 사람들이 재각색했을 뿐이다. 그리고 마테를링크는 지금은 읽히지 않지만 그 시대에선 유명한 작품들이 꽤 있어서 닐스 하나밖에 없는 라게를뢰프와 비교할 수 없다.[4] 태생이 벨기에지만 프랑스어권 지역에서 태어나 활동도 주로 프랑스에서 했다.[5] 아시아 최초 수상[6] 리스탈 시의 공식 홈페이지도 독일어로 제작될 정도로 슈피텔러의 출생지인 리스탈과 그 근방은 전통적으로 독일어권 지역이다.[7] 1922년 아일랜드가 독립하였지만 선정 당시 활동영역이 영국이었기 때문에 공식 노벨상 기록은 영국으로 규정하고 있다.[8] 아메리카 최초 수상[9] 스웨덴 아카데미가 제공하는 서지정보로도 수상시의 소재국이 없다. 엄밀한 의미에서 부닌은 무국적자였기 때문이다. 우선 부닌이란 인물은 명백히 러시아인이 맞다. 다만 혁명을 피해서 프랑스로 망명한 상태였다. 소련 국민도, 더이상 러시아 제국민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외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았기에 무국적으로 등록한 듯 하다. [10] 남아메리카 최초의 수상자[11] 독일계 스위스인[12] 흔히 샤를 드 골이 한 말로 잘 알려진 '나는 독일을 매우 사랑해서 독일이 여럿이었으면 좋겠다.(J’aime tellement l’Allemagne que je suis heureux qu’il y en ait deux.)를 처음 한 사람으로만 기억되지만, 사실 가톨릭문학에서는 알아 주는 인물이었다.[13] 정작 처칠 본인은 노벨평화상이 아닌, 노벨문학상으로 결정되자 꽤나 시무룩해 했다고 한다.[14] 타의에 의해서 수상을 거부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사후 그의 아들이 대리 수상을 하였기에 수상을 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자세한 사항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항목 참고.[15] 자의로 수상을 거부하였다.[16] 본래 독일인이지만 유대계 혈통을 지녔기 때문에 나치의 박해를 피해 스웨덴으로 갔다.[17] 노벨상 위원회에서는 독일 연방공화국(Federal Republic of Germany)으로 기록되어 있다. 냉전시대였으므로 서독이다.[18] 노벨문학상 최초로 동시 수상자가 같은 국적이며, 같은 언어로 작품을 낸 작가들인데다, 둘 다 해외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19] 노벨상 위원회에서 이중국적임을 인정받은 최초의 작가. 주미 폴란드 대사관에서 근무하다 1970년에 미국 국적을 취득하였고, 이중국적임을 인정해도 정치적으로 문제가 없었던 사례.[20] 1966년 수상자 넬리 작스와 마찬가지로 나치로부터 도피를 했기 때문에 영국 국적임에도 독일어로 상을 받게 되었다.[21] 아프리카 최초의 문학상 수상자[22] 조금 특이한 경우로 산문작품은 영어로, 시는 러시아어로 작품을 썼다고.[23] 통일 후의 첫 독일 수상자다.[24] 망명 11년째인 1998년부로 프랑스 시민권을 취득하였으며, 이에 중국 국적은 사라졌다.[25] 독일계 루마니아 출신이지만 그녀가 젊었던 시절의 지도자가 그 악명높은 니콜라에 차우셰스쿠라서 모국인 독일로 귀화하였고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26] 서지정보 상으로만 확인 가능.[27] 서지정보 상으로만 확인 가능.[28] 서지정보로만 확인 가능[29] 스웨덴 아카데미에서 직접 서술하지는 않았으나 수상 인터뷰가 프랑스어로 진행되었다.[30] 가수로서 최초.[31] 일본에서 태어나 유년기에 영국으로 이주했으며 노벨상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출신지 기준으로만 분류하기 때문에 일본태생 노벨 수상자로 분류하고 있다.[32] 2018년 5월 4일 스웨덴 아카데미 스캔들 여파로 심사위원들이 사퇴하자, 아카데미 위원회는 2018년 수상자 선정을 2019년으로 연기하였고, 이에 따라 2019년에 진행된 수상자 발표 때 2018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33] 국내에서는 <방랑자들>(민음사)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