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3: 파라벨룸

 


'''존 윅 3: 파라벨룸''' (2019)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각본'''
데릭 콜스태드
'''제작'''
바질 이와닉, 에리카 리
'''기획'''
데이빗 리치
'''촬영'''
단 라우스트센
'''편집'''
에번 시프
'''미술'''
케빈 카나노프
'''음악'''
타일러 베이츠, 조엘 J. 리처즈
'''출연'''
키아누 리브스, 할리 베리, 마크 다카스코스, 제이슨 맨추커스, 이안 맥쉐인, 아시아 케이트 딜런, 로렌스 피시번
'''장르'''
액션, 스릴러
'''제작사'''
서밋 엔터테인먼트
87 일레븐
썬더 로드 픽처스
'''배급사'''
[image] 서밋 엔터테인먼트
[image] 제이앤씨미디어그룹, 더콘텐츠온
'''개봉일'''
[image] 2019년 5월 17일
[image] 2019년 6월 26일, 2020년 8월 (재개봉), 2020년 12월 9일 (재개봉)
'''상영 시간'''
131분
'''제작비'''
7,500만 달러 출처
'''북미 박스 오피스'''
$171,015,687 (최종 기준)
'''월드 박스 오피스'''
$326,709,727 (최종)
'''대한민국 총 관객수'''
1,004,114명 (2019년 8월 22일 기준)
'''상영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


'''If you want peace, prepare for war.'''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2019년 6월 26일[1]개봉한 존 윅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
6월 21일과 22일에 유료 시사회 형식으로 개봉하였다. 번역은 황석희가 맡았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존 윅 시리즈는 제한이 없다"고 밝혔으며, 포스터의 '마지막 전쟁'에서 오해할 수 있겠지만, 3편이 완결편인 것은 아니다.원문 인터뷰번역본 이어서 4편의 제작이 확정되었고, 2021년 5월 27일에 개봉 예정이다.

2. 개봉 전 정보


  • 전편의 연이은 성공 이후로 3편의 제작이 확정되었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3편이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것이며 주인공 존 윅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려는지를 묘사할 생각이라고 한다. 하지만 앞서 설명했듯이 완결편이 안 될 수도 있다고 감독이 말했다. 그리고 실제 4편의 제작이 확정되었고 개봉 예정일자도 잡혔다. 같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TV 드라마 시리즈도 기획 중에 있다. 킬러들의 주 활동 거점인 콘티넨탈 호텔을 배경으로 하며, 배우 키아누 리브스는 출연은 불확실하나 제작 과정에는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 2편과 마찬가지로 채드 스타헬스키가 단독으로 감독을 맡았다. 1편의 공동 감독이었던 데이빗 리치는 본래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홉스 앤 쇼》의 감독으로 가게 되어 무산되었다.
  • 2017년 12월 각본이 완성되었다. 이전 시리즈를 쭉 전담했던 데릭 콜스태드 각본가가 이번에도 다시 맡았다. 제작 준비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2018년에 촬영이 시작된다고 한다.# 그리고 2018년 4월 26일, 첫 촬영이 시작되었다.#
  • 개봉일은 2019년 6월 26일로 예정되었다. 워킹 타이틀은 파라벨럼인데 한국 개봉명에서는 '파라벨룸'으로 번역되었다. 라틴어 발음을 따르면 이 표기가 되기는 한다.
  • 부제목의 "파라벨룸"은 독일의 게오르크 루거가 개발한 9mm 권총탄, 파라벨럼에서 따온 것이다. 라틴어로 된 책인 군사학 논고의 구절 중 하나인 "Si vis pacem, para bellum"에서 나온 말이다. Si vis pacem의 뜻은 "평화를 원한다면", para bellum의 뜻은 "전쟁을 준비하라."이다. 영화 포스터에도 적혀있는 문구이자, 영화 내에서 윈스턴이 최고 의회의 정예부대를 맞이하면서 하는 말이기도 하다. 공개 된 정보로는 P30L 권총이 아닌, 타란 택티컬제 1911계열 커스텀 권총인 STI 2011을 사용 예정이다. 해당 권총은 P30과 같이 더블스택 9mm 탄창을 사용하며, 소총도 9mm인 타란 택티컬 커스텀 SIG MPX 소총을 사용 예정인 것으로 확인되었다.[2]
  • 데릭 콜스태드 각본가가 한 팟캐스트에서 한국 영화 《아저씨》(The Man From Nowhere)를 벤치마킹하는 듯한 언급을 했다.# 자기 일만 하던 사람이 자기랑 무관한 타인을 위한 옳은 일을 하게된다는 것.
  • 2018년 5월 8일 차이나타운에서 크랭크인에 들어갔다. 촬영감독 단 라우스트센이 현장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출처
  • 한국에는 6월 개봉이 확정되었다. #기사
  • 2편에서 카시안 역을 맡은 커먼은 이번 작에 출연하지 않는다.#
  • 2편에서 큰 인기를 얻은 캐릭터인 아레스가 다시 등장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전편에서 분명 사망한 것처럼 보였음에도 캐릭터의 인기 덕분인지 이번 작에서의 복귀가 기정사실처럼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IMDB에 공개된 3편의 캐스팅 명단에 배우인 루비 로즈의 이름이 없어 루머일 가능성이 높았고 결국 개봉 후 실제로는 출연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다.
  • 3월 23일, 미국의 강아지의 날(National Puppy Day)을 기념하여 특별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다.영상 링크
  • 북미 언론 시사회 평단의 평가가 공개되었는데, 존 윅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가 연달아 쏟아져나왔다고 한다. 특히 창의적이고 잔혹한 액션씬과 암살자들의 흥미로운 세계관 확장이 호평받았다.


  • 5월 중순에 타란 택티컬에서 할리 베리와 키아누 리브스의 건 트레이닝 영상이 올라왔다.

3. 출연진


  • 존 윅 - 키아누 리브스
  • 윈스턴 - 이안 맥쉐인
  • 카론 - 랜스 레딕
  • 바우어리 킹 - 로렌스 피시번
  • 소피아 - 할리 베리
  • 심판관[3] - 아시아 케이트 딜런
  • 제로 - 마크 다카스코스[4]
  • 틱 톡 맨 - 제이슨 맨추커스[5]
  • 시노비 1 - 야얀 루히안[6]
  • 시노비 2 - 세셉 아리에프 라흐만[7]
  • 더 디렉터 - 안젤리카 휴스턴
  • 트래이드 - 타이거 후 첸[8]
  • 어니스트 - 보반 마르야노비치[9]

4. 등장인물




5. 시놉시스


킬러인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두 가지 이유로 도주 중이다. 첫째는 그의 목에 달린 1400만 달러의 현상금 때문에, 둘째는 킬러 세계에서의 금기사항(킬러들의 숙소인 콘티넨털 호텔 내에서는 살인을 해서는 안 된다)을 어긴 것 때문이다. 존 윅이 죽인 사람은 그에게 현상금을 걸었던 조직들과 킬러 세계의 지도부라고 볼 수 있는 최고 회의(High Table)의 멤버 산티노 디안토니오다. 존은 호텔에서 산티노를 죽인 순간, 바로 처형당해야 했지만 호텔 지배인 윈스턴은 존에게 ‘엑스커뮤니카도’(Excommunicado, 킬러 세계에서 파면, 추방을 뜻하는 용어) 전 도망갈 1시간을 준다. 존은 자신을 노리는 수많은 킬러들과 맞서 뉴욕을 빠져나가려 한다.

출처

6. 예고편



'''▲ 예고편의 예고'''

'''▲ 공식 예고편[10]'''

'''▲ 2차 공식 예고편'''

'''▲ 재개봉 예고편'''

7. 줄거리



2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저녁을 배경으로 존 윅이 자신의 강아지와 함께 거리를 달리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존에 대한 파문과 현상금이 6시[11] 부터 유효해지는 가운데, 그가 탈출할 수 있을까를 묻는 콘티넨탈 뉴욕점의 컨시어지 카론에게 점장인 윈스턴은 뉴욕의 모든 킬러가 그를 쫓고 있으니 확률은 반반이라고 답한다.[12] 존이 한참을 달리다 골목에서 숨을 돌리는 사이, 바우어리 킹 휘하의 노숙자인 틱 톡 맨은 존을 알아보고는 이러는 와중에도 시간이 가고 있다며 존을 조롱한다. 실제로 현상금이 걸리기 30분 전이었기에 존은 택시를 잡아 뉴욕 공립도서관으로 향하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길은 이미 택시들로 막혀 있었다. 결국 존은 택시 기사에게 금화를 건네며[13][14] 개를 콘티넨탈 호텔에 데려다 달라고 말한 후[15], 택시에서 내린 뒤 달리고 달린 끝에 도서관에 도착한다[16].
도서관에 도착한 존은 사서에게 저자부터 출판연도까지 쫙 꿰고 있는 러시아 민담집의 위치를 묻고는, 이내 그 책을 찾아 내용을 확인한다. 그런데 그 책은 삽화로 가려둔 소형 금고였고, 그 안에는 금화와 묵주와 연결된 십자가, 표식, 그리고 아내와의 사진이 들어 있었다. 존은 물건들을 챙긴 후 아내와의 사진에는 작별 키스를 하고 자리를 뜨려고 하나, 어마어마하게 큰 키를 자랑하는 어니스트라는 암살자[17]가 나타난다. 존은 아직 시간이 남았다고 말하나 어니스트는 어차피 파문이고 보는 사람도 없으니 그냥 지금 죽여 버리고서, 다른 사람한테는 파문이 공지된 뒤에 죽였다고 거짓말을 치면 된다고 말한다. 그 직후 어니스트는 안주머니에서 단검을 꺼내 존을 죽이려 들고, 그를 상대로 격투를 벌이던 존은 어니스트의 단검이 어깨에 박혀 부상을 입지만 치열한 육탄전을 벌인 끝에 자신이 들고 있던 러시아 민담책을 이용해 어니스트를 처치한다.[18][19]
시간도 없는데 어깨에 부상까지 당하자, 존은 급히 아시아계 의사[20]를 찾아간다. 의사는 처음에는 도와줄 수 없다며 돌아가라고 말하지만, 존이 아직 5분이 남았다고 사정하며 금화를 내밀자 마지못해 안으로 들여보내곤 그를 치료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치료 도중 6시가 됨과 동시에 암살자들에게 존의 파문이 공지되고, 결국 의사가 존에게 미안하다며 치료를 중단하자 존은 거울로 자신의 상처를 보며 직접 자상을 꿰매기 시작한다. 의사는 존을 걱정했는지 존에게 적절한 약을 알려줬지만, 막상 최고회의의 추궁을 두려워하여 권총[21]을 꺼낸 뒤 존에게 건네주며 약의 위치를 강제로 알아낸 것처럼 보이도록 자신에게 권총을 쏴 달라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존은 고관절 부근에 한 발을 쏘고, 총에 맞은 의사는 왼쪽 어깨 쪽 옷을 벗고는 한 발 더 쏴 달라고 한다.[22] 의사의 부탁으로 그에게 총상을 한번 더 입힌 존은 의사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병원을 나온다.
그러나, 존이 병원에서 나왔을 땐 이미 파문이 선고된 뒤였기에 그는 곧바로 자신을 노리는 암살자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병원 앞에서 음식집을 하던 중국인 암살자들이 존을 목격하고는 단체로 그를 추격하기 시작하고, 암살자들을 피해 어느 상점 안으로 들어간 존은 건물 창고로 들어가서 문을 잠근 뒤 가판대에 구식 총기류와 탄환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에 존은 전시된 총기들 중 리볼버 하나를 골라 장전을 시도하지만, 그 리볼버는 해당 탄환이 호환되지 않아 쓸 수가 없는 상태였다. 존은 신속하게 다른 리볼버의 부품을 빼내 자신이 들고 있던 리볼버를 개조하기 시작한다.

1. 진열장에서 꺼낸 레밍턴 M1875(1)에 44-40 탄환을 장전하려 했으나 실패.

2. 또 다른 레밍턴 M1875(2)을 꺼내 총열실린더, 공이치기를 분해.

3. (1)의 실린더를 (2)에 조립.

4. 콜트 M1851 네이비의 총열을 (2)에 조립.

5. 콜트 M1860 아미의 공이치기를 (2)에 조립.

조립을 마치고서 정상작동을 확인한 뒤 한 발을 장전하고, 암살자들이 창고 문의 자물쇠를 쏴서 부수고 들어오자 한 명만 처치한 뒤 도망친다.[23]
그러나 존은 도주하다가 여러 명의 암살자들과 마주쳐 치열한 격투를 벌이는데, 문득 좌우의 진열장에 칼들이 잔뜩 전시된 걸 보자 존과 암살자들은 서로 다급히 전시되어 있던 칼들을 꺼내 싸워나간다. 존은 첫 암살자의 복부에 칼을 꽂아 무력화시킨 뒤 나머지 셋은 칼들을 몸통에 수 차례 투척해 처치하고, 그나마 선전하며 마지막까지 싸우던 중국인 암살자들의 리더마저 눈에 칼을 꽂아 처치한다.[24] 그리고 먼저 무력화시켰던 암살자가 정신을 차리자 바닥에 떨어진 도끼를 투척해 암살자의 머리에 박아 확인사살한 뒤 자리를 뜬다.
상점에서 나온 존은 한숨을 돌릴 틈도 없이 정장을 차려입은 암살자[25]들의 추격을 받게 되는데, 그들이 모는 차량들에 두 번씩이나 치이면서도 간신히 일어난 존은 뉴욕 기마 경찰대의 마구간으로 들어가 몸을 숨긴 다음 그곳에 있던 말들을 이용해 자신을 추격해오던 암살자들을 처치하고는[26] 마구간에 있던 말 한 마리를 타고 도망친다. 뒤이어 오토바이를 탄 두 명의 암살자들이 존을 추격해 오나, 존은 말에 탑승한 상태로 암살자들을 처치한 뒤 도주한다.
그러는 사이 존의 현상금은 1500만 달러로 오르게 되고, 쉴 틈 없이 이동한 존이 도착한 곳은 러시아 조직이 운영하는 한 극장이었다. 얼핏 보기에는 발레리나를 양성하는 평범한 극장으로 보이나, 한켠에서는 암살자들을 양성하는 조직이었다. 존은 이 곳의 마담인 디렉터를 만나[27] 도움을 요청하지만, 디렉터는 '그렇게 한바탕 해놓고 뭐하다 이제 와서 도움을 요청하는 거냐'며 차갑게 거절한다. 하지만 존은 그녀가 주었던 묵주가 달린 십자가, 일명 티켓을 꺼내 보여주며 "이것은 당신의 빚이며 당신의 의무이다"라며 자신을 도와줄 것을 요청한다. 그래도 여전히 디렉터는 최고회의 규칙을 어긴 시점에서 그 티켓에 효력 같은 건 없다며 거절하려 하나, 존의 연이은 설득 끝에 그녀는 결국 존을 카사블랑카로 탈출시켜 주는 것을 대가로 그가 가지고 있던 티켓을 소멸시키고는[28]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고 한다.
그렇게 디렉터의 도움으로 카사블랑카로 도망친 존은 이번에는 모로코 지부 컨티넨탈 호텔의 지배인, 소피아를 만나러 간다. 도중에 그를 알아본 세 암살자들의 습격을 받지만 격투술로 제압하고 소피아가 보낸 호텔 직원의 제지와 조력[29]으로 무사히 소피아를 만나고, 그녀와 그녀가 기르는 두 마리의 개한테 성대한(?) 환영[30]을 받은 끝에 도움을 요청한다. 존 윅이 소피아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사용한 것은 다름 아닌 마커(표식). 2편에서 자신을 이 지경이 되게끔 만든 마커이다. 다만 이번에는 그한테 소피아가 빚을 진 케이스였다. 소피아 역시 처음에는 디렉터처럼 최고회의의 룰이 마커보다 우선된다며 그의 부탁을 거절하려고 하지만, 끝까지 마커를 보여주며 자신의 딸 얘기까지 꺼내며 도움을 요청하자, 결국 소피아도 마지못해 도움을 주기로 하고, 그런 그녀한테 존은 그녀의 전임자인 베라다를 만나게 해달라고 한다.
한편, 그 시각 뉴욕에서는 최고회의에서 파견된 심판관인 여자가 존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있었다. 먼저 윈스턴한테 존의 파문을 1시간 늦춰준 것에 대한 징벌로 컨티넨탈 호텔 지배인의 자격을 박탈한 것[31]을 시작으로, 바우어리 킹에게는 최고회의의 멤버(산티노)를 죽이라고 7발의 총알을 빌려준 대가로 7일 내에 뉴욕을 떠날 것을 명령한다. 이에 윈스턴은 시무룩한 얼굴로 침묵하였으나 바우어리 킹은 그녀의 면전에서 그녀를 비웃으며 조롱한다.
심판관은 이후 초밥 가게[32]를 운영하는 제로와 그가 이끄는 부하들로 구성된 일본인 암살자들을 찾아가 [33] 최고회의의 이름으로 임무 지시를 내린다. 그들을 부하로 삼고는 존의 도주를 도운 극장을 습격하여[34] 디렉터의 부하들을 죽여버리고는 그녀에게서 최고회의에 대한 충성의 맹세를 받아낸 다음,[35] 7일 뒤 바우어리 킹의 아지트로 찾아와 제로와 그 일행을 이용해 바우어리 킹의 부하들을 무자비하게 도륙해 버리고, 이에 바우어리 킹이 항복 선언을 하자 그에게 검에 7번 베이라고 명령한 뒤, 제로가 검으로 바우어리 킹을 일곱 차례 베어버린다.
소피아의 조력으로 마침내 베라다를 만난 존은 그한테 자신의 파문을 철회할 수 있는 최고회의의 '''위에 있는 분'''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그는 의외로 선선히 이것을 받아 들이면서 그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36] 이에 감사를 표하면서 떠나려는 존과 소피아였으나, 베라다는 정보를 알려준 대가로 소피아의 개 한 마리를 줄 것을 요구한다. 이에 소피아가 당황하면서 거절하자, 베라다는 권총을 꺼내 그녀의 개를 쏴버린 다음에 안타깝다는 얼굴로 교훈을 주려는 의도였다고 말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려 한다. 허나 그가 예상치 못한 것이 있었는데, 개는 소피아가 입혀둔 방탄복 때문에 놀라 쓰러진것 뿐이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그 개의 주인인 소피아가 '''문자 그대로 뚜껑이 열렸다는 것.''' 결국 그녀는 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개가 입고 있는 방탄복에 숨겨 둔 권총을 꺼내 베라다의 다리를 쏴버리고,[37][38] 결국 말려들게 된 존과 함께 베라다의 부하들을 학살해버린다.[39] 그렇게 둘은 베라다의 본거지를 궤멸시키고 해당 장소를 빠져나온 후, 베라다가 알려준 사막으로 이동하고 나서 헤어진다.[40] 이후 거기서 베라다가 말한 대로 며칠을 걷고 또 걸은 존은 결국 사막 한 가운데에서 기절한다. 그런 그를 낙타를 몰고가던 행인이 존을 발견하고는 낙타의 등 뒤에다 태워서 싣고 가고, 이후 존이 눈을 떴을 때 그의 앞에는 그렇게 찾고자 했던 최고회의의 '''장로'''가 있었다.
마침내 자신과 조우한 존한테 장로는 총은 제자리에 잘 있으니 걱정 말고 물을 마실 것을 권유한 뒤, 자신에게 파문 철회를 요청하는 존한테 왜 그렇게까지 해서 살고 싶은 거냐고 물어본다. 이에 존은 자신의 죽은 아내인 사랑하는 헬렌을 기억하기 위해서라고 답한다. 그런 그에게 장로는 파문을 철회하고 현상금을 백지로 만들어주는 대신, 평생 최고회의 직속으로 일을 해야 하고, 먼저 특정한 임무를 하나 수행해야 하는 걸 조건으로 내세운다. 그런데 그 임무는 바로 '''윈스턴을 죽이라'''는 것. 이에 존은 당황하였으나 결국에는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그런 그에게 장로는 맹세를 증명하는 대가로 그의 손가락을 자를 것을 명령한다. 이에 존은 자신의 왼손 약지를 절단한 뒤, 그 손가락에서 반지를 꺼내 장로에게 바친다.[41] 장로는 그 반지를 맹세의 증거로 갖겠다면서 그에게 새로운 방탄 정장을 제공해 준 다음 뉴욕으로 돌려보낸다.[42]
그렇게 뉴욕에 돌아온 존이었으나, 장로와 맺은 거래는 윈스턴을 죽인 순간부터 효력이 발생하기에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암살자들과 마주쳤으나 제로 일행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43] 하지만 제로는 어디까지나 존을 직접 죽일 생각이었기에, 존은 곧장 부하들을 제압한 후 오토바이를 뺏어타고 도망친다. 제로와 그 부하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쫓아오자 존은 출입이 통제된 다리로 들어가 그들을 하나씩 제거하지만, 끝끝내 제로에게 따라잡히고는 오토바이와 함께 내동댕이쳐진다.[44] 그 틈을 타 제로는 존을 죽이려 총을 꺼내 겨눴으나, 존이 간발의 차이로 뉴욕 컨티넨탈 호텔의 계단에 손을 올렸고, 그 순간 뉴욕 컨티넨탈의 컨시어지인 카론이 제지하는 바람에 졸지에 다 잡은 먹잇감을 호텔의 룰에 따라서 놓아줘야 하는 처지가 된다.[45] [46]
이후 호텔로 들어간 존은 윈스턴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회신을 기다리는 동안 제로는 그의 옆에 다소곳이 앉더니 수줍어하면서 개인적으로 존 윅의 팬이라고 아이돌을 만난 소녀처럼 주절주절 늘어 놓는다. 그런 그를 거북하다는 듯이 바라보며 차갑게 내친[47] 존은 이후 카론의 안내에 따라 윈스턴을 만난다.[48][49] 윈스턴은 이미 존이 자신을 죽이러 온 것을 알고 있었고, 그런 그한테 "최고회의의 노예로서 자신을 죽이는 것이 진정으로 그녀(아내)가 원하던 사람다운 삶이었을 것 같냐"며 설득한다. 이에 존은 망설이고, 그런 그들의 뒤로 심판관이 계단에서 내려오며 윈스턴한테는 '7일이 지났으니 호텔 매니저 자리에서 내려올 것이냐?'고 묻고, 존에게는 '이 자의 머리에다 총알을 박을 건가?'라고 묻는다. 하지만 둘 다 대답은 No였고, 이에 그녀는 전화를 걸어 뉴욕 컨티넨탈 호텔의 성역 지정을 해제하고는 선전포고를 한 뒤 떠나간다.
결국 최고회의와 전쟁을 벌이게 된 둘이지만, 망설이던 것과는 달리 한 번 결정한 이상 더는 봐줄 게 없다는 듯 윈스턴은 무기와 호텔 직원들을 군사들로 쓰고, 존은 몸소 직접 나서서 '''본인이 가장 잘 하는 일인''' 사냥을 하며 전쟁에 돌입한다.[50][51][52] 윈스턴이 패닉 룸에서 대기하는 동안 마침내 최고회의의 특수 병력이 전용 버스를 타고 도착하는데, 실력은 둘째 치고 사기적인 장비를[53] 통해 호텔 직원들을 일방적으로 썰어버린다. 하지만 1차 총격전 이후 화력이 부족하다며 패닉룸으로 돌아와 무기를 슬러그탄이 장전된 산탄총으로 바꾼 존과 카론한테 역으로 도륙당한다.[54]
그 뒤, 존은 또다른 부하들을 데리고 돌아온 제로와 대치하지만 라운지의 구조와 디자인이 워낙 혼란스러웠던[55] 탓에 한동안 일방적으로 발린다. 하지만 점차 지형에 익숙해지자 그들을 하나둘 제압하고는 제로의 두 심복과 정정당당한 싸움을 벌인다.[56][57] 끝끝내 제로까지 제압하고 승리한다.[58] 제로는 결국 마무리를 당해 가슴에 칼이 꽂힌 채로 존에게 자신과의 싸움이 괜찮았냐고 물어본뒤 '잠깐 숨 좀 돌리고 금방 따라가겠다.'는 말을 남기지만, 제로가 일어설때까지 기다려준[59] 존은 그럴 거 없다고 하며 자리를 뜨고, 제로는 결국 바닥에 쓰러져 사망한다.[60]
그렇게 현장에 있던 모든 무력 수단이 진압되자 심판관은 윈스턴한테 타협을 요청하고, 윈스턴이 이를 받아들이자 뉴욕 컨티넨탈의 옥상에서 협상을 벌인다. 심판관은 '이번 건 그냥 첫 번째 습격에 불과할 뿐, 두 번째부터는 막을 수 있겠냐'며 그를 압박하지만, 윈스턴이 당당하게 나오는데다[61] 때마침 존까지 나타나자 굳은 얼굴로 떠나려고 한다. 하지만 윈스턴이 갑자기 최고회의에 다시 충성하겠다고 말하자, '우리에게 맞선 건 호텔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냐면서 놀라워한다. 이후 심판관이 존을 바라보며 그럼 이 자는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윈스턴은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실수를 했으니 바로잡겠다'면서 순간적으로 상황을 판단하지 못하고 당황하는 존에게 '''냅다 총을 꺼내더니 연속으로 쏴 버린다.'''[62] 탄은 전부 방탄 정장에 맞아 튕겨났지만 존은 총에 맞은 충격으로 몸이 뒤로 밀려난 끝에 난간에서 떨어져, 건물 벽에 돌출된 지붕과 옆 건물의 바깥 계단에 연신 부딪치면서 바닥으로 세게 추락한다. 그 모습을 본 심판관은 윈스턴이 다시 충성을 맹세하는 것을 인정해주면서, 그의 컨티넨탈 호텔 지배인 자격을 인정해주고 떠난다.[63]
하지만, 호텔의 문을 나온 그녀는 별안간 뭔가가 생각난 듯 존이 떨어진 골목길을 향해 걸어가고, 이후 호텔 재개장에 대해 논의하고 있던 윈스턴과 카론에게로 돌아와 존의 시체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린다.[64] 만약 그가 살아있을 경우의 위험성을 논의한 뒤[65] 호텔을 떠난다. 존이 맡겼던 개는 무엇인가를 느꼈는지 로비를 나가 존이 떨어졌던 골목길 쪽으로 달려가고, 윈스턴은 심판관의 뒷모습을 보다가 '''바바 야가'''라는 존의 별명을 중얼거리며 오묘한 표정을 짓는다.[66]
개가 간 곳은 존을 실어나르는 틱 톡 맨의 카트였고, 바우어리 킹은 반쯤 시체가 된 존을 내려다보며 괜찮냐고 묻는다. 존은 왼손을 겨우 들어 살아있다고 답하는데 바우어리 킹이 껄껄 웃으며 약지는 어디에 팔아먹었냐고 조롱하지만[67] 존도 약지가 잘린 손으로 '''가운뎃손가락을 날려 응수한다.'''[68][69] 그런 그를 보면서 껄껄 웃던 바우어리 킹은 최고회의가 자신한테 한 짓을 이야기하며 자신이 얼마나 화가 났는지를 말하는 한편,[70] 존한테 너도 열 좀 받았냐고 묻고, 이에 존은 피투성이가 된 얼굴을 드러내면서 '''여지껏 없을 정도로 열받은 얼굴로 "그래."라고 대답하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71]

8. 평가
















일단 시작부터 전작까지 뛰어넘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 '''99%'''였던 로튼 토마토가 '''90%'''로 된 상황이다. 물론 이것도 매우 높은 편이다.
긍정적인 반응은 새롭고 쉴 새 없는 액션에 호평을 내리고 있지만, 부정적인 평가는 확장되는 존 윅의 세계관이 도리어 그 흥미를 저해한다는 평가와 늘어지는 액션에 지쳐버린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액션에 지치는 원인은 일단 존 윅이 부상당한 상태이고, 전투의 양상이 대부분 격투전으로 변해버려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액션의 리듬감이 상실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뇌절'이라는 한 단어로 설명이 가능할 만큼 비슷한 장면이 반복된다. 가장 처음 나오는 액션인 거한과의 전투부터 급소를 몇번이나 치는 등 늘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신캐릭터인 소피아는 존 윅보다도 더 밀어주는 것이 역력히 보인다. 총 몇 발 쏘면 소피아의 개들이 적들을 제압하는 장면과 존 윅이 적들을 사살하는 장면의 비율이 거의 7:3 수준. 게다가 소피아는 재장전을 하는 장면도 거의 없어 사실상 무한탄창에 가까운 묘사가 되었다. 최고 의회 직속부대는 특수 방탄복을 입어서 권총을 몇 차례나 맞아도 쓰러지지 않는 강력함을 자랑하는데, 이 탓에 신속하게 적을 처치하는 존 윅 특유의 액션이 증발해 버렸다. 심지어 이 시퀀스에서는 2편의 미술관 총격전 장면에서 나왔던 OST 'Presto Museum Battle'을 재탕하기까지 했다.
또한 전작들에서는 세계관을 적나라하게 설명하지 않고 슬쩍 비추는 식으로 던져줘서 관객들의 궁금증과 흥미를 유발했었지만 이번 작품에선 대놓고 새로운 설정을 내미는 신이 많다. 특히 존이 도망갔던 카사블랑카에서 소피아의 전 고용주는 최초의 코인과 마커를 보여주지만 그냥 설정에 불과하고 이야기 전개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72] 무엇보다 존 윅이 의회로부터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손가락까지 자를 정도로 영향력이 있다고 묘사되는 장로의 존재가 너무 작위적이고,[73] 정작 존은 그래놓고 후반에 의회를 다시 적으로 돌린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쉽게 말해 도시적인 느낌이 강했던 전작의 세계관과는 달리 3편에서 새로 등장한 세계관들은 다소 동양 및 중동의 신비로운 이미지[74]가 있는데, 이런 면에서 세련된 느낌이 다소 죽었다는 평이다.
이는 서사의 엉성함에도 기인하지만 전작과 비교했을 때 존 윅이라는 캐릭터의 입지가 순식간에 격변한 게 크다. 1, 2편에서 주변 인물들이 존 윅을 대하는 태도와 인물간 대화로 존 윅이라는 인물의 위상을 드러냈고, 최고의회의 차기 멤버였던 지아나조차 존 윅이 등장하자마자 잔뜩 긴장하다 못해 저항 없이 자살을 택하는 등 존 윅이란 존재에 대해서 강력하게 어필했다. 그런 존 윅이 룰을 어기고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되었기에 쫓기는 몸이 되었다는 건 다들 납득하지만 2편 결말에서 자기 쫓는 사람은 다 죽여버리겠다고 엄포해놓고 막상 쫓기니까 장로를 찾아가 사면을 요청하는, 앞뒤가 달라지다 못해 비굴해진 모습을 보인데에 대한 관객들의 실망감이 반영된 탓이 크다. 물론 숨을 곳도 없는데서 매일 적들이 수십명씩 달려드는 마당에 어떻게든 살 길을 찾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나, 적어도 존 윅이 사면을 원하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는 식으로 스토리가 이어졌다면 관객들이 납득할 수 있었겠지만 존 윅이 파문되자마자 행동방침이 장로를 만난다는, 사실상 앞뒤가 다른 행동을 보이다보니 서사 면에서 위화감이 들게 된다. 3편에서는 이 최고의회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 존재로 표현되면서 존 윅을 도왔다는 이유만으로 등장인물들을 가차없이 처벌하는데, 문제는 존 윅이 파문된 이후가 아닌 존 윅이 파문되기 전, 당연히 룰을 어겨가며 죽일 줄은 몰랐을 바우어리 킹조차 처벌한다는 것은 억지이다. 사실상 최고의회 멤버를 건드렸다는 이유만으로 꼬투리를 잡고 복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75][76][77] 그런데 막상 장로는 존 윅이 의회의 밑으로 들어오면 목숨은 살려주겠다는 둥 사실상 규칙은 온데간데 없어져버린 것이다. 이에 반해 작중에선 규칙과 행동에 대한 결과를 계속해서 강조하다 보니 스토리와 주제가 불일치하는 결과가 나오고 말았다.
그러나 이 장면에 대한 평가는 조금 엇갈리는 편이다. 가톨릭 교회에서의 파문은 신성불가침의 권한으로 여겨지며, 어기는 순간 자동 파문이 되어버리는 규칙이 존재하지만 교황만큼은 그것을 철회할 권한을 갖고 있다. 즉, 작중에서 그 정도 위상에 있는 장로가 자동 파문당한 윅한테 자기 재량으로 사면권을 부여하고 그 대가로 의회의 밑으로 들어오라 한 것이라 생각하는 쪽이 올바른 해석에 가깝다. 실제로 장로의 대사를 들어보면 존 윅이 파면으로까지 몰린 상황을 매우 안타까워했음을 알 수 있다.[78] 단지 이 전에 연출된 심판관의 행보로 인해 관객들에게 최고의회가 악역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심어졌기 때문이다.
1, 2편과 차별점을 보이기 위하여 격투와 나이프 파이팅에 중점을 두었는데 1, 2편에서 주로 보여준 '택티컬 건 파이팅(Tactical Gun Fighting)'에 재미를 느꼈던 관객이라면 이번에는 그런 부분이 적어져서 실망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좁은 복도에서 유리창을 깨고 칼을 던지며 싸우는 초반부의 액션씬은 홍콩 무협 액션 영화의 거장 장철을 연상케 하는 명장면이다. 초밥집 사장이 닌자 칼싸움을 벌이는 등 중국과 일본 액션영화에서 받은 영향을 뚜렷이 드러내며, 서서히 칼로 눈을 찌르는 장면은 <아저씨>와 비슷하다는 감상도 있다. 할리 베리가 반려견들과 합을 맞춰 벌이는 총격전도 볼만하다는 평. 또한 후반부 컨티넨탈 호텔에서 12게이지 슬러그탄을 이용해 방탄복으로 무장한 최고회의 병력들을 하나하나 처치하는 장면은 전작들의 명성에 비견될 만한 쾌감을 선사한다. 부기영화도 제로와의 최종 결투 장면은 동어반복이라며 비판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존 윅은 존 윅이라고 호평하였다. #[79]
또한 근접격투 액션신 중 일본계 닌자 스타일의 킬러 조직과의 싸움에서 많은 이들이 불만스러웠던 점은, 닌자들의 살상능력의 속도가 극중 다른 등장인물들의 칼로 급소를 따는데 거의 1초 남짓한 시간밖에 안걸린 반면, 주인공 존 윅의 몸 움직임이 그다지 다른 등장인물들에 비해 빠르지도 않고, 오히려 '''키아누 리브스의 나이가 나이인 만큼''' 굼떠보이는데, 닌자들이 자신들의 몸놀림 속도를 존 윅에 맞춰주며 싸우다 다 자빠져버리는 부분이다. 특히 다른 엑스트라급 등장인물들을 상대할때 칼로 찌를 부분에서 뜬금없이 칼을 뒤로 빼고 주먹을 지르거나, 칼로 벨 장면에서 몸뚱이로 밀어낸다든지 너무 지나치게 주인공을 배려하는 장면에 눈에 띄게 나타난다. 즉 영화 자체가 지나치게 템포가 빠르다보니 존 윅의 노쇠한(...) 몸뚱이가 따라가지를 못하는 것.
이전 작품들은 대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를 지니어 전반적으로 입문하는 사람들이 3편을 보기 꺼려하는 점도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이었는지, 3편은 대체적으로 영화에 추가적으로 유머적인 요소를 넣은 편이다. 존만 보면 팬심을 표출하는 제로가 대표적. 하지만 1, 2편에서 이어지는 무거운 분위기를 기대하고 간 사람들에게선 분위기를 깬다는 평이다.
또한, 존 윅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잘못 알려진 것과 달리, 전작과 마찬가지로 후속작을 위해 클리프행어로 마무리를 짓기 때문에, 깔끔한 엔딩을 기대했던 관객의 평이 상당히 갈리기도 한다. 이는 4편 제작이 급히 결정되었기 때문에 엔딩이 매끄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체적으로 보면 여전히 높은 점수로[80], 특히 테이큰[81] 같이 시리즈화에 실패한 액션 영화들과 비교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8.1. 영화 평론가


'''장전의 미학, 격발의 쾌감'''

- 김현수 (씨네21) '''(★★★★)'''

'''동양무술에 집착하기 전까지는 별 네개'''

- 임수연 (씨네21) '''(★★★☆)'''

'''개고생 액션에 개차반 서사'''[82]

[83]

- 박평식 (씨네21) '''(★★☆)'''

'''총탄의 폭우 사이로 헤엄치기'''

- 이용철 (씨네21) '''(★★★☆)'''

'''최종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전'''

- 정유미 '''(★★★☆)'''

''' <존 윅> 에게 원하는 것 '''

- 이지혜 '''(★★★☆)'''

'''액션은 '존 윅' 처럼'''

- 정시우 '''(★★★☆)'''

'''잘하는 것을 확실하게 밀고 간다'''

- 심규한 '''(★★★☆)'''


9. 흥행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작'''으로 시리즈에서 최대 제작비인 7500만 달러를 들여서[84], 1편, 2편이 못 넘은 북미 1억 달러는 물론, 시리즈 최초 전세계 2억 달러를 넘어 제작비의 4배인[85] 3억 2000만 달러를 넘기며,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1편에서부터 2편, 그리고 3편까지 꾸준히 차근차근히 성공한 케이스다.

9.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74,362명
74,362명
미집계
702,467,172원
702,467,172원
1주차
2019-06-26. 1일차(수)
132,021명
675,334명
3위
848,489,060원
-원
2019-06-27. 2일차(목)
79,108명
2위
652,833,230원
2019-06-28. 3일차(금)
89,412명
3위
819,013,410원
2019-06-29. 4일차(토)
165,715명
3위
1,525,741,520원
2019-06-30. 5일차(일)
135,379명
3위
1,238,626,050원
2019-07-01. 6일차(월)
52,091명
3위
423,863,460원
2019-07-02. 7일차(화)
21,804명
5위
178,449,640원
2주차
2019-07-03. 8일차(수)
19,792명
125,737명
5위
161,915,840원
-원
2019-07-04. 9일차(목)
17,563명
5위
144,097,050원
2019-07-05. 10일차(금)
20,975명
5위
190,258,300원
2019-07-06. 11일차(토)
25,608명
5위
231,095,270원
2019-07-07. 12일차(일)
14,168명
5위
117,056,650원
2019-07-08. 13일차(월)
14,438명
5위
119,297,150원
2019-07-09. 14일차(화)
13,193명
5위
108,835,750 원
3주차
2019-07-10. 15일차(수)
7,069명
39,587명
7위
58,871,380원
-원
2019-07-11. 16일차(목)
4,707명
9위
38,952,250원
2019-07-12. 17일차(금)
5,720명
10위
51,871,340원
2019-07-13. 18일차(토)
7,969명
10위
72,604,450원
2019-07-14. 19일차(일)
6,363명
11위
58,220,390원
2019-07-15. 20일차(월)
3,745명
8위
31,317,210원
2019-07-16. 21일차(화)
4,014명
8위
33,506,600원
4주차
2019-07-17. 22일차(수)
1,009명
8,238명
14위
8,220,720원
-원
2019-07-18. 23일차(목)
1,006명
20위
7,860,620원
2019-07-19. 24일차(금)
1,208명
14위
10,243,460원
2019-07-20. 25일차(토)
1,843명
17위
16,265,776원
2019-07-21. 26일차(일)
1,429명
17위
12,650,860원
2019-07-22. 27일차(월)
908명
16위
7,491,000원
2019-07-23. 28일차(화)
835명
19위
6,708,320원
5주차
2019-07-24. 29일차(수)
1,420명
11,901명
12위
8,339,340원
-원
2019-07-25. 30일차(목)
1,545명
13위
9,326,050원
2019-07-26. 31일차(금)
1,636명
11위
10,684,380원
2019-07-27. 32일차(토)
2,174명
12위
15,527,740원
2019-07-28. 33일차(일)
1,973명
13위
13,771,500원
2019-07-29. 34일차(월)
1,556명
15위
9,479,720원
2019-07-30. 35일차(화)
1,597명
12위
9,844,260원
'''합계 '''
'''누적관객수 1,004,114명, 누적매출액 8,203,921,360원'''[86]
같은 주에 개봉하는 영화는 마담 싸이코, 비스트, 신 테니스의 왕자: 베스트 게임즈!! 복식경기 스페셜, 애나벨 집으로(이상 2019년 6월 26일), 레이드배커스, , 쁘띠 아만다, 사범, 솔져스 메모리, 스트롱거, 심룡계약, 아서와 클레어, 최후의 소녀, 킹 다닐로,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이상 2019년 6월 27일), 라이딩 업힐(이상 2019년 6월 28일)까지 총 17편이다.
6월 22일 ~ 23일까지 유료 시사회를 가졌다.
7월 4일 기준으로 관객수 769,823명을 기록하며 이미 1, 2편의 관객수는 한참 전에 앞질렀다.
8월 19일 기준으로 관객수 1,000,730명을 기록하며 개봉 56일차의 대장정 끝에 마침내 '''시리즈 최초로 전국 관객수 100만명을 달성'''했다.

9.2. 북미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어벤져스: 엔드게임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2019년 20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첫번째 주 주말 수익으로 5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시리즈 중 북미 흥행 '''1억 7천만 달러'''를 돌파한 작품이다.

9.3. 영국


'''영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명탐정 피카츄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영국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9.4. 대만


'''중화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명탐정 피카츄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대만 박스오피스

9.5. 일본


[  개봉 1주차 순위  ]

개봉 첫 주차에 조커, 기억에 없습니다!, 하이앤로우 더 워스트, 꿀벌과 천둥에 이어 5위에 그쳤다.
[  개봉 2주차 순위  ]

개봉 2주차에 조커, 최고의 인생을 찾는 법, 기억에 없습니다!,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하이앤로우 더 워스트, 꿀벌과 천둥, 예스터데이, 날씨의 아이,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에 밀려 10위로 추락했다.

9.6. 독일


'''독일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2019년 22주차
어벤져스: 엔드게임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독일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9.7. 폴란드


'''폴란드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요로나의 저주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폴란드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9.8.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명탐정 피카츄
'''존 윅 3: 파라벨룸'''
존 윅 3: 파라벨룸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2019년 22주차
존 윅 3: 파라벨룸
'''존 윅 3: 파라벨룸'''
마이펫의 이중생활 2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리투아니아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9.9. 그리스


'''그리스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어벤져스: 엔드게임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그리스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9.10. 이탈리아


'''이탈리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명탐정 피카츄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이탈리아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9.11.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어벤져스: 엔드게임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오스트레일리아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9.12. 네덜란드


'''네덜란드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명탐정 피카츄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네덜란드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9.13. 홍콩


'''홍콩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어벤져스: 엔드게임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홍콩 주말 흥행 집계 기준

9.14. 싱가포르


2019년 5월 16일 개봉하였다.

10. 여담


  • 오토바이 추격씬은 한국 영화 악녀의 영향을 받은 장면이라고 한다.#[87]
  • 거울 라운지에서 제로와 대치하는 장면은 전작의 최종 전투 무대였던 '거울의 방' 장면과 함께 노골적인 용쟁호투의 오마주다. 또한 제로의 부하들을 차례로 격파해가며 위층으로 올라가는 모습은 사망유희의 오마주로 보인다. 위의 악녀도 그렇고, 제로라는 캐릭터도 그렇고 이번 작품은 전반적으로 아시아 액션 영화에 대한 레퍼런스가 많다.
  • 콘티넨탈에서 전투 도중 수중에서 사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총알이 얼마 못가 힘을 잃고 바닥으로 떨어지는 장면은 여타 영화나 게임과 달리 그 현실성을 아주 잘 지켰다고 볼 수 있다. 덧붙여 총알이 물 속에서 날아가며 파장을 일으키는 부분은 매트릭스의 그 유명한 '총알 피하기' 장면을 연상시킨다.
  • 이 수영장 전투 장면의 배경은 사실 1편에서 요제프가 친구들과 파티를 벌이다 죽을 뻔했던 나이트클럽 무대를 그대로 쓴 것이다. 수영장의 크기나 유리벽(1편과 달리 커튼이 쳐졌다)을 보면 알 수 있다.
  • 작중 윈스턴이 존 윅에게 필요한 건 없냐는 물음에 존 윅이 "Guns. Lots of guns."라고 대답하는 장면은 키아누 리브스를 스타로 만들어준 매트릭스 1편에서 네오가 모피어스를 구하러 갈 때에 총기를 요청하는 장면의 오마주이다.
  • 초반부 가판대에서 콜트 리볼버 여러정을 분해하고 필요한 부품을 모아 재조립하는 장면은 석양의 무법자의 장면을 오마주한 것. 귀에 대고 실린더를 회전시켜 원하는 소리가 나는지 확인하는 장면까지 그대로 재현했다.
  • 존 윅이 왼손 약지를 절단하고 인두로 지지는 장면과 앞서 베리다가 어쌔신의 어원에 대해 설명한 것을 미뤄볼 때, 인기 게임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오마주로 보인다.[88]
  • 포트나이트와 협업을 진행한다. 기간한정 게임 모드가 열리며 "존 윅" 스킨을 구매할 수 있다. 참고로 포트나이트에서는 앞서 존 윅에게서 모티브를 따온 스킨인 '사신'(Reaper)이 시즌 3 티어 보상으로 제공된 바 있는데, '진짜' 존 윅 스킨이 도입되면서 졸지에 이쪽은 '짭윅'으로 불리는 신세이다.
  • 북미 시사회에서 관람객들에게 연필과 세계관에서 쓰이는 금화 모형을 선물로 준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
  • 마동석이 출연 제의를 받았으나 《악인전》 출연을 위해 거절했다고 한다.#
  • 본 작품이 성공적으로 흥행하자, 스튜디오 라이언스게이트는 4편의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이후 5편까지 제작한다는 피셜이 나왔다.#
  • 롯데시네마에서 남성 시사회 이벤트를 기획하자 여성차별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롯데시네마에서 약 15차례나 여성 시사회를 열었고 존 윅 3가 유일한 남성 시사회라는게 알려져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논란이 일어났다. 여성차별하냐고 비난받은 롯데시네마의 놀라운 반전[89]
  • 전편이 에어소프트건 시장에 TTI 글록 옵션 붐을 일으켰듯이 이번 편도 개봉 전부터 TTI로부터 협찬받은 커스텀 2011을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에, 에어소프트건 시장에 TTI 2011 제품이 쏟아져 나왔다.
  • 존 윅 3 이미지 요약(스포일러 주의)
  • 엔딩곡은 유명 밴드 Bush 의 "Bullet Holes" 이다. 극장에서 들었을시 상당히 좋은 트랙이다.
  • 시리즈 중에서 수위가 매우 잔혹해진 편이다. R등급 치곤 많이 잔인하지 않은 편인 1편과 심하게 잔인한 편은 아닌 2편에 비교하면 더욱 잔인해졌다.[90] 아무래도, 총기 액션이 주였던 1, 2편에 비해 칼을 많이 사용하게 된데다가,[91] 초반에 정수리에 칼을 깊숙히 박는 장면이나[92] 칼로 눈알을 파버리는 장면, 도끼를 던져 머리에 꽃아버리거나 호텔에서 특수부대를 상대하지 못하자, 샷건을 사용하게 되는 장면에서는 헤드샷을 넘어, 머리통까지 터지는 장면이 나온다. 제로와 그의 무리들이 바우어리 킹의 본부지에서 학살하는 장면도 상당히 잔인하다. 그래서 1, 2편을 본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잔인하게 느껴져서, 식겁한 관객들도 많았다고 한다.
  • 2019년 8월 24일 올레TV에서 자막판 및 더빙판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래는 올레TV 더빙판 VOD 성우진이다.
구자형 - 존 윅
최 한 - 윈스턴
소정환 - 샤론
오인실 - 심판관
최성우 - 디렉터
최낙윤 - 바워리킹
전진아 - 소피아
오인성 - 제로
방성준 - 장로
이민규 - 틱톡맨
  • 모피어스네오가 함께 최고회의를 박살내러 가니, 최고회의 의장은 스미스 요원이어야 한다면서 휴고 위빙이 출연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 존 윅 4가 2021년 5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런데 키아누 리브스의 또다른 차기작인 매트릭스 4도 2021년 5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20년 1월 24일MBN에서 설특집 영화로 방영되었는데 이 영화의 엄청나게 잔인한 장면들이 전부 다 짤리거나 모자이크 처리되어서 방영되었다. 덕분에 인터넷 뉴스 기사에서 시청자들이 항의하는 댓글들이 빗발쳤다.
  • 로튼 토마토 시상식인 "골든 토마토 어워즈" 에서 2019 베스트 액션 영화상을 수상했다.
  • 영화 초반부 현상금리스트에서 1위가 ROCKMAN. L 로 되어있다. 진짜 록맨이 모티브인지는 불명. 현상금은 무려 1000만 달러.
  • 송경원 평론가 무비썸 #

[1] 한국 개봉일이다. 미국은 이보다 일찍인 5월 17일에 개봉했다.[2] 다만 imfdb 확인 결과 전작 후반부처럼 한 종류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총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3] The Adjudicator. 최고 회의의 판결을 전달하고 집행하거나 혹은 취소할 수도 있는 집정관 직위. 일반적인 암살자들과 다른 형태의 코인을 사용한다. 하지만 코인을 지불하지는 않고, 보여주기만 하는걸로 보아 화폐보다는 신분증에 가까운듯.[4] 원래는 일본계 범죄조직의 보스 역은 사나다 히로유키가 캐스팅되었으나 취소되었다.링크[5] 독재자(영화)의 나달 박사를 맡았던 배우.[6] 레이드(영화)시리즈의 매드 독과 프라코소 역, 무술감독을 담당했던 배우.[7] 레이드 2: 반격의 시작의 암살자를 맡았던 배우.[8] 키아누 리브스가 감독/주연한 맨 오브 타이치의 주인공으로 등장했었고, 이번에 키아누와 다시 만나게 되었다. 다만 비중이나 대사신도 거의 없어서, 이 배우를 모르는 사람들은 유명 배우가 아닌 스턴트맨으로 알고 있는 관객도 많다.[9] 세르비아 국적의 NBA 댈러스 매버릭스 소속 현역 농구 선수이며, 7피트 4인치(224cm)의 현역 최장신 농구 선수로 유명하다.[10] 예고편에 사용된 음악은 앤디 윌리엄스가 부른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주제곡 The Impossible Dream이다.[11] 근데 존 윅 2편 마지막 장면에서 파문을 선고했을 때 윈스턴의 시계는 4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1시간 주겠다고 했으니 오후 5시부터여야 하는데 여기서는 오후 6시로 나온다. 설정오류인 듯 싶다.[12] 재미있게도 보통 저런 상황에선 '0%다'라거나 '어렵다'거나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대답이 나오기 쉬운데 윈스턴은 존 윅이 탈출할 수 있는 확률을 50%까지 점친다. 윈스턴도 존 윅이 부기맨들 중에서 최고 부기맨인데다 그가 대단한 살인병기라는 사실을 알고있다는 걸 대충 짐작할수 있는 장면.[13] 택시기사도 '업계인'으로 보인다. 잘 보면 존이 탄 택시는 클래식 스타일로 주위에 있는 다른 택시와는 차별되게 생겼고 존이 금화를 건네고 내리려 하자 "행운을 빕니다, 윅 씨"라고 알고 있다는 듯 말한다.[14] 2편에서 이미 복선이 있는데 아브람 타라소프가 보유한 조직이 바로 택시 회사였다.[15] 이처럼 다른 암살자 들과 달리 택시 기사가 존 윅에게 우호적인데 이미 2편에서 존 윅은 아브람 타라소프 조직(택시 회사)을 전멸 시키기 않고 단순히 제압만 한뒤 평화 협정을 맺고 차만 돌려받은 적이 있다.[16] 후에 이 택시기사가 죽었다는 암시가 나오는데, 후반부 최고회의에서 공격해왔을때 지하총격신 시작부분에서 유리창에서 흘러내린 피 가 묻은 NYC 택시 문짝이 보인다.[17] 둘이 나란히 서자 키 185cm짜리 키아누 리브스가 왜소하게 보일 정도로 엄청난 거구였다. 실제 어니스트의 담당 배우는 NBA 댈러스 매버릭스 소속으로, '''224cm''' 신장의 농구 선수 보반 마르야노비치다.[18] 책으로 거리를 늘려 어니스트의 몸에 책을 갖다댄 뒤 다른 손으로 책에 주먹을 날려 충격을 늘리고, 어니스트의 목을 가격해 잠깐 무력화시킨 다음 그의 입에다가 책을 박아넣어 여러 번 가격한 뒤(책을 입에다 박아넣을 때 치아가 부러지는 소리가 나며, 그 이후 존이 책을 빼면서 어니스트의 턱을 부러트리는 것은 덤.) 탁자 위에 책을 세워놓은 상태로 그 위에 어니스트의 목을 올려놓은 다음 주먹으로 머리를 가격함과 동시에 목뼈를 부러뜨려 죽였다.[19] 체격과 덩치에서 확실히 존 윅이 불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보다 모든 조건에서 더 우세한 암살자 어니스트를 쉽게 제압한 존이 암살자들 중에서 최고라는 사실을 다시금 부각시켜 주는 장면.[20] 존 윅 1편에서도 출연했던 의사이다. 여담으로 배우는 한국계 미국인인 랜들 덕 김이다. 더 재미있는 건, 사실 이 배우는 존 윅 1과 3에서 키아누 리브스랑 공동출연 하기 전에, 과거에 존 윅과 마찬가지로 키아누 리브스의 주연 작품인 매트릭스 2: 리로디드에서 키메이커 역으로 등장해 키아누 리브스랑 공동으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 즉, 이 배우는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작품 3개를 공동출연한 것.[21] 데린저 피스톨이다.[22] 이때 의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냅다 쏘는 게 포인트.[23] 이 장면은 서부극 석양의 무법자의 한장면을 오마쥬한 것이다. 해당씬존윅3와의 비교영상. 하지만 고증적으로는 의문점이 좀 많은 장면인데, 일단 존이 장전을 시도한 44-40 탄환은 해당 총기에 사용할 수 있는 탄환이다. 호환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발포 방지 처리를 해둔 골동품이라 실린더가 막혀있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그렇다면 또 다른 같은 모델의 레밍턴을 꺼내 다시 장전을 하려하지 않고 다짜고짜 분해를 시작한 것은 의문. 해외 팬덤에서는 조립에 사용된 총들이 모두 각기 다른 결함을 갖고 있어 사용할 수 있는 파츠만 모아서 조립을 했다는 의견도 있지만 작품에 그에 대한 부분은 잘 묘사돼있지 않다.[24] 여담으로 이 암살자를 연기한 배우는 현지에서는 상당히 인지도있는 중국 배우 진호(Tiger Hu Chen)다.[25] 이탈리아어를 쓰며 전작의 산티노의 경호원들과 복장이 비슷하다. 현상금을 걸긴 걸었지만 카모라도 따로 추격대를 보낸 듯. 그래서인지 실패하자 지체 없이 현상금을 올려버린다.[26] 몇 명은 격투술로 완전히 제압하고, 몇 명은 격투술로 일시적으로 제압한 뒤, 그 틈에 근처에 있던 말을 건드려 그 말이 뒷다리를 들어 암살자들의 얼굴이나 가슴을 가격하는 식으로 처치하는데, 말의 발은 워낙 단단하고 근력이 강해서 건장한 남성이 휘두른 주먹보다 위력이 수십 배 이상 강해서 사람을 죽이기엔 충분하다.[27] 존이 오기 전까지 여자 무용수의 발레를 감독(direct)하고 있었는데 그 무용수의 등에는 존과 비슷한 문신이 있었다. 덧붙여 그녀의 대사를 통해 존의 본래 이름은 '자르다니 조바노비치'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정황상 존 윅 역시 여기서 어린 시절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28] 십자가에 달린 묵주를 끊어버린 뒤, 부하를 시켜 묵주에 달려 있던 십자가를 꼬챙이에 연결한 뒤 불에 뜨겁게 달궈 티켓이 사용되었음을 의미하는 낙인을 존의 등에 찍는다. 참고로 자세히 보면 십자가를 '''거꾸로 찍는다.''' 컨티넨탈과 마찬가지로 파문 조치인 듯.[29] 암살자들 중 한 명은 존이 파문된 걸 들먹이면서 그를 끝까지 죽이려고 뒷통수 치기를 시도하지만, 호텔 직원이 쏜 권총에 헤드샷을 맞고 사망한다.[30] 소피아는 존 윅을 보자마자 냅다 권총으로 쏴 버린다. 정황상 당연히 방탄 정장을 입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쏜 것으로 보인다. 혹시나, 존 윅을 죽일 생각이 있었으면 헤드샷을 날렸을 것이다.[31] 정리할 시간이라며 일주일을 주고 알아서 사임하라고 한다. 이미 후임자가 내정되어 있다고.[32] BGM으로 닌쟈리방방이 나온다... 뜬금없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자세하게 본다면 간단한 일식집에 닌자급 암살자들이 우글거린다는 뜻도 된다! 사실 제로라는 캐릭터 자체가 기존의 진중한 닌자 캐릭터와는 달리 깨는 면모들이 있는데 이 장면도 그 중 하나이다.[33] 제로가 심판관의 명령을 듣자 복어회를 내밀며 도발한다. 복어에게 이 있다는 것은 유명한 사실. 어쨌든 심판관이 눈 하나 까딱하지 않고 집어먹자 제로는 그녀의 지시를 따르기로 한다. 참고로 간장을 찍어먹지 말라고 한 것은 도발이 아니다. 담백한 복어회의 풍미가 간장에 가려지기 때문에 복어회에는 원래 간장을 찍어먹지 않는다. 복어 문서 참조.[34] 사실 이전에 존 윅이 루스카 로마 극장으로 도착 후 입구 안내원에게 표식을 보여주고 들어가기 전에 시노비 중 1명이 존 윅이 들어가는 걸 확인하는 장면이 있다. 아무래도 이 과정에서 위치와 행적이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35] 충성의 맹세에 대한 징표로 제로가 그의 검으로 디렉터의 양손을 꿰뚫어 버린다.[36] 사막에서 별을 보며 특정 방향으로 걷고, 또 걸어서 죽기 직전이 되면 그 분이 찾아올 수도 있을 거라고 한다.[37] 참고로 난전 중에 베라다는 소피아의 다른 개에게 거시기를 물어뜯긴다(…). 이후 전투가 끝났을 때는 고간이 피로 흥건한 채 신음하고 있었고, 소피아는 존의 만류 때문에 헤드샷을 날리려다 다리에 한방 더 쏘고 만다.[38] 소피아가 존에게 "내 개를 쐈어."라며 베라다를 쏜 이유를 말하자 존이 "이해해."라고 말해준다.[39] 총격전이 벌어지는 동안, 자신의 애완견 두 마리와 함께 베라다의 부하들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는 소피아의 전투 방식이 특이한데, 소피아가 여성이니만큼 완력에서는 상대적으로 밀리는 걸 개들을 활용해 적들을 공격한다. 개들이 먼저 공격하여 방어를 흐트러뜨리면 뒤이어 총을 쏘거나, 벽에 기대서 개들이 올라갈 길을 만들어 주는 식. 실제로 소피아가 격투전에서 밀리던 걸 개들이 도와주는 모습도 있으며, 물론 소피아도 엄연히 현역 출신이었던 만큼 근접전 격투 기술들은 독보적이다.[40] 이 때, 소피아의 행동이 가히 예술적인데, 존한테 얼마 안 남은 물을 넘겨주는 듯 싶더니만, 그걸 대뜸 자기가 삼키고는 입안에서 한참 가글한 뒤에 도로 뱉어서 건네줬다. 그 광경을 본 존의 얼굴이 굳어지는 것은 덤.[41]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한데, 첫째, 보통 결혼반지는 왼손 약지에 낀다. 이 반지를 바친다는 건 존 윅이 자신이 살아야 하는 이유인 헬렌을 기억하는 것을 증명하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둘째, 인기 게임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 초창기 암살자들은 암살검의 특징 때문에 왼손 약지를 잘라야 했다. 앞서 베라다와의 만남에서 어쌔신의 어원을 굳이 설명한 것으로 볼 때, 어쌔신 크리드에 대한 오마주로도 볼 수 있다.[42] 영화가 진행되는 중간중간 자세히 보면 지우지를 못했는지 약지가 있는 것이 나온다.[43] 암살자들이 존을 죽이려 했으나, 제로의 부하들에게 뒷치기를 당해 사망한다. 여담이지만 죽은 이 2명의 암살자는 존 윅이 도서관에 뛰어들어가기 직전 바깥에서 춤추고 있는 사람들로 위장해서 나온 적이 있으며, 이때 존 윅이 들어가는 걸 확인한 장면이 있다. 너무 빠르게 지나쳐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이다.[44] 해당장면에 등장한 바이크는 야마하사의 MT-09모델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베스트셀러 네이키드 바이크이다. 야마하는 MT 시리즈의 광고에 항상 정체를 숨기고 어둠 속에 암약하는 무언가들이 깊은 밤의 어두운 시내를 질주하는 영상을 공식 광고에 사용하는데, 이장면 또한 딱 그러하다. 키아누 리브스의 바이크 애호가 성향과 야마하의 협찬제공이 맞물린 듯한 장면.[45] 카론이 호텔 밖으로 나와 직접 제지를 했는데, 암살 대상이 파문인지 아닌지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호텔 영역에서의 쌈박질은 금지인 듯 하다.[46] 제로는 파문을 들먹이며 죽이려고 했지만 존 윅이 호텔에서 사람을 죽여 파문+이 사태가 된 것을 카론이 언급하며 똑같이 되고 싶느냐고 하니 그제서야 포기한다.[47] 제로에게 '너나 나나 살인의 달인이다'라는 말도 듣지만 존은 아니라며 차갑게 대꾸한다. 제로 입장에서는 칭찬이겠지만 존의 입장에서는 시리즈 내내 은퇴하려던 노력을 부정하는 조롱이나 다름없다.[48] 이 때, 호텔에 있던 존의 개가 자신의 주인이 왔음을 알고 존에게 달려가 존의 얼굴을 마구 핥는데, 이를 보던 제로는 "이게 그 개야?"라고 물어보고 자기는 개보다는 고양이를 좋아한다는 얘기를 하지만 존은 이에 한 마디도 대꾸하지 않는다. 이후 존은 개를 라운지 근처에서 기다리게 하고는 윈스턴을 만나러 간다. 그런데 이 개, 아직도 존이 이름을 안 지어줬다.[49] 워킹데드에 데릴이 데리고 다니는 개처럼 '독' 이라고 부른다.[50] 존이 "총, 그것도 아주 많이."라고 말하자 윈스턴이 "가장 잘 하는 일을 하라."며 얘기한 것. 이후 존과 카론이 패닉룸을 나서자 본 영화의 캐치프레이즈인 "Si vis pacem(평화를 원한다면 , PARA BELLUM(전쟁을 준비하라"를 읊조린다.[51] "총, 그것도 아주 많이."는 키아누 리브스의 옛날 영화 대사다. 그 영화의 이름은... 확인사살오마주.[52] 참고로 이때 윈스턴이 트는 곡은 안토니오 비발디Allegro non molto.[53] 부착물이 덕지덕지 붙은 기관단총에 전신 방탄복은 물론이고, 방탄 헬멧조차 총알이 제대로 안 먹혀서 죽이려면 같은 자리를 3번 이상 쏘거나, 헬멧을 들어 올려 목 부위를 쏘거나, 아니면 헬멧 바이저를 들어내고 사살해야 했다.[54] 그 동안 점잖게 호텔 컨시어지를 하던 카론이, 딴 사람이 된 것처럼 의외로 엄청난 실력의 무력을 선보이는 것도 아주 볼만한 재미있는 포인트.[55] 유리와 거울로 이루어진 구조로, 이소룡 주연의 영화 용쟁호투의 거울의 방 전투씬의 오마주로 보인다.[56] 제로를 만나기 직전 싸운 두 부하와 싸웠을 때는 완전히 제압당하나, 두 부하가 제로처럼 존의 광팬이라면서 죽이질 않고 도리어 손을 내밀어 일으켜주고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준다. 일단 한번은 살려준데다 비교적 정정당당하게 싸움을 걸어온 그들의 팬심에 대한 보답인지 일방적으로 이들을 압도한 상황에서 더 싸울건지 말 없이 물어본뒤 거절하자 존은 이 둘을 죽이지 않았다. 부하 배우 두 명은 레이드 시리즈에 출연한 야얀 루히안과 세셉 아리에프 라흐만으로 실제 실랏 무술인이다. 각각 1편과 2편의 최종 보스를 맡았다. 애초에 이 장면은 레이드 1편의 1:2 구도와 2편의 카람빗을 적절히 섞은 모양새다. 존과 이 두 명이 보이는 예의는 영화 외적으로는 존 윅 시리즈레이드 시리즈의 동종업계간의 예의를 보여준 셈. 두 시리즈 모두 롱테이크 액션이 호평을 받는다는 공통점이 있다.[57] 심지어 최고회의의 특수 병력과 싸우다 특수 병력 요원 한 명과 풀장으로 빠진 존이 그 요원을 처리한 뒤 풀장에서 나오는 틈을 노려 또다른 요원이 존을 사살하려 했으나 오히려 제로가 그 요원을 뒷치기로 죽여버린 뒤 존에게 '넌 나한테만 죽을 수 있다'라고 한다. 최고회의에서 제로에게 지원군을 붙여준 셈이지만 막상 지원군으로 온 병력이 존을 죽일 수 있는 상황이 오자 제로 입장에선 존이 자신 이외의 누군가한테 죽는 건 용납할 수 없었던 것.[58] 직전에 싸웠던 두명과 마찬가지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적이긴 하나 호의를 받은 만큼 존이 제로의 심장 위치에 칼을 살짝 박아넣어 압도한 상황에서 존이 마무리를 잠깐 머뭇거림으로 싸움의 지속 의사를 간접적으로 물어봤지만 제로는 포기하지 않았다.[59] 체력적으로 지쳐서 기다렸을수도 있지만 더 급박한 상황이었던 2편에선 카시안을 마무리할때 기다리지 않았던 것과 대비된다.[60] 생사를 건 싸움을 한 적이었어도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고 존의 팬을 자처하던 사람의 유언을 기다려서 끝까지 듣고 만족할만한 답변을 해준 것이다.[61] 자신의 충성은 이 건물을 한참 벗어난다면서, '우리는 최고회의다'라는 심판관의 말에 '그럼 우리는 '''뉴욕 시 그 자체다''''라며 멋진 반격을 날린다.[62] 참고로 존을 쏜 권총은 존이 사면의 대가로 윈스턴을 죽이러 뉴욕으로 돌아와서 만났을 때, 윈스턴이 '친구의 손에 죽으면 괜찮다'며 존에게 줬지만 돌려받은 그 권총이다.[63] 이 때 심판관이 없는 틈을 타 카론이 나지막히 윈스턴에게 "Well played.(잘 하셨습니다.)"라고 말한다. 심판관에게 적절히 대응했다는 말이면서, 동시에 존에게 협력하는 걸 들키지 않도록 잘 연기했다는 말로도 해석될 수 있다.[64] 원문은 "He's gone."으로, gone에는 사라졌다는 뜻도 있지만 사람이랑 같이 쓰일 경우에는 높은 확률로 '''죽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윈스턴이 '아까운 사람이 죽었다'는 식으로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말하자, 심판관은 그가 잘못 알아들었다고 판단하고 '시체가 사라졌다'며 다시 한 번 제대로 말한다.[65] 심판관은 윈스턴 그리고 심판관 자신에게 존이 찾아올 수 있음을 명확히 알라고 경고한다. 최고회의를 대리하는 사람으로서 존이 그나마 공격하지 않고 살려두었지만, 이미 최고회의의 농간에 눈이 돌아가버린 존에게는 최고회의라는 안전망조차 생명을 보장해주지 못한다는 뜻이다.[66] 윈스턴이 오히려 임기응변으로 존윅을 도와주었다는 해석이 될 수 있다. 옥상에서 바로 죽일 수 있었음에도 심판관이 언급을 하자 그제서야 복잡한 표정으로 총을 꺼내들어 존 윅을 쏘고, 그럼에도 치명상이 될 수 있는 머리부분은 피해 정장을 쏘며, "미안하네 조나단. 다른방법이 없어."라고 말하며 일부러 존 윅이 밖으로 떨어지도록 몰아세우듯이 총을 쏜다. 40년동안 호텔을 운영해온 지배인이 호텔의 외부구조를 모를리가 없으니 일부러 운이 좋다면 살아남을 수도 있는 곳으로 떨어지게 했다고 볼 수 있는것. 또한 존 윅이 어떤 사람인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중 한명인 윈스턴이 자신이 쏴서 떨어진 존 윅을 보고 확인사살 조차 하지 않으며 아예 신경을 끄고 호텔 정리를 감독하러 간다.[67] 얼굴에 커다란 상처가 생겼고, 지팡이를 짚고 다닌다. 중반부에 칼부림 공격을 당했을 때 엄청난 부상을 입었을 뿐, 다행히 죽지 않았다.[68] 이는 콘스탄틴의 루시퍼 씬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둘 모두 주인공의 이름이 존으로 동일하다. 키아누 리브스는 매트릭스에서도 이런 행동을 한 적이 있는데, 상대는 스미스 요원이었다.[69] 위에도 설명했다시피 왼손 약지는 장로에게 맹세의 증표로 잘랐다.[70] 윈스턴이 존을 쏜 것에 대해선 윈스턴한테 있어서 생계가 달린 일이라 이해가 된다며 그렇다 쳐도 최고회의가 한 짓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71] 지금까지 존 윅이 상대를 대할 때 최대한 예의를 지켰고, 요제프를 죽일 때도 아무 말 없이 바로 쏴 죽인 그였던만큼, 마지막 장면에서의 모습은 1편의 개(아내의 선물) 사건 때보다도 더 열받아 있음을 알 수 있다.[72]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그만큼 규칙은 중요하다'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실제로 3편의 핵심 내용은 '규칙을 중시하는 최고 의회' VS.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존과 지인들'로 갈린다.[73] 혼자 사막을 떠도는 존을 어떻게 발견하여 자기 근거지로 데려온 것에 대해서는 차치하더라도, 그가 '의회를 견제하여 존의 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 유력자'로 나오긴 하는데 막상 존이 의회를 적으로 돌린 후반부에서는 일언반구 언급이 없다.[74] 일본 닌자를 현대로 그대로 옮긴 듯한 제로 일행, 어쌔신의 어원을 주워섬기는 베라다 등.[75] 그런데 존 윅 2를 보면 바우어리 킹도 어느 정도는 예상을 하고 있었더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바우어리 킹에게 존이 자신을 도와달라고 설득할 때 산티노가 최고의회의 일원이 되면 뉴욕을 삼키려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바우어리의 영역도 무사하지 못 할 것이기 때문에 당신이 산티노를 죽이는 것 보다 내가 죽이는게 당신에게 이득이 아니냐고 설득했다. 물론 그럼에도 바우어리 킹이 안 듣자 나랑 전쟁할 건지 아니면 총 주고 그냥 가게 도와줄건지 선택하라고 반 협박조로 변했지만...[76] 이 사적인 복수에서 바우어리 킹은 살아남았고 최고의회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데, 차기작을 위한 복선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다.[77] 다만, 윅에게 현상금이 걸린 건 룰을 어기기 이전부터였고(산티노 죽인 다음에 액수가 2배가 되고, 주도자가 산티노에서 최고 의회로 바뀌기는 하지만), 그 때에도 걸린 죄목은 최고의회 멤버이자, 2편 최종보스의 누나였던 지아나를 죽여서였다. 이 논리로 보자면 현상금은 최고 의원을 죽인 데 대한 제재고, 파문은 호텔 룰을 깬 것에 대한 제재로 별개라고 할 수 있다. 즉, 룰을 깨는 것과는 별개로 최고의회 멤버를 죽인 것만으로도 제재를 가하는 것에 모순은 없을 가능성이 있다.[78] 의회 편으로 붙겠다는 서약을 마친 시점에서 존 윅이 다시 뉴욕으로 복귀시킬 준비가 벌써 되어 있었고, 존이 충성을 맹세하자 '잘 돌아왔다'며 아랍어로 말한다. 이러한 연출로 보아 사실 장로는 어쩌든 저쩌든 존 윅을 살리려 했으나, 그냥 살려주기는 면목이 안 서니 그만한 대가를 지불할 것을 요구했다고 볼 수 있다.[79] 레이드 시리즈에 출연한 2인조와의 격투 시퀀스는 할리우드가 해당 시리즈에 표한 예우라는 점에서 좋게 보았다고 한다.[80] 메타크리틱로튼토마토 등등[81] 1편만 호평을 받았다.[82] 거의 다크 나이트 때의 동전 던지기 평론급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데, 액션 보는 맛으로 보는 작품인 존 윅 시리즈에서 서사성을 들먹이는건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는 평이 많다. 물론 본작이 후속작 떡밥 등으로 인해 개연성이 부실한 편인 건 맞지만, 개차반 서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실한 작품은 아니기 때문.[83] 엄밀히 따지자면 서사 면에서 더 호평을 받는 1편과, 서사에 더 집중한 2편 조차도 서사가 메인이라고 보기엔 어려운 영화다. 1편은 세계관이 확장 되기 전인 만큼 서사 비중이 그리 큰 편도 아니며(오히려 이런 단순한 스토리가 액션이라는 장르에 더 충실하다고 볼 수 있다.) 러시아 마피아들과의 복수전 속에서 나오는 액션과 유혈 낭자가 메인 볼거리 이고, 2편은 세계관이 확장 되다보니 오히려 초반이 너무 지루하고 늘어진다는 평이 많았다. 결국 관람객들은 영화 중반부에 이르러서야 제대로된 하이라이트를 접하게 되고, 앞선 세계관 확장을 위한 스토리들은 피의 표식 같은 새로운 장치나 총기 소믈리에 같은 인상깊은 장면 몇개 정도를 제외하면 관객들 기억에 남는게 없고, 결국 액션 밖에 안남는다. 3편에서는 2편의 비판을 의식 했는지 초반부 부터 화끈하게 러닝타임이 시작 된다. 이런 영화에서 서사를 굳이 들이 민다는건 장르의 특성과 존윅 시리즈의 특징을 감안하지 않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84] 할리우드의 기본 상업 영화에 비례하면 평범한 예산이지만, 그에 비견될만큼 큰편인 예산이면서, 저예산인 1편과 비교하면 더더욱 차이가 크다.[85] 신기하게도 1, 2, 3편 모두 제작비 4배 정도의 수익을 벌었다. [86] ~ 2019/08/22 기준[87] 등장 바이크는 야마하MT-09다.[88]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에서 초창기 암살자들은 맹세의 목적 겸, 암살검이 왼손 약지 방향으로 솟아오르는 구조적 특성 때문에 왼손 약지를 절단해야 했다. 이후 어쌔신 크리드2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암살검을 개조하면서 손가락을 절단하는 일이 없어졌다. 대신 왼손 약지에 인두로 암살단 로고를 새기는 것으로 절단 의식을 대체했다.[89] 이런 항의는 아수라 때도 있었던 일이다. 시사회의 경우 꼭 남/녀로 나뉘는 것만 아니라 중년부부만 초대하는 시사회가 있는 등 다양한 시사회가 존재한다.[90] 요즘 관대해진 영등위를 생각하면 1편은 만약 요즘 개봉했으면 15세 관람가를 받았을 수도 있었다. 2편은 청불 치고는 잔인한 편은 아니나, 그래도 수위를 생각한다면 요즘에 개봉했어도 청불로 개봉했을 것이다.[91] 오토바이 격투신에선 한 부하의 팔을 칼로 날려버리는 장면도 있다. 특히 무기점에서 칼을 사용해서 중국인 킬러들을 죽이는 장면에선 잔인함이 극에 달한다.[92] 이때 상대한 킬러가 대머리라(...) 더 잔인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