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등학교/출신 인물

 

1. 개요
2. 출신 인물


1. 개요


경남고등학교의 출신 인물에 대한 하위 분류다.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 이전 시절에는 경남고등학교가 아닌 경남중학교만 나왔어도 같은 형제학교이기 때문에 같은 동문기수가 부여된다.

2. 출신 인물



이렇듯 경남고 출신이 정치, 경제, 사회계에 많이 진출하였다. 제18대 대통령 선거 때는 역시 경고 출신인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나와서 박근혜 '''前''' 대통령과 막상막하로 유세를 떨쳤으며,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때는 부산광역시장 자리를 다투고 같은 경고 출신인 무소속 오거돈과 자유한국당 서병수후보로 나선 이력이 있다.[1]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가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써 , 이 학교는 김영삼 전 대통령에 이어서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2회 배출해낸 유일한 고등학교가 되었다.
그리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부산광역시장 주요 후보 2인이 모두 경남고 출신이었다.

[1] 서병수오거돈보다 경고 3회 후배이다. 즉 선후배 간 경쟁이었던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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