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의 여행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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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아이리스
덴트
'''아이리스'''
'''アイリス | 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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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색깔'''
갈색
'''머리 색깔'''
남색
'''트레이너 계급'''
포켓몬 트레이너
'''지방'''
하나지방
'''출신지'''
용의 마을
'''가족'''
할머니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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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아오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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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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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린 스티븐스
'''그 외 아이리스 설정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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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설정화의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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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검니와 함께
쥬니버 홈페이지의 아이리스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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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너로 정했다의 엔딩 중

'''완전히 어린애라니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히로인. 지우와는 수풀 속에 있는 아이리스의 뒷모습을 포켓몬으로 오해하고 던진 지우의 몬스터볼에 맞으면서 처음 만나게 된다. 파트너 포켓몬은 터검니. 최이슬 이후 오랜만에 체육관 관장 포지션이 있는 인물이고 AG의 봄이 이후 오랜만에 배틀도 겸하는 히로인이기도 하다.
지우의 피카츄자전거 분질러 먹는 걸로 만나게 되지 않는 최초의 히로인. 피카츄와 볼을 비빈다거나 수댕이의 볼을 콕콕 찌른다거나 뚜꾸리의 볼을 잡아당기는 등 말캉말캉한 걸 좋아하는 모양이다. 결국 8화에서 달막화의 볼을 잡아당기다가 화염방사를 맞았다.

2. 작중 행적



2.1.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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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히로인과 차별화된 자유분방한 모습과 '''신체적인 능력자''' 개성으로 인기를 얻었다. 또래 아이들처럼 초반에는 지우와 자주 투닥거리지만, 지우가 포켓몬을 구하려는 모습을 보고 지우를 인정해주거나 4화에서 뚜꾸리를 버린 트레이너에게 분노하는 등 성격면에서도 히로인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이전 히로인들보다 운동신경이 상당히, 그리고 매우 비범하게 뛰어난 편이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엄청난 점프 실력을 뽐냈다.
입버릇은 "(~하다니) 어린애네". 하지만 이 점을 자신이 지적 당하면 화내는 것이 일종의 클리셰. 그래서 애니 후반부로 갈수록 지우도 아이리스의 츳코미를 인정하거나 되받아치는 경우가 많아진다. 사실 입버릇과 달리 자기자신도 아직 지식이 부족하거나 어린아이다운 면이 있다. 예를들어 덴트가 포켓몬 소믈리에라고 소개할 때 지우가 포켓몬 소믈리에를 모른다고 하자 소믈리에를 모르는 어린애라고 놀렸다. 다만, 포켓몬 소믈리에는 하나지방에만 존재하는 직업이라서 하나지방을 처음 여행하는 지우의 입장에서는 모르는 게 당연하다.[3] 참고로 이 때 덴트는 '''하나 지방에만 유명할 뿐 다른 지방에는 존재조차 알려져 있지 않아서 모르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하며''' 폭 넓은 지식을 보이면서 어른스럽게 설명해주었다. 즉, 아이리스는 하나 지방의 상식들만 아는 것 뿐이지만 하나지방 내에서도 모르는 지식이 꽤 많이 있다. 타 지방의 지식은 거의 전무한 정도. 특히나 타 지방의 포켓몬들의 타입도 몰라서 하나 지방에서 같이 여행하는 동료들까지도 황당해 하기도 했다.[4] 그러나 갸라도스의 타입을 물을 때는 그냥 설명해주는 것을 보면 평상시의 잘난 척과는 달리 타 지방의 상식들에 무지하다는 것을 동료들도 알아서인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게 된 듯. 하지만 작중 묘사를 보면 하나지방 포켓몬에 대해서는 해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령 10화에서 지우에게 상대 포켓몬의 특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기도 한다.
극 초반부에는 정말로 지우를 무시하거나 깔보는 듯이 어린애라고 말하고 지우도 이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지만 모험을 함께하면서 이런 빈도가 줄어들고 후반부인 에피소드 N이나 데코로라제도로 가면 가끔가다 그냥 웃으면서 한 마디 하는 수준에 불과하고 지우도 별 신경쓰지 않으며 넘긴다. 그러다가 딱 한 번, 아이리스와 지우가 제대로 격노해서 서로 절교 위기까지 가는 에피소드가 있다. 그것도 시즌 후반부인 데코로라제도까지 가서 일어났다. 131화의 내용인데, 지우의 노고치 포획 시도부터 여러 가지 갈등이 얽혀서 결국은 따로 여행하는 사태가 벌어지지만 서로 사과할 마음이 있다는 것이 에피소드 내내 암시되고, 서로 화해하며 더욱 친해졌다.
지우, 덴트와는 대조적으로 발상이 그나마 정상인에 가까운 편인지라 점점 츳코미넣는 역할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덴트가 폭주하여 이따금씩 기행을 보여줄 때. 게임에서 체육관 관장으로 나오거나 목표가 '''특정 타입 [5] 포켓몬의 마스터'''인 것인 점은 무인편의 최이슬을 떠올리게 한다. 위의 엉뚱한 면이 있다는 점도 이슬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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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지우랑 티격태격하는 사이지만, 지우의 체육관전에 상당히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덴트와 더불어 동참을 안한 적이 없다. 추운 걸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지우가 담죽전을 할 땐 코트를 입고오면서까지 응원하기도 하고, 지우가 상대적으로 밀릴 땐 북을 치면서 응원해서 열기를 북돋아주기도 한다. 지우가 보미카와의 대결에서 고전할 때 얼굴에 분장까지 하고 북을 두드리며 지우를 열렬히 응원해준다. 말은 어린애라고 하지만 지우에게 결국은 아이리스가 맞춰주거나 지우를 걱정하거나 응원해주는 시나리오도 많다. 애당초 정말 지우를 어린애 같은 바보라고 생각하거나 글러먹었다고 생각한다면 관동지방까지 따라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약초나 열매에 대한 지식이 많아서 작중 종종 간호순 역할을 대신하기도 한다.
시즌2에 들어서며 지우가 사간과 시합하기 전 배지 8개를 다 모았고, 과거 사간과 얽힌 좌절을 겪은 적이 있기에 체육관전 중에선 유일하게 아이리스가 사간을 상대했다.[6]
배틀 실력이 상당히 좋은 편으로, 어린 시절 사간에게 첫 패배를 하기까지 두더류 한마리로 자그마치 99연승이란 전적을 거두었다. 상당히 수준이 높은 것으로 생각되는 용의 마을 배틀대회에서 10살이 채 안됐을 때 간단히 우승하는 것을 보면 배틀의 재능이 대단하다. 프리 리그인 돈배틀에서 지우를 꺾고 우승을 했다.[7][8]
31화에서 슈티바닐프티를 보자마자 겁에 질리는 등 '''드래곤 타입의 약점인 얼음 타입을 싫어하는 면모'''를 보였다.[9] 극장판 큐레무VS성검사 케르디오에서 드래곤/얼음 타입의 큐레무에 대해 할머니에게 듣게 되었다. 드래곤이라도 얼음 타입은 싫어하는 건 어쩔 수가 없는 듯.[10]
베스트위시 2 5화에서는 다쳐서 쓰러진 망나뇽에게 손을 댄 것만으로 기억을 읽어냈다. 그리고 그 망나뇽은 결국 아이리스를 따라가게 된다. 게임상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강력한 포켓몬들을 많이 소지하고 있다. 몰드류, 망나뇽과 더불어 나중에 터검니가 액스라이즈, 특별 에피소드에서 잡은 딥상어동이 한카리아스로 진화한다고 전제하면 5세대 기준으로 사기 포켓몬을 네 마리나 소유하게 되는 셈. 특기할만한 것으로 아이리스는 베스트위시 방영 22개월만에 600족 완전 진화체인 망나뇽을 잡았다.
87(85)화에서 난천을 만나 그녀를 존경한다고 말한다. 본인이 밝힌 이유는 난천이 희귀한 드래곤 타입 포켓몬 중에서도 매우 강력한 한카리아스를 다루고 있기 때문. 그래서 터검니로 난천의 한카리아스와 배틀을 하여 호되게 당하며 마지막으로 깨트리다에 맞기 직전까지 갔다. 그러나 그 순간 공격을 멈추게 한 난천은 터검니의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며 시합을 그 선에서 종료했다. 이 에피소드가 바로 베스트위시 2 첫화의 내용이다. 어쩌면 게임인 블랙/화이트 2에서처럼 그녀의 미래를 암시하기 위한 복선일 가능성도 있다.
은근히 나빛나와 죽이 아주 잘 맞는 것인지 이로치 롱스톤이 있는 곳으로 가는 에피소드에서는 지우와 덴트를 빛나와 같이 놀려대기도 한다.
에피소드 N에서 지우의 리자몽과 본인의 망나뇽과 포켓몬 대결을 했다. 이 대결이 끝났을 때 밝혀진 바로 리자몽이 드래곤테일을 쓰길래 불꽃/드래곤 타입인 줄 알았다고 한다.[11]이 말을 들은 덴트, N, 심지어 무식하다고 무시했던 지우와 포켓몬인 피카츄, 리자몽, 망나뇽도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근데 당연히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게, 아이리스가 아무리 잘난 척하며 지우를 가르쳐줘도 아이리스는 하나지방에만 살았던 트레이너다. 하나지방의 지식만 알고 있고, 다른 지방 쪽에도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덴트와는 달리, 하나지방과 드래곤 타입 일부 포켓몬 외의 지식이 거의 없으며 심지어 포켓몬들의 타입도 모른다. 관동지방의 포켓몬은 처음 봤으니 착각할 수밖에 없는데다 리자몽은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삼삼드래 같은 짝퉁과는 달리 대놓고 드래곤처럼 생겼다.[12]
작중 드래곤 포켓몬의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이 강해지고 있다. 처음에는 직접 손을 갖다 대어 읽어내다가 종반에는 오라를 발산하는 수준까지 간다.
그리고 후반에는 배를 통해 같이 여행을 다니다가 관동지방에 도착, 지우와 헤어지게 된다. 전철을 타고 관동지방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갈 예정이라고 하면서 떠났다.

2.2. 포켓몬스터 XY ~ 포켓몬스터 썬&문


이후 XY가 한창 방영중이던 시기에 아이리스 특별 에피소드가 2014년 3월 27일에 방영되었다. 성도지방의 검은먹시티에 간 아이리스가 마을에 문제를 일으키는 야생 딥상어동을 구하고 원래 살던 꽃밭으로 보내주는 내용이다. 그리고 이향과 재회하여 체육관에서 크리만과 배틀을 하면서 망나뇽의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도 강해진다. 마지막에는 자신과 같이 가고 싶다는 딥상어동을 일행에 넣고 여행을 떠나는데, 길을 가던 중 하늘에 '''레쿠쟈를 목격한다.'''[13] 그 레쿠쟈가 간 곳으로 가보기로 한다.
한편 같이 다닌 덴트는 XY&Z 마지막 특별편에 재출연하였지만, 결국 재등장하지 못했다. 아주 잠깐 덴트의 회상씬에서 나오긴 했다. 이 때문에 전작 히로인의 다음작 게스트 출연 전통이 끊어졌다. 사실 아이리스의 재등장 뿐만 아니라 시리즈 오프닝/엔딩마다 기존의 히로인이나 여행을 떠난 멤버들, 지우의 기존 포켓몬들이 등장하곤 하는데 XY에서는 모두 등장하지 않았다.
그래도 20기 극장판 엔딩 크레딧에서 다른 동료들과 함께 아주 잠깐 등장하는데, 나무에 매달려있는 모습으로 나왔다.

2.3. 포켓몬스터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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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포켓몬스터W의 3번째 오프닝에서 오바람과 함께 얼굴을 비추며 약 7년 만에 다시 재출연할 예정이다. 역대 동료들중 손에 꼽힐정도로 평가가 좋지 않았던 캐릭터이기에 꽤나 의외라는 반응이 많으며 어떻게 보면 비판을 만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부여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캐릭터의 호불호와는 별개로 꽤나 오랜만의 등장이기에 대부분 반가워하는 반응이다. 오프닝에서 보인 모습에선 의상의 변동은 없으나 W의 작화에 맞추어 눈동자가 커지고 완전히 동그랗게 변하면서 인상이 순해졌다. 현재 지우의 포켓몬에 망나뇽이 있어서 아이리스의 망나뇽과 대치하는 것과 드래곤 타입을 좋아하는 아이리스가 어래곤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받고 있다. 또한 아이리스의 터검니와 딥상어동 진화했는지도 기대하는 반응이 상당하다.

3. 사용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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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검니
몰드류
에몽가
망나뇽
딥상어동
애니 최종멤버 기준으로 메가진화 가능 포켓몬 1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3.1. 터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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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우: 츠다 미나미[14]/안영미[15]
지우의 피카츄, 이슬이토게피, 빛나팽도리, 덴트야나프 등처럼 아이리스의 상징이라 할수 있는 포켓몬이며, 베스트위시의 실질적 마스코트. 평소에 아이리스의 머리 속에서 지내는 것을 보면[16][17] 피카츄, 토게피, 팽도리처럼 몬스터볼에 들어가기를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딘가에서 잡은 것이 아닌 고향의 할머니에게 받았다고 한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되어 레벨이 낮은 데다가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이 할퀴기/용의분노의 2개 뿐으로, 용의분노를 제대로 쓰지 못해서 광역 폭발이 일어났다. 덴트 왈 용의 재채기. 직전을 보면 힘을 버티지 못해서인지 터검니가 벌렸던 입을 닫아버린다. 그러다가 로켓단이 습격해온 사건을 계기로 용의분노를 제대로 날리는 것에 성공하게 된다.
어린 포켓몬이다보니 당분간은 큰 활약은 없었을 거 같았지만 돈 배틀전에서 루크골비람과의 대전에 투입되었는데 신나게 쳐발리다가 핀치 상태에서 뜬금없이 스스로 역린을 깨우치고[18] 그대로 쓰러뜨리는 기염을 토한다. 그리고 난천의 한카리아스와의 대결에서는 기가임팩트를 익히기도 하였다. 앞으로의 장래가 기대된다. 이건 뭐 기술머신 자체생산인지
이 터검니를 액스라이즈로 진화시키는 것이 아이리스의 여행의 목적이다. 근데 하는 활약들을 보면 어째 빛나의 팽도리처럼 진화 안하겠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일단 진화하는 꿈을 행복하게 꾼 걸로 봐선 진화거부는 안할 거 같다.[19]
아이리스의 말을 잘 듣는 편이지만 아직 어려서인지 민폐 끼치는 일이 많다.[20] 아직 어리니까 그런거겠지만 사고뭉치여서 지우의 피카츄가 말리거나 수습하는 일이 많다.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서 일행에게 떨어져 무언가 신기한 물체를 따라가다가 미아가 되어버려 일행을 고생시키는 등의 일이 많고 로켓단의 함정에 유인당해 피카츄가 찾으러 갔다 대신 털려주는 등의 일이 많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사고를 칠 때 마다, 피카츄가 말리려다 같이 휘말려버리는 등 여러모로 피카츄 형 노릇 톡톡이 시키는 중.[21]
지우의 곤율랭과 사이가 매우 좋다. 둘다 다른 포켓몬들에 비해 어려서 대전 훈련을 같이 하는 일이 많고, 생각하는 것도 비슷한 듯 하다.[22]
여담으로 목소리가 수댕이처럼 귀엽다. 또한 후속작 포켓몬스터 XY&Z에서 지우의 포켓몬중 똑같은 드래곤타입에 음뱃이 음번으로 진화해서 조금 안습해졌는데 음뱃은 터검니보다도 늦게 태어났고 그만큼 배틀경험도 확실히 터검니보다 낮을텐데도 음번으로 진화했으니[23]...
W 굿즈가 유출되면서 엑스라이즈로 최종 진화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술배치는 할퀴기/용의분노/역린[24]/기가임팩트[25]

3.2. 몰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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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우: 후루시마 키요타카/신용우[26]
9화에서 첫 등장. 주인인 아이리스는 사용하기를 약간 꺼려하는데 지우의 리자몽처럼 말을 잘 안들어서이다. 첫등장은 꽤 쿨하고 시크한 이미지였는데 27화에선 에몽가헤롱헤롱에 걸리면서 이미지가 붕괴됐다.
33화(36화)에서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데 본래 야생의 두더류였다. 야생 보르쥐의 집을 빼앗고 보르쥐가 모아놓은 열매를 먹고 있었는데 보르쥐를 비롯한 야생 포켓몬들과 친하게 지내던 어린 아이리스가 이를 알고 대결을 신청. 아이리스와 싸우다[27] 차여 낭떠러지에 떨어지기 직전 아이리스가 구해주고 그때부터 정이 쌓여 아이리스의 첫 포켓몬이 된다. 애니를 계속 보지 않은 사람들은 터검니가 계속 활동해서 터검니가 첫 포켓몬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어린 시절을 보면 확실히 몰드류가 첫 포켓몬이다.[28]
99전 99승할 정도로 뛰어난 승률을 자랑하였으며[29] 몰드류로 진화한 후에도 아이리스의 말을 잘들었던 모양. 그러나 100전때 아이리스가 무턱대고 사간과 대결을 신청해서 사간의 액스라이즈에게 처참하게 패배하고[30] 그때부터 아이리스의 명령을 안 듣게 되었다. 정확한 이유는 몰드류가 사간과 액스라이즈의 강함을 알고 주춤했음에도 아이리스가 이를 눈치채지 못해서였다.
아이리스는 덴트와 지우에게 자신과 몰드류의 과거 이야기를 이야기하다가 덴트에게 자신이 몰드류의 마음을 해아리지 못해 그런 일이 생기게 됐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반성한다. 몰드류도 진심어린 그녀의 사과 덕분에 다시 아이리스의 말을 잘 듣게 되고 아이리스와 함께 기합구슬을 익히는 연습을 해 다음날 기합구슬을 완성한다. 그리고 드래곤 트레이너 버스터를 자청하던 랭글레이툰베어와의 리벤지 매치에서 무승부를 기록한다. 그리고 아이리스와는 완전히 화해하고 예전처럼 절친한 사이로 돌아온다. 망나뇽의 합류 전까지 아이리스의 에이스 포켓몬으로 활약.
돈 배틀전에선 지우의 피카츄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다. 사실 피카츄의 기술배치부터가 땅/강철타입인 얠 패잡을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돈너마이트 1차전 때는 카베르네의 쌍검자비를 불리한 상성임에도 이겨내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2차전 때는 신하의 던지미에게 패배.
참고로 본 포켓몬의 모델이 두더지인데 두더지를 토이라고 부르기도한다. 제작진이 의식하고 넣은건지 아니면 단지 우연인지 확실하진않다.
아이리스의 준 에이스 포켓몬이라고 할 수 있다.[31] 사실 아이리스의 진 파트너이자 첫 포켓몬임에도 불구하고 작중 대우가 묘하게 안습하다. 파트너같은 마스코트 위치는 터검니가 하고 있고 에이스 위치는 망나뇽인데, 망나뇽의 비중이 후반부로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몰드류의 존재감은 더욱 바닥에 떨어진다. 사실상 돈너마이트가 마지막 활약일 정도.[32]
기술배치는 구멍파기/드릴라이너/메탈크로우/기합구슬

3.3. 에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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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우: 카나이 미카/윤승희장경희[33]
25화에서 첫 등장. 아이리스는 드래곤 조련사인데 왜 드래곤 타입이 아닌 포켓몬들을 갖고 다니느냐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스페셜의 비주기도 땅타입 전문이지만 땅타입이 아닌 파르셀독침붕을 쓰기도 하고, 게임상에서도 전기 전문타입인 전진이 노말타입인 겟핸보숭과 물타입인 대포무노를 쓰는 사례가 있으니 크게 신경쓰지 말자. 사실 그 전에 애니판에서 레귤러였던 웅이나 BW의 동료인 덴트 역시 담당 타입은 바위/풀이나 이후 전혀 상관 없는 타입들도 잡아서 쓴다. DP의 빛나 이후, 히로인들이 귀여운 전기쥐를 잡는다는 전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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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아주 좋아한다. 암컷이며[34] 헤롱헤롱을 써서 사랑받는 틈을 타 다른 포켓몬이 갖고 있는 사과를 뺏어먹는 등 살짝 속이 검은 포켓몬.
첫 등장때 아이리스가 들고 있는 사과를 보고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생각해 애교부린다. 터검니는 무덤덤. 피카츄는 귀엽다고 느끼는지 살짝 반응. 수댕이는 헤롱헤롱.
아이리스와 터검니를 따라오게 된 계기도 사실 아이리스가 가득 딴 사과를 선물받고 싶어서 꼬리를 살랑대던 게 자기를 진심으로 따른다고 생각한 아이리스가 "그럼 나랑 같이 갈래?"라며 잡은 것이다.[35] 원래는 이 잡으려 했지만 벨이 계속 잡겠다고 끈질기게 에몽가를 쫓아오는 바람에 비호감으로 낙인찍혔다.
같은 암컷인 지우의 주리비얀과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편. 에몽가의 속이 검은 행동에 주리비얀이 태클을 거는 일이 많다.[36] 이걸 알아들은 나옹은 기겁하며 "암컷 포켓몬끼리 싸우는 건 무서워."하면서 번역을 포기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서로 협동하면서 웃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돈 배틀편에서 케니언타격귀와 대결, 타격기의 강력한 파워에 고전하지만 아이리스가 에몽가의 정전기 특성과 헤롱헤롱,[37] 볼트체인지를 적절히 활용해 승리한다.[38] 이때 밝혀진 바로는 아직 비행 기술을 배우지 못했다고 한다.[39] 그리고 결국 시리즈 끝까지 배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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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데코로라 어드벤처 17화에서 터검니를 구한건데 정작 주인인 아이리스한테 괴롭혔다고 오해 받아 화가나서 로켓단하고 붙은 적이 있었지만 사실은 로켓단에 들어간 척 하며 연기를 하고 있었던 것. 이 때 로켓단한테 화풀이를 하는데 로켓단 포켓몬들을 헤롱헤롱 - 방전 - 잠재파워 쓰리콤보로 전부 아웃시켜버린다.(...) 하지만 결국 오해를 풀고 다시 아이리스한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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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배치는 헤롱헤롱/잠재파워/방전/볼트체인지[40].
아이리스의 포켓몬들과 역대 히로인 포지션 멤버들의 포켓몬 중에서 유일하게 전투에서 패배한적이 없다.[41] 벨의 치라미의 헤롱헤롱을 압도하고[42], 로켓단의 포켓몬들을 단신으로 처발라버린걸 보면 상당히 강력한 실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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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매우 좋아해서 칭찬해주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한다. 의외로 떠받들어주면 좋아하는듯.

3.4. 망나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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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우: 사토 켄스케/오인성[43]
89화(시즌 2 5화)에서 첫 등장. 물결마을 근처에 살며 자신과 비슷한 레벨이거나 강한 포켓몬과 싸우는 것을 업으로 삼아 온 포켓몬이다.[44] 그런 가운데 같은 600족인 삼삼드래와 맞닥뜨린 후 말그대로 경천동지할 싸움을 벌인다. 결투 중 삼삼드래의 공격을 마을 인근의 숲에 사는 야생 콩둘기들이 맞을 위기에 처하자 이들을 지켜주다가 날개에 부상을 입는다. 이후 쉴 곳을 찾아다니다가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우연히 추락한 곳이 마을의 발전소였는데, 이와중에 떨어지면서 정전을 유발하고 만다.
발전소 치안을 책임지는 여경은 이 망나뇽이 마을의 유명한 난폭자라 하며 정전까지 시켰으니 죄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힌다. 메로엣타도 나서서 노래를 통해 마음을 진정시키려 하나 실패. 그러나 아이리스는 "드래곤 타입 중에 나쁜 아이는 없어"라며 망나뇽을 변호해주고 마지막에는 지우 일행과 함께 무죄까지 밝혀준다.[45] 결국 온전히 회복된 이 녀석과 작별 인사를 하려 하나 본인을 따라가고 싶다는 마음이 있음을 알게 된 아이리스는 그대로 이 망나뇽을 얻게 되었다. 아이리스와 같이 가고 싶은데 말은 못하고 머뭇거리는 행동을 보면 영락없는 츤데레.
90화(시즌 2 6화)의 <포켓몬 월드 토너먼트 주니어컵> 개막전에서 랭글레이툰베어와 겨룬다. 그런데 고집이 센 성격이라 아이리스의 명령은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성질을 보여주었다. 피하라는 아이리스의 지시에 툰베어의 잠재파워를 제자리에서 그냥 손으로 튕겨내고 기합구슬은 가볍게 막아냈다. 툰베어의 다음 공격인 냉동빔을 정면에서 맞고 몸이 얼게되나 별다른 충격없이 몸의 얼음을 자력으로 깨냈다. 이후 툰베어의 눈보라를 아무런 데미지도 없이 쿨하게 헤쳐가면서 번개펀치로 툰베어를 한번에 쓰러뜨린다. 얼음에 매우 약한 망나뇽이 자속성 냉동빔과 눈보라 공격을 그냥 무시하고 단 한방에 상대를 박살낸 것은 매우 놀라운 부분. 이것으로 이 망나뇽이 무서우리만치 강력하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보여주었다. 동시에 고집 센 성격때문에 주인의 명령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버릇은 앞으로 아이리스와 함께 개선해 나가야할 과제로 대두됐다.
91화(시즌 2 7화)의 주니어컵 8강전에서는 빛나의 맘모꾸리와 맞붙었다. 맘모꾸리가 처음에 쓴 잠재파워는 제대로 피해서 아이리스의 말을 잘 듣나 했지만 그 뒤론 다시 무시. 이어서 맘모꾸리의 얼음뭉치를 그냥 몸으로 맞아내고 돌진은 이빨을 잡아 날리는 등 정면승부를 고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에 맘모꾸리가 쓴 얼음엄니도 이빨을 잡아 막으려 했으나 손이 얼자, 공중으로 빠르게 날아서 드래곤다이브로 한 번에 끝냈다. 이쯤되면 얼음 4배 같은건 그냥 무시한다. 난천이 평하길 아직 인간을 완전히 믿고 있지는 않고 있다고. 준결승전에서는 지우의 악비르와 맞붙는다. 이번엔 의외로 아이리스의 지시를 제대로 받으며 악비르를 몰아붙이는데, 악비르에게 화염방사-냉동빔-화염방사 3콤보를 먹이며 거의 쓰러트릴뻔 하지만 악비르는 악비아르로 진화하게 되며 결국 악비아르에게 패배하고 만다[46].
참고로 이벤트로 배포한 아이리스의 망나뇽의 특성은 '''드림월드 특성인 멀티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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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의 망나뇽(시즌 2 7화)
이향의 망나뇽(시즌 2 52화)
고집스런 성격으로 인해 여태까지 등장한 망나뇽 중에서 눈매가 가장 험악한데다 항상 삼백안이다. 그래서 매일매일 역린상태라는 드립까지 있을 정도... 본래 망나뇽은 600급 포켓몬 중 미끄래곤이 나오기 전까지 가장 귀여운 포켓몬인데 아이리스의 망나뇽은그런 거 없다 위의 두 망나뇽을 비교해 보자.[47]
폭주하는 영물폼 복붙전설 3인방의 공격에 당하기 직전, 아이리스와 피카츄가 연달아 실드를 시전한 것에 영향을 받아 이젠 제대로 아이리스의 말을 듣게 되었다.
에피소드 N에서 지우의 리자몽과 대결한다.[48] 리자몽의 드래곤테일에 큰 대미지를 입고 시합을 속행하려던 찰나 N의 중재로 마무리. 마지막 장면에서 서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엔딩에서 같이 어깨동무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꽤 사이좋은 모습을 보인다.
2014년 3월 27일 방송한 베스트위시 스페셜(아이리스편)에서 완전히 아이리스의 말을 듣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이향의 이로치가이 크리만에게 당하다가, 이향의 조언에 아이리스가 망나뇽의 마음을 완전히 이해하게 되어서, 망나뇽이 원하는 배틀의 지시를 내리게 된 것. 덕분에 밀리던 배틀을 뒤집는데는 성공하지만, 크리만의 용의분노에 망나뇽의 냉동빔이 밀려버려서…
성격이 좀 좋지 않아 그렇지 여태 애니에서 나온 망나뇽들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을만큼 강하다.[49] 위에서 나왔듯 얼음타입 포켓몬을 그것도 툰베어,맘모꾸리를 펀치로 때려팬걸 보면 얼마나 강한지 짐작할 수 있다. 공격 방식 중에서도 주먹을 자주 쓰는 것을 보면 아마도 아이리스의 망나뇽은 컨셉을 권투선수+MMA파이터로 잡은 듯하다. 게다가 번개펀치도 익히고 있어서 나중에 전룡에게 전수해주기도 했다. 이떄 망나뇽의 방식을 보면 적극적으로 가르쳐주는데 자세를 교정해주는등 다른 포켓몬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추는데도 일가견이 있는듯하다.[50] 다만 자질을 봐가며[51] 고르지만 한번 고르면 끝까지 잘 할때까지 봐주는 타입인듯하다.
포켓몬스터W에서 아이리스의 등장이 확점함에 따라 지우의 망나뇽과 조우할 가능성이 생겼다.
기술배치는 화염방사/번개펀치/냉동빔/드래곤다이브.

3.5. 딥상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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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뇽이 용의 성역에서 데려와 살고있던 포켓몬으로 무장조에 의해 난데없이 검은먹시티로 끌려와 당황해서 날뛰고 있었다.[52] 시계탑에서 추락할 뻔 하던 걸 아이리스의 도움을 받으면서 텔레파시가 통하게 되고 용의 성역으로 돌아온 이후로도 아이리스를 따라와 이향과의 시합을 지켜보다가 이후 아이리스를 자진해서 따라가기로 한다.
기술배치는 구멍파기

4. 친해진 포켓몬



4.1. 모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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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미집에 맡겨진 포켓몬 중 한 마리로 활기찬 다른 모노두들과는 다르게 워낙 낯가림이 심하다. 하지만 드래곤 마스터를 꿈꾸는 아이리스가 이 모노두를 돌봐주면서 서로 친해지게 된다. 하지만 모노두의 원래 트레이너가 약속의 시간이 조금 늦는 바람에 걱정을 많이 했으나 사실 트레이너는 전기돌 동굴에서 저리어를 발견하여 쫓아가려다 이틀을 보내게 되었고 간신히 전기돌동굴에서 탈출하게 되었던 것이다.

4.2. 버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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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론 서식지에서 여러 버프론에게 습격당하여 지우와 덴트와 떨어지게 되었고 지우의 주리비얀, 수댕이, 뚜꾸리와 남겨져 같이 길을 찾게 되었다. 도중에 부상을 당한 버프론 한 마리가 있어서 아이리스가 이 버프론을 치료해준다. 이후 아이리스가 다른 버프론에게 공격당하려 할 때 아이리스가 치료해 준 버프론이 와서 아이리스를 구해준다. 아이리스에게 호의를 베풀면서 지우와 덴트와 재회하게 하고 버프론의 서식지에서 나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기도 하였다.

4.3. 삼삼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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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의 소꿉친구인 창포가 기르던[53] 두 마리 디헤드 중 형 디헤드가 삼삼드래로 진화하였다. 이에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먹은 삼삼드래가 날뛰기 시작하자[54]아이리스가 용의 고을 장로가 드래곤 타입 포켓몬을 진정시켰던 것을 기억해내며 삼삼드래를 진정 시키는 것을 시도하고 아이리스와 마음이 통해지면서 삼삼드래도 폭주하는 것을 멈추게 되었다.

4.4. 크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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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가 어릴 적 비를 피해 어느 동굴에 머무르려 했으나 부상 당한 크리만이 아이리스를 경계하면서 공격한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이 크리만을 치료해주면서 크리만은 아이리스를 믿게 되었고 비가 그치자 아이리스는 서둘러 산을 내려가던 도중 실수로 펜드라를 밟아버려 화가난 펜드라가 아이리스를 공격하려 했다. 그러자 크리만이 화염방사로 펜드라를 쫓아내면서 아이리스를 구해주었다. 또한 아이리스는 원래는 드래곤 타입 포켓몬을 싫어하였는데 크리만과 서로 우정을 쌓아가면서 아이리스가 드래곤 마스터를 목표로 하게 만든 포켓몬이기도 하다.

5. 미묘한 취급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히로인들 중 아이리스만이 자신의 테마곡이 없다는 특이점이 있다. 오히려 아이리스가 아니라 포켓몬인 메로엣타의 테마곡이 나왔다. 게다가 지우를 좋아하여 쫓아다니는 모습 때문에 BW의 히로인은 메로엣타라는 말이 나올 정도.[55] 이후 나온 썬문의 히로인들도 전용 캐릭터송은 없으며 게임판부터 테마곡이 있던 릴리에만 애니 버전으로 어레인지된 bgm이 있는 정도다.
은근히 남복이 없다. 이슬은 남자가 많이 꼬이며 봄이는 최수형과 대놓고 썸을 타며 빛나는 건오가 그녀를 짝사랑 중이며 강평도 빛나에게 호감을 보였다. 세레나는 작중에서도 여러번 미소녀인증을 받았고 칼로스 퀸 자리에 도전까지 했을정도로 인기도 상당하고 심지어 뿔카노들도 미친듯이 달려든다.
그래서인지 2차 창작에선 가장 메이저한 커플링 상대로 남는 건 동료인 한지우나 덴트 밖에 되지 않는데, 정작 상대인 한지우 측에선 딱히 메이저한 커플링이 아니라 좀 암울한 편. 참고로 이게 어느정도로 암울하냐면, 지우와 시리즈 히로인간의 커플링 영칭이 빛나까지는 각 시리즈 제목에서 따 온 PokeShipping(사토카스 - 포켓몬스터(Pokemon)), AdvanceShipping(사토하루 - 포켓몬스터 AG(Advanced Generation)), PearlShipping(사토히카 - 포켓몬스터 DP(Diamond & Pearl))였는데, 아이리스의 경우는 이 규칙을 따라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Best Wishes)에서 따왔어야 하는데도 극장판의 정인×지라치 커플링이 WishShipping이고, 덴트아이 커플링이 WishfulShipping이라 '''어쩔 수 없이''' Wish와 같은 뜻의 일본어 Negai를 이용한 NegaiShipping이라고 커플링 명칭이 생겼을 정도다. 게다가 이 다음의 커플링인 사토세레부터는 시리즈 명에서 벗어난 전용 커플링 명칭으로 명명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커플링 명명으로 남은 유일한 사례.
포켓몬 시리즈 히로인 사상 포덕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좋지 않은 히로인'''이라는 비운과 포덕 커뮤니티에서는 메로엣타를 도리어 진히로인으로 취급할 정도로 포덕들에게 안타까운 대우도 받고 있다. 그리고 투희가 안나온것의 대해 불만이 많다. 그 때문에 많은 포덕들이 게임판의 아이리스와 비교해서 게임판의 아이리스의 수치라고까지 평가하고 있다. 포덕들은 당연히 게임판의 아이리스가 좋다고 평가한다.[56] 덤으로 전 시리즈히로인후속 시리즈히로인이 너무 인기가 많아 상대적으로도 인기가 좋지 않은 편이다.
일본 아니메!아니메!에서 2017년 4월에 조사한 "또다시 지우와 여행했으면 하는 동료"투표에서 10위를 차지하였다. 1위부터 말하자면, 웅이, 세레나, 최이슬, 봄이, 빛나, 시트론, 덴트, 관철, 유리카, '''아이리스''', 정인이 순으로 사실상 꼴지나 마찬가지이다.
혼자 비판 항목이 있을 정도로 역대 히로인들 중 평가나 인기가 사실상 최하위권에 속하지만, 그래도 은근히 애니판 아이리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지는 않은 편. 전작 히로인들에 비해 눈에 띌 정도로 활동적인 야생소녀 기믹이 맘에 든다는 등의 의견이 간혹 보인다. 이 때문에 W에서 재출연이 확정되었을 때 반가워하는 팬들도 있었다.
홀대에 대한 보답이였는지 바로 전작에서 등장한 알로라 포켓몬 스쿨 멤버의 뒤를 이어 포켓몬스터W에서 두 번째로 재출연을 확정지었다는 것은 위안거리라고 볼 수 있다.

6. 비판




7. 여담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의 발매 이전에 베스트위시 시리즈의 발표와 함께 공개되었는데, 이미 BW라는 제목이 인종차별적이라는 포덕들의 가벼운 우려와 농담이 돌던 상황에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유례없던 흑인 주역을 내세우자 마치 BW의 B가 정말로 흑인을 의미하는 듯한 모양새로 포덕들에게 비추어져 버렸고, 이에 따른 포덕들의 인종차별 시비와 논란을 향한 우려가 가볍게 일었다는 일화가 있다.
물론 닌텐도가 진심으로 인종차별을 표할 기업은 절대 아니기 때문에 이는 우려 수준에서 그쳤다. 좋은 평가를 받은 게임판 여주인공은 그냥 두고 이게 무슨 짓이냐는 등의 논란도 많았지만 게임 관련 정보가 속속들이 밝혀진 이후 아이리스에 관한 중요한 사실이 하나 둘 밝혀지면서 꽤 평가가 바뀌었다.
역대 히로인 가운데 가장 명확하게 어린 시절부터 포켓몬 배틀을 한 묘사가 있다. 10살이 채 되기도 전에 두더류를 친구로 삼아서 사간과 시합하기 전까지 99승을 한 것으로 묘사된다. 배틀 실력 역시 이슬, 수련과 함께 히로인 중엔 상위권에 속한다. 원작 게임에선 8번째 체육관 관장, 챔피언으로 등장하는 인물이라는 점을 어느정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실력이 강하다는 암시가 꽤 있고, 소지 포켓몬들도 평범한 상황에선 진 적이 거의 없다.
지우가 피카츄가 아닌 다른 포켓몬들로 배틀을 나갈 때, 피카츄를 대신 데리고 있을 때가 많다. 주로 아이리스가 피카츄를 안고 있을 때가 많다. 그리고 피카츄가 배틀에 나가지 않을 때 주로 히로인들이 피카츄를 데리고 있을 때가 많다.
지우의 히로인 중에서 유일하게 혈연 관계를 맺고 있는 인물이 나오지 않은 히로인이다. 동료 전체로 확장해도 관철 밖에 없는데, 관철은 아주 짧은 기간 동안만 동료로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아이리스만이 유일한 셈.
[1] 포켓몬스터에 출연했던 역대 히로인들의 성우 중에서 가장 최연소의 나이에 배역을 맡았으며, 2010년 당시 불과 18세 밖에 되지 않았다. 이는 20세의 나이에 이슬을 맡은 이이즈카 마유미보다도 더 어린 나이다. 훗날 레츠고! 이브이를 시작으로 게임판에서 이브이의 전담 성우가 된다.[2] 지우 역의 이선호와는 전부터 방귀대장 뿡뿡이에서 이미 함께 출연하는 사이다. 이 성우는 예전에도 포켓몬스터에 출연한 적이 있다. 금/은의 무장조 에피소드의 미나와 리아코-마릴리 에피소드의 종희. 이 2편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중 종희의 목소리가 아이리스와 상당히 유사하다. 그 외에도 대원방송이 더빙한 7, 8기 극장판과 13기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한국에서 방영된 포켓몬 애니의 썬문 이전에 등장한 히로인들 중에서 유일하게 김현지가 맡지 않은 캐릭터다. 최이슬은 베스트위시에 회상으로 잠깐 등장했을때, 봄이는 지라치, 마나피 등 극장판 재더빙판에서, 나빛나는 베스트위시 시즌2에 잠깐 등장했을때, 세레나는 레귤러 배역이다.[3] 사실 나빛나도 초반기에 콘테스트에 드레스를 입는게 신오지방에서 유행하는걸 지우가 모르자 "그것도 몰라?" 라고 일침을 가하는등 이쪽도 초반기엔 그런 면이 있었다.[4] 예로 리자몽을 불꽃/드래곤으로 알던 것. 물론 이건 리자몽 외형이 하도 드래곤답게 생기다 보니 마냥 100% 까기도 좀 뭣하다.[5] 최이슬은 물, 아이리스는 드래곤[6] 사실, 사간도 그녀를 과거부터 알고 있었기에 아이리스와 처음 배틀을 벌여 좌절시킬 적에 아이리스의 할머니와 눈빛을 교환했다.[7] 물론, 나중에 하나리그 주니어컵에선 지우가 이기니, 후에 실력은 비슷해진 걸지도 모른다.[8] 단, 돈 배틀에서는 지우는 피카츄를 꺼내 들었고 아이리스는 몰드류를 꺼내 들었는데 이것때문에 피카츄는 기술 2개가 먹통이라는 패널티를 입고 싸웠다. 전광석화와 아이언테일도 마찬가지로 근접위주인 몰드류에겐 그리 효과가 없기도 하고.[9] 최이슬이 벌레 타입의 포켓몬을 싫어하는 것의 오마주로 보인다.[10] 얼음 타입 이상으로 드래곤 타입에 강한 페어리 타입은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많다.[11] 아이리스의 이 말은 나중에 떡밥이 되었다.[12] 데코로라 편 후반부에 갸라도스가 드래곤 타입이냐고 덴트에게 질문하기도 한다. 리자몽과 갸라도스는 일단 용과 닮았지만, 1세대 당시 드래곤 타입을 준전설로 취급한 여파로 드래곤 타입을 받지 못했다.[13] 칠색조 비슷한 포지션인 듯 하다.[14] 성우 데뷔작이다.[15] 재미있게도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에서 영미라는 엘리트 트레이너가 터검니를 데리고 있다.[16] 여담이지만 얘 무게가 18kg 이다![17] 비슷하게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에서도 조로아가 조로아크의 머릿 속에 숨기도 하였다.[18] 참고로 역린이라고 하는데 기술을 구사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인파이트다.[19] 포케쇼에서는 장래에 포켓몬스터 액스라이즈(...)가 발매되는 꿈을 꾸는거 보면 유명해지는걸 원하는걸지도...[20] 토게피 포지션[21] 사실 이전작의 팽도리도 터검니만큼은 아니지만 피카츄에 비하면 좀 떨어져서 둘이 있으면 피카츄가 챙겨주는 경우가 많았다.[22] 참고로 터검니와 곤율랭 모두 알그룹이 드래곤그룹이다.[23] 다만 음뱃이 진화한 계기가 썬더한테 당한 루차불구할려고 한거라...[24] 루크골비람과 배틀중에 배웠다. 하지만 기가임팩트와는 달리 새로 배운 이후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25] 난천의 한카리아스와 대전하면서 배웠다.[26] 한/일 양국 모두 진철, 하행과 성우가 같다.[27] 사실 한 번만 싸운 것도 아니고 몇 날 며칠 몇 번씩 아이리스 측에서 싸움을 청했으나 두더류는 우습다는 듯이 메탈크로우로 한 방에 제압했다. 기절한 채로 사철록에게 끌려가는 아이리스는 덤.[28] 이전에 엑슨도를 다루는 모습이 있긴 했지만 쌍용학원 시절의 모습으로 아마도 쌍용학원에서 실전교육을 위해 한것으로 정식 포켓몬은 아니다.[29] 이정도의 승률은 포켓몬중에 없었다. [30] 나중에 다시 붙었을때 동귀어진한다.[31] 에이스는 망나뇽[32] 심지어 망나뇽은 지우의 리자몽과 라이벌의식이라도 있지 얘는 그런것도 없다.(...) 승률이 높은 지우의 잠만보와 비교해도 안습.[33] 한국판의 경우 에몽가의 트레이너인 아이리스와 성우가 같다. 윤승희 버전은 비음이 섞인 허스키한 느낌이라면, 장경희 버전은 좀 더 또렷한 느낌이다.[34] 현재 아이리스의 포켓몬 중 홍일점이다. 봄이세레나와는 정반대.[35] 다만 아이리스의 터검니가 자신을 쫄래쫄래 따라오거나 아무런 뒷속 없이 순진하게 에몽가의 기술을 보며 재미있어 하는 것에 어쩔 수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어울려준 걸 보면, 완전히 먹을것만 노리고 잡힌 건 아닌 것 같다.[36] 성격 자체가 좀 다른 것도 있다. 에몽가가 약간 하라구로 기질에 재멋대로 굴기 좋아하는 편이라면 주리비안은 그런 걸 별로 안 좋아하는 성격. 게다가 다른 이들은 잘 눈치 못채도 주리비안은 에몽가의 기질을 일찍 꿰뚫어봐서 유독 그러는 것도 있다.[37] 헤롱헤롱 자체는 쓰는 족족 타격귀가 인파이트로 깨부쉈지만 중간에 정전기로 인해 걸린 마비로 인해 빈틈이 생겼고, 이후 에몽가에게 승리를 헌납하고 만다.[38] 본래 볼트체인지는 교체해서 볼에 들어가는데 얘는 어째 들어가지질 않는다.[39] 이로서 이 에몽가의 잠재파워는 비행타입이 아닌 것이 확정되었다.[40] 참고로 볼트체인지는 교체후 몬스터볼에 들어가는데 이 에몽가는 몬스터볼에 들어가지지 않아 이 모습을 본 주박사는 특이한 포켓몬이라고 했다.[41] 주리비안과는 배틀이 아닌 그냥 사이가 나쁜거지 실제 배틀경험은 없다.[42] 잡힌 후 직접 대결할 때에는 서로 상쇄됐다.[43] 한/일 양국 모두 상행과 성우가 같다.[44] 그래서인지 이후에도 강한 포켓몬만 보면 강한 투지를 불태워 싸움을 건다. 대표적으로 후술되어 있는 지우의 리자몽.[45] 이것에 대해서는 아이리스가 제이랑 만난적이 없으니 뭐라 하긴 그렇다. 그리고 제이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보만다는 원래 제이의 소유가 아닌 다른 트레이너한테서 빼앗은 것이다.[46] 악비아르에게 드래곤크루 한방 맞고난 후 폭주하며 아이리스의 지시도 안듣고 엉뚱한 곳에다 공격을 해댄 탓에 패배한 것인데, 이때 폭주하지 않고 제대로 싸웠다면 이겼을 수도 있었다.[47] 다만 저것이 평소 인상인게 아니고 평소엔 저거보다는 많이 순한편이다. 그래도 여전히 이향의 망나뇽보다는 험악하게 생긴편이긴 하다. 아이리스의 망나뇽은 여태까지 나온 망나뇽 중에서 가장 눈매가 날카로운 편이기도 하다.[48] 지우가 리자몽을 멤버들에게 소개시켜 주는 자리에서 처음 보게 되는데, 보자마자 강자임을 알아보고 투지를 불태웠다.[49] 강산의 망나뇽,수호자 망나뇽,목호의 망나뇽 등[50] 또 이 화에서 몬스터볼 내부 모습이 나왔는데 그 전룡이 있는 산가지목장의 소녀가 망나뇽에게 고맙다고 해 달라고 하자 아이리스가 "그러면 몬스터볼 안에 있는 망나뇽이 부끄러워하잖아"라고 하는데 정말 몬스터볼 안에 있는 망나뇽이 살짝 부끄러운지 뒤로 돌아섰다.[51] 보는 자질은 아마도 자신감인듯하다."내가 반드시 배우고 말겠다!" 하는 마음같은거[52] 사고치고 다니는 건 지우의 딥상어동과 똑같지만 이녀석과는 달리 지우의 딥상어동은 그냥 악동 기질(...) 때문이었다.[53] 트레이너로써 기르던 것이 아니라 브리더로써 키우던 포켓몬[54] 덴트 왈, 가끔 자기의 진화한 새로운 모습을 보고 놀라는 포켓몬이 있다고 한다.[55] 사실 히로인의 원래 단어는 주인공과 맺어지는 짝이라기보단 스토리상의 주역 여성, 혹은 아예 여성 주인공이니 아이리스는 스토리 내의 히로인(주역), 메로엣타가 연애적 의미에서의 히로인 포지션을 차지했다고 보면 문제 없긴 하다. 다만 한국이나 일본에선 와전된 의미의 히로인(= 연애적 의미의 히로인)이 더 많이 퍼진 것도 있거니와 주역 여캐라고만 쳐도 아이리스는 호불호를 꽤나 타는 편이기에 안습이다.[56] 포덕들에게서 이러한 평가가 나오는 이유는 게임판의 아이리스가 워낙에 여러모로 우수하기 때문인 걸로 보인다. 블화2 사간의 추억링크에서는 아이리스가 사간을 이겼고 노간주까지 이겼다는 언급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