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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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ev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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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VO의 CEO인 에릭 허거스(Erik Huggers)'''
'''V'''ideo '''EVO'''lution. 말 그대로 영상의 진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셜 뮤직 그룹, 구글, 아부다비 미디어 컴퍼니의 연합체에 의해 설립되었다. 2009년 12월 8일부터 시작되었으며, 동영상 호스팅은 유튜브에 의해 제공되어 구글과 VEVO는 광고수익 일부를 나눠 가진다.[3]
4대 메이저 음반사 중 소니 뮤직, 유니버설 뮤직, EMI[4] 의 뮤직 비디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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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인물은 지지 하디드와 제인 말리크.)
주로 해외가수들의 뮤직 비디오에 VEVO 로고가 삽입되어 있는걸 볼 수 있다. 잘 보면 VEVO 공식 채널에는 여러 가수가 많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한 가수(그룹/아티스트)마다 VEVO 채널이 각각 개설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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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예시. 사진 속 인물은 미국의 유명 래퍼 에미넴이다.)
(또다른 예시. 돋영상은 토토의 아프리카 뮤직 비디오(1982). 이렇게 오래된 노래도 취급한다.)
VEVO의 브랜드 가치 때문에 광고료가 꽤나 높은 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광고판매 영업을 VEVO 측에서 직접 한다.
개인이 아니더라도 음악과 관련된 단체가 있다면, 채널을 가질 수 있다. 대표적으로 디즈니채널이 있다. 그렇기에 업로드된 영상의 가수들은 제각각 다르고 디즈니의 드라마 이름이 가수 이름 대신 대표되기도 한다.
드물지만 한국 가수의 VEVO 채널도 있다. 김보경, 카라, Wa$$up, 크레용팝, AOA, 방탄소년단, DEAN, 소녀시대 등 일본이나 미국 시장에 싱글을 발매한 가수들이 이에 속한다.
2018년 7월 19일 엔터테인먼트 7개 회사(미스틱엔터테인먼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스타제국, SM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가 모여 한국판 비보(가칭 ‘뮤직&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아시아 주식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
===# 소속된 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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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vo LIFT'''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VEVO의 또 다른 서비스 중 하나이다. 뒤늦게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가수들의 일상이나 팬들의 질문에 답해주는 영상이 대부분이다. 위의 VEVO LIFT 영상을 보면 어떤 서비스인지 감이 잡힐 것이다.
기존의 VEVO 채널을 놔 두고 "왜 가수와 팬들의 소통 채널을 VEVO LIFT라는 서비스에 한해서 봐야 하는가?"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VEVO에서는 오직 음악과 관련된 영상만 올리도록 규칙을 정해놨으나, 사실상 그러기에는 가수들의 팬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VEVO 서비스 고정 이용자들의 아쉬움이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음악과 관련된 영상 이외의 다른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폭넓은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VEVO LIFT라는 서비스를 만든 거라고 보면 된다.
결국 팬들과의 소통을 VEVO LIFT에서 해야 하는 이유는 VEVO 채널의 본질성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VEVO LIFT 서비스 없이 음악 외 다른 영상들을 올리게 놔 두게 되면, 가수들이 SNS처럼 아무 영상이나 업로드하게 될 수가 있어 음악과 관련된 영상을 업로드해야 하는 VEVO의 본질성을 잃게된다. VEVO LIFT 영상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은 편이니 그리 나쁘게 생각할 것도 없다. 실제로도 VEVO LIFT는 꽤 좋은 평가를 받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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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ev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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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VO의 CEO인 에릭 허거스(Erik Huggers)'''
1. 개요
'''V'''ideo '''EVO'''lution. 말 그대로 영상의 진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셜 뮤직 그룹, 구글, 아부다비 미디어 컴퍼니의 연합체에 의해 설립되었다. 2009년 12월 8일부터 시작되었으며, 동영상 호스팅은 유튜브에 의해 제공되어 구글과 VEVO는 광고수익 일부를 나눠 가진다.[3]
4대 메이저 음반사 중 소니 뮤직, 유니버설 뮤직, EMI[4] 의 뮤직 비디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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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인물은 지지 하디드와 제인 말리크.)
주로 해외가수들의 뮤직 비디오에 VEVO 로고가 삽입되어 있는걸 볼 수 있다. 잘 보면 VEVO 공식 채널에는 여러 가수가 많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한 가수(그룹/아티스트)마다 VEVO 채널이 각각 개설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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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예시. 사진 속 인물은 미국의 유명 래퍼 에미넴이다.)
(또다른 예시. 돋영상은 토토의 아프리카 뮤직 비디오(1982). 이렇게 오래된 노래도 취급한다.)
VEVO의 브랜드 가치 때문에 광고료가 꽤나 높은 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광고판매 영업을 VEVO 측에서 직접 한다.
개인이 아니더라도 음악과 관련된 단체가 있다면, 채널을 가질 수 있다. 대표적으로 디즈니채널이 있다. 그렇기에 업로드된 영상의 가수들은 제각각 다르고 디즈니의 드라마 이름이 가수 이름 대신 대표되기도 한다.
드물지만 한국 가수의 VEVO 채널도 있다. 김보경, 카라, Wa$$up, 크레용팝, AOA, 방탄소년단, DEAN, 소녀시대 등 일본이나 미국 시장에 싱글을 발매한 가수들이 이에 속한다.
2018년 7월 19일 엔터테인먼트 7개 회사(미스틱엔터테인먼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스타제국, SM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가 모여 한국판 비보(가칭 ‘뮤직&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아시아 주식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
===# 소속된 가수 #===
- (여자)아이들[5]
- 마르멜로
- 제이켠
- 강지영[6]
- 그웬 스테파니
- GARNET CROW[7]
- 건즈 앤 로지스
- 김보경
- 너바나
- Nas
- 나씽 벗 띠브스
- 나플라
- 니키 미나즈
- 니시노 카나
- 노기자카46
- 노엘 갤러거
- 다프트 펑크
- 대니얼 파우터
- 대디 양키
- 더노드
- 더 후
- 드레이크
- DEAN
- 로드
- 로빈 슐츠
- 레이 스레머드
- 레이디 가가
- 루피
- 리아나
- 리키마틴
- 린토시테시구레
- 데이비드 카터
- 릴 야티
- 릴 웨인
- 릴 킴[8]
- 루다크리스
- 루이스 폰시
- 마돈나
- 마룬 5
- 마릴린 맨슨
- 마지코
- 마이네임
- 마이크 올드필드
- 마이클 잭슨
- 마일리 사이러스
- 머라이어 캐리
- 메간 트레이너
- 박재범
- 백스트리트 보이즈
- 버즈
- 브라이슨 틸러
- 브리트니 스피어스
- 방탄소년단
- 비욘세
- 본조비
- 비틀즈
- 빌리 조엘
- 빌리 아일리시
- 사유리
- 사일렌토
- 산이
- 샤키라
- 샘 스미스
- 셀레나 고메즈
- 셰어
- 소녀시대
- 솔비[9]
- 스매싱 펌킨스
- 시아
- 식스밤
- 신디 로퍼
- 아델
- 아리아나 그란데
- 아비치
- 아오이 에일
- 아울 시티
- 아이유
- 아젤리아 뱅크스
- 어셔
- 어스 윈드 앤 파이어
- 영 웨스트
- 에이브릴 라빈
- 에미넴
- 에이셉 라키
- 엔플라잉
- NS윤지[10]
- 엘튼 존
- 엠아이에이
- 원디렉션
- 원리퍼블릭
- 이기 아질리아
- 이루마
- 이매진 드래곤스
- 임다미
- 오아시스
- 오왼 오바도즈
- 우타다 히카루
- 윌리엄 스미스
- 인 플레임스
- 자미로콰이
- 장 미셸 자르
- 잭슨(GOT7)
- 저스틴 비버
- 저스틴 팀버레이크
- 제니퍼 로페즈
- 제시 제이
- JAY-Z
- 제인 말리크
- 존 레전드
- 존 메이어
- 카이고
- 카라
- 칼리 레이 젭슨
- 콘치타 부르스
- 코니 탤벗
- 코코 존스
- 콘치타 부르스트
- 캘빈 해리스
- 케야키자카46
- 케이티 페리
- 케빈 루돌프
- 켄드릭 라마
- 퀸[11]
- 크레용팝
- 크리스 브라운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테일러 스위프트
- 트로이시반
- 토리 레인즈
- 토브 로
- 톰 존스
- 펜타토닉스[12]
- 폴 아웃 보이
- 피프스 하모니
- 핏불
- 핑크
- 퓨처
- 헬로윈
- 휘트니 휴스턴
- 히토리에
- 펜타곤
- [13]
- ABBA
- AC/DC
- Aimer
- amazarashi
- Andy Black
- AOA
- ASIAN KUNG-FU GENERATION
- Apink
- A Tribe Called Quest[14]
- base ball bear
- Boys Like Girls
- Becky G
- Billy Joel
- Cardi B
- ClariS
- Dead Sara[15]
- DNCE
- Dead or Alive
- DJ Snake
- EGOIST
- Evanescence
- FLOW
- FRENSHIP
- GARNiDELiA
- GOT7
- GReeeeN
- Hey Monday
- Hozier
- iHeartMemphis
- Jax Jones
- Jonas Blue
- Kalafina
- KANA-BOON
- Keane
- Koto
- Krewella
- Lenka
- LiSA
- Little Glee Monster
- Lorde
- Luca Turilli's Rhapsody
- MAGIC!
- Midnight Kids
- MIKA
- OK Go
- Ólafur Arnalds
- Petite Meller
- Rixton
- RobBuck
- SCANDAL
- Set it off
- Seeb
- SID
- Sigala
- sum41
- supercell
- The Killers
- The Chainsmokers
- The Fray
- The Police
- T.M.Revolution
- TWICE
- TRCNG
- U2
- Wu-Tang Clan
- X Ambassadors[16]
- Zedd
- 30 Seconds to Mars
- 5 세컨즈 오브 서머
- 9mm Parabellum Bullet
- Capital Cities
- OneRepublic
- The script
- Modern Talking
- La Bouche
- mercy me[17]
Ruel
2. VEVO L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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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vo LIFT'''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VEVO의 또 다른 서비스 중 하나이다. 뒤늦게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가수들의 일상이나 팬들의 질문에 답해주는 영상이 대부분이다. 위의 VEVO LIFT 영상을 보면 어떤 서비스인지 감이 잡힐 것이다.
2.1. 개설 목적?
기존의 VEVO 채널을 놔 두고 "왜 가수와 팬들의 소통 채널을 VEVO LIFT라는 서비스에 한해서 봐야 하는가?"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VEVO에서는 오직 음악과 관련된 영상만 올리도록 규칙을 정해놨으나, 사실상 그러기에는 가수들의 팬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VEVO 서비스 고정 이용자들의 아쉬움이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음악과 관련된 영상 이외의 다른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폭넓은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VEVO LIFT라는 서비스를 만든 거라고 보면 된다.
결국 팬들과의 소통을 VEVO LIFT에서 해야 하는 이유는 VEVO 채널의 본질성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VEVO LIFT 서비스 없이 음악 외 다른 영상들을 올리게 놔 두게 되면, 가수들이 SNS처럼 아무 영상이나 업로드하게 될 수가 있어 음악과 관련된 영상을 업로드해야 하는 VEVO의 본질성을 잃게된다. VEVO LIFT 영상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은 편이니 그리 나쁘게 생각할 것도 없다. 실제로도 VEVO LIFT는 꽤 좋은 평가를 받는 편이다.
3. 관련 문서
[1] 현재의 vevo 로고이다. vevo의 로고는 상대적으로 자주 바뀌는 편. 이전의 로고와 달라진 점은 폰트와 작아진 글씨 크기라고 한다.[2] 베보가 아닌 '''비보'''로 읽는다.[3] 설립 초기에는 그냥 일반적인 동영상 호스팅 사이트였는데 운영 방향이 바뀌면서 그 역할을 모두 유튜브에 넘겨줬다.[4] 단, EMI는 2012년에 레코드사업 부분과 음악배급 부분이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인수되면서 UMG가 EMI 아티스트들의 뮤직 비디오를 공급하고 있다.[5] 2019년 7월 12일 자정에 새로 개설된 GIDLEVEVO 유튜브 채널을 통해 LATATA 일본어 버젼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6] 일본에서 쓰는 가수활동명인 JY 명의.[7] 최근에 개설되어 아직 영상이 몇 없다.[8] 17.11.07기준 'took us a break' 란 곡의 비디오가 업데이트 되었다. 기존의 Download 비디오는 일부국가에서는 볼 수 가 없다, 그 중에 대한민국도 포함한다. [9] 2012년에 업로드 된 오뚜기 뮤직비디오 외에는 업데이트가 없다.[10] 2012년 소니뮤직을 통해 발매된 마녀가 된 이유 뮤직비디오 부터 If You Love Me 메이킹 필름 영상까지 있다, 그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멈춘 상태.[11] 퀸은 vevo 채널은 있긴하지만 사실상 이용도 안하고 버려진 상태에 가깝고 그냥 offical 채널로 나온다.[12] 펜타토닉스의 공식 vevo 채널엔 뮤직 비디오는 없고 공연 영상만 업로드돼있는데, 이 채널 자체가 잘 드러나지 않아서 뮤직비디오가 업로드되는 오피셜 채널에 비해 구독자수가 극히 적다. 오피셜 약 1천300만, vevo 채널 약 4만 5천 명정도.[13] 사칭 계정이 존재했다. 현재는 삭제됨.[14] 리그베다 위키에 항목이 존재했으나, 나무위키에는 작성되지 않았거나 삭제된듯.[15] 미국의 혼성 하드락밴드[16] 나무위키:프로젝트/음악에 작성 요청은 되어 있으나 작성 되지 않은 상황.[17] 영화아이 캔 온리 이매진에서 밴드 창립 일화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