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갤럭시 오브 히어로즈/등장 캐릭터
1. 개요
- 아래에 작성된 캐릭터에 대한 설명은 대체로 글 작성 시점을 반영하고 있다. 패치로 인해 아래 내용과 게임 내 상태가 일치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있으니, 캐릭터에 관한 정확한 정보는 게임 자체나 https://swgoh.gg/ 사이트도 참고.[5]
- 캐릭터의 능력은 가능한 최대한 업그레이드 했을 때의 시점을 기준으로 "분류", "능력명", "설명"을 작성하고 있다. 분류는 해당 스킬의 종류를 "기본", "특별", "리더", "고유" 중 해당하는 것으로 적는데, 특별 스킬의 경우 스킬의 쿨다운까지 추가로 표시한다. 예를 들어 루크 스카이워커(팜보이)의 특별 능력의 경우 아래와 같다.
- 각 캐릭터는 동맹, 클래스에 속해 있다. 예를 들어 다스 시디어스의 경우, '시스', '공격자'에 속해 있는데 시스는 동맹의 명칭이고 공격자는 클래스에 속한다. 특정 캐릭터는 리더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데, 분대의 리더로 지정할 경우 분대의 캐릭터들은 리더스킬의 보정을 받을 수 있다. 시스, 드로이드, 제다이 등 특정 진영/동맹 캐릭터에만 보정을 주기도 하며, 전원에게 주기도 한다.
- 캐릭터의 능력을 보면 가끔씩 앞에 아무 것도 없는데 증가한다던가 (예를 들어 공격력이 20% 증가하고 증가합니다.) 옆에 다음 강화할 때주어지는 보너스와 다른 효과가 나온다던가 여러 턴 동안 효과가 발동 되는 것 처럼 되어 있는게 있는데 이건 번역 상 어쩔 수 없는 것이기때문에 잘 판단해야 한다. 심하면 과거에 이미 사라진(한정 구매) 데이터 카드의 설명문[6] 이 적여있는 경우도 있다.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인터넷에서 영어 원문을 확인하고, EA에다 알려주자.
- 턴제 게임이라 원딜과 근딜같은 개념이 없어보이지만, 잘 살펴보면 원딜과 근딜을 발견할 수 있다. 다만, 원딜과 근딜의 효과의 차이는 없다.
- 2020년 현재 클래스 개념은 상당히 퇴색되었다. 특히 공격자와 서포터 클래스의 경우, 표기상으론 서포터이지만 공격자에 가깝다든지, 아니면 반대이든지 하는 경우가 많고, 탱커 역시 실제로는 공격도 잘 하는등 전천후인 경우가 많다. 이 와중에 치유사 클래스는 패시브로 아군을 회복시켜주는 타 클래스 캐릭터가 너무 많이 나와 사실상 메타에서 멸종된 클라스가 되었다.
- 이런 종류의 게임이 그렇듯 파워 인플레가 나날이 심해져 신캐릭터일수록 강력하다. 따라서 캐릭터 설명이나 문서 역사를 보고 출시 날짜가 비교적 최근인 캐릭터가 있다면 강력할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사실상 파워 인플레가 심해진 것이 2018년 경 부터이므로 대체로 2018년 무렵부터 나온 캐릭터라면 최소한 약캐 취급받지는 않는다.
2. 캐릭터 목록
2.1. 플레이 가능
2.1.1. 라이트 사이드
2.1.1.1. 제다이
명실상부 스타워즈의 아이콘인 집단. 기본적으로 캐릭터 구성이 다양하며, 특히 치유 면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인다. 또 특정 집단/종족을 상대할 때 보너스를 받는 캐릭터가 제법 있는데, 제다이를 상대할 때 보너스를 받는 캐릭터가 가장 많은, 동네북이기도 하다. 각종 미션에서 등장하는 비 플레이어블 제다이 캐릭터들도 제다이 동맹으로 취급된다.
스타워즈의 아이콘이고 설정상 가장 강력한 무력집단이지만 본 게임에서는 안습하게도 동네북, 쩌리, 비리공무원 등으로 취급받는 팩션인데, 그 이유는 원작에서 등장하는 엑스트라나 조연급 캐릭터까지 빠짐없이 구현했을 정도로 구성이 다양하면서도, 오래도록 리워크를 받지 못해 구 메타적인 성능의 캐릭터가 많아 2020년 현 시점에서 제대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캐릭터가 몇 없기 때문. 원작에서 최강급 제다이인 윈두의 한심함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고, 심지어 요다조차 윈두와 함께 약체 캐릭터로 꼽힌 흑역사가 있을 정도다. 이렇다보니 아래 항목에서 나름 긍정적으로 쓰인 제다이 캐릭터라도 현 메타에는 도태되고도 한참 된 경우가 많으므로, 곧이곧대로 믿지 않는 편이 좋다. 그나마 그런 경우는 과거에는 나름 강캐로 활약한 적이 있다는 뜻이니 위안거리는 될 듯.
그래도 요다를 비롯해 아나킨(스카이워커 장군, 제다이 기사 아나킨), 오비완(케노비 장군, 벤 영감), 아소카 타노 등 강캐로 꼽히는 캐릭터들이 몇 있으므로 제다이 팩션 자체가 완전히 쓰레기는 아니다.
- 그랜드 마스터 요다 : 은하공화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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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퀄 버젼의 리즈 시절의 요다. 2월 11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이벤트 참가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제다이 팀의 핵심 공격자.
공격력이 매우 강력한데, 팰퍼틴 황제 보다도 데미지가 높고, 거의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이상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더군다나 각 능력들이 거의 고유 능력 급으로 턴 미터를 뿌려대기 때문에 공격 회수도 어마어마하다. 탱커의 보호가 없다면 혼자서 2~3명은 가볍게 죽일 수 있는 강함을 자랑한다.
바스틸라, 레반 등의 지원을 받는다면, 그 피돼지 다스 니힐러스 조차 2~3방이면 작살난다. 제다이 팀을 상대할 때는 요다를 골절이나 기절로 봉쇄하는게 전투를 쉽게 풀어가는 지름길이다. 요다가 제거되면 제다이 팀에선 최강 딜러를 잃게 되므로 이길 가능성이 크게 상승한다.
바스틸라, 레반 등의 지원을 받는다면, 그 피돼지 다스 니힐러스 조차 2~3방이면 작살난다. 제다이 팀을 상대할 때는 요다를 골절이나 기절로 봉쇄하는게 전투를 쉽게 풀어가는 지름길이다. 요다가 제거되면 제다이 팀에선 최강 딜러를 잃게 되므로 이길 가능성이 크게 상승한다.
서포트 면에서도 상당히 훌륭한데, 인내 증가로 디버프를 방어하며, 적 팀의 버프를 빼앗아서 아군에게 뿌려대며, 예지 효과를 꾸준히 획득하면서 생존성까지 확보한다. 단일 대상에게 대량의 버프를 주는 능력이 있는 캐릭터와 한 팀이거나, 버프로 전력을 끌어올리는 팀을 상대할 때 그 위력이 크게 늘어난다. 회피 불가 광역 디스펠 능력을 지닌 다쓰 시온처럼, 버프 중심의 팀을 대놓고 카운터치는 캐릭터가 아닌 이상, 요다의 끊임없는 버프에 대처하기 힘들다. 특히 리더 자리에 있을 경우 감전에 면역이기까지 하다.
단점은 체력이 형편없다는 것. 한 솔로, 츄바카,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조합의 경우 바스틸라의 리더 능력으로 추가 보호를 얻은 상태에라도, 1~2턴 안에 쉽게 죽일 수 있다. 그래서 강력한 탱커는 필수이며, 방어막을 추가로 부여하는 바스틸라 샨 리더 능력이나, 한번 부활시켜주는 레반 등의 도움도 받는 편이 좋다.
R2-D2, 쓰론, BB-8이 워낙 강력한데다, 팰퍼틴 황제가 리더 능력과 고유 능력의 제타 강화를 얻으면서, 레전더리 이벤트 캐릭 중 가장 무능한 캐릭터로 꼽혔지만, 2018년 6월 21일 패치로 능력이 강화되고 공격력이 올라가면서 제다이의 핵심 딜러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 시점까지도 스카이워커 장군과 함께 제다이 중 가장 강력한 캐릭터로 취급받는다.
팰퍼틴 황제와 여러모로 대조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각각 제다이와 시스를 대표하는 캐릭터이며,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파편을 얻는다. 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상성상 우위에 있어서, 요다가 전투 명상을 쓰는 순간 팰퍼틴 황제는 한동안 공격력 약한 바보가 되버리며, 팰퍼틴 황제가 쇼크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순간 요다는 버프와 턴 미터를 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위력이 급감한다.[9] 또한 요다는 아군에게 긍정적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것에 위력을 발휘하며, 팰퍼틴은 적군에게 부정적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것에 위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중수급 이후부터는 유통기한이 줄어드는 팰퍼틴과 달리, 요다는 제다이 기사 레반 덱이나 파드메 덱 등 메타 최상위권 덱에서도 당당히 활약하고 있으므로 팰퍼틴보다는 확실히 요다가 강캐 취급을 받는다.
- 루미나라 운둘리 : 은하공화국,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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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자이나 회복 스킬을 가지고 있어 많이 사용된다. 특히 은하전쟁 토큰을 통해 파편 수급이 용이해 가장 먼저 7성을 달성하기 쉽다.
치유 스킬 사용시 회복되는 HP 총량이 배리스 오피보다 많고, 회피 확률을 높여주는데다, 기본 스킬 공격력이 배리스 오피와는 비교도 안되게 높아서, 여러모로 써먹기 좋다. 스킬 레벨을 최대로 올리면 쿨타임도 1턴 줄어든다. 다만 치유 면역을 걸 수 있는 캐릭터는 조심하자.
치유 스킬 사용시 회복되는 HP 총량이 배리스 오피보다 많고, 회피 확률을 높여주는데다, 기본 스킬 공격력이 배리스 오피와는 비교도 안되게 높아서, 여러모로 써먹기 좋다. 스킬 레벨을 최대로 올리면 쿨타임도 1턴 줄어든다. 다만 치유 면역을 걸 수 있는 캐릭터는 조심하자.
치유 스킬에 동맹 캐릭터 전원에게 턴 시작시 체력 일정량 회복 옵션이 붙어있었는데, '지속 체력 회복'이란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적 캐릭터의 상태 효과를 제거할 수 있는 캐릭터도 있는만큼, 상당한 너프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은하전쟁을 통해 빠르게 파밍할 수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유용한 캐릭터가 몇 없는 저렙 때 은하전쟁 클리어의 중역으로서 활약하게 된다. 다만 고렙이 되면서 보유한 캐릭터 명단이 풍성해지면, 웨지를 리더로 삼고 저항군 캐릭터들로 셀프 치유 팀을 구성할 수 있고, 올드 다카의 스턴+부활을 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비중이 줄어든다. 제다이 캐릭터 중에서는, 배리스 오피가 치유 면역을 무시하고 체력을 채워줄 수 있고, 제타 업그레이드된 고유 스킬이 매우 위력적이라서, 제다이 팀에서의 비중도 줄어든다.
2020년 현재는 힐러들이 홀대받는 모양새이고 리워크도 없어서 그냥 망한 캐릭터. 제타 찍으면 패시브로 치명타를 당할 경우 아군의 체력을 20%나 회복시켜주는 제자 배리스와 달리 이쪽은 쿨다운도 필요하고, 기본 성능도 시원찮다보니 사실상 버림받은 상태다.
- 메이스 윈두 : 은하공화국, 탱커, 함대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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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 제다이 2인자라는 말이 무색하게 성능이 좋지 못한 캐릭터. 그냥 성능이 나쁜 정도가 아니라, 코러산트 언더월드 경찰, 위그너트, 제다이 기사 수호자 등과 함께 가장 답없는 캐릭터로 취급받는다. 앞의 세 캐릭터들은 아예 비네임드거나 엑스트라에 불과하기라도 했지, 윈두는 원작에서도 상당한 비중을 가지고 있고, 설정상 요다 다음가는 최강의 제다이임에도 이 모양이라 더더욱 놀림거리가 된다.
고유 스킬로 부여하는 노출 상태 효과는 쓸만하지만, 다른 캐릭터가 도발 상태 효과를 지닌 경우가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AI가 조종하는 경우, 노출을 거는데 성공했어도 노출된 캐릭터를 공격하지 않는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 강타는 잘 쓰이지 않는 스킬로 주로 딜링이 높은 캐릭터들이 다크 사이드 쪽에 포진해 있는데 다크 사이드 캐릭터들이 전반적으로 상대를 너프시키는 스킬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쓸 일이 별로 없다!! 또한 메이스 윈두의 턴에만 노출 상태 효과를 부여하기 때문에, 지원 공격 등의 경우에는 노출 상태 효과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것도 아쉬운 점이다. 또한 특별 스킬인 '강타'의 경우, 특수 피해를 주고 버프를 지워버리는 스킬인데, 이는 콰이곤 진 같은 많은 제다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흔한 스킬이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스킬은 니힐러스의 평타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니힐러스는 평타로 상대의 모든 버프를 지울 수 있는데, 심지어 데미지도 니힐 평타 쪽이 더 많이 나오고, 이쪽은 평타라 쿨다운도 없다. 한마디로 말해서 니힐러스의 평타보다도 나은게 전혀 없는 스킬.
공격 대상의 노출 여부, 특별 스킬의 긍정적 상태 효과 제거 능력 등을 잘 고려해서 공격 대상을 골라야 하는 캐릭터이다.
스타워즈 세계관에서는 매우 강력한 제다이지만, 게임 내에선 함대를 위해 키우는 경우가 아니고선 윈두를 키우고 후회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성능이 후졌다. 추후 제타 패치와 리워크가 절실한 캐릭터.
- 바스틸라 샨: 구공화국, 서포터
라이트사이드 구공화국 항목 참조
- 배리스 오피 : 은하공화국, 치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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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킬은 적이 공격을 회피한 경우에도 발동할 수 있다.
특별 스킬 사용시 체력을 평균잡는 부분은 치유 면역 상태 효과를 무시한다.[10]
리더 스킬은 4레벨부터 턴 시작시 동료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다만 제다이가 아닐 경우 체력 증가나 체력 회복이 절반으로 준다.
특별 스킬 사용시 체력을 평균잡는 부분은 치유 면역 상태 효과를 무시한다.[10]
리더 스킬은 4레벨부터 턴 시작시 동료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다만 제다이가 아닐 경우 체력 증가나 체력 회복이 절반으로 준다.
무엇을 해도 일정 확률로 체력 회복이 발동하며, 부정적 상태 이상도 제거해준다. 특히 일반 스킬로도 일정 확률이나마 체력이 회복되는 것은 장기전에서 상당한 이득을 가져온다. 또한 특별 스킬의 체력 비율 균등화는 빈사 상태의 캐릭터를 구원해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11][12][13] 리더 스킬도 팀 전체의 체력을 올려준다. 여러모로 체력 관리 및 치유에 특화되어있다.
은하 전쟁에서 배리스 오피를 리더로 고를 경우, 치유 스킬 사용 회수도 줄고, 체력이 적은 캐릭터의 경우, 치유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도 어느새 체력이 차있는 상황도 쉽게 볼 수 있다.
참고로 출시 당시 제다이 스타터 팩(유료)에 확정 포함된 캐릭터였는데, 당시 기준으로도 힐 능력이 워낙 효과적이라 결국 EA측에서 사과공지까지 띄우며 너프할 정도였으나… 그 대가로 일반 스킬 외에는 공격 수단이 없고, 일반 스킬의 공격력이 매우 약하다. 그래서 배리스 오피를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들만 미리 죽어버리면,다른 캐릭터를 상대할 때보다 수월한 전투가 가능했다.
하지만 고유 스킬이 각 캐릭터당 일정 확률로 1개의 부정적 효과를 지우던 것에서, 아군 1명의 모든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하는 것으로 바뀌게 되면서, 배리스 오피를 무작정 무시하기는 힘들어졌다. 특히, 치명타에 당하면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가 제타 스킬 매트를 이용한 업그레이드에 추가되면서, 좀 더 쓸만한 캐릭터가 되었다.
하지만 고유 스킬이 각 캐릭터당 일정 확률로 1개의 부정적 효과를 지우던 것에서, 아군 1명의 모든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하는 것으로 바뀌게 되면서, 배리스 오피를 무작정 무시하기는 힘들어졌다. 특히, 치명타에 당하면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가 제타 스킬 매트를 이용한 업그레이드에 추가되면서, 좀 더 쓸만한 캐릭터가 되었다.
캐릭터의 생존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만, 캐릭터가 몇 명이 죽어도 이기기만 하면 되는 분대 아레나 전투에서는 상위권에서는 보기 힘든 캐릭터. 다만 간혹 제너럴 케노비나 올드 벤과 함께 팀을 구성한 경우 아레나 제한시간 내에 못죽여서 타임아웃으로 못이기는 경우가 존재한다. 또한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의 등장과 함께 다스 니힐러스가 팀에서 빠지는 경우가 종종 생겼는데, 이 때문에 배리스 오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치명타가 터질 때마다 체력을 회복시키는데, 지휘관 루크의 공격 모드는 거의 모든 공격을 치명타로 만든다. 여기에 R2-D2의 연막을 동원해서 케노비 장군을 뺀 전원을 은신 상태로 만든 뒤, 케노비 장군이 혼자 얻어맞아서 체력이 크게 깎일 때 배리스 오피의 특별 스킬로 단숨에 체력을 회복시키면 된다. 이 때 다른 두 동료를 체력이 많은 캐릭터로 잡으면 배리스 오피의 치유 스킬의 효과가 더욱 커진다.
- 아소카 타노: 은하공화국,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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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전쟁 버젼의 아소카 타노. 초상화가 펄크럼 버젼과 달리 정면을 보고 있다.
자체 회복능력과 아군 힐 능력이 있어 생존성도 나쁘지 않고 위급할 때 치유사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치명타에 당할 때마다 성능이 줄어드는데, 제다이 기사 아나킨이 있으면 치명타 면역 상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므로 보완이 된다.
아소카 자체는 그렇게 좋은 캐릭터라 볼 수 없지만 아소카의 스타파이터가 함대전에서 유용하다.
2019년 하반기에는 파드메의 존재로 인해 공화국 덱이 매우 강력해졌고 아소카 자체도 리워크가 이루어져 아나킨 및 케노비 장군과의 시너지 효과가 매우 뛰어나 메타에서 자주 보이는 우수한 캐릭터가 되었다. 스타파이터도 메타에 함께 오르는데다 파밍도 쉬운 편이어서 키워두면 매우 유용한 캐릭터이다.
- 아일라 시큐라: 은하공화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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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을 날리고, 기절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두쿠와 대비된다. 기절 상태 효과 부여와 지원 공격, 반격, 체력 회복의 조합이 상당히 강력한 캐릭터. 다만 기절 상태 효과 부여 조건이 '치명타 발생'이라는 점이 단점. 또한 일반 스킬로 지원 공격을 부를 확률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운이 따라야 한다. 두쿠와 비교하면 명백한 하위호환이다.
과거에는 제다이 중에서는 괜찮은 성능 때문에 제법 키워졌으나, 현재는 리워크의 부재로 여타 제다이와 마찬가지로 쩌리취급받는 중. 상위호환인 두쿠조차 메타에서 밀려난 현재는 완전한 실직자가 되었다. 그래도 윈두를 비롯한 이름값 못하는 쩌리 제다이들보단 조금이나마 낫다.
- 에즈라 브리저: 저항군, 피닉스, 공격자
라이트사이드 피닉스 항목 참조
- 오비완 케노비(벤 영감): 탱커, 저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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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 기네스가 분한 오비완 케노비의 에피소드 4 버젼.
공격력은 약하지만 특별 능력이 상당히 위협적인 탱커. 레이드 보상으로 얻어야 하는 케노비 장군, 영웅의 여정으로 얻는 레이(제다이 훈련생)만은 못하지만, 탱커 중 가장 자주 쓰이는 캐릭터 중 하나. 케노비 장군과 레이(제다이 훈련생)의 입수 난이도를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얻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탱커. 애초에 레이(제다이 훈련생)은 그 공격력 떄문에 어그로를 끄는 타입의 탱커라 비교 대상으로 보기도 힘들고...
마인드 트릭 능력도 매우 위력적이지만, 헌신적 수호자는 게임에 존재하는 수많은 도발 능력 중 최강의 능력 중 하나다. 도발 상태 효과를 제거해봤자 다시 생겨나는데, 2017년 중후반부터 탱커 봉쇄기로 자주 쓰인 스론 대제독의 "골절" 능력으로도 도발 효과의 재생성을 막지 못한다.[14] 도발 탱커의 가장 큰 단점이 디스펠인데, 탱커 1명만으로 디스펠에 어느 정도 대항할 수 있다는 것이 위력적이다.[15]
리더 스킬 덕분에 한때 아레나를 휩쓴적이 있었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공격을 날려도 자꾸 회피하는데, 그럴 때마다 턴 미터를 얻어서 역습을 가해오니, 매우 대처가 힘들었었다. 이 때는 두쿠 백작도 리더로 흔히 쓰였었다.
한때의 유행이 지나고 2017년 8월에 능력들이 개선되기 전까지는 가끔 날라오는 마인드 트릭만 빼면 단순한 병풍 취급이었다. 체력과 방어력은 높고 회피 확률을 증가 상태 효과까지 얻기 때문에 죽이기는 매우 힘든데, 공격력은 약하고, 마인드 트릭은 쿨다운이 5턴이나 되기 때문에 죽이지 않아도 아무런 지장이 없고. 죽이면 자기 동료들에게 8종류[16] 나 되는 버프를 주기 때문에 오히려 손해를 보기 때문. 그때는 벤 영감의 능력의 회피 불가 옵션도 없었고, 기본 능력의 회피 확률 감소 효과 부여 능력도 없었고, 도발 능력도 없었다.
그러나 능력 개선 이후에는 위에 언급했듯 상당히 좋은 탱커가 되었고,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이벤트 때에 필수로 사용해야 하므로 키울 가치가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 은둔자 요다 :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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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시점에서 공격, 치유 양쪽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제다이 최강의 서포터.
공격 면에서는 마스터의 훈련 특별 능력이 그 역할을 하는데, "마스터의 훈련" 고유 효과로 공격과 방어 양측에서 강력한 버프를 영구히 부여하는데다, 해당 효과를 지닌 캐릭터 전원이 공격하기 때문에 순간 딜량도 상당히 많다.
"마스터의 훈련" 고유 효과의 경우, 제다이 상대로는 공격력 증가폭이 50%으로, 대부분의 리더 능력,[18] 심지어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의 행동개시 고유 효과보다도 공격력 증가폭이 큰 버프가 된다. 어차피 서포터는 공격력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핵심 공격자의 공격력을 대폭 올려주는 것이 장기전으로 갈수록 더 큰 이득이 된다. 특히 레이드, 영역 전투, 맹공격 이벤트 같은 장기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치유 면에서는 기본 능력을 통한 약간의 치유와, 특별 능력을 통한 체력 균등화 및 대량의 회복이 그 역할을 한다. 치유 면만 볼 경우, 배리스 오피와 비슷한데, 은둔자 요다는 기본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확정적으로 미약한 치유를 시전하며, 턴 미터까지 부여하므로 누적 효과는 생각보다 대단하다. 특별 능력은 배리스 오피의 치유 능력과 비슷하지만, 치유 폭이 더 크고, 예지 상태 효과와 보호 회복까지 딸려오기 때문에, 배리스 오피의 고유 능력으로 인한 치유 효과까지 감안하더라도 크게 꿀리지 않는다.
"마스터의 훈련" 고유 효과의 경우, 제다이 상대로는 공격력 증가폭이 50%으로, 대부분의 리더 능력,[18] 심지어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의 행동개시 고유 효과보다도 공격력 증가폭이 큰 버프가 된다. 어차피 서포터는 공격력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핵심 공격자의 공격력을 대폭 올려주는 것이 장기전으로 갈수록 더 큰 이득이 된다. 특히 레이드, 영역 전투, 맹공격 이벤트 같은 장기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치유 면에서는 기본 능력을 통한 약간의 치유와, 특별 능력을 통한 체력 균등화 및 대량의 회복이 그 역할을 한다. 치유 면만 볼 경우, 배리스 오피와 비슷한데, 은둔자 요다는 기본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확정적으로 미약한 치유를 시전하며, 턴 미터까지 부여하므로 누적 효과는 생각보다 대단하다. 특별 능력은 배리스 오피의 치유 능력과 비슷하지만, 치유 폭이 더 크고, 예지 상태 효과와 보호 회복까지 딸려오기 때문에, 배리스 오피의 고유 능력으로 인한 치유 효과까지 감안하더라도 크게 꿀리지 않는다.
공격 면만 보자면 제다이 기사 아나킨 같은 캐릭터의 공격력 증가 상태 효과로 어설프게나마 대체할 수 있고, 치유 면만 보자면 배리스 오피로 대체할 수 있지만, 공격, 치유 양쪽 면을 한번에 대체 가능한 캐릭터는 없다시피 하다.
누가 요다 아니랄까봐 생존성도 높아서, 은신 상태일 때 회피 확률이 100% 올라간다. 은신 중에 잡으려면, 회피 불능의 광역 공격을 가하거나, 다른 모든 동료가 은신 상태일 때 은둔자 요다를 공격 대상으로 잡고 회피 불능의 단일 공격을 가해야 한다. 그나마 제작진이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는지, 은신 상태의 지속 시간이 2턴으로, 스킬의 쿨다운인 3턴보다 1턴 짧다.
기본 능력이 공격이 아닌 첫 캐릭터이자, 적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힐 수 없는 두번째 캐릭터이기도 한데, 적에게 직접적 피해를 입힐 수 없는 첫 캐릭터인 자와 엔지니어는 폭탄이라도 던져서, 혼자서라도 적을 공격할 수 있지만, 은둔자 요다는 마스터의 훈련 효과를 지닌 아군이 있을 때만 지원공격을 불러올 수 있다. 당연히 혼자 있을 경우는 일방적으로 얻어맞을 뿐이기에, 혼자가 되는 순간 자동으로 탈출하게 되었다. 또한 직접적인 공격 능력이 없는만큼 아군에게 상당한 양의 치유와 버프를 제공해준다. 또한 기본 능력이 공격이 아니기 때문에, 아크바 제독이 리더일 경우, 매턴마다 저항군의 지원을 불러오는 것도 가능하다.
길드 이벤트 상점에서 얻을 수 있다.
길드 이벤트 상점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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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분리 || 적을 공격 후 50% 확률로 2턴간 방어력 감소시킨다. 공격 대상이 드로이드일 경우에는 공격력이 2배가 되고, 방어력 감소
확률이 100%가 된다. ||제다이로만 구성된 팀의 리더가 이마군 디일 경우, 광역 공격 한방에 제다이 2~3명이 동시에 반격을 날리는 장관을 볼 수도 있다. 특히 그랜드마스터 요다의 경우 반격을 통해 예지 상태 효과+턴 미터 증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생존성이 좀 더 높아진다.
물론 현실은 다른 잉여 제다이들과 취급이 크게 다르지 않다. 엄청난 고인물이 아닌 다음에야 쓸데없이 키울 필요는 없는 캐릭터. 굳이 따지자면 이스 코스, 윈두, 킷피스토보다는 조금 낫고, 루미나라 운둘리, 아일라 세큐라보다 뒤떨어지는 캐릭터. 후자들조차 실직자 신세인 마당에 얘가 발을 붙이기엔 갤오히의 파워 인플레가 너무 심하다...
- 이스 코스: 은하공화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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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쩌리 제다이. 이마군 디는 그나마 리더 스킬로 반격 확률이라도 부여하지 이스 코스는 플로 쿤, 킷 피스토 등과 함께 네임드 제다이임에도 불구하고 큰 장점이 없는 캐릭터이다. 스킬은 그럴싸해 보이나 이것만을 위해서 다른 캐릭터를 제쳐두고 기어업 및 모드를 맞춰줄 이유가 그다지 없다. 여러번 패치에서도 나아지지 않으니, EA에서는 그냥 이들을 제다이 한 무리 정도로 보는 것 같다. 콰이곤, 루미나라, 베리스 오피는 그래도 뭔가 재미있는 특징이라도 있는데. 사실 이들까지 꾸려서 제다이 팀을 만들면 무미건조한 칼질만 하다가 각종 디버프 및 광역, 쿨타임 감소 등을 얻어맞고 일찍 전멸될 가능성이 많다.
- 제다이 기사 레반: 구공화국, 공격자
라이트사이드 구공화국 항목 참조
- 제다이 기사 수호자: 은하공화국,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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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것과 비슷한 귀를 가진 양날 라이트세이버를 가진 여성 제다이. 종족은 자이게이안으로 추정된다.
일반 스킬은 공격력 저하, 특별 스킬은 특수 스킬 봉쇄, 고유 스킬은 체력이 50%이하일 때 부정적 상태 효과 저항 및 체력 회복을 부여하는 등, 여러모로 보조적 역할을 수행하며 탱커로서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능력도 지니고 있다. 하지만 탱커다운 높은 체력에도 불구하고 도발 능력이 없어서 높은 체력을 살리기가 쉽지 않다. 속도가 거의 완전 최하위권[20] 인데다, 심지어 턴 미터를 증가시키는 스킬도 없다.
여하튼 네임드도 아니고 성능도 당최 구제할데가 없어 무능한 캐릭터하면 꼽히는 캐릭터이다.
일반 스킬은 공격력 저하, 특별 스킬은 특수 스킬 봉쇄, 고유 스킬은 체력이 50%이하일 때 부정적 상태 효과 저항 및 체력 회복을 부여하는 등, 여러모로 보조적 역할을 수행하며 탱커로서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능력도 지니고 있다. 하지만 탱커다운 높은 체력에도 불구하고 도발 능력이 없어서 높은 체력을 살리기가 쉽지 않다. 속도가 거의 완전 최하위권[20] 인데다, 심지어 턴 미터를 증가시키는 스킬도 없다.
여하튼 네임드도 아니고 성능도 당최 구제할데가 없어 무능한 캐릭터하면 꼽히는 캐릭터이다.
- 제다이 기사 아나킨: 은하공화국,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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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 끊임없는 공격 || 제다이와 클론 동료는 공격력이 30% 증가하며 다른 동료는 그 절반만큼 획득한다.
라이트 사이드 중 드물게도 치유 면역을 부여하는 캐릭터. 시디어스도 치유 면역을 부여한다. 버프 면역이 있기 때문에, 스톰트루퍼 한, 황실 경비대 등의 도발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아소카 타노의 경우 제다이 기사 아나킨과 함께 있을 때 치명타 면역 상태 효과를 얻지만, 제다이 기사 아나킨은 아소카 타노와 함께 있어도 아무런 이득을 얻지 못한다.
제다이 캐릭중 뛰어난 성능을 가진 캐릭터로 널리 쓰인다. 특히 은하 공화국 덱에서는 그랜드마스터 요다 이상의 폭딜러로 손꼽힌다. 동일인물이라 할 수 있는 스카이워커 장군 이벤트에서도 1티어 함대전에 필요하기 때문에 최소 유물은 주어야 하고, 어차피 파드메 덱을 굴리다보면 아나킨 유물은 당연히 주게 될것이다.
아나킨의 가장 큰 장점은 동맹의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질 때와 전투불능이 될 때 턴미터 100%을 받고 공격력 증가 버프를 받는다는 점이다. 동맹이 끔살당하지 않는 경우, 즉 한 동료당 최소 1번의 공격 기회를 공격력 버프된 상태로 가질 수 있다. 물론 아나킨 자체도 속도가 빠르면 상당히 유리하지만, 이런 특징을 이용해서 모드 세팅으로 치명타 피해를 극대화 해놓으면 많은 빈도로 엄청난 데미지를 넣을 수 있게 된다. 광역 공격을 아껴두었다가 우리편이 쓰러졌을 때 때려주면, 상대방 2~3명이 한꺼번에 소멸되는 경우도 있다. 마더 탈진의 등장과 함께 무한한 부활 회수를 자랑하게 된 나이트시스터 팀에서 끼워넣으면 이 효과를 매우 자주 볼 수 있다.
- 제다이 영사: 은하공화국, 치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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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에 주는 캐릭터이다. 기본 캐릭터 중에 가장 평가가 좋다. 체력 회복 기술이 있고, 적에게 입힌 피해의 일정 부분을 체력으로 회복하는 능력이 있어 초반에 유용하게 쓰인다. 그리고 중반에는 부실한 스탯으로 인해 좀 평가가 떨어지지만 스탯업 및 스킬업을 하는 후반에 스킬쿨이 줄면서 다시 성능이 좋아지는 왕귀형(?) 캐릭터. 체력 회복 스킬 쿨다운이 3밖에 안되는데, 일반 스킬이 쿨다운을 더 줄여준다… 그러나 스킬업을 할 정도의 레벨에 이르게 되면 제다이 영사보다 좋은 캐릭이 많아져 함선때문이 아니고선 키울 이유가 없어진다.
- 졸리 빈도: 구공화국, 치유사
라이트사이드 구공화국 항목 참조
- 케이넌 제러스: 저항군, 피닉스, 탱커
라이트사이드 피닉스 항목 참조
- 케노비 장군: 은하공화국,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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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레이드인 '전차 테이크다운'의 영웅 난이도 보상 캐릭터로, 한 솔로와 마찬가지로 145개의 파편을 모아서 해금 가능하다. 레이드 자체의 난이도는 한 솔로보다 월등히 높지만, 파편을 후하게 주기 때문에, 중하위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한 솔로보다도 캐릭터 파편 모으기 쉽다.[22] 또한 한 솔로와 달리 게임에 등장할 때부터 모든 능력치가 공개되었다.
매우 강력한 탱커 캐릭터. 체력과 프로텍션도 매우 높은데, 진영 불문하고 아군이 치명타에 당하면 바로 도발을 시전하기 때문에 아군을 보호하는 능력이 우수하며, 팀의 생존성 면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인다. 더군다나 "공격대를 선도" 능력 때문에 폭딜을 날리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그만큼 집중 견제를 받는데, 어떤 공략집에서는 케노비 장군은 대부분의 시간을 능력 봉쇄나 골절 상태로 보낼테니까 케노비 장군 외의 디버프 제거 캐릭터를 준비해놓으라고 할 정도. 실제로도 아레나 전투에서도, 웬만해선 케노비 장군을 골절시키게 되고, 그편이 훨씬 전투가 수월하다.
케노비 장군을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다른 캐릭터가 도발을 시전하더라도 치명타 한번만 터지면 케노비 장군을 다시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아닌 장점이다. 이걸 이용해서 은하 전쟁 등에서 케노비 장군을 집중 공격해서 쓰러뜨리는 것도 불가능은 아니다. 그래서 강화가 안된 케노비 장군은 생존성이 상당히 낮다.
케노비 장군을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다른 캐릭터가 도발을 시전하더라도 치명타 한번만 터지면 케노비 장군을 다시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아닌 장점이다. 이걸 이용해서 은하 전쟁 등에서 케노비 장군을 집중 공격해서 쓰러뜨리는 것도 불가능은 아니다. 그래서 강화가 안된 케노비 장군은 생존성이 상당히 낮다.
혼자 있을 때도 탱커 역할을 잘 수행하는데, Chaze 콤비, R2-D2 등이 추가되면, 더욱 지옥같은 생존성을 자랑하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일반적인 스킬로 케노비장군을 잡는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니힐러스의 전멸로 한방에 보내야 했고, 더군다나 전차 테이크다운 영웅 난이도를 수행해서 케노비 장군을 보유한 플레이어는 대부분 최상위권 플레이어라서, 장비와 모드도 빵빵하게 갖추고 있어서 더욱 힘들었다.
케노비 장군 생존성의 끝판왕이 바로 케노비 장군을 리더로 삼고 R2-D2의 수치 분석으로 체력을 추가로 늘린 뒤, 제타 강화된 배리스 오피를 끼워넣은 팀으로, 2017년 8월부터 12월까지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가 아레나를 지배하던 시절,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없이도 상위권에서 버텨낸 유일한 팀이다. 배리스 고유 스킬의 치유 효과가 매우 강력하기는 하지만,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와 한 솔로 조합의 무지막지한 치명타 피해를 버텨냈다. 바꿔 말하자면,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와 한 솔로의 무지막지한 치명타, 혹은 다스 니힐러스의 전멸 능력 정도가 아니라면 케노비 장군과 배리스 오피의 방어를 뚫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웠다.
2018년에 팰퍼틴과 베이더가 상향되고 3월에는 다스 사이온이 추가되면서 최강의 탱커였던 케노비 장군이 위협을 받는다. 제타팰퍼틴을 리더로 베이더, 니힐러스를 고정으로 놓고 다른 서포터나 탱커를 넣는 덱이 많이 생겨났는데, 여기에 탱커로 사이온을 넣으면 케노비 장군 입장에서는 매우 난처하다. 원래 니힐러스는 케노비 장군의 천적이었으나,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에 의해서 니힐러스가 잠시 아레나에서 조금씩 빠졌다. 하지만, 사이온이 등장하면서 다시 니힐러스를 분대원으로 넣는 경우가 많자 케노비 장군을 탱커로 넣는 덱은 큰일난 셈. 니힐러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니힐러스는 평타로 상대의 버프를 지울 수 있다. 게다가 사이온은 광역기로 버프 제거+광역 디버프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니힐러스와는 환상의 콤비인 셈, 게다가 이렇게 전멸의 쿨을 줄인 니힐러스가 케노비 장군을 먹으면 답이 없다. 보통 니힐러스는 보호가 무지막지하게 높아서 폭딜을 집중적으로 먹지 않는 이상, 대부분 4턴까지는 보호만 닳고 체력은 거의 100%이다. 이 상태에서 전멸로 케노비를 흡수할 경우, 체력이 무지막지하게 높아져 니힐러스를 죽이기 매우 힘들어졌다. 또한 사이온의 궁극기는 공격력,방어력 100%상승과 부활 효과까지 있으므로 케노비 장군의 완벽한 천적이다. 하지만, 제타 팰퍼틴 리더 니힐러스+사이온 조합은 조금 버거워도, 2018년 3월까지 케노비 장군보다 성능이 월등한 탱커는 없다.[23] 현재도 여전히 아주 강력한 탱커 캐릭터. 특히 파드메 리더 은하 공화국 덱에선 최고의 탱커다.
- 콰이곤 진: 은하공화국,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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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미터가 빨리 차기 때문에 제다이 캐릭터로 구성된 팀에서 리더 역할을 자주 맡는다. 제타 강화한 콰이곤 진과 그랜드마스터 요다를 넣은 팀은 매우 높은 빈도로 팀 전체에게 예지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흉악한 팀이 된다. 그랜드마스터 요다가 강화되고 바스틸라 샨이 등장하기 전까지, 제타 먹인 콰이곤진을 리더로 쓰는 제다이덱은 제다이덱의 유일한 희망이었다.
다만 2017년 9월 시점으로 제다이 캐릭터는 케노비 장군과 제타 강화된 배리스 오피를 제외하면, 입지가 매우 좁아서, 아레나에서는 보기 힘들다. 그대신 은하전쟁에서는 예지 덕분에 체력 소모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어서, 은근히 쓸만하다.
기본 스킬로 턴 미터를 낮출 수도 있고, 특별 스킬을 통해 아군을 치료하면서 큰 피해를 입힐 수도 있고, 적의 긍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할 수도 있는 다재다능한 캐릭터. 다만 이건 2017년 경까지의 일이고, 메타가 크게 바뀌고 리워크도 없는 현재는 영 쓸데가 없는 캐릭터가 되었다.
- 킷 피스토: 은하공화국,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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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매우 좋지 못해 킷 피스토 미소의 팬이나 제다이를 모두 모으겠다라는 목표가 있지 않고선 파밍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냥 흔한 쩌리 제다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플로 쿤: 은하공화국,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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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세계관에서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상당히 약한 캐릭터.
일반 스킬의 긍정적 상태 효과 제거는 나쁘지 않지만, 스킬을 8등급으로 올리기 전에는 겨우 1개만 제거해주며, 8등급에 올라도 모든 긍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할 확률이 50%다... Chaze 콤보나 Zavage 즈음 가면 지속성 치유가 5개씩 쌓이기도 하는데다, 다스 니힐러스처럼 무조건 모든 긍정적 상태 효과를 날려주는 캐릭터도 있다...
리더 스킬이 쓸모가 없다. 은신 상태 효과를 얻을 일이 없는 팀을 상대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은신 쓰는 캐릭터 한둘을 노리고 플로 쿤을 리더로 삼느니, 다른 리더를 쓰는 편이 전력 상승에는 더 나은 효과를 보인다. 그리고 베이즈 등, 적 팀의 모든 긍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해주는 캐릭터도 다수 있어서, 플로 쿤이 없어도 은신에 대처할 수 있다. 특히 아레나 전투에서는 팀을 교환하기 전까지 은신과 관계 없는 강력한 팀들에게 얻어맞고 순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전투 끝나는 즉시 팀을 교환할 수도 있지만, 그럴 여유가 있는 사람이면 플로 쿤 없이도 강력한 팀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다. 그나마 반격의 우려가 없는 은하전쟁에서나 플로 쿤이 리더인 팀을 시도해볼만한 여건이 된다.
단 Territory War이 등장하면서, 강력한 캐릭터들을 소모한 상황에서 티보가 리더인 팀을 상대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나오게 되었는데, 이 때 한정으로는 플로 쿤의 리더 능력이 어마어마한 위력을 발휘한다. 55% 확률은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지만, 아군의 턴마다 은신 제거 효과가 발동되기에 적 캐릭터가 은신 상태를 유지할 수가 없다.[24] 그리고 적이 꾸준히 은신을 얻는만큼 아군도 꾸준히 은신을 제거하고 공격력 증가 상태 효과를 얻기 때문에, 평범한 캐릭터들만으로도 적이 버티지 못한다.
또한 코르산트 언더월드 경찰, 어그너트과 달리 플로 쿤은 함선도 보유하고 있고, 함선 자체의 성능이 워낙 월등하기 때문에 여유가 된다면 못해도 11기어정도까지는 올려주는게 좋다.
2019년 후반 평타의 버프 제거 확률이 100%가 되는 상향이 이루어져 약간 숨통이 트였다. 그래봤자 제타 하나 없는 약캐이긴 하지만, 간혹 제다이 기사 레반 덱 등에서 한정적으로 쓰이곤 한다.
- 샥 티: 서포터, 은하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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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3) || 돌격 팀 || 모든 동료에게 걸린 디버프를 해제하고, 모든 클론 트루퍼 동료에게 지원 공격을 요청한다. 대상 동료가 클론 트루퍼인 경우, 턴 미터 100%를 얻는다. 대상 동료는 역할에 따라 3턴 동안 다음 버프를 얻는다.
공격자: 은신 및 치명타 확률 증가. 서포터 또는 치유사: 속도 및 인내 증가. 탱커: 도발 및 치명타 면역 ||다만 10월 경 상위호환 격인 스카이워커 장군이 등장하면서 입지가 애매해졌다. 클론 외에는 시너지가 적기 때문에 스카이워커 장군을 얻었다면 쓸데가 없어지는 캐릭터. 물론 스장 이벤트의 필수 캐릭터이므로 반드시 키워야 한다? 또한 키 아디 문디 획득에 있어서 필요한 캐릭터이기에 키울 가치는 충분하다.
- 스카이워커 장군: 공격자, 은하 공화국, 501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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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도발. 해제 또는 막을 수 없음. 다른 제501 군단 동료가 체력을 잃지 않음.
엄호: 대상이 될 수 없음. 피해 및 상태 효과에 면역. 속도가 0으로 설정됨, 턴 종료 시마다 보호 및 턴 미터 10% 복구, 막을 수 없음. ||
기본 || 분노 베기 || 대상 적에게 물리 피해를 가한다. 이 공격은 회피할 수 없으며 방어력을 무시한다. 스카이워커 장군이 자신의 턴에서 사용하는 첫 번째 능력인 경우, 즉시 특수 능력인 염력을 사용한다.
염력: 대상 적에게 물리 피해를 가한다. 가능한 경우 이 공격은 아머 손상으로 적에게 치명타 공격을 한다. 대상 적이 멍해진 경우, 스카이워커 장군의 능력 쿨다운이 1 감소한다. 이 공격은 방어력을 무시한다. ||리더 || 제501 군단의 장군 || 모든 유닛이 부활할 수 없다. 모든 제501 군단 동료가 치명타 피해 +50% 증가를 얻는다. 적이 버프를 얻을 때, 모든 제501 군단 동료가 교전 종료까지 2% 공격력(중첩됨)을 얻는다. 다른 활성 제501 군단 동료가 있는 경우, 스카이워커 장군은 다음 효과를 얻는다.
체력이 10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음. 각 턴 종료 시 100% 보호가 있는 경우 강화하며 0% 보호가 있는 경우 엄호를 받음. 엄호를 받을 때 모든 다른 상태 효과 제거. 모든 다른 제501 군단 동료가 패배하면 엄호를 유지하고 보너스 턴을 받음.강화: 도발. 해제 또는 막을 수 없음. 다른 제501 군단 동료가 체력을 잃지 않음.
엄호: 대상이 될 수 없음. 피해 및 상태 효과에 면역. 속도가 0으로 설정됨, 턴 종료 시마다 보호 및 턴 미터 10% 복구, 막을 수 없음. ||
클론 전쟁 3D 버전의 아나킨 스카이워커. 제다이 캐릭터들과 덱을 짜던 제다이 기사 버전과 달리 501군단 클론들과 덱을 짜는 용도로 사용된다. 전쟁 영웅으로서 활약하던 모습을 담아서인지 제다이 기사 버전보다 훨씬 성능이 우수하다. 매치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 가히 여포가 연상될 정도로, 단독 캐릭터 성능으로도 은전을 제외하면 거의 탑 수준의 강력함을 보인다.
특성이 독특한데, 공격 스킬들이 전부 한 번에 2회 공격하는 스킬들이다. 게다가 스장의 치명타 확률 증가 특성 덕분에 단시간에 폭발적인 화력을 낼 수 있는 유닛. 또한 고유와 리더 스킬에 제타를 줄 경우 501군단 캐릭터와 함께할 시 보호가 전부 바닥날 때까지 해제할 수 없는 도발상태로 아군을 엄호한다. 그러다 보호가 바닥나면 무릎꿇고 명상 상태가 되며 보호가 해제될 때까지 공격받지 않는다. 이후 회복되면 같은 과정을 반복한다. 또한 5번 스킬에 제타를 줄 경우 능력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마지막에 아군이 전부 사망하면 능력이 엄청나게 뻥튀기되어 강철 맷집에 칼질, 포스 공격 한 번에 적들을 날려버리는 괴물로 각성한다. 이러한 구조 때문에 스카이워커 장군을 포함한 덱은 굉장히 공략이 까다로워진다.
레이드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데, 일단 덱 내에 레이드에서 맹활약할 수 있는 렉스가 있어 많은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고, 501군단 멤버들이 남아있는 한 상대에게 체력을 깎이기 않는다는 특성 때문에 보호를 무시하고 체력만 깎는 시스 레이드의 니힐러스에게 카운터가 된다. 니힐러스가 궁극기를 쓰지 않는 한 스장의 체력을 전혀 깎지 못하므로, 그 사이 클론들이 안전하게 니힐러스를 공략할 수 있다.
이처럼 메타 최강의 영웅이지만 다스 말락과 함께 획득 난이도가 투톱을 달린다. 7성의 은하 공화국 관련 함선들과 파드메 아미달라, 케노비 장군, 제다이 기사 아나킨, 샤크 티, C3PO, 아소카 타노 등의 공화국 영웅들 모두 7성을 달성해야 한다. 여기에 마지막 전투에서는 아사즈 벤트리스를 위시로 한 분리주의자로 또 한번 플레이해야 하므로 이들 역시 7성 달성이 필수. 덤으로 모든 영웅이 12기어도 모자라 유물 획득으로 13기어 이상을 권장한다.
더 큰 문제는, 이벤트로 언락할 수 있는 스장은 5성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남은 조각 185개는 길드 이벤트 상점에서 모아야 한다. 그리고 스장을 얻을 정도면 아레나에서 만날 웬만한 상대들은 전부 유물덱일텐데, 6성 스장은 유물을 줄 수 없기에 도저히 써먹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 2년 이상 플레이 한 고인물들만이 획득 가능한 꿈의 영웅이나 마찬가지.
- 키 아디 문디: 공격자, 은하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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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시 폼: 반격 확률 +100%, 인내 +60%, 치명타 면역 ||
마카시 잽: 모든 적을 2턴 동안 멍하게 하고 대상에게 물리 피해를 준다. 이 능력은 회피할 수 없다. ||
2019년 말 등장한 지오노시스 라이트사이드 영토전을 통해 획득 가능한 캐릭터. 작중 가장 획득이 어려운 캐릭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2020년 5월 시점에도 7성 키 아디 문디를 획득한 유저는 존재하지 않는다. 특별 (2) || 어댑티브 폼 || 폼을 전환하고,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고 턴 미터 100%를 획득한다. 이 능력은 쿨다운 조작에 면역이 있다.
아타루 폼: 공격력 +100%, 방어 관통력 +30%, 속도 +20마카시 폼: 반격 확률 +100%, 인내 +60%, 치명타 면역 ||
고유 || 폼의 마스터 || 키 아디 문디는 아타루 폼으로 전투를 시작하며 쓰고 있는 폼에 따라 추가 능력을 갖는다. 키 아디 문디가 마카시 폼으로 전환 시 보호 10%를 회복하고 3턴 동안 도발한다.
아타루 런지: 대상 적에게 물리 피해를 주며 아머 손상을 건다.마카시 잽: 모든 적을 2턴 동안 멍하게 하고 대상에게 물리 피해를 준다. 이 능력은 회피할 수 없다. ||
그와는 별개로 겉으로 보이는 성능은 신 캐릭터답게 매우 뛰어난 편으로 추정된다.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처럼 폼 체인지를 할 수 있는 캐릭터로, 아타루 폼에서는 매우 강력한 폭딜을 보여주고, 마카시 폼에서는 뛰어난 서포트 및 반격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7성을 달성한 유저가 나올 시 제다이 레반이나 파드메 덱 등에서 큰 활약을 할 것으로 추측되는 캐릭터이다.
하지만 얻기가 너무나 어렵다보니 해당 캐릭터 출시 후 은하 전설 패치까지 된 현재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비운의 캐릭터. 일단 가본적으로 입장 조건을 '''유물 7'''로 제한하고 있다는 점에서 왓 탐보에 비해 접근성이 매우 떨어진다. 은하 전설 캐릭터들도 이제는 획득한 사람들이 차츰 나오는 마당에 출시 반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7성은 고사하고 6성도 달성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지나치게 획득이 어렵다는 점이 캐릭터 활용에 큰 독이 되고 있다.
또한 설령 7성에 유물까지 달성하더라도 캐릭터의 성능이 은하 공화국 제다이와 함께해야 완전히 발휘되는 특성이라 별 활약을 못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은하 공화국 제다이들 중에도 요다, 스카이워커 장군, 케노비 장군 등 우수한 캐릭터가 있기는 하나, 이들을 묶어줄 우수한 리더 스킬을 가진 은하 공화국 제다이가 없다는 것이 큰 문제.
- 제다이 기사 루크 스카이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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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출시계획이 발표된 캐릭터. 지휘관 버전과 달리 초록색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검은 옷을 입은 6편 시점의 루크 스카이워커이다. 지루크보다 신 캐릭터이고 설정상으로도 그 시기보다 더 강해진 시점이기에 훨씬 강력하게 출시될 걸로 예상된다.특별 (3) || 굳건한 진격 || 대상 적에게 물리 피해를 주고 다른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대상 적에게 2턴 동안 블라인드를 가한다. 제다이 기사 루크 스카이워커는 제다의의 의지를 2턴 동안 획득하며 복제, 해제, 또는 막을 수 없다. 다른 대상 동료가 구 공화국이 아닌 제다이인 경우 2턴 동안 제다이의 의지를 획득한다.
제다이의 의지: 반격 확률 +100%, 공격 +25%, 속도 +25%, 모든 공격이 방어력을 무시한다. ||리더 || 제다이의 귀환 || 모든 라이트 사이드 동료는 치명타 확률 및 치명타 피해 +15%를 갖고, 제다이 동료는 그 두 배로 얻는다. 제다이 기사 루크 스카이워커의 턴이 시작되면, 모든 적은 교전이 끝날 때까지 그의 기본 속도로 감소하며, 적들의 기본 속도는 적들의 속도가 설정된 후에는 증가할 수 없다(그의 기본 값은 버프 또는 디버프가 적용되기 전에 전투 시작 시 기록된다.) 이 속도 변화는 레이드 보스에게 영향을 주지 않으며, 적에게 비슷한 능력이나 은하 전설이 있다면 활성화되지 않는다. 전투 시작 시, 제다이 동료(구 공화국 제다이 제외)는 영웅 부활 능력을 얻는다. 이 능력은 영웅 부활을 가진 동료 간의 쿨다운을 공유하며 쿨 다운 조작에 면역이 된다(쿨다운: 10).
영웅 부활: 모든 동료의 디버프를 모두 해제하고, 모든 제다이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피해가 20% 감소한다. 제다이의 모든 동료(구 공화국 제다이 제외)는 2턴 동안 체력과 보호를 25% 회복하고 제다이의 의지를 획득한다. 제다이 기사 루크 스카이워커에게는 100% 턴 미터가 부여된다. ||출시가 발표된 후 반응이 엄청나게 안좋았는데, 은전 레이, 카일로 출시 후 얼마 되지도 않아 발표되었기 때문에 유저들의 돈을 삥뜯으려는 계획으로 여겨져 엄청나게 원성을 샀다. 게다가 제작사의 지속적인 불통과 유명 유튜버인 Anhaldt 차단 사건까지 겹쳐 인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중. 이 때문인지 은전 캐릭터로 출시될 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일반 캐릭터로 발표되었다.
출시 이후의 평가는 다소 애매하다. 물론 캐릭터 자체는 상당히 좋은게 사실이지만, 문제는 출시 시점이 그 은하 전설 출시 이후라는 것. 전통적으로 레전더리급 신캐들은 늘 기존의 메타를 카운터치는 용도로 나왔기 때문에 나오자마자 최고의 위상을 누려왔지만, 은전도 아닌 제루크는 그런 위상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얻기라도 쉬웠다면 나름 입지가 있었겠지만, 하필 얻기는 또 은전 급으로 어려운지라 그마저도 아니다. 실제로 출시 후에도 메타에서 스장 같은 기존의 비은전 캐릭터보다도 점유율이 낮은 굴욕을 당하고 있다...[25]
그래도 성능은 확실히 스장 이상으로 상당히 좋은 편. 만랩 기준으로 112(...) 밖에 안되는 속도 때문에 저평가받곤 하지만, 이는 리더 스킬이 적들의 속도를 '''루크의 속도'''로 만드는 것이라 이를 활용하라고 느린 속도를 준 듯하다. 그리고 루크는 점점 속도가 증가하고 제다이의 의지 버프로 속도를 잔뜩 올리기 때문에 체감 속도는 그리 느리지 않다. 여기에 피해를 가하고 버프를 제거하는 평타, 광역 기절을 거는 특별 스킬 등 우수한 성능의 스킬들이 많다. 게다가 7유물까지 올릴 경우 물리 대미지가 12000에 달할 정도의 막강한 파괴력을 자랑하므로 평타 한 두번만으로도 케노비 장군, 다스 말락 등의 탱커마저 순삭할 수 있을 정도로 위협적이다.
밸런스 때문인지 저항군 태그가 없다(...). 그리고 지휘관 및 팜보이 루크 스카이워커와 왠지 모르게 얼굴이 다르게 생겼다.[26]
- 제다이 마스터 루크 스카이워커
2.1.1.2. 저항군 [27]
Wiggs 콤비, Chaze 콤비라는 강력한 조합들이 존재하며, 탱크 레이드 4번째 페이즈의 여왕인 레아 공주, 레이드 보스를 상대로 한 턴 미터 제거 전문가 중 하나인 진 어소 등 훌륭한 캐릭터들이 소속되어있다. 원래부터 강력한 진영이었지만, 로그 원, 스타워즈 반란군 소속 캐릭터가 추가되고, 영웅의 여정 이벤트 관련해서 캐릭터 강화가 실행되는 등, 여러모로 버프를 많이 받아왔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를 키워야할지 모르겠으면 저항군을 키우라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강력한 진영이 되었다. 그 정점이 2017년 8월부터 대세를 점한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하지만 2020년 시점에서는 이미 이것도 옛말로, 위에 언급된 루크 스카이워커를 포함한 '루츄한' 덱이 아니면 딱히 메타에서 써먹을 덱이 없다. 그 루츄한 덱도 이미 한물간 2진급 캐릭터로 취급받는 상황이라, 현재는 이들을 우선적으로 키울 이유는 없다.
다른 진영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많은 유닛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만큼 리더 스킬로 인한 이득도 꽤 광범위하고 많은 편이다. 속도, 방어력 등의 리더 버프를 받은 채 광역 공격, 집중 공격, 전체 반격, 전체 치유, 전체 디버프 제거, 은신, 연타 등등.. 로그 원 캐릭터들을 저항군 클래스로 분류한 것은 어떻게 보면 일종의 밸런스 붕괴이기도 할 정도. 주로 저항군은 무지막지한 공격력과 끊임없이 터지는 치명타, 그리고 엄청난 치명타 피해를 이용해 상대를 공격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레이드 한 솔로, 저항군 레아 오르가나 장군.
2017년 8월에 첫 영토전으로 "호스 침공"이 생기면서, 중요도가 매우 늘었다. 저항군 전원이 특별한 버프를 받으며, 저항군이 있어야만 수행 가능한 미션이 상당히 많다. 모든 미션을 수행하고 싶다면,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를 포함해, 저항군 소속 캐릭터가 최소 20명이 필요하다.
저항군 캐릭터들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황제의 몰락'이 있다.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팰퍼틴 황제가 좋은 캐릭터이므로, 7성짜리 저항군이 5명이 되면, 이벤트를 수행해두는 편이 좋다. 또한 저항군 중에 피닉스 분대를 통해서 최고급 서포터인 쓰론 대제독을 얻을 수 있다.
아래의 라이트사이드 드로이드 부분 참조.
라이트 사이드의 악당 부분 참조.
- 레아 공주: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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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은신이 달려있는 것이 흥미롭다. 다만 이 은신이 무서운 것이, 상태 효과 지속 시간과 쿨다운이 일치하기 때문에, 한 번 은신 상태로 들어가면, 무한정 은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즉 은신 상태에 들어가기 전에 때려잡지 않으면, 리더 스킬이 은신을 해제하는 플로 쿤, 특별 스킬로 광역 디스펠을 날리는 아사즈 벤트리스 등이 아니면, 레아 공주를 공격 타겟으로 삼을 방법이 없어진다.[30] 스킬 개선 전만 해도 은신 스킬로 인한 딜 로스를 막으려고 은신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어서 나름 대처가 가능했지만, 개선 후에는 은신 상태에서 특별 스킬을 시전하면 턴 미터가 100% 올라가기 때문에, 은신 시전으로 인한 딜 로스도 없다...
속도가 빠른 편이고 기본공격으로 3회까지 공격이 가능해서 운을 많이 타지만 아레나에서 당하면 짜증나는 캐릭터이다.
탱크레이드 4페이즈에서 고유스킬의 효과로 팀의 한계치를 더욱 끌어올린다. 탱크가 누운 뒤 수리가 끝난 후 날라오는 공중폭격의 경우 긍정적 효과가 없는 아군을 무조건 원킬내는데, 레아의 고유스킬인 치명타 확률증가상태 부여는 7레벨만 찍어도 사실상 레아의 매 공격때마다 치명타 확률증가 상태부여가 뜬다 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탱크가 누웠을때 최소한도 한번 이상의 턴을 얻는이상 폭격으로 죽을 위험은 없다. 이 때문에 클론덱과 함께 탱크레이드 4페이즈 주력 덱으로 많이 쓰이며, 이를 Princess Zody(Princess Leia + Zeta Cody)라고 부른다. 물론 어느 덱에 넣든 시너지는 좋다. 아레나 상점에서 파편 수급이 가능하다.
탱크레이드 4페이즈에서 고유스킬의 효과로 팀의 한계치를 더욱 끌어올린다. 탱크가 누운 뒤 수리가 끝난 후 날라오는 공중폭격의 경우 긍정적 효과가 없는 아군을 무조건 원킬내는데, 레아의 고유스킬인 치명타 확률증가상태 부여는 7레벨만 찍어도 사실상 레아의 매 공격때마다 치명타 확률증가 상태부여가 뜬다 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탱크가 누웠을때 최소한도 한번 이상의 턴을 얻는이상 폭격으로 죽을 위험은 없다. 이 때문에 클론덱과 함께 탱크레이드 4페이즈 주력 덱으로 많이 쓰이며, 이를 Princess Zody(Princess Leia + Zeta Cody)라고 부른다. 물론 어느 덱에 넣든 시너지는 좋다. 아레나 상점에서 파편 수급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2017년 8월에 스킬이 개선될 때 리더 스킬은 전혀 손대지 않았았지만, 누구도 리더 스킬 따위에 관심이 없었다. 애초에 웨지, 아크바, 진 어소 등의 리더 스킬은 알량한 치명타 확률 20% 증가보다도 저항군에게 더 도움이 되는데다, IG-88의 리더 스킬은 레아 공주의 리더 스킬의 완벽한 상위호환[31] 이다.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에서 필요로 하는 캐릭터. 때문에 언젠가는 키우게 될 캐릭터다.- 로봇 [32] :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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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계산된 공격 || 적을 공격한 후 80% 확률로 2턴 동안 방어력을
감소시킨다. ||리더 스킬이 자신에게 이득을 주지 않는 점이 독특하다. 그리고 드로이드와 함께 있을 때 성능이 올라가는데, 드로이드를 쓰는 팀 입장에서는 로봇보다 더 좋은 캐릭터들이 많아서 쉽게 보기 힘들다.
- 루크 스카이워커(팜보이):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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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스킬 덕분에 초장기전에서는 치명타 공격력이 극도로 올라가게 되었다. 또한 명중 능력의 경우 치명타가 안나오면 모든 버프를 날리기 때문에, 치명타 면역을 가진 적을 상대할 때 좀 더 유리해졌다. 성능은 아래에서 순위권을 다투는 약체이지만,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의 이벤트에 필요한 캐릭터이기에 언젠가는 키우게 된다.
어플리케이션 시작할 때 나오는 그림이나 라이트/다크 사이드 전투 부분에 나오는 그림을 보면 라이트세이버를 들고 있지만, 2017년 8월 10일이 되기 전까지는 에피소드 4 기준의 복장을 하고 사이클러 소총을 쓰는 이 루크 스카이워커(팜보이)만 획득 가능했었다.[33] 그리고 그 기간동안 "(팜보이)"라는 부가 칭호 없이, 단순히 "루크 스카이워커"라고 불렸다. 게임이 출시된 후 무려 2년 동안 스타워즈의 얼굴마담이라 할 수 있는 루크가 일개 사이클러 소총 한 개 든 약골에 불과해서 희화화되기도 했다.
분대 칸티나 전투 초반에 등장하며,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고 특수 공격이 일정 확률로 스턴을 걸기 때문에 초반에 상당히 유용한 캐릭터이다. 그리고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가 등장하면서 반드시 7성으로 올려야 할 캐릭터가 되었다.
분대 칸티나 전투 초반에 등장하며,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고 특수 공격이 일정 확률로 스턴을 걸기 때문에 초반에 상당히 유용한 캐릭터이다. 그리고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가 등장하면서 반드시 7성으로 올려야 할 캐릭터가 되었다.
2017년 5월부터 종종 루크와 자와 캐릭터들로 터스켄 캐릭터들을 상대하는 Trouble on Tatooine 플래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 선장 한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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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저항군 치료자 겸 부활자라는 소개글답게, "수색 구조" 능력은 대놓고 저항군 팀을 밀어주는 스킬로, 저항군 외의 캐릭터가 부활하게 될 경우, 바로 치유 스킬을 쓰지 않는 한 넌 이미 죽어 있다 상태가 된다. "전투태세" 스킬은 쿨다운이 제법 길기는 한데, 부정적 상태 효과를 광역으로 넣는 캐릭터가 제법 많아서, 쿨다운 10을 그대로 기다리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것이다.
가능한 체력을 최대치로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 캐릭터로서, 체력이 최대치일 경우 턴 미터 획득을 자주 하며, 동료도 자동으로 치유해준다. 저항군이 체력 회복이 힘든 것[34] 을 생각하면, 괜찮은 효과. Chaze 콤비도 체력 회복을 시켜주기는 하는데, 영토전이나 레이드 같은 곳에서 Chaze 콤비를 미리 써버린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
캐릭터 전신이 나타난 화면에서 잠시 기다려보면, 오른쪽 팔을 보고 쌓여있는 눈을 털어낸다.
제다이 기사 루크 스카이워커의 이벤트에 필요로 하는 캐릭터로, 최소 유물 3을 줘야한다.제다이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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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솔로는 코트를 걸친게 더 유명할텐데, 4편에서 잠시 등장한 스톰트루퍼 복장의 스톰트루퍼 한만 있었다. 그래서 코트 걸친 버전이 레이드 한정 획득 가능 캐릭터로 등장했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고스펙의 스톰트루퍼 한이 도발을 하는 순간부터 애로사항이 꽃핀다. 집중공격으로 죽이려고 해도, 웬만한 화력이 아니면 턴 미터 증가 덕분에 스톰트루퍼 한의 죽음보다 적 캐릭터의 턴이 먼저 돌아온다. 특히 팀 전체에게 턴 미터를 올리는데다, 도발 기간도 길기 때문에 더욱 위력적이다. 대처법은 도발을 막거나 제거하는 것이 최선이다. 은하전쟁에서 자기 팀보다 전투력이 높은 팀에 스톰트루퍼 한이 끼어있다면, 도발을 막지 못하는 순간 난이도가 극도로 증가한다. 레이드에서도 좋은 캐릭터. 다만 스펙이 낮을 경우, 그냥 몇번 때리면 죽기 때문에 턴 미터 증가의 위력이 덜 느껴진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고스펙의 스톰트루퍼 한이 도발을 하는 순간부터 애로사항이 꽃핀다. 집중공격으로 죽이려고 해도, 웬만한 화력이 아니면 턴 미터 증가 덕분에 스톰트루퍼 한의 죽음보다 적 캐릭터의 턴이 먼저 돌아온다. 특히 팀 전체에게 턴 미터를 올리는데다, 도발 기간도 길기 때문에 더욱 위력적이다. 대처법은 도발을 막거나 제거하는 것이 최선이다. 은하전쟁에서 자기 팀보다 전투력이 높은 팀에 스톰트루퍼 한이 끼어있다면, 도발을 막지 못하는 순간 난이도가 극도로 증가한다. 레이드에서도 좋은 캐릭터. 다만 스펙이 낮을 경우, 그냥 몇번 때리면 죽기 때문에 턴 미터 증가의 위력이 덜 느껴진다.
한 때 아레나 상위권의 라이트사이드 위주 팀 구성의 필수였는데, 스톰한의 속도를 모드를 통해(혹은 란도 리더까지 추가해서) 200 이상으로 맞춰놓으면 거의 전체 첫 턴으로 스톰한의 도발을 시전할 수 있었다. 도발도 짜증나지만 스톰한은 상대 턴미터를 깎는 효과도 주기 때문에 스톰한만 몇번 때리는 동안 란도의 광역 공격이 3번 정도 들어오면 우리편은 거의 전멸 상태가 된다. 당시 콰이곤이나 아나킨을 잘 안쓰는 분위기고 베이즈, B2도 거의 없을 때라 이런 스톰한 도발을 깨는게 무척 어려웠고, 그래서 누가 빨리 스톰한으로 도발을 걸고, 란도 광역 공격을 여러번 쓸 수 있느냐가 아레나 20위권 이내에서는 승패를 결정지었고, 상대편 스톰한과 란도의 속도만 미리 찍어보더라도 굳이 전투하지 않아도 승패를 대부분 예상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적의 버프 해제 기술들, 콰이곤 리더의 부활, 웨지+빅스의 원샷원킬 등이 개발되면서 공략법이 생겼고, 쇼어트루퍼, 베이즈 등의 보다 강력한 도발 캐릭터들이 부상하면서 최근엔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다. 스톰한의 도발은 쿨타임도 길고 조건부 발동 옵션도 없어서, 도발만 벗겨지면, 혹은 초반에 도발을 못걸어주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소녀샷만 날릴 뿐이다. 지금은 다양한 디버프 기술들, 보다 강한 데미지, 보다 강한 광역 기술 등으로 아레나에서 만나도 겁먹을 필요가 없다.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이벤트에 필요로 하는 캐릭터다.- 아소카 타노(펄크럼) :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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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 기사단을 나간 후, 피닉스 팀과 합류하기 전의 시간대의 아소카 타노가 모델이다. 그래서 소속도 저항군 하나뿐이다.[38] 지속성 피해 상태 효과에 면역이기 때문에, 다스 베이더 등을 상대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인다. 저항군에만 소속되어있기 때문에, 수많은 제다이 킬러들의 영향을 벗어난다는 것도 나쁘지 않다.[39] 또한 각 턴이 끝날 때마다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하기 때문에, 쇼크, 현기증 등의 흉악한 부정적 상태 효과의 영향이 줄어든다. 특히 "심사숙고" 후 "회오리 바람"을 사용하는 콤보의 경우, 다스 베이더의 "포스 크러쉬" 후 "컬링 블레이드"를 사용하는 콤보 이상의 흉악한 모습을 보인다. Youtube에서 아소카 타노(펄그럼)가 전투를 벌이는 영상이 올라왔는데, 탱커 캐릭터도 즉사시킨다. 무엇보다 "심사숙고" 능력을 통해 턴 미터를 얻기 때문에, "회오리 바람" 능력을 신속하게 시전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굳이 단점을 따지자면, 별 7개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활약 가능한 다스 니힐러스와는 달리 아소카 타노(펄크럼)은 기본 공격력이 높아야 "회오리 바람"의 위력이 발휘된다는 점, 그리고 부정적 상태 효과를 매번 쉽게 제거하는 대신 체력이 깎인다는 점이 있다. 다만 별 4개인 상태로도 활약할 수 있는 다스 니힐러스가 이상한거고, 일반적으로는 별 7개+장비+모드를 잘 갖춰야 캐릭터의 위력이 발휘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리고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하면서 체력이 깎이더라도 전투불능이 되지는 않는데다, 긍정적 상태 효과 1개당 5%씩 체력을 회복하기 때문에, 체력 감소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피해를 입을 때마다 버프를 받는 적을 상대할 때 조심하자. 특히 제타 강화된 배리스. 잘못하면 "회오리 바람"으로 적의 체력만 채워주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피해를 입을 때마다 버프를 받는 적을 상대할 때 조심하자. 특히 제타 강화된 배리스. 잘못하면 "회오리 바람"으로 적의 체력만 채워주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 아크바 제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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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스킬 덕분에 치유 스킬을 시전해도 공격이 끊기는 일이 없어졌다. 거기에다 지원 공격을 하는 동료가 레아 공주면, 공격 스킬을 시전했을 때보다 지원 공격이 적에게 더 강한 피해를 입히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가 도입되면서 다시 연구 대상이 되었는데, 그 결과 나온 팀 중 하나가 아크바 제독을 리더로 삼고,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를 넣고, 공격 이외의 스킬을 시전하지만 저항군에 속해있지 않는 캐릭터 3명을 넣는 팀이 바로 그것. 아크바 제독의 경우, 모든 특별 스킬이 공격 이외의 스킬이라서 항상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가 지원공격을 해준다. 다른 캐릭터들의 경우, 팀에 저항군이 아크바 제독과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뿐이기 때문에, 공격 이외의 스킬을 쓰면 50% 확률로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가 지원공격을 해준다. 그 강력한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가 공격을 가하는 회수가 매우 높아진다.
레이드에서 무조건 키워야 하는 캐릭으로, 일명 "아크바덱". 아크바 제독의 리더 스킬을 이용해서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와 한 솔로 등을 넣고 나머지는 스론이나 은둔자 요다, BB-8등을 넣어서 만든 덱으로, 한 솔로와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를 이용한 턴깎+폭딜덱이다. 구덩이 레이드는 자동돌려도 솔로잉이며, 탱크 3페이즈를 전부 솔로잉 할 수도 있다. 심지어, 조합만 잘갖추면 탱크 레이드 전체도 솔로잉 할 수 있는 덱이다. 레이드를 위해서라면 꼭 반드시 키워두자.
- 저항군 장교 레아 오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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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전투에서 특별 임무를 수행해야 파편을 획득할 수 있다.
특별 스킬이 매우 강력하다. 잘 모르겠다면 함선 전투에서 타킨의 이그제큐트릭스의 궁극 스킬과 비슷한 공격이라고 보면 된다. 그 위력답게 쿨다운이 무려 14나 되지만, 쿨다운 줄이기도 쉽다. 다스 니힐러스의 전멸이 한 캐릭터를 확실히 죽이는 최강 기술인 반면, 이 스킬은 다수의 적을 쓸어버리는 최강 광역기이다.
특별 스킬이 매우 강력하다. 잘 모르겠다면 함선 전투에서 타킨의 이그제큐트릭스의 궁극 스킬과 비슷한 공격이라고 보면 된다. 그 위력답게 쿨다운이 무려 14나 되지만, 쿨다운 줄이기도 쉽다. 다스 니힐러스의 전멸이 한 캐릭터를 확실히 죽이는 최강 기술인 반면, 이 스킬은 다수의 적을 쓸어버리는 최강 광역기이다.
기본 능력, 고유 능력, 리더 능력 전부 턴 미터 획득을 도와준다.
2020년 8월 시점에는 얻기는 어려운데 쓸모는 딱히 없는 안습한 취급이지만 제다이 기사 루크 스카이워커를 획득하기 위한 필수 캐릭터라 반드시 키워야 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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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역습에서 다스 베이더와 결투를 벌일 때 시점의 루크 스카이워커. 2017년 8월 10일부터 시작된 Hero's Journey 이벤트를 통해 별 7개로 개방되었다. 영어로는 Commander Luke Skywalker이라서, CLS라고 줄여부른다.
분류상으로 공격자인데, 특별 스킬 중 "행동개시" 스킬을 통해 공격과 방어 중 한 부분을 강화할 수 있다. 방어 모드는 방어 관련 능력치가 크게 올라서 생존성이 높은 딜탱이 되고, 상황에 따라서는 탱커처럼 활동할 수 있다. 공격 모드는 도발도 무시하고,[42] 공격을 회피하기도 힘들다.[43] 또한 방어 모드일 때도 높은 공격력이, 정말 살벌할 정도로 올라간다. 모드, 장비가 충실하지 못한 캐릭터는 일격에 전투불능으로 만들 수 있을 정도.
적에게 다양한 부정적 효과를 부여할 수 있는데, 방어력 감소와 속도 감소처럼 쉽게 부여할 수 있는 상태 효과가 기절과 턴 미터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방어력과 속도 감소 상태 효과를 두려워하게 만든다.
체력과 보호를 대량으로 회복할 수 있어서 쉽게 죽지도 않는다. 또한 회복 후 바로 자기 턴이 돌아오므로, 공격이 끊기지 않는데다, 능력의 쿨다운도 빨리 끝난다. 또한 치유 전에 자기한테 걸린 디버프를 전부 제거하므로, 스킬 사용 자체를 막거나, 치유 면역 고유 효과를 걸지 않는 이상 치유를 막을 방법이 없다.[44] 이 스킬 덕분에 혼자서 구덩이 레이드 전체를 한번에 공략할 수 있고, 투입과 탈출을 반복한다면 탱크 레이드 영웅 난이도의 1페이즈를 단독으로 돌파할 수 있다.
리더 스킬은 저항군에 반격 능력까지 부여하기 때문에, 안그래도 Wiggs, 한 솔로 같은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저항군 캐릭터들을 더욱 위력적으로 만들어준다. 특히 기본 스킬을 두번 명중시키면 기절과 턴 미터 감소가 동시에 따라오는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본인이 큰 이득을 본다.
리더 스킬은 저항군에 반격 능력까지 부여하기 때문에, 안그래도 Wiggs, 한 솔로 같은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저항군 캐릭터들을 더욱 위력적으로 만들어준다. 특히 기본 스킬을 두번 명중시키면 기절과 턴 미터 감소가 동시에 따라오는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본인이 큰 이득을 본다.
단점을 보자면, 광역 공격이 불가능해서 다수의 적을 상대로 혼자 무쌍 찍기는 힘들고, 예지 상태 효과를 가진 적이나 은신 상태의 적 상대로는 무력하다. 공격 모드일 때는 디버프에 취약해서 기절 등으로 무력화되기 쉽고, 치명타 면역 상태인 적을 상대로는 치명타 관련 버프가 무력화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공격, 방어 모드를 적절히 전환하는 안목이 없으면 명성에 걸맞는 활약을 보이기 힘들다. 은하전쟁에서 지휘관 루크를 제외한 모든 적을 제거했을 때, 이 단점을 찌를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상대하는 난이도가 급격히 달라진다. 지휘관 루크를 잘 활용하려면, 이 단점을 보완해줄 동료를 끼워주자.
지휘관 루크 리더와 함께 쓰이는 캐릭터로 케노비 장군, 한 솔로, 쓰론, R2-D2 등이 손꼽힌다. 모든 캐릭터들이 자체 스킬&루크 리더효과의 영향으로 반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광역딜을 넣는 캐릭터들에게 매우 위협적이다. 특히 광역딜로 위협적인 한방스킬인 '전멸' 스킬의 쿨을 줄이는 다스 니힐러스의 완벽한 카운터로 손꼽힌다.
지휘관 루크 리더와 함께 쓰이는 캐릭터로 케노비 장군, 한 솔로, 쓰론, R2-D2 등이 손꼽힌다. 모든 캐릭터들이 자체 스킬&루크 리더효과의 영향으로 반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광역딜을 넣는 캐릭터들에게 매우 위협적이다. 특히 광역딜로 위협적인 한방스킬인 '전멸' 스킬의 쿨을 줄이는 다스 니힐러스의 완벽한 카운터로 손꼽힌다.
EA의 공식 발표 내용으로도, 그 때까지 공개된 캐릭터들 중 최고 수준의 강력함과 다재다능함을 보유했고, 다양한 전투에서, 어떤 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캐릭터. 최초로 별 7개로 개방되는 캐릭터답게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며, 능력도 6개나 보유하고 있고, 그 중 3개나 제타 업그레이드를 보유하고 있다.
처음 게임에 등장한 후, 거의 반년간 밸런스를 파괴하는 위력을 보여주었다. 탱커로서 딜러로서 거의 완벽에 가깝다. 다스 니힐러스의 등장은 '버티면서 하나씩 잘라먹는' 메타를 탄생시켰고 R2D2는 동료들에게 엄청난 버프를 주는 사기캐였지만 그 어떤 캐릭도 이렇게 사기적이지는 않았다. 리더로 세워도 좋고 딜러나 탱커로 세워도 거의 최상급 티어. 게임에 등장한 후, 아레나 상위권 팀을 싹 갈아치웠으며, 기존에 자취를 감췄던 Chaze, 아소카 타노(펄크럼) 등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 은하전쟁 막판에서 만나면 지휘관 루크 한명을 못잡는 경우도 많은데 튼튼하기도 하고 강력하기도 하며 회복량도 엄청나기 때문. 거기에 속도마저 준수하다.
실제로 게임에 등장한 이후 반년간 아레나 메타 최고 리더 자리를 차지하였다. 1위와 10위권 내의 팀에서 압도적(60~70%) 비율로 자주 채용되었고, 100위권은 조금 빈도가 적었긴 한데, 이건 장비, 모드가 구비되지 않았거나, 지휘관 루크를 보유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던 것이 이유. 2017년 12월에 레이(제다이 훈련생)이 등장한 후에는 아레나 메타에서 밀려났지만,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보다 높은 공격력을 자랑하는 캐릭터나 더 높은 생존성을 지닌 캐릭터, 적 무력화나 아군 지원을 더 잘하는 캐릭터가 나올지언정, 단일 캐릭터로서의 강력함에서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를 뛰어넘는 캐릭터는 2018년 2월 시점에도 아직 없다.
그러나 세월이 많이 지난 2020년 현재는 2진급 캐릭터 정도로 위상이 떨어졌다. 분명 나름 좋기는 하지만 온갖 사기 캐릭터들이 나온 현재는 그냥 좋은 캐릭터 정도로 위상이 내려앉았다. 아레나에서는 최상위권에서는 사실상 볼 수 없고, 그랜드 아레나, 영역 전쟁 등에서 제법 쓰이는 정도. 그러나 현재도 확실히 좋은 캐릭터이며, 무엇보다 이 캐릭터를 시작으로 갤오히의 본격적인 파워 인플레가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캐릭터이다. 지루크가 기존의 모든 캐릭터를 압도하는 성능으로 출시된 탓에 이후 신캐릭터들은 철저히 기존 메타를 깨기 위한 용도로 출시되기 시작했기 때문. 실제로 지루크 이전과 이후의 캐릭터들은 스킬셋에서부터 티가 날 정도로 성능 차이가 난다.
피닉스 항목 참조.
- 한 솔로: 공격자, 악당
라이트사이드 악당 항목 참조.
- 3PO & 츄이: 공격자, 드로이드
2020년 7월에 등장한 최초의 합체(?) 캐릭터. 라이트사이드 지오노시스 영토전을 돕기 위해 출시했다고 한다. 다행히 C-3PO와 츄바카와 한 팀에 넣어서 쓸 수 있다. 패시브로 저항군 리더(대부분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의 최대 체력, 보호, 공격력, 방어력, 효력, 인내의 20%만큼 모든 저항군 동료의 스탯을 뻥튀기하고, 자신은 40%를 얻는다. 루크가 강하면 12기어 팀원도 2~3 유물급 화력을 내게 만들기 때문에 상당한 활약을 할 것으로 추정. 지휘관 루크, 한 솔로, 츄바카, C-3PO와 팀을 짜면 한 솔로의 선빵으로 대부분의 캐릭터를 지워버릴 수 있다.
3PO&츄이의 장점은 계속되는 지원공격과 함께, 매우 강력한 광역기이다. 이 광역기는 죽은 적의 수에 비례해 최대 5배까지 증가하기 때문에, 그간 화력은 강하지만 광역기가 부족한 지루크 덱이 취약했던 나이트시스터나 지오노시안을 역으로 털어버릴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유닛의 존재로 한물간 취급받던 지루크덱이 거의 스장덱, 다스 레반덱 급으로 떡상하게 되었다.
- 몬 모스마: 서포터, 저항군
2020년 7월 등장한 서포터 캐릭터. 공격능력은 없고 스킬 전체가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순수 서포터이다. 라이트 사이드의 지오노시안 브루드 알파 같다는 평가를 듣는 중.
2.1.1.3. 저항군 전사
2020년 6월 제다이의 귀환 특집 패치로 등장한 신규 태그. 다크사이드의 제국군 트루퍼에 대응하는 팩션이다. 모든 캐릭터가 저항군 태그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저항군과 시너지 호환이 가능하다.
- 빅스 다크라이터 [46] :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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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캐릭터인데 스킬이 3개 뿐이다. 하지만 웨지 안틸레스와의 시너지를 EA측에서 밀어주고 있으며, 이 둘의 콤비를 Wedge+Biggs=Wiggs라고 부른다. 저항군을 주력으로 쓰지 않는 팀에도 웨지 안틸레스와 빅스 다크라이더를 동시에 넣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을 정도. 웨지 안틸레스의 고유 스킬의 효과도 공유하므로 속도가 상당히 증가한다. 특히 Wiggs 콤비의 무서운 점은 빅스의 쿨다운 2짜리 "전우" 능력으로, 2턴 주기로 빅스+웨지+지원공격가 총 3명의 공격이 한번에, 그것도 높은 확률로 치명타로 날아온다. 이 스킬로 체력과 방어력이 높지 않은 캐릭터는 한번에 즉사 혹은 빈사로 몰 수 있다. 다행이 웨지의 체력이 높지 않으므로, 웨지를 먼저 날려버리면 위협이 어느정도 줄어든다.
제국 캐릭터에게 공격당하거나 치명타에 당하면 턴 미터가 100% 올라가는 고유 스킬은, 제국군 캐릭터나 치명타를 주로 쓰는 입장에서는 은근히 거슬리게 된다. 그냥 놔두더라도 "전우" 능력으로 상당한 피해를 입혀오는데, 빅스를 공격하면 턴 미터가 올라가면서 "전우" 능력이 날라오는 빈도가 더욱 올라간다. 기절 상태 효과를 걸면 빅스의 턴 미터를 0%로 낮추면서[47] 빅스를 봉쇄할 수 있지만, 기절 상태 효과를 빅스에게만 사용하기에는 너무 아깝고, 쇼크, 현기증 상태 효과를 거는 것이 해법이다. 반대로, 팰퍼틴과 같이 운용하면 어이없는 전략을 사용할 수도 있는데, 팰퍼틴의 '증오가 흐르길'은 아군도 공격하는 기술이고, 팰퍼틴은 제국군 소속이다. 즉, 팰퍼틴이 이 능력을 쓰면 제국군의 공격으로 판정돼서 빅스의 아드레날린 러시가 발동되어 턴 미터를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적에게 빨리 감전을 적용시켜야 하는 팰퍼틴 입장에서 지원 공격을 하는 빅스의 전우는 좋은 능력임으로 큰 손해가 없다.
- 웨지 안틸레스: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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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스킬이 상당히 좋다. 치유자 캐릭터가 없어도, 어느 정도 체력 관리가 될 정도다. 특히 팀 전체에게 치명타 확률 증가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레아 공주와의 상성이 좋다.
또한 빅스 다크라이더와의 시너지를 EA측에서 밀어주고 있다. 저항군을 주력으로 쓰지 않는 팀에도 웨지 안틸레스와 빅스 다크라이더를 동시에 넣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을 정도. 이 둘의 콤비를 Wedge+Biggs=Wiggs(우리나라에선 보통 웨빅이라 많이 말한다.)라고 부른다.
빅스와의 시너지는 웨지 리더일 때 극대화 된다. 우선 웨지의 고유스킬 덕에 빅스의 속도및 공격력을 많이 올릴 수 있다. 모드를 이용해 빅스의 속도를 200 가까이 세팅해놓으면 아레나 전투 시작 후 가장 빠른 턴을 잡을 수도 있다. 이 때 빅스가 "전우" 능력을 쓰면 공격력이 올라간 빅스와 웨지, 그리고 한 명의 동료 일반 스킬 공격이 들어온다. 상대방의 주 공격형 캐릭터를 아레나 시작하자 마자 쓰러트릴 수 있다. 웨지는 빅스만큼 빠르지 않아도 괜찮다. 저항군 덱으로 지원 공격이 레아 공주가 들어올 경우 3번 연타를 먹일 수도 있어서 데미지가 무시무시해진다. 다만, 빅스보다 더 빠른 캐릭터가 충분히 존재하고, 그가 웨지에게 스턴을 걸수도 있으며, 웨지의 체력이 그다지 좋진 않고, 원턴원킬 안당하는 체력좋은 캐릭터들이 늘어났으며, 상대방에게 도발 캐릭터가 이미 활성화되어있으면 활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여전히 웨지/빅스 둘 다 살려놓으면 반드시 높은 데미지의 타격이 들어오므로 조심해야 한다. 또한 이 조합은 레이드에서도 매우 유용하다.
또한 빅스 다크라이더와의 시너지를 EA측에서 밀어주고 있다. 저항군을 주력으로 쓰지 않는 팀에도 웨지 안틸레스와 빅스 다크라이더를 동시에 넣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을 정도. 이 둘의 콤비를 Wedge+Biggs=Wiggs(우리나라에선 보통 웨빅이라 많이 말한다.)라고 부른다.
빅스와의 시너지는 웨지 리더일 때 극대화 된다. 우선 웨지의 고유스킬 덕에 빅스의 속도및 공격력을 많이 올릴 수 있다. 모드를 이용해 빅스의 속도를 200 가까이 세팅해놓으면 아레나 전투 시작 후 가장 빠른 턴을 잡을 수도 있다. 이 때 빅스가 "전우" 능력을 쓰면 공격력이 올라간 빅스와 웨지, 그리고 한 명의 동료 일반 스킬 공격이 들어온다. 상대방의 주 공격형 캐릭터를 아레나 시작하자 마자 쓰러트릴 수 있다. 웨지는 빅스만큼 빠르지 않아도 괜찮다. 저항군 덱으로 지원 공격이 레아 공주가 들어올 경우 3번 연타를 먹일 수도 있어서 데미지가 무시무시해진다. 다만, 빅스보다 더 빠른 캐릭터가 충분히 존재하고, 그가 웨지에게 스턴을 걸수도 있으며, 웨지의 체력이 그다지 좋진 않고, 원턴원킬 안당하는 체력좋은 캐릭터들이 늘어났으며, 상대방에게 도발 캐릭터가 이미 활성화되어있으면 활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여전히 웨지/빅스 둘 다 살려놓으면 반드시 높은 데미지의 타격이 들어오므로 조심해야 한다. 또한 이 조합은 레이드에서도 매우 유용하다.
- 베이즈 말버스: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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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스킬 2개 전부 적 전체 혹은 공격 대상의 버프를 싸그리 날리며 그 뒤의 효과도 강력하다. 기본 공격과 재장전 능력의 피해는 간지러운 수준이지만 재장전은 적 전체의 버프 제거+상황에 따라 상당한 피해를 주고 맹렬한 보복 능력은 피해량도 높은 수준이다. 치루트와의 시너지가 매우 훌륭하며, 이 둘의 콤비를 Chirrut+Baze=Chaze라고 부른다. 은하전쟁 최후반 등에서 Chaze 콤비에다 케노비 장군 등 생존성 높은 탱커를 넣고, 다스 니힐러스나 데스
트루퍼 같은 즉사기나 준 즉사기를 보유한 저격용 캐릭터가 있는 팀을 만나면 정말 토나온다. Chaze만으로도 상당히 생존성이 높은데, 케노비 장군 등의 탱커로 Chaze의 생존성을 더욱 높여주고, 그동안 Chaze와 탱커의 보호를 받는 저격용 캐릭터가 아군에게 막대한 피해를 가한다. 단, 속도가 매우 느림으로[* 속도가 90인데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중에서도 가장 느리다. 하지만, 방어력이나 효력 증가 모드에 올인하는게 더 좋은데 속도가 느리면 도발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확정적으로 기절을 걸 수 있는 케릭터를 특히 조심하자. 다만 Chaze 콤비로 투입될 경우, 치루트 임웨가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보완이 된다. Chaze콤비가 나타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왔던 Wiggs가 적을 죽이는데 특화되어 있다면 Chaze콤비는 아군을 지키는데 특화되어 있다.
트루퍼 같은 즉사기나 준 즉사기를 보유한 저격용 캐릭터가 있는 팀을 만나면 정말 토나온다. Chaze만으로도 상당히 생존성이 높은데, 케노비 장군 등의 탱커로 Chaze의 생존성을 더욱 높여주고, 그동안 Chaze와 탱커의 보호를 받는 저격용 캐릭터가 아군에게 막대한 피해를 가한다. 단, 속도가 매우 느림으로[* 속도가 90인데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중에서도 가장 느리다. 하지만, 방어력이나 효력 증가 모드에 올인하는게 더 좋은데 속도가 느리면 도발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확정적으로 기절을 걸 수 있는 케릭터를 특히 조심하자. 다만 Chaze 콤비로 투입될 경우, 치루트 임웨가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보완이 된다. Chaze콤비가 나타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왔던 Wiggs가 적을 죽이는데 특화되어 있다면 Chaze콤비는 아군을 지키는데 특화되어 있다.
도발 조건중 '치루트의 체력이 100%이하로 줄어들 때'라는 것을 이용하여, 치루트의 체력이 가득 차있고 아군 1명의 체력이 깎였을 때, 치루트가 체력 균등화 스킬을 쓰면 치루트의 체력이 깎이면서 베이즈가 도발을 시전하게된다. 팰퍼틴과도 비슷한 악랄한 조합을 펼칠 수 있다. '증오가 흐르길'은 모든 유닛이 피해를 입고, 치루트의 체력이 100%라면 체력이 95%가 됨으로 도발을 할 수 있다...
- 진 어소: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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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4) || 저항군 반격 || 적 전체를 공격하며 선택한 동료에게 턴 미터 100%를 부여하며 우위 상태 효과를 2턴간 부여한다. 그리고 치명타로
적중하면, 임의의 동료 1명을 치명타 1회당 최대 체력의 20%만큼을 지닌 상태로 부활시킨다. ||등장 초반에는 토너먼트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지만, 이후 길드 상점에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로그 원 영화가 나오면서 등장한 신 캐릭터답게 무지막지한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랭코 레이드에서 그 위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는데, 경찰봉 타격을 8레벨까지 업그레이드 시 쿨다운이 2밖에 안되는데다가 상대의 턴미터 전부 제거+제거한 만큼의 턴미터 획득때문에 보스몬스터가 턴미터가 거의 찬 상태에서 경찰봉타격 사용시 2턴을 연속으로 공격하기때문에 사실상 경찰봉타격의 쿨이 1정도가 된다. 턴미터 제거가 잘만 떠준다면 랭코가 시작부터 끝까지 한대도 못치고 허망하게 죽게 만들수 있다. 또한 경찰봉 타격의 쿨다운 중에도 저항군 반격으로 아군 캐릭터의 스킬 사용 회수를 늘려줄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또한 리더 스킬이 제법 쓸만한데, 특히 부정적 상태 효과를 한번에 여러개 부여할 경우, 각각의 부정적 상태 효과마다 일정 확률로 노출 상태 효과가 부여되면서, 노출 상태 효과를 다수 부여할 수 있다. 특히 카시안 안도르의 충격 수류탄 스킬과 강력한 한 발 스킬과의 궁합이 좋다.
특히 랭코 레이드에서 그 위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는데, 경찰봉 타격을 8레벨까지 업그레이드 시 쿨다운이 2밖에 안되는데다가 상대의 턴미터 전부 제거+제거한 만큼의 턴미터 획득때문에 보스몬스터가 턴미터가 거의 찬 상태에서 경찰봉타격 사용시 2턴을 연속으로 공격하기때문에 사실상 경찰봉타격의 쿨이 1정도가 된다. 턴미터 제거가 잘만 떠준다면 랭코가 시작부터 끝까지 한대도 못치고 허망하게 죽게 만들수 있다. 또한 경찰봉 타격의 쿨다운 중에도 저항군 반격으로 아군 캐릭터의 스킬 사용 회수를 늘려줄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또한 리더 스킬이 제법 쓸만한데, 특히 부정적 상태 효과를 한번에 여러개 부여할 경우, 각각의 부정적 상태 효과마다 일정 확률로 노출 상태 효과가 부여되면서, 노출 상태 효과를 다수 부여할 수 있다. 특히 카시안 안도르의 충격 수류탄 스킬과 강력한 한 발 스킬과의 궁합이 좋다.
- 치루트 임웨: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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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자 주제에 스킬들이 주로 체력 회복과 관련이 깊은 캐릭터. 배리스 오피처럼 체력을 균일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빈사 상태의 캐릭터를 구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만, 균등 조정 후 체력 회복이 없으니 주의할 것. 치루트 본인은 심각하게 체력이 낮기 때문에 베이즈의 최대 체력 20%증가 효과가 있어야지 어느 정도 버틴다. 균등 조정으로도 베이즈가 도발을 시전하며 속도가 낮아서 디버프가 자주 중첩되는 베이즈에게 막대한 지속 체력 회복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또한 후반에는 기절, 능력 차단 등 적의 능력을 막는 디버프가 중요한데 치루트가 투입되면 디버프 상당수를 무시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 그리고 보통 다른 능력에 비해 별로 큰 임펙트가 없는 '신념의 힘'능력의 경우 생각보다 강한 능력이다. 기본 공격력도 7000 대로 상당한데 버프 상태의 아군 하나 당 추가 피해를 줌으로 치명타 없이도 1만 정도는 쉽게 넘는다. 특히 치루트가 아군에게 버프를 잘 부여하기 때문에, 공격력 증가 효과를 받기 쉽고, 베이즈의 지원공격 덕분에 턴 미터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베이즈 맬버스와의 시너지가 훌륭하며, 이 둘의 콤비를 Chirrut+Baze=Chaze라고 부른다. 치루트 임웨만 있을 경우, 그닥 체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지속성 치유 상태 효과만 잘 처리해주면 쉽게 대처할 수 있지만, 베이즈가 추가로 투입되는 순간 상대하는 입장에서 지옥을 보게 된다.
그리고 베이즈 맬버스와의 시너지가 훌륭하며, 이 둘의 콤비를 Chirrut+Baze=Chaze라고 부른다. 치루트 임웨만 있을 경우, 그닥 체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지속성 치유 상태 효과만 잘 처리해주면 쉽게 대처할 수 있지만, 베이즈가 추가로 투입되는 순간 상대하는 입장에서 지옥을 보게 된다.
- 카시안 안도르: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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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아레나 상점에서 구할 수 있다. 로그 원 영화가 나오면서 등장한 신 캐릭터답게 무지막지한 위력을 발휘한다. 적에게 다양한 디버프를 부여하는데, 진 어소가 리더일 경우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충격 수류탄" 이후 "강력한 한 발"을 사용하는 콤보는 적 1명을 즉사시킬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보인다.
전투 시작부터 부여하는 긍정적 상태 효과가 상당한 도움이 되며, 특히 치루트 임웨 등이 제법 이득을 본다.
전투 시작부터 부여하는 긍정적 상태 효과가 상당한 도움이 되며, 특히 치루트 임웨 등이 제법 이득을 본다.
- 파오: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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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x-mix로 시스레이드에서 재평가를 받은 캐릭터 제타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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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가 심각하게 약하다. 다만, 버프가 있다면 확정적으로 부활함으로 저항군 덱에서 Chaze등의 콤비가 없다면 주력 탱커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 호스 저항군 병사: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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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주제에 도발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특별할 것이 없는 캐릭터지만 파밍 난이도가 상당하다. 파편 획득 장소가 다크사이드 어려움 3-B 뿐이다. 다른 캐릭터들에 밀려서 사실상 버려진 캐릭터이지만, "호스 - 제국 침공" 영토전에서는, 일부 미션의 수행 조건에 들어있거나, "호스의 영웅" 캐릭터들이 받는 "마지막 저항" 스킬 때문에 중요도가 높아졌다. 생김새가 호스 저항군 정찰병과 닮았으니 여러모로 주의하자.
저항군 장교 레아 오르가나 캐릭터 파편 획득에 필수적이므로, 반드시 5성까지는 키워두자.
저항군 장교 레아 오르가나 캐릭터 파편 획득에 필수적이므로, 반드시 5성까지는 키워두자.
- 호스 저항군 정찰병: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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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들이 턴 미터를 올려주며, 제국군을 상대로 할 때 좀 더 이점을 얻는다. 다만 저항군 캐릭터 중에 제국군 상대로도 호스 저항군 정찰병보다 더 강한 면모를 보이는 캐릭터가 많아서 잉여 신세지만, "호스 - 제국 침공" 영토전에서는, 일부 미션의 수행 조건에 들어있거나, "호스의 영웅" 캐릭터들이 받는 "마지막 저항" 능력 때문에 중요도가 높아졌다. 생김새가 호스 저항군 병사와 닮았으니 여러모로 주의하자.
- 보디 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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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탄: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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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7) || 광폭화 || 비스탄에게 4턴간 광폭화 상태 효과를 부여하고, 모든 동료가 20% 턴 미터를 부여한다.
- 카라 듄: 탱커
2020년 4월 더 만달로리안 특집 패치로 등장한 캐릭터.
2.1.1.4. 레지스탕스[49]
레이, R2-D2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들이 노출 상태이상과 관련 있다.
2017년 8월 시점에서 레지스탕스 진영은 제타 업그레이드 한 핀을 리더로, 광역 노출을 거는 포 다메론을 넣고, 레지스탕스 트루퍼 등을 추가해서, 노출 상태 효과를 이용해 일방적인 공격을 반복하는 팀이 대세를 점하고 있다. 레지스탕스의 효력을 늘려주는 만능 지원가 R2-D2, 노출 상태 효과를 부여하고 적의 버프를 날리는 레지스탕스 트루퍼가 자주 쓰인다. 레지스탕스 외의 캐릭터의 경우, 리더 스킬이 쉽게 발동되도록 다스 시디어스 등을 넣기도 하지만, 레지스탕스 캐릭터들이 일방적으로 적을 때릴 동안 자리만 차지하기 때문에, 웬만해선 볼 일이 없다.
2018년 후반부터는 대부분의 레지스탕스 소속 캐릭터가 메타에서 내려왔고, 한동안 별다른 리워크도 없어 육성 우선순위에서 상당히 뒷전이었으나, 2020년 3월 대망의 은하 전설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육성 1순위 진영으로 올라섰다.
- BB-8: 드로이드, 레지스탕스, 지원
라이트사이드 드로이드 부분 참조.
- R2-D2: 드로이드, 은하공화국, 저항군, 레지스탕스, 지원
라이트사이드 드로이드 부분 참조.
- 레이(제다이 훈련생):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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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여정으로 획득 가능한 캐릭터.
가만 놔두면 예지, 치명타 공격력 증가, 공격력 증가 순으로 버프를 얻는데, 이 버프는 공격받기 전까지 무한정 유지된다. 그 때문에 탱커이지만, R2-D2의 연막 등으로 공격력 버프를 얻게 놔두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또한 생존성도 제법 훌륭한데, 부정적 상태 효과를 얻을 때마다 40% 확률로 자신의 모든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한다.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의 강력함에는 다양한 디버프를 적에게 부여하고 자신의 디버프을 스스로 제거하는 것이 한 몫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 위력이 얼마나 대단할지 알 수 있다. 더군다나 R2-D2의 전투 분석도 디버프 제거에 한 몫 할 수 있다.,
제거 불가능한 치유 면역 상태 효과를 보면 알겠지만,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가 메타가 되면서 각광받은 케노비 장군과 제타 배리스 팀에 대한 대처가 매우 수월해진다. 체력 균등화는 막을 수 없기는 하지만, 치명타 때마다 체력 20%를 회복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강력한 효과다.
가만 놔두면 예지, 치명타 공격력 증가, 공격력 증가 순으로 버프를 얻는데, 이 버프는 공격받기 전까지 무한정 유지된다. 그 때문에 탱커이지만, R2-D2의 연막 등으로 공격력 버프를 얻게 놔두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또한 생존성도 제법 훌륭한데, 부정적 상태 효과를 얻을 때마다 40% 확률로 자신의 모든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한다.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의 강력함에는 다양한 디버프를 적에게 부여하고 자신의 디버프을 스스로 제거하는 것이 한 몫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 위력이 얼마나 대단할지 알 수 있다. 더군다나 R2-D2의 전투 분석도 디버프 제거에 한 몫 할 수 있다.,
제거 불가능한 치유 면역 상태 효과를 보면 알겠지만,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가 메타가 되면서 각광받은 케노비 장군과 제타 배리스 팀에 대한 대처가 매우 수월해진다. 체력 균등화는 막을 수 없기는 하지만, 치명타 때마다 체력 20%를 회복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강력한 효과다.
아예 대놓고 BB-8과의 시너지를 밀어주는데, 비밀 정보 효과를 얻을 때마다 레이(제다이 훈련생)는 턴 미터를 얻고, "저항의 칼날" 능력을 BB-8한테 사용할 경우 "역경 적응" 능력의 효과로 인해 레이(제다이 훈련생), BB-8, 임의의 레지스탕스 1명이 공격 및 지원공격을 가한다. 지원공격을 할 동료를 지정하는 능력의 경우, AI가 알아서 적당한 동료를 고르는데, 저항의 칼날의 경우, 무조건 BB-8만 지정한다. 참고로 개발진이 레이(제다이 훈련생)와 관련된 인터뷰에서 능력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캐릭터 행동 패턴을 지정할 때부터 레이(제다이 훈련생)에 특화된 행동 패턴을 집어넣었다고 언급했는데, 이 저항의 칼날과 BB-8에 관한 이야기인 것으로 보인다. BB-8과 레이의 공격력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어쨌거나 적을 3번 공격한다는 점에서 제법 강력한 능력이 된다.
개발진이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와 대등한 강함을 지녔지만 방어 특화형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는데,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때처럼 아레나 상위권에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가 R2-D2와 한 솔로(혹은 케노비 장군)을 동반한다면, 레이(제다이 훈련생)은 BB-8과 R2-D2를 동반한다. 다만 2017년 12월 20일 시점에서는 아직 캐릭터 연구가 끝나지 않았기에, 유저들이 벤 영감, 레이(폐품업자), 케노비 장군, 핀 등 다양한 조합을 시도하는 중이다.
탱크 테이크다운 레이드에서 핀을 대체하고 있다. 턴 미터 획득 양이 적어서, 핀 레지스탕스 팀보다 공격 가능한 회수가 줄어들지만,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공격력 버프 덕분에 2페이즈와 4페이지에서도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는데다, 턴 미터 제거 덕분에 3페이즈 솔로잉에도 도전할 수 있다. 덕분에 핀보다 더 높은 공헌치를 얻을 수 있다.
리더와 bb8의 roll with punch 제타 업그레이드를 하면 아레나, 시스 레이드, 탱크 레이드, 핏 레이드를 포함한 모든 곳에서 활용할수 있는 사기캐로 변하게 된다. 특히 시스 레이드 P1의 경우 JTR이 길드에 얼마냐 있냐가 P1을 해결하는 관건일 정도로 유일무이한 데미지를 낼 수 있다. JTR이 아직 없으면 빨리 베테랑들 파밍을 시작하도록 하자
개발진이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와 대등한 강함을 지녔지만 방어 특화형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는데,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때처럼 아레나 상위권에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가 R2-D2와 한 솔로(혹은 케노비 장군)을 동반한다면, 레이(제다이 훈련생)은 BB-8과 R2-D2를 동반한다. 다만 2017년 12월 20일 시점에서는 아직 캐릭터 연구가 끝나지 않았기에, 유저들이 벤 영감, 레이(폐품업자), 케노비 장군, 핀 등 다양한 조합을 시도하는 중이다.
탱크 테이크다운 레이드에서 핀을 대체하고 있다. 턴 미터 획득 양이 적어서, 핀 레지스탕스 팀보다 공격 가능한 회수가 줄어들지만,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공격력 버프 덕분에 2페이즈와 4페이지에서도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는데다, 턴 미터 제거 덕분에 3페이즈 솔로잉에도 도전할 수 있다. 덕분에 핀보다 더 높은 공헌치를 얻을 수 있다.
리더와 bb8의 roll with punch 제타 업그레이드를 하면 아레나, 시스 레이드, 탱크 레이드, 핏 레이드를 포함한 모든 곳에서 활용할수 있는 사기캐로 변하게 된다. 특히 시스 레이드 P1의 경우 JTR이 길드에 얼마냐 있냐가 P1을 해결하는 관건일 정도로 유일무이한 데미지를 낼 수 있다. JTR이 아직 없으면 빨리 베테랑들 파밍을 시작하도록 하자
- 레이(폐품업자) : 레지스탕스,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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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티나 전투 4-G에서 라이트세이버를 든 스타킬러 베이스 버전 레이를 볼 수 있다.
공격력이 매우 높은데다가 일정 확률로 예지 상태 효과까지 얻는 매우 강력한 캐릭터. 속도도 지노시안 병사나 두쿠 못지않게 빠르다. 하지만 긍정적 상태 효과가 있으면 추가로 이득을 얻고, 부정적 상태 효과가 있으면 추가로 손해를 보기 때문에, 상태 효과를 잘 관리해야 한다. 스킬들을 통해 긍정적 상태 효과를 얻기 쉽기는 하다. 그리고 자체 체력은 낮으므로 예지 버프를 못 받게 하는 버프 면역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54] 길드 상점에서 수월하게 파밍할 수 있다.
막대기로도 최고 수준의 피해를 줄 수 있어서 한 때 아레나 상위권의 필수요소였으나, 지금은 보다 강력한 피해를 주는 캐릭터(거기다가 디버프까지 덤으로 안겨주는)가 생겨나서 그리 선호되진 않는다. 더구나 체력도 최하 수준에 반격이나 은신도 없어서 상대하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다.
막대기로도 최고 수준의 피해를 줄 수 있어서 한 때 아레나 상위권의 필수요소였으나, 지금은 보다 강력한 피해를 주는 캐릭터(거기다가 디버프까지 덤으로 안겨주는)가 생겨나서 그리 선호되진 않는다. 더구나 체력도 최하 수준에 반격이나 은신도 없어서 상대하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다.
2017년 8월 시점에서 레지스탕스 팀은 핀의 리더 스킬과 노출 상태 효과를 이용한 일방적 공격인데, 핀, 포 다메론, 레지스탕스 트루퍼 및 파일럿이 노출을 부여하고, 남은 자리를 노출을 부여할 수 없는 레이 혹은 R2-D2가 차지하게 되는데, R2-D2의 수치 분석 고유 스킬이 레지스탕스 팀의 효력을 올려주기 때문에, 레이의 입지가 좀 더 좁아졌다.
반드시 탱커나 힐러와 함께 사용하자. 또한 짧은 기회에 최대의 딜량을 뽑아내야하는 레이드에서는 여전히 선택할만한 카드이다. 그리고 에피8이 개봉하면 이미 칸티나에서 등장했던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하는 제다이 레이가 나오길 기대해보자. 항상 나중에 나오는 캐릭터가 더 강력하다. 또한 어쩌면 영웅의 여정 이벤트처럼 레이 일행이 모험을 해서 제다이 레이를 개방하는 이벤트가 나올지도 모른다. 이 가설이 들어맞을 것이라는 것이, 나이트 시스터가 강화될 때 레이의 이름 뒤에 (폐품업자)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루크의 (팜보이)와 비슷하다.
반드시 탱커나 힐러와 함께 사용하자. 또한 짧은 기회에 최대의 딜량을 뽑아내야하는 레이드에서는 여전히 선택할만한 카드이다. 그리고 에피8이 개봉하면 이미 칸티나에서 등장했던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하는 제다이 레이가 나오길 기대해보자. 항상 나중에 나오는 캐릭터가 더 강력하다. 또한 어쩌면 영웅의 여정 이벤트처럼 레이 일행이 모험을 해서 제다이 레이를 개방하는 이벤트가 나올지도 모른다. 이 가설이 들어맞을 것이라는 것이, 나이트 시스터가 강화될 때 레이의 이름 뒤에 (폐품업자)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루크의 (팜보이)와 비슷하다.
- 레지스탕스 트루퍼: 레지스탕스,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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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 강화된 핀의 레지스탕스 팀이 일방적 공격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레지스탕스 팀을 쓰다보면, 적에게 노출 상태 효과는 부여했는데 노출된 적을 공격할 아군이 없어서 적의 턴이 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레지스탕스 트루퍼가 있으면 적을 노출시킬 때마다 턴 미터를 55%나 얻기 때문에, 적의 턴이 되기 전에 노출된 적을 공격하기 쉬워진다.
- 레지스탕스 파일럿: 레지스탕스, 공격자
[image]
과거 패치 전에는 저항군 트루퍼와 저항군 파일럿으로 표기하여 많은 혼동을 초래했었다. 어째서인지 파일럿의 경우 포스 센시티브도 아닌데 예지 버프를 주는 스킬이 있다.
- 로즈 티코: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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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미터를 잘 얻고 그렇게까지는 나쁘지 않은 캐릭터이지만, 레지스탕스에는 로즈보다 훌륭한 캐릭터들이 많아서, 팀에 이런걸 넣을 이유는 전혀 없다.
예외가 있다면 다수의 팀이 필요한 영역 전쟁 정도. 기본 능력으로 인내 증가 상태 효과를 뿌려대기 때문에, 레이(제다이 훈련생) 팀을 짤 때 로즈를 디버프 대책팀으로 집어넣고, 만능캐인 R2-D2를 다른 팀에서 활약하게 할 수 있다.
캐릭터가 캐릭터라 기피 대상 1순위이기는 하지만, 제작진이 은하 전설 레이를 얻는데 유물을 주어야 할 캐릭터로 설정한 탓에 울며 겨자 먹기로라도 반드시 키워야 할 캐릭터가 되었다.
예외가 있다면 다수의 팀이 필요한 영역 전쟁 정도. 기본 능력으로 인내 증가 상태 효과를 뿌려대기 때문에, 레이(제다이 훈련생) 팀을 짤 때 로즈를 디버프 대책팀으로 집어넣고, 만능캐인 R2-D2를 다른 팀에서 활약하게 할 수 있다.
캐릭터가 캐릭터라 기피 대상 1순위이기는 하지만, 제작진이 은하 전설 레이를 얻는데 유물을 주어야 할 캐릭터로 설정한 탓에 울며 겨자 먹기로라도 반드시 키워야 할 캐릭터가 되었다.
- 아밀린 홀도: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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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가 잘 되어있으면 JTR 팀에 쓸만한 탱커이다. 기본 체력과 보호를 합한 값이 90135로 가장 높다.[55] 도발 중이 아닐 때 속도가 50이나 증가하지만, 그 대신 기본 속도가 102로 모든 캐릭터 중 가장 낮다.
- 포 다메론: 레지스탕스,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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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탕스 팀의 핵심 중 하나. 2017년 8월 시점에서 레지스탕스 팀은 핀의 리더 스킬과 노출 상태 효과를 통한 일방적 공격이 강점인데, 적을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는 역할을 맡는 것이 포 다메론이다.[56]
특별 스킬이 일정 확률로 광역 노출을 거는데, 노출 자체도 제법 강력한 효과인데, 지속 시간도 2턴. 거기에 적 캐릭터 전원의 턴 미터도 감소시킨다. 또한 고유 스킬이 부정적 상태 효과 저항시 체력 회복+저항 확률 증가. 그런데 부정적 상태 효과 저항 확률도 높다. 덤으로 턴 미터가 증가하는 속도도 빨라서 특별 스킬 쓰기 전에 잡는게 힘들다.
이 빠른 턴 진행 속도[57] +광역 노출+도발+광역 턴 미터 낮춤+부정적 상태 효과 부여 공격이 오면 높은 확률로 체력 회복 조합이 너무 위력적이라서, 한때 먼저 포 다메론으로 도발을 시전하는 쪽이 승리하던 시절이 있었을 정도.
또한 도발 상태 효과를 잃더라도 핀이 도발을 시전해주기 때문에, 도발로 다른 아군 캐릭터들을 지키기 쉬워졌다.
이 빠른 턴 진행 속도[57] +광역 노출+도발+광역 턴 미터 낮춤+부정적 상태 효과 부여 공격이 오면 높은 확률로 체력 회복 조합이 너무 위력적이라서, 한때 먼저 포 다메론으로 도발을 시전하는 쪽이 승리하던 시절이 있었을 정도.
또한 도발 상태 효과를 잃더라도 핀이 도발을 시전해주기 때문에, 도발로 다른 아군 캐릭터들을 지키기 쉬워졌다.
여담으로 포의 스킬 명칭이 패치 전에는 '저항군의 허세', '저항군의 에이스'라 되어 있었기에 많은 유저들에게 질타를 받았었다. 현재는 이런 문제는 해결된 상태.
- 핀: 레지스탕스, 탱커
[image]
노출 상태 효과, 캐릭터에게 처음 피탄시킬 경우 피해량 증가, 공격력 증가 상태 효과 등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고, 탱커 답게 체력도 높다. 심지어 공격력/방어력을 동시에 올려주기도 한다. 하지만 도발 능력이 없고, 속도가 그다지 높지 않은 것이 옥의 티다. 포 다메론이 있을 경우, 조건부로 도발을 시전하기는 하지만…
리워크 이후 옛날 일이 되었다.
리워크 이후 옛날 일이 되었다.
- 레지스탕스 영웅 포
- 레지스탕스 영웅 핀
- 레이: 은하 전설, 공격자
라이트사이드 최초의 은하 전설 캐릭터. 라이트사이드 유일의 궁극기 및 은하 전설 스킬을 가졌으며 스펙도 차원을 달리하기 때문에 획득만 한다면 치트키급으로 메타를 휩쓸어버릴 가능성이 높은 캐릭터이다. 레벨 1에 300이라는 말도 안되는 속도를 자랑하며 풀기어 시 10만 체력에 398이라는 속도를 자랑하며, 모드까지 갖출 경우 600을 넘어갈 수 있는 속도를 자랑하므로, 같은 은하 전설 외에는 상대가 없다. 은하전설 외의 유일한 카운터는 왓탐보+쓰론 대제독을 포함한 카운터 덱뿐이다. 자세한 것은 은하 전설 항목 참고.
2.1.1.5. 자와#s-2
드로이드와 관련이 깊은 종족 특성상, 드로이드와 함께 있을 때 긍정적 영향을 받거나, 드로이드를 상대할 때 긍정적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
다만 라이트 사이드 소속 드로이드가 매우 적어서[58] 라이트 사이드 배틀에서는 드로이드와의 시너지를 살리기 힘들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다.
'탱크 테이크다운' 레이드에서 모든 자와 캐릭터에게 보너스[59] 가 붙는다. 레이드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동맹. 심지어 적도 죄다 드로이드다![60]
현재 다쓰챠를 리더로 하고 루크와 한솔로를 하는 팀 조합이 탱크 레이드 1단계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시스레이드 T1에서도 효율적인 데미지를 낼수 있는 툰이다.
지금은 엄청난 고인물들이 지오노시안 카운터로 쓸 때 빼고는 볼 일이 없다.
- 다쓰챠 [61] : 지원
[image]
- 자와#s-2: 공격자
[image]
고유 || 매복 전술 || 살아있는 자와 동료 한 명당 자와의 회피력이 6%
증가하고 회피하면 턴 미터 30%를 얻는다. ||- 자와 엔지니어: 치유사
[image]
자와 진영의 유일한 치유사다. 자와 캐릭터들로만 '탱크 테이크다운' 레이드를 수행할 때, 자와들의 체력 회복을 담당하게 된다. 하지만 단순히 치유에만 그치지 않고, 자와 스캐빈저와 함께 폭탄을 대거 뿌려대면서 무지막지한 피해량을 뽑아내는 대미지 딜러로서의 역할도 담당한다.
드로이드를 부활시킬 수 있고, 드로이드의 턴 미터를 올려줄 수 있기 때문에, 드로이드를 주력으로 하는 팀에 자주 포함된다. HK-47을 리더로, IG-88, IG-86, B2 슈퍼 배틀 드로이드, 자와 엔지니어로 구성된 팀이 좋은 예.
다만 폭탄을 통해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IG-86의 특별 스킬 등에서 자와 엔지니어가 지원 공격자로 뽑힐 경우 상당히 안타까워진다. 그리고 레벨, 장비, 모드 상관 없이 배리스 오피를 1대1로는 절대 이길 수 없는 유일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다만 폭탄을 통해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IG-86의 특별 스킬 등에서 자와 엔지니어가 지원 공격자로 뽑힐 경우 상당히 안타까워진다. 그리고 레벨, 장비, 모드 상관 없이 배리스 오피를 1대1로는 절대 이길 수 없는 유일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 자와 폐품업자: 지원
[image]
탱크 테이크다운 레이드에서 자와 엔지니어와 함께 폭탄을 대거 뿌려대면서 무지막지한 피해량을 뽑아내는 캐릭터이다.
- 네빗 족장: 탱커
[image]
특별 (4) || 사막의 매복 || 적을 공격하면서 동료 1명이 지원공격을 하는데, 지원공격을 수행하는 캐릭터가 자와나 드로이드일 경우 또다른 동료 1명이 추가로 지원공격을 한다. 그리고 지원 공격을 수행한 모든
자와는 3턴 동안 은신한다. ||자와 동맹과 드로이드 동맹에게 쿨다운 감소 등의 여러 버프를 줄 수 있다. 드로이드로 구성된 팀에 자와 엔지니어를 넣을 때 함께 넣어볼만한 캐릭터.
위에도 언급했지만, 자와로 구성된 팀에서는 네빗 족장을 제외한 모든 자와 동맹 캐릭터들이 빈번히 은신 상태가 되기 때문에, 도발 상태가 아니더라도 네빗 족장이 집중공격당한다. 죽지 않게 잘 지원해주자.
위에도 언급했지만, 자와로 구성된 팀에서는 네빗 족장을 제외한 모든 자와 동맹 캐릭터들이 빈번히 은신 상태가 되기 때문에, 도발 상태가 아니더라도 네빗 족장이 집중공격당한다. 죽지 않게 잘 지원해주자.
2.1.1.6. 이웍[62]
자주 쓰이지는 않지만, 캐릭터 부활 부분 최강자인 이웍 장로, 은신 상태이기만 하면 턴 미터를 100% 제거해버리는 티보 같은 쓸만한 캐릭터들이 있다.
이웍으로만 구성된 팀의 경우, 이웍 동료의 턴 미터를 올리는 스킬이 많아서, 속도감 있는 진행을 하게 된다. 치르파 족장과 티보 중 하나를 리더로 삼을 수 있는데, 2017년 7월달에 로그레이, 파프루, 위켓이 추가되고, 이웍 장로, 이웍 정찰병, 치르파 족장이 강화되었는데, 티보를 제외한 모든 이웍 캐릭터가 동료의 지원공격을 부를 수 있게 되면서, 일반 스킬에 버프를 주는 치르파 족장이 리더인 팀의 입지가 늘어났다. C-3PO의 등장으로, 5명은 키워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웍으로만 구성된 팀의 경우, 이웍 동료의 턴 미터를 올리는 스킬이 많아서, 속도감 있는 진행을 하게 된다. 치르파 족장과 티보 중 하나를 리더로 삼을 수 있는데, 2017년 7월달에 로그레이, 파프루, 위켓이 추가되고, 이웍 장로, 이웍 정찰병, 치르파 족장이 강화되었는데, 티보를 제외한 모든 이웍 캐릭터가 동료의 지원공격을 부를 수 있게 되면서, 일반 스킬에 버프를 주는 치르파 족장이 리더인 팀의 입지가 늘어났다. C-3PO의 등장으로, 5명은 키워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 로그레이: 지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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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웍 동료들이 치명타를 가할 때마다 이득을 부여하는 캐릭터. 치르파 족장, 이웍 정찰병 등이 지원 공격을 할 경우 고유 스킬의 발동 확률이 더 높아진다.
- 파프루: 탱커
[image]
이웍 유일의 도발 탱커이기 때문에, 동료 이웍 보호에 한 몫 한다. 은신 상태가 될 때도 도발 효과를 얻기 때문에 도발 유지도 쉬운데, 아군 이웍을 일정 확률로 은신 상태로 만들 수 있는 티보나 위켓과 함께 있을 때 이 점이 빛을 발한다.
자기 치유 능력 덕분에 생존성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
도발 시전 중이 아니더라도 속도 버프를 받고서 적의 긍정적 상태 효과를 날려버리거나, 아군의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서포터로서도 써먹을 수 있다.
자기 치유 능력 덕분에 생존성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
도발 시전 중이 아니더라도 속도 버프를 받고서 적의 긍정적 상태 효과를 날려버리거나, 아군의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서포터로서도 써먹을 수 있다.
- 위켓: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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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턴 미터를 얻는 것을 넘어서, 50% 확률로 2번째 턴이 돌아오는 것이 은근히 쓸만하다. 운이 좋으면 3번 연속으로 위켓의 턴이 되는 광경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웍 동료 1명을 은신 상태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체력이 낮은 아군을 보호할 수도 있고, 티보나 파프루의 활용도도 높아진다. 이웍의 공격자 중 정찰병보다 우수한 성능으로 C3-PO 이벤트에서 필수로 포함된다.
단점으론 파밍이 이웍 캐릭터 중 가장 어렵다.
- 이웍 장로: 치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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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캐릭터도 아닌데 아군 캐릭터 한명을 무조건 부활시키는 스킬을 가진 비범한 캐릭터. 부활 스킬을 가진 캐릭터는 여럿 있지만, 회수 제한이 있거나[64] , 부활 시킬 수 있는 대상이 한정되어있거나[65] , 부활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거나[66] ,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67] 한다. 심지어 아군을 치료하는 스킬을 쓸 때도 35% 확률로 아군을 부활시킨다. 캐릭터 설명에도 부활에 특화되었다는 언급이 있을 정도.
다크사이드 전투 중에 이웍 장로가 3명 넘게 등장하는 미션도 있다. 이웍 장로를 미리 없애두지 않으면 쓰러뜨린 캐릭터가 여러번 부활하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 [68] 다만 다스 니힐러스, 보바 펫, 데스 트루퍼 등의 경우 부활 불가능한 공격을 가할 수 있으니 맹신은 금물이다. 특히 맹공격 숲의 위성 이벤트에서 그 위력을 볼 수 있다. 이벤트 전투 4,8페이즈에서 엘리트급이 2마리나 나오므로 어느 부활능력자를 상대하듯 한 번에 밀어버려야 한다.
리더 스킬도, 고유 스킬도 없지만, 일반 스킬이 일정 확률로 자신의 턴 미터를 50%, 이웍 아군의 턴 미터를 25%, 그 외 아군의 턴 미터를 10% 올린다. 일단 턴을 시작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감으로 공격하는 이웍 팀의 핵심이라 할만하다. 이웍 캐릭터만으로 팀을 구성해보면, 이웍 장로의 공격 회수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또한 턴 미터를 올리고 죽은 아군을 부활시키는데다 부정적인 효과를 제거하는 이웍 장로의 특성상 랭코 레이드 스테이지 1를 깨는데 유용하다. 길드 상점에서 이웍 장로의 파편 5개를 살 수 있기 때문에 레이드가 힘들 경우 파밍하는 것도 고려할만하다.
리더 스킬도, 고유 스킬도 없지만, 일반 스킬이 일정 확률로 자신의 턴 미터를 50%, 이웍 아군의 턴 미터를 25%, 그 외 아군의 턴 미터를 10% 올린다. 일단 턴을 시작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감으로 공격하는 이웍 팀의 핵심이라 할만하다. 이웍 캐릭터만으로 팀을 구성해보면, 이웍 장로의 공격 회수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또한 턴 미터를 올리고 죽은 아군을 부활시키는데다 부정적인 효과를 제거하는 이웍 장로의 특성상 랭코 레이드 스테이지 1를 깨는데 유용하다. 길드 상점에서 이웍 장로의 파편 5개를 살 수 있기 때문에 레이드가 힘들 경우 파밍하는 것도 고려할만하다.
- 이웍 정찰병: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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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극초반에 얻을 수 있다. 능력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공격력과 가끔 터지는 턴 미터 제거가 무섭다. 다만 이웍 덱 자체가 비인기 덱이고 몇 안되는 용도인 C3PO 이벤트에서도 상위호환인 위켓을 쓰는 편이라 거의 쓰이지 않는다.
- 쳐파 대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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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웍의 족장답게 전반적으로 속도감있는 이웍들을 더욱 빠릿하게 만들어준다.
모든 기술이 기본 공격의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리더가 될 경우 이웍의 속도감이 굉장해진다. 가령 이워크 팀 리더로 설정한 후 '종족 단합'을 사용할 경우 공격을 가한 모든 이웍 아군에게 20%+25%(이웍 장로 기본공격 효과) 턴 미터를 더한다. 특히 보스가 부하 6명을 데리고 나오는 탱크 테이크다운 레이드 3페이즈에서는, 팰퍼틴 황제[69] 와 조합할 경우, 어마어마한 효과를 발휘한다.
다크사이드 전투나 이벤트 등에서 이웍 장로가 둘 이상이 함께 붙어있을 경우 부활을 상당히 자주 볼 수 있다.
모든 기술이 기본 공격의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리더가 될 경우 이웍의 속도감이 굉장해진다. 가령 이워크 팀 리더로 설정한 후 '종족 단합'을 사용할 경우 공격을 가한 모든 이웍 아군에게 20%+25%(이웍 장로 기본공격 효과) 턴 미터를 더한다. 특히 보스가 부하 6명을 데리고 나오는 탱크 테이크다운 레이드 3페이즈에서는, 팰퍼틴 황제[69] 와 조합할 경우, 어마어마한 효과를 발휘한다.
다크사이드 전투나 이벤트 등에서 이웍 장로가 둘 이상이 함께 붙어있을 경우 부활을 상당히 자주 볼 수 있다.
- 티보 [70] :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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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팀의 턴 미터를 낮추는데 상당한 효율을 보이는 캐릭터. 일반 스킬의 경우 은신 상태일 때에만 턴 미터를 낮추지만, 이웍 기동 전술을 사용할 경우 은신 상태가 되면서 턴 미터도 100%가 오르기 때문에, 턴 미터를 낮추기 용이하다. 또한 이웍 기동 전술의 경우, 모든 이웍 동료들의 턴 미터도 함께 오르기 때문에, 안그래도 속도감 있는 이웍에게 더 많은 턴을 준다.
덤으로 티보를 리더로 사용하면, 아군 캐릭터들이 돌아가면서 은신을 하게 되어서 집중공격을 하기 힘들어지는 장점이 있다. 티보를 리더로, 분대원을 황실 경비대와 힐러 1명, 공격자 2명 정도로 섞어주면 괴랄한 전투능력을 보여주는데, 한 명씩 점사해서 죽이자니 확률 은신이 떠서 타겟팅을 못 하고, 반피 이하로 내려가면 황실 경비대의 도발능력이 자동으로 활성화되어 강제로 타겟을 변경해야 하며, 어찌어찌 다 넘기고 피를 빼면 힐러가 도로 채워놓거나 다시 은신으로 인해 엉망진창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추가로 경우 일정 확률로 턴을 끝낸 아군의 턴 미터를 25% 늘린다. 다만 긍정적 상태 효과를 날려버리는 캐릭터나, 버프 면역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캐릭터들이 제법 있어서 아레나 등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지는 못한다. 다스 몰의 리더 스킬과 달리 은신 이외의 이득을 부여하지 않기 때문에, 다스 몰에 비해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있다.
덤으로 티보를 리더로 사용하면, 아군 캐릭터들이 돌아가면서 은신을 하게 되어서 집중공격을 하기 힘들어지는 장점이 있다. 티보를 리더로, 분대원을 황실 경비대와 힐러 1명, 공격자 2명 정도로 섞어주면 괴랄한 전투능력을 보여주는데, 한 명씩 점사해서 죽이자니 확률 은신이 떠서 타겟팅을 못 하고, 반피 이하로 내려가면 황실 경비대의 도발능력이 자동으로 활성화되어 강제로 타겟을 변경해야 하며, 어찌어찌 다 넘기고 피를 빼면 힐러가 도로 채워놓거나 다시 은신으로 인해 엉망진창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추가로 경우 일정 확률로 턴을 끝낸 아군의 턴 미터를 25% 늘린다. 다만 긍정적 상태 효과를 날려버리는 캐릭터나, 버프 면역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캐릭터들이 제법 있어서 아레나 등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지는 못한다. 다스 몰의 리더 스킬과 달리 은신 이외의 이득을 부여하지 않기 때문에, 다스 몰에 비해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있다.
무과금 플레이어가 레이드 뛸 때 매우 도움되는 캐릭터이다. 특히 랭코 레이드 1페이즈의 경우, 리더 능력을 통한 은신이 데스 마크를 제거해주고, 티보가 은신할 경우 기본 공격이 맞은 적의 턴 미터를 100% 감소시킨다. 다만 효력이 Gear Lv X 레이드 기어를 맞추기 전까지 40%이기 때문에 Tier VI 부터는 턴 미터 감소 효과가 굉장히 먹히지 않는다. 때문에 영웅 티어 레이드 공략 시에는 효력 모드를 달아주는 것이 좋다. 다만 진 어소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생기면서 입지가 살짝 줄었다. 특히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를 얻는 순간 티보 따위 버려진다.
일반 스킬의 턴 미터 감소 효과가 은신 상태일 때만 발동하니, 쇼크, 버프 면역 등의 상태 효과를 조심하자.
일반 스킬의 턴 미터 감소 효과가 은신 상태일 때만 발동하니, 쇼크, 버프 면역 등의 상태 효과를 조심하자.
2.1.1.7.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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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스킬이 훌륭하다. 특별 스킬을 사용하면 턴 미터롤 100% 올려주는 아크바 제독의 도움을 받는다면, 특별 스킬 2연타도 가능하며, 치명타 공격력 증가 모드를 썼을 경우 그 위력은 더욱 강해진다. 모드 장착은 치명타 공격력 증가(4개)+치명타 확률 증가(2개) 조함을 고르는 경우가 많다.
위와 같은 치명타 확률과 피해를 증가시킨 란도는 사실상 매턴 광역 공격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웨지 리더일 때 공격력 버프를 받은 채로 광역 공격을 할 수 있다. 모드 옵션을 통해 캐릭터 속도를 높여 놓고 도발 캐릭터와 함께 사용하면 상대 공격은 도발에 묶어 놓은 채 3~4번의 광역 공격을 넣을 수 있는데 상대방을 거의 전멸시킬 수 있는 수준이다. 한 때 아레나에서 란도가 상대 란도보다 빨리 몇번 광역을 넣을 수 있는지가 핵심 전술인 시기도 있었다. 체력이 약해서 우리편 도발이 깨질 경우 한턴이 돌기 전에도 쓰러질 수 있으며, 쇼어트루퍼와 같은 치명타 면역 버프 기술을 가진 상대를 만나면 사실상 무용지물이 된다. 탱크 레이드에서는 여전히 강력하여 란도의 광역을 기대하고 나머지 캐릭터들은 메인 빌런에게 딜을 넣는데 집중할 수도 있다. 그리고 현상금이나 훈련 드로이드 이벤트에서도 란도의 광역이 있으면 랜덤을 돌려도 보다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다. 저항군 덱을 구성할 때 빼놓으면 섭섭한 캐릭터.
제다이 기사 루크 스카이워커의 이벤트이 필요로 하는 캐릭터다.위와 같은 치명타 확률과 피해를 증가시킨 란도는 사실상 매턴 광역 공격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웨지 리더일 때 공격력 버프를 받은 채로 광역 공격을 할 수 있다. 모드 옵션을 통해 캐릭터 속도를 높여 놓고 도발 캐릭터와 함께 사용하면 상대 공격은 도발에 묶어 놓은 채 3~4번의 광역 공격을 넣을 수 있는데 상대방을 거의 전멸시킬 수 있는 수준이다. 한 때 아레나에서 란도가 상대 란도보다 빨리 몇번 광역을 넣을 수 있는지가 핵심 전술인 시기도 있었다. 체력이 약해서 우리편 도발이 깨질 경우 한턴이 돌기 전에도 쓰러질 수 있으며, 쇼어트루퍼와 같은 치명타 면역 버프 기술을 가진 상대를 만나면 사실상 무용지물이 된다. 탱크 레이드에서는 여전히 강력하여 란도의 광역을 기대하고 나머지 캐릭터들은 메인 빌런에게 딜을 넣는데 집중할 수도 있다. 그리고 현상금이나 훈련 드로이드 이벤트에서도 란도의 광역이 있으면 랜덤을 돌려도 보다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다. 저항군 덱을 구성할 때 빼놓으면 섭섭한 캐릭터.
- 벤더 츄바카: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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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4일에 젊은 한 솔로와 함께 추가되었다.
- 스톰트루퍼 한: 탱커, 저항군[72]
- 엔피스 네스트: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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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특징은 상대하는 입장에서 악몽을 느끼게 해주는 생존성이다.
피격당할 때마다 추가 보호를 얻는데, 공격 당할 때마다 추가 보호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추가 보호가 몇 번 쌓이면 데스마크+골절 콤보도 안먹힐 정도로 추가 보호가 늘어난다. 전투가 진행될수록 체력 흡수와 치명타 공격력이 매우 올라가기 때문에, 체력을 깎는 것도 쉽지 않다.
엔피스 네스트를 죽일 때는 다스 니힐러스의 즉사기(궤멸=전멸)이 가장 편하다. 그 외의 방법으로는 보호 무시 공격을 하거나, 추가 보호가 없는 시점에 체력을 대량으로 깎아버리는 방법 뿐인데, 체력 흡수로 자가 치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한방으로 일격에 즉사시키거나 기절로 공격 자체를 원천봉쇄하는 수밖에 없다. 엔피스의 보호를 무시할 정도의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캐릭터는 그랜드 마스터 요다, 궁극기 상태의 시온을 포함해 몇 되지 않는다. 엔피스를 죽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골절을 걸어 무력화 시키고, 그다음 니힐러스의 전멸로 보내버리는 것이다. [74]
피격당할 때마다 추가 보호를 얻는데, 공격 당할 때마다 추가 보호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추가 보호가 몇 번 쌓이면 데스마크+골절 콤보도 안먹힐 정도로 추가 보호가 늘어난다. 전투가 진행될수록 체력 흡수와 치명타 공격력이 매우 올라가기 때문에, 체력을 깎는 것도 쉽지 않다.
엔피스 네스트를 죽일 때는 다스 니힐러스의 즉사기(궤멸=전멸)이 가장 편하다. 그 외의 방법으로는 보호 무시 공격을 하거나, 추가 보호가 없는 시점에 체력을 대량으로 깎아버리는 방법 뿐인데, 체력 흡수로 자가 치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한방으로 일격에 즉사시키거나 기절로 공격 자체를 원천봉쇄하는 수밖에 없다. 엔피스의 보호를 무시할 정도의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캐릭터는 그랜드 마스터 요다, 궁극기 상태의 시온을 포함해 몇 되지 않는다. 엔피스를 죽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골절을 걸어 무력화 시키고, 그다음 니힐러스의 전멸로 보내버리는 것이다. [74]
악몽 같은 생존성에 비하면 공격력 자체는 약간 모자라지만 평타에 노출이 있는데다 도발을 무시하고, 회피 불가능한 공격을 하며, 광역으로 멍해짐 효과를 부여하기 때문에, 절대 무시 못할 위력을 보여준다. 또한 갈수록 공격력이 증가하는 케이스 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빠르게 죽여야 한다.
맞으면 보호 증가, 평타 노출에 높은 확률의 반격까지 있어 어지간해선 1대1에선 지지 않고 1대 다수도 이기는 경우가 많다. 엔피스 네스트 혼자서 1vs5 전투를 버티는 바람에 전투가 무승부로 끝나는 영상도 올라온 적 있다. 1대 다수 일때는 상대 중에 니힐러스, 시온, 요다가 없으면 거의 무승부로 끝난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히려 1대 다수가 더 유리한데, 엔피스의 턴이 오기 전이므로 보호가 중첩되기 때문.
캐릭터 조각 획득 장소가 함대 전투 하드 5-D이기 때문에, 파밍 난이도는 매우 높다.
- 전문 밀수꾼 츄바카: 공격자, 악당, 밀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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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밀수꾼 한 솔로 : 공격자, 악당, 밀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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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포스에서 등장한 한 솔로이며 한동안 추가되지 않았던 평소의 츄바카와 함께 등장했다.
9월 7일에 추가된 4번째 한 솔로.[75] 특수 능력이 높은 확률로 광역 능력 차단을 걸며[76] 고유 능력으로 인해 버프나 디버프를 신중히 사용하게 만든다. 또한 고유 능력은 효과가 계속 누적된다.
'공범'이라는 능력은 함께 추가된 츄바카도 가지고 있으며 서로가 죽으면 바로 추가 턴을 얻게 되어 어느 한 쪽을 먼저 죽이기 힘들어진다.
9월 7일에 추가된 4번째 한 솔로.[75] 특수 능력이 높은 확률로 광역 능력 차단을 걸며[76] 고유 능력으로 인해 버프나 디버프를 신중히 사용하게 만든다. 또한 고유 능력은 효과가 계속 누적된다.
'공범'이라는 능력은 함께 추가된 츄바카도 가지고 있으며 서로가 죽으면 바로 추가 턴을 얻게 되어 어느 한 쪽을 먼저 죽이기 힘들어진다.
여담으로, 새로운 캐릭터가 출시 되었을 때 그 유닛을 사용해보고 해금해주는 이벤트는 한개 한개씩 차례대로 진행되는데, 전문 밀수꾼 한과 츄바카는 동시에 진행되었다. 한 솔로와 츄바카인 만큼 노리고 이렇게 만든 듯.
전문 밀수꾼 듀오 모두 제다이 훈련생 레이의 이벤트에 필요로 하는 캐릭터들이다.- 젊은 한 솔로: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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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3) || 적당한 때 || 적에게 물리 피해를 준다(각 준비된 동료마다 피해 +25%). 목표 동료는 피해의 50%만큼 보호를 회복한다.
2018년 5월 14일에 추가된 5번째 한 솔로.
- 츄바카: 공격자, 악당, 밀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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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이 높고, 한 솔로와의 시너지 또한 강력한 캐릭터.
보호하기 효과를 통해 한 솔로 같은, 유리몸 캐릭터의 생존성을 크게 높여주며, 체력 20%의 추가 피해를 주는 지원공격을 무지막지하게 뿌려대기 때문에 공격면에서도 매우 위력적이다. 한 솔로,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와 함께라면 바스틸라 샨의 리더 능력이 주는 무지막지한 추가 보호나 다스 니힐러스의 막대한 피통조차 순식간에 삭제해버릴 수 있다.
보호하기 효과를 통해 한 솔로 같은, 유리몸 캐릭터의 생존성을 크게 높여주며, 체력 20%의 추가 피해를 주는 지원공격을 무지막지하게 뿌려대기 때문에 공격면에서도 매우 위력적이다. 한 솔로,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와 함께라면 바스틸라 샨의 리더 능력이 주는 무지막지한 추가 보호나 다스 니힐러스의 막대한 피통조차 순식간에 삭제해버릴 수 있다.
츄바카 활용의 핵심은 아군의 핵심 캐릭터를 가장 약한 캐릭터로 만들어서 보호하기를 부여하는 것. 주로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가 대상으로 선정되는데, 츄바카의 강력한 지원공격과 치유로 인한 높은 생존성 덕분에 한층 더 강력해진다.
단점은 츄바카의 지원공격이 끊기는 순간 팀 전체가 급격히 약해진다는 것. 지원공격이 끊기면 적에게 주는 피해도 급감하는데다, 보호하기 상태의 동료가 받던 치유도 끊기면서 해당 동료들의 생존력이 급감한다. 츄바카가 골절이나 멍해짐 효과에 당하는 순간부터, 그 전투의 승률은 급감한다고 봐도 된다.
또한 지원공격에 페널티를 주는 캐릭터를 상대로도 취약해진다. 다스 트레이야 리더 팀의 경우 츄바카의 꾸준한 지원공격이 역으로 츄바카의 체력을 깎는 작용을 하는데, 츄바카가 얼마나 빨리 자멸하는지, 츄바카가 사망 전까지 얼마나 많은 적을 쓰러뜨렸냐에 따라 전투의 승패가 갈릴 정도.
또한 지원공격에 페널티를 주는 캐릭터를 상대로도 취약해진다. 다스 트레이야 리더 팀의 경우 츄바카의 꾸준한 지원공격이 역으로 츄바카의 체력을 깎는 작용을 하는데, 츄바카가 얼마나 빨리 자멸하는지, 츄바카가 사망 전까지 얼마나 많은 적을 쓰러뜨렸냐에 따라 전투의 승패가 갈릴 정도.
제다이 훈련생 레이의 등장 이후, 팰퍼틴과 베이더 강화, 시스 삼두정의 대두를 거치면서 대세에서 밀려난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와 한 솔로의 폭딜 팀에 다시 활력을 부여했다.
- 클론전쟁 츄바카: 은하공화국,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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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사이드 처음에 지급하는 캐릭터 중 하나로, 자체 회복 스킬과 도발을 통해 버티는 말 그대로 탱킹 특화 캐릭터이다. 도발이 1턴으로 끝나므로 체력관리가 중요한 은하전쟁에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다만 츄바카의 도발이 필요 없을 정도의 성능을 자랑하는 캐릭터가 매우 많기 때문에, 고렙으로 가면 츄바카의 비중은 0이 된다.
저항의 포효 특별 스킬은 제타 업그레이드까지 있지만, 워낙 쓸모가 없어서 버려진다. 라이트사이드만 보더라도 R2-D2, 핀, 콰이곤 진, 배리스 오피처럼 월등히 우월한 효과를 자랑하는 제타 업그레이드 항목이 존재하는 판국.
참고로 클론 전쟁 시점이 배경이기 때문에 은하공화국에 속해있지만, 저항군에는 속해있지 않다. 그래서인지 R2-D2 이벤트 등에서 저항군과 등장하는 츄바카는 스킬은 차이가 없더라도 '클론전쟁'이라는 수식어가 없다. 사실, 일반 츄바카는 다크 사이드 전투에서도 종종 등장한다. 보우캐스터의 생김세가 다르며 다른 것은 차이가 없는 듯. [77]
저항의 포효 특별 스킬은 제타 업그레이드까지 있지만, 워낙 쓸모가 없어서 버려진다. 라이트사이드만 보더라도 R2-D2, 핀, 콰이곤 진, 배리스 오피처럼 월등히 우월한 효과를 자랑하는 제타 업그레이드 항목이 존재하는 판국.
참고로 클론 전쟁 시점이 배경이기 때문에 은하공화국에 속해있지만, 저항군에는 속해있지 않다. 그래서인지 R2-D2 이벤트 등에서 저항군과 등장하는 츄바카는 스킬은 차이가 없더라도 '클론전쟁'이라는 수식어가 없다. 사실, 일반 츄바카는 다크 사이드 전투에서도 종종 등장한다. 보우캐스터의 생김세가 다르며 다른 것은 차이가 없는 듯. [77]
- 키라: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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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4) || 협동 작전 || 적에게 물리 피해를 주고 목표 동료에게 지원 공격을 요청한다. 동료가 악당이면 두 공격 모두 30% 추가 피해를 준다. 각 공격은 적이 회피하더라도 2턴간 적을 50% 확률로 노출시킨다.
리더 || 거래 도구 || 악당 동료의 치명타 확률이 +20% 증가한다. 그들이 치명타를 적중시킬 때마다 보호 20%를 회복하고 남은 전투간 유형에 따른 추가 보너스를 획득한다.
탱커: 치명타 회피 +20%(누적, 최대 3회)
지원, 치유: 속도 +10(누적, 최대 3회) ||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특집 캐릭터 중 하나. 캐릭터 자체는 그렇게 뛰어난 편이 아니지만, 중박은 치는 덱인 키라 덱(키라, L3-37, 벤더 츄바카, 엔피스 네스트, 젊은 한 솔로)의 리더로서 가치가 있다. 또 밀수꾼 태그의 유일한 리더라는 의의가 있어, 밀수꾼의 밀수품 이벤트를 위해서는 키우긴 해야 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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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26 일자로 드디어 한 솔로가 추가되었다! 그동안 팬들의 성화에 따라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길드 레이드를 통해서만 파편을 획득할 기회가 주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최초로 모든 파편을 획득하여 잠금을 해제하는 유저가 나올 경우에만 스킬의 세부 능력치가 공개되도록 정보가 제한되어 있었다. 길드 레이드 경쟁심에 불을 놓으려는 EA의 노림수였던 것으로 보인다. 별 5개로 개방되는 캐릭터라서, 145개라는 어마어마한 갯수의 파편 요구량을 자랑하고 있다. 해금된 이후 밝혀진 스킬들이 대부분 속도와 관련되어 있다. 게다가 고유 스킬 덕분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상 먼저 쏜다. 설명에도 언제나 먼저 쏩니다라 나와 있다.
2017년 8월에 캐릭터 능력이 개선되었다. 이 개선안 전만 해도, 도발 무시 능력이 없어서 쇼어트루퍼, 베이즈 같은 선도발 캐릭터가 있는 팀 상대로는 추가 턴을 얻어봤자 도발 중인 탱커만 때릴 수 있었고, 저항 불가 옵션이 없어서 추가 턴에 적을 공격해봤자 기절에 저항하면 체력 약간 깎고 끝나버리는 단점이 있었다. 특히 베이즈 맬버스 상대로는 반격으로 체력이 깎이기까지 했다. 그래서 한 솔로는 처음 등장한 레이드 한정 캐릭터임에도 나중에 등장한 케노비 장군과 달리 모습을 찾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번 패치가 적용되면 전투 시작부터 도발을 무시하고 회피 불가+저항 불가인 기절 공격을 날릴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위력적인 캐릭터가 되었다. "사격의 명수"도 좀 더 강력해졌고. 또한 고유 스킬의 제타 강화는 일반 스킬을 2연타로 날리게 해주니까, 공격력도 올라가는데다 턴 미터 제거도 2연타가 터질 수 있게 되었다.
지휘관 루크 리더 스킬과의 시너지가 무서울 정도로 강력하다. 안그래도 반격 35%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데 지휘관 루크를 리더로 끼게 되면 반격확률이 85%가 된다. 한방 한방의 데미지가 매우 강력한 공격자인 한 솔로의 특성상, 반격으로 2연타를 때려대는 한 솔로를 때리기가 매우 껄끄러워진다. 따로 기절이나 멍해짐을 걸어놓는게 아닌이상 오히려 자신이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
길드 레이드를 통해서만 파편을 획득할 기회가 주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최초로 모든 파편을 획득하여 잠금을 해제하는 유저가 나올 경우에만 스킬의 세부 능력치가 공개되도록 정보가 제한되어 있었다. 길드 레이드 경쟁심에 불을 놓으려는 EA의 노림수였던 것으로 보인다. 별 5개로 개방되는 캐릭터라서, 145개라는 어마어마한 갯수의 파편 요구량을 자랑하고 있다. 해금된 이후 밝혀진 스킬들이 대부분 속도와 관련되어 있다. 게다가 고유 스킬 덕분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상 먼저 쏜다. 설명에도 언제나 먼저 쏩니다라 나와 있다.
2017년 8월에 캐릭터 능력이 개선되었다. 이 개선안 전만 해도, 도발 무시 능력이 없어서 쇼어트루퍼, 베이즈 같은 선도발 캐릭터가 있는 팀 상대로는 추가 턴을 얻어봤자 도발 중인 탱커만 때릴 수 있었고, 저항 불가 옵션이 없어서 추가 턴에 적을 공격해봤자 기절에 저항하면 체력 약간 깎고 끝나버리는 단점이 있었다. 특히 베이즈 맬버스 상대로는 반격으로 체력이 깎이기까지 했다. 그래서 한 솔로는 처음 등장한 레이드 한정 캐릭터임에도 나중에 등장한 케노비 장군과 달리 모습을 찾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번 패치가 적용되면 전투 시작부터 도발을 무시하고 회피 불가+저항 불가인 기절 공격을 날릴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위력적인 캐릭터가 되었다. "사격의 명수"도 좀 더 강력해졌고. 또한 고유 스킬의 제타 강화는 일반 스킬을 2연타로 날리게 해주니까, 공격력도 올라가는데다 턴 미터 제거도 2연타가 터질 수 있게 되었다.
지휘관 루크 리더 스킬과의 시너지가 무서울 정도로 강력하다. 안그래도 반격 35%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데 지휘관 루크를 리더로 끼게 되면 반격확률이 85%가 된다. 한방 한방의 데미지가 매우 강력한 공격자인 한 솔로의 특성상, 반격으로 2연타를 때려대는 한 솔로를 때리기가 매우 껄끄러워진다. 따로 기절이나 멍해짐을 걸어놓는게 아닌이상 오히려 자신이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
- 만달로리안(베스카르 아머)
2020년 12월 16일 출시 예정인 캐릭터. 레전더리 캐릭터로, IG-11, 쿠일, 카라 듄, 그리프 카르가, 만달로리안을 7성까지 올리면 이벤트를 플레이하여 획득 가능하다고 한다. 추천 기어는 10기어 정도로, 2020년 말에 등장한 캐릭터 획득 이벤트치고는 매우 쉬워서[80]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출시 후에는 레전더리 캐릭터치고 성능이 영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1.1.8. 드로이드
- BB-8: 드로이드, 레지스탕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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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에 공개된 캐릭터. PIECES AND PLANS 레전더리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드로이드와 레지스탕스 진영과의 시너지를 신경쓴 캐릭터. 그중에서도 제타 강화된 핀과 HK-47과의 시너지가 가장 좋다.
일반 능력과 "비밀 데이터 전송" 능력은 인내 감소와 효력 증가를 통해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기 쉽게 해준다. 특히 효력을 늘려주는 비밀 정보 효과의 경우 특별 스킬을 쓸 때마다 복제되기 때문에, 광역 버프 제거를 날리지 않는 이상 완전 박멸이 쉽지 않다. 완전 박멸해봤자, "비밀 데이터 전송"는 쿨다운이 없으므로 다시 "비밀 정보"을 부여해주면 된다. 제타 핀 팀의 경우, 팀의 핵심인 노출 상태 효과 부여와 턴 미터 제거가 수월해지면서, 팀의 안정성이 늘어난다. HK-47의 드로이드 팀의 경우 도발을 수행하는데, BB-8이 보호나 체력이 낮은 물몸이라 썩 좋지는 않지만, 공격 당할 때 50% 확률로 예지 상태 효과를 얻기 때문에 최소한의 생존성은 보장된다. 그리고 유리몸 공격자 드로이드들을 보호해줄 수도 있고.
"비춰진 운명" 능력은 4턴간 공격력 증가+치명타 공격력 증가로 막대한 치명타 피해를 입히게 해준다. 치명타를 입히기 쉽게 치명타 확률 증가 상태 효과도 부여하며, 다이스 갓에게 버림받은 사람도 1번은 치명타를 넣을 수 있게 우위 상태 효과도 부여해준다. 광역 노출 덕분에 적에게 추가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제타 강화된 핀의 경우 리더 스킬의 효과까지 발동시켜준다. 쿨다운이 매우 길지만, "비밀 정보" 효과 덕분에 실질 쿨다운은 그다지 길지 않다. HK-47 팀은 치명타를 쏟아부으면서 쿨다운을 추가로 줄여준다. 제타 강화된 핀 팀은 노출된 적을 공격하면서 쿨다운을 줄이는데다, 특별 스킬을 사용하는 회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쿨다운이 더 빨리 줄어든다. 실제로 써보면, BB-8의 턴이 돌아올 때마다 쿨다운이 두 자리수씩 줄어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고유 스킬과 R2-D2의 궁합이 좋은데, 드로이드 팀만을 구성할 때 "역경 적응"로 R2-D2가 지원공격을 해주며, 레지스탕스 팀을 구성할 때, R2-D2가 턴 미터 16%를 추가로 가진 상태로 전투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2017년 12월에 등장한 레이(제다이 훈련생)와의 상성도 훌륭하다. 자세한 것은 해당 캐릭터 설명 참조.
특별 스킬들의 쿨다운이 역대 최단 쿨다운과 최장 쿨다운 기록을 갱신했다. "비밀 데이터 전송"은 처음 등장한 쿨다운이 존재하지 않는 스킬로, 스킬 봉쇄 상태 효과로만 막을 수 있다, "비춰진 운명"은 쿨다운이 무려 70이나 되며, BB-8 공개 전까지 가장 긴 쿨다운을 지녔던 저항군 장교 레아 오르가나의 쿨다운 14짜리 특별 스킬들보다도 압도적으로 길다.
BB-8을 처음 발표했을 때, BB-8의 보호가 0으로 나와서, 유저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었다. 물론 그 후 9월 21일에 보호 수치를 제대로 된 값으로 수정했다는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참고로 이 패치는 BB-8의 보호 수치만 수정한 패치로, 역대 가장 짧은 패치(정확히는 Hotfix) 중 하나이기도 하다.
드로이드와 레지스탕스 진영과의 시너지를 신경쓴 캐릭터. 그중에서도 제타 강화된 핀과 HK-47과의 시너지가 가장 좋다.
일반 능력과 "비밀 데이터 전송" 능력은 인내 감소와 효력 증가를 통해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기 쉽게 해준다. 특히 효력을 늘려주는 비밀 정보 효과의 경우 특별 스킬을 쓸 때마다 복제되기 때문에, 광역 버프 제거를 날리지 않는 이상 완전 박멸이 쉽지 않다. 완전 박멸해봤자, "비밀 데이터 전송"는 쿨다운이 없으므로 다시 "비밀 정보"을 부여해주면 된다. 제타 핀 팀의 경우, 팀의 핵심인 노출 상태 효과 부여와 턴 미터 제거가 수월해지면서, 팀의 안정성이 늘어난다. HK-47의 드로이드 팀의 경우 도발을 수행하는데, BB-8이 보호나 체력이 낮은 물몸이라 썩 좋지는 않지만, 공격 당할 때 50% 확률로 예지 상태 효과를 얻기 때문에 최소한의 생존성은 보장된다. 그리고 유리몸 공격자 드로이드들을 보호해줄 수도 있고.
"비춰진 운명" 능력은 4턴간 공격력 증가+치명타 공격력 증가로 막대한 치명타 피해를 입히게 해준다. 치명타를 입히기 쉽게 치명타 확률 증가 상태 효과도 부여하며, 다이스 갓에게 버림받은 사람도 1번은 치명타를 넣을 수 있게 우위 상태 효과도 부여해준다. 광역 노출 덕분에 적에게 추가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제타 강화된 핀의 경우 리더 스킬의 효과까지 발동시켜준다. 쿨다운이 매우 길지만, "비밀 정보" 효과 덕분에 실질 쿨다운은 그다지 길지 않다. HK-47 팀은 치명타를 쏟아부으면서 쿨다운을 추가로 줄여준다. 제타 강화된 핀 팀은 노출된 적을 공격하면서 쿨다운을 줄이는데다, 특별 스킬을 사용하는 회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쿨다운이 더 빨리 줄어든다. 실제로 써보면, BB-8의 턴이 돌아올 때마다 쿨다운이 두 자리수씩 줄어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고유 스킬과 R2-D2의 궁합이 좋은데, 드로이드 팀만을 구성할 때 "역경 적응"로 R2-D2가 지원공격을 해주며, 레지스탕스 팀을 구성할 때, R2-D2가 턴 미터 16%를 추가로 가진 상태로 전투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2017년 12월에 등장한 레이(제다이 훈련생)와의 상성도 훌륭하다. 자세한 것은 해당 캐릭터 설명 참조.
특별 스킬들의 쿨다운이 역대 최단 쿨다운과 최장 쿨다운 기록을 갱신했다. "비밀 데이터 전송"은 처음 등장한 쿨다운이 존재하지 않는 스킬로, 스킬 봉쇄 상태 효과로만 막을 수 있다, "비춰진 운명"은 쿨다운이 무려 70이나 되며, BB-8 공개 전까지 가장 긴 쿨다운을 지녔던 저항군 장교 레아 오르가나의 쿨다운 14짜리 특별 스킬들보다도 압도적으로 길다.
BB-8을 처음 발표했을 때, BB-8의 보호가 0으로 나와서, 유저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었다. 물론 그 후 9월 21일에 보호 수치를 제대로 된 값으로 수정했다는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참고로 이 패치는 BB-8의 보호 수치만 수정한 패치로, 역대 가장 짧은 패치(정확히는 Hotfix) 중 하나이기도 하다.
- C-3PO: 드로이드, 은하공화국, 저항군, 레지스탕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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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에 공개된 캐릭터. 연락 프로토콜 레전더리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R2-D2와 함께 스타워즈 시리즈 전체에 개근한 캐릭터답게, 무려 4개의 진영에 속해있고 다양한 동료들을 강화해준다. R2-D2는 동료에게 고르게 능력치 강화를 해주는 반면, C-3PO는 캐릭터 소속에 따라 다른 효과의 강화를 하는 것이 차이점. 그 다채로운 강화 효과를 구현하기 위해 고유 능력이 5개나 된다.
2019년 1월까지 C-3PO 덕분에 아레나 최상위권으로 전력이 급증한 게 저항군 팀과 레지스탕스 팀인데, 저항군의 경우 노출 효과와 츄바카의 지원 공격의 조합으로 폭딜이 더욱 강해졌으며, 레지스탕스의 경우 R2-D2, BB-8과 조합하여 레지스탕스 드로이드 트리오 무쌍을 펼친다.
R2-D2는 저항군, 은하공화국, 레지스탕스 소속이라서 C-3PO가 주는 모든 강화를 받고, 초반에 주어지는 Translation 덕분에 특별 능력을 처음 쓸 때 지원공격이 2명이 온다. 이웍의 경우 제다이의 귀환에서 이웍들에게 신으로 숭배받았던 전적이 있는만큼, 진영별 능력치 강화 효과를 모조리 2배로 받는다.
고유 효과를 이용한 지원능력 또한 뛰어나다. Confuse가 3개 쌓인 캐릭터는 특별 능력이 사실상 봉인되고, Translation이 3개 쌓인 캐릭터는 특별 능력 사용 회수가 더 늘어난다. 이 장점이 가장 두드러지는 곳 중 하나가 바로 페이즈 전환 없이 초장기전을 벌이는 레이드.
2019년 1월까지 C-3PO 덕분에 아레나 최상위권으로 전력이 급증한 게 저항군 팀과 레지스탕스 팀인데, 저항군의 경우 노출 효과와 츄바카의 지원 공격의 조합으로 폭딜이 더욱 강해졌으며, 레지스탕스의 경우 R2-D2, BB-8과 조합하여 레지스탕스 드로이드 트리오 무쌍을 펼친다.
R2-D2는 저항군, 은하공화국, 레지스탕스 소속이라서 C-3PO가 주는 모든 강화를 받고, 초반에 주어지는 Translation 덕분에 특별 능력을 처음 쓸 때 지원공격이 2명이 온다. 이웍의 경우 제다이의 귀환에서 이웍들에게 신으로 숭배받았던 전적이 있는만큼, 진영별 능력치 강화 효과를 모조리 2배로 받는다.
고유 효과를 이용한 지원능력 또한 뛰어나다. Confuse가 3개 쌓인 캐릭터는 특별 능력이 사실상 봉인되고, Translation이 3개 쌓인 캐릭터는 특별 능력 사용 회수가 더 늘어난다. 이 장점이 가장 두드러지는 곳 중 하나가 바로 페이즈 전환 없이 초장기전을 벌이는 레이드.
은둔자 요다에 이어서, 이 게임에 2번째로 추가된 순수 지원계열 캐릭터. 여러 캐릭터들을 단체로 지원공격으로 부를 수 있고, 특별 능력으로 은신 상태가 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차이점을 들자면, 은둔자 요다는 아군 체력 회복과 아군 능력치 뻥튀기를 수행하고, C-3PO는 지원공격, 능력 쿨다운 같은 능력치 이외의 부분에서 적 약화와 아군 강화를 동시에 수행한다는 것.
이 둘을 잘 조합한다면, 아군 전원에게 마스터의 훈련과 Translation 3개를 뿌리고서, 능력 쿨다운을 꾸준히 깎으면서 은둔자 요다와 C-3PO가 반복해서 단체 지원공격을 불러올 수도 있겠지만 은둔자 요다는 은하공화국, 저항군, 레지스탕스, 이웍 어느 쪽도 아니라서 C-3PO의 특별 능력으로만 Trnaslation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아쉽게도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힘들다.
차이점을 들자면, 은둔자 요다는 아군 체력 회복과 아군 능력치 뻥튀기를 수행하고, C-3PO는 지원공격, 능력 쿨다운 같은 능력치 이외의 부분에서 적 약화와 아군 강화를 동시에 수행한다는 것.
이 둘을 잘 조합한다면, 아군 전원에게 마스터의 훈련과 Translation 3개를 뿌리고서, 능력 쿨다운을 꾸준히 깎으면서 은둔자 요다와 C-3PO가 반복해서 단체 지원공격을 불러올 수도 있겠지만 은둔자 요다는 은하공화국, 저항군, 레지스탕스, 이웍 어느 쪽도 아니라서 C-3PO의 특별 능력으로만 Trnaslation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아쉽게도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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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SO를 공격하면 도발 상태 효과를 없앨 수 있지만, 97.6%에 달하는 높은 반격확률 때문에 금새 다시 도발 상태 효과를 얻는다. 특히 카시안 안도르가 함께 있을 경우 인내 증가 상태 효과를 지닌 상태로 전투를 시작하기 때문에, 반격 확률을 반으로 줄이기도 힘들고, 반격 후 도발 상태 효과를 다시 얻을 확률이 100%가 된다. 긍정적 상태 효과를 없앤 다음 버프 면역을 거는 것이 최선. 잘못하면 K-2SO만 줄창 때려야 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카시안의 인내 증가는 3턴 동안 지속되고 반격이 가능하다는 가정 하에는 무한 도발이 가능하다. 때문에 적 입장에서는 K-2의 버프가 끝나는 순간 버프 면역이나 감전을 걸어야 하는데 치루트가 그런 디버프를 지속 치유 효과로 바꿔주면 말 그대로 답이 없다.
설상가상으로 일반 스킬이 공격력 감소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데다, K-2를 때릴수록 최대 보호가 조금씩 증가하기 때문에 매우 불리해진다. 다만, 치루트나 렉스 등의 디버프를 제거할 수 있는 유닛이 없다면 멍해짐과 버프 면역이 치명적임으로 주의하자.
여담으로 처음으로 추가된 라이트 사이드 진영 드로이드 캐릭터이다.
설상가상으로 일반 스킬이 공격력 감소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데다, K-2를 때릴수록 최대 보호가 조금씩 증가하기 때문에 매우 불리해진다. 다만, 치루트나 렉스 등의 디버프를 제거할 수 있는 유닛이 없다면 멍해짐과 버프 면역이 치명적임으로 주의하자.
여담으로 처음으로 추가된 라이트 사이드 진영 드로이드 캐릭터이다.
- R2-D2: 드로이드, 은하공화국, 저항군, 레지스탕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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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사이드 전투, 이벤트 등에서 등장하다가, 2017년 5월부터 Daring Droid 이벤트를 통해 입수할 수 있게 되었다. 스타워즈 시리즈 전체에 개근한 캐릭터답게 무려 4개의 진영에 속해있으며, 각각 시너지가 있다. 2017년 8월에 새로운 희망의 주인공 일행 캐릭터들을 개선시켰는데, R2-D2만 "이미 완벽해서 더 개선할 수 없다"라는 말과 함께 개선 대상에서 제외시켰을 정도.
일반 스킬로 80% 확률로 기절 상태 효과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이 매우 훌륭하다. 특별 스킬과 고유 스킬들도 훌륭하지만, 일반 스킬의 기절 효과 때문에 한층 더 상대하기 힘들어진다. 일반 스킬들 중에서 기절 상태 효과를 가장 자주 부여할 수 있다. 기절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다른 캐릭터들은 대체로 기절 부여 외의 용도로 쓰기 힘들거나 해서 유용성이 살짝 떨어지지만, R2-D2는 다양한 방면에서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어서 더욱 빛난다. 버닝 상태인 적 상대로 공격력이 올라가지만, 2017년 8월 시점 기준으로 버닝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캐릭터가 R2-D2밖에 없다.
또한 특별 스킬을 통해 아군에게 은신 상태효과를 부여하는 것을 통해 도발 상태 효과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더군다나 지정한 1명의 동료는 은신 대신 예지 상태 효과를 받기 때문에 적의 턴을 한번 낭비시킬 수 있다. 또한 도발 상태 효과의 경우 공격 대상의 긍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하는 스킬을 통해 무력화시킬 수 있지만, R2-D2의 스킬은 적 전체의 긍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해야만 무력화시킬 수 있다. 플로 쿤의 리더 스킬로 은신 상태 효과를 제거할 수 있기는 한데, 플로 쿤은 리더는 물론이고, 팀에 포함되는 것조차 보기 힘들다… 적 전체의 긍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하는 캐릭터나 버프 면역, 쇼크 상태 효과는 조심하자.
일반 스킬로 80% 확률로 기절 상태 효과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이 매우 훌륭하다. 특별 스킬과 고유 스킬들도 훌륭하지만, 일반 스킬의 기절 효과 때문에 한층 더 상대하기 힘들어진다. 일반 스킬들 중에서 기절 상태 효과를 가장 자주 부여할 수 있다. 기절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다른 캐릭터들은 대체로 기절 부여 외의 용도로 쓰기 힘들거나 해서 유용성이 살짝 떨어지지만, R2-D2는 다양한 방면에서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어서 더욱 빛난다. 버닝 상태인 적 상대로 공격력이 올라가지만, 2017년 8월 시점 기준으로 버닝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캐릭터가 R2-D2밖에 없다.
또한 특별 스킬을 통해 아군에게 은신 상태효과를 부여하는 것을 통해 도발 상태 효과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더군다나 지정한 1명의 동료는 은신 대신 예지 상태 효과를 받기 때문에 적의 턴을 한번 낭비시킬 수 있다. 또한 도발 상태 효과의 경우 공격 대상의 긍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하는 스킬을 통해 무력화시킬 수 있지만, R2-D2의 스킬은 적 전체의 긍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해야만 무력화시킬 수 있다. 플로 쿤의 리더 스킬로 은신 상태 효과를 제거할 수 있기는 한데, 플로 쿤은 리더는 물론이고, 팀에 포함되는 것조차 보기 힘들다… 적 전체의 긍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하는 캐릭터나 버프 면역, 쇼크 상태 효과는 조심하자.
R2의 등장 이전 아레나 상위 랭커들은 다쓰몰 리더와 함께 팰퍼틴, 니힐러스 등의 시쓰 공격형 캐릭터들을 활용했었다. 특히 이 조합과 상대할 때 라이트사이드 위주의 유저들은 힘을 쓰기 어려웠는데, 다쓰몰의 리더 스킬 때문에 회피와 은신을 밥먹듯이 했었다. 그리고 다쓰몰의 광역 한 방이면 제다이들은 다 죽어나갔었다. 그러나 R2의 등장 이후 명중률 버프와 버닝 상태 효과 덕분에 더 이상 회피를 자주 할 수 없게 되었으며, 특히 시쓰 쪽 캐릭터들은 치유 기술이 거의 없기 때문에 버닝이 걸렸을 때 지속 데미지 및 디버프 피해를 모조리 받아야 한다. 게다가 R2는 속도도 빠른 편이라 뭔가 손을 쓰기 전에 버닝이 걸려버린다. 사실상 라이트사이드 캐릭터 위주의 유저들에겐 새로운 희망이자 초즌원이 되어버린 셈. 반면, 렉스나 치룻 같이 팀원 전체에게 디버프 제거 및 인내를 걸어줄 수 있는 캐릭터가 있으면 R2의 가장 큰 장점이 사라져버리긴 한다. 상대가 렉스 리더에 치룻/베이즈가 있는 팀이라면 R2를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특히 베이즈는 R2-D2가 걸어주는 광역 은신을 제거할 수 있어서 더욱 위험하다.
참고로, 차퍼 업데이트로 나온 이벤트 스테이지 3단계에서 보스 유닛으로 나왔는데, 이 때는 버닝 효과가 정확히 구현이 안되어 있어서인지 버닝 대신 지속 피해 효과를 걸었었다.
참고로, 차퍼 업데이트로 나온 이벤트 스테이지 3단계에서 보스 유닛으로 나왔는데, 이 때는 버닝 효과가 정확히 구현이 안되어 있어서인지 버닝 대신 지속 피해 효과를 걸었었다.
2020년 하반기 현재는 쓰임새가 다소 애매해졌다. C-3PO 등장 이후부터 좀더 성능좋은 서포터인 C-3PO에게 조금 밀리는 분위기였는데, 이후 3PO & 츄이가 등장하면서 루츄한 덱에서는 사실상 퇴출, 입지가 매우 불안정해진 상태다. 또다른 쓰임새인 레지스탕스 덱도 은전 레이 덱의 존재 때문에 덱 자체가 사장된 상황이라 쓰일 곳이 마땅하지 않다. 은전 레이가 제다이 위주로 쓰일 경우 온전한 레지스탕스 덱에 써먹을 수 있지만, 은전 레이를 레지스탕스 캐릭터와 팀을 짤 경우 남는 레지스탕스 덱이 매우 부실해지므로 R2-D2 또한 위상이 크게 떨어진다.
여담으로 쓰러질 때 '끼오와아아아아아옷!'이 재생된다.
- T3-M4: 드로이드, 구공화국, 지원
아군 드로이드의 공격을 도와주는 드로이드.
드로이드 동료를 상대로는 힐러로서 활약할 수 있고, 드로이드 동료에게 방어력 관통 100% 공유 등의 다채로운 공격 계열 능력치 상승을 부여한다.
R2-D2와도 비견될만한 강력한 지원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같이 드로이드 동료에 한정되어있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드로이드 동료를 상대로는 힐러로서 활약할 수 있고, 드로이드 동료에게 방어력 관통 100% 공유 등의 다채로운 공격 계열 능력치 상승을 부여한다.
R2-D2와도 비견될만한 강력한 지원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같이 드로이드 동료에 한정되어있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저항군 부분 참조.
- IG-11: 악당
2.1.1.9. 클론 트루퍼
클론답게 얼굴이 비슷하게 생겼다. 클론 중사는 애초에 얼굴이 보이지 않고, 커맨더 코디는 복장 색이 다르고, 캡틴 렉스는 머리 색 등이 달라서 구분이 쉽지만, CT-5555와 CT-21-0408은 상당히 닮았다. 다만 복장이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주의깊게 본다면 구별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스킬들이 클론 트루퍼가 동료일 때 이점을 부여한다. 모든 캐릭터들이 속도 감소, 턴 미터 증가, 감소 등 턴 미터와 관련된 기술이 있다.
클론 트루퍼만으로 구성된 분대의 특징은 다재 다능함에 있다. 우선 적에게각종디버프를 걸수있는데, 속도저하,기절,턴미터 감소등을 활용가능하다.적의 버프를 해제할 수도 있으며, 역으로 아군에게 걸린 디버프를 해제할수단도 있다. 또한 각종 턴미터 관련으로 적보다 빠르게 여러번 공격하는데 능하며 특히 다수대 1, 즉 레이드 등에 매우 유리하다. 적이 속도가 느리면 클론트루퍼만 계속해서 공격하는 모습도 보인다.
단점은 그 다재 다능함이 모든 클론트루퍼에게 고루 퍼져있기에 클론중 하나가 먼저 사망하면 파티에 빈틈이 생긴다는것. 클론트루퍼를 상대할때는 한두명을 집중공격하도록 하자
2017년 4월 기준 AAT 탱크 레이드 페이즈 2, 4에 사용하기 가장 좋은 팀이다. CC-2224 코디 제타강화 리더 능력 덕분에 바퀴벌레와 같은 생존성을 확보하고, 지원 공격을 통해 딜량 역시 확보할 수 있기 때문. 특히 아군 크리티컬 히트에 지원 공격 쿨타임이 줄어들기 때문에 차체를 쓰러트리면 밑도 끝도 없는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레이드에서 사용할 경우, 페이즈 2의 경우 렉스를 자와 스캐빈저로, 페이즈 4의 경우 렉스를 레아 공주로 교체해 사용하는 편. 자와 스캐빈저를 활용한 페이즈 2 공략의 경우 딜량 8백만을 넘기는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레이드에서 사용할 경우, 페이즈 2의 경우 렉스를 자와 스캐빈저로, 페이즈 4의 경우 렉스를 레아 공주로 교체해 사용하는 편. 자와 스캐빈저를 활용한 페이즈 2 공략의 경우 딜량 8백만을 넘기는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2019년 8월 경 501군단 리워크가 이루어졌고 클론들의 속도를 35나 올려주는 샤크 티가 출시되면서 역대급 사기덱으로 위상이 급상승했다. 여기에 2019년 10월에는 스카이워커 장군의 출시로 기존의 다스 레반덱의 완벽한 카운터가 되면서 메타를 주름답는 최강의 덱이 되었다. 물론 샤크 티나 스카이워커 장군 모두 매우 파밍이 어려우므로 고인물들에게나 통하는 이야기다.
- 클론 중사 - 페이즈 I: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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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트루퍼 분대 구성전: 극초반에 얻는 교체대상 공격자
클론트루퍼 분대 구성후: 클론 분대의 최고의 데미지 딜러
클론트루퍼 분대 구성후: 클론 분대의 최고의 데미지 딜러
게임시작후 바로 획득 가능한 공격수이며 단독으로는 성능이 그리 좋지 않아 초반엔 빠르게 도태된다.
그러나 중후반에 클론분대를 구성하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크리티컬을 많이 띄울수록 자신의 턴이 빠르게 돌아오면서 공격력도 항시 50프로 이상 증가된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턴이 자주돌아오면 특수공격으로 적의 발을 묶을수 있는것도 장점
만약 리더가 코디일 경우 치명타 확률이 더욱 올라가게 되어 그야말로 들고있는 레이져 개틀링으로 적을 걸레로 만든다.
초반 기본 공격력은 공격자들 중 하위권이지만, 성장 공격력이 좋아 중후반쯤은 평균이상의 공격력을 갖추게 된다. 여기에 본인의 치명타시 공격력 50프로 증가 버프를 받은 상태에서 다시 치명타가 뜰때의 위력은 발군. 다른 클론트루퍼가 치명타로 2000~4000정도의 데미지를 낼때 단독으로 8000이상의 데미지를 낼 수 있다. 만약 파이브스의 특수 공격으로 공격력 버프상태의 클론중사가 지원공격을 하는데 치명타 까지 뜰시 15000데미지 이상의 폭딜이 들어가는것을 볼 수 있다
본인의 치명타를 많이 띄워야한다는 점에서 클론트루퍼 분대 구성은 반 필수. 또한 캐릭터 자체도 비교적 기본공격데미지가 낮은 클론트루퍼 분대에서 확실하게 적에게 괴멸적 피해를 가하는 딜러가 된다.
그러나 중후반에 클론분대를 구성하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크리티컬을 많이 띄울수록 자신의 턴이 빠르게 돌아오면서 공격력도 항시 50프로 이상 증가된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턴이 자주돌아오면 특수공격으로 적의 발을 묶을수 있는것도 장점
만약 리더가 코디일 경우 치명타 확률이 더욱 올라가게 되어 그야말로 들고있는 레이져 개틀링으로 적을 걸레로 만든다.
초반 기본 공격력은 공격자들 중 하위권이지만, 성장 공격력이 좋아 중후반쯤은 평균이상의 공격력을 갖추게 된다. 여기에 본인의 치명타시 공격력 50프로 증가 버프를 받은 상태에서 다시 치명타가 뜰때의 위력은 발군. 다른 클론트루퍼가 치명타로 2000~4000정도의 데미지를 낼때 단독으로 8000이상의 데미지를 낼 수 있다. 만약 파이브스의 특수 공격으로 공격력 버프상태의 클론중사가 지원공격을 하는데 치명타 까지 뜰시 15000데미지 이상의 폭딜이 들어가는것을 볼 수 있다
본인의 치명타를 많이 띄워야한다는 점에서 클론트루퍼 분대 구성은 반 필수. 또한 캐릭터 자체도 비교적 기본공격데미지가 낮은 클론트루퍼 분대에서 확실하게 적에게 괴멸적 피해를 가하는 딜러가 된다.
단점은 단독으로는 턴미터가 잘 차지않아 첫 공격의 시점이 느리다는것. 그리고 공격자 답게 방어능력이 전무하다.
- CC-2224 코디: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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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공격은 적을 공격시 적의 턴미터에 따라 코디가 턴미터를 회복하게 되는데, 덕분에 코디는 최소 어느 순간에라도 다른 캐릭터보다 턴미터를 80프로만 채우면 된다. 적의 체력이 50프로이상, 턴미터 50프로 이하일시 각각 턴미터 20프로 추가회복하여 상대보대 빠른행동을, 그리고 비교적 쿨타임이 긴 코디의 스킬들을 빠르게 재사용 가능하게 해준다.
첫번째 특수공격은 광역 공격이며, 코디를 리더로 두었을시 높은 크리티컬로 대상에게 확실하게 기절을 걸 수 있다. 적의 숫자가 적을땐 기절이 걸리지 않을수 있으니 유의.
두번째 특수공격은 대상을 향해 모든 클론트루퍼 밎 무작위 동료 하나가 기본공격을 가하며 이 공격이 크리티컬로 적중할때마다 이 스킬의 쿨타임이 감소한다.
리더 스킬은 클론 동맹의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키며, 클론 이외의 동맹은 증가 폭이 절반이다. 또한 살아있는 클론 동맹 1명당 코디의 방어력이 증가한다.
첫번째 특수공격은 광역 공격이며, 코디를 리더로 두었을시 높은 크리티컬로 대상에게 확실하게 기절을 걸 수 있다. 적의 숫자가 적을땐 기절이 걸리지 않을수 있으니 유의.
두번째 특수공격은 대상을 향해 모든 클론트루퍼 밎 무작위 동료 하나가 기본공격을 가하며 이 공격이 크리티컬로 적중할때마다 이 스킬의 쿨타임이 감소한다.
리더 스킬은 클론 동맹의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키며, 클론 이외의 동맹은 증가 폭이 절반이다. 또한 살아있는 클론 동맹 1명당 코디의 방어력이 증가한다.
클론 트루퍼 분대를 공격적으로 구성하고 싶을때 기용하는 캐릭터로 모든 클론의 치명타증가와 212번째 공격의 모든 클론트루퍼 동시공격의 효과를 이용한 공격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지원하는 클론들의 기본공격효과는 전부 발동하며, 이에따라 클론트루퍼 분대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효과를 받는다. 적 턴미터 감소(렉스), 적 속도 저하 및 2회 공격(파이브스), 1~2회 지원공격 및 턴미터 50프로 이하인 아군 턴미터 20프로회복, 체력 7%회복(에코), 치명타시 자신의 턴미터 및 공격력 증가(클론중사). 여기에 코디의 리더능력 제타 강화가 되어있다면 보호까지 추가로 회복하게 된다. 클론 팀이 매우 많은 공격 회수를 자랑하기 때문에, 제타 강화는 코디가 이끄는 클론 팀의 생존성을 급격히 올려준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장비 레벨이 10이 넘는 코디의 대부분이 리더 스킬을 제타 강화 시켰다는 점을 봐도, 제타 강화된 코디의 위력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광역 공격이 모든 적에게 동일한 공격을 가하는데 반해, 코디의 광역 공격은 공격 대상에게는 좀 더 많은 피해를 입힌다. 캡틴 파스마의 리더 스킬처럼,[86] 광역 공격시에도 공격 대상 선정에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여담으로 이 스킬의 시전장면은 그 유명한 오더 66의 실행 장면이다. 분대원으로 팰퍼틴을 두고 사용하면 은근 기묘한 모습이 된다.
대부분의 광역 공격이 모든 적에게 동일한 공격을 가하는데 반해, 코디의 광역 공격은 공격 대상에게는 좀 더 많은 피해를 입힌다. 캡틴 파스마의 리더 스킬처럼,[86] 광역 공격시에도 공격 대상 선정에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여담으로 이 스킬의 시전장면은 그 유명한 오더 66의 실행 장면이다. 분대원으로 팰퍼틴을 두고 사용하면 은근 기묘한 모습이 된다.
- CT-5555 "파이브즈": 탱커, 501군단
[image]
일반 스킬의 경우 적 공격 후 속도 저하 상태 효과를 부여하며, 속도저하가 걸린 적에게 한번 더 공격을 가한다.
특별 스킬은 공격 후 동료 1명의 지원 공격이 추가되는데, 지원 공격을 수행하는 캐릭터가 클론일 경우 공격과 지원공격의 공격력이 75%만큼 증가한다.
고유스킬은 85% 반격 확률과 반격시 공격력 50% 증가를 부여한다. 또한 클론 아군이 공격 받을 때는 턴 미터가 15%만큼 증가하고, 그 외의 동료가 공격받을 때는 7.5%만큼 증가한다.
높은 반격확률 때문에, 파이브즈를 공격하면 반격이 오면서 속도저하가 걸려서 한방 더 맞는다… 더군다나 유리몸인 두쿠에 비해, 맷집이 어마어마한데다 공격력도 준수하기 때문에 더 나은 점도 있다.
리워크 후에는 같은 501군단 클론 중 누군가가 죽을 경우, 파이브스가 대신 쓰러진 다음 체력을 100% 회복시켜준다. 이때 제타를 준 경우, 이렇게 쓰러진 파이브스의 최대보호, 체력, 공격력을 모든 501군단 클론들에게 보태주는 고유스킬이 주어졌다. 탱커임에도 무조건 먼저 때려잡아야 하는 대상이 된 것으로, 이게 발동되는 순간 클론들은 능력치가 급 뻥튀기된 초엘리트 군단이 된다.
특별 스킬은 공격 후 동료 1명의 지원 공격이 추가되는데, 지원 공격을 수행하는 캐릭터가 클론일 경우 공격과 지원공격의 공격력이 75%만큼 증가한다.
고유스킬은 85% 반격 확률과 반격시 공격력 50% 증가를 부여한다. 또한 클론 아군이 공격 받을 때는 턴 미터가 15%만큼 증가하고, 그 외의 동료가 공격받을 때는 7.5%만큼 증가한다.
높은 반격확률 때문에, 파이브즈를 공격하면 반격이 오면서 속도저하가 걸려서 한방 더 맞는다… 더군다나 유리몸인 두쿠에 비해, 맷집이 어마어마한데다 공격력도 준수하기 때문에 더 나은 점도 있다.
리워크 후에는 같은 501군단 클론 중 누군가가 죽을 경우, 파이브스가 대신 쓰러진 다음 체력을 100% 회복시켜준다. 이때 제타를 준 경우, 이렇게 쓰러진 파이브스의 최대보호, 체력, 공격력을 모든 501군단 클론들에게 보태주는 고유스킬이 주어졌다. 탱커임에도 무조건 먼저 때려잡아야 하는 대상이 된 것으로, 이게 발동되는 순간 클론들은 능력치가 급 뻥튀기된 초엘리트 군단이 된다.
- CT-7567 "렉스": 지원, 501군단
[image]
일반 스킬은 적을 공격 후, 적의 턴 미터를 25%만큼 낮춘다.
특별 스킬 중 하나는 아군의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전부 제거하고 3턴간 인내 증가 상태 효과를 부여하며, 클론 동료는 턴 미터를 60%만큼 얻은 뒤, 제거된 부정적 상태 효과 1개당 턴 미터 10%를 얻는다. 클론이 아닌 동료는 턴 미터 획득량이 절반이 된다.
특별 스킬 중 다른 하나는 공격 대상의 최대 체력의 25%만큼 증가된 공격력으로 적을 공격한다.[87]
리더 스킬은 아군 클론 트루퍼의 최대 체력을 20% 올려주고, 치명타에 당할 때 턴 미터를 15% 올려준다. 클론 트루퍼 이외의 동료의 경우 최대 체력, 턴 미터 증가 폭이 절반이 된다.
최대 체력의 25%를 날려버리는 특별 스킬이 위협적이다. 심지어 노출 상태 효과보다 더하다. 일반 스킬이 무조건 턴 미터를 낮추는 것도 훌륭하다.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하는 스킬의 경우 인내 증가 상태 효과까지 부여하기 때문에 한동안 부정적 상태 효과에 거의 면역이 되며,[88] 지속시간도 길다. 리더 스킬은 치명타에 당할 때마다 팀 전체의 턴 미터를 올려주기 때문에 좀 얻어맞다보면 어느새 아군 턴이 되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열세에 처하는 일을 줄여준다.
치명타에 당할 때마다 턴 미터를 올려주는 리더 스킬 때문에, 한 때 아레나를 풍미했던 Zaul[89] 을 리더로 하는 팀에 매우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다스몰 뿐만이 아니라 제타 베이더 리더의 제국군 덱도 렉스 리더의 밥이나 다름없다. 운좋게 베이더가 디버프를 먼저 걸지 않는 한, 렉스가 먼저 인내버프를 돌리면 베이더 덱의 정체성(디버프를 쌓아둔 뒤 한방에 보내는 전술)이 무력화되기 때문. 실제로 렉스 리더팀이 많아지고 나서 아레나 순위권에는 다스몰팀과 베이더팀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파밍도 쉽기 때문에 2017년 8월 현재까지도 무과금 유저들의 가장 좋은 선택.
리워크 후에는 특수 스킬이 기존 최대 체력의 25%에서 스킬 발동 시점까지의 아군 턴 횟수x적의 최대 체력의 25%로 변경되었다. 사실상 즉사기가 된 셈.
레이드에서 대활약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위의 궁극기 때문인데, 레이드 보스를 상대로는 즉사기가 아니지만 시간이 갈수록 아군 턴에 비례해 데미지가 증가한다는 점은 여전한지라 시간이 갈수록 데미지가 크게 증가한다. 격분 직전에는 거의 수백만 단위의 데미지를 궁극기 한 방에 뽑아낼 정도. 렉스의 속도를 추가로 올려주는 샥 티와 조합하면 거의 1500만 정도의 공헌도를 뽑아내는게 가능하다.
특별 스킬 중 하나는 아군의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전부 제거하고 3턴간 인내 증가 상태 효과를 부여하며, 클론 동료는 턴 미터를 60%만큼 얻은 뒤, 제거된 부정적 상태 효과 1개당 턴 미터 10%를 얻는다. 클론이 아닌 동료는 턴 미터 획득량이 절반이 된다.
특별 스킬 중 다른 하나는 공격 대상의 최대 체력의 25%만큼 증가된 공격력으로 적을 공격한다.[87]
리더 스킬은 아군 클론 트루퍼의 최대 체력을 20% 올려주고, 치명타에 당할 때 턴 미터를 15% 올려준다. 클론 트루퍼 이외의 동료의 경우 최대 체력, 턴 미터 증가 폭이 절반이 된다.
최대 체력의 25%를 날려버리는 특별 스킬이 위협적이다. 심지어 노출 상태 효과보다 더하다. 일반 스킬이 무조건 턴 미터를 낮추는 것도 훌륭하다.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하는 스킬의 경우 인내 증가 상태 효과까지 부여하기 때문에 한동안 부정적 상태 효과에 거의 면역이 되며,[88] 지속시간도 길다. 리더 스킬은 치명타에 당할 때마다 팀 전체의 턴 미터를 올려주기 때문에 좀 얻어맞다보면 어느새 아군 턴이 되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열세에 처하는 일을 줄여준다.
치명타에 당할 때마다 턴 미터를 올려주는 리더 스킬 때문에, 한 때 아레나를 풍미했던 Zaul[89] 을 리더로 하는 팀에 매우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다스몰 뿐만이 아니라 제타 베이더 리더의 제국군 덱도 렉스 리더의 밥이나 다름없다. 운좋게 베이더가 디버프를 먼저 걸지 않는 한, 렉스가 먼저 인내버프를 돌리면 베이더 덱의 정체성(디버프를 쌓아둔 뒤 한방에 보내는 전술)이 무력화되기 때문. 실제로 렉스 리더팀이 많아지고 나서 아레나 순위권에는 다스몰팀과 베이더팀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파밍도 쉽기 때문에 2017년 8월 현재까지도 무과금 유저들의 가장 좋은 선택.
리워크 후에는 특수 스킬이 기존 최대 체력의 25%에서 스킬 발동 시점까지의 아군 턴 횟수x적의 최대 체력의 25%로 변경되었다. 사실상 즉사기가 된 셈.
레이드에서 대활약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위의 궁극기 때문인데, 레이드 보스를 상대로는 즉사기가 아니지만 시간이 갈수록 아군 턴에 비례해 데미지가 증가한다는 점은 여전한지라 시간이 갈수록 데미지가 크게 증가한다. 격분 직전에는 거의 수백만 단위의 데미지를 궁극기 한 방에 뽑아낼 정도. 렉스의 속도를 추가로 올려주는 샥 티와 조합하면 거의 1500만 정도의 공헌도를 뽑아내는게 가능하다.
- CT-21-0408 "에코": 지원, 501군단
[image]
일반 스킬은 적을 공격 후, 턴 미터가 50% 이하인 임의의 동맹의 턴 미터를 20% 올려준다.
특별 스킬은 적 전체를 대상으로, 공격한 후 긍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한다.
고유 스킬 중 하나는 클론 동맹이 일반 스킬을 쓸 때마다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다만 해당 캐릭터의 턴이 오기 전까지 최대 2번까지만 적용된다.[90]
고유 스킬 중 다른 하나는 동맹이 일반 스킬을 쓸 때마다 일정 확률로 지원 공격을 가한다. 그리고 공격을 수행하는 캐릭터가 클론일 경우, 지원 공격 확률은 2배가 된다. 지원공격을 자주하는 캐릭터로 설정되어인지 자체 공격력은 클론 트루퍼중 가장 약한편.
고유 스킬이 2개이며, 두 스킬 모두 동맹이 일반 스킬을 쓸 때 이득을 본다는 점이 독특하다. 다만 접근성은 최악. 그리버스 이상의 난이도라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 그 이유는 선적에서 파편이 뜨지 않기 때문. 즉, 오직 크리스탈로만 확률적으로 언락 가능하다. 다행히 함대 수송품에서 조각을 구할 수 있다.
현재는 리워크가 이루어져 아군 클론이나 501군단 캐릭터가 공격할 때마다 지원공격을 하며, 2번 스킬이 EMP 수류탄을 던지는 것으로 바뀌었다. 수류탄은 적 전체의 버프를 지워주며, 드로이드 캐릭터는 기절시키는 효과가 있어 제법 성능이 우수하다. 또 조각도 함대 수송품 외에 길드 상점에서도 얻을 수 있게 되어 좀 더 파밍이 쉬워졌다.
특별 스킬은 적 전체를 대상으로, 공격한 후 긍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한다.
고유 스킬 중 하나는 클론 동맹이 일반 스킬을 쓸 때마다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다만 해당 캐릭터의 턴이 오기 전까지 최대 2번까지만 적용된다.[90]
고유 스킬 중 다른 하나는 동맹이 일반 스킬을 쓸 때마다 일정 확률로 지원 공격을 가한다. 그리고 공격을 수행하는 캐릭터가 클론일 경우, 지원 공격 확률은 2배가 된다. 지원공격을 자주하는 캐릭터로 설정되어인지 자체 공격력은 클론 트루퍼중 가장 약한편.
고유 스킬이 2개이며, 두 스킬 모두 동맹이 일반 스킬을 쓸 때 이득을 본다는 점이 독특하다. 다만 접근성은 최악. 그리버스 이상의 난이도라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 그 이유는 선적에서 파편이 뜨지 않기 때문. 즉, 오직 크리스탈로만 확률적으로 언락 가능하다. 다행히 함대 수송품에서 조각을 구할 수 있다.
현재는 리워크가 이루어져 아군 클론이나 501군단 캐릭터가 공격할 때마다 지원공격을 하며, 2번 스킬이 EMP 수류탄을 던지는 것으로 바뀌었다. 수류탄은 적 전체의 버프를 지워주며, 드로이드 캐릭터는 기절시키는 효과가 있어 제법 성능이 우수하다. 또 조각도 함대 수송품 외에 길드 상점에서도 얻을 수 있게 되어 좀 더 파밍이 쉬워졌다.
- 아크 트루퍼: 공격자, 501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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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출시된 신규 클론 트루퍼. 클론이지만 501군단은 아닌 클론 중사를 대신한 공격자로 등장했다. 보통 아소카 타노와 아크 트루퍼 중 하나를 골라 딜링 역할을 부여하는 편. 원래 스카이워커 장군이 출시될 때만 해도 아크 트루퍼가 없었기 때문에 아소카 타노가 스장 덱에 포함되었으나, 이후 아크 트루퍼가 등장하면서 아소카는 사실상 스장 덱에서 분리되어 파드메 덱 전용 캐릭터가 되었다.
기본적으로 포탑 한 개를 달고 나타나며, 이를 통해 총 6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덱 운용이 가능해진다. 포탑은 아크 트루퍼나, 아크 트루퍼의 2번 스킬을 통해 버프를 받은 아군 클론이 스킬을 쓸시 자동으로 지원사격을 하며, 기본 데미지도 훌륭하고 대상 적의 디버프를 모두 지워준다. 또한 제타를 찍으면 아크 트루퍼가 지원공격을 할 때도 포탑이 지원공격을 하므로 성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포탑 한 개를 달고 나타나며, 이를 통해 총 6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덱 운용이 가능해진다. 포탑은 아크 트루퍼나, 아크 트루퍼의 2번 스킬을 통해 버프를 받은 아군 클론이 스킬을 쓸시 자동으로 지원사격을 하며, 기본 데미지도 훌륭하고 대상 적의 디버프를 모두 지워준다. 또한 제타를 찍으면 아크 트루퍼가 지원공격을 할 때도 포탑이 지원공격을 하므로 성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다.
2.1.1.10. 501 군단
사실상 스카이워커 장군 덱을 위한 캐릭터들이다.
- CT-5555 "파이브즈": 탱커
- CT-7567 "렉스": 지원
- CT-21-0408 에코: 지원
- 아크 트루퍼: 공격자
- 아소카 타노: 공격자
- 스카이워커 장군: 공격자
2.1.1.11. 피닉스
스타워즈 반란군에 등장한 피닉스 팀이다. 케이넌이 눈 먼 상태인 것을 보아 시즌 2의 마지막화 이후 시점으로 추정된다. 다만 아소카 타노(펄크럼)은 피닉스 팀과는 관련 없는 캐릭터로 등장하면서, 사빈, 에즈라, 젭, 쵸퍼, 케이넌, 헤라 총 6명만 등장하게 되었다.
애초에 피닉스 팀이 한덩어리로 활동하는걸 전제로 캐릭터 능력을 만들었기 때문에, 단독으로는 그닥 쓸모가 없는 캐릭터도 팀을 짜면 상당히 강력해진다. 리더 능력을 지닌 캐릭터가 헤라 신둘라 뿐인데, 고유 능력을 전부 공유하기 때문에, 팀이 전원 생존해있을 경우 체력, 보호, 공격력 등 다양한 버프를 받게 된다. 다만 6명 전원으로 팀을 짜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불가능하니까, 팀에서 제외할 캐릭터를 잘 골라야 한다.
피닉스 팀 하나로 비틀거림, 버프 제거, 디버프 대책, 추가 보호, 도발 등 다양한 스킬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는데, 이게 팀 전체에 골고루 배치되어있다,[91] 이런 다양한 스킬 효과들 덕분에 다양한 상황에 대처 가능하지만,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능력을 시전하는 전략적 안목이 필요하다.
쓰론 대제독 캐릭터를 얻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여유만 된다면, 적어도 5명은 별 7개까지 승급시켜두자. 저항군 소속이기 때문에 팰퍼틴 획득에도 쓸 수 있다. 덱 하나로 두 캐릭터를 얻을 수 있어 초반부 필수 덱으로 취급받는다.
다만 대체로 얻기 쉬운 캐릭터들이라서인지 아레나에서의 성능은 매우 저조하며 만렙 달성 이전의 초보 덱에서는 자주 보이지만 이후에는 거의 볼 수 없는 안습한 취급을 받는다. 만렙 달성 후 아레나에서 피닉스 덱을 만나면 전투력이 1만 이상 차이나도 간단히 격파하는게 가능할 정도. 전체공격, 전체버프, 전체디버프 등의 스킬이 없어 화력이나 방어력, 속도 등 어느것 하나 강점이 될만한게 없다보니 메타에 오를만한 강력한 덱을 당해내기 어렵다.
- 가라젭 오렐리우스: 저항군,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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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능력으로 적에게 기절 상태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는 점이 훌륭하다. 헤라 신둘라는 노출 상태 효과를 부여하고, 피닉스 중에 특정 동료에게 지원공격을 시키는 캐릭터가 제법 있기 때문에 기절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이를 이용해 보스 특성의 캐릭터를 기절 시키면 상당히 편해진다.
기절 효과와 비틀거림 효과 덕분에 단일 타겟을 무력화시키는데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쓰론 이벤트 공략 팁이 젭을 사용해 최대한 자주 쓰론을 기절 시키는 것이고, 피닉스 팀으로 비밀과 그림자 맹공격 이벤트의 악명높은 다쓰 시디어스를 공략하는 법이 바로 젭과 사빈으로 턴 미터를 깎는 것일 정도.
기절 효과와 비틀거림 효과 덕분에 단일 타겟을 무력화시키는데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쓰론 이벤트 공략 팁이 젭을 사용해 최대한 자주 쓰론을 기절 시키는 것이고, 피닉스 팀으로 비밀과 그림자 맹공격 이벤트의 악명높은 다쓰 시디어스를 공략하는 법이 바로 젭과 사빈으로 턴 미터를 깎는 것일 정도.
- 사빈 렌: 저항군,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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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살 능력[92] 을 빼면 그냥 생으로 대미지 입히는 캐릭터인데, 이 대미지가 피닉스 팀 치고는 강한 편이고, 다크세이버 공격 능력의 방패 부수기 효과가 은근히 신경쓰이게 만든다.
그리고 몰살 능력의 비틀거림 효과가 맹공격 이벤트 같은 곳에서 맹활약한다.
피닉스 팀을 짤 때 챠퍼와 자리다툼을 하며, 챠퍼는 생존성, 사빈 렌은 공격력을 노릴 때 채용한다.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다크사이드 하드 모드 1-A와 길드 상점에서 획득할 수 있었는데, 어느날 길드 상점에서 사라지게 되면서, 피닉스 팀 중 파밍 난이도가 가장 높은 캐릭터가 되었다.
그리고 몰살 능력의 비틀거림 효과가 맹공격 이벤트 같은 곳에서 맹활약한다.
피닉스 팀을 짤 때 챠퍼와 자리다툼을 하며, 챠퍼는 생존성, 사빈 렌은 공격력을 노릴 때 채용한다.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다크사이드 하드 모드 1-A와 길드 상점에서 획득할 수 있었는데, 어느날 길드 상점에서 사라지게 되면서, 피닉스 팀 중 파밍 난이도가 가장 높은 캐릭터가 되었다.
- 에즈라 브리저: 저항군, 제다이,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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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팀 중 가장 자주 쓰이는 캐릭터. 공격력도 강하고, 적의 버프를 날리거나, 동료의 지원공격을 불러오면서 동료에게 버프를 줄 수도 있다. 탱커의 생존성을 대폭 올려줄 수도 있고, 강력한 지원가가 빠르게 능력을 시전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이런 유용성 덕분에 제다이, 피닉스 외의 저항군과도 함께하는 경우가 많다.
- 챠퍼: 저항군, 드로이드,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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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능력이 피닉스나 드로이드 동료에게 버프를 줄 때 버프 종류와 주는 동료가 랜덤이지만, 고유 능력으로 지원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동료에게 버프를 주는 회수가 제법 된다.
고유 능력으로 인한 지원 공격이 활약하는 또다른 경우가 바로 적에게 비틀거림 상태 효과나 노출 상태 효과를 부여했을 때인데, 상태 효과를 부여한 직후 바로 지원 공격을 해서 턴 미터 100% 제거나 체력 20% 제거 효과를 즉각 발동시킬 수 있다. 특히 맹공격 이벤트처럼 비틀거림 효과로 턴 미터를 깎는 것이 필수적인 이벤트에서 상당한 도움이 된다.
고유 능력의 체력 회복과 추가 보호 획득 덕분에 팀의 생존성이 올라간다. 도발을 시전하면 회피 확률도 올라가는데, 이렇게 자가 치유까지 하기 때문에, 보조 탱커로서 활약하게 된다.
고유 능력으로 인한 지원 공격이 활약하는 또다른 경우가 바로 적에게 비틀거림 상태 효과나 노출 상태 효과를 부여했을 때인데, 상태 효과를 부여한 직후 바로 지원 공격을 해서 턴 미터 100% 제거나 체력 20% 제거 효과를 즉각 발동시킬 수 있다. 특히 맹공격 이벤트처럼 비틀거림 효과로 턴 미터를 깎는 것이 필수적인 이벤트에서 상당한 도움이 된다.
고유 능력의 체력 회복과 추가 보호 획득 덕분에 팀의 생존성이 올라간다. 도발을 시전하면 회피 확률도 올라가는데, 이렇게 자가 치유까지 하기 때문에, 보조 탱커로서 활약하게 된다.
2017년 10월에 피닉스 팀이 강화되었는데, 나머지 피닉스 동료는 제타 강화가 하나 추가되는게 전부였는데, 챠퍼만 제타 강화가 추가되는 일 없이 스킬이 강화되었다. 강화 전에는 여러모로[93] 가장 무능력한 피닉스 캐릭터로 꼽혔었다.
참고로 챠퍼 업데이트로 나온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1단계는 약한 다수의 드로이드, 2단계는 고유 능력이 없는 K-2SO, 3단계는 R2-D2와 전투를 벌였다.
- 케이넌 제러스: 저항군, 제다이, 탱커
[image]
공격력은 그닥 강하지 않지만, 팀을 지키는데 특화되어있다. 개입 스킬은 싸움 도중에 위기에 처한 아군 앞에 끼어들어서 아군을 지키는 듯한 스킬로, 동료 1명의 디버프를 제거해주며, 총방어는 자신과 동료 1명의 보호를 올려준다. 피닉스 팀에서 유일하게 디버프 제거를 할 수 있는 캐릭터이기도 한데, 케이넌이 없다면 디버프의 유지 기간이 만료되기를 기다리거나, 개러젭으로 인내 증가 상태 효과를 넣어서 디버프 자체를 막아야 한다.
고유 능력이 매우 강력한데, 반격 확률이 매우 높아서 팀의 공격 면에서도 도움이 되고, 디버프를 얻을 때마다 체력을 회복하기 때문에 생존성도 매우 높아진다.
디버프 제거와 강력한 고유 능력 때문에 피닉스 팀에는 대부분 들어가며, 피닉스 팀을 상대할 때 우선적으로 노려야 할 타겟 중 하나이기도 하다.
고유 능력이 매우 강력한데, 반격 확률이 매우 높아서 팀의 공격 면에서도 도움이 되고, 디버프를 얻을 때마다 체력을 회복하기 때문에 생존성도 매우 높아진다.
디버프 제거와 강력한 고유 능력 때문에 피닉스 팀에는 대부분 들어가며, 피닉스 팀을 상대할 때 우선적으로 노려야 할 타겟 중 하나이기도 하다.
- 헤라 신둘라: 저항군,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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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팀의 유일한 리더로, 리더 능력은 피닉스 팀끼리 뭉칠 때 최대 효율을 낸다. 다만 피닉스 캐릭터는 6명인데, 피닉스 캐릭터를 동료 지원으로 얻을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팀 선택을 잘 해야한다. 그리고 1명이 죽을 때마다 고유 능력의 공유가 멈추면서, 전력이 추가로 하락한다는 점에 주의하자. 덤으로 이 리더 능력 때문에 피닉스 캐릭터들의 고유 능력들은 서로 겹치지 않는 분야에서 버프를 준다.
그리고 지원 계획 능력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대상에게 시전할 경우 매우 유용하다. 가만 놓아둘 경우 체력을 30%나 회복을 하고, 죽였다가는 체력 80% 상태로 부활한다. 애써 케이넌과 챠퍼의 더블 탱커를 뚫고 개러젭과 챠퍼의 체력과 보호 회복을 뚫어서 적 한명의 체력을 빨피로 만들었는데, 헤라 신둘라가 그 캐릭터에게 지원 계획 효과를 부여해버린다면 망연자실하게 된다.
그리고 지원 계획 능력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대상에게 시전할 경우 매우 유용하다. 가만 놓아둘 경우 체력을 30%나 회복을 하고, 죽였다가는 체력 80% 상태로 부활한다. 애써 케이넌과 챠퍼의 더블 탱커를 뚫고 개러젭과 챠퍼의 체력과 보호 회복을 뚫어서 적 한명의 체력을 빨피로 만들었는데, 헤라 신둘라가 그 캐릭터에게 지원 계획 효과를 부여해버린다면 망연자실하게 된다.
2.1.1.12. 현상금 사냥꾼
원래 라이트사이드에는 현상금 사냥꾼이 없었으나 2020년 4월 더 만달로리안 패치로 라이트사이드에도 현상금 사냥꾼 캐릭터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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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번역은 "만다로어족"이라는 괴악한 명칭이었으나 이후 만달로리안으로 변경되었다. 다스 니힐러스와 함께 즉사기를 가진 유이한 캐릭터. 다만 계약을 완료하고, 치명타 확률 또는 치명타 피해 증가 버프가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 즉사기 덕분에 혼자 남은 다스 말락을 정리하는 데 유용하다. 즉사기는 디스럽터 소총을 발사해 적을 통째로 분쇄하는 것이다.
여담으로 해당 유닛은 헬멧만 베스카르제였던 시즌 1 챕터 2까지의 딘 자린의 모습이다. 이후 레전더리 캐릭터 중 하나로 베스카르 갑옷 풀셋을 맞춰입은 버전의 딘 자린이 등장할 것이 예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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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사냥꾼 덱에서 유일하게 액티브 스킬로 보호를 회복시킬 수 있어 유용하게 쓰인다. 보스크를 리더로 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안정성을 챙길 수 있게 된다.
2.1.1.13. 은하 공화국
대부분의 제다이(피닉스 팀 제외)와 클론 트루퍼들이 속해 있다. 라이트사이드 진영 중에서는 가장 성능이 좋은 진영으로 손꼽힌다.
- CC-2224 코디: 클론 트루퍼, 공격자
- CT-5555 "파이브즈": 클론 트루퍼, 탱커
- CT-7567 "렉스": 클론 트루퍼, 지원
- CT-21-0408 에코: 클론 트루퍼, 지원
- 그랜드 마스터 요다: 제다이, 지원
- 루미나라 운둘리: 제다이, 공격자
- 메이스 윈두: 제다이, 탱커, 함대 사령관
- 배리스 오피: 제다이, 치유사
- 아소카 타노: 제다이, 공격자
- 아일라 세큐라: 제다이, 지원
- 이스 코스: 제다이, 지원
- 제다이 기사 수호자: 제다이, 탱커
- 제다이 기사 아나킨: 제다이, 공격자
- 제다이 영사: 제다이, 치유사
- 케노비 장군: 제다이, 탱커
- 콰이곤 진: 제다이, 지원
- 코르산트 언더월드 경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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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킬로 기절을 걸 수 있다. 그러나 막상 사용해보면 정말 안 터지고, 부정적 효과를 적용시켜야 고유 능력이 발동되므로 효과를 보기가 참 애매하다. 그렇다고 대미지가 뛰어난 것도 아니다. 더군다나 은하공화국에만 소속되어있기 때문에,[96] 리더 스킬의 도움을 받기도 힘들고, 웨지와 빅스, 치루트와 베이즈 같은 콤비를 짤 수 있는 캐릭터도 없다. 심지어 각 스킬들도 전부 오메가 스킬 매트를 사용한 업그레이드가 존재하기 때문에, 제타 스킬 매트를 사용한 강화도 나오기 힘들어서, 추후 캐릭터를 완전히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취급이 좋아지기는 힘들다. 어그너트과 함께, 게임 운영진도 인정하는 무능한 캐릭터의 대표격으로 꼽힌다.
- 클론 중사 - 페이즈 I: 클론 트루퍼, 공격자
- 클론전쟁 츄바카: 악당, 탱커
- 킷 피스토: 제다이, 공격자
- 플로 쿤: 제다이,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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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 확고한 용기 || 라이트사이드 동료가 최대 체력 +50%를 얻으며, 보호 증가가 있는 동안 모든 디버프에 저항하고 치명타 공격을 받지 않는다. 턴 시작 시, 은하 공화국 동료는 보호 증가 버프를 해제하고 이렇게 해제된 보호 5%마다 용기를 1회 중첩한다. 용기는 복제, 해제하거나 막을 수 없다.
용기: 능력으로 대상 적에게 피해를 줄 때, 용기가 5회 중첩될 때마다 5회 중첩을 소모하여 대상의 최대 체력의 40%만큼 추가 피해를 준다. ||은하 공화국 진영을 살린 한줄기 빛. 남편인 제다이 기사 아나킨과 함께 쓰면 시너지가 좋다. 다스 말락 출시 이후 카운터로 등장했지만 정작 말락이 중도에 상향을 받아 파드메 덱으로는 대적하기 어렵다는 평가. 다스 레반 덱을 수동으로 공격할 시에는 이길 수도 있지만, 방어가 거의 되지 않고 심지어 그보다 아래인 백반 덱에게도 상당히 고전하기에 파드메만 가지고는 아레나 1위까지 가기는 어렵다. 그래도 다소 고전할 뿐이지 닥반이든 백반이든 잘만하면 잡을 수도 있고, 심지어 그보다 위인 스장까지도 잡을 수 있는 것이 파드메 덱이기에[97] 50위권 안팎에는 꼭 보이는 캐릭터.
획득 이벤트가 대단히 어렵기로 악명높다. 분리주의자 캐릭터 5개가 필요한데, 7티어도 이니고 5티어에서조차 12기어 단 캐릭터가 둘 이상은 있어야 무난하게 깰 수 있다. 어중간하게 8기어만 달아도 무난하게 깨던 다른 이벤트만 생각하고 육성했다간 순삭당하는 분리주의 캐릭터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지오노시안 덱을 약 10기어 이상 키우는 것으로, 핵심 캐릭터인 파드메에게 디버프를 잔뜩 쌓은 뒤 지오노시스 스파이로 일격에 잡고 나머지를 잡는 것이다.
획득 이벤트가 대단히 어렵기로 악명높다. 분리주의자 캐릭터 5개가 필요한데, 7티어도 이니고 5티어에서조차 12기어 단 캐릭터가 둘 이상은 있어야 무난하게 깰 수 있다. 어중간하게 8기어만 달아도 무난하게 깨던 다른 이벤트만 생각하고 육성했다간 순삭당하는 분리주의 캐릭터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지오노시안 덱을 약 10기어 이상 키우는 것으로, 핵심 캐릭터인 파드메에게 디버프를 잔뜩 쌓은 뒤 지오노시스 스파이로 일격에 잡고 나머지를 잡는 것이다.
2.1.1.14. 구공화국
2018년 하반기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본 게임에서는 꽤 젊은 축에 속하는 캐릭터들. 아무래도 새로 만든 캐릭터들이니만큼 성능이 후진 경우는 많지 않고, 잘 키워놓으면 대부분 메타나 그랜드 아레나 등지에서 한 몫할 수 있는 좋은 캐릭터들이다.
- 바스틸라 샨: 제다이,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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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공화국의 기사단에 등장하는 인물. 2018년 7월 11일 패치로 등장하였다.
고유 || 전설의 전투 명상 || 바스틸라의 턴이 시작될 때 그녀가 가진 각 버프마다 2% 보호를 회복하며 모든 다른 동료는 턴 미터 3%(제다이는 2배)를 얻고 1턴간 전설의 전투 명상 상태가 된다.
간만에 나온 새로운 제다이 캐릭터. 구공화국의 전설이라는 게임 속 부제처럼 능력이 아주 강력하다. 리더 스킬이 보호를 무려 200%나 증가시켜준다. 거기에 인내와 데미지까지 증가시켜주고 제타를 주면 탱커 도발도 가지고 있는 정말 게임 내 설명처럼 라이트 사이드 최강의 리더 스킬이다. 특별 스킬은 자기 혼자 엄청난 수의 버프를 주는데, 보호, 공격력, 방어력, 속도, 정확도, 치명타 확률 증가와 전설의 전투 명상(효력, 반격확률)을 준다. 이걸 그랜드마스터 요다로 팀 전체에게 뿌리면 BB-8의 비춰진 운명을 쓴 것보다도 버프가 많아진다.
구공화국 캐릭터 추가로 시스만 있던 아레나 최상위에 새로운 덱으로 부상하였다. 바스틸라 샨 리더에 은둔자 요다, 그랜드마스터 요다, 케노비 장군을 넣고 에즈라 브리저 또는 졸리 빈도를 넣은 덱으로 지금까지 아레나에 오랫동안 못 올라왔던 정통 제다이덱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구공화국 캐릭터 추가로 시스만 있던 아레나 최상위에 새로운 덱으로 부상하였다. 바스틸라 샨 리더에 은둔자 요다, 그랜드마스터 요다, 케노비 장군을 넣고 에즈라 브리저 또는 졸리 빈도를 넣은 덱으로 지금까지 아레나에 오랫동안 못 올라왔던 정통 제다이덱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제다이 기사 레반이 등장한 이후로는 평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레반이 리더 스킬 상으로도 훨씬 우수하고, 바스틸라 샨 자체가 레반 덱 구성원이기 때문에 리더 스킬을 발휘할 기회가 적다. 게다가 샨 자체는 레반 덱 내에서 요다에게 버프와 추가 턴을 주는 역할 밖에 없어서 중요도도 다소 떨어지는 편. 다만 그랜드 아레나에서는 제다이 기사 레반 덱에서 바스틸라만 빼와서 에즈라, 올드벤 등과 같이 쓰는 경우가 있다.
이 캐릭터의 등장으로 레반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 예상이 많았고 결국 실제로 등장했다.
- 졸리 빈도: 제다이, 치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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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1일 패치로 바스틸라 샨과 함께 등장하였다. 스킬 3개에 다 치유 효과가 있으며 또한 제다이 최초의 부활 스킬을 가지고 있는 강력한 치유사 캐릭터이다. 특히 제다이 기사 레반 덱을 상대할 때 이놈부터 잡지 않으면 모든게 수포로 돌아가니 다른 거 없이 이놈부터 때려잡을 필요가 있다.
졸리를 무조건 먼저 잡아야 하는 큰 이유는 바로 스킬 사용을 차단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졸리의 인내는 고유스킬로 100%나 증가하며, 모드셋도 보통 체력과 인내 위주로 가기 때문에 졸리에게 능력 차단을 거는 것은 인내 감소가 없다면 매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닥치고 졸리부터 때려야 전투에서 이길 수 있다.
- 제다이 기사 레반: 제다이,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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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에 등장한 신규 캐릭터. 일부 팬들이 최초로 라이트, 다크 양쪽에 모두 포함된 캐릭터가 아닐까 기대했지만, 이쪽은 제다이 기사 시절의 레반이다. 지휘관 루크, 제다이 훈련생 레이처럼 필수캐릭터 7성 다섯을 요구하면서 조각 330개를 모아 7성으로 개방되는 극악 난이도의 캐릭터다. 더군다나 요구되는 필수캐릭터들이 동년 7월에 공개된 구공기 캐릭터 다섯이라 현질이 필수적으로 동반된다. 그만큼 성능이 막강해서, 2018년 10월 현재 아레나를 평정하고 있다.
레반은 캐릭 자체의 성능도 뛰어나긴 하지만 정말로 뛰어난 것은 리더 능력이다.[98] 레반이 리더로 있을 경우에는 제다이들이 미친 상향을 받게되고, 속도도 엄청나게 빨라진다. 턴 외 공격시 보호 회복을 제공하기 때문에 유지력도 더 좋아진다. 또한 다크사이드 적을 상대로 데미지가 올라가므로 트레이야 덱 상대로도 너끈히 이길 수 있다. 레반에게는 주로 속도를 엄청 높게 세팅하는데, 아레나 최상층에서는 속도 300이 그냥 넘는 경우가 많다. 레반이 가장 먼저 턴이 오면 3번째 스킬로 한 적에게 일점사를 가하는데, 이거 잘못 걸리면 트레이야건 니힐러스건 그냥 골로간다. 레반과 요다의 폭딜은 사이온이나 케노비 장군으로도 못 버틸 정도다. 제다이 마스터들을 선동해서 전쟁으로 이끈 어그로 장인 레반을 잘 반영했다.
레반은 캐릭 자체의 성능도 뛰어나긴 하지만 정말로 뛰어난 것은 리더 능력이다.[98] 레반이 리더로 있을 경우에는 제다이들이 미친 상향을 받게되고, 속도도 엄청나게 빨라진다. 턴 외 공격시 보호 회복을 제공하기 때문에 유지력도 더 좋아진다. 또한 다크사이드 적을 상대로 데미지가 올라가므로 트레이야 덱 상대로도 너끈히 이길 수 있다. 레반에게는 주로 속도를 엄청 높게 세팅하는데, 아레나 최상층에서는 속도 300이 그냥 넘는 경우가 많다. 레반이 가장 먼저 턴이 오면 3번째 스킬로 한 적에게 일점사를 가하는데, 이거 잘못 걸리면 트레이야건 니힐러스건 그냥 골로간다. 레반과 요다의 폭딜은 사이온이나 케노비 장군으로도 못 버틸 정도다. 제다이 마스터들을 선동해서 전쟁으로 이끈 어그로 장인 레반을 잘 반영했다.
고유능력 '구원자'는 일종의 무료 부활을 제공하는 스킬인데, 니힐러스나 만도 즉사기를 제외한 모든 공격에 발동되는 효과이기 때문에 매우 뛰어나다. 이 스킬 때문에 레반은 레반덱에서 졸리와 함께 처치 순위 1-2위를 다투는 캐릭터이며, 구원자를 소모하는 것이 제다이 레반 카운터에 항상 들어있다는 사실에서 이 스킬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를 알 수 있다. 또, 이 스킬에 졸리 빈도 부활까지 합쳐지면 제다이 레반을 무너뜨리기에는 매우 어렵다.
또다른 고유능력 '영웅'은 제다이 레반과 다른 아군에게 스펙 증가를 부여하고 제다이 레반을 능력 차단과 기절에 면역으로 만들어버린다. 한 솔로를 이용한 선턴기절까지 무력화시키는 스킬이며, 이 스킬 때문에 제다이 레반의 초반지정은 막을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
고유 능력의 이름이 '구원자'와 '영웅' 인데 이는 다스 말락의 "구원자, 정복자, 영웅, 악당. 레반... 너는 이 모든 것이지만 동시에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말에서 따온 듯 하며 다크 사이드 레반이 나올 경우, 고유 능력이나 수식어는 정복자와 악당으로 나올 것이 거의 확실시 되었다.
- 카스 오나시
다스 레반 획득 미션에 필요한 캐릭터. 이벤트 외적으로는 구 공화국 덱의 리더를 맡는다.
- 미션 바오
제다이 기사 레반 획득 미션에 필요한 캐릭터. 잘바와의 시너지가 좋으며, 제타를 주면 잘바가 행동할 때마다 지원 공격을 한다. 구 공화국 덱에서 딜러 역할을 맡는다.
- 잘바
구 공화국 시리즈의 우키 캐릭터. 미션 바오와 시너지가 있으며, 자동 도발을 하는 탱커 캐릭터이기도 하다.
- T3-M4
구공기의 R2-D2 역할을 하는 드로이드인데 정작 구공기 덱에서는 할일 없는 실업자 신세. 보유하는 모든 스킬들이 철저히 "드로이드"를 중심으로 맞춰져 있어서 드로이드가 본인밖에 없는 구공기 덱에선 전혀 쓸데가 없다. 대신 그리버스, IG-88을 위시로 한 다스 레반 카운터용 덱에서 그리버스의 방어 관통력을 엄청나게 높이는 역할로 간혹 쓰이곤 한다.
- 주하니
구공기의 제다이 캐릭터. 같은 구 공화국 제다이인 제다이 레반, 바스틸라, 졸리 빈도와 달리 잉여 취급을 받는다. 동료 제다이들과 함께 제다이 레반 덱에 끼지 못하고 구 공화국 덱에 끼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그조차도 대체되는 경우가 많다.
2.1.1.15. 만달로리안
2021년 1월 신 캐릭터 아머러 업데이트로 새로 생겨난 분류이다.
- 사빈 렌: 저항군, 피닉스, 공격자
- 만달로리안: 악당, 현상금 사냥꾼, 리더, 공격자
- 만달로리안(베스카르 아머): 악당, 리더, 공격자
- 아머러: 서포터, 리더
2.1.1.16. 은하 전설
은하 승천 이벤트로 획득하는 캐릭터들. 얻기도 어렵지만 캐릭터의 기본 스펙이 여타 캐릭터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자타공인 게임 내 최강의 캐릭터들이다. 은하 전설 캐릭터는 한 팀에 하나만 넣을 수 있다.
- 레이: 공격자, 레지스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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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 || 제다이의 계승자 || 활성화하려면 100%의 궁극 충전이 필요. 레이는 다음 턴이 끝날 때까지 방어 자세에 들어가고 라이트 사이드 동료가 받는 피해는 1로 감소한다. 방어 자세 동안 레이는 행동할 수 없으며 속도가 30% 감소하며, 모든 해로운 효과에 면역이며, 쓰러뜨릴 수 없다. 이 능력을 다시 활성화하면 적 팀에 트루 대미지를 가하며 (방어력을 무시하나 치명타로 적중하지 않음) 모든 궁극 충전을 소비한다. 이 공격은 반격하거나 회피할 수 없다.
궁극 충전: 레이는 각 캐릭터가 턴을 시작할 때, 6%의 궁극 충전을 획득한다. ||평타 '끝없는 진격'은 레이의 사실상 유일한 회복 스킬이지만 매우 높은 체력, 의외로 높은 공격력 덕분에 혼자만 남아도 잘 쓰러지지 않는다.
스킬 '생명력'은 레이가 강력한 방어덱으로 쓰이는 이유 중 하나로, 일반적인 7유물 레이의 체력이 20만을 넘어가기에 몇 번 턴을 허용하면 추가 보호가 뚫지 못할 정도로 높아진다. 게다가 추가 보호 버프를 주는 것이 아니고 트레이야, 엔피스처럼 그냥 보호에 더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보호 무시 공격이나 즉사기를 사용하지 않는 한 그만큼의 대미지를 줘야 한다. 그리고 이 추가 보호는 전투 끝까지 유지된다!
스킬 '갑작스러운 회오리 바람'은 레이의 유일한 순수 공격용 스킬로 레이 방어덱을 뚫기 어렵게 만드는 이유이다. 라이트 사이드 동료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레이가 생명력 스킬을 사용해서 체력이 깎여도 사용할 수 있다. 사실상 즉사기이며 이 스킬로 처리하지 못하는 적은 같은 은하 전설, 체력이 엄청 높아진 니힐러스, 클론들이 살아있는 상태의 스장, 나이트시스터 좀비, 추가 보호가 잔뜩 쌓인 레이덱 캐릭터 뿐이다. 은하 전설에게 사용하는 경우 7만 대미지 정도의 피해가 들어가기 때문에 위험하긴 마찬가지다.
리더 스킬 '신성한 문자의 지혜' 덕분에 엄청난 극딜로 한 방에 쓰러지지 않는 이상 캐릭터들이 1번씩 무적이 되며, 회복과 레이의 추가 보호를 받고 다시 쌩쌩해진다. 역시 레이가 스킬로 자기 체력을 깎아도 발동된다. 다만 피해 면역이 있어도 디버프는 걸리기 때문에 레이를 상대할 때는 반드시 능력 차단을 걸어놓자. 그렇지 않으면 이어지는 즉사기에 맞는다.
고유 스킬 '은하 전설'은 모든 은하 전설이 가지고 있는 고유 스킬이다.
궁극기 '제다이의 계승자'의 경우 디버프에 면역이 되는 건 레이 혼자뿐이라 다른 동료는 디버프에 걸린다. 그리고 이 공격의 대미지는 적 팀 전체가 나누어 받는 것이기 때문에 적의 숫자가 적을수록 1명당 가하는 대미지가 늘어난다. 모두 살아 있을 경우는 약 7만 대미지로 맞고도 버틸 수 있지만, 1명만 남았을 경우 20만 이상의 대미지를 가하기 때문에 슈프림 리더 카일로 렌도 즉사시킬 수 있다. 레이가 AI일 경우 궁극기를 사용하고도 질 수 있지만, 이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아군 보호 스킬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낮아지지는 않는다. 그래도 슈프림 리더 카일로 렌의 궁극기에 비하면 아쉬운 성능이다.
슈프림 리더 카일로 렌과는 다르게 거의 모든 스킬이 방어적 성격이 강하다. 아군 보호에는 정말 뛰어나기 때문에 등장 초기에는 자와 덱으로도 스장 덱을 쓰리뜨릴 정도였다. 초기에는 레지스탕스 영웅 핀&포를 고정으로 넣고, 남은 두 자리를 라이트 사이드 캐릭터(주로 스장, 케노비, L3-37, 배리스 오피 등)로 채웠으나, 슈프림 리더 카일로 렌의 리더스킬 상향 이후로는 거의 제다이랑만 쓰인다. 정말 엄청난 고인물의 경우 레이, 스장, 레반, 제루크 + 케노비 또는 은둔자 요다라는 드림팀을 만들 수 있다. 레이 덱은 가장 까다로운 방어덱으로 손꼽히며, 은하 전설 없이는 캐릭터 하나 쓰러뜨리기도 어렵다. 어느 정도 체력을 깎아도 무적이 되고, 이어서 즉사기가 날아오기 때문. 궁극기라도 사용하면 레이의 턴이 오기 전까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하고, 어느 정도 피해를 입었다면 한 방에 팀이 전멸한다. 오직 레이만을 이기기 위한 세팅이 아닌 기본형 다스 레반 덱이나 스장 덱으로는 카운터가 불가능하며, 7유물 다스 베이더 덱 정도가 공격 한정으로 그나마 카운터할 수 있다. 다만 추가 보호 때문에 제다이 레반의 리더 스킬에 당하면 최대 체력이 쭉쭉 깎인다. 레이 덱을 잡기 위해서는 은하 전설, 지오노시스 브루드 알파(즉사기를 받아낼 탱커가 있음), 스장(최대 체력 대폭 감소), 제루크, 다스 베이더, 왓 탐보, 쓰론(레이 골절)중 적어도 하나는 '''반드시''' 있어야 하고, 적의 속도가 빠르다면 이조차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 제다이 마스터 루크 스카이워커: 탱커, 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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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 || 영웅 스탠드 || 활성화하려면 100%의 궁극 충전이 필요. 제다이 마스터 루크 스카이워커는 제다이 마스터 루크 스카이워커 (영웅)로 변신하고 모든 제다이 동료의 제다이 가르침을 해제한다. 모든 제다이 동료의 디버프를 모두 해제하고 가능하다면 특수 능력의 쿨다운을 초기화한다. 모든 제다이 동료는 2턴 동안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가 증가하고 전투가 끝날 때까지 제다이 유산과 35%의 공격력을 얻는다. 제다이 마스터 루크 스카이워커가 변신하면 그들은 성장한다와 유출의 최대 쿨다운이 2씩 감소한다.
궁극 충전: 제다이 마스터 루크 스카이워커는 제다이 동료가 제다이 가르침을 받거나 현재 제다이 가르침의 중첩 지속 시간 동안 8%의 궁극 충전을 얻는다. ||특별 (4) || 그들은 성장한다 || 대상 적에게 2턴 동안 인내를 가하고 2턴 동안 멍해짐 상태가 된다. 쿨다운을 1씩 증가한다. 대상 동료에게 지원 공격을 요청한 후 그들과 제다이 마스터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2턴 동안 우위 상태를 부여하고 치명타 피해를 증가한다. 다른 대상 동료가 제다이라면 그 동료는 3턴 동안 제다이 가르침을 얻으며 이는 복사할 수 없다. 제다이 가르침이 이미 있다면 그들에게 있는 모든 중첩의 지속 시간이 3턴(최대 3 중첩)으로 초기화된다. 이 능력은 회피하거나 저항할 수 없다.
레이드 보스: 2턴 동안 대상 적의 인내를 감소하고 2턴 동안 3회 노출한다. 제다이 가르침: 각 중첩에 +20% 마스터리 ||
리더 || 제다이의 전설 || 모든 라이트 사이드 동료는 +10% 최대 생명력과 보호를 가지고 제다이 동료는 그 두 배로 증가한다. 모든 제다이 동료는 +30% 공격력과 +40 속도를 얻는다. 모든 동료들이 제다이면 제다이 마스터 루크 스카이워커는 보호를 가지는 동안 도발을 얻는다. 각 다른 제다이 동료가 체력이 100% 이하로 떨어지면 자신들의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고 2턴 동안 치명타 면역을 얻고 방어력과 인내가 증가한다. 그런 다음 제다이 마스터 루크 스카이워커는 2턴 동안 도발을 얻으며 이는 복제, 해제, 막을 수 없다. 전투가 시작되면 제다이 동료는 계승된 가르침 능력을 부여받는다.
계승된 가르침: 3턴 동안 제다이 마스터의 가르침을 얻고 다른 라이트 대상 동료가 90% 감소된 피해로 지원 공격한다. 그런 다음, 그들은 제다이 마스터 루크 스카이워커의 기본 최대 방어의 60% 기준으로 대상 적에게 트루 대미지를 가하며 이는 회피할 수 없다. 대상 동료가 제다이라면 그들은 3턴 동안 제다이 마스터의 가르침과 15% 턴 미터를 획득한다. 그런 다음, 제다이 마스터 루크 스카이워커의 기본 최대 보호의 5%만큼 보호를 회복하고 계승된 가르침 능력의 쿨다운을 1로 줄인다. 이 캐릭터가 마지막 남은 활성 제다이 동료인 경우 이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쿨다운: 2) ||고유 || 제다이 유산 || 제다이 동료들은 제다이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 각 다른 라이트 사이드 동료의 체력이 처음으로 100% 이하로 떨어지면 25%의 체력과 보호를 회복하고 제다이 동료는 그 두 배를 회복한다. 전투가 시작되면 제다이 마스터 루크 스카이워커는 전투가 끝날 때까지 제다이 유산을 가지며 이는 복제, 해제, 막을 수 없다.
제다이 유산: 그들의 턴 동안 +100% 마스터리 도발을 무시한다. 제다이 가르침을 얻을 수가 없다. ||추가로 밝혀진 요구 캐릭터 목록에 '''제다이 기사 루크'''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은하전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얻기 어려운 캐릭터가 되었다. 제루크 자체가 은전 급의 획득 난이도를 가진 캐릭터이니만큼, 마스터 루크의 획득 난이도는 여타 은하전설과 궤를 달리하는 수준. 게다가 동시기 출시되는 은전 팰퍼틴은 또 은전 중 가장 얻기 쉬운 캐릭터로 출시될 것이 예정되면서 마스터 루크의 입장이 더 비참해졌다.
2020년 10월 8일 출시되었다. 성능은 은하 전설 팰퍼틴과 함께 기존 은하 전설인 레이와 카일로 렌보다 한 수 위로, 둘과 대결하면 우세를 점하는 모습을 보인다. 시퀄에서 이미지가 급 추락한 루크 스카이워커가 갤오히에서나마 제대로 된 위상을 누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중. 다만 실험 중 팰퍼틴 황제 덱에게 공략당하는 안습함을 보여주어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아마 높은 확률로 패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99]
특이하게 라이트세이버를 전혀 쓰지 않고 맨손으로 포스 공격만 한다. 게다가 하얀 후드까지 덮어쓰고 있는 모습이라 라이트사이드 판 팰퍼틴이라는 드립까지 나오고 있다. 다만 궁극기를 쓰면 후드를 벗고 라이트세이버를 든 영웅 버전으로 모습과 기술이 바뀐다. 그런데 레이와 달리 궁극기가 일회용이다.
2.1.1.17. 미분류
- 비사스 마르: 치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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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8) || 어둠의 회복 ||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준다. 모든 동료는 1턴간 체력 흡수가 증가하며 비사스 마르의 최대 체력의 35%만큼 체력을 회복한다. 이 능력을 사용 후 비사스 마르의 체력이 가득 찼을 경우 무작위 동료를 50%의 체력으로 부활시킨다.
2018년 3월 1일 업데이트로 등장한 라이트 사이드 치유사.
다스 니힐러스의 제자였으나 제다이 엑자일과 함께 스승을 죽인다. 때문에 고유기의 이름도 다크사이드에서 라이트사이드로 넘어왔다는 빛으로의 귀환이다.
원래는 보랏빛의 양날 라이트세이버나 붉은 라이트세이버를 다루는 설정인데 여기선 붉은 라이트세이버를 다룬다.
다른 구공기2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비사스 마르도 궁극기를 가지고 있으며, 쿨다운을 줄이는 기술을 갖고 있다. 궁극기인 어둠의 회복은 니힐러스의 전멸처럼 쿨다운이 8이다. 니힐러스의 궁극기는 초공격형, 시온의 궁극기는 밸런스형, 비사스 마르의 궁극기는 지원형이다. 하지만 시온이나 니힐러스만큼 궁극기가 사기는 아니라서, 처음부터 이 스킬을 쓸 수 있게 만들었다.
평타로도 힐을 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서포터 힐러. 또한 니힐러스를 배신하고 죽인 것을 본따서 대 시스용 캐릭으로 만들어졌으므로, 시스레이드에서 꽤 훌륭한 활약을 할 수 있다.
다스 니힐러스의 제자였으나 제다이 엑자일과 함께 스승을 죽인다. 때문에 고유기의 이름도 다크사이드에서 라이트사이드로 넘어왔다는 빛으로의 귀환이다.
원래는 보랏빛의 양날 라이트세이버나 붉은 라이트세이버를 다루는 설정인데 여기선 붉은 라이트세이버를 다룬다.
다른 구공기2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비사스 마르도 궁극기를 가지고 있으며, 쿨다운을 줄이는 기술을 갖고 있다. 궁극기인 어둠의 회복은 니힐러스의 전멸처럼 쿨다운이 8이다. 니힐러스의 궁극기는 초공격형, 시온의 궁극기는 밸런스형, 비사스 마르의 궁극기는 지원형이다. 하지만 시온이나 니힐러스만큼 궁극기가 사기는 아니라서, 처음부터 이 스킬을 쓸 수 있게 만들었다.
평타로도 힐을 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서포터 힐러. 또한 니힐러스를 배신하고 죽인 것을 본따서 대 시스용 캐릭으로 만들어졌으므로, 시스레이드에서 꽤 훌륭한 활약을 할 수 있다.
- 어그너트 [100] :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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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처럼 모든 공격이 드로이드에 특화되어 있다.
턴 미터 증가 효과는 적 팀에 드로이드가 없을 때도 발동하는 유일한 특수한 효과인데, 발동 조건인 공격 회피가 적 팀에 드로이드가 있을 때 발생 확률이 증가한다.
드로이드를 상대할 때 특수한 효과를 얻는 캐릭터는 제법 있지만, 어그너트처럼 모든 특수 효과가 드로이드와 연관되어있는 경우는 없다.
인터넷 포럼에서의 평가는 최악이다. 5명 전부 드로이드로 된 팀을 상대할 때라면 쓸 수 있겠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쓰레기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2017년 10월 시점에서 R2-D2 이외의 드로이드는 거의 보기 힘들어서 특수한 효과의 도움을 받기도 쉽지 않은데, 능력치가 우월한 것도 아니다. 추후 업데이트로 능력치가 올라가지 않는 한 답이 없는 캐릭터. 코르산트 언더월드 경찰과 함께, 게임 운영진도 인정하는 무능한 캐릭터의 대표격으로 꼽힌다.
턴 미터 증가 효과는 적 팀에 드로이드가 없을 때도 발동하는 유일한 특수한 효과인데, 발동 조건인 공격 회피가 적 팀에 드로이드가 있을 때 발생 확률이 증가한다.
드로이드를 상대할 때 특수한 효과를 얻는 캐릭터는 제법 있지만, 어그너트처럼 모든 특수 효과가 드로이드와 연관되어있는 경우는 없다.
인터넷 포럼에서의 평가는 최악이다. 5명 전부 드로이드로 된 팀을 상대할 때라면 쓸 수 있겠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쓰레기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2017년 10월 시점에서 R2-D2 이외의 드로이드는 거의 보기 힘들어서 특수한 효과의 도움을 받기도 쉽지 않은데, 능력치가 우월한 것도 아니다. 추후 업데이트로 능력치가 올라가지 않는 한 답이 없는 캐릭터. 코르산트 언더월드 경찰과 함께, 게임 운영진도 인정하는 무능한 캐릭터의 대표격으로 꼽힌다.
2.1.2. 다크 사이드
2.1.2.1. 제국군
기본적으로 디버프 중심의 캐릭터들이 많다. 그리고 저항군에 비해 파편구하기가 어려운편. 하지만 함대 상점의 추가패치로 구하기가 약간은 수월해졌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국군 네임드 지원가 캐릭터들은 평타가 말이 안되게 강력한편. 공격자보다 강하다. 그리고, 제국군 네임드캐 위주로 팀을 짤 경우, 디버프가 10개 넘게 매달려있는경우가 생긴다. 이때 다스 베이더가 컬링 블레이드를 쓰면 '''보스고 뭐고 얄짤없이 원콤이다.'''
- 가 색슨 :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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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사냥은 계속된다 || 적에게 물리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70% 확률로 속도 감소를 건다.
리더 || 만달로리안의 보복 || 제국군 동료의 반격 확률을 50%, 방어력을 40% 올려주고,
리더 능력이 제국국 유닛의 반격 확률을 올려준다는 점에서 크레닉, 팰퍼틴 등 평타가 매우 강력하거나 평타를 잘 이용해야 하는 제국군 유닛과 함께 상용하면 시너지가 상당하다. 다만 제국군에는 훨씬 더 우월한 리더가 많기에, 잘 쓰이지는 않는다. 함선이 독보적으로 강해서 어거지로 키우는 캐릭터.
- 그랜드 모프 타르킨: 지원, 함대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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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그랜드 모프의 공격 || 살아있는 아군 1명당 공격력이 10% 증가하는 공격을 가한다.
함대지휘관이다. 아레나 상점에서 파편을 수급할수 있다. 효력 증가를 통해 부정적 상태 효과를 쉽게 부여할 수 있게 되는데다, 방어력과 궁극의 화력 스킬의 공격력도 올릴 수 있으며, 적에게 부정적 상태 효과를 부여하면 추가로 효력이 증가한다. 여러모로 효력 능력치의 중요성이 매우 커졌다. 특히 방어력 모드의 세트 효과는 5% 증가인데 반해, 효력 모드의 세트 효과는 10% 증가이기 때문에, 방어력 모드보다 효력 모드를 장착하는 편이 방어력이 더 늘어난다.
5월 23일 리뉴얼로 효력 관리가 중요해졌다.
효력 수치가 높을수록 강해지는데, 적에게 디버프를 걸고 아무렇게나 궁극의 화력을 내질러도 광역기 주제에 2만딜은 간단히 띄워주고, 평타만 줄창써서 효력을 극한으로 쌓은 뒤 공격력 버프, 효력 버프, 치명타 피해 버프 등등 버프를 있는대로 받은 뒤 질러주면 5만~7만정도 뜬다. 장비 12짜리 베이더가 적에게 디버프가 5개정도 쌓였을때 대충 던지는 컬링 블레이드가 이정도 딜량을 띄운다. 물론 컬링 블레이드는 단일기고, 궁극의 화력은 광역기라는게 흠좀무. 분대 아레나 등에서 제국덱으로 탱커를 잡을때 도발때문에 다른 캐릭터는 손도 못댔는데, 효력 쌓아서 이거 한번 써주면 주변의 물몸 캐릭터들이 먼저 죽는다. 은신 캐릭터들도 마찬가지다. 위협 전술을 쓰면 효력이 증가하는것도 모자라, 효력 버프도 따로 달리기에 위협 전술-궁극의 화력 순으로 쓰는게 최고다. 마침 쿨타임도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여러모로 효력에 살고 효력에 죽는 캐릭터라 효력에 몰빵하는게 중요하다. 제대로 세팅을 한 타킨의 경우 요다가 아군 전체에게 인내 증가를 부여해도, 저항 불가가 달린것도 아닌데 단순히 깡 효력빨로 인내증가를 뚫고 디버프를 꽃아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100% 확률로 적 전체의 턴미터 50%를 제거해 버리는것도 덤. 보통 이런류의 턴미터 제거 스킬은 턴미터 제거라는 강력한 능력을 가진데에 대한 페널티로 데미지가 있으나 마나한 수준인데, 궁극의 화력은 어째선지 공격력이 주력이고, 턴미터 제거는 부가적인 효과가 되어있다.[101] 제국덱으로 나이트시스터 덱을 처리할때도 있으면 도움이 매우 되는 캐릭터다. 좀비가 수시로 부활을 걸어대서 팰퍼틴으로 감전을 걸지 못하면 매우 짜증나 지는데, 베이더와 함께 디버프를 잔뜩 쌓아놓고 궁극의 화력을 질러주면 도발을 쓰던 말던 주변에 있는놈들이 단체로 죽어나가 좀비의 아군 부활능력 횟수가 순식간에 쭉 빠진다.
만약 스론 대제독이 리더라면, 처음부터 위협 전술을 써서, 턴 미터 90%를 얻은 뒤, 효력 버프를 받아 강력해진 "궁극의 화력"을 쓰는 방법도 있다. 만약 무자비한 판결이 제타 강화(디버프 된 적 1명당 효력 20% 증가)되어있다면, 공격력이 한층 더 올라간다.5월 23일 리뉴얼로 효력 관리가 중요해졌다.
효력 수치가 높을수록 강해지는데, 적에게 디버프를 걸고 아무렇게나 궁극의 화력을 내질러도 광역기 주제에 2만딜은 간단히 띄워주고, 평타만 줄창써서 효력을 극한으로 쌓은 뒤 공격력 버프, 효력 버프, 치명타 피해 버프 등등 버프를 있는대로 받은 뒤 질러주면 5만~7만정도 뜬다. 장비 12짜리 베이더가 적에게 디버프가 5개정도 쌓였을때 대충 던지는 컬링 블레이드가 이정도 딜량을 띄운다. 물론 컬링 블레이드는 단일기고, 궁극의 화력은 광역기라는게 흠좀무. 분대 아레나 등에서 제국덱으로 탱커를 잡을때 도발때문에 다른 캐릭터는 손도 못댔는데, 효력 쌓아서 이거 한번 써주면 주변의 물몸 캐릭터들이 먼저 죽는다. 은신 캐릭터들도 마찬가지다. 위협 전술을 쓰면 효력이 증가하는것도 모자라, 효력 버프도 따로 달리기에 위협 전술-궁극의 화력 순으로 쓰는게 최고다. 마침 쿨타임도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여러모로 효력에 살고 효력에 죽는 캐릭터라 효력에 몰빵하는게 중요하다. 제대로 세팅을 한 타킨의 경우 요다가 아군 전체에게 인내 증가를 부여해도, 저항 불가가 달린것도 아닌데 단순히 깡 효력빨로 인내증가를 뚫고 디버프를 꽃아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100% 확률로 적 전체의 턴미터 50%를 제거해 버리는것도 덤. 보통 이런류의 턴미터 제거 스킬은 턴미터 제거라는 강력한 능력을 가진데에 대한 페널티로 데미지가 있으나 마나한 수준인데, 궁극의 화력은 어째선지 공격력이 주력이고, 턴미터 제거는 부가적인 효과가 되어있다.[101] 제국덱으로 나이트시스터 덱을 처리할때도 있으면 도움이 매우 되는 캐릭터다. 좀비가 수시로 부활을 걸어대서 팰퍼틴으로 감전을 걸지 못하면 매우 짜증나 지는데, 베이더와 함께 디버프를 잔뜩 쌓아놓고 궁극의 화력을 질러주면 도발을 쓰던 말던 주변에 있는놈들이 단체로 죽어나가 좀비의 아군 부활능력 횟수가 순식간에 쭉 빠진다.
평타를 빼면 다른 스킬들이 어디쓰기 애매 했었으나, 버프를 먹으며 다른 스킬들도 어디 내놓아도 손색없는 스킬들이 되었다. 그럼에도 평타는 너프를 안먹었다. 오히려 효력 버프로 더 쎄졌다. 치명타가 터지면 피해량이 무려 10000이 넘어가는데 이걸 턴마다 맞는다고 생각해보자.
베이더나 보바펫과 같이 상대 디버프 개수에 따라 스킬 딜량이 증가하는 캐릭터와 함께 쓸 경우 특별 스킬을 활용하여 디버프 개수를 2~3개 더 선사할 수 있다.
제타 스킬 매트를 얻으려면 타르킨의 함선이 필수적이므로, 반드시 키워두자.
제타 스킬 매트를 얻으려면 타르킨의 함선이 필수적이므로, 반드시 키워두자.
- 다스 베이더: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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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자임에도 무지막지한 체력을 자랑한다. 체력과 프로텍션도 탱커 기준으로도 높고,[104] 방어력도 높다. 공격 자체의 피해량은 크다고 보기 힘들지만, 상태이상을 알차게 쌓아올린 후 컬링 블레이드로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데 특화되어있다. 특히 리더 스킬을 제타 스킬 매트를 사용해 8단계까지 강화를 마친 경우, 특별히 Zeta+Vader=Zader라고 있는 부르며,다스 베이더가 죽지 않는 한 지속 데미지 상태효과가 끝없이 쌓이기만 할 뿐 사라지지는 않기 때문에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Chaze 콤비의 경우 지속성 피해 상태 효과를 지속성 치유 상태 효과로 바꾸는데, 그렇게 사라진만큼 지속성 피해 상태 효과가 새롭게 생기면서 상태 효과 개수가 급격히 불어나기 때문에, 보바 펫의 처형 스킬에 매우 취약해진다. 이 Zader+보바 펫 조합은 Chaze 콤비를 깨는 방법 중 하나다. 더군다나 저항 불가능한 턴 미터 감소 능력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며, 한번 공격을 시작하면 마구 몰아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서 랭코 레이드를 한번에 끝낼 수도 있다.
2018년 2월 6일, 다스 베이더가 리워크 되었다. 기존의 문제였던 느린 속도, AoE 사용시에 R-2와 CLS리더의 조합으로 모든 저항군 동료가 반격하여 디버프 전부가 제거되었던 점 등이 개선되었다. 새로운 고유 능력은 '탈출은 없다'는 전투 시작시에 베이더에게 상당한 속도 증진을 주고, 턴 미터 감소 효과에 면역을 주며 적이 지속 피해 효과를 디스펠 하여도 체력을 회복하게 되는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나왔다. 동시에, 고유 효과의 이미지가 베이더의 헬멧 모양이다! 이 고유능력으로 제국군 조합을 맞추면 속도가 무진장 늘어나는데, 그 느린 베이더가 생으로 2연타를 날리는걸 볼 수 있다.
다스 베이더를 활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제타강화를 마친 후 리더로 삼아 보바 펫, 다스 시디어스, 쇼어 트루퍼와 같이 성능이 우수한 탱커를 한 팀으로 묶어 지속 데미지 상태효과를 끝없이 쌓아올리고 컬링 블레이드나 보바 펫의 처형을 통해 상대방을 한 방에 보내버리는 장거리 달리기형 캐릭터로 쓸 수 있고, 팰퍼틴 황제를 리더로 삼아 광역기를 가한 후 즉시 약해보이는 적에게 컬링 블레이드를 날려 한 턴을 더 얻을수도 있다. 어떻게 사용하든 상위권에서 꾸준히 보이는 조합이다.
리워크로 인해 적이 효과를 디스펠 하여도 어느 정도 이득을 볼 수 있으며, 펠퍼틴 리더 능력이 매우 강력해졌기 때문에 그냥 디스펠 하게 두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도 있게 되었다. 또한 이 고유 효과로 인해, 기본적으로 16의 속도를 얻으며 시스와 제국 모두에 속해있는 팰퍼틴 황제와의 좋합이 매우 휼륭해졌다. 황제의 리더 능력과 베이더의 조합 또한 매우 뛰어나다. 팰퍼틴이 팀에 존재하는 것 부터 베이더에게 16의 속도 증진을 주며 황제의 리더 능력으로 컬링 블레이드 사용시에 부당감이 줄어들고 동시에 아군에게 턴 미터까지 줄 수 있게 되었다.
리워크로 인해 적이 효과를 디스펠 하여도 어느 정도 이득을 볼 수 있으며, 펠퍼틴 리더 능력이 매우 강력해졌기 때문에 그냥 디스펠 하게 두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도 있게 되었다. 또한 이 고유 효과로 인해, 기본적으로 16의 속도를 얻으며 시스와 제국 모두에 속해있는 팰퍼틴 황제와의 좋합이 매우 휼륭해졌다. 황제의 리더 능력과 베이더의 조합 또한 매우 뛰어나다. 팰퍼틴이 팀에 존재하는 것 부터 베이더에게 16의 속도 증진을 주며 황제의 리더 능력으로 컬링 블레이드 사용시에 부당감이 줄어들고 동시에 아군에게 턴 미터까지 줄 수 있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활성화 할때 임페리얼 마치가 천천히, 웅장하게 흘러 위압갑을 준다.
과거 업적 보상만을 통해 파편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4성 다스 베이더를 얻는데만 1년 가까이 걸리는, 극심한 획득 난이도를 자랑했다. 그러나 파편 상점이나 함대 수송품을 통해서도 구할 수 있게 된 관계로 얻기 상대적으로 쉬워진 편. 다만 이 이외에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전무하기 때문에 습득 자체는 여전히 어렵다 할 수 있다. 과금을 한다면, 교환비가 창렬인 파편 상점에서도 독보적으로 창렬인 그리버스보다도 얻기 어려운 캐릭터.
여담으로 스타워즈 팬이라면 웃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죽을 때 'Noooooooooo!' 를 외치면서 쓰러진다.
과거 업적 보상만을 통해 파편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4성 다스 베이더를 얻는데만 1년 가까이 걸리는, 극심한 획득 난이도를 자랑했다. 그러나 파편 상점이나 함대 수송품을 통해서도 구할 수 있게 된 관계로 얻기 상대적으로 쉬워진 편. 다만 이 이외에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전무하기 때문에 습득 자체는 여전히 어렵다 할 수 있다. 과금을 한다면, 교환비가 창렬인 파편 상점에서도 독보적으로 창렬인 그리버스보다도 얻기 어려운 캐릭터.
여담으로 스타워즈 팬이라면 웃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죽을 때 'Noooooooooo!' 를 외치면서 쓰러진다.
다른 시스들의 광역기가 다 그렇기는 하지만, 특히 포스 크러쉬를 피닉스 덱에다 쓰면 체력이 전원 +75% 회복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2020년 기준으로는 이미 구식 캐릭터화되어 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스코트답지 않은 다소 안습한 대우를 받고 있었...으나 2020년 6월 23일에 새로운 제타 스킬 '무자비한 대학살'을 받으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쿨다운은 무려 9턴으로 제타를 주지 않았다면 추가턴 1턴 획득 외에는 아무 효과도 없다. 그러나 제타를 주면 추가 턴을 적의 수마다 1번씩 얻을 수 있고, '무자비' 버프가 있는 동안 공격력이 매우 강해지며 공포와 턴미터 조작에 면역이 된다. 왓 탐보와 함께하면 은하전설이고 뭐고 칼던지기 한방에 사라진다. 덕분에 아레나에서도 부활했다.
또한 제다이 기사 루크 스카이워커가 출시되면서, 다스 베이더도 리마스터 되었는데, 제다이의 귀환의 모습이다.
예전의 다스 베이더 과는 달리, 헬멧 비율도 적당하고, 그래픽도 상향되었다.[리워크ㅤ컨셉아트]
예전의 다스 베이더 과는 달리, 헬멧 비율도 적당하고, 그래픽도 상향되었다.[리워크ㅤ컨셉아트]
- 데스 트루퍼: 제국 트루퍼, 공격자
제국군 트루퍼 부분 참조
- 레인지 트루퍼: 제국군 트루퍼, 서포터
제국군 트루퍼 부분 참조
- 마그마트루퍼: 제국 트루퍼, 공격자
제국군 트루퍼 부분 참조
- 비어스 장군: 제국 트루퍼, 지원
제국군 트루퍼 부분 참조
- 쇼어 트루퍼: 제국 트루퍼, 탱커
제국군 트루퍼 부분 참조
- 스노우 보병: 제국 트루퍼, 공격자
제국군 트루퍼 부분 참조
- 쓰론 대제독(Grand Admiral Thrawn):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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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에 진행된 제국군 강화 시즌의 마지막을 알리는 캐릭터. 제국군 트루퍼들이나 비어스 장군, 타킨 등이 강화되었어도, 시스 진영이 강화되었을 때만큼 큰 변화는 없었는데, 이게 다 쓰론 때문이었다. 역시나 제국군 서포터 답게 평타 딜이 8300~9300이 뜬다.
골절을 통해 쓰론의 턴 미터가 다 찰 때까지 캐릭터 하나를 완전히 바보로 만들 수 있다.[106] 이 골절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란 의미에서 쓰론의 고유 스킬도 쓰론의 턴 미터가 느리게 차도록 하고 상황에 따라 본인의 턴 미터를 감소시키는효과를 가지고 있다. 본인의 능력치를 떨어뜨리는 스킬은 매우 드물고 유일하게 적에게 버프를 줄 수 있는 캐릭터이다.
대제독의 명령은 대량의 보호 회복+턴 미터 100% 부여+디버프 제거 라는 상당한 조합을 발휘하며 '교환' 하는 것이기 때문에 턴 미터가 거의 다 차있는 아군에게 사용하여 본인의 쿨다운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교환이기 때문에 골절 상태이거나 질병+멍해짐 상태의 아군에게도 턴 미터를 줄 수 있다. (단, 골절이라면 턴이 시작되지 않는다...)
리더로 쓸 경우 부정적 상태 효과를 걸려고 시도만 해도 턴 미터를 획득하며, 아군의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할 능력이 없는 제국군에게 있어서 책략스킬은 생존성을 크게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골절을 통해 쓰론의 턴 미터가 다 찰 때까지 캐릭터 하나를 완전히 바보로 만들 수 있다.[106] 이 골절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란 의미에서 쓰론의 고유 스킬도 쓰론의 턴 미터가 느리게 차도록 하고 상황에 따라 본인의 턴 미터를 감소시키는효과를 가지고 있다. 본인의 능력치를 떨어뜨리는 스킬은 매우 드물고 유일하게 적에게 버프를 줄 수 있는 캐릭터이다.
대제독의 명령은 대량의 보호 회복+턴 미터 100% 부여+디버프 제거 라는 상당한 조합을 발휘하며 '교환' 하는 것이기 때문에 턴 미터가 거의 다 차있는 아군에게 사용하여 본인의 쿨다운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교환이기 때문에 골절 상태이거나 질병+멍해짐 상태의 아군에게도 턴 미터를 줄 수 있다. (단, 골절이라면 턴이 시작되지 않는다...)
리더로 쓸 경우 부정적 상태 효과를 걸려고 시도만 해도 턴 미터를 획득하며, 아군의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할 능력이 없는 제국군에게 있어서 책략스킬은 생존성을 크게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레이드 보스는 스킬 봉쇄나 쇼크, 현기증 등의 상태 효과에 면역이라서, 해당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캐릭터의 위력이 크게 감소하는데, 쓰론은 레이드 보스를 대상으로 할 때의 효과가 별도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레이드 보스를 공격할 때도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107] 특히 골절의 속도 50% 감소는 턴 미터 감소를 무효화 하는 AAT 탱크 등을 상대로도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대제독의 명령이나 책략 스킬을 사용하면 골절을 더 쉽게 시전할 수 있다.[108] 여담으로 평타 시전시 뒷짐을 지고 있다가 한손만으로 블래스터를 쥐고 다른 손은 그대로 뒷짐을 쥔 상태로 쏘는데, 대제독이라는 기품이 느껴진다.[109]
다스 니힐러스와 함께 다크 사이드 최강의 캐릭터로 손꼽히는 캐릭터...였으나 레반의 등장 이후 메타에서 사라졌었다. 가끔씩 트레이야로 제다이 레반을 잡거나 제다이 레반으로 다스 레반을 잡을 때 쓰였다. 그리고 은하 전설 등장 이후, 은하 전설 없이 은하 전설을 잡으려면 사실상 필수 캐릭터가 되었기 때문에 여전히 유용하다.- 스타크 대령: 제국군, 제국군 트루퍼, 서포터
제국군 트루퍼 부분 참조
- 스톰 트루퍼: 제국 트루퍼, 탱커
제국군 트루퍼 부분 참조
- 크레닉 국장: 서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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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킬은 적을 공격 후 일정 확률로 인내 감소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특별 스킬 중 하나는 모든 적을 공격 후 일정 확률로 비틀거림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부정적 상태 효과를 지닌 적이 있다면, 데스 트루퍼를 해당하는 적 1명당 20%의 체력을 가진 상태로 부활시킨다. 데스 트루퍼가 살아있었다면, 데스 트루퍼가 지원공격을 한다.
특별 스킬 중 다른 하나는 적을 공격 후 공격 대상의 종류에 따라 2턴간 부정적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공격 대상이 공격자일 경우 기절, 지원가 혹은 치료자일 경우 스킬 봉쇄, 탱커일 경우 버프 면역을 부여한다. 공격 대상이 저항군일 경우 속도 감소 상태 효과도 부여한다.
리더 스킬은 제국군 동료의 치명타 확률과 효력을 25% 올려준다. 제국군의 턴에 적이 부정적 상태 효과를 지닌 채로 치명타에 당할 경우 저항 불가능한 스킬 봉쇄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제국군은 치명타를 가할 때마다 프로텍션을 10% 회복한다.
고유 스킬은 부정적 상태 효과를 지닌 적 1명당 크레닉의 치명타 공격력이 10% 올라가고, 적 저항군 1명당 크레닉의 치명타 공격력이 10% 올라간다. 데스 트루퍼도 이 스킬의 효과를 받는다.
특별 스킬 중 하나는 모든 적을 공격 후 일정 확률로 비틀거림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부정적 상태 효과를 지닌 적이 있다면, 데스 트루퍼를 해당하는 적 1명당 20%의 체력을 가진 상태로 부활시킨다. 데스 트루퍼가 살아있었다면, 데스 트루퍼가 지원공격을 한다.
특별 스킬 중 다른 하나는 적을 공격 후 공격 대상의 종류에 따라 2턴간 부정적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공격 대상이 공격자일 경우 기절, 지원가 혹은 치료자일 경우 스킬 봉쇄, 탱커일 경우 버프 면역을 부여한다. 공격 대상이 저항군일 경우 속도 감소 상태 효과도 부여한다.
리더 스킬은 제국군 동료의 치명타 확률과 효력을 25% 올려준다. 제국군의 턴에 적이 부정적 상태 효과를 지닌 채로 치명타에 당할 경우 저항 불가능한 스킬 봉쇄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제국군은 치명타를 가할 때마다 프로텍션을 10% 회복한다.
고유 스킬은 부정적 상태 효과를 지닌 적 1명당 크레닉의 치명타 공격력이 10% 올라가고, 적 저항군 1명당 크레닉의 치명타 공격력이 10% 올라간다. 데스 트루퍼도 이 스킬의 효과를 받는다.
여러모로 부정적 상태 효과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골때리게 만드는 캐릭터. 특별 스킬을 통해, 적 1명 뿐이지만, 해당 캐릭터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도 대단하다. 공격자는 기절 때문에 공격을 못하고, 지원가 혹은 치료자는 스킬 봉쇄 때문에 아군을 지원 혹은 치료를 하는 스킬을 쓰지 못한다. 탱커의 경우 버프 면역 대문에 도발을 못한다. 역시 지원가이나 평타딜이 타킨과 비어스와 마찬가지로 미쳤다. 이쯤되면 제국군 지원가는 다 왜이럴까 싶다. [110] [111] [112]
- 제국군 슈퍼 코만도: 제국군,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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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색슨과 주로 세트로 붙어다니는 캐릭터. 마찬가지로 함선 때문에 어거지로 키운다.
- 제국군 탐사 드로이드: 드로이드, 서포터
드로이드 항목 참조.
- 타이 파이터 조종사: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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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프에 걸린적에게 추가 피해와 턴미터 획득능력이 주능력이다. 팰버틴 황제와 다스 베이더 중심의 제국군 조합에 잘어울린다.
일반 공격은 상대를 공격하며 상대에게 걸린 디버프 하나당 35%의 추가 피해를 준다. 치명타로 명중시 상대의 인내를 감소시킨다.
특별스킬은 타이파이터로 광역으로 공격하며 맞은 상대에게 80% 확률로 버프면역을 걸고 주 대상에게는 1턴동안 능력 차단을 건다.
고유스킬은 자기 턴이 끝나면 디버프가 걸린 상대 한명당 10%의 턴미터를 추가 획득하고 35% 확률로 예지 상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랭코레이드에서 제타 베이더와 함께 사용시 그의 위엄을 유감없이 발휘하는데 1페이즈에서는 양쪽 덩치의 도발과 응징효과를 막고, 디버프가 쌓인 보스를 상대로 막강한 한방 데미지를 계속 넣는다.
이후 2~4페이즈에서도 제타 베이더의 리더효과로 인해 상태이상이 쌓이기만 하는 랭코를 타당 2만이라는 무시무시한 데미지로 공격한다. 게다가 모든 캐릭터중 가장 속도가 빨라[113] 2턴 연속으로 공격하는것도 볼수 있다.
이러한 속도의 장점을 살린다면 전체 첫 턴을 가져갈 확률이 매우 높으며, 아레나 전투를 시작하자 마자 상대방 전원에게 버프 면역을 걸 수 있어서, (상대방에게 디버프 전원 해제 스킬이 없다면) 상대방의 전투 전략에 꽤나 큰 손실을 준다. 그러나 렉스나 치룻같은 디버프 해제 캐릭터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그 유용성이 줄어들긴 했다.
단점으로는 물몸이라 랭코에게 한대만 맞아도 피떡이 될수있다. 쇼어트루퍼나 황실경비대같은 성능 좋은 탱커를 같이 운용하자.
일반 공격은 상대를 공격하며 상대에게 걸린 디버프 하나당 35%의 추가 피해를 준다. 치명타로 명중시 상대의 인내를 감소시킨다.
특별스킬은 타이파이터로 광역으로 공격하며 맞은 상대에게 80% 확률로 버프면역을 걸고 주 대상에게는 1턴동안 능력 차단을 건다.
고유스킬은 자기 턴이 끝나면 디버프가 걸린 상대 한명당 10%의 턴미터를 추가 획득하고 35% 확률로 예지 상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랭코레이드에서 제타 베이더와 함께 사용시 그의 위엄을 유감없이 발휘하는데 1페이즈에서는 양쪽 덩치의 도발과 응징효과를 막고, 디버프가 쌓인 보스를 상대로 막강한 한방 데미지를 계속 넣는다.
이후 2~4페이즈에서도 제타 베이더의 리더효과로 인해 상태이상이 쌓이기만 하는 랭코를 타당 2만이라는 무시무시한 데미지로 공격한다. 게다가 모든 캐릭터중 가장 속도가 빨라[113] 2턴 연속으로 공격하는것도 볼수 있다.
이러한 속도의 장점을 살린다면 전체 첫 턴을 가져갈 확률이 매우 높으며, 아레나 전투를 시작하자 마자 상대방 전원에게 버프 면역을 걸 수 있어서, (상대방에게 디버프 전원 해제 스킬이 없다면) 상대방의 전투 전략에 꽤나 큰 손실을 준다. 그러나 렉스나 치룻같은 디버프 해제 캐릭터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그 유용성이 줄어들긴 했다.
단점으로는 물몸이라 랭코에게 한대만 맞아도 피떡이 될수있다. 쇼어트루퍼나 황실경비대같은 성능 좋은 탱커를 같이 운용하자.
- 팰퍼틴 황제: 서포트,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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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바로 그 황제님. 요다와 같이 이벤트 한정 캐릭터이며, 돈 한 푼도 들이지 않고 7성까지 강화할 수 있음에도 손에 꼽히는 흉악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별 || 증오가 흐르길 || 모든 캐릭터들이 5%만큼 체력을 잃는다. 그리고 팰퍼틴은 캐릭터들이 이렇게 잃어버린 총 체력의 1.5배만큼 체력을 회복한다. 그리고 적 캐릭터 중 감전 상태에 있는 캐릭터 1명당 팰퍼틴의 턴 미터가 50% 증가하고 모든 동료는 1턴 동안 체력 흡수 증가
효과를 얻는다. 이 스킬로는 적과 아군 모두 죽일 수 있다.[114] ||일반 능력의 경우 공격자인 다스 시디어스보다 공격력이 더 높은데다, 감전 상태 효과도 부여한다. 감전 상태 효과로 인한 턴 미터 증가를 리더 능력과 조합할 경우 팰퍼틴 황제 혼자 2~3번 연속으로 공격하는 경우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 [115] 그 때문에 감전 효과를 많이 뿌릴수록 더 강한 성능을 발휘한다. 레이드한, 니힐러스, 탈진, 크레닉 평타 등 최강의 평타 중 하나이다.
다크 사이드의 힘은 적에게 광역 기절을 걸고 동시에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높혀준다. 확률도 70%로 높고 감전 상태라면 2턴 까지 기절시킬 수 있다.
증오가 흐르길의 경우 기존에는 감전 상태인 적에게 2턴 동안 새로운 감전을 걸어 리더 능력과 조합하여 턴 미터를 더 얻을 수 있었으나 리워크로 감전의 지속시간 연장 효과가 사라지고 공격력 증가 효과는 다크 사이드의 힘으로 넘어갔다. 대신, 1턴 동안 모든 아군이 체력 흡수 증가를 얻는데 니힐러스 리더와의 조합을 기대하는 사람도 있는 듯 하다. 참고로, 이 버프의 효과는 체력 흡수 +50%이다.
리더 능력도 흉악하다. 시스나 제국군으로 반란군이나 제다이를 상대할 때 가장 큰 효과를 낸다. 제국군은 공격 빈도가 빨라지고, 시스는 생존성이 크게 늘어난다. 특히 다스 베이더와의 상성이 좋은데, 팰퍼틴 황제와 다스 베이더는 시스인 동시에 제국군 소속이기 때문에, 리더 능력의 모든 효과를 동시에 적용받는다. [116] 리워크가 되면서 제국의 역습을 제현할 수 있다! 각 효과들이 32%에서 35%로 더 증가하였고 적에게 걸린 디버프가 어떤 방식으로 제거되든 (즉, 베이더나 보바 펫의 디버프 제거 효과와 조합이 가능) 제국과 시스 동료들이 턴 미터를 획득한다. 아레나덱으로 많이 쓰이는데, 제타 팰퍼틴 황제를 필두로, 다스 베이더, 다스 트레이야, 다스 시온, 다스 니힐러스, 시스 트루퍼, 스론 대제독 등을 적절히 조합해서 쓰는 이른바 "황제덱"이다. 극 공격형 덱으로, 샨 덱을 제외하면 거의 몰아치듯이 공격해서 박살낼 수 있다.[117] 이런 강력한 리더 스킬로 인해서 매우 많이 쓰이는 아레나 덱 중 하나이다.[118] 단, 극 공격형 덱이다 보니 방어에는 살짝 취약하다.
고유 능력 역시 효과적인데, 과거에는 팰퍼틴의 턴이 끝날 때 적을 쓰러뜨릴 수 없는 피해를 줘서 아슬아슬하게 살어나거나 치명타 효과로 세비지나 빅스 등이 턴 미터를 얻는 상황이 있었으나, 적의 턴이 시작할 때 최대 체력에 따른 피해를 주는 것으로 바뀌면서 그런 부분은 덜해졌다. 감전이 지속 피해 효과처럼 적용되는데, 효과가 최대 체력의 20%이다. 케이넌이나 에즈라 등 저항군, 제다이 둘 다 속한 유닛은 최대 체력의 60% 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추가로, 기본적으로 보호가 매우 증가하며 감전을 걸 때마다 추가로 증가하기에, 팰퍼틴의 최대 약점 중 하나였던 체력과 보호가 낮은 점을 어느 정도 덮어준다.
또한 "증오가 흐르길" 능력은 다른 모든 캐릭터들의 체력을 직접 깎기 때문에, 빅스, Chaze 콤비, 제국군 탐사 드로이드 등 체력 감소와 관련이 있는 캐릭터들을 변칙적으로 응용할 수 있다. 빅스의 경우 체력 관련 능력은 없지만 황제가 웃을 때 받는 피해도 제국군에게 공격 받는 것으로 판정되어 고유 능력으로 회피 버프+턴 미터 100%를 얻는다. 제국군 탐사 드로이드는 자폭 능력이 체력이 최대라면 사용할 수 없는데, 보호를 무시하고 체력만 빼가서 잘만하면 적 1명을 즉사시킬 수 있다. 이걸로 CLS나 제다이 레이 등 위협적인 유닛들을 제거하는 전략이 생겨나고 있다. 또한, 체력이 바닥나기 직전이지만 보호 회복으로 목숨을 연장하고 있는 적이 있다면 증오가 흐르길로 처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군에게 체력 흡수 증가를 부여해서 잃은 체력을 복구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그랜드마스터 요다와 여러모로 대조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각각 제다이와 시스를 대표하는 캐릭터이며,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파편을 얻는다. 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상성상 우위에 있어서, 요다가 배틀 메디테이션을 쓰는 순간 팰퍼틴 황제는 한동안 공격력 약한 바보가 되버리며,[119][120] 팰퍼틴 황제가 요다에게 쇼크 상태 효과를 부여하거나, 기절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순간 요다는 예지 상태 효과, 인내 증가 상태 효과를 얻지 못하면서 위력이 급감한다. 또한 요다는 아군에게 긍정적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것에 위력을 발휘하며, 팰퍼틴은 적군에게 부정적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것에 위력을 발휘한다.
- 황실 경비대: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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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포스 파이크 || 적에게 물리 피해를 주고 50% 활률로 2턴간 속도를 감소시킨다. 황실 경비대의 체력이 50% 이상일 때 80% 확률로 적을
1턴간 기절시킨다. ||최초 지급되는 다크사이드 캐릭터 중 하나이다.
체력도 높고, 스킬도 강력한 탱커. 쇼어 트루퍼가 없을 경우, 대신 쓸 수 있다.
그냥 놔뒀다간 매 턴마다 스턴을 걸어버리는데다, 다른 캐릭터의 체력을 50% 이하로 깎으면 바로 도발을 걸어서 추가 공격을 막아버린다. 특히 탱커용 챌린지에서 그 우수함을 잘 드러내는데, 보조 드로이드만 미리 없에둔다면 황실 경비대만으로 메이스 윈두를 사살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PvP의 경우, 애써서 공격자 캐릭터의 체력을 50% 이하로 줄였더니, 도발 시전 후 치료자 캐릭터가 체력을 완전히 회복시키는 경우도 나온다. 자기 턴이 아니어도 자동으로 도발을 시전하는 것이 포인트.
다만 도발 발동 조건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대처 타이밍을 잡기 쉽다. 베이더의 컬링 블레이드나 레이의 '연타', 지오노시안 병사의 '무리'로 즉사시킨다든가,[121] 아나킨 등으로 버프 면역을 건다거나, 도발 이후 선 팩같은 버프 제거 캐릭터를 사용하는 등. 원래는 2턴간 도발이었지만 1턴으로 너프되었다.
체력도 높고, 스킬도 강력한 탱커. 쇼어 트루퍼가 없을 경우, 대신 쓸 수 있다.
그냥 놔뒀다간 매 턴마다 스턴을 걸어버리는데다, 다른 캐릭터의 체력을 50% 이하로 깎으면 바로 도발을 걸어서 추가 공격을 막아버린다. 특히 탱커용 챌린지에서 그 우수함을 잘 드러내는데, 보조 드로이드만 미리 없에둔다면 황실 경비대만으로 메이스 윈두를 사살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PvP의 경우, 애써서 공격자 캐릭터의 체력을 50% 이하로 줄였더니, 도발 시전 후 치료자 캐릭터가 체력을 완전히 회복시키는 경우도 나온다. 자기 턴이 아니어도 자동으로 도발을 시전하는 것이 포인트.
다만 도발 발동 조건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대처 타이밍을 잡기 쉽다. 베이더의 컬링 블레이드나 레이의 '연타', 지오노시안 병사의 '무리'로 즉사시킨다든가,[121] 아나킨 등으로 버프 면역을 건다거나, 도발 이후 선 팩같은 버프 제거 캐릭터를 사용하는 등. 원래는 2턴간 도발이었지만 1턴으로 너프되었다.
2020년 현재는 파워 인플레로 인해 구식 캐릭터로 전략했다.
2020년 8월 28일 출시된 신캐릭터. 다스 베이더와 직접적인 시너지를 가지고 있다. 시스 제국에 속하지 않은 캐릭터 중 공포를 걸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이다.
오젤 제독이 실책으로 죽고, 그 자리를 가져간 원작에서의 피에트 제독의 특징을 잘 살렸다. 특수 스킬로 제국군 동료 한 명에게 지정과 '불가피한 실패'라는 디버프를 거는데, 불가피한 실패는 최대 20스택까지 중첩되며 이 디버프에 걸린 캐릭터가 능력을 사용하거나 적에게 피해를 입으면 1스택씩 증가한다. 이 디버프가 있는 동료가 쓰러지면 불가피한 실패 중첩에 띠라 피에트 제독의 능력치를 자신의 능력치의 일정 비율만큼 증가시키는데, 20스택일 경우 '''최대 체력과 보호 100%, 속도 25%, 공격력 300%'''를 제공한다. 파이브스 고유기의 반대 버전인 셈. 만약 7유물 다스 베이더를 제물(?)로 바치면 평타가 15만, 궤도 폭격이 광역으로 12만 대미지를 넣어버리는 은전 카일로 렌 수준의 캐릭터가 탄생한다..2.1.2.2. 제국군 트루퍼
제국군 보병들이 속한 진영. 이름만 봐도 알듯이, 제국군 소속이기도 하다. 트루퍼들 간의 유대 같은 것이 있는지, 모든 제국 트루퍼 캐릭터들의 고유 스킬은, 자신이 살아있는 한 모든 제국 트루퍼 동료들에게 치명타 확률, 방어력 등에서 약간의 버프를 주는 능력을 포함하고 있다. 이 버프가 다 모이면 제법 쓸만한 버프가 된다.
- 데스 트루퍼: 제국군,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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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추적 || 적에게 물리 피해를 주고 70% 확률로 3턴간 멍해짐을 건다. 대상이 이미
멍해진 상태라면 1턴간 기절시킨다. 대상이 저항군이라면 1번 더 공격한다. ||특별 스킬 덕분에 제법 쓰이는 캐릭터. 일반 스킬의 멍해짐 상태 효과도 나쁘지 않은데, 특별 스킬로 적의 쿨다운을 올릴 수 있다. 쿨다운 증가라는게 스킬 봉쇄와 달리 해당 캐릭터의 턴이 오기 전까지는 눈치 못채고 넘어가기 쉽기 때문에, 당하면 정말 기분 나빠진다. 또한 제거 스킬은 부활을 막아주기 때문에 보바 펫, 스카리프 저항군 패스파인더 등의 가증스러운 적들 상대로도 유용하고, 적 한 명만 죽이면 3턴마다 준 즉사기를 날리는 사기적인 캐릭터가 된다... 거기에다 크레닉이 있으면 치명타 면역, 부활 같은 능력도 딸려온다.
다만 레이드 보스와 카일로 렌을 상대로는 주의하자. 레이드 보스는 쿨다운 감소와 멍해짐을 무시한다. 카일로 렌은 피격시 쿨다운이 초기화 되기 때문에 쿨다운 증가의 효과도 덜하고, 디버프가 턴 미터 대신 속도를 올려주기 때문에 멍해짐에도 영향을 덜 받는다. 또한 레이드 보스와 카일로 렌은 데스마크의 체력 50%만큼의 추가피해를 대부분 무시하기 때문에, 데스마크의 도발 능력만 남는 바람에 전투를 망치게 될 수 있다.
다만 레이드 보스와 카일로 렌을 상대로는 주의하자. 레이드 보스는 쿨다운 감소와 멍해짐을 무시한다. 카일로 렌은 피격시 쿨다운이 초기화 되기 때문에 쿨다운 증가의 효과도 덜하고, 디버프가 턴 미터 대신 속도를 올려주기 때문에 멍해짐에도 영향을 덜 받는다. 또한 레이드 보스와 카일로 렌은 데스마크의 체력 50%만큼의 추가피해를 대부분 무시하기 때문에, 데스마크의 도발 능력만 남는 바람에 전투를 망치게 될 수 있다.
- 레인지 트루퍼: 제국군,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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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공격 덕분에 제국군 트루퍼 팀의 공격 회수가 급증하는데, 응징 효과로 인한 반격을 제외하더라도 약 1.5배로 늘어난다. 공격력보다 공격 회수가 중요한 데스마크 효과와 조합할 경우 위력은 배가된다.
제국군 트루퍼 팀의 공격성을 높여주지만, 추가 보호와 보호 회복 덕분에 생존성도 어느 정도 보장된다.
제국군 트루퍼 팀의 공격성을 높여주지만, 추가 보호와 보호 회복 덕분에 생존성도 어느 정도 보장된다.
- 마그마 트루퍼: 제국군,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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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번째 공격도 평범한 공격처럼 취급하기 때문에, 반격 대상이 된다. 데미지는 높지 않지만, 데스마크와 조합할 경우 체력 비례 피해를 2번 연속으로 발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큰 위력을 발휘한다.
다스 시온을 상대할 경우, 고유 능력과 특별 능력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혼자서 추가 턴 미터를 획득하고 적 전체의 턴 미터를 깎으면서 적 팀 전원에게 일방적으로 공격을 퍼붇는 것이 가능하다.
은하전쟁 상점에서 파편을 구입할 수 있다.
다스 시온을 상대할 경우, 고유 능력과 특별 능력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혼자서 추가 턴 미터를 획득하고 적 전체의 턴 미터를 깎으면서 적 팀 전원에게 일방적으로 공격을 퍼붇는 것이 가능하다.
은하전쟁 상점에서 파편을 구입할 수 있다.
- 비어스 장군: 제국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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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킨과 마찬가지로 평타딜이 무진장 높다.
제국 트루퍼 캐릭터 팀의 핵심으로서, 제국 트루퍼 중 유일하게 리더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리더 능력보다도 고유 능력이 더 위력적이다. 적을 죽일 때마다 고유 능력으로 대량의 턴 미터를 얻기 때문에 여러 페이즈에 걸친 전투나 은하전쟁 같은 PvE에서 큰 활약을 한다. 추가로 제타 강화가 된 탈진 나이트시스터 덱의 담당일진.
제국 트루퍼 캐릭터 팀의 핵심으로서, 제국 트루퍼 중 유일하게 리더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리더 능력보다도 고유 능력이 더 위력적이다. 적을 죽일 때마다 고유 능력으로 대량의 턴 미터를 얻기 때문에 여러 페이즈에 걸친 전투나 은하전쟁 같은 PvE에서 큰 활약을 한다. 추가로 제타 강화가 된 탈진 나이트시스터 덱의 담당일진.
- 쇼어 트루퍼: 제국 트루퍼,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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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도발 상태 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것만으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더군다나 특별 스킬은 탱킹과 치유를 동시에 할 수 있다. 거기에다 치명타 면역까지 부여해주면서 아군을 더욱 강하게 보호해준다. HK-47의 리더 스킬처럼 치명타 부분을 강화해주는 스킬들도 무력화시키며, 특히 랜도나 아나킨처럼 광역 치명타가 반드시 떠야하는 캐릭터에겐 죽음이나 마찬가지다.[122]
맷집이 높고, 탱킹과 치유를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에 제국군 덱을 구성할 경우 탱커로 쇼어트루퍼를 쓰는 경우가 많다. 저항군 탱커에 베이즈 말버즈가 있다면 제국군에는 쇼어트루퍼가 있다고 해도 될정도. 다만 베이즈 말버즈는 치루트 임웨와 함께할 경우 Chaze라 불리는 도발+치유+적 버프 제거+아군 디버프 제거+반격 전부 가능한 흉악한 콤비가 되지만, 쇼어 트루퍼는 그런 시너지를 내는 캐릭터가 없다는 것이 단점 아닌 단점.
반면, 베이즈는 치룻이 없으면 위력이 크게 줄어버리는데다, 도발 시전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또한 쇼어 트루퍼는 적의 공격에서 살아남아 무사히 특별 스킬로 아군에게 치명타 면역을 걸어주기만 한다면, 상대방의 광역 공격을 무력화시킬 수 있어서 꽤나 유용하다. 그러나 역시 5명을 선택해야하는 아레나 덱에서는 자주 활용되지는 않는다.
맷집이 높고, 탱킹과 치유를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에 제국군 덱을 구성할 경우 탱커로 쇼어트루퍼를 쓰는 경우가 많다. 저항군 탱커에 베이즈 말버즈가 있다면 제국군에는 쇼어트루퍼가 있다고 해도 될정도. 다만 베이즈 말버즈는 치루트 임웨와 함께할 경우 Chaze라 불리는 도발+치유+적 버프 제거+아군 디버프 제거+반격 전부 가능한 흉악한 콤비가 되지만, 쇼어 트루퍼는 그런 시너지를 내는 캐릭터가 없다는 것이 단점 아닌 단점.
반면, 베이즈는 치룻이 없으면 위력이 크게 줄어버리는데다, 도발 시전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또한 쇼어 트루퍼는 적의 공격에서 살아남아 무사히 특별 스킬로 아군에게 치명타 면역을 걸어주기만 한다면, 상대방의 광역 공격을 무력화시킬 수 있어서 꽤나 유용하다. 그러나 역시 5명을 선택해야하는 아레나 덱에서는 자주 활용되지는 않는다.
- 스노우 보병: 제국 트루퍼,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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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킬은 적을 공격 후, 50% 확률로 1턴간 스킬 봉쇄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특별 스킬은 적 전체를 공격 후, 스노우 보병에게 2턴간 치명타 공격력 증가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치명타 1번당 이 스킬의 쿨다운이 1 줄어든다.
고유 스킬은 어떤 유닛이 하나 사망할 경우, 스노우 보병의 턴 미터가 30% 올라가고, 다른 제국군 동료는 그 절반만큼 올라간다. 스노우 보병이 살아있는 동안, 제국군 트루퍼의 치명타 공격력이 20% 올라간다.
특별 스킬은 적 전체를 공격 후, 스노우 보병에게 2턴간 치명타 공격력 증가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치명타 1번당 이 스킬의 쿨다운이 1 줄어든다.
고유 스킬은 어떤 유닛이 하나 사망할 경우, 스노우 보병의 턴 미터가 30% 올라가고, 다른 제국군 동료는 그 절반만큼 올라간다. 스노우 보병이 살아있는 동안, 제국군 트루퍼의 치명타 공격력이 20% 올라간다.
최초 지급되는 다크사이드 캐릭터 중 하나이다. 초반 캐릭터이지만 파밍의 난이도는 괴랄하게 높다.[123] 길드 상점과 브론지움 팩에서 뜬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
숲의 위성 맹공격 이벤트에서 제국군 팀을 짤 경우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광역 공격으로 치명타 3번만 띄우면 광역 공격을 연이어서 쓸 수 있어서 잡몹 제거에 큰 도움이 된다. 고유 능력이 적을 제거할 때마다 턴 미터를 주기 때문에 잡몹 제거에서 위력을 발휘하는데, 비어스 장군의 고유 능력이 함께한다면 잡몹 제거가 훨씬 더 쉬워진다.
숲의 위성 맹공격 이벤트에서 제국군 팀을 짤 경우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광역 공격으로 치명타 3번만 띄우면 광역 공격을 연이어서 쓸 수 있어서 잡몹 제거에 큰 도움이 된다. 고유 능력이 적을 제거할 때마다 턴 미터를 주기 때문에 잡몹 제거에서 위력을 발휘하는데, 비어스 장군의 고유 능력이 함께한다면 잡몹 제거가 훨씬 더 쉬워진다.
- 스타크 대령: 제국군, 제국군 트루퍼,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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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톰 트루퍼: 제국 트루퍼,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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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스킬이 공격력의 변동이 심한데, 공격력의 변동이 심한 스킬의 업그레이드가 대체로 최대 공격력만 증가시키는 것[124] 에 반해, 제국의 명사수의 경우 최대 공격력 증가폭이 더 큰 대신 최소 공격력을 줄여버리기도[125] 한다. 업그레이드 한 스킬이 업그레이드 전 스킬의 상위호환이 아닌 흔하지 않은 예이다. 그리고 탱커주제에 체력이 상당히 낮다.
2.1.2.3. 시스
적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치면서 적을 상대하는 진영이다. 아군을 치료해주는 스킬은 거의 없고, 리더 스킬을 제외한다면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스킬을 찾기 힘들다. 그나마 새비지 오프레스가 아군 1명의 부정적 상태 효과를 자기에게 흡수한다는 것이 아군에게 도움이 되는 예다. ~의 군주 라고 칭해지는 캐릭터 들은 고유 능력 중 하나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가면이나 마스크 등)로 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126]
다스 몰, 다스 니힐러스, 팰퍼틴 황제, 다스 베이더 등 한때 흉악한 성능을 자랑하는 캐릭터들이 많다.
시스들은 턴깎스킬이 제타베이더 리더스킬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고, 디버프로 적을 공격하는게 전문인데다가, 준즉사기, 즉사기를 보유했으면서도 레이드에서는 디버프가 잘 안걸리고,준즉사기급 딜이 안나오며 즉사기의 데미지가 확 주는 등 너프를 매우 심하게 먹기 때문에 레이드에서는 아주 취약해진다.
- 다스 니힐러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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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of Hunger 이벤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흉악하기 그지없는 설정과 시스 테마를 그대로 따라가는 유틸리티성 지원자 캐릭터. 공개되었을 당시 그 어떤 캐릭터보다도 좋은 사기캐릭터였으므로 니힐러스 팩 불매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워낙 강력한지라 굳이 7성이 아니더라도, 심지어 3성이여도 초반엔 양학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나온 이후로 현재까지도 많이 쓰이는 스테디 메타 시스 캐릭터로, 스론과 함께 최고급 서포터이다. 전체적으로는 스론을 많이 쓰지만, 아레나 상위권에서는 쓰론 보다도 니힐러스를 많이 사용한다.(물론 둘이 같이 쓰는 경우도 엄청 많지만) 처음 나왔을 당시의 충격이 컸는지 아직도 사기캐의 대명사중 하나이며,다른 캐릭터와 비교 당하는면이 많다.
평타인 "끝없는 갈망"은 왜곡당하지 않는 이상 모든 버프를 한번에 지울 수 있는 사기적인 평타로, 버프를 지울 때마다 "포스 흡수"의 쿨다운이 1 감소한다. 버프를 지우는 것은 웬만한 캐릭터들의 스킬에나 있으나, 니힐러스의 평타는 데미지도 준수하고 쿨다운도 없이 버프를 지우는 훌륭한 지우개 역할을 하므로 갤오히 최강의 평타 중 하나로 손꼽힌다.
"포스 흡수"스킬은 갤오히에서 가장 기괴한 스킬로 손꼽히는데, 적중만 한다면 니힐러스의 효력과 적의 인내의 영향을 받지 않고 50% 확률로 쿨다운을 증가시키는 데다가, 디버프 상태인 적은 100%확률로 쿨다운을 증기시킨다. 따라서 베이더와 사이온과 같이 잘 쓰이는데, 베이더가 니힐보다 속도가 빠르므로 디버프를 깔고, 니힐이 흡수하고, 그 다음은 사이온이 디버프를 깔면 니힐이 흡수하는 메카니즘이 가능하다. 그렇게 엄청난 흡수를 한 니힐러스는 4턴만에 궤멸(전멸)을 쓸 수 있게 되고 스론이 있다면 궁극기를 난사하는 니힐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니힐러스를 잘 아는 사람들은 알 수 있겟지만, 포스 흡수의 효과음은 실제 니힐러스의 목소리를 이용해서 만들었다. 자세한 것은 다스 니힐러스 항목 참조
니힐러스를 상대하면 계속 우리편의 능력 쿨다운이 늘어나면서 내가 계획했던 플랜에서 벗어나 원치 않는 평타 공격만을 계속 진행할 수 밖에 없게되며, 버프도 계속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상대방의 강함을 떠나서 상당히 기분 나쁜 캐릭터이다. 최대한 기절이나 능력 차단 상태 효과를 걸어 발을 묶어버려야 한다. 특히 데스 트루퍼와 조합하면, 데스 트루퍼의 광역 스킬로 쿨다운을 1 늘리고 디버프를 부여한 뒤, 다스 니힐러스가 쿨다운을 추가로 1만큼 늘리게 된다. 물론 데스 트루퍼와 니힐러스를 섞는 해괴한 조합은 찾아보기 힘들다. 추가적으로, 이 스킬은 그닥 데미지가 높지 않기 때문에 이걸로 딜 할 생각은 접어두자.
"포스 흡수"스킬은 갤오히에서 가장 기괴한 스킬로 손꼽히는데, 적중만 한다면 니힐러스의 효력과 적의 인내의 영향을 받지 않고 50% 확률로 쿨다운을 증가시키는 데다가, 디버프 상태인 적은 100%확률로 쿨다운을 증기시킨다. 따라서 베이더와 사이온과 같이 잘 쓰이는데, 베이더가 니힐보다 속도가 빠르므로 디버프를 깔고, 니힐이 흡수하고, 그 다음은 사이온이 디버프를 깔면 니힐이 흡수하는 메카니즘이 가능하다. 그렇게 엄청난 흡수를 한 니힐러스는 4턴만에 궤멸(전멸)을 쓸 수 있게 되고 스론이 있다면 궁극기를 난사하는 니힐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니힐러스를 잘 아는 사람들은 알 수 있겟지만, 포스 흡수의 효과음은 실제 니힐러스의 목소리를 이용해서 만들었다. 자세한 것은 다스 니힐러스 항목 참조
니힐러스를 상대하면 계속 우리편의 능력 쿨다운이 늘어나면서 내가 계획했던 플랜에서 벗어나 원치 않는 평타 공격만을 계속 진행할 수 밖에 없게되며, 버프도 계속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상대방의 강함을 떠나서 상당히 기분 나쁜 캐릭터이다. 최대한 기절이나 능력 차단 상태 효과를 걸어 발을 묶어버려야 한다. 특히 데스 트루퍼와 조합하면, 데스 트루퍼의 광역 스킬로 쿨다운을 1 늘리고 디버프를 부여한 뒤, 다스 니힐러스가 쿨다운을 추가로 1만큼 늘리게 된다. 물론 데스 트루퍼와 니힐러스를 섞는 해괴한 조합은 찾아보기 힘들다. 추가적으로, 이 스킬은 그닥 데미지가 높지 않기 때문에 이걸로 딜 할 생각은 접어두자.
"궤멸" 스킬은 '회피 불가 + 부활 불가 + 즉사'라는 흉악한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 능력은 그 위력에 걸맞게 8턴의 선제 쿨다운이라는 제약이 걸려있지만, "포스 흡수" 능력의 쿨다운 감소 덕분에, 운이 좋다면 4턴만에 시전할 수 있다. 니힐러스나 베이즈, 케노비 장군 같은 체력 위주 탱커들을 제거하면, 니힐러스가 그들보다 더 한 피돼지가 된다.[131] [132]
니힐러스가 나오기 전, 즉사기를 가지고 있던 캐릭터는 새비지 오프레스 뿐이였는데, 그쪽은 '엄청난 피해'효과이고 -99999의 피해를 입히는 반면, 니힐러스의 전멸은 데미지 없이 즉시 적을 처치한다.[133] 랭코의 '포식'스킬처럼 그냥 사라진다. 다만 레이드 보스를 상대로는 체력을 99999만큼 깎는다. 은하 전쟁에서는, 다른 스킬들과 달리 무조건 쿨다운 상태에서 전투가 시작되니 주의하자.[134] 참고로 3웨이브 전투처럼 연속 전투에서는 다음 전투를 넘어갈 때 전멸을 바로 쓸 수 있다. 즉, 3웨이브 정도에 등장하는 보스를 바로 원킬하고 나머지를 처리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힘의 성소 맹공격 이벤트 등에서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새비지 오프레스와 달리 체력을 깎을 필요도 없이 무조건 즉사시키기 때문에, 은하 전쟁 최후반부 등에서 강팀을 만났을 때, 적을 1명이라도 쓰러뜨리는 암살조로 써먹기 좋다.[135]
니힐러스가 나오기 전, 즉사기를 가지고 있던 캐릭터는 새비지 오프레스 뿐이였는데, 그쪽은 '엄청난 피해'효과이고 -99999의 피해를 입히는 반면, 니힐러스의 전멸은 데미지 없이 즉시 적을 처치한다.[133] 랭코의 '포식'스킬처럼 그냥 사라진다. 다만 레이드 보스를 상대로는 체력을 99999만큼 깎는다. 은하 전쟁에서는, 다른 스킬들과 달리 무조건 쿨다운 상태에서 전투가 시작되니 주의하자.[134] 참고로 3웨이브 전투처럼 연속 전투에서는 다음 전투를 넘어갈 때 전멸을 바로 쓸 수 있다. 즉, 3웨이브 정도에 등장하는 보스를 바로 원킬하고 나머지를 처리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힘의 성소 맹공격 이벤트 등에서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새비지 오프레스와 달리 체력을 깎을 필요도 없이 무조건 즉사시키기 때문에, 은하 전쟁 최후반부 등에서 강팀을 만났을 때, 적을 1명이라도 쓰러뜨리는 암살조로 써먹기 좋다.[135]
리더 스킬은 오랜 시간동안 생존을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을법한, 장단이 뚜렷한 능력. 고유 스킬은 디버프를 깔고 들어가기 때문에 바스틸라 샨 리드 제다이덱을 제외하면 최소 하나 이상은 쿨흡수가 가능하게 만들고, 제타강화를 할 경우에는 적의 체력도 감소시키는 훌륭한 스킬이다.
다스 니힐러스의 고유 능력과 리더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선 제타강화를 해야한다. [136][137]
한때 아레나 전투에서 리더로 자주 쓰였다. 베이더와 시스트루퍼, 두쿠백작과 함께 쓰는 모습을 가장 많이 보였으며 상대에게 있어선 악몽같은 덱이었다. 광역기를 쓰면 두쿠에게 바로 반격이 들어오고, 시스트루퍼의 도발효과에 발이 묶이고, 베이더가 디버프를 걸면 니힐러스가 포스 흡수로 전멸 쿨을 줄인뒤 캐릭터 하나하나씩 자르고, 아군 긍정적 효과마저 니힐러스가 없애버리니, 스턴이나 치유면역 디버프를 걸수 있는 캐릭터가 없는 사람들 입장에선 답이 없었다. 더군다나 공격력 60% 증가는 쉽게 무시하기 힘든 효과이며, 무엇보다 치명타를 가할 수 없는 효과가 적을 엿먹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빅스의 '아드레날린 러시', 새비지의 '무자비함', 다스 몰과 렉스의 리더효과 모두 치명타를 받아야 추가 효과가 발동되는데, 치명타를 가할 수 없다는 것은 치명타를 받았을 때 이득을 보는 유닛들 상대로는 오히려 버프이다. 하지만 체력 흡수 이외의 모든 치유 효과를 무시하는 등, 단점도 뚜렷하기 때문에, 대세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체력 흡수로 인한 치유만으로는 폭딜 캐릭터들의 집중 공격을 절대 벗어날 수 없다. 더군다나 기절이 걸리면 두쿠와 시스 트루퍼의 반격이 막히고, 체력 회복도 못하게 된다. 또한 니힐러스 팀이 스킬을 위주로 사용하므로 스킬을 봉쇄에 취약하다.[138]
물론 리더로서의 입지만 좁아졌지, 버프 제거, 쿨다운 증가, 즉사 스킬이 약한 것은 아니라서, 리더가 아닌 팀 멤버로서는 제법 모습을 드러낸다. 현재도 아레나 최상위권 팀원으로 많이 쓰인다.[139] 2018년 3월에 업데이트로 니힐러스와 같은 구공기2 출신인 다스 사이온이 나왔는데, 이 둘의 케미가 좋다. 사이온과 니힐은 둘다 적의 버프 제거가 가능하며, 특히 사이온은 광역기로 버프를 한번에 모두 제거하고 고통 디버프를 쌓을 수 있다. 이 때 니힐러스가 포스 흡수를 하면서 둘의 케미는 매우 효과적이다. 니힐러스는 원래 케노비 장군의 카운터였는데, 사이온이 생긴 이후로 훨씬 더 케노비 장군을 상대로 유리해졌다. 이제 시스레이드를 클리어하는 길드들이 많아지면서 다스 트레이야+다스 시온+다스 니힐러스의 "시스 삼두정"조합이 많이 쓰이는데, 이것은 2018년 9월 현재 갤오히 최강의 조합이다. 이 셋의 조합은 무려 레이드 격분도 어느정도 버틸 수 있을 정도. 아레나 최상위권에서 자주 보이는 아주 훌륭한 조합이다.
다스 니힐러스의 고유 능력과 리더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선 제타강화를 해야한다. [136][137]
한때 아레나 전투에서 리더로 자주 쓰였다. 베이더와 시스트루퍼, 두쿠백작과 함께 쓰는 모습을 가장 많이 보였으며 상대에게 있어선 악몽같은 덱이었다. 광역기를 쓰면 두쿠에게 바로 반격이 들어오고, 시스트루퍼의 도발효과에 발이 묶이고, 베이더가 디버프를 걸면 니힐러스가 포스 흡수로 전멸 쿨을 줄인뒤 캐릭터 하나하나씩 자르고, 아군 긍정적 효과마저 니힐러스가 없애버리니, 스턴이나 치유면역 디버프를 걸수 있는 캐릭터가 없는 사람들 입장에선 답이 없었다. 더군다나 공격력 60% 증가는 쉽게 무시하기 힘든 효과이며, 무엇보다 치명타를 가할 수 없는 효과가 적을 엿먹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빅스의 '아드레날린 러시', 새비지의 '무자비함', 다스 몰과 렉스의 리더효과 모두 치명타를 받아야 추가 효과가 발동되는데, 치명타를 가할 수 없다는 것은 치명타를 받았을 때 이득을 보는 유닛들 상대로는 오히려 버프이다. 하지만 체력 흡수 이외의 모든 치유 효과를 무시하는 등, 단점도 뚜렷하기 때문에, 대세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체력 흡수로 인한 치유만으로는 폭딜 캐릭터들의 집중 공격을 절대 벗어날 수 없다. 더군다나 기절이 걸리면 두쿠와 시스 트루퍼의 반격이 막히고, 체력 회복도 못하게 된다. 또한 니힐러스 팀이 스킬을 위주로 사용하므로 스킬을 봉쇄에 취약하다.[138]
물론 리더로서의 입지만 좁아졌지, 버프 제거, 쿨다운 증가, 즉사 스킬이 약한 것은 아니라서, 리더가 아닌 팀 멤버로서는 제법 모습을 드러낸다. 현재도 아레나 최상위권 팀원으로 많이 쓰인다.[139] 2018년 3월에 업데이트로 니힐러스와 같은 구공기2 출신인 다스 사이온이 나왔는데, 이 둘의 케미가 좋다. 사이온과 니힐은 둘다 적의 버프 제거가 가능하며, 특히 사이온은 광역기로 버프를 한번에 모두 제거하고 고통 디버프를 쌓을 수 있다. 이 때 니힐러스가 포스 흡수를 하면서 둘의 케미는 매우 효과적이다. 니힐러스는 원래 케노비 장군의 카운터였는데, 사이온이 생긴 이후로 훨씬 더 케노비 장군을 상대로 유리해졌다. 이제 시스레이드를 클리어하는 길드들이 많아지면서 다스 트레이야+다스 시온+다스 니힐러스의 "시스 삼두정"조합이 많이 쓰이는데, 이것은 2018년 9월 현재 갤오히 최강의 조합이다. 이 셋의 조합은 무려 레이드 격분도 어느정도 버틸 수 있을 정도. 아레나 최상위권에서 자주 보이는 아주 훌륭한 조합이다.
파밍이 극악인 캐릭터 중 하나이다. 다스 니힐러스, 데스트루퍼, 쇼어트루퍼, 베이즈 말버스 등, 얘네들은 갤오히 내에서 파밍이 극악이라고 알려져 있는 가장 어려운 파밍 난이도를 보여준다. 얘네들을 파밍하는건 그냥 도닦는 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그러니 니힐러스를 파밍하려면 시간을 넉넉히 잡고 파밍하자. 어려움에서 재충전을 하면서 파밍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다른 니힐러스 조각 파밍 장소는 바로 비밀과 그림자 이벤트. 니힐러스 조각을 얻기위한 최고의 이벤트로, 니힐러스 뿐만 아니라 시스 암살자, 시스 트루퍼 같은 파밍이 힘든 캐릭터의 조각과 시미터 같은 유용한 함선의 청사진도 나오는 혜자이벤트이다. 허나, 난이도가 극악이니 피닉스를 매우 잘 다루거나 아니면 나이트시스터 덱을 이용해야한다.
니힐러스는 pvp나pve에서는 아주 강력한 능력을 선보이지만 레이드에서는 극도로 취약해진다. 일단 레이드 보스에서 등장하는 모든 적은 쿨다운 감소에 면역인지라,[140] 무엇보다도 니힐러스의 최강 궁극기 전멸이 레이드보스 상대로는 데미지 99999로 하향된다. 니힐 이전의 대표 즉사기 새비지의 바닥꽝은 아예 그냥 평타수준의 데미지이긴 하지만, 즉사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루스 2~3방 정도면 낼 수 있는 99999정도라 레이드에서는 아직까진 큰 활약을 하지 못한다.
공허의 군주라는 니힐러스의 테마처럼 포스를 흡수한다는 설정으로 모든 능력이 항상 적에게서 뭔가를 가져온다. 기본 공격은 적의 버프를 제거하고 자신의 쿨다운을 줄이며, 포스 흡수는 적의 쿨다운을 늘리고 자신의 쿨다운을 같은 수만큼 제거하며, 전멸은 적 자체를 제거하고 그 적의 최대 체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공허의 군주 능력도 적에게서 체력을 가져오는 양을 증가시킨다. 레이드에서 등장하는 니힐러스는, 쿨다운 뿐만 하니라 보호까지 빼앗아온다.
여담으로, 상당히 혁명적인 캐릭터이다. 게임 중 2번째로 '쿨다운 증가'효과[141] 와 최초로 '쿨다운과 함께 시작하는 능력(이른바 궁극기)'을 갖고 나왔다. 리더 능력은 보호 자체를 없애고, 체력을 그만큼 얻는 특이한 효과를 갖고 있고,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유일하게 '즉사기'를 갖고 있다. 이 항목이 유난히 긴 것과 공개 당시 충격적이였던 이유. 이후에는 여러 궁극기나 쿨다운 증가 효과 등이 점점 많아진지라 크게 유별나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기 캐릭터의 대표중 하나로 꼽힌다.[142]
쓰론과 함께 다크 사이드 최강 캐릭터로 손꼽혔다. 다만 별의별 사기캐들이 쏟아져 나온 현재는 최강에서 내려와 A급 정도의 캐릭터가 되었다. 물론 강력한 것은 사실이고 삼두정 덱은 그랜드 아레나나 영토전 등 쓰임새도 많아 키워놓으면 확실히 좋다. 애초에 무려 2017년 상반기에 나온 캐릭터가 2020년까지도 강캐 중 하나로 버젓이 남아있다는 점에서 초창기 니힐러스가 얼마나 사기캐였는가를 보여주는 부분.
- 다스 몰: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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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스킬이 매우 강력하다. 제타 스킬 매트를 사용하여 리더 스킬을 8단계까지 업그레이드한 다스 몰을 특별히 Zeta+Maul=Zaul이라고도 하는데, 공격을 회피하거나 치명타에 당하면 은신 상태에 들어가기 때문에, 적 입장에서는 한 캐릭터를 집중해서 공격하기가 매우 힘들다. 공격하면 높은 확률로 은신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두더지 잡기 게임' 같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자신의 턴에서만 일정 확률로 은신에 들어가게 해주는 티보의 리더 스킬보다 더 뛰어난 효과다. 또한 은신 상태 효과 외에도 턴 미터 20%를 부여하기 때문에, 첫 공격을 가져가기 쉽고, 공격을 매우 높은 확률로 시전하게 된다. 그나마 치명타를 가하지 못하게 만드는 다스 니힐러스의 리더 스킬만이 다스 몰의 리더 스킬을 일부나마 막을 수 있고, 다스 시디어스 처럼 치명타 확률을 늘려주는 리더 스킬들은 다스 몰을 역으로 돕게 된다. 또한 은신 상태 효과가 사라지면 우위 상태 효과를 얻기 때문에, 치명타를 가하기 쉬워진다. 그 때문에 아레나 최상위권에서 한때 가장 쉽게 볼 수 있었던 리더이다. 하지만 렉스의 리더 스킬은 치명타를 자주 날리는 다스 몰의 리더 스킬의 카운터이고, R2-D2의 광역 공격은 회피 확률을 줄이는 버닝 상태 효과를 부여하기 때문에, 입지가 매우 좁아졌다. 또한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는 본인의 공격 정밀도를 매우 높이고 적에게 버프 면역을 걸 수 있고, 은둔자 요다의 마스터의 훈련은 동료의 공격 정밀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더욱 입지가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제타몰 덱은 완전히 실직했다. 티어권은커녕 최하위 티어권에서도 찾기 힘들다.
고유 스킬로 인해 적 캐릭터를 3번 죽였을 경우 막대한 위력을 발휘한다. 또 평타로 적을 죽일 시 턴 미터를 100% 채우기 때문에, 다크 사이드 미션 어려움 난이도 노가다를 쉽게 할 수 있고, 빈사 상태인 적 캐릭터들을 몰살시킬 수도 있게 되며, 올드 다카, 보바 펫, HK47 등 자동 부활하는 캐릭터들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이게 된다. 또한 적에게 입힌 피해만큼 체력이 올라가는만큼, 레이드 같은 초장기전에서는 어마어마한 체력을 자랑하게 된다. 단점은 유리몸인 데다가, 속도가 느리다는 것. 속도 모드나 체력 모드를 달아주는 게 좋다.
제국군 부분 참조.
- 다스 시디어스: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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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워즈 3D를 기준으로 나왔으며, 클론워즈를 본 사람들이라면 다스 몰 & 새비지 오프레스와 2:1로 싸우던 시디어스의 모습을 그대로 따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레나 토큰 상점에서 조각을 구할 수 있다. 지루스 이벤트를 위해서 레아와 스톰한을 구입하거나 함대 지휘관들을 얻는 것이 좋다. 지루스의 도전조건에 있는 R2D2는 제국군 한파티가 있어야한다. 강력한(함대 챌린지의 제타때문이라도) 함대사령관인 타르킨이 가장 먼저 필요해보인다.
제다이를 상대할 때 회피율이 35% 늘어나는 등 제다이 킬러의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내는데다 기본 속도도 빠르고 생존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초반에 사용하기 굉장히 좋은 캐릭터이다. 또한 제타 강화를 마친 다스 베이더와 궁합이 미칠듯이 잘 맞기 때문에 상태이상 부여 후 베이더나 보바 펫을 이용한 일격필살을 노리는 덱을 구축한다면 정말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리더 스킬은 나쁜 편은 아니지만, 팰퍼틴 황제, 다스 베이더 등, 더 위력적인 리더 스킬을 지닌 캐릭터들이 있기 때문에, 리더로는 쓰이는 일은 보기 힘들다.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 캐릭터. 극초창기 등장 이후 리워크가 전혀 되지 않아서, 현재는 최신 캐릭터들에 비하면 성능이 매우 딸리기 때문. 제타시디어스가 간혹 연구되거나 기용되긴 하지만 아주 특별한 사례가 아니라면 사용되지 않으니 키우지 말자. 그러나 이런 거지같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은하전설 팰퍼틴의 요구 캐릭터이기에 억자로 유물을 줘야한다.
아레나 토큰 상점에서 조각을 구할 수 있다. 지루스 이벤트를 위해서 레아와 스톰한을 구입하거나 함대 지휘관들을 얻는 것이 좋다. 지루스의 도전조건에 있는 R2D2는 제국군 한파티가 있어야한다. 강력한(함대 챌린지의 제타때문이라도) 함대사령관인 타르킨이 가장 먼저 필요해보인다.
제다이를 상대할 때 회피율이 35% 늘어나는 등 제다이 킬러의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내는데다 기본 속도도 빠르고 생존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초반에 사용하기 굉장히 좋은 캐릭터이다. 또한 제타 강화를 마친 다스 베이더와 궁합이 미칠듯이 잘 맞기 때문에 상태이상 부여 후 베이더나 보바 펫을 이용한 일격필살을 노리는 덱을 구축한다면 정말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리더 스킬은 나쁜 편은 아니지만, 팰퍼틴 황제, 다스 베이더 등, 더 위력적인 리더 스킬을 지닌 캐릭터들이 있기 때문에, 리더로는 쓰이는 일은 보기 힘들다.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 캐릭터. 극초창기 등장 이후 리워크가 전혀 되지 않아서, 현재는 최신 캐릭터들에 비하면 성능이 매우 딸리기 때문. 제타시디어스가 간혹 연구되거나 기용되긴 하지만 아주 특별한 사례가 아니라면 사용되지 않으니 키우지 말자. 그러나 이런 거지같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은하전설 팰퍼틴의 요구 캐릭터이기에 억자로 유물을 줘야한다.
- 다스 시온: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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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일 Shadow of malachor 업데이트로 등장하였다. 라이트사이드의 최고 탱커가 케노비 장군이라면, 다크사이드의 최고 탱커는 바로 이 다스 시온. 케노비 장군은 지속적인 예지 획득과 자동 도발, 엄청난 방어력과 몸빵으로 버티는 탱커라면, 다스 시온은 몸빵 뿐만 아니라 고통으로 지속적인 자동 도발 및 궁극기를 통한 폭딜, 부활을 쓸 수 있는 공격적인 탱커이다.
다른 구공기2 캐릭터들 처럼 궁극기가 있으며[144] , 궁극기의 쿨이 높고, 쿨을 줄여주는 기술이 있다. 니힐러스의 궁극기가 상대를 지워버리는 공격형 궁극기라면, 시온의 궁극기는 자신이 체력을 회복하고 한번 부활할 수 있는 방어+지구형 궁극기. 이 때문에 잘하면 시온은 무한 부활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부활도 니힐러스의 '전멸'이나 보바 펫의 '처형'앞에서는 부활을 하지 못한다. 다만, 아레나에서 탱커로는 훌륭하지만, 혼자 남을 경우 상대가 회복을 할 수 있으면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다. 물론, 시온의 고통+의지 파괴 핵빠따가 강하긴 해도, 스론 제국덱 같은 회복덱을 만나면 시온이 때리고 적이 회복하고, 적이 때리고 시온이 부활하는 무한루프가 생긴다. 따라서 다른 캐릭터들도 관리를 잘 해야 한다. 하지만 만약 적이 회복을 잘 못한다면, 사이온 혼자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심지어, 적에 엔피스가 있어도, 시온 궁극기 상태에서 의지 파괴 2대면 죽는다. 적에 니힐러스가 없으면 사이온이 이길 가능성이 꽤 된다.
'고문'의 경우 회피하거나 막을 수 없는 최강의 광역 버프 제거기이다. 게다가, 광역 고통으로 반격 당해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 때문에, 니힐러스와 궁합이 잘 맞고, 또한 제타팰퍼틴 덱이 제타 탈진덱을 거의 완벽히 박살내게 할 수 있다. 또한, 적이 고통에 걸리지 않으면 쿨다운이 감소하기 때문에 바스틸라 리드 덱을 상대로 사용하면 턴 마다 난사할 수 있다. 은둔자 요다, 아콜라이트, 레아 등 은신을 위주로 공격하는 적을 상대하는데 매우 효과적.
'의지 파괴'는 시온의 딜링 기술로, 이 스킬로도 고통을 걸 수 있지만 이걸로 고통을 걸기엔 쿨다운이 너무 아깝다. 고통을 건 적을 때릴 경우에 이 공격은 매우 강력한 핵빠따가 된다. 제일 무서운건 증오 상태의 의지 파괴로, 증오 상태에서 고통이 걸린 적에게 의지 파괴를 날리면 그 적은 보호 없으면 매우 높은 확률로 빈사 혹은 즉사다. 보호가 많은 엔피스나 케노비 장군 같은 엄청난 몸빵이 아닌 경우에는 거의 즉사나 아님 빨피이다. 또한 피할 수도 없고, 상당한 보호 회복도 있기 때문에 아주 훌륭한 공격기.
'사로잡힌 증오'는 사용하는 즉시 최대 체력으로 회복+ 최대 체력으로 부활 하게 해주는 강력한 능력이다. 무려 공격력과 방어력을 두배로 만드는데, 고유 능력의 +100% 방어력과 합쳐지면 상대하는 입장에선 매우 난처해진다. 쿨다운이 15라 많이 높은 편이지만, 고유기를 제타를 먹였을 경우 이 궁극기는 전멸보다도 빠르게 쓸 수 있다. 따라서, 시온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유기에 제타를 주자.
니힐러스와 궁합이 잘 맞으므로 둘이 같이 쓰도록 하자. 둘다 버프 제거가 가능하고, 사이온이 디버프를 깔면 니힐이 흡수하는 훌륭한 조합이 가능하다. 제타팰퍼틴덱이 메타를 지배한 이후로 팰퍼틴-베이더-니힐러스의 뒤를 이어 탱커로서 많이 이용된다. 트레이야 리더로 쓰는 삼두정덱의 메인 탱커중 하나로, 트레이야 리더스킬 덕에 지속적으로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진짜 거의 불사신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노출을 이용하면 아무리 체력이나 방어력이 높아도 쓰러뜨릴 수 있지만, 보통 시온은 니힐러스와 같이 쓰이고, 시온이 디버프에 걸릴 때마다 니힐러스가 턴미터가 차므로 기껏 시온 빨피 만들다가 니힐한테 먹힐 수도 있다.
니힐러스와 궁합이 잘 맞으므로 둘이 같이 쓰도록 하자. 둘다 버프 제거가 가능하고, 사이온이 디버프를 깔면 니힐이 흡수하는 훌륭한 조합이 가능하다. 제타팰퍼틴덱이 메타를 지배한 이후로 팰퍼틴-베이더-니힐러스의 뒤를 이어 탱커로서 많이 이용된다. 트레이야 리더로 쓰는 삼두정덱의 메인 탱커중 하나로, 트레이야 리더스킬 덕에 지속적으로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진짜 거의 불사신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노출을 이용하면 아무리 체력이나 방어력이 높아도 쓰러뜨릴 수 있지만, 보통 시온은 니힐러스와 같이 쓰이고, 시온이 디버프에 걸릴 때마다 니힐러스가 턴미터가 차므로 기껏 시온 빨피 만들다가 니힐한테 먹힐 수도 있다.
고유 능력은 사이온이 고통에 걸린 적을 상대로 100% 추가 방어력과 인내를 주는 능력이다. 추가로 고통에 걸린 적의 턴이 시작할 때 그 턴이 끝날 때까지 사이온이 도발을 하기 때문에 고통을 제거하지 못하면 계속 방어력이 증가한 사이온만 공격하게 된다. 제타 강화가 되면 턴이 끝날 때마다 사이온에게 피해를 준 모든 적이 고통 상태가 되기 때문에 빠져나오기가 정말 힘들다. 이 스킬에 제타를 주고 안주고에 따라 시온의 성능은 천차만별로 달라지니 무조건 시온을 사용한다면 고유제타를 주자.
다스 시온도 니힐러스의 친구답게 파밍이 매우 어렵다. 둘이 사이좋게 각각 라이트, 다크 9-A에서 나와서 아주 어려운 편인데다 이놈은 비밀과 그림자에서 나오지도 않는다. 다행인 것은 함대 전투가 나오면서 함대전 4-D에서도 나오게 되었다는 것인데, 그래도 여전히 파밍은 매우 오래 걸린다.그나마 라이트 9-A가 다크9-A보다는 낫기 때문에 니힐러스보다는 파밍이 쉬운편이다.
다스 시온도 니힐러스의 친구답게 파밍이 매우 어렵다. 둘이 사이좋게 각각 라이트, 다크 9-A에서 나와서 아주 어려운 편인데다 이놈은 비밀과 그림자에서 나오지도 않는다. 다행인 것은 함대 전투가 나오면서 함대전 4-D에서도 나오게 되었다는 것인데, 그래도 여전히 파밍은 매우 오래 걸린다.그나마 라이트 9-A가 다크9-A보다는 낫기 때문에 니힐러스보다는 파밍이 쉬운편이다.
- 다스 트레이야: 지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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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4) || 고립 || 대상 적의 모든 버프를 해제하고 쿨다운을 1 증가시킨다. 또한 다른 적이 고립되거나 트레이야가 쓰러질 때까지 대상 적을 고립시킨다. 대상 동료의 쿨다운을 1 감소시키고 그들에게 전투가 끝날 때까지 보호 증가를 부여한다(50%). 고립은 저항, 제거, 복제할 수 없다. 이 공격을 회피할 수 없다.
2018년 3월 1일 Shadow of malachor 업데이트로 등장한 시스 삼인방(삼두정) 중 하나. 말라코르에서 제다이 엑자일과 싸울 때 세 개의 광선검을 포스로 조종해 싸울 때의 모습으로 나와 있다.[145]
캐릭터 파편은 새로운 길드 레이드 '시스 삼인방' 에서 얻을 수 있다. 전략적으로 활용할 만한 능력들이 많지만, 문제는 시스 삼인방 영웅 난이도를 클리어 할 수 있느냐(...)이다...
'모든 것을 목적을 위한 도구로 써라'라는 트레이야의 사상에 걸맞게, 다른 아군의 상태가 나쁠수록 발동되는 효과가 있다. 서포터답게 강력한 견제기(평타 및 고립)과 swgoh 서포터들의 특징인 깡딜(세이버 스톰)을 보유하고 있고, 리더 능력의 체력 회복과 제타 능력이 매우 강력하며 고유 능력 제타로 모든 시스 캐릭터들을 디버프에 반 면역으로 만들어준다.
캐릭터가 5성으로 풀렸는데도 무지막지한 사기 능력을 보여줬다! 심지어 트레이야가 처음 나왔을 때는 트레이야 리더로 니힐, 시온만 써도 아레나를 평정할 수 있을 정도로 무지막지한 강함을 드러냈다. 이 덱과 똑같은 덱이 아닌 이상 이 덱을 뚫을 방법이 없다고 판단될 정도. 현재도 트레이야+니힐러스+시온의 삼두정 조합은 이 게임 최강의 조합으로 여겨진다.
캐릭터 파편은 새로운 길드 레이드 '시스 삼인방' 에서 얻을 수 있다. 전략적으로 활용할 만한 능력들이 많지만, 문제는 시스 삼인방 영웅 난이도를 클리어 할 수 있느냐(...)이다...
'모든 것을 목적을 위한 도구로 써라'라는 트레이야의 사상에 걸맞게, 다른 아군의 상태가 나쁠수록 발동되는 효과가 있다. 서포터답게 강력한 견제기(평타 및 고립)과 swgoh 서포터들의 특징인 깡딜(세이버 스톰)을 보유하고 있고, 리더 능력의 체력 회복과 제타 능력이 매우 강력하며 고유 능력 제타로 모든 시스 캐릭터들을 디버프에 반 면역으로 만들어준다.
캐릭터가 5성으로 풀렸는데도 무지막지한 사기 능력을 보여줬다! 심지어 트레이야가 처음 나왔을 때는 트레이야 리더로 니힐, 시온만 써도 아레나를 평정할 수 있을 정도로 무지막지한 강함을 드러냈다. 이 덱과 똑같은 덱이 아닌 이상 이 덱을 뚫을 방법이 없다고 판단될 정도. 현재도 트레이야+니힐러스+시온의 삼두정 조합은 이 게임 최강의 조합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자신의 제자가 본인을 완벽히 저격하기 위한 듯한 효과들을 들고 나오고, 인공지능 수준도 높은지라[146] 위상이 조금 내려앉았다. 하지만, 레반의 지원 공격에 엄청난 피해를 끼칠 수 있는 것 또한 트레이야라서, 트레이야를 넣고 팰퍼틴 황제를 넣으면 레반도 잡을 수 있다. 현제 아레나는 레반이 좀더 우세하긴 하지만 레반과 트레이야의 양강구도가 펼쳐져 있고, 그 밑으로 탈진 리더의 나시덱, 제타 바스틸라 샨 제다이덱, 황제덱들이 공존한다.[147]
이후에는 레반의 다크사이드 버전인 다스 레반이 등장하고, 이의 카운터인 파드메와 말락의 등장으로 결국 메타에서 퇴출당했다. 트레이야 자체는 여전히 강력하지만, 다크 사이드 덱 중 더 좋은 덱이 등장하면서 메타에서 밀려나 버린 것. 물론 여전히 그랜드 아레나에서는 아주 효과적이고 강력한 덱이 삼두정이기에 여유가 된다면 키워보자. 특히 적절한 성능으로 강한 덱을 쓰기는 아깝고, 약한 덱을 쓰자니 발리기 십상이라 상대방의 골머리를 앓게 하는 지오노시안 덱의 확실한 카운터로서 가치가 있다.
- 두쿠 백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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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제다이 외의 캐릭터를 상대로는 일반 스킬이 부정적 상태 효과를 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다이 외의 캐릭터를 사용하면 무난하게 처리할 수 있었지만, 2017년 2월 패치로 인해 일반 스킬이 제다이 외의 캐릭터에게도 부정적 상태 효과를 가하게 되고, 특별 스킬은 감전 상태 효과를 가하게 되는 등, 다른 캐릭터들을 상대로도 좀 더 강력해졌다. 굳이 제다이로만 두쿠 백작을 죽이고 싶다면, 그랜드 마스터 요다나 아일라 세큐라 등으로 스턴을 걸어 두는 편이 마음이 편할 것이다. 아니면 공격력이 극도로 높은 스킬로 원턴킬을 하거나. 만약 그리버스 장군을 사용한다면 반격을 무시하는 평타 덕에 반격당할 걱정 없이 때릴 수 있다.
초반에는 다크사이드 팩에 두쿠를 저렴하게 판매하여 많이 애용했으나, 현재는 상품이 변경되어 두쿠를 초반부터 활용하기는 어렵게 되었다. 하지만 라이트 사이드의 하드 1-C, 다크 사이드의 하드 1-C의 보상에 두쿠 백작의 파편이 포함되어있기에, 어떻게든 획득을 시도할 수는 있게 되었다. 하지만 각각 하루 3번의 제한이 걸려있는데다가, 파편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얻기 쉽지 않다. 칸티나에서 파편 수급이 가능하지만, 문제는 칸티나 6-G라 초보들은 여전히 얻기 어렵다.
아레나나 그랜드 아레나에서는 현재 실직자가 되었다. 분리주의 덱은 그리버스 덱과 지오노시안 덱이 다 해먹으며, 다른 다크 사이드 덱도 딱히 두쿠를 끼워줄 만한 곳이 없어 캐릭터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님에도 은근히 잉여 취급을 받는다. 다만 지오노시스 영토전에서는 특별 임무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여유가 된다면 키워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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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자인데도 어지간한 탱커 수준으로 맷집이 좋은 것이 특징.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한번에 체력을 대거 깎아서 죽이지 못하면, 고유 스킬 덕분에 사비지가 지속성 치유를 얻으면서 도로 회복한다.[151] 덤으로 공격력 증가로 아군의 피해를 늘리는데다, 운이 나쁘면 공격력 감소 상태 효과를 받으면서 화력이 줄기도 하고, 팀의 체력 관리에 실패했다가는 바로 (사실상)즉사 공격이 날라온다. 특히 시스 동료의 부정적 상태 효과를 대신 흡수하고, 지속시간도 1턴으로 줄이기 때문에, 시스 동료들의 생존력을 급격히 올려준다. 더군다나 체력이 높아서 아군의 부정적 상태 효과를 흡수하더라도 쉽게 죽지 않는데다, 특별 스킬의 위력도 좋은 편이기 때문에, 시스 캐릭터의 시너지를 추구하는 팀에는 대부분 들어가게 된다. 새비지 오프레스를 상대하려면, 아군의 체력 관리를 최대한 하고, 버프 제거 혹은 치유 면역을 잘 활용해야 한다.
형제사이 아니랄까봐 제타몰과의 제타새비지의 시너지가 매우 좋다. 치명타를 무시하게 하는 제타몰의 리더효과때문에 순간적인 폭딜도 힘들어지고, 계속해서 피를 회복하기때문에 죽지도 않는데다가 피가 50% 이하로 떨어지면 바로 즉사기를 날려대니, 기껏 4명 다 짜르고서도 제타새비지 하나때문에 아레나에서는 시간을 날려먹어 무승부가 되기 일쑤고, 은전에서는 몇십분씩 시간을 잡아먹는다.
...물론 이건 저항군 덱 등 크리티컬이 뜨는 덱에 한해서고, 니힐러스를 리더로 한 시스덱을 만나면 얄짤없다. 니힐러스의 리더효과로 인해 모든 팀원들이 크리티컬이 뜨지 않는 공격을 퍼붓기 때문에 부정적효과 제거가 불가능해지고 은신획득도 어려워진다. 거기에 덱으로 많이 사용하는 시디어스나 황제 역시 크나큰 카운터인데, 시디어스는 치유면역을, 황제는 버프획득과 치유, 추가턴미터 획득이 불가능한 쇼크상태를 평타로 쏟아붇는다.
설령 막대한 방어력과 체력을 베이스로 어찌어찌 버텼다 해도, 다른 팀원들을 쓰러뜨리면서 전멸의 쿨이 줄어든 니힐러스에게 어차피 죽게 된다.
여담으로, 클론전쟁 3D의 설정에 따르면 제대로 된 시스가 아니다. 오히려 다스 몰의 동료 포지션에 더 가깝다. 둘의 규율 참조.
형제사이 아니랄까봐 제타몰과의 제타새비지의 시너지가 매우 좋다. 치명타를 무시하게 하는 제타몰의 리더효과때문에 순간적인 폭딜도 힘들어지고, 계속해서 피를 회복하기때문에 죽지도 않는데다가 피가 50% 이하로 떨어지면 바로 즉사기를 날려대니, 기껏 4명 다 짜르고서도 제타새비지 하나때문에 아레나에서는 시간을 날려먹어 무승부가 되기 일쑤고, 은전에서는 몇십분씩 시간을 잡아먹는다.
...물론 이건 저항군 덱 등 크리티컬이 뜨는 덱에 한해서고, 니힐러스를 리더로 한 시스덱을 만나면 얄짤없다. 니힐러스의 리더효과로 인해 모든 팀원들이 크리티컬이 뜨지 않는 공격을 퍼붓기 때문에 부정적효과 제거가 불가능해지고 은신획득도 어려워진다. 거기에 덱으로 많이 사용하는 시디어스나 황제 역시 크나큰 카운터인데, 시디어스는 치유면역을, 황제는 버프획득과 치유, 추가턴미터 획득이 불가능한 쇼크상태를 평타로 쏟아붇는다.
설령 막대한 방어력과 체력을 베이스로 어찌어찌 버텼다 해도, 다른 팀원들을 쓰러뜨리면서 전멸의 쿨이 줄어든 니힐러스에게 어차피 죽게 된다.
여담으로, 클론전쟁 3D의 설정에 따르면 제대로 된 시스가 아니다. 오히려 다스 몰의 동료 포지션에 더 가깝다. 둘의 규율 참조.
새비지 오프레스는 클론 전쟁 시절 팰퍼틴에게 죽음을 맞이했는데, 팰퍼틴 황제가 일반 스킬을 통해 부여하는 쇼크 상태 효과가 새비지 오프레스의 고유 스킬을 대부분 봉쇄한다는 점이 흥미롭다.[152]
제국군 부분 참조.
2.1.2.4. 시스제국
- 시스 머로더: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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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7일 업데이트로 등장하였다. 모티브는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플레이어 직업군 중 하나인 시스 전사의 상위직업인 시스 머로더. 공격력이 조금 높은 공격자인 것만 제외하면 딱히 비중이 없는 캐릭터 였으나 다스 레반&다스 말락이 등장한 이후 주력 딜러로 급부상했다. 유물빨을 잘 받는 힘 공격자 클래스이기 때문에 더더욱 주가가 오르는중. 유물 7 머로더의 2번 스킬은 풀피 말락도 한방에 골로 보낼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 시스 암살자: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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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스킬 중 다른 하나인 감전은 적을 공격 후 1턴간 기절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시스 암살자가 은닉 상태 효과를 지닌 상태였다면, 시스 암살자가 지닌 모든 긍정적 상태 효과가 사라진다.
니힐러스 이벤트와 함께 공개된 시스 캐릭터. 시스의 전반적인 테마가 그렇듯 상태효과 유발을 중심으로 한 유틸리티성 공격자이다.
새비지 오프레스와의 스킬 연계가 환상적이다. 어둠의 장막으로 긍정적 효과를 알차게 쌓아올린 후 감전을 사용하면 막강한 데미지를 주는데다가 프로텍션 무시라 피통많기로 유명한 캐노비장군이 순식간에 반피 이하가 되는걸 볼수 있다. 그상태에서 새비지가 압도적인 힘을 사용하면 그대로... 물론 전부 옛날 얘기고, 지금은 폐급 캐릭터. 아무도 안쓴다. 차라리 쓸거면 위의 머로더를 쓰지 암살자를 쓰는 일은 없다.
외형 모델은 구공화국 온라인의 시스 인퀴지터 클래스. 새비지 오프레스와의 스킬 연계가 환상적이다. 어둠의 장막으로 긍정적 효과를 알차게 쌓아올린 후 감전을 사용하면 막강한 데미지를 주는데다가 프로텍션 무시라 피통많기로 유명한 캐노비장군이 순식간에 반피 이하가 되는걸 볼수 있다. 그상태에서 새비지가 압도적인 힘을 사용하면 그대로... 물론 전부 옛날 얘기고, 지금은 폐급 캐릭터. 아무도 안쓴다. 차라리 쓸거면 위의 머로더를 쓰지 암살자를 쓰는 일은 없다.
- 시스 제국 트루퍼: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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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힐러스 이벤트와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시스 캐릭터. 시스 진영의 유일한 탱커로 나왔다.[154] 황실 경비대와 같이 직접 도발을 걸 수 없지만, 시스 아군의 체력이 50% 밑으로 떨어지거나 특수능력을 사용하거나 게임 시작시 도발, 방어력 증가, 응징 순서로 긍정 상태효과를 얻는다. 그렇기에 최대한 속도를 느리게 세팅하여서 도발과 응징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제타 팰퍼틴 황제 리더의 황제덱에서 스론을 대체하기도 하는데, 시온과 시스 트루퍼가 투탱으로 버티면 막기 매우 힘들기 때문. 스론은 전략 캐릭터다 보니 공격 입장에서는 매우 효율이 높지만 방어는 상대적으로 불리한 반면, 시스 트루퍼는 그 갭이 작다.
속도가 느린 다스 레반 이라면 필수유닛이다. 다스레반이 리더라면 게임 시작과 동시에 도발을 하기 때문에 속도가 느린 다스레반이 선빵을 맞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다만 본인의 다스 레반의 속도가 미친듯이 빠를 경우엔 시스 제국 트루퍼를 빼고 시스 머로더를 넣는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시스 트루퍼는 다스 트레이야 덱의 일원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랜드 아레나 같은 곳에서는 머로더를 쓰는 편이 낫다.
- 다스 레반: 공격자,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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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3) || 포스 스톰 || 모든 적에게 특수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감전시킨다. 모든 시스 제국 동료가 2턴 동안 흉포를 5중첩 획득한다. 이 공격은 회피할 수 없다.
흉포: 중첩당 방어력 및 인내 -15%, 중첩당 공격력 및 효력 +8%, 복제할 수 없음. ||특별 (4) || 정신 이상 || 대상 적에게 특수 피해를 주고 대상 적과 적 리더에게 1턴 동안 공포를 건다. 대상이 리더이거나 리더가 쓰러진 경우, 모든 적에게 1턴 동안 공포를 건다. 이 공포는 복제, 해제, 저항할 수 없으며 이 공격은 회피할 수 없다.
공포: 다음 턴을 놓치고, 능력을 사용할 수 없고, 회피할 수 없다. 쿨다운이 1 증가하며 공격으로 피해를 입으면 공포가 끝난다. ||기본 능력치는 그리 좋지 않지만, 전원 시스제국으로 덱을 구성할 시 자신을 비롯한 동료들의 치명타 확률과 피해를 대폭 상승시켜주고, 동시에 방어력과 인내를 중첩당 15% 깎는 대신 공격력과 효력을 8% 증가시키는 흉포 디버프 때문에 엄청난 폭딜을 보여준다. 게다가 닥반과 타락샨이 각각 적들이 첫 턴을 놓치게 만드는 공포 디버프를 쓸 수 있고, 기본 속도도 은전을 제외하면 거의 최강이라 압도적인 화력으로 적들을 첫 1~2턴 안에 박살내는 것이 핵심인 캐릭터이다.
다만 흉포 디버프의 디메리트 때문에 이 첫 턴안에 끝내지 못하면 역으로 무너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 등장 초기에는 위상이 좋지 못했으나, 강력한 탱킹에 초반 한정으로 딜링도 끝내주는 말락이 합세하면서 다스 레반 덱은 그야말로 무결점의 덱이 되었다.
다스 레반 + 타락샨 + 다스 말락 조합은 한때 변태적인 그리버스덱이 아니면 깨기가 힘들었다. IG-88을 비롯한 각종 드로이드들의 시너지로 오로지 닥반만을 상대하기 위한 용도의 덱이었는데, 그런만큼 닥반 덱이 아닌 여타 메타덱으로 쉽게 정리되기 때문에 다스 레반 메타를 깨는데는 역부족이었다. 물론 2019년 10월 스카이워커 장군이 출시되면서 메타 1위에서 내려오게 되었지만, 스장에 은전까지 나온 2020년 하반기 현재까지도 다스 레반의 위상은 상당히 강력한 편.
- 바스틸라 샨(타락): 서포터,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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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3) || 두려움 || 1턴 동안 대상 적과 다른 무작위 적에게 공포를 건다. 이는 복제 또는 해제할 수 없다. 각 공포가 끝나면 2턴 동안 공격력 감소, 치명타 피해 감소, 노출 및 비틀거림을 건다. 이러한 효과는 저항할 수 없다. 다른 모든 적은 2턴 동안 공격력 감소, 치명타 피해 감소, 회피 감소, 속도 감소, 노출 및 비틀거림이 걸린다.
공포: 다음 턴을 놓치고, 능력을 사용할 수 없고, 회피할 수 없다. 쿨다운이 1 증가하며 공격으로 피해를 입으면 공포가 끝난다. ||고유 || 타락한 전투 명상 || 바스틸라의 턴이 시작될 때 모든 적들은 턴 미터 3%를 잃으며(제다이 및 시스가 아닌 적에게는 두 배), 1턴 동안 타락한 전투 명상에 걸린다. 그리고 바스틸라는 각 적에게 걸린 디버프마다 보호 1%를 회복한다. 타락한 전투 명상은 해제할 수 없다.
타락한 전투 명상: 치명타 확률 -30% 및 반격 확률 30%(제다이 및 시스가 아닌 적에게는 두 배) ||다스 레반이 없는 덱에선 두려움 스킬이 중요하지만, 다스 레반 덱에선 타락한 전투 명상과 와일드 라이트닝 스킬이 밥줄이다. 타락한 전투 명상으로 다스 레반의 화력을 보조하고, 와일드 라이트닝은 다스 레반의 포스 스톰으로 감전된 적들에게 죽창을 먹인다. 위력 자체만 놓고 보면 오히려 다스 레반보다도 화력이 출중하다는 평가.
참고로 1:1로는 라이트사이드 버전 바스틸라 샨에게 지지만 캐릭터 자체는 더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다스 레반 덱이 아니라면 타락샨이 들어간 덱은 바스틸라 샨 리더 덱에게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타락샨의 밥줄인 두려움 스킬이 바스틸라 샨 리더 효과인 인내 +150%에 막히기 때문.
- 다스 말락: 탱커,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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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4) || 생명 흡수 || 최대 체력의 100%에 달하는 피해를 대상 적에게 가하며, 전투가 끝날 때까지 복헤, 해제 또는 막을 수 없는 암흑 주입의 중첩을 얻는다. 그런 다음, 가한 피해의 두 배 만큼 체력을 회복한다. 이 능력은 반격 또는 회피할 수 없으며 쿨다운 시 시작된다.
암흑 주입: 중첩당 공격력 +35%(최대 3회 중첩). 최대 중첩 시 이러한 보너스가 두 배가 되고 2턴 동안 기본 공격도 치유 면역을 건다. ||궁극기 생명 흡수는 상대의 체력의 100%를 빼앗는 일종의 준즉사기인데, 보호가 남아있으면 즉사시킬 수 없기 때문에 니힐러스의 궁극기의 하위호환이었다. 물론 다스 레반의 압도적인 화력 때문에 선빵을 맞은 상대에게 보호가 남아있기 어려워 사실상 즉사기나 다름없고, 말락의 고유 효과 때문에 궁극기의 쿨다운 초기화가 자주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용성은 말락 쪽이 훨씬 높다. 실제로 해보면 초기 몇 턴간 궁극기를 마구 난사하며 상대를 원샷하는 말락의 활약상을 볼 수 있다.
1:1에서 극강의 성능을 보여준다. 체력이 75%, 50%, 25%로 줄어들 때마다 궁극기가 초기화되는 어마어마한 특성 때문에 1:1에서 은전 캐릭터나 쌩얼 카일로 렌 같은 극소수 예외를 빼면 절대 지지 않는다. 원래 맷집도 강한데 체력이 줄어들면 적 체력의 100%를 뽑아먹는 궁극기를 날려대는데 이길 수 있을리가... 이 때문에 어차피 실제론 해볼 일 없는 1:1 대신 웬만한 덱을 상대론 솔로로도 충분히 쓸어담는게 가능한 사기캐였다. 웬만한 2군급 덱(샥 티[156] , 이웍, 팰퍼틴, 현상금 사냥꾼, 웨지 & 빅스 등)들은 말락 하나만 가지고도 혼자서 덱 전체를 섭취해버리는(...) 극악한 성능을 보여줬다.
다만 길드 이벤트 화폐가 원래 입수하기 어려운데다 가격 또한 비싸기 때문에 파밍 난이도가 매우 높다. 잘나가는 길드에 가입하지 않는다면 꿈꾸기 힘듯 유닛.
2.1.2.5. 나이트시스터
다크사이드에서 초반 치유를 담당하는 진영. 2018년 1월 시점에서 마더 탈진, 나이트시스터 좀비 등의 강력한 캐릭터들 덕분에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레이(제다이 훈련생) 등의 강팀들을 상대로 일방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지만, 카운터인 제국 트루퍼 진영이나 황제덱(제타 팰퍼틴 리더 시스덱) 상대로는 역으로 순삭당한다. 다만 핵심 캐릭터인 마더 탈진, 나이트시스터 좀비가 파밍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이기에 덱 완성이 힘들다.
제국군, 시스 캐릭터들이 힐러의 도움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강력했기 때문에, 비중이 없는 진영이었지만, 2017년 10월에 마더 탈진, 나이트시스터 좀비의 등장과 함께 전반적으로 강화가 이뤄지면서 매우 강력한 진영이 되었다.
나이트시스터들이 시스 레이드에서 신레이덱과 함께 가장 중요한 덱이 되어서 취급이 아주 좋아졌다. 특히 나이트시스터 좀비 리워크 후에는 시스 레이드의 골칫거리인 니힐러스를 솔로잉하는 위엄을 선보인다.
- 마더 탈진: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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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1일에 나이트시스터 진영의 개선과 함께 공개한 캐릭터.
질병 효과 때문에, 치유 능력이 없는 한, 적들은 장기전으로 갈수록 체력이 급격히 깎인다. 진 어소, 코디 등 일부 캐릭터의 리더 능력은 팀 동료의 보호를 회복시켜주면서 체력 깎일 일 자체를 최소화시키는데, 이런 팀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게된다.
질병 효과에 치유 면역이나 감전이 걸리는 순간 체력 회복, 그리고 질병 효과의 제거는 물건너간다. 그리고 질병 효과를 지닌 캐릭터의 적은 부정적 효과를 디스펠할 수 있기 때문에, 보바 펫, 다스 베이더 등은 여전히 공격력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질병 효과 때문에, 치유 능력이 없는 한, 적들은 장기전으로 갈수록 체력이 급격히 깎인다. 진 어소, 코디 등 일부 캐릭터의 리더 능력은 팀 동료의 보호를 회복시켜주면서 체력 깎일 일 자체를 최소화시키는데, 이런 팀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게된다.
질병 효과에 치유 면역이나 감전이 걸리는 순간 체력 회복, 그리고 질병 효과의 제거는 물건너간다. 그리고 질병 효과를 지닌 캐릭터의 적은 부정적 효과를 디스펠할 수 있기 때문에, 보바 펫, 다스 베이더 등은 여전히 공격력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리더 능력이 제타 강화가 되는 순간부터 나이트시스터 동료가 무한히 부활과 사망을 반복하기 때문에, 아사즈 벤트리스, 올드 다카 등이 엄청난 버프를 얻는다. 다만 제국군 트루퍼 팀에서 비어스 장군의 고유 능력이 제타 강화가 되는 순간, 무한한 부활과 사망이 제국군 트루퍼들의 턴 미터를 무한히 올려주기 때문에, 마더 탈진의 완벽한 천적이 된다. Youtube에 올라온 동영상 중에 나이트시스터 팀을 1분도 안돼서 순삭시키는 영상도 있다.
- 나이트시스터 스피리트: 나이트시스터,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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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시스터 좀비와 함께 등장한 캐릭터. 하지만 좀비와 달리 이쪽은 비중이 0에 가깝다...
나이트시스터 좀비처럼 조건없는 예지를 통해 생존성이 매우 높은 미끼로 개발된것 같지만 문제는 도발 같은 것이 없어 이걸 때릴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생존성도 나이트시스터 아콜라이트의 은신에 밀린다.
다쏘미르의 유령 이벤트를 할 때 이놈의 확정 예지 때문에 상당히 짜증난다. 나이트시스터 좀비는 강화 정도가 별로 중요하지 않기는 하지만, 그래도 좀비가 아니고 이게 나오면 정말 시간만 버린 기분이 든다......라는 것이 예전의 평가였지만
나이트시스터 좀비가 워낙 강력한 탱커다 보니 그렇지 사실은 스피리트도 좋은 캐릭이고 최근 각광받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턴미터 제거와 딜량, 스피리트는 딜량이 생각보다 꽤 높다. 생존성을 위해서라면 제타 강화한 마더 탈진 리더에 탈리아나 아콜라이트가 더 좋겠지만, 제타 강화한 아사즈를 리더로 한 공격형 나이트시스터 덱에서는 아콜라이트 대신 스피리트가 더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심지어, 제타 아사즈를 리더로 스피리트를 넣고 구덩이 레이드를 솔로잉도 할 수 있다. 어쨌든 딜량이 꽤나 준수해서, 최근에는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나이트시스터 좀비처럼 조건없는 예지를 통해 생존성이 매우 높은 미끼로 개발된것 같지만 문제는 도발 같은 것이 없어 이걸 때릴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생존성도 나이트시스터 아콜라이트의 은신에 밀린다.
다쏘미르의 유령 이벤트를 할 때 이놈의 확정 예지 때문에 상당히 짜증난다. 나이트시스터 좀비는 강화 정도가 별로 중요하지 않기는 하지만, 그래도 좀비가 아니고 이게 나오면 정말 시간만 버린 기분이 든다......라는 것이 예전의 평가였지만
나이트시스터 좀비가 워낙 강력한 탱커다 보니 그렇지 사실은 스피리트도 좋은 캐릭이고 최근 각광받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턴미터 제거와 딜량, 스피리트는 딜량이 생각보다 꽤 높다. 생존성을 위해서라면 제타 강화한 마더 탈진 리더에 탈리아나 아콜라이트가 더 좋겠지만, 제타 강화한 아사즈를 리더로 한 공격형 나이트시스터 덱에서는 아콜라이트 대신 스피리트가 더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심지어, 제타 아사즈를 리더로 스피리트를 넣고 구덩이 레이드를 솔로잉도 할 수 있다. 어쨌든 딜량이 꽤나 준수해서, 최근에는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 나이트시스터 신참: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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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높은 공격자다. 특별 스킬이 버프 면역을 일정 확률로 부여해준다. 또한 치명타가 높은 확률로 터지는 공격을 날리는 특별 스킬도 보유하고 있기에 공격력도 나쁘지 않다.
- 나이트시스터 아콜라이트: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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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 승리의 쾌감 || 나이트시스터 아콜라이트의 치명타 확률을 25% 올려주고, 치명타를 가할 때마다 체력을 20% 회복시켜준다. 또한 은신 상태 효과를 가지고 있을 경우 공격력을 50% 올려준다.
레아 공주의 나이트시스터 버전으로 볼 수 있다. 다만 다른 나이트시스터가 1명이라도 있으면 무한히 부활하는 나이트시스터 좀비와의 조합이 매우 강력해서, 광역 공격, 디스펠, 치명타 면역 같은 수단이 없는 이상 절대 상대할 수 없기 때문에, 나이트시스터 좀비에 대한 매우 거센 반발이 생기는 원흉 중 하나가 되었다.
과거에는 분류상으로는 치유자였다. 하지만 그 때도 팀의 체력을 회복시키지는 못했고, 적에게 치명타를 가해야 자신의 체력만 회복할 수도 있다는 것이 유일한 치유 능력이었다. 그나마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할 수는 있었지만, 그건 지원가 캐릭터가 들고 나올법한 능력이다.
과거에는 분류상으로는 치유자였다. 하지만 그 때도 팀의 체력을 회복시키지는 못했고, 적에게 치명타를 가해야 자신의 체력만 회복할 수도 있다는 것이 유일한 치유 능력이었다. 그나마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할 수는 있었지만, 그건 지원가 캐릭터가 들고 나올법한 능력이다.
- 나이트시스터 좀비: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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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능력의 컨셉이 죽여도 죽여도 계속 좀비가 몰려온다는 것이라[157] 다른 나이트시스터 동료가 1명이라도 살아있다면, 부활 불가 능력(보바펫의 처형, 니힐러스의 전멸)을 무시하고 즉시 체력이 가득 찬 상태로 부활하게 된다. 때문에 버프 면역, 골절 상태 효과 등으로 무력화시킬 수 없도록, 한 대만 맞아도 죽고서 다시 부활할 수 있게 일부로 장비, 모드 등을 최소한으로만 갖추는 플레이어들이 일부 있었다. 이 때 실수로 장비를 장착하는 바람에 장비 제거 기능을 추가해달라는 사람들도 나왔다. 물론 반응은 싸늘했지만.
전투 불능이 될 때마다 즉시 체력이 가득찬 상태로 부활하기 때문에 사실상 무한 은신이 가능한 나이트시스터 아콜라이트와의 조합이 지나치게 위력적이 되었고, 전투력이 월등히 앞서는 팀도 쉽게 이길 수 있을 정도라서, 한동안 포럼을 뜨겁게 달구었다. 다만 광역 공격이나 광역 디스펠로 어떻게던 상대할 수는 있다는 반박도 나오기는 했고, 실제로 제국군 트루퍼 팀이 무한 광역 공격으로 나이트시스터 팀을 순삭시키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결국 2018년 9월에 리뉴얼 되었다. 기어를 달지 않은 좀비가 더 유용한 현실을 개선한 것. 이제는 10기어 이상 올려야 종전대로 무한히 부활하는 좀비를 운용할 길이 열렸다. 다만 기어를 달지 않은 깡통 좀비로 재미를 보던 기존 유저들은 반발하고 있다.
- 올드 다카 [158] : 치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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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능력 사용시 나이트시스터 동료 1명을 즉시 부활시키며, 나이트시스터 동료는 70%, 그 외의 동료는 35% 확률로 부활시킨다. 일반 공격은 적을 공격한 뒤 75% 확률로 공격 대상에게 스턴을 걸고, 임의의 적 1명에게도 공격을 한 뒤 55% 확률로 스턴을 건다.
탈리아는 달리 치유에 페널티가 없으나, 라이트 사이드에는 더 뛰어난 치유사가 많은지라 스턴과 부활에 집중하게 된다.
캡틴 파스마가 리더인 경우 스턴이 발동할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상대팀에 올드 다카가 있을 경우, 때때로 아군 캐릭터 1~2명이 스턴에 걸리고. 쓰러뜨린 적이 늙은 다카의 치유에 덤으로 대량으로 부활해버리는 모습을 볼 가능성도 있다. 상대팀이 아군보다 평균 레벨이 높을 경우 그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마더 탈진이 이끄는 나이트시스터 팀을 상대할 때 마더 탈진 다음으로 노려야 할 위협적인 캐릭터이다.
탈리아는 달리 치유에 페널티가 없으나, 라이트 사이드에는 더 뛰어난 치유사가 많은지라 스턴과 부활에 집중하게 된다.
캡틴 파스마가 리더인 경우 스턴이 발동할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상대팀에 올드 다카가 있을 경우, 때때로 아군 캐릭터 1~2명이 스턴에 걸리고. 쓰러뜨린 적이 늙은 다카의 치유에 덤으로 대량으로 부활해버리는 모습을 볼 가능성도 있다. 상대팀이 아군보다 평균 레벨이 높을 경우 그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마더 탈진이 이끄는 나이트시스터 팀을 상대할 때 마더 탈진 다음으로 노려야 할 위협적인 캐릭터이다.
- 아사즈 벤트리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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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킬은 일정 확률로 공격 대상에게 기절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공포의 일격'이라는 특별 스킬은 적 캐릭터가 지닌 긍정적 상태 효과를 전부 제거하는 능력을 지녔다.
또다른 특별 스킬은 적 전체에게 광역 공격을 가한다. 이 때 적 캐릭터를 1명이라도 쓰러뜨린다면, 아사즈 벤트리스의 스킬의 쿨다운이 바로 끝난다.[159]
리더 스킬은 아군 나이트시스터 캐릭터의 속도를 약간 높이고, 스킬 5 레벨부터는 아군 나이트시스터 캐릭터에게 일정 확률로 공격 대상의 턴 미터를 낮추는 옵션을 부여한다. 스킬 명칭은 '나이트시스터의 민첩함'이다.
고유 스킬은 적, 아군 상관 없이 캐릭터가 쓰러지면 아사즈 벤트리스에게 공격력 증가와 치명타 확률 증가를 부여한다.
'공포의 일격'이라는 특별 스킬은 적 캐릭터가 지닌 긍정적 상태 효과를 전부 제거하는 능력을 지녔다.
또다른 특별 스킬은 적 전체에게 광역 공격을 가한다. 이 때 적 캐릭터를 1명이라도 쓰러뜨린다면, 아사즈 벤트리스의 스킬의 쿨다운이 바로 끝난다.[159]
리더 스킬은 아군 나이트시스터 캐릭터의 속도를 약간 높이고, 스킬 5 레벨부터는 아군 나이트시스터 캐릭터에게 일정 확률로 공격 대상의 턴 미터를 낮추는 옵션을 부여한다. 스킬 명칭은 '나이트시스터의 민첩함'이다.
고유 스킬은 적, 아군 상관 없이 캐릭터가 쓰러지면 아사즈 벤트리스에게 공격력 증가와 치명타 확률 증가를 부여한다.
스킬 개수도 많고 효과도 나쁘지 않은데, 체력과 속도가 너무 낮은 것이 큰 문제. 아사즈 벤트리스를 리더로 할 경우 속도가 약간 증가하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속도 모드와 속도모드세트를 맞춰준다면 그나마 쓸만해진다.
죽은 나이트시스터를 무한히 부활시켰다가 다시 죽이는 마더 탈진과 조합할 경우, 아사즈 벤트리스의 공격력이 장난 아니게 올라간다. 레이드에서 한번 공격에 수백만의 피해를 입혔다는 제보가 있을 정도.
죽은 나이트시스터를 무한히 부활시켰다가 다시 죽이는 마더 탈진과 조합할 경우, 아사즈 벤트리스의 공격력이 장난 아니게 올라간다. 레이드에서 한번 공격에 수백만의 피해를 입혔다는 제보가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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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5) || 생명의 물 || 나이트시스터 동료의 모든 디버프를 해제한다.
탈리아는 최대 체력의 20%를 소모한다. 다른 동료들은 체력 50%, 턴 미터 35%를 획득한다. 생존한 나이트시스터 동료 한 명당 탈리아는 턴 미터 15%를 획득한다. ||다크 사이드의 힐러. 처음 지급하는 다크사이드 캐릭터로 초반 힐을 담당하나, 자신의 체력을 20% 소모하는 단점 때문에 후반 다크사이드 미션 플레이 시 반 강제적으로 늙은 다카를 강요받는다. 그 대신 일반 스킬에 적에게 가한 피해의 일부를 체력으로 흡수하는 옵션이 붙어있다.
치유 때 자신의 체력을 소모하지만, 그대신 나이트시스터 팀의 체력과 디버프 관리에서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최근 나이트시스터 덱에서 아주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비밀과 그림자에서 4페이즈의 무시무시한 시디어스를 상대할 때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시디어스는 강력한 광역기로 무시무시한 피해를 주지만, 더 무서운 것은 엄청난 디버프이다. 체력 회복 불가에다가 거의 7개 이상의 디버프를 뿌려서 결국에는 끔살 당한다. 이때 탈리아가 디버프를 싹다 없애고, 아사즈가 다카를 이용해서 체력을 회복한 다음, 탈진을 이용해 질병을 무지막지하게 걸면 알아서 자멸해 버린다.
치유 때 자신의 체력을 소모하지만, 그대신 나이트시스터 팀의 체력과 디버프 관리에서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최근 나이트시스터 덱에서 아주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비밀과 그림자에서 4페이즈의 무시무시한 시디어스를 상대할 때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시디어스는 강력한 광역기로 무시무시한 피해를 주지만, 더 무서운 것은 엄청난 디버프이다. 체력 회복 불가에다가 거의 7개 이상의 디버프를 뿌려서 결국에는 끔살 당한다. 이때 탈리아가 디버프를 싹다 없애고, 아사즈가 다카를 이용해서 체력을 회복한 다음, 탈진을 이용해 질병을 무지막지하게 걸면 알아서 자멸해 버린다.
2.1.2.6. 악당
드로이드와 맞먹을 정도로 치명타가 중요한 동맹으로, 치명타가 터져서 얻는 이득이 상당히 많으니 치명타 관련 모드 하나 정도는 달아주는 것이 좋다.
- IG-88: 공격자, 드로이드, 현상금 사냥꾼
다크 사이드의 현상금 사냥꾼 부분 참조
- 가모리안 경비: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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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일자로 등장한 신규 유닛. 다크사이드 계열 탱커이다. 원작 영화에서는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에서 등장하였다.평타에 3턴 지속 대미지가 기본 옵션으로 달려있고 도발을 사용하면 1턴동안 유지되는 응징(반격능력)을, 특수공격엔 2턴동안 적을 노출상태로 만드는 효과가 있다. 여러모로 강력해보이는 능력이 많다. 능력 레벨 8부터는 모든 스킬들의 쿨타임이 1턴씩 줄어들어 더 공격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평타의 자체 데미지는 약하기 때문에 탱커를 공격해서 지속데미지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좋다. 평타로 2개정도의 지속 데미지를 줄 수 있어서 다스 베이더나 지노시안 첩자와의 궁합이 좋다. 적에 아크바 제독이 있다면 쓰지 말자. 적들 모두가 풀피가 되는 진풍경을 보고 좌절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추가된 가모리안 계열이 이녀석 뿐이지만 길드 레이드를 보면 더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 그리도: 공격자, 현상금 사냥꾼
다크 사이드의 현상금 사냥꾼 부분 참조
- 누트 건레이: 서포터, 분리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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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탱크레이드에서 누트 건레이 은신덱이라는 꼼수덱을 만드는 용도로만 쓰였지만, 지금은 굉장히 뛰어난 서포터 캐릭터이다. 갈취라는 특수 효과를 적들에게 뿌리며 지속적인 체력비례피해를 가하고, 3번 스킬로 극딜을 가하는 등 뛰어난 능력이 많다. 그리버스덱에서 쓰이기도 하고, '세 번째 분리주의덱'이라는 건레이+두쿠+드로이데카+장고+네스트 덱에서 쓰이기도 한다. - 덴가: 공격자, 현상금 사냥꾼
다크 사이드의 현상금 사냥꾼 부분 참조
- 몹 인포서: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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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바 펫: 현상금 사냥꾼, 공격자
다크 사이드의 현상금 사냥꾼 부분 참조
- 보스크: 현상금 사냥꾼, 탱커
다크 사이드의 현상금 사냥꾼 부분 참조
- 엠보: 현상금 사냥꾼, 공격자
다크 사이드의 현상금 사냥꾼 부분 참조
- 오라 싱: 현상금 사냥꾼, 공격자
다크 사이드의 현상금 사냥꾼 부분 참조
- 잠 웨셀: 현상금 사냥꾼, 공격자
다크 사이드의 현상금 사냥꾼 부분 참조
다크 사이드의 현상금 사냥꾼 부분 참조
2.1.2.7. 드로이드
드로이드만으로 팀을 구성할 때의 시너지가 강력하다. 각각의 캐릭터는 적당히 강하지만, 드로이드를 다수 뭉치고, 서포트용 캐릭터를 덧붙이면 최상위권 팀이 된다. 분대 전쟁의 상위권 팀을 보면, 강력한 캐릭터들은 시너지를 무시하고 배치하는 경우도 많지만,[162] 드로이드는 대체로 드로이드나, 드로이드와 시너지 효과를 내는 캐릭터들만으로 팀을 구성한다. 이 게임의 분대 아레나 전투의 메타가 계속해서 변할 때도 드로이드 조합은 계속 존재할 정도로 유서깊은(?) 조합이기도 하다. 드로이드를 상대할 때 버프를 얻는 캐릭터들이 제법 있는 것이 단점.
희한하게 분리주의 드로이드는 성능이 원작과 정반대다. 원작에서는 B-1→B-2→마그나가드→드로이데카 순으로 강력했는데, 여기서는 정반대로 B-1이 가장 우수하고 드로이데카가 가장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는다.
- B2 슈퍼 배틀 드로이드: 분리주의,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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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킬은 적을 공격 후 2턴간 목표고정을 부여한다. 대상이 이미 목표고정 상태일 경우, 치명타 피해 감소를 부여한다.
특별 스킬은 '소탕'이라는 이름의 스킬로, 적군 전체를 대상으로 긍정적 상태 효과를 전부 제거하고 80% 확률로 버프 면역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고유 스킬은 '맹렬한 포화'라는 이름의 스킬로, 적군이 아군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아군이 적군의 공격에 피해를 입을 경우 40% 확률로 턴 미터가 100% 올라간다.
특별 스킬은 '소탕'이라는 이름의 스킬로, 적군 전체를 대상으로 긍정적 상태 효과를 전부 제거하고 80% 확률로 버프 면역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고유 스킬은 '맹렬한 포화'라는 이름의 스킬로, 적군이 아군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아군이 적군의 공격에 피해를 입을 경우 40% 확률로 턴 미터가 100% 올라간다.
원래는 적으로만 등장하던 캐릭터지만 업데이트로 사용가능해졌다.
다른 드로이드 캐릭터들에 비해 공격력이 약하고, 아군 드로이드 캐릭터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것만이 단점이라면 단점인 강력한 캐릭터이다. 속도가 낮은 편이기는 하지만, 고유스킬 때문에 턴이 자주 돌아오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특별 스킬은 적이 지닌 모든 긍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데, 고유 스킬과의 시너지로 인해 상대 팀은 긍정적 상태 효과를 장기간 유지할 수가 없어진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탱크 테이크다운' 레이드 첫 번째 관문으로, B2 배틀 드로이드를 미리 제거하지 않았을 경우 지겨울 정도로 아군을 공격하며, 특별 스킬로 긍정적 상태 효과를 날려준다. 덤으로 일반 스킬이 부여하는 회피 확률 감소 상태 효과는 평소에는 크게 눈에 띄는 영향은 없지만, 두쿠 백작이나 벤 영감처럼 회피 확률을 높여주는 캐릭터가 있을 때 도움이 된다. 사실 앞에서 언급한 단점도 단점이 아닌 것이, B2 배틀 드로이드는 공격력보다는 스킬들이 유발하는 다양한 효과들 때문에 사용하는 캐릭터인데다, 드로이드 시너지의 부재는 다르게 말하면 어느 조합에서나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는 의미가 된다.
칸티나 전투 6-D에서 구할 수 있다.
다른 드로이드 캐릭터들에 비해 공격력이 약하고, 아군 드로이드 캐릭터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것만이 단점이라면 단점인 강력한 캐릭터이다. 속도가 낮은 편이기는 하지만, 고유스킬 때문에 턴이 자주 돌아오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특별 스킬은 적이 지닌 모든 긍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데, 고유 스킬과의 시너지로 인해 상대 팀은 긍정적 상태 효과를 장기간 유지할 수가 없어진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탱크 테이크다운' 레이드 첫 번째 관문으로, B2 배틀 드로이드를 미리 제거하지 않았을 경우 지겨울 정도로 아군을 공격하며, 특별 스킬로 긍정적 상태 효과를 날려준다. 덤으로 일반 스킬이 부여하는 회피 확률 감소 상태 효과는 평소에는 크게 눈에 띄는 영향은 없지만, 두쿠 백작이나 벤 영감처럼 회피 확률을 높여주는 캐릭터가 있을 때 도움이 된다. 사실 앞에서 언급한 단점도 단점이 아닌 것이, B2 배틀 드로이드는 공격력보다는 스킬들이 유발하는 다양한 효과들 때문에 사용하는 캐릭터인데다, 드로이드 시너지의 부재는 다르게 말하면 어느 조합에서나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는 의미가 된다.
칸티나 전투 6-D에서 구할 수 있다.
- HK-47: 리더, 드로이드, 시스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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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이 캐릭터와 다스 니힐러스, 시스 트루퍼, 시스 암살자가 나오면서 이 녀석을 만든 사람도 나올 거라는 기대감으로 한창 떠들썩 했으나, 니힐러스가 나온지 거의 1년이 되가도 감감 무소식 이었다. 결국 다스 레반이 출시되면서 진영도 시스제국이 추가되었다. 일개 드로이드에서 다스 레반덱의 주력 딜러로 신분 급상승.
- IG-100 마그나가드: 분리주의,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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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지원' 속성을 가지고 있었으나, 패치 이후 탱커로 클래스가 변경되었다. 속도가 이 게임 캐릭터 중 최악이지만 고유스킬로 속도 증진을 받을 수 있다. 탱커이지만 얻어맞으면 고유 스킬의 버프를 받을 수 없다는 아이러니한 캐릭터. 하지만 바꿔말하면, 마그나가드에게 버프를 주고 싶지 않다면 마그나가드를 공격해야 하기 때문에, 탱커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가만 나두었다가는 40% 확률로 턴 미터 100%를 얻고, 광역 공격으로 버프 면역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B2 슈퍼 배틀 드로이드가 더 쓸모가 많기 때문에, IG-100 마그나가드는 웬만해서는 보기 쉽지 않다.
다만 가만 나두었다가는 40% 확률로 턴 미터 100%를 얻고, 광역 공격으로 버프 면역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B2 슈퍼 배틀 드로이드가 더 쓸모가 많기 때문에, IG-100 마그나가드는 웬만해서는 보기 쉽지 않다.
- IG-86 센티널 드로이드[163] :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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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캐릭터. HK-47의 리더 능력 너프 후에 실직했다. 설상가상으로 속한 팩션도 드로이드 하나인지라 리워크 없이는 구제가 어렵다.
- IG-88: 악당, 현상금 사냥꾼, 공격자
다크 사이드의 현상금 사냥꾼 부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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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 위협적인 존재감 || 모든 적은 치명타 회피력이 40%, 방어력이 50% 감소한다. 다크사이드 드로이드 동료가 디버프에 저항할 때마다 그 드로이드는 전투가 끝날 때까지 효력 10%가 증가한다.(중첩) 목표 고정에 걸린 적은 반격할 수 없다.
목표 고정된 적이 피해를 받으면 모든 드로이드 및 분리주의자 동료는 턴 미터 2%를 획득하고 그리버스는 2배를 얻는다. 다크사이드 적은 공격으로 피해를 입으면 턴 미터 5%를 잃는다. 라이트사이드 적의 경우는 효력 2%를 잃는다.(중첩) ||고유 || 거대한 메탈로이드 || 그리버스의 턴이 시작될 때마다 모든 드로이드 동료들은 그리버스의 최대 체력의 8%의 피해를 입으며 라이트사이드 드로이드에게는 2배가 된다. 이 피해로 캐릭터가 쓰러지지 않는다. 그리버스는 전투가 끝날 때까지 각 드로이드 동료마다 최대 체력과 효력 5%를 얻는다.
모든 캐릭터의 턴이 시작될 때 그리버스의 체력이 100% 이하이면 자신에게 걸린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고, 가장 체력이 많은 다른 드로이드 동료에게 지정을 건다. 드로이드 또는 분리주의자 동료가 쓰러질 때마다 그리버스는 자신에게 걸린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고 모든 능력의 쿨다운이 초기화되며 보너스 턴을 획득한다. ||갤오히 초반엔 거지같은 성능에 끝판왕 급으로 어려운 파밍 난이도 때문에 엽기 캐릭터 취급을 받았으나, 리워크 이후 거의 최강급 캐릭터로 주가가 올라간 인생의 승리자가 된 캐릭터. 분리주의 드로이드 덱의 핵심 캐릭터이며, 엄청난 똥맷집과 적을 갈아버리는 위력으로 대활약한다.
일반 레이나 요다같은 예지 능력을 카운터할 수 있고, 두쿠나 파이브스에게도 효과가 좋다. 다만 회피 불가능 공격으로는 예지 상태 효과를 제거할 수 없다는 점에 주의하자. 고유 스킬은 자기 혼자만 생존하는데에는 훌륭한 모습을 보인다.
일반 레이나 요다같은 예지 능력을 카운터할 수 있고, 두쿠나 파이브스에게도 효과가 좋다. 다만 회피 불가능 공격으로는 예지 상태 효과를 제거할 수 없다는 점에 주의하자. 고유 스킬은 자기 혼자만 생존하는데에는 훌륭한 모습을 보인다.
특이하게도 모든 스킬이 공격 수치에는 영향을 받지 않고 체력에 비례하여 데미지를 준다. 이 때문에 그리버스에게는 무조건 체력으로 떡칠한 모드를 맞춰주는 것이 정석. 또 특이하게 11기어까지는 2만도 안되는 체력 때문에 안습한 취급을 받지만[165] , 12기어를 찍는 순간 체력을 수천씩 올려주는 기어들과 6티어 모드들 덕택에 위력이 순식간에 급상승한다. 유물을 주게 되면 12기어 때보다도 2~3배 가량의 피통을 보유하게 돼 광역기 2~3번이면 적들을 녹여버릴 수 있다.
그리버스 장군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파편 상점에서만 캐릭터 파편을 얻을 수 있었다. 다른 캐릭터의 1.5배나 되는 가격을 주고. 캐릭터 활성화에만 1200개, 별 7개까지 승급시킨다면 총 4950개의 별 7개짜리 캐릭터의 파편이 필요했다. 그 때문에 다스 베이더, 크로미엄 및 아로디엄 팩 독점 캐릭터와 함께 '최후의 파밍 캐릭터'라고도 불렸지만, 함선 전투가 등장하면서, 함대 상점에서 가끔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이쪽은 가격도 다른 캐릭터와 동일하다. 영화에서 나왔던 팔을 4개로 분리한 후 회전하며 자세를 잡는 장면이 구현되어있다! 전투 시작시에 나오는데 휴대폰 사양에 따라 소리만 들릴 수 있다. 참고로 유닛 선택창과 업그레이드 창에서는 팔을 분리하지 않고 있는데 가끔씩 기침을 한다...
- 제국군 탐사 드로이드: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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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2일 호스 - 제국의 보복 영역 전투 업데이트로 등장하였다.
제국군 탐사 드로이드 파편을 얻는 특별 임무에서 얻을 수 있다.
제국군 탐사 드로이드 파편을 얻는 특별 임무에서 얻을 수 있다.
적들을 노출시키고 목표 고정하는 것에 특화된 캐릭터. 성장 정도가 낮더라도 강한 적에 자폭해 이득을 본 후 적 전체에게 노출을 걸 수 있다. 팰퍼틴 황제와 조함시, 초반부터 적 1명을 제거할 수 있어서 매우 위협적이다. 다만 유물 패치 이후 적 탱커들의 체력이 10만이 넘는건 우습게 되었기에 자폭의 존재성이 조금 바래졌다.
- B-1 배틀 드로이드: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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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주의 세력의 주요 전투원인 드로이드. 원작의 자코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굉장히 강력한 성능을 보인다. 이유는 해당 유닛은 배틀 드로이드 1기를 묘사한 것이 아닌, 수없이 쏟아지는 배틀 드로이드 물량 그 자체를 구현한 유닛이기 때문. 나이트시스터 좀비와 비슷한 컨셉의 유닛이라고도 할 수 있다.
특이하게 체력이 무조건 1로 고정되어 있다. 즉, 아무리 잘 키워도 한 대 맞으면 죽는다. 작중 최약체 전투원으로서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는 특성. 대신 죽어도 "드로이드 대대" 고유 스킬을 통해 남아있는 중첩 수가 0이 될때까지 계속해서 부활한다.[166] 게다가 "쓸어버려!" 스킬을 통해 중첩을 회복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생존성이 상당히 좋다. 특히 한 방의 화력은 강한 유닛들에게 굉장히 강력하다.
공격자이지만 서포터로서의 역할도 훌륭하다. 힐러가 없는데다, 그리버스가 계속해서 아군의 체력을 갉아먹기 때문에 유지력이 매우 떨어지는 분리주의 덱에서 힐러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광역기인 쓸어버려 스킬이 아예 쿨다운이 없는 능력인데다, 사용 시 아군의 보호와 체력을 회복해주는 능력까지 있기 때문에 존재만으로 전천후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분리주의 덱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캐릭터로, 아무리 개별 성능이 약하다지만 미친듯이 쏟아지는 물량으로 분리주의 연합의 보병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던 B-1의 역할을 잘 구현한 캐릭터.
특히 중요한 스킬이라면 "드로이드 대대" 스킬로, 제타를 찍으면 기본 중첩 수가 이전의 50에서 100으로 늘어난다. 단순히 맷집이 두 배 늘어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론 중첩만큼 B-1의 화력이 증가하고, 동시에 "쓸어버려!" 스킬이 회복시켜주는 아군의 체력도 비례해서 증가하기 때문에, 제타 하나로 회복 능력과 맷집, 화력이 함께 증가하는 일석삼조의 스킬이다. B-1이 제타업을 하기 전까지의 그리버스덱과 이후의 덱은 성능차이가 확연히 체감되니, 그리버스덱을 사용하려면 이 녀석에겐 필히 제타업을 해주도록 하자.
단점이라면 파밍이 매우 어렵다. 함대 전투 5-B에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어쩌면 니힐러스나 보스크 등보다도 파밍이 어려운 캐릭터. 또 중첩 수가 줄어들면 단순히 맷집 뿐만 아니라 회복력과 화력까지 줄어들기 때문에 공격받을 시 덱 자체의 위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도 단점. 이 때문에 유물까지 주어도 타 캐릭터와 달리 성능 증가에 제한이 있으며, 전체공격기에 매우 취약한데, 이는 그리버스 덱이 레이드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원인이 된다.
- 드로이데카: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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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등장한 드로이드 캐릭터. 굴러다니며 보호막 켜고 쏴대던 그놈들 맞다. 작중 제다이도 쫓아버리던 포스를 보여주던 원작과 달리 이상하게 약간 부족한 성능을 보인다. 늘상 한심한 모습만 보여주던 B-1와 뭔가 정반대인 캐릭터. 화력 자체는 훌륭한 편이지만, 속도가 다소 느리고 하는 것이 화력 지원 하나뿐인지라 대체제인 누트 건레이, 왓 탐보, BB-8 등에 비해 한 수 아래의 취급을 받는다.
주요 특징으로는 원작처럼 보호막 켜기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발동하면 완전히 무적 상태가 된다. 작중 존재하는 거의 유일한 무적 스킬이지만, 적에게 해제될 수 있는 아쉬운 성능 때문에 드로이데카가 잉여 취급을 받는 원인 중 하나가 된다. 그래도 디스펠만 당하지 않는다면 높은 생존성과 화력을 보장할 수 있는데다, 보호막 기능 때문에 그리버스 덱을 잘 모르는 상대는 간혹 그리버스를 함부로 공격했다 드로이데카가 그리버스의 타게팅 대상[167] 이 되어 순식간에 무적 상태의 탱커라는 엽기적인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무적 상태에서 타게팅이 발동될 경우, 혼자서 몇 턴 동안 적의 집중포화를 쓸어담으며 질 뻔한 전투도 역전해내는 일등공신이 되기도 한다. 다만 아소카 타노나 플로쿤, 다스 니힐러스 등 너무나 쉽게 버프를 해제해버리는 캐릭터도 많기에 너무 맹신하진 말자.
또한 스카이워커 장군 이벤트 필수 캐릭터이기 때문에 반드시 키워야 한다. 공격자인 관계로 최소 유물을 줄 것을 권장.
주요 특징으로는 원작처럼 보호막 켜기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발동하면 완전히 무적 상태가 된다. 작중 존재하는 거의 유일한 무적 스킬이지만, 적에게 해제될 수 있는 아쉬운 성능 때문에 드로이데카가 잉여 취급을 받는 원인 중 하나가 된다. 그래도 디스펠만 당하지 않는다면 높은 생존성과 화력을 보장할 수 있는데다, 보호막 기능 때문에 그리버스 덱을 잘 모르는 상대는 간혹 그리버스를 함부로 공격했다 드로이데카가 그리버스의 타게팅 대상[167] 이 되어 순식간에 무적 상태의 탱커라는 엽기적인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무적 상태에서 타게팅이 발동될 경우, 혼자서 몇 턴 동안 적의 집중포화를 쓸어담으며 질 뻔한 전투도 역전해내는 일등공신이 되기도 한다. 다만 아소카 타노나 플로쿤, 다스 니힐러스 등 너무나 쉽게 버프를 해제해버리는 캐릭터도 많기에 너무 맹신하진 말자.
또한 스카이워커 장군 이벤트 필수 캐릭터이기 때문에 반드시 키워야 한다. 공격자인 관계로 최소 유물을 줄 것을 권장.
2.1.2.8. 분리주의
8월 5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세력. 순수하게 분리주의 연합에만 소속된 캐릭터는 왓 탐보가 유일하다.
- 그리버스 장군: 공격자
- 누트 건레이: 공격자
- 두쿠 백작: 서포터
- 선 팩: 탱커
- 아사즈 벤트리스: 서포터
- 지오노시스 병사: 공격자
- 지오노시스 첩자: 공격자
- 포글 레서: 서포터
- B2 슈퍼 배틀 드로이드: 탱커
- IG-100 마그나가드: 탱커
- B1 배틀 드로이드: 공격자
- 장고 펫: 공격자
- 드로이데카: 공격자
- 지오노시스 브루드 알파: 서포터
- 왓 탐보: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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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노시스 다크사이드 영토전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캐릭터. 직접적인 공격 능력은 없지만 작중에서도 최강급의 서포터로 활약한다. 특히 라이트사이드 덱에서도 우수한 역할을 할 수 있어 이미 한물 간 덱조차 살려내는 스모킹 건으로 활약하고 있는 영웅.
지오노시스 다크사이드 영토전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캐릭터. 직접적인 공격 능력은 없지만 작중에서도 최강급의 서포터로 활약한다. 특히 라이트사이드 덱에서도 우수한 역할을 할 수 있어 이미 한물 간 덱조차 살려내는 스모킹 건으로 활약하고 있는 영웅.
단점이라면 영토전 특별임무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획득이 굉장히 어렵다. 키 아디 문디, 스카이워커 장군 다음가는 수준으로 획득이 어려운 캐릭터로, 잘 나가는 길드에 들고, 본인 스스로도 어지간히 고인물이 아니면 얻기 어렵다.
2.1.2.9. 지오노시스
전 캐릭터들이 상당히 속도가 빠른 편이고, 강력하다는 것이 특징. EA에서 벌레들을 편애한다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이다. 드로이드들과는 달리 지오노시안을 상대할 때 보너스가 있는 캐릭터가 없는 것도 장점. 거기다 2019년 가을에 지오노시스 브루드 알파 캐릭터가 추가되면서 더욱 강해졌다.
성능도 상당히 우수한데, 파밍 난이도도 메타에서 활약하는 덱 중에서는 쉬운 편인데다, 기어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매우 쉬운 편이라 투자 대비 성능이 굉장히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한 최고급 서포터인 왓 탐보를 얻기 위한 특별임무 수행에 필요한 캐릭터들이라 키워둘 가치가 충분하다.
언제부턴가 게임 내 표기가 '지노시안'에서 '지오노시스'로 바뀌었다.
- 선 팩 [168] :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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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킬로 체력을 회복하는데, 일정 확률로 반격까지 가한다. 거기에 체력 회복 효과를 지닌 특별 스킬도 있다. 흡혈 탱커로의 활약이 뛰어나다. 여러모로 강력한 캐릭터. 레이나 황실경비대도 간단하게 발라버리는 최강 캐릭터라는 평도 있을 정도. 특히나 도발 탱커들 중에 가장 상대하기 까다롭다. 도발 발동 후 공격하면 반격이 오는데, 이 반격의 일반 스킬은 우리편의 버프를 제거한다. 즉 우리에도 도발 탱커가 있었다면, 반격은 모두 도발 캐릭터에게 집중되므로 누가 때리든 순식간에 우리편 도발은 풀리게 된다. 따라서 탱커에게 부여했던 임무를 수행할 수 없게 만드는, 어떻게 보면 도발 탱커의 카운터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선 팩 자체는 데미지가 높지 않아서 그냥 놔두고 다른 적들부터 먼저 전멸시킨다면, 선 팩 혼자를 상대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는 않다. 은하 전쟁 후반부에서 만나면 삶이 힘들어진다. 선 팍을 상대하려면 기절이나 치유 면역 상태 효과를 부여해놓는 편이 좋다. 그럴 여건이 안된다면 레이 등으로 집중 공격을 가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럴 여건조차 안된다면, 그냥 다른 캐릭터나 먼저 제거하고 전멸한 뒤, 후속 팀을 선 팩 특화 팀으로 고르자.
현재는 지오노시안 덱의 보조 탱커 및 디스펠러로 쓰인다.
- 지오노시스 병사: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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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티나 전투 1-A부터 파밍이 가능하기에 접근성이 높다. 공격력이 강하고 얻기 쉬운 캐릭터가 얼마 없던 예전에는 못생긴 외모를 빼면 다 좋은 쓸만한 캐릭터라는 평이었지만 지금은 공격력만 높지 별다른 능력은 없는 비주류 캐릭터라서 캐릭터가 부족한 다크 초반이나 즐겜용으로나 쓰였으나... 지오노시안 브루트 알파 출시 이후 지오노시안 덱의 딜러로 쓰인다.
- 지오노시스 스파이: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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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킬은 적을 공격 후 50% 확률로 3턴간 치명타 확률 증가 상태 효과를 얻는다. 만약 치명타를 가하지 못했을 경우, 이 확률은 2배가 된다.
특별 스킬은 적에게 회피 불가능한 공격을 가한다. 적이 긍정적 상태 효과를 지니고 있을 경우 공격 타겟과 지노시안 첩자가 지닌 모든 상태 효과를 제거하고, 이렇게 제거된 상태 효과 1개당 이 공격의 공격력이 40% 증가한다. 적이 긍정적 상태 효과를 지니고 있지 않을 경우 2턴간 회피 확률 감소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고유 스킬은 전투 시작과 지노시안 첩자가 치명타를 가했을 때 지노시안 첩자에게 3턴간 은신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지노시안 동료가 부정적 상태 효과를 부여할 때마다 지노시안 첩자의 턴 미터가 70% 올라간다.
특별 스킬은 적에게 회피 불가능한 공격을 가한다. 적이 긍정적 상태 효과를 지니고 있을 경우 공격 타겟과 지노시안 첩자가 지닌 모든 상태 효과를 제거하고, 이렇게 제거된 상태 효과 1개당 이 공격의 공격력이 40% 증가한다. 적이 긍정적 상태 효과를 지니고 있지 않을 경우 2턴간 회피 확률 감소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고유 스킬은 전투 시작과 지노시안 첩자가 치명타를 가했을 때 지노시안 첩자에게 3턴간 은신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지노시안 동료가 부정적 상태 효과를 부여할 때마다 지노시안 첩자의 턴 미터가 70% 올라간다.
- 포글 더 레서 [170] :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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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킬은 적을 공격 후 60% 확률로 2턴간 스킬 봉쇄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특별 스킬은 아군 전체에게 3턴간 공격력 증가 상태 효과를 부여하고, 드로이드 동료에게는 3턴간 속도 증가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포글 레서는 25% 확률로 턴 미터가 40% 증가한다.
리더 스킬은 드로이드와 지노시안 동료의 공격력을 30% 올려준다.
고유 스킬은 살아있는 드로이드 동료 1명당 회피 확률이 7% 올라가고, 공격 회피시 턴 미터가 25% 올라간다.
모든 동맹에게 공업 버프를 걸어주는데다가 드로이드면 느려터진 드로이드 보완용으로 속도증가까지 들어간다! 자체적인 속도도 빨라서 턴도 잘 돌아오고, 그래서 순식간에 공격력 증가 버프의 쿨다운이 끝난다. 드로이드로 구성된 팀에 넣으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드로이드로 구성된 팀의 리더로 삼기에는 HK-47가 훨씬 성능이 좋고, 드로이드를 지원하기에는 자와 엔지니어가 더 도움이 된다. 드로이드를 3명만 넣는 팀의 경우, 자와 엔지니어+네빗 족장 조합을 넣어서 자와+드로이드 시너지를 노리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171] 덕분에 아레나 전투에서 쉽게 보기는 힘들어졌다. 다만 포글 레서가 리더로 있는 드로이드 팀의 경우, 리더 스킬+특별 스킬 조합으로 공격력이 뻥튀기 되는 것을 조심하자.
특별 스킬은 아군 전체에게 3턴간 공격력 증가 상태 효과를 부여하고, 드로이드 동료에게는 3턴간 속도 증가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포글 레서는 25% 확률로 턴 미터가 40% 증가한다.
리더 스킬은 드로이드와 지노시안 동료의 공격력을 30% 올려준다.
고유 스킬은 살아있는 드로이드 동료 1명당 회피 확률이 7% 올라가고, 공격 회피시 턴 미터가 25% 올라간다.
모든 동맹에게 공업 버프를 걸어주는데다가 드로이드면 느려터진 드로이드 보완용으로 속도증가까지 들어간다! 자체적인 속도도 빨라서 턴도 잘 돌아오고, 그래서 순식간에 공격력 증가 버프의 쿨다운이 끝난다. 드로이드로 구성된 팀에 넣으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드로이드로 구성된 팀의 리더로 삼기에는 HK-47가 훨씬 성능이 좋고, 드로이드를 지원하기에는 자와 엔지니어가 더 도움이 된다. 드로이드를 3명만 넣는 팀의 경우, 자와 엔지니어+네빗 족장 조합을 넣어서 자와+드로이드 시너지를 노리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171] 덕분에 아레나 전투에서 쉽게 보기는 힘들어졌다. 다만 포글 레서가 리더로 있는 드로이드 팀의 경우, 리더 스킬+특별 스킬 조합으로 공격력이 뻥튀기 되는 것을 조심하자.
- 지오노시스 브루드 알파: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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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에 신규 추가된 유닛. 기본으로 지오노시스 탱커 유닛을 달고 다니기 때문에 벌레덱은 유닛을 총 6개 다룰수 있다. 풀업 시 동료 지오노시안들의 체력을 15000이나 올려주고, 거기다 지원공격이 매우 잘 터지며, 결정적으로 모든 지오노시스 유닛이 피해를 입을 때마다 체력과 보호의 비율을 동일하게 만드는 패시브 능력이 있어 니힐러스처럼 즉사 스킬이나 베이더 같이 한 방에 잡을 수 있는 스킬을 쓰지 않으면 매우 잡기 까다롭다. 보통은 다스 트레이야[172] 나 나이트시스터가 아니면 레전더리 외 덱으로는 상대가 불가능하다. 2.1.2.10. 투스켄[173]
작중 자와와 함께 쓸모없는 분류 투톱을 다투는 유닛들. 자와는 그나마 핵고인물 중에서 키운 사람이 간간이 보이기는 하는데 반해, 이쪽은 아무도 절대 키우지 않는 잉여 중의 잉여이다. 워낙 잉여라서 아레나 등에서는 볼 일 없고, 라이트사이드 전투, 이벤트 등에 등장하는데, 은근히 체력도 많이 깎고, 턴 미터 조절을 통한 공격 회수 증가도 자주 보이는 진영이다. 다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공격은 시스, 제국군이 더 우월하고, 치유 면에서는 부활시켜줄 수 있는 나이트시스터 소속 올드 다카가 더 유용하기 때문에, 원채 쓸 곳이 없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투스켄은 버려진다. 거기에다 게임 내에서 투스켄은 3명 뿐이라 이것들로 덱을 짜면 뭘 해도 잡탕 덱이 나온다.
- 우로르루르'르'르 [174] :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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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킬은 적을 공격 후 일정 확률로 기절시킨다.
특별 스킬은 아군 투스켄 전원의 턴 미터를 100% 올리고, 속도 증가 버프를 준다.
리더 스킬은 아군의 방어력을 올려준다.
고유 스킬은 적이 기절당할 때마다 우로르루르'르'르가 공격력 증가 버프를 얻는다.
투스켄 답게 아레나 등에서는 볼 일 없고 라이트사이드 전투, 이벤트 등에 등장하는데, 특별 스킬을 쓰는 순간 투스켄들의 공격이 휘몰아치기 때문에 주의하자. 그리고 투스켄 진영부터가 워낙 잉여라서 얘를 언급할 일 자체가 없기는 하지만, 언급하더라도 이 긴 이름을 제대로 적는 경우는 없고, URoR 등 약칭 등으로 부른다.
특별 스킬은 아군 투스켄 전원의 턴 미터를 100% 올리고, 속도 증가 버프를 준다.
리더 스킬은 아군의 방어력을 올려준다.
고유 스킬은 적이 기절당할 때마다 우로르루르'르'르가 공격력 증가 버프를 얻는다.
투스켄 답게 아레나 등에서는 볼 일 없고 라이트사이드 전투, 이벤트 등에 등장하는데, 특별 스킬을 쓰는 순간 투스켄들의 공격이 휘몰아치기 때문에 주의하자. 그리고 투스켄 진영부터가 워낙 잉여라서 얘를 언급할 일 자체가 없기는 하지만, 언급하더라도 이 긴 이름을 제대로 적는 경우는 없고, URoR 등 약칭 등으로 부른다.
- 투스켄 레이더: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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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켄 답게 아레나 등에서는 볼 일 없고 라이트사이드 전투, 이벤트 등에 적으로 등장하는데, 특별 스킬로 때릴 때 체력이 제법 깎인다. 샤먼이나 부르트보다도 투스켄 레이더 먼저 죽이는게 아군의 피해를 줄여준다. 특히 적으로 등장할 때는, 투스켄 레이더가 여럿 등장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공격 회수가 제법 나온다. 투스켄 동료 한 명당 공격력이 15%증가하는데다 투스켄 매복 지원 공격에 또 75% 증가가 있어서 5~6명씩 몰려나오면 투스켄 주제에 엄청난 데미지를 보여준다.
- 투스켄 샤먼: 치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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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킬은 지속 대미지를 부여하며, 부정적 상태 효과가 있을 경우 지속 대미지를 더 부여한다.
특별 스킬은 치유와 함께 공격력 증가를 부여하며, 지속 대미지를 지닌 적 1명당 치유 양이 증가한다.
고유 스킬은 캐릭터 1명이 쓰러질 때마다 모든 터스켄 동맹에게 턴 미터와 치유를 부여한다.
캐릭터 설명부터 '공격적 치유사'라고 되어있으며, 여러모로 치유사 치고는 공격력 증가에도 공헌한다. 특별 스킬 때문에 광역으로 지속 대미지를 부여하는 캐릭터가 있을 경우 치유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특별 스킬 8티어 기준으로 적 5명 전원에 지속 대미지가 걸려있을 경우 체력의 70%만큼 치유를 해준다.
특별 스킬은 치유와 함께 공격력 증가를 부여하며, 지속 대미지를 지닌 적 1명당 치유 양이 증가한다.
고유 스킬은 캐릭터 1명이 쓰러질 때마다 모든 터스켄 동맹에게 턴 미터와 치유를 부여한다.
캐릭터 설명부터 '공격적 치유사'라고 되어있으며, 여러모로 치유사 치고는 공격력 증가에도 공헌한다. 특별 스킬 때문에 광역으로 지속 대미지를 부여하는 캐릭터가 있을 경우 치유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특별 스킬 8티어 기준으로 적 5명 전원에 지속 대미지가 걸려있을 경우 체력의 70%만큼 치유를 해준다.
2.1.2.11. 퍼스트 오더
모두가 우위 상태 효과 관련 능력이 있고, 카일로 렌을 제외한 전원이 우위 상태 효과를 획득 혹은 부여할 수 있다. 여러모로 퍼스트 오더끼리 모였을 때 시너지가 강해진다. 또한 대부분 슈프림 리더 카일로 렌의 이벤트에 필요로 하는 캐릭터이기에, 유물을 줄 필요성도 높은 진영이다.
- 카일로 렌: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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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까지만 해도 공격력 약하고 죽기 쉬운 캐릭터였지만 2017년 2월초에 카일로 렌이 대폭상향되었다. 스킬들이 하나같이 상향되었다. 이때 고유 스킬의 8등급 업그레이드가 '특별 스킬 사용시 지속성 피해 상태 효과 획득'인데, 다쓰 베이더와 보바 펫을 상대로 더 취약해질 수 있으나 장점이 단점을 씹어먹는다. 지속성 피해 상태 효과로 인한 피해가 두자리수 수준이라서 피해가 간지럽지도 않은 수준인데다, 속도도 올라가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지속 피해 효과로도 공격력 상승과 쿨다운 초기화가 가능하다. 덕분에 75% 확률로 특별 능력을 연발하는 카일로 렌을 볼 수 있다. 후려갈기기로 턴 미터를 뿌려대거나, 격분으로 좀비 같은 생존성을 보여준다.
제타강화를 마친 카일로 렌은 말그대로 미쳐 날뛰는 적토마. 한때 스킬 쿨다운의 초기화가 레이드에서의 탈출스킬에도 적용이 되면서, 탱크 테이크다운 레이드 1페이즈에서 탈출만 잘 떠준다면 카일로렌 혼자서 1페이즈 때려잡을수 있었다. 다만 EA측에서 포럼에 탈출 스킬의 쿨다운이 초기화 되는 것이 의도치 않은 오류이고, 수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에서는 제타 강화를 끝낸 카일로을 Zylo로 부르기도 한다. 제타 강화된 카일로 렌을 수월하게 상대하려면 기절 상태로 만들거나, 스킬 봉쇄 상태 효과를 부여하거나, 치유 면역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좋다. 쇼크, 멍해짐 상태 효과에 당했을 경우, "격분" 스킬로 보호를 회복하면서 버틸 수 있고, 부정적 상태 효과가 생겼으니 속도도 약간 빨라지게 된다. 제타강화를 한 카일로 렌은 제타 세비지와 마찬가지로 영역 전쟁에서 큰 활약을 할 수 있다. 웬만한 캐릭터들로는 애 한마리 죽이는 것도 쉽지 않다. 카일로 렌을 안정적으로 잡으려면 니힐러스를 끌고 가는 것이 편하다. 카일로 렌이 아무리 반격 버프를 걸어도 니힐러스가 그걸 전부 지움으로써 결국 전멸의 희생양이 되므로 니힐러스가 카일로 렌의 완벽한 카운터이다. 하지만 역으로, 제타 카일로렌을 잡으려면 거의 니힐러스급을 써야한다는 말이 된다.
아레나 덱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데 단독으로 쓸 때 가장 큰 단점은 AI로, 카일로렌이 후려갈기기만 하다가 죽는 경우가 많다. 카일로 렌은 쿨다운의 초기화가 매우 빈번한데, 인공지능은 후려갈기기를 먼저 쓰기 때문. 따라서 아레나 공격용으로는 훌륭하지만 수비용으로는 속터질 때가 많다.
카일로 렌 (언마스크드)이 리더 능력일 경우, 후려갈기기 연발만으로도 체력과 보호를 회복하므로, KRU를 반드시 써주자.
파스마와의 연계도 매우 강력하다. 파스마의 '승리의 행진'능력으로 턴 미터 50%를 얻은 후 나머지 50%를 카일로가 후려갈기기로 채우는[177] 전략이 가능하다. 굳이 그렇지 않아도 지속 피해 효과로 인해 턴 마다 쿨다운이 돌아오는 특성상 턴 마다 모든 아군에게 턴 미터 50%를 주는 것이 가능한 것. 퍼스트 오더들은 대부분 우위 상태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장점이 더욱 부각된다.
카일로 렌 (언마스크드)이 리더 능력일 경우, 후려갈기기 연발만으로도 체력과 보호를 회복하므로, KRU를 반드시 써주자.
파스마와의 연계도 매우 강력하다. 파스마의 '승리의 행진'능력으로 턴 미터 50%를 얻은 후 나머지 50%를 카일로가 후려갈기기로 채우는[177] 전략이 가능하다. 굳이 그렇지 않아도 지속 피해 효과로 인해 턴 마다 쿨다운이 돌아오는 특성상 턴 마다 모든 아군에게 턴 미터 50%를 주는 것이 가능한 것. 퍼스트 오더들은 대부분 우위 상태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장점이 더욱 부각된다.
은전 카일로 렌이 등장하면서 쓰임새가 많이 줄었다. 은전 렌이 당연히 비교조차 안되는 압도적인 성능으로 카일로 렌의 역할을 대체하기 때문. 물론 은전 렌을 얻기 전까지는 필수적으로 퍼스트 오더 캐릭터들을 유물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나름 잘 써먹을 수 있다.
- 카일로 렌 (언마스크드):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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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오더 진영의 핵심 탱커. 두들겨맞을때마다 다른 퍼스트 오더 동료에게 우위상태를 리필해주는데다, 각종 스턴 및 체력회복 기술로 중무장해서 몸빵이 대단히 튼튼하다. 스턴기술이 저항할수 없으면서도 도발을 리필하는것도 상당히 매력적.
캐릭터 조각을 얻는 장소가 칸티나 3-9인데, 캡틴 파스마보다는 파밍이 느리지만, 10 칸티나 에너지로 KRU와 함선 조각을 한번에 얻을 수 있다. 거기에다 착실히 렙업하면 다른 그 어떤 퍼스트 오더 유닛보다도 튼튼하므로 퍼스트 오더 팀을 짜려면 장기적으로는 반드시 파밍해야할 캐릭터이다. 외국 포럼에서는 카일로 언마스크를 리더로 카일로 & 카일로, 퍼스트 오더 타이 파일럿, 퍼스트 오더 장교, 캡틴 파스마 등의 라인업을 New FO 라인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리더 스킬은 제타강화할 경우 차원이 다른 위력을 보여준다. 퍼스트 오더 분대로만 팀을 짤 경우 가장 큰 문제는 힐러가 없어서 지속력이 부족하다는 부분인데, 제타 강화가 팀 전체의 생존성을 완전히 보강해준다. 제타강화된 카일로 렌 언마스크의 리더스킬의 힐링은 1. 카일로렌 언마스크 본인을 포함한 퍼스트오더 팀원 전원이, 2. 긍정적/부정적 효과 1개당 5%/5% 회복이 적용된다 [179] . 설명만 읽어보면 별로인 리더스킬인것 같이 보이지만, 퍼스트 오더 캐릭터들은 버프나 디버프를 획득할 일이 매우 많다. 실제로 제타강화해서 사용해보면 게임내 리더 스킬중에서 최상위권에 속하는 제타스킬임을 알 수 있다.
은하전쟁 및 레이드에[180] 서의 효율도 매우 좋다.
은하전쟁 및 레이드에[180] 서의 효율도 매우 좋다.
치명타로 먹고 사는 퍼스트 오더 전원과의 궁합이 좋지만, 버프/디버프를 거의 매턴마다 획득하면서 생존성이 급증한 카일로 렌, FOTP와의 궁합이 특히 좋다.
- 캡틴 파스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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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스킬이 매우 좋다. 팀 전체에게 우위 상태 효과를 부여하는 특별 스킬과의 효과가 늘어나며, 일반 스킬이 우수하거나 치명타 발생시 이득을 얻는 캐릭터와의 상성도 좋다.
퍼스트 오더 캐릭터들은 지원 공격 확률이 60%에 달하는데다, 안그래도 우위 상태 효과를 자주 얻고, 우위 상태 효과가 있으면 추가로 이득을 보는 퍼스트 오더 캐릭터와의 상성은 최고다. 하지만.... 카일로 렌 언마스크의 제타스킬이 팀에게 부여하는 안정성이 워낙 막대하기 때문에 카일로 렌 언마스크의 등장 이후 파스마의 리더스킬은 잘 쓰이지 않는다.
퍼스트 오더 캐릭터들은 지원 공격 확률이 60%에 달하는데다, 안그래도 우위 상태 효과를 자주 얻고, 우위 상태 효과가 있으면 추가로 이득을 보는 퍼스트 오더 캐릭터와의 상성은 최고다. 하지만.... 카일로 렌 언마스크의 제타스킬이 팀에게 부여하는 안정성이 워낙 막대하기 때문에 카일로 렌 언마스크의 등장 이후 파스마의 리더스킬은 잘 쓰이지 않는다.
아레나에서는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그래도 레이드에서는 쓸만하다. 보스가 스턴이 걸렸을 때 집중 딜을 넣어야 하는데 우리편에게 공격 기회를 한 턴 씩 더 줄 수 있으며, 보스에게는 속도 감소 디버프를 걸 수 있다. BB-8이 나오고 퍼스트 오더 유닛들이 서로 주는 이점이 많아서 그래도 아예 안쓰이지는 않는다.
- 퍼스트 오더 SF 타이 조종사: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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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SF 전투기의 조종사이다. 2017년 11월 8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퍼스트 오더 타이 조종사보다 한참 늦게 나왔고 실제로는 SF쪽이 정예부대지만 오히려 성능이 밀린다.
단 광역 공격, 광역 버프, 지원공격 때문에, 카일로 렌(언마스크드) 리더에 퍼스트 오더 집행자가 있는 팀에서는 FOTP보다 더 나은 활약을 보인다.
단 광역 공격, 광역 버프, 지원공격 때문에, 카일로 렌(언마스크드) 리더에 퍼스트 오더 집행자가 있는 팀에서는 FOTP보다 더 나은 활약을 보인다.
- 퍼스트 오더 스톰 트루퍼: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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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버프를 제거할 수 있는 귀중한 캐릭터. 다만 고유 능력의 제타 강화 유무에 따라 위력의 차이가 크게 난다. 제타가 없더라도 아주 못쓸 수준은 아니지만, 제타를 줄시 아예 다른 캐릭터가 되버린다.
- 퍼스트 오더 장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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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우위 상태 효과를 가지고 있을 경우 추가적 이득이 없지만, 동료 중 1명이라도 우위 상태 효과를 가지고 있을 경우 일반 스킬이 치명타가 된다는 점이 독특하다. 그래서 퍼스트 오더 장교가 우위 상태 효과를 가지고 있을 경우, 일반 스킬보다는 "봉쇄 사격" 특별 능력을 쓰는 편이 우위 상태를 좀 더 유용하게 쓰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진격 명령" 스킬의 경우, 모든 부정적 상태 효과도 제거하기 때문에 카일로 렌 대상으로는 약간 아쉬운 점이 생길 때가 있다. 물론 카일로 렌에게 걸린 부정적 상태 효과에 공격력 감소, 체력 회복 불가, 스킬 봉쇄 등이 포함될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이득이 맞지만…
턴 미터 제거 스킬의 쿨다운이 3턴이기는 한데, 턴 미터를 제거하면 쿨다운이 1만큼 줄고, 아군 전체의 턴 미터를 올려주기 때문에 사실상 쿨다운 2턴짜리 스킬이 된다. 턴 미터 제거 폭도 50%로 제법 높고, 칸티나 상점에서 캐릭터 파편을 구입하기 쉽기 때문에, 캐릭터 선택 폭이 좁은 시기에 구덩이 레이드에 써먹을 수도 있다.
상당히 초창기에 등장했고 보유 스킬도 딱 옛날 캐릭터스럽지만 그 스킬이 상당히 좋아 2020년 현재까지도 메타에서 당당히 나오는 캐릭터이다. 다만 일반 퍼오 덱은 아레나에서 멸종했으므로 은전 카일로 렌 덱에서 자주 모습을 보인다.
다만 "진격 명령" 스킬의 경우, 모든 부정적 상태 효과도 제거하기 때문에 카일로 렌 대상으로는 약간 아쉬운 점이 생길 때가 있다. 물론 카일로 렌에게 걸린 부정적 상태 효과에 공격력 감소, 체력 회복 불가, 스킬 봉쇄 등이 포함될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이득이 맞지만…
턴 미터 제거 스킬의 쿨다운이 3턴이기는 한데, 턴 미터를 제거하면 쿨다운이 1만큼 줄고, 아군 전체의 턴 미터를 올려주기 때문에 사실상 쿨다운 2턴짜리 스킬이 된다. 턴 미터 제거 폭도 50%로 제법 높고, 칸티나 상점에서 캐릭터 파편을 구입하기 쉽기 때문에, 캐릭터 선택 폭이 좁은 시기에 구덩이 레이드에 써먹을 수도 있다.
상당히 초창기에 등장했고 보유 스킬도 딱 옛날 캐릭터스럽지만 그 스킬이 상당히 좋아 2020년 현재까지도 메타에서 당당히 나오는 캐릭터이다. 다만 일반 퍼오 덱은 아레나에서 멸종했으므로 은전 카일로 렌 덱에서 자주 모습을 보인다.
- 퍼스트 오더 타이 조종사: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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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이 미쳐 날뛴다. 치명타와 보너스 공격이 자주 발생 해 다스 시디어스와의 궁합도 좋다. 다만, 파편 수급이 어렵다. 최대 약점은 유리몸인데다. 파편 얻기가 쉽지 않아서 승급 난이도도 높다.
우위 상태 효과가 있어야 좀 더 위력을 발휘한다. 우위 상태가 한 번 공격하면 없어지는 것이 단점이기는 하지만, 적을 공격하면서 우위 상태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나름 보완이 된다. 캡틴 파스마로 우위 상태 효과를 부여할 수도 있고.
우위 상태 효과가 있어야 좀 더 위력을 발휘한다. 우위 상태가 한 번 공격하면 없어지는 것이 단점이기는 하지만, 적을 공격하면서 우위 상태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나름 보완이 된다. 캡틴 파스마로 우위 상태 효과를 부여할 수도 있고.
카일로 렌 언마스크를 구해서 최대렙업후 리더로 세울경우, 위에 서술한 유리몸, 우위상태 등의 모든 단점이 해결된다. 카일로렌 언마스크가 두들겨맞으며 무한도발을 하는동안 우위상태 리필을 노리면서 안전한 상태에서 프리딜을 할 수 있다. 카일로 렌의 리더스킬과 조합돼서 속도 30 보너스와 치명타 보너스가 무려 70%에 이르게 되는것도 덤. 특히 카일로 렌 언마스크의 리더스킬을 제타강화할 경우, 긍/부정효과 1스택당 체력/보호5%회복때문에 예지/우위상태 효과 획득으로 턴마다 적어도 체력/보호 10%를 채워가며 엄청나게 안죽는것을 볼 수 있다.
- 퍼스트 오더 집행자: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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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제다이에서 핀을 처형하려 한 스톰트루퍼. 영어 약자로는 FOE 혹은 FOX라고 적는다. 2018년 1월 10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퍼스트 오더 팀 최강의 폭딜러. 턴깍이도 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공격자로, 전투가 진행될수록 체력이 누적되면서 공격력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딜량을 보여준다. 퍼스트 오더로 KRU 리더 팀을 짜서 레이드를 할 경우, 딜량의 대부분을 FOX 혼자서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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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오더에서 유일한 단체 지원공격 스킬을 가지고 있고, 아군의 쿨다운 초기화, 적 추가 턴 미터 획득 방지 등 좋은 기능을 많이 가지고 있다. 때문에 슈프림 리더 카일로 렌을 쓴다면 거의 필수로 들어가고, 없더라도 기존의 퍼스트 오더 카운터였던 레지스탕스 덱에게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같이 나온 시스 트루퍼와 함께 퍼오덱에서 큰 활약을 하는 중.- 시스 트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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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나온 시스 이터널의 보병. 나오자마자 퍼스트 오더 집행자와 파일럿을 밀어내고 퍼오덱의 메인 딜러 자리를 차지했다. 매우 높은 공격력과 잦은 지원공격, 아군이 쓰러지면 추가 턴 획득 등으로도 강력한데, 아군 전체 디버프 제거도 있어서 서포터로서도 유용하다. 헉스와 같이 퍼오덱의 핵심 캐릭터.- 슈프림 리더 카일로 렌
2.1.2.12. 현상금 사냥꾼
새롭게 추가된 진영으로, 다크사이드 악당 캐릭터 중 일부가 새롭게 지니게 된 진영이다. 2016년 12월 20일 시점 기준으로, 모든 현상금 사냥꾼 캐릭터가 다크 사이드에 소속되어 있고, 동시에 악당 태그가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2018년 4월 26일 업데이트로 현상금 사냥꾼이 많이 변하였는데, IG-88, 그리도, 덴가, 보바 펫, 보스크에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었다. 리더 스킬(5레벨 이상)에 '''계약'''과 '''보상'''이 추가되고, 새로운 고유 스킬인 '''지불''' 이 추가되었다. 리더[181] 가 특정 조건이 있는 계약을 걸고, 계약을 달성하면 팀의 모든 현상금 사냥꾼 캐릭터들은 해당 계약의 보상의 효과와 각각이 가지고 있는 지불의 효과가 발동된다.
- IG-88: 악당, 드로이드,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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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타 공격에 특화된 캐릭터. 고유 스킬이 치명타 공격력을 큰 폭으로 올려준다. 평타로 적들에게 치유면역을 걸 수 있는 것도 장점. 리더 스킬을 통해 치명타율을 더 높여줄 수도 있지만 드로이드 조합에서는 포글 레서나 HK-47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
약점은 심각한 물장갑이라는 점으로, 어지간한 고레벨 캐릭터들의 집중공격을 받으면 순식간에 고철이 되므로 체력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 그리버스의 고유스킬로 이 녀석에게 도발이 걸리거나 숲의 위성 이벤트에서 2마리 이상의 이웍 유닛의 공격을 받는다면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업데이트로 목표 고정된 적에게 피해를 주면 체력을 50%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부실한 생존성을 그나마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리더 스킬이 치명타를 가했을 때 지속성 피해 상태 효과를 추가로 부여하기 때문에, 레이드 등에서 IG-88을 리더로 사용할 경우 적에게 다량의 지속성 피해 상태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하지만 유지 기간이 지나거나 디버프 제거를 하면 바로 사라지는데다, 제타 베이더의 경우 지속성 피해를 무한 지속시킬 수 있고, 턴 미터까지 깎을 수 있기 때문에, 상위권 유저가 IG-88을 리더로 쓰는 일은 없다.
2018년 4월 26일 현상금 사냥꾼 업데이트로 많은 부분 상향을 받았다. 적에게 목표 고정을 걸게 되면, 꽤나 강한 편인 치명타 공격에다 디버프를 지닌 적에 추가 데미지, 지불에서 방어력 감소, 공격력 증가 등이 있는데다가 계약 보상에도 공격력 증가가 있는 등 전투가 지속될수록 상당한 데미지를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약점은 심각한 물장갑이라는 점으로, 어지간한 고레벨 캐릭터들의 집중공격을 받으면 순식간에 고철이 되므로 체력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 그리버스의 고유스킬로 이 녀석에게 도발이 걸리거나 숲의 위성 이벤트에서 2마리 이상의 이웍 유닛의 공격을 받는다면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업데이트로 목표 고정된 적에게 피해를 주면 체력을 50%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부실한 생존성을 그나마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리더 스킬이 치명타를 가했을 때 지속성 피해 상태 효과를 추가로 부여하기 때문에, 레이드 등에서 IG-88을 리더로 사용할 경우 적에게 다량의 지속성 피해 상태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하지만 유지 기간이 지나거나 디버프 제거를 하면 바로 사라지는데다, 제타 베이더의 경우 지속성 피해를 무한 지속시킬 수 있고, 턴 미터까지 깎을 수 있기 때문에, 상위권 유저가 IG-88을 리더로 쓰는 일은 없다.
2018년 4월 26일 현상금 사냥꾼 업데이트로 많은 부분 상향을 받았다. 적에게 목표 고정을 걸게 되면, 꽤나 강한 편인 치명타 공격에다 디버프를 지닌 적에 추가 데미지, 지불에서 방어력 감소, 공격력 증가 등이 있는데다가 계약 보상에도 공격력 증가가 있는 등 전투가 지속될수록 상당한 데미지를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그리도: 공격자,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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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공격을 할 수 있도록 치명타 확률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다만 특별 스킬은 폭탄만 부여하기 때문에, 추가 공격이 발동하지 않으니 주의.
2018년 4월 26일 현상금 사냥꾼 업데이트로 상향을 받았다. 정말 할 수 있는게 평타랑 폭탄 던지기뿐인 유틸성 없는 캐릭터가 특별 스킬도 하나 더 생기고 계약을 달성하면 받는 지불에 체력 흡수, 반격 확률 등이 붙어 있어 전무했던 생존성도 약간 늘어났다. 현상금 사냥꾼 리워크의 사실상 가장 큰 수혜자.
고유 효과가 이론상 뭐든지 한 번에 작살낼 수 있는 효과다...2018년 4월 26일 현상금 사냥꾼 업데이트로 상향을 받았다. 정말 할 수 있는게 평타랑 폭탄 던지기뿐인 유틸성 없는 캐릭터가 특별 스킬도 하나 더 생기고 계약을 달성하면 받는 지불에 체력 흡수, 반격 확률 등이 붙어 있어 전무했던 생존성도 약간 늘어났다. 현상금 사냥꾼 리워크의 사실상 가장 큰 수혜자.
- 덴가: 공격자,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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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킬은 부정적 상태 효과를 지닌 적을 공격할 때 60% 확률로 아군 캐릭터가 지원 공격을 해준다. 지원하는 캐릭터가 악당이라면 지원공격이 무조건 치명타로 적중한다.
첫번째 특별 스킬은 적에게 물리피해를 주고 50퍼센트 확률로 속도를 감소키시며, 대상의 턴 미터가 50%이상이라면 기절시킨다.
또 다른 특별 스킬은 광역 공격인데, 치명타를 넣은 적 숫자에 따라 너프를 부여한다. 1명부터 인내 감소, 지속 피해, 턴 미터 감소 순으로 올라간다.
고유 스킬은 치명타에 당하면 은신 상태에 돌입한다. 적이 덴가의 공격을 회피하면 턴 미터가 올라간다. 덴가가 부정적 상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면 인내 증가 상태 효과를 얻는다. 또한 덴가가 은신 중인 동안 적은 은신할수 없다.
첫번째 특별 스킬은 적에게 물리피해를 주고 50퍼센트 확률로 속도를 감소키시며, 대상의 턴 미터가 50%이상이라면 기절시킨다.
또 다른 특별 스킬은 광역 공격인데, 치명타를 넣은 적 숫자에 따라 너프를 부여한다. 1명부터 인내 감소, 지속 피해, 턴 미터 감소 순으로 올라간다.
고유 스킬은 치명타에 당하면 은신 상태에 돌입한다. 적이 덴가의 공격을 회피하면 턴 미터가 올라간다. 덴가가 부정적 상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면 인내 증가 상태 효과를 얻는다. 또한 덴가가 은신 중인 동안 적은 은신할수 없다.
부정적 상태 효과를 광역으로 부여할 수 있고, 부정적 상태 효과를 지닌 적을 공격할 때 이점을 얻기 때문에, 캡틴 파스마 등과 궁합이 좋다. 레이드 솔로잉을 할 때 꼭 필요한 캐릭터로, 인내 감소 효과가 턴 미터 감소 확률을 상당히 높여준다. 일방적으로 랭코를 두들겨패는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레이드 한 솔로가 업그레이드 되고,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의 등장으로 인해서 레이드에서 덴가를 쓰는 건 어리석다. 아크바+비비8+스론,은둔자 요다+한 솔로+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통칭 아크바 덱이면 구덩이 레이드는 자동이며 탱크 영웅티어 3~4페이즈 솔로잉 가능하다. 하지만 레이드에서만 밀렸지 바운티 헌터 덱에서는 꼭 필요한 캐릭터
- 보바 펫: 악당,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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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평타 스킬 모두 로켓을 쏘는 탱커 캐릭터였지만 11월 22일 업데이트 이후 공격자로 변했다.
패치 전에도 리더스킬이 데미지만 놓고 보면 다스 시디어스 이상의 데미지 증가를 보여준다. 레이드 미션이 추가되며 가치가 올랐다. 문에 끼여 무조건 크리티컬 데미지를 받는 랭코를 두들겨패기 좋은 리더 스킬.
함선 전투가 도입될 때 함께 패치되면서 매우 강력해졌다. 다스 베이더의 컬링 블레이드와 비슷한 효과를 지닌 '처형' 스킬로 부활을 막을 수 있다. '현상금 사냥꾼의 결의' 효과는 도발을 무시하는데다 부활까지 시켜주는데 강제로 제거할 수도 없다. 즉 보바 펫을 죽이려면 보바 펫이 다른 캐릭터를 죽이지 못하게 막으면서 2번 연속으로 죽여야 된다.
2018년 4월 26일 현상금 사냥꾼 업데이트로 약간의 상향을 받았는데, "집행" 스킬로 적을 못 죽이면 약간 애매한 상황이 나왔었지만 이제는 치유 면역을 거므로 그 캐릭터를 살리기 상당히 어려워졌다.
패치 전에도 리더스킬이 데미지만 놓고 보면 다스 시디어스 이상의 데미지 증가를 보여준다. 레이드 미션이 추가되며 가치가 올랐다. 문에 끼여 무조건 크리티컬 데미지를 받는 랭코를 두들겨패기 좋은 리더 스킬.
함선 전투가 도입될 때 함께 패치되면서 매우 강력해졌다. 다스 베이더의 컬링 블레이드와 비슷한 효과를 지닌 '처형' 스킬로 부활을 막을 수 있다. '현상금 사냥꾼의 결의' 효과는 도발을 무시하는데다 부활까지 시켜주는데 강제로 제거할 수도 없다. 즉 보바 펫을 죽이려면 보바 펫이 다른 캐릭터를 죽이지 못하게 막으면서 2번 연속으로 죽여야 된다.
2018년 4월 26일 현상금 사냥꾼 업데이트로 약간의 상향을 받았는데, "집행" 스킬로 적을 못 죽이면 약간 애매한 상황이 나왔었지만 이제는 치유 면역을 거므로 그 캐릭터를 살리기 상당히 어려워졌다.
- 보스크: 악당,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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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사냥꾼에 처음 등장한 탱커이자, 2018년 8월 시점까지 유일한 탱커이다. 전반적으로 물몸인 현상금 사냥꾼들의 생존성을 크게 올려준다. 제타 먹인 보스크가 존재할 시 현상금 사냥꾼 덱은 이전의 물몸이 아닌, 강철 맷집의 굇수들로 변모한다.
도발로 현상금 사냥꾼 동료들을 보호하면서 공격력도 올려주는데다, 단체로 공격을 수행하는 능력 덕분에 계약 수행의 난이도도 상당히 낮아진다.
도발 시전시 단단해지는데, 계약을 달성하면 생존성이 더욱 높아진다.
도발로 현상금 사냥꾼 동료들을 보호하면서 공격력도 올려주는데다, 단체로 공격을 수행하는 능력 덕분에 계약 수행의 난이도도 상당히 낮아진다.
도발 시전시 단단해지는데, 계약을 달성하면 생존성이 더욱 높아진다.
- 엠보: 악당, 공격자
자신의 보호를 일부 희생하는 대신 그만큼 막대한 한방의 공격을 날리는 강력한 공격자.
- 오라 싱: 현상금 사냥꾼, 공격자
제법 강력한 공격자인데, 주저앉은 상태의 레이드 보스 상대로는 더욱 강한 피해를 줄 수 있는 공격자. 평타로 기절을 걸 수 있어서 키우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보스크, 장고 펫이 없는 2번째 현상금 사냥꾼 덱에서 주로 쓰인다.
- 잠 웨셀: 악당, 공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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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웨셀 자체의 공격력은 그리 좋지 않다. 일반 스킬은 데미지가 공격자 치고 매우 낮은편. 그러나 그리도, 덴가 데리고 현상금 사냥꾼 팀을 꾸려서 열 기폭장치를 뿌리는 순간 기존에 비해 사기 수준으로 급격히 강력해진다. 그리도, 덴가, 잠 웨셀이 폭탄을 마구 뿌려대며, 잠 웨셀이 기본 능력으로 폭탄을 터뜨릴 때마다 즉각 새 턴이 오기 때문에, 폭탄을 뿌리고 터뜨리는 게 매우 빈번해진다. 잠 웨셀의 속도도 최상위권이라서 폭탄 뿌리고 터뜨리기가 더욱 쉽다. 그리고 폭탄은 최대 체력의 일정 퍼센트 데미지 라서 체력 깎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열 기폭장치를 중심으로 하는 팀의 경우, 리더의 선택지는 크게 보바 펫과 잠 웨셀이다.
보바 펫이 리더일 경우, 적에게 디버프를 걸 때마다 팀의 속도가 올라가며, 폭탄의 폭발마다 모든 현상금 사냥꾼이 턴미터를 15% 회복한다. 잠 웨셀이 열심히 폭탄을 터뜨리다 보면, 폭탄 뿌리기의 쿨다운이 돌아오기 때문에 또다시 폭탄을 뿌리고 터뜨리는 것을 반복할 수 있는데, 동료들도 턴 미터를 얻으면서 꾸준하게 능력을 쓰게 된다. 단점이 있다면 팀의 회복 수단이 부족하다는 점.
잠 웨셀이 리더일 경우, 보바 펫이 리더일 때에 비해 턴 미터 획득량이 모자라서 몰아치는 공격은 힘들지만, 효력 버프와 열 기폭장치 추가 부여 때문에 열 기폭장치 뿌리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또한 그 많은 폭발들이 전부 체력과 보호 회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팀의 생존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보바 리더와 웨셀 리더 모두 어느 한부분이 나사 빠져있다는 평가를 받기에 보통은 늘 그렇듯 보스크나 장고 리더를 애용한다.열 기폭장치를 중심으로 하는 팀의 경우, 리더의 선택지는 크게 보바 펫과 잠 웨셀이다.
보바 펫이 리더일 경우, 적에게 디버프를 걸 때마다 팀의 속도가 올라가며, 폭탄의 폭발마다 모든 현상금 사냥꾼이 턴미터를 15% 회복한다. 잠 웨셀이 열심히 폭탄을 터뜨리다 보면, 폭탄 뿌리기의 쿨다운이 돌아오기 때문에 또다시 폭탄을 뿌리고 터뜨리는 것을 반복할 수 있는데, 동료들도 턴 미터를 얻으면서 꾸준하게 능력을 쓰게 된다. 단점이 있다면 팀의 회복 수단이 부족하다는 점.
잠 웨셀이 리더일 경우, 보바 펫이 리더일 때에 비해 턴 미터 획득량이 모자라서 몰아치는 공격은 힘들지만, 효력 버프와 열 기폭장치 추가 부여 때문에 열 기폭장치 뿌리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또한 그 많은 폭발들이 전부 체력과 보호 회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팀의 생존에도 도움이 된다.
잠 웨셀의 단점이라면 조각 수급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함대 상점, 길드 상점에서 팔기는 하지만, 항상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서, 빠르게 성장시키려면 크로뮴 데이터 카드를 구입해야 한다, 그렇기에 얻기도 쉽지 않고 승급도 쉽지 않은편, 하지만 얻기만 한다면 별 3개 짜리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또다른 단점이라면 적에게 폭탄이 붙어 있지 않을경우, 잠 웨셀은 공격력 빈약한 짐덩어리가 된다는 점이다. 고유 능력으로 공격력이 올라가지만, 잠 웨셀보다 공격력 높은 캐릭터는 많고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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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보호 감소는 제법 위력적이지만, 속도가 느리다.
2018년 중반기 패치 덕분에 제다이 외의 상대로도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 버프를 얻을 수 있게 되었고, 보호도 대폭 늘어났지만, 다른 현상금 사냥꾼 캐릭터에 비해 우월하다고 하기는 힘들다.
캐릭터 조각은 은하전쟁 선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현상금 사냥꾼 캐릭터 중 접근성이 가장 좋기에 츄바카 이벤트를 위해 키우기도 하고, 또한 캐릭터 함선이 한의 밀레니엄 팔콘 이벤트에 필요한 함선이기도 하므로, 애매한 성능과는 별개로 선호받는 파밍의 대상이 된다.
- 장고 펫: 공격자, 악당, 분리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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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패치로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 현상금 사냥꾼 중 최고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아들인 보바 펫과 비슷하지만, 근소하게나마 상위호환격인 성능을 보여준다.
보바 펫과 마찬가지로 부활을 기본적으로 달고 있으며, 적을 죽이면 부활의 기회가 또 주어진다는 점도 같다. 평타도 상당히 우수하며, 단일 적에게 때려붓는 딜링이 상당히 강해서 장고 펫 자체는 상당히 물몸임에도 불구하고 은근히 좋은 생존성을 보여준다. 보스크와 조합하면 생존성도 우수하고 딜링도 끝내주는 완전체가 될 수도 있다.
현상금 사냥꾼과의 조합도 좋지만 분리주의자 리더를 둘 시 계약 보상을 곧바로 주므로 더욱 좋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파밍이 제법 어려운 편이지만, 파밍에 필요한 라이트사이드 전투 8-D가 함대 전투 필수 함선 취급받는 하운드 투스를 함께 제공하므로 하기 싫어도 언젠간 함대를 위해서 하운드 투스를 파밍할때 덤으로 딸려오게 된다.
2.1.2.13. 만달로리안
특이하게도 아버지인 장고 펫은 만달로리안 소속인데 반해 아들 보바 펫은 만달로리안에 없다. 아무래도 장고 펫은 완전한 파운들링 출신이지만 보바는 현 만달로리안 정권에서도 부정하며, 심지어는 본인 스스로 만달로리안이 아니라고 더 만달로리안에서 직접 말해서 그런듯하다.
2.1.2.14. 은하 전설
'''은하 전설 캐릭터는 한 팀에 하나만 넣을 수 있다.'''
- 슈프림 리더 카일로 렌: 공격자, 퍼스트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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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궁극 충전: 공격 자세 1턴 동안 유지
85% 궁극 충전: 공격 자세 2턴 동안 유지
100% 궁극 충전: 공격 자세 3턴 동안 유지 ||
공격자: 2턴 동안 치명타 피해 증가
서포터와 치유사: 턴 미터 20 증가 ||
'''최강의 캐릭터'''. 다크사이드 최초의 은하 전설로 레이와 함께 유이하게 궁극기를 가지고 있다. 궁극기 제외 모든 스킬이 제타를 먹는다. '사이펀' 이라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가지고 왔는데, 사이펀 1스택 마다 마스터리 스탯 1%를 증가 또는 감소시킨다. 덕분에 전투가 길어질수록 강해진다.궁극 || 분노의 깊이 || 활성화하려면 최소 60%의 궁극 충전이 필요하다. 슈프림 리더 카일로 렌은 다크 사이드 동료가 적에게 물리 또는 특수 피해를 가할 때마다 2%의 궁극 충전을 획득하며, 치명타가 5% 증가한다. 슈프림 리더 카일로 렌은 자신의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고 공격 자세에 들어가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준다(회피 불가). 공격 자세 동안 카일로 렌은 피해와 해로운 효과에 면역이며, 쓰러뜨릴 수 없다. 그의 사이펀이 두 배가 되며, 그의 능력의 쿨다운이 0이 된다.
궁극 충전: 기만당한 적이 능력을 사용하는 경우 영원한 황제 시스는 2%의 궁극 충전을 얻는다. 영원한 황제 시스가 리더라면 연결된 적이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8%의 궁극 충전을 얻는다.60% 궁극 충전: 공격 자세 1턴 동안 유지
85% 궁극 충전: 공격 자세 2턴 동안 유지
100% 궁극 충전: 공격 자세 3턴 동안 유지 ||
기본 || 잔인한 맹습 || 대상 적에게 2턴 동안 버프 면역을 가하고 물리 피해를 2회 준다. 대상이 기절한 경우 2턴 동안 피해를 다시 주고 우위 상태를 획득한다. 카일로의 턴일 경우 교전이 끝날 때까지 10 사이펀을 획득한다.
사이펀: 이 유닛은 중첩당 능력치의 1%를 얻고 대상은 그만큼을 잃는다. ||특별 (3) || 맹렬한 맹공격 ||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준다. 카일로는 대상 적에게 사이펀 마스터리를 걸고 기절한 경우 두 배가 되며 이는 저항할 수 없다. 그리고 모든 다크 사이드 동료의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고 2턴 동안 우위를 부여한다.
사이펀 마스터리: 교전이 끝날 때까지 이 유닛의 사이펀만큼 약간의 마스터리를 얻고 대상은 그만큼의 마스터리를 잃는다(중첩됨, 레이드 보스와 은하 전설 제외). ||리더 || 슈프림 리더 || 다크 사이드 동료는 속도 +30, 마스터리 +40%, 치명타 피해 +50%를 얻으며 우위를 가진 동안 치명타를 입지 않는다. 다크 사이드 동료가 치명타로 적중하지 못하고 우위를 잃을 때마다 턴이 끝날 때 1턴 동안 우위를 획득한다. 다크 사이드 동료가 우위를 획득할 때마다, 이미 우위가 없는 경우 역할에 따라 보너스를 받는다.
탱커: 2턴 동안 도발공격자: 2턴 동안 치명타 피해 증가
서포터와 치유사: 턴 미터 20 증가 ||
스킬 '스태시스 타격'은 헉스+카일로 렌(언마스크드)+카일로 렌의 스킬을 합쳐놓은 듯한 스킬로 은전 카일로의 핵심 스킬. 쿨타운도 3턴으로 짧다. 치명타로 적중하면 사이펀 40스택을 얻는데, 모드가 없어도 카일로의 치명타 확률이 100%가 넘어가기에 거의 항상 40스택을 얻어간다...
스킬 '맹렬한 맹공격'은 은전 카일로의 또 다른 핵심 스킬로 역시 쿨다운은 3턴이다. 참고로 사이펀 스택을 아무리 쌓았어도 이 스킬을 안쓰면 아무 효과가 없다...
고유스킬 '우위 밀고 나가기'의 최대 체력, 보호 조정 효과 덕분에 헉스 장군은 갈수록 내구도가 약해진다... 참고로 꾸준히 1, 2%씩 턴미터를 깎는 지오노시안 덱이나 그리버스 덱을 상대할 때는 흠집도 나지 않는다.
고유스킬 '은하 전설'은 카일로를 다스 니힐러스와 만달로어족의 궁극기로 즉사시킬 수 없게 만든다. 대신 99999데미지를 입는다.
'''궁극기''' '분노의 깊이'는 레이의 궁극기와 함께 이 게임 최초의 충전식 스킬이다. 자체 대미지도 꽤 강한데, 이걸 사용할 시점에는 마스터리가 많이 올라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강하다. 거기에 최대 3턴간 무적이 되기 때문에 상대할 때 은하 전설 없이 궁극기 사용을 허용하면 거의 100% 진다.
같이 등장한 레이와 다르게 팀을 보호하는 스킬은 아예 없으며 심지어 디버프까지 건다.. 하지만 카일로는 캐릭터 개인이 강하고, 적을 직접 때려잡는 데 특화되어 있다. 갈수록 능력치가 증가하기 때문에 전투 후반에는 스킬 한방이 20만 이상의 데미지를 가할 정도. 시스레이드에서 특히 위력적인데, 보스 격분 직전에는 한방한방이 백만 단위의 데미지가 나온다. 덕분에 조합을 잘 짜면 '''시스레이드 전체를 솔로잉(!)'''할 수 있다.
일반 전투에서는 주로 퍼스트 오더와 쓰이거나 시스 제국 캐릭터, 왓 탐보 등 이미 최강급 캐릭터들이 팀에 들어간다. 시작하자마자 2번 스킬로 선도발 탱커의 도발을 해제하거나 다른 적을 기절시키고, 다음 턴에 3번 스킬을 써서 능력치를 올리고 높은 피해를 가한다. 헉스 장군이 있다면 시작부터 적 2명을 기절시키기도 한다. 그 후에는 쿨마다 스킬을 쓰면서 적을 쓸어버리는 것이 주요 운영법. 사이펀 스택이 없어도 공격력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기절+광역기 한번에 쓸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궁극기는 쓰기만 하면 거의 승리 확정 수준. 궁극기를 언락한 순간부터는 왓 탐보와 둘이서 은전 레이 덱 전체를 이기는 것도 가능해진다. 다른 거의 모든 덱은 혼자서도 이길 수 있다. 다만 궁극기를 언락하기까지 굉장히 오래 걸리고, 클리어 난이도도 높은 게 단점. 그리고 레이와 달리 여러번 방어하는 데는 약하다. 아레나 방어에는 좋다.
은하 전설 루크와 팰퍼틴이 나왔음에도 1대 1로는 여전히 적수가 없다. 왓 탐보의 보호막 생성기 버프를 받은 루크와 팰퍼틴은 어지간한 딜로는 시간 내에 쓰러뜨릴 수 없을 정도로 회복력이 좋은데, 이 둘을 딜로 찍어 눌러서 잡는다. 다만 루크는 5대5로 싸우면 거의 진다. 다행히 이기는 방법이 없지는 않지만 궁극기는 필수.
- 영원한 황제 시스: 공격자,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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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킬들은 궁극기를 통해 영원한 황제 시스 (회복)으로 변신하면 등장한다.궁극 || 내가 시스의 모든 것이다 || 활성화하려면 100%의 궁극 충전이 필요하다. 영원한 황제 시스는 현재의 마스터리의 두 배가 되어 영원한 황제 시스 (회복)로 변신한다. 영원한 황제 시스가 리더라면 모든 다크 사이드 동료가 전투가 끝날 때까지 현재 그들의 마스터리와 같은 마스터리를 얻는다. 기만당한 적의 기만을 모두 제거하고 그 적과의 전투가 끝날 때까지 기만 상태로 만들며 이는 복제, 해제, 저항할 수 없다. 영원한 황제 시스가 변신하면 그는 기만과 그리되리라, 제다이를 잃고, 대신 두 가지 새로운 능력을 얻는다.
궁극 충전: 기만당한 적이 능력을 사용하는 경우 영원한 황제 시스는 2%의 궁극 충전을 얻는다. 영원한 황제 시스가 리더라면 연결된 적이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8%의 궁극 충전을 얻는다. ||기본 || 기만 || 대상 적에게 특수 피해를 준다. 적이 기만당하지 않은 경우 그들은 2턴 동안 기만 상태가 되고 제다이인 경우 3턴으로 늘어난다. 기만은 복제, 해제 또는 저항할 수 없다. 2턴 동안 영원한 황제 시스의 속도가 증가한다. 이 능력은 반격할 수 없다.
기만: 다른 시스 적이 활성화된 경우 영원한 황제 시스를 대상으로 할 수 없다. 능력이 사용되면 영원한 황제 시스는 2% 궁극의 충전을 얻는다. ||2020년 8월 발표된 캐릭터.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 나오는 황제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이며 은하전설 캐릭터로 출시된다고 한다.
역시 갤오히답게 구린 번역명을 자랑한다(...). 영어판 명칭은 Sith Eternal Emperor, 시스 이터널 황제 정도. 괜히 이터널을 번역해버려 고유명사가 아닌 일반명사같은 어감이 있고, 무엇보다 어순이 바뀌어버려 이름이 가리키는 대상이 누군지 불분명해졌다.
2020년 10월 드디어 출시되었다. 등짝에 생명유지장치를 덕지덕지 달고 있는 다소 괴악한 모습. 이 상태에서는 공격은 하지 않고 철저한 서포트와 디버퍼로서의 역할만 수행하다, 궁극기를 사용하면 생명유지장치를 떼내고 기술도 본격 공격기들로 바뀐다. 이 상태에선 딜링이 엄청나며 은하 전설이 아니라면 순식간에 골로 보내버릴 수 있는데, 특히 2번 스킬은 힘! 무한한 힘!은[183] 사용하는 순간 비은전 캐릭터들은 말 그대로 삭제된다. 다만 슈프림 리더 카일로 렌과 달리 궁극기가 일회용인 것은 약간 아쉽다.
참고로 연결된 적 보호 삭제와 치명타 불가 효과 덕분에 스카이워커 장군 덱을 혼자 격파할 수 있다. 그런데 샥 티 덱은 솔로잉을 못한다(?). 어쨌든 이 덕분에 마스터 루크+스장 덱의 카운터로 활약하고 있다. 루크는 보호가 없으면 도발을 못하고, 스장은 치명타로 쿨다운 증가를 걸지 못하기 때문. 거기에 다스 트레이야를 넣으면 루크의 2턴간 능력차단도 무력화시킬 수 있다.
현재는 은하전설 4인방 중 가장 홀대받고 있다. 은전 루크와 비교하면 보유자 수가 절반밖에 되지 않는데, 은전 팰퍼틴이 루크보다 훨씬 얻기 쉽다는 것을 생각하면 매우 심각한 것이다. 주된 원인으로는 은전 카일로 렌에게 너무나 취약하다는 것으로, 아레나의 대세가 은전 렌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팰퍼틴을 뽑은 사람은 아레나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심지어 3v3에서는 렌으로 솔로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이며, 5v5에서도 렌과 왓탐보 둘이서 은전 황제덱을 공략할 수 있을 정도이다.
2.1.2.15. 미분류
- 왐파[184] : 공격자
[image]
제국의 보복 영역 전투 추가와 함께 길드 이벤트 상점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캐릭터로, 2017년 하반기를 휘어잡은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와 저항군 캐릭터들을 대놓고 카운터 치기 위해 만들어진 듯한 캐릭터. 뛰어난 공격력과 체력을 자랑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공격력이 누적으로 증가하며, 광역으로 멍해짐 효과를 부여하고, 반격 능력도 가지고 있는데다, 저항군 상대로 공격력이 2배가 된다. 그 강력한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조차 영화처럼 순식간에 전투불능이 된다.
현재는 지루크 및 저항군 캐릭터들이 메타에서 밀려나면서 왐파도 덩달아 쓰임새가 크게 줄었다. 많이 쓰이는 곳은 구공화국 덱인데, 구공화국 덱도 그냥 다스 말락 얻는 과정에서 키우는 곁다리 덱에 불과하니 왐파가 크게 활약할 곳은 없다. 그러나 제다이 기사 루크를 얻는데 유물까지 키워야 하므로 어쨌든 키우기는 해야 하는 캐릭터.
현재는 지루크 및 저항군 캐릭터들이 메타에서 밀려나면서 왐파도 덩달아 쓰임새가 크게 줄었다. 많이 쓰이는 곳은 구공화국 덱인데, 구공화국 덱도 그냥 다스 말락 얻는 과정에서 키우는 곁다리 덱에 불과하니 왐파가 크게 활약할 곳은 없다. 그러나 제다이 기사 루크를 얻는데 유물까지 키워야 하므로 어쨌든 키우기는 해야 하는 캐릭터.
2.2. 플레이 불가
게임상 등장하기는 하지만 실제 플레이는 불가능한 캐릭터들. 거의 항상 적으로만 나오며, 경우에 따라 간혹 플레이어블로 출시되기도 한다.
2.2.1. 라이트 사이드
2.2.1.1. 제다이
- 제다이 센티널
쌍검을 든 제다이. 지오노시스 다크사이드 영토전이나 맹공격 전투 힘의 성소 등에서 등장한다. 기본공격과 광역기를 날리며 피격 시 자동으로 은신하는 능력이 있는데 약간 상대하기 짜증나는 적이다.
- 제다이 선봉대
몬 칼라마리 족 제다이. 도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광역 공격도 한다. 지오노시스 다크사이드 영토전 등에서 볼 수 있다.
- 제다이 마스터 수호자
파드메 아미달라 획득 이벤트에서 등장하는 적. 몬 칼라마리 족 제다이이다. 졸리 빈도의 스킬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유닛으로 비네임드 주제에 미션에서 가장 짜증나는 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대이다.
프리퀄 2편에 등장하는 파다완 시기의 아나킨. 지오노시스 다크사이드 영토전에 등장한다. 플레이어블 제다이 기사 아나킨과 비슷하지만 마인드 트릭 기술이 있으며 항상 치명타 공격을 하는 대신 자신 역시 항상 치명타를 맞는 고유 능력이 있다.
은하전설 팰퍼틴 획득 이벤트에 등장하는 적.
은하전설 팰퍼틴 획득 이벤트에 등장하는 적.
2.2.1.2. 저항군
- 엔도 저항군 코만도
C-3PO 획득 미션에서 등장하는 적. 도발 기능을 가진 탱커이다.
- 엔도 레아
C-3PO 획득 미션에서 등장하는 적. 플레이어블 레아 공주를 스킨만 바꾼 캐릭터.
- 호스 저항군 지휘관
호스 다크사이드 영토전에서 등장하는 적.
2.2.1.3. 클론 트루퍼
주로 다크사이드 영토전에서 등장하는데, 하나같이 제다이들보다 강력한 기묘한 캐릭터들. 제다이들과 함께 등장하면 주로 1순위로 공격 대상이 된다.
- 클론 일병
다크사이드 전투에서 등장하는 적.
- 클론 병장
지오노시스 다크사이드 영토전에서 등장. 플레이어블 클론 중사와 동일한 캐릭터로, 원래는 같은 캐릭터이나 한국어판에선 플레이어블은 중사로, 비플레이어블 버전은 병장으로 번역해 분리되고 말았다(...). 성능 역시 동일.
- 클론 트루퍼 메딕
지오노시스 다크사이드 영토전에서 등장. 클론 및 제다이들을 치유하며 부활까지 시킬 수 있으므로 1순위로 때려잡아야 할 적.
- 클론 명사수
지오노시스 다크사이드 영토전에서 등장. 특정 적군에게 영구적인 방어력 저하를 걸 수 있으며 강력한 단일 딜링을 가하므로 상당히 위협적이다.
- 클론 트루퍼
지오노시스 다크사이드 영토전에서 등장. 탱커 역할을 담당하며 도발을 주로 하고, 반격 시 보호를 회복하기까지 하므로 상당히 튼튼한 탱커. 참고로 클론 중위와 클론 대위라는 캐릭터도 나오는데, 사실상 완전히 동일한 캐릭터이다.
- 클론 사령관
지오노시스 다크사이드 영토전에서 등장. 지휘관 격 클론으로 각종 지원공격과 버프를 준다.
- 클론 아크 트루퍼
지오노시스 다크사이드 영토전에서 등장. 플레이어블 아크 트루퍼와는 다른 캐릭터로, 강력한 광역 공격 능력과 아군에 대한 서포팅 능력을 갖춘 전천후 캐릭터.
- CT-411 "폰즈"
유일한 비플레이어블 네임드 클론. 딜링이 상당히 강한데다 특정 적군을 지정할 수 있으므로 매우 위협적이다.
2.2.1.4. 기타
- 아클레이[185]
지오노시스 다크사이드 영토전 4 페이즈 특수임무에서 등장하는 괴수.
2.2.2. 다크사이드
2.2.2.1. 제국군
- 스노우트루퍼 특수부대
- 스노우트루퍼 지휘관
- 스톰트루퍼 지휘관
- AT-ST 파일럿
2.2.2.2. 시스제국
- 시스 병사
- 시스 코만도
2.2.2.3. 악당
- 카르텔 브루저
- 카르텔 사보추어
- 카르텔 스파이
- 해적 리더
2.2.2.4. 분리주의
대체로 지오노시스 라이트사이드 영토전에 등장하며, 게임 내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지오노시스 라이트사이드 영토전 적들 답게 무시무시하게 강력하다.
비드로이드 분리주의자 캐릭터는 모두 플레이어블이므로 드로이드에 관해 설명한다.
- B1 헤비 거너
지오노시스 라이트사이드 영토전에 등장. 맥심 기관총 비슷한 기관총을 들고 나오는 B-1 배틀 드로이드. 화력이 무식하게 강력한데 B1 배틀 드로이드를 전멸시키지 않으면 죽지 않기 때문에 생존성까지 높은 까다로운 상대이다.
- B2 로켓 트루퍼
지오노시스 라이트사이드 영토전에 등장. 다크사이드 영토전에서도 소환해서 아군으로 쓸 수 있다. 거대한 B-2 배틀 드로이드로 다크사이트 영토전에서 아군으로 나올 때는 듬직한 탱커가 되어주지만 라이트사이드 영토전에서는 의외로 허당인 캐릭터.
- 지휘 배틀 드로이드
지오노시스 라이트사이드 영토전에 등장. B1의 장교 버전이다.
- BX 시리즈 코만도 드로이드
지오노시스 라이트사이드 영토전에 등장. 아군에게 지원공격을 요청하거나 버프를 걸어주며, 적을 칼로 내리쳐 엄청난 딜링을 가하는 능력도 있다.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
- 저격 드로이드
지오노시스 라이트사이드 영토전에 등장. 드로이데카를 닮은 드로이드로 무시무시한 평타 데미지에, 아군 하나를 즉사시키고 부활도 불가능하게 만드는 스킬 등을 가진 공포의 대상이다.
- T시리즈 전술 드로이드
- 칼라니 장군
지오노시스 라이트사이드 영토전에 등장. 서포터로 아군 B1이나 B2의 중첩을 회복시키고, 중첩이 지원공격에 의해 추가로 제거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고유스킬, 아군을 부활시키거나, 지원공격을 가하는 스킬들을 가지고 있다. 안 그래도 무시무시한 화력으로 플레이어를 순삭시키는 분리주의 드로이드들에 날개를 달아주는 스킬들을 가진 최강의 적으로, 이놈이 나오면 거의 열에 아홉을 게임 터졌다고 봐야할 정도의 무시무시한 상대.
2.2.2.5. 드로이드
- B1 헤비 거너
- B2 로켓 트루퍼
- 지휘 배틀 드로이드
- BX 시리즈 코만도 드로이드
- 저격 드로이드
- T시리즈 전술 드로이드
- 칼라니 장군
2.2.2.6. 투스켄
- 투스켄 장로
- 투스켄 브루트
- 투스켄 챔피언
2.2.2.7. 퍼스트 오더
- 퍼스트 오더 폭동 진압 스톰트루퍼
Z6 폭동 진압봉을 든 스톰트루퍼. 제다이 훈련생 레이를 얻는 이벤트에서 등장하며 적 하나를 기절시키거나 아군 전체에 보호 증가를 부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2.2.2.8. 기타
- 릭
키 아디 문디 획득 미션에 등장하는 괴수. 미션에서는 아군과 장고 펫, 릭이 1:1:1이라는 초유의 전투를 치르는데, 장고 펫을 먼저 때려잡고 릭을 잡는 것이 공략법이다.
- 넥수
다크사이드 영토전 4페이즈 특별 임무에 등장하는 괴수. 무시무시하게 강력하며 현재까지 깬 사람이 없는 최종보스이다.
3. 덱 목록
아레나, 그랜드 아레나, 길드전 등지에서 자주 사용되는 덱. 위의 캐릭터 소개 항목만으로는 어느 캐릭터가 좋고 육성 가치가 높은지 쉽게 알기 어려우므로, 해당 항목을 함께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은전 루크 덱(제다이 마스터 루크 덱)
은하 전설 루크를 필두로 하여 스장, 제루크, 백반을 넣은 뒤 남은 두 자리에 은둔요다나 왓 탐보 등의 캐릭터를 넣는 덱이다. 이 덱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성으로, 자동만으로도 거의 모든 덱을 처치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리고 이 장점 덕에 아레나에서는 최강의 덱 자리를 꿰차고 있다. 반면, 덱을 쪼개는 것이 중요한 그레나 또는 길드전에서는 성능이 그리 좋지 못하다. 카운터가 너무 많다는 것도 큰 단점이다.
바스틸라 샨을 리더로 왓 탐보와 함께 넣으면 은전 루크 혼자 5분을 버티기도 한다. 바스틸라 샨 리더 효과로 얻는 추가보호는 보호 회복 스킬로 회복할 수 있기 때문. 제다이 레반을 리더로 보호 회복 능력을 강화하거나, 제루크 리더로 써서 초반에 제다이의 의지 버프를 잔뜩 받고 시작하는 팀도 자주 쓰인다. 어차피 구성원이 거의 고정되기 있으니 취향껏 쓰면 된다.
- 은전 황제 덱(영원한 황제 시스 덱)
은하 전설 팰퍼틴 리더 아래에 시스 삼두정이나 다스 레반 덱 구성원을 넣는 덱이다. 은전 황제 덱은 공격에서 매우 뛰어나며, 팰퍼틴의 궁극기가 발동만 되면 모든 적을 단 한번에 쓸어버릴 수 있다. 그러나, 방어가 잘 되지 않고 뜬금없는 카운터도 많다는 것(제국군 트루퍼에게 잡히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랭코 레이드에서는 한없이 무력하다는 것이 큰 단점이다.
의외로 다스 레반덱 구성원과의 조합보다 시스 삼두정과 더 잘 어울린다. 궁극기를 충전하려면 적이 능력을 써야 하는데, 다스 레반 덱은 공포를 자주 걸기 때문에 궁극기가 느리게 충전된다.
- 은전 레이 덱(은하 전설 레이 덱)
은하 전설 투톱 덱 중의 하나. 은하 전설 레이를 리더로 하는 덱이며, 은전 렌 덱과 함께 각각 메타의 35% 정도를 양분하고 있다. 퍼스트 오더 캐릭터들과 주로 덱을 구성하는 은전 렌과 달리 은전 레이는 레지스탕스 캐릭터들보다는 기존의 메타에서 강세를 보였던 스카이워커 장군, 제다이 기사 레반, 그랜드마스터 요다 등의 라이트사이드 캐릭터들과 덱을 구성하는 편이며, 은전 렌보다는 구성이 보다 자유로운 편이다. 그래서 은레이덱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엄청난 유지력과 라이트 사이드 캐릭터와 모두 쓰일 수 있는 뛰어난 범용성이 꼽힌다. 레지스탕스와 제다이 캐릭터들 말고도, 쿠일%IG-11과 미션&잘바, L3 등 악당 캐릭터들과도 어울릴 수 있으며, 심지어 자와들과 쓰여도 꽤 좋다는 것이 굉장히 신기하다.
은전 레이와 은전 렌의 성능 자체는 크게 차이나지 않지만, 공격에는 강해도 방어에는 약한 렌과 달리 레이는 공방에 두루 강하기 때문에 아레나에서는 보다 선호되는 편이다. 은전 레이가 렌보다 얻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메타상에서 근소하게 우위를 점하는 중.
메타만 따라가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래도 좋지만, 스타워즈 세계관에 몰입하는 사람이라면 기피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은전 레이 획득 요구 조건인 로즈 티코(...)를 유물레벨 5까지 올려야 한다는 조건 때문. 로즈 티코 자체가 성능도 영 좋지 않지만 다른 이유 때문에 몹시 기피받는 캐릭터인지라 은하 전설 요구 캐릭터 명단이 공개되었을 당시 많은 사람들이 뒷목을 잡아야 했다...
2021년 기준으로는 입지가 많이 애매해졌다. 아레나 최강의 자리를 차지한 은전 루크, 그 루크의 카운터로 가치가 있는 은전 황제, 또 그 황제를 잘 잡는(...) 은전 렌과 달리 어느 하나도 확실하게 잡지를 못한다. 처음 나왔을 때는 은전 렌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던 걸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모습.
2021년 기준으로는 입지가 많이 애매해졌다. 아레나 최강의 자리를 차지한 은전 루크, 그 루크의 카운터로 가치가 있는 은전 황제, 또 그 황제를 잘 잡는(...) 은전 렌과 달리 어느 하나도 확실하게 잡지를 못한다. 처음 나왔을 때는 은전 렌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던 걸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모습.
- 은전 렌 덱(은하 전설 카일로 렌 덱)
퍼스트 오더 덱의 완성판. 슈프림 리더 카일로 렌을 리더로 헉스 장군, 시스 트루퍼, 카일로 렌(언마스크드), 퍼스트 오더 스톰트루퍼, 퍼스트 오더 장교 등이 사용된다. 고정 덱 멤버가 없다시피하며 라이트사이드 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은전 레이와 달리 명확한 멤버가 존재하는 덱. 그래도 다스 레반, 다스 말락, 바스틸라 샨(타락) 등의 기존 다크사이드 캐릭터와도 나름 궁합이 좋으며, 은전 렌 자체도 다크사이드 내에서 일종의 와일드카드로 활용될 수 있다. 은전 레이 덱과 함께 메타를 양분하는 최강의 덱이다.
다만 구조상 은전 렌이 레이보다 좀 더 획득이 쉬운 편[186] 임에도 불구하고 은전 레이가 메타 비중이 큰 것을 보면 레이보다는 약간 뒤쳐진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구조상 은전 렌이 레이보다 좀 더 획득이 쉬운 편[186] 임에도 불구하고 은전 레이가 메타 비중이 큰 것을 보면 레이보다는 약간 뒤쳐진다고 할 수 있다.
아레나에서와는 별개로, 레이드에서는 독보적인 최강의 덱이다. 사실상 시스 영웅 레이드에서 완전한 솔로잉이 가능한 덱으로, 시간이 갈수록 폭증하는 공격력 때문에 혼자서 시스 레이드 4개 페이즈를 모두 클리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방어적인 특성 때문에 결국 보스가 격분 상태에 들어가면 패배할 수밖에 없는 은전 레이 덱과 비교하면 매우 우수한 특성.
2020년 8월 기준으로는 메타의 40%를 점유하여 38%를 점유하는 은전 레이 덱보다 우위에 서게 되었다.
- (은전 카운터용)다스 베이더 덱
다스 베이더가 리워크 되면서 등장한 덱. 오직 은하 전설만을 잡기 위해 쓰인다. 아레나에서 쓴다면 방어는 기대하지 말자. 이 덱은 다스 베이더 하나에 모든 걸 거는 덱이다. 따라서 7유물 풀제타 다스 베이더는 필수. 다스 베이더를 리더로 쓰론, 왓 탐보는 거의 필수로 들어간다. 왓 탐보는 없어도 쓸 수는 있지만 있는 것이 안정적인 카운터가 된다. 남은 두 자리는 다스 트레이야, 다스 레반, 타락샨 같은 디버프가 강력하거나 유틸성이 좋은 캐릭터가 들어간다. 은전 렌을 상대하는 덱에는 쇼어 트루퍼나 지오노시스 브루드 알파같은 선도발 탱커가 들어간다.
시작하자마자 왓 탐보로 다스 베이더에게 블라스테크 무기 모드(방어력 무시, 보너스 턴 미터, 쓰러진 적 부활 불가)를 주고, (은전 렌의 경우)공격을 선도발 탱커를 희생해서(...) 한번 막아낸 뒤 트레이야, 다스 레반 등으로 상대 탱커의 도발을 해제한다. 그리고 쓰론으로 은전 캐릭터에게 골절을 걸면 초반 세팅은 완성. 다스 베이더는 처음 무자비한 대학살 스킬을 쓰면 포스 크러쉬를 2번 써서 지속 피해를 많이 걸어야 한다. 왓 탐보가 지속 피해를 더 걸 수도 있다. 이후 쿨타임이 돌아올 때까지 버티면서 은전 캐릭터를 공격하면 지속피해가 10개 이상 쌓인다. 무자비한 대학살을 다시 쓰고 치명타 면역이 없을 때 컬링 블레이드를 써서 40만 이상의 대미지를 입혀 즉사시키면 끝. 디버프 20개 이상 쌓으면 100만 대미지도 볼 수 있다. 다만 처음에 탱커를 봉쇄하지 못하면 무자비한 대학살을 2번 쓰기 전에 쓸려나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쓰론이나 베이더가 일찍 쓰러지면 패배 확정. 그리고 궁극기를 쓰도록 허용하면 굉장히 어려워진다.
- 제루크 덱(제다이 기사 루크 스카이워커 덱)
제다이 기사 루크 스카이워커를 리더로 다른 제다이들을 넣는 덱. 아쉽게도 레반, 졸리 등 구공화국 제다이들은 루크의 강력한 버프를 받지 못한다. 따라서 스카이워커 장군, 은둔자 요다, 샤크 티, 케노비 장군, 배리스 오피 등과 팀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 다만 제루크를 얻는 조건이 은하전설급으로 어렵기 때문에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루크의 리더 스킬로 은하 전설 덱, 같은 제루크 덱을 제외하고는 적들의 속도를 루크의 기본 속도로 줄일 수 있고, 강력한 지원공격 스킬을 가지게 된다. 루크의 공격력과 내구도가 매우 높고, 적 전원 기절도 있기에 은하전설이 아니면 상대하기 까다롭다. 제루크+스장+은둔자 요다 버프까지 있으면 은하전설도 몇 번 때리면 쓰러진다.
사실 말이 제루크 덱이지, 제루크를 리더로 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실질적으로 백반 리더에 제루크를 끼워넣는 방식으로 더 많이 운용된다. 제루크 자체를 리더로 하는 덱의 경우 오히려 백반 덱 등보다 평가가 낮은 편이며, 메타 상에서도 상당히 점유율이 낮은 편이다.
- 스장 덱(스카이워커 장군 덱)
스카이워커 장군을 리더로 한 501군단 클론 덱. 2019년 10월 등장 이후 2020년 5월 경까지 메타의 70%를 차지하는 최강의 덱으로 군림했다. 이전의 메타이던 닥반 덱, 백반 덱 등에 대한 강력한 카운터인지라 스카이워커 장군을 얻을 수 있는 최상위권에서는 해당 덱이 아레나의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여느 덱에서도 볼 수 없는 상당히 독특한 특성의 덱인데, 먼저 스카이워커 장군이 해제가 불가능한 도발 상태로 클론들을 엄호하다, 보호가 모두 깎이면 엄호 상태에 들어가 잠시 전투에서 이탈하고, 보호가 회복되면 다시 도발을 켜고 싸우는 구조이다. 즉, 먼저 스장의 보호를 깎고 클론들을 잡은 뒤, 스장이 일어나면 또다시 보호를 깎는 짓을 반복해 모든 클론들이 제거된 뒤에야 스장을 잡을 수 있는 매우 까다로운 구조[187] . 게다가 스카이워커 장군은 엄호 상태를 거칠 때마다 능력치가 폭등해, 마지막에 클론들이 모두 쓰러진 상태가 되면 거의 슈퍼맨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상태가 된다.[188] 공격 한 방에 10만 단위의 대미지를 입히고, 그 위력은 말락이나 케노비 장군 등의 탱커들도 순삭해버릴 정도.
때문에 스장을 잡는 방법은 최대한 높은 속도와 강력한 딜을 가진 캐릭터들로 빠르게 스장을 무릎꿇리고, 클론들을 스장이 일어나기 전에 죄다 잡아버린 다음 능력치가 덜 오른 스장을 잡는 것이다. 말이 쉽지 렉스 때문에 스장덱 전체의 속도가 20% 증가하기 때문에 한 솔로나 은하 전설 없이는 시작부터 신나게 두들겨맞고 쓸려나간다. 초반에 버티더라도 만약 스장이 3회 이상 무릎을 꿇었다면 은전 덱이 아닌 이상 역관광 확정이라고 봐야 하며, 능력치 증가는 스장 뿐만 아니라 클론들도 해당되기 때문에 클론들의 럭키샷(특히 렉스나 에코)에 아군이 죽는 것까지 감안해서 상대해야 한다.
때문에 스장을 잡는 방법은 최대한 높은 속도와 강력한 딜을 가진 캐릭터들로 빠르게 스장을 무릎꿇리고, 클론들을 스장이 일어나기 전에 죄다 잡아버린 다음 능력치가 덜 오른 스장을 잡는 것이다. 말이 쉽지 렉스 때문에 스장덱 전체의 속도가 20% 증가하기 때문에 한 솔로나 은하 전설 없이는 시작부터 신나게 두들겨맞고 쓸려나간다. 초반에 버티더라도 만약 스장이 3회 이상 무릎을 꿇었다면 은전 덱이 아닌 이상 역관광 확정이라고 봐야 하며, 능력치 증가는 스장 뿐만 아니라 클론들도 해당되기 때문에 클론들의 럭키샷(특히 렉스나 에코)에 아군이 죽는 것까지 감안해서 상대해야 한다.
하지만 2020년 3월 은하 전설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스카이워커 장군의 시대도 끝나갈 것으로 보인다. 은전 캐릭터들은 존재 자체로 여타 캐릭터들과 궤를 달리하는 사기 캐릭터들이기 때문. 은전 레이가 그간 메타에 올라본 적도 없는 자와 덱을 가지고 스장 덱을 박살내는 등의 황당한 모습으로 악명을 떨치는 중이다. 결국 예상대로 은전 덱들에게 메타에서 밀려났으며 현재는 은전 덱들에 이어 메타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은전 다음 수준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보통은 스카이워커 장군과 함께 501군단 클론(파이브스, 렉스, 에코, 아크 트루퍼)을 사용하며, 아크 트루퍼 대신 아소카 타노가 채용되기도 한다.[189] 스장 리더에 은전 레이를 넣어 스장을 탱커로 쓰는 변형 덱도 존재한다.
- 닥반 덱(다스 레반 덱)
다스 레반을 리더로 타락샨(바스틸라 샨(타락)), 다스 말락, HK-47, 시스 제국 트루퍼[190] 등을 위시로 한 다크사이드 덱. 스장 덱이 출현하기 이전까지 메타를 주름잡았던 덱으로, 파드메를 위시로 한 공화국 덱이 유일한 맞수로 꼽혔다. 주요 멤버 중 하나인 다스 말락이 늦게 나온데다 매우 얻기 어렵기 때문에 말락이 있는 닥반 덱과 없는 덱으로 나눌 수 있는데, 당연히 있는 덱이 압도적으로 강력하며 없는 덱의 경우 황제 덱이나 지루크 덱 등 한 수 아래의 덱에게도 당할 수 있다.
정신나간 디버프와 미칠듯한 화력으로 요약된다. 리더인 다스 레반과 타락샨이 사이좋게 공포 디버프를 가지고 있어 속도에서 밀리는 적은 첫 턴을 그대로 놓치며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게 되며, 흉포 디버프의 화력 강화와 닥반, 타락샨, HK-47이 가진 미칠듯한 위력의 광역기 때문에 적들은 그야말로 버틸 수가 없을 정도. 심지어 탱커 역할인 말락조차 궁극기로[191] 위 삼인방의 폭딜로 보호가 다 날아간 적들을 확실하게 삭제할 수 있는, 탱커라고는 믿기 어려운 능력의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이 덱이 참전하는 전투는 정말 빠르게 게임이 끝난다. 다만 흉포 디버프는 화력을 대폭 상승시키는 대신 맷집을 크게 저하시키기 때문에 말락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적을 1~2턴 안에 끝내지 못하면 적에게 역관광당하는 경우도 있었다. 말락이 등장한 후 말락의 안정적인 탱킹 능력 덕분에 버티기가 한층 수월해지며 진정한 최강급 덱으로 올라섰다. 상대 덱에 따라 카운터 조합을 잘 짜면 모든 덱을 격파할 수 있다. 요즘은 새로운 캐릭터가 나올 때 전투력 측정기 역할도 한다. 속도에서 앞서고 유물을 잔뜩 먹였으면 현상금 사냥꾼, 제국군 트루퍼 등으로도 이길 수 있...으나 대부분의 다스 레반 속도가 300은 가볍게 넘어가기에 실제로는 굉장히 어렵다. 극한으로 키웠을 때 이 정도 잠재력이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바리에이션이 많은데, 다스 레반, 타락샨, 다스 말락은 필수로 꼽히며, 이후 HK-47, 시스 트루퍼, [192] 시스 머로더 중에서 둘을 선택하곤 한다. 말락이 없을 경우 셋이 전부 포함되는 경우도 있지만, 시스 암살자 대신 쓰론 같은 범용 캐릭터를 사용하거나, 다스 니힐러스나 팰퍼틴 황제를 투입하기도 한다. 다스 레반, 타락샨, 다스 말락을 기본으로 해서 은전덱도 상대가 가능하다. 은전 레이 덱은 왓 탐보와 쓰론 조합, 은전 렌 덱은 쓰론과 시스 트루퍼를 조합한다. 요점은 탱커들의 도발을 무력화해서 은전 캐릭터에게 쓰론으로 골절을 걸고 떨거지들을 하나하나 감전사 시키는 것이다.
- 백반 덱(제다이 기사 레반 덱)
제다이 기사 레반을 리더로 바스틸라 샨, 그랜드마스터 요다, 졸리 빈도, 케노비 장군, 제다이 기사 아나킨, 은둔자 요다 등이 포함되는 라이트사이드 덱. 역시 2019년 초반까지 트레이야 덱을 누르고 메타를 주름잡았던 덱이지만 카운터인 닥반 덱이나 파드메 덱 등의 출현으로 메타에서 상당히 밀려났다. 강력한 덱이기는 하나 카운터가 너무 강력해서 최상위권에서는 힘을 못쓰는 중. 덱파워와는 별개로 백반의 리더능력으로 인해 모든 캐릭터를 두번 잡아야하고, 그후에도 졸리 빈도를 기절시키거나 능력차단을 걸지 않는다면 제다이 전원이 부활하는등 상대하는 입장에선 굉장히 게임하기 싫어지는 덱이다.
주요 사용법은 레반으로 특정 적을 타게팅하여[193] 제거하고, 바스틸라는 요다에게 지원공격을 부여하고, 졸리 빈도는 부활 능력으로 덱을 단박에 원래대로 되살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외에 요다가 폭딜을 가하고, 은둔자 요다나 케노비 장군이 탱킹이나 힐러로서 팀을 서포트한다. 레반의 구원 스킬은 한 명의 캐릭터를 죽기 직전에 풀피로 회복시키는데,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타겟 1순위인 졸리 빈도를 사실상 두 번 잡아야 하니 심한 짜증을 유발한다. 그게 아니더라도 스장 덱, 닥반 덱, 파드메 덱 정도가 아니면 덱의 맷집 자체가 너무나 뛰어나서 잡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파드메와 닥반에 이어, 스장까지 나오면서 메타에서 크게 밀려나는 듯했으나, 은하전설 캐릭터들이 나오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기존의 정석적인 덱으로는 이들을 잡을 수 없게 되자, 은하전설을 잡기 위한 각종 변형덱들이 등장하면서 백반 덱 역시 활로를 찾게 되었다. 백반 덱에 스카이워커 장군과 쓰론을 넣으면 은하전설 레이 덱을 잡을 수 있다. 원리는 레이에게 골절을 걸고, 제다이 레반 리더스킬과 스장의 패시브 스킬로 레이의 체력을 감소시키고, 스장의 강력한 공격력으로 레이부터 처리, 나머지를 잡는 것. 궁극기를 언락했어도 잡을 수 있다. 물론 스장 7유물은 필수. 이렇게 변형된 백반 덱은 현재는 기존의 백반 덱보다 훨씬 각광받고 있으며[194] 2020년 9월 현재는 백반 덱의 메타 점유율이 닥반과 스장마저 뛰어넘어 은전 다음가는 수준까지 위상이 뛰어올랐다.
언급된 캐릭터 중 레반과 바스틸라, 요다, 졸리 빈도는 반드시 들어가며, 남은 한 칸을 케노비나 아나킨, 은둔자 요다, 혹은 스카이워커 장군(있다면) 중에서 고르곤 한다. 키 아디 문디가 고려되는 경우도 있지만 획득 난이도가 난이도인지라(...)있다며 넣고 없어도 그만이다.
- 파드메 덱
파드메 아미달라를 리더로 제다이 기사 아나킨, 아소카 타노, 케노비 장군, 그랜드마스터 요다, C-3PO 등을 포함하는 라이트사이드 덱. 닥반 덱과 경쟁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덱으로, 말락이 출현하기 전까진 우위에 있었으나 말락 출현 이후 다소 열세에 놓여있다. 강력한 서포터인 파드메와 미친 딜량의 아나킨, 요다, 아소카, 그리고 최강의 탱커인 케노비 장군의 시너지가 돋보인다.
보호 증가 버프와 "용기" 버프 중첩으로 요약된다. 보호 증가는 적의 지원공격을 받을 때마다 중첩되며, 용기 버프는 보호 증가 상태인 캐릭터의 턴이 돌아올 때마다 증가했던 보호에 비례해 중첩되는데, 해당 캐릭터는 턴이 돌아오면 쌓인 중첩 5를 소모해 적의 최대 체력의 40% 만큼의 추가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지원 공격을 받을 때마다 보호가 증가하니 샥 티 덱, 그리버스 덱과 지오노시안 덱 등에게 천적 급으로 강하고[195] , 용기 중첩 때문에 웬만큼 맷집이 강한 덱이라도 중첩만 잘 쌓이면 순식간에 털어버릴 수 있다.
파드메와 아나킨, 아소카와 케노비는 반드시 포함되며, 남은 한 칸을 요다나 C-3PO 중에서 고르곤 한다. 요다는 아나킨 외에 또 하나의 폭딜러로 활약하거나, 전투 명상을 통해 아군을 서포트하고, C-3PO는 방어 무시나 용기 버프가 쌓이는 속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2019년 말 스카이워커 장군이 등장하면서 파드메 덱 소속 캐릭터들을 키울 필요가 생기면서 선호도가 매우 높아졌다. 게다가 파드메 덱을 키울 시 함대전에서의 메타 최강자인 네고시에이터 덱까지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키워두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2019년 말 스카이워커 장군이 등장하면서 파드메 덱 소속 캐릭터들을 키울 필요가 생기면서 선호도가 매우 높아졌다. 게다가 파드메 덱을 키울 시 함대전에서의 메타 최강자인 네고시에이터 덱까지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키워두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 분리주의 드로이드 덱
그리버스 장군을 리더로 B-2 슈퍼 배틀 드로이드, B-1 배틀 드로이드, 왓 탐보, 누트 건레이, 드로이데카, IG-100 마그나가드를 포함하는 다크사이드 덱. 성능 자체는 1군 급으로 우수하지만 메타에서는 주요 덱인 파드메, 닥반, 백반, 스장 덱 모두에게 밀리기 때문에 마이너한 편으로, 그 자체로 경쟁력을 가지기보다는 특정 덱을 저격하기 위한 용도로 많이 쓰인다. 2021년 기준으로는 은하 전설도 여럿 나왔고 기존 1군급 덱을 잔뜩 모으는 드림팀급 덱도 존재하는지라 1군에서 1.5군 급으로 약간 저평가된다.
주 용도는 B-2가 적의 버프를 계속해서 지워대거나 목표 고정을 걸고, 마그나가드는 똑같이 목표 고정을 걸거나 자동 도발을 통한 탱킹을 담당한다. B-1은 타 캐릭터가 공격할 때마다 지원 공격을 가하거나, 본인의 턴에 강력한 광역 공격을 가하면서 동시에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리버스는 턴이 돌아오거나 아군이 죽을 때마다 "고통스러운 상처" 스킬로 적들을 갈아버리는 것이 주 목적으로, 덱의 핵심이다. 마지막 멤버인 왓 탐보나 드로이데카, 누트 건레이는 각자가 맡은 역할에 따라 팀을 서포트한다.
아레나 등 일반 전투에서는 강력한 덱이지만, 레이드에서는 상당히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덱 자체가 적을 한 명씩 강한 딜로 잡는 방식이 아닌, 강력한 광역기로 밀어붙이는 방식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덱의 중추인 B-1이 레이드에서는 모든 보스가 가진 광역기 때문에 중첩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 B-1이 중첩을 잃을수록 덱 자체의 화력과 유지력 모두가 떨어지기 때문에, 레이드에서는 취약해질 수밖에 없다.
그리버스와 B-2, B-1, 마그나가드가 필수 멤버로 꼽히며, 나머지 자리를 왓 탐보나 누트 건레이, 드로이데카가 차지한다. 다만 드로이데카는 성능이 다소 저조해서 기피되는 편이지만 간혹 채용되기도 하는데, 보호막 기능 때문에 그리버스의 강제 타게팅 대상이 되어 무적 상태의 탱커라는 사기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기 때문. 물론 가장 선호받는 것은 왓 탐보이지만, 이쪽은 워낙 얻기가 어렵다. 가끔 BB-8을 섞는 경우도 있는데, 왓 탐보보다도 강력한 덱으로 평가받지만, BB-8은 레지스탕스 덱의 핵심 캐릭터인고로 자주 사용되지는 않는다.
- 누트 건레이 덱
분리주의 진영이 리워크되며 등장한 덱. 누트 건레이를 리더로 두쿠, 장고 펫, 드로이데카는 필수고, 남은 한 자리에는 보통 엔피스 네스트가 들어간다. 탱커는 들어가지 않지만 엔피스 네스트가 탱커 역할을 한다. 다른 컨텐츠에서는 쓸 일이 없지만 여러 개의 강한 덱이 필요한 그랜드 아레나에서는 자주 쓰인다. 공격에는 쓰지 않고 방어덱으로만 쓰이는 덱이다.
두쿠가 첫 턴에 마카시 마스터 스킬을 쓰면 모든 비탱커 분리주의자 동료들이 은신을 얻는다. 분리주의자가 아닌 엔피스 네스트만 빼고 다 은신하게 되는데, 이러면 광역 버프 제거를 하지 않는 이상 엔피스만 때려야 한다. 문제는 엔피스는 반격 대미지도 강하고 반격할 때마다 버프 해제, 노출을 걸기 때문에 상당한 출혈을 강요한다는 것. 거기에 맞을수록 튼튼해져서 집중공격으로는 절대로 못잡는다. 그 동안 장고 펫과 드로이데카가 강력한 공격력으로 적들을 하나씩 처리할 수 있다. 두쿠는 간간이 능력차단과 기절을 걸 수 있고, 누트 건레이는 강탈 효과로 적들을 약하게 만든다.
별로 시너지가 없어 보이지만 의외로 굉장히 까다로운 덱이다. 특히 장고 펫과 드로이데카가 13기어일 경우 아차하면 캐릭터 하나가 죽어나간다. 낮은 장비 레벨에서는 별 볼일이 없지만 13기어를 달게 되면 진가가 드러니는 덱. 장고 펫의 유물이 높으면 트레이야 덱으로도 신중하게 플레이해야 할 정도로 까다롭다.
- 지루크 덱(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덱)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를 리더로 츄바카, 한 솔로, 오비완 케노비(벤 영감), R2-D2, C3-PO, 3PO & 츄이를 포함하는 라이트사이드 덱. 2017년 하반기에 등장해 3년이 넘어가는 구식 덱임에도 지속적인 신캐의 보충으로 가치를 유지하고 있는 독특한 덱이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유행했거나 더 늦게 나온 다스 몰 덱, 레지스탕스 덱, 다스 트레이야 덱 등이 과거의 위상을 많이 잃어버린 것과 비교하면 굉장한 장수 덱이라고 볼 수 있다.
덱 자체는 방어는 전혀 되지 않는 덱이지만, 공격 한정으로는 은전을 제외한 거의 모든 덱을 잡아버리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준다. 구성원 하나하나가 강력한 공격자들이기 때문에 전원 유물에 R2 속도가 빠를 경우 제다이 레반 포함 어지간한 덱은 다 때려잡는다. 요다같은 내구도 낮은 적들은 한 솔로 첫턴공격에 즉사하고, 탱커도 몇 턴 안에 날려버린다. 잡기 어려운 덱은 다스 레반, 지오노시안, 그리버스 덱 정도뿐. 전원 7유물일 경우 파드메 은하공화국 덱도 잡을 수는 있다. 그리고 3PO & 츄이의 등장으로 은하전설 제외 모든 덱을 다 때려잡을 수 있는 1군급 덱으로 위상이 올라갔다.
보통 루츄한이라 불리는 루크와 츄바카, 한 솔로 삼인방은 필수 캐릭터이며, 나머지 자리를 케노비와 C3-PO, R2-D2, 3PO & 츄이가 차지한다.
- 지오노시안 덱
지오노시스 브루드 알파, 선 팩, 포글 더 레서, 지오노시스 병사, 지오노시스 스파이를 포함하는 다크사이드 덱. 투자 대비 성능 최강의 덱으로 꼽히는 덱으로, 캐릭터들이 브루드 알파를 빼고는 대체로 파밍도 쉽고, 제타도 적게 들며, 필요한 것만 투자해줘도 낮은 GP에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아서[196] 주로 중하위권 메타를 수놓는 강력한 덱이다. 핵심은 당연히 브루드 알파로, 이놈만 살아있으면 덱의 성능이 몇 배로 강해지는 반면 이놈이 죽는 순간 덱은 곧바로 격파가 가능할 정도로 약해져버린다.
덱 캐릭터는 고정되어 있으며, 브루드 알파가 소환하는 캐릭터인 지오노시스 브루트는 브루드 알파에게 고유 제타를 찍을 경우 시작하자마자 등장하므로 고정 6마리의 캐릭터를 운용할 수 있다.
덱 자체가 워낙 가성비가 좋다보니 다른 용도로도 우수하지만 무엇보다 그랜드 아레나에서 한가닥 하고 싶다면 반드시 웬만큼은 투자해주어야 하는 덱으로 꼽힌다. 그랜드 아레나는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한 많은 강력한 덱을 가지고 있는 것이 관건인 콘텐츠라 가성비 최강인 지오노시안을 절대 빼놓을 수 없기 때문.
- 나이트시스터 덱
마더 탈진, 올드 다카, 아사즈 벤트리스, 나이트시스터 좀비, 나이트시스터 아콜라이드를 포함하는 다크사이드 덱. 중반부 아레나의 강자로, 유닛 간의 시너지 효과가 굉장히 좋은 덱이다. 핵심 캐릭터는 마더 탈진, 올드 다카, 나이트시스터 좀비이며, 아사즈 역시 고유 제타 업을 하면 충분히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나머지 하나로는 주로 아콜라이트가 쓰이나, 간혹 탈리아나 나이트시스터 스피리트로 대체되기도 한다.
좀비가 지속적인 도발과 무한 부활로 적을 묶어놓고 탈진의 질병 디버프로 적들을 갉아먹는 것이 주 전법이다. 또한 탈진의 영혼의 검 스킬은 적 하나를 덱 전체가 다굴치며, 만약 잡기라도 하면 덱 전체가 부활하는 사기적인 성능이며, 탈진 리더 제타는 아군 하나가 공격할 때마다 죽은 아군이 잠시 부활해 지원공격을 하며, 적을 제거하면 역시 부활하는 능력으로 덱 자체가 부활에 최적화되어 있다. 게다가 올드 다카는 자체적으로 아군을 부활시키는 능력이 있으며, 아사즈는 아군이 죽을 때마다 폭딜러로 각성하기 때문에 어느 하나 만만히 볼 수 없다.
나시덱을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좀비의 불멸의 희생 스킬을 언락하는 것. 좀비의 기어 레벨을 10까지 올리면 언락할 수 있는데, 10기어를 올리기가 좀 까다롭고 나시 덱 자체도 레전더리 이벤트와 큰 관련이 없다보니 좀 성가신 면이 있다. 불멸의 희생 스킬이 없는 나시덱은 나시 캐릭터들 특유의 물맷집과 겹쳐져 쩌리로 전락해버리니[197] 나시 덱을 키울거면 반드시 언락하도록 하자.
- 현상금 사냥꾼 덱
보스크, 보바 펫, 장고 펫, 캐드 베인, 뎅가, 잼 웨셀, 그리도, 오라 싱, IG-88 등이 포함된 다크사이드 덱. 숨은 다크호스 취급을 받으며, 아레나에서는 고만고만한 성능이지만 챔피언십이나 영역 전쟁 등에서 제법 유용하게 쓰인다. 레전더리 캐릭터인 츄바카를 얻기 위해 필요한 덱이고, 크레딧 강탈, 훈련 드로이드 밀수, 은하 현상금 이벤트 등 쓰이는 곳이 많기에 어느 정도 짬이 찼다면 반드시 키우게 될 덱이기도 하다.
크게 보스크 리더 덱과 장고 리더 덱으로 나뉜다. 보스크는 체력이 100%라면 덱 전체의 방어력을 2배 올려주는 리더 스킬과 덕분에 덱의 유지력을 엄청나게 올려준다. 웬만한 덱의 공격으로는 이빨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 장고의 경우 속도를 최대 30이나 올려주고, 덱의 화력도 크게 강화시켜주므로 보스크와 함께 양대 리더로 애용된다.
이 덱의 특징이라면, 전투 중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계약" 버프가 활성화되며 덱 전체의 위력이 상승한다는 것. 버프가 어떤 특성인가는 캐릭터마다 다른데, 보바 펫의 경우 속도와 방어력 무시 증가가 부여되고 장고 펫은 공격력이 크게 상승하는 식이다. 이 버프는 여러 스테이지로 이루어진 전투를 감행할 시 한 번 달성하면 전투가 끝날 때까지 유지되므로 이벤트 등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2020년 초 만달로리안 특집 캐릭터들이 출시되면서 만달로리안과 그리프 카르가를 넣는 경우가 많아졌다. 비록 이들은 라이트사이드이기는 하지만, 현상금 사냥꾼 특성상 딱히 시너지에 불이익은 없고, 오히려 신캐들이기 때문에 기존 현사 덱보다 더욱 강력해졌다는 평가다.
- 샥 티 클론 덱
샥 티를 위시로 한 클론 덱. 샥 티와 함께 보통은 501군단 클론들이 쓰이지만, 경우에 따라 클론 중사가 아크 트루퍼 대신 쓰이기도 하며, 아소카 타노가 가끔 꼽사리 끼는 경우도 있다.
2019년 중반 샥 티 출시와 함께 클론들의 리워크가 이루어지면서 혜성같이 나타난 덱. 샥 티는 클론들의 속도와 맷집을 엄청나게 증가시키는데다, 클론들 자체가 상호 시너지와 득달같이 퍼붓는 지원 공격 때문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 상대하면 턴도 돌아오지 않고 죽는 경우가 생기는 강력한 덱.
하지만 2019년 10월 스장이 출시되고, 스장의 역할이 샥 티와 마찬가지로 클론들을 이끄는 걸로 굳어지면서 스장 덱의 하위호환 취급받는 상황이다. 게다가 스장 덱에게 501군단을 모조리 빼앗기면 남는 클론은 클론 중사와 코디밖에 없어 도무지 덱을 구성할 수 없어, 샥 티는 그냥 실업자가 되어버린다(...).[198] 이 때문에 영토전에서 등장하는 폰즈, 저격수, 메딕 등의 플레이 불가능한 클론 캐릭터들을 출시하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중.
그럼에도 덱 자체는 여전히 상당히 강력하고, 샥 티 자체가 스장을 얻기 위한 필수 캐릭터인데다, 덱 자체는 지오노시스 라이트사이드 영역전투에서 키 아디 문디를 얻기 위한 미션에 필요하므로 언젠가는 반드시 키워야 한다.
그럼에도 덱 자체는 여전히 상당히 강력하고, 샥 티 자체가 스장을 얻기 위한 필수 캐릭터인데다, 덱 자체는 지오노시스 라이트사이드 영역전투에서 키 아디 문디를 얻기 위한 미션에 필요하므로 언젠가는 반드시 키워야 한다.
- 이웍 덱
이워크들로 이루어진 덱. 처파 추장, 이웍 장로, 위켓, 로그레이, 파프루로 이루어진 라이트사이드 덱이다. 아레나든 영역 전쟁이든 마이너한 덱이지만, C-3P0를 얻기 위해 반드시 키워야 하기 때문에 키우는 사람은 많다.
하나하나의 화력은 약하지만 빠른 턴 수급과 지원공격으로 승부하는 덱. 이웍 장로는 틈틈이 죽은 아군을 살려내며, 파프루는 탱커의 역할을, 위켓은 딜러의 역할을 수행하고, 처파와 로그레이는 아군을 강화하거나 집단공격을 주문하는 역할을 한다. 여타 이웍 캐릭터로 이웍 정찰병과 티보가 있기는 하지만, 나머지 유닛들의 하위호환 취급을 받는지라 쓰는 경우는 드물다.
물론 이것 외에 아레나에서 쓰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걸 아레나에서 내놓는다면 당연히 괴짜 취급을 받을 것이다. 다만 그랜드 아레나에서는 가끔식 보이며, 초중반 디비전 한정으로 7성 C-3PO를 얻을 만큼 성장시킨 이웍 덱이 제법 활약할 수 있다.
- 다스 트레이야 덱
다스 트레이야, 다스 니힐러스, 다스 시온의 시스 삼두정이 중심이 되는 덱. 2018년 말까지 메타를 주름잡던 덱으로, 막강한 궁극기를 가진 니힐러스와 시온의 성능을 트레이야가 쿨다운 줄이기, 디버프 해제 및 체력 강화 등의 방법으로 보조하는 방식의 덱이다. 덱의 화력 자체는 아무래도 오래 버티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약간 부족한 편이지만, 그만큼 안정적이고 유지능력이 높은 덱이기도 하다.
다만 2019년에 제다이 기사 레반이 트레이야의 천적으로 자리잡으면서 메타에서 내려왔고, 이후 등장한 파드메, 다스 레반 모두 트레이야 덱에게 강하기 때문에 2019년부터는 메타에서 급속히 내려오게 되었다. 게다가 삼두정 중 어느 하나도 레전더리나 에픽 캐릭터 이벤트에 필요한 캐릭터가 아니기에 현재는 육성 우선순위에서도 상당히 쳐져있는 비운의 덱이다. 다만 지오노시안 덱의 확실한 카운터라는 점에서 가끔 저격용으로 쓰이긴 한다.
하지만 쓰론을 같이 쓸 경우 무력화 스킬 2개+빠른 즉사 궁극기 사용은 여전히 강하기 때문에 세팅을 잘하면 파드메 덱의 카운터로 쓸 수 있다. 세팅에 따라 카운터였던 제다이 레반도 잡을 수 있다. 어렵긴 하지만 스장에게 고립을 걸고 니힐 궁극기를 쓰면 스장 덱도 잡을 수는 있다... 따라서 지금은 방어보다는 공격용으로 자주 쓴다. 다스 레반, 은하전설을 제외한 다른 덱들을 거의 다 잡을 수 있는 여전히 강한 덱.
주요 캐릭터는 당연히 시스 삼두정의 세 시스 캐릭터이며, 나머지 두 명으로는 니힐러스와 시온에게 턴을 돌려주는 쓰론 대제독, 트레이야의 생존성을 강화시켜 주는 바스틸라 샨(타락), 탱커의 기능을 수행하는 시스 제국 트루퍼 등이 사용된다.
- 피닉스 덱
스타워즈 반란군의 피닉스 특공대 캐릭터들로 이루어진 덱. 초보들이 초반에 반드시 키워야 할 덱으로 취급되며, 초반부 알파이자 오메가로 취급받는 덱이다. 이 덱 하나로 쓰론 대제독과 팰퍼틴 황제라는 두 개의 레전더리 캐릭터를 얻을 수 있고, 하나의 완전한 조합인 만큼 초반 한정으로 아레나에서도 활약할 수 있기에 처음 게임을 시작하는 사람은 닥치고 피닉스부터 키우는 것이 좋다.
그러나 중반부만 넘어가도 유통기한이 다해버려 동네북이 되어버리는 덱이기도 하다. 덱의 화력이 매우 뛰어난 것도 아니고, 버프나 디버프, 힐링 능력 모두 위에 언급된 덱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웬만한 1, 2군급 덱을 상대로는 총 GP가 2만 이상 앞서도 간단히 발리는 안습한 성능을 자랑한다. 따라서 전적으로 초반용 덱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보통은 피닉스 덱 중에서도 파밍이 쉬운 헤라 신둘라, 케이넌 제러스, 에즈라 브리저, 차퍼, 개러젭 오렐리우스가 쓰이며, 간혹 사빈 렌이 여기에 대신 들어가기도 한다.
- 레지스탕스 덱
레이(제다이 훈련생)를 리더로 R2, BB-8 등으로 이루어진 덱. 은하전설 레이가 없다면 레지스탕스 영웅 핀&포를 넣기도 하지만 키우기가 어렵다. 보통 레이(제다이 훈련생), BB-8, R2-D2는 고정으로 들어가며 남은 자리는 주로 C-3PO, 레지스탕스 트루퍼, 핀, 홀도, 폐품업자 레이가 주로 들어간다.
이 덱의 컨셉은 선턴 획득과 턴깎을 활용한 적 봉쇄, 해제불가 치유면역과 치명타시 노출로 빠른 처치이다. 특히 해제불가 치유면역 덕분에 퍼스트 오더나 현상금 사냥꾼 등 회복력이 좋은 방어덱 뚫는 용도로 쓰인다. 그러나 회복기가 거의 없고, 레이와 BB-8만 봉쇄하면 덱 자체가 무너진다는 단점 때문에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루츄한이나 레반같은 강력한 덱에는 순식간에 털리고, 방어용으로 자주 쓰는 나이트시스터와 구공화국 덱도 잡기 쉽지 않아서 육성 우선순위도 많이 밀려난 편. 다만 레지스탕스 영웅 핀&포와 함께하면 다스 레반과 파드메까지도 털어버리는 덱이 된다...만 이정도로 잘 키웠으면 은전 레이덱을 쓰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은하전설 레이를 얻는 데 필요하고, 공격용으로는 유용하게 쓸 수 있어서 키울 가치는 있다.
- 퍼스트 오더 덱
카일로 렌(언마스크드)를 리더로 퍼스트 오더 장교, 카일로 렌, 퍼스트 오더 집행자, 퍼스트 오더 스톰트루퍼 등으로 이루어진 덱. 과거에는 캡틴 파스마가 주로 사용됐지만 현재는 리워크가 안된 구식 캐릭터에 불과하기에 거의 쓰이지 않고, 2019년 말부터는 신캐인 시스 트루퍼와 헉스 장군이 필수로 들어가는 추세이고, 2020년에는 대망의 은하전설 카일로 렌이 등장하면서 최강급 덱으로 올라섰지만, 은전 렌 덱은 위에 따로 다루기로 한다.
덱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우위 상태" 버프인데, 치명타 확률을 100%로 올려주는 버프로, 리더인 쌩얼렌의 막강한 맷집과 도발능력으로 적을 묶어놓고, 퍼스트 오더 장교나 집행자, 카일로 렌의 딜링으로 적들을 갉아먹는 방식이다. 화력 자체는 다소 부족하지만 우위 버프의 존재와 시간이 갈수록 강해지는 렌과 집행자의 딜링 덕분에 시간이 지날수록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특히 신캐들의 특징인 체력비 딜링에 카일로 렌은 면역이기도 하므로 최신 덱들을 상대로도 상당한 저항력을 가질 수 있다.
2019년 말 등장한 헉스 장군과 시스 트루퍼는 집행자 및 장교를 대신해서 새롭게 쓰이며, 2군 정도 취급이었던 퍼스트 오더 덱을 거의 1.5군 급으로 강화시킨 공신들이기도 하다. 또한 퍼스트 오더 자체로 은하전설 카일로 렌과 BB-8을 얻기에 꼭 필요하므로 결국은 키우게 될 덱이다.
- 황제 덱
팰퍼틴 황제를 중심으로 하는 제국군 덱. 보통 팰퍼틴 황제, 다스 베이더, 쓰론 대제독이 주요 캐릭터로 꼽히며 이외에 제국군 캐릭터(그랜드 모프 타킨, 타이 파이터 파일럿, 데스트루퍼, 쇼어트루퍼, 제국군 정찰 드로이드 등)로 이루어지나, 아레나에서는 보다 성능이 좋은 신캐릭터인 바스틸라 샨(타락), 다스 니힐러스, 다스 트레이야 등의 시스 캐릭터들이 조합되기도 한다. 다만 이쪽은 별도로 소속 덱이 있는 캐릭터들이므로 흔치는 않은 편.
주된 운용법은 고유 스킬로 인해 선턴을 잡기 마련인 베이더가 포스 크러쉬로 적의 속도를 깎고, 뒤이어 팰퍼틴이 광역기로 적들을 기절시키고, 쓰론이 골절 스킬로 중요 캐릭터들을 마비시키는 등의 콤보로 적들의 움직임을 봉쇄하고 일방적으로 때려잡는 것. 팰퍼틴은 리더 제타를 주면 적의 디버프로부터 턴 미터를 얻고, 감전시킨 적이 많으면 혼자서 몇 턴씩 써가며 마구 스킬을 질러줄 수 있어 잘만 먹히면 적들을 완봉에 가깝게 농락하고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여기에 공포 디버프로 적들을 봉쇄하는 능력을 지닌 다스 레반이나 타락샨이 섞인다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다만 현재는 덱 자체가 전반적으로 구식 취급을 받는 편이고, 다스 트레이야 덱, 다스 레반 덱, 그리버스 덱 등 같은 다크사이드 덱 중에서도 훨씬 좋은 덱들이 많으므로 중반부 쯤에서나 볼 수 있는 마이너한 덱 취급을 받는다. 그랬는데 2020년 6월 23일 다스 베이더가 리워크를 받으며 다시 살아나고 있다. 이제는 다스 베이더 혼자 다 쓸어버린다.
- 카스 덱(구공화국 덱)
카스 오나시를 리더로 캔더러스 오르도, 잘바, 미션 바오, 주하니로 이루어진 덱. 주하니 대신 왐파를 넣기도 한다. 카스 오나시의 리더스킬 덕분에 지원공격이 쏟아지는데, 주하니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지속피해 디버프를 걸 수 있다. 제타를 먹이면 지속피해를 걸 때마다 회복해서 방어용으로 자주 쓰인다. 그러나 인내증가와 디버프 해제가 있는 덱에는 무력하기 때문에 최대 12기어 정도까지만 키우는 편. 말락 이벤트를 깰 수 있는 정도까지만 키우면 된다.
- 제국군 트루퍼 덱
고유 제타 비어스 장군과 제국군 트루퍼들로 이루어진 덱. 가끔 쓰론을 리더로 하고 비어스 장군이 분대원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보통 스타크 대령, 레인지 트루퍼, 데스 트루퍼, 쇼어 트루퍼, 스노우 트루퍼 중 4개를 넣으며, 쇼어 트루퍼를 황제덱에 쓸 경우 스톰 트루퍼를 넣기도 한다. 프로브 드로이드를 얻으려면 스타크 대령을 포함한 5성 이상 트루퍼 덱이 필요하다.
레인지 트루퍼의 고유스킬 덕분에 카스덱처럼 지원공격을 자주 하며, 적 하나가 쓰러지면 팀 전체가 대량의 턴 미터를 얻으며 일방적으로 공격한다. 적 하나만 잡으면 데스트루퍼의 데스마크로 하나를 또 잡을 수 있다. 잘 키우면 꽤 강하지만 튼튼한 탱커가 있다면 무력하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 편. 그래도 잘 키우면 나이트 시스터 카운터로 쓸 수 있고, 보호회복 덕분에 그랜드 아레나에서 점수 얻기에 유용하다.
2020년 9월 피에트 제독이 등장하면서 공격 한정으로 다스 레반 덱이나 은전 팰퍼틴 덱까지 때려잡는 모습을 보여주며 떡상하고 있다. 공격에서 매우 뛰어나고, 특히 피에트 제독의 황제의 함정이 계속 중첩되면 지오노시스 영토전같은 곳에서는 턴을 무한히 얻으며 모든 적을 박살낼 수 있다. PvE 한정으로는 굉장히 좋은 덱이고, PvP에서도 공격용으로는 좋다. 그러나 제국군 트루퍼들을 모두 유물까지는 올려야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 바스틸라 샨 덱
바스틸라 샨을 리더로 그랜드마스터 요다, 제다이 기사 아나킨, 배리스 오피, 오비완 케노비 등의 제다이들로 구성된 덱. 보통 바스틸라 샨과 요다, 그리고 탱커 제다이 캐릭터는 꼭 들어가며, 나머지는 제다이이기만 하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제다이 기사 레반 덱의 하위호환으로, 백반이 없거나 여타 강력한 덱이 없는 초보들이 주로 채택하는 덱이다. 덱 자체의 위력은 백반은 물론, 지루크, 트레이야, 지오노시안, 나이트시스터 등의 2진급보다도 훨씬 떨어지지만, 초반부엔 제법 써먹을 수 있으며, 특히 디버프에 내성이 강해 황제 덱에게는 상당히 강한 편이다.
이외에 그랜드 아레나 등에서 백반 덱에 바스틸라 샨이 의외로 하는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을 이용, 해당 덱을 따로 떼내어 배치하는 용도로 쓰기도 한다.
- 몬 모스마 덱(저항군 전사 덱)
몬 모스마를 리더로 저항군 전사 캐릭터들로 이루어진 덱. 저항군 버전 지오노시안 덱 같은 느낌이다. 주로 호스 저항군 정찰병, 파오, 카라 듄, 스카리프 저항군 패스파인더, 치루트와 베이즈 등이 쓰인다. 많이 공격한다는 장점으로 평타가 일정 확률로 아군들에게 턴 미어를 주는 호스 저항군 정찰병, 저항군 아군이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쿨다운이 감소하는 파오 등 원래 똥이라고 평가받았던 몇몇 캐릭터들이 떡상하게 되었다. 지오노시안들과 달리 체보 균등화는 없지만, 몬 모스마의 꾸준한 지원공격으로 인한 체보 회복으로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한다.
- 로그 원 덱
진 어소를 리더로 카시안 안도르, 베이즈 말버스, 치루트 임웨, K-2SO가 포함되는 덱. 로그 원 특집으로 출시된 캐릭터들로, 등장 초기에는 제법 쓰였으나 현재는 사장된 덱. 덱의 성능은 대략 피닉스와 비슷한데, 피닉스는 파밍도 쉽고 테크 상의 이점이 많아 자주 쓰이지만 이쪽은 그렇지도 않아서 현재는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
- 다스 몰 덱
다스 몰을 리더로 하는 덱. 다소 오래된 덱인지라 구성이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고 다양한 편인데, 대체로 새비지 오프레스, 다스 니힐러스, 시스 암살자, 다스 베이더, 다스 시디어스, 팰퍼틴 황제 등이 사용되었다. 약 2017년 중반까지 메타에서 날아다녔던 덱으로, 다스 몰의 리더 스킬이 강력한데다 제타를 주면 그 성능이 폭등하기 때문에 2017년 말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메타 최강의 덱이었다.
물론 지루크를 시작으로 메타의 성능 인플레가 심해지면서 다스 몰 덱은 급격히 위상을 잃었고 지금은 쓰이지 않는다. 다만 다스 몰, 다스 시디어스 등이 은하전설 팰퍼틴의 요구 캐릭터로 꼽히면서 반드시 키워야 할 대상이 되기는 했다.
4. 기타
서로 서로 대척점에 있는 진영의 캐릭터들에게 추가 효과가 많이 붙는다. 반대로 아군이 같은 진영이라면 버프를 무지막지하게 뿌린다. 예를 들면 제다이vs시스, 저항군vs제국군 등등. 서로 싸우는걸 보고 있자면 디버프와 버프가 캐릭터 하나당 미친듯이 달려있다. 그나마 패치로 같은 상태효과는 숫자로 몇개가 있는지 표기되게 변경되어서 약간 나아졌다. 그 전엔 디버프와 버프가 섞여서 화면 밖으로도 나가고, 캐릭터들의 체력 바도 가리고 그랬었다. 덕분에 대척점에 있는 진영 조합이라면 잡기가 까다롭다.
대부분의 유닛들은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동작이나 성격 등을 재현해 놓은 경우가 많다. 영화에서 유난히 돋보이는 동작이나 대사 등을 능력의 이름이나 모션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시로 한 솔로의 선제 공격과 그리도의 Who shot First? 등이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들을 즐겨 보는 사람이라면 영화를 생각하면서 플레이 해보면 묘한 즐거움이 더해지니 한 번 비교하면서 해보자.
5. 관련 문서
[1] 사실 저항군이라는 표현은 옳지않으며, "반란군"이 옳은 표현이다. 은하 제국에 반기를 일으킨 연합이기 때문, 저항군은 앞서 나온 레지스탕스가 진짜 저항군이다. [2] 과거 패치 전에는 Rebel Alliance 혹은 Alliance to Restore the Republic을 저항군, Resistance를 저항력으로 표기하여 많은 혼동을 초래했었다. 현재는 저항력을 레지스탕스로 일괄적으로 고침으로서 일단 1차적인 문제는 해결되었다.[3] 게임 내 표기이다.[4] 게임 내 표기[5] 참고로 이 사이트는 EA의 공식 게시물에도 언급되는 사이트이다.[6] 실제로 베이즈의 기본 공격에 '지금 당장 상점으로 달려가서 로그 원 번들을 사세요!'라고 되어 있었다.[7] 초기에는 훌룡한 조치라는 이름이였다.[8] 반격, 피해면역 등. [9] 다만 작정하고 속도에 투자하면 요다가 팰퍼틴에 비해 빠르기 때문에 우위를 점하기 쉽다. 황제의 쇼크 효과가 실패 확률이 있고 디버프다보니 저항력에 막힐 확률이 있는 반면 요다의 명상은 아군 버프라 실패 확률이 없는 것도 요다에게 웃어주는 요인. 실제 아레나에서 사용되는 덱 상으로도 요다가 포함되는 샨덱이 황제덱의 천적이기도 하다.[10] 다만 캐릭터별 최대 체력의 일정 비율을 추가적으로 회복하는 부분은 회복으로 취급하기에 치유 면역의 영향을 받는다.[11] 일반적인 치유 스킬의 경우, 체력이 거의 다 차있는 캐릭터 대상으로는 치유가 낭비되지만, 배리스 오피는 체력을 균등화 시키기 때문에 일부 캐릭터가 집중적으로 체력이 깎인 상황에 크게 유용하다.[12] 팀 전체가 균일하게 체력이 깎이는 경우는 15%밖에 회복되지 않기에 썩 좋지 않다. 하지만 일반 스킬로 조금씩이나마 치유를 해주고, 리더 스킬의 경우 매턴마다 자동으로 치유해주는데다, 고유 스킬은 매턴 1명의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전부 제거해준다. 참고로 별 7개, 80레벨, 장비 레벨 IX만 되도, 팀 전체가 매 턴당 3000씩 체력을 회복하고, 일반스킬로는 2000씩 치유해준다.[13] 체력 균등화가 치유 면역을 무시하는 것도 장점이다. 치유 면역 상태 효과를 지닌 캐릭터의 체력을 회복시킬 유일한 방법이다. 참고로 은하 전쟁이나 분대 아레나 전투에 가면 웬만한 팀들은 치유 면역을 부여하는 캐릭터를 1명 이상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다스 시디어스는 분대 아레나 전투 상점에서 쉽게 구할수 있다.[14] 포럼에서 유저들이 추측한 바에 따르면, 골절 능력은 적 버프를 먼저 제거한 뒤 골절 효과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도발을 제거하는 순간 바로 도발이 다시 생겨나고, 그 후에야 골절 효과가 적용되는 것.[15] 탱커를 2명을 넣을 수 있다면, 포 다메론의 도발 효과가 사라지면 핀이 도발을 시전하는 포&핀 콤비가 나름 헌신적 수호자를 재현할 수 있다.[16] 회피 확률, 공격력, 방어력, 치명타 확률, 치명타 공격력, 속도, 방어력 관통, 체력(15%) 각각에 대한 긍정적 상태 효과.[17] 아레나, 레이드 등에서 탈출할 경우, 해당 전투를 패배한 것으로 취급하지만, 은둔자 요다를 넣은 새로운 팀을 다시 투입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요약하자면, 레이드의 탈출 스킬과 동일하지만, 패시브로 적용된다. 단 영토 전투에서는 한 캐릭터 별로 한번씩만 투입 가능하기 때문에, 탈출하더라도 재투입이 불가능하다.[18] 다스 니힐러스의 리더 능력은 공격력을 60% 올려주지만, 치명타를 넣지 못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가할 수 있는 피해는 그다지 늘어나지 않는다.[19] 클론전쟁에 등장했던 닉토족 제다이 마스터이다. 시즌-3 에피소드 3 참고. 멋지게 전사하였다. 참고[20] 기본 속도가 109로 뒤에서 공동 5위이며 가장 낮은 속도(102)의 캐릭터와 7밖에 차이나지 않는다.[21] 아군 전체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발동하기만 하면 된다. 아소카 타노의 특별 능력은 상황에 따라 아군 전체의 체력을 회복시키거나, 공격력이 올라가는데, 전자의 효과가 발동될 때만 광역 치유 특별 능력으로 취급된다.[22] 50인 레이드인데, 한 솔로는 레이드 상위 20명을 제외하면 파편 1~3개씩만 주지만, 케노비 장군은 레이드 상위 3명을 제외한 전원에게 파편 6개를 준다.[23] 라이트사이드에서는 제다이 훈련생 레이와 함께 투탑 탱커이지만, 탱커로서의 성능은 케노비가 한 수 위, 다크사이드에서는 다스 시온이 최강탱커로, 케노비는 지원형 탱커, 시온은 공격형 탱커면에서 최강이다.[24] 실제로 해보면 35% 확률로 은신 상태 효과를 제거하는 3등급 리더 스킬로도 대부분의 은신을 제거해준다.[25] 이제는 제다이 레반 덱에서 은전 카운터용으로 잘 쓰이고 있다.[26] 은전 레이도 그렇고 2020년부터 신캐들이 기존의 캐릭터들과 외모 디자인이 다소 다르게 출시되는 경우가 두드러지고 있다. 기존에 비해 좀더 사실적으로 원작을 잘 반영한 외모이기는 한데, 기존 캐릭터들과 차이가 있다보니 같은 게임상의 캐릭터가 맞는지 위화감이 들게 만든다. 다스 베이더의 경우 아예 2020년 리워크하면서 외모까지 바꿔버렸다.[27] 사실 저항군이라는 표현은 옳지않으며, "반란군"이 옳은 표현이다. 은하 제국에 반기를 일으킨 연합이기 때문, 저항군은 앞서 나온 레지스탕스가 진짜 저항군이다. [28] 저항군, 드로이드 양쪽 다 속해있다.[29] 저항군, 악당 양쪽 다 속해있다.[30] 광역 공격은 은신 여부에 상관없이 타격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 문제는 쿨다운, 낮은 공격력 등의 문제로 인해, 광역 공격만으로는 레아 공주를 잡기가 쉽지가 않다… 더군다나 공격시 일정 확률로 체력을 회복하기 때문.[31] 스킬의 효과를 받는 대상이 모든 캐릭터이며, 치명타 가할 때 추가로 이득을 보게된다. 자세한 것은 캐릭터 설명 부분 참조.[32] 제국의 역습에서 등장한 클라우드 시티에서 랜도 칼리시안과 같이 다니던 사이보그이다. 참고[33] 다크사이드 전투에는 라이트세이버를 쓰는 반란군 루크 스카이워커가 등장한다.[34] 아군이 부정적 상태 효과를 가지고 있을 때 아크바 제독이 "함정 발견!"을 사용하거나, 웨지 안틸레스가 리더일 때 치명타나 막타를 넣거나, 헤라 신둘라가 지원 계획을 사용해야 한다. 아크바 제독은 부정적 상태 효과가 없을 때는 방법이 없다. 웨지 안틸레스의 경우 다른 리더를 고를 수가 없으며, 시너지 때문에 빅스가 들어가면서 팀 구성 폭이 좁아지기 쉽다. 헤라 신둘라의 경우 잘해봐야 1명만 치유 가능한데 쿨다운도 5턴이나 된다.[35] 저항군, 제다이 양쪽에 속해있다.[36] 각 긍정적 상태 효과는 한 종류당 1개씩만 얻게 된다.[37] 즉 Burning 상태 효과는 지속성 피해를 입히기는 하지만, 지속성 피해 상태 효과가 아니므로 면역이 아니다.[38] 헤라 신둘라의 리더 스킬이 피닉스 팀 캐릭터들이 서로의 고유 스킬을 공유하게 만든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소카 타노(펄크럼)이 피닉스 소속으로 나왔다면, 피닉스 팀이 시스나 제국군 이상의 강세를 보였을 여지도 충분하다.[39] 저항군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도 제법 있지만, 제다이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보다 수가 적다.[40] 즉, 아크바가 전술의 천재를 사용하고 죽으면 누군가가 특별 능력을 쓸 때까지 계속 유지된다.[41] "공격 이외의 스킬"이란, 스킬을 쓰는 캐릭터가, 적에게 직접 영향을 끼치지 않는 스킬을 말한다.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스킬은 당연히 해당 안되고, 적에게 디버프를 거는 스킬도 해당되지 않는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점은, '''지원공격은 공격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즉, 지원공격으로만 적에게 피해를 주는 스킬은 "공격 이외의 스킬"로 취급한다. 예를 들어 CC-2224 코디의 "212번째 공격" 스킬의 경우, 코디를 포함한 모든 클론 트루퍼와 임의의 동료 1명이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시스템을 따져보면, 코디를 포함한 클론 트루퍼 전원과 그 외 1명은 어디까지나 지원공격을 가했을 뿐이므로, 코디가 스킬을 시전해서, 코디가 적에게 피해를 입히게 되는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이 스킬은 "공격 이외의 스킬"이 된다.[42] 2017년 10월 1일 시점에서 도발을 무시할 수 있는 캐릭터는 현상금 사냥꾼의 결의 효과를 지닌 보바 펫, 행동개시 상태 효과를 지닌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뿐이다. 예외적으로 한 솔로는 고유 스킬로 얻은 추가 턴 때에 도발을 무시할 수 있다.[43] 공격 정밀도 50%는 예지 말고는 회피가 불가능하다시피하며, 특히 회피 확률에 버프를 얻은 적을 상대할 때 공격 정밀도 상승의 효과를 쉽게 실감할 수 있다. 참고로 공격 정밀도는 리시버 모드 주요 능력치로 12%, 몇몇 고유 능력들로 조금씩 올려야 하는데, 리시버 모드는 속도를 올리는데 써야하고, 고유 능력들로 올라가는 정밀도로는 대부분 15%씩 올라가는 회피 확률을 못 따라잡는다.[44] 2018년 1월 31일 시점에서 치유 면역을 고유 효과로 걸 수 있는 것은 레이드에서 광폭화 된 적들과 레이(제다이 훈련생) 뿐이다.[45] 반란군, 드로이드, 피닉스 3개 동맹에 속해있다.[46] 새로운 희망에서 등장한 반란군 파일럿. 루크의 친구였으며, 데스스타 공격 중에 전사한다. 참고[47] 기절 상태 효과를 얻지만, 턴 미터가 100% 올라가면서 기절 상태 효과의 유효기간이 지나가는 것이다.[48] 참고로, 버프가 없을 때의 추가 피해와 제국군에게 주는 추가 피해는 '''별개로 적용된다.''' 즉, 버프가 없는 제국군은 '''최대 체력의 50%에 달하는 추가피해'''를 입는다.[49] 과거 패치 전에는 Rebel Alliance 혹은 Alliance to Restore the Republic을 저항군, Resistance를 저항력으로 표기하여 많은 혼동을 초래했었다. 현재는 저항력을 레지스탕스로 일괄적으로 고침으로서 일단 1차적인 문제는 해결되었다.[50] 즉 상태 효과와 운에 따라 2~4번의 공격을 가한다.[51] 다만 시스템 상으로는 체력 피해가 여러번 들어갈 뿐이고, 공격은 1번만 들어간 것으로 친다.[52] 체력 피해를 여러번에 걸쳐서 가하기 때문에, 공격 대상을 쓰러뜨리더라도, 황실 경비대의 고유 스킬이 발동할 수 있다. 참고로 황실 경비대의 고유 스킬은 아군 캐릭터의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질 경우 자동으로 도발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그러므로 50% 이상의 체력을 가진 캐릭터가 단 한번의 공격에 사망할 경우 도발 상태 효과를 부여하지 않는다.[53] 또한 반격 능력을 가진 캐릭터가 여러번의 공격을 받을 경우, 각각의 공격별로 반격을 하는데, 레이의 '연타' 스킬의 경우, 1번의 공격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체력은 여러번에 걸쳐서 줄어들지만, 반격은 1번만 가능하다.[54] 때문에 팰퍼틴 황제나 제다이 아나킨, 그리버스 장군은 레이의 카운터가 될 수 있다.[55] 쇼어트루퍼나 케노비 장군 보다도 높다.[56] 레지스탕스 트루퍼, 레지스탕시 파일럿, 핀은 적을 공격한 후 노출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이러면 적을 공격하면서 기존의 노출 상태 효과가 소멸하고, 스킬 효과로 새로운 노출 상태 효과를 부여하게 되는데, 문제는 노출 상태 효과를 부여하지 않거나, 저항당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노출 된 적이 노출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런데 포 다메론의 특별 스킬은 광역으로 노출 상태 효과를 뿌리기 때문에, "노출된 적 공격 → 쿨다운 감소 및 턴 미터 증가 → 적 새롭게 노출시킴" 콤보를 이어가기 수월해진다.[57] 다만 턴 진행 속도가 빠른 것은 레벨 50대에 들어간 후에 속도를 올려주는 장비를 착용한 후의 이야기이며, 그 전까지는 오히려 턴 진행 속도가 평범한 편에 속한다.[58] 2017년 8월 12일 기준으로 R2-D2,K-2SO,차퍼 등이 있다.[59] 캐릭터의 턴에 자와 동맹 캐릭터가 스킬을 사용하면, 다른 자와 동맹 캐릭터 1명이 지원 공격을 가한다.[60] 근데 레이드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완벽에 가까운 레벨, 기어, 모드 세팅을 모두 만족시켜야 하는데 자와에게 그런걸 주기는 너무나 아깝다[61] 새로운 희망에서 R2-D2를 전기총으로 잡았던 자와다. 설정은 스타워즈 레전드로만 남아있다. 참고[62] 게임 내 표기이다.[63] 즉 턴을 2번 연속 얻을 확률은 50%지만, 그 후 3번째 턴을 또 얻을 확률은 10%라는 것.[64] HK-47은 처음으로 죽었을 때에만 일정 확률로 부활한다.[65] 보바 펫, HK-47, 스카리프 저항군 패스파인더는 자기 자신만 부활시킬 수 있고, 크레닉 감독은 데스 트루퍼만 부활시킬 수 있고, 자와 엔지니어는 드로이드만 부활시킬 수 있다.[66] 올드 다카는 부활 확률이 35%이며, 진 어소는 적 전원을 공격해서 최소 1번은 치명타를 가해야만 아군이 부활한다.[67] 보바 펫은 '현상금 사냥꾼의 결의' 상태 효과를 가지고 있을 때에만 부활하고, 부활하면 그 상태 효과가 사라진다. 스카리프 저항군 패스파인더는 긍정적 상태 효과를 지니고 있을 때만 부활한다.[68] 정확히는 거의 무한 부활이다. 이윅 장로의 평타는 모든 이윅 동료들의 턴 미터를 많이 증가시켜 줄 수 있는데, 이러면 한 이윅 장로가 공격하고 곧바로 다른 이윅장로가 공격하며 이후 바로 세 번째 이윅 장로가 부활 스킬을 사용하니 이윅 장로가 턴을 가지기 전에 최대한 빨리 처리해야 한다. 그것도 한번에. 운 없으면 혼자 살아남은 이웍 장로가 다른 이웍 장로를 부활시키는 사태를 볼 수도 있다.[69] 자신의 턴이 끝날 때마다 쇼크 상태 효과를 지닌 적 1명당 턴 미터 15%를 얻는다.[70] 제다이의 귀환에서 등장한 엑스트라 이워크 사냥꾼이다. 참고[71] 저항군, 악당 양쪽 다 속해있다.[72] 저항군, 악당 양쪽 다 속해있다.[73] 처음 추가 보호를 얻을 때는 40%지만, 다음번에는 80%, 120%가 된다.[74] 엔피스의 턴이 오기 전까지 계속 보호를 채우니 턴을 안오게 하는 골절을 걸면 안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니힐러스가 있으면 상황이 달라진다. 엔피스 자체도 꽤나 번거로운 캐릭터라 골절로 봉쇄하고, 다른 애들을 패면서 니힐러스의 쿨을 줄인다음 전멸로 보내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75] 처음에는 스톰트루퍼 한이, 다음에 한 솔로가 등장했고 긴 시간 이후 선장 한 솔로가 등장하자 얼마 안 되어 나왔다.[76] 여담으로 이 능력은 영화에서 한이 추바카의 보우케스터로 FN-2199를 날리는 장면이다.[77] 참고로 이 츄바카가 처음 등장하는 단계에서 츄바카가 버그로 2~3번 이상의 턴을 가지며 아군을 죽이는치명적인 버그가 있었으나 다행이 패치되었다.[78] 저항군, 악당 양쪽 다 속해있다.[79] 스킬 설명 문구에는 "takes a bonus turn at the start of each encounter", 즉 전투 시작 때 추가 턴을 얻는다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전투 시작 시점의 턴 미터가 무조건 100%라서, 전투 시작 때 추가 턴을 얻는 것이다. 아레나에서 한 솔로가 있는 팀을 한 솔로가 있는 팀으로 상대해보면, 두명의 한 솔로 중 한명이 스킬을 쓸 때, 다른 한명의 턴 미터가 100%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은하전쟁 등에서 턴 미터를 미리 100% 이상 채워둔 상태의 캐릭터를 전투에 투입시키면, 한 솔로보다도 그 캐릭터의 턴이 먼저 돌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광경을 보려면 턴 미터를 추가로 획득하는 캐릭터를 반드시 써야하고, 전투 진행에서 운도 따라야한다.[80] 2019년 다스 말락 이래 신 캐릭터 이벤트들은 거의 대부분 12기어에서 유물 이상을 준 캐릭터들로만 깨는게 가능했다.[81] 특별 스킬이지만, 쿨다운이 존재하지 않는다.[82] 저항군, 드로이드 양쪽 다 속해있다.[83] 2.4%로 반격하지 않아서 거의 100%인데 굳이 97.6%인 이유는 영화 대사 중 '실패 확률이 '''97.6%'''입니다.'라는 대사가 있기 때문인 듯 하다.[84] 이 공격은 영화에서 B-2 슈퍼 배틀 드로이드 두 개체한데 기름을 뿌리고 비행능력으로 불을 붙히며 탈출하는 그 장면이다.[85] 저항군, 드로이드, 피닉스 전부에 속해있다.[86] 광역 공격을 하더라도, 지원 공격은 공격 대상 1명에게만 가해진다. 즉, 공격 대상이 (지원 공격 전의)본공격에 의해 사망하면, 지원 공격이 낭비된다.[87] 즉 적을 공격한 후, 최대 체력의 25%만큼 추가로 체력을 깎는다고 보면 된다.[88] 저항 불가능한 스킬은 그다지 많지 않다.[89] 리더 스킬을 8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한 다스 몰. 리더 스킬 때문에, 시스 캐릭터들의 치명타 빈도가 매우 높아진다. 자세한 것은 캐릭터 설명 부분 참조.[90] 지원 공격을 하더라도 체 력이 회복되지만, 한 턴에 최대 2번까지만 치유가 적용된다.[91] 비틀거림은 사빈 렌과 개러젭, 버프 제거는 쵸퍼와 에즈라, 디버프 대첵은 케이넌과 개러젭, 추가 보호는 케이넌과 개러젭과 에즈라, 도발은 쵸퍼와 케이넌이 가지고 있다.[92] 제타 강화 전의 몰살 능력은 광역 공격+공격 대상에게 디버프를 거는 정도다. 팀 전체의 딜량을 올려주고 노출 효과를 뿌려대며, 능력 쿨다운이 줄어드는 것은 전부 제타 강화의 효과다.[93] 기본 스킬이 피닉스 동료에게만 버프를 주었고, 고유 스킬은 동료에게 지원공격을 해주는 일이 없었다. 덕분에 피닉스 팀하고만 시너지 효과가 있는데, 피닉스 팀에 넣어봤자 기본 스킬로 팀을 강화시키는 일도 드물게 일어났었고, 도발이나 적 버프 제거는 다른 캐릭터로도 할 수가 있었다.[94] 영어 원문은 Healthiest[95] 클론전쟁에 등장했던 닉토족 제다이 마스터이다. 참고[96] 심지어 은하공화국 진영이 생기기 전까지는 아무런 소속도 없었다.[97] 스장 덱은 샥 티 덱의 상위호환이므로 파드메에게 쥐약인 샥 티의 특징을 대부분 공유한다. 풀업하지 않으면 오히려 파드메에게 지는 경우가 많다.[98] 캐릭 자체의 성능은 아주 좋지 않지만, 제다이 아군과의 시너지가 굉장히 뛰어나다..[99] 제작진은 의도치 않은 상황이 나타날 경우 패치로 버프나 너프를 가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미 황제 덱에 공략당하는 다스 레반 덱을 위한 다스 말락 버프, 스카이워커 장군 덱에 공략당하는 은하전설 카일로 렌 덱을 위한 은전 렌 버프 등을 한 바가 있다. 다른 덱도 아니고 이미 오래 전 구식화된 팰퍼틴 황제 덱에게 공략당하는 최신 은하 전설 덱을 제작진이 원하지는 않았을 것이다.[100] 제국의 역습에서 첫 등장한 외계인이다. 클라우드 시티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참고[101] 리뉴얼 이전에는 공격력이 시원찮아서 정말 턴미터 제거를 위해서만 쓰는 스킬이었다.[102] 단, 디버프가 전부 사라지지 않는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103] 제다이, 저항군 모두에 포함된 케이넌, 에즈라와 시스, 제국군 모두에 포함된 팰퍼틴은 16의 속도 증진을 준다.[104] 다스 베이더보다 체력과 프로텍션이 높은 탱커는 쇼어트루퍼, 케노비 장군, 베이즈 맬버스 등의 최상급 탱커를 포함해서 10명 이내고, 공격자나 지원자 중에 보자면 나이트시스터 신참과 다스 니힐러스 뿐인데, 나이트시스터 신참은 쓸모 없어서 갱단 인포서나 코르산트 언더월드 경찰보다도 보기 힘들고, 다스 니힐러스는 버티고 버텨서 "전멸" 스킬을 써야 하는 캐릭터다.[리워크ㅤ컨셉아트] [image] [105] 변역 버전에서는 속도가 100% 감소해서 같이 불구가 된다고 적혀 있으나 옆에 업그레이드 표에도 속도가 추가로 50% 감소한다고 안 돼 있고, 해외 사이트에서도 50%로 되어있으니 부담을 가지지 말자. 속도 감소량은 계속 50%이다.[106] 속도가 0이 되는데, 턴 미터를 추가로 획득할 수도 없고, 반격이나 지원 공격도 불가능하다. 심지어 제거할 수도 없다.[107] 그 대표적인 예인 팰퍼틴 황제의 경우 일반 캐릭터들을 상대할 때는 쇼크+광역 기절 때문에 매우 위협적인 캐릭터이지만, 레이드 보스인 AAT 탱크의 경우 쇼크, 기절 모두 면역이기 때문에 '증오가 흐르길'을 제외한 모든 스킬의 위력이 급감한다.[108] 대제독의 명령을 일부로 턴 미터가 거의 다 차있는 아군을 지정하여 골절의 쿨다운을 줄이는 식으로도 사용 가능하다.[109] 실제로 쓰론제독의 육탄전 실력은 상당하다. 원작에서 칼루스와 육탄전을 벌인적이 있는데 밀리긴 커녕 압도하는 위엄을 보여준다.[110] 크레닉의 평타 딜량은 무려 9000이 넘는다. 이는 웬만한 공격형 유닛의 공격용 스킬을 터무니없이 약한 수준을 넘어 탱커의 딜량으로 보이게 만든다. 게다가 이 피해량이 평타에 달린 것이라고 생각해보자... 무엇보다 비어스나 베이더처럼 공격력이 증가하는 능력과 아군의 공격력을 상승시켜주는 능력을 지닌 케릭터를 같이 사용하면 말 그대로 평타만으로도 모든 것을 파괴할 수도 있다. 기어 12가 생기면서 10000을 넘게 되었다. 치명타로 인한 피해 편자를 제외하면, 이 피해량은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서 5위, 평타 피해량으로써는 1위이다.[111] 3성 까지만 가도 이때부터 평타가 5000이 넘어간다. 타킨은 7성까지 가도 6000이다.[112] 함정은 치명타 데미지는 타킨이 더 높다. 크레닉이 10000일때 타킨이 12000이다. 크레닉은 치명타 데미지가 별로 안오르는 반면, 타킨은 배율이 2배가 넘는다. 결론은 치명타는 거기서 거기.[113] 모드 없는상태에서 11기어 85레벨의 속도를 따졌을때 170이라는 무시무시한 속도를 자랑한다.[114] 민첩 장비 챌린지에서 자동 진행을 시키면 종종 볼 수 있다. 사바지 오프레스가 아군 전체를 체력 1 상태로 만드는데, 그 때 팰퍼틴 황제가 '증오가 흐르길'을 사용하면, 팰퍼틴 혼자 체력 회복한 상태로 살아남은 뒤 사바지와 1 대 1 맞다이를 뜬다. [115] 이를 이용해서 탱크 테이크다운 레이드의 3페이즈를 쉽게 진행하는 Chirpatine이라 불리는 악랄한 전략이 있는데, 치르파 족장, 팰퍼틴 황제, 탱커만 있다면 팰퍼틴 황제 혼자 100번 이상 공격하면서 4페이즈로 넘어갈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탱크 테이크다운 레이드 부분 참조.[116] 적에게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적용시키면 턴 미터가 증가하면서 체력도 회복한다. 이를 이용한 콤보 중 하나가 다스 베이더로 포스 크러쉬를 쓰고, 이렇게 얻은 턴 미터로 즉각 컬링 블레이드를 쓰는 것.[117] 샨 덱도 추가 보호가 벗겨지면 그냥 게임 끝이다.[118] 스론과 니힐러스는 체력 회복이 거의 없는데, 니힐러스는 스론의 평타를 맞은 적을 공격하면 그 적이 능력차단 디버프가 생기면서 회복할 수 있다. 스론은 아쉽지만 공격의 체흡으로만 버텨야 한다. 하지만 스론은 보호를 추가할 수 있으므로 다구리 당하지 않는한 걱정없다.[119] 쇼크와 기절 같은 강력한 상태 효과를 부여할 수 없는데다, 쇼크 상태 효과+'요란한 종말' 조합으로 인한 추가 피해를 가하는 것도 막힌다.[120] 확실히 팰퍼틴의 평타는 다른 제국군 지원가에 비해 데미지가 다소 떨어진다. 하지만 스론이나 크레닉 같은 애들의 평타딜이 미치도록 높은 거고, 팰퍼틴의 평타는 데미지도 준수하고 감전효과 부여도 되기 때문에 최강의 평타중 하나로 손꼽힌다.[121] 참고로 '연타', '무리' 등은 여러번에 걸친 공격이기 때문에, 적을 죽이더라도 도발이 발동하게 된다.[122] 랜도의 역할은 강력한 광역 공격을 통한 전방위 폭격인데, 광역기가 적 두명 이상에게 치명타가 떠야만 스킬쿨이 초기화 되고 다음 광역 공격대의 공격력이 2배가 된다. 아나킨은 뭐... 치명타가 안뜰수록 자신에게 노출걸릴 위험이 올라간다. 심지어 노출 상태 효과가 동시에 2개 이상 생길 수도 있다.[123] 초반 캐릭터 주제에 칸티나 7-B, 라이트 8-C에서 떠서 각각 16, 20에너지씩이나 든다.[124] 최대 공격력 10% 증가[125] 최대 공격력 30% 증가, 최소 공격력 10% 감소.[126] 니힐러스의 경우 시스 레이드에서 확인 가능하다.[127] 이때 니힐러스가 갖고 있는 체력 %는 유지된다. 쉽게 말해서, 니힐러스의 체력이 100%일때 3만이라고 하고, 현재 50%인 1만5천의 체력을 갖고 있을 때 최대 체력이 5만의 케노비 장군을 이걸로 처치하면, 최대 체력이 3만+5만인 8만이 되고, 체력은 8만의 50%인 4만으로 올라간다는 것이다. 즉, 니힐러스는 %로 추가 체력을 얼마나 얻을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128] 2018년 1월 시점에서 유일한 예외는 나이트 시스터 좀비로, 좀비가 무한히 몰려온다는 컨셉 상 나이트 시스터 동료가 살아 있을 경우 무조건 부활한다. 이 부활은 궤멸로도 막을 수 없다.[129]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최초로 시작시 쿨다운을 갖는 능력이였다.[130] 이게 말그대로 개사기이다. 다스 니힐러스는 원래 전멸 능력으로 상대를 먹어가면서 후반부에서는 체력이 괴물이 된다. 그런데, 여기서 삼두정의 효과에 의해서 최대체력이 또 플러스가 되면 거의 레이드 보스급으로 체력이 높아진다. 실제로, 트레이야 리더 삼두정덱의 니힐러스는 최후반부에 노려질 경우 정말 엄청난 생존성을 보여준다. '''디버프 10개 이상의 컬링 블레이드 조차 흠집만 낼 정도'''로 체력이 막강해진다. 따라서 니힐러스를 가장 초반에 잡거나(애초에 얘는 즉사기 때문에 빨리 처리 안하면 큰일난다), 엔피스 네스트, 츄바카 등을 이용해서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를 먹어야 잡기가 쉽고, 이런게 없을 경우에는 디버프를 중첩시켜서 말려죽이면 된다.[131] 단, 적 팀에 똑같이 니힐이 있고, 자신의 전멸이 적 니힐보다 빠르게 왔다면, 적 니힐을 제거하자. 탱커를 제거해서 피통이 늘어난 니힐러스를 제거해서 피통이 더 늘어난 적 니힐러스를 상대하려면 고생이 심하다.[132] 공격받을 때마다 추가보호 추가라는 개사기급의 생존성을 보유한 엔피스 네스트의 등장으로, 이 스킬이 다시 각광받게 되었다. 추가 보호를 계속 하건말건 상관없지 즉사기 한 방이면 끝이기 때문. 이럴 경우에는 보통 엔피스의 반격이나 골치아픈 스킬들을 차단하기 위해 스론으로 골절을 걸고 니힐러스로 쿨다운을 흡수하면서 즉사기를 날린다.[133] 그래서 다쏘미르의 유령들 이벤트에서는 데미지가 있는 기술만 먹히는 제단에게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 따라서 이 이벤트에서 보스를 잡는데 만큼은 전멸보다 새비지 오프레스의 압도적인 힘이 더 낫다. 올드 다카는 전멸, 제단은 압도적인 힘으로 보내버리는 것이 좋다.[134] 즉 전투 시작하자마자 '전멸'로 1명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135] 2017년 후반기에 난이도가 너프되기 전까지의 은하 전쟁 최후반부에서는 모드, 장비도 잘 갖춘데다, 스킬도 제타 매트로 강화한 팀이 종종 등장했는데, 가장 강한 팀으로 상대해도 캐릭터 1명을 쓰러뜨리기 힘든 경우가 있었다. 특히 운이 없을 경우에는, 아군이 전멸할동안 적의 프로텍션조차 다 깎아내지 못하는 경우조차 접할 수 있었다. 은하 전쟁의 난이도가 하향된 이후로는 그냥 니힐러스 시스덱으로도 충분히 깰 수 있고, 또는 심 티켓으로 그냥 지르면 된다.[136] 특히 두쿠와의 시너지가 상당하다. 체력흡수+100%반격+반격시 보호 획득+치명타 면역 획득+반격 불가라는 흉악한 조합은 1vs다수여도 상당히 오랫동안 버티고 기절만 잘 뜬다면 1대 다수라도 이길 수 있다.[137] 또한 이 리더스킬 때문에 힘의 성소와 은하전쟁에서 매우 좋은 덱이된다. 힘의 성소에서는 요다를 전멸로 보내버리고 또한 다른 시스들은 니힐러스의 리더 스킬로 인해서 거의 좀비가 된다. 은전에서도 마찬가지[138] 니힐러스 출시 얼마 안 지나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가 나온후, 니힐러스 덱은 루크에 밀려 금방 사라졌었다. [139] 만약 니힐러스 시스덱을 쓸 경우에는 굳이 7성이 아니더라도, 심지어 3,4성 짜리 니힐러스도 보인다. 이는 체이즈 조합의 베이즈도 마찬가지인데, 이 둘다 체력과 보호가 장난 아니기 때문이다. 7성이 아니더라도 보호 + 체력을 무려 7만대로 만들수 있다. 게다가 니힐러스의 방어력도 꽤나 괜찮아서, 니힐러스와 싸워보면 생각보다 데미지가 별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금방 눈치챌 것이다. 트레이야 리더일 경우에는 특히나 심한데, 베이더 컬링 블레이드를 디버프 10개 이상인 상태로 던져도 체력이 별로 닳지 않는다.[140] 레이드 보스는 자체에 면역이라 디버프에 관계 없이 먹이지 않는다. 일반 적들은 증가하지는 않지만, 증가로 판정되기는 하여 니힐러스의 쿨다운이 감소한다.[141] 최초는 데스트루퍼의 광역기[142] 니힐러스가 나온 이후로 BB-8, 다스 사이온, 비사스 마르 등이 궁극기를 가지고 나왔다.[143] 제국군, 시스 두 진영 소속이다.[144] 트레이야 제외[145] 그래서 한쪽 손이 없다. 한쪽 손은 엑자일과 싸우기전 사이온과의 전투에서 잘렸다.[146] 턴을 잡는 순간 바로 트레이야를 표적으로 만든다. 트레이야가 죽으면, 그 다음은 니힐러스가 레반의 선동질의 두 번째 희생양이 된다. 하지만 레반이 다시 선동질을 쓰기 전에 니힐러스가 쿨다운을 흡수하면서 즉사기를 날리면 조금은 안전해진다.[147] 얘네들은 서로 천적이다. 황제덱은 나시덱의 천적, 샨덱은 황제덱의 천적, 나시덱은 샨덱의 천적이다. 물론 컨트롤를 통하여 어느정도 잡을 수는 있다.[148] 이 고유 스킬때문에 니힐덱에서 주요 딜러가 된다. 공격을 받으면 반격을 하게되고, 니힐러스의 리더스킬로 엄청난 회복을 할 수 있기 때문.[149] 클론전쟁에서 첫 등장한 캐릭터. 다스 몰의 동생이자 제자였으나, 다스 시디어스의 손에 죽는다.[150] 게임 내에서 이러한 방어력, 회피 확률 무시에 99999피해를 입히는 공격은 '엄청난 피해'효과로 서술된다.[151] 이 점 때문에 그랜드마스터 요다가 새비지와 1대1로 붙으면 결판이 날 수 없다. 새비지는 지속성 치유로 무한정 치유를 하면, 요다는 마스터 스트로크로 지속성 치유를 복사한 뒤 일반 스킬+배틀 메디테이션으로 예지를 얻어서 체력 회복할 시간을 번다. 요다가 낀 팀과 전투를 벌일 때 참고하자.[152] 2017년 2월에 가해진 시스 진영 강화 패치 전까지만 해도, 고유 스킬이 피격시 턴 미터가 올라가고 공격력과 방어력 증가 상태 효과를 얻는 것 뿐이라서, 쇼크 상태 효과가 고유 스킬을 완벽히 봉쇄했다. 또한 패치 후에도, 치명타에 당할 때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해주는 8등급 업그레이드 전까지는, 새비지 오프레스에게 가해지는 고유스킬의 효과는 완벽히 봉쇄당한다. 하지만 쇼크 상태 효과는 시스 동료의 부정적 상태 효과를 빼앗아오는 것을 막지 못하며, 8등급 업그레이드시 치명타에 당하면 쇼크 상태 효과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153] 제국군, 시스 두 진영 소속이다.[154] 이후 다스 말락의 추가로 유일한 탱커는 아니게 되었다.[155] 사실 둘이 컨셉이 좀 다르기 때문에 마냥 말락이 더 좋다고만 보긴 어렵다. 그와는 별개로 1:1로 붙으면 말락이 압도적으로 이긴다. [156] 아크 트루퍼가 나오면서 솔로잉이 불가능해졌다.[157] 정작 클론전쟁 3D에서는 상대인 드로이드 군대의 숫자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숫적으로 압도당했다. [158] 클론전쟁에 등장한 나이트시스터로, 그들 중 가장 늙고 현명하다고 불렸으며 죽은 자를 살리는 마법을 부렸다. 그러나 분리주의 연합 군대가 나이트시스터 요새를 습격할 때 그리버스 장군의 손에 죽는다.[159] 즉 적을 죽이는데 성공하면, 바로 다음 턴에 또다시 특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160] 클론전쟁에 등장한 엑스트라 나이트시스터이다.[161] 클론전쟁에 등장한 현상금 사냥꾼으로, 일행과 자주 충돌했었다.[162] 레지스탕스에 버프를 주는 캐릭터가 없는 팀에 레이가 포함되어있거나, 다크사이드 캐릭터로 구성된 팀에 레아 공주 혼자 포함되어있는 경우도 있다.[163] 암살자 드로이드로, 갱들이 사용하거나 현상금 사냥꾼으로 활동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164] 참고로 그리버스는 드로이드를 깡통이라며 싫어한다. 설명에도 '드로이드라 불리는 것을 싫어하지만, 전투에서는 드로이드로 간주됩니다'라고 나와있다.[165] 근데 실제로 써보면 11기어 그리버스 덱이라도 은근 비슷한 기어 수준에서는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타 드로이드 캐릭터들의 성능도 무시못할만큼 좋기 때문[166] 때문에 나이트시스터 좀비처럼 니힐러스의 부활불가 궁극기가 통하지 않는다.[167] 일종의 도발 기능으로, 그 캐릭터만 공격할 수 있게 된다.[168] 포글 레서 대공의 참모였던 지오노시안 전사. 리퍼블릭 코만도에서 세브의 저격으로 그의 우주선이 폭발하면서 전사했다[169] 타겟으로 설정되어있는 적에게 피해를 입히지는 않는다.[170] 클론의 습격에서 첫 등장해 두쿠에게 데스스타 설계도를 건내주는 등의 모습을 보인 분리주의 연합 고위 간부이다.[171] 자와 엔지니어와 네빗 족장의 스킬은 자와와 드로이드로만 구성된 팀에서 최대 효율을 발휘한다.[172] 제타 리더 스킬 중 지원공격하는 적의 체력을 깎는 능력이 있어 지오노시안들이 자멸해버린다.[173] 게임 내 표기[174] 새로운 희망에서 R2를 찾던 루크를 습격했으나 오비완에게 겁먹고 도망쳤던 터스켄 레이더이다.[175] '''레이드 보스의 체력 비율에 따른 피해량 감소를 적용한 듯 하다.'''[176] 노출 뿐만이 아니라, 지속 피해, '''데스마크'''에도 적용된다.[177] 턴 미터 25%는 퍼스트 오더 전원에게 주고, 우위 상태를 지닌 아군에게 턴 미터 25%를 별도로 준다.[178] SNL의 언더커버 보스: 스타킬러 베이스 편에서 카일로 렌이 Matt이란 이름의 레이더 기술자로 위장해서 언더커버 보스를 찍었다.[179] 버프나 디버프가 3~4개가 동시에 걸리면 보호를 순식간에 20%이상 회복하는것을 볼 수 있다[180] 쌍 카일로를 제타강화하고 퍼스트 오더 집행자도 있을경우 시스 레이드 2페이즈에서 100만이상의 데미지를 쌓을 수 있다.[181] 동료 슬롯의 리더 능력 중 계약과 보상 부분은 적용되지 않는다.[182] 클론전쟁에 등장한 현상금 사냥꾼으로, 일행과 자주 충돌했었다.[183]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보여준 초강력 포스 라이트닝이다.[184] 제국의 역습에서 등장한, 호스 행성에서 루크 스카이워커를 잡아먹으려고 했던 하얀 생명체. 참조 문서 [185] 라이트사이드인지는 불명확하다. 다크사이드 영토전에서 나오는 적이므로 일단 라이트사이드로 기술.[186] BB-8이나 제다이 훈련생 레이 같이 퍼스트 오더 덱을 얻어야 획득할 수 있는 레전더리 캐릭터도 있고, 은전 렌 요구 캐릭터들이 파밍이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다.[187] 클론들도 스장이 도발상태일 때는 보호까지만 깎을 수 있기 때문에 도발무시 캐릭터로 클론부터 잡는 방법을 쓸 수 없다.[188] 정확히는 적 유닛이 버프를 받을 때마다 버프 하나당 2%씩의 능력치 증가를 얻는 것이다. 때문에 파드메, 제다이 기사 레반 등의 버프 위주의 덱에게는 엄청난 능력치 상승 효과를 갖지만, 다스 레반 덱의 경우에는 능력치 상승이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는다. 그래봐야 스장 덱 자체가 닥반 덱의 초반 몰아치기를 효과적으로 상쇄시켜버리는 특성이 있어 스장 덱이 닥반 덱에 강하다는 건 바뀌지 않지만.[189] 사실 아크 트루퍼가 스장보다 늦게 나왔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스장 덱에 아소카가 주로 포함되었다.[190] 원래 명칭은 시스 트루퍼였으나 퍼스트 오더 측의 시스 트루퍼가 등장하면서 시스 제국 트루퍼로 명칭이 바뀌었다.[191] 적 체력의 100%를 빼앗는다. 보호가 없는 적 하나를 무조건 제거할 수 있다.[192] 다스 말락 상향 후 쓰이지 않는다.[193] 다스 트레이야, 지오노시안 브루드 알파 등 그 덱의 핵심이 되는 캐릭터를 저격하는게 정석적이다.[194] 물론 변형덱은 기존의 백반 덱보다 훨씬 갖추기 어렵다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제루크에 은전 레이까지 들어갈 정도니...[195] 그리버스와 지오노시안은 경우에 따라서 좀 고생할 수도 있다. B-2와 브루드 알파가 적 전체 버프를 제거하는 스킬을 갖고 있어 보호 증가를 통한 용기 중첩으로 먹고 사는 파드메 덱에게 카운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리버스 덱에 왓 탐보가 붙으면 도리어 파드메 덱이 발려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이 둘과는 달리 샥 티에겐 정말로 극 카운터이다.[196] 브루드 알파의 리더 스킬 때문에 모든 캐릭터가 체력과 보호 각각 +15,000 보정을 받기 때문에 4만대 GP로도 6만대 이상의 덱들을 쌈싸먹는 경우가 많다.[197] 동급 GP의 피닉스 덱에게도 쳐발린다(...).[198] 파드메 덱 등에 곱사리로 끼워넣는 등의 쓰임새가 없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