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생산 포인트
1. 개요
이 문서는 스타크래프트 내에서 유닛을 생산하거나 건물을 건설했을 시 추가되는 포인트를 정리해둔 문서이다. 캠페인 편집기를 통해서 활용해 보면 트리거[1] 가 있다.
킬링 스코어와는 다르게 영웅 유닛[2] , 특수 건물, 브루들링, 스파이더 마인,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 등 직접적으로 생산이 불가능한 경우라면 모두 0점이다.[3]
킬링 스코어에 비하면 잘 쓰이지 않는 편이며 대체적으로 개인 별로 유닛을 한, 두기 정도 사용하는 유즈맵에서 종종 쓰인다.[4]
눈치가 빠른 위키러라면 알겠지만 생산 포인트는 킬링 스코어 대비 유닛[5] 의 경우 '''½'''이며 건물[6] 의 경우 '''⅓'''이다.
2. 테란
2.1. 지상 유닛
SCV : 50
마린 : 50
파이어뱃 : 100
고스트 : 175
벌쳐 : 75
탱크 모드 : 350
시즈 모드 : '''-350'''[7]
골리앗 : 200
메딕 : 125
뉴클리어 미사일 : 800
2.2. 공중 유닛
레이스 : 400
드랍쉽 : 300
사이언스 베슬 : 625
배틀크루저 : 1200
발키리 : 400
2.3. 건물
커맨드 센터 : 400
서플라이 디팟 : 50
리파이너리 : 50
배럭 : 75
엔지니어링 베이 : 65
미사일 터렛 : 50
아카데미 : 100
벙커 : 50
팩토리 : 200
스타포트 : 200
사이언스 퍼실리티 : 275
아머리 : 100
2.4. 애드온
컴셋 스테이션 : 75
뉴클리어 사일로 : 75
머신 샵 : 75
컨트롤 타워 : 100
커버트 옵스 : 75
피직스 랩 : 75
3. 저그
3.1. 지상 유닛
드론 : 50
저글링 : 25
히드라리스크 : 125[8][9]
울트라리스크 : 650
디파일러 : 225
인페스티드 테란 : 200
럴커 : 250
3.2. 공중 유닛
오버로드 : 100
뮤탈리스크 : 300
가디언 : 550
스컬지 : 100
퀸 : 400
디바우러 : 550
3.3. 건물
해처리 : 300
레어 : 100
하이브 : 100
크립 콜로니 : 40
성큰 콜로니 : 40
스포어 콜로니 : 25
익스트랙터 : 25
스포닝 풀 : 75
에볼루션 챔버 : 40
히드라리스크 덴 : 100
스파이어 : 250
그레이터 스파이어 : 200
퀸즈 네스트 : 175
나이더스 커널 : 75[10]
울트라리스크 캐번 : 275
디파일러 마운드 : 150
4. 프로토스
4.1. 지상 유닛
프로브 : 50
질럿 : 100
드라군 : 250
하이 템플러 : 350
아콘 : 350
리버 : 400
다크 템플러 : 325
다크 아콘 : 325
4.2. 공중 유닛
셔틀 : 200
옵저버 : 225
스카웃 : 650
캐리어 : 950
아비터 : 1025
커세어 : 350
인터셉터 : 30
4.3. 건물
넥서스 : 400
파일런 : 50
어시밀레이터 : 50
게이트웨이 : 75
포지 : 100
포톤 캐논 : 100
사이버네틱스 코어 : 100
쉴드 배터리 : 50
로보틱스 퍼실리티 : 300
스타게이트 : 300
시타델 오브 아둔 : 200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 125
플릿 비콘 : 350
템플러 아카이브 : 250
옵저버토리 : 175
아비터 트리뷰널 : 450
[1] Leaderboard(points)이며 여기서 조건을 always로 설정한 후 points를 units and buildings로 표시하면 저렇게 나온다. 여기서 units는 유닛을 생산한 점수를 buildings는 건물을 건설한 점수를 뜻한다.[2] 다크 히어로, 시빌리언 포함[3] 다만 직접적으로 생산이 가능한 일반 유닛이나 일반 건물들은 직접 생산, 트리거로 인한 생성, 그냥 맵에 두는 그 자체 모두 스코어에 포함된다.[4] 대표적인 예로 '''스타의 모든 유닛'''이라는 유즈맵을 들 수 있다.[5] 히드라리스크, 아콘, 다크 아콘은 예외[6] 성큰 콜로니, 스포어 콜로니, 그레이터 스파이어, 레어, 하이브는 예외, 공통적으로 전부 진화형 건물이다.[7] 오타가 아니다. 시즈 모드는 사실상 직접 생산 유닛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 시즈 모드의 수 × -350의 포인트를 획득(?)하며 현재 포인트가 350보다 적을 경우에 시즈 모드가 있으면 포인트가 -로 표기된다. 시즈를 박고 풀고 반복해보면 350점이 내려갔다 올라갔다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애초에 시즈 모드는 유닛으로 취급하기는 해도 실질적으로는 기술 중 하나이다.[8] 여담으로 버그인지 모르겠으나 에그로 만들었다가 풀어버리면 125가 다시 늘어난다. '''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무한으로(!!!)''' 즉 히드라리스크를 한 마리 뽑은 다음 그 히드라리스크로 에그를 만들었다가 풀기를 9번 반복하면 포인트가 1250이나 늘어난다는 의미이다. 이는 뮤탈리스크도 마찬가지이다. [9] 이 원인은 아무래도 생산 포인트를 부여하는 기준 때문으로 보인다. 타 종족의 경우는 특정 유닛이 생산 건물에서 바로 나오기 때문에 생산 건물 그 자체를 기준으로 생산 포인트를 부여하였고 저그는 유닛 생산의 기초인 라바가 해처리, 레어, 하이브에서 나오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특정 유닛이 그 세 건물에서 직접적으로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에그에서 나온다. 무슨 말이냐면 예를 들어 질럿의 경우는 게이트웨이에서 중간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생산이 되지만 저글링의 경우는 해처리 → 라바 → 에그 → 저글링의 순으로 거쳐서 나온다. 즉 쉽게 말해 생산 포인트를 부여하는 기준은 특정 유닛이 생산이 되는 바로 전 단계(?)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저그 유닛은 에그에서 나오기 때문에 '''에그에서 유닛이 나왔다 = 생산'''이라는 수식이 형성되어 에그를 기준으로 뒀고 당연히 럴커와 가디언과 디바우러 또한 각자의 에그(럴커 에그, 코쿤)에서 나오는 것으로 되어 있으므로 이 또한 각자의 에그에 생산 포인트를 부여가 되도록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한다.(럴커 에그 → 럴커/코쿤 → 가디언 or 디바우러) 근데 여기서 문제는 럴커 에그(코쿤)의 상태에서 취소를 하여 히드라리스크(뮤탈리스크)로 되돌아가게 되면 단순히 취소 명령을 한 것 뿐이지만 게임의 시스템 상으로는 '''럴커 에그(코쿤)에서 히드라리스크(뮤탈리스크)가 나왔다.''' 라는 것으로 인식이 되어 버린다. 이 때 앞서 말한 '''에그에서 유닛이 나왔다 = 생산'''이라는 수식어가 여기에도 적용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이러한 버그가 발생하는 것.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추정일 뿐이다..[10] 양쪽 다 포인트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