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GX/등장인물
1. 애니메이션
1.1. 듀얼 아카데미아
1.1.1. 오시리스 레드
1.1.2. 라 옐로
국내명은 소운. 성우는 히구치 치에코 / 안영아. 1기의 한밤의 거인 듀얼리스트 사건의 범인으로, 본래 듀얼 실력은 꽤 준수한 편이지만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 탓에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상대가 조금만 재촉해도 긴장해버리고 패배하는 바람에 오벨리스크 블루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무시받고 괴롭힘을 당하다 참지 못해 오오하라를 분장시키고 내세워 한밤중에 블루 학생들을 듀얼로 패배시키고 안티 룰로 레어 카드를 뺏어가는 만행을 저지르게 된다. 크로노스 교수에 의해 레포트 면제를 조건으로 사건 의뢰를 받고 나선 쥬다이와 듀얼을 하게 되다 정체를 들키게 되지만, 패한 뒤에는 반성한 뒤 강탈한 카드를 전부 돌려주기로 약속하고 쥬다이는 이들의 만행을 숨겨주기로 한다. 본래 사용하던 덱은 맹진하는 검뿔소나 길라사우루스 등이 들어간 공룡 덱으로 보인다.
- 오오하라 스스무
- 우치무라 아메리카
- 에리이토 이시키
1.1.3. 오벨리스크 블루
- 만죠메 쥰
- 마루후지 료
- 후지와라 유스케
- 텐죠인 후부키
- 텐죠인 아스카
- 마쿠라다 준코 : 국내명은 젬마. 성우는 야치 토모미 / 안영아. 아스카를 따라다니는 친구 중 갈색머리의 여성이다. SAL에서 탈출한 원숭이에게 붙잡혀 인질이 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으며, 2기에서 전부 빛의 결사에 쓸려나갈 때 모모에와 함께 남은 유이한 블루 여학생이였다. 90화에서 딱 한 번듀얼했을 때 등장한 카드는 인어 나이트. 그런데 상대가 프로 듀얼리스트여서 힘 한 번 제대로 못썼다. 태그 포스에서는 해피덱을 쓴다.
- 하마구치 모모에 : 국내명은 조엘.[1] 성우는 나가하마 마리코 / 안영아. 아스카를 따라다니는 친구 중 검은머리의 여성이다. 2기에서 전부 빛의 결사에 쓸려나갈 때 쥰코와 함께 남은 유이한 블루 여학생이였다. 90화에서 딱 한 번듀얼했을 때 등장한 카드는 레스큐 캣이였지만 당시에는 이 카드의 흉악한 콤보가 발견되지 않던 시기인 고로 그냥 벽 몬스터로 나와서 깨지는 역할이었다. 태그 포스에서는 데스 웜뱃과 흑사병을 이용한 덱을 쓰다가, 태그 포스 스페셜에서는 해황머메일 덱으로 갈아탔다.
- 에드 피닉스
- 소라노 다이고
- 사오토메 레이
- 타이잔 타이라
- 모테기 모케오
- 타카데라 : 국내명은 석진. 성우는 히라노 타카히로 / 유호한. 타카데라 오컬트 브라더스의 회장. 회원인 무코다, 이사카(국내명은 한결, 진우)와 함께 인조인간 -사이코 쇼커-를 소환하는 의식을 벌이다[2] 진짜로 사이코 쇼코의 원령을 부르는 바람에 회원들이 행방 불명이 되어버렸고, 혼자 기숙사에서 한창 괴담을 나누는 중이던 쥬다이 일행에게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나중에 쥬다이가 사이코 쇼커와의 듀얼에서 승기를 잡아가자, 그 원령이 그의 몸에 빙의해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를 발동해서 자신을 되살리려다 쥬다이가 발동한 신의 심판에 막히고 그대로 패배하게 되면서 원래 정신을 되찾는다.
- 아야노코지 미츠루
- 고카이도 호잔
- 코쵸 란
1.1.4. 유학생
1.1.5. 교사진
- 이사장 카게마루
- 교장 사메지마
- 교감 나폴레옹
- 레드 기숙사 담당 다이토쿠지
- 옐로 기숙사 담당 카바야마
- 블루 기숙사 담당(남자) 크로노스 데 메디치
- 블루 기숙사 담당(여자) 아유카와 에미
- 사토 코우지
1.2. 듀얼 아카데미아 노스교
- 교장 이치노세 : 성우는 이즈미 쇼지. 엘리트였지만 연전연패를 거듭하는 바람에 방황하던 만죠메 쥰을 노스교로 끌어들인 인물. 아카데미아를 떠나려던 만죠메가 탔던 배가 난파된 뒤, 정신을 차릴 때까지 잠수함 안에서 복면을 한 채 그를 맞이한다. 그가 가진 덱을 전부 웅덩이에 빠뜨려버린 뒤,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들어줄 카드라면서 방해꾼 옐로를 쥐어준다. 그 뒤 승리에 대한 의지를 떠보고나서는 듀얼리스트로서의 시험을 제시하고 그를 바다 밖으로 방출시킨다. 또다시 만죠메가 정신을 차렸을 땐 노스교 앞에서 카드가 모자라 입문하지 못 하던 낙제생으로 위장해있었고 그 상태에서 그에게 카드 40장을 모아야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해준다. 그 후 북극의 험한 환경을 전부 헤치고 진짜로 카드를 모아오자 그를 축하해주지만 카드가 딱 한장 모자라 들어가지 못했던 그의 처지에 만죠메는 여분으로 구한 거라면서 그에게 카드 한 장을 적선해주었다.[3] 이후 만죠메가 노스교의 듀얼리스트들을 전부 제패하자 그제서야 정체를 드러내며 그에게 시험 합격을 알리고는, 노스교로 들어온 것을 축하해주며 암드 드래곤 시리즈를 선물한다. 이후 만죠메를 데리고 아카데미아 본부의 쥬다이와 듀얼을 시키게 하는데, 상금이 다름아닌 토메 아줌마의 키스였다는 것이 밝혀진다. 키스를 받고 기뻐하는 사메지마를 보며 열폭하는 것이 백미. 덤으로 이 일로 만죠메는 본교로 복학하게 되었고, 그는 학생들을 데리고 돌아가던 중 암드 드래곤을 돌려받는 것을 깜빡하고 만다.
- 에도가와 유리 : 성우는 나구모 요시카즈 / 고재균. 노스교의 1인자. 사용 덱은 데블 조아와 메탈화 마법반사장갑을 연계한 덱.
- 노스교 사천왕 : 유리 다음 자리를 지키고 있는 4인조. 전원 선봉 대장 락 덱을 사용한다. 한꺼번에 만죠메에게 덤볐으나 상대 몬스터 수만큼 파워업한 분노 팬더 + 파괴륜 콤보에 의해 순식간에 전패해버린다.
- 아카이 : 성우는 나카무라 다이스케.
- 아오시마 : 성우는 치노 케이쥬.
- 키다 : 성우는 : 성우는 시모자키 히로시.
- 미도리카와 : 성우는 히라노 타카히로.
- 타치바나 잇카쿠
1.3. 세븐 스타즈
1.4. 빛의 결사
- 파멸의 빛
- 빛의 외계인 : 성우는 히라노 타카히로/안용욱. 파멸의 빛이 쥬다이를 해치우기 위해 보낸 자객(?)으로 에이스 카드는 오시리스의 천공룡처럼 패의 매수에 따라 공격력이 올라가는 광원수 칸델라토. 그러나 새로이 등장한 네오 스페이시언 아쿠아 돌핀과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의 제물이 된다.
- 사이오 타쿠마
- 사이오 미즈치
- 긴 류세이
- 칸다 츠기오
1.5. 프로 듀얼리스트
- DD
- X
- 프린세스 로즈
- 오딘 왕자
- 카부키드
- 소믈리에 파커
- 샹그레 게레로, 마티마티카, 게르고 : 제넥스(유희왕 GX)#s-4.2 문서 참조.
- 알베르트 츠바인슈타인
- 닥터 컬렉터
1.6. 3기 악역
1.7. 4기 악역
1.8. 카드의 정령
- 날개 크리보
-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4]
- 유벨
- 인조인간 -사이코 쇼커-
- 방해꾼 그린
- 방해꾼 블랙
- 방해꾼 옐로
- [5]
- 블랙 매지션 걸
- 버드맨
- 버건디
- 전사 라즈
- 방랑의 용자 프리드
- 클라레
- 해신의 무녀
- 어니스트
- 묘지기[6]
1.9. 전작의 캐릭터
1.10. 기타 캐릭터
- 릭
- 만죠메 쵸사쿠: 성우는 히라노 타카히로 / 홍승표. 국내명은 조샤크. 만죠메 형제 중 장남으로, 정계에 군림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있다. 동생 만죠메 쥰이 암드 드래곤 덱으로 쥬다이와 대결할 당시 레어 카드를 지원해주려 했지만 이를 거절당하고,[7] 나중에 카이바가 내건 조건을 토대로 듀얼 아카데미아를 매수하려 했지만, 만죠메 쥰과 매수를 건 듀얼에서 패배하고 실패로 끝났다. 그 후 쥰의 성장을 인정하고 듀얼 아카데미아에서 손을 떼게 된다. 이 때 사용한 덱은 돈을 쳐발라 패러렐 레어만으로 구성된 덱으로, 용마인 킹드라군을 필두로 에머랄드 드래곤, 사파이어 드래곤, 다이아몬드 드래곤 등의 드래곤족이 메인인 덱. 초심자 수준이라 볼 수 없는 전술로 핸디캡을 건 상태이던 쥰을 몰아붙였다.[8] 만죠메 형제 더빙판 보이스
- 만죠메 쇼지: 성우는 토미타 신 / 손정성. 국내명은 레오. 만죠메 형제 중 차남. 재계에 군림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있다. 장남 쵸사쿠와 함께 아카데미아를 매수하려 했지만, 형이 패배하여 실패로 끝났다.
- 마에다 쿠마조
- 매드 독 이누카이
- 몽키 사루야마
- 보이
- 세이코: 듀얼 아카데미아의 매점에서 토메 씨와 함께 일하는 여직원.
- 아나시스: 성우는 니시마츠 카즈히코. 말끝마다 'だっちゅーの'라는 어미를 붙이며, 상당한 대부호인 듯 황금과 보석으로 된 듀얼디스크를 가지고 있다. 해저에 진정한 듀얼 아카데미아를 세우겠다는 야망을 가졌으며, 학원의 상징인 삼환마 카드를 탐내고 있었다. 아카데미아에 거대 잠수함을 끌고 갑자기 찾아와서는 확성기를 통해 큰 목소리로 '바다의 듀얼'을 신청했으나, 쥬다이 일행은 이를 '어둠의 듀얼'로 들어버리는 바람에 세븐 스타즈로 착각하게 되었다.[9] '이때다 싶을 때에 밀고 당기는 것이 듀얼을 좌우한다'는 것이 지론이지만, 정작 라이프 1000 포인트를 1000만엔[10] 에 팔아달라고 하는 등 뼛속까지 황금만능주의자. 쥬다이는 한 순간 망설였지만 거부하고 듀얼에서 승리한다. 쥬다이에게서 패배한 뒤에도 물러설 생각 없이 그를 매입하려고 끌고 갔지만, 며칠 후 알아서 쥬다이가 탈출해 아카데미아로 돌아오게 된다. 사용 덱은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를 필두로 한 물 속성 덱.
- 앨리스
- 에코
- 이노츠메 마코토
- 쿠니사키 코스케: 성우는 나카무라 다이키 / 손정성. 국내명은 오억만. 한 때는 듀얼리스트였지만, 대회 결승전에서 듀얼 상대에게 참패하고 좌절하여 듀얼리스트 활동을 쉬게 되었다. 그 후 저널리스트로서 듀얼 아카데미아에 행방불명된 학생을 찾으러 오시리스 레드 제복을 입고 스파이 활동에 착수한다. 하지만 쥬다이와 미사와의 듀얼을 보고 활동을 재기하기로 결심, 듀얼 아카데미아를 떠나게 된다. 잠입 도중에 쥬다이가 흘린 마천루-스카이스크레이퍼-를 줍고서 듀얼리스트 시절을 회상한 것을 보면, 그가 사용하던 덱은 아마도 쥬다이처럼 엘리멘틀 히어로 덱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뭔가 알아내면 다시 연락하겠다는 둥 떡밥이 많아보였으나... 완전히 잊혀져버린 캐릭터.
- 토메
- 프란츠
- SAL(Super Animal-Learning Lab) : 성우는 키우치 히데노부. 동물에게 듀얼을 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는 연구소의 명칭이자 이 연구소에서 탈출한 듀얼을 할 수 있는 원숭이(...).[11] 원숭이가 사람보다 정령의 목소리를 듣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가설로 인해 포획되어 듀얼을 하는 동물 실험을 당해왔으며, 연구소 직원들에게 쫓기다가 오벨리스크 블루의 여학생을 납치하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 사건을 일으키다 쥬다이와 듀얼. 사용 덱은 분노 유인원, 애크러뱃 멍키 등을 넣은 원숭이 덱. 패배 후 연구원들에게 다시 잡혀갈 뻔했지만 일행의 도움으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갔다. 이후 빛의 결사 편에서 다시 아카데미아로 돌아오는 중이던 쥬다이와 만나기도 했으며, 허기와 과거 회상에 빠져있느라 제정신이 아닌 듯한 그에게 바나나를 건네주기도 했다. 정작 쥬다이는 이걸 카이저 료가 주는 왕관으로 착각하고 머리에 썼다가 정신 차리고 나서야 몇 개 집어먹고서 다시 제 갈길을 갔다.[12]
2. 만화
2.1. 듀얼 아카데미아
2.1.1. 오시리스 레드
2.1.2. 라 옐로
2.1.3. 오벨리스크 블루
2.1.4. 교사진
- 교장 사메지마
- 크로노스 데 메디치
- 히비키 미도리
- 아유카와 에미
- 류우가 : 듀얼 아카데미아의 학생 50명에게 배정된 교생. 학생들을 전부 이기면 아카데미아의 정식 교수로 승격해준다는 조건으로 그들과 듀얼을 실시하게 된다. 하지만 그에겐 듀얼에서 패배한 상대의 카드를 뺏어간다는 흉흉한 소문이 있었으며, 듀얼 시에 특수 반지를 통해 상대 듀얼 디스크에 재밍을 걸어 마법 카드를 못 쓰게 만드는 속임수를 쓰고있었다. 이 수법으로 쇼도 패배했고, 쥬다이에게도 도전하여 똑같은 수법으로 그의 주력인 융합 카드를 봉쇄했지만, 쥬다이는 '어나더 퓨전'이라는 함정 융합 카드를 발동해 엘리멘틀 히어로 디 어스를 소환했고 이로 인해 패배한다. 그 후 반지는 부서지고 그도 결국 듀얼 아카데미아의 교수 자격을 박탈당하게 된다. 사용 카드는 사이버 다이너소어[13] , 하이퍼 해머헤드 등의 공룡 덱으로 추정되며, 이 때문인지 GX 코믹스에서는 공룡덱 사용자인 티라노 켄잔이 등장하지 않는다.
2.2. 아메리카 듀얼 아카데미아
2.3. 기타 캐릭터
[1] 다만 작중에서는 '예리'라고 불린다.[2] 소환 의식 도중 위저 보드를 사용하는 장면이 있다.[3] 사실 만죠메 또한 딱 40장의 카드를 모아온 것이었기에 들어가지 못 하는 신세가 될 뻔 했으나 우연히 떨어진 카드를 발견하고 가까스로 노스교로 입문하게 되었는데, 정황상 일종의 시험인 것으로 추측된다.[4] 2~3기 한정. 4기부터는 자의식이 잘 묘사되지 않는다.[5] 정령이라기엔 살짝 애매하다 이유는 항목 참조.[6] 이들 중에서 묘지기의 암살자와 묘지기의 장의 비중이 크다.[7] 보다 정확히는 자신의 카드로 이기고 싶었던 만죠메가 이를 쓰지않았다.[8] 나중에 삼환마의 강림으로 인해 이 카드들의 혼이 흡수당하는 일이 벌어졌지만 쥬다이의 승리 후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9] 거기다 듀얼이 시작하자마자 어둠의 듀얼을 할때처럼 주변이 어두워졌는데 알고보니 그 순간 실수로 조명이 꺼졌던 것이라고 한다(...)[10] 국내 방영판에서는 1000만원.[11] SAL을 일본식으로 읽으면 일본어로 원숭이를 뜻하는 '사루'가 되는데, 아무래도 일본식 언어유희인 듯하다.[12] 근데 이 원숭이가 다시 쥬다이를 부르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알고보니 쥬다이가 간 방향 반대쪽에 학교가 있었다(...)[13] 여기서는 공룡족으로 등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