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시리즈/등장인물

 





1. 인류
1.1. 탑 및 농장
1.1.1. 선봉대 (Vanguard)
1.1.2. 팩션 랠리
1.2. 오시리스의 교단
1.3. 강철 군주 (Iron Lords)
1.3.1. 강철 깃발 (Iron Banner)
1.3.2. 강철 늑대 (Iron Wolves)
1.3.3. 소속 불명
1.4. 순찰 구역
1.5. 리프 (Reef)
1.6. 프레임
1.8. 요르의 그림자 (Shadows of Yor)
1.10. 기타
3.3. 구원의 가문
5.1. 오릭스의 궁정
5.2. 크로타의 궁정
5.3. 사바툰의 궁정
5.4. 시부 아라스의 궁정
5.5. 벌레 신
7. 아함카라


1. 인류



1.1. 탑 및 농장


  • 대변자 (The Speaker)
성우는 빌 나이#s-2 / 서윤선.[1]
도시의 지도자이자 세인트-14의 양아버지. 여행자의 목소리를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도시가 세워질 때부터 있던 존재로[2], 혼란하던 시대에 사람들과 빛의 운반자들을 한데 모았다. 강철 군주들의 몰락 이후 권력을 얻어 도시의 질서를 위해 의회와 선봉대를 창설했다.
1편 초반에 만나게 되는 등장인물로 탑에서 제일 높은 위치의 인물로 나온다. 항상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맨얼굴을 볼 수가 없다. 대변자가 있는 공간은 상당히 기묘한 장치가 있는 곳인데, 철의 사원의 에프리디트가 위치하는 곳 앞에도 이러한 장치가 있었던 흔적이 남아있는 건물이 있었다. 몇 가지 고스트 의체, 직업 전용 방어구들을 판매하거나 재료들을 변환해주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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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첫번째 스토리 미션에서 그가 있던 탑이 공습으로 무너지고, 이후 기갑단 붉은 군단의 도미누스 가울에게 인질로 붙잡힌 상태로 나온다. 가울에게 빛의 힘을 얻는 방법을 심문당하지만, 수호자를 위해 시간을 끌어주다가 전능자가 파괴되자 자신은 여행자를 대변할 뿐, 여행자가 자신에게 직접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털어놓는다.[3] 이후 영사의 손에 사망.[4]
대변자가 어떤 인물인지에 대해서는 1편 이전 시점부터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일단 대변자는 여행자를 대변하는 존재라는 지위와 달리 그를 증명할 만한 것이 없다는 점.[5] 이 대변자에 대한 의심은 여러 인물로부터 비롯되어왔고, 이 중에는 펜처치 에버리스, 반스 형제[6] 등도 있다. 심지어 생판 처음보는 기갑단조차 한 명은 대변자에게서 여행자의 답변을 들으려 들고 한 명은 그 "대변"을 의심한다.[7]
오시리스 퇴출 사건 등으로 최후의 도시를 자기 마음대로 주무르려는 독재자스러운 떡밥을 쌓아올린 데다 사이비 취급까지 받았기 때문에[8] 훗날 악역으로 등장하지 않는가 하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2편이 나오자마자 허망하게 퇴장했다.
다만 포세이큰의 신 스킬트리 해방 미션에서 여행자의 빛이 헌신, 희생, 죽음에 대해서 대변자가 했던 대사를 똑같이 말하는걸로 봐선 최소한 여행자에 대해서 뭔가가 깨달은 것은 있는듯하다. 문제는 그 지식을 가지고 자기 권력을 잡으려는 짓을 했다는 것.
도시를 다스리는 시스템도 사실상 독재나 마찬가지다. 도시는 과두정치로 안건에 대해서 3대세력과 선봉대장 3명 그리고 대변자 이렇게 7명이서 의결에 대해 찬반을 표시하는데 선봉대장 임명권을 대변자가 갖고 있다. 이미 과반수를 자기 입맛대로 바꿔버릴 수 있다는 것.
아이러니하게도 이 대변자가 사이비한 짓을 벌인 덕분에 가울이 여행자에게 직접 선택받을것을 집착해서 신경을 자기한테 쏠리게 만들고 인류에게 도시탈환을 위한 반격을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벌어주었다. 또한 그가 사람들을 모아 최후의 도시를 만들어 인류를 단합시키고 암흑기를 벗어나게 했으니 결과적으론 인류에게 도움을 준 셈.
그리고 섀도우킵 서광의 시즌에 나온 로어를 통해 진실이 밝혀졌는데, 우리가 아는 대변자가 있기 이전에도 선대의 대변자들이 있었으며 본작의 대변자를 포함한 이들은 실제로 여행자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행자의 메세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두나 서면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여행자가 꿈을 통해 전달하는 메세지를 해석할 수 있는 지식이 필요했는데 대변자들이 결집하여 지식을 보존하지 않고 뿔뿔이 흩어져 스스로 여행자의 뜻을 설파하러 간 탓에 유지되지 못하였고 본작의 대변자의 스승 대에 와서는 불명확한 해석만이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본작의 대변자는 이러한 재능을 지녔음은 확인이 되었지만 꿈을 꾸었던 적이 없기에 이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경험이 부족했으며 이후 대변자의 스승이 죽고난 뒤 황금기의 기술을 긁어 모아 행성이 내는 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을 증폭 시켜주는 상단의 이미지에도 보이는 가면을 만들어 착용한 이후에서야 여행자의 메세지를 꿈을 통해 전달받을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본작의 대변자는 이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전무했고, 이 때문에 본인이 스승에게 들어왔던 메세지들을 기반으로 유추하여 해석하는 정도에서 그쳤으며 본인 역시 이러한 해석을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으로 설파하여 대변자로써 행세를 해왔다.
그리고 오시리스와 불화로 의해 오시리스가 탑을 떠났다고 했지만, 서광의 시즌 로어에서 밝혀지길 처음에 대변자도 오시리스의 말을 따랐고 좋은 관계였지만, 벡스 때문에 오시리스가 결국 탑을 떠나고 아이코라를 대리로 세우고 떠나자 도시 대표자들에게 정치적 공격을 받았다고 한다. 대변자는 그런 오시리스를 변호했지만, 끝에는 대변자 또한 지쳐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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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독가 마스터 라훌 (Master Rahool)
성우는 에릭 아바리 / 최낙윤.
각성자 남성. 필드나 각종 모드를 통해 얻은 엔그램을 해독해주는 사람으로 해독을 통해 해당 등급의 장비를 얻게 해준다.
1편에서는 평판이 누적되며 이 평판은 리프 헤스티아 전초기지에 있는 같은 암호고고학자인 마스터 아이브스에게 가도 똑같이 누적됐다. 테이큰 킹 DLC를 기점으로 전설 마크라는 전용 화폐를 취급했며 이 화폐는 기존의 선봉대 마크와 시련의 장 마크를 완전히 대체했다. 기존 선봉대 마크와 시련의 장 마크는 각각 선봉대 평점과 시련의 장 평점 소모 아이템으로 자동 환산되어 인벤토리로 보내졌다. 선봉대와 시련의 장 평판을 올리는 용도로 사용되며 결국 전설 마크는 모두 초기치 0에서 시작했다. 암호고고학자에게서 전설 급 장비를 전설 마크로 구입할 수 있었는데 무기의 경우 135개, 방어구는 60개가 필요했다.
2편에서는 탑에서 개근. 2.0 업데이트 이후 전설급과 경이급 엔그램도 자동으로 해독되는 관계로 태초 엔그램[9] 해독이나 전설급 엔그램을 구하거나 안료를 5개씩 자원으로 바꿔주는 역할로 바뀌었다. 주변 NPC들의 대사를 들어보면 해독자들은 대부분 괴팍한 성격이라 같이 일하기 꺼려지는 인물들로 보인다(...).
11 시즌까진 리바이어던의 숨결 등 입수 퀘스트를 복각할 의도가 없는 경이 아이템들을 "경이 암호"를 대가로 파는 역할도 맡았으나, 12 시즌부터 금고 옆에 신설된 "잃어버린 빛의 기념비"에서 파는 걸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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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독가 기록관 타이라 칸 (Tyra Karn)
성우는 Page Leong.
1편부터 나온 등장인물. 한 때 강철 군주들의 기록자이자 암호고고학자였던 각성자 여성. 강철 군주들의 파멸 후 어딘가로 피신해 있다가 살라딘이 그녀를 찾아서 철의 사원으로 다시 데려왔다. 강철 군주 아티펙트와 관련된 퀘스트를 주며 매 주마다 다른 강철 군주 아티펙트를 팔았다. 다만 에프리디트가 강철 깃발 토너먼트를 살라딘 대신 해주려 왔을 때 에프리디트 때문에 이 때까지의 기록들을 갈아엎어야 된다며 불평했다(...).
2편 붉은 전쟁 캠페인 초반에 농장으로 자리를 옮겨 왔다. 엔그램을 해독해 주는 역할을 하지만 암호고고학자는 탑에도 있기 때문에 경이 무기 퀘스트 때문에 보는 것 말고는 볼 일이 거의 없다.
기갑단의 도시 습격 때문에 여행자의 빛을 잃은 영향으로 기억력에 혼란이 생긴 모양. 전작의 Rise of Iron에서 안면이 있을 수호자를 보고도 전에 만났던 적이 있는지 물어본다.
여담으로 자기 고스트 이름을 따로 짓지 않고 그냥 고스트라고 부르는데 고스트는 이런 이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주인공 고스트가 그냥 고스트라고 불려도 딱히 별 반응이 없는 것하고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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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제작자 밴시-44 (Banshee-44)
성우는 존 디마지오 / 김한신.[10]
엑소 남성. 탑 최고의 무기 제작자이다.
1편에서는 일반 무기를 팔았다. 테이큰 킹 DLC를 기점으로 세력으로 등재되어 '암스데이 주문권'라는 매주 수요일마다 보라색 무기 주문권을 랜덤으로 5개씩 팔았는데, 이 무기들은 도시 내에 있는 무기 제조사에서 공수한 무기라고 한다. 주문하면 해당 무기 슬롯을 한 칸 차지하는 주문권이 생기며 옮길 수 없는데, 1주일 지난 다음 수요일에 무기로 쓸 수 있었다. 또한 실성능을 시험하기 위한 프로토타입 무기들을 5개씩 판매했는데 그 무기를 사서 해당 무기에 쓰여진 방식대로 사용하면 평판이 올라갔다. 현상금으로 평판을 올리지 못해서 다른 세력에 비해서 평판 올리기가 꽤 까다로웠다. 대신 빨간색 체력 게이지를 가진 적과 싸우면 'Dvalin-RAS93-FR'이란 전설 융합 소총을 랜덤 드랍하는데 이걸 4개 모아오면 평판이 쌓였다. 참고로 이 총은 융합 소총이긴 해도 무기로 취급 안하고 아이템으로 취급했다.
2편에서는 무기 모드를 판매한다. 희귀 등급 이상의 장비를 분해해 얻는 무기 부품으로 평판을 쌓을 수 있다. 2.0 이전엔 40개 부품으로 평판을 올릴 수 있었지만 포세이큰 출시 이후 100개가 필요하다. 보통은 전설 등급 무기를 주는데, 간혹가다가 제작 불가능 파밍 전용 무기나 경이 무기를 만들어 줄 때가 있어서[11]무기 부품을 아껴놨다가 한 번에 주는 게 좋다. 이후 주간/일일 퀘스트도 생기고 업그레이드 모듈, 강화 프리즘, 승천 조각도 판매하게 되었다.
데스티니 세계관에 등장한 엑소 종족중 가장 재부팅 횟수가 많은 인물로, 이름 뒤에 붙은 숫자를 보면 알다시피 무려 44번이다. 이때문에 건망증에 시달리며, 주인공 수호자와 눈앞에서 대화중에도 기억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후 빛의 저편에서 밴시의 진실이 밝혀졌다. 밴시의 본명은 다름아닌 클로비스-1으로 클로비스 브레이의 설립자인 엑소를 완성시킨 클로비스 브레이 1세였다. 정확히는 브레이 1세의 기억을 모두 제거한 상태의 엑소로 볼란티스의 벡스들을 계속해서 수확한 결과 벡스가 대대적인 유로파 침공을 강행하게 되었고 이를 깨달은 엘시-1이 그와 다른 엑소 분대와 벡스 침공을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클로비스-1은 43번을 죽게 되었고 44번째 부터 새로 시작해 클로비스-44가 아닌 밴시-44가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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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버스 테스 에버리스 (Tess Everis)
성우는 클로디아 블랙.
1편부터 등장. 각성자 여성. 1.2.0.5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번지넷이나 외부 활동으로 얻은 코드를 등록하도록 해주는 상인이었다. 테이큰 킹 DLC 이후로 무기한 공석하기로 했다가 2.0.1 업데이트부터 새로운 의상을 차려입고 에버버스 거래 회사(Eververse Trading company)의 대변인으로 재등장했다. 새로 추가된 댄스 18종을 팔면서 실버(Silver)라는 새로운 소액결제 화폐를 받았다. 1실버에 1달러, 5실버에 4달러, 20실버에 15달러가 필요해서 논란이 생겼다. 등장 전에는 댄스 1개에 2실버, 댄스 3개에 5실버인데 댄스가 등급별로 구분되어서 파란색 등급이 200실버, 보라색 등급이 500실버를 요구했다. 또한 결제 금액이 500실버에 5달러, 1100실버가 10달러, 2300실버가 20달러로 책정되었지만 모든 유저에게 400실버를 제공해줘 처음부터 현질을 요구하지 않게 되었다.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되는 사자들의 축제에만 구매할 수 있는 보라색 종이 마스크가 동봉된 'Treasure of the Lost'를 판매했다. 1개에 200실버, 3개에 500실버, 6개에 900실버다. 이걸 사면 본작에서 중요인물들의 얼굴을 만든 마스크를 주는데 페이퍼 크래프트로 만든 것이다. 마스크는 여행자, 대변자, 아테온, 크로타, 스콜라스, 오릭스, 암호고고학자, 에리스 몬, 페트라 벤지, 바릭스, 등급별 아이템 엔그램 4개, 쥴, 백호(샤크스)를 제공하는데 세부묘사가 되어있을 정도로 은근히 고퀄이다.
2편에서는 탑 붕괴 이후 농장에 상주해 있다가 스토리 클리어 이후에는 마찬가지로 탑으로 도로 짐 싸서 옮겨왔다. 실버를 받고 광휘 엔그램[12]을 판매하는데, 여기서 춤이나 참새 같은 장식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각종 현상금으로 광휘 가루라는 화폐를 얻을 수 있는데, 이걸로 각종 장식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주간 현상금으로 "도전에 맞서다"가 있는데, 강력한 장비를 주는 아무 도전이나 달성하면 완료되고, 보상으로 분광 매트릭스를 이용할 수 있는 분광 단면을 준다. 테스에게 가서 사용하면 매트릭스에 나타난 장식 아이템 중 하나를 랜덤으로 준다. 분광 단면은 3개까지만 얻을 수 있고 시즌이 끝나면 홀랑 날아가니 얻는대로 바로 쓰자.
데스티니 가디언즈 오픈 당시 장식품 뿐만 아니라 무기 모드까지 엔그램에 포함되어 있다는 게 밝혀지면서 오픈 초기부터 P2W 논란이 있었다.[13] 더 큰 문제가 있었으니 여명 이벤트에서 일부 이벤트 한정 아이템들이 현질 화폐인 실버로만 구매 가능한 여명 엔그램으로만 해금이 가능하다는 것. 이후 유저들 사이에 퇴출해야할 상인 넘버원(...)으로 찍혀버렸다. 진홍의 주간 이벤트 기준으로 이벤트 한정 엔그램 구매가 아예 불가능해져서 손해(?)를 봤지만 당연히 유저들은 오히려 환영하는(...) 분위기. 이후 별 말이 없다가 7시즌부터 광휘 엔그렘이 현 시즌 장식구가 아닌 전 시즌 장식구들만 나오게 되었고 본편 무료화+스팀 이전후 장식구들의 가격이 너무 높게 측정되었고 광휘가루 구하기가 매우 힘들어져서 또다시 욕을 한사발 얻어먹고 있다.
테스의 부모는 리프(Reef)에서 도망쳐온 사람들로, 테스는 도시에서 태어났다. 어느날 테스는 자신이 할머니에게서 물려받은 것과 똑같은 열쇠로 서명된 실버를 가진 펜처치(Fenchurch)라는 각성자 워록을 만났다. 실버는 암호법적으로 고유한 것들이기에 테스는 크게 놀랐고, 다른 빛의 운반자들처럼 펜처치에게는 생전의 기억이 없었지만 테스를 오래 전에 잃은 조카라 생각하며 테스의 성이 에버리스인 것을 맞추기까지 한다. 둘은 이내 서로가 혈연이라 생각하고 테스는 그를 삼촌으로 부르며 협력 관계를 맺었다. 에버버스 거래 회사에서는 펜처치 삼촌이 밖에서 모험하면서 물건을 찾아내면, 테스가 그것을 받아 팔고 있다.

  • 선임 조선공 아만다 홀리데이 (Amanda Holliday)
성우는 코트니 테일러.
1편 등장인물. 인간 여성. 수호자들이 사용하는 우주선과 참새의 제조, 수리, 개조 등을 담당하는 조선공. 테이큰 킹 DLC에서 약간 외모가 변경되었다. 팔 부위가 노출되었고 얼굴도 약간 성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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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출신이 아니라 도시에 들어온 피난민이었다. 경이 산탄총 샤페론의 지식을 참고하면 홀리데이의 어머니 '노라 제리코'가 10살 때, 생존자들의 벙커를 지켜준 수호자에게 최후의 도시로 가는 지도와 샤페론을 받아 이주를 시작했는데 도시로 향하는 오랜 여정 중에 홀리데이가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 어머니는 도시에 이르지 못하고 사망했지만 홀리데이는 무사히 정착하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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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붉은 전쟁 캠페인에서는 공중 지원을 해 주는 등 역할이 상당히 커졌다. 비행 실력도 뛰어나서 파일럿으로 활약한다. 탑에서는 우주선과 참새를 판매한다. 근데 전설급 이상의 우주선/참새는 광휘 엔그램이나 이벤트 한정 보상으로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캠페인 클리어 후 한 번 만나보고는 직접 볼 일이 없어진다. 다만 희귀 등급 전송 효과 3개를 가져가면 랜덤으로 전설급 등장 이펙트로 바꿔준다. 또한 전쟁지능 DLC에서 데이터 조각 45개를 모아서 받는 경이급 참새를 홀리데이에게서 다시 구할 수 있다. 이외에는 거의 퀘스트에서 통신으로만 등장. 스팀 이전 이후 스토리 퀘스트를 주게 되었다.
과거에 도시로 이주하던 중 어머니를 비롯한 가까운 사람들을 다수 잃은 경험 때문에 최소한 친구들이 죽지 않는 선봉대에 지원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케이드-6가 죽자 또 다시 가까운 사람이 죽었다는 상실감에 속앓이를 하다가 이런 축처진 모습을 보면 케이드가 슬퍼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자들의 축제 이벤트를 준비한다.
성격은 뭔가 신기한 물건을 가지고 실험할 수 있으면 앞 뒤 안가리고 흥분하는 Geek스타일. 데브림이 질색한 적이 있을 정도로 대화하는데 있어서 어휘 선택도 다소 과격한 편. 어린 시절의 모습이 컷 씬으로 등장한 바 있다. 탑 최하단의 낙사지점과 아슬아슬한 장소에 자기만의 비밀 창고를 꾸며다놨는데, 고스트 말로는 자기 개인창고를 안줘서 구석진 곳에 숨겨놨다고 한다(...)
현장에 나가 많이 뛰다보니 그런지 선봉대 소속 수호자들과 사이가 돈독한 편이다. 사령관 자발라는 홀리데이를 신뢰하면서 내심 걱정하고 아끼는 편이고, 홀리데이 역시 말투는 조금 껄렁껄렁할지언정 자발라의 명령이라면 언제나 확실히 해내는 모습을 보인다. 헌터 선봉대 케이드-6와는 꽤나 친한 사이로 데스티니1 테이큰 킹에선 자발라의 명령을 어긴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케이드의 요청에 따라 에리스 몬의 우주선을 개조해 주인공 수호자를 토성에 출격시키는 데 기여했다. 그런 관계라 그런지 포세이큰에서 케이드가 죽자 평소의 활발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제대로 충격받아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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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호자 장신구점 에바 레반테 (Eva Levante)
1편에서 문양과 안료를 판매하던 인간 여성 상인. 사자들의 축제의 주최자이기도 하다. 2편에서는 탑에 없지만 생존이 확인되었다. 지식 업적으로 에바의 여정을 확인할 수 있다. 과거 탑으로 오는 길에서 가족과 친구를 모두 잃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사자들의 축제를 특히 중요시한다고. 또한 여명 이벤트 주최자가 되어 이벤트 관련 현상금과 레시피 재료를 판매하고 있다. 레시피와 관련된게 출현의 시즌에 와서 다시 재조명 되었는데 방랑자가 몰락자들의 에테르와 군체의 눈이 환각 작용을 벌인다고 밝힌탓에 카니발리즘의 화신에 이어 월터 화이트의 이미지마저 붙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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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랜 관리인(이자 농장 감독관) 수라야 호손 (Suraya Hawthorne)
성우는 수말리 몬타노 / 김율.
2편 등장인물. 인간 여성. 원형으로 새긴 문신과 판초가 특징으로, 루이스라는 송골매를 친구로 두고 있다.
어릴 적 고아로서 데브림 케이와 마크에게 거두어졌다. 둘은 호손을 지극정성으로 키웠지만 호손은 도시를 관짝이라 여기며 그 규칙에 불만을 품었다. 도시 사람들을 챙기지 않는 팩션 또한 싫어했으며, 이 때문에 집행관 히데오와 분쟁이 있었고 그 일을 계기로 도시 밖으로 나와 활동하기 시작했다. 붉은 전쟁 초반에 피난민들을 농장으로 피신시키고 있었다. 빛을 잃고 헤매다 루이스와 마주친 주인공 수호자와 조우해서 농장으로 데려오고, 여행자의 조각에 다가가기 위해 운송수단이 필요했던 수호자에게 낡은 우주선을 줬다. 이후 전능자와 도시 탈환에 대해 논의하던 선봉대에게 도시 방벽 틈새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도시 탈환전에 참가했다. 비록 빛의 운반자가 아니지만, 이 전투에서 자발라에게 수호자로 인정받는다. 붉은 전쟁이 끝난 후, 호손은 선봉대로부터 도시를 탈환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고, 호손이 따로 이룬 집단인 클랜에 자발라가 큰 감흥을 받아 클랜 관리인으로써 탑에 상주한다. 이후 2020년 수호자 대회에서 경이 우주선 "약자"의 지식에 따르면 타이탄 소속으로 참여하는데, 본래는 무소속으로 모든 팀에서 싸우겠다고 하였으나 선택을 해야한다는 자발라의 말에 결국 타이탄으로 결정했다.
탑에서는 클랜 관련 현상금을 팔고, 클랜 보상을 주는 역할을 한다. 주간 이정표인 클랜 경험치를 모아서 강력한 장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클랜 가입 후 자주 보게 된다.
극초반에 얻는 무기들은 호손이 황야에 살면서 고철로 만든 무기들이며,[14] 원격 해킹으로 붉은 군단의 방벽을 잠시나마 무력화 시키는 모습 등을 보면 손재주가 엄청 비범한 것을 알 수 있다. 2편 발매 전 렌더링을 보면 입고 있는 판초에 헌터 문양이 나타나있었다. 규칙에 얽메이기 싫어하는 본성이나 망토를 닮은 판초 등 지금도 처음 보면 헌터라고 착각해도 무방할 정도. 이에 대한 언급인지 농장에서 대화할 때 케이드-6가 진짜 내 헌터 아닌 거 맞느냐고 묻는다. 이후 케이드가 남긴 유언 중 호손에게 남긴 것도 있는 걸 보면 케이드가 호손을 높게 평가했음을 알 수 있다.

성우는 토드 하버콘 / 홍범기.
2편 등장인물. 인간 남성. 포세이큰 업데이트로 갬빗이 추가되어 탑에 관련 상인도 생겨났다. 위치는 아이코라가 있는 층 한쪽 구석으로 가면 웅크려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 안에 위치하고있다. 어둠에 대해 깊이 아는 인상을 풍긴다. 상세 내용은 방랑자 문서 참조.

  • 에리스 몬 (Eris Morn)
성우는 Morla Gorrondona / 소연.
1편 군체 관련 스토리의 주요 조연. '어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한 때 아이코라 레이의 은신자였던 인간 여성으로 초록색 오브를 자신의 힘으로 다룰 수 있다. 달에서 군체의 지도자 오릭스의 아들, 크로타의 차원에 침입하는데 성공했지만 동료들을 하나 식 잃었고 고스트마저 잃은 상태에서 톨란드의 희생을 통해 군체들로 부터 숨어버리는데 성공한다. 모종의 방법으로 신봉자의 눈을 빼앗아 자신의 것으로 만든 에리스는 지옥문을 탈출하는데 성공하지만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된다. [진실] 에리스 몬이 크로타를 죽이기 위해 수호자들에게 의뢰를 하게 되는 것이 도사리는 어둠 캠페인의 시작점이다. 군체의 눈 덕분에 오릭스의 속삭임을 듣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굴복자의 왕 캠페인에서는 포보스 기지에서 점차 크게 울려퍼진 속삭임을 듣고 오릭스가 태양계에 왔다는 것을 선봉대 사령부에게 알려준다. 전투 끝에 수호자들이 오릭스를 처단하고 돌아간 후, 드레드노트에서 홀로 남아있던 에리스는 오릭스가 죽은 이후에는 속삭임이 멈춘 것을 보고 끝을 확신했다. 그녀는 오릭스가 죽고 남긴 검을 부수고 그 안에 있는 코어를 꺼내 가져가면서 자신은 숙명을 받아들였고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한다.
2편에서는 붉은 전쟁 이전에 잠적했다고 언급되며 직접 등장하지는 않는다. 탑에서 스캔으로 에리스가 쓰던 터미널을 찾을 수 있다. 또한 경이 우주선 "미최후의 형체"에서는 에리스가 옛 친구인 애셔 미르에게 연락한 내용을 볼 수 있는데, 승천 차원(Ascendant realm)에서 빛을 위해 만들어진 왕국(Throne world)를 보았다는 특이한 내용을 전하고 있다. 그 왕국은 어둠과 군체의 검의 논리에 기반한 것이긴 하지만 빛을 위해 세워진 특이한 경우였다. 그 왕국을 누가 세웠는지는 불명확하지만 아마도 정황상 방랑자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섀도우킵 확장팩에서 재등장. 예전 화력팀 동료를 추억하는 장면과 대사가 자주 나오고, 달에서 나오는 수호자 모습의 악몽한테 많이 시달리는 모습이 나온다. 자신이 유일한 생존자라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데 악몽들이 자신들을 버리고 간 에리스를 원망하자 이에 지쳐서 다 꺼지라하자 악몽들이 진짜로 가버리려고 하고 비록 피라미드가 만들어낸 환상이지만 너무나도 그리워한 동료들이라 제발 돌아와달라고 흐느끼는 등 정신 상태가 불안해지고 있다. 하지만 수호자들이 동료들의 유품들을 가져와 에리스의 죄책감을 풀어줘서 에리스를 맴도는 악몽들은 하나 둘 씩 없어지는 중이다.
시리즈 전통으로 사자의 축제가 벌어질 때 마다 사탕 대신 건포도를 줬었다. 강철의 봉기 때 벌어진 축제에서 굴복자의 왕 때 벌어진 축제에서 받은 건포도를 가지고 있으면 승천(...) 건포도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했고[15] 간식 돌리는 퀘스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셀러리 막대 하나를 줘버린다.[16] 시즌 8 사자들의 축제 당시 에리스 몬을 통해 미니 퀘스트를 시작할 수 있는데 전부 다 돌고나서 에리스에게 돌아오면 자기는 사자들의 축제 자체가 유치하고 죽어버린 동료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하여 싫어했지만 이제는 축제가 가지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며 마지막엔 이 잘 닦고 다니라고 칫솔(...)을 주는 에리스 답지않은 농담 겸 충고를 한다.
그리고 서광의 시즌에 들어서서는 세인트-14와 샤크스의 대화 중에 잠깐 언급되는데 고스트도 없이 직접 적들의 소굴에 기지를 차리고 있는 에리스의 모습을 본 샤크스는 자신과 세인트-14보다도 더 강하다는 평을 내린다.
출현의 시즌에서 어둠과 소통하는 인물로 다시 돌아왔다. 이오의 은빛 날개의 나무에서 사바툰이 왜곡하는 어둠의 메세지를 해독해 어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하려고 하고 있으며 이에 협력하는 방랑자와는 관점 차이로 서로 투닥거리면서도 의견이 일치할 때는 죽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식인 유일한 해석자에서 에리스가 여가시간에 하는 것들이 나왔는데 이것만 읽어보면 에리스가 개그 캐릭터(...)가 된다. 달에서 요리기구를 얻은 뒤 볶음밥을 만들어 보려다 딴 생각해서 웍을 태워 먹지 않나 볶음밥에 건포도를 섞어 넣는 데다 황금기의 레시피에서 나온 정체불명의 솔방울 맛이 나는 사과라는 괴상한 재료를 이해하지 못 한다든가[17] 이미지에 맞지 않게 의외로 망가지고 있다(...) 이 와중에 자신을 사바툰이라고 의심하는 수호자들을 까며 수호자 에니나의 도움으로 이오에 파인애플 농장을 만드는 등 알찬 여가 시간을 보낸다는 걸 알 수 있다.[18]
빛의 저편에서는 엑소 스트레인저의 연락을 받고 방랑자와 함께 유로파로 향하고 어둠의 힘을 받아들인다. 수호자를 만나고는 방랑자는 너무 말이 많고 반대로 스트레인저는 말수가 적어 탈이라며 반기고는 어둠을 남용하지 않게 충고하며 자신들을 의심하는 선봉대도 주인공 수호자는 믿는다며 자신들의 대의와 선봉대의 믿음이 틀리지 않음을 증명해 줄 것을 부탁한다.

  • 무궁화 상인 유나 (Yuna)
2편 등장인물. 인간 여성. 캠페인을 클리어할 때 아이템을 주며, 한국 한정으로 PC방에 접속할 경우 PC방 전용 경이 아이템을 준다. 당연하지만 집에서 사용할 수 없고 해체할 경우 아무 것도 주지 않으며 수집품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는다. 유나가 처음 추가되었을 땐 유나가 준 경이 장비를 창고에 넣고 일정 시간 기다리면 수집품 목록에 그 경이 장비가 언락되어 사실상 공짜로 경이 장비를 획득할수 있었으나 10월 16일자 패치로 막혔다.[19] 아이콘의 태극무늬와 무궁화[20]라는 키워드로 미루어 보아 한국인인 것으로 보인다.
스팀으로 이전하며 PC방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져서 사실상 실직한 NPC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쁜 외모와 목소리로 한국 유저 사이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편. 게다가 각도를 잘 조절하면 팬티를 보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는 변태 수호자도 가끔 보인다.
여담으로 한국에만 존재하는 NPC인데, PC방 전용 혜택을 위한 NPC이다보니 한국 이외에 다른 국가에서 접속할 경우 유나를 찾아볼 수 없다.

1.1.1. 선봉대 (Vanguard)



최정예 수호자들로 구성되어 최후의 도시(The Last City)를 지키는 조직. 새 수호자들을 지도하고, 도시 외부의 적을 조사하며 공격대를 꾸려 적 거점을 무너뜨리거나 요인을 암살한다. 다른 세력 장비와 달리 장비는 각국의 단어와 문화를 나타낸 단어를 기반으로 한다.

시련의 장을 관리하는 자.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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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봉대 정찰병 시로-4 (Shiro-4)
노란 망토를 쓴 엑소 남성. 케이드-6가 밖으로 못 나가기에 대신 정찰을 해주는 친구. 살라딘과 함께 SIVA와 관련된 사태를 풀었다. 또한 불안정한 SIVA 엔진을 개량해서 경이급인 아웃브레이크 프라임을 만들어준다.
여담으로 여행자에 의해 되살아나 수호자가 되기 전인 인류의 황금기 시절엔 경이급 자동 소총 Khvostov(크보스토브) 시리즈의 설계자였다고 한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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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전 지휘관 슬론 (Sloane)
성우는 Cissy Jones.
2편 등장인물. 자발라의 부관이자 선봉대 정찰병인 여성 타이탄. 최후의 도시가 지어지기 이전부터 존재했던 수호자로, 전투로 단련된 전사이며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능력을 신뢰하고, 그만큼 험한 임무에 넣고 굴린다고 한다. 상관인 자발라도 슬론에 의해 엄폐가 안되는 십자포화 속으로 몰린 적이 있다(...). 적에 대해서는 굉장히 냉소적이며, 군체에 대한 이야기는 말이 상당히 험해진다.[22] 반면 아군은 신뢰하며 자발라의 명령을 무시하고 주인공 독단으로 케이드-6의 원수를 갚으려고 할 때 넌지시 주인공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하기도 한다.
오랜 전투로 신경쇠약에 걸렸는지 평소 자신보고 진정하라고 혼잣말을 하고, 분노조절을 잘 못하는지 자주 화를 참는 대사도 하고 묵묵하게 감정을 덜 실어서 말하는데, 몰락자 도둑이 자기물건을 훔쳐가자 무전에 고함소리가 가득찰 거라고 자발라가 끊어놓는다. 붉은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타이탄에 남았는데 자발라가 타이탄의 전선을 계속 유지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멀미에 약한지 군체의 음모로 타이탄 기지 전체가 흔들리자 가장 심하게 고생했다. 붉은 전쟁 막바지에 도시 탈환에 참여했으며 이때 갑옷에 새 흠집이 났다고 한다.
천둥의 왕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진입이 금지된 러시아에 가게되는데, 클리어 이후에 어떻게 알았던건지 슬론이 핀잔을 준다.
피라미드가 나타난 타이탄에서 철수 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탈출하면서 도시의 물자를 훔쳐가려는 몰락자들을 상대하며 시추 장치들을 보수하려고 하고 있다. 피라미드의 영향인지 타이탄의 파도는 날이 갈수록 거세졌고 파도로 인해 망가져가는 시추 장치 보수를 위해 아만다 홀리데이와 이야기하게 된다. 마지막 수호자의 우주선이 타이탄을 떠나는 걸 본 슬론은 자신이 군체한테서 회수한 황금기의 중갑옷을 입고 군체 밖에 안남은 사이렌의 감시를 지키게 된다.

  • 안달 브라스크 (Andal Brask)
케이드-6 이전의 헌터 선봉대. 코믹스에서 밝혀진 바로는 인간 남성이다. 몰락자 용병 타닉스에게 살해당하고, 케이드가 안달의 뒤를 물려받아 헌터 선봉대로 취임하였다. 선봉대에 들어가기 전에는 케이드, 시로와 한 팀으로서 도시 밖의 세상을 모험했었다고 한다.


전설적인 타이탄. 항목 참조.

  • 쇼 한 (Shaw Han)
빛의 저편 출시 후 개편된 튜토리얼에 등장하는 가이드 인간 남성 수호자이며 클래스는 헌터. 발사 기지를 순찰하던 중 주인공 수호자와 마주친다.
왼팔에는 무려 헌터 전용 경이 방어구인 어린 아함카라의 등뼈를 장착하고있다.
튜토리얼에서 카스, 메이브라는 수호자들과 함께 선봉대 작전 중이었으나 실패하고 동료들과 떨어진 상태에서 자신의 지원요청 무전을 듣고 온 주인공 수호자와 조우, 수호자가 막 부활했음을 알고 기다려 주면 도시로 데려다주겠다 하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기꺼이 돕겠다는 수호자가 마음에 들었는지 무기를 내주며 메이브를 찾도록 시킨다.
그러나 카스는 이미 군체 마법사 나보타에게 고스트까지 파괴당해 사망한 뒤였고 메이브는 수호자가 도착한 순간 나보타한테 살해당한다. 그들을 대신하여 수호자와 함께 초전도체를 회수하는 임무를 계속하나 또 다른 수호자를 잃을 것을 우려하여 수호자에게 참새와 도시로 가라는 메시지를 남긴 채 혼자 접근 키를 챙겨 떠났지만 주인공 수호자는 기어이 그를 찾는 길을 택했고, 나보타를 패퇴시켜 쇼를 구해낸다.
이에 그는 솔직하게 다른 수호자를 잃는 것이 두려웠다고 말하며, 여행자가 주인공 수호자를 선택해서 다행이라는 말과 함께 하루만 일찍 만났다면 좋았을 거라며 카스와 메이브의 희생에 슬퍼한다.
이후 자발라의 지휘 하에 주인공 수호자와 함께 나보타에 대한 복수전을 개시한다. 나보타의 소굴들을 하나 빼고 전부 파괴해 나보타를 목성대 단지로 몰아서 주인공 수호자를 도와준다. 만약에 새로운 빛 퀘스트를 통해 초전도체를 얻은 상태이면 공격전이 끝날 때 카스와 메이브를 추모하면서 주인공 수호자에게 네가 품은 불꽃이 보이니 잘 지키라며 당부한다.[23]
빛의 저편에서는 구원의 가문에 합류하려는 악마의 가문 잔당이 숨은 은신처를 발견해 에라미스의 몰락에 도움을 준다. 여명 때는 수호자들로 부터 블루베리 크럼블을 받게 되는데 필드에서 만나는 랜덤 플레이어들의 별칭인 블루베리를 의식하고 만든 듯 하다(...)[24]

1.1.2. 팩션 랠리


1편부터 있던 세력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수호자들을 끌어들여 해당 세력의 요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2편에서는 3주차부터 팩션 랠리가 추가됐다. 한 주마다 3개의 세력 중 하나를 정할 수 있고 그 주에 정한 세력은 변경이 불가능하다. 토큰을 통해 세력 포인트를 올려 속한 세력의 무기와 방어구를 구매할 수 있다. 시즌 3에서는 계정이 한 팩션에 귀속되어서 신중히 선택해야한다. 또한 해당 시즌에서 랭크 50을 달성하면 경이급 촉매와 경이급 방어구 장식 하나를 보상으로 준다.
시즌 1 이후 팩션 랠리가 끝나면서 이 기능은 삭제되었고, 동시에 npc에게도 접근이 되지 않는다. 여타 NPC들처럼 주변에 있으면 말을 걸기는 한다.

  • 신 군주국 (New Monarchy)
>세력 전쟁에 의한 폐허의 잿더미에서 탄생한 신 군주국은 단 한 가지의 간단하면서도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함께라면 일어설 것이다.'
>도시 정책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면서 대변자와 의회, 그리고 선봉대를 철두철미하게 감시하고 자신들의 지도력으로 도시를 이끌어내면서 황금기 때의 그 시절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만약 지도자가 없다면 이들이 만들어냅니다.
어둠에 의해 붕괴되기 이전, 즉 황금기 시절 문명으로 되돌리려는 회사 형식의 거대한 세력으로 리프의 여왕과는 협력 관계에 있다. 전체적으로 무기명이 정복자같이 호전적이고 화기 배색이 붉은색과 하얀색이 섞인 게 특징. 또한 방어구는 해당 세력 내에서 공헌한 수호자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여담으로 죽은 고스트를 통해 해당 세력의 7개 강령을 볼 수 있다.
1.적으로부터 방벽을 지켜낸다.
2.정직한 시민의 권리와 자유를 지켜낸다.
3.도시의 과학을 지원해주고 폐허를 발굴하면 황금기가 되돌아 올 것이다.
4.기술 혁신을 통한 수호자의 의무를 지원한다.
5.도시의 자연적인 조화를 지켜내고 그 조화를 깨트리는 개인이나 조직을 설득한다.
6.모든 개개인, 조직, 연합에게 최상의 생산성과 올바른 행동을 보여준다.
7.의회에게 투표할 때, '''의회를 해산하고''' 절대권력으로 바꿔 모든 시민들에게 자유와 권리를 부여하고 의심의 여지가 없는 개개의 권리를 가지게 하라. ||
해당 세력의 대표는 '집행자 히데오 (Executor Hideo)'. 1편에서 신 군주국 세력의 자리는 탑 남쪽에 있었는데, 상당히 넓고 편하게 앉아 쉴 공간도 있으며 도시 전경이나 산과 여행자까지 보이는 전망이라 여유가 있어 보였다. 2편에서는 방어구 스킨이 꽤 많이 선호되는 편이라 시즌 2에선 첫 번째를 빼고는 4연승을 해서 꽤 선전했지만, 시즌 3에선 이것 때문에 플레이어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결국 시즌 3에서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지 않는 경이급 촉매를[25] 보상으로 줘서 연승이 깨졌다.

  • 미래 전쟁 교단 (Future War Cult)
>이 교단의 기원은 논란거리입니다만 이들의 표식은 고대의 유적에서 찾아내고 황금기 말기의 시스템에 대한 집단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비밀은 막대하지만 도시의 의회에게 인정받고 없어서는 안될 수호자와 함께 어둠에 투쟁할 힘을 갖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이전에 어둠에 의해 망해버렸으니 다시 한번 어둠과 싸우기 위해 결성된 종교 집단 . 수호자를 결집해 어둠과 맞써 싸울 수 있는 군대를 가지고 있는 거대한 세력으로 대놓고 훈련하기에는 어둠에게 박살난다는 생각으로 비밀리에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는 설정. 화기 색상이 대체로 보라색인 것이 특징으로 이들이 제공하는 화기 이름들은 종교적 색채가 강하다. 또한 방어구 역시 보라색을 베이스를 한 것이 대부분이라 어떻게 보면 신자처럼 보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죽은 고스트에게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은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황금기 때 의 어떤 장치로 실험을 하고 있었는데, 22번째 실험체는 장치에 들어가기 직전 혼수상태에 빠졌고 23번째 실험체[26]는 장치에서 나온 빛에 감싸여졌는데 26분 후, 황금빛과 피 밖에 남지 않았고 어떤 손이 나와서 끌려갔다는 이야기를 한다.[27] 이후 그녀를 통해 '장막이 열렸다'란 보고를 하고 사망 직전까지 가게 된다. 과거 회선 공급자였던 29번째 실험체에게서 전쟁으로 인해 도시가 불타는 모습을 보고나서 의식을 잃었다.
시간이 흘러 노바르가 티베트에서 과거 황금기 시절 제조된 장치의 프로토타입을 발견했는 소식이 전해지고 하리를 통해서 교단으로 옮겨진다. 그러나 장치를 이용해 교단원이 미래를 보는 것을 47번까지 시도했으나, 11번은 어둠이 지구를 완전히 망해버리게 했고, 13번은 도시가 함락되었고, 23명은 절망 속에 갇힌 채 미쳐버렸고 장치는 파괴된 것을 깨달은 기록자는 미래를 보기엔 인간의 의식이 너무 약하거나 자신이 본 것을 이해하기 위한다면서 한탄하고 고스트에게 여행이 끝났냐고 물어보면서 내용이 끝난다.
해당 세력의 대표는 '락슈미-2 (Lakshmi-2)'

1편에서는 미래 전쟁 교단의 위치는 비행선 착륙하는 격납고 건물 안 위층에 있었는데 역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실내지만 시티도 창으로 어느 정도 볼 수 있어 전망도 나쁘진 않아 대우가 괜찮아 보인다.
2편 운영 시작 아래 팩션 랠리에서 계속 꼴찌(...)를 기록하는 중[28]이었는데 2018년 6월 마지막 주에 일어난 팩션 랠리에서 드디어 첫 우승을 따냈다. [29] 커뮤니티 대부분은 이 태양탄(Sunshot) 촉매제가 하드캐리 했다고 보고있다.

  • 죽은 궤도 (Dead Orbit)
> 죽은 궤도의 신학은 운명론에 의해 지구 이외의 세계로 가야한다는 집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쟁으로 얼룩진 과거의 잿더미같은 세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주선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구 문명 재건에는 관심없고 그냥 지구를 떠나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으면 여행자가 지구를 버리고 새 보금자리로 올 거라고 굳게 믿고 있는 기술자 및 과학자 집단. 화기 배색은 검정이 가미된 흰색 계통. 장비 이름은 약간 비관적인 느낌을 가진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방어구도 우주복같은 형상이라 이주선단의 일원이 된 수호자의 모습으로 볼 수 있다.
죽은 고스트에게서 들을 수 있는 내용은 이주선단 소피아 호의 마지막 생존자가 남긴 내용으로 기록으로부터 61일 전, 지도자가 황금기 때 건설된 세레스에서 사람의 흔적이 발견되어 이를 확인해보라는 정찰 임무를 내렸다. 하지만 조사 도중 각성자 함선이 소피아 호를 공격해 자신만 A113이라 불리는 지역에 불시착해 살아남았으며 자신의 기록을 통해 A113을 공습하고 임무와 소피아 호, 그리고 소피아 호에 있던 승무원들을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
해당 세력의 대표는 '아라크 잘랄 (Arach Jalaal)'.
지구를 기반으로 어떻게든 자리잡고 싸워보자는 세력들인 신 군주국나 미래 전쟁 교단과 달리 다른 세상으로의 이주를 꿈꾸는 집단이라 그런지... 위 두 세력은 탑의 한 코너를 자리잡아 소파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등 나름 안정적인 모습인데 비해, 통로 한켠에 소파나 전용 공간없이 보따리 상인들처럼 서있는 모습이 약간 안습하다.
2편에서는 도시가 망하면서 기술을 제때 복원하지 못했는지 농장 사람들이 쓰던 무기들을 쓰고 있다. 하얀색과 회색 위주의 색조합을 가졌으며 시즌 1에서는 데스티니 1편의 죽은 궤도에 가입한 사람들이 많아서 죽은 궤도 특유의 흑백 안료를 위해 가입한 사람들이 많았으나 곧 신 군주국의 스킨이 더 인기를 끌고 죽은 궤도의 무기들이 기대 이하인 점으로 인해 인기가 많이 떨어졌다.

1.2. 오시리스의 교단




[image]
  • 사기라 (Sagira) [30]
성우는 모레나 바카린.[31] / 박지윤
오시리스의 고스트. 상당히 독특한 의체가 특징으로[32], 위트있고 발랄한 말투를 가졌다. 아이코라의 고스트인 오퓨커스와 몇 시간 넘게 같이 있을 일이 많았는데, 말이 적고 고지식한 오퓨커스라 끔찍히도 지루해 했다. 오시리스의 저주 캠페인 시작부에서 오시리스가 무한의 숲 밖으로 내보낼 때 심각하게 파손되었지만 반스 형제가 알려준 방법으로 주인공이 부활시킨다. 헌데 이 과정에서 사기라의 의체가 된 게 다름아닌 주인공의 고스트. 이 때문에 주인공의 고스트는 "잠든" 상태가 되어 해당 캠페인에서는 사기라가 주인공과 함께 하게 된다.
사기라는 처음에는 수호자를 좀 불신했지만 일이 끝나고 나자 수호자와 같이 일하던 때가 기뻤다고 칭찬한다. 모든 일이 끝나고 원래 고스트가 깨어났지만 그 당시의 기억이 없는 상태. 다만 메모리 핵에는 행적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기록을 보고 진상을 알게된 고스트는 사기라를 두고 '수호자 도둑' 이라며 경계한다(...). 덤으로 수성에서 펼쳐지는 공격전에서 대 놓고 고스트를 놀린다.
번지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로어 희생 2부에서 시부 아라스에게 붙잡힌 오시리스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파괴되었다'''. [33]

  • 오시리스 신도 반스 형제 (Brother Vance)
성우는 밥 오도넬.
1편부터 등장한 오시리스 광신도. 후드로 머리를 덮고 있다.[34] 미래 전쟁 교단과는 달리 자체적인 군대를 갖고 있지 않지만 수호자를 정예화시키기 위해 일종의 소규모 모의전투를 하고 있다. 본거지는 수성에 위치해있다. 오시리스의 말을 해석한 책도 5권이나 썼다고 한다. 주인공과 오시리스가 협업해 일을 처리하자 오시리스께서 자기말고 너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고 열폭하기도 한다. 결국 자신은 오시리스의 정통 하수인이고 주인공은 단순한 심부름꾼이라고 스스로 정당화시키며 살짝 하대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정작 반스 본인은 오시리스를 직접 본적도 없는 모양이다.
1편에서는 한정된 이벤트로 나타나는 3대3 연승제 PVP 모드인 '오시리스의 시련'에 관한 인물. 2015년 10월 10일 패치로 매치메이킹이 현재 승수와 같은 승수를 가진 팀과 매치되도록 조정되고 7승부터는 2번 이겨야 한 판 이긴 걸로 인정되는 시스템이 삭제되었으며 보상을 받기 위해 반스 형제에게 되돌아가는 일이 사라졌다.
2편에서는 수성의 등대에 머물며 현상금 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여전히 거창한 말들을 하며 수호자를 멋대로 평가하지만 정작 오시리스를 직접 만나지는 못하는 점이 개그 포인트.
그냥 보면 오시리스를 만나지도 못하는 빠돌이/사생팬인 듯 하지만 사실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게 밝혀졌다. 오시리스가 수성에 왔을 때 수성에 지어진 벡스들의 등대가 무엇을 위해 지어졌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하지만 곧 도시에서 쫓겨나듯이 나와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온 추종자들을 만나게 된다. 오시리스는 이들한테 당장 떠나라고 했으나 파오라를 위시한 추종자들은 계속해서 오시리스와 있고 싶다고 요청했고 하다못해 등대에서 머무르며 등대를 연구하라는 임무를 준다. 등대에 머무르며 등대를 연구하던 인원 중 하나인 반스 형제는 계속해서 등대에서 어떠한 속삭임 같은 소리가 들려오는 걸 알아챈다. 반스는 신도들의 리더인 파오라와 자주 이야기했고 파오라 역시 반스가 내놓는 오시리스의 예언들에 관한 해석을 좋아해 반스를 총애하고 있었다. 이에 파오라는 오시리스가 진짜로 추종자들을 등대에 있게 해준 이유를 말해준다. 오시리스는 새로운 몰락이 올 것이고 등대의 빛을 이용해 인류의 몰락을 막을 수 있을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등대에 있던 어느 날 기갑단이 공격을 했고 이곳을 지키던 수호자들인 리아나와 에레멕이 기갑단들을 처치하기 시작했다. 총소리와 궁극기 소리가 지역을 채우고 있는 도중에 반스는 의문의 소리 두개를 듣는다. 등대에서 갑자기 화음들이 들려왔고 이 음들은 리아나와 에레멕이 죽을 때 마다 난다는 걸 알아챈다. 기갑단이나 재수 없이 휘말려 죽은 신도들은 화음을 내지 않고 수호자들의 죽음만 이 화음을 내어서 등대가 수호자들과 연관이 있다는 걸 밝혀낸다. 이를 파오라한테 보고한 반스는 파오라한테 전격적인 지원을 받으며 등대를 연구하기 시작한다. 반스는 죽음론을 추종하는 워록들을 데려와서 연구를 했고 더 많은 실험체들을 끌어모을 생각을 한다. 이에 생각해낸 것이 바로 오시리스의 시험이였다. 일단 도시에서 추방 당했기 때문에 리프의 헤스티아 전초기지에서 수호자들을 모았고 일정량의 미광채를 입장료로 받으며 장비에 환장한 수호자들을 모은다. 결과는 대성공으로 반스는 수호자들이 서로를 죽이는 과정에서 생기는 화음들을 계속해서 연구했다. 수호자들은 경기가 지속될 때 마다 더욱 더 호전적으로 변했고 그럴 때 마다 크레센도가 일어나듯이 화음의 소리 또한 커졌다.
어느 날 한 수호자가 경기 도중 이성을 잃어서 죽은 헌터의 고스트까지 파괴하려고 했고 고스트가 가까스로 자신의 헌터를 부활시켜 미쳐버린 수호자를 황금총으로 죽여버린다. 이때 미쳐버린 수호자의 죽음은 좀 더 깊고 낮은 화음을 내었다. 이를 발견한 반스는 마라 소프와 만나서 수호자들한테 위험한 무언가가 있다고 전하려고 하나 마라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 뉘앙스의 대답을 하며 반스는 발견하면 안될 무언가를 발견했으며 시험을 종료하고 모든 데이터를 파기할 것을 조언한다. 하지만 당황한 반스는 마라한테 설명을 요청했고 마라는 이에 오시리스한테 전할 메세지를 반스한테 말해준다. 하지만 반스는 자신만이 이 "죽음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기에 연구를 계속해서 진행했고 자신을 보좌하던 레드잭인 Ch3-5ka가 너무 많은 걸 알았다는 이유로 파괴해 버린다.
연구는 계속되었고 평범하게 여러 경기가 열리고 있었다. 어느 날 경기 도중 한 수호자가 파동 수류탄에 맞아 사망했는데 재수 없게도 가울이 빛을 차단한 순간이라 그의 고스트도 같이 파괴되었다. 이때 등대는 일반적인 화음이 아니라 D# 단조의 화음을 내었고 결국 무언가를 깨달은 반스는 연구를 끝낼때가 왔다며 오시리스의 시험의 종료를 알린다. 반스는 오시리스한테 이 중대한 소식을 전하며 그에게 칭찬받는 망상을 하며 그의 답변을 기다린다. 하지만 오시리스는 마라처럼 반스가 선을 넘었으며 당장 수성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할 것을 요구하며 떠나버린다.[35] 자신의 기대와는 훨씬 다른 대답을 들은 반스는 충격을 받았지만 마라가 보낸 메세지가 아직 있다는 걸 기억한 반스는 오시리스를 뒤따라간다. 헐레벌떡 뛰어가서 우주선을 타려는 오시리스한테 "씨앗을 심으라"라는 마라의 메세지를 전하고 이 메세지의 뜻을 이해한 오시리스는 반스를 칭찬하며 등대를 떠난다.
오시리스의 저주 이후 스토리에 등장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바로 성우인 밥 오도넬이 2018년 2월에 사망했기 때문이다. 이를 모른 사람들은 서광의 시즌에서 쩌리가 됬다며 작가진들을 비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시리스가 반스가 등대의 비밀을 파해친걸 알아낸 후 세인트-14를 시험의 새로운 호스트로 만들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잘 퇴장한 캐릭터다.
피라미드가 도착하기 전 반스는 해시계에서 프랙탈린 노가다(...)로 얻은 트랜치 배럴 사양의 완벽한 역설을 든 타이탄을 욕하며 지내고 있었다.[36] 다시 한번 등대의 노래를 들은 반스는 워록이 무한의 대장간을 마지막으로 쓰게 해주곤 무한의 숲으로 들어간다. 오시리스가 쓰던 글리프를 이용해 무한의 숲을 봉인한 반스는 오시리스처럼 자신의 분신들을 만들게 된다. 하지만 뒤에서 자신의 다른 분신이 노래를 따라 부르자 분신의 목을 조른 뒤 눈을 파버린다.

1.3. 강철 군주 (Iron Lords)


대부분 1편에서 등장한 인물들. 인류가 여행자와 접촉해 번영했던 황금기가 어둠으로 인해 붕괴되었던 직후인 암흑기(The Dark Age)부터 활동했던 인물들이다. 이 당시에 고스트로부터 선택되어 여행자의 빛을 가졌던 힘 있는 인간들은 전쟁군주(Warlord)라 불리우며 군벌을 형성하여 인간들을 지배했었는데, 강철 군주라 칭하는 규율있는 자들이 전쟁군주들을 물리치고 지금의 수호자로 이어졌다.

1.3.1. 강철 깃발 (Iron Banner)


라데가스트의 검에 맹세를 하고 일반인들을 전쟁군주들로 부터 지키던 그룹이다. 이들의 활약으로 많은 수호자들이 강철 군주로 전향했지만 SIVA 격리 작전에서 모두 전멸하고 강철 깃발의 8명만이 남아 6번 기지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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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라딘 경 (Lord Saladin)
성우는 키스 퍼거슨 / 시영준.
풀네임은 살라딘 포지(Saladin Forge). 최후의 강철 군주이자 도시 설립 이후 몰락자와 크게 싸웠던 황혼의 문턱 전투 당시 선봉대 사령관이었던 영웅. 몰락한 강철 군주들의 기억을 남기기 위해, 또 어둠[37]과의 전쟁을 위한 실력있는 수호자를 뽑아내기 위해 강철 깃발을 개최한다. 고참 수호자인 자발라와 샤크스의 스승으로, 제자들 중 자발라와는 가까운 관계로 남아있지만 샤크스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한다. 암흑기 시절에 자신들을 적대해 SIVA를 가동시킨 전쟁지능 라스푸틴을 굉장히 증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단순히 신뢰하지 않기만 하는 자발라와는 다르게 자신이 선봉대 사령관이었다면 라스푸틴과 전쟁을 시작했을거라고 언급한다.
게임 내에서는 달마다 한 번 강철 깃발이 개최될 때 관련 현상금을 판매하는 상인 역할을 맡았다. 강철의 봉기 캠페인 동안은 에프리디트가 이 역할을 대신 맡는다. 살라딘이 만들어낸 무기들은 자신의 동료들이 사용하던 무기들을 본 따 만들었고 졸더, 페룬, 펠윈터가 사용하던 무기들은 복제품이다. 강철의 봉기에선 강철 깃발 초창기의 무기들을 본 따 만들었으며 그래서 좀 더 고철로 만든 비주얼을 보여준다.
철의 사원을 구현하기 곤란했는지 탑에 직접 와서 강철 깃발을 개최한다. 또한 강철 깃발도 샤크스가 아나운서를 맡던 것이 바뀌어, 이제 자기가 직접 아나운서를 맡는다. 다만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는 수호자를 보면 샷건을 쓰는 사신이 빙의한다(...)[38][39]
여담으로 포세이큰에서 돌격자 타이탄에 추가된 신규 규정인 미사일의 규정의 궁극기 천둥충돌의 최초 사용자이기도 하다. 에프리디트 여제가 대혼란 주먹을 사용한 살라딘을 몰락자의 보행탱크에 집어 던졌는데, 30Km를 날아가서 무장 탱크를 파괴함과 동시에 살라딘 경 또한 사망했다고 한다(...)
사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살라딘도 과거에는 괴짜였던 듯한데 아함카라한테 용과 싸우고싶다(...)는 소원을 빌어 옆에 있던 에프리디트도 왜 이리 멍청한 소원을 빌었냐고 따질 정도의 전투가 벌어졌다.
강철 깃발 시즌마다 엄청난 증오의 대상이 되는데 중화기 기준 DPS 최강의 자리에 머무르고 있는 유탄 발사기인 '까마귀 무리'가 강철 깃발의 보상으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까마귀 무리는 수 많은 강철 깃발 전설 아이템 중의 하나의 보상 중에서 랜덤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노리기도 힘들고 DPS의 중심이 되는 쐐기 유탄 퍽이나 여기서 더 나아가 투사체 걸작과 야전 준비, 강성 발사, 창세와 같은 종결퍽까지 노리기 시작하면 입수 난이도가 천문학적으로 치솟기 때문, 특히 강철 깃발은 PVE를 위주로 하는 유저들 중에서는 호불호를 넘어 혐오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PVP 컨텐츠이거니와 1~2개월 주기로 1주일의 기간만 치뤄지기 때문에 타이밍을 놓치면 또 다시 막연히 기다리게 된다. 그렇다 보니 국내외를 막론하고 온갖 인종차별, 패드립과 같은 증오 가득한 말을 듣기도 한다.(...)
다만 이건 까마귀 무리가 공허 속성이고 경이무기 트렉터 대포가 공허 속성 한정으로 더 큰 데미지 버프를 적에게 부여했기에 선호되었던 거고 8시즌부턴 트렉터 대포가 속성에 관계없이 똑같은 디버프를 적용하게 변경되어 굳이 까마귀 무리를 얻어야 할 이유가 없어졌다. 그러나 은둔자의 너프 이후 대용품으로 영웅이 짊어진 짐이란 기관단총이 각광을 받으며 여전히 유저들에겐 증오의 대상. 이외에도 강철깃발 토큰 헌납을 통해 강화특성 개조부품이나 60이상 총스탯치를 가진 방어구를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레이드나 마스터 황혼전 시련을 뛸 여건이 안되는 유저들에게 강철깃발을 뛰게 만든다.
자격의 시즌이 들어서면서 라스푸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와중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있는 이 양반은 어째 아무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아예 라스푸틴과 전쟁을 했을 것이라는 말을 한 양반인데 라스푸틴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하면 무슨 반응이라도 해야 정상이지만 이번 시즌도 그냥 강철 깃발을 개최하러 온 것 말고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고 있다. 사실 이건 1년차때 새로운 시즌마다 처음 말을 걸때 현시즌에 대한 코멘트를 했던 것이 포세이큰에 와서 더 이상 코멘트를 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그렇고 게임 외적으로 성우 녹음이 안 되어서 그런것일 확률이 높다.
빛의 저편이 시작하고 강철 깃발 기간 때 살라딘에게 말을 걸면 시공을 다루는 수호자에게 어둠은 위험하며 수호자는 어둠이 아닌 빛을 다뤄야 하고, 만약 수호자가 빛을 등진다면 다른 적들이 아닌 자신을 상대해야 할거라며 주인공 수호자에게 경고한다. 이때까지는 성우 녹음없이 그냥 텍스트로 나왔다.
선택받은 자 시즌에서는 선봉대의 요청에 카이아틀의 용사들과 맞서는 수호자들을 지휘하고 있다. 덤으로 오랜만에 다시 성우 대사가 생겨서 시즌 시작 시네마틱에서 내레이션까지 맡았다. 여기서 자격의 시즌에 일어난 일을 다룰때 라스푸틴을 살인자로 부르며 여전히 증오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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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리디트 (Efrideet)
강철 군주 중 저격수였던 젊은 여성 헌터. 그녀의 눈에 보이면 그 적들은 닥치고 꼬꾸라져 죽는 저격 실력을 가졌다. 한때 살라딘을 투창 대신으로(...) 몰락자 보행 탱크에 던진 매우 유명한 이야기가 있으며[40] 살라딘과 매우 친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녀는 갑자기 사라져버렸고 스코리와 페룬도 그녀를 못본지 한달이나 된것에 의문을 품는다. 진실은 바로 에프리디트가 몰래 강철 깃발를 떠나서 태양계 어딘가에 있는 빛을 사용하는 평화주의자 무리에 합류한 것. 이래서 강철 군주들이 SIVA 복제시설에서 죽을 때 그녀는 복제 시설 근처에도 없었다. 다만 살라딘은 진실을 알고 있었는듯 하며 그녀를 위해 역사에 에프리디트도 죽었다고 기록했다.
1편에서 살라딘이 SIVA를 막기위해 전념할 때 그를 위해 돌아와서 강철 깃발 토너먼트를 개최해준다. 주인공 수호자가 처음으로 강철 깃발이 열리는 철의 사원에 스폰되면 강철 군주들의 동상들 앞에 있는 살라딘 뒤에서 왜 자기 동상만 없냐고(...) 불평하면서 살라딘을 미소짓게 만드는 컷신이 나온다. [41] 강철 깃발이 열리면 에프리디트는 철의 사원 건너편의 전망대에서 상인으로 있었다.[42]
2편에서는 자발라가 수호자들을 이끌고 도시에 마지막 공격을 가했을때 저격조에 편성되어 붉은 군단과 싸웠으며, 199발로 216명의 기갑단을 처치했다. 여행자가 각성해 깨어나고 빛을 돌아오자 눈물을 흘린다.
겜빗에서 승리한 뒤 결과창에서 방랑자가 플레이어 수호자에게 에프리디트만큼 잘 쏜다고 창찬하면서 언급한다. 자신이 차린 술집에서 난장판을 벌인 에프리디트의 사격 솜씨를 인상깊게 본 듯 하다.
살라딘은 그녀의 이름을 딴 저격총 "에프리디트의 창"을 만들어 기억했었다.[43] 2편에선 정찰 소총인 "인도하는 시선"을 만들어서 기억해주고 있다.

  • 라데가스트 (Radegast)
강철 군주들을 아서 왕 전설에 비교하면 아서 왕에 해당했던 타이탄. 자신과 졸더, 페룬 등이 믿는 군주들을 모아 자신의 검에 맹세를 하면서 강철 깃발을 창설한다. 라데가스트는 폭정을 행하는 군주들을 처단하며 일반인들을 보호했고 자신의 검이 부러지는 날이 오지 않는 한 강철 깃발은 사라지지 않을 거라며 사람들을 안심시킨다. 하지만 역병지대에서 SIVA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검이 부러지고 최후의 전투인 6번 기지 전투에서 졸더의 자폭에 휘말리면서 사망한다. 1편에서 그의 기억을 장비하면 검으로 에너지 투사체나 총알들을 반사할 수 있었다. 아마 엑스칼리버에서 따온듯. 살라딘은 그의 이름을 딴 로켓 발사기 "라데가스트의 격노"를 만들어 추모한다. 2편에서는 유탄 발사기인 "그날의 격노"를 만들어서 추모한다.

  • 페룬 (Perun)
강철 군주들의 야전 사령관. 소비전에 매우 능력있던 여성 헌터였다. 1편에서 그녀의 기억을 장비하면 궁극기가 충전된 수호자들은 노란색으로 빛나고 체력이 낮으면 빨간색으로 빛났다. 살라딘은 그녀의 이름을 딴 융합 소총 "페룬의 불"을 만들어 추모한다. 2편에서는 핸드캐논인 "흔들림 없는 손"과 정찰 소총인 "독수리의 발톱"을 만들어서 추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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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더 (Jolder)
강철 군주들 중 살라딘과 가장 친했던 여성 타이탄이며 아서 왕 전설에 비교하면 랜슬롯이었다. 그녀의 특기는 생각 없이 닥돌(...)이었다고. 매우 이상적인 성격이었으며 문제가 있으면 먼저 나서서 일을 끝낸 화끈한 스타일의 강철 군주였다. 1편에서 그녀의 기억을 장비하면 달리기 후 쿨다운이 없어졌다. 번지가 공개한 개발 다큐에 라이즈 오브 아이언에 있는 컷신들이 몇개 있었는데 그 중 강철 깃발 최후의 결전 때 졸더로 보이는 여제가 중기관총을 들고 닥돌하는 컷신이 있었다. Year 1의 머신건의 이름이 졸더의 망치였다. 한국판 번역인 졸더는 오역으로 원래 욜더가 맞다.[44]
살라딘의 은인이다. SIVA의 생산 시설에서 SIVA 무리를 싸우다가 기절했는데 나중에 깨어나서 자신의 망가진 헬멧을 버리고 그녀답게 SIVA한테 돌격하면서[45] 시설 밖에서 싸우던 살라딘을 보는데 살라딘은 아직 졸더가 살아있다는 것에 매우 안도한 듯 미소를 지는다. 그러나 더 이상의 희생을 볼 수 없던 졸더는 시설의 문을 닫아버리고 살라딘이 닫혀가는 문으로 달려갈 때 그녀는 오지 말라는 듯 고개를 휘젓고는 SIVA 무리가 그녀를 덮치는 동시에 자폭 버튼을 눌러서 사망한다.[46]특히 닫힌 문 앞에서 처절하게 오열하는 살라딘이 말하는 영웅들도 죽을 수 있다는 독백이 매우 인상적이다. 하지만 졸더의 자폭은 생산 시설을 완전히 파괴하지 못했고 SIVA 사태를 끝내기 위해 살라딘은 수호자들을 6번 기지의 생산 시설로 보낸다. 수호자들이 자폭 시퀀스를 작동시키려는 찰나 그녀와 겔레온, 그리고 펠윈터의 갑주들이 SIVA한데 조종당해 수호자들을 공격하지 시작한다.
그녀가 남긴 갑옷은 SIVA가 개조하여 자신의 생산 시설을 파괴하려는 수호자들을 공격하게된다. 가장 소름끼치는 점은 바로 SIVA가 졸더와 다른 강철 군주들을 내보낼 때 소름끼치는 비명 소리가 난다는것. 이것을 본 살라딘은 절규한다. 결국 졸더의 갑주는 철의 도끼로 파괴되며 그녀의 망가진 헬멧은 수호자들에 의해 회수되어 살라딘한테 전해진다. 살라딘은 그녀의 이름을 딴 기관총 "졸더의 망치"를 만들어 추모한다.

  • 실리마 (Silimar)
강철 군주들의 사원을 설계한 건축가. 매우 긍지있고 똑똑한 타이탄이었다. 1편에서 그의 기억을 장비하면 시련의 장에서 플레이어가 입는 지속 피해가 감소했다. 살라딘은 그의 이름을 딴 자동 소총 "실리마의 분노"를 만들어 추모한다. 2편에선 파동 소총인 "낡은 첨탑"과 로켓 발사기인 "곰의 포효"를 만들어서 추모한다.

  • 펠윈터 (Felwinter)
강철 군주들의 최고의 미스터리. 그는 좋은 의도를 가진 워록이었으나 가끔씩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빛에 다가갔다. 하지만 그는 숨기는 것들이 많았고 그 중에는 SIVA와 관련된 비밀이 있었다.[47]. 또한 그는 원래 전쟁군주였으나 전쟁군주들이 강철 군주들한테 질 것을 예상하곤 강철 군주들과 동맹하여 자신의 왕좌였던 펠윈터 봉우리를 강철 깃발의 본거지로 만들어준다.[48] 그는 자신과 같은 전쟁군주였던 세고스한테 강철 깃발에 합류할 것을 요청했으나 그가 거절하자 싸늘하게 자신의 샷건으로 그와 세고스의 고스트를 파괴했다. 1편에서 그의 기억을 장비하면 궁극기가 없어지고(!) 대신 수류탄과 특수 근접 공격이 두 개로 늘어며 모든 능력치가 1씩 올랐다. 궁극기가 없는 대신 보주를 먹으면 수류탄과 특수 근접의 게이지가 찼다.[49]
라이즈 오브 아이언 캠페인 마지막 보스중 한명으로 등장하며 처음으로 잡는 SIVA좀비의 이름이 펠윈터의 잔존물이다, 이후 살라딘은 그가 생전에 쓰던 "펠윈터의 거짓말"을 복원하여 추모했으며 2편에서는 유탄 발사기인 "까마귀 무리"를 만들어서 추모한다. 자격의 시즌에선 라스푸틴 또한 펠윈터의 거짓말의 복제본을 만들어서 그를 추모한다.

  • 겔레온 (Gheleon)
강철 군주들 중 정찰을 맏은 헌터. 비관적인 성격과는 달리 이타적이어서 다른 강철 군주들을 도와주었다. 능력은 좋았으나 가끔씩 몇몇 강철 군주들은 그의 정찰 결과를 의심했다고 한다. 1편에서 그의 기억을 장비하면 레이더가 향상되고 주 무기를 조준했을 때 레이더가 남아있었다. 살라딘은 그의 이름을 딴 정찰 소총 "겔레온의 죽음"을 만들어 추모한다. 펠윈터와 욜더와 함께 시신은 강철의 봉기 최후반부에서 SIVA로 조종당한다.

  • 스코리 (Skorri)
강철 군주들 중 라데가스트가 아서 왕이었으면 스코리는 멀린으로 비교되었던 여성 워록. 그녀는 바드였으며 전장에서 동료들한테 노래로 힘과 지혜를 주었다고 한다. 다만 후방 지원이라는 역할에 너무 충실했는지 전부 전멸하고 난 뒤 막타 때리러 나온게 한두번이 아니였던 듯하다(...)1편에서 그녀의 기억을 장비하면 주위의 아군들이 궁극기 충전에 가속을 받는다. 살라딘은 그녀의 이름을 딴 파동 소총 "스코리의 복수"를 만들어 추모한다. 2편에서는 융합 소총인 "주름진 꾸짖음"과 저격총인 "여우의 물기"를 만들어서 추모한다.

  • 티무르 (Timur)
강철 군주들 중 아마 가장 음산했던 워록이자 최초의 폭풍소환사. 워록이라기 보다 네크로멘서에 가까운 인물이었다고. 또한 SIVA를 찾아낸 강철 군주였다. 1편에서 그의 기억을 장비하면 근접 공격으로 적을 확률적으로 30초 동안 아군으로 만들어준다. 살라딘은 그의 이름을 딴 핸드 캐논 "티무르의 채찍질"을 만들어 추모한다. 2편에선 기관단총인 "용의 숨결"을 만들어 추모한다.

1.3.2. 강철 늑대 (Iron Wolves)


강철 깃발의 창설에 자극을 받아 2세대 강철 군주들이 만든 단체. 대부분 강철 깃발의 맴버들의 제자이거나 매우 친한 사이이며 라데가스트의 검에 맹세한 강철 깃발과는 달리 철의 나무 밑에서 맹세를 했다. [50]
  • 콜로반스 (Colovance)
티무르의 제자였던 워록. 전투가 없을 땐 SIVA를 찾던 자신의 스승인 티무르를 도왔다. 강철 군주들 중 가장 먼저 티무르의 광기를 알아챘으며 그의 클로비스 브레이에 대한 집착을 걱정했다. SIVA 격리 작전 중 프레임들과 공중폭격에 쫓겨 좌초된 유조선에 몰렸고 마지막까지 발악하며 SIVA와 프레임들을 파괴했지만 끝없는 나노머신 무리에 사망한다.[51] 살라딘은 그의 이름을 딴 정찰 소총 "콜로반스의 의무"를 만들어 추모한다.
  • 에쉬레이븐 (Ashraven)
본명은 티나샤-3 (Tinasha-3)으로 엑소 워록이였다. 거의 전설로 취급받던 군주였으나 욜더와 강철 깃발이 6번 기지로 갈 수 있도록 라스푸틴의 방어를 뚫기 위해 트리글라프 벙커의 자주포들을 작동시키다 SIVA 무리에 쓸려 사망한다.[52] 살라딘은 그녀의 이름을 딴 융합 소총 '"에쉬레이븐의 비행"을 만들어 추모한다.
  • 니르웬 (Nirwen)
오시리스의 두 스승 중 하나로[53] 워록이였다. 약간 모자라거나 어리석은 제자들을 고치는데 능했지만 역병지대에서 전사한다. 살라딘은 그의 이름을 딴 파동 소총 "니르웬의 자비"를 만들어 추모했고 2편에선 보조 무기 "얼간이 치료제"를 만들어 추모한다.
  • 브레토마트 (Bretomart)
욜더가 가장 신뢰하던 타이탄으로 욜더의 소개로 강철 군주가 되었다. 욜더처럼 중기관총을 쓰는 다혈질적인 여제인듯하다. 살라딘은 그녀의 이름을 딴 기관총 "브레토마트의 저항"을 만들어 추모한다.
  • 피날라 (Finnala)
자신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던 타이탄. 하지만 피날라의 용기는 자신이 다시 부활한다는 점에서 나왔고 트리글라프 벙커에서 자신의 고스트가 파괴되고 에쉬레이븐 마저 벙커 반대편으로 가버리자 죽음의 두려움에 도망치다 군주들의 감시까지 오지만 기록이 여기서 끊어지는걸로 보아 사망한 듯 하다. 살라딘은 그녀의 이름을 딴 핸드 캐논 "피날라의 위험"을 만들어 추모한다.
  • 토르모드 (Tormod)
타이탄이였으며 비중이나 설정이 없다. 살라딘은 그의 이름을 딴 로켓 발사기 "토르모드의 울부짖음"을 만들어 추모한다.
  • 데이드리스 (Deidris)
페룬이 가장 신뢰한 헌터로 페룬의 소개로 강철 군주가 되었다. 데이드리스를 기리며 만든 산탄총 "데이드리스의 말대꾸"의 설명에 의하면 가끔식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가는 성격이였던 듯하다.
  • 하콘 (Haakon)
헌터였으며 스릴을 즐기는 성격이였다. 펠윈터 봉우리 아래에 그가 자주 경주하던 산길이 있으며 SRL의 트랙으로 쓰이는 중이다. 살라딘은 그의 이름을 딴 자동 소총 "하콘의 손도끼"를 만들어 추모한다.
  • 웨일로란 (Weyloran)
헌터였으며 비중이나 설정이 없다. 살라딘은 그의 이름을 딴 저격총 "웨일로란의 행진"을 만들어서 추모했고 2편에선 자동 소총 "앞에 놓인 길"을 만들어 추모한다.

1.3.3. 소속 불명


  • 프로스트마이어 (Frostmire)
클래스 불명의 여제로 이름처럼 눈보라를 좋아했다. 살라딘은 그녀의 이름을 딴 정찰 소총 "프로스트마이어의 마법"을 만들어 추모한다.
  • 군노라 (Gunnora)
클래스 불명의 여제로 강철 군주들의 주 무기인 도끼를 벼리는 역할을 맡았다. 살라딘은 그녀의 이름을 딴 산탄총 "군노라의 도끼"를 만들어 추모한다.
  • 오레윙 (Orewing)
클래스 불명의 군주로 코스모드롬의 산을 처음으로 탐험한 군주다. 살라딘은 그의 이름을 딴 유탄 발사기 "오레윙의 망치"를 만들어 추모한다.
  • 크리밀 (Crimil)
클래스 불명의 여제로 워낙 허당끼가 많았던 듯하다(...) 하지만 살라딘은 그녀가 그저 돕고싶었던 것이라며 그녀의 이름을 딴 핸드 캐논 "크리밀의 단검"을 만들어 추모한다.
  • 오리문드 (Orimund)
클래스 불명의 군주로 군주들 중 처음으로 무기를 만든 군주다. 살라딘은 그의 이름을 딴 자동 소총 "오리문드의 모루"를 만들어 추모한다.
  • 요룸 (Jorum)
클래스 불명의 군주로 늑대들처럼 덤비는 스타일의 전투를 선호했다. 살라딘은 그의 이름을 딴 파동 소총 "요룸의 발톱"을 만들어 추모한다.

1.4. 순찰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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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드 존 정찰병 데브림 케이 (Devrim Kay)
2편 등장인물이며 풀네임은 데브림 케이 8세. 원래 도시 안에서 7대를 살아온 도시 토박이로 도시가 함락되기 전에는 자경대원이었다. 도시의 고아였던 호손의 양아버지로 도시에서 크고 작은 사고를 치고 다니는 호손 때문에 맘고생을 심하게 했다.[54] 그럼에도 책임감과 사랑을 가지고 호손을 돌봐주었다. 이 때문인지 아직까지도 호손에게 빈번히 잔소리를 하고 있으며 호손도 애정을 담아 데브림을 꼰대라고 부른다. EDZ의 교회 종탑에 자리를 잡고 농장에 피난 온 사람들을 지켰으며, 도시 수복 이후 난민들이 돌아갔음에도 EDZ에 남아 몰락자와 기갑단의 동향을 선봉대에 전해주고 있다. 도시에 애착을 가졌음에도 돌아가지 않은 이유는 EDZ를 언젠간 되찾아야할 새로운 개척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귀족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홍차를 즐겨마시며, 몰락자나 기갑단의 언어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잘 보면 들고 있는 저격총도 기품있는 장식이 새겨진 화려한 소총이다. 나중에 자식을 낳으면 수호자의 이름을 붙이겠다고 약속한다. 설정상 목소리가 미성이어서 자발라와 데브림이 함께 오퍼레이터를 맡는 공격전에서 홀리데이가 무선에 멋대로 난입해 귀가 즐거워지는 임무라고 좋아한다. 호손이 수제작한 무기의 바로 다음 단계의 수제작 무기를 제작하기도 했다.

필드에서 하는 대사를 들어보면 동성애자이며, 마크(Marc)라는 연인 혹은 남편이 있는 걸 알 수 있다. 담당 성우의 말. 데브림과 마크는 어린 시절의 호손을 키워다주시피 한 부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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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더스 블랙의 인공지능 안전장치 (Failsafe)
성우는 조이 오스만스키 / 이명희##.
2편 등장인물. 초대형 인류 이주 계획인 엑소더스 계획의 이주선 중 하나인 엑소더스 블랙에 탑재된 인류의 황금기 AI이다. 식별코드는 AI-COM/XBLK. 현재는 고장나서 인격이 2개로 분리되었는데 하나는 매우 밝고 사려깊지만, 다른 하나는 비꼬기를 잘하고 귀찮음에 절어있다.[55][56] 원래 복잡한 인격이 없었지만 자신에게 친절했던 엑소더스 블랙의 승무원들,[57] 수 백년간의 고독, 수호자들과의 만남으로 인격체로 각성하고 있다고 한다.[58] 모험을 하다보면 분리되어있던 인격도 뒤틀리긴 했는지 밝은 목소리가 저주를 내리거나 욕설을 하고(...)[59], 다른 인격은 솔직하게 감사하다고 할 때도 있다.

약 500년 전에 벡스의 행성기계화로 네소스 궤도가 틀어지면서 엑소더스 블랙 호와 충돌하는데 탑승객 대다수가 즉사하고 극소수의 생존자들은 벡스에게 몰살 당한다. 혼자가 된 안전장치는 네소스가 벡스화되는걸 지켜보며 본체를 잘 숨겨왔지만 케이드-6가 안전장치한테 가면서 몰락자들에게 위치를 발각 당하게 된다. 이후 몰락자들이 황금기 부품을 노리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어서 선봉대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자신을 구해주고 케이드의 실수를 처리해준 주인공을 새로운 함장으로 임명하고 여러가지 부탁을 한다. 외로웠던 시간이 길어서 주인공에게 들린 김에 몇 백년만 있다 가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자신의 위치를 들통나게 한 원흉인 케이드를 매우 싫어한다.[60] 이외에는 승무원들을 몰살시킨 벡스와 자기 함선을 털어먹을려는 몰락자도 싫어한다. 의외로 선봉대의 적인 기갑단은 크게 적대하지 않는데, 직접적으로 원수가 될 원인이 없어서 그런지 통찰의 말단 공격전에서 벡스가 기갑단 때문에 쫓겨났단 이야기를 좋은 소식으로 이야기한다(...).[61] 한편 수호자의 고스트는 가끔 맹한 소리를 하는 안전장치를 답답해한다(...). 황금기 컴퓨터가 할 수 있는게 그게 끝이냐고 물어보며 그런건 자기도 하겠다며 실망하기도 한다. 고스트가 황금기 기술에 어느정도 판타지가 있는 듯 하다.

마지막 소원 레이드에서 소원의 벽에 알맞는 소원을 입력하면 안전장치가 나레이터로 바뀐다. 이때 안전장치의 소원이 몸을 가지는 것이라는걸 알 수 있다.

오퍼레이터이면서 임무에 따라 보호 대상, 투덜이, 붙잡힌 히로인이 되는 등 입체적인 캐릭터여서 인기가 많은 편이다. 거기다 목소리가 매우 친절하고, 인간과 다른 성장 환경(?)을 지내온 AI라 그런지 굉장히 귀엽다! 빛의 저편 이전에는 리바이어던이 네소스를 계속 분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식으로든 안전장치를 옮길 필요가 있었지만, 현재 리바이어던이 갑자기 네소스에서 사라진 상황이라 당장의 위험은 없어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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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록 연구원 애셔 미르 (Asher Mir)
성우는 Darryl Kurylo.
2편 등장인물. 남성 각성자 워록으로 벡스 전문가이다. 괴팍하고 퉁명스러운 성격의 과학자. 한쪽 팔이 벡스화 되어있는데 이것은 과거 벡스 정보를 위해 피라미디온에 침입했다가 창세의 정신 브라키온에게 당한 결과다. 브라키온이 있던 방산충 호수에서 함께 이끌고 간 헌터 두 명은 살아남지 못한 것으로 보이고, 과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애셔는 살아서 탈출했다. 도망치려는 도중 브라키온에 의해 수호자에게 벡스 기술을 접붙히는 실험에 당해서 한쪽 팔이 대체당하고, 고스트 역시 개조당해 벡스 기술로 되어 분리할 수 없는 의체와 붉게 빛나는 깜빡이지 않는 눈을 가지게 되었다. 이로인해서 애셔는 붉은 군단 침공 때 고스트가 자신을 부활시킬 수 있는 지도 확신이 없어서 전투에 참가 못하지고, 미련이 남은 이오로 떠나버렸다. 이 팔은 벡스의 활동에 반응해 점차 그 영역을 넓혀가서 애셔를 시한부 인생으로 만들었고, 애셔는 이에 크게 낙담한 상태.

에리스 몬과는 사건 전에도 알던 사이였으며 서로 편지를 주고 받은 적이 있다. 둘 모두 신체의 일부를 다른 종족에 의해 소실하고 대체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고맙다는 말은 안 하려 하지만, 자신의 실험을 도와주고 복수까지 도운 주인공에게 감사하고 있다. 워록부심과 타이탄까심이 강해서 자발라 사령관까지 무식한 타이탄이라고 까는 모습을 볼 수 있다.[62] 포세이큰 캠페인에서 울드렌 소프를 쫓는 주인공 수호자에게 '나도 호기심 때문에 시한부 상태가 되어버렸고, 케이드도 자존심 때문에 목숨을 잃었는데, 복수심에 미쳐 무언가를 잃지 않도록 주의해라' 라는 현실적인 경고를 해준다.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더빙이 다 그렇듯, 호평을 받고 있는데 앞서 말한 자발라를 까면서 하는 대사가 백미. 성우의 맛깔나는 연기도 일품이다.

"'''전형적인 타이탄 바보군.''' 이렇게 생각했겠지. "아. 가울에게 태양파괴기가 있다고? '''계획따윈 필요없어! 그냥 박치기로 확!'''""

아, 자발라. 전능자의 파괴력을 제타줄 단위로 예상해줄 수 있겠나? 그럼 이렇게 말하겠지. "'''아니, 난 그럴수 없네, 애셔. 왜냐하면 난 무모한 바보니까~'''"

피라미드가 이오에 나타나자 타이탄들은 무식하게 공격부터 한다고 디스한 모습과는 달리 레일건과 미사일들을 피라미드에 발사한다. 하지만 피라미드는 아무런 피해를 입지 못했고 이에 애셔는 투덜거리며 자리를 뜬다. 에리스가 요람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에리스가 필요로 하는 물건들을 가져와준다. 애셔는 에리스가 이 사태를 잘 해결해주기를 바라며 다시 피라미디온으로 향한다. 애셔는 피라미드가 자신처럼 벡스의 기원을 찾아 이오에 왔을거라고 결론을 지으며 다시 한번 피라미디온으로 들어간다. 입구의 벡스들을 파괴해 그들의 시체로 발판을 작동시켜 내부에 들어간 애셔는 끝없이 몰려오는 벡스들을 파괴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하지만 곧 벡스들은 그가 피라미디온의 중심부로 향하는 걸 원하듯이 길을 내주었으며 레이저들은 그를 비껴 나가듯 휘어졌다. 결국 천장에 고여있는 방산충 호수에 도달한 애셔는 자신의 팔을 집어넣어 호수를 붕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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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지능 해독 언어학자 아나 브레이 (Ana Bray)
성우는 제이미 정(전쟁지능) → 에리카 이시이(자격의 시즌) / 윤아영
풀네임은 아나스타샤 브레이(Anastasia Bray). 1편부터 언급되다 2편에 등장한 인간 여성 수호자로, 헌터 총잡이다. 번지 공식 코믹스에 따르면 고스트 이름은 진주(Jinju). 주 무기는 “북극성 창”이라는 이름의 정찰소총이며[63] 그 외에 쿠크리 형태의 단검을 애용한다. 과거에 썼던 스타샤 박(Stasia Pak)이라는 또다른 이름이나 고스트의 이름 등을 보면 한국계로 설정되어 있는 듯.[64]
황혼의 틈 전투의 여섯기둥 중 한명으로 샤크스와 트루스, 은케치-32, 리우 펑, 압디와 함께 떼거지로 몰려드는 몰락자 가문 연합군의 진군을 저지하고 역공의 기회를 마련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설들 중 한명이다. 이 전투 이후 몰락자 가문들은 다시 분열되고 서로 적대하는 상태가 된다. 황혼의 틈 전투에서 황금총으로 수 많은 몰락자들을 사살했고 이때 뿜어져 나온 빛은 아직도 황혼의 틈에 웅덩이 처럼 고여있다.

수호자들은 일반적으로 부활 이전의 과거를 모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아나 브레이는 부활 당시에 가지고 있던 클로비스 브레이 (Clovis Bray)의 사원증에 과거와 이름이 적혀있어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특이한 케이스다.[65] 아나는 황금기 시절 전쟁지능인 라스푸틴을 개발하던 브레이 가문의 일원였으며[66], 아나 역시 라스푸틴을 개발에 참여하던 심리언어학자[67]였다. 어둠이 찾아와 문명이 붕괴된 이후 수호자로 부활한 아나는 여전히 라스푸틴과 교류 가능하다.

처음 부활한 직후 자신의 정체를 알고 과거에 하던 연구를 조사했는데, 이를 수호자로서 소임을 다하지 않는다고 본 자발라와 의견 차이가 있었다. 전쟁지능 캠페인 기준 수 십년 전 일어난 황혼의 틈 전투에서 몰락자 대장에게 고스트와 같이 공격받아 그대로 추락하여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68] 이후 5년 전 시점에서 신분을 숨기고 도시에 돌아와 라스푸틴이 있는 요람에 대해 조사하던 중 캠린 뒤무지(Camrin Dumuzi)을 만나 협력했다.[69] 캠린은 부엉이 부서(Owl Sector) 소속 인원이었지만 아나에게 숨기고 있다가 중요한 단서를 획득하며 알려주고 아나에게 정체를 안다는 걸 말했다. 둘은 이내 연인 관계가 됐고, 1년 전 기준 함께 화성의 자오선 만으로 가서 요람의 단서를 찾았는데, 도중 벡스 공격으로부터 단말기를 지키려다 캠린이 부상을 입었다. 결국 아나는 부상당한 캠린을 세라프 금고에 두고 요람을 계속해서 찾는다.[70]

붉은 전쟁 당시까지도 화성에 머물며 요람을 찾았는데, 가울의 명으로 주입 장치를 가동 중이던 붉은 군단 일당과 마주쳐 처리하는 도중 여행자가 차단되어 빛을 잃는 바람에 죽을 뻔 했다. 그래도 탐사를 계속하다가 자발라가 타이탄에서 한 방송으로 최후의 도시가 공격 받았다는 걸 알게 되지만, 빛도 없는 수호자가 하나 더 있어봐야 별 도움 안될 것이며 라스푸틴을 찾는 게 더 도움될 것이란 판단으로 화성에 남는다. 아나는 여정 중 부상당해 황혼 동면 상태에 들어가 있던 캠린의 노력이 헛되지 않토록 캠린의 환상까지 만들어가며 요람을 찾는다. 결국 라스푸틴을 찾아내지만 얼음이 녹아내리며 깨어난 군체의 공격을 받아 수호자 채널로 도움을 요청한다. 솔 사태가 진정된 현재 시점에서 아나는 동면 조치된 캠린을 보러 세라프 금고로 돌아가고 라스푸틴의 기술로 완전히 회복되어 새로 만들어진 의수로 책을 읽는 캠린과 재회한다.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부활한지라 자신의 과거에 집착하며 자신의 과거가 걸린 사항이면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움직이고 다른 건 일절 신경쓰지 않는다. 일단 과거에 연연하지 말라는 자발라의 말에도 굽히지 않았고 전사한 것으로 숨겨가며 라스푸틴을 찾아다녔다. 또한 자발라가 통신으로 헤파이스토스 관련 기밀을 파괴하라며 수호자에게 미션을 주자 그걸 감청해서 듣고 있다가 자발라 몰래 백업본을 빼돌리라 한다. 자신은 물론 수호자까지 갖은 고생 다 해가며 지켜낸 라스푸틴은 자발라가 생각 없이 경계하는 것도 아니고 라스푸틴의 과거 행적들을 근거로 기밀사항으로 놓아둔 것이다.[71][72][73][74]

전쟁지능의 힘이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고 또 이게 군체나 기갑단에 넘어가는 것보다야 나은 결과지만, 불손한 과거 행적이 있고 아나가 아니면 통제가 안 되고 예측하기도 힘든 라스푸틴과 접촉하는 것이 과연 옳은 판단이었을 지는일단 두고봐야 알 듯했고 결국 라스푸틴과 접촉한 것이 옳은 판단이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아나가 주선해준 선봉대와 라스푸틴의 관계는 전능자 추락 사태에서 결실을 맺었는데 수호자들의 도움으로 라스푸틴은 전능자를 파괴할 전쟁위성들을 충분히 만들 수 있게 되었고 도시를 박살낼 뻔 했던 전능자를 요격하는데 성공했다. 라스푸틴이 과거 인류를 버린 적이 있고 몰락한 인류를 도우려던 강철 군주들을 몰살시키긴 했지만 어머니인 아나와 다시 만나고 여러 방면에서 수호자들의 도움을 받게 되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비행청소년에서 믿을 수 있는 인물로 만들어준 아나의 완고한 고집은 결론적으로 인류에 득이 되었다. 다만 그렇다고 아나가 자기 개인적인 감정 하나로 라스푸틴을 깨운게 옳은 일인가에 대한 건 다시 생각해봐야하는 일이다. 결과적으로 일이 잘 풀렸으니까 괜찮다고 결과론적으로 말하기에는 당시에는 잘못될 가능성도 높았고 깨워놓고 보니 말을 잘 듣는것이었지 라스푸틴이 아나의 말을 이렇게까지 잘 들어줄 것인지도 알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유사가족에 대한 집착 하나로 무작정 라스푸틴을 깨운 아나의 독단적인 행동은 문제가 있다.

여명 이벤트 때 에바와 캠린한테 줄 선물을 의논하러 갔다. 자발라를 만나고 이후 사이를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75]
하지만 태양계에 나타난 피라미드들을 라스푸틴과 막다가 피라미드의 공격에 의해 라스푸틴을 잃게 된다. 이후 진주의 도움으로 파편화된 라스푸틴의 데이터를 엔그렘에 저장하고 연구소에서 찾아낸 엑소 신체에 라스푸틴을 업로드할 계획을 하고 있다는 떡밥을 남긴다.[76] 이후 도시로 돌아와 자발라와 잡담을 나누는데 처음에 자발라가 자신을 헌터 선봉대로 만드는 줄 알고 정색하며 거부의사를 내보낸다. 이후 세인트-14의 기행(...)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도시에 다시 정착하게 된다.
빛의 저편에도 출연하는데 언니가 엑소의 모습으로 살아있다는걸 알게 되는데다 자기가 알던 수호자와 함께 어둠의 힘을 배웠다는걸 이제서야 알게 돼서 충격에 빠진다. 엘시는 시공은 그저 도구일 뿐이라고 설명하지만 아나는 납득하지 못하고 떠난다. 이후 생각을 정리했는지 브레이 엑소과학 지하에 있는 엘시 앞에 다시 나타나며 어떤 진실이라도 함께 직시하자고 다짐하고, 클로비스 브레이 AI와 대면하게 된다.

1.5. 리프 (Reef)



소행성 왕국 리프의 몰락자들을 거느린 각성자 여왕.


마라 소프의 남동생. 주인공 수호자를 경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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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왕의 분노 페트라 벤지 (Petra Venj)
성우는 에이프릴 스튜어트/ 김현심.
자수정 기지 태생의 각성자로 테키언이 되기 위해 수련을 받으며 살아왔다.[77] 하지만 리프가 소행성대를 지나던 늑대의 가문을 공격하며 태양계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고 이로 인해 리프 전쟁이 발발한다. 전쟁 중 늑대들의 암살부대인 조용한 송곳니의 인원들이 드레비스의 지휘하에 자수정 기지를 공격했고 기지가 처절하게 파괴된다. 고향과 언니를 잃은 페트라는 복수심으로 인해 각성자 해적단에 입대하게 된다.[78] 한때 여왕도 이름을 모르던 하위 해적이었지만 힐다 작전의 영웅으로 떠올랐고 이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을 하게 된다. 하지만 지구로 탈출한 늑대의 가문의 주요 인물 중 하나인 벨리닉스를 사살하기 위해 억지로 지구까지 간 뒤 대폭격을 감행하나 여기에 재수 없게 수호자 화력팀 3분대 또한 폭격에 휘말려 산화 해버린다. 벨리닉스는 잡았지만 애먼 수호자들을 죽인 탓에 이 사건은 도시-리프 외교 문제로 번지기 시작했고 결국 마라는 페트라를 강등시키고 도시에 특사로 보내버리며 사실상 추방 선고를 내린다. 도시에서 사는 동안 여러 도시인들을 만났고 이들의 우물 속 개구리 같은 모습을 싫어했었다. 결국 버티지 못한 페트라는 여왕에게 복권 요청을 보내게 되고 마라는 마지못해 페트라를 복권시킨다. 하지만 마라는 페트라한테서 자신의 연인인 스주르 에이도의 모습을 보았는지 페트라를 2대 여왕의 분노로 승격 시켜준다.[79] 꿈의 도시에서 팔라딘들과 울드렌의 호위를 받으며 이름의 전당에서 2대 여왕의 분노가 된 페트라는 마라에게 충성을 다 할 것을 맹세하게 된다.[80]
1편에서 처음 등장할 때는 아직 도시로 추방되었던 시절의 모습으로 여왕의 명령을 수호자에게 전달해주는 등장인물이였고 일반 각성자 해적과 같은 모습이였다. 하지만 늑대의 가문에서 정식 세력으로 등재된 후 리프의 헤스티아 전초기지에 상주하게 되었고 전용 모델이 생겨서 일반 해적의 모습이 아닌 붉은 머리와 왼쪽 눈에 안대를 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가끔 나이프를 한손으로 저글링하며 애꾸눈 포스를 보여주고 있으나, 목소리가 꽤 상큼하다. 늑대의 가문이 반란을 일으키자 이들을 처단하는 작전의 지휘관으로 지명되었고 바릭스의 도움을 받아 금성에서 스콜라스를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굴복자의 왕에선 마라가 다른 팔라딘들과 토성 전투에 나갈 때 페트라는 리프에 남도록 명령을 내렸다. 토성 전투가 리프의 대패로 끝나고 대부분의 병력들이 전사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큰 상실감에 빠지게 된다. 그래도 끝까지 마라의 흔적을 찾기 위해 토성 궤도를 뒤졌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한다. 이후 리프의 섭정 사령관이 되어 리프를 다스렸지만 테키언들은 페트라를 믿지 않았고 암살 시도까지 자주 일어나는 등 페트라한테는 악몽 그 자체인 혼란기가 와버린다. 리프가 혼란에 빠진 도중 케이드-6가 도움을 주겠다며 연락을 하고 자발라와의 면담까지 주선해준다. 하지만 자발라는 리프를 버리고 도시로 오라는 모욕 그 자체인 말을 했고 페트라는 결국 면담에서 자발라한테 화를 내며 나가버린다.[81]
2편에서 포세이큰 시점 이전에는 케이드-6와 함께 케이드의 6인방으로 알려진 타격조를 조직해 엉망이 된 리프의 범죄자들을 잡아들이고 있었다. 케이드가 피크룰을 황금총으로 쏴버리자 피크룰의 동료들은 도망을 쳤고 페트라는 미리 휘하의 해적들과 탈출로를 막아서 도망치던 동료들을 모두 체포한다.[82] 이후 피크룰의 시신을 찾는 작업을 했지만 끝내 찾지 못해 우주 쓰레기의 일부가 되었을 거라는 결론을 내린다.[83] 얼마 안가 페트라는 내전 위기 까지 가게 되었는데 토성 전투에서 사망한 줄 알았던 팔라딘인 레오나 브릴이 돌아왔고 브릴이 페트라한테 새로운 여왕이 될것을 요청한다.[84] 하지만 이에 팔라딘인 카말라 리오르가 반발하며 페트라가 여왕이 되면 자신 휘하의 병력을 데리고 떠난다는 통첩을 날리며 내전 위기가 발발하게 된다. 여왕이 되기를 거부한 페트라는 곧 팔라딘 할람 펨한테서 메세지를 받게 된다.[85] 케이드가 보낸 메세지를 통해 울드렌 소프과 죽은 줄 알았던 피크룰을 생포했는데, 울드렌의 정신이 온전하지 않음을 눈치채고 그를 고대의 감옥에 가두었다. 포세이큰 캠페인을 시작하며 바릭스가 초래한 난장판을 정리하러 고대의 감옥으로 온 케이드-6와 주인공 수호자를 반겼다. 그러나 울드렌 소프는 경멸자 남작들과 감옥을 탈출하였고, 그 과정 중에 케이드-6를 살해한다. 캠페인 중에는 희생된 각성자들과 케이드-6의 복수를 위해 주인공 수호자와 함께 울드렌 소프를 추격했다.
현재는 각성자들의 숨겨진 도시인 꿈의 도시가 군체와 굴복자, 경멸자들에 의해서 침략 당하는 상황에서 여왕을 대변해 각성자들을 지휘하는 섭정 사령관이다. 한때 여왕도 이름을 모르던 하위 해적이었지만 충성심과 능력을 인정받아 빠르게 지위가 높아졌고, 동료 팔라딘들도 처음에는 페트라를 무시했지만 서서히 그녀를 인정한다. 여왕의 사망을 믿지 않고 여왕의 의지를 이어나가다가 결국 오라클 엔진[86]을 통해 여왕의 생존을 접하며 섭정의 자격으로 각성자를 이끌고 꿈의 도시를 탈환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외지인의 출입이 금지된 꿈의 도시에 주인공 수호자를 데려온 장본인으로 이후 전투가 격화되자 최후의 도시에 카말라 리오르를 보내 도움을 요청하고 자발라가 이를 선언하면서 선봉대가 본격적으로 리프에 개입하는 계기가 된다.
케이드와 매우 친했으며 여러 번 합을 맞춘 적이 있다. 케이드를 각성자의 고통을 이해하는 명예로운 수호자로 인정하고 있으며, 복수를 위해서 주인공에게 각종 정보와 각성자의 무기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반면 각성자임에도 여왕과 리프에 대한 충성심 없이 최후의 도시의 안위만 생각하는 자발라를 매우 싫어한다. 자발라가 리프에 오자 그를 쏘아붙이고 모욕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87]

  • 칼리 (Kalli)
여왕의 테키언 중 하나. 굴복자가 된 상태였으며 마지막 소원 1네임드로 등장한다. 쓰러뜨리면 죽지 않고 정화되기만 하며 이후 슈로 치와 함께 리븐의 심장을 정화한다.

  • 슈로 치 (Shuro Chi)
여왕의 테키언 중 하나. 최초로 조우했을 땐 굴복자가 되어있던 상태이며, 마지막 소원 2네임드로 상대한다. 클리어하면 죽지 않고 정화되며 이후 칼리와 함께 리븐의 심장을 정화한다. 레이드 이후엔 꿈의 도시 필드에서 정찰임무를 준다.

  • 세디아 (Sedia)
여왕의 테키언 중 하나. 칼리, 슈로 치와 마찬가지로 굴복자인 상태로 공격전 '부패한 자' 보스로 등장하고 정화된다.

  • 대모 일린 (Illyn)
대모 켈다 와지가 특이점이되어 사망하자 그 뒤를 이은 테키언들의 수장. 일린이 있었기에 엘레우시니아와 눈먼 우물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현재는 사망한 상태인데 이는 슈로 치가 살아있다고 믿은 일린이 이끈 의식 때문이다. 슈로 치와 통신하기 위해 다른 테키언들을 데리고 굴복자들을 실험하던 연구실에서 의식을 치르는데 뭔가 잘못됐는지 슈로 치가 아닌 리븐과 연결되버린다. 이때 연결된게 리븐이라는 걸 모른 일린은 과거를 회상하며 슈로 치와 나머지가 살아있던 과거를 원한다고 말하나 이게 소원으로 취급되어 슈로 치, 칼리, 그리고 세디아가 굴복자가 되어 되살아난다. 자신들의 실수를 알아챈 일린과 테키언들은 연결을 끊으려고 했으나 굴복자 테키언들에 의해 살해당한다.

  • 리실 (Lyssil), 나시아 (Nascia), 포티아 (Portia)
토성 전투에 참전하지 않은 테키언들. 붉은 전쟁 쯤에 슈로 치가 살아있다고 믿은 일린을 따라 의식을 치뤘으나 리븐의 계략에 의해 한때 자신들의 자매들이였던 슈로 치, 칼리, 그리고 세디아한테 일린과 함께 살해당한다.

  • 켈다 와지 (Kelda Wadj)
일린 이전의 대모. 어느 날 꿈에 도시에서 테키언들이 모였는데 갑자기 테키언들이 무언가에 의해 정신을 공격당하고 이중 켈다 와지가 일종의 전령이되어 마라한테 메세지를 보낸다. 하지만 이 영향으로 켈다의 몸이 붕괴되에 특이점이되고 이를 기반으로 오라클 엔진이 만들어진다.

  • 슈어 아이도 (Sjur Eido)
한국어판 번역 기준으로 스주르 에이도라고 표기되기도 하며, 첫번째 '여왕의 분노'이다. 샤크스 경의 친구이자 마라의 애인이기도 했다.[88] 원래는 알리스 리의 측근이었으나 마라 소프가 각성자의 여왕이 되는 과정에서 여러번 부딪히고 울드렌과 3번의 결투를 거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의지하는 심복이 되었으며, 그녀를 정신적 지주로 모시게 된다. 하지만 리프 전쟁 도중 살해당한채로 발견되었으며 이상한 동전이 놓여 있었다. 은둔자 로어를 보면 별다른 총기 없이 장궁 하나로 수호자인 샤크스 경을 제압하는 강력함을 보여준다. 작중에서는 이미 사망한 상태로 로어에만 등장하는 상태이지만, 마라 소프의 승천차원인 조각난 왕관 던전 엘레우시니아에서 2넴 보스를 잡고 나면 그녀의 석상이 세워져있으며, 이때 본인이 쓰던 것으로 추정되는 소원종결자를 얻는 퀘스트를 준다.

  • 데브나 텔 (Devna Tel)
두번째 각성자 여왕으로 초대 여왕 알리스 리의 하야로 인해 여왕이 되었다. 언젠가 응구야라는 각성자에 의해 왕좌를 빼앗긴다.

  • 해독가 마스터 아이브스 (Master Ives)
탑에 있는 암호고고학자인 마스터 라훌처럼 엔그램 해독을 맡고 있는 등장인물. 1편에서는 라훌과 모든 점에서 같으나, 평판 충족 시 받는 보상만큼은 아이브스가 주질 않기에, 라훌한테 직접 가야했다. 2편에서는 몰락자에 의해 사망한 채 발견된다. 이후 수호자는 아이브스를 살해한 몰락자에게 복수를한 뒤 그의 유품인 경이엔그램에서 천둥의 왕을 얻게된다

1.6. 프레임


사람의 정신이 들어간 엑소와 달리 그냥 인공지능을 쓰는 다용도 로봇이다. 하지만 콧노래를 흥얼거리거나 속물끼가 보이는 수호자를 비꼬거나 화물이 무겁다고 한탄 하는등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시련의 장 경기장 확보 및 정리를 담당하는 레드잭스라는 부대가 있으며, 선봉대 휘하의 프레임 부대가 달에 투입되어 전투를 치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황금기 시대부터 프레임은 있었는지 유로파의 잊혀진 구역에서 벡스에 의해 봉인된 보안 프레임들을 볼 수 있으며 별다른 말은 없지만 수호자와 함께 싸워준다.
  • 지도 프레임
1편의 탑에 있던 프레임. 탑에서 수호자가 현재 어디 있는 지 위치를 가르쳐 주었다. 굴복자의 왕 DLC 이후로 퇴출되었다.

  • 우편 담당자 카디 55-30 (Kadi 55-30)
1편 등장인물. 주로 전투중에 미처 줍지 못한 장비들을 회수해주는 역할이다. 혹시라도 드랍된 엔그램이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던가 해서 같이 뛰어내릴 필요는 없다. 여담으로 말을 할때 같은 단어를 두세번 반복하기도 한다.

  • 우편 담당자 다비 55-30 (Darbi 55-30)
2편 등장인물. 농장에서 볼 수 있다. 탑에도 우편 담당자가 있어서 볼 일이 거의 없다.

  • 우편 담당자 센타 55-30 (Sentha 55-30)
1편 등장인물. 리프에 있었다. 탑 쪽 우편 담당자와 같은 형태의 프레임이나 색깔이 다르고 여왕 세력 마크가 달려있었다.

  • 우편 담당자 가비 55-30 (Garbi 55-30)
1편 등장인물. 철의 사원에 있었다.

  • 선봉대 보급담당관 로니 55-30 (Roni 55-30)
1편 등장인물. 탑에서 선봉대의 아이템을 팔았다. 전설 마크를 받고 선봉대 무기와 차량, 행성 자원을 팔았다. 케이드-6가 로니를 기진맥진하게 만들어보려고 엄청난 노력을 쏟은 적이 있지만 헛수고였다고 한다.

  • 시련의 장 총제작자 아카이트 99-40 (Arcite 99-40)
1편에서는 탑에 머물며 PvP 모드에서 얻은 전설 마크로 여기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을 팔았다. 샤크스 경의 현상금이 행동에 관련된 거라면 이쪽은 무기와 관련된 현상금을 주는 식. 2편에서는 붉은 군단 캠페인 진행 당시 농장에 머물며 총제작자 역할을 맡았다. 다만 역할이 무색하게도 평판 보상으로 주는 엔그램을 못 먹는 버그가 있는데, 캠페인을 완료하면 탑에서 밴시-44가 대신 준다. 캠페인을 완료하면 탑으로 옮겨가서 대화할 수 없게 되지만, 샤크스 경 뒤에서 기기를 조작하는 걸 볼 수 있다.
샤크스 경의 하나 남은 개인 전투 프레임. 수많은 전투를 경험했으며[89] 샤크스 경이 시련의 장을 담당하면서 상인 역할을 맡았다. 시련의 장의 보급장교로써, 텍스 메카니카에서 시련의 장에다가 수작 부리려 할 때 샤크스 경이 거부 의사를 밝히려 보내기도 했다. 2편의 탑에서 스캔 기록을 찾아보면 아카이트와 달라가 프레임들을 해킹하려고 시도했다는 걸 알 수 있다.

  • 달라 99-40 (Dahlia 99-40)
언급만 된 전투 프레임. 샤크스 경 휘하의 레드잭스 중 하나이며 시련의 장이나 참새 경주 대회 경기장이 될 만한 장소를 정찰하고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전투를 40회나 참가한 경력이 있다고. 현재는 퇴역했으나 계속해서 다른 프래임들을 해킹하는 수상한 짓을 하고있다.

[image]
  • 황제의 지지자 베네딕트 99-40 (Benedict 99-40)
황제 칼루스의 충성파가 원격 해킹한 청소 프레임. 리바이어던 레이드 보상을 준다. 여담으로 프레스티지 난이도로 본편+2개의 확장팩 레이드를 전부 클리어시 칼루스 황제에 대한 충성을 칭찬하지만 그 와중에 “당신 솔직히 보상에만 관심 있었던거 아닌가염” 하고 은근히 플레이어를 디스한다(...).
방랑자의 말에 따르면 선봉대는 베네딕트가 해킹당한 걸 알고 있지만 내버려두는 중이라 한다.
빛의 저편 때 리바이어던과 같이 사라진 이후 선택받은 자 시즌에서 함선 글라이콘 내부에 프레임이 파괴된 채 버려져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다.

  • 현상금 관리자 잰더 99-40 (Xander 99-40)
1편 등장인물. 탑에서 전설 등급의 무기와 방어구를 얻을 수 있는 현상금들을 줬다.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현상금의 갯수는 제한됐지만 테이큰 킹 DLC를 이후으로 현상금을 16개까지 등록하는게 가능했다.

  • 현상금 관리자 버그 99-40 (Berg 99-40)
1편 등장인물. 리프에 있었다. 탑 쪽 관리자와 같은 형태의 프레임이나 색깔이 다르고 여왕 세력 마크가 달려있었다.

  • 현상금 관리자 미카 99-40 (Micha 99-40)
1편 등장인물. 철의 사원에 있었다.

1.7. 검은 무기고




  • 앙리에트 메이랭 (Henriette Meyrin)
검은 무기고를 창립한 메이랭 가문의 대표이며 사실상 검은 무기고의 리더였다. 아델레이드라는 어린 딸이 있었고 앙리에트는 자신의 딸이 여행자의 그림자에서 나태해지는걸 두려워했다.[90] 어느날 어떤 존재가 태양계로 오고있다는 제보를 받은 앙리에트는 가족을 지킨다는 명분하에 헬가 라스무센과 유키 사토우와 검은 무기고를 창설한다.
초기의 검은 무기고는 일종의 수제 무기회사였는데 공학자인 유키 사토우의 연구로 휴대용 무기 공장을 개발하는데 성공한다.[91] 하지만 이는 앙리에트의 특별한 사람들만 사용하는 장인의 무기라는 사상에 어긋나는지라 앙리에트는 한동안 고민하게 된다. 결국 휴대용 무기 공장의 결제를 승낙한 앙리에트는 헬가 라스무센의 검은 무기고와 엑소 기술을 합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게된다. 하지만 곧 어둠에 의해 인류가 몰락하고 미리 니오베 연구실에 대피했던 다른 창립 맴버들, 공학자들, 그리고 딸 아델레이드만이 유일하게 남는다.
힘겹게 살아가던 어느날 몰락자들이 태양계에 나타나고 한밤중에 몰락자들의 습격을 받는다. 헬가 라스무센이 무참히 살해당하고 자신의 딸 아델레이드가 혼수상태에 빠지자 이성을 잃은 앙리에트는 자신이 그토록 경멸하던 엑소 기술을 검은 무기고의 기술과 합치는데 동의하고 헬가가 남긴 계획안을 토대로 아델레이드를 에이다-1으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검은 무기고와 엑소 기술이 합쳐진 에이다는 무기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었고 이를 원한 부활한 자들이 검은 무기고의 인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많은 검은 무기고의 인원들과 유키 사토우가 사망하고 앙리에트는 니오베 연구실과 검은 무기고를 버리고 자신의 딸인 에이다와 도망을 친다.
어린 상태에서 엑소가 된 에이다는 앙리에트한테 동심이 가득찬 질문들을 하지만 세기말에 딸만 남은 앙리에트는 차갑고 지극히 현실적인 답만 한다.[92] 어느날 한 생존자 무리를 만나는데 이들은 엑소를 처음 본지라 신기해하고 아이들이 에이다를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본다. 이를 승낙한 앙리에트는 자신의 딸이 드디어 원래 있어야할 아이들과 행복해하는걸 보고 자신의 어리석은 생각을 후회한다.
유키가 같이 자폭한 전쟁군주가 아직 살아있음을 깨달은 앙리에트는 자신의 딸이 쫒기는 이유인 흑요석 가속기를 빼가지고 도망칠 생각을 한다. 에이다한테서 가속기를 빼고 에이다한테 멀리 도망가라는 명령을 내린 뒤 자신은 버려진 교차로에서 전쟁군주들을 기다린다. 계획대로 전쟁군주들은 에이다 대신 자신을 추격해왔고 에이다의 행방을 묻는 전쟁군주한테 흑요석 가속기를 줘버린다. 사살 당하기 직전 에이다가 이자나기의 짐으로 어머니를 따라온 전쟁군주들의 고스트들을 파괴한 뒤 그들을 죽이고 도망가는 에이다를 본 앙리에트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다른 일행들이 오기 전에 흑요석 가속기를 들고 도망친다. 에이다를 위해 앙리에트는 흑요석 가속기와 이자나기의 짐 설계도를 유럽에 숨기고[93] 검은 무기고의 책을 쓰면서 최후를 맞이한다. 죽기 전 앙리에트는 마지막 장에 아델레이드한테 죽음이라는 인간의 존엄성을 빼앗아간걸 후회하며 사과하고 유언으로 여행자가 부활시킨 자들을 믿지 말라고 경고한다.
다른 창립자들인 헬가와 유키와는 친구이면서도 자주 대립하는 사이였는데 이후 앙리에트는 이들의 의도를 알면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한다. 엑소 기술을 사용하려던 헬가, 그리고 대장간을 여러개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한테 무기를 쥐어주려 했던 유키는 검은 무기고의 가능성을 보고 미래의 무기고를 진보시키려고 했다. 하지만 앙리에트 자신은 과거와 전통에 매달려 미래를 보지 못했고 결국 자신의 친구들이 모두 죽은 뒤 이들의 의도를 이해한다.

  • 헬가 라스무센 (Helga Rasmussen)
검은 무기고를 창립한 세 가문중 라스무센 가문을 대표하는 인물. 친구였던 앙리에트 메이랭이 검은 무기고를 창립하는데에 도움을 청하자 클로비스 브레이를 나오고 창립에 도움을 준다.
헬가는 검은 무기고의 홍보를 담당했는데 어둠이 오고있을때 자신이 클로비스 브레이 밑에서 일한 것을 바탕으로 엑소 기술을 검은 무기고에 사용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엑소가 영혼이 없는 기계라는 이유로 엑소를 경멸하던 앙리에트는 당연히 거부한다. 암흑기 때 헬가는 검은 무기고의 다른 맴버들과 같이 있었으나 몰락자의 기습으로 살해당한다. 하지만 이때 앙리에트의 딸 아델레이드도 공격받아 혼수상태에 빠졌고 딸을 살리려던 앙리에트는 헬가가 제안한 계획을 사용하기로 한다.

  • 유키 사토우 (Yuki Satou)
검은 무기고를 창립한 세 가문중 사토우 가문을 대표하는 인물. 친구였던 앙리에트 메이랭이 검은 무기고를 창립하는데에 도움을 청하자 공학자로서 도움을 준다.
검은 무기고의 무기를 만드는 휴대용 무기 공장을 개발했고 헬가의 계획을 따라 에이다-1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검은 무기고의 무기를 강화하는 에이다-1을 노린 부활한 자들에 의해 부상을 입고 부활한 자들이 검은 무기고를 습격할 때 사망한다. 끝까지 앙리에트와 에이다가 도망갈 시간을 끌어주었고 가방에서 흑요석 가속기를 꺼내는 척 하면서 몰래 수류탄의 핀을 뽑고 전쟁군주들과 자폭한다.[94]

1.8. 요르의 그림자 (Shadows of Yor)


드레젠 요르 사후 그를 추종하는 수호자들의 모임. 요르는 어둠에 타락했지만 빛과 마찬가지로 어둠 역시 사용할 수 있는 힘이며, 그것을 이용하되 요르처럼 타락하지만 않는다면 수호자로써 더욱 거대한 진화를 이룩할 수 있다는 사상을 가지고 행동한다. 갬빗 업적을 하다 보면 얻게 되는 드레젠 칭호가 이것으로, 요르의 그림자는 본명을 버리고 이름의 앞에 드레젠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가시의 복제품을 착용한 채 시련의 장 등지에서 학살을 일으킨다. 다만 이들이 사용하는 가시는 정화된 복제품이여서 맞는다고 빛을 잃어 죽지는 않는다.
  • 드레젠 요르 (Dredgen Yor)
경이 무기 가시의 소유자로 본명은 레질 아지르(Rezyl Azzir). 초창기 돌격자 중 하나이며 암흑기 시절의 부활한 자로서 최후의 도시를 지키며 빛의 영웅으로 숭상받던 타이탄이었으나 어느 날 기묘한 악몽에 시달리며 자기 내면의 어둠에 갈등하고, 홀로 달에 찾아가 자이오르라는 군체 마법사와 대면한 뒤 자신의 총인 장미 (The Rose)에 자이오르의 배우자인 이름없는 군체 기사의 파편을 전리품처럼 박아넣는다.[95] 레질 아지르 또한 점차 어둠에 의해 맛이 가다가 종국에는 군체의 흑마법에 손을 대고, 상대로부터 빛을 빼앗는 방법을 발견해낸다. 이 시점에서 장미는 가시 (Thorn)로 완전히 변질되고, 요르의 고스트 빈센트는 요르가 길을 벗어낫음을 깨닫고 화성에서 그와 결별한다. 시련의 장에 난입해 챔피언인 탈로어와 파하닌을 살해한 이후 유언 (The Last Word)의 소유자인 자렌 워드가 수호하는 마을을 찾아가 학살을 벌여 신 말퍼르에게 공포를 심어준다. 몇년 후 자렌 워드와의 결투를 벌이고 결국 자렌 워드를 살해하지만[96], 어째선지 그의 고스트와 무기인 유언을 신 말퍼르에게 돌려보내고, 더 훗날 황금총을 사용한 신 말퍼르에 의해 본인 또한 사망하고 가시는 유실된다.
그의 사후 창시된 요르의 그림자라는 조직에서 마찬가지로 어둠으로 타락한 수호자들과는 달리 미쳐가면서도 꽤나 오랫동안 제정신을 유지했는데, 어둠에 빠져들면서도 확고한 목적을 가지고 행동했다. 그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는 그의 고스트도 알지 못한 채 이별하게 되었고, 1편에서는 그냥 마냥 나쁜 놈으로 묘사되었지만 2편 방랑자 시즌(조커스 와일드)에서 그의 진의가 드러나게 된다.

  • 드레젠 베일 (Dredgen Vale)
알려진 이름은 자일 오르사. 드레젠 요르의 사후, 드레젠 요르의 행적을 미화한 집단인 "요르의 그림자"를 만들고 이끄는 리더. 창시자라는 것과 이름을 제외하면 그 어떤 것도 알려져 있지 않은 수수께끼의 인물. 심지어 자신과 같이 드레젠 요르가 최후를 맞은 장소를 찾고 요르의 그림자를 같이 창설한 드레젠 베인도 그의 정체를 모른다. 드레젠 요르의 가시를 복제하여 요르의 그림자 대원에게 지급하기도 했다. 방랑자와 관련한 이야기에서 그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 드레젠 컬 (Dredgen Cull)
본명은 캘럼 솔. 드레젠 요르의 길을 따랐으나 드레젠 베일의 경고를 무시하고 어둠을 연구하자 신 말퍼르한테 잡혀 사망한다. 사망하기 직전 그는 자신의 고스트와 싸웠고 그는 결국 가시의 탄환으로 고스트를 파괴한다. 원래 방랑자와 같이 일하던 그림자였기에 캘럼의 최후를 본 방랑자는 공포에 빠진다. [97]

  • 드레젠 호프 (Dredgen Hope)
한때 요르의 그림자에 있었으나 자신의 목적을 위해 탈퇴했다. 요르의 그림자 내에서도 변절자로 취급당하고 있으며 드레젠 호프 본인도 자신이 더 이상 요르의 그림자와 엮이는 걸 싫어한다. 최근에 다시 모습을 보였다.

  • 드레젠 베인 (Dredgen Bane)
본명은 테벤 그레이. 자일 오르사와 함께 드레젠 요르가 패배한 장소에서 그의 기록을 찾아 요르의 그림자를 창시한다.

  • 드레젠 마이어 (Dredgen Mire)
본명은 조나 파빅.

  • 드레젠 스카 (Dredgen Scarr)
본명은 자나 마스

  • 드레젠 토탈루스 (Dredgen Totalus)
본명은 브라가 야술

1.9. 클로비스 브레이 (Clovis Bray)


황금기를 이끌었던 기업이다. 현재 수호자들이 사용하는 기술들의 대부분이 클로비스 브레이의 기술로 거슬러 올라가며 아직까지도 설명되지 않은 미지의 기술들을 품은 연구시설들이 태양계에 퍼져있다.




  • 에코 (Echo)
브레이 가문의 한 우주 기지에 갇힌 엑소. 에코 프로젝트라는 것에 참여했으나 어둠이 온 여파로 기지가 고장나고 그대로 갇혀 기지의 스파크에 계속해서 리부트된다. 2625번 이상의 리부트 동안 기지 방송에서 나온 아나 브레이에게 원한을 가지며 이후 수호자로 부활한 아나 브레이가 전쟁지능 캠페인 이후 카일루스 기지에 왔을 때 공격해 죽이려든다.

1.10. 기타








  • 마커스 렌 (Marcus Ren)
여러 경이 방어구 밑 참새 지식에서 언급되는 꽤나 비중있는 헌터. 공돌이 기질이 있는지 참새나 헌터 방어구를 만들거나 시험운행을 하는 등의 내용인 지식이 자주 나온다. 꽤나 괴짜인듯 한데 헌터 경이 다리방어구 프로스트와 코끼리에서 프로스트는 충전 콘덴서가 가끔 가다 2% 확률로 터져버린다고 하고, 코끼리의 경우엔 시험 운행 때 잘못 돼서 자신의 다리가 떨어져 나가면 자신을 쏘라질 않나(...)[98], 참새의 경우엔 경이 참새인 '소진' 처럼 불이 붙어있는 참새를 만들어내기도 하고[99], 우주선 로켓 엔진 자체를 참새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내 아만다를 당황시키기도 하는 듯. 케이드가 유언을 남긴 10 명의 인물중 한명이기도 하다. 케이드의 유언에서는 마커스를 다음 헌터 선봉대장으로 내기를 한 듯. 여러 지식을 물론 케이드의 유언에서 언급되는걸 보면 조만간 본인이 나올수도 있지만 다음 헌터 선봉대장으로 뽑히는 걸 피하기위해 도피한 헌터들 중 하나기에 아직은 미지수.
지식을 보면 마커스의 고스트 디디는 케이드-6 못지않은 괴짜이기도 한데, 굴복자의 왕 스토리를 싸구려 연극으로 만들려고 한다. 각본/연출 담당자를 디디가 맡았는데, 수호자 역할을 자신이 하고, 고스트 역할을 마커스에게 맡긴다(...) 자발라는 소품 디자인도 대단히 끔찍한 몰상식하고 무례한 짝퉁 연극이라며 대놓고 까고, 그 일을 직접 겪었던 주인공 고스트도 황당해한다.



  • 자렌 워드 (Jaren Ward)
팔라몬이라는 정착촌을 지키는 수호자이자 유언의 원 소유주. 신 말푸르의 3번째 양아버지이며 신 말푸르는 그의 밑에서 기술을 연마했다. 훗날 어둠에 타락한 드레젠 요르에 의해 팔라몬에서 학살이 벌어지고, 자렌 워드는 요르를 추적하게 된다. 하지만 몇년 후 요르와의 결투에서 결국 패배해 사망하고 그의 고스트와 무기 유언은 신 말푸르에게 계승된다.

  • 망가진 자 톨란드 (Toland)
성우는 진정일.
군체와 어둠을 연구하던 워록으로 금지된 지식을 연구하다가 반쯤 미쳐버려서 탑에서 추방된 수호자였다. 검의 논리 등 인류가 가진 군체의 지식 중 상당수는 톨란드의 저술에 기반한다. 전작의 확장팩인 도사리는 어둠 이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런데 왠지 그 이후의 드레드노트에서 톨란드의 기록이 발견되는 등 군체의 승천 차원에서 살아있다는 정황이 나왔고, 오릭스의 죽음을 지켜본 듯 하며 조각난 세계를 떠돌며 마라 소프와도 대면한 적이 있는 것처럼 묘사된다. 2편에서는 워록의 공허방랑자 해금 미션때 목소리만 간접적으로 등장하였고, 포세이큰 확장팩에서도 등장한다. 꿈의 도시 입장 퀘스트에서 일렁이는 조그만 빛의 구체 형상으로 승천 차원에 갇힌 주인공 수호자 앞에 나타나 차원 밖으로 나갈 수 있게끔 인도해준다. 이후 꿈의 도시 승천 도전 때마다 맵 어딘가에 나타나 꿈의 도시와 마라 소프의 진실에 대한 의미심장한 떡밥을 많이 뿌린다. 톨란드를 찾는 일일 현상금도 있어서 생각보다 자주 보게 된다.
톨란드가 이렇게 된 이유는 이르 윳트의 죽음의 노래 때문이다. 에리스 몬과 에리아나-3은 대참사 이후 크로타를 처치하기 위해 팀원들을 모으고 있었는데 군체 전문가인 톨란드를 만나게 된다. 톨란드는 헬마우스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데 동의하고 에리스의 팀과 크로타의 사원으로 들어가지만 갑작스럽게 쏟아져 나온 노예들한테 벨 탈로웨가 살해당해 팀이 혼란에 빠진 도중에 사라져버린다. 오마르 아가, 에리아나, 그리고 사이 모타가 한명 씩 잡혀 살해당하고 이후 크로타와 대면했다 심각하게 부상을 당한 에리스는 바위에 앉아 있는 톨란드를 발견한다. 그가 사실 크로타 처치 작전에 참여한 이유는 크로타를 죽이는게 아니라 군체의 죽음을 노래하는 자인 이르 윳트를 만나 그녀의 노래를 듣기 위함이였다. 톨란드는 자신은 죽음의 노래를 들어야하니 도망쳐야 한다면 가라며 에리스한테 자신의 안장인 에메랄드 빛을 준다.[100] 이후 톨란드는 그토록 만나려던 이르 윳트를 만나게 되고 그녀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사망한다.[101] 하지만 그의 군체 지식으로 보험을 들은 그는 에리아나처럼 완전히 죽지 않았고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군체 차원을 돌아다니며 비밀을 파해치는 존재가 되었다.

2. 아홉 (Nine)


정체를 알 수 없는 아홉 명의 무언가들. 목성 너머의 영역에 위치한 또 다른 고대 독립세력으로 알려져 있다. 일종의 현실왜곡을 일으키는 능력을 가진 듯하며, 사절의 말에 의하면 이들은 너무 커서 보이지 않고 너무 작아서 놓친다고 한다. 어떠한 이유로 인해 아함카라를 원하며 아홉을 가장 잘 아는 세력으로 리프가 있다.
목성대 너머를 지배하는 9명의 인원으로 이루어진 수수께끼의 존재들. 아함카라 대사냥 이후 암상인 쥴을 보내 자신들의 존재를 보였으나 늑대들의 반란 이후에 본격적으로 도시에 알려졌고 이들의 정체를 밝혀내려는 학자들이 존재한다.
  • 아홉의 사절 (The Emissary of the Nine)
[image]
> Welcome, Guardian... to the place where everything dies. And begins anew
>환영합니다 수호자여... 모든 것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이 곳에
데스티니 2의 1년차 이벤트인 아홉의 시련과 관련된 인물로 3번째 첨탑에서 아홉의 관심을 산 수호자들을 맞이하며 3가지의 열쇠를 찾는 시련을 주었다.[102] 연승을 거두어 첨탑의 기묘한 장치들을 통해 상층부로 올라갈 때 마다 새로운 분신으로 나타나며 보상을 준다. 3연승을 하면 심판을 쫓으라는 조언을 해우고 5연승을 하면 수호자가 첫번째 열쇠인 죽음을 찾는데 성공했고 이를 사용하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말해준다. 7연승을 하면 첨탑의 최상층에서 두번째 열쇠인 완벽을 추구하는데 성공했다며 마지막 열쇠를 찾으라는 조언을 한다. 만약에 무결점 7연승을 달성하면 분신 뒤에있는 개미지옥 같은 곳에 이정표가 뜨며 이곳에 휩쓸리면 모래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된다. 이후 기묘한 푸른 우주 공간에 도착하게 되며 사절의 거대한 분신이 수호자를 맞이하며 마지막 열쇠인 심판을 찾는데 성공해 아홉한테 자격을 받았다고 말해준다.
정체는 오린 (Orin)이라는 각성자 수호자로 한때 순례 수호단의 태양파괴자였으나 마라 소프의 명을 받아 아홉을 찾아 다니게 되었다. 오린은 원래 나산이라는 마라의 전령이였으나 지구에서 살해당하고 수호자로 부활한다.[103] 순례 수호단으로 활약하던 오린은 자신의 뿌리를 찾아 떠돌아 다니다 몰락자들로 인해 우주선이 망가져 지구에 발이 묶인 각성자 파일럿인 남치 (Namqi)를 만나게 된다. 8주 동안 남치와 지내며 우주선을 수리해줬고 오린은 이를 리프에 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남치한테 자신이 리프에 밀입국하는 걸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남치는 이을 받아줬고 같이 리프로 향했지만 결국 각성자들한테 걸리게 되어 사이좋게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스주르 에이도가 오린이 나산이였다는 걸 알아챘고 스주르는 여행자의 꼭두각시로 변한 자신의 옛 친구를 마라 소프 앞으로 데려온다. 오린은 리프에 돌아와 여왕한테 빚을 지는 댓가로 리프와 다시 이어진다.
리프와 다시 이어진 오린은 지구로 돌아와 순례 수호단으로 계속해서 활약한다. 이 동안 감옥살이를 하던 남치와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 받았고 남치가 출소하자 남치한테 지구로 와서 같이 인류의 옛 잔재들을 탐험하자고 한다. 남치를 이를 받아들였고 오린은 자신이 오랜시간 몸을 담았던 순례 수호단을 탈퇴하게 된다. 남치와 신나는 여행을 하면서 오린은 그와 가까워 졌고 끝에는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하지만 리프에서 전보가 오고 오린은 마라 소프 앞으로 소환된다. 마라는 스주르 에이도가 살해당했고 시신에서 아홉의 유물 중 하나인 이상한 동전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전한다. 이에 마라는 오린에게 빚을 갚을 시간이라며 아홉을 찾는 임무를 준다.[104]
오린은 아홉을 찾던 어느 날 남치가 아펠리온의 습격으로 죽었다는 비보를 듣게 된다. 절망한 오린은 그가 죽은 곳인 밤베르가를 찾는데 그곳에서 우 밍이라는 수호자를 만나게 된다. 결국 남치의 유언을 찾아낸 오린은 큰 슬픔에 잠기는데 옆에 있던 우 밍이 오린을 위로해주며 가까워지게 된다. 우 밍은 자신의 아홉을 찾는 모험담에 매우 큰 관심을 가졌고 오린과 만나며 이야기들을 들었는데 오린은 어느 날 자신이 탈피를 하다 무언가 잘못되어 꼬여버린 뱀 같다는 진심을 털어낸다. 마음이 약해진 우 밍은 이에 자신이 수호자가 된것에 자괴감을 느끼고 있다는 진심을 털어냈고 이를 시작으로 오린과 친구가 된다. 하지만 오린은 칼럼으로 부터 우 밍이 드레젠 호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에 실망하며 그를 사기꾼 취급하며 떠나버린다.[105] 오린은 슈로 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홉한테 줄 선물로 헤스티아 전초기지에서 창고에서 여왕의 풀물을 훔쳐오고 붉은 전쟁 시점에서 끝내 아홉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아홉과 대화를 한 대가로 결국 미쳐버리고 무언가 이질적인 존재가 되어 현재 모습으로 변해버린다. 후에 이를 알아낸 마라는 아홉을 경계하게 된다.
출현의 시즌에선 어둠의 진실을 알기 위해 아홉의 차원을 방문한 수호자들을 맞이해준다. 황무지에서 피라미드가 태양계에 도착한 뒤 벌어진 결과들을 보여준다. 이후 간간히 자신의 옛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가 자신을 오린이라 부르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라며 선을 긋는다.[106]하지만 잠깐 강제로 아홉의 통제에서 벗어나게 되고 수호자한테 아홉이 큰 분단을 겪고 있지만 그들이 행동하는 건 변하지 않는 결과라는 것과 모든 것을 위험요소로 생각하라는 조언을 준다.

  • 아홉의 요원 (Xûr, Agent of the Nine)
[image]
성우는 프레드 태터쇼어 / 강구한.
>이건, 아홉이 주는 선물이다.
아홉의 요원으로 일명 암상인.
아홉의 인원들이 수호자들의 힘을 연구하고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존재이다. 아함카라한테 소원을 빌어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려고 했으나 리프와 도시의 합작으로 벌어진 아함카라 대사냥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을 때 까지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수호자들을 희귀하고 강력한 장비들로 무장시키기 위해 인조 생명체를 만들게 된다. 크로타의 차원과 연결된 A113의 코퀴토스 관문을 되찾아 자신들만의 생명체를 만들어 태양계로 내보내려 했는데, 아홉의 생명체의 관한 지식이 어중간 했던지라 예상 외의 모습을 가진 생명체가 나왔고 별다른 방도가 없던 아홉은 쥴을 얼굴에 촉수가 달린 그 모습 그대로 타워에 보낸다. 이후 아홉은 쥴을 통해 수호자들이 태양계를 지키도록 만든다.
1편에서는 한국시간 기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이틀 동안 탑이나 헤스티아 전초기지에 나타났다. 암상인은 이상한 동전을 받고 경이 아이템 및 희귀한 소비 아이템들을 팔거나 빛의 티끌로 교환해줬다. 경이급 현상금으로 받는 아이템은 팔지 않았다. 이상한 동전 23개로 경이 방어구 엔그램을 살 수도 있었다. 단, 경이급 방어구 엔그램의 경우에는 암상인이 올 때마다 가지고 오는 부위가 다르고 사용할 수 있는 직업도 랜덤하게 결정되므로 신중한 결정해야 했다.
2015년 8월 14일에 경이 로켓 런쳐인 '걀라르호른'을 팔았었다. 먹었던 유저들은 세 개씩 장만하고 없던 유저들은 드디어 먹을수 있게 되어 기뻐했다. 이 날만큼은 갓상인. 테이큰 킹 DLC 발매 이후 9월 19일부터 새로 추가된 전설급 아이템과 2주기 형태로 업데이트된 전설급 아이템을 팔았다.
2편에선 2주차부터 추가되었다. 설정상 1주차에는 탑이 파괴되는 바람에 길을 잃어 못 온 것이라고. 등장 시간은 한국시각 토요일 오전 2시부터 화요일 오전 2시까지. 이번에는 소셜 스페이스뿐만 아니라 본편의 패트롤 필드에서 나타날 수도 있다. 그래도 가는길이 교묘하게 숨겨져있고 맵에는 안 뜨지만 레이더에는 뜨고 몹이 스폰되지 않는 구석진 곳에 등장해서 쇼핑하면서 얻어맞을 걱정은 안해도 된다. 이제는 전설 조각을 화폐로 받는다. 가격은 매주마다 달라지는듯. 암상인이라는 이름답게 매주 다른 행성, 위치에서 나타나며, 상인 표시도 뜨지 않기 때문에 암상인이 나오는 곳을 모른다면 유튜브 공략이나 탐색용 앱을 보고 찾아가는걸 추천한다.
나타나는 장소는 다음과 같다.[107]
  • 타워 - 격납고 플랫폼
  • EDZ - 구불구불한 만 추락한 우주선 아래
  • 네소스 - 감시자의 무덤 나무 옆에 있는 칼루스 황제의 바지선 근처의 나무 위에 있다.[108]
암상인에게서 살 수 있는 장비들은 매주 달라지며, 경이 엔그램 1개, 경이 무기 1개, 경이 방어구 (타이탄, 헌터, 워록 각각 1개씩) 총 5개이다. 4개 장비들은 전설조각 29개로 횟수 제한 없이 살 수 있다. 경이 엔그램은 전설조각 97개로 그 주에 한 번만 살 수 있고, 자신이 가지지 않은 모든 시즌의 월드 드랍 경이 템[109]이 나온다. 경이 아이템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태라면 중복된 경이가 방어구로 나오게 된다. [110]
블리자드에서 쥴을 보고 이스터 에그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암상인 쥬리오를 넣었고, 디렉터스 컷 1부에서 개발팀이 이를 언급했다.

3. 몰락자


  • 엘릭스니 반군 충직한 바릭스 (Variks, the Loyal)
[image]
> We are friend now. yes?
>우린 이제 친구라고 볼 수 있다네. 맞나?
> 저 밖에서 뭘 봤나. 얼어붙은 황무지 너머에서. 말이야.
>
>유로파에는 신기한 일들이 많지.
>
>정신 똑바로 차려라. 우리는 모두 답을 찾기위해 이 위성에 왔다.
>
> 무엇을 찾기 위해. 왔지?
성우는 디 브래들리 베이커
1편에서는 리프에서 고대의 감옥와 심판의 가문을 담당하던 몰락자. 심판의 가문 세력 랭크를 2랭크 이상으로 올려놓으면 매주 미광체와 재료를 준다.
심판의 가문의 수장이자 여왕의 충복인 충신이었다. 한때 스콜라스를 따랐으나 그가 리프 전쟁에서 질 것을 예견한 그는 몰래 리프에 투항해서 리프가 전쟁을 이기는 것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런데 이놈도 속이 약간 변덕스러운 게 스콜라스가 다시 풀려나서 몰락자 가문들을 통일시키자 리프에 가망이 없으면 스콜라스한테 투항할 마음을 보였다. 또한 엄청난 수집 덕후인데 여왕의 근위대를 사용해 행성계에 있는 모든 종족들을 수집해 고대의 감옥에 잡아넣는게 일상이다. 또한 오릭스의 파멸 이후 말록이 왕의 자리로 올라가려고 할 때 그는 말록을 죽이는 것보다 잡아서 고대의 감옥에 자신의 수집품으로 집어넣는 것에 더 관심있었다(...)
2편 포세이큰 시점에서는 감옥의 수감자들을 풀어버리고 잠적했다. 사실 바릭스가 충신으로 불리는 이유는 마라 소브가 아닌 엘릭스니 종족 자체에 헌신을 다하기 때문이다. 바릭스가 스콜라스를 배신한 이유는 스콜라스의 행동으로 엘릭스니가 멸망당할 수도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스콜라스의 수감 이후, 바릭스는 수호자들에게 가문의 에테르 배급을 조절하는 에테르 사이퍼를 받게 되고 붉은 전쟁 때 에테르 부족으로 허덕이는 왕의 가문과 연합하기 위해 자신의 에테르 사이퍼를 넘긴다고 제시한다.[111] 하지만 왕의 가문의 켈이 울드렌과 피크룰한테 살해당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바릭스는 엘릭스니의 위대한 황금기의 엘릭스니가 자신밖에 남지 않은 사실에 비통해하며 엘릭스니를 다시 일으켜야 된다는 강박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그 때 바릭스는 이미 죽은 피크룰이 살아 돌아왔다는 부분에서 의미심장함을 느끼고 거미의 소굴에서 도박을 하던(...) 케이드-6를 찾아서 추궁을 한다. 케이드는 자신이 피크룰의 죽음을 직접 목격했다고 하지만 이에 바릭스는 자발라와 얘기해 봐야겠다며 케이드한테 희귀한 몰락자 권총을 주고 도시에서 자발라와 만난다. 리프가 여러 세력들한테 공격당하고 있으니 도움을 청하지만 자발라는 페트라가 리프에 관여하지 말라고 했기에 바릭스의 개인적인 요청은 받을 수 없다고 거절한다. 도시와의 협상도 무산된 바릭스는 더욱 더 절망과 강박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후에 케이드와 페트라가 울드렌과 피크룰을 잡아오고 바릭스와 페트라는 그들이 무언가에 잠식된듯한 느낌을 받는다. 울드렌의 경우, 그를 치료하기 위해 대중 몰래 비밀 감옥에 투옥한다. 동시에 피크룰을 약화시키기 위해 그의 에테르를 흡수하는 작업을 시작하지만 그의 에테르를 흡수한 서비터가 폭발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거기에서 나온 검은 에테르를 본 바릭스는 이 정체불명의 에테르를 연구하기 시작한다. 나중에 이 에테르가 죽은 몰락자를 부활시킨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토대로 울드렌을 치료할 연구를 시작한다. 하지만 이미 엘릭스니의 멸망으로 피폐해진 바릭스에게 피크룰은 바릭스가 누구한테 충성을 하는지 안다며 도발을 하고 이에 바릭스의 정신이 붕괴된다. 결국 바릭스는 자신의 교도소장 서비터한테 자신의 모든 권한을 넘기고 감옥의 모든 수감자들을 석방시킨다. 자신의 우주선에서 혼란에 휩싸인 감옥을 보며 바릭스는 태양계의 모든 몰락자들한테 메세지를 보낸다. 바릭스는 지도층의 말투로 이때까지 자신이 너무나도 무시당했고 위대한 엘릭스니를 살리기 위해 심판의 가문을 다시 일으키기로 결심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바릭스는 자신을 켈 바릭스라고 칭하며 태양계의 엘릭스니는 자신한테 집결하라는 메세지를 보낸다.
잠적 이후 소재가 불명이였으나 유로파에서 모습이 나타났다는 첩보가 나오게 되었다. 선봉대는 바릭스가 어둠의 가문의 켈인 에라미스와 일하는 건지 아니면 포로로 잡혀있는 건지 아직 불명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바릭스는 피라미드로부터 어둠의 조각을 받은 뒤로 여행자에게 복수를 하겠다는 야망에 삼켜진 에라미스를 보고 그녀가 파멸을 가져올 것이라 생각해 긴급히 조난 신호를 보냈다가 구원의 가문에 의해 붙잡히고 에라미스의 손에 의해 오른쪽 의수까지 잃은 상태였고, 때마침 신호를 포착한 주인공 수호자에 의해 구출되어 에라미스와 구원의 가문을 막을 것을 요청하며 케이드-6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을 말함과 함께 분노에 삼켜진 에라미스의 모습에 탄식한다.
이후에 바릭스는 수호자에게 협력하며 에라미스의 부관들을 암살하는 계획을 제시하고 에라미스를 궁지에 몰아넣는다. 유리길 공격전에서 에라미스가 벡스를 풀어놓겠다는 계획을 알아채고는 에라미스와 논쟁을 벌이지만 끝내 그녀를 설득하지 못하고 벡스가 유로파에 풀려나는 것을 목격한다. 이후 그녀의 미친 짓에 분노하여 에라미스를 비난하면서 우리에게 필요하던건 제국이 아닌 안식처에 불과하며 에라미스의 방식은 잘못되었다 성토한다. 에라미스의 죽음 이후 남은 부관들과 구원의 가문 잔당들을 소탕하는 동안에 선봉대로부터 잠시간의 면책 특권을 얻어 그들과 본격적으로 협조하며 유로파의 관리인으로 배치된다.
수호자가 어둠의 힘을 얻자 에라미스와 같이 변할 것을 우려하면서도 데스티니 1 시절부터 봐왔던 수호자의 품성을 알고 있기에 일단은 수호자를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이하게 자신을 3인칭화하는 화법을 사용한다.
스콜라스가 아홉에 의해 장기말처럼 이용된것 처럼 바릭스도 아홉에 의해 고대의 감옥 탈옥 사태를 일으키고 잠적한 것으로 보이며 유로파 대기 대사 중 아홉에 대해 묻는 대사 또한 존재한다.
데스티니 시절엔 머리의 투구가 흰색이었으나 빛의 저편에서 재등장했을때는 투구가 파란색으로 바뀌었다.

  • 켈중의 켈 스콜라스 (Skolas, the Kell of Kells)
前 늑대의 가문 내전에서 승리해 켈의 자리를 얻어낸 귀족이였으나 리프 전쟁 때 벨트릭과 피르시스 등의 최측근들을 잃어버리며 승기를 잃게되었고 최후의 발악인 키벨레 저항이 바릭스의 배신으로 인해 실패하면서[112] 생포당하게 되고 켈의 자리는 각성자 여왕 마라 소프가 가져가게 된다. 본래 마라 소프가 아홉의 영토를 예고 없이 수색 한 대가로 보냈으나, 아홉이 스콜라스를 거부하고 모종의 음모로 풀려남에 따라 휘하 부하들과 함께 각성자 여왕에 대한 반란을 일으켰다. 그의 야망은 모든 몰락자 가문을 자신의 휘하로 귀속시키고 리프는 물론이거니와 인류 최후의 도시를 함락시켜 여행자를 다시 되찾아 몰락자 문명을 재건하는 것이다.[113] 성격이 매우 비열하고 기회주의적이지만 나름 능력은 있는지 벡스의 유리 금고와 터미너스, 군체의 헬마우스 일부를 점령하고 그들의 기술을 이용하는 충공깽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에는 벡스의 시타델 첨탑에 올라가서 부하들을 과거, 현재, 미래로 통하는 벡스의 워프 게이트로 밀어넣다가 수호자들에게 패배, 다시 리프로 끌려간다. 이후 고대의 감옥 투기장에서 수호자들을 상대로 리턴 매치를 벌였다가 사살된다.
하지만 의외로 불쌍한 놈인데 여행자를 되찾으려는 동족들을 도우기 위해 도시로 향하고 있었으나 왠 보라색 외계인들한테 가문 절반이 날아가게 되고 이후 배신자 한명 때문에 지도자 자리가 그 외계인들한테 넘어가는 사태를 경험하게 되었고 노예로 팔려나갔다가 받은 존재들이 자신을 갑자기 풀어주기에 이때다 싶어 반란을 일으켰지만 결국 실패하게 되었다. 스콜라스는 두번째로 수감되었을 때 자신이 마라 소프와 아홉에게 쌍으로 이용 당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에 지쳐 마라에게 원하면 태양계를 영원히 떠나주겠다는 제안을 할 정도가 되었다.
이후 섀도우킵에서 다른 네임드들처럼 오만의 악몽 켈중의 켈, 스콜라스의 악몽으로 등장한다.

  • 빛의 켈, 미스락스 (Mithrax, Kell of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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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되는 인류에게 협력적인 몰락자. 인게임에서는 타이탄의 '적의 적' 임무에서 만날 수 있다. 메탄 발전기를 두고 수호자와 경쟁하며[114] 최종 목표인 발전기 앞에서 군체 기사와 싸우고 있는데 이때 미스락스를 때리지 않고 군체 기사만 제거하면 경의를 표하고 발전기를 넘겨준 뒤 사라진다. 이때 우호적인 몰락자를 보고 모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경이 샷건 늑대 군주, 경이 선형 융합소총 여왕의 배신자 같이 몰락자가 만든 무기 이야기를 보면 이전부터 수호자들을 도와주었으며 수호자들 에게 몰락자의 문화를 소개해준다. 또한 여행자를 인류와 싸워서라도 되찾겠다는 생각을 가진 다른 몰락자들과는 달리 인류와 인류에게 넘어간 여행자를 존중하며, 여행자 밑에서 인류와 함께 다시 번영을 이루려는 매우 개방적인 성격의 몰락자이다. 그가 인류에게 개방적인 이유는 반달이었을 적에 각성자들의 포로로 잡히게 되자 고문당하느니 명예롭게 죽기를 바라고 투신자살을 시도했으나 그의 간수였던 슈어 에이도가 그를 구해줬을 뿐 아니라 몰락자의 예우를 갖춰 자신에게 인사를 하는 정중한 태도에 적잖이 충격을 받고 자신 또한 명예를 아는 전사로서 인사를 받아주었던 과거가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의미심장한 점으로는 미스락스는 이미 죽음을 경험했고 타닉스처럼 엘릭스니의 특별한 방법으로 부활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타이탄에서 미스락스를 죽이는 선택지도 공식 설정에 포함된다.
현재 미스락스는 자신을 빛의 가문의 켈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5월 8일 업데이트로 완벽한 폭동을 획득하기 위한 퀘스트에 직접 등장한다. 농장 격납고 지하실 구석에 쭈그려 앉은 채 수호자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떻게 여기에 들어왔는지는 불명.[115]
전투중에 발견한 아이를 양자로 삼았다. 나름대로 아이를 강하게 키우고 수호자와 같이 싸우자는 의도의 메세지를 남기고 생일선물로 진실을 고대의 감옥에 숨겨놨는데,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수호자가 먼저 가져가버렸다(...)
이후 "빛의 저편" 확장팩 후반에 바릭스가 에라미스를 따르지 않는 몰락자들을 그가 이끄는 빛의 가문으로 대피시켰다고 언급하면서 아직 젋고 경험이 적은 그를 다소 못 미더워하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뒤엉킨 해안의 유일 법칙 거미 (Spider)

'''"거래 성립인가?"'''

2편 등장인물이며 리프의 외진 구석이지만 사실 꿈의 도시로 향하는 앞마당인 뒤엉킨 해안을 지배하는 범죄 조직의 우두머리이다. 자기 입으로 늑대의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태어나자마자 자기가 있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보통 켈을 중심으로 계급제와 에테르 보급제를 유지하는 몰락자이지만 거미의 조직은 계급 없이 능력과 실적에 따라 보상과 에테르를 지급한다.[116] 경이 우주선 '켈에게 죽음을'의 지식[117]을 보면 거미는 켈과 기존의 계급제를 무척 싫어하는 듯하다.[118] 덤으로 인류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려는 인물로 몰락자 중에서는 별종중에서 별종으로 취급 받는 듯 하다. 이러한 성향 때문인지 자신의 동생 시빅스를 포함해 몇몇 몰락자들에게는 거미에게 반감을 품는 이들도 존재한다.
울드렌과 경멸자들이 해안에 오면서 해안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모든 화물까지 버린 채 안전가옥에 몰렸지만 주인공과 페트라에게 정보와 부하를 제공해주면 주인공이 경멸자들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다시 통제력을 되찾아간다.[119] 황금기 인류 유적을 털거나 우주선을 납치하는 등 분명히 악당이 맞는데 거래가 끝났음에도 주인공과의 의리로 꿈의 도시로 향하는 길을 열어줄 최정예 부하들을 보내주거나, 생사가 불분명한 여왕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등 본인 스스로가 말하듯 착한 악당의 면모를 보인다. 이후에도 검은 무기고의 증표를 줘 에이다-1과의 만남을 주선해 주고 방랑자의 의뢰로 몰락자의 시공무기 프로토타입인 구원의 손아귀를 강탈할때도 여러 분대와 보행탱크 등의 화력지원을 해 주는 등 여러모로 수호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지구 예술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어서 각종 예술작품을 모으고 있다. 그의 좌석 뒤에는 중국민요 '모리화'로 열리는 비밀문이 있고 이 안에 모나리자를 비롯한 인류 예술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 사냥의 시즌에서는 심지어 아이패드와 온전한 아함카라의 뇌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자신의 입으로 다른 몰락자들과 다르게 협상을 우선시한다고 말하며, 실제로 페트라 벤지와도 협상을 통해 동맹을 맺고, 울드렌이 뒤엉킨 해안을 침범하기 이전에 각성자들과 조약을 맺었으며[120] 뒤엉킨 해안의 몰락자들을 설득하려 했다는 등 협상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물론 협상이 안 풀리거나 협상한 내용을 어길 시, 바로 처리해버린다는 듯.[121][122] 당연하다는 듯이 탑에서의 밀수도 암묵적으로 허용받은 상태인데, 털려버린 선봉대 밀수품을 훔쳐와 달라고 하거나, 각종 지구의 무기 제작사와도 밀수를 하는 관계인지 서로스의 운송품 긴급호위를 맡는다 거나 검은 무기고와도 거래를 했었던 모양. 단, 다른 세력과는 달리 원하는 협상을 할때 까지 닥달하거나 자기가 비위를 맞춰주기도 한다.
거미는 여러곳에서 (특히 인류 황금기때의 폐허) 자원을 수집해 판매하거나, 정보를 팔거나, 여차하면 인류의 우주선 (죽은 궤도)을 털어 필요한것을 구하는데, 인류의 우주선을 터는 행위는 장기적으로 보면 자살행위와 다름없기 때문에[123] 각성자와의 계약으로 각성자들의 땅에 자신의 본거지를 세운다. 그리고 우주선을 털더라도 무인 우주선이나 턴 우주선의 주인을 몸성히 우주선과 함께 보내주는 등 어느 정도 수위를 소절한다. 이렇게 인류 우주선을 털어서라도 가지는 물건은 인류의 예술작품들...
빛의 저편에선 조력자로 등장. 시공을 쓰는 무기를 탈취하다 고립된 수호자를 도와주러 부하와 탱크를 다수 보내준다. 또한 유로파의 구원의 가문 탈주자들에게 공정한 에테르 지급을 약속하며 뒤엉킨 해안으로 와서 자신의 조직에 합류하라는 광고 방송도 보낸다.
사냥의 시즌 스토리에선 까마귀를 정찰이나 암살 목적으로 데려갔었단게 드러난다. 분노의 자손들이 너무 많아서 까마귀에게 맡기다가 그냥 선봉대에게 일을 넘겨주기로 한다.[124] 비록 이득이 된다면 수호자들을 기꺼이 도와주는 든든한 아군 같지만 수호자가 없을 때의 행적은 폭군 그 자체이다. 까마귀의 고스트인 글린트가 무례하게 굴고 까마귀가 자신의 정체를 다른 수호자한테 들킬 뻔하자 격노해서 글린트의 의체에 폭탄을 심거나 비밀석탑으로 인해서 몇몇 부하들이 탈주한 것을 보고하던 브리비라는 부하의 팔을 까마귀의 선처에도 불구하고 잘라버린다.

거미의 이름이 거미인 이유는 사자들의 축제의 장식인 거미 가면을 보면 거미의 머리 디자인이 거미처럼 되어서 거미이다
여담으로, 몰락자들 기준으로도 꽤 비만 체형인지 에이다-1이 통통한 친구라고 부른다.

  • 흉터의 타닉스 (Taniks, The Scarred)
타닉스 문서 참조

  • 야생마 시빅스 (Siviks, Lost to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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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자 범죄조직인 '켈의 재앙'의 우두머리. 거미와는 본래 협력관계였지만 다른 몰락자들과 마찬가지로 인류를 적대했기에, 인류와의 협력을 추구하는 거미를 배신하고 갈라섰다. 이후 뒤엉킨 해안의 패권을 두고 싸우다 거미에게 밀려나 고대의 감옥에 수감되었다. 정황 상 폭동사태 때 탈옥한 것으로 보이며, 감옥을 나온 이후론 검은 무기고의 보물을 훔치려 들기에 에이다의 의뢰를 받은 수호자들과 충돌한다. 과거의 고통에서 프라임 서비터를 잃고 최종적으론 베르구시아 대장간과 니오베 연구소에서 직접 나서 싸운다.
형과는 달리 계급제를 좋아하는지 드렉과 대장이 많은 편이다.

  • 섕크 남작 세크리스 (Sekris, Baron of Shanks)
칼루스의 그림자 부대원 중 하나. 가울 암살에 투입되나 전투 도중 사망한다. 칼루스의 변장을 꿰뚫어 볼 정도로 기계화 생물의 형태를 설계하고 조율하는 기술이 타의 추종을 불허했으며, 인공두뇌학과 서비터 기계학에도 능한 기계공이였고 흉터의 타닉스와 그 용병단이 흉내낼 정도로 강하고 무자비하며 존경 받는 전투사제였다. 칼루스에게 인간을 멸절시켜 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인간을 매우 증오하며, 인류가 태양계에 한 명이라도 살아 있는 매 순간마다 모욕을 느꼈다고 한다.

  • 늑대 여남작 드레비스 (Drevis, Wolf Baroness)
늑대의 가문, 침묵의 송곳니의 암살자이자 수장. 2편에선 타오룩, 우르조크와 마찬가지로 굴복자로 변한 상태에서 속삭임의 최종보스로 등장하였다.

  • 아스리스 (Athrys)
아스리스의 포용 경이 팔방어구의 로어 및 바릭스의 방해 공작에서 언급된 몰락자이자 어둠의 켈 에라미스의 배우자인 몰락자이다. 강경파에 파괴적인 에라미스와는 반대되는 온화한 성격을 지닌 몰락자이며 바릭스와도 친구 사이였다. 엘릭스니 문명 붕괴 당시 아스리스와 아스리스의 자식들은 사망하였다.

  • 변함없는 자 바크리스 (Bakris, the Adamantine)
발사 기지에 주둔 중인 악마의 가문 잔당들의 사령관. 발사 기지에 있던 악마의 가문의 잔당들을 이끌고 있었으며 에라미스에 요청에 유로파로 넘어가 구원의 가문과 연합하려 하였지만 그 정보를 입수하였던 쇼 한 덕분에 수호자의 손에 의해 합류 하기 전에 잔당들을 소탕하고 사령관인 바크리스 본인도 처치 당해 실패하고 만다.

3.1. 스플라이서


  • 완벽한 세픽스(Sepiks Perf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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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악마의 소굴 공격전에서 파괴된 세픽스 프라임이 되살아났다. 펠윈터 봉우리의 철의 신전을 탈환하러 가다가 고스트가 탐지한 괴에너지 패턴의 근원으로 수호자는 세픽스가 신전의 문을 파괴하려던 걸 막는데 성공하지만 다시 살아나게 된다. 세픽스는 SIVA로 개조되어 에테르가 필요없어진 스플라이서들한테 아무런 이용가치가 없었으나 자신들의 힘을 과시해 다른 몰락자들을 완벽의 방으로 이끌어 개조시키기 위해 부활시킨 존재이다.

  • 스플라이서 사제 코빅 (Kovik, Splicer Pr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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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전 끔찍한 눈 (The Wretched Eye)의 최종 보스.
스플라이서들의 고위 사제이자 과학자로 보식과 엑시스와 함께 뒤틀린 SIVA 개조를 이끈 인물 중 하나이다. 몰락자들을 개조해 세력을 늘리려던 보식과 엑시스와는 달리 매드 사이언티스트 기질로 인해 트리글라프 벙커의 미사일 기지에 있는 군체 부화장을 습격해 생체실험을 강행했다. 이를 알아챈 시로-4가 스플라이서들이 SIVA 군체를 만들고 있다는 가설을 내놓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수호자들을 보낸다. 하지만 코빅은 군체를 그저 재료로 보고 있었으며 실상은 오우거의 눈을 분리해 자신의 무기를 만들고 있었다. 오우거의 눈을 자신의 무기에 장착한 코빅은 이를 끔찍한 시선 (Wretched Gaze)이라고 불렀고 자신의 실험실에 침입한 수호자들을 자신이 세뇌시킨 장님 오우거와 상대하다 패배해 사망한다.

  • 대사제 보식 (Vosik, the Archpr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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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분노 (Wrath of the Machine) 레이드에 등장하는 스플라이서 중간 보스.
스플라이서들의 2인자로 SIVA 개조 중독으로 인해 불안정해진 엑시스의 신체를 관리하는 직책을 맡고 있었다. 보식 역시 엑시스를 따라 대집정관이 될 계획이였으나 완벽의 방을 찾아 방벽을 찾아온 수호자들과 상대하다 패배하여 스플라이서의 소굴의 통제실에서 수호자들과 2차전을 벌인 뒤 사망한다. 완전히 기계몸이 된 엑시스와는 달리 아직 몰락자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신으로 추앙받지는 못했다.
개발 초기에는 2편의 등장인물인 일라이크리스가 가진 이명인 기술자로 불렸고 SIVA 기술로 뒤덮힌 모습이 아닌 자동차 문 같은 고철들로 뒤덮힌 모습이였다. 기술자라는 이명을 대신 받은 일라이크리스는 보식처럼 큰 사이즈에 거대한 장비를 메고 있는 등 번지가 보식의 옛 이름을 의식해 만든 듯 하다.

  • 대집정관 악시스 (Aksis, Archon 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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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분노 (Wrath of the Machine) 레이드에 등장하는 스플라이서 최종 보스.
스플라이서들의 수장이자 SIVA를 사용해 몰락자들을 개조시키던 장본인이다. 여행자를 숭배하는 것을 포기하고 SIVA로 직접 신이 되라는 통신을 보내며 타 가문의 몰락자들을 완벽의 방으로 이끌었으나 통신에서 언급된 완벽의 방을 찾아온 수호자들과 전투하다 패배해 사망한다. SIVA를 사용한 개조로 인해 에테르가 필요하지 않게 되었고 이러한 "승천"을 해준다는 이유로 집정관과 프라임 서비터의 이름을 같이 사용하며 대집정관이 되었다.
수호자들이 완벽의 방으로 침입한 시점에선 과도한 SIVA 개조로 인해 몸이 대부분 기계화 되있으며 평상시에는 SIVA 촉수 무리에 붙어있다. 수호자들을 죽이기 위해 SIVA를 살포했으나 역으로 SIVA에 노출된 수호자들의 빛을 강화시키며 안 그래도 불안정한 신체가 강화된 빛으로 인해 타격을 입으면서 패배하게 된다.

3.2. 경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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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자 남작들과 타락한 왕자의 모습.'''

  • 교수형 집행자 레크시스 반 (Reksis Vahn, the Hangman)
> 레크시스 반 - 교수형 집행자 , 조용한 사디스트, 맨손으로 드렉의 팔을 자르곤 했지.[125]
몰락자 출신의 경멸자임에도 불구하고, 서비터에 대한 혐오가 엄청난 인물. 몰락자들은 일반적으로 서비터를 신성시하지만 이 인물은 서비터들을 고문하고 죽이는게 일이자 즐거움이었다고. 게임 내에서 집행자에게 고문당한 서비터를 보면 눈이 가려진 채 좁은 우리에 갖혀있다. 고대의 감옥에서 고스트를 잃고 만신창이가 된 케이드-6를 철퇴로 쳐날려버려 치명상을 입힌다.
여담으로 그의 보스전 배경음악인 'The Hangman'은 '총잡이의 마지막 저항' 시네마틱의 배경음이기도 하다.


  • 미친 폭파범 카닉스 (Kaniks, the Mad Bomber)
> 카닉스 - 미친 폭파범, '미친'에 주의하라고. 폭발물 전문간데 꽤나 성가신 녀석이야.
미쳐서 자신의 과거도 잊어버린 폭탄마. 고대의 감옥에서 지뢰들을 훔쳐왔는지 전투 내내 지뢰들을 소환시킨다. 대사도 다른 남작들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많은데, 다소 익살스러운 말투라 그런지 한국어 더빙에선 존댓말 캐릭터가 되었다. 케이드와 플레이어를 조롱하는 대사가 많고,[126] 전투 후반부에는 능글맞던 대사들에 점점 감정이 실려 동족 몰락자들을 수도 없이 학살한 케이드와 주인공을 매도한다.[127] 정도를 넘어서 고스트가 저 말은 맘에 담지말라고 격려할 정도다. 미친에 주의하라는 거미의 말마따나, 다른 남작들은 자기 특징을 대변하여 hangman, trickster 등 한 단어가 별명으로 붙은 반명 혼자 "미친(Mad)"이 더 붙어 있다.
성우의 열연덕에 호평이 많다. 그래서 다른 남작들은 싫어도 유달리 폭파범만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 협잡꾼 아라스키스 (Araskes, the Trickster)
> 협잡꾼 - 아라스키스. 거짓말쟁이 계락가. 그녀가 만진 건 아무것도 믿지 말 것.
성우는 그레이 딜라일
전투 능력이 다른 남작들에 비해서 낮은 대신 부비트랩으로 상대한다. 수호자들을 노려 가짜 경이 엔그램 폭탄을 만든 뒤 도시로 유통시킬 계획이였다.[128] 아라스키스의 아지트를 습격하면 대놓고 위치를 보여준 만큼 가짜 중화기탄과 가짜 자원들을 폭탄으로 만들어서 수호자들을 괴롭힌다.[129]

  • 정신왜곡자 하이라크스 (Hiraks, the Mindbender)
> 하이라크스 - 정신왜곡자. 조작과 속임수로 정평이 나있지. 군체에 병적인 집착이 있어.
한때 달에서 활동하던 추방의 가문 드렉이었으나 난전 중 지옥문에 떨어지고 군체가 되어 돌아온 존재. 울드렌에 대한 충성보다는 자신의 군체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움직인다.
군체의 능력 중 하나인 자신의 왕좌의 세계을 만드려고 노력했으나 강력한 적을 처치해야 하는 검의 법칙을 따르기엔 본인이 너무 약해서 실패해왔다. 그러던 중 케이드의 죽음으로 검의 법칙을 따르고 승천 차원을 만드는데 성공하며, 군체를 조종해 자신의 차원을 더욱더 확장하기 위해 수호자를 차원 내로 끌어들였으나 자신보다 강력했던 수호자에 의해 사망하고 공들여 만든 세계도 박살난다.
여담으로 전투가 끝난 뒤 승천차원 출구 우측에 있는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위에 열쇠가 있는데, 이를 주워 출구 밖에 있는 문에 사용하면 숨겨진 인장을 획득할수 있다.

  • 폭주족 야빅스 (Yaviks, the Rider)
> 야빅스. 일명...폭주족. 파이크를 타고 다니는 이교도 무리의 우두머리지. 가는 곳마다 혼돈의 씨앗을 심고 다녀.
남작들 중에서 하이라크스와 함께 약간 동떨어진 사상와 관심사를 가진 남작. 애초에 피크룰을 따라온 이유는 그냥 리프에 있는 신앙과 지도층의 흔적들을 없애기, 케이드에게 잡혔었던 것에 대한 복수심 때문이다.[130] 아나키스트이기 때문에 혼자 파이크 정비 및 개조에만 관심이 있다.
강렬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다른 남작들에 비해 외형이 매우 단순하다. 그냥 일반 경멸자 졸개랑 거의 똑같은데, 아마 파이크에 탑승한다는 점을 고려한 듯 하다.
보스전은 경멸자 파이크로 추격전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맵이 엄청 넓다. 그리고 아예 걸어다니지 말라는 듯 바닥 대부분에 데미지 장판이 깔려 있다. 전투력이 낮으면 파이크로 진행하겠지만 전투력이 어느 정도 수준이라면 파워 무기 + 궁극기가 훨씬 더 강력하기 때문에(..) 차라리 참새로 빠르게 접근해서 갈겨버리는 게 낫다.
처치한 후로도 해안에 계속해서 경멸자 폭주족들이 셋씩 무리지어 나타나며, 이들의 파이크로 적들을 일정 수 처치하는 업적이 존재한다.

  • 총잡이 피르하 (Pirrha, the Rifleman)
> 총잡이 - '피르하'. 총으로 케이드를 필멸의 존재로 만든, 살아있는 유일한 몰락자지.
성우는 크리스핀 프리먼 / 신용우(韓)
케이드의 고스트인 선댄스를 살해한 자. 기갑단 전투야수의 가죽을 벗겨 입고다닌다. 수호자의 앞에서 케이드와 선댄스를 조롱하며 주인공의 고스트도 똑같이 죽이겠다고 하며, 수호자의 시체는 울드렌한테 선물로 주고 고스트 외피는 거미한테 팔겠다고 한다. 처치하면 주인공의 고스트가 자기는 전투 시에 숨는 이유가 있다 말하며, 이후 선댄스의 죽음을 안타까워한다. 정황상 남작들 중 3인자인듯 하다.

총잡이가 불러내는 환영을 한 탄창 내에 다중 처치하는 업적이 존재한다.
사실상 케이드의 죽음의 결정적인 원인인 녀석이라[131] 유저들이 가장 싫어하는 녀석이다. 이덕에 피르하와 비슷한 무장을 한 일반 경멸자도 1순위로 수호자들에게 갈기갈기 찢기는 신세(...) 재밌는 사실은 한국 한정으로 성우가 케이드랑 동일인물이다.

  • 기술자 일라이크리스 (Elykris, the Machinist)
> 일라이크리스 - 기술자. 솔리스 강습의 골칫거리. 이 녀석은 나한테서 훔쳐간 각종 기술과 중화기를 사용하고 있지!
피크룰의 오른팔. 동료의식이 철저하며 피크룰 휘하의 남작들이 전부 사망하자 피크룰과 울드렌이 감시탑으로 갈수 있게 의도적으로 수호자들을 자신의 요새로 유인한다. 수호자들이 일라이크리스의 본거지를 공격할 땐 이미 모든 물자를 피크룰한테 보낸 상태였다. 피크룰이 매우 아꼈던 부하였는지 수호자들이 도륙한 남작들의 이름을 부를때 그녀의 이름만을 마지막으로 매우 분노한듯이 부른다. 이후 피크룰에 의해 부활하여 에테르 의식 공개 영웅 이벤트[132] 에서 '부활한 기술자(Reanimated Machinist)'로 재등장한다.
등장하는 경멸자들 중 가장 덩치가 크다. 등에 지고 있는 로켓 발사대를 배제하더라도 허리가 굽어져 있는 상태로도 2번째로 큰 피크룰과 키가 비슷하다. 인게임에서 '에테르 추출'에 등장하는 괴인 보스와 부활한 기술자를 비교하면 괴인이 꼬마 같아 보이는 수준. 와우의 안토러스 레이드의 네임드인 킨가로스와 매우 흡사하다.
여담으로 기술자를 잡으러 가는 길에서만 얻을 수 있는 지식이 하나 있다.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며 찾아보자.

  • 광신자 피크룰 (Fikrul, the Fanatic)
> 절대 빼놓아선 안될, 광신자 - '피크룰'. 남작들의 우두머리이자 첫번째 경멸자. 놈의 흑마법이 내 해안에 활개치게 둘 순 없어. 절대로!
성우는 매튜 머서
전편에서 바릭스와 대립해온 그 인물이며, 현재는 사실상의 경멸자 우두머리. 본디 늑대의 가문 소속 집정관이었으나, 거대한 기계(여행자)를 부정하고, 서비터들에 의존해야 살 수 있는 동족들의 신세에 비탄하는 발언을 했다가 추방당했다. 이후 아라스키스를 잡으러 온 케이드 6인방이 아라스키스한테 붙인 추적기를 통해 피크룰의 본거지에 오고 케이드의 황금총에 맞아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끝없는 구덩이로 떨어진다. 페트라의 부하들이 나머지 남작들을 체포하고 피크룰의 시체를 수색했지만 찾지 못해 우주 어딘가로 떨어져 우주 쓰레기가 되었을거라는 결론을 내리고 사망처리 하지만... 피크룰의 시신은 울드렌 소프에게 발견되고, 피크룰을 살려보려는 울드렌의 소원을 리븐이 이용하여 울드렌에게 묻어있던 어둠의 기운과 피크룰의 에테르를 융합하여 어둠의 에테르(Dark Ether)를 형성, 피크룰을 첫번째 경멸자로 만든다. 그렇게 소생한 피크룰은 몰락자들의 시체를 경멸자로 바꿔 일으키는 능력을 얻고, 자신을 소생시킨 울드렌을 아버지로 착각하며 광적으로 신봉하게 된다. 이후에는 울드렌을 욕보였던 왕의 가문의 켈을 제압하고, 그의 양 팔을 잘라 드렉으로 격하시킴으로서 사실 상 왕의 가문을 멸문시킨다.
포세이큰에서는 경멸자 남작들을 대동하고 울드렌을 탈옥시킨다. 이후 울드렌을 보좌하다 후반부에 동료들을 죽여온 수호자에게 같은 복수심을 드러내며 덤비지만 결국 마지막으로 살해당한다. 이후 다시 부활하여 텅 빈 본거지(The Hollowed Lair) 공격전의 보스로 재등장한다. 피크룰은 계속해서 부활하고 있기에 선봉대는 현재 피크룰을 완전히 죽이는 방법을 찾기 전까진 공격대를 보내 살아날때 마다 다시 죽이고 있다.


  • 교감의 근원 (Locus of Communion)
기갑단 함선 "글라이콘"을 점거 중인 경멸자이며 칼루스가 진행한 어둠의 교감 실험을 위해 탄생한 경멸자이다. 모델링은 "교수형집행자" 레크시스 반의 모델을 그대로 사용. 글라이콘 실험이 실패하자 함내 모든 생명체들을 학살하며 실험에 실패한 경멸자들을 가사상태로 되살려내 부리며 함선을 점거하고 있었다.

3.3. 구원의 가문


  • 어둠의 켈 에라미스 (Eramis, Kell of Darkness)

나는 이 수호자들에게 그들이 갈망하는 파괴를 줄 것이다.

여러 행성과 이 곳 유로파에 있는 나의 엘릭스니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우리 종족의 미래다. 우리를 위협하는 것은 모두 멸절할 것이다!

기억해라. 빛이 찬란한 시간은 유한하지만, 어둠은 영원하다.

은 선물이다.

때가 되면

너희 모두와 함께 나누겠다

아트락스!

크리디스와 내가 처리 하겠다. 무덤으로 돌아가, 육체를 준비해라.

성우는 샐리 사피오티/소연(韓, 추정).
이전에는 "함선강탈자(the Shipstealer)"라는 이명으로 엘릭스니의 옛 전통을 따르며 악마의 가문을 재건하려는 여남작이었다. 경이 파동 소총 완벽한 폭동을 얻을 수 있는 비밀 던전 개시 시간에 적으로 등장하는 몰락자는 전부 에라미스의 충복이라는 설정으로 탑의 옛 폐허에 남아있는 SIVA를 사용하여 무언가를 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가 수호자에게 저지당한다. 이후 선봉대는 에라미스를 암살하는 건안을 논의하고 있었다.
6월 10일 공개된 빛의 저편 공개 트레일러에서 어둠의 켈 에라미스 (Eramis, Kell of Darkness)라는 이명과 함께 주요 캐릭터로 등장이 확정되었다.
작중 에라미스는 유로파에 엘릭스니의 새로운 도시인 리이스의 부활을 건설하였고 바릭스와 함께 엘릭스니의 번영을 위해 일했으나 피라미드로 부터 어둠의 조각을 받은 뒤로 여행자에게 복수를 하겠다는 야망에 삼켜져 버렸다. 피라미드를 통해 시공 능력을 손에 넣은 에라미스를 본 바릭스는 에라미스로 인해 엘릭스니가 멸망할거라 믿었고 결국 어둠의 파편 하나를 훔친 뒤 카론의 건널목에서 구조요청 신호를 보낸다. 에라미스는 조각을 훔쳐간 바릭스를 찾아내 응징하려고 하지만 부하들에게 마무리를 맡긴 직후에 수호자가 난입해서 실패한다.
이후 리이스의 부활에서 자신의 가문의 인원들에게 자신과 파일랙스를 통해 시공의 능력을 보여주고 자신을 엿보던 수호자를 알아채곤 공격을 한다. 하지만 수호자는 용캐 함선을 불러 도망쳐버린다. 프락시스의 도움을 받아 가문의 인원들에게 시공의 힘을 나눠주고 파일랙스의 전술을 통해 어둠의 군단을 만들려했지만 최측근인 파일랙스가 수호자들을 얕보다 시공을 다루는 수호자들에게 살해당하고 이후 프락시스가 엑소과학 시설에서 살해당하며 계획에 큰 차질이 생겨버린다.
궁지에 몰린 에라미스는 옛 가문인 악마의 가문의 도움을 받고자해 발사 기지에 있는 바크리스에게 도움을 청하려 하지만 자발라와 쇼 한의 도움으로 바크리스의 은신처가 발각되고 바크리스가 살해당하면서 악마의 가문 지원도 잃어버리게 된다. 결국 자신의 친구들이자 최측근들을 학살한 수호자들을 파멸하고자 하는 집착에 삼켜져서 유로파에 벡스 군단을 대량으로 풀어버리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133]
에라미스는 클로비스 브레이가 벡스 세계인 볼란티스로 향하는 관문을 만든 유리길로 향한다. 수호자 역시 바릭스의 첩보를 받아 에라미스를 막으러 유리길로 향하게 된다. 수호자가 자신을 쫓는 와중에도 바릭스와 언쟁을 하는데 바릭스는 기껏 세운 새로운 보금자리에 벡스를 풀어 엘릭스니를 죽일 작정이냐고 분노를하고 에라미스는 이들의 죽음으로 더 많은 엘릭스니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며 바릭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벡스 관문을 열어버린다.
에라미스가 관문을 열어버린 탓에 리이스의 부활은 벡스 천국이 되어버리고 에라미스의 악행을 본 여러 엘릭스니들이 황혼의 가문이나 미스락스가 이끄는 빛의 가문을 찾아 도망가기 시작하게 된다. 에라미스는 이렇게 탈출하려는 자들을 모조리 죽이려고 했지만 바릭스의 요청을 받은 수호자들에 의해 실패한다. 자신을 처단하러 오는 수호자를 보조해주는 바릭스와 다시 한번 언쟁을 하게되고 여행자가 엘릭스니 문명이 멸망할 때 슬그머니 도망간것과는 달리 피라미드는 자신이 자신의 백성들을 지키게 해줬다며 바릭스를 어리석은 광신도로 표현한다. 결국 자신의 방까지 찾아온 수호자를 무력화 시키고 고스트마저 얼려버린 뒤 완전히 죽이려고 하나 엑소 스트레인저의 조언을 기억한 수호자가 시공의 힘을 완벽히 다루게 된다. 시공을 다루는 수호자와 대결하지만 역부족이였고 결국 시공 능력을 제어하던 왼팔의 기계가 반파되어 오작동 하던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시공의 힘을 사용하려다 온몸이 얼어붙게 된다. [134]

  • 에라미스의 부관들
구원의 가문 정예군이자 에라미스의 부관, 포세이큰 당시 경멸자 남작들과 비슷한 포지션이다.
에라미스의 부관 중 막내로 구원의 가문의 어린 엘릭스니들을 선동하는 직책을 가지고 있었다. 엑소가 되기 전에는 "와일드카드"라는 이명으로 불렸다.

본편에서는 무덤에 가서 을 가져오라는 명령을 받는 모습으로 잠시 등장. 이후 딥스톤 무덤 레이드에서 엑소가 되어 아트락스-1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엘릭스니의 기술로 타닉스를 부활시켜 샛별 정거장 쪽으로 보냈으며 이후 자신이 직접 수호자들을 맞이해 상대한다. 자신의 모습을 한 여러 개체들로 나뉘어져 수호자들을 처치하려 했으나 결국 패하여 모든 개체가 부숴지거나 우주로 사출되어 최후를 맞이한다.
  • 어둠의 여사제 크리디스 (Kridis, the Dark Priestess)
에라미스의 최측근으로 엘라미스와 함께 엘릭스니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리이스의 부활을 통치하고 있다. 에라미스가 죽은 뒤 분열된 구원의 가문을 모아 에라미스를 다시 부활시키려 하나 이를 알아챈 수호자들에 의해 에라미스 옆에서 죽게된다.
에라미스가 의외로 꽤나 신뢰한 부관으로 에라미스 본인이 수호자한테 패배한 뒤 크리디스가 기다렸다는 듯 나와서 구원의 가문을 재결합시키고 에라미스를 부활시키려고 했다. 크리디스의 직책은 거의 교주에 가까웠다. 어둠을 신봉하는 엘릭스니였고 화려한 언변으로 수 많은 엘릭스니들을 어둠을 따르도록 설득하는데 성공해 에라미스의 제국을 완성시키는 데 큰 공헌을 했다. 다만 크리디스도 후반부에 막나가기 시작하는 에라미스에 우려를 표하기 시작했다.
  • 전사 파일랙스 (Phylaks, the Warrior)
가장 처음 만나는 구원의 정예군이며 황혼의 틈 전투에서 이름을 알린 명장이다.
전투광이며 수호자가 자신과 싸울 자격이 있는지 시험해 보겠다며 수호자를 벡스 구조물로 부르고 어느정도 싸울 맛이 난다고 생각했는지 수호자와 대결을 한다. 시공을 사용해 수호자를 압박하지만 그때 피라미드가 수호자에게 일시적으로 시공을 주고 예상치 못한 이 상황에서 파일랙스는 패배해서 죽게된다. 이명인 전사 답게 구원의 가문의 병사들을 훈련시키는 역할을 맡았고 파일랙스의 훈련을 받은 중대들은 전부 약탈하는 패거리가 아닌 실제 군대와 같은 형태를 띄게 되었다.
  • 기술사관 프락시스 (Praksis, the Technocrat)
에라미스의 친우이자 부관들 중 청일점이다. 서로 고대의 감옥에서 안면을 튼 사이이며 시공을 기술화시켜 구원의 가문에 보급을 하던 장본인이다. 이로 인해 프락시스 다음 목표로 지정되었다. 보통은 브레이 엑소과학 시설에 있으며 여기서 황금기의 엑소 기술들을 사용해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다. 다만 에라미스를 두려워 하는지 자기가 실패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 혼난다며 수호자를 죽이려고 한다.
엑소과학 시설에 침입한 수호자를 죽이기 위해 보안 프로토콜을 발동시키지만 무력화되었고 에라미스에게 혼나지 않기 위해 수호자를 시설 깊숙한 곳으로 끌어들인다. 시공과 자신의 방어막 드론을 사용해 수호자를 압박하지만 파일랙스 때와 같이 피라미드가 수호자에게 일시적인 시공을 선사해주며 패배하게 된다. 프락시스의 죽음으로 인해 시공의 힘을 나눠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구원의 가문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혔다.

4. 기갑단






  • 영사 (The Consul)
가울의 스승이자 제국의 2인자. 과거 군부 (Praetorate)의 수장 중 한 명이었다가 칼루스 황제에게 숙청당한 후, 칼루스의 평화적인 통치와 이상을 경멸하며 복수의 기회를 노렸다. 거세당하고 황무지로 추방당한 그는 버려진 채 죽어가던 알비노 고아 가울을 발견하고 입양해, 자신의 증오와 분노로 가득한 사상을 주입시키며 복수의 도구로 키워나간다. 결국 가울을 앞세워 칼루스를 폐위하는데에 성공하고 제국의 2인자가 된다. 여담으로, 원래 그를 포함한 군부는 가울을 자신들의 꼭두각시로 부리고 자신들이 실권을 장악하려 했으나, 결국 가울의 잔혹함과 카리스마에 압도되어 그를 두려워하며 복종하게 되었다.
가울의 지구 침공에도 동행한다. 허나 주인공 수호자가 태양계 곳곳을 누비며 기갑단 군단을 무찌르고 항성 파괴 병기 "전능자"마저 무력화 하자, 가울에게 이를 알리며 "네가 한낱 기계랑 소통하려 들며 시간낭비나 하고 있지 않았다면 이 지경까지 오진 않았을 거다"라며 가울을 비난하고, "널 선택한 건 저런 고장난 기계 따위가 아니라 나다"라고 대들며 가울의 성미를 건드렸다가 가울의 손에 목이 부러져 죽고 만다.[135]
자기들끼리 떠드는 시네마틱으로만 나오는데다 가울과 달리 수호자들한테선 언급도 안되는 터라 이름이 잘 나오지 않는데, '붉은 전쟁' 캠페인 후반부의 "1AU" 클리어 후 재생되는 시네마틱 영상에서, 바로 가울에게 목이 꺾여 죽기 직전 장면에서 가울이 "말 조심하라, 영사!"라며 그를 정확히 "영사"로 호칭한다. 여기서 영사는 외국 주재 외교관을 말하는 그 영사인데, 한국어 정발판에서 영사로 번역됐기 때문에 영사로 기재하기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Consul의 또다른 의미인 "집정관"이 문맥 상 더 적절한 번역인 것은 사실이다. 여담으로 기갑단 책자에서 칼루스는 "영사는 자신이 만들어낸 무기로 죽어야만 한다"고 써놨는데, 공교롭게도 그 말대로 영사는 자신이 무기로 키워낸 가울의 손에 허망하게 목숨을 잃고 말았다.

  • 자유민 오트조트 (Freeborn Otzot)
매우 뛰어난 여성 사이온 과학자. 칼루스 황제 통치기에 소실된 미래 예지 장치 OXA[136] 머신을 복원하는 데에 성공하고, 그 대가로 칼루스에 의해 치하받고 노예에서 자유민 신분으로 풀려나게 되었다. 그러나 칼루스가 여기서 더 나아가 사이온 종족 전체를 자유민 신분으로 격상시켜주려 하자, 오트조트는 '오로지 자신만이 자유로운 사이온으로 있어야 한다'는 이기심과 선민의식에 빠져 칼루스를 배신하고 가울의 반란에 가담한다. 사이온 종족 입장에서는 자신의 이기심을 위해 종족 전체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걷어차버린 최악의 매국노. 칼루스의 암살 리스트에 올라와 있으며 처방된 죽음은 신뢰하는 자에 의한 죽음

  • 대장군 우문아라스 (Umun'arath)
칼루스의 전 심복이자 배신자. 칼루스를 따랐으나 한밤중의 반란 후 마을을 파괴하며 주민들한테 살인적인 세금을 부과했다. 하지만 겁이 많아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자신의 군함에서 지낸다. 칼루스의 암살 리스트에 올라와 있으며 처방된 죽음은 함선 내부에서 벌어지는 공포에 의한 죽음. 카이아틀을 전쟁광으로 빚어낸 인물인데 결국 가울이 죽고 난뒤 사바툰의 계략으로 인해 군체 마법에 심취하게 되고 이를 본 카이아툴이 우문을 해임하나 곧 광장에서 시부 아라스를 소환하는 의식을 치루게 된다. 이를 본 카이아틀은 우문을 죽이게 되는데 여기에 폭력성이 표출되는 바람에 의식의 마지막 단계가 치뤄지게 되고 결국 시부 아라스가 수도성에 직접 강림하는 사태로 이어진다.
본명은 우문으로 아라스라는 이름은 전쟁 의회의 최고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호칭인데 군신 시부 아라스의 이름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 여러 로어를 통해 기갑단은 시부 아라스가 전쟁광으로 빚어냈다는 힌트가 있고 카이사르처럼 자신의 이름을 칭호로 승격시켰을 가능성이 높다. 칼루스의 처방대로 죽었는데 함선 내부는 아니지만 사바툰의 공작에 기갑단을 내부로 부터 몰락시키며 같이 죽게되었다.

  • 여제 카이아틀 (Empress Caiatl)
성우는 김보나(韓)
칼루스의 친딸이자 배신자. 아버지 칼루스는 카이아틀이 자신의 뜻을 따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이어받는걸 원했으나 우문아라스와 친하게 지내면서 호전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다. 우문아라스의 영향으로 인해 아버지가 나약하다고 믿게되었고 반란에 참여한다. 비록 자신의 딸이지만 자신을 뜻을 거스르는 이유로 칼루스의 암살 리스트에 올라와 있으며 처방된 죽음은 유일한 낙인 전투기 비행 중의 죽음
빛의 저편 업데이트 이후 오시리스의 통신에 따르면 붉은 군단의 잔당들을 다시 집결시키는 중이라고 하며, 선택받은 자 시즌에서 기갑단의 새로운 여제가 되어 선봉대 앞에 나타난다. 군체를 박멸하고 어둠과 맞서싸울 동맹을 제안한다면서 복종하라고 어그로를 끄는데 이것이 자발라의 심기를 건드려 오히려 대립하게 된다.
사실 상 몰락하는 제국을 살릴 의무를 짊고 태양계로 찾아왔다. 토로바틀은 가울의 삽질로 인해 방어선에 구멍이 났고 그 틈을 통해 시부 아라스의 군대가 침공하는 바람에[137] 수도성이 함락되었다. 하지만 카이아틀이 협상 테이블에서 보여준 모습은 그저 과시에 불과하며 사실 동등한 협상을 하면 전통에 미친 전쟁 의회가 자신을 약하다고 부를 것을 의식해서 일부러 강압적인 모습을 보인 것이다.
카이아틀은 태양계로 오는 길에 여제로 추대되고 바로 모든 사이온들을 해방시키며 떠나고자 하는 자들을 지원해 주는 등 굉장히 개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실 상 태양계에서 벌어지는 도전들은 제국의 생존보다 이러한 전통을 중요시하는 위험한 기갑단들을 솎아내기 위한 계책이고 수호자들이 절찬리에 도전자들을 족족 죽여주면서 의회를 점점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카이아틀의 목표는 태양계의 붉은 군단 잔당들을 모아 토로바틀을 탈환하는 것이고 수호자들의 도움을 몰래 절실히 원하고 있다.[138]
시즌 3주차엔 경이 퀘스트 '예지'에 오시리스와의 무전에 난입하는데, 자발라와는 달리 서로 원하는게 다르니 건들지 않겠다고 말한다.[139] 이때 하는말은 의 어리석음을 거부하고 그들보다 지혜롭고 오만하지 않게 행동할거라고한다.[140] 이후로 수호자가 녹화중인 영상을 보다가 글라이콘에서 들리는 망자의 목소리를 듣는다거나, 오시리스가 따로찾은 글라이콘 기록에서 칼루스의 광기에 환호하는 내용을 듣자 진심으로 분노한다. 마지막엔 기괴한 식물에 잠식된 수호자의 시체를 보고 경악해 글라이콘에 어떤일이 벌어졌는지 조사하고, 이 일에 대해 정보를 주겠다고 한다.

  • 호위대장 샤요텟 (Shayotet)
칼루스의 전 심복이자 배신자. 칼루스가 민중 혁명을 일으킬때 부터 그를 지켰지만 칼루스가 황제가 되자 그를 시기하게되고 앞장서서 칼루스를 체포한다. 칼루스의 암살 리스트에 올라와 있었으며 처방된 죽음은 무언가를 지키는 망상과의 죽음.[141] 칼루스가 보낸 자객인 자루스의 기습을 받아 전투기와 함께 추락하고 도망치지 않고 우주선에서 내린 자루스를 향해 돌진하다 자루스의 에너지검에 목이 그어져 죽는다.

  • 축제 담당관 몰리 이몰리 (Moli Imoli)
칼루스의 전 심복이자 배신자. 칼루스의 민중 혁명당시 군단병들을 이끄며 칼루스 지지자들을 학살하고 공화주의자들을 바다에 수장시켰지만 칼루스가 황제가되자 갑자기 평화를 지지한다며 칼루스의 축제 담당관이 되었다. 칼루스의 즉위를 기념하는 즉위의 날 축제를 만들었느나 계속해서 칼루스를 배신하려 했으며 결국 가울한테 붙어서 자신을 용서해준 칼루스를 배신한다. 칼루스의 암살 리스트에 올라와 있었으며 처방된 죽음은 자신이 만든 축일날에 죽는 것. 가울의 즉위를 기념하는 날 이스칼을 만나러 그의 저택에 갔다 이스칼을 죽이던 룰을 목격하고 자신 또한 죽이려던 룰한테서 도망치던 중 룰이 던진 작살을 맞는다. 작살에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울을 향해 달려갔으며 가울 앞에서 쓰러진 몰리 이몰리는 룰이 작살을 뽑아 목에다 꽂아버려 사망한다.[142]

  • 이스카알 (Iska'al)
칼루스의 전 심복이자 배신자. 칼루스가 단골로 찾던 찻집 포장마차 주인으로, 그와 자주 이야기를 나누며 벗이 되었으나, 결국 가울 일당에 가담해 자신이 알던 칼루스의 비밀을 전부 불어버리고 제국 정보원이라는 벼슬을 얻지만 고자질쟁이라는 멸칭으로 불렸다. 칼루스의 암살 리스트에 올라와 있었으며 처방된 죽음은 황홀감으로 인한 죽음. 가울의 기념일날 자신의 저택에서 룰한테 기습을 당하고 룰이 이스칼의 머리를 칼루스가 보낸 와인에 쳐박으면서 익사한다.

  • 사수 펠트록 (Feltroc, the Skullpiercer)
칼루스가 집권할 때부터 그의 옆을 지켜온 여성 사이온. 칼루스가 추방당할 때 그를 따랐으며 칼루스의 자객이된다. 원래 펠트록은 칼루스가 감옥으로 사용하는 악몽의 차원 (Nightmare Realm)[143]을 유지하는 사이온 의원회의 일원이 되고자 했으나 칼루스의 가울 암살 작전이 참여하기로 목표를 바꾼다. 펠트록의 능력은 숨을 참아서 텔레키네시스 능력을 집중시키는 능력인데 펠트록은 이 능력을 저격용으로 썼다. 칼루스의 6인 암살대가 가울을 치러 간 날 펠트록은 갑판의 기갑단들의 머리를 날리는 활약을 해서 자루스를 제외한 자객들을[144] 가울의 함선 안으로 들여보내는데 성공한다. 그 이후 자객들한테 날아가는 총알까지 격추시키며 호위했지만 기갑단들이 펠트록의 위치를 알아내고 신경독을 풀어서 신경독 중독으로 전사한다. 칼루스의 말에 의하면 탄피가 갑판에 떨어질 때마다 기갑단 전사가 쓰러졌다고 한다. 한 마디로 백발백중. 또한 인간들의 존재도 알고 있던듯하다. 칼루스의 말에 의하면 인간들을 빛에 의존하는 불쌍한 종족이라고 평가했다고.

  • 야생의 그림자 보이크 (Voyc, Shadow of the Wilds)
리바이어던의 숨결의 지식에서 등장하는 피박자 사이온. 칼루스 황제의 암살자이며, 황제는 그를 "야생의 그림자" 라고 불렸다. 가울이 탑을 공격했을 때 칼루스는 보이크에게 가울을 죽일 것을 명하나 실패하고 죽는다. 누가 어떻게 죽였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 발 카우오르 (Val Ca'u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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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탑 리바이어던 레이드의 최종보스. 도미누스 가울 사후, 일부 반 칼루스 파의 붉은 군단 잔당을 이끌던 병사들의 리더이다[145].[146] 몰락해가는 세력을 회복하기 위해 칼루스의 유배지이자 행성을 파괴하는 무기인 리바이어던을 뺏으려 함선을 이끌고 침공을 시작했다. 그러나 로봇 칼루스만 부수며 허탕만 치다 칼루스의 호출로 도착한 수호자들에 의해 함선들은 박살나고 본인도 죽는다. 칼루스의 힘의 원천인 황실 와인을 탈취하고 사이오닉 에너지를 다뤘으나 수호자들이 던진 에너지들에 의해 몸이 버티지 못하며 부서져 버린다.

  • 슬픔 운반자, 갈란 (Gahlran, Sorrow Bea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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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왕관 레이드의 최종보스. 칼루스가 수많은 군체의식의 관측과 쌍방향 통신을 가능해주는 군체 유물인 '슬픔의 왕관'을 자기 대신 씌우기 위해 리바이어던의 왕실 의식용 욕조에서 유전자 패턴을 조작해 거대하고 강건한 육체와 강인한 정신과 의지의 조율까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기갑단 세척자였다.
칼루스에게도 군체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었기에, 슬픔의 왕관을 쓴 갈란을 군체의 관리자로 만들려 했지만 왕관은 처음부터 칼루스를 엿먹이려는 사바툰의 함정이었으며, 갈란은 왕관을 쓰자마자 마녀의 저주가 내장된 일종의 바이러스 언어에 정신이 붕괴되어 미쳐버리면서 일대를 혼비백산하게 만들었고, 결국 왕관으로 손에 넣은 군체들을 끌고 리바이어던의 지하에 잠적하며, 마녀여왕의 통신병 노릇을 하다가 수호자에게 사살당한다.[147]
여담으로, 제작되고 나서 얼마 안 되어 왕관을 쓰기 전에 칼루스의 행동에 의문을 품은 두 의원을 칼루스에게 고자질해서 관짝으로 보냈다(...) 칼루스는 갈란이 고자질을 하자 '이제 갓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세치 혀만으로도 두 명을 죽였다'며 감탄하며 웃었다.


  • 하늘 관통자 오즐레크 (Ozletc, the Sky Piercer)
    태양 포식자 타자로크 (Tazaroc, the Sun Eater)
    공허의 목소리 니룰 (Niruul, the Hollow Voice)
서광의 시즌에서 해시계에 등장한 사이온 피박자 세자매. 패망하는 붉은 군단의 승리의 길을 찾다가 해시계를 발견하고 그것을 이용해 시간대를 조작하여 붉은 군단이 승리하는 미래로 역사를 새로 쓰려 하였다. 각각 전기, 태양, 공허 속성의 공격을 하며 한주씩 돌아가면서 해시계의 보스를 담당했다. 최후에는 세 자매가 망각의 삼위일체 이노탐(Inotam, Oblivion's Triune)으로 융합되어 수호자들을 저지하려 했으나 결국 수호자들의 공세를 이기지 못하고 몰살당한다.

  • 암텍 (Amtec)
상단의 피박자 자매 중 막내이자 가장 사랑받았던 사이온 피박자. 언니들이 수성에서 수호자들에게 패배하자 붉은 군단의 패잔병을 이끌고 전능자를 최후의 도시 아래로 추락시켜 인류를 멸망시키려 하며, 수호자들이 이를 라스푸틴과 힘을 합쳐 막는다는 것이 자격의 시즌의 스토리. 결국 라스푸틴의 요격에 전능자가 파괴되어 암텍의 이 계획은 실패하고 만다.
인게임에서 주적으로 나왔던 언니들과는 달리 번지 홈페이지의 로어와 자격의 시즌 안내에서만 언급되기 때문에 현재 행방은 알 수 없다.[148]

  • 발루스 타오룩 (Valus Ta'aurc)
먼지 거인의 거상이며 공성 춤꾼의 지휘관이다. 1편에선 "케르베로스 바이 III" (Cerberus Vae III) 공격전에서 거상 보스로 등장하였으나 2편에선 어찌된일인지 굴복자 백인대장으로 속삭임의 최종 보스중 하나로 등장하였다.

  • 브라커스 잔 (Bracus Zahn)
2편의 "무기거래상" (The Arms Dealer) 공격전에서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보스급 백인대장이다. 붉은 군단한테 무기를 거래하는 무기거래상. 도색은 붉은 군단과는 달리 전작의 모래포식자 군단과 녹색 비슷한, 케이드-6의 표현으로는 샤르트뢰즈색이다.
패턴은 포탑소환,들고있는 융합소총 사격[149], (가까이 접근할시)내려찍기 공격, 그리고 체력이 일정량 줄때마다 맵에 있는 기둥에 가서 보호막을 치는 건데, 이때 태양 구체를 이용해 보호막을 꺼주면 된다. 총2번시전하며 몇번씩 피를 너무 빨리 깎으면 보호막 패턴을 시전못하고 죽게된다.[150]
무기거래상에서 얻을 수 있는 경이 참새인 틸트 퓨즈의 지식을 보면 붉은 군단이 잔에게 도움을 요청했기 때문에 잔이 꽤 거만한 모습을 보인다.


5. 군체



5.1. 오릭스의 궁정


오릭스 휘하의 용사들로 정복이 시작되면 모두 오릭스의 왕좌에서 대기하다 적의 세력이 어느 정도 약화되면 다 같이 나와 강력한 능력들로 적들을 휩쓸어 정복을 완료한다. 궁정의 용사들은 모두 오릭스의 관심을 받아 특별하게 승급한 존재들이며 몇몇 용사들은 급이 달라서 궁정의 다른 용사들을 먼저 처치하지 않는 한 결투에 나오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 [151]



  • 전쟁사제 (Warpriest)
오릭스의 궁정을 이끄는 기사로 오릭스의 장군들 중 가장 강력한 존재이며 크로타 다음으로 가장 많은 조공을 받쳤었다. 평소에는 대성당을 지키고 있으며 대성당의 글리프를 해제해서 자신의 방의 문을 여는 도전자들과 전투해 오릭스와 도전 할 자격이 있는지를 시험한다. 워낙 강력한 존재인지라 대부분의 도전자들은 전쟁사제의 시험에서 막히게 되며 전쟁사제는 도전자들을 살육해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었다.
전쟁사제는 군체의 약육강식의 법칙을 따르는 의식의 큰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오릭스 일가로 부터 여러 지식을 얻었고 오릭스의 딸들로 부터 초영혼을 소환하는 방법을 배웠다. 하지만 살육을 통해 소환하는 크로타의 초영혼과는 달리 상시로 존재하는 오큘러스라는 형태로 소환시켰다. 오릭스의 궁정의 문을 열어서 왕좌의 세계로 들어온 수호자들은 쌍둥이들의 의식을 완벽하게 해내며 전쟁사제의 이목을 끌었고 전쟁사제는 이들을 처치해 더욱 더 강력해질 생각으로 이들과 전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수호자들은 자신을 쓰러트릴 수 있게 해주는 신청자의 오라를 받는 의식 또한 완벽하게 해내었고 결국 자신의 꾀에 넘어가 패배하고 승천차원 내에서 패배해서 영원히 죽게 된다.

  • 골고로스 (Golgoroth)
벌레신 솔이 오릭스 일가를 제거하기 위해 만든 오우거였지만 개발 과정 중 오릭스와 계약한 벌레신 에이르가 개입해서 역으로 오릭스를 섬기는 용사로 만들어 버렸다. 오릭스의 힘의 비밀이 담긴 폐허의 명판을 지키고 있으며 아버지의 힘을 갈망해 명판을 약탈하러 올 크로타를 시험하는 역할을 맡았었다. 하지만 크로타가 죽어버리면서 잉여로운 존재로 남게 되었고 수호자들이 드레드노트에 결투를 하러 왔을 때 오릭스는 골고로스를 자신의 방어막으로 쓰고 있었다. 하지만 골고로스는 자신이 과거에 먹어 치운 빛에 역으로 당하며 쓰러지게 되고 오릭스의 왕좌로 가는 길을 내어주게 된다.

  • 죽음연주자 이르 아누크/이르 할라크 (Ir Anûk/Ir Halak the Death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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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 아누크'''
'''이르 할라크'''
오릭스의 쌍둥이 딸들로, 오릭스가 군체 벌레 한마리를 반씩 잘라 만든 마법사들이다. 나서기 좋아하고, 무모하기까지 해서 아버지 오릭스의 속을 많이 썩혔던 큰오빠 크로타나, 손대선 안될 것에 손을 대서 쫓겨난 작은 오빠 노크리스와는 달리 매우 영특한 딸들이자 마법사들이었다.
오릭스의 기함인 드레드노트에서 가장 중요한 인원들이기도 한데 이들은 현실의 매듭을 풀어 공간이동을 할 수 있다. 이는 대부분의 군체들이 텔레포트하는 방법이지만 드레드노트의 크기가 워낙 크기 때문에 이들의 힘이 필요하다. 드레드노트와 호위선들이 시공간 도약을 하는 방법은 이와 같다:
- 이르 아누크가 현실의 매듭을 풀어내면서 웜홀을 만들고 드레드노트와 호위선들을 원하는 위치로 보낸다.
- 모든 함선들이 웜홀을 통과해 도약을 끝내면 이르 할라크가 풀린 현실의 실을 짜서 시공간을 복구한다.

이는 굴복자 전쟁 때 오릭스와 휘하 군체들이 손쉽게 태양계로 넘어온 이유이기도 하다.
왕의 몰락 레이드에서 자신의 아버지인 오릭스를 지키기위해 도전자들와 교전을 펼치지만 자신들이 가진 능력에 역으로 당해 사망하였다.

  • 크루고르 (Krughor)
사바툰이 만들어낸 오우거로 저주 받아야 죽을 수 있는 저주에 걸린 오우거다. 오릭스가 처음으로 자신의 궁정에 들인 용사이며 오릭스의 궁정에 룬을 통해 결투를 신청하면 나타난다. 저주 받아야 죽을 수 있는 저주가 크루고르를 쓰러트리는 힌트로 크루고르의 방어막을 해제시키기 위해선 저주받은 노예들을 크루고르한테 유도시켜 터트려야 한다.

  • 로카아르 (Lokaar)
군체 마법사로 크로타의 자손 중 하나이자 차원술사이다. 원래는 이름 없던 마법사로 크로타의 아내인 옴니굴을 시기해 옴니굴을 암살하려다 실패했고 자신의 능력을 통해 분노한 크로타로 부터 도망쳐왔었다. 결국 지친 크로타가 아버지 오릭스한테 도움을 청했고 이를 기특하게 본 오릭스는 이 마법사를 자신의 궁정에 초대했고 존재하지 않는 자라는 뜻을 가진 로카아르라는 이름을 준다. 오릭스의 궁정에 룬을 통해 결투를 신청하면 나타나며 크로타를 꺾은 차원 이동을 능력을 통해 수호자들로 부터 도망다닌다.

  • 델 자매들 (Däl Sisters)
알조크 델 (Alzok Däl), 고르누크 델 (Gornuk Däl), 자이로크 델 (Xylok Däl)로 이루어진 마녀 자매들로 초영혼의 개념을 깨달아 자매들이 모두 살아있는 한 부활 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었다.[152] 오릭스의 궁정에 룬을 통해 결투를 신청하면 나타나며 모든 자매들을 빠른 시간내에 같이 죽이지 못하면 살아남은 자매가 쓰러진 자매들을 부활시킨다.

  • 보르로그 (Vorlog)
오릭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오릭스의 의식 사제들을 대량을 학살해 조공으로 받친 기사이다. 오릭스는 이를 기특하게 여겼지만 또한 이에 분노해서 나보다 못한 자라는 뜻을 가진 이름인 보르로그라는 이름을 준다. 오릭스의 궁정에 룬을 통해 결투를 신청하면 나타나며 방어막의 속성이 계속해서 바뀐다.

  • 맨그루크라아두그 (Mengoor and Cra'adug)
타이시베시 정복의 주역으로 타이시베시를 멸종으로 몰고간 장본인들이다. 하지만 다른 정복 도중 오릭스한테 받쳐야 할 조공을 서로한테 받쳤고 이에 분노한 오릭스는 여기사 멘그루 앞에서 본보기로 동료 크라아두그를 굴복시켜 버린다. 크라아두그는 굴복당한 댓가로 힘을 얻게 되었다. 오릭스의 궁정에 룬을 통해 결투를 신청하면 나타나며 두 기사들이 서로 가까이 있지 않는 한 부서지지 않는 무적의 방어막을 가지고 있다. 멘그루는 근접 공격을 하기 때문에 멘그루를 크라아두그한테 데려오는 게 편하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섀도우킵 - 출현의 시즌에서 굴복자 교란병 울부짖는자가 맨그루와 크라아두그의 전투방식을 그대로 따와 등장하였다

  • 발유르 (Balwûr)
사바툰의 딸로 맹독술사이다. 신진대사를 관장하는 직책을 맡고 있으며 오릭스의 궁정의 고위 용사이기도 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보기 힘든 존재이다. 총합 9명의 궁정의 용사들을 처치하면 결투 할 수 있으며 맹독술사 답게 아레나를 독 천지로 만들어버린다. 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해선 특별한 신봉자를 죽여야하며 여기서 딜을 하면 된다.

  • 카구르 (Kagoor)
현재는 굴복한 마법사로 오릭스가 공인한 오우거 개발과 조련의 달인이다. 카구르의 특출난 능력에 감명받은 오릭스는 카구르가 자신의 능력으로만 죽을 수 있게 하였고 오릭스의 궁정의 고위 용사이기도 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보기 힘든 존재이다. 총합 9명의 궁정의 용사들을 처치하면 결투 할 수 있으며 조련시킨 오우거와 협공을 하면서 수호자들을 압박한다. 카구르한테 데미지를 주기 위해선 카구르의 오우거를 죽여야 하며 곧 다른 오우거를 소환시킨다. 꽤나 심플해 보이는 보스전이지만 카구르의 마법과 오우거의 눈깔빔으로 인해 전투의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 크로타의 광신도 탈녹 (Thalnok, Fanatic of Crota)
크로타를 너무나도 존경한 기사로 크로타 본인이 되려고 노력했다. 크로타를 존경했던 것도 있지만 오릭스의 눈길을 끌기 위해 크로타처럼 행세한 것도 있다. 오릭스는 탈녹의 노력을 기특하게 보았고 독립해서 직접 자신의 궁정을 차린 크로타의 공석을 채우기 위해 탈녹을 자신의 궁정에 초대했다. 오릭스도 탈녹이 가짜에 극성팬임을 알았지만 크로타를 그리워 했기에 그를 크로타의 대리로 써먹는다. 오릭스의 궁정의 고위 용사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보기 힘든 존재이다. 총합 9명의 궁정의 용사들을 처치하면 결투 할 수 있으며 크로타를 극성으로 따라한 기사 답게 보스전은 크로타 보스전과 동일하다.

  • 오릭스의 긍지 말록 (Malok, Pride of Or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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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툰의 아들로 어머니 사바툰이 오릭스를 공격하고 그를 죽이는데 실패하자 오릭스가 직접 말록을 찾아와 굴복시켰다. 그 이후 오릭스가 약간의 의지를 되돌려주며 자신의 최측근으로 임명한다. 오릭스가 패배해 완전히 죽은 이후 그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드레드노트로 돌아오지만 바릭스는 말록을 고대의 감옥에서 수호자들과 싸우는걸 보기 위해 수호자들을 보내 그를 생포하려 한다. 전투에서 밀린 말록은 지옥문으로 도망치고 이를 안 에리스는 바릭스같은 멍청이의 말을 듣지 말라며 말록을 죽이려 수호자를 보낸다. 달의 지옥문에서 쫓겨다니다 오릭스의 제단으로 몰린 말록은 최후의 저항을 하지만 수호자들한테 살해당한다.


  • 다크블레이드 알라크 훌 (Alak-Hul, the Darkblade)
오릭스의 양자로 태양빛 없는 감옥 (The Sunless Cell) 공격전의 최종 보스이다. 오릭스의 측근이 되기를 갈망하였으나 오릭스가 의도적으로 자신을 무시하자 아내 베록과 반란을 일으켰으며, 오릭스에게 제압당하여 몸이 조금 식 분해되는 곳인 태양빛 없는 감옥에 유폐되었다. 오릭스가 몰락한 후, 오릭스의 왕좌를 노릴만한 자로 점쳐져 에리스 몬이 화력팀을 보내 그를 제거하게 한다. 하지만 진실은 따로 있었는데 에리스는 새로운 굴복자 왕을 처치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개인적인 복수를 위해 이 작전을 실행했다는 게 밝혀진다. 벨 탈로위는 에리스와 크로타를 죽이러 갔을 때 알라크 훌한테 살해당했고 이 때문에 에리스는 개인적인 이유로 알라크 훌의 죽음을 원했다. 알라크 훌이 죽으면 벨과 동료들의 복수를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해주며 표면적으론 새로운 굴복자 왕을 막는 작전이지만 사실은 에리스의 개인적인 복수라는 걸 알 수 있다.
데스티니 시리즈의 모든 공격전을 통틀어 유일한 기사 형태의 보스로, 사방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노예들과 함께 공세를 펼치기 때문에 꽤나 공포스러운 보스전을 치루게 된다. 알라크 훌의 디자인과 기믹은 이후 조금씩 수정되어서 데스티니 가디언즈에서 '심연의 용사'나 '종말의 칼날'의 모습으로 재활용된다.

5.2. 크로타의 궁정


  • 오릭스의 아들 크로타 (Crota, Son of Or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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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의 하위 신이자 오릭스의 아들. 군체의 태양계 침공을 지휘했다. 그리모어 카드에 따르면 크로타의 '집'은 물질세계가 아닌 그의 힘으로 창조된 다른 우주라고 한다. 또한 그림워 카드에 의하면, 벡스가 현실 우주로 넘어오는 발단을 제공한 장본인일 수도 있다. 정확히는, 크로타가 군체 차원을 조작하는 실험을 하다가 실수로 다른 차원을 열어버렸고, 이를 통해 벡스가 군체의 차원에 침투하여 전투를 벌인 것. 크로타는 이에 대한 벌로 아버지 오릭스에 의해 발부터 잡혀서 벡스 포탈 너머로 던져졌고(...), 오랜 세월의 사투 끝에 돌아올 수 있었다나.
본편 이전의 시점에서 선봉대는 달을 되찾기 위해 달에 왔다가 군체들을 조우하게 되었고 불타는 호수 전투에서 이들과 겨우 승리했다. 샤크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달 수복 작전을 지속한 선봉대를 처치하기 위해 직접 현실세계로 강림했고 수천 명의 수호자들을 칼 한자루 쥐고 도륙해버리며 대참사 (The Great Disaster)를 일으킨다. 수 많은 수호자들의 죽음으로 인해 달의 하늘이 초영혼으로 가득차게 되었고 오릭스가 받은 공물의 대부분은 크로타한테서 왔을 정도의 승리였으며 선봉대는 결국 달에서 다시 물러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자신의 부관들이 시부 아라스의 부관들과 결투를 하게 되었고 시부 아라스의 부관들이 승리하며 자신의 사원들과 공물들을 대거로 잃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져 버린다. 결국 이를 수복하기 위해 자신의 차원으로 후퇴할 수 밖에 없었고 빠른 강림을 위해 자신의 영혼을 밤의 방에 묶어 놓는 조치를 했다. 이후 대참사에서 전사한 수호자들의 복수를 하기 위해 찾아온 에리아나-3의 화력팀이 자신의 차원에 침입했지만 자신의 궁정이 이들을 처리하게 놔두었고 자신의 왕좌까지 찾아온 에리아나-3가 이르 윳트에 의해 사망하며 침입 사건은 일단락된다. 하지만 에리스 몬이 유일하게 살아남아 지옥문의 어둠속에서 숨어 살고 있었고 에리스가 이때 얻은 지식들은 크로타 본인의 파멸로 이어진다.
도사리는 어둠 DLC 시점에선 모든 힘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였고 그의 본거지 반차원으로 직접 쳐들어 온 수호자들과 사투를 벌이지만, 반차원 내에서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하는 군체의 무기 "승천의 검"에 의해 역으로 당해 육체와 영혼 양쪽 모두 소멸하고 만다. 크로타의 죽음이 군체들에게 알려졌고 이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인물은 아버지 오릭스였다. 자신의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에 분노하기도 했지만 자신이 받는 공물의 대부분을 바치던 크로타가 죽어버리면서 벌레신의 허기를 해결해주는데 큰 차질이 생기게 된다.
굴복자의 왕 시점에선 누이들이 자신의 왕좌에서 장례식을 치뤄주고 있었으나 오릭스의 제단에 침입하기 위해 승천한 군체의 정수가 필요했던 수호자들의 손에 의해 장례식이 개판으로 변해버린다.
섀도우킵에서 사망한 다른 네임드 악역과 같이 절망의 환영 크로타의 악몽이라는 악몽으로 등장한다.

  • 크로타의 의지 옴니굴 (Omnigul, Will of Cr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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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타의 오른팔이자 아내인 마법사. 크로타의 부활이 점점 다가오자 지구에 본격적으로 크로타의 씨를 뿌리기위해 코스모드롬으로 내려온다. 크로타의 정복에 위험이 될만한 라스푸틴을 파괴하기 위해 세라프 금고로 들어오지만 수호자들한테 저지당하고 크로타의 부활을 막은 수호자들이 미래의 부활을 막기위해 옴니굴을 암살하기로 한다. 목성대 연구소에 숨어있던 옴니굴을 찾은 수호자들과 싸우지만 끝내 살해당한다. 하지만 이는 완전히 죽은게 아니여서 다시 살아날때 마다 수호자들한테 다시 살해당한다.
에리아나와 에리스가 크로타를 처치하러 달에 왔을 때 사이 모타를 죽인 장본인이다. 고스트를 잃고 신봉자의 뼈로 지옥문의 벽을 타고 도망가던 사이 모타를 마법으로 저격해 지옥문의 끝없는 구덩이로 떨어트려 죽인다. 에리스가 사이 모타의 죽음을 목격할때 사이 모타는 지상까지 거의 다 올라온 상태여서 에리스한테 더욱 큰 충격을 주었다.
서양권에선 옴니굴 특유의 시끄러운(...) 웃음 소리가 밈으로 활용되고 있다.

  • 죽음연주자 이르 윳트 (Ir Yût, the Deathsinger)
군체의 죽음을 노래하는 군체 마법사이며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톨란드가 가장 만나고 싶어했던 인물이며 에리아나-3의 공격대에 참여한 것도 지옥문에서 이르 윳트 본인을 만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한 것이다. 에리아나-3을 죽인 장본인이며 특수한 조치를 하고 노래를 들은 톨란드를 현재의 모습으로 만들기도 했다.[153] 에리아나-3을 죽인 초영혼 왕좌에서 크로타의 왕좌를 지키고 있었으나 크로타를 쓰러트리러 온 수호자들에 의해 사망한다. 이후 그녀의 혈육인 죽음연주자 이르 아이람이 남아있었지만 경이 로켓 발사기 "죽음전달자"의 연마 과정에서 살해당해 이르 아이람의 두개골이 죽음전달자의 정수로 활용된다.

  • 고통의 도구 줄마크(Zulmak, Instrument of Torment)
진홍빛 요새 지하의 구덩이에서 벌어지던 결투의 챔피언으로 구심점이였던 크로타의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결투를 통해 힘을 길렀다. 하지만 크로타의 딸들은 줄마크가 자신들의 할아버지의 유산을 위협한다고 생각했고 결투장에서 줄마크가 3연승을 이루자 죽음연주자 아자바스가 그를 끔찍한 방법으로 고문하며 몸을 만신창이로 만들어버린다. 죽기 직전 마녀 여왕의 속삼임을 듣게 되었고 사바툰이 그의 정수를 뜯어서 크로타의 딸들한테 줘버린다. 결국 줄마크는 크로타의 딸들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인형 같은 존재로 전락해 버렸고 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딸들은 그의 망가진 시체를 구덩이에 방치한다.
달의 피라미드를 조사하러 온 에리스와 수호자들에 의해 해쉬라둔과 베수리스가 살해당하자 남은 딸들인 키녹스와 보쉬르는 구덩이로 숨어버렸고 자신들이 조종하는 악몽들을 희생시켜 초록색 크리스탈에 환영 에너지를 모으기 시작한다.[154] 이 와중에 충전된 크리스탈을 구덩이로 가져온 키녹스와 보쉬르는 크리스탈의 환영 에너지를 이용해 자신들의 할아버지인 오릭스가 작은 아버지인 노크리스마저 내쫒을정도로 혐오하던 군체에서 금기된 비술인 강령술을 시전하며 줄마크를 부활시킨다.[155] 의식으로 인해 일어난 지각 변동을 조사한 에리스는 이 현상이 구덩이 내에서 벌어졌다는 걸 알아내고 구덩이로 침입한 수호자들과 싸우다 패배해 다시 사망하게 된다. 하지만 키녹스와 보쉬르는 아직 건재했고 지상에서 충전되는 크리스탈들을 이용해 줄마크를 계속해서 부활시키게 된다.
사실 꽤나 불쌍한 녀석인데 군체의 법칙인 검의 논리를 열심히 실천하며 출세를 노렸으나 이를 탐탁치 않게 본 크로타의 딸들에 의해 고문당하고 뒤틀려 결국 자신이 실천하던 약육강식의 반대인 강령술로 살아나 그저 도구로 쓰이는 처참한 결말을 맞이했다. 이명인 고통의 도구도 자신의 의지에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키녹스와 보쉬르의 의지에 따라 고통을 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 크로타의 딸 해시라둔(Hashladûn, Daughter of Crota)
오릭스의 아들 크로타와 옴니굴의 딸로, 진홍빛 요새의 건축자이다. '진홍빛 요새' 공격전에서 수호자를 진홍빛 요새의 탑으로 유인해 가족들의 복수를 하려했지만 결국 살해당하고 만다. 어릴때부터 비정상적으로 큰 노예였으며, 이것을 지나치다 본 크로타는 100명의 시종, 10명의 기사, 1명의 오우거를 보내지만 이들을 모두 해치운다. 그 때문에 지친 그녀를 크로타가 직접 와서 데려가선 승천 차원 깊은 곳의 비명의 바다에 담근다. 이 부식성의 바다에 다섯번 담궈진 해시라둔은 창백해지고 굶주리고 다쳤지만 이전보다 크기가 줄어들게 된다. 오릭스와 보다 비슷하게 된 그녀는 오릭스의 궁정으로 보내지며, 크로타의 몰락 이전까지 죽은 것으로 간주되었다고 한다.
굴복자 전쟁 이후 자매인 베수리스, 보쉬르, 키녹스와 달 밑으로 숨어서 악몽의 형태로 오릭스를 되살리고자 한다. 한편 달의 구덩이에서 줄마크가 검의 논리를 기반으로 힘을 키우지만 오릭스와 크로타의 교활함이 없음을 보곤 이를 우려하여 함정으로 줄마크를 쓰러트리고 그 시체를 이용한다.

  • 크로타의 딸 베수리스(Besurith, Daughter of Crota)
베수리스는 그녀를 따르는 군체 학자들과 함께 수호자로부터 비밀문자를 지키고자 카타콤에 은둔하고 있다. 하지만 비밀문자를 회수하고자 공격해온 수호자에게 처치당한다.

  • 보쉬르(Voshyr)
    키녹스(Kinox)

크로타의 딸인 보쉬르와 키녹스는 굴복자 전쟁 이후 오릭스마저 죽게 되자 달 지하에서 숨는다. 오릭스와 크로타의 정수로 그들을 부활시키고자 하지만 실패했으며, 달 지하의 구덩이에서 검의 논리를 이용해 힘을 키워나가는 줄마크를 보고 크로타의 자리를 찬탈하고자 할 것을 우려해 죽음연주자 아자바스의 노래로 죽이곤 그 시체를 강령술을 이용해 계속해서 부활시키며 수호자와 싸우게 한다.
그 이후 1년 가량 시간이 지난 후에 그들의 대고모, 전쟁의 신 시부 아라스의 챔피언인 고위 집전사제를 만나서 분노의 자손 시스템을 이용해 흩어진 군체 무리를 결합하고자 한다. 전쟁의 신과 대화하기 위해 달의 인내하는 심연에 모이지만 그들을 쫓아온 워록 오시리스에게 기습당한다. 보쉬르와 그녀의 두 딸 이쉬라, 에이리악스는 여명에 잿더미가 되어버렸고, 키녹스는 겨우 피하지만 키녹스를 보호하기 위해 아들인 울그우린은 신성 폭탄에 산화하고 반다.

5.3. 사바툰의 궁정


  • 마녀여왕 사바툰 (Savathûn, the Witch-Queen)[156]
오릭스의 자매 중 하나로 군체신이 되기 이전 본명은 사토나 (Sathona). 오릭스가 패배해 사망하자 그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계략을 세운다. 세 자매 중 가장 간사한 자매로 불굴의 조화자들도 잠입한 사바툰의 공작에 의해 멸망하였다. 현재 타이탄에 자신의 종족 씨를 뿌리고 큐리아를 이용해 잔존 굴복자 세력을 조종하면서 오릭스의 왕좌를 빼앗으려 하고 있다.[157]
아카와 협약을 맺은 오릭스와는 달리 영원히 굶주린 우르와 협약을 맺었는데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자신의 벌레의 허기가 커졌다. 현 상황을 유지하면 자신이 벌레한테 먹힐거란걸 깨달은 사바툰은 자신의 벌레의 허기를 조절하기 위해 온갖 술수를 쓴다. 처음으로 쓴 방법은 조화자들의 고향의 중심인 은총의 돗대에 들어가 시간을 빨리 돌리는 것 이였다. 블랙홀의 시간 왜곡이 자신의 벌레를 착각하게 만들거란 이론은 벌레가 오히려 사바툰의 간책을 알아채고 조공을 늘리며 부정되었고 이에 사바툰은 시간을 반대로 느리게 돌리는 방법을 찾는다. 이에 사바툰은 각성자들의 고향인 지류의 존재를 알아내고 지류에 침입하기 위해 오릭스가 굴복시킨 리븐을 찾는다. 리븐과 거래를 한 사바툰은 꿈의 도시에 저주가 퍼지자마자 큐리아를 시켜 도시에 무한루프를 걸고 딸 둘 인카루를 시켜 엘레우시니아에서 지류에 들어갈 방법을 찾게한다.
꿈의 도시의 무한루프에서 벌어지는 수호자들과 자신의 부하들의 전투가 자신의 벌레의 허기를 채워줘 자신이 역으로 먹히는 걸 막아주지만 이에 수호자들이 싸움을 그만두면 죽지않은 둘 인카루가 지류의 입구를 찾는 엔딩으로 끝나는 계략으로 인해 각성자들과 수호자들은 현재 루프를 계속하는 방법밖에 없도록 조치를 해놨다.
사바툰은 자신의 영향을 인류도 모르게 퍼트리고 있는데 이 방법은 어떤 노래를 바이러스처럼 퍼트리는 것이다. 바이러스처럼 퍼지는 이 노래의 이름은 사바툰의 노래 (Song of Savathûn)인데 섀도우킵의 메인 테마이자 샤크스와 에리스가 부르는 치즈 달 노래의 정체이다. 샤크스는 의도치 않게 사바툰의 요원이 된 상태로 사바툰은 샤크스의 구역에 매달린 아함카라 두개골을 통해 도시를 염탐하고 있다. 피라미드가 태양계에 점점 영향을 끼치면서 자발라가 여행자에 회의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또한 수호자들의 빛을 빼앗으려는 아홉의 네 인원들과 동맹을 맺은 상태다. 마녀 여왕 확장팩에서 직접 등장하게 된다.
사냥 시즌에서 오시리스가 드레드노트에 잠입하여 군체의 통신망을 해킹하여 그녀의 현 상태에 대해 알아내는데, 출현의 시즌 때 벌인 신호간섭으로 인해 어둠이 분노하여 사바툰을 응징하려 하자 자취를 감추었으며 현재 측근들도 그녀의 행방을 모르고 있다고 한다. 그 공백을 틈타 자매인 시부 아라스가 사바툰을 이단으로 몰아버리고 권력을 차지하게 된다. 자신을 노리는 시부 아라스의 부하들로부터 숨어지내고 있으며 EDZ에 있던 여행자의 조각에서 휘하의 굴복자들을 부려 빛을 뽑아가려 했으나 여행자의 환상을 본 까마귀와 수호자에 의해 실패한다.
매의 달 로어에서 같이 지내는 까마귀와 수호자를 보며 오릭스가 살아있던 시절의 자매애를 그리워 하며 슬퍼한다. 이때 까지 계속해서 어둠과 벌레신을 거스르려는 모습을 보이며 아군화 떡밥을 날리고 있다. 여러 가설들이 나왔는데 루크 스미스가 미래에 새로운 어둠 능력들이 나올거라고 말했고 이를 토대로 사바툰이 군체 마법을 가르쳐줄거라는 가설이 큰 지지를 받고 있다.[158]

  • 사바툰의 탄원자 노크리스 (Nokris, Supplicant of Savathûn)
성우는 남도형
오릭스의 아들 중 가장 약했던 아들이자 유일한 남성 군체 마법사[159]. 가장 약한 존재로 태어난 노크리스는 군체의 전통인 죽음을 따르는 게 아닌 죽음을 무효화시키는, 즉 강령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오릭스에게 파문당하고 기록에서 지워졌다.[160] 그 이후 자신과 같은 처지인 벌레 신 솔의 눈에 들어서 그를 따르기 시작한다. 솔의 허기를 채우기 위해 여행자가 있는 태양계로 와서 화성의 핼라스 분지에 터를 잡았으나 하필 그곳에는 라스푸틴이 자리잡고 있었고 솔과 노크리스는 자신들의 군단과 함께 얼음 속에 갇혀버린다. 그 이후 헬라스 분지의 얼음이 녹기 시작하자 다시 솔과 행동을 개시했으나 제물의 제단을 급습한 수호자들한테 살해당한다. 그와 솔의 사후 남은 군체들은 최후의 발악으로 사바툰의 도움을 받으려고 하고있다.
전쟁지능에서 '솔의 전령(Herald of Xol)'이란 이명으로 등장하며 캠페인에서 중간보스로, 공격전에서 최종보스로 나온다.
장정 10시즌 동안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가 출현의 시즌에서 임무 중 사바툰의 궁정에서 들어올 시 들리는 목소리로 등장한다.
이후 로어에서 노크리스의 행적이 언급되는데 육체가 파괴되어 정신체만 남은 솔은 노크리스를 버리고 이오로 돌아가 자신의 승천세계에서 벌레의 속삭임으로 변해 수호자가 자신의 계획에 적합한지 테스트를 하는 중이고, 솔에게 버려져 힘을 거의 잃은 노크리스는 승천자원에 진입하기 위해 솔의 시체 분절을 사용해 관문을 만들 계획을 세운다. 일단 자신이 솔을 부활시키려고 한다는 역정보를 퍼트려 수호자들이 자신을 죽이러 오게 한 뒤 그들이 죽인 부하들과 자기 자신으로 나오는 폭력성으로 관문을 여는데 성공한다. 이러한 계략을 본 사바툰은 노크리스에게 관심을 가졌고 노크리스가 자신이 원하는 차원으로 진입하기 전에 끄집에 내버린다. 사바툰의 형상 앞으로 끌려나온 노크리스는 사바툰과 대화를 나누는데 사바툰은 사실 노크리스를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고 밝힌다. 사바툰 또한 벌레 신이나 어둠에 의지하지 않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었고 군체 논리에 반대되는 강령술을 배운 노크리스에게 자신의 궁정 자리를 권한다. 이에 노크리스는 꿈꾸는 정신을 댓가로 강령술을 가르쳐 주겠다고 했고 사바툰은 이러한 당돌한 모습이 좋았는지 이를 승낙한다.[161] 솔한테도 버려저 절실하게 살 방법을 찾던 노크리스는 사바툰의 궁정의 일원이 되어 승천차원을 자유롭게 누비는 존재가 되었고 사바툰의 명령에 따라 출현을 대비한다. 가장 약했기에 버려졌던 노크리스가 끝에는 오릭스 일가의 마지막 생존자가 됬다는 사실이 아이러니.
이후 신호간섭 마지막 주에서 승천 차원에 찾아온 수호자를 회유하며 교전을 펼치지만 끝내 사망하고 만다.

  • 영원한 부활자 둘 인카루 (Dûl Incaru, the Eternal Return)
사바툰의 딸인 군체 마법사이다. 사바툰의 명령을 받고 마라 소프의 승천 세계인 엘레우시니아의 탑 상층부에서 각성자들의 고향인 지류의 입구를 찾고 있다. 테키언들의 인도로 엘레우시니아에 침입한 수호자들을 상대하다 패배해 사망하게 된다. 하지만 꿈의 도시에는 큐리아의 루프에 걸려있고 이 루프는 특정한 조건이 만족되면 리븐 사망 직후로 돌아가는데 이 조건이 바로 둘 인카루의 죽음이다. 이러한 이유로 둘 인카루의 이명이 바로 영원한 부활자 인 것. 하지만 그렇다고 둘 인카루를 그대로 놔둬선 안되는데 둘 인카루가 죽지 않으면 사바툰의 계획대로 지류의 입구를 찾게 되고 각성자들은 고향을 잃게되며 사바툰 본인은 벌래를 속여 적은 조공으로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다.[162] 결국 수호자들과 각성자들은 이길 수 없으며 사바툰의 조공을 책임지는 싸움을 계속해야 최악의 시나리오를 막을 수 있다.

5.4. 시부 아라스의 궁정


  • 군신 시부 아라스 (Xivu Arath, God of War)
오릭스, 사바툰과 남매관계[163]인 군체 신 중 한명이며 군체 신이 되기 이전 본명은 시 로 (Xi Ro)이며 전쟁의 군주이다. 행성들의 달을 개조한 위성 기지들을 운용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수 많은 문명들을 침략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형제인 오릭스의 죽음 이후로 사바툰과 협력하고 있으며 간간히 그녀의 자식들이 사바툰 휘하의 부하들로 나타난다. [164]
이후 사냥 시즌에서는 오릭스가 쓰러지고 사바툰도 홀연히 자취를 감춘 후 혼란에 빠진 군체 세력의 실권을 잡고, 뒤엉킨 해안과 꿈의 도시에 비밀석탑이라는 구조물을 세워 몰락자와 기갑단 등 다른 세력들을 조종하고 있다.
선택 시즌에서 근황이 밝혀지는데, 무려 기갑단 본성에 침투하여 점령하는데 성공한다. 대장군 우문아라스를 군체가 세뇌하는데 성공하여 본성에 차원문을 열었고, 시부 아라스가 직접 강림하여 전쟁 그 자체인 기갑단을 정복한다. 살아남은 기갑단은 태양계로 도주하여 붉은 군단을 수복한 후 군체와 전쟁을 다시 벌이려고 하는 게 선택 시즌의 스토리이다. 시부 아라스는 전쟁이란 개념 그 자체를 구현한 듯한 강함으로 기갑단을 절망적으로 압도했다고 한다.

  • 고위 집전 사제 (High Celebrant of Xivu Arath)
전쟁신 교단의 고위 교주이자 시부 아라스의 장군. 오릭스의 전쟁사제와 비슷한 위치의 부관이다.[165] 오시리스를 제압하였으나 사기라의 희생으로 그를 놓친다. 사기라의 죽음의 원흉.
이후 까마귀가 꿈의 도시에 숨어있던 고위 집전 사제를 찾아내고, 주인공 수호자와 까마귀의 협공으로[166] 승천 차원에 갇힌 채 수호자에게 처치된다.

  • 분노의 자손 (Wrathborn)
비밀첨탑으로 인해 시부 아라스에게 조종당하는 뒤엉킨 해안의 몰락자 밎 꿈의 도시의 군체 세력. 번지넷 로어에서는 해안(소릭스의 끝)의 기갑단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묘사되지만 인게임에서 기갑단 분노의 자손은 따로 출현하지 않는다.[167]
  • 시부 아라스의 배신자 사베크 (Savek, Betrayer for Xivu Arath)
  • 시부 아라스의 도구 HKD-1 (HKD-1, Instrument of Xivu Arath)
  • 시부 아라스의 가신 둘 아라스 (Dul Arath, Retainer of Xivu Arath)
  • 시부 아라스의 억압 실록스 (Xillox, Oppression of Xivu Arath)

5.5. 벌레 신


펀더먼트의 핵에 봉인되어있던 어둠의 수하들로, 여행자가 이들을 막고 있었으나 어둠의 유혹에 넘어간 펀더먼트의 세 공주들이 이들의 힘을 받아들이고 현재 우리가 아는 군체가 된다.
  • 수천 명의 의지 (X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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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빛은 없다.
너는 영원히 표류하리라.
너는 혼자다.
너는 심연의 끝으로 떨어지리라.
현재까지 유일하게 인게임 내에 출현한 벌레 신. 설정 상 벌레 신 중 가장 약했다고 하며, 무력보다는 지식으로부터 힘을 갈구했던 오릭스의 아들 노크리스를 보고 동질감을 느끼며 계약을 맺었다. 이후 노크리스를 따라 함께 화성에 정착하였으나 인류의 전쟁지능 라스푸틴 때문에 동면에 처해진다. 수호자들이 노크리스를 죽인 직후 여행자의 파편으로 꾀어내자 나타나 플레이어를 제압해버린다. 이후엔 본인이 직접 지상으로 올라와 라스푸틴을 공격하려고 하였지만 라스푸틴과 수호자에게 패해 소멸한다. 그러나 여기서 소멸한 것은 솔의 육체에 불과하며, 솔의 의지는 경이 무기 '벌레의 속삭임'의 형태로 남아있다.
전쟁지능 캠페인과 수천 명의 의지 공격전에서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빌딩 수준의 거대한 몸집이 인상적.[스포]

  • 비밀의 벌레 아카 (Akka)
거짓이 될 때까지 진실을 부정하는 자. 이름답게 많은 비밀을 품었으며, 그 중에는 심연과 소통하는 방법도 있었다. 먼 과거 사바툰과 시부 아라스의 힘을 얻은 어릭스[168]가 아카를 찾아내 대화했다. 어릭스가 말하길, 주는 것은 하늘의 방식이고 심연의 방식은 빼앗아 차지하는 것이며, 아카는 이를 부정하지 않았다. 어릭스는 자신들의 벌레가 선물로서 받은 것이고 그 때문에 벌레가 자신들을 잠식하는 것이며, 따라서 자신이 필요한 것을 그에게서 가져가야겠다 말했다. 아카는 어릭스에게 그럴 힘이 없다 말하지만 이미 어릭스는 자신의 두 자매를 죽여 힘을 얻었기에 그것은 거짓말이었고 아카는 어릭스의 검에 조각났다. 어릭스는 아카를 죽인 뒤 힘을 얻고 자신을 오릭스라 칭하게 된다.
진실을 부정하여 거짓으로 만드는 초인과적인 힘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데, 어릭스와의 담판에서 "그럴 힘이 없다."라는 것을 부정이 아닌 진실로 말해 이 힘을 쓰지 못했고 "그럴 힘이 있는" 어릭스에게 최후를 맞았다. 또한 살해당한 걸로 끝나지 않고 그의 거대한 시체 분절은 각각 군체 함대의 기함 드레드노트들로 마개조 되었다. 드레드노트의 크기를 감안하면 어마무시하게 큰 몸집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 질서의 수호자 에이르 (Eir)
큐리아가 침공할 당시 오릭스를 불러온 장본인이다.

  • 영원히 굶주린 우르 (Ur)
제일 비중이 없는 벌레 신. 사바툰의 조공을 받는 벌레로 이름 답게 사바툰의 조공을 지속적으로 늘리며 사바툰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사바툰은 우르와 자신의 벌레를 속일 생각을 하고 있다.

  • 정직한 벌레 (Yul)
펀더먼트의 세 공주와의 계약을 주선한 벌레 신. 아카가 오릭스에게 살해당한 이후, 제일 나약한 자가 강한 자에게 바쳐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 중에서 가장 나약한 자는 솔이었으나, 솔은 이미 노크리스와 계약했기에 손쉽게 펀더먼트를 벗어났다.

6. 벡스


종족 특성 상 특수 개체만 자아를 가지고 있다.
벡스가 군체와 처음 접촉해 전쟁하던 시절에 만들어진 사고체. 오릭스에 의해 굴복자가 되어 굴복자를 위해 일하는 상태이며, 미약하게나마 자아가 있기는 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대사제 (Templar)
1편 유리 금고 레이드의 중간 보스. 벡스가 현실을 조작하는 연구실인 금성의 유리 금고의 현실을 조율하는 사고체로 오라클들을 통제한다. 대사제가 만들어내는 오라클들은 일종의 슈퍼컴퓨터로 모든 시간대를 분석하고 대사제나 아테온이 원하는 현실을 찾아낸다. 평소에는 자신의 본거지인 대사제의 우물을 지키고 있으며 유리 금고의 현실에서만 존재하는 시간대 밖의 존재이다. 자신의 오라클들이 찾아낸 시간대를 현재 시간대에 덮어 쓸 수 있으며 대사제와의 전투는 오라클들이 수호자들이 존재하지 않는 시간대를 찾기 전에 파괴하는게 주 목표이다. 케이버의 아이기스로 자신을 보호하는 방어막이 해제되고 수호자들한테 파괴당한다.

  • 시간의 융합체 아테온 (Atheon, Time's Conflux)
1편 유리 금고 레이드의 최종 보스. 벡스가 현실을 조작하는 연구실인 금성의 유리 금고를 관리하는 사고체로 존재가 모든 시간대에 발을 담그고 있다. 평소에는 유리 금고 깊은 곳에 위치한 유리 왕좌에 있지만 침입자가 발생하면 침입이 발생한 시간대로 오면서 침입자를 처치한다. 사실상 유리 금고 내에서는 신인데 유리 금고는 현실과 단절되어 있어 유리 금고에 들어오는 모든 생명체들은 벡스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 이로 인해 유리 금고를 처음으로 침입한 케이버의 팀은 빛이 제한되었고 파하닌을 제외한 둘은 유리 금고에서 최후를 맞이해 현실에서 존재가 지워진다. 하지만 케이버가 벡스화 되기 전 자신의 모든 빛을 백스 파편으로 만든 방패에 쏟아부으면서 방패를 들면 금고 내의 법칙을 무시할 수 있는 "틈"이 생기고 1편 시점에서 유리 금고에 침입한 수호자들은 이 방패를 사용해 벡스 대신 자신들이 자신들의 운명을 결정한다. 이로 인해 아테온은 초인과적인 힘들에 굴복하며 파괴된다. 모든 시간대에 동시에 존재하는 아테온은 수호자들을 먼 미래나 먼 과거로 보내 시간의 사각지대에서 잊혀지도록 하려고 했지만 실패한다. 그와 동시에 아테온을 신으로 만들어주는 능력인 동시 존재는 그가 파괴되면 모든 시간대에서 파괴되는 큰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 연결체 정신 세크리온 (Sekrion, Nexus Mind)
1편 공격전 연결체의 최종 보스. 금성의 이슈타르 아카데미가 연구하던 정신체로 아카데미 깊은 곳의 방에서 금성의 기계화를 총괄하고 있다. 1편 시점에선 자신의 방의 입구를 막아 놓았지만 겨울의 가문이 이슈타르 아카데미에 침입하며 자신의 휘하 벡스 네트워크인 헤이젠 보호령을 푼다. 하지만 이들을 뚤어버리고 방에 침입한 수호자들한테 파괴당한다.

  • 불멸의 정신 (The Undying Mind)
1편 공격전 불멸의 정신의 최종 보스. 검은 심장 파괴 이후 검은 정원에 나타나 심장을 복구하려고 하지만 수호자들한테 파괴당한다. 선조 벡스들이 태양 분할자 네트워크를 검은 정원에 남길 때 검은 심장의 파괴를 복구하기 위해 만들어논 정신체로 휘하의 벡스들도 두려워하는 존재다. 태양 분할자 네트워크에서 검은 심장 다음으로 중요한 존재이기에 불멸의 정신이 공격당한다는 소식이 네트워크에 퍼지는 순간 선조 벡스들이 이를 지키기위해 직접 나타날 정도로 중요한 개체이다. 불멸의 시즌에서 등장하였으며 벡스 공격 작전에서 파괴되었고 이 여파로 시간선이 불안정해지면서 무한의 숲에서 무수히 많은 현실이 생성되었다.


  • 회복 정신 테오시온 (Theosyion, the Restorative Mind)
1편 공격전 메아리의 방의 최종 보스. 태양계의 주요 정신체들인 세크리온, 아테온, 그리고 불멸의 정신이 파괴당하자 이들을 복구하기 위해 나타난 정신체다.

  • 창세의 정신 브라키온 (Brakion, Genesis Mind)
2편 피라미디온 공격전 최종보스. 거대한 홉고블린 형상을 한 고위 정신체이다. 이오의 연구원인 애셔 미르의 한 팔을 벡스화 시켜버린 원흉. 이오를 기계화 시키는 엔진인 피라미디온을 관리하는 정신체로 이오의 완전한 기계화를 막기 위해 선봉대가 공격대를 보낸다. 자신의 집이자 기지라고 볼 수 있는 피라미디온 내에서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피라미디온의 내부를 바꿀 수 있고 이는 애셔의 침투 작전을 실패하게 한 원인이다.

  • 무한의 정신 판옵테스 (Panoptes, Infinite Mind)
오시리스의 저주의 최종보스. 벡스가 수성을 점거한 직후 만든 개체이며, 무한의 숲의 관리자이다. 설정 상 한 번에 수천 조의 시뮬레이션을 돌리기 때문에 언젠가 모든 미래를 보고 수성을 장악할 존재였으며, 그러기 전에 오시리스는 판옵테스를 저지하려고 했다. 그러나 방대한 시뮬레이션이 존재하던 무한의 숲에 있는 그를 일반적인 방법으론 찾아 낼 수 없었고 결국엔 판옵테스가 막 만들어질 과거 시간대로 가 행동 양상을 분석해 위치를 찾아낸다. 패턴 격리 중인 사기라를 난입해 잡아가긴 하지만, 최종적으론 플레이어와 오시리스의 협공으로 완전히 파괴된다.

  • 근원 정신 덴드론 (Dendron, Root Mind)
벡스 핵심 사고체로서 사이클롭스의 몸체를 가졌다. 수성을 벡스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더 나아가 무한의 숲과 판옵테스를 창조하였다.
2편 오시리스의 저주 캠페인의 중간 보스로 나오며, 판옵테스를 찾기 위해 무한의 숲 알고리즘이 필요했던 수호자에게 파괴된다. 정원의 세계 공격전에서도 최종 보스로 나온다. 이쪽은 오시리스가 무한의 숲을 조작해 덴드론을 사본으로 만들었더니 지각력을 얻은 것이다. 수호자가 처음 덴드론을 물리친 후, 오리시르와 사기라가 몇 주에 걸쳐 시뮬레이션을 분해해놨는데, 그걸 통째로 다시 만든 모양. 오시리스가 통제권을 복구하기 위해 수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정원 세계 공격전의 내용이다.

  • 행성 핵 아르고스 (Argos, Planetary Core)
히드라의 모습을 한 행성포식자 레이드 최종보스. 네소스를 벡스화 시키는 와중에 만들어진 개체. 황제 칼루스가 리바이어던으로 네소스를 분해하고 있던걸 막고 있기에 수호자를 보내 박살낸다.

  • 내재하는 태양 축성의 정신 (Consecrated Mind, Sol Inherent)
하피의 모습을 한 구원의 정원 레이드 중간보스. 1네임드부터 등장하여 3네임드까지 이 보스를 중심으로 레이드가 전개된다.

  • 내재하는 태양 신성한 정신 (Sanctified Mind, Sol Inherent)
거대한 미노타우르의 모습을 한 구원의 정원 레이드 최종보스. 미지의 신호를 따라가는 수호자 화력팀의 앞을 가로막으며 등장하여 수많은 벡스 병력을 소환하고 수호자들이 내딛은 바닥을 파괴하는 방법으로 화력팀을 몰아붙이지만 결국 패배한다. 특이하게도 신성한 정신을 제압하면 파괴되는 연출이 나오지 않고 굳어지면서 동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여러모로 데스티니 1 당시 검은 심장을 파괴할 때 상대했던 3개의 미노타우르를 떠올리게 한다.

  • 순교자 정신 아지오크티스 (Agioktis, Martyr Mind)
무한의 숲을 헤매며 벡스를 도륙내고있던 세인트-14를 쓰러트리기 위해 벡스가 오직 세인트-14의 빛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게 만든 특수한 정신. 원래 역사에선 기여코 세인트-14의 손에 쓰러지나 세인트-14에게 큰 타격을 입혀 결국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하지만 오시리스가 만든 해시계로 세인트-14가 붙잡히던 시간대에 난입한 주인공 수호자가 거의 빈사상태까지 박살을 내버렸고, 그 때문에 위기감을 느꼈는지 붙잡고있던 세인트-14 대신 주인공 수호자를 붙잡지만 덕분에 자신의 빛과 함께 다시 풀려난 세인트-14의 일격으로 완전히 파괴된다. 세인트-14의 말로는 벡스가 모든것을 쏟아부어 만들었기 때문에 또다시 빛을 흡수하는 정신을 만들지 못할거라고 한다.

  • 초월의 정신 벨몬 (Belmon, Transcendent Mind)
유리길 공격전의 최종보스. 유로파의 유리길에서 에라미스가 열어낸 차원문에서 등장한 고위 정신체로 유로파를 완전히 기계화 시키기위해 파견된 히드라 형태의 정신이다. 초월의 히드라라는 부하들을 대동한채 등장하며 격전 끝에 파괴된다.

7. 아함카라


작중 세계관에서 드래곤과 같은 존재. 여행자가 다녀다는 곳에 나타나는 생명체로, '약속의 드래곤'이라고 불렸다. 수호자들이 힘과 지식을 얻기 위해 아함카라와 거래를 하곤 했는데, 그 댓가가 커지자[169] 위대한 사냥(The Great Hunt)으로 전부 토벌했으며 살아있는 아함카라는 리븐만이 남게 되었다.[170][171] 꿈의 도시에서 활동하다 보면 아함카라의 뼈들을 발견할 수 있으며 아함카라의 뼈에 접근하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아함카라는 죽어서도 소원을 들어주기 때문에 아함카라가 죽으면 남은 뼈도 파괴시키는게 방침이였지만 트로피로 뼈 조각을 간직한 수호자들도 있었다.[172] 이중 에리스 몬이 있었고 그녀가 크로타의 차원에 갇혀있을때 뼈에 자신을 탈출시켜달라고 소원을 빌었다.[173][174] 또한 울드렌 소프의 부활도 누나의 서툰 소원으로 이루어진 게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아함카라 대사냥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아함카라로 한때 마라 소프의 동료이자 애완 아함카라였다. 원래 울드렌이 탐험을 하다 데려온 아함카라로 마라가 꿈의 도시를 만들 방법을 찾는다는 걸 듣고 이러한 야망을 뒤틀어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밑어서 울드렌을 따라왔다. 마라한테 거두어진 리븐은 마라와 함께하며 탐험을 했지만 아함카라의 위험성을 안 마라는 소원의 벽을 만들어 리븐과의 거래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었다. [175]하지만 마라가 리븐을 사용해 꿈의 도시를 완성하자 리븐이 목소리의 요새에 영원히 갇혀있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어버린다. 이후 마라는 리븐과 거래를 하러 요새에 가끔 식 왔지만 리븐은 자신을 영원히 가둔 마라를 증오하게 된다.[176]
극소수를 제외한 인물들한테 리븐의 소재는 기밀이였으나 토성 전투에서 승리한 오릭스가 꿈의 도시에 진입하게 되고 목소리의 요새에서 리븐을 만나게 된다. 리븐과 오릭스는 서로를 속이려고 하다 허탈해져 웃게되고 리븐은 오릭스가 자신을 거두는 걸 허락하게 되며 오릭스한테 동기화가 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후 오릭스가 패배해 죽게되자 오릭스가 느낀 절망들을 느끼게 되었고 의지의 일부분을 다시 얻게 된다. 하지만 온전히 의지가 돌아온게 아니여서 꿈의 도시에 여전히 갇혀있었지만 사바툰이 그녀를 찾게되고 사바툰과 계약을 하며 새로운 목적을 찾게 된다. 이로 인해 자신의 영향력을 꿈의 도시 밖으로도 미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이용해 울드렌 소프를 타락시키기 시작한다.
울드렌을 타락시켜 자신을 이용하고 버린 각성자들을 몰락으로 몰고 가려고 했으나 계획 도중 벌어진 의도치 않은 죽음으로 눈이 돌아간 주인공 수호자들이 꿈의 도시의 관문을 열려는 울드렌을 끝까지 추적하는 바람에 자신의 정체가 탄로나게 된다. 결국 꿈의 도시에 무언가가 있다고 믿은 페트라 벤지가 먼저 도시에 진입해서 진실을 알게 되었고 이를 이미 알고 있던 마라 소프와 접선하게 된다. 마라 소프는 자신의 처형을 명령하게 되고 자신이 지휘권을 가진 굴복자들을 풀어서 수호자들이 목소리의 요새로 전진하는 걸 막으려고 했으나 결국 패배해 심장이 뜯겨나가게 된다. 하지만 이는 함정으로 리븐과 사바툰의 계약이 완성되며 꿈의 도시가 무언가에 의해 무한루프에 걸리게 된다.

  • 이아오 (Eao)
꿈의 도시에 살던 아함카라 중 하나로 각성자들의 수 많은 지식을 가진 아함카라였다. 각성자들은 이아오를 각성자들의 전설과 설화를 사랑하는 아함카라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어느 날 꿈의 도시를 탈출하고 각성자들의 비밀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하게 된다. 마라 소프는 스주르 에이도를 보내 이아오를 처리하려고 했으나 이미 이아오는 몇몇 워록들한테 각성자들의 비밀을 알려주었고 스주르는 비밀을 알게 된 워록들 마저 처치해야 했다. 하지만 한 워록이 이아오를 처리한 스주르한테 뼈를 팔 것을 요청했고 어리석게도 스주르는 이를 승낙해버리며 이아오의 뼈가 태양계 전역에 퍼지게 된다.[177]

  • 아지림 (Azirim)
각성자들 사이에서 악동으로 알려졌던 아함카라로 너무 심하게 깽판을 치는 바람에 꿈의 도시에서 출입금지 처벌을 받았다. 하지만 아지림은 개의치 않다는 듯 에실라의 정원에 들어오게 된다. 각성자들은 축제가 열리던 에실라의 정원에 들어온 아지림을 내쫓으려고 했지만 저명한 역사학자인 에실라는 아지림이 그저 설화를 듣기 위해 온 거라며 아지림을 정원에 있게 해준다.[178] 하지만 아지림은 에실라를 포함한 대량의 각성자들을 세뇌시켜 절벽에서 투신하게 만들고 웃으며 도시를 떠난다. 도시에서 리프에 아함카라 토벌을 도와달라고 했지만 마라 소프는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는데 아지림이 벌인 학살로 인해 리프의 민심이 흉흉해지고 결국 마라는 수호자들한테 아함카라들을 처치할 리프제 무기들을 공급해주며 아함카라의 멸종의 서막인 아함카라 대사냥이 시작된다.

  • 후긴 (Huginn)
죽은 아함카라로 꿈의 도시에 두개골이 남아있다. 위치는 레아 실비아에서 이어지는 지역인 전령의 은둔처 구석. 상호 작용하면 바리온 가지 50개를 여왕의 풀물약 1개로 바꿔준다.
이름의 유래는 노르드 신화에 등장하는 오딘큰까마귀인 후긴으로, 기억을 의미한다.

  • 무닌 (Muninn)
후긴처럼 죽은 채 꿈의 도시에 두개골이 남아있다. 후긴 옆 자리에 있으며 바리온 가지 15개로 눈먼 우물에 사용되는 씨앗 2단계를 준다.
이름의 유래는 노르드 신화에 등장하는 오딘큰까마귀인 무닌으로, 생각을 의미한다.


8. 어둠





[1] 원판과 더빙판의 톤이 다른데, 원판은 허스키한 목소리로 노쇠한 지도자란 인상을 주었지만, 더빙판은 잔잔한 목소리로 보다 진중하고 차분한 현자의 이미지가 강하다. 그래서 더빙판보다 원판 쪽 대변자가 훨씬 나이들었다는 느낌을 주는데, DLC에 나오는 제자 오시리스는 정반대로 더빙판 쪽이 더 나이든 느낌이 드는 목소리다. [2] 다만 대변자 자체는 대대로 물려져 내려오는 직책이다. 즉, 인게임에서 볼 수 있는 대변자는 도시 초기에 있던 대변자가 아니다.[3] "가울, 나는 여행자를 대변한다. 여행자가 내게 말을 하진 않아." 영문 대사로는 "Ghaul, I speak for the Traveler. I never said it spoke to me." 숙어로 보면 여행자를 대변한다는 의미가 되지만, 대변자는 for를 강조하며 말한다. 여행자가 할 말을 대신해주다는 것과 여행자를 위하는 말을 한다는 것의 중의적인 의미이다.[4] 카메라는 가울만 비추는 상태에서 영사가 대변자에게 다가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얕은 신음만 났다.[5] 본인이야 "여행자가 나한테 말 건다고 내 입으로 말한 적 없음"이라고 해도 자신이 "대변"한다는 지위 자체를 줄창 써먹어었고 그 덕에 사람들의 믿음을 얻어왔음은 달라지지 않는다.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인 것.[6] 오시리스의 교단 자체가 퇴출 사건 때문에 대변자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다. 오시리스 본인은 대변자는 제쳐두고 애초에 여행자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본다.[7] 다음은 영사의 영문판 대사다. "if you hadn't been wasting your time, communing a machine and the creature who claims to speak with it." (기계 따위와 또 그것과 소통한다고 주장하는 그 짐승과 대화하며 시간 낭비만 안했더라면.)[8] 얘가 뭔데 대변자라는 건데? 하는 질문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1편부터 있어왔다. 그렇기에 2편 와서 사실 별 거 없다는 게 밝혀지자 반향이 더 컸던 것.[9] 강력한 장비보다 조금 더 전투력이 높은 전설 장비를 준다.[10] 한조의 성우로 유명하다.[11] 다만 경이를 줄 확률은 엄청나게 낮아 200~300번을 까야 나올까 말까하다.[12] 시즌패스 만렙 이후 경험치를 채울 때도 일정 레벨마다 받을 수 있다.[13] 다만 당시 무기와 방어구 모드는 무기 상인한테서 게임 화폐인 미광체로 얼마든지 살 수 있었으며 미광체는 게임 좀 돌리다 보면 넘쳐나게 돼서 모드 사는데 다 쓰게 되었다. 게임에 영향을 주는 건 맞지만 딱히 의미있는 수준도 아니었고 굳이 과금을 하는 이유를 생각하면 꽝에 가까웠다.[14] 극초반에 얻는 것은 아니지만, 호손이 직접 만든 전설 등급 산탄총도 있다.[진실] 사실 군체의 눈은 에리스가 아함카라의 뼈에 탈출하고 싶다는 소원을 빈 여파이다. 소원을 들어줘 에리스는 지옥문에서 탈출하는 법을 알아냈지만 군체가 되어버렸다. 에리스가 들고있는 초록색 돌에 들어있는 파편이 아함카라의 뼈임이 밝혀졌다.[15] 빛의 티끌 25개로 대변자를 통해 업그레이드 가능한데 상자에서 밝은 빛이 나오는 비범한 물건이다.[16] 케이드는 에리스한테 줄 사탕으로 가장 쓰디쓰다는 명성을 가진 안초콜릿을 골랐다(...)[17] 이는 타이탄의 솔라리움에서 스캔할 수 있는 콘솔 중 하나에서 알 수 있는데, 주인공 고스트조차 '황금기 기술로 섞은 특이한 열매식물' 정도로 이해하는걸 보면 암흑기 동안에 멸종 혹은 미발견된 상태인듯 하다.[18] 이 파인애플은 꽃을 피울 정도로 잘 자랐지만 보랏빛 꽃이 핀 걸 본 에리스 몬은 독이라도 있는 게 아닐까 걱정한다(...)[19] 그리고 그 패치가 적용된 바로 그 주에 유나에게서 받을수 있는 PC방 경이 장비 중에 헌터 방어구 4신기중 하나인 오르페우스의 보호장구가 있었다. [20] 영문판에서도 Mugunghwa라고 적혀 있다.[21] 크보스토브 7G-02는 데스티니 1에서 처음으로 얻는 무기로 데스티니 2의 3주년 부터 시작한 수호자들이 처음 얻는 무기로 다시 돌아왔다. 데스티니 1 기준으로 700년 이상이나 방치되어 있던 무기였던 탓에 겨우 작동이나 가능한 상태라고. 시로-4를 통해 데스티니 1에서 얻는 7G-0X 사양은 이 무기를 다시 고쳐서 황금기 당시의 본래 성능으로 회귀시킨 버젼이다.[22] 욕설만 안나올 뿐이지 얌전히 처리하라고 얘기하는 자발라와는 달리 군체를 찢어버리라고 지시한다.[23] 퀘스트를 끝내지 않은 경우에는 자발라가 칭찬하는 대사가 대신 나온다.[24] 서양권에선 화력팀에 소속되지 않아서 이름이 파란색으로 나타나는 플레이어들을 블루베리라고 부른다. 게임을 처음 해보는 플레이어들을 가이드 해주는 인물인 만큼 매우 어울리는 간식이다. [25] 멋진 모습(Sweet Business)의 촉매제를 주는데 미래 전쟁 교단(Future War Cult)의 태양탄(Sunshot)과 죽은 궤도(Dead Orbit)의 중력자의 창(Graviton Lance)가 넘사벽으로 성능이 좋은지라...[26] 교단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화가 여성이였다. 종족은 불명.[27] 참고로 이 끌려갔다는 얘기는 12번이나 나타난다.[28] 소위 '학점 룩'으로 불릴 정도로 커다란 F자가 추하게 박혀있는 팩션 복장이 발목을 잡은 편이다. 아예 레딧 등에선 전쟁 교단 토큰만 계속 헌납하라고 요청할 정도. [29] FWC의 우승을 유도하려고 성능 좋은 무기들을 보상으로 걸었지만 문제는 신 군주국의 스킨이 넘사벽으로 선호도가 높았다.[30] 이름은 아랍어로 작은 애 (Little One)을 뜻한다. 데스티니에서 엑소 스트레인저가 주인공의 고스트를 작은 빛 (Little Light)으로 부른것에 대한 오마주로 보인다.[31] 데드풀 영화에서 바네사 칼라일 역을 맡았던 그 배우다.[32] 예언 무기를 전부 제작하면 사기라 의체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가로로 긴 편인 원본 사기라에 비해 어느정도 동글동글하다.[33] 다만 이건 게임 외적인 부분이 작용을 했는데, 사기라의 성우가 번지에서 낼 수 없는 수준의 비용을 부른지라 오시리스의 저주 이후 대사나 비중이 어쩔 수 없이 사라졌다고 한다.[34] 눈이 잘 안 보이는데, 앉아서 올려보면 제대로(?) 달려 있었다. 2편에서 장님이라는 게 확인되었다.[35] 오시리스한테 자신을 자랑스러워 할 줄 알았다고 대꾸하나 오시리스는 이에 화를 내며 반스를 일방적으로 수성에서 추방시킨다.[36] 트렌치 배럴이 붙은 완벽한 역설이 있던 시간대를 끌어왔기 때문에 시공에 문제가 생긴다며 화를 낸다. 타이탄이 프랙탈린을 400개 보다 더 많이 갈아 넣은 걸 깨닫자 경악하는(...) 반스가 포인트.[37] 강철의 봉기 캠페인을 보면 살라딘이 싸우려는 상대는 어둠이 아니라 그가 기계적 역병이라 부르는 SIVA일 확률이 높다.[38] 성우 키스 퍼거슨이 리퍼의 성우이기에 가능한 대사다(...) [39] 우리나라 리퍼 성우케이드-6를 맡았다.[40] 상술하였듯이 이 사건이 미사일의 규정의 모티브가 됐다 [41] 살라딘이 동상은 죽은 자들을 위한 것이고 자기는 에프리디트가 그 중에 없는 걸 항상 바라왔다는 걸 보아 에프리디트의 실종의 진실을 알고 있었으나 소식이 끊어진 걸로 보인다.[42] 평소에는 아이센파이어 토큰을 사용해야만 접근 가능한 지역이지만 강철 깃발 때는 다리 건너편의 문이 열려서 에프리디트는 물론 산의 왕 미션 초반부의 지역까지 가볼 수 있었다.[43] 데스티니 1년차의 시련의 장 적폐 무기 중 하나로 하필이면 특성 중 하나인 마지막 탄환의 데미지 증가가 몸샷 한방이라는 충공깽적인 위력을 보여줘 큰 논란이 되었었다. 결국 번지가 마지막 탄환 특성을 무기에서 없애면서 옛말이 되었다.[44] 애초에 강철 깃발이 바이킹 신화 버전의 원탁의 기사들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이름들은 북유럽 식으로 읽어야 한다. 의문인건 다른 강철 군주인 요룸 (Jorum)은 조룸으로 읽지 않았다.[45] 보면 SIVA 무리가 라데가스트를 뚫고 지나가면서 끔살하는 장면이 있다[46] 나중에 지적된 문제인데 살라딘은 강철 깃발의 다른 맴버들은 SIVA로 인해 사망했다는 투의 말을 했지만 정확히는 졸더의 자폭에 다같이 휘말려 죽은 것. 컷신에서 겔레온과 라데가스트가 죽긴 했지만 졸더 뒤에 있던 페룬은 자신의 융합 소총을 쏘며 잘 싸우는 중이였고 패널 아래에선 실리마와 스코리가 같이 싸우고 있었다. 즉 확실하게 사망한 인물들은 두명밖에 없는데 졸더가 자폭으로 살라딘을 제외한 모두를 죽인 샘이다(...)[47] 사실 강철 군주들이 SIVA한테 공격당한 이유는 바로 펠윈터가 라스푸틴과 소통을 잘못 해서다. 라스푸틴과 소통을 시도했으나 라스푸틴은 그를 칩입자로 간주하고 SIVA를 살포한 것[48] 장소였던 보스토크 전망대만 주고 사원은 실리마가 만들었다.[49] 자격의시즌 사실 펠윈터는 라스푸틴의 기술력이 총 동원된 엑소인 세라프 중 하나였다. 첫 부활 이후 라스푸틴에게 계속 쫓기던 이유이자, 보스토크 전망대를 요새로 활용할려던 이유가 여차하면 은거하기 쉬운 장소이기 때문. 하지만 이는 산의 원 주인이던 말이 안통하는 전쟁군주를 완전히 죽이고서 조금씩 꼬여가기 시작하는데, 전쟁군주에게 공물을 바치던 마을 주민이 소문을 내기 시작하면서 전쟁군주로 오해받고, 강철군주가 소문을 듣고 협상하러 찾아와서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라스푸틴은 펠윈터의 착한 본심을 이용해 SIVA에 대한 정보를 미끼로 뿌린 후 6번 현장에서 SIVA로 펠윈터와 동료들을 처참하게 죽였다.[50] 철의 나무는 철의 사원 내부에 보존되어있다. 문자 그대로 철로 만들어진 나무다.[51] 콜로반스가 전사한 유조선은 현대 역병지대의 지역 중 하나인 거인의 껍대기 (Giant's Husk)다.[52] 에쉬레이븐이 작동시키려던 자주포는 스플라이서들이 SIVA를 연결시켜 대공포로 쓰고 있다.[53] 다른 한명은 펠윈터[54] 호손이 저지른 가장 심각한 사고는 도시의 거대세력인 신군주국의 물자를 훔치고 이에 항의하는 팩션 리더 히데오의 얼굴을 때린것이었다. 데브림의 필사적인 변호 덕분에 데브림이 종종 찾아갈 수 있는 도시 가까운 곳에 추방 당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지만 호손은 그 길로 도시 밖 생존주의자의 삶을 택한다.[55] 북미판에서는 활발하고 수다스러운 인격과 비꼬기를 잘하고 비관적인 인격으로 녹음되어있다.[56] 케이드는 밝은 인격을 안전장치, 비꼬기를 잘하고 비관적인 인격을 못된 안전장치라 하였다. 이에 수호자의 고스트가 "누가 못된쪽이죠?"라고 개드립을 치자, 자신에게 마음이 있었다면 상처받았을 것이라고 한다.[57] AI인 자신에게 선물을 주었다고 한다.[58] 안전장치가 주는 공허 처치 현상금에서 공허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는 찾을 수 없지만, 영혼에는 있다고 표현한다.[59] 한 모험 중에는 고스트가 안전장치에게 벡스 해킹을 맡겼는데, 벡스 서버에서 체감상 10년을 넘도록 체류하고 있었고, 엑소더스의 추락에서는 분리되어진 함선의 다른 부분을 몰락자가 자기들 둥지로 쓰면서 머리가 아프다해서 세 명만 통신하게 일부러 끊어놨는데 케이드가 해킹에 성공하면서 무전에 끼어들어 짜증이 확 났다고 한다.[60] 엑소더스 추락에선 밝은 목소리로 케이드보고 당신의 프로그램이 전부 싫다던가, 케이드 유닛, 좀 닥쳐주실래요? 라던가 고스트와 함께 '''자기삭제''' 실행을 권유한다(...). 닥쳐달라는 말은 영문판에선 좀 더 재미있게 씌여있는데 'shut your mouth'(입 다물어) 대신 'shut your modulator'(변조기 꺼버려)라고 한다. 안정장치와 케이드-6 둘 다 기계임을 생각하면 적절한 멘트.[61] 그래도 마냥 좋게는 보지않는지 뒤집어진 첨탑 공격전에선 자기 행성에 왜이리 적대적인 종족이 여길 차지할려냐고 한탄한다.[62] 그런데 정작 자기도 똑같은 워록인 아이코라한테 시종일관 생각이 짧다고 까이거나 정정당하던가 놀림받는 것이 개그. 이오 모험 퀘스트나 피라미디언 공격전에서 드러난다.[63] 전쟁지능 퀘스트 중에서 그녀의 일기를 모으는 퀘스트를 완수하면 얻을수 있다. 다만 데스티니 가디언즈에사 정찰소총의 대우가 그리 좋지 못한 것을 생각하면 입수 난이도가 높아서 컬렉터가 아니라면 굳이 딸 필요는... 사실 퍽은 '''약점 사격시 즉각 탄 반환에 4연속 헤드 사격시 다음 탄을 폭발성 직사 유탄으로 강화''' 라는 상당히 파격적인 수준이지만 아쉽게도 정찰소총이라는 무기군 자체가 약체화된 상태라 성능이 다소 부실하다. 나중에 버프될 때를 기다린다면 퀘스트가 그리 어렵지는 않으니 따둘 것,[64] 아나스타샤가 러시아 관련 이름임을 감안해 까레이스키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65] 마을을 지키다 죽어 수호자가 된 히무라 시노부 또한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케이스이다.[66] 처음에는 브레이 2세의 양녀로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 브레이 2세의 친딸이였다. 브레이 2세가 바람을 피워서 나온 아이로 불륜에 대한 사실을 감추고 아나가 어릴 때 부터 보인 클로비스 브레이 1세와 유사한 폭력성을 억제하기 위해 입양되었다고 둘러댄 것.[67] Psycholinguist. 실제로 있는 직업으로, 언어로 심리 치료나 자기개발 등을 하는 연구자들.[68] 이 동안에 얼굴의 문신을 했다.[69] 일반인 신분으로 하였는데, 이름이 스타샤 박. 자발라는 이 "일반인"의 열람 사항과 이름을 듣고 바로 아나인 것을 눈치챘다.[70] 중간에 아나와 떨어져 있는 동안 많은 녹화를 남겨 아나의 화성 탐사 기간 동안 쓸쓸하지 않게 해줬다.[71] 라스푸틴은 초기부터 엄격한 공리주의자의 모습을 보였다. 여행자 접선 작전에서 자신의 정체를 알아내서 작전을 망칠 수도 있던 칼루멧 박사를 사고로 위장해서 암살시켜버리거나 타이탄에서 미아 반 더 벤의 돌발행동 때문에 차선책으로 10만명을 학살을 저지른 전적이 있고 인간이 활동이 불가능한 행성에다 인간을 보내서 노역을 시키는데 각종 제한을 걸면서 사실상 그냥 죽으라는 명령을 상부명령이라고 내린 전적도 있다.[72] 공리주의의 끝을 보여준 행적이 바로 인류 문명 붕괴 때의 행적인데 어둠과 싸워봤자 승산이 없다는 계산을 한 뒤 단기적인 인류의 존속보다는 장기적인 인류의 존속을 위해 인류를 버렸다. 그러다가 동면 중 개인적인 이유로 인류를 지키던 강철 군주들을 쓸어버린 전적이 있기 때문에 선봉대에서는 라스푸틴과 관련된 사안들은 매우 조심하게 다뤘다.[73] 하지만 선봉대는 라스푸틴을 파괴하지 않고 오히려 지원을 해주었다. 발사 기지에서 라스푸틴이 침입을 받으면 그때 그때 즉각 수호자들을 보내서 라스푸틴을 지원해준게 선봉대였다. 물론 수호자들 중 강경파인 살라딘은 자신이 사령관이였다면 라스푸틴과 전쟁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밝힌다.[74] 물론 자발라의 클로비스 브레이 기술이라는 이유로 데이터를 싹 다 파괴하려는 행동도 옹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브레이 가문의 기술들이 위험할 수 있어도 이미 도시가 사용하는 엔그램 같은 기술은 클로비스 브레이가 개발한 것이며 파괴하려던 헤파이스토스 데이터도 무기가 아니라 엘시 브레이가 개발한 암호화 기술의 일종이였다. 찾아낸 기술이 무엇인지 연구도 안해보고 위험한 인공지능과 연관되어 있다고 파괴하려는 행동은 자칫하면 인류의 생존에 필요한 기술을 날려버리는 사태로 이어 질 수도 있다.[75] 코믹의 시간대가 뒤죽박죽이여서 이해하기 힘들지만 캠린은 자유시에서 부상당한 후 전쟁지능 캠페인 시점까지 코스모드롬의 세라프 금고에서 동면 중이였다.[76] 진주가 라스푸틴을 저장하려고 할 때 데이터가 불완전해서 라스푸틴이 미쳐버릴 수도 있다며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시간이 촉박해지자 어쩔 수 없이 엔그렘속에 저장시킨다.[77] 테키언이였던 피나르 벤지가 다스리던 기지였다. 이름을 보면 알듯이 피나르는 페트라의 언니였다.[78] 특히 자신의 언니를 죽인 드레비스를 무척이나 증오하며 수호자가 조용한 송곳니들을 처리하러 갈때도 큰 주의를 준다.[79] 아마 페트라의 거침 없는 화끈한 성격과 끝까지 충성을 다하는 모습이 스주르와 비슷했던 것으로 보인다.[80] 이때 파벨 놀그나 레오나 브릴 같은 노장들은 페트라가 여왕의 분노가 되기에 너무 젊다며 쌀쌀하게 대했다. 물론 전설이였던 전대 여왕의 분노 스주르 에이도의 그림자가 너무 컸던 것도 있다.[81] 이때 자발라가 페트라의 리더쉽을 의심했고 마라를 각성자들을 선동시켜 어려운 삶을 살게한 사기꾼 취급을 하는 바람에 페트라의 분노를 더욱 더 크게 만들었다.[82] 이들이 후에 피크룰을 따르는 경멸자 남작들이 된다.[83] 사실 죽어가던 피크룰을 울드렌이 부활시켰기 때문에 찾지 못한 것이다.[84] 아이러니 하게도 레오나 브릴은 페트라에 매우 회의적이였던 팔라딘이였다.[85] "타리에서 물게 즈를 는다는 모설이 종종 들립니다."[86] 고스트 왈 일종의 초대형 우주전화기라고.[87] 정확히는 거기에 더해, 오르트 구름에서 뜬금없이 시안화물 얼음 파편이 날아와 자발라를 정확히 타격해 곤죽으로 만들고 자신은 그걸 또 뜬금없이 나온 대걸레로 닦아 모욕한다는 망상에 가까웠다.[88] 마라 소프 항목을 보면 알수 있듯이 백합관계라 보긴 좀 애매하다.[89] 이런 이유때문에 탑에서 혼잣말로 "정신차려 아카이트. 여긴 쏠만한게 없어."(...)라면서 말할때도 있다.[90] 마라 소프가 있던 암리타 프로젝트와 비슷한 면을 보인듯 하다[91] 검은 무기고의 대장간들이 이것[92] 자동차를 처음본 에이다는 자신과 같은 존재인줄 알고 이 자동차도 살아있냐고 물어보나 앙리에트는 영혼 따위 없는 고철이라고 차갑게 답한다[93] 이것이 볼룬더 대장간에서 발견 할 수 있는 신비로운 상자이다.[94] 이자가니의 짐의 로어는 유키가 자폭하기 직전 유키의 시점으로 본 상황으로 수류탄이 터지면서 갑작스럽게 끝난다.[95] 레질을 타락시킨 마법사 자이오르는 데스티니 1에서 가시를 복원하려는 수호자들한테 처치당한다.[96] 자렌 워드가 요르의 가슴팍에 총알을 몇 발이나 박아넣었지만 어둠의 힘을 다루는 요르는 총알 몇 발로는 죽지 않았고, 결국 자렌 워드가 패배한다.[97] 캘럼은 황금 총을 든 남자의 명성을 드높이고 어둠에 타락할 나약한 수호자들을 미리 솎아내기 위한 계획에 자신이 희생하기로 하였다. 죽음이 예정되어서 그런지 신 말퍼르의 정체를 알고 있었고, 파괴한 고스트는 이미 죽은 다른 고스트의 의체이며 그의 고스트 파올라는 드레젠 베인에게 있다. 즉, 부패한 자에 나오는 모든 것이 연극이라는 것 [98] 잘못되면 자신을 분해하라면서 '악성 기계 시냅스가...'라는걸 보아 엑소인듯 하다.[99] 참새 지식에선 태양에너지가 완전히 안정되지 않아서 언제든 폭발할 수 있지만 몰수는 있다고 한다. 그걸 옆에서 보던 아리아드네라는 수호자의 '멋지네'는 덤.[100] 군체 마법이 깃든 안장이라 군체들이 에리스를 동족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101] 도망치던 에리스는 죽어가는 톨란드의 비명을 들었는데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비명이라고 평했다.[102] 아홉의 관심을 받는다는 뜻은 토너먼트에서 1승을 거둔 이후이다. 1승 이후 3번째 첨탑으로 가는 이정표가 생겼다.[103] 각성자가 되기 전에는 엑소더스 프로젝트에 당첨되어 엑소더스 그린의 청소부로 탑승한 인간인 나스야 사르와르였다.[104] 이때 쥴을 만나게 되는데 쥴을 망치로 심하게 가격한 결과 쥴이 절벽에서 떨어지고 척추가 가라앉아서 우리가 아는 구부러진 쥴이 된다(...)[105] 우 밍은 끝까지 오린한테 예전 일이라고 설명하려고 하지만 오린은 자신의 임무를 해야한다며 떠나버린다.[106] 방랑자는 오린을 부를 때 마다 항상 미치광이라든가 사이코패스라고 부르지만 어딘가 친구에 대한 옛 정이 느껴진다.[107] 팀즈 디스코드 주간 리셋 채널에 정보가 올라오고, 클랜 디스코드에도 올리는 클랜이 많으며 https://whereisxur.com/에서는 아예 찾아가는 유투브 영상과 함께 정리해서 올려주니 잘 모르겠으면 참고하자.[108] 빛의 저편에 들어서며 칼루스의 바지선이 내려 앉으면서 근처 나무로 자리를 다시 옮겼다.[109] 레이드 전용 혹은 퀘스트 보상인 경이 아이템은 얻을 수 없다.[110] 원래는 포세이큰까지의 경이만 나왔으나 불멸의 시즌부터 모든 시즌 경이가 나오는걸로 바뀌었다.[111] 사람으로 치자면 자신의 배급 권한을 포기한 것.[112] 이 배신은 스콜라스의 자업자득이나 다름없는 부분이다. 바릭스의 윗쪽 오른쪽 팔을 자른 것이 스콜라스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한 몰락자의 한 가문에서 복속의 의미로 드렉의 아랫쪽 팔을 자른다. 하지만 그런 드렉보다 더한 굴욕을 주려고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콜라스가 윗 팔을 자른 것이 바릭스로 하여금 배신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113] 원래 여행자는 몰락자 문명의 수호자였다. 몰락자 문명의 붕괴에서 탈출한 후 인류와 마주쳤던 것.[114] 선봉대 는 메탄 발전기를 타이탄의 시설을 가동하는 동력으로 쓰기 위해, 몰락자는 메탄 발전기를 서비터에 연결해 에테르를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해.[115] 이것은 완벽한 폭동의 지식에서 추측할 수 있는데, 수호자들도 없이 탑에 침투하고, 악마의 가문 행세를 해 SIVA를 되찾으려는 에라미스의 몰락자 일행의 계획을 방해하겠다 라고 한다. 실제로 완벽한 폭동의 랑데부를 진행하다보면 은밀하게 나타나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다. 이것들로 미루어보아 잠입 능력이 굉장한 듯. 농장에서 발견 가능한 스캔에선 데브림이 농장도 자주 살펴본다는데, EDZ와 농장의 광경에 꽤 익숙한 그마저도 위화감을 느끼지 못했단 말이다.[116] 이러한 급여 방식은 몰락자들에게는 파격적이었는지 에테르 의사 로어를 확인해 보면 거미가 급여 방식을 설명하자 그곳에 있던 드렉과 반달들은 놀라워 하며 자신의 급여를 계산했다고 한다. 즉, 군대와 유사한 기존 몰락자의 방식과 다르게 거미의 조직은 기업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한다.[117] 포세이큰 캠페인에서 아군으로 등장하는 거미의 부하 아브로크의 이야기이다. 그는 원래 왕의 가문의 드렉이었는데 호의호식하는 켈에게 넌더리가 나서 그 몰래 우주선을 만들었다. 세월이 흘러 각성자 대공이 잡혀왔을 때, 켈이 대공을 조롱하는 틈을 타서 우주선을 몰고 뒤엉킨 해안으로 도망친다. 이후 거미에게 우주선을 바쳤는데, 거미가 "네 우주선은 뭐라고 부르지?"라는 질문을 하자 아브로크는 "켈에게 죽음을."이라고 대답한다. 이후, 아브로크는 그 자리에서 고용되었다.[118] 이는 인게임에서도 알 수 있는데, 거미의 부하 중에 드렉이 한 명도 없다. 일반적으론 드렉인 거미의 흉물도 팔이 4개다.[119] 전설무기 "결국은 악의 편" 이야기를 보면 거미 본인도 해안을 잃은 다급한 상황에서 협상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일부러 능글맞게 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120] 조약의 내용은 뒤엉킨 해안을 각성자들이 침범하지 않는 대신 해안에 있는 각성자들이 세운 건축물을 건드리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121] 일례로 거미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계속 적대적으로 남은 세력은 모조리 처리해버리며, 위에서 각성자들과 맺은 조약 또한 울드렌에 의해 해안이 침범받자, 지금까지 저 안에 뭐가 있었는지 궁금했다면서(...) 들어가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보아, 각성자와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122] 그리고 이는 수호자에게도 예외는 아니며, 대외적으론 악당이란 점을 이용해서 타락한 수호자를 협박해 노예계약을 하는 조건으로 모른채 해주거나, 아니면 장비를 모두 몰수후 사지로 내몰아 사망된걸로 처리한다.[123] 세인트-14가 켈 가문 하나를 통채로 박살내는 것을 보면 선봉대에게 눈에 띄어서 득이 될 것은 하나도 없다.[124] 이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군체만으로도 답이 없기도 하고, 대충보면 거미의 맘에 안들면 마구 숙청해버리는걸로 보인단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사베크를 목표로 지정했을 때를 보면 몰락자중 일부가 원래는 자신의 부하라서 많이 착잡했었던듯 하다.[125] 소개 대사를 하는 이는 거미. 경멸자들에 대한 정보를 수호자에게 넘기면서 하는 말이다.[126] 울드렌이 스페이드 에이스로 케이드를 죽일 때 케이드가 살려달라고 빌었다고 조롱한다. "케이드는 빌고 빌고 또 빌기만 했어요. 히히히히! '부디 자비를, 으악! 살려 주세요, 제발, 울드렌 대공님! 오 제발요, 제발요, 오 제발!' ...서글프죠." 물론 실제로는 "누나는 잘 있지?"라고 울드렌에게 역으로 패드립을 날렸다.[127] 이는 울드렌의 유언인 빛과 어둠은 종잇장 하나 차이라는 대사와 연결된다. 하지만 몰락자가 먼저 처들어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당하다거나 맞는 말이라고 하기는 힘들다.[128] 원래는 엔그램을 줏으면 죄다 해독가에게 가져가서 해독해야 했다. 포세이큰 업데이트로 각종 엔그램이 자동으로 해독되면서 플레이어가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소 무색해졌다.[129] 아예 구별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얼핏보면 티가 잘 안나기에 탄 먹으러 갔다가 폭탄에 맞는 일이 잦다.[130] 케이드가 그냥 체포한 것도 아니고 경주에서 이겨서 체포했다고 한다.[131] 당시 케이드가 선댄스로 치유를 하려 할때 이녀석이 아니었다면 치유할 수 있었을 것이다. 게다가 이 녀석이 쏜 탄환은 대상자의 빛을 빼앗는 것이기 때문에, 고스트가 아닌 케이드를 쏴도 케이드는 그 자리에서 즉사할 운명이었는데, 피르하는 케이드를 오로지 괴롭히기 위해 일부러 선댄스를 노렸다.[132] 족장을 처치할때마다 뒤의 서비터 시체에서 에테르들이 수집기로 빨려들어가며 그 전에 모든 에테르를 사격해 없앨 시 조건 만족.[133] 이때 부관 중 하나인 아트락스에게 무덤에 가서 을 가져오라고 한다.[134] 이 부분은 본편의 도미누스 가울이 어둠의 대척점에 있는 여행자에 의해 심판받는 붉은 전쟁 시나리오의 오마주이다. 손을 뻗으며, 서로가 섬기는 신의 눈 앞에서 절망하며 사망했기 때문.[135] 참고로 이때 잘 보면 앞에 죽어있는 대변자의 시체와 영사의 시체 자세가 똑같다.[136] 공격전 통찰의 종착지를 깨면 언급되는 그 OXA가맞다[137] 군체 마법에 심취한 대장군 우문이 군체 의식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죽이자 그 자리에 군체 포털이 형성되어 시부 아라스가 강림했다.[138] 이 때문에 시즌 2주차에 풀린 발사 기지의 전장에서 진심으로 놀라며 공격을 중단해달란 요청을 하기도 한다. 정찰중이던 선봉대 항공기를 선공하지 않았던건 덤.[139] 정확히는 처음엔 선봉대가 칼루스를 색출하기 위해 글라이콘에 온줄 알았으나, 구출 및 수색 작전이란 말에 한발 물러서서 난입하진 않겠지만 칼루스 만큼은 양보하지 않겠단 말을 한다.[140] 오시리스가 이 말에 대해 비아냥대자 지휘자로써의 자존심이 상했는지 화를낸다.[141] 샤요텟은 도망칠 줄 모르는 전사이기에 죽기 직전까지 싸울때 살해하라는 뜻[142] 작살에 밧줄이 연결되어 있어서 룰은 몰리 이몰리한테 끌려가고 있었다(...) 가울 앞에서 몰리 이몰리를 죽인 룰은 그대로 가울한테 살해당한다.[143] 칼루스 보스전 때 들어가는 보랏빛 세상이다[144] 자루스의 임무는 자객들을 수송하는 것이였지만 가울의 함선의 포격을 피해 함선에 불시착할 때 전사했다.[145] 반 칼루스파중 가장 상위계급인 프라이머스와 발루스 계급은 없는걸로 보인다[146] 친 칼루스파 붉은 군단 잔당들은 네소스에 남아 칼루스가 내린 임무를 수행하며 보내고있었다[147] 다만 칼루스는 이미 왕관이 마녀여왕의 함정이란걸 간파하고 있었기에 실험용으로 갈란을 만들었다.[148] 자격의 시즌 컷신에서 전능자의 콘솔을 파괴하던 도중 자발라의 총격에 당한 사이온이 암텍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지만 피박자가 두르는 특유의 망토가 없기 때문에 컷신에 나온 사이온은 그냥 붉은 군단의 잡병에 가깝다.[149] 근데 융합 소총인주제에 사거리가 저격총 수준이다! 초반기준으로 두방에 죽을수도있으니 주의 하도록하자, 충전할때 총에나오는 레이저가 빨간 색으로 바뀔때 발사기되기때문에 엄폐물에숨거나 잔을 직접 비틀거리게 해야한다.[150] 간혹 보호막을 시전한다해도 버그로인해 보호막사이에 몸이끼거나 아예 공격욕심 때문에 보호막을 뚫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151] 아예 전쟁사제는 결투 신청자가 자신의 방 까지 와서 자격을 증명해야 결투를 벌일 정도이며 쌍둥이 딸들은 드레드노트의 항해사이기 때문에 결투에 응하지도 않는다.[152] 초영혼은 승천한 군체가 죽어도 다시 자신들의 차원으로 후퇴할 수 있게 해주는 개념이다. 크로타의 초영혼은 초영혼 왕좌의 하늘에 떠있는 부서진 달이고 전쟁사제의 초영혼은 오큘러스라는 검은 구체이다. 오릭스는 자신의 기함인 드레드노트에 자신의 왕좌의 세계를 씌우면서 드레드노트 자체를 초영혼으로 만들었다. 델 자매들의 초영혼은 자매들 그 자체로 자매들이 살아있는 한 유지된다.[153] 조치를 하고 들은 톨란드도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죽었다.[154] 슬픔의 제단 이벤트가 이 의식을 저지하는 것이다.[155] 줄마크 보스전 아레나 중심부에 있는 초록색 크리스탈이 줄마크를 부활시키는 에너지의 원천이다.[156] 영문판의 발음은 싸바쑨[157] 타이탄에 강림하기 위해 거대한 비명자인 사바툰의 노래를 만들었지만 수호자들한테 파괴당한다.[158] 다른 두 직업은 시공 관련 경이를 받았지만 워록 혼자서 가시의 부식계열 경이인 괴사성 손아귀를 받아 위치퀸때 등장할 어둠 하위 직업은 부식으로 추정된다[159] 이모나 고모라 할 수 있는 시부 아라스는 여성 군체이지만 기사의 형상을 하고있다[160] 로어를 보면 가족들의 모습을 본따 만든 동상들을 모아둔 오릭스 본인의 별실에서는 노크리스의 동상을 치우진 않았다고 한다. 잘못을 저지른 아들에게 화도 나고 섭섭한 것도 있었지만 그동안 자신이 모질게 대한 것에 슬퍼하고 있을 아들을 위로하고 언제고 다시 불러드릴 생각이었던 것. [161] 노크리스가 대화하던 사바툰의 형상은 사실 그냥 노예에 왜곡을 씌운 것이였다는 것이 밝혀진다.[162] 다만 은총의 돗대의 시간 가속을 사용하려다 오히려 역으로 조공이 늘어난 전적이 있기 때문이 지류의 시간 둔화가 벌레의 허기를 줄인다는 보장은 없다.[163] 어라시는 오릭스로 개명이후 남성으로 바뀌었다[164] 가장 처음 만나볼 수 있는 시부 아라스의 휘하 병력으론 꿈의 도시에서 볼수있는 시부 아라스의 탐욕 사라스가 있다.[165] 오릭스도 집전 사제 들을 데리고 있었으나 보르로그가 오릭스의 관심을 가지려는 과정에서 대다수를 잃는다.[166] 고위 집전 사제는 현실(꿈의 도시)과 승천 차원을 이동하며 도망쳤는데, 수호자와 까마귀도 교대로 현실과 승천 차원을 넘나들며 쫓아가는 식으로 추격하였다. 중간에 까마귀가 승천 차원에 고립되어 죽을뻔 했으나 수호자가 미끼에 남아있던 군체 마법을 이용해 차원문을 열어서 구해낸다.[167] 이에 대해선 까마귀와 오시리스의 잡담에서 언급되는데, 사이온은 마법에 쓰이는 노예로, 나머지는 총과 전투복 빼고 덩치만 커서 사료로 취급한다.[스포] 사실 저것은 솔이 아닌 노크리스가 강령술로 조종하는 솔의 시체이다.[168] 오릭스의 옛 이름[169] 주로 곡해하거나 비틀어서 들어준다. 예를들어 시험성적이 잘나오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면 시험의 난이도를 엄청 낮춰버리는 식[170] 어린 리븐을 마라 소프가 빼돌려서 꿈의 도시 건축에 사용하였다[171] 한글판의 번역인 위대한 사냥은 오역으로 정역은 '''대사냥'''이다. 태양계의 모든 아함카라를 토벌하는 작전이라 대사냥이라 불렸지 어떤 위대한 명목을 가지고 사냥한게 아니다. 번역팀이 Great의 뜻을 계속 햇갈리는지 위대한 기계 (Great Machine)으로 번역되어야 할 여행자의 다른 이름을 거대한 기계(...)하고 오역했다. 여행자를 이렇게 부르는 몰락자들도 여행자의 가호 밑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뤘는데 이들이 거대한 기계라고 한 탓에 꽤나 원시적인 종족인것 처럼 묘사되었다(...)[172] 이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멋대로 소원을 빌다가 개판이 됐었던적이 있는듯. 그때 이후로 워록들이 사태수습을 하느라 고생했다고 한다.[173] 아함카라의 특성으로 인해 에리스는 지옥문을 탈출했지만 대신 '''신체 대부분이 군체처럼 변하였다'''.[174] 에리스와 라비니아의 케이스를 보면 뼈가 소지자한테 지속적으로 속삭이며 유혹을 하는 듯하다. 이외에도 경이 방어구의 아함카라 방어구들도 착용자에게 속삭이는 듯한 설명과 지식이 적혀있기도 하다. 자신의 뼈로 만든 방어구를 낀 수호자를 주인으로 대하거나 시적인 말을 하거나 마찬가지로 유혹하는 것도 있다. 개중에는 유혹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착용자에게 밥 안먹었냐며 잔소리하기도 한다(...)[175] 그런데 후에 이마저도 완벽하지 않았다는게 드러나게 된다. 리븐은 소원의 벽 그 자체에 이곳은 아름다운 도시가 될거지만, 안전한 도시는 아니라는 신호를 남겼다.[176] 사실 리븐 입장에서 치욕적인게 목소리의 요새는 일종의 박물관 같은 곳으로 사실 상 동물원에 갇혀 사육되고 있는 신세가 된 것이다. 리븐이 영리한 지성체인 만큼 리븐에게는 큰 치욕으로 다가온 것이다.[177] 이아오의 뼈는 헌터의 다리 방어구인 이아오의 뼈 (Bones of Eao)로 가공되었고 손의 관절은 현실 조작을 하는 부적으로 가공되었다.[178] 에실라가 멍청했던건 아니고 이아오처럼 아함카라들은 설화를 좋아해서 그냥 설화를 듣게 놔두면 문제가 없을거라고 믿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