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TV조선)

 

[image]
홈페이지
1. 개요
2. 상세
3. 출연진
4. 반고정 게스트
5. 전 출연진
6. 방영 목록
6.1. 2015년 이전
6.2. 2015년
6.3. 2016년
6.4. 2017년
6.5. 2018년
6.6. 2019년
6.7. 2020년
6.8. 2021년
7. 기타


1. 개요


종합편성채널 TV CHOSUN에서 2013년 10월 23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시사 예능 프로그램.[1]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부터 방송되는 프로그램이다.

2. 상세


시사 비하인드 쇼를 표방하며 JTBC썰전과 비슷한 구성이고 실제로 썰전의 패널이었던 강용석, 이준석 등이 출연했었다. 세트장 느낌도 썰전과 다소 비슷한 느낌을 준다.[2] JTBC와 달리 보수성향이 강한 TV조선 프로그램이지만 이프로에서는 최대한 중립을 유지하려고 노력은 하는편이다.
오랫동안 중심을 잡아주는 메인 MC가 없었으니 17년 7월 12일부터 포맷이 개편되어 유정현이 맡게 되었다. 고정 출연진에 게스트까지 합치면 출연자가 6-7명이나 되기 때문에 난장판이 되는 경우가 많다.[3]
메인 MC 유정현[4]과 보조 MC인 김성경[5]은 중립에 가깝고 장제원, 이준석은 개혁보수 성향의 패널이라 진보적인 성향의 패널은 김갑수 한명밖에 없다. 최근에는 박지원과 진보인사 2명을 두는편
다만 이런 점들에 주의한다면, 전문서적을 통하지 않고는 자세히 알기 어려운 사건들에 대해 당시 세대조차도 잘 알기 힘든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와 풍문들을 꽤 밀도 있게 알아볼 수 있는 의외로 양질의 프로그램이다. 썰전의 아류라는 비판을 받으며, 가장 보수적인 TV조선의 시사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계열 지지층에서도 고정 시청자가 꽤 있다는 것이 그 방증. 종편 시청률이 하향평준화하는 가운데 2%대 안정적 시청률을 유지하며 TV조선 프로그램치고는 굉장히 장수하고 있다. 즉 이미 안정적 궤도에 오른 셈.
대한민국의 정치사를 주로 다루다 보니 3공 시절부터 6공 시절까지 대통령 빼고 다 해본 JP는 상당히 많이 언급되는 편이다.
어쨌든 과거의 정치적 성향과 관련된 논쟁 위주의 방송에서 이제는 시사 교양으로서 꽤 괜찮은 프로그램으로 발전하는 중. 과거 틀니버스라 불릴 정도로 TV조선다운 우익색채가 강하고 주로 노년층들이 좋아할만한 과거사에 관한 비하인드나 북한 얘기가 주로 언급됐으나 2016년 이후로는 신안 성폭행사건이나 구의역 사건, 강남역 사건 등 최신 이슈가 주로 언급된다. 심지어 모 영화감독과 여배우의 불륜 스캔들, 한류스타의 성폭행 논란까지 다루는데 이 점은 과거와 달리 중장년 노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도 노린다는 소리. 다만 시청 주도권을 가진 중장년 여성층을 의식하다보니 재벌가 얘기가 심하게 많이 다뤄질 정도. 그러다보니 시청자 게시판에선 재벌 막장 드라마 얘기 좀 작작해라라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그 부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2017년 경부터 과거보다 재미가 떨어진다는 평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 강적들은 썰전의 아류라는 평가를 받긴 했지만 특정 인물 탐구나 테마별로 특집을 정해 대한민국 정치사나 경제사 등 역사에 대해 얘기하고 그로 인한 쏠쏠한 재미로 썰전의 아류란 평가에도 나름 살아남을 수 있었다. 하지만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최근의 시사문제를 두고 주로 논박형식으로 토론하는데 이는 썰전은 물론 외부자들, 판도라 등 다른 시사예능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같은 최근 주제를 얘기해도 이미 월요일 판도라(MBN), 화요일 외부자들을 다 거친 내용이라 흥미가 상당부분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했다. 밑의 방송목록을 봐도 2016년을 전후해서 분위기가 확 달라짐을 알 수 있다. 또한 패널 구성도 다른 시사 예능에 비해서 약한 편인데 가령 썰전하면 유시민, 외부자들하면 정봉주, 전여옥, 진중권, 판도라하면 정청래같은 발군의 논객들이 포진해 논박을 펼치지만 강적들은 이렇다할 스타 패널이 보이지 않는다. 과거 강적들의 강점은 살리면서 젊은 층의 관심을 끌게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게스트 섭외도 다른 시사예능에 비해 부진한 편인데 가령 2017년 대선 전 당시 시사예능 중 유력 대선후보를 한 명도 초청하지 못한 유일한 프로다. 썰전이나 외부자들은 유력후보인 문재인을 섭외해 대담이나 토론 등을 펼쳤지만 강적들은 문재인은 물론이고 안철수, 홍준표 섭외마저 (실패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하지 않았는데 TV조선의 프로라 문재인은 힘들다하더라도 상대적으로 TV조선에 크게 반감이 없는 안철수홍준표도 섭외하지 못했다는건 다른 시사예능에 비해 빈약한 섭외력의 차이라고 여겨진다. 그리고 2018년 첫 방송에 드디어 홍준표가 출연했다. 신년부터는 아예 썰전 前 패널인 전원책을 중심으로 개편했다. 이로써 역대 썰전 보수 패널(강용석, 이준석, 전원책)이 모두 고정 출연한 프로가 됐다. 또 예전과는 달리 전원책, 김성경, 김갑수, 정미경 4인 소수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보아 앞으로는 계속 2017년 이전과 달리 최근의 시사문제를 중심으로 다루고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10월부터는 가을개편을 맞아서 기존의 수요일 방송에서 토요일 오후 9시 방송으로 변경되었다. 평일 심야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시청률이 2~3프로대가 나오므로 변경한것 같다.
이후 꾸준히 시청률 상승하더니 297회에서는 5.8프로의 최고 시청률을 세우면서 잘나가고 있다.

3. 출연진



3.1. 김성경


MC 역할을 맡고 있다. 2016년 1월 20일, 115회차부터 재출연. 특정 성향을 보이지 않고 무난한 중립 역할을 하고 격해지는 패널들 사이를 중재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질문도 하는데 대부분 일반인의 시선에서 질문을 하는 편이지만 가끔 뼈있는 질문을 할 때가 있다. 2017년 여름에 개편으로 유정현에 이은 보조 MC로 자리가 옮겨졌으나 얼마 안되어 유정현이 하차하고 다시 메인 MC를 꿰찼다.
6.13 지방선거의 패배에 대해 대중이 좋아하는 스타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냐고 발언하여 인물 중심의 패권주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지적당했다.[6] 이에 대해 메시지만 전달하는 것에 치우쳐있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보수 정치인들이 대중에게 어떻게 인식되어 있는지 생각을 안하는것 같다고 해명하였다.
언제부턴가 김성경 혼자만 고정 MC로 출연하고 있다.

4. 반고정 게스트



4.1. 박형준


원래 출연하던 썰전이 무기한 잠정 종영상태에 들어간뒤 강적들에 반고정 게스트로 출연중이다.

4.2. 정미경


보수측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맡은 인물.
보수측의 입장과 주장을 진보 패널에게 분명한 어조로 아주 명확하게 전달해 주는 모습을 보여서 호평받지만 진영논리로 빠질 때는 논리와 현실적 감각이 상당히 후퇴하는 모습이 자주 나와서 논란이 있다.
정미경 또한 보수 우파들에게 인정받는 인사라고[7]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8] 보수내에서도 인정받기 어려운 주장들로 같은 편인 보수 패널조차도 어떻게 뒷받침해 줄 수 없어서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기 일쑤고 상대측 진보 패널들조차도 정미경의 발언에 대해 한숨만 쉬거나 조용히 웃고 마는 등 무시를 자주 당한다.[9]
토론에 임하는 태도도 매우 안 좋은데, 다른 패널들이 말할 땐 중간에 상대의 말을 끊고 가로채서 자신의 억지주장을 외치면서 자기 말할 때 상대방이 말을 끊고 참견하려고 하면 "제말 끝까지 들어보세요"라면서 자주 정색한다.

4.3. 김갑수


진보성향의 좌파 논객으로 이봉규의 카운터 파트 격인 듯. 별칭은 좌뇌. 초창기 진보적 성향의 논객이 적을 때는 혼자서 3~4명의 보수 논객과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도 종종 나온다. 배우 김갑수와는 동명이인.
홀로 다수의 보수논객을 상대하는 모습(물론 주 상대는 이봉규다)에 좌우무관하게 동정론을 받기도 하고, 박식하고 논리정연한 모습을 보여줄 때는 호평을 받기도 했으나 가끔 진영논리적인 모습을 보여 비판을 받기도 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나오는 소재면 강하게 비판한다. 그 예로 "대통령의 자리는 사익 추구의 장이 아니다."
결국 정청래 전 의원 출판식에서 "문제는 대선이 있을까라는 것"이라며 "내란에 준하는 사태, 교전, 유력 후보 암살이 있을 수 있다"라는 발언으로 인하여 일부 보수단체를 주축으로 하차운동이 일어났다. 이 일이 있고 난 이후 2016년 10월 19일 김갑수의 방송분은 모두 통편집되었고, 이후 하차했지만 2017년 2월 8일부터 복귀하였다. 진보적 논객답게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북한과의 대화, 동북 아시아의 평화에서 보수가 기여한 것이 크며 이를 보수에서 밀고 나갈 수 있었음에도 보수에서 너 종북식 낙인찍기에 치우쳐 이를 매우 소홀히 하여 이 이슈에 대해 크게 밀리는 것을 제대로 지적하고 보수에서도 대북 정책에서 기여했던 것이 컸음을 인정하는 등 진영논리를 초월한 평가등을 내보여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10][11]
요즘에는 매회 나오지 않고 가끔가다 출연하고 있는 정도다.

5. 전 출연진



5.1. 전원책


2018년 1월 3일, 강적들에 합류했다. 보수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하기에 애매하고 등장 패널 등 중에서는 중도적인 편이다. 아무래도 고정 패널인 정미경 전 의원이 자유한국당 현역 당협위원장이라 진영에 치우친 발언을 하다보니 특유의 모두까기를 시전하는 전원책이 상대적으로 중립적인 포지션을 취하게 되었다.
방송사가 방송사이다 보니 한국당 관계자들이 자주 출연하는데 그때마다 편들어주기 보다는 한 방 맥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김영철이 방남했을 때 통일대교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던 장제원 의원이 전진교로 돌아갈지 몰랐다고 분한 듯 말하자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다가 "그런데 거기까지 가서 그 시위 하면서 통일대교 말고도 전진교도 있는 줄 아무도 몰랐습니까? 자유한국당에 군필자 없습니까?"라고 해서 본의 아니게 장제원 의원을 어버버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쭉 보여온 강경 대북노선을 제외한다면 각 사안마다 의외로 김갑수와 쿵짝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리 의혹이 나오면 물타기하는 정 전 의원과 달리 이 전 대통령이 지금이라도 "다스 내꺼다!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말하길 바란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 수사는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하는 정 전 의원에 말에 정치 보복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일부 수긍하면서 다스 회장도 없는 법인 카드를 왜 영부인이 쓰냐며 이거는 옹호해주면 안된다고 단호히 말하기도 했다.
다만 간혹 가다가 이쪽도 다소 진영논리에 치우친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 말을 한다. 예를 들어서 평창 올림픽이 정치의 장이 되면서 일반 국민들이 관심을 끊어 마스코트 이름도 모른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장 프로그램 진행하던 김성경 아나운서도 알고 있던지라 게스트로 출연했던 민병두 의원에게 왜 보고 싶은 거만 보냐고 핀잔을 들었다.
이후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외부위원직을 맡으면서 하차했다.

5.2. 유정현


메인 MC의 역할을 맡는다. 17년 7월 12일부터 합류했다. 메인 MC답게 주로 중재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아무래도 본인의 국회의원 소속이었던 정당이 정당인지라 북한 관련 소식에 관해서는 굉장히 강경하고 보수적인 입장을 대변하는 편이다. 하지만 반년도 채우지 못하고 하차.

5.3. 장제원


자유한국당 현역 의원답게 자유한국당 비박계[12] 포지션을 맡고 있다. 17년 7월 12일부터 합류.

5.4. 함익병


보수적 성향을 보여준다. 다방면의 지식을 갖추고 있다. 이봉규 보다는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토론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 무능한 민주 정부보다는 독재가 낫다." 라는 발언으로 크게 논란이 된 바 있다. 재출연 이후 자기도 돌아설 정도였다면서 좌측으로 성향이 이동한 듯한 발언을 하고 재출연 2번째부터는 실제 김갑수 옆으로 자리도 이동시켰다. 특히 거의 단독진보인 김갑수 의견에 동조하고 의견을 보태기도 하지만 보수적 성향은 남아있다. 그래도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상당히 있는 사실로 이야기를 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굳이 따지면 온건파 보수 ~ 비자유한국당 보수 정도.[13]
2016년 1월 20일, 115회차부터 재출연.
의사답게 논리적으로 의견과 그 증거를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피부과에 오는 손님들이 나름대로 본인들이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서 오는데 99%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온다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그 외 잡다한 지식을 강적들 멤버중에서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멤버이기도 하다. 어지간한 정보는 알고 있는데 예전 강용석 변호사와 약간 비슷하다. 그 외 안전에 대해서 철저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걸 밝혔는데, 물가에 놀러갈때도 구명조끼는 필수로 가지고 있으며 집에도 있다고 한다. 또한 집을 구입할 때 내진 설계가 되있는 집을 구매했으며, 집에 소화기 몇 대가 있고 방독면까지 갖추고 있다고 하면서 자연재해에 대해서 '''국가에 책임을 물거나 국가가 내 목숨을 지켜주기 이전 내 목숨은 일단 내가 먼저 지키자'''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14]

5.5. 강용석


1회부터 강적들에서 메인 MC를 맡으며 진행을 해왔지만, 도도맘 김미나와의 스캔들에 휩싸이며 여론도 좋지 않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타 방송국의 프로그램들에서 하차할 때 함께 하차하였다.

5.6. 이소라


대한민국의 모델. 단순 얼굴마담이었는지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아무 말도 못하고 병풍으로 앉아있다가 하차.

5.7. 임윤선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출연했던 그 여성 변호사 맞다. 다만 오래 출연하지는 못했다.

5.8. 김신영


잠시 나오다 프로와 관련성이 너무 없는 패널인지라 하차.

5.9. 황현희


당시에 잠시 잘 나갈 때(?) 반고정 패널로 출연하다 지식부족으로 꿔다 놓은 보릿자루 느낌을 받다가 조용히 하차.

5.10. 이윤석


프로그램 내에서 민주당은 전라도당이라는 발언으로 곤욕을 치렀다. 앞뒤 맥락을 봤을 땐 크게 문제없는 내용이었으나, 아무래도 여론은 좋지 않아서인지 2016년 1월 13일, 114회를 끝으로 하차.

5.11. 손정혜


김갑수와 함께 진보 세력을 대변하는 구원 투수로 등판되었다.[15] 변호사 출신이라 그런지, 법적 근거를 곁들여 논리적이고 정확한 의견 제시를 통해 토론의 질을 높히고 있다. 강골 좌파가 아닌, 인정할 건 인정하자 주의인 듯 싶다.
2016년 1월 13일, 114회를 끝으로 하차.

5.12. 서경석


임시 패널. 보조 진행과 더불어 이윤석의 포지션을 이어받은 듯.

5.13. 이인철


임시 패널. 이혼 전문 변호사. 손정혜의 포지션을 이어받았다. 성향은 딱히 드러나지 않았다.

5.14. 송영선


과거 친박연대 출신의 정치인. 친박 핵심중 하나였으나 비리의혹 등에 정계를 떠나며 어찌저찌 멀박이 되었다(...).
이준석이 돌아오면서 하차한 것같이 보였으나, 7월 6일자 방송에 출연하였다. 최근 중국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바가 있어 당분간은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게 전반적인 전망이다. 하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일부 종편 프로그램에 패널로 다시 출연을 재개하고 있어 돌아올 수 있는 여지 정도는 있다.

5.15. 박은지


강적들 초창기부터 출연하였으며, 중도적 성향에 가깝고 젊은 층의 여론을 대변해주는 편이다. 박종진을 서포트하는 보조 진행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130회부터 불참하더니[16] 어찌 계속 안나오고 있는데 임시하차인지 아니면 아예 하차인지 계속 두고봐야할 사안이다.
마무리 멘트인 "우리는 강적이예요!"를 만든 장본인이다.

5.16. 표창원


20대 총선 당선 이후로 출연하고 있다. 김갑수와 함께 야권의 의견을 대변해 주는 논객의 역할을 하고 있다. 당선 이후로 강적들 홈페이지 인물소개란에 등재되어 정식멤버로 합류되었음이 확인되었지만, 2016년 8월말부터 홈페이지 소개란에서 제외되었고, 하차가 확정되었다. 다만 2017년 이후로도 자주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5.17. 박종진


보수 성향.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하는 등. 보수쪽 성향이 강하다. 강용석 하차 후 실질적인 메인 진행자이다.
보통 좌우에서 모두 까인다고 중도라 보는 사람이 있는데 청와대 출입기자 시절 인맥 때문에 정치, 경제, 사회 이슈가 아닌 사람에 대해서는 어느 인물이든간에 변호해주려고 하는 태도 때문이다. 정치, 경제,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선 확실히 보수쪽에 가깝다. 물론 야당에 가까운 입장에서 말하는 경우도 있으며, 진행자라는 입장상 중립을 지키는 경우도 많다.
뜬금없는 질문을 날려 면박당하는 캐릭터 속성 보유중. 과거 채널A 데일리 생방송이었던 쾌도난마에서는 게스트를 마치 모르는 듯 질문 드립을 차며 약 올려 흥분시키는 컨셉의 인터뷰이 역할이었던 것을 보면 그냥 캐릭터일 지도. 근데 이준석이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방송 시작전 잠깐 페이스북 라이브로 녹화장을 비춰줄때 대본을 보면서 "경주가 경북이야?"란 말을 한 걸 보면 진짜일지도.

5.18. 이준석


'''NEW브레인'''
개혁적 보수의 성향을 가지면서, 젊은 세대의 시각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패널이었다. 그렇기에 진영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사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거나, 제 3의 새로운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이봉규에 의해 자주 박은지와 엮이기도 했으나, 정작 본인은 뚱한 표정.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관계로, 2016년 1월 13일 114회를 끝으로 하차...했다가 낙선 이후로 은근슬쩍 복귀했다(...).
바른정당의 노원병당협위원장이기 때문에 바른정당의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2018년 첫 회부터 등장하지 않고 있다.

5.19. 강민구


현재 법무법인(유한) 진솔의 대표변호사로 특수부 검사출신이다.[17] 넥슨 게이트로 구속된 진경준 전 검사장과는 사법연수원 21기 동기이다.[18] 이때의 진경준 검사장에 대해 두뇌 수준이 일반인과는 다른 수준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법률가답게 법률 관련된 사안이 나오면 많은 발언을 하는 편이다.

5.20. 이봉규


처음부터 출연했다. 강경한 성향의 우파 논객으로 별칭은 우뇌. 주로 여자관련(...) 내용과 북한관련(...) 내용에서 활약한다. 자칭 애국보수의 아이콘. 사실 TV조선의 주 시청층인 보수층 입장에 맞게 화끈하고 거침없는 주장을 폄으로써 고정 시청층을 결집시키는 역할도 담당하지만 때론 팩트확인도 안된 카더라 썰을 풀거나 사회적 상식과 맞지않는 주장을 감정적으로 펼쳐 같은 보수성향인 패널에게 면박을 받는 캐릭터. 2017년 3월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현재는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다.

6. 방영 목록



6.1. 2015년 이전


'''화수'''
'''주제'''
'''방영일'''
'''비고'''
01회
혼외자 논란
2013.10.23

02회
재벌들의 상속
2013.10.30

03회
참을 수 없는 권력의 유혹 선거
2013.11.06

04회
왕의 남자
2013.11.13
이소라 하차
05회
거짓말
2013.11.20

06회
감시자들
2013.11.27
객원 MC:권민중
07회
도박의 덫
2013.12.04
객원 MC:김정민
08회
라이벌
2013.12.11

09회
2013 강적 대상
2013.12.25
박은지, 김신영 합류
10회
대한민국을 뒤흔든 스캔들
2014.01.01

11회
가문의 비밀
2014.01.08

12회
미인박명
2014.01.15

13회
변호인노무현
2014.01.22

14회
정치판 꽃보다 누나
2014.01.29

15회
권력의 낮과 밤
2014.02.05

16회
영부인
2014.02.12

17회
대한민국 여신 김연아
2014.02.19

18회
전두환 家의 비밀
2014.02.26

19회
인간 박정희
2014.03.05

20회
대한민국을 일으킨 거인 정주영
2014.03.12

21회
일본 괴담
2014.03.19

22회
신정아
2014.03.26

23회
북한판 국민 여동생
2014.04.02

24회
KAL기 폭파범 김현희
2014.04.09

25회
불꽃속으로 철강왕 박태준
2014.04.23

26회
9명의 대통령과 JP 김종필
2014.04.30

27회
효자 대통령 김영삼
2014.05.07

28회
역대 국빈의 대한민국 방한史
2014.05.14

29회
세기의 사고들
2014.05.21

30회
한국의 기적
2014.05.28

31회
대한민국 소통령 서울 시장
2014.06.02
6.4 지방선거 특집
32회
건국대통령 이승만
2014.06.11

33회
대한민국 월드컵 도전史
2014.06.18

34회
6.25 전쟁
2014.06.25

35회
오대양유병언
2014.07.02

36회
독재자 김일성
2014.07.09

37회
남산의 부장들
2014.07.16
김신영 하차, 게스트:함익병
38회
한국인의 술
2014.07.23
게스트:사유리
39회
대륙의 힘, 슈퍼 차이나
2014.08.06

40회
정치판 의리맨
2014.08.13
게스트:이동욱(저격수다 기자)
41회
정치 10단, 인동초 김대중
2014.08.20

42회
사라진 도망자들
2014.08.27

43회
비운의 장남들
2014.09.03

44회
김우중과 대우그룹
2014.09.10

45회
군대잔혹史
2014.09.17
게스트:유용원
46회
반전 미스테리
2014.09.24
게스트:박종진
47회
역대 경기도지사 수난史
2014.10.01

48회
정치인의 품격
2014.10.08

49회
대한민국 검사 열전
2014.10.15

50회
박정희의 남자들
2014.10.22

51회
평양주석궁 미스테리
2014.10.29

52회
잠룡 춘추전국시대
2014.11.05

53회
재벌가의 여인들
2014.11.12

54회
제7공화국
2014.11.19

55회
북으로 간 사람들
2014.11.26

56회
전설의 킹메이커
2014.12.03

57회
12.12 사태의 숨겨진 비밀
2014.12.10

58회
김정일 vs 황장엽
2014.12.17

59회
재벌 가家의 며느리
2014.12.24

60회
2014 대한민국 빛과 그림자
2014.12.31


6.2. 2015년


'''화수'''
'''주제'''
'''방영일'''
'''비고'''
61회
역대 대통령의 가족 스캔들
2015.01.07

62회
청와대 삼남매
2015.01.14

63회
북한의 외교전쟁
2015.01.21

64회
왕회장 정주영의 아들들
2015.01.28

65회
영화 국제시장
2015.02.04
이준석 하차
66회
사라진 재벌들
2015.02.11
함익병 하차, 김범수(아나운서) 합류
67회
재벌 총수들의 건강백세
2015.02.18

68회
정치의 꽃, 女 대변인
2015.02.25

69회
대통령의 회고록
2015.03.04

70회
대한민국 재벌 3세 전성시대
2015.03.11

71회
충청대망론
2015.03.18
이준석 복귀
72회
정치판 공부의 神
2015.03.25

73회
정치판 내조의 여왕
2015.04.01

74회
부패와의 전쟁
2015.04.08

75회
정치판 신新 내조의 여왕
2015.04.15

76회
1980 서울의 봄
2015.04.22

77회
글로벌 특집! '아시아를 뒤흔든 정치인들'
2015.04.29

78회
청년 재벌 맨발의 청춘
2015.05.06

79회
5.16 군사정변
2015.05.13

80회
인간 노무현
2015.05.20
황현희 합류
81회
국회로 간 연예인들
2015.05.27

82회
국무총리 수난사
2015.06.03

83회
전설의 강골(强骨) 검사
2015.06.10

84회
국가대표 공부의 신神
2015.06.17

85회
면세점 전쟁
2015.06.24
김성경, 박종진 하차, 임윤선 합류
86회
위기탈출 대한민국
2015.07.01

87회
아시아의 재벌들
2015.07.08
황현희 하차, 이윤석 합류
88회
재벌가의 영재들
2015.07.15

89회
한류 기업들의 성공 방정식
2015.07.22

90회
정치판, 흔들린 우정
2015.07.29

91회
주석궁 미스테리2
2015.08.05

92회
롯데 家, 왕자의 난
2015.08.12

93회
대통령의 사생활
2015.08.19

94회
영화 "암살" 그리고 독립투사
2015.08.26

95회
비운의 황태자, 이맹희
2015.09.02
강용석 하차, 박종진 재합류
96회
北 도발의 역사
2015.09.09

97회
재벌가 사위들의 명과 암
2015.09.16
임윤선 하차, 손정혜 합류
98회
한류의 내막
2015.09.23

99회
소문난 시월드
2015.09.30

'''100회'''
2016 미리보는 총선
2015.10.07

101회
유신정권의 2인자
2015.10.14

102회
소문난 사돈들
2015.10.21

103회
2016 미리보는 총선 2
2015.10.28

104회
2016 미리보는 총선 3
2015.11.04

105회
정치판 위기의 아버지들
2015.11.11

106회
부동산 X파일
2015.11.18

107회
정주영 탄생 100주년 특집
2015.11.25

108회
지금 평양에서는
2015.12.02

109회
강적들 진단 쎈 이슈 3
2015.12.09

110회
2015 강적들 총결산 1: 박근혜 대통령의 1년 수첩
2015.12.16

111회
2015 강적들 총결산 2: 올해의 키워드
2015.12.23

112회
2015 강적들 총결산 3: 대학생과 함께하는 쎈 토크
2015.12.30


6.3. 2016년


'''화수'''
'''주제'''
'''방영일'''
'''비고'''
113회
대한민국을 움직일 파워 피플
2016.01.06

114회
위태로운 남자들의 위기탈출기
2016.01.13

115회
재벌가 남데렐라
2016.01.20
이준석, 이윤석 하차, 함익병, 김성경 재합류
116회
망가진 2016 소년, 소녀!
2016.01.27
서경석 합류
117회
2016 재계 여풍(女風) 시대
2016.02.03

118회
재벌가 불효자는 웁니다
2016.02.10

119회
라면 왕국 대한민국
2016.02.17
게스트:신동헌(잡지 에디터)
120회
핵이냐 테러냐 2016 공격이 시작된다
2016.02.24

121회
대한민국 황태자의 우아한 밀실
2016.03.02

122회
19대 국회 성적표
2016.03.09

123회
여의도 막말 잔혹사
2016.03.16

124회
미술계를 주름잡는 사모님
2016.03.23
게스트 :신정아
125회
공천 칼자루, 그 후
2016.03.30

126회
20대 총선 격전지의 승자는?
2016.04.06

127회
총선, 후폭풍은 계속된다
2016.04.20
박은지 결석
128회
3당 시대 개막, 잠룡들의 대권전쟁 시작!
2016.04.27

129회
박근혜 정부 3년, 비상구는 있다?
2016.05.04
게스트:표창원
130회
이제는 대선! 문제는 40대다!
2016.05.11

131회
법조계 비리 폭로전 무법도시
2016.05.18
박은지 결석, 이준석 복귀?, 게스트:표창원
132회
묻지마 누가 그렸는지
2016.05.25
박은지 결석, 게스트:표창원, 정준모(미술 평론가)
133회
욕망의 남자들
2016.06.01
박은지 결석, 게스트:표창원
134회
지하철, 다음 역은 "메피아" 역입니다.
2016.06.08

135회
섬마을에 악마들이 산다
2016.06.15

136회
누가 재벌가를 흔드는가?
2016.06.22

137회
아가씨와 조폭 건달들
2016.06.29

138회
금배지 가진 자의 특권, 씨족 국회!
2016.07.06

139회
검찰의 우환
2016.07.13

140회
'돈맛'의 욕망 늪에 빠진 검사의 추락
2016.07.20
게스트:강민구(변호사)
141회
벼랑 끝에 두 남자
2016.07.27
강민구(변호사) 합류
142회
비밀은 없다! 사방의 적
2016.08.03

143회
위기의 표적들
2016.08.10

144회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하는 전기요금 폭탄
2016.08.17

145회
북한 금수저의 귀순 전쟁
2016.08.24
게스트:강명도
146회
2인자의 죽음
2016.08.31
게스트:정성산
147회
비운의 황태자들
2016.09.07
게스트:정성산
148회
사기 왕국 이희진을 털어라!
2016.09.14
게스트:정성산, 신정균(영화감독)
149회
꿈틀대는 7인의 잠룡
2016.09.21
게스트:오세훈
150회
한반도 지진 불감지대
2016.09.28
게스트:카사하라(도쿄대학 지진연구소 명예교수)
151회
틈새로 빠져나가는 악
2016.10.05

152회
북한 선제타격 시나리오
2016.10.12
게스트;강명도, 박태균(식품의약 칼럼리스트)
153회
도지사가 들썩인다!
2016.10.19
김갑수 하차[19], 게스트:남경필, 안희정
154회
최순실 정유라 숨겨진 비밀은 과연?
2016.10.26

155회
여인천하 최순실의 남자들
2016.11.02
게스트:허화평
156회
푸른 지붕을 둘러싼 최순실 미스터리
2016.11.09
게스트:윤희웅(여론분석센터장)
157회
누가 용의 비밀을 보았는가
2016.11.16
게스트:김진명
158회
여왕의 호위무사
2016.11.23
게스트:정두언
159회
청와대 폭로전, 말할 수 없는 비밀
2016.11.30
게스트:정두언
160회
탄핵열차 최후의 종착역은?
2016.12.07
게스트:백혜련
161회
최순실 청문회!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
2016.12.14
게스트:황영철
162회
지금은 최순실 사태
2016.12.21
게스트:이재명
163회
특검 최악의 시나리오
2016.12.28
게스트:정두언

6.4. 2017년


'''화수'''
'''주제'''
'''방영일'''
'''비고'''
164회
비밀과 맞서는 내부자들
2017.01.04
게스트:정두언
165회
청와대의 반격
2017.01.11
게스트:장제원
166회
특검의 창 VS 청와대의 방패
2017.01.18
게스트:이용주
167회

황태자와 신데렐라의 뒤바뀐 운명[20]
2017.01.30[21]
게스트:표창원[22], 김갑수
168회
대선, 막 오른 1차 대전
2017.02.01
게스트:남경필, 안희정
169회
50대 기수론 유승민 의원
2017.02.08
김갑수 합류, 게스트:유승민
170회
조응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17.02.15
게스트:조응천
171회
김정남 피습 미스터리
2017.02.22
게스트:김동식(前남파 공작원), 강명도
172회
탄핵정국, 운명의 그 날
2017.03.01
게스트:강연재(국민의당 대변인), 안찬일(탈북자 1호 박사)
173회
탄핵, 최후의 날
2017.03.08
게스트:노희범(前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174회
이제는 대선이다!
2017.03.15
게스트:김성태
175회
운명의 1001호실
2017.03.22
게스트:정두언
176회
프레지던트 101
2017.03.29
박종진,이봉규 하차, 게스트:박상철(교수), 우수근(교수)
177회
박근혜 前 대통령의 앞날은?
2017.04.05
게스트:김진명, 정미경
178회
엎치락 뒤치락 대선전쟁
2017.04.12
게스트:김진명, 정미경, 윤희웅(여론분석센터장)
179회
트럼프 vs 김정은 한반도 전쟁 위기론
2017.04.19
게스트:김정봉(前국정원 대북 실장), 강명도
180회
대선 이미지 전쟁
2017.04.26
게스트:김진명
181회
19대 대선 최후의 변수
2017.05.03
게스트:김진명
182회
제 19대 대통령 취임 특집
2017.05.10
게스트:김진명
183회
파격인사! 대통령의 남자들!
2017.05.17
강민구(변호사) 결석, 게스트:안민석
184회
문재인의 동지들
2017.05.24
게스트:김용태
185회
문재인 정부의 여성 내각
2017.05.31
게스트 : 이동관(前청와대 홍보수석),
강연재(국민의당 대변인)
186회
강적들 양심고백
2017.06.07

187회
유병언 장녀,유섬나의 귀환
2017.06.14

188회
문재인 정부 '위기의 허니문
2017.06.21

189회
문재인 vs 트럼프 한미 정상회담
2017.06.28
게스트 : 표창원, 강연재, 강민구
190회
이유미 파문 국민의당의 운명은?
2017.07.05
게스트 : 표창원, 하태경, 강민구
191회
난세를 평정할 새로운 강적들이 온다!
김정은 도박 vs 예측불허 트럼프
2017.07.12
유정현, 장제원 합류, 함익병 하차,
게스트: 김진명, 홍현익, 강민구
192회
박지원 의원 출연! 국민의당 조작 사건
2017.07.19
게스트 : 박지원, 강민구
193회
정유라 VS 최순실 모녀 미스터리
2017.07.26

194회
위기의 프랜차이즈 CEO
2017.08.02

195회
현대판 노예 장병 공관병 갑질 사건
2017.08.09

196회
특집 한반도 8월 위기설
2017.08.16

197회
살충제 달걀과의 전쟁
2017.08.23

198회
세기의 재판! 이재용 1심 선고
2017.08.30

199회
특집 북한 6차 핵실험
2017.09.06

'''200회'''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2017.09.13

201회
김정은 오기 어디까지 가나
2017.09.20

202회
김광석 미스터리
2017.09.28

203회
추석 특집
2017.10.04

204회
추석 특집 2편
재점화된 한반도 10월 위기설
2017.10.11

205회
어금니 아빠의 두 얼굴
2017.10.18

206회
불붙는 야권 통합
2017.10.25

207회
윤송이 사장 부친 살인 사건
2017.11.01

208회
문고리 007 가방의 비밀
2017.11.08

209회
피해자는 떨고 있다
2017.11.15

210회
JSA 귀순 잔혹사
2017.11.23

211회
이국종 신드롬
2017.11.30

212회
적폐청산 VS 정치보복
2017.12.06

213회
비트코인 광풍! 투기판된 한국
2017.12.13

214회
한중 정상회담, 그 결과는?
2017.12.20

215회
전격 출연! 박지원 국민의당 前 대표
2017.12.27


6.5. 2018년


'''화수'''
'''주제'''
'''방영일'''
'''비고'''
216회
<신년특집> 맞짱 대결 홍준표 VS 전원책
2018.01.03
전원책 합류
게스트: 홍준표
217회
강적들이 전하는 [강한뉴스!]
2018.01.10
게스트: 김영환
218회
진정한 토크 어벤저스의 멘트전쟁!
2018.01.17
게스트: 전현희
219회
벼랑 끝에 몰린 MB, 검찰 소환 시기는?
2018.01.24
게스트: 김효재, 서갑원
220회
드디어 그의 입을 연다!
2018.01.31
게스트: 이재오, 박주선
221회
평창 올림픽 D-2, 이상기류 흐르는 한미동맹?
2018.02.07
게스트: 김영환, 고영환, 나경원
222회
평창을 찾은 손님들
2018.02.14
게스트: 박영선
223회
흔들리는 한미동맹
2018.02.21
게스트: 민병두
224회
한미북 외교전
2018.02.28

225회
한미일북 외교전
2018.03.07

226회
MB 검찰 출두!
2018.03.14

227회
MB의 남자가 밝히는 충격적 진실!
2018.03.21

228회
'그 날'의 비하인드 스토리
2018.03.28

229회
다가오는 4·27 남북 정상 회담
2018.04.04

230회
6·13 지방선거 최대 변수! 누가 해결사가 될 것인가!?
2018.04.11

231회
금융감독원장 김기식을 둘러싼 논란
2018.04.18

232회
드루킹 정국, 박지원 VS 전원책 맞짱토론 한 판!
2018.04.25

233회
강적들이 파헤치는 남북정상회담의 모든 것!
2018.05.02

234회
북미정상회담 역사의 무대는 어디?!
2018.05.09

235회
드루킹, 6월의 변수로 작용할까?
2018.05.16

236회
태영호의 직속 선배가 밝히는 '3층 서기실'의 진실
2018.05.23

237회
극적으로 살아난 미북 정상회담!
2018.05.30

238회
왕관을 쓰고 싶은 자 그 무게를 견뎌라!
2018.06.06

239회
보수의 미래는?
2018.06.20

240회
한국 축구의 두 전설 김병지·송종국이 '강적들'에 왔다!
2018.07.04

241회
딜레마에 빠진 경제와 법치
2018.07.11

242회
소득주도 성장의 중간 성적표는?
2018.07.18

243회
강적들, 노회찬을 말하다.
2018.07.25

244회
갈수록 의혹이 불거지는 계엄령 문건 논란
2018.08.01

245회
특검 결과를 둘러싼 불꽃 튀는 설전!
2018.08.08

246회
최초 공개! 불난 B** 차의 비밀!
2018.08.15

247회
보수정당 재건의 기수! 김병준에게 묻다!
2018.08.29

248회
강적 특집! 자카르타의 태극전사들
2018.09.05

249회
강적들이 진단하는 정부 정책의 모든 것!
2018.09.12

250회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추석 민심
2018.09.27

251회
불꽃 공방! 벼랑 끝에 몰린 국회
2018.10.03

252회
원로들의 시대 진단 '2018 대한민국은 지금?'
2018.10.20[23]

253회
사립유치원 비리·고용 세습 논란, 진실은 무엇인가?
2018.10.27

254회
태영호 공사 전격 출연!
2018.11.03

255회
막말? 혹은 계산된 말? 리선권의 본심은?
2018.11.10

256회
자중지란에 빠진 자유한국당
2018.11.17

257회
文 정부 20대 지지율 하락, 원인은?
2018.11.24

258회
태영호 최초 공개! 북한 의전의 실체
2018.12.01

259회
흔들리는 여권! 청와대는 지금?
2018.12.08

260회
난기류 만난 文 정부, 그 해법은?
2018.12.15

261회
청와대 vs 前 특검반원의 진실 공방
2018.12.22


6.6. 2019년


'''화수'''
'''주제'''
'''방영일'''
'''비고'''
262회
내우외환에 휩싸인 청와대
2019.01.05

263회
2019 한반도 정세 전망은?
2019.01.12

264회
2019 文 정부의 과제는?
2019.01.19

265회
잇따른 악재 고민에 빠진 민주당
2019.01.26

266회
혼란한 대한민국, 민심의 바람은 어디로?
2019.02.02

267회
2019 요동치는 대권 잠룡
2019.02.09

268회
D-10 다가온 북미정상회담 그리고 한반도
2019.02.16

269회
요동치는 민심, 여야에 바란다!
2019.02.23

270회
[특집] 북미정상회담 전격 결렬!
2019.03.02

271회
요동치는 정국, 민심의 향방은?
2019.03.09

272회
<총선 D-13개월> 시작된 여야대결!
2019.03.16

273회
하노이 회담 결렬 후, 김정은은 지금?
2019.03.23

274회
정치 고수들의 아찔한(?) 첫 합동 출연
2019.03.30

275회
집권 3년 차, 중대 기로에 선 文 정부
2019.04.06

276회
<특집> 결전의 4.11 한미 정상회담
2019.04.13

277회
여야! 민심잡기 대격돌
2019.04.20

278회
바른미래당이 쏘아올린 서막, 그 끝은?
2019.04.27

279회
文 정부 출범 3주년, 여야 대격돌
2019.05.04

280회
[특집] 文 정부 2주년, 김정은의 기획 도발
2019.05.11

281회
원로 강적들이 文 정부에게 묻는다
2019.05.18

282회
文 정부 3년차 민심의 향방은?
2019.05.25

283회
집권 3년 차, 기로에 선 한국 외교
2019.06.01

284회
현재 국회 이대로 괜찮은가?
2019.06.08

285회
강적 of 강적이 왔다! 강적들이 바라보는 한반도 문제는?
2019.06.15

286회
검찰 총장 임명을 둘러싼 강적들의 거친 공방
2019.06.22

287회
국정 운영 쇄신 위한 文 정부 3기 개각 초읽기
2019.06.29

288회
북미 판문점 번개 회동 숨겨진 뒷이야기
2019.07.06

289회
한일 경제전쟁, 아베 정부는 왜?
2019.07.13

290회
한일전의 결말은?
2019.07.20

291회
영공 침범, 미사일 도발! 격랑에 빠진 국가안보?
2019.07.27

292회
일본의 숨은 목적은?
2019.08.03

293회
나경원 VS 박지원 끝장토론의 승자는?
2019.08.10

294회
DJ에게 답을 묻다. 벼랑 끝 한일관계, 해법은?
2019.08.17

295회
조국 논란, 진실은?!
2019.08.24

296회
칼 빼든 윤석열, 조국의 운명은?
2019.08.31

297회
조국 청문회 전격 분석!
2019.09.07

298회
조국사태, 문 정부 '3년차 징크스' 될까?
2019.09.21

299회
조국에 등 돌린 민심! 조국의 미래는?
2019.09.27

300회
조국 VS 윤석열 두 남자의 운명은?!
2019.10.04

301회
둘로 나뉜 대한민국
2019.10.11

302회
아직도 조국!
2019.10.18

303회
‘좌고우면’ 윤석열의 칼끝은?
2019.10.25

304회
윤석열의 칼 끝 조국에 닿을까?
2019.11.01

305회
유시민 이사장 주장의 진실은?
2019.11.07

306회
나경원vs강기정, 청-야 극한대립 결과는?
2019.11.14

307회
조국 전 장관 전격 소환! 그의 운명은?
2019.11.21

308회
안갯속 한미일 관계, 우리의 운명은?
2019.11.29

309회
조국 시즌 2 온다(?) ´윗선´의 정체는?
2019.11.29

310회
靑vs윤석열 진검승부, 그 끝은?
2019.12.07

311회
北 크리스마스에 미사일 쏜다(?)
2019.12.14

312회
김정은의 크리스마스 선물 to 트럼프
2019.12.21

313회
조국 영장 전격 기각!
2019.12.28


6.7. 2020년


'''화수'''
'''주제'''
'''방영일'''
'''비고'''
314회
추미애, 윤석열에 칼 겨누나?!
2020.01.04

315회
수요일의 대학살, 추미애의 속내는?
2020.01.11

316회
윤석열 VS 추미애, 극한대립의 끝은?
2020.01.18

317회
추미애, 윤석열 그리고 안철수. 설 민심 방향은?
2020.01.25

318회
커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
2020.02.01

319회
‘낭만 닥터’ 홍혜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모든 것!
2020.02.08

320회
<특집> 아카데미를 휩쓴 봉준호
2020.02.15

321회
확진자 급증! 코로나19 사태의 향방은?
2020.02.22

322회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단계 가나?!
2020.02.29

323회
<긴급진단> 코로나19, 요동치는 민심
2020.03.07

324회
초긴장 수도권 코로나 19 비상령
2020.03.14

325회
세계 초비상 코로나 19
2020.03.21

326회
코로나19 세계공황 대한민국은 지금?
2020.03.28

327회
'깜깜이 4·15총선' 유권자 표심은 어디로?
2020.04.04

328회
4·15 총선 흔들 변수는?
2020.04.11

329회
4·15 이후 대한민국의 향방은?
2020.04.18

330회
총선 이후 정국과 김정은 위독설
2020.04.25

331회
미스터리 北, 김정은에게 무슨 일이?
2020.05.02

332회
출범 4년 차 "文 정부에 바란다"
2020.05.09

333회
‘포스트 코로나’ 이태원 發 초비상 시험대에 오른 與野, 민심의 향방은?
2020.05.16

334회
윤미향 당선인의 의혹들
2020.05.23

335회
김종인 비대위 ❛미래통합당❜ 변화
2020.05.30

336회
과제가 산적한 21대 국회 앞으로의 방향은?
2020.06.06

337회
다시 시작된 한반도 위기론
2020.06.13

338회
김 위원장 대신 김여정의 대남 강공! 진짜 이유는?
2020.06.20

339회
'사면초가' 위기 속 한반도의 운명은?
2020.06.27

340회
거대 여당 176석, 대한민국은 어디로
2020.07.04

341회
故 박원순 시장은 왜?
2020.07.11

342회
박원순 둘러싼 의혹, 진실은?
2020.07.18

343회
등 돌린 2030, 민심은 왜?
2020.07.25

344회
北에서 먼저 알아챈 배수로 월북, 軍 '경계 실패' 논란
2020.08.01

345회
끊이지 않는 논란! 부동산 민심, 향방은?
2020.08.08

346회
4대강 논란과 불편함이 느껴지는 인사 결과, 민심은?
2020.08.15

347회
다시 찾아온 코로나19
2020.08.22

348회
코로나19 종식될까?
2020.08.29

349회
사라진 사람들 길 잃은 자영업자
2020.09.05

350회
추 장관 아들 관련 풀리지 않는 의혹들
2020.09.12

351회
추 장관 아들 본격 검찰 수사 시작
2020.09.19

352회
'공정'을 강조해 온 文 정부! 하지만 흔들리는 민심
2020.09.26

353회
北 통지문 사과에 의미는?
2020.10.03

354회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동시에 시작된 여·야 공방
2020.10.10

355회
2년만에 돌아온 열병식! 그리고 김정은의 눈물
2020.10.17

356회
12시간 이상 이어진 국정감사, 윤석열 '작심발언'
2020.10.24

357회
인간 이건희 회장의 뒷이야기 대방출
2020.10.31

358회
혼돈의 美 대선! 한반도에 미칠 영향은..?
2020.11.07

359회
법무부 vs 검찰 특활비의 끝은?
2020.11.14

360회
24번째 부동산 대책 발표 후 민심은?
2020.11.21

361회
고위공직자의 직무 배제 사태 힘없는 국민은?
2020.11.28

362회
집무집행 정지 명령 vs 법원 판결로 업무 복귀
2020.12.05

363회
문재인 대통령 검찰 개혁 목표
2020.12.12

364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역대 최대!!
2020.12.19

365회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 복귀!
2020.12.26


6.8. 2021년


'''화수'''
'''주제'''
'''방영일'''
'''비고'''
366회
조국→추미애→박범계 현상 유지? 변화?
2021.01.02

367회
文 정부 남은 임기 1년
2021.01.09

368회
2021년 1월 11일 文 대통령 新年辭
2021.01.16

369회
문재인 대통령 2021 첫번째 기자회견
2021.01.23

370회
이번에도 야당의 동의 없이 임명된 법무부 장관
2021.01.30

371회
박범계 신입 법무부 장관의 월성원전 수사 방향은?
2021.02.06

372회
요동치는 민심 진중권의 일침은...?
2021.02.13

373회
혼란한 경제 속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2021.02.20

374회
다시 뚫린 배수로 6시간 헤엄 귀순 그는 누구?
2021.02.27

375회

2021.03.06


7. 기타


  • 방송 초창기에 신정아를 출연자로 섭외하려 하기도 했으나, 여론이 좋지 않아 결국 취소되는 일이 있었다. 이소라도 초반에 출연하다가 하차하였다.
  • 2018년 1월에는 전원책 변호사와 홍준표를 붙여 썰전 분위기를 내보려했으나, 시청률은 특별히 높지 않았다.

[1] TV CHOSUN 홈페이지에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분류되어 있다.[2] 사실 썰전의 후발주자로 나온 프로그램들은 거의 다 비슷하게 주변을 어둡게 하고 테이블을 둬 대치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썰전과 제일 비슷하게 세트를 구성한건 판도라이고 오히려 강적들은 시청자들 쪽으로 열려있는 구성을 보여 시사교양 프로그램중에 가장 세트장 느낌이 다른 편이다.[3] 아래 후술되는 항목에서 중립을 지키는 사람들도 있다고 서술되어 있지만 이 사람들조차도 사안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자주 이런 경우가 생긴다.[4] 원래 중도보수적인 정치성향을 가지고 있으나 포지션이 메인 MC이다 보니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다.[5] 김성경의 경우는 여성 관련 화제가 나올 경우에는 상당히 진보적인 입장을 보이지만, 그 외의 경우는 전반적으로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다.[6] 다만 보수 정치계에도 충분히 대중에게 어필할 정치인들이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는 설득력이 좀 부족한 발언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국회 청문회에서 요점을 제대로 질타하고 국민의 호응을 높이 산 정치인들은 자유한국당내에서도 상당히 많았다. [7] 국회의원이었음에도 논객으로서 토론 평가는 전원책보다도 처지는 편이다.[8]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참사 후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 훈령을 불법으로 고친 사건에 대해서도 그냥 훈령과 관련된 문서를 고친 것 뿐인데 이걸 왜 불법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우기다가 다른 패널들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기도 했다.[9] 여기에 정점을 찍은 것이 바로 "검찰의 MB 수사는 검찰의 표적수사"라는 주장이었다. MB 검찰 수사는 표적 수사라고 단정짓기가 매우 힘들다. 왜냐하면 보수 내에서도 의혹을 먼저 제기한 사건이며, 이에 대해 조사를 해야 한다는 움직임은 보수 내에서도 있었다. 이 의혹을 집중 제기하며 이명박의 도덕성에 대해 치명상을 입힌 것이 바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박 성향의 보수였다. 때문에 보수 내에서는 팀킬이라고 보는 의견이 상당하다.[10] 현재 자유한국당이 지나치게 종북 낙인찍기, 빨갱이 드립을 일삼아 간과되는 사실이지만 남북 고위급 회담을 통해 '''"남북 기본 합의서"'''(참고로 이거 대한민국 북한 대화 노선에서 매우 중요한 협의다)를 타결하여 대북 정책 노선을 일방적인 강경노선에만 치우쳐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은 바로 보수 정치인인 노태우 전 대통령이었다.[11] 사실 보수에서도 충분히 북한과 대화, 평화 추구를 할 수 있었음에도 정치공학적 이득 계산에 의한 색깔론 주장에만 빠져들어서 이를 무시해온 것이다. 김갑수는 이것을 지적한 것이다.[12] 바른정당 탈당파이기 때문에 친박과는 거리가 많이 멀다.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에 재합류할 때 친박에서 거부하는 3인중 한명이었을 정도로 사이가 안좋다. 그 3명중 1명인 황영철은 바른정당에 잔류를 했으니 여러모로 본인만 새된 상황.[13] 방송에서는 편집 시 팩트 체크를 거쳐 이런 내용은 대부분 편집한다. 다만 제작진이 이 프로그램이 시사보다는 예능에 가깝다고 생각하는지, 사실 여부보다는 싸우는 상황 자체를 만드는 걸 우선시한다고 볼 순 있다.[14] 다만 지진을 다룰 당시에 현장에 지진 전문가가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만의 생각을 강경하게 주장한 탓에 옆에 있던 패널들이 제지하는 상황도 발생했고, 일부 시청자들한테까지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15] 진보 보수 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투입된 듯.[16] 그 주부터 채널A 카톡쇼 새 시즌 MC를 한다.[17] 담당했던 사건들 중 그 유명한 아가동산 사건이 있다.[18] 강적들에 고정으로 출연하게 된 계기도 넥슨 게이트와 관련하여 진경준, 홍만표 등을 이야기하기 위해 게스트 형식으로 나온 것이 그 물꼬였다.[19] 녹화에는 참여하였으나 방송에선 분량 전체가 통편집되었다.[20] 게스트로 참여한 표창원 의원이 의원회관 풍자화 전시사건으로 논란이 일자, 방송일을 연기하며 표창원 의원 분량을 통편집하였다. 이 과정에서 기존에 예고편을 통해 공지되었던 167회 주제도 바뀌었다. #강적들 공식 홈페이지 결방공지 [21] 정규 방송일은 26일 수요일이었으나 결방 후, 30일 월요일에 특별 방송되었다.[22] 녹화에는 참여하였으나 방송에선 분량 전체가 통편집되었다.[23] 가을 개편으로 인해 수요일 방송에서 토요일 오후 9시 방송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