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 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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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빨강도깨비의 영상으로 할리우드 영화에서 보여준 슈퍼히어로 랜딩을 다루고 있다.
최초의 슈퍼히어로 랜딩으로 여겨지는 장면은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1995)에서 등장했다. 그리고 헐리웃 영화에서 슈퍼히어로 랜딩이 최초로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블레이드(1998)의 클라이막스 장면이다. 랜딩 이후 고개를 드는 클리셰까지 해당 영화에서 정립한 것으로 보이는데, [5] 두 다리와 한 팔이 땅에 닿는다고 해서 '3 point landing' 이라고도 부른다. 한쪽 무릎을 꿇고 한 손을 땅에 짚으며 착지를 하는 자세를 말하며 각종 영화나 게임 등의 슈퍼히어로 랜딩만을 모아둔 영상[6] 을 보면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을 가리지 않고 정말 수많은 작품에서 사용되고 있고, 땅을 짚지 않는 팔을 어떻게 놓느냐, 땅을 주먹으로 내려치느냐 손바닥으로 짚느냐, 다리가 얼마나 벌어지느냐 등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대개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착지를 한 뒤에 고개를 들어서 정면을 바라보는 장면(앞서 링크된 영상의 50초 이후)도 역시 클리셰처럼 따라붙는다.
영미권 웹에서는 일종의 밈으로도 사용된다. 데드풀에서 대놓고 깠을 정도로 액션영화에서 많이 사용하는 자세이며, 데드풀의 대사처럼 흔히 무릎이 땅에 닿아서 다치지 않을까 걱정받기 마련이지만 보통 두 발과 한 팔이 먼저 땅에 닿고 무릎은 닿을 듯 말 듯 하기 때문에 무릎을 다치는 자세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실제로 높은 곳에서 착지하는 자세로는 그다지 실용적인 자세가 아니다. 무릎은 괜찮아도 두 다리와 팔만으로 떨어지면서 받는 충격을 모두 버텨야 하기에 다리 뿐 아니라 팔에도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 파쿠르나 스카이다이빙, HALO#s-2 등에서 착지하는 것 처럼 높은 곳에서 떨어질 경우에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땅을 한 바퀴 구르는 것이 더 안전하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인물의 등장 장면에 사용함으로써 높은 곳에서 이런 자세로 뛰어내려도 될 만큼 강인하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고, 자세 자체도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멋들어진 모습이기 때문에 슈퍼히어로 영화 등에서는 현재도 끊임없이 사용하는 연출이다. 물론 블랙 위도우나 팔콘 등의 특수한 능력이 없는 일반인 캐릭터도 이 자세를 취하는 것은 가능하며, 이 때는 부상 위험이 있는 고공낙하 대신 덤블링을 하거나 적을 쓰러뜨린 뒤 자세를 잡는 식으로 연출하는 경우가 많다.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라이더 킥도 이 경우에 속하는데 라이더 킥이 끝난 후에 3자로 착지하다보니 슈퍼히어로 랜딩이 자연스럽게 된다.
메탈기어 시리즈의 솔리드 스네이크와 네이키드 스네이크는 메탈기어 솔리드 2와 3에서 각각 두 손으로 땅을 짚는 식의 4점 착지를 선보인 적이 있다. 특히 착지 이후 숙이고 있던 고개를 갑자기 드는 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네이키드 스네이크의 4점 착지는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 드레빈이 한번 더 재현하기도 한다.
손을 땅에 내려치는 모습 때문인지 게임 등의 매체에서는 아예 공격 기술로 사용되기도 한다. 가령 헤일로 시리즈의 스파르탄이 사용하는 기술인 그라운드 파운드는 완벽한 슈퍼히어로 랜딩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사이퍼즈의 등장인물인 강각의 레나의 기술 금강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갈리오 궁극기인 '''영웅'''출현 또한 슈퍼히어로 랜딩이다. 크라이시스 2 부터 에어 스톰프라는 근접 공격이 적용되어 지면에 착지하는 충격파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아예 손은 쓰지 않고 똑바로 선 자세에서 착지하는 경우도 있다. 극장판 가면라이더 류우키 EPISODE FINAL의 최종보스 가면라이더 류우가의 경우 가면라이더 팜과 싸우면서 서있는 자세로 지면에 착지했고, 슈퍼맨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의 애피소드인 World Finest에서 렉스 루터의 전투로봇을 슈퍼맨이 팔짱을 낀 채로 똑바로 서서 육탄폭격으로 파괴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담으로 다람쥐가 옆구리를 긁을 때 상하로 왕복운동하는 뒷다리와 한쪽만 짚고 반대편 앞다리는 뒤로 든 자세가 영락없는 히어로 랜딩 포즈라 다람쥐 슈퍼히어로 랜딩으로 검색하면 옆구리 긁는 다람쥐(…) 사진이 나온다.
흔히 건프라나 액션 피규어로 재현하는 자세는 슈퍼 히어로 핸딩이 아닌 동전줍기 자세라고 불린다. 슈퍼 히어로 랜딩은 주먹, 양 발을 이용하고 무릎을 사용하지 않는 3점 착지인데 동전줍기 자세는 오히려 '''무릎이 땅에 대이는''' 4점 착지(손, 양발 무릎) 또는 3점 착지(양발, 무릎 또는 한 발, 무릎, 손)를 이용한다. 이는 비율상 면적이 큰 무릎이 땅에 대이고 그쪽 발(앞꿈치)로 살짝 지면에 닿는 정도가 균형잡기 쉽기 때문이다.
용자 시리즈의 경우에도 랜딩 포즈가 정형화되어있는데, 이쪽은 합체 완료 후 꼿꼿이 선 자세 그대로 착지한다. 요란한 착지음과 흙먼지를 동반하며, 정면샷이 아니면 측후방에서 착지하는 한쪽 다리만 보이는 구도[7] 가 즐겨 사용된다. 그렇게 육중하게 착지하면서 충격 흡수는 커녕 무릎도 굽히지 않는 상남자식 랜딩(...) 골드런 이전에는 발목이 통짜라 서스펜션 묘사조차 없었다.
[1]
1. 개요
유튜버 빨강도깨비의 영상으로 할리우드 영화에서 보여준 슈퍼히어로 랜딩을 다루고 있다.
슈퍼히어로 영화를 위시한 각종 매체들에서 나오는 클리셰.'''"슈퍼히어로 착지야! 저 녀석 슈퍼히어로 착지를 하려나봐![2]
기다려봐!... 워우우!! 슈퍼히어로 착지! 무릎에 안좋을 거야. 저 쓸데없는 짓을 다 한다니까."''''''"Superhero landing! She’s going to do a superhero landing! Wait for it!... Wooo!! Superhero landing! You know, that's really hard on your knees. Totally impractical. They all do it."'''
(영상[4] )
최초의 슈퍼히어로 랜딩으로 여겨지는 장면은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1995)에서 등장했다. 그리고 헐리웃 영화에서 슈퍼히어로 랜딩이 최초로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블레이드(1998)의 클라이막스 장면이다. 랜딩 이후 고개를 드는 클리셰까지 해당 영화에서 정립한 것으로 보이는데, [5] 두 다리와 한 팔이 땅에 닿는다고 해서 '3 point landing' 이라고도 부른다. 한쪽 무릎을 꿇고 한 손을 땅에 짚으며 착지를 하는 자세를 말하며 각종 영화나 게임 등의 슈퍼히어로 랜딩만을 모아둔 영상[6] 을 보면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을 가리지 않고 정말 수많은 작품에서 사용되고 있고, 땅을 짚지 않는 팔을 어떻게 놓느냐, 땅을 주먹으로 내려치느냐 손바닥으로 짚느냐, 다리가 얼마나 벌어지느냐 등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대개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착지를 한 뒤에 고개를 들어서 정면을 바라보는 장면(앞서 링크된 영상의 50초 이후)도 역시 클리셰처럼 따라붙는다.
영미권 웹에서는 일종의 밈으로도 사용된다. 데드풀에서 대놓고 깠을 정도로 액션영화에서 많이 사용하는 자세이며, 데드풀의 대사처럼 흔히 무릎이 땅에 닿아서 다치지 않을까 걱정받기 마련이지만 보통 두 발과 한 팔이 먼저 땅에 닿고 무릎은 닿을 듯 말 듯 하기 때문에 무릎을 다치는 자세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실제로 높은 곳에서 착지하는 자세로는 그다지 실용적인 자세가 아니다. 무릎은 괜찮아도 두 다리와 팔만으로 떨어지면서 받는 충격을 모두 버텨야 하기에 다리 뿐 아니라 팔에도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 파쿠르나 스카이다이빙, HALO#s-2 등에서 착지하는 것 처럼 높은 곳에서 떨어질 경우에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땅을 한 바퀴 구르는 것이 더 안전하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인물의 등장 장면에 사용함으로써 높은 곳에서 이런 자세로 뛰어내려도 될 만큼 강인하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고, 자세 자체도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멋들어진 모습이기 때문에 슈퍼히어로 영화 등에서는 현재도 끊임없이 사용하는 연출이다. 물론 블랙 위도우나 팔콘 등의 특수한 능력이 없는 일반인 캐릭터도 이 자세를 취하는 것은 가능하며, 이 때는 부상 위험이 있는 고공낙하 대신 덤블링을 하거나 적을 쓰러뜨린 뒤 자세를 잡는 식으로 연출하는 경우가 많다.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라이더 킥도 이 경우에 속하는데 라이더 킥이 끝난 후에 3자로 착지하다보니 슈퍼히어로 랜딩이 자연스럽게 된다.
메탈기어 시리즈의 솔리드 스네이크와 네이키드 스네이크는 메탈기어 솔리드 2와 3에서 각각 두 손으로 땅을 짚는 식의 4점 착지를 선보인 적이 있다. 특히 착지 이후 숙이고 있던 고개를 갑자기 드는 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네이키드 스네이크의 4점 착지는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 드레빈이 한번 더 재현하기도 한다.
손을 땅에 내려치는 모습 때문인지 게임 등의 매체에서는 아예 공격 기술로 사용되기도 한다. 가령 헤일로 시리즈의 스파르탄이 사용하는 기술인 그라운드 파운드는 완벽한 슈퍼히어로 랜딩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사이퍼즈의 등장인물인 강각의 레나의 기술 금강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갈리오 궁극기인 '''영웅'''출현 또한 슈퍼히어로 랜딩이다. 크라이시스 2 부터 에어 스톰프라는 근접 공격이 적용되어 지면에 착지하는 충격파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아예 손은 쓰지 않고 똑바로 선 자세에서 착지하는 경우도 있다. 극장판 가면라이더 류우키 EPISODE FINAL의 최종보스 가면라이더 류우가의 경우 가면라이더 팜과 싸우면서 서있는 자세로 지면에 착지했고, 슈퍼맨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의 애피소드인 World Finest에서 렉스 루터의 전투로봇을 슈퍼맨이 팔짱을 낀 채로 똑바로 서서 육탄폭격으로 파괴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담으로 다람쥐가 옆구리를 긁을 때 상하로 왕복운동하는 뒷다리와 한쪽만 짚고 반대편 앞다리는 뒤로 든 자세가 영락없는 히어로 랜딩 포즈라 다람쥐 슈퍼히어로 랜딩으로 검색하면 옆구리 긁는 다람쥐(…) 사진이 나온다.
흔히 건프라나 액션 피규어로 재현하는 자세는 슈퍼 히어로 핸딩이 아닌 동전줍기 자세라고 불린다. 슈퍼 히어로 랜딩은 주먹, 양 발을 이용하고 무릎을 사용하지 않는 3점 착지인데 동전줍기 자세는 오히려 '''무릎이 땅에 대이는''' 4점 착지(손, 양발 무릎) 또는 3점 착지(양발, 무릎 또는 한 발, 무릎, 손)를 이용한다. 이는 비율상 면적이 큰 무릎이 땅에 대이고 그쪽 발(앞꿈치)로 살짝 지면에 닿는 정도가 균형잡기 쉽기 때문이다.
용자 시리즈의 경우에도 랜딩 포즈가 정형화되어있는데, 이쪽은 합체 완료 후 꼿꼿이 선 자세 그대로 착지한다. 요란한 착지음과 흙먼지를 동반하며, 정면샷이 아니면 측후방에서 착지하는 한쪽 다리만 보이는 구도[7] 가 즐겨 사용된다. 그렇게 육중하게 착지하면서 충격 흡수는 커녕 무릎도 굽히지 않는 상남자식 랜딩(...) 골드런 이전에는 발목이 통짜라 서스펜션 묘사조차 없었다.
2. 슈퍼히어로 랜딩을 선보인 캐릭터
-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 아담 젠슨 - 낙하 대미지를 없애는 증강장치인 이카루스 랜딩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면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멋들어진 컷신과 함께 시전한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아이언맨 - 슈퍼히어로 랜딩하면 생각나는 인물로 랜딩시 충격음을[8] 내뿜으며 등장하는 장면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 캡틴 아메리카 - 어벤져스에서는 랜딩과 거리가 좀 있어서 주로 파쿠르를 하듯 땅에 구르는 착지를 했으며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는 방패로 몸을 보호하며 착지하거나 방패를 땅에 찍으며 전형적인 슈퍼히어로 랜딩 방식으로 랜딩한다.
- 토르 - 묠니르로 땅을 찍으며 착지하는 경우가 잦다.
- 블랙 위도우
- 팔콘 - 시빌 워에서 발차기로 적을 때려눕힌 뒤 시전.
- 워 머신 - 엔드게임에서 타코를 먹고 있는 스콧 랭 앞에서 착지.
- 스파이더맨 - 거미를 모티브로 한 것 같은 특유의 4점 착지로 유명한데, 시빌워에서는 첫 등장 시 인상적이고 모범적인 3점 슈퍼히어로 랜딩을 선보였다.
- 스포일러
- 마비노기 영웅전
- 크로우 크루아흐 - 공중으로 뛰어올라 번개 장판을 만드는 패턴.
- 아리샤 - 롱블레이드의 둠 세이어 추가타 모션과 윕의 액시덴탈 악센트.
- 네반 - 2페이즈 돌입 시 번개를 몰아치며 착지. 이후로도 페이즈 전환과 공중 패턴에서 선보인다.
- 발로르 - 2페이즈, 4페이즈 돌입 시 자신이 타던 전투마를 귀환시키고 공중에 뛰어올라 우렁차게 포효하고 착지한다. 네반과 마찬가지로 블링크 패턴의 마지막 공격에서도 가끔 이 모션이 들어가며, 광역으로 충격파를 내보낸다.
- 마하 - 2페이즈 돌입 시 낙하하면서 착지한다.
- 루 라바다 - 광휘의 루 전투가 끝나면 공중으로 비행해 3점 착지하면서 지면 강타하여 약화 디버프를 거는 충격파를 일으킨다.
- 서큐버스 셀렌 - 페이즈 전환 컷신과 2연타 패턴.
- 브리지트 - 첫 등장 컷신, 산화가 끝난 후.
- 바이오하자드 RE:2
- 타이런트(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레온 루트의 연구소 탈출에서 T-103이 탈출구로 향하는 문 앞에 착지를 한다.
- 블레이드 앤 소울
- 막내(블레이드 앤 소울) - 이벤트에서 착지시 이 자세로 착지하며, 게임상에서는 축지를 하고 내려올때 이 자세로 내려온다.
- 소드 아트 온라인
- 키리토(소드 아트 온라인) - 애니메이션 1기 22화 등장. 아스나의 존재를 확인하고, 다시 땅으로 내려올 때 시전.
- 써커 펀치 - 모든 주역 등장인물
-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 등장 트랜스포머들 전원 - 변신하고 나서 굳이 저 자세로 착지한다. 특히 공군이 많은 여기
-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 모든 플레이어들 - 초반엔 어떤 상황이든 랜딩하여 착지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낙하산에서 뛰어내릴 경우에는 몸을 구르는 낙법으로도 착지하고 있다.
- 헤일로 5: 가디언즈: 등장 스파르탄 전원 단순 간지용이 아니라 준광역 공격기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요한나 궁극기인 천벌의 검 사용 시
3. 3점 착지가 아니라 두발로만 착지하는 캐릭터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류우가
- 조커 (스포일러 주의)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오프닝 첫 부분의 자세인데 3점 착지처럼 보이지만 잘보면 두발 착지다. 본편에서도 자주 써먹었다.
- 슈퍼 마리오 시리즈
- 마리오, 루이지 - 슈퍼 마리오 갤럭시, 슈퍼 마리오 갤럭시 2 그리고 슈퍼 마리오 3D 랜드에서 일정 높이 이상 위에서 떨어질 때마다 슈퍼히어로 랜딩과 비슷한 자세로 착지한다. 앞의 두 작품의 경우 스타링을 타고 착지할 때도 바닥이 모래나 물, 경사로가 아닌 이상 항상 볼 수 있다.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 ZETTAI × BREAK!! トゥインクルリズム 무대의 센터 아이돌. 버스터 어필 성공시에 무대 꼭대기에서 떨어진다. 심지어 표준 편성에서는 겨우 10살로 765프로 최연소인 나카타니 이쿠가 한다.
[1] 아이언맨 2의 극초반 장면이다.[2] 극장판 자막에서는 "어뜨케 하려나봐, 기다려봐." 라고 번역됐다.[3] 정작 2편에서 본인도 하게 된다. [4] 예고편 용으로 편집된 영상이라 본편과는 스크립트가 조금 다르다.[5] 아래 링크되어 있는 빨강도깨비의 유튜브 영상에서 개봉시기를 혼동한 것인지 매트릭스(1999)의 오프닝 장면이 최초라고 소개하고 있으나 블레이드 1편이 한 해 먼저 개봉했다.[6] 20초에 영화 '아저씨'의 차태식이 나온다.[7] 화면 반쪽에는 다리, 나머지 반쪽에는 악역 메카가 원경으로 배치된다. 블랙 마이트 가인 합체씬의 경우 반대로 마이트가인이 그 자리에 배치.[8] 금속 슈트가 땅에 닿으며 내는 "캉" 소리.[9] 정확히는 3점 착지 자세가 아닌 4점 착지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