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드라이브/게임 목록

 




1. 메가 드라이브
2. 메가 CD
3. 메가 LD
4. 슈퍼 32X
5. CD 32X

메가 드라이브와 그 애드온 메가 CD슈퍼 32X로 발매된 게임 소프트웨어의 목록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일본어 위키백과에 모든 목록이 연도별로 정리되어 있으니 참조해주십시오.
SEGA Genesis Classics Collection에 포함되어 있는 타이틀 (PC 버전)
SEGA Genesis Classics Collection에 포함되어 있는 타이틀 (스팀 / ESD 버전)
SEGA Genesis Classics Pack 5에 포함되어 국내에서는 구매할 수 없는 타이틀 (스팀 / ESD 버전)
Sonic Hits Collection에 포함되어 국내에서는 구매할 수 없는 타이틀 (스팀 버전)

1. 메가 드라이브



2. 메가 CD


  • 3X3 EYES 성마전설
  • 나이트 스트라이커
  • 노부나가의 야망 패왕전[8]
  • 닌자 워리어즈
  • 란마 1/2 백란애가 ※ 삼성전자 정발
  • 로도스도 전기 영웅전쟁
  • 루나 시리즈
  • 삼국지 3[9]
  • 섀도우런[10]
  • 소닉 더 헤지혹 CD
  • 스내쳐[11]
  • 실피드 ※ 삼성전자 정발
  • 아랑전설 스페셜
  • 애프터 버너 3[12]
  • 어스웜 짐
  • 원조비사[13]
  • 애프터 아마게돈 외전: 마수투장전 이클립스
  • 유미미 믹스
  • [14]
  • 전인 알레스터
  • 전국전승
  • 진 여신전생
  • 코브라 2 전설의 사나이
  • 파이널 파이트
  • 팝플 메일
  • 펜과 텔러의 연기와 거울들 - 퍼블리셔가 파산되어 정식으로 출시되지 못했다.

3. 메가 LD


파이오니아의 레이저 액티브에 사용이 가능한 메가 드라이브 팩에서 플레이 가능한 게임 목록. 2019년 현재 중고 단품이라도 최저 15000엔이상하는 귀한 게임들이고 모두 24 타이틀이 발매되었고,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타이토타임 걸이 있다.

4. 슈퍼 32X


출시된 '''모든''' 게임 목록.
  • BC 레이서즈
  • NBA JAM 토너먼트 에디션
  • NFL 쿼터백 클럽
  • RBI 베이스볼 '95
  • WWF RAW
  • WWF 레슬매니아 - 디 아케이드 게임
  • T-멕
  • 골프 매거진 - 프레드 커플스의 36 그레이트 홀스
  • 다크사이드
  • 디온 샌더스월드 시리즈 베이스볼
  • 메탈 헤드
  • 모탈 컴뱃 2
  • 모터크로스 챔피언쉽
  • 버추어 레이싱 디럭스
  • 버추어 파이터
  • 브루탈 언리쉬드 - 어보브 더 클로
  • 블랙쏜
  • 사이버 브롤[15]
  • 삼국지 4[16]
  • 스타 워즈 아케이드
  • 스타 트렉 - 스타플릿 아카데미 스타쉽 브릿지 시뮬레이터
  • 스텔라 어설트[17]
  • 스파이더맨 - 웹 오브 파이어
  • 스페이스 해리어
  • 애프터 버너 2 컴플리트
  • 카오틱스[18]
  • 콜리브리
  • 터프맨 컨테스트
  • 템포
  • 팔라스코드[19]
  • 프라이멀 레이지
  • 피트폴 - 더 마얀 어드벤처
  • 피파 사커 '96

5. CD 32X


모두 당시에 유행한 FMV를 활용한 어드벤처 게임이다. 참고
  • 나이트 트랩 (북미, 유럽)
  • 미드나잇 레이더스 (브라질)
  • 서지컬 스트라이크 (브라질)
  • 슈프림 워리어 (북미, 유럽)
  • 스카티 피펜의 슬램 시티 (북미, 유럽)
  • 콥스 킬러 (북미, 유럽)
  • 파렌하이트 (북미, 브라질)
[1] 일본 및 한국에서만 발매. 아케이드판과 레벨이 다르며 사실 아케이드 로케테스트판 사양이었다.[2] 아케이드판 라이덴 1탄의 이식작이지만 당시 상표권 때문에 라이덴이라는 제목으로 출시하지 못하고 라이덴 전설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수출판 제목은 Raiden Trad[3] 록온 시스템이 적용된 게임. 카트리지 위에 다른 게임의 카트리지를 추가로 꽂을 수 있다. 소닉 더 헤지혹 3를 꽂았을 때 실행되는 게임을 흔히 소닉 3 & 너클즈라 부른다.[4] 바람돌이 소닉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게임으로, 뿌요뿌요 1의 일본 외수판. 국내에는 '동글이 퇴치 작전'이라는 제목으로 발매.[5]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와는 관계 없다. 어차피 나중에 나온 게임인 바이오하자드가 북미에는 '레지던트 이블'이라는 제목으로 나왔으니.[6] 당시 인기있었던 스트리트 파이터2와 모탈 컴뱃의 시류를 따라 나온 격투게임. 게임 전반적으로 미국식 히어로물 느낌이 강하게 난다. 일본 출신 여성 암살자와 뒷세계 거물의 후계자인 남성 마피아가 주인공. 그 외에도 원시인 전사, 파충류의 모습을 한 고대 검투사, 현상금 사냥꾼, 서커스 단원, 후천적 뱀파이어 과학자, 연금술에 손을 댄 마법사, 몸의 절반이 기계인 복서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쓸 수 있다. 후속작을 내면서 파라오, 광산 개척자, 해적, 시간을 다루는 부족의 일원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됐고, 개별의 스토리를 3D 모델링 영상으로 구현하기도 했다. 당시에는 코믹스 버전으로도 나오는 등 나름 인기를 구사했지만, 게임판으로는 90년대 중반에 나온 저 확장판이 사실상 마지막이라고 할 정도로 현재까지 별 다른 소식이 없다. 스토리는 타인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한 각 시대의 격투가들이 생명을 얻기 위해 배틀 로얄을 벌여 최후의 1인을 정하고, 이터널 챔피언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는 내용. 패배자들은 당연히 원래 시간대에서 사망한다.(예를 들어 암살자의 경우, 임무에 실패한 다른 동료를 죽이라는 명령을 거부했다가 소꿉친구였던 다른 암살자가 그녀를 101층 건물 옥상에서 밀었다.) 2D 도트를 베이스로 하며, 스토리 컷신과 Cine kill(최종보스 중 하나인 다크 챔피언이 패배한 캐릭터를 이공간으로 데려가 각자의 방식대로 죽인다. 대표적으로 암살자는 온 몸에 표창을 맞아 죽고, 마피아는 몸에 시한폭탄이 심겨 폭사당한다.) 신에서는 3D 모션을 사용했다. 모탈 컴뱃에 영향을 받은 게임답게 통상 페이탈리티와 스테이지 페이탈리티와 유사한 Over kill과 Sudden Death 시스템이 존재한데, 일부는 2D 도트임에도 묘사가 상당히 잔인하다.[7] 한국 정발명 "홀이와 뚱이"[8] 위의 게임과는 별개로 나온 게임으로, 추가 시나리오나 사운드 모드 등이 추가되어서 나왔다.[9] 위의 게임과는 별개로 나온 게임으로, 추가 시나리오나 사운드 모드 등이 추가되어서 나왔다.[10] 일본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나온 메가 CD용 게임이다.[11] 북미와 유럽에서만 발매되고 일본에서는 미발매. 반대로 PC 엔진 CD판 스내쳐는 일본 바깥에서 발매되지 않았다.[12] 본래 애프터 버너와는 무관한 세가의 다른 체감형 전투기 슈팅 '스트라이크 파이터'의 메가CD 이식작. 배경음악도 애프터 버너의 음악으로 바뀌었다.[13] 위의 게임과는 별개로 나온 게임으로, 추가 시나리오나 사운드 모드 등이 추가되어서 나왔다.[14] 원래는 메가CD용으로도 발매 예정이었지만 취소되었다.[15] 외수판 제목은 코스믹 카니지[16] 일본판 원제는 三國志IV, 외수판 제목은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IV - Wall of Fire. 다만 32X판은 일본판만 출시.[17] 외수판 제목은 섀도우 스쿼드론[18] 외수판 제목은 너클즈 카오틱스.[19] 외수판 제목은 잭슨의 마더베이스 2000, 유럽판 제목은 마더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