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목록/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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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름 그대로 한국에 존재하는 공항의 목록이다. 해외에 존재하는 공항은 세계의 공항 목록을 참조할 것.
1.1. 추가시 주의사항
- 반드시 실존하는 공항만 작성하시고, 가상의 공항(예: 광명국제공항)은 추가하지 말아주세요.
- ICAO 코드는 반드시, IATA 코드는 존재하는 경우 반드시 입력해주세요.
- 개별 문서가 없는 공항은 간략한 설명을 추가해주세요.
- 도심공항터미널은 공항이 아니지만 사실상 공항과 비슷한 기능을 하기에 포함해주세요.
2. 운영중인 공항 목록
2.1. 공항공사 공항
2.2. 도심공항터미널[2]
2.3. 사설 공항
ICAO 코드가 부여되지 않은 경비행기 활주로는 이착륙장 문서 참조.
2.4. 군 공항/기지
2.4.1. 육군
2.4.2. 해군
2.4.3. 공군
2.4.4. 주한미군
2.5. 건설중인 공항
2.6. 착공예정 공항
2.7. 추진중인 공항
3. 미운영중인 공항 목록
3.1. 폐쇄된 공항
3.2. 취소된 공항
4. 둘러보기
[1] 공항은 아니지만 사실상 공항과 비슷한 기능을 하기에 포함한다.[2] 공항은 아니지만 사실상 공항과 비슷한 기능을 하기에 포함한다.[3]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지정한 K-Site 번호에서 유래한다. 이 부호는 남한뿐만 아니라 북한의 비행장에도 붙어있다.[4] 민간 부문이 양양공항으로 이전한 후 코드가 삭제되었으며 무주공산이 된 SHO 코드는 한창 짓고 있던 스와질란드의 음스와티 3세 공항(공사명은 시쿠페 공항)이 채갔다.[5] 민간 부문은 양양국제공항으로 기능 이전.[6]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지정한 K-Site 번호에서 유래한다. 이 부호는 남한뿐만 아니라 북한의 비행장에도 붙어있다.[7]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지정한 K-Site 번호에서 유래한다. 이 부호는 남한뿐만 아니라 북한의 비행장에도 붙어있다.[8]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지정한 K-Site 번호에서 유래한다. 이 부호는 남한뿐만 아니라 북한의 비행장에도 붙어있다.[9] K-5라는 K-Site는 교육부대 기능을 이전한 진주 공군교육사령부로 계승. 다만 교육사령부 내에는 비행장이 없다. 정확히는 헬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 패드가 있으나 이와는 무관.[10] 김해공항으로 민항기능을 이전한 1976년 당시에는 부산직할시 동래구였다.[11] 공항 존재 당시에는 강원도 삼척군 북평읍이었다.[12] 한때 강릉공항의 기능을 대신하였으나 동해항 개발로 폐쇄되어 공항기능은 다시 강릉공항으로 이전한다. 그러나 강릉공항마저 민간공항기능은 폐쇄되어 군용 비행장으로 활용중인 상태이다.[13] 울산비행장은 현재의 노른자위 땅인 달동~삼산동 일대에 건설된 활주로 600m 길이의 공항으로, 1928년에 개항하였으나 1937년에 대구비행장에 경상도권 비행장 기능을 넘기고(이 과정에서 반대가 대단했다고 한다) 불시착장으로 활용되어, 1980년대까지 비상용 활주로로 사용되다가 이후 모든 부지가 민간에 불하되어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14] ICAO엔 모슬포로 등재되어 있지만 현지 지명이 모슬포이며 위치 좌표 등이 일치한다.[15] 제주도 제2공항이나 공군 6전대(탐색 구조전대)의 비행장으로 새로 건설하자는 이야기가 간혹 나온다.[16] 일제 말엽 제주도는 일본 본토 방어를 위한 중요 거점으로 요새화된 상태였기 때문에(결 7호 작전에 의해 1945년 7월 기준 7만여명의 병력이 주둔) 알뜨르 비행장 이외에 제주도 전역에 10여개에 달하는 군사용 비행장이 있었다. 현 제주국제공항 또한 원래는 일본이 군사목적으로 건설한 비행장을 확장한 것이다. 알뜨르 비행장의 경우 한 때 대정읍 지역에 육군 제1훈련소가 설치되는 등 군사적으로 중요했었기 때문에 해당 부지를 공군이 그대로 소유하게 되었었고 현재도 공군이 소유중이기 때문에 제주 각지에 있었던 비행장 중 가장 원형이 제대로 남아있는 곳이다. 참고로 '알뜨르' 혹은 '알드르'라는 의미는 서울말로 표현하면 '아랫벌'에 해당하는 제주도 방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