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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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일환으로 세 번째로 발표된 계획안. 2016년 2월 3일 국토교통부가 초안을 발표하였다.
- 기존 사업 49개와 신규 사업과 신규 철도사업 32개로 구성된다.
- 이 계획이 모두 완성되면 철도 총연장은 5517km로 확대된다.
- 재정 53조 7000억 원, 지방비 4조 원, 민간자본 9조 5000억 원, 기타 6조 9000억 원으로 총 74조 1000억 원이 투입된다.기사
2. 역사
3.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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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노선
추가검토노선 (이미지上, 이미지下)
위 사진들의 출처는 이곳이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확정됐다고 언론에 보도되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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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고속철도
3.1.1. 신규사업
- 경부고속선
- 수색-광명 고속철도 (민자사업예정)
- 평택-오송 고속철도 (민자사업예정)
3.1.2. 기존사업
3.2. 일반철도
3.2.1. 신규사업
- 경원선/중앙선 2복선화: 용산역 ~ 청량리역 ~ 망우역
- 경전선 전철화
- 춘천속초선 : 춘천역 ~ 속초역 (단선전철)
- 동해선 - 삼척 ~ 강릉구간은 후보사업에 있다.
- 수서광주선 복선전철: 수서역 ~ 경기광주역 (민자사업예정)
- 장항선 복선전철화: 신창역 ~ 대야역
- 중부내륙선: 문경역 ~ 김천역 (민자사업예정)
- 충북선 고속화
- 평택부발선: 평택역 ~ 부발역 (민자사업예정)
3.2.2. 기존사업
- 경원선: 동두천역 ~ 연천역 복선전철화, 백마고지역 ~ 월정리역 선로복원
- 경전선: 부전역 ~ 마산역
- 남부내륙선: 김천 ~ 거제 (민자사업예정)
- 대구선
- 동해선: 부전역 ~ 태화강역
- 중앙선: 도담역 ~ 영천역
- 서해선
- 인덕원동탄선
- 경강선[3]
- 중부내륙선: 부발역 ~ 문경역
- 포항신항만 철도인입선: 포항역 ~ 포항신항
3.3. 광역철도
3.3.1. 신규사업
- 원종홍대선: 원종역 ~ 홍대입구역 (민자사업예정)
- 위례과천선: 경마공원역 ~ 복정역 (민자사업예정)
- 도봉산포천선: 도봉산역 ~ 포천역
- GTX
-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충청권 광역철도(2단계)(논산~계룡, 신탄진~조치원)
- 수도권 전철 3호선 일산선 연장 대화역 ~ 운정신도시 (운정선)
- 신분당선 연장
-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강일∼미사)
3.3.2. 기존사업
4. 후보 노선
국토교통부가 본사업에는 포함하지 않았지만, 장래여건 변화 등에 따라 추진검토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후보사업'이다. 총 20개를 선정했다.
4.1. 지역 간 노선
총 15개이다.
- 대구광주선[5]
- 김천전주선
- 교외선(의정부∼능곡) 단선전철화
- 원주춘천선
- 호남선(가수원∼논산) 고속화
- 경북선·중앙선·대구선(점촌∼동대구) 전철화
- 보령선(조치원∼보령)
- 경부선(사상∼범일) 이설
- 대산항선(석문산단∼대산항)
- 마산신항선(마산∼마산신항)
- 녹산산단선(부산신항선∼녹산산단)
- 반월산단선(안산∼반월산단)
- 금강산선(철원∼군사분계선) 복원
- 경원선(연천∼월정리) 단선전철화
- 동해선(포항∼강릉) 복선전철화 : 현재 삼척 - 포항 구간은 단선 노반으로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4.2. 광역철도사업
총 5개이다.
- 동탄세교선
-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연장(대공원[6] ∼신안산선[7] )
- 충청권 광역철도 연장(대전조차장∼옥천)
- 울산-양산 광역철도
- 위례신사선 연장(위례~전대에버랜드역)
- 대구권 광역철도 신설(구미역~경산역)
- 대구 1호선 광역철도화(안심역~하양역)
[1] 여기서 '''신규사업'''이란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추가된 것을 말한다.[2] 시흥시청역이 시'''승'''시청으로 오타가 났다.[3] 월곶판교선, 여주원주선, 성남여주선[4] 운정3지구 쪽에 신설되는 역이며 기존 경의선 운정역과는 관계 없다. 당연히 환승도 불가능.[5] 2017년 현재 언론에 소개된 바로는 "달빛내륙선"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직 명칭만 지어놓은 단계이다.[6] 인천대공원역이다. 과천선의 대공원역이 아니다.[7] 매화역/광명역/신독산역 방향을 고려하고 있는데, 인천시에서는 광명역 연장을, 국토교통부 차원에서는 시흥광명지구 개발 차원에서 신독산역 연장을 고려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