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프(장난감)/종류

 


1. 설명
2. N-strike(N스트라이크) 시리즈
2.1. Clip system(클립 시스템)
2.2. Revolver(리볼버)
2.3. External single fire(익스터너 싱글 파이어)
2.4. Electro Belt Fed(일렉트로 벨트 페드)
2.5. Electro Clip System(일렉트로 클립 시스템)
2.6. Electronic Revolver(일렉트로닉 리볼버)
2.7. Internal Single Fire(인터널 싱글 파이어)
2.8. Air System(에어 시스템)
2.9. 기타 제품군
2.10. 부가 제품
3. Dart tag(다트 테그) 시리즈
4. Vortex(볼텍스) 시리즈
5. N-Strike Elite(N-스트라이크 엘리트) 시리즈
5.1. Elite 2.0(엘리트 2.0)
5.2. Elite XD(엘리트 XD)
5.3. Mega(메가)
6. Modulus(모듈러스)
6.1. Ghost ops
6.2. 추가 옵션 장비
7. Accustrike
8.1. Z.E.D. Squad
8.2. Bio Squad
8.3. Revenge
8.4. Survival system
9. Ultra
10.1. Edge
11. Doomland 2169
11.1. Impact zone
12. Alien menace
13. Rebelle
13.1. Secrets and spies
13.2. Super stripes
13.3. Charmed
13.4. Remix
15. Laser ops
15.1. Laser ops Classic
16. SUPER SOAKER 시리즈
17. N-Force 시리즈
18. 추가 악세사리
19. 기타 제품군
20. 개조 관련


1. 설명


너프(장난감)의 종류를 나열한 문서.
너프 블래스터는 1980년대부터 생산되었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모습의 N-Strike 시리즈는 2004년부터 시작되었다. 2013년 엘리트로 세대가 넘어간 이후 현재까지도 장난감 총기의 대명사로 불린다. 본 항목에는 2004년부터 발매된 시리즈를 서술하고 있으며 그 이전에 발매된 것까지 합치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N-strike시리즈가 등장하기 이전에 발매되어서 당연하지만 지금은 상점에서 팔지 않으며 옥션에서 레어템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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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보여준 제품은 Buzzsaw라는 다트탄이 아니라 공을 날리는 물건이다. 다트를 사용하는 제품은 90년대 이후에나 등장.
이름 뒤에 ★이 붙은 것은 대한민국에 정식으로 발매된[1] 제품이다.
수동장전과 플라이휠 모터방식이 존재한다. 수동장전은 볼트액션이든 레버액션이든 펌프방식이든 사용자 스스로 한발한발 장전해서 쏘는 것이고 플라이휠 모터의 경우 그냥 자동으로 발사되는 것이 아니라 모터를 돌린뒤에 발사하는 방식이라 일반 자동소총을 생각했다면 생소할 수 있고 불편할 수 있다. 연사가능한 모든 너프건들은 죄다 플라이휠 모터방식을 채용했다.
여담이지만 모든 다트 팁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간혹 날아갈 때 특유의 소리를 낸다.


2. N-strike(N스트라이크) 시리즈


'너프건'. 특유의 스펀지 다트를 사용하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실제 총기류와는 다른 화려한 노랑/파랑/회색의 원색계로 도색이 되어있다. 2019년에 단종되었다.



각각의 블래스터는 기본적인 다트 발사 기능 외에, 파츠 규격이 기본적으로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커스텀하는 것이 가능하다. 커스텀 할 수 있는 부품은 크게 총열, 개머리판, 클립(탄창), 스코프 등의 옵션으로 분류할 수 있다. 총열과 개머리판은 블래스터에 해당 부품용의 홈이나 돌기가 있을 시 장착 가능하며, 클립은 모양은 제각각이지만 블래스터에 접속하는 부분은 전 종류 공통, 그 외 옵션은 공통 규격의 레일에 장착할 수 있다.(하지만 메가 시리즈는 다트, 총열이 커 커스터마이징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레일의 너비가 18mm이므로 20mm규격의 실총용 옵션을 가공하여 장착하는 경우도 제법 많다.[2]
현재는 거의 단종되고 후속 시리즈인 엘리트 시리즈로 라인업이 넘어갔다. 다만, 몇몇 제품은 성능 변화없이 도색만 바꿔서 엘리트 리페인트라는 시리즈로 재발매하였다.
블래스터 앞이나 뒤에 붙는 숫자는 해당 블래스터의 '''기본 장전 가능 다트 수'''[3]이다. 본 문서는 시리즈와 기능 별로 분류하는 바이다.

2.1. Clip system(클립 시스템)


말그대로 클립(탄창)을 사용하는 제품군.
  • Recon CS-6★(레콘 C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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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식 블래스터 중 가장 기본적인 제품. 위에 링크된 사무실 전쟁 영상에서도 주무기로 사용하였다. 개머리판[4], 본체, 연장총열의 세 파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옵션으로 LED 조준기도 달려있다. LED 조준기는 흐리고 넓게/밝고 좁게로 조정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6발 클립이 제공된다.
에어코킹식이지만 장전 슬라이드가 위쪽에 달려 있어 재장전이 다소 불편하다. 이 부분에 레일이 달려있지만 코킹 때문에 항상 손을 얹어야 해서 광학을 달기 불편하다. (위에서 예를 든 마개조 예시에서는 펌프 부분을 개조해서 따로 손잡이를 달아 이 문제를 해결했다.)
연장 총열을 끼우면 기계식 조준기를 쓸 수 있고 광학 옵션을 달기 수월해지지만, 총열과의 마찰 때문에 사거리가 감소하니 참고할 것. 기계식 조준기는 폐쇄형이라지만 걸리적거리기만 하니까[5] 하부 레일에 달아 수직 손잡이(...)로 쓰는 게 더 낫다. 이 총의 리파인 버전으로 너프 엘리트 리텔리에이터가 나왔으며 이 총의 엘리트 후속작으로 리텔리에이터가,진짜 계승작으로 모듈러스 레콘 mk2가 나왔다.
  • Longshot CS-6☆(롱샷 C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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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를 책임진다!
너프건 시리즈 중 둘 뿐이었던 저격총[6]. 블래스터의 길이가 긴 편이고, 본체에 양각대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또한 레콘처럼 예비 클립 한 개를 개머리판에 장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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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는 마치 레이저건처럼 생겼다. 연장 총열에 단발 다트 블래스터가 내장되어 있어 보조무장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개량형(?)으로는 롱스트라이크가 있다. 현재는 오히려 롱스트라이크보다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현재 너프 메타가 롱샷, 래피드 스트라이크메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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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파란색의 엘리트 컬러로 재발매되었다.
  • Longstrike CS-6★(롱스트라이크 C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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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샷의 개량형. 좀 더 저격 소총의 모양새가 나게 되었다. 다만 본체와 개머리판을 분리할 수 없게 되었고,(총열은 분리 가능, 타 블래스터와 호환됨) 안전 문제 때문에 출력을 일부러 줄이는 설계를 한 탓에 연장 총열을 장착하면 사거리가 오히려 줄어든다. 레콘보다 연사가 용이하기 때문에 총열을 빼고 카빈으로 운용하는 경우도 있다. 일단 뽀대는 나지만 성능 자체는 계속 재발매한 롱샷에 뒤쳐진다.
예비탄창은 개머리판 아래 빈 공간에 좌우로 하나씩 장착할 수 있지만 6발만 들어간다.
2018년에 Modulus 색상으로 재판매되었는데 원본과는 다른 점은 클립 모양이 사다리꼴이 되었고 총열 위아래에 레일이 새로 생겼으며 양각대 부품이 새로 장착되었다. 근데 소름돋는점은 2018년출시인데 2020년(!)에 안전성검사가 완료되었다...7월 30일 국내정식 판매 시작 예정.
  • Raider Rapid Fire CS-35★(레이더 레피드 파이어 C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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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5발 짜리 드럼 탄창이 기본 사양인 무지막지한 녀석이다.
산탄총과 같은 펌프액션 작동방식(레콘이나 매버릭 등은 윗부분에 장전부가 있다. 물론 연사가 힘들다.)이라 연사가 편하고, 추가로 방아쇠를 당긴 상태에서 장전손잡이를 조작하면 다트가 연속으로 발사되는 슬램파이어 기능이 있어서 전지를 사용하지 않는 블래스터 중에선 연사속도가 가장 빠르다. 그에 대한 반대 급부로 무게중심이 왼쪽으로 크게 쏠리고, 다트 드럼 재장전이 귀찮고 너프건의 특성상 다트가 걸리면 심각하게 불편하다.
탈착식 개머리판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다른 개머리판을 장착하는 모델과 호환이 가등하다. 꽤나 튼실한 구조 덕에 인기가 많다.
다트 드럼 삽입부분이 클립과 동일하기 때문에 다른 클립식 모델(스탬피드, 레콘, 롱샷, 레이븐 등)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경기 규칙에 따라서 이 다트 드럼이 방패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레이더도 드럼 탄창을 다 쓰면 일반 6/12/18발 탄창을 꽂아 사용할 수 있다.
  • Alpha trooper CS-18(알파트루퍼 C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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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신 35발이 아닌 18발 다트 드럼이 들어 있으며 개머리판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 Deploy CS-6★(디플로이 C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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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트랜스포머 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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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2가지 모드를 탑재한 블래스터, 위 사진처럼 손전등을 쓸 수 있는 컴팩트한 형태로 들고 다니다가, 손잡이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블래스터로 변형한다.
총열 연장과 클립 교체가 가능하며 레일도 달려 있다. 하지만 탄이 잘 걸리고 문제가 많으며, 손전등 모드로 전환될때 그립이 같이 접히기에 그립도 덜렁거려서 안정성도 떨어진다. 손전등 모드로 전환했을때도 탄창을 넣을 공간때문에 작은 건전지만 끼울 수 있는 탓에 빛이 무척 약해서 두가지 모드 다 멀쩡한 게 없다.
솔직히 이쁜쓰레기다.
  • Rayven CS-18★(레이븐 C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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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펍식 반자동 기관단총이다. 플라이휠 시스템이라 모터를 돌려 다트를 날려댄다. 이전에도 반자동/자동 발사가 가능한 모델은 있었지만, 이 녀석은 반자동 사격이 가능한 모델 중 가장 무게가 가볍고 길이가 짧다. 사거리는 1.5볼트 AA 건전지 4개(총 6V) 기준으로 다른 모델과 비슷하게 나오고, 출력 개조도 3.7V 리튬 이온 건전지를 달아주면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기에 근거리/중거리/장거리 등 모든 교전거리에서 아주 흉악한 화력을 자랑한다. 35발들이 다트 드럼이라도 달아주면 PDW인 주제에 분대지원화기까지 겸하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상대하기도 싫어진다. 순정상태도 좋다
발사하려면 방아쇠 아래에 달린 버튼을 중지로 눌러서 모터를 돌리고, 회전 속도가 최대로 올라갔을 때 쏘면 된다. 방아쇠로 다트를 모터가 있는 곳까지 밀어줘야 하기 때문에 꾹 눌러주지 않으면 탄걸림이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방아쇠압이 다른 너프보다 큰 편이다. 걸린 다트를 쉽게 빼도록 F2000처럼 발사부에 뚜껑이 있다. 잼현상에 대비한 잼도어이다
연장 총열을 장착할 수는 있지만 불펍식이라 총열이 겉보기보다 길고, 상기한대로 총열과 다트의 마찰 때문에 사거리만 줄어드므로 굳이 필요는 없다.
모양새는 FN P90같은 PDW 형태이지만 가벼워서 한 손으로도 사격이 가능하다. 박스에서도 모델이 한 손으로 사격하고 있다.
단점은 3가지가 있다. 개머리판이 너무 작아서 파지가 힘들고, 모터 회전수가 최대로 올라갈 때 까지 약 2~3초 정도가 걸리며, 전기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보통 시끄러운 게 아니다. 따라서 이 녀석만 들고 적진 뒤에 단독으로 침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일반 너프를 쓰는 친구를 두어명 고기방패로 데려가거나 매버릭/리콘/Triad 같은 권총을 왼손에[8] 들고 쌍수로 나서는 것으로 해결해야 한다.
아래 Vortex 시리즈와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고, Vortex 중에서도 플라이휠 모터를 쓰는 녀석들이 있어서 똑같이 형광색 칠이 되어있다.

2.2. Revolver(리볼버)


남자의 로망, 리볼버 형태의 제품군이다. 장난감이란 구조상 싱글액션밖에 안되지만 여러 악세사리를 장착할 수 있다.
  • Maverick REV-6★(매버릭 RE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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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권총 슬라이드를 가진 리볼버. 하지만 한발씩 쏠 때마다 슬라이드를 뒤로 당겨야 하는 수동식이다. 원래는 'Prototype IX-6'란 이름으로 Unity power system에 수록될 합본 제품이었지만 2004년 11월에 형태를 잡아가면서 독자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공기 압력으로 다트를 발사하기 때문에 플라이휠보다 위력이 강하고 방아쇠 압력도 세서 최소한 7세 이상은 되어야 가지고 놀 만 하다. 그리고 이쪽은 눈에 맞으면 좀 위험하다.
리볼버치고는 크기가 제법 크다. 연사속도는 느린 편이나 숙련되면 큰 문제는 없어진다. 전용 흡착 다트(클리어타입은 흡착 다트가 아닌 발칸에 쓰이는 기본 다트가 번들 제공된다.)와 강력한 사거리(레콘보다 조~금 길지만 레콘 MK2보단 짧다.), 그리고 높은 범용성 덕분에 비교적 많이 쓰인다. 너프건에 쓰이는 모든 다트를 사용 가능한 블래스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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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하얀색으로 재발매된 덕분에 10년 전에 발매된 원본 노란색보다 이쪽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다.
곁다리로 친구들끼리 러시안 룰렛이 가능한 완구다. 실린더를 장전모드로 놓고 손으로 돌리면 휘리릭 잘 돌아가기 때문인데 공기압이 세긴 하지만 그래봤자 너프라서 머리에 대고 쏴도 부상 혹은 심한 통증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뭔가 그럴싸하게 생긴 외형 덕택에 스팀펑크물로 개조되는 경우가 꽤 많다. 적당한 스프레이질과 황동 장식을 해 놓으면 당장 어디 스팀펑크 영화에 출연해도 될 정도의 퀼리티를 자랑하는게 나름 간지. 예시1, 예시2
이걸 또 초대형으로 만든 공돌이3명이 있다(...) 해당 영상
  • Firefly REV-8(파이어플라이 RE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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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그렇게 안 보이지만 일단 리볼버로 분류된다. 형광 다트가 기본 포함. 다트가 빛나는 게 아니라 빛을 저장해 쏠 때 빛이 나오는 다트다.특이한 작동방식을 가졌는데 방아쇠를 당기면 실린더가 돌아가지만 방아쇠를 조금만 당기면 실린더가 반바퀴만 돌아간다. 이를 이용하면 방아쇠를 누르는 시간이 단축되면서 근접전에서 우위에 설 수 있게 된다.
개머리판에 8발의 다트를 적재할 수 있지만 꽉 끼어서 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
  • Spectre REV-5★(스펙터 RE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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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기관권총처럼 개머리판과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는 리볼버, 장탄수는 매버릭보다 1발 적은 5발이다. 개머리판은 접철식이라 휴대가 용이한게 특징
리콘이나 롱샷 등의 연장 총열을 사용하면 리볼버가 소총으로 변하는 마술을 볼 수 있게 된다.

2.3. External single fire(익스터너 싱글 파이어)


단발사격만 가능한 제품군
  • Nite finder EX-3★(나이트 파인더 E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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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쏘고 나면 다트를 직접 총구에 넣고 장전해야 하는 구조. 시크릿보단 장전이 빠르지만 시크릿이 원체 느린것이고 한발 장전하는 동안 매버릭은 못해도 3발은 쏠 수 있다. 여분의 다트는 빔라이트 유닛 밑에 두 개까지 끼워두는게 가능. 그래도 단발 사격 제품 중엔 졸트류나 시크릿 류를 제외하면 12,000 정도로 꽤 저렴하다.
생긴 것도 그렇고 보통 보조 무기로 많이 쓰이는 편이다.
나이트 파인더라는 이름에 맞게 나이트 사이트가 달려있지만 정작 본체의 성능이 후달리는고로 인기는 매버릭보다 안습하다. 역시 모든 종류의 다트가 사용가능.
본체에 달려있는 나이트 사이트와 작은 크기, 모든 다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활용하는 것이 이 총기의 주요 전략... 이긴 한데 나이트 사이트는 실전에서 거의 쓸 일이 없고, 다트 수납이 가능하다는 점을 빼고는 졸트에 밀리고 트라이어드의 완벽한 하위호환. 그래도 그 둘보다는 총답게 생겼기에 쓰는 사람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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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주황색으로 재발매되었다.
  • Element EX-6(엘리먼트 E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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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파인더와 기본 구조는 거의 동일. 나이트 사이트가 없는 대신 예비 다트를 5발 끼워두는 게 가능하다.
  • Switch shot EX-3(스위치 샷 E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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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Nerf N-Strike와 Nerf N-Strike elite를 구매하면 딸려오는 블래스터. 해당 게임의 PV
구조는 나이트 파인더와 동일하다. 다만, 총열부분은 Wii 리모콘을 끼울 수 있게 분해가 가능하다.
  • Jolt EX-1(졸트 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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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휴대용 블래스터. 손바닥만한 크기에 한 발만 쏠 수 있는 간단한 구조다. 말 그대로 호신용 무기에 가까우나 이러한 방식으로 장전하는 블래스터들이 다 그렇듯 사거리가 상당히 길어서 오히려 장거리전에 적합한 면모도 있다.
2013년에 파란색으로 재발매되었다.#

2.4. Electro Belt Fed(일렉트로 벨트 페드)


전기의 힘을 이용해 탄띠로 급탄하는 제품군, 현재 하나밖에 생산되어 있지 않다.
  • Vulcan EBF-25★(불칸 EBF-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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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건중 가장 크고 가장 흉악했 물건. 현재는 이 녀석을 능가하는 것들이 많이 나왔다.
25발들이 벨트가 기본으로 포함되며 자동 연사가 가능하다. 초창기 한 너프 프로모션 이벤트에서 나온 프로토타입 격인 Vulcan BF-50을 기초로 했는데, 이벤트에 나온 물건은 50발 들이 반자동이었지만 배터리로도 사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자동 연사가 가능해졌다. 프로토타입을 재현하려면 벨트를 하나 더 사야 한다. 실제 게임에서는 상대하기 짜증나는 총기. 다트가 멈추지 않고 푸슝푸슝 날아오는게 전동형 에어건 못지 않다. 배터리 전압을 높이면 연사력이 더 빨라진다.
V.A.T.S.의 소개영상에 나온 것도 이녀석.

발사 영상. 매우 흉악하다 다만 현재는 50발 탄창등도 나왔으므로 쓸 이유가 없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다른 너프건에 비해 매우 무겁다. 기본적으로 4kg인데다가 탄띠와 부착물까지 합하면 K201을 장착한 K2 소총만큼 무거워진다. 그래도 람보처럼 달리면서 갈겨대는 남자의 로망(...)을 실현한다면 아군의 사기에는 매우 좋다.
가장 큰 문제는 현재 단종되었고 해복파이어 등은 정발이 되지 않아 한국에서는 중고가 아니면 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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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Havok fire EBF-25'(하복 파이어 EBF-25)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으며 2013년에 주황과 하양 조합으로 색을 바뀌 재발매되었다.

2.5. Electro Clip System(일렉트로 클립 시스템)


EBF와 같이 전기의 힘으로 전자동으로 쏠 수 있지만 클립을 사용한다는 것이 차이점. 이것 역시 하나밖에 생산되어 있지 않다.
  • Stampede ECS★(스템피드 E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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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발매. 당시까지 나온 너프건중 가장 흉악했다.
일단 기본적으로 포함된 부속품이 많은 편. 안면으로 날아오는 다트를 막을 수 있는 방어판과 양각대 내장 수직손잡이, 일반형 6발들이 클립 크기의 3배인 18발들이 클립이 들어있다.
분당 180발을 쏴재낄 수 있기에 여기에 35발들이 드럼이라도 장착하면 완벽한 학살이 가능하다. 방패에 맞으면 대개 맞지 않은 것으로 치기 때문에 무게를 감수하고 방패까지 장착한다면 정말 상대하기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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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서운 점은 원래는 ECS-50이라는 이름으로 50발 들이 드럼을 장비할 예정이었다는 것. 하지만 35발도 충분히 많다고 생각한 높으신 분들에 의해 ECS-18이란 이름으로 바꾸고 18발들이 클립을 사용하는 걸로 사양을 변경했다고 한다. 만약 50발 들이 다트 드럼이 발매되었다면...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하지만 결국..2019년 신제품 타이탄에 장착되어 나오고 말았다.
총기자체는 2018년 기준으로 구형이라 쓰기 힘들다. 연사력이 느린건 기본이고 굉장히 시끄럽고 사거리가 짧은 편.

2.6. Electronic Revolver(일렉트로닉 리볼버)


전기의 힘으로 구동되는 '''반자동 리볼버''', 역시 제품군이 하나밖에 없다.
  • Barricade RV-10★(바리케이드 R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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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탄창에 10발을 장전하며 반자동으로 사격할 수 있다. 다만 모터소리가 무척 크다.

2.7. Internal Single Fire(인터널 싱글 파이어)


EX와 마찬가지로 단발 사격만 할 수 있지만 외부에서 고리를 잡아당겨야 사격이 되는 메커니즘 대신 일반 너프건의 매커니즘을 채용한 제품군, 모델명이 IX로 시작한다.
  • Scout IX-3(스커트 I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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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는 나이트 파인더와 동일하지만 슬라이드를 당겨 장전할 수 있다. 외형만 보면 꽤 그럴 듯 한 자동권총 같다. 참고로 Unity power system을 사면 기본으로 딸려온다.
  • Reflex IX-1(리플렉스 I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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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트와 같이 1발만 사격이 가능한 블래스터, 크기가 너무 작아서 여분의 다트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도 졸트와 동일. 대신 레일이 있어 악세사리를 장비할 수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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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엘리트 컬러로 재발매되었다.
  • Barrel break IX-2★(베럴 브레이크 I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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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프 샷건, 다트를 넣기 위해선 총열을 앞으로 꺼낸 뒤 아래로 꺾어야 한다는 메커니즘을 가졌다. 이때 장전도 같이 되기 때문에 의외로 연사력은 좋은 편. 8발의 다트를 끼울 수 있는 악세사리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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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파란색으로 재발매되었다.


2.8. Air System(에어 시스템)


압축공기를 이용하는 제품군, 공통적으로 펌프가 달려 있으며 다트를 쏘기 위해서는 펌프로 공기를 압축시킨후 사격해야 한다. 한 발 쏘고 펌프질을 10회 이상 해야 하는 모델도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너무 과한 펌프질을 삼가야 한다는 것. 잘못하면 '''망가질 수도 있다.'''

  • Secret strike AS-1(시크릿 스타라이크 A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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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트나 리플렉스와 같은 손바닥만한 사이즈인데 단점은 한 발을 쏘기위해 7번을 펌프질 해야 한다는 것. 미리 장전해두고 주머니에 넣어 두었다가 꺼내 쓰면 된다. 구조상 모든 종류의 다트 사용가능.
  • Rapid fire AS-20(래피드 파이어 A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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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피드파이어 CS-35와는 다르다. 20번 가량 펌프질을 하고 사격하면 전자동으로 실린더가 회전하면서 다트가 발사된다.
  • Hornet AS-6(호넷 A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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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질을 해서 반자동으로 쏠 수 있는 블래스터. 펌프질을 하고 발사하면 6발이 동시에 나간다. Unity power system을 사면 기본으로 딸려온다. 뽑기운이 좋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 Titan AS-V.1(티탄 A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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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으로 쏴야 하는 물건. 디자인이 RPG-7과 유사하다.
개머리판으로 보이는 것을 발판 삼아 공기를 압축시켜야 하는 귀찮은 장전방식을 가지고 있다. 3~5번 충전해야 하는데 실제 게임에서는 한번만 쏘는 일회용 취급.
Unity power system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 Magstrike AS-10★(맥스타라이크 A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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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20과 같이 펌프질을 하고 사격하면 전자동으로 나간다. 다만, AS-20은 실린더형이지만 이 제품은 10발 들이 클립을 사용한다. 공기를 압축하고 클립을 밀어 넣은 뒤 사격하면 클립이 나오면서 발사된다.

2.9. 기타 제품군


2015년 이후 발매되는 N-strike 제품들엔 엘리트 다트가 같이 포함된다.
  • 3in1 Unity Power System(3in1 유니티 파워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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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호넷+스카웃
  • Big Bad Bow(빅 베드 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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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 보우와 닮은 형태로, 몸체에 2개의 예비 화살을 장비할 수 있다.
  • Blazing bow(블레이징 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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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배드 보우와는 달리 방아쇠가 없으며 대신 손잡이를 잡아당겼다가 놓는 형식으로 사격하는 제품, 진짜 활을 쏘는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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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매된 제품, 한번에 1발씩 두번 쏠 수 있는 Jolt계열 메커니즘을 가진 블래스터다. 총열 밑에 4발을 적재할 수 있다.
  • Sharpfire(샤프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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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매된 제품, 전용 총열과 개머리판을 갖고 있는데 각각 분리가 가능해 휴대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개머리판에 6발을 적재할 수 있으며 악세사리 없이 단독 운영도 가능하다. 총열과 개머리판은 본체에 붙여서 홀스터처럼 휴대할 수 있다. 2016년에는 'Sharpfire delta'라는 이름으로 몸체부분만 단독 발매되는데 기존 샤프파이어의 전용 부품을 장착시킬 수 있다.
  • Thunderblast(썬더블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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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매된 제품, 스탠드 얼론 유탄발사기다. 사격 방식은 데몰리셔의 유탄 사격법과 동일하며 개머리판에 유탄 2발을 추가로 적재할 수 있다.
  • Snapfire(스냅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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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매된 제품, 프레임에다 총열만 박아놓은 권총으로 외부에 있는 장전 손잡이를 통해 장전할 수 있다. 2발을 적재할 수 있다.
  • Slingstrike(슬링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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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매된 제품, 새총이다. 잡아당겼다 놓으면 다트가 날아가며 특성상 소음이 매우 적다. 몸체에 2개의 탄을 적재할 수 있다.
  • Bowstrike★(보우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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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제품, 졸트를 단발형 휴대용 석궁으로 개조한 듯 한 모습이다. 기본 상태에선 평범한 블래스터이지만 장전손잡이를 당기면 몸체 양쪽의 활대와 조준기가 펼쳐져 보다 정밀한 사격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활대와 조준경은 임의로 접을 수 있으나 장전해야만 펼쳐지는 특성상 원거리에서는 조준기로 정밀사격할 수 있지만 근거리에서의 위급상황에서는 별 쓸모가 없다.
  • Glowshot(글로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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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제품, 야광탄을 쓰는 블래스터가 아니라 블래스터 자체가 야광이다. LED로 빛나는데 AA 배터리 2개가 필요하다.
  • On the go blaster keychain(온 더 고 블래스터 키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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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고리가 달린 케이스에 졸트보다 더 작은 크기의 블래스터를 수납해놓는데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최대 사정거리가 딸랑 4m다.(...)

2.10. 부가 제품


  • Single blockade(싱글 블록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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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만 판매된 제품으로 천 형태의 바리게이트다. 응사할 수 있는 구멍이 있기는 하지만 하나 밖에 없어서 다수가 반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 Double blockade(더블 블록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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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형 바리게이트, 측면에 응사할 수 있는 구멍이 하나 나있다. 하지만 크기가 아이들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른이 이용할 경우 포복 사격만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생긴다.
  • Pop-up combat shelter(팝-업 컴벳 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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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만 판매된 위와 똑같은 텐트형 바리게이트, 다만 위가 기본 토대만 잡아놓은 텐트라면 이쪽은 둥글둥글한 외형을 가졌다. 더블 바리게이트와 동일한 성능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 Combat tunnel(컴벳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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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원통형의 바리게이트, 측면공격을 완벽하게 방어하지만 들어가는 입구와 출구쪽의 방어를 완전히 포기해야 하며 성인이 이걸 쓸 경우 응사하라고 뚫어놓은 구멍을 못 쓴다.

3. Dart tag(다트 테그) 시리즈


N-스트라이크의 파생형, 일반 흡착다트가 아닌 태그 다트라는 벨크로가 붙은 특수한 다트를 사용하는 대전 전용 카테고리.
태그 다트는 피격부분에 벨크로가 붙어있어 눈에 맞으면 각막이 손상될수있기 때문에 눈을 보호하기 위한 고글 제품이 있다. 부위별로 다른 점수가 적혀진 조끼는 다트가 맞으면 붙는다.
배색은 오렌지색과 연두색 두가지가 있다 다트탄까지도 팀을 나누어서 하는 것이 고려되어 있는 듯.
현재는 신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다.
  • Eliminator(일리미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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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렉스와 동일한 디자인이다. 연두색, 오렌지색으로 나눠진다.
  • Hyperfire(하이퍼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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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식 장전구조로 10발의 태그 다트를 쏠 수 있다. 파란색, 연두색으로 나눠진다.
  • Magstrike(매그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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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10과 완전히 동일한 디자인이다. 다만, 색상이 다르다.
  • Strikefire(스트라이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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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EX3와 비슷한 디자인이다. 여분의 다트를 5발 넣을 수 있는데 이 구멍 모양이 스카웃과의 차이점.
  • Furyfire(펄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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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발의 실린더 탄창의 다트를 펌프액션으로 쏠 수 있다.
  • Stormfire(스톰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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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권총모양의 블래스터, 여분 다트 2발을 보관할 수 있다.
  • Quick16(퀵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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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발들이 바나나 클립을 장비한 블래스터, 개머리판을 부착할 수 있으며 작동방식은 레이더나 알파 트루퍼와 같은 펌프액션.
  • Sharpshot(샤프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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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발의 여분 다트를 넣을 수 있으며 고무줄을 걸 수 있는 고리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 Speedload6(스피드로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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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형 탄창을 가지고 있는 권총형 블래스터, 빠르게 속사할 수 있다.
  • Speedswarm★(스피드스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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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발의 다트를 반자동으로 쏠 수 있다. 실린더에 다트를 끼워넣는다. 기동전을 염두해 두고 나온 물건인 듯 한데 애초에 이런 구조가 기동전에 적합하지 않은 형태라... 아킴보로 쓴다면 쓸 만 할지도?
  • Swarmfire★(스웜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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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발의 다트를 전자동으로 쏠 수 있는 블래스터, 개머리판을 뗄 수 있지만 다른 제품과는 호환되지 않는다. 가격이 상당히 만만한 편이라 돈 없는 학생들의 지원화기로 쓰이기도 한다. 재장전이 상당히 쉬우나 연사력이 딸리고 과도한 움직임에 다트가 쉽게 빠져서 근접전에는 부적합하고, 중거리 전용 화기. 그러나 크기에서 나오는 위압감이 무지막지하다.
  • Snapfire8(스냅파이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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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발의 다트를 장전없이 쏠 수 있으며 실린더에 탄을 끼워넣는다. 파워가 강해질수록 방아쇠를 누르기 힘들다
  • Stinger(스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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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트의 발전형태, 총열 위쪽에 무려 2발의 다트를 끼울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2018년에 이 제품을 색놀이해서 재활용해 'Nanofire'란 이름으로 재판된다.

4. Vortex(볼텍스) 시리즈


2011년에 발매된 시리즈. 일반적인 다트 대신 원형의 디스크를 발사한다. 탄속은 느리지만 다트와 비교해서 사거리가 월등하며 '''반사'''가 가능한게 장점. 그러나 탄이 작고 튀기 때문에 사격 후 회수가 더 어렵다.
그렇기에 디스크 탄창은 볼텍스 시리즈에서 발매된 제품군에서만 호환이 되니 주의할 것
현재는 신제품이 나오지 않고 있지만 디스크 시스템은 후속 시리즈에서 채택한 상품이 몇 있다. 시간이 흘러 2018년 봄에 Praxis, Pyragon, Vigilon의 색상을 청록색으로 재도색한 것들이 봄에 유출되었는데 5월 2일에 'Vortex VTX'라는 이름으로 재도색된 제품이 나온다.
  • Proton★(프로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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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형, EX계통과 작동방식이 동일하다.
  • Vigilon★(비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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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발 슬라이드식 권총, 옆으로 열리는 내장형 탄창에 디스크를 넣는 방식
  • Nitron★(니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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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연발 전자동 소총, 스코프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아래에 서술할 Pyragon의 드럼 탄창을 장비하면 흉악해진다. 여담으로 국내 완구법에 위반될 사항인데도 불구하고 정발되었다.
  • Praxis★(프락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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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발, 레이더와 같은 펌프액션 방식이며 개머리판이 부속되어 있다. 이 개머리판은 다른 제품군과 호환된다. 참고로 Pyragon의 드럼 탄창을 장비하면 Pyragon 못지 않은 화력을 선사할 수 있다!!
  • Lumitron(루미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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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발의 형광 디스크를 사격할 수 있는 화기, 드럼 탄창을 장비할 수 있으며 개머리판을 부착할 수 있다.
  • Pyragon(피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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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rike가 35발들이 다트 드럼을 갖고 있다면 이 녀석은 40발들이 드럼 탄창을 갖고 있는 볼텍스 시리즈 최흉의 블래스터, 동일한 시리즈에서 발매한 제품과 호환되기 때문에 장비하면 무조건 흉악해진다. 개머리판을 부착할 수 있다.
  • Revonix360(리보닉스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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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발매된 제품, 30발을 쏠 수 있다. 형형색색의 디스크를 장비할 수 있으며 CS-35처럼 펌프 액션으로 쏘는 형식이라서 연사력이 장난아니다. 다만, 탄창형이 아닌 현실의 스트라이커 산탄총처럼 탄을 일일이 넣어야 해서 재장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 Diatron(디아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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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발을 장비할 수 있으며 한번에 2발씩 사격할 수 있다. 개머리판과 각종 악세사리를 부착할 수 있다.

5. N-Strike Elite(N-스트라이크 엘리트) 시리즈


2012년 가을경에 발매되었다. N-Strike가 단종된 지금은 이 시리즈가 현재 너프의 주력이라 할 수 있다, 기존 너프 제품군보다 사정거리가 늘어난 것이 특징(대부분의 소총형 블래스터의 경우 75피트, 메가 센츄리온은 100피트).
  • Retaliator(리텔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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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콘 CS-6 의 개량형, 개머리판의 예비클립 적재 기능을 없앤 대신 12발 클립이 들어있다. 수직 손잡이가 기본으로 딸려온다. 옵션 부품을 뺀 본체에 18발들이 탄창 2개, 36발의 Elite탄이 동봉된 Rapid strike라는 미션 키트도 발매되었다. 리콘의 개량형임에도 불구하고 리콘의 구조적 문제인 장전의 불편함은 해결되지 않았다. 그래도 무난하게 쓸만한 블래스터. 마개조 가능. L96A1 등으로 개조가 가능하다.겉모습과 다르게 슬램파이어(방아쇠를 누른 채로 장전손잡이로 속사하는 기능)가 불가하다.
  • Rampage(램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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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35 레이더의 개량형. 더욱 월등한 사정거리와 연사력을 자랑하지만 장탄수는 CS-35보다 10발 적은 25발로 말그대로 너프당했다.
  • Hail fire(해일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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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온라인에 등장하는 양철나무꾼 미니건과 같은 메커니즘을 가진 탄창 교체식 기관총. 클립을 최대 8개 장전할 수 있으며, 클립의 다트를 전부 소진했을 때 앞부분 손잡이를 조작하면 다른 클립으로 교체되는 구조이다.
참고로 기본 구성에는 클립이 4개 밖에 들어있지 않아서 클립을 추가로 구입해야 완성이 된다. 다트 드럼도 장착할 수 있지만 공간 문제로 8개 전부 드럼으로 채우는 것은 불가능. 대신 18발 클립을 사용하면 최대 144발이라는 흉악한 장탄수를 자랑하는데, 이론상 무한정으로 벨트를 이을 수 있는 발칸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가장 많은 다트를 장전할 수 있는 블래스터다.하지만 프로메테우스의 정발로 1위는 넘겨주었고,흔히 케잌총이라고 그러는데 고장이 잘나서 물렁한 케잌처럼 허술하다는 의미와 그냥 생긴게 케잌인것 때문이기도 하다.
  • Firestrike(파이어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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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파인더의 개량형, 사정거리가 증가했다. 그러나 기능면에선 같은 엘리트 제품군인 트라이어드의 완벽한 하위호환. 2018년에 마이크로 샷(Micro shots)[9] 시리즈에 편입되어 크기가 초소형이 된 버전이 발매되었는데 라이트 부분이 플라스틱이 되었다. 모양만 축소되고 라이트 기능을 없앤 것. 또한 Battle camo 시리즈로 편입되었을 때엔 Barrel break처럼 8발을 적재하는 탄약적재 부품이 동봉된다.
  • Stryfe(스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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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케이드 RV-10의 발전형.... 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레이븐의 개량형. 사정거리가 증가했으며 급탄방식이 클립으로 바뀌었다. 옵션을 붙일 수 있는 부분이 리탤리에이터와 동일해서 권총을 피스톨 카빈으로 만들 수 있다. Retaliator의 총열과 수직 손잡이, Stockade의 개머리판, 18발 들이 탄창이 동봉된 미션 키트가 발매된 바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단종된 상태라서 구하려면 엄청난 시간을 들여야 한다.
한국에서도 15년 3월에 순정모터를 타미야플라즈마대쉬(블랙모터)로 교체한 마개조 버전이 나왔다.
모듈러스 버전의 흰색 스트라이프가 새로 나왔다.
여담으로 이 제품의 또 다른 모델인 CQ-10의 외형이 볼터와 흡사해서 워해머의 팬들 중에서는 이 모델을 볼터로 개조하는 경우도 있다.참조 1 참조 2
  • Stockade(스톡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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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케이드 RV-10의 색깔 놀이. 사정거리가 증가했으며 개머리판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개머리판에는 10발의 다트를 적재할 수 있다. 사정거리나 악세사리 보다도 좋은 점은 기존 바리게이트 보다 모터 소음이 확 줄었다는 것. 그래도 아예 없는 것은 아닌지라 기습 등에는 부적합.
  • Alpha Trooper CS-12(알파 트루퍼 C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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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rike의 것과 동일한 디자인과 사격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지만 사정거리가 증가했다. 다만, 기본 장탄수는 18발 드럼에서 12발 클립으로 너프.
  • Strongarm(스트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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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6 매버릭의 발전형. 사정거리 증가와 함께 매버릭에선 슬라이드 위여서 쓸모가 없었던 레일을 총열 위로 옮겨 사용하기 편해졌다. 추가로 몇 발이 장전되어 있는지 보기 힘든 매버릭과 달리 실린더 길이가 짧아진 덕분에 잔탄을 확인하고 미리 대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슬램파이어 기능이 추가되어 연사력도 높아졌으나 너무 빨리 쏘면 쓰면 탄 걸리고 총 고장나기 딱 좋다. 그래도 숙련되면 웬만한 자동 블래스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발포가 가능하다. 사거리도 적절하고, 슬램파이어로 근접전도 가능하며, 콤팩트한 크기 덕에 기동전도 소화할 수 있는 올라운드 블래스터. 기동전에 숙련된 플레이어가 들면 무시무시한 위력을 자랑한다. 거기다 가격도 싸다! 하지만 명중률이 그닥 좋진 않다.
2018년에 마이크로 샷(Micro shots) 시리즈에 편입되어 크기가 초소형이 된 버전이 발매되었고, 실린더부분이 단발사격용 블래스터의 총열이 되었다.
  • Rayven CS-18(레이븐 C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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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론 원본과 동일하다. 차이점은 사정거리가 원본보다 더 길다는 것.
  • Triad EX-3(트라이어드 E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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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트의 발전형, 3발을 장전할 수 있다. 장탄수가 늘어난 만큼 재장전할 때 빈틈이 늘었지만 연사력과 사정거리 증가로 커버가 되고, 정 급하면 한 발만 넣고도 사격할 수 있다.
비슷한 사이즈의 제품 중에서는 가성비가 높은 편. 나이트파인더를 밀어내고 보조무기 자리를 꿰찼다. 장탄수 문제만 어찌 해결할 수 있다면 주력 화기로도 손색이 없는 수준.
  • Rough cut 2×4(러프 컷 2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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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2발씩 사격할 수 있는데 소드 오프 샷건 주제에 8발이 장전된다. 펌프 액션 구조와 슬램파이어 기능으로 근접전에도 아주 유리하다. 그러나 다트가 외부로 드러나 기동전에는 부적합.
2018년 마이크로 샷(Micro shots) 시리즈에 편입되었다. 다만, 휴대성을 위해 장탄수는 4발로 줄어들었다.
  • Spectre REV-5(스펙터 RE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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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과 비교하면 도색이 파랑색 계열로 바뀌었고 사정거리가 길어졌다. 악세사리는 원본과 동일하다.
  • Rapidstrike CS-18(래피드스트라이크 C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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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피드의 발전형, 발사 방식이 공기압에서 플라이휠로 바뀌고 총열을 연장할 수 있게 되었다. 양각대나 실드는 동봉되어 있지 않다. 개머리판이 신축식으로 바뀐 것도 주목할 점. 가히 엘리트 라인업의 돌격소총 격이다. 리텔리에이터, 스트라이프와 함께 개조를 많이 하는 총기 중 하나.
  • Rayven Stinger(레이븐 스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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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ven CS-18에서 기본 장탄수를 12발로 줄인 버전, 이 모델이 Rayven CS-18의 프로토타입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은 발광 메커니즘이 들어간 클립이 아이들이 쓰기에는 무거워서 경량화한 것이라고.
  • Crossbolt(크로스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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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매된 제품, 불펍식 석궁으로 12발 클립이 기본으로 포함된다. 활 구조가 그저 장식일 뿐인 대부분의 활 모양 너프건과 달리 실제로 기능한다는 것이 특징. 다만 활대가 아니라 활줄의 장력을 이용한다. 레일이 총열 아래 하나 밖에 없어서 확장성은 다소 부족하다. 잼도어가 유일하게 2개가 있다.
  • Splitstrike(스플릿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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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가을에 발매된 제품. 총열이 2개, 장전고리도 2개인 권총인데, 이걸 2개로 쪼갤 수 있다. 합쳤을땐 2배의 화력을 내지만 분리시켰을땐 다른 플레이어에게 쓰라고 던져주거나 양손에 한 정씩 들고 쏠 수 있다. 양손에 들었을 땐 권총손잡이의 돌기로 장전고리를 당긴다. 분리된 각각의 블래스터는 2발씩 다트를 적재할 수 있다.
  • Blazefire(블레이즈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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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매된 제품. 4발을 적재할 수 있다. 장전 손잡이가 AR15과 비슷하며 개머리판을 부착할 수 있다. 엄밀하게는 Sonic fire라는 엘리트의 하위 시리즈 제품으로, 아래 Zombie strike 라인업의 Crossfire에서 색을 바꾸고 기능과는 상관없는 장식을 빼버린 제품이다.
  • Dualstrike(듀얼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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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제품. 엘리트 다트와 메가 다트를 동시에 사용하는 블래스터다. 위쪽의 3개 총열엔 엘리트 다트를 아래쪽 3개 총열엔 메가 다트를 장전하고 사격하는데, 셀렉터를 조작해 사격할 다트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 6개의 총열 때문에 앞부분이 크고 아름다워졌다. 꿀팁으로 셀렉터를 메가와 엘리트 사이에 위치시키면 엘리트와 메가 다트가 1개씩 같이 나온다!
  • Hyperfire(하이퍼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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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제품, EDF25와 스탬피드/래피드스트라이크를 능가하는 연사력을 자랑한다. 무려 초당 5발! 25발 드럼을 단 5초만에 비울 수 있다. 대신 스탬피드/래피드스트라이크와는 달리 레일이 하나뿐이라 확장성이 떨어진다.
  • Stratobow(스트라토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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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제품, 활처럼 생긴 다트 블래스터이다.[10] 석궁형이 아닌 일반적인 활 모양으로는 엘리트 시리즈 최초. Magstrike AS-10과 비슷한 모양의 인덱싱 클립을 사용해 15발을 연속으로 쏠 수 있다.
그러나 발사할때 활줄이 팔을 치기 때문에 오래쓰면 팔에 약한 상처가 날수있는 단점이 있다.
  • Pocketstrike(포켓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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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제품, 주머니 등에 넣어두고 있다가 위급시 꺼내 쓰는 컨셉으로, 기본 구조는 졸트와 동일하지만 방아쇠울을 설치하고 장전손잡이 끝을 고리형으로 만드는 등 걸리는 부분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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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제품. 위의 스트롱암에서 사거리만 늘어난 발전형이다. 스트롱암이나 매버릭과는 달리 탄창이 옆으로 튀어나오는 방식이 아니고 고정되어 있다. 탄창을펼쳐 다트를 장전하는 재미는 사라졌지만 덕분에 스트롱암보다는 좀더 슬림하고 미래적인 외형을 갖게 되었다. 고장의 위험이 적어진건 덤. 스트롱암과 마찬가지로 슬램파이어가 가능하므로 장난감 주제에 빠른 패닝을 할 수 있다.
  • Rayvenfire(레이븐파이어)
Rayven CS-18을 색상만 변경해서 출시한 제품으로 2017년에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한정 판매되었다. 우려먹은 Rayven CS-18을 또 우려먹은 제품인지라 구조는 원본과 동일하다. 대신 장탄수는 10발로 더 줄였다.
  • Surgefire(써지파이어)★
2017년 여름에 제품 사진이 유출되었고 2017 하스브로콘에서 정식 공개된 제품으로 2017년 11월에 말레이시아에서 선행발매되었다. 미국에서는 2018년에 출시될 예정인 제품. 후술할 Rotofuty에서 탄종만 일반 다트로 변경해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장탄수도 15발로 늘어났다. 슬램파이어 기능을 탑재해서 빠른 연사를 할 수 있다. 외형이 지금은 단종된 다트 태그의 Furyfire의 메커니즘을 계승한 느낌.
참고로 드럼탄창은 내장형이라 장전이 매우 불편한데 배틀필드 1의 나강 리볼버처럼 탄창을 뺄 수 있지만 드럼이 잘 안 끼워질 가능성이 있다. 부품 잃어버리는 것은 덤. ..그래도 가격이 다른 라이플형 블래스터보다 싼편이라 권총은 싫은데 저렴한 라이플을 구매하겠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 Infinus(인피너스)★
2018년 가을에 출시된 제품. 30발들이 드럼탄창을 장비하는 블래스터다. 그냥 봐선 그저 뚱뚱한 래피드스트라이크 같지만 이 총은 무려 내장된 다트 로더가 총 뒷부분에 달려 있다. 한마디로 뒤의 다트 로더칸에 다트를 집어넣으면 다트가 탄창 안으로 알아서 장전된다는 것. 그러므로 탄창을 교환할 필요없이 다트만 뒤에 넣으면 되므로 너프전쟁에 매우 효율적인 블래스터이다. 게다가 탄을 모아서 채운 탄창을 아군에게 건네줄수도 있으니 동료들도 좋아할것이다.
이 제품의 또다른 특별한 특징은 상태 표시기가 달린 것으로 불빛에 따라 다트의 유무 여부, 탄걸림 상황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 상태 표시기는 블래스터 사용 여부에 따라 사용하지 않으면 정확히 2분 후에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하지만 요 인피너스도 단점이 있긴 하다. 래피드스트라이크랑 하이퍼파이어보단 연사력이 딸린다.
  • Delta Trooper(델타트루퍼)★
2018년 가을에 출시된 제품. 알파트루퍼와 리탈리에이터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슬램파이어가 가능하다.
  • Scout MK.2(스카웃 MK.2)
원래 이 이름은 후술할 Sidestrike의 초기 명칭이었는데 2018년 가을에 출시될 제품의 명칭으로 나왔다. Scout IX-3의 정신적 후속작이지만 자동권총 모양인 스카웃과는 달리 이쪽은 4발들이 싱글액션 리볼버다.
  • Rukkus ICS-8(러커스 ICS-8)☆
2019년에 발매된 제품. 후술할 Battlescout ICS-10과 비슷한 메커니즘을 지녔다. 삽탄방식은 위에 탄창을 장착하면 사격할 때마다 아래로 내려가면서 다트가 다 떨어지면 아래쪽으로 탄창을 빼는 형식이다.
  • Trilogy DS-15(트릴로지 DS-15)☆
2019년 가을에 발매된 제품. 3발을 동시에 사격하는 펌프액션식 블래스터다. 15발(정확히는 3×5발)을 장전하며 앞으로 클립을 삽탄한다. 메커니즘은 슬레지파이어와 유사한 부분이 있지만 클립 모양이 슬레지파이어와 달라 호환이 불가능하다.
  • Titan CS-50(타이탄 C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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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발매된 제품. 무려 미니건이다!!! 특이점으로는 프로메테우스랑 잡는 방법이 같고,무려 50발 다트 드럼을 가지고 있다! 이로인해 스탬피드를 가지고 있던 사람은 프로토타입 스탬피드를 재현할 수 있고 이거 두개랑 라이노가 있으면 100발짜리 라이노를 사용할수 있다. 사격준비시 총구가 회전하는 기믹이 있다.
  • Rapid Fire Blaster Scooter(래피드 파이어 블래스터 스쿠터)
2019년에 발매될 제품. 스쿠터라는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이 제품은 삼발이 킥보드로 핸들 부분에 블래스터가 내장되어져 있다. 2개의 총열이 달려져 있으며 각 총열마다 6발 들이 클립을 장착할 수 있으며 탄걸림이 일어나면 그걸 해결해주는 탄걸림 기관까지 달려져 있다. 하지만 작동하는 중요부품이 모두 핸들 안에 내장된 형식이라 조준이 상당히 어렵다는게 단점이다.
  • Shellstrike(쉘스트라이크)★
2020년에 나온 트릴로지의 후속작이다. 작은 권총이지만 트릴로지의 쉘을 공유하는 쉘탄창 블래스터다.
일단 본체에 쉘을 2개 적재할 수 있고(발사할 것 까지해서 3개 있어야하는데 정작 주는 탄창은 2개라는것이 함정 ) 파워도 쎄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는다.

5.1. Elite 2.0(엘리트 2.0)


2020년 겨울 쯤에 외국에 출시가 되고 2021년 봄에 한국에 출시했다. 대부분이 총들이 색깔놀이 라는 평을 받는다.
특징이라면 기본 다트가 2배로 제공된다.[11]
  • Trio TD-3(트리오 TD-3)★
앞쪽 삽입구에 다트 3발을 장전하여 쏠수 있다. 그냥 기존 졸트의 3발버전+2.0 버전
  • Commander(커맨더)★
리볼버 형식의 총이며, 6발들이 총이다. 대부분의 리볼버와 달리 스톡, 배럴을 장착할 수 있다. 그리고 상단에 택티컬 레일도 제공 된다. 사실상 스펙터의 탄창 못빼는 2.0 버전.
  • Phoenix CS-6(피닉스 CS-6)★
스트라이프의 2.0 버전. 다른 점이라면 기본으로 스코프를 준다! 확장성도 좋다. 우측에 택티컬 레일이 하나 더 붙어있다.
다만 탄창은 6발 클립
  • Warden DB-8(워든 DB-8)★
기존 러프컷의 색깔놀이 버전... 라지만 외형이 약간 변경되었다.
  • Echo CS-10(에코 CS-10)★
리텔리에이터의 2.0 버전
  • Turbien CS-18 (터빈 CS-18)★
C향 배터리 4개를 사용하는 전자동 블래스터. 기본으로 18발 클립을 그냥 준다! 그리고 총알도 36발을 줘서 마음놓고 쏠수있다.

5.2. Elite XD(엘리트 XD)


엘리트의 하위 시리즈, 사정거리가 90피트로 더 늘어난 제품군이다.[12] 기존 엘리트가 파란색인 반면 이 제품군은 하얀색과 주황색 위주.
일본판은 이름이 NCV로 되어져 있다.
  • Demolisher 2-in-1(데몰리셔 2-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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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발매된 제품. 유탄발사기가 장착된 소총이다. 작동방식은 전지를 사용하는 플라이휠 반자동이며, 최초로 바나나형 클립이 포함된 블래스터이다. 총열 연장이 가능하지만 가끔 다트가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원래는 'Destroyer'라는 이름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디자인 변경을 거친 후 지금의 이름으로 발매되었다.[13]
모듈러스의 장거리 발사 업그레이드 킷의 총열 부분하고는 같은 시리즈는 아닌데도 완벽한 궁합을 보여준다. 그런데 2018년에 모듈러스 시리즈에 편입되었는데 레일에 탄창 1개를 적재할 수 있는 부품+칙패드가 장착된 신축형 개머리판+접이식 기계식 조준기+전술 라이트+3면으로 레일이 달린 총열(Gear-ready barrel)이 동봉된 Ultimate pack(얼티메이트 팩)으로 재판되었다.
  • Cam ECS-12(캠 EC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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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발매된 제품, 플라이휠 반자동 블래스터로, 크기에 비해 옵션 장착은 택티컬 레일 2군데 뿐이라 다소 제한적이다. 하지만 이 제품의 진짜 묘미는 바로 카메라가 기본 내장되어 있다는것!! 0.3메가픽셀(...)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영상 촬영시 초당 20프레임을 찍을 수 있다. 몸체 옆에 마이크와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다. 카메라를 블래스터에 따로 장착할 필요 없이 1인칭 시점에서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2014년에 나온 것 치고는 카메라 성능이 너무 낮은데다[14] 사격시 플라이휠 모터의 소음이 그대로 들어가는 문제가 있다. 카메라용으로 4GB짜리 SD 메모리가 제품에 포함되어 있다. 12발 클립 기본 포함.

  • Rhino-fire(라이노-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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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가을에 선행 발매된 제품, 무려 트윈링크드 중기관총이다!! 기본적으로 25발 들이 다트 드럼을 양쪽에 하나씩 2개 장비하고 있는데 기존 시리즈의 클립이 당연히 호환되기에 35발 드럼도 문제없이 장비할 수 있다. 악세사리를 달 수 있는 레일과 삼각대가 달려있다. 스템피드에 들어있는 실드는 구조 문제로 장비가 불가능하다.
한가지 결점이라면 가격이 엄청 비싸다. 무려 100달러(한화 약 11만원)라는 거금.
  • Alpha trooper CS-6(알파 트루퍼 C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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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에 싱가포르에서 선행 발매된 제품, 기존 알파 트루퍼와 동일하지만 XD시리즈의 메커니즘을 적용시켜 사정거리를 85피트로 늘렸다. 다만 기본 장탄수는 6발로 한번 더 너프. 대신 합본판엔 REV5의 접철식 개머리판과 6발들이 클립 하나를 추가로 넣어주었다.
Retaliator(리텔리에이터), Stryfe(스트라이프), Rapidstrike CS-18(래피드스트라이크 CS-18), Rayven(레이븐), Stockade(스탁케이드), Strongarm(스트롱암), Triad EX-3(트라이어드 EX-3), Firestrike(파이어스트라이크) rampage도 색을 바꿔 XD버전으로 재출시되었다.

5.3. Mega(메가)


N-Strike의 하위 시리즈로, 기존 다트보다 큰 메가 다트를 사용하는 블래스터로 구성되어 있다.
여담으로 메가 다트는 땅에 떨어뜨리면 산탄총 쉘 떨어지는 소리가 난다.
  • Centurion(센츄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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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저격총, Longstrike를 가뿐히 뛰어넘는 엄청난 길이를 자랑한다. 사정거리 역시 다른 제품보다 길다.(100피트) 볼트액션으로 6발을 쏠 수 있으며 탈착이 가능한 양각대가 동봉된다. 단점은 조준경이 없고, 무엇보다도 클립을 다른 블래스터에 낄 수 없다.[15] 이게 큰 문제가 되는 이유는 롱샷이나 롱스트라이크는 리텔리에이터 등에 꽂아 쓸 수 있는데 이녀석은 메가 탄을 사용하기에 전용 클립을 끼기 때문. 또한 기동전, 근접전, 연사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믿을 건 오직 저격뿐이지만 다행히도 저격에 효율적인데다가 위력이 아주 강해서 너프 저격소총계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부족할 수준이다.
  • Magnus(매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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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다트를 쓰는 권총형 블래스터, 권총이지만 레콘의 본체나 매버릭보다 더 크다. 총열 하부에 레일이 있으며 장전은 슬라이드를 당긴 후 위쪽에 생긴 공간에 헤일로에 나오는 산탄총처럼 탄을 넣는 방식. 내부 탄창 방식으로 총 3발을 장전할 수 있다.
  • Thunderbow(썬더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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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다트를 쓰는 활. 5발을 장전할 수 있다. 옵션 장착은 불가능하지만, 대신 메커니즘상 실제 활에서 절대로 실현 불가능한 5연사가 가능하다.
  • Bigshock(빅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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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매된 제품, 호주에서 선행 발매되었다. 메가 다트를 사격할 수 있게 졸트의 크기를 불린 버전이다.
  • Rotofury(로토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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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매된 제품, 원래 Berzerker라는 이름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제품명이 변경되었다. 다트 태그의 Hyperfire를 메가 다트를 사격할 수 있도록 크기를 불린 버전이다. 원본과는 달리 위쪽에 레일이 있다.
  • Cycloneshock(싸이클론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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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매된 제품. 6연발 리볼버로, 사용하는 메가 다트에 걸맞게 다른 권총형 블래스터보다 훨씬 크기가 크다. 매버릭과 같이 상부 슬라이드를 당겨 재장전한다. 슬램파이어 기능이 없고 매버릭에도 있던 탄창을 꺼내는 기능이 삭제되었지만 빠른 탄속과 긴 사거리, 그리고 손맛이 모든 것을 용서해 준다. 매버릭의 장점은 거의 그대로 가져오고 성능은 버프시킨 매버릭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나 스트롱암과는 저울질할 요소가 있다. 올라운드 플레이를 위해서는 스트롱암, 중장거리 교전을 위해서는 이 물건을 고르는 편.
  • Lightning Bow(라이트닝 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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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강궁, 단발이긴 하지만 사정거리가 85피트에 달할 정도로 다른 메가 제품에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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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로망이자 화력덕후의 꿈
2016년에 발매된 제품, 그 이름에 걸맞게 메가 다트 24발을 사격하는 기관포이다.
현재 메가 시리즈의 유일한 전동건...이었는데 2020년 말 출시 된 모토스트라이크도 전동건이다.

  • Hotshock(핫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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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제품, 빅샷이 메가 다트를 쏠 수 있게 만든 졸트라면 이쪽은 메가 다트를 쏠 수 있게 만든 스냅파이어다.
  • Doublebreach(더블브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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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발매된 제품, 외형만 보면 레밍턴 M870을 닮았다. 메가 다트를 쏠 수 있는 더블 배럴 샷건같아 보이지만 한 번에 한 발씩만 발사된다. 몸체 옆에 4발의 다트를 꽂을 수 있다. 옆구리에 약실을 열고 두발을 밀어넣어야 하는 방식이라 재장전 속도가 턱없이 느리다.
  • Twinshock(트윈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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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발매된 제품, 메가 다트를 10연발로 쏠 수 있다. 슬램파이어 기능이 있다. 방아쇠를 꾹 누르면 2발이 동시에 나간다.
  • Tri-break(트라이-브레이크)★
2018년에 발매된 제품. 메가 다트를 쏠 수 있는 Triad EX-3라고 할수 있다. 브레이크 액션 방식으로 장전하며, 크기가 매우 두꺼워서 분명히 단발 권총인데 대구경 권총처럼 보인다.
2019년에 발매된 제품. 위의 마스토돈을 소형화시킨 버전으로 운반 손잡이 장전 손잡이 역할을 한다. 고정식이었던 클립이 20발 들이 분리형 클립으로 변경되었고[16] 자동사격이 사라진 대신 슬램 파이어가 가능한 구조로 바뀌었다.
  • Motostyke(모토스트라이크)
2020년에 발매될 제품. "'메가시리즈 전동건이다!"' 트리거가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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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dulus(모듈러스)


2015년 가을에 발매된 시리즈, N-strike와 N-strike Elite의 특징인 모듈 시스템을 극대화시킨 제품군이다. 아래의 기본형에 추가 옵션 세트를 장착해 자신만의 너프건을 만들 수 있다. 해즈브로에서 밀어주는 시리즈.
기본 패키지로 제공되는 부품으로도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며(특히 기본 부품이 충실한 ECS-10은 30가지 이상의 조합을 만들 수 있다) 별매 옵션을 포함하면 조합수는 무려 '''1,000가지 이상'''에 달하여 시리즈의 부품만 있어도 악세사리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정도. 여기에 '''기존 제품과의 호환도 가능'''하기 때문에 조합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아주 많다!
그리고, Stryfe는 ECS-10의 수직 손잡이, 이온파이어의 소음기를 달고 모듈러스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 Modulus ECS-10(모듈러스 EC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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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패키지에는 반자동사격이 되는 플라이휠 블래스터[17]에 10발들이 바나나 클립, 클립을 하나 끼울 수 있는 개머리판, 뭉툭한 수직 손잡이, 소형 스코프, 그리고 위아래로 레일이 있는 연장 총열[18] 한 개가 포함되어 있다.
  • Recon MK.II(레콘 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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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매된 리콘 시리즈의 최신 개량판, 외형은 레콘 CS-6과 비슷하지만 전체적인 길이가 더 짧아진 형태. 레콘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스코프 쓰기가 어렵다. 기본 패키지로는 개머리판과 하부 레일이 있는 연장 총열[19]을 제공해준다. 개머리판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개머리판 끝에 버튼을 눌러 탈부착을 할 수 있다. 의외로 총의 왼쪽에 레일이 있다.
  • Ion-Fire(이온-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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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매된 단발형 블래스터, 기본 패키지로는 4발을 적재할 수 있는 휴대용 다트 적재함과 소음기형 연장 총열을 제공해준다. 브리치 로딩 방식이라 실제 사용시에는 말그대로 쓰레기. 이거 쓸 바에는 졸트[20]를 쓰는게 훨씬 낫다. 단발인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한발 쏘려면 약실 열고 한발 쑤셔넣고 약실 닫고 쏴야한다. 약실 열고닫는 동작이 펌핑을 대신하므로 그나마 낫지만, 재장전 속도가 심하게 느려진다. 게다가 위력이 무척 약하다.
  • Grip blaster(그립 블래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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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 레일에 장착 가능한 손잡이 겸 블래스터. 졸트나 트라이어드와 같은 구조이며 2발 장전 가능.
  • Tri-Strike(트리-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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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제품, Dualstrike와 마찬가지로 엘리트 다트와 메가 다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 한술 더 떠서 미사일까지 날릴 수 있다. 작동 메커니즘은 CS계열과 동일하지만 슬램 파이어 기능이 있어서 빠른 연사가 가능하며, 연장 총열 하부에는 Demolisher와 같은 방식으로 쏠 수 있는 4연장 메가 다트 블래스터가 달려 있어 보조무장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미사일 런처는 개머리판을 피스톤 삼아 발사할 수 있으며 개머리판과 미사일 런처만 연결해서 단독무장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단점으로는 미사일 런처를 달 만한 곳이 상부 레일 뿐이라 스코프와 같은 광학 옵션을 쓰기가 힘들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그리고 미사일의 사거리가 짧으며 메가 다트가 안 나간다거나 동시에 나가는 경우가 있다. 굳이 스코프를 장비하고 싶다면 미사일 런처 위의 레일에 달 수 밖에 없는데 안그래도 높이 솟은 런처 위에 광학까지 얹으면...
  • Battlescout ICS-10(배틀스카우트 IC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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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제품, 박스탄창방식인 다른 블래스터와 달리 보탄판 방식의 클립을 사용하는것이 특징. 작동방식을 포함해 여러모로 BOOMco[21]의 블래스터를 연상케 한다. 총열하부의 장전펌프가 앵글드 그립 형태인 것도 특이한 점. ECS-12처럼 카메라가 기본으로 포함되지만 내장형이 아닌 택티컬 레일에 장착하는 외장형이다. 해상도는 720p. 물론 다른 너프건에도 장착 가능. 0.3메가픽셀 같은 만행은 저지르지 않았지만 중국산 짭프로도 1080p를 지원하는 2016년 기준으론 다소 미묘한 성능이다. 성능은...다른 총이랑 비슷하다.[22] 2017년에 배틀캐모라는 파란색 디지털 위장 스킨이 입혀지고 개머리판이 추가되고 여러 문제점이 개선된 개량형 버전이 나왔다.
  • Barrelstrike(배럴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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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FMG-9을 닮은 졸트/트라이어드 형식의 4발 들이 제품, 아담한 크기를 자랑하는데 개머리판을 위로 접으면 개머리판이 총열이 된다. 개머리판 끝부분이 가늠쇠가 되며 몸체는 총열 하부 무장이 된다. 위의 트라이 스트라이크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동시에 자동으로 총열 하부 무장으로 변하기 때문에 다른 제품과 결합해 보조무장으로도 쓸 수 있으며 여차하면 분리시켜서 단독무장으로도 쓸 수 있다.
  • Stockshot(스톡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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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발매된 단독 무장 겸 옵션인 블래스터 스톡의 발전형, 4발의 다트를 적재하는데 총열 부분을 늘리면 개머리판으로 쓸 수 있다. 단, 단독무장으로 쓸 것을 가정하고 다트를 넣으면 개머리판이 너무 길어져서 롱샷 수준의 길이로 변한다는 것이 단점인데 이는 다트를 빼도 마찬가지라 어지간히 체격이 큰 사람이어야 제대로 견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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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에 발매된 제품, 본체는 12발들이 소총으로 특이하게 기본 총열이 2개인데 하나는 짧은 총열, 또 하나는 긴 총열을 가지고 있다. 어느 한 총열을 장착하게 되면 나머지 하나는 위쪽에 장착시킬 수 있는데 스코프 대신 쓰지 않아야 한다. 총열이 두꺼워서 시야를 많이 가리고 결정적으로 조준이 어려워진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운반 손잡이를 통해 총열을 연장시킬 수 있는데 이걸 연장시키면 가늠쇠가 있기는 한데 가늠쇠가 리콘처럼 너무 구려서(...) 지향사격만 해야 한다. 플라이휠 모터로 사격할 수 있는데 셀렉터로 반자동, 3점사, 자동으로 사격 방식을 설정할 수 있어 상황에 맞게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개의 탄창을 적재할 수 있는 개머리판을 기본으로 갖고 있다.
  • Mediator(미디에이터)☆
2018년 봄에 발매된 제품. 수직 손잡이가 기본으로 달린 블래스터인데 수직 손잡이를 잡고 장전한다. 슬램파이어 기능이 붙어있으며 램페이지 이후 계보가 끊어진 탄창을 옆으로 삽탄하는 블래스터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몸체만 판매되나 별도구매하는 개머리판과 총열을 장착시켜서 Mediator XL로 만들 수 있다.
추가무장인 총열은 Hornet AS-6 이후에 발매된 압축공기식 무장으로 펌프로 압축시킨 후 옆에 붙은 버튼으로 3발을 동시에 사격한다. 위에 총열이 하나 더 붙어있는데 다른 제품과 연계했을 경우 연장총열에다 하부 무장이 되고 이 총열의 회색 부분을 위로 접어 올려서 이걸 손잡이 삼아 단독 무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개머리판의 경우 홀스터로 사용할 수 있고, 끝부분에 Doublestrike가 장착되어 있어서 여차할 경우 이걸 분리해서 쓸 수 있다. 단독무장으로 쓸려면 개머리판을 분리해야 하는 Blaster Stock의 단점을 어느 정도 극복해내서 보조무장을 하나 더 들고가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참고로 리파인된 Doublestrike에 악세사리를 달 수 있지만 그러면 부피가 커져서 개머리판에 수납할 수 없게 된다.

6.1. Ghost ops


2018년 가을에 발매될 새로운 시리즈로 제품을 포함한 모든 악세사리들이 투명하다는 특징이 있다. 덕분에 투명한 부품을 붙이면 다트가 나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Evader☆
2017년에 발매한 옆으로 12발들이 클립을 삽탄하는 First order stormtrooper blaster의 몸체를 재활용한 제품으로 플라이휠 모터 가동버튼이 일체형 수직 손잡이에 붙어있다. 일체형 개머리판대신 다른 개머리판을 달 수 있게 해놨고 투명한 연장총열이 동봉된다.
  • Shadow ICS-6☆
2019년 새해에 발매된 제품. 매그너스처럼 슬라이드를 열고 그 안에 다트를 넣는 방식이다. 연장 총열이 동봉되어져 있다. 다만, 자동권총 모양의 제품이 그렇듯이 개조 범위가 개머리판과 총열로 한정되고 레일이 없어 스코프 장착이 까다롭다.
  • Chrono barrel☆
블래스터가 아닌 총열이 왜 여기 서술되었냐 싶은데 이 총열은 그냥 총열이 아니라 잔탄 카운터가 달린 총열이다. 다트가 총열을 지나가면 총열 안에 내장된 'Chronograph'가 인식해서 남은 다트 수를 표시해준다. 투명한 클립이 아니면 잔탄수를 가늠하기 힘들어서 불투명한 클립을 사용하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역으로 얼마나 발사했는지 카운터 할 수 있고, 부가기능으로 다트가 나간 속도도 표기해준다. 기본적으로는 피트지만 +,-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미터로 보여준다. 깨알같이 하단 레일이 있어 부착물을 부착 가능하지만 베럴 연장은 지원하지 않는다.
  • Reflective target kit☆
사격연습용 표지판 2개와 LED 스코프가 동봉되는 세트.

6.2. 추가 옵션 장비


  • Flip 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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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발 클립 2개를 옆으로 연결한 것. 다트 24개는 덤.
  • Long 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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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스코프(Distance scope)[23], 연장 총열, 양각대의 세트
  • Strike & Def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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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Blast shield)와 탈착형 개머리판(Blaster stock) 세트. 실드는 크기가 작긴 하지만 접을 수 있고, 개머리판엔 옵션을 달 수 있는 레일이 있으며 단독 운영이 가능한 단발형 권총으로도 쓸 수 있다.(졸트+개머리판 느낌)
  • Stealth 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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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사이트, 소음기형 연장 총열(Proximity barrel), 폴딩 그립의 세트
  • Close com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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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옵션 세트, 총검(Rail blade), (모조)섬광탄(Stunner) 2개, 섬광탄을 꽂을 수 있는 지지대 2개의 구성으로 되어있다.
위 세트의 모든 제품은 단독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다음 옵션들이 세트 없이 단독 발매되었다.
  • Tactical light☆
[image]
LED 라이트
  • Targeting light b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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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콘 라이트 빔 유닛이나 파이어스트라이크 내장유닛과 같은 조준용 빔
  • Storage sh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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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스트 실드와 비교하면 크기가 크지만 이걸 접어서 작게 만든 후 필요할 때 펼쳐서 장착할 수 있는 실드다. 이 실드의 특징은 다트를 실드에 꽂을 수 있는데 일반 다트 12개와 메가 다트 6개를 꽂을 수 있어서 다트가 없으면 즉석에서 뽑아쓸 수 있다.
  • Storage stock☆
다트를 넣을 수 있는 개머리판, 일반 다트를 최대 10개까지 넣을 수 있다[24]. 가변식 개머리판이라 체형에 맞춰 조절이 가능하다.
  • Day night zoom 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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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프와 야시경을 겸하는 스코프, 윗쪽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면 야시경 모드로 전환된다.심지어 최대 5배까지 배율이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맨 처음 런칭된 제품들 기준으로 기본형 모델 50달러에 4종 옵션 세트 15달러×4 = 60달러로 총 110달러를 지불해야 풀셋을 완성할 수 있었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적잖이 부담되는 가격인데 추가 발매되는 제품의 가격을 더하면 그야말로 한도 끝도 없다. 물론 기존 제품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돈이 아깝다면 무리해서 옵션세트를 살 필요 없이 기존 옵션을 활용해도 된다.

7. Accustrike


2017년 봄에 발매된 새로운 시리즈. 새로운 디자인의 신형 다트를 사용하며 이로 인해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광고하고 있다.[25][26] 2016년 10월 5일에 공개되었지만 9월 15일과 20일에 제품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N-Strike Elite와 르벨의 하위 시리즈 격이다.
  • Alphahawk★
[image]
5발을 장전할 수 있는 리볼버 라이플, 고정형 개머리판을 장비하고 있으며 리볼버 제품 특유의 회전탄창을 꺼내는 기능이 있다. 방아쇠압이 무지막지하게 세지만 차츰 쓰다보면 부드러워진다.
  • Falconfire★
[image]
권총형 제품, 샤프파이어나 이온파이어와 마찬가지로 슬라이드를 당겨 약실을 열고 한 발씩 장전하는 방식이다.
  • Raptorstrike★
[image]
2017년 1월 31일에 유출, 가을에 정식발매된 제품으로 롱샷과 비슷하다. 센츄리온처럼 클립과 방아쇠의 거리가 먼 저격총. 접이식 탄젠트식 조준기와 양각대를 가지고 있다. 어째서인지 총열 상부에 레일이 하나도 없다(...)
  • Quadrant★
2018년에 발매된 제품. 해머샷의 실린더와 파이어스트라이크의 장전방식을 합친 것 같은 형태의 권총으로, 4발을 장전할 수 있다.
  • Focusfire Crossbow
리볼버와 석궁이 합쳐진 제품, 정확히는 리볼버 총열 위에 석궁의 활대가 올려져 있다. 탄젠트식 가늠좌를 사용한다.
  • Truepoint
기계식 조준기가 장비된 단발 제품.
  • Combow
2017년에 발매된 제품으로 위아래로 4발을 쏠 수 있는 석궁몸체를 갖고 있다. 쏘고 싶은 탄환이 장전된 몸체의 장전 손잡이를 당겨서 사격한다.
  • Thunderhawk★
메가 다트를 쓰는 제품으로 내장된 10발들이 메가 다트를 장탄한 보탄판을 사용한다. 양각대가 몸체에 붙어져 나오며 롱샷처럼 분리해낼 수 없다. 총열 길이도 조절할 수 있으며, 이 덕분에 여태껏 너프의 가장 긴 총이라던 센츄리온의 기록을 깼다. 문제는 간지나는 본체와 달리 성능과 효울성은 센츄리온보다 더 안좋다. 무거워서 들고다니기도 어렵고, 센츄리온처럼 저격에만 유지해야 하지만 보탄판때문에 좌우 흔들림이 심하다. 그래도 사거리와 파워가 더럽게 세고(센츄리온 다음으로 긴 사거리를 가졌다.) 정확도는 센츄리온보다 더 높다는 것이 장점이 있다.
2019년에 발매된 제품. Deploy cs-6 의 기능을 간소화시켰다. 가로로 접힌 수직 손잡이 펼치면 조준기와 개머리판이 펼쳐진다. 다트 크기 때문에 장탄수가 3발로 감소했고 장전 방식이 EX계열 제품처럼 되었다.
  • Talon★
2020년에 발매된 제품. 아큐 다트를 쓰고 총알을 2발 저장할 수 있다는 거 외에는 빅샷이랑 거의 똑같다.

8. Zombie Strike


2013년에 정식으로 발매된 시리즈, 북미 너프 유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간 대 좀비 게임에 영향을 받았다. 초록색 다트가 기본으로 포함된다.
  • Hammer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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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 5발을 장전 가능한 리볼버. 상부에 레일이 달려 있다. 슬라이드식인 기존 너프 리볼버와는 달리 공이식이라 한 손으로 사용하기 편하다.
2018년에 Micro shots 시리즈에 편입되어 크기가 초소형이 된 버전이 발매될 예정으로 실린더부분이 단발 블래스터의 총열이 되고 장전 손잡이가 아래쪽에 위치한 탓에 공이는 장식이 되어버린게 차이점.
  • Sledge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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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방식 하나만큼은 개간지지만 사거리, 장전속도 면에선 쓰레기인 총
유탄발사기 M79와 유사한 형태의 구조. 총열을 꺾어서 3발의 다트가 수납되는 탄피를 약실에 장전한다. 방아쇠를 당기면 3발 동시 발사. 실린더 하나로 다트 3개를 날려야 하다 보니 힘이 약해 다트의 비거리는 너프 엘리트 제품군의 절반 정도. 탄을 쏜다기보단 탄을 뿌린다 개머리판에 탄피를 3개 수납 할 수 있다. 짧은 사정거리와 느린 연사속도로 실전성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조금의 개조를 통해 개머리판 분해가 가능하다.
  • Cross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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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궁...처럼 생긴 블래스터. 다트 4발 장전 가능하고 개머리판 접속부와 레일이 있어 각종 악세사리를 달 수 있다. 2018년에 Micro shot 시리즈에 편입되었는데 초소형이 되었다.
  • 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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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Jolt와 동일하다. 다트 보관공간이 있는 조준기가 포함되어있다..
  • Fuse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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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tex계통의 권총, 기본적으로 내장 탄창에 5발 장전이지만 약실에 한 발을 넣은 후 한 발 추가장전이 가능해 6연사가 가능하다. 레이븐과 같은 방식으로 디스크에 빛을 쬐어 어두운 곳에서도 궤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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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tex계통의 권총, Jolt와 Reflex처럼 단발이다.
  • Rip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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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tex계통의 권총, 이쪽은 IX-3와 같이 3연발이다.
  • Sling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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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액션 소총, 너프의 특성상 튜브까진 구현되지 않고 클립으로 급탄한다. 개머리판이 분리되지 않고 일체화된 제품이다. 화려한 레버액션이 가능하지만, 슬라이드나 펌프식보다는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연사속도로 실전성은 다소 낮은 편. 장전 부위가 흔들려 까딱하다 날려버릴 수 있다. 돌리는 것도 가능해 간지나는 총을 원한다면 이 총을 추천한다.
  • Side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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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 라인업의 색놀이, 홀스터가 기본 포함되며 홀스터에 다트 4발을 추가로 보관할 수 있다.
  • Double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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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권총, 한발씩 총열에 넣은 후 공이를 당겨서 사격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 Roughcut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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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에다 색깔만 바꿔 출시했다. 상자안에 2개가 들어있는 세트.
  • Flip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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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봄에 발매된 제품, 리볼버인데 실린더가 위 아래로 2개 달려 있다. 한 실린더의 다트가 떨어지면 재장전할 필요 없이 방아쇠 아래의 실린더 변경 레버를 당겨 주면 곧바로 다음 실린더의 다트를 사격할 수 있다. 덕분에 재장전 시간이 다른 리볼버보다 2배 걸리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슬램파이어 기능이 들어가있으므로 위아래 6발씩 총 12발을 짧은 시간에 쏟아부을수 있다.

  • Doom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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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남자의 로망
2015년 가을에 발매된 제품, 위쪽이 리볼버였다면 이쪽은 리볼버 기관총이라고 불러야 할 수준, 무려 실린더를 4개나 장착하고 있다! 이 때문에 크기가 거대하며 실린더 변경 레버도 손가락 2개가 들어가는 크기가 되었다. 장전 손잡이는 스크류 방식으로 분리가 가능해 원하는 포지션으로 달아줄 수 있다.
  • Cross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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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제품, 2발을 쏠 수 있는 권총이지만 총열 옆부분에 원형 톱날이 달려 있다. 방아쇠 아래에 있는 레버를 당기면 톱날이 돌아간다! 원래는 사진의 왼쪽 제품과 같이 전기톱의 시동을 걸 때 처럼 손잡이를 당겨 톱을 돌리는 메커니즘이었지만 디자인이 한번 변경되어 총열 옆에 렌치모양 장식이 붙고 레버조작을 통해 톱날이 돌아가게 구조를 바꾸며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 Brain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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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제품, ZED 스쿼드의 그 통짜 스펀지가 아니라 제대로 돌아가는 톱이다. 러프 컷의 몸체를 반으로 갈라 사이에 전기톱을 끼워넣은 듯한 형태다. 방아쇠를 당기면 다트를 발사하며 몸체 옆에 있는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톱날이 돌아간다. 러프 컷과 마찬가지로 8발 장전 가능하지만 2발 동시 발사 기능은 빠졌다. 구조가 가운데 톱이 있고 양 옆으로 발사하는 형식이라 명중률이 개판이다. 장난감임에도 불구하고 꽤 실감나게 생겼지만 아쉽게도 실제로 돌아가는 부분은 맨 끝의 둥근 부분 뿐이다.
  • Silent 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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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제품, 특이한 너프건은 많고 많지만 이 제품은 특히나 이질적인 제품이다. 일견 진압봉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블로우건. 화살을 입으로 불어 발사하는 그 블로우건 맞다. 화살이 다트로 바뀌었을 뿐. 당연히 폐활량이 좋을수록 다트가 멀리 날아간다. 현실에서는 장전도 번거롭고 부는 힘이 쌔야지 파워가 쌔서 별로 추천하진 않는다.
  • Clamp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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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제품, 성능은 졸트와 동일하다. 그러나 외형은 철근을 고정하는 공구가 손잡이라서 장전하려면 고정장치를 돌려야하는 구조처럼 되어있지만... 장난감이라 기존 졸트와 똑같이 당기면 장전된다.
  • Outbreaker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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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발매된 제품, 석궁과 리볼버를 하나로 합친 무장이다. 총열 위아래에 레일이 있어 악세사리를 장착할 수 있다. 참고로 실린더는 붕대로 꽉 묶여져 있으며 활대 고정장치가 가위다.
  • Dreadb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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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일에 공개되었으며 가을에 발매될 제품. 스코프는 땔 수 있지만 개머리판은 고정이며 활대 위대 4개의 화살을 적재할 수 있다. 간지가 철철 넘치며 파워도 쌔고 진짜 화살같은 총알을 쓴다.
  • RevReaper
2018년 봄에 발매된 시리즈 최초로 플라이휠이 적용된 제품. 브렌 경기관총처럼 위로 삽탄하며 방아쇠를 누르면 사격될 것 같지만 자동이 아니라 몸체에 있는 손잡이로 플라이휠을 수동으로 작동시킨다.
  • Wrathbolt
2018년에 발매된 한손들이 석궁.
  • Ripchain
2018년에 발매된 제품. EBF-25처럼 탄띠식으로 사격하는데 탄띠가 총구 쪽에 위치해있다. 거기에다 장전방식은 펌프액션이라 슬램파이어가 가능하다. 탄띠는 순환식이지만 장전이 쉽게 개폐구가 있다.
  • Quadrot
2019년에 발매될 제품. 4발을 쏠 수 있는 자동권총형 블래스터다.
  • Revoltinator
2019년 가을에 발매될 제품으로 스탬피드 ECS를 재활용한 제품이다. 전체적인 형상이 고철로 만든듯한 외형이라 보니 총열 위에 전선이 달려있고 비어있는 공간에는 전등이 있는데 사격하면 이 전등에 불이 들어오며 소리까지 난다.
  • Point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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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색만 다르고 성능은 수퍼소커 라인업의 원본과 동일하다.
  • Dread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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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매된 제품, 위아래로 총구가 2개가 달린 자동권총형 물총
  • Extingu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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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매된 제품, 대구경 물총이다.
  • Splatter B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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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매된 제품, 총구 4개가 넓게 퍼진 산탄총형 물총이다.
  • Dreadsight
2018년에 발매될 스코프가 총몸이 아닌 총열에 장착되어져 있는 물총
  • Ripstorm
2018년에 발매될 물총, 손잡이가 자마다르지만 가늠쇠가 소형 원형톱이다.
  • Strike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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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그것도 대좀비전용 대검. 검신이 엄청나게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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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좀비전용 마체테, 홀스터가 없어 휴대성이 약간 낮다는게 흠
  • Z-B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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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좀비전용 수류탄, 기존 시리즈에서는 없던 수류탄이 여기에서 처음 등장했다. 수류탄을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도 따로 판다. 수류탄의 종류가 다양한데 일반적인 수류탄부터 벽돌,원형톱날, 럭비공 껍질에 넣은 다이너마이트 3개 등이 있다.
  • Z-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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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좀비전용 야구방망이 철판으로 보강한 것도 모자라 철조망까지 감은 흉악한 모습을 하고 있다.

8.1. Z.E.D. Squad


좀비 스트라이크의 하위 시리즈로 위의 테마가 일반인 생존자들이 이것저것 주은 물품과 고철로 마개조한 무기라면 이쪽은 대좀비 특수부대가 사용하는 무기가 테마이다. 구성품의 대부분이 예전에 발매된 제품을 재활용한 것이다.
  • Clear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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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 태그의 Stormfire에다 슈퍼 소커 Shot blast의 스코프를 장착한 형태, 단발에다 예비 다트 3발을 적재할 수 있다.
  • Longshot CS-12

Longshot CS-6에서 연장 총열과 몸체에 부착된 양각대를 삭제하고 12발 클립을 넣은 제품. 저격총에서 돌격소총으로 바뀌었다.[그래도]
  • Mag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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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의 Magnus와 동일하다. 색상이 다른 2개가 동봉된 합본팩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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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이라고는 하지만 실체는 전기톱 모양의 통짜 스펀지 장난감이다. 폴아웃 시리즈에 나오는 리퍼와 비슷하지만 파지법은 자다마르를 따른다. 근접무기임에도 불구하고 레일 접속부가 있어 총열 하부에 부착 가능하기에 다른 제품에 달면 종류 불문하고 전기톱을 총검으로 삼는 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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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좀비용 빠루, 특수부대 분위기의 코까지 가려지는 마스크를 동봉해준다.
  • 2×4
철이 박힌 각목이다. 일반적인 각목과는 달리 손잡이가 달려있다.
  • H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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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좀비용 망치, 크로우바랑 마찬가지로 마스크를 동봉해준다.
  • Z-Wrench a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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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치에다 도끼날을 물리고 테이프로 둘둘 감아서 도끼처럼 만든 모습이다. 무게감 넘치는 공구의 조합이지만 재질의 한계로 N-Force의 Klaw처럼 가볍다. 퀄리티도 좋고 아프지 않고 말랑말랑해서 추천하는 제품.

8.2. Bio Squad


2015년에 발매된 좀비 스트라이크의 하위 시리즈로, Z.E.D. Squad가 특수부대를 컨셉으로 잡았다면 이쪽은 화학무기를 컨셉으로 잡은 제품군. 총열 밑에 펌프가 있다 보니 권총형인데도 크기가 커서 양손으로 잡아야되는 파지법이 특징이다. '캐니스터'라는 전용 줄 스프레이 캔을 사용하며 캐니스터 캔을 위에서 장착하는 구조 때문에 스코프 장비가 불가능하다.
  • ZR-800 Abo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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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과 너프건을 합친듯한 제품, 8발의 다트를 장전할 수 있고 스프레이 캐니스터나 물통을 추가 장착할 수 있다. 다트는 데몰리셔 미사일과 같은 펌프액션으로 사격할 수 있고, 위의 장전칸에 스프레이 캐니스터를 장전하면 특수한 스프레이가 거미줄처럼 발사되며 물통을 장전하면 물을 반자동으로 뿜어낼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 물통과 스프레이를 바꿔낄 수 있는 구멍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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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형 대형 권총, 작동방식은 Abolisher와 동일하지만 다트를 한 발 밖에 발사할 수 없다.
  • Biosquad Zombie Rep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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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용 스프레이 캐니스터, 본 제품군에서 사용된다.

8.3. Revenge


위의 것들이 인간들이 좀비에게 대항하는 무기라면 이 시리즈는 '''좀비들이 인간에게 쓰는 무기다.''' 좀비 모드가 있는 FPS 게임들이 자신만의 특색을 강화시킨 것처럼 원거리에서 보다 안전하게 감염시킬 수 있도록 내놓았다.
  • Contam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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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매된 제품, 물통이 분리되는 않는 일체형 물총으로 방아쇠 없이 펌프 액션으로만 물을 뿜어야 한다.
  • Inf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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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매된 제품, 리볼버형 물총으로 역시 방아쇠 없이 펌프 액션으로만 물을 뿜어야 한다.
  • Zomb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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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발매될 제품, 스코프가 달린 소총형 물총이지만 방아쇠 없이 펌프 액션으로만 물을 뿜어야 하는 특성상 스코프 쓰기가 어렵다.

8.4. Survival system


2018년 가을에 새로 출시된 하위 시리즈. Modulus처럼 부품을 자유롭게 바꿔낄 수 있다. 다만,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테마 특성상 부품들이 전부 없어보이는 디자인이라는게 특징.
  • Scravenger
운반손잡이 달려 있는 레버액션 소총이다. 연장 총열,
전용 개머리판, 탄창 2개, 예비 탄창 적재 부착물, 조준경이 동봉되어있다. 전용 개머리판(개머리판에 소형 블래스터가 붙어있다.)은 분리시켜 2발짜리 단독무장으로 쓸 수 있으며 사격모드를 변경하는 레버가 있어서 슬램파이어를 선택할 수 있다. 레이저 사이트와 스코프, 연장총열이 동봉된다.
  • Nailbiter
2019년에 발매될 네일건이다. 8발을 장전하는데 현실의 네일건과는 달리 분리식이 아닌 내장탄창 형식이라 위로 올라온 클립에 다트를 넣고 다시 넣는 방식이다. 주된 단점으로는 레일이 손잡이 아래에 있는데 손잡이 아래 부분이 사선이라 부착물 활용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여담으로 발사방식이 특이한데, 반자동인데 플라이윌을 쓰지않는다! 그덕에 트리거가 특이하게 생긴건 덤.
  • Chopstock
도끼로 만든 개머리판으로 여차할 때 분리해서 근접무기로 쓸 수 있으며 길이 조절도 가능하다.
  • Twinslice
원형톱 2개로된 총검 실제로 회전하는 기능은 없고 대신 톱날을 뽑아서 수리검처럼 던지는 기능이 있다.
  • Zoom&Doom
8발을 적재할 수 있는 개머리판과 연장 총열 세트

9. Ultra


2019년 10월 발매된 새로운 시리즈로 기존 제품과 호환되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울트라 다트를 사용하는 시리즈이다. 엘리트와 메가다트 사이의 무게를 가지는 울트라 다트는 제품 설명에서 기존 다트에 비해 더 먼 거리인 120피트(36미터)를 날아간다고 한다.
그리고 이걸 맞아본 사람의 평에 따르면 맞으면 그 통증이 계속 남는다고 한다...
  • Ultra One★
25발짜리 세미오토 블레스터. 스톡 부분에 8발 수납이 가능하다. C타입 건전지 4개 사용.
  • Ultra Two★
6발들이 리볼버. 다트를 뒤로 넣어 발사하는 방식으로 반자동이다.
  • Ultra Three★
2020년 가을쯤에 출시된 펌프액션 블래스터.
다트는 내장탄창안에 넣고 장전하는 방식으로 총 8발을 장전할 수 있다. 정확도가 높고 사정거리도 다른 울트라 블래스터에 비해 길다.
  • Ultra Four★
2021년 봄에 출시 된 권총형 블래스터. 사실상 스냅파이어의 울트라 버전. 아래의 다트 보관함에 총알을 넣어두고 필요할 따 꺼내 쓸 수 있다.
  • Ultra Five★
내장 탄창을 사용하는 권총으로써 2021년 봄에 한국에 정식출시 되었다. 상단 슬라이드 액션으로 슬라이드를 당기면 탄창이 나오는데, 여기에 4발을 장전할 수 있다.
  • Ultra Pharaho★
10발 클립을 사용하는 저격총.[27] 조준경을 일체형으로 주며,[28] 메가 센츄리온보다 살짝 짧은 장전 손잡이를 이용하여 발사한다.

10. RIVAL


N-strike를 기반으로 한 다트 태그와 달리 디자인과 성능을 일신한 새로운 대전용 너프 시리즈. 장단점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각기 다른 성능을 지닌 화기로 대결한다는 룰이 있다. 제품명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이름을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평범한 이름을 사용한다.
스펀지 재질의 전용 구형탄 '''High-impact round'''를 사용한다. 초창기 너프 이후 볼 수 없었던 구형탄이 이 시리즈를 통해 오랜만에 부활했다. 골프공처럼 표면에 홈이 있어 공기저항으로 인한 정확도 감소를 최소화한 디자인이다. 때문에 엘리트 다트와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집탄률을 보인다. 또한 더 멀리나가며 엘리트 다트와 비교시 더 아프다는 점을 가지고 있다. 엘리트 다트는 쓸수록 찢어지기 쉬워지고 간혹 잼이 걸리거나 못쏘는 경우가 생긴다. 이에반해 구형탄은 잘 발사되고 잼도 거의 없으므로 라이벌 시리즈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잼이 걸릴 확률은 있으며 특히 재장전을 느리게 할경우에 생긴다. 단점이 있다면, 엘리트 다트에 비해 '''잃어버리기 쉽다는 것.''' 엘리트 다트는 길쭉한 원통형이고 탄두쪽에 무게중심이 쏠려 있어 튕겨나가도 얼마 멀리 못가는것에 비해, 라이벌 라운드는 그런거 없고 '''공모양'''이라 벽에 맞고 튕겨나가면 '''제멋대로 굴러다닌다.''' 네메시스 같은 거 한 탄창 비우고 나면 굴러다니는 라이벌 라운드로 난장판이 된다.... 소파나 침대 밑으로 들어간 라운드는 덤. 이에 양덕들은 아예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한방에 쓸어담는 포스를 보여준다(...) 실내라면 진공청소기로 해결할수 있겠지만, 야외라면....묵념.[29]
권장연령은 14세 이상. 이 시리즈는 자신의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들어가야 할정도이며 관련 악세사리들을 봐도 좀더 테크니컬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서 어린이용 장난감이라고 보기 힘들정도다. 게다가 사거리가 더 길고 쏘는 파워가 일반 너프에 비해 훨씬 더 아프기때문에[30] 아이들보단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학생들이나 어른들이 주로 쓰는 편이다. 기존 엘리트 계열 너프건에 비해 탄속이 상당히 빠른 편이다. 엘리트 계열이 평균적으로 20m/s 정도인데, 라이벌은 30m/s까지 나온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라이벌 블래스터에는 홉업(Hop-up)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사거리도 횔씬 길다. 라이벌 제품들은 그래서 혹시나 모를 사고방지를 위해 모든 제품에 안전장치가 달려 있어서 걸어놓으면 방아쇠를 당길수 없게 설계되어 있다.
1세대와 2세대의 차이점이 존재하며 기본적으로 특유의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흰색과 주황색을 쓴다는 점이다. 물론 색깔만 바꾼 1세대 제품이 있긴하다. 2세대의 경우 색밴드를 통해서 팀을 결정한다는 1세대와의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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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작은 PDW형 블래스터, 기본 탄창 용량은 7발이며 MAC-10이나 슈타이어 TMP처럼 손잡이에 삽입하여 사용한다. 장전 손잡이는 블래스터 위에 달려있다. 장탄수가 적고 스프링 탄성이 강해 연사하기가 힘들다. 다만 업그레이드 부품을 구입해서 갈아끼면 문제가 해결되며 간지나는 총기로 변신한다.[31] 다만 이 업그레이드 부품은 총보다 2.5배이상 더 비싸다는 점이 걸린다. 총을 분해해야하지만 간단하게 나사를 뺴고 부품을 갈아끼운다음 다시 합치기만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다. 빨간색과 파란색 2종류 색상이 있다. 2017년에 'Phantom Corps'라는 새로운 팀의 구성품으로 나와 색상이 하얀색으로 나온다. 그리고 2018년에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와 콜라보하여 보바 펫 마스크와 함께 보바 펫 스킨으로도 등장한다. 또, 데드풀과의 콜라보로 Kronos XVII-500과 함께 데드풀 스킨으로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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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으로 들어야 하는 PDW형 블래스터, 기본 탄창 용량은 12발이며 블래스터 본체에 옆으로 삽입한다. 아폴로가 수동 장전이라면 이쪽은 플라이휠 모터를 내장해 반자동으로 연사할 수 있다. 탄환 수가 많아 화력 면에서는 우세하지만 플라이휠 모터의 회전수가 올라갈 때 까지 시간이 걸리고 손놀림이 빠른 플레이어의 연사력에는 못 당해낸다는 단점이 있다. 빨간색과 파란색 2종류 색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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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흉악한 분대지원화기. 40발을 완전 자동으로 사격하며, 레일에 접이식 기계식 조준기가 부착되어 있다. 특이하게 제품명이 모탈 컴뱃처럼 C가 K로 치환되어졌다. 역시 빨간색과 파란색 2종류 색상이 있다. 탄창이 10발씩 4줄로 엮여있는 형상인데. 문제는 탄창 덮개의 잠금이 약해서 자칫하면 기껏 힘들게 장전한 탄창의 스프링을 고정시키는 잠금장치가 풀려버려서 탄창이 폭발, 그리고 '''힘겹게 장전한 40개의 탄이 동시에 튀어오르는 혼돈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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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산탄총형 블래스터. 펌프액션으로 장전하며 탄창은 FN P90처럼 몸체 위에 삽입한다.역시 빨간색과 파란색이 있고,2발이 발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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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발매된 리볼버형 블래스터[32], 펌프액션으로 장전하며 장전할 때마다 총열이 돌아간다. 역시 빨간색과 파란색 2종류의 색상이 있다. 슬램파이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빠른 연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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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1일에 제품 이미지가 유출되었고 닷새 후 정식 발표된 상부삽탄식 경기관총. 카오스보다 더 많은 100발을 적재한다. 총열 위의 덮개를 열고 100발을 채우면 된다. 탄창을 따로 뺄수있다. 덮개에 레일이 달려 있어서 스코프를 달 경우 장전이 다소 불편해진다. 역시 빨간색과 파란색 2종류 색상이 있다.
Mythbusters의 출연진인 애덤 새비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제품에 호환되는 1000발 들이 탄창을 만들었다.
  • Hera MXVII-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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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발매된 플라이휠 모터가 장착된 PDW형 블래스터, 아폴로보다 더 짧은 길이를 가지고 있지만 12발을 장전할 수 있다. C배터리를 필요로 하지만 재충전이 가능한 배터리팩을 장착할 수 있다.[33] 얼핏보면 헬리오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위에서 설명했드시 반자동연사가 가능하다. 해당 블래스터는 'Phantom Corps'라 불리우는 또 다른 팀에 아폴로 XV-700와 함께 등장하는 신무장이기도 하다. 제우스의 정신적 후속작이자 2세대 라이벌 제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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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발매될려고 했으나 2017년에 더 일찍 발매된 권총형 제품으로 하나는 'Phantom Corps' 스킨이, 또 다른 하나는 데드풀 스킨이 입혀져 있다. 데드풀 버젼은 듀얼 윌드로, 타코(...)[34]가 같이 들어있다. 장전 방식은 스트롱암과 같고, 라운드를 장전시킬 때는 매그너스처럼 특정한 곳을 열어서 라운드를 넣는 방식이다. 카오스처럼 C가 K로 치환되어 있다.
밸런스가 상당히 좋은 총으로 기동성, 명중률, 탄속과 거리 전부 흠잡을 부분이 없다. 다만, 라운드 다트를 하나씩 넣어 장전하는 특성상 재장전에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는데 그것을 극복하고자 호환 모듈로 스피드로더를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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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018년에 발매될 예정이였지만 2017년에 발매된 'Phantom Corps' 소속 볼트액션 블래스터. 7라운드 탄창을 가지고 있고, 헤라처럼 12발이나 18발 클립을 넣을 수 있다. 아폴로는 장전손잡이가 위에 있어서 장전하기가 힘들었는 데 헬리오스의 경우 일반 볼트 액션 너프건들처럼 옆에 달려있고 장전하기 쉽게되어있다. 볼트액션처럼 장전하기 때문에 간지가 나며 손잡이는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바꿀 수 있다. 아폴로의 정신적 후속작이자 2세대 라이벌 제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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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2017년 너프 동영상에서 유출된, 아르테미스가 60발을 쏠 수 있도록 만든 아르테미스의 리스킨이다. 'Phantom Corps' 소속이며, 성능이나 장전 방법은 아르테미스와 동일하다. 아르테미스의 정신적 후속작이자 2세대 라이벌 제품이기도 하다. 길어진 크기만큼이나 무개도 늘어나 오래 들고 있기는 힘들지만 별도의 개머리판 없이 어깨 견착이 가능해 사격시 자세잡기가 좋아진 장점도 있다. 역시 슬램파이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연사가 가능하다. 2018년 가을에 정식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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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동영상에서 하데스와 함깨 공개된 모델. 'Phantom Corps'소속이다. 네메시스의 무려 2배인 200발을 장전할 수 있다![35] 디자인이 매우 특이한데, 나이트로 시리즈의 스로틀샷처럼 방아쇠와 손잡이가 총구 위에 있으며, 호퍼 앞에는 운반 핸들이 있다. 마스토돈처럼 슬링이 제품에 포함되어 있고, 심지어는 배터리팩과 충전기까지 들어있다. 발사 방식은 손잡이 윗부분에 있는 모터 작동 버튼을 누르고 그 밑에 있는 방아쇠를 눌러서 발사시킨다. 현재 발표된 모든 라이벌 블래스터들 중 장탄수, 위력, 발사속도, 가격[36], 크기, 무게 등 모든 면에서 최고를 달리는 먼치킨 블래스터. 네메시스의 정신적 후속작이자 2세대 라이벌 제품이긴한데 네메시스는 경기관총이라면 프로메테우스는 미니건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탄창을 다 비울려면 36초정도 걸린다.(그리고 그 탄을 전부다 맞아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게다가 다트탄보다 더 아프니... ) 2018년 가을에 정식 발매되어서 각종 리뷰와 너프워에서 카오스보다 흉악한 네메시스보다 흉악한 그 흉악함을 보여주고 있다.
  • D.Va Blaster ★
오버워치 콜라보레이션으로 발매된 제품, 이름 그대로 D.Va의 레이저총으로 3발을 장전한다.
  • Tracer Blaster ★
오버워치 콜라보레이션으로 발매된 제품, 트레이서의 펄스건 모양으로 D.Va Blaster와 사양은 동일하다.
  • McCree Blaster ★
오버워치 콜라보레이션으로 발매된 제품, 이름 그대로 맥크리의 주무장인 피스메이커로 리볼버 형태의 블래스터다. 실물이 커서 한손으로 들기 어렵다. 리볼버인 외형과는 다르게 최대 1발만 장전 가능.
  • Reaper Blaster ★
오버워치 콜라보레이션으로 발매된 제품, 이름 그대로 리퍼의 주무장인 헬파이어 산탄총으로 8발을 장전한다. 콜렉션 에디션은 해당 제품 2개와 High impact round 16발, 리퍼의 가면을 동봉한다.
  • Soldier: 76 Blaster ★
오버워치 콜라보레이션으로 발매된 제품, 솔저: 76의 주무장인 펄스 소총이다. 오버워치 제품 최초 전자동 블래스터로 나왔는데, 사격시 펄스건이 구동되는 기믹이 존제한다. 컬렉터 팩에는 보호구로 착용 가능한 솔저 76 마스크가 같이 동봉되어있다.
2019년에 발매된 제품. 접이식 개머리판을 장착해 휴대성을 더욱 늘렸다. 장전 방식이 산탄총의 그것이다보니 7발 들이 탄창을 별도의 개조 없이 호환할 수 있다. 추가 탄창과 레일에 장착 가능한 탄창 고정대를 기본 제공한다.
2019년 가을에 Camo series로 발매된 제품. 슬라이드 부분에 레일이 달려있어 조준 사격이 꽤 어렵다.
  • Perses MXIX-5000
2019년 가을에 발매된 제품. 50발 탄창을 상부로 삽탄하는 전자동 기관단총으로, 프로메테우스와 동일한 초당 약 8발의 연사력을 가지고 있다. 형태와 빠른 연사의 서브머신건 컨셉을 봤을 때 KRISS Vector가 모티브로 보인다. 충전가능한 전용 배터리 팩이 동봉되어있다.
  • Knockout XX-100 ★
2020년 신상품으로 라이벌판 졸트. 총에 라운드 다트를 양쪽으로 4발 보관 가능하다. 과녁과 같이 있는셋트와 2정이 같이 들어있는 셋트 바리에이션이 있다.
  • Takedown XX-800 ★
2020년 신상품으로 8발 장전 가능한 샷건이다. 위의 오버워치 리퍼 샷건에 비해 크기가 좀 더 작은편이다, 장전방식이 크로노스와 비슷, 아니 똑같다! 다만 테이크다운이 약간의 공간이 남아있다.
  • Charger MXX-1200 ★
2020년 신상품으로 외형이 FN P90과 비슷한 자동사격할 수 있는 블래스터다. 탄창을 쓰지 않고 12발의 다트를 총에 직접 삽탄해 보관한다. 특이사항으로 12발 장전이 가능하지만 다트를 24발 제공한다. 그리고 라이벌 호환 배터리팩을 쓸 수 없다.
  • Roundhouse XX-1500 ★
2020년 신상품으로 15발의 다트를 넣을 수 있는 권총형 블래스터다.

10.1. Edge


2018년 온라인에서 정보가 유출된 시리즈. 2019년에 발매될 라이벌의 하위 시리즈로 모든 제품군이 저격총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2020년 한국에 정발되었다.
  • Jupiter XIX-1000 ★
총열에 양각대가 달려있는 것도 모자라 개머리판에 일각대가 달려있는 볼트액션 저격총, 10발을 장전할 수 있으며 사격연습용 표적 1개가 동봉된다. 머큐리도 표적판이 동봉되지만 주피터의 표적판이 더 튼튼하고 표적에 맞추면 아래 금속판이 부딪쳐 "땡~"하는 소리가 나오는 기믹이 있는 특징이 있다.
외형은 자동권총이지만 작동방식은 볼트액션인 블래스터로 볼트 손잡이는 오른쪽으로 향해 있지만 분리해서 반대쪽에 붙일 수 있다. 연습용 표적판 1개가 동봉되어 있다.
  • Saturn XIX-1000 ★
2020년 가을에 발매된 샷건스타일의 블래스터. 펌프액션으로 장전하며 앞서발매된 Jupiter,Mercury와 다르게 엣지 시리즈 특유의 내장형 투명탄창이 아닌 Takedown 처럼 장탄수가 보이지 않는 탄창이다. 쏘면 반동으로 이동하는 액션타겟 1개가 동봉되어 있다.

11. Doomland 2169


2015년 8월 1일에 공개된 새로운 시리즈로 좀비 스트라이크가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했다면 이 시리즈는 2169년, 소행성 충돌로 인한 종말 이후 무자비한 약탈자와 기괴한 괴물들이 판을 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시리즈 전체의 특징으로 본체 일부분이 투명부품으로 되어 있어 작동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 Lawbr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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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발짜리 단축형 리볼버 라이플, 개머리판에 12발을 적재할 수 있다. 너프에는 드문 공이식 작동방식이다.
  • Vagabond
6연발 실린더형 펌프액션 라이플, 슬램 파이어 기능이 있어서 빠르게 연사할 수 있다.
  • Persu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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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4연발 권총, 공이식 작동방식에 4개의 총열이 달려 있다.
  • Double dea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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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제품, 라이노 파이어처럼 총열이 2개며 양옆에 클립을 장전하는 트윈링크드 소총, 한번 사격하면 2발씩 나가며 펌프액션으로 장전한다. 슬램파이어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2발씩 빠르게 사격할 수 있으나 탄소모가 극심해지는 단점이 있다.
  • Negoti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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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발매될 제품, 양손으로 잡아야하는 대형 리볼버로 공이를 가지고 있지만 외형을 따지면 권총이 아니라 사마리안을 쓰는 느낌이 들 수 있다.
  • The ju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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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엔진을 몸체로 삼아 총기류로 마개조 시킨 리볼버 산탄총, 30발의 다트를 장전하지만 한번 사격하면 3발을 쏘는 Sledgefire의 상위호환 버젼이다. 뭐가 됐든 맞는 사람 입장에서는 무서울거다. (저 거대한 총구가 당신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해봐라!)
  • Holdout
2018년에 발매될 제품, 스코프를 단 자동 권총으로 졸트 형식으로 사격한다.
  • Swift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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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 나이프, 스펀지인데도 불구하고 맞으면 꽤 아프다.
  • Vigi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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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 도끼, 장난감 치고는 세기말 스럽게 생긴 것이 특징이다.

11.1. Impact zone


2016년에 발매된 둠랜드의 하위 시리즈, 위의 제품들이 황무지에 쓰일 법한 투박한 이미지라면 이 시리즈는 운석충돌로 인해 새로이 생긴 광물을 적극 활용해서 만들어냈다는 설정이라 외형이 아주 깔끔하다.
  • Deso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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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총을 닮은 반자동 블래스터. 몸통 일부분이 투명해서 장전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둠램드 시리즈의 특징도 그대로 살아 있다. 개머리판은 일체형.
  • Long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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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한 리볼버형 라이플, 스펙터와 유사한 구조이다.

12. Alien menace


2016년에 발매된 새로운 시리즈, 이전 시리즈가 좀비 발발과 운석으로 인한 종말이라면 이 시리즈는 외계인의 지구침공을 모티브로 삼았다. 외계무기라는 설정이라 제품 어딘가에 외계어가 적혀있으며 몸체에 껍질 같은 장식이 붙어 있다. 레일 같은 옵션 장착부가 없다는 것도 특징.
  • Inci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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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발들이 반자동 라이플, 총열 아래에 앵글드 그립 같은 손잡이가 붙어 있다.
  • Rav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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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발 펌프액션 라이플, 사격할 때마다 총열이 빙글빙글 돌아간다.
  • Voidc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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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일에 공개되었으며 가을에 발매될 제품, 헤일로에 등장하는 플라즈마 소총처럼 생긴 무장, 4발을 적재하며 뒷부분에 4발을 꽂을 수 있다. 따로 코킹을 하지 않고 트리거를 당기는 것만으로 발사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방아쇠압이 무척 세고 사거리가 짧은편.

13. Rebelle


그동안의 너프 제품군이 남성 위주였기에 여성 플레이어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군. 곡선형 디자인과 화려한 문양이 특징이다. 전용 다트는 '''각각의 다트마다 서로 다른 문양과 색상이 그려져 있어''' 똑같은 다트를 찾기 힘들 정도.
Equestria Girls: Friendship Games와 연계한 제품이 발매될 예정이다.
여담으로 중국에서는 '''목란이라는 이름을 달고 발매됐다'''. 바로 그 뮬란의 원전 설화 속 주인공 이름이다.
  • Guardian★
6연발 석궁, 작동방식은 펌프 액션이고 활 부분은 장식이다. [37]
  • Heartbreaker★
, 여성 기준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크기가 작아 조준이 어렵고 단발이라 재장전이 약간 어렵다. 무엇보다도 발사감이 안좋다.
  • Pink crush
단발 권총, 레일이 있다. 2명이서 같이 쓸수있는 묶음판매형도 있다.
  • Sneak attacker
외형은 다르지만 작동방식은 Jolt와 동일하다. 2명이서 같이 쓸 수 있는 묶음판매형(Power pair)도 있다.
  • Sweet revenge★
5연발 리볼버, 좀비 스트라이크 해머샷과 거의 비슷한 구조이다. 홀스터, 보호 안경, 다트탄 6발이 동봉. 원래는 Alpha girl이라는 이름으로 Jolt, Guardian, Sweet revenge을 합친 패키지가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현재의 구성품으로 변경되었다.
  • Powerbelle
Speedswarm을 작게 만든듯한 모습이다. 배터리를 필요로 하는 제품이다. 탄을 적재할 수 있는 지갑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 Star shot
소형 석궁형 권총, 2014년 발매
  • Bliss
N-Strike의 Jolt와 동일하다. 2014년 발매
  • Blue crush
물총, 총열 윗부분에 레일이 달려 있다.
  • Dolphina bow
활과 같은 모습을 한 물총, 하트브레이커와 작동방식이 비슷하지만 물총이라서 펌프질을 해야한다는 특성때문에 저격이 힘들다.
  • Mini mission
슈퍼 소커에서 판매되고 있는 초소형 물총을 깜찍하게 외형을 바꾼 버전, 성능은 원본과 동일하다.
  • Cascade
2015년에 발매된 외형은 Blue crush와 비슷하지만 크기가 좀 더 작은 물총
  • Tri threat
2015년 발매, 석궁형태로 아래에 서술할 Tri-strike와 달리 처음부터 물줄기를 3줄씩 쏠 수 있다.
  • Wave warrior
2015년에 발매된 물을 적재할 수 있는 조끼와 일체화된 물총, 덕분에 끊임없는 사격이 가능하다. 슈퍼 소커의 물조끼가 탄통이라면 이쪽은 탄통달린 분대지원물총이다.
  • Lumanate
2016년에 발매된 3연발 권총, 기본 구조는 트라이어드와 크게 다르지 않다.총구에 LED가 장착되어 있어 발광 다트에 빛을 쐬이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이 제품에 포함된 다트는 레이븐과 달리 다트 끝부분만 축광소재이다.
  • Wingspeed
2016년에 발매된 접이식 활, 활을 시위에 걸고 당기면 자동으로 펼쳐진다. 화살 2발 보관 가능.
  • Platinum bow
2016년에 발매될 활, 너프 브랜드로 발매된 활 중에서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화살 모양이 실물과 가장 비슷하지만 끝이 뭉툭하고 화살촉이 두껍다.
  • Flipside bow
2016년에 발매될 활, 좀비 스트라이크 Flipfury의 메커니즘을 채용해서 6연사가 가능하고 방아쇠를 잡아당기면 실린더가 교체된다. 자연히 단점도 Flipfury와 동일.
  • Corner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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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발매된 제품, 코너샷이다. 슬라이드식 단발 블래스터로 최대 4발까지 사격 가능. 실존하는 코너샷과는 달리 장난감이다 보니 카메라는 장착되지 않았으나 거울을 통해서 적을 볼 수 있다. 직선은 물론이고 오른쪽 왼쪽 양 방향으로 90도까지 꺾을 수 있다.
  • Epic action bow
2016년에 발매된 제품, 다트를 사격하는 활이다.
2016년에 발매된 제품, 색상과 세부 디테일 외엔 기본적으로 Triad와 동일.
  • Combow
2017년에 발매될 제품

13.1. Secrets and spies


르벨의 하위 시리즈, 비밀스러운 플레이를 지향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제품들이다.
  • Agent bow
도트 사이트가 달린 활, 끝이 스펀지인 화살 3개가 동봉된다. 2014년에 발매했으며 같은 해에 이 시리즈의 하위 시리즈인 'Code red collection'에 속한 제품이기도 하다.
  • Sweet mystery
이 시리즈의 하위 시리즈인 'Code red collection'에 속한 제품으로 3발을 총열 위에 적재할 수 있는 졸트형 블래스터다.
  • Diamondista
너프엔 희귀한 활이 제기능을 하는 석궁형 블래스터. 비밀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다트가 동봉된다.
  • Messenger
3연발 권총, 비밀 메시지 다트가 동봉된다
  • Rapid red
12연발 기관단총. 클립을 사용한다. 엘리트 라인의 Stryfe와 거의 동일한 구조의 반자동 플라이휠 블래스터.
  • Spylight
6연발 권총, 권총 손잡이에 예비 다트 2발을 적재할 수 있으며 전술 라이트가 레일 위에 기본 장착되어 있다.
  • Arrow revolution
2015년에 발매된 제품, 리볼버와 비슷한 방식으로 6발까지 화살을 보관하고 있다가 연사할 수 있는 활. 비교적 빠르게 다음 화살을 준비할 순 있지만 구조적 신뢰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 4victory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총열 각각에 4발의 다트를 장전할 수 있고 1발씩 발사된다는 점에서 스위트 리벤지/해머샷의 작동방식과 트라이어드의 내부구조를 합친 듯한 블래스터.
  • Codebreaker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연발 석궁으로 내부 실린더에 다트 8발을 장전할 수 있다.
2015년에 발매된 제품, Arrow rebolution와 같은 화살을 쓰는 석궁으로, 양쪽 활대 끝에 여분의 화살을 하나씩 보관할 수 있다.
  • Mini mischief
2015년에 발매된 제품, 접이식 단발 권총이다. 몸통과 총열, 손잡이로 나눠진 파츠를 접어 휴대용으로 만들거나 다시 총 형태로 펼칠 수 있다. 외부에 노출된 장전 손잡이로 장전한다.
  • Secret shot
2015년에 발매될 제품, 현실의 FMG-9과 같은 구조로 되어있지만 장난감 총 특성상 미리 탄환을 넣는게 가능하다. 펌프액션으로 4연사를 할 수 있다.
2015년에 발매될 제품, 르벨 시리즈 최초의 새총이다. 메커니즘은 Slingstrike와 동일하다.
  • Strongheart
2015년에 발매된 제품, 4연사가 가능한 활이다.
르벨 시리즈 중에서 몇 안되는 플라이휠 모터를 사용한 반자동 블래스터, 20발을 발사할 수 있다.

13.2. Super stripes


르벨의 하위 시리즈로 얼룩말같은 흑백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 Five-by-fire
Sweet revenge의 색깔만 바꾼 버전이다.
  • Rapid glow
형광탄을 사용하는 화기, 외형이 Recon이나 Retaliator에다 개머리판을 붙이고 곡선형으로 바꾼 듯 한 모습이다.
  • Wild glam
N-strike의 IX시리즈처럼 단발 화기로 운영된다.

13.3. Charmed


2015년 가을에 발매된 르벨의 새로운 하위 시리즈, 중세시대와 스팀펑크의 디자인을 합친듯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이 시리즈의 제품엔 장식이나 브레이슬릿으로 쓸 수 있는 체인이 포함되어 있다.
  • Everfierce
일반적인 활과 컴포운드 보우의 외형을 합친 형태, 썬더보우처럼 4발을 연사할 수 있다.
델린저 형태의 권총, 구조적으로는 Secrets and spies의 메신저와 거의 동일하다.
  • Fair fortune
리볼버 석궁, 장전 장치를 잡아 당기면 실린더가 돌아가면서 다음 탄이 장전된다. 단, 장전 장치가 위에 위치해 있어서 스코프 장비가 불가능하다.
  • Grace fire
졸트와 거의 동일한 구조이지만 고풍스런 디자인을 하고 있다.

13.4. Remix


2015년 Toys R us에서 한정 판매된 시리즈, 총 몸체에 작은 구멍이 많이 나 있는데 이것은 보석을 임의로 끼워서 자신만의 화기로 꾸밀 수 있는 구멍들이다.
2연발 권총, 위에 레일이 달려 있다.
  • Improv
졸트와 같은 단발형이다.
  • True legacy bow
하트브레이커와 거의 동일한 구조의 활.

14. Nitro


2017년 가을에 발매된 새로운 시리즈, 익히 생각할 수 있는 블래스터 모양의 제품이지만 사실 이 시리즈는 다트를 발사하는 게 아니라 '''미니 자동차를 지면에 댄 후 방아쇠로 사출시켜''' 각종 장애물을 돌파하는 형식이다. 일종의 '미니 자동차 스턴트 시리즈'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자동차를 발사하는 총은 이미 존재는 했었다.
  • Throttleshot★[38]
방아쇠가 총구 위에 있는 특이하게 생긴 블래스터. 총구 뒤에 있는 부분을 당겨서 발사시킨다.
  • Longshot Smash★
자동차를 총구 안에 넣고 뒤의 장전 손잡이를 당겨서 발사시키는 방식의 블래스터다.
  • Flashfury Chaos★
자동차를 위에 있는 공간에다가 넣어서 발사시키는 볼트액션 방식 블래스터.
  • Duelfury Demolition★
장전방식은 롱샷 스매시와 똑같다. 한 가지 좋은 점은 블래스터가 2개가 들어 있어서 친구와 같이 놀기 좋다.
  • Motofury Rapid Rally★
자동차를 특수 9발들이 클립에 넣어서 장전시키는 반자동 블래스터다.
  • Aerofury Ramp Rage
블래스터 위의 슬로프에 자동차를 2대 넣고 발사시키는 반자등 블래스터. 이상하게 나이트로 블래스터들 중 유일하게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다.
  • Doubleclutch inferno
크기가 큰 블래스터, 일직선으로 불꽃이 일어나는 장애물이 동봉되어져 있다.
  • Bumblebee speedblast
범블비와 콜라보해서 내놓을 예정인 제품으로 워프 게이트와 다소 높은 장애물이 동봉된다.
아래 제품들은 블래스터가 동봉되지 않고 자동차와 장애물만 구성되어져 있는 제품들이다.
  • Barrel knockout
  • Barrel slam
점프대 옆에 드럼통과 삼각 장애물이 있다.
  • Bullseye blast
  • Double action
  • Flame fury
원형 불꽃형 장애물
  • Slammin' soar
  • Slimestream
  • Sparksmash
전기가 뿜어져 나오는 장애물이다. 다만, 장난감이다보니 전기가 나오는 부분이 열린다.
  • Speedloop
  • Zapblast

15. Laser ops


2018년에 새로 추가된 시리즈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이어졌던 Lazer tag의 직계 후손격 제품군이다.[39] 블루투스로 연동되는 전용 앱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팔목에 장비된 태그 장치를 레이저로 맞추는 방식이다.
  • Deltaburst
3점사하는 태그 블래스터, 볼트가 앞뒤로 움직여서 전동총처럼 반동이 느껴진다.
  • Alphapoint
자동권총형 태그 블래스터.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지만 2개 세트로 구성된 번들로도 구매할 수 있다.

15.1. Laser ops Classic


구형 Lazer tag의 제품을 일신한 제품군. 다만, Laser ops와는 호환이 안되며 전용 앱으로도 연동할 수 없다.
  • Ion blaster

16. SUPER SOAKER 시리즈


너프 슈퍼소커 항목으로 분리되었습니다.

17. N-Force 시리즈


스트라이크와는 달리 도끼나 칼등 근접무기류 제품. 특성상 제품의 가짓수는 손에 꼽을 만큼 적다.
  • Marauder
손잡이가 붉은색인 장검, 근접무기 중 2번째로 가장 긴 무기이다.
  • Shadow fury/Thunder fury
각각 파란색과 노란색 손잡이의 검, 2개의 제품이 동시에 나온 유일한 검이다.
  • Battlemaster
검은색 메이스,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임에도 불구하고 꽤 묵직하다.
  • Klaw
한손 도끼, 가장 가벼운 근접무기이다.
  • Stonewall
단검과 방패가 세트로 구성된 제품, 단검이 방패보다 더 짧다.
  • Warlock
양손 도끼, 도끼날 부분이 노란색이다.
  • Va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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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가드와 검은색 손잡이의 검. 마스터 소드를 다분히 노렸다.
  • Vendetta
소태도, 두 개를 연결시켜서 봉처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근접무기 중에서 가장 긴 무기이다.
  • Battle Hammer★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토르묠니르. 토르: 다크 월드의 상영에 맞춰 발매된 제품이다. 망치의 한 쪽 면은 그냥 은색 도장이 되어있지만, 다른 면은 천둥 무늬가 새겨져있다.

18. 추가 악세사리


너프 시리즈는 각종 부품들이 호환되며 따로 파는 악세사리도 존재한다. 일부는 Mission kit이라는 이름으로 세트판매되기도 한다. 그 외 전술 조끼, 추가 다트, 각종 파우치 등도 발매중.
  • Dart clip
6발 / 12발 / 18발의 기본형과 10발짜리 바나나형, 25발 / 35발 드럼이 있다. 18발 클립은 단독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6발 클립은 전술조끼 등과 합본으로 발매되는 경우가 많다.
  • Firefly
레이븐에 동봉된 18발들이 클립. 발광탄 18발이 포함된다 .
  • Pinpoint sight
도트 사이트. 물론 원본과 그것과는 상당히 달라서 영점조절 같은 건 기대할 수 없다. AAA건전지가 필요하다.
  • Tactical light
슈어파이어같은 전술 라이트, 안전 문제로 붉은색 LED를 사용하기에 효율성은 기대할 수 없다. 리콘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미션 키트 버전은 크기가 조금 작다. 레일 위쪽이나 아래에 부착할 수 있으며 미션 키트에는 흡착탄 10발이 동봉된다. AA건전지가 필요하다.
  • Nite finder EX-3 sight
Longshot CS-6 Value pack을 구매할 경우에만 딸려져 오는 전술 라이트, AA건전지를 필요로 한다.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관계로 레어템 취급.
  • Tactical scope
스코프... 라지만 너프의 스코프 중 실제로 배율이 들어간 스코프는 없다. 어디까지나 뽀대용. 미션 키트에는 흡착탄 10발이 동봉된다. 그 외 스코프가 포함된 블래스터에는 롱샷, 클리어샷, 나이트론 등이 있다. 나이트론의 스코프는 Centerfire tech라 하여 내부가 빛나는 기능이 있지만 역시나 뽀대용일 뿐.
  • Rechargeable battery pack
전자동 방식 Rival 제품군에 쓰이는 배터리 팩으로 충전지이다. 단순 C타입이나 D타입 배터리를 대체할 뿐만 아니라 연사력이나 파워가 상승하는 효과도 있다. 일부 제품은 특성상 사용할 수 없기도 하므로[40] 장착 가능 여부를 확인하자.
  • Flashlight grip
레일 하부에 달 수 있는 손전등이 장착된 그립, RIVAL 제품으로 발매되었다. 손잡이 기능은 괜찮지만 손전등은 휴대폰 라이트보다도 약한 물건이라 강력한 빛을 원한다면 전술라이트를 별도로 사는게 나은 수준.
  • Red dot sight
흔히 볼 수 있는 아주 익숙한 모양의 도트 사이트, RIVAL 제품으로 발매되었다. 도트는 위아래 조절 가능하다.
  • 홀스터
천 재질과 플라스틱 재질이 있다. 플라스틱 홀스터는 Side strike나 Sweet revenge등의 블래스터 전용으로 제품에 포함되는 경우가 대부분. 천 재질의 Hip Holster는 앨리트, 르벨, 좀비스트라이크의 3버전으로 발매되었다.
2명이서 사용할 수 있는 무전기. 혼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단품으로 구성된 것도 존재한다. 원래는 노랑색이었지만 엘리트 라인으로 재판되면서 파란색으로 변경되었다. 나중에 모듈러스 시리즈가 등장하면서 다시 하얀색으로 변경되었다.
  • 센서
사람이 움직이는 것이 감지되면 경보가 울리는 장치.
  • Mission app Tactical Rail Mount
아이폰을 너프건에 장착할 수 있게 해 주는 마운트. 사이즈와 카메라 렌즈 위치 때문에 안드로이드폰은 사용할 수 없다.
아이폰에 전용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카메라를 이용해 도트 사이트로 활용할 수도 있다. 엘리트와 르벨 2종류가 있지만 기능상으로는 차이가 없다..
  • Stormshield
전용 탄인 Smart dart를 적에게 맞추면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 다트가 적을 인식해서 아이폰에 상황을 표시해준다. 즉, 이 악세사리는 HUD와 동일하다.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반드시 전용 스마트폰 고정대가 있어야 한다. 다만 실제로 발매되진 않았다.
  • Zombie strike starter kit
좀비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타터팩으로 머리띠 1개, 수류탄 1개, 리스트밴드 2개로 구성되어져 있다.
  • Face mask
얼굴을 보호하는 마스크로 레드, 블루, 화이트(펜텀 콥스) 색이 있다.
  • Nerf Rival Vision Gear
얼굴 중 눈 부분만 보호해주는 보호구로 레버를 조절해 이마에 있는 팀 식별 컬러를 전환하는 기능이 있다.

19. 기타 제품군


  • Terradrone
[image]
너프 중에서도 특이한 제품으로, 무려 센트리봇이다!! 다만, 우리가 아는 그 센트리봇과는 달리 사람이 조종하는 RC제품이다. 탈착이 가능한 실린더에 다트 12발을 적재할 수 있으며 360도 터렛 회전이 가능해 전천후 대응이 가능하다. 작동에는 AA배터리 4개가 필요하다. 단점은 6각 로봇이기 때문에 이동속도가 느리며[41] 연사속도 역시 2~3초에 1발로 답답하기 그지없다는 것.
가격 또한 단점으로 꼽을 수 있는데 무려 80달러다. 이 가격은 당시 너프 제품 중 최고가였지만 라이노 파이어의 100달러에 이어 밑에 있는 테라드론이 기록을 갱신해 세번째로 밀려났다. 여담으로 컴뱃트론으로 개명되기 전에는 'Attacknid'라는 가칭이 붙었었다.
그런데 2017년 기준으로 프리미엄이 붙었는지 가격이 2배로 폭등해서 가격차이가 별로 없다. 물론 너프 기준으로 비싸지만 지상형 드론치고는 무난한 가격에 신뢰성도 괜찮기에 양덕들이 외형을 고쳐서 갖고 노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 Battle racer
[image]
(사진출처/정식 소개영상)
하스브로가 직접 만든게 아닌 외주 장난감 회사에서 만들고 너프 상표를 붙여 판매하는 제품으로, 직접 탈 수 있는 자동차처럼 생긴 네발 자전거다. 좌석 뒤에 블래스터를 2개,[42] 핸들 부분의 양 옆에 4개[43] 보관할 수 있고 핸들 부분과 작은 짐칸에 다트를 적재할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거라 두 다리로 움직이는 것보다는 나름 빠르게 치고 빠지는 전략을 쓸 수 있다. 특히 플라이휠을 가진 제품을 통해 상대 진영을 무너트릴 수 있다는 것이 강점. 하지만 네발 자전거를 기초로 하고 기존의 자전거 핸들이 아닌 자동차 핸들이 달려있는지라 브레이크가 프레임에 붙어있다. 거기에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기 성인이 타기에는 너무 작다는 것이 문제이며 경사가 급한 곳에서 탑승할 수 없다.(이건 세발 자전거 계열의 자전거가 가진 문제점이기도 하다.)
  • Terrascout RC Drone
2016년 가을에 발매될 미군에서 사용된 육군용 캐터필러형 드론처럼 생긴 제품이다. 720p 카메라를 탈부착할 수 있으며 내장된 LCD 모니터를 통해 조종할 수 있다. 18발을 전자동으로 쏠 수 있고 방수 처리되어 있어 바깥에서도 조종할 수 있다. 또한 총열 연장까지 가능하지만 장난감 특성상 연장시 마찰 때문에 사거리가 짧아진다. 엄청나게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 200달러(한화 약 20만원)[44]라는 거금을 투자해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2017년에 Terrascout Recon이란 이름으로 검정색으로 도색되고 35발들이 드럼탄창을 쓰는 드론이 나왔다.

20. 개조 관련


모양이 멋지고 무게가 가볍지만 사고를 막기 위해 여러 부분에 제약을 걸어놨다. 이에 여러 사람들이 입맛대로 개조를 시작한다.
하스브로는 회사의 이미지 타격을 막기 위해 제품 재출시, 재출시한 제품의 방아쇠압을 더 높히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개조시 AS를 받을 수 없는 등의 원칙상 개조를 금지하고 있지만 여러 유튜버들이 개조한 블래스터들을 영상에 올리기 시작하면서부터는 회사 인지도를 더욱 높히기 위해 오히려 개조를 장려하고 있다. 개인이 개조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몇몇 주는 화기 자격증/폭발물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블래스터를 개조하면 불법이며 개조된 블래스터 판매 금지, 총구나 총열에 빨강/주황 이외의 색을 칠하는 걸 엄금하고 있다.(안 그럼 LJN의 Entertech꼴 나기 때문.)
이 덕택에 라스건이나 볼터와 비슷하게 꾸미는 경우도 있으며 보더랜드 2같은 가상의 화기나 구조를 뜯어고쳐서 아예 '''펄스 라이플'''로 개조한 사람도 있다. 여기에다 3D 프린터로 만든 자작 부품을 이용해 아예 다른 총으로 만드는게 가능해지면서 M4 카빈, KRISS Vector, CZ 스콜피온 EVO 3, H&K XM8 등등 외형을 실총과 유사하게 만들어주는 키트가
해외에서 판매중이며 현재까지 무궁무진한 개조가 이뤄지고 있다.
'''수소 펌프'''를 넣은 사례도 존재한다. 사격용 클레이가 박살날 정도로 화력이 세며 가끔씩 '''다트가 찢어진다.'''# 하단에 점화기를 장착해서 다트에 폭죽 로켓을 삽입한 전용 탄환을 격발하는 머스킷 + 자이로젯 혼종을 만들기도 한다.# 내부를 싸그리 들어내고 프로판가스를 이용하는 화염방사기로 개조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참조하자.
  • 본체 개조
제품의 성능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내부 부품 혹은 구조를 바꾸는 경우로 최대 공기압력을 제한하는 부품을 제거하거나 추가, 교체, 내부 부품 보강, 일부로 빈 공간을 만들어 다트를 더 잘 나가게 만들거나 아니면 아예 블래스터 하나를 내장시켜버린다.
  • 다트 개조
다트의 탄속 및 사거리 증가, 저지력 증가를 위해 다트에 몇가지 부품을 추가하거나 다트 부품을 제거하는 경우. 가끔 13mm 스펀지를 직접 사서 수제로 만든 다트를 사용할 수 있다.
볼텍스의 XLR 디스크는 밑부분에 BB탄을 넣는데 BB탄의 원심력이 사거리를 굉장히 많이 올려주기 때문이다.
  • 도색
실존하는 화기처럼 검은색이나 위장색을 칠한다. 당연하겠지만 검정/위장색으로 도색된 블래스터의 총구에 주황이 안 칠해져 있으면 불법으로 간주되어서 검정/위장색을 제외한 다른 색상으로 도색한다.


[1] 2020년 기준으로 헤즈브로 코리아, 이마트, GS25가 정식 수입중이다. 그래서 수입처가 어디냐에 따라 A/S를 받는 위치가 달라지므로 주의해야 한다.[2] 플라스틱 레일에 금속으로 된 레일 접합부를 우격다짐으로 결속시키는 것이지만 총의 반동이 없기 때문에 전투 도중 빠질 일은 별로 없다. 심하면 악세서리 값이 '''총 값의 200배'''를 넘어가는 마개조까지도 가능하다.[3] 예를 들어 모델명 CS-35는 35발 장전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4] 예비 클립 한 개 장착 가능. 다만 얇은 스켈레톤 식이라 파지할 때 지나치게 힘을 주면 휘어지기 쉽다. 또한 6발 이상의 클립을 장착할 수 없다[5] 도트를 달면 점에 대고 쏘는 게 아니라 도트의 창을 기계식 조준기로 써야 할 정도로 명중률이 나쁘다. 이는 다른 너프 총기도 마찬가지이지만... 총열에 다트를 꽉 물리면 다트가 그냥 끼어버릴 정도로 공기압이 약해서 어쩔 수 없다.[6] 지금은 메가 센츄리온, 출시된 랩터스트라이크그리고알파호크 팽울프등등...을 포함해 저격총이 여러개 있다.[7] 변신이 된다는 특이한 기능 외에는 뭐하나 제대로 작동되게 만들어진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유난히 이 물건에 매우 부정적인 평을 내렸다. Nerf Combos 시리즈에서도 디플로이에 대한 장비 콤비 비디오에선 그냥 땅에 던져버리고 "이딴 쓰레기를 쓸 바엔 맨손을 쓰겠어."라고 말했으며, 결국 비디오 마지막에는 쓰레기라며 차까지 몰고 밖에 나가 땅바닥에 던져놓고 도끼로 여러번 찍어 박살냈다.(너프총은 아까워서 웁니다.) [8] 왼손잡이는 오른손에.[9] 스타워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초소형 단발 블래스터를 냈었는데 그때 사용한 기술로 만든 제품군이다.[10] 활의 장력이 아닌 졸트 등의 블래스터와 같이 스프링으로 압축한 공기를 사용한다. 활줄은 장전손잡이 역할. 이는 다트를 사용하는 활 모양 블래스터에 공통된 사항이다.[11] 18발 클립을 이용하면 36개, 3발 삽입식이라면 6발을 준다.[12] 다만 광고와 달리 실제 성능 차이는 거의 없거나 미미한 수준.[13] [image] 발매 전 프로토타입은 진주황색이 아니라 그냥 주황색이었으며 운반손잡이가 있었고 개머리판의 예비 유탄 수납공간은 대각선이 아닌 수직이었다. 하부 유탄발사기에도 방아쇠가 있었지만 구조가 복잡해질거란 우려가 있어 실 제품에선 삭제되었다.[14] 0.3메가픽셀이면 2000년대 초반 폰카 수준...[15] 다만 같은 시리즈인 모토스트라이크에는 장착이 가능하다[16] 마스토돈의 고정식 클립을 분리형 클립으로 개조하는 것을 너프가 직접 채용했다. 후술할 개조 문단을 보면 알겠지만 너프는 개조에 적극적인 회사다.[17] 국내판의 경우 위력이 매우 약하기때문에 실전투입하긴 별로 좋지않다. [18] 이 연장 총열에도 다른 연장 총열을 달 수 있는 홈이 있기에 마음만 먹으면 무한으로 이을 수 있다. 너프 개조로 유명한 모 유튜버가 40개를 이어버린 영상이 있다. 대신 총열이 길어질수록 마찰로 인해 다트가 도중에 멈춰버릴 수 있다.[19] 총구 끝부분이 좁아지는 형태라 추가 총열 연장은 불가.[20] 아니면 밑에 총.[21] 너프의 유사제품. 스펀지가 아닌 플라스틱 튜브로 되어있고 헤드가 점성이 있는 소재로 되어 매끄러운 곳에 붙는 다트를 쓰는 것이 특징. 클립 제품의 경우 다트가 고정된 클립 자체가 움직이며 탄을 발사하는 구조가 특징적[22] Coop772 배틀캐모판 리뷰 영상의 댓글에는 리뷰한 일반판보다 성능이 좋다는 의견이 많다. [23] 스타워즈: 로그 원의 콜라보 제품인 '카시안 안도어의 디럭스 블래스터' 타겟 한정판에도 레이더의 개머리판, 스펙터의 연장총열과 함께 포함되어 있다.[24] 잘 하면 12발도 쑤셔 넣을 수 있다.[25] 다트를 회전시켜 탄도를 안정시키기 위해 특별하게 디자인된 팁을 사용한다. 기존 블래스터에도 호환 가능. 다만 무게 증가 등으로 인해 사거리는 조금 떨어진다고 하며, 때문에 멀리 있는 표적을 노릴 땐 일반 다트를, 정확한 사격을 원하면 애큐스트라이크 다트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26] 물론 너프 장난감 특성상 정확도를 기대하긴 힘들다. 오히려 라이벌 시리즈가 더 높은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그래도] 수동으로 장전해야한다. 또한 개머리판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27] 기본 조준경, 볼트액션 장전방식을 보았을때 저격총이 가깝다[28] 탈착 불가[29] 라운드 다트 회수용으로 청소기가 아닌 볼 콜랙터라는 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미국 아마존사이트에서 볼 콜렉터라 검색해보면 나오는 테니스공 수집하는 볼 콜렉터가 있는데 다양한 볼을 수집 가능하다.[30] 개조 안한 상태에서도 장전시 들어가는 힘이 긴 다트 쓰는 너프 시리즈보다 더 요구해서 힘이 약한 아이들은 장전조차 힘들다.[31] https://www.youtube.com/watch?v=03c9KdYnq1Y[32] 말이 리볼버형이지 다연장총열을 가진 블래스터로 봐야한다.[33] 참고로 성능은 재충전이 가능한 배터리팩이 좋다. 연사속도에서 차이가 나기떄문이다.[34] 사실은 그냥 사용 설명서이다.[35] 빈 공간에 더 우겨넣으면 40발 정도가 추가로 들어간다.[36] 자그마치 199달러(한화로 약 21만원)이나 한다! 그보다 심한것은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30만원이 된다....[37] 석궁형 블래스터 중에 활 부분이 실제로 기능하는 건 엘리트의 크로스볼트와 르벨의 다이아몬디스타, 시크릿 앤 스파이의 코드 브레이커, 챰드의 페어 포츈 크로스보우로 총 4종. 그마저도 활의 장력이 아닌 활줄의 장력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새총과 다를 바 없다. 참고로 새총형 블래스터엔 N-Strike의 슬링스트라이크와 르벨 시크릿 앤 스파이의 슬링백이 있다[38] 한국판 네임은 '스타터팩'[39] 원래 Lazer tag는 타이거 일렉트로닉스에서 생산되었다가 IRT-2X 레이저 태그용 드론의 판매 부진으로 고배를 마시자 하스브로가 Lazer tag의 권리를 사서 2008년에 Phoenix LTX Tagger라는 이름의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2012년에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레이저 태그'''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그 당시 기술력의 한계로 개발이 흐지부지 되어버렸고 이내 단종되어버렸다.[40] 차저는 구조상 들어갈 공간이 없고 프로메테우스는 아예 전용 충전지가 같이 동봉된다.[41] 다족보행 치고는 제법 빠르게 움직이는 편이긴 하지만 인간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면...[42] 단, 좌석 뒤의 제품 적재칸은 리콘의 메커니즘을 가진 제품들은 슬라이드를 위로 당겨야 적재 가능.[43] Rapidstrike같은 길이가 긴 소총형 제품들은 2칸을 차지한다.[44] 프로메테우스랑 같은 몸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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