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경과/2020년 4월

 







1. 2020년 4월 1일~7일


1.1. 4월 1일

  • 전체 - 확진자: 861,563명 (전일 대비 +73,743명) / 사망자: 42,405명 (전일 대비 +4,451명) / 완치자: 180,081명 (전일 대비 +11,661명)[B]
  • 한국 내 - 확진자: 9,887명 (전일 대비 +101명) / 사망자: 165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5,567명 (전일 대비 +159명)[C]
  • 0시 기준, 101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165명으로 3명 증가했으며 159명이 완치되어 총 5,567명이 완치되었다. 또한 확진 격리자 수는 4,155명으로 전일 대비 61명 감소했다. 여기까지 421,547명이 검사를 받았고, 16,585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전일 대비 307건 감소했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4명, 부산 3명, 대구 20명, 인천 5명, 광주 4명, 경기 23명, 강원 2명, 충남 3명, 전북 1명, 전남 3명, 경북 2명, 경남 4명이며, 그 외에 한국 입국 과정에서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검역소 확진자 수가 3월 21일 이후 11일 만에 10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 이날부터 대한민국에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는 2주간 자가 격리를 시행해야 한다. 다만 향후 국가별, 지역별 상황에 따라 상황이 양호한 국가들은 의무격리 대상에서 해제될 거라고 한다.
  • 강원도 철원군, 횡성군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다.
  • 사망자는 대구, 경북 1명씩 사망자가 나왔다. 1명은 치매, 1명은 고혈압을 앓았다.
  • 울산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67세 남성으로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기저질환은 폐렴과 협심증을 앓았다. 이제 부울경 지역에서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 지역은 경상남도가 유일하다. #
  • 제이미주병원관련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57세 남성으로 대구의료원에서 입원치료 받아왔다. 기저질환은 조현병, 고혈압, 당뇨를 앓았다.
  •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4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3만 명을 돌파한 날로부터 3일 걸렸으며 비율은 이탈리아(30.5%), 스페인(20.3%), 미국(8.36%), 중국(8.12%), 프랑스(7.43%) 순이며 대한민국(0.405%)은 15번째에 속해 있다.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4.951%이다.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4,053명 사망자가 837명 늘어 총 확진자가 105,792명 사망자가 12,428명으로 늘었다. #1 #2 #3 일일 확진자수가 하락세인 것은 긍정적이나 사망자수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을 수도 있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7,719명 늘어 총 102,136명이 되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확진자 수 10만 명을 넘긴 국가가 되었다. 사망자도 589명 늘어 9,053명이 됐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4,923명, 사망자가 130명 늘어 총 확진자수 71,808명, 사망자수 775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7,578명, 사망자가 499명 늘어 총 확진자수 52,128명, 사망자수 3,523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4,369명, 사망자가 563명 늘어 총 확진자수 29,474명, 사망자수 2,352명을 기록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419명 늘어 총 16,60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33명으로 늘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1,189명, 사망자가 123명 늘어 총 확진자수 13,964명, 사망자수 828명을 기록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1,019명, 사망자가 134명 늘어 총 확진자수 13,614명, 사망자수 1,173명을 기록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562명, 사망자가 20명 늘어 총 확진자수 10,180명, 사망자수 128명을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는 대한민국을 제치고 세계 13위에 올랐다.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808명 늘어 총 8,25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7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512명 늘어 총 4,94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39명으로 늘었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179명 늘어 총 4,64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9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307명 늘어 총 3,30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1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325명 늘어 총 3,23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1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45명 늘어 총 2,860명이 되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440명 늘어 총 2,77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4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351명 늘어 총 2,46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6명으로 늘었다. #[1]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256명 늘어 총 2,31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명으로 늘었다. #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2,17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3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28명 늘어 총 1,446명이 되었다. #
  • 그리스에서 확진자가 102명 늘어 1,31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9명으로 늘었다. #
  • 아이슬란드에서 확진자가 85명 늘어 총 1,220명이 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160명 늘어 총 1,06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4명으로 늘었다. #
  • 크로아티아에서 확진자가 96명 늘어 총 963명이 됐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2,988명, 사망자가 138명 늘어 총 확진자수 47,593명, 사망자수 3,036명을 기록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2,704명, 사망자가 46명 늘어 총 확진자수 13,531명, 사망자수 214명을 기록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663명 늘어 총 5,35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157명 늘어 총 1,72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221명 늘어 총 1,93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6명으로 늘었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146명 늘어 총 1,39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5명으로 늘었다. #
  • 남아공에서 확진자가 27명 늘어 총 1,35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303명 늘어 총 4,86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1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142명 늘어 총 2,90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5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227명 늘어 총 2,31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6명으로 늘었다. #
  • 태국에서 확진자가 120명 늘어 총 1,77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명으로 늘었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149명 늘어 총 1,67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7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74명 늘어 총 1,000명이 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1,087명 늘어 총 5,71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1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293명 늘어 총 3,03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336명 늘어 총 2,30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9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175명 늘어 총 1,28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7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06명 늘어 총 1,18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0명으로 늘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115명 늘어 총 1,06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0명으로 늘었다. #[2]
  • 아르헨티나에서 확진자가 88명 늘어 총 1,05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7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108명 늘어 총 90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명으로 늘었다. #
  • 엘살바도르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24,612명 늘어 총 188,544명이 되었으며 사망자도 4,039명으로 늘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164명 늘어 총 8,61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1명으로 늘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121명 늘어 총 1,21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9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35명 늘어 총 81,55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명 늘어 3,312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35명 모두 해외 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290여 명 늘어 총 2,490명이 되었다. 도쿄만 하루 66명 확진 #

1.2. 4월 2일

  • 전체 - 확진자: 939,270명 (전일 대비 +77,707명) / 사망자: 47,318명 (전일 대비 +4,913명) / 완치자: 196,047명 (전일 대비 +15,966명)[B]
  • 한국 내 - 확진자: 9,976명 (전일 대비 +89명) / 사망자: 169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5,828명 (전일 대비 +261명)[C]
  • 0시 기준 89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4명이 사망해 총 사망자가 169명이 되었고, 261명이 추가 완치되어 확진 격리자 수는 3,979명으로 전일 대비 176명이 감소하며 3천 명대가 되었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4명, 대구 21명, 인천 4명, 광주 1명, 울산 1명, 경기 17명, 강원 1명, 충남 2명, 전남 2명, 경북 2명, 경남 6명, 그리고 한국 입국 과정에서 검역소에서 확진된 18명이 있다. 또다시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람 수가 두 자릿수대가 되었다.
  • 여기까지 431,743명이 검사를 받았고, 17,88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300건 증가했다. 검사 적체는 당분간 일정 수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핀란드의 대형 민간병원인 메히라이넨에서 2주간 총 1만 8,000명의 검체를 해외로 보내기 때문이고, 한국 내 수요도 있기 때문이다.
  • 당초 JP모건과 중앙임상위원회에서는 3월 20일경에 총확진자가 1만 명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이보다 약 2주나 늦춰졌다. 단, JP모건은 의료 단체가 아니라 투자 은행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신뢰하기는 어렵다.
  • 한편 의학 논문 관련 사이트인 메드아카이브에서 인공지능으로 각국의 4월 코로나 확산세를 예측한 자료가 공개되었는데, 한국과 중국의 경우 잘하면 4월 내로 종식 수순을 밟겠지만 최악의 경우 확진자가 3만 명 이상으로 불어날 수도 있다고 한다. # 다만 외삽법의 특성상 장기적 예측의 오차가 매우 큰 편이므로 참고 정도로 보는 것이 좋다.
  • 사망자는 대경권에서 발생했다. 사망자는 1명을 제외한 골다공증, 심장질환 등을 앓았다.
  • 한국 시각으로 새벽 1시 30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가 900,000명을 넘어섰다. 80만 명을 넘어선 지 29.5시간 만에 돌파한 수치이며, 비율은 미국(22%), 이탈리아(12.2%), 스페인(11.3%), 중국(9%), 독일(8.3%) 순이다. 대한민국(1.09%)은 오스트리아(1.17%)에 이어 14번째에 있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50분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가 200,000명을 넘어섰다. 10만 명을 넘어선 지 10일 만이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21.443%로 10만 명을 넘어선 시점(28.698%)보다 감소하였다.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4,782명 사망자가 727명 늘어 총 확진자가 110,574명 사망자가 13,155명으로 늘었다. #1 #2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2,000여 명 늘어 총 104,11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387명으로 늘었다. # 이후 추가 늘어 확진자가 총 110,238명이 되었으며 사망자도 10,003명으로 늘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6,181명, 사망자가 156명 늘어 총 확진자수 77,981명, 사망자수 931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4,861명, 사망자가 509명 늘어 총 확진자가 56,989명, 사망자가 4,032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4,244명, 사망자가 569명 늘어 총 확진자수 33,718명, 사망자수 2,921명을 기록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1,163명 늘어 총 17,76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88명으로 늘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1,384명, 사망자가 183명 늘어 총 확진자수 15,348명, 사망자수 1,011명을 기록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1,083명, 사망자가 166명 늘어 총 확진자수 14,697명, 사망자수 1,339명을 기록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531명 늘어 총 10,71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6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783명 늘어 총 9,03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9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519명 늘어 총 5,46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82명으로 늘었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236명 늘어 총 4,87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4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281명 늘어 총 3,58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9명으로 늘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771명 늘어 총 3,54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0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212명 늘어 총 3,44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5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247명 늘어 총 3,10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4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278명 늘어 총 2,73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4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243명 늘어 총 2,55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3명으로 늘었다. #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141명 늘어 총 2,31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9명으로 늘었다. #
  • 그리스에서 확진자가 101명 늘어 총 1,415명이 되었다. #
  • 아이슬란드에서 확진자가 99명 늘어 총 1,319명이 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111명 늘어 총 1,17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8명으로 늘었다. #
  • 크로아티아에서 확진자가 48명 늘어 총 1,01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명으로 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2,875명, 사망자가 124명 늘어 총 확진자수 50,468명, 사망자수 3,160명을 기록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2,148명, 사망자가 63명 늘어 총 확진자수 15,679명, 사망자수 277명을 기록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734명 늘어 총 6,09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5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165명 늘어 총 1,88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1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180명 늘어 총 2,11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7명으로 늘었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601명 늘어 총 1,99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8명으로 늘었다. #
  • 남아공에서 확진자가 27명 늘어 총 1,38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273명 늘어 총 5,13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5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208명 늘어 총 3,11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0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322명 늘어 총 2,63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7명으로 늘었다. #
  • 태국에서 확진자가 104명 늘어 총 1,87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명으로 늘었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113명 늘어 총 1,79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0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49명 늘어 총 1,04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1,163명 늘어 총 6,88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42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373명 늘어 총 3,40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456명 늘어 총 2,75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8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96명 늘어 총 1,38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0명으로 늘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258명 늘어 총 1,32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8명으로 늘었다. #[3]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36명 늘어 총 1,31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2명으로 늘었다. #
  • 아르헨티나에서 확진자가 79명 늘어 총 1,13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1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159명 늘어 총 1,06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명으로 늘었다. #
  • 미국 내 확진자가 200,000명을 돌파했다. 10만 명 돌파 5일 만의 일이며, 뉴욕 주가 83,712명으로 거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뉴저지 주(18,696명), 캘리포니아 주(8,704명), 미시간 주(7,615명), 플로리다 주(6,955명) 순이다.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119명 늘어 총 9,73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4명으로 늘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163명 늘어 총 1,37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7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35명 늘어 총 81,58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18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35명 모두 해외 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279명 늘어 총 2,769명이 되었다. 도쿄도에서 97명, 오사카부에서 33명이 확진받았다. #

1.3. 4월 3일

  • 전체 - 확진자: 1,018,713명 (전일 대비 +79,443명) / 사망자: 52,855명 (전일 대비 +5,537명) / 완치자: 213,663명 (전일 대비 +17,616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062명 (전일 대비 +86명) / 사망자: 174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6,021명 (전일 대비 +193명)[C]
  • 0시 기준, 86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5명 증가하여 174명이며, 완치자는 193명이 추가되어 잠정 완치율은 60%에 거의 도달했다.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수는 전일 대비 112명 감소한 3,867명이다. #
  • 지역별로는 경기 23명, 서울 18명, 대구 9명, 경북 5명, 강원 2명, 인천 1명, 광주 1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북 1명, 전남 1명, 경남 1명이다. 그리고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2명이 있다.
  • 여기까지 443,273명이 검사를 받았고, 18,90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023건 증가했다.
  • 대한민국은 15번째로 누적 확진자 수가 10,000명을 넘게 되었으며 첫 확진자가 생긴 1월 20일 이래 74일 만이다.[4][5] 완치자는 6,000명을 넘으면서 현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59.838%이며 치명률은 1.729%이다.
  • 2월 18일 대구에서 발생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집단감염 이후로 45일 만에 대구에서 일일 확진자가 10명 아래로 떨어졌다.
  • 사상 처음으로 검역소에서 확진 판정 받은 후 첫 완치자가 나왔다.
  • 경상북도청에 따르면 완치되어 퇴원한 8명이 재확진되어 다시 격리되었다고 하며 인천에서도 치료 후 퇴원한 10세 남아도 재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다. #1 #2
  • 경기도 가평군, 동두천시 그리고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다.
  • 사망자가 추가된 지역은 대구 4명, 경북 1명이다. 1명은 편마비, 부정맥을 앓았고, 1명은 우울증을 앓았고, 1명은 간경변을 앓았고, 1명은 고혈압, 뇌경색, 당뇨를 앓았고, 1명은 관절염을 앓았다.
  • 경북 경산시의 60대 개인의원 내과의사가 사망하여 국내 첫 의료진 사망자가 나왔다. 대구시에 따르면 외래진료 중 확진자와 접촉하여 감염되었으며 실제 증상은 2월 말부터 시작됐다. 지난 달 19일에 확진 판정을 받아 경북대병원 응급실에 왔을 땐 이미 양쪽에 폐렴이 많이 진행된 상태였다. 이후, 25일 즈음에 악화되면서 에크모, 신장투석 치료와 심장마비가 오면서 스탠트 시술까지 받았으나 3일 오전 9시 52분에 끝내 숨을 거뒀다. 기저질환으로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앓고 있었으며 사인은 코로나 감염에 의한 폐렴이다. #1 #2
  • 한국 시각으로 새벽 1시경에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5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4만 명을 돌파한 날로부터 2일 걸렸으며 비율은 이탈리아(27.6%), 스페인(20%), 미국(10.5%), 프랑스(8%), 중국(6.5%) 순이며 대한민국(0.343%)은 16번째에 속해 있다.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5.136%이다.
  • 한국 시각으로 새벽 3시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1,000,000명을 돌파했다. 전 세계 확진자 수가 10만 명을 넘은 지 28일 만이며 90만 명을 돌파한 지 하루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23.6%), 이탈리아(11.5%), 스페인(11%), 독일(8.42%), 중국(8.15%) 순이다. 대한민국(0.997%)은 캐나다(1.106%)에 이어 15번째에 있다.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4,668명 사망자가 760명 늘어 총 확진자가 115,242명 사망자가 13,915명으로 늘었다. #1 #2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1800여 명 늘어 총 112,06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348명으로 늘었다. # 이후 추가 증가해 확진자가 총 117,710명이 되었으며 사망자도 10,935명으로 늘었다.
  • 독일에서 확진자가 6,813명, 사망자가 176명 늘어 총 확진자수 84,794명, 사망자수 1,107명을 기록했다. # 이로서 총 확진자 수 순위가 발원지인 중국을 제치고 세계 4위에 올랐다.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총 59,105명이 되었으며 사망자도 5,307명으로 늘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4,450명, 사망자가 684명 늘어 총 확진자수 38,168명, 사망자수 3,605명을 기록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1,059명 늘어 총 18,82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36명으로 늘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1,422명, 사망자가 132명 늘어나 총 16,77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43명이 되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1,026명, 사망자가 148명 늘어 총 확진자수 15,723명, 사망자수 1,487명을 기록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418명 늘어 총 11,12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8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852명 늘어 총 9,88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46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102명 늘어 총 5,56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08명으로 늘었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270명 늘어 총 5,14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0명으로 늘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601명 늘어 총 4,14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4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269명 늘어 총 3,85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4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402명 늘어 총 3,84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8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279명 늘어 총 3,38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3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445명 늘어 총 3,18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6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392명 늘어 총 2,94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7명으로 늘었다. #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168명 늘어 총 2,48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0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97명 늘어 총 1,61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명으로 늘었다. #[6]
  • 그리스에서 확진자가 129명 늘어 총 1,54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3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305명 늘어 총 1,47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9명으로 늘었다. #[7]
  • 아이슬란드에서 확진자가 45명 늘어 총 1,364명이 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2,715명, 사망자가 134명 늘어 총 확진자수 53,183명, 사망자수 3,294명을 기록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2,459명 늘어 총 18,13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56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765명 늘어 총 6,85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4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154명 늘어 총 2,03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5명으로 늘었다. #[8]
  • 인도에서 확진자가 545명 늘어 총 2,54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2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303명 늘어 총 2,42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4명으로 늘었다. #
  • 남아공에서 확진자가 82명 늘어 총 1,462명이 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213명 늘어 총 5,35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8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217명 늘어 총 3,33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3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385명 늘어 총 3,01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6명으로 늘었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196명 늘어 총 1,98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1명으로 늘었다. #
  • 태국에서 확진자가 103명 늘어 총 1,97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65명 늘어 총 1,11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1,164명 늘어 총 8,04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24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333명 늘어 총 3,73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2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405명 늘어 총 3,16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0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108명 늘어 총 1,48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8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58명 늘어 총 1,47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7명으로 늘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91명 늘어 총 1,41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7명으로 늘었다. #
  • 아르헨티나에서 확진자가 132명 늘어 총 1,26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6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96명 늘어 총 1,16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총 245,44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098명으로 늘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0,000명을 돌파한 11,283명이 되면서 사망자도 173명으로 늘었다. #1 #2 이로써 전 세계에서는 대한민국, 오스트리아를 제치고 세계 13위에 올랐다.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132명 늘어 총 1,51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0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31명 늘어 총 81,62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명 늘어 3,32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31명 중 2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 역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349 명 늘어 총 3,131명이 되었다. #1 #2[9] #3 오사카 기록경신 35명, 아이치현 검도훈련 하던 경찰관 7명 집단감염, 사가현 회사동료 5명 집단감염이다. 특히 도쿄도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89명 중 55명의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는다고. #3[10]

1.4. 4월 4일

  • 전체 - 확진자: 1,120,138명 (전일 대비 +101,425명) / 사망자: 59,240명 (전일 대비 +6,385명) / 완치자: 231,287명 (전일 대비 +17,624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156명 (전일 대비 +94명) / 사망자: 177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6,325명 (전일 대비 +304명)[C]
  • 0시 기준, 94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3명 증가한 177명이며, 완치자는 304명 증가한 6,325명이다.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수는 전일 대비 213명 감소한 3,654명이다. #
  • 지역별로는 대구 27명, 경기 23명, 서울 22명, 인천 3명, 강원 1명, 충남 1명, 경북 1명, 경남 1명이다. 그리고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5명이 있다.
  • 여기까지 455,032명이 검사를 받았고, 20,14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236건 증가했다.
  • 현 시점에서 한국 내 잠정 완치율은 62.278%로 50%를 돌파한 지 일주일 만에 60%를 넘어섰다. 반면, 한국 내 잠정 치사율은 1.742%이다.
  • 대한민국 정부는 이달 5일까지 시행하기로 예정했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19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부 업종의 운영 제한 조치 연장과 함께 고위험 시설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연장 조치를 통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50명 내외 수준까지 줄이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를 5% 이하로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
  • 사망자는 대경권에서 발생했다. 1명은 폐렴, 1명은 고혈압을 앓았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 30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1,100,000명을 돌파했다. 100만 명을 돌파한 지 하루 반나절(35.5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24.8%), 이탈리아(10.7%), 스페인(10.6%), 독일(8.14%), 프랑스(7.35%) 순이다. 대한민국(0.908%)은 오스트리아(1.031%)에 이어 15번째에 있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7시경에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6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5만 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42시간 걸렸으며 비율은 이탈리아(24.4%), 스페인(19.5%), 미국(12.3%), 프랑스(10.8%), 영국(6%) 순이며 대한민국(0.299%)은 19번째에 속해 있다.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5.317%이다.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4,585명 사망자가 766명 늘어 총 확진자가 119,827명 사망자가 14,681명으로 늘었다. #1 #2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1,489명 늘어 총 119,19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198명으로 늘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6,365명, 사망자가 168명 늘어 총 확진자수 91,159명, 사망자수 1,275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23,060명, 사망자가 1,120명 늘어 총 확진자수 82,165명, 사망자수 6,507명을 기록했다. # 발원지인 중국을 제치고 확진자 수 세계 5위에 올랐다.
  • 영국에서 확진자가 3,735명, 사망자가 708명 늘어 총 확진자수 41,903명, 사망자수 4,313명을 기록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779명 늘어 총 19,60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91명으로 늘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1,661명, 사망자가 140명 늘어 총 확진자수 18,431명, 사망자수 1,283명을 기록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904명, 사망자가 164명 늘어 총 확진자수 16,627명, 사망자수 1,651명을 기록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395명 늘어 총 11,52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8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638명 늘어 총 10,52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66명으로 늘었다. # 이로써 포르투갈은 확진자 수 순위에서 대한민국을 제치고 세계 15위에 올랐다.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563명 늘어 총 6,13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58명으로 늘었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223명 늘어 총 5,37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9명으로 늘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582명 늘어 총 4,73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3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424명 늘어 총 4,27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0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332명 늘어 총 4,19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3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371명 늘어 총 3,75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9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430명 늘어 총 3,61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1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437명 늘어 총 3,38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1명으로 늘었다. #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125명 늘어 총 2,61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1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267명 늘어 총 1,882명이 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148명 늘어 총 1,62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4명으로 늘었다. #
  • 그리스에서 확진자가 69명 늘어 총 1,61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3명으로 늘었다. #[11]
  • 아이슬란드에서 확진자가 53명 늘어 총 1,417명이 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2,560명, 사망자가 158명 늘어 총 확진자수 55,743명, 사망자수 3,452명을 기록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2,786명, 사망자가 69명 늘어 총 확진자수 20,921명, 사망자수 425명을 기록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571명 늘어 총 7,42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0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140명 늘어 총 2,17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9명으로 늘었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총 1,26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명으로 늘었다. # 이후 241명이 늘어 총 1,50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명으로 늘었다. #[12]
  • 인도에서 확진자가 516명 늘어 총 3,05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6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265명 늘어 총 2,68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0명으로 늘었다. #
  • 남아공에서 확진자가 43명 늘어 총 1,50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명으로 늘었다. #[13]
  • 호주에서 확진자가 200명 늘어 총 5,55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0명으로 늘었다. #
  • 알제리에서 확진자가 총 1,17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5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150명 늘어 총 3,48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7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76명 늘어 총 3,09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4명으로 늘었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106명 늘어 총 2,09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1명으로 늘었다. #
  • 태국에서 확진자가 89명 늘어 총 2,06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1,150명 늘어 총 9,19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63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424명 늘어 총 4,16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7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205명 늘어 총 3,36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5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98명 늘어 총 1,67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1명으로 늘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181명 늘어 총 1,59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1명으로 늘었다. #[14]
  • 아르헨티나에서 확진자가 88명 늘어 총 1,35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2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106명 늘어 총 1,26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5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32,740명 증가해 총 277,953명이 되었으며 사망자도 7,151명으로 늘었다. #
    • 유명한 가수 핑크가 아들과 함께 2주 전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1 #2
    • 하버드 의대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직원 174명을 비롯하여 메사추세츠주 병원들에서 850명 이상의 병원 근무자들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부분은 병원 밖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092명 늘어 총 12,37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8명으로 늘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178명 늘어 총 1,68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0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19명 늘어 총 81,63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26명으로 늘었다. 1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 유입 사례라고 한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368명 사망이 7명 증가하여 총 확진자 4,205명 사망자는 95명이 되었다. #1[15] 각지의 가정, 병원들에서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으며 경시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여 접촉자 65명이 자택 대기상태가 되었다. 도쿄는 오늘 118명의 확진자 중 81명이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2

1.5. 4월 5일

  • 전체 - 확진자: 1,204,235명 (전일 대비 +84,097명) / 사망자: 64,848명 (전일 대비 +5,608명) / 완치자: 248,720명 (전일 대비 +17,433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237명 (전일 대비 +81명) / 사망자: 183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6,463명 (전일 대비 +138명)[C]
  • 0시 기준, 81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6명 증가한 183명이며, 완치자는 138명 증가한 6,463명이다.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수는 전일 대비 63명 감소한 3,59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4명, 경기 10명, 대구 7명, 경북 4명, 강원 3명, 제주 3명, 인천 2명, 광주 1명, 대전 1명, 전북 1명, 경남 1명이 있다. 그리고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4명이 있다. 사상 처음으로 검역소 확진을 제외하면 서울에서 제일 많이 나왔다.
  • 여기까지 461,233명이 검사를 받았고, 19,57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573건 감소했다.
  • 경상북도 경산시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2월 19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 포천시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50대 장애인이며 신체장애를 앓았다.
  • 추가 사망자는 대구에서 확인되었다. 사망자는 모두 고혈압, 심근경색, 치매, 당뇨 등을 앓았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 30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1,200,000명을 돌파했다. 110만 명을 돌파한 지 19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25.9%), 스페인(10.5%), 이탈리아(10.4%), 독일(8%), 프랑스(7.5%) 순이다. 대한민국(0.845%)은 브라질(0.863%)에 이어 17번째에 있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6,969명, 사망자가 749명 늘어 총 확진자가 126,168명, 사망자가 11,947명이 되었다. 이로써 전 세계 확진자 수 순위에서 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섰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4,805명 사망자가 681명 늘어 총 확진자가 124,632명 사망자가 15,362명이 되었다. #1 #2
  • 독일에서 확진자가 4,933명, 사망자가 169명 늘어 총 확진자수 96,092명, 사망자수 1,444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7,788명, 사망자가 1,053명 늘어 총 확진자수 89,953명, 사망자수 7,560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5,903명, 사망자가 619명 늘어 총 확진자수 47,806명, 사망자수 4,932명을 기록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899명, 사망자가 75명 늘어 총 확진자수 20,505명, 사망자수 666명을 기록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1,260명, 사망자가 164명 늘어 총 확진자수 19,691명, 사망자수 1,447명을 기록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1,224명, 사망자가 115명 늘어 총 확진자수 17,851명, 사망자수 1,766명을 기록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754명 늘어 총 11,27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95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699명 늘어 총 6,83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01명으로 늘었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180명 늘어 총 5,55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2명으로 늘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658명 늘어 총 5,38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5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331명 늘어 총 4,60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7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282명 늘어 총 4,47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9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612명 늘어 총 4,36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9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251명 늘어 총 3,86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8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244명 늘어 총 3,62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9명으로 늘었다. #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117명 늘어 총 2,729명이 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284명 늘어 총 1,90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1명으로 늘었다. #
  • 그리스에서 확진자가 60명 늘어 총 1,67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8명으로 늘었다. #
  • 아이슬란드에서 확진자가 69명 늘어 총 1,486명이 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2,483명, 사망자가 151명 늘어 총 확진자수 58,226명, 사망자수 3,603명을 기록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3,013명, 사망자가 76명 늘어 총 확진자수 23,934명, 사망자수 501명을 기록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423명 늘어 총 7,85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4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206명 늘어 총 2,38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4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총 1,325명이 됐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132명 늘어 총 2,81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1명으로 늘었다. #
  • 남아공에서 확진자가 80명 늘어 총 1,585명이 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137명 늘어 총 5,68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4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179명 늘어 총 3,66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1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152명 늘어 총 3,24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2명으로 늘었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181명 늘어 총 2,27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8명으로 늘었다. #
  • 태국에서 확진자가 102명 늘어 총 2,16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3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1,166명 늘어 총 10,36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45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전 세계 확진자 수 순위에서 대한민국을 제치고 세계 16위가 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97명 늘어 총 3,46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2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28명 늘어 총 1,80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6명으로 늘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151명 늘어 총 1,74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3명으로 늘었다. #[16]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90명 늘어 총 1,57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7명으로 늘었다. #
  • 아르헨티나에서 확진자가 98명 늘어 총 1,45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3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139명 늘어 총 1,40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2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33,557명 늘어 총 311,17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10명 늘어 8,802명이 되었다. # 20만 명을 넘어선 지 3일 만에 미국 내 확진자가 300,000명을 돌파했다. 뉴욕 주가 113,704명으로 거의 1/3을 차지하고 있으며 뉴저지 주가 34,124명으로 그 뒤를 이어가고 있다. 그 외에 7개 주[17]에서도 확진자 1만 명이 넘은 상태이다.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537명 늘어 총 13,91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31명으로 늘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202명 늘어 총 1,89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9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30명 늘어 총 81,66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29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30명 중 25명은 해외 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394명 늘어 총 4,560명이 되었으며 사망자도 104명으로 늘었다. #1 도쿄도의 확진자 143명 중 92명이 감염경로가 불명이다. #2

1.6. 4월 6일

  • 전체 - 확진자: 1,277,593명 (전일 대비 +73,358명) / 사망자: 69,547명 (전일 대비 +4,699명) / 완치자: 265,450명 (전일 대비 +16,730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284명 (전일 대비 +47명) / 사망자: 186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6,598명 (전일 대비 +135명)[C]
  • 0시 기준, 47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3명 증가한 186명이며, 완치자는 135명 증가한 6,598명이다.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수는 전일 대비 91명 감소한 3,500명이다. # 이 시점에서 잠정치사율은 1.81%, 완치율은 64.16%이다.
  • 지역별로는 서울 11명, 경기 8명, 대구 13명, 경북 2명, 인천 1명, 대전 2명, 경남 2명, 충남 1명이 있다. 그리고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다시 대구의 확진자 증가세가 1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 여기까지 466,804명이 검사를 받았고, 19,29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76건 감소했다.
  • 신천지 대구 집단 감염 사태 이후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가 정부가 언급한 목표치인 50명 내외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전날 대비 신규 확진자가 반토막이 났다. 주말은 주중 대비 검사수가 적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지난 2주의 주말 특히 일요일에는 검사수가 1,000명대였던 것이 이번에는 5,000명대인 상황이었으니 주말의 확진율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물론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며 집단감염 위험은 여전하기 때문에 좀 더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한다.
  • 대구 2명, 경북 1명이 사망자가 발생했다. 1명은 천식, 고혈압을 앓았고, 1명은 우울증, 당뇨, 치매를 앓았고, 1명은 폐질환을 앓았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7시 30분경에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7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6만 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48.5시간 걸렸으며 비율은 이탈리아(22.5%), 스페인(18.5%), 미국(13.6%), 프랑스(11.4%), 영국(7%) 순이며 대한민국(0.264%)은 19번째에 속해 있다.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5.473%이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5,478명, 사망자가 694명 늘어 총 확진자가 131,646명, 사망자가 12,641명이 되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4,316명 사망자가 525명 늘어 총 확진자가 128,948명 사망자가 15,887명이 되었다. #1 #2
  • 독일에서 확진자가 4,031명, 사망자가 140명 늘어 총 확진자수 100,123명, 사망자가 1,584명이 되었다. 이로써 독일은 전 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100,000명을 돌파한 4번째 나라가 되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2,886명, 사망자가 518명 늘어 총 확진자수 92,839명, 사망자수 8,078명을 기록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1,123명, 사망자가 185명 늘어 총 확진자수 20,814명, 사망자수 1,632명을 기록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952명, 사망자가 101명 늘어 총 확진자수 18,803명, 사망자수 1,867명을 기록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270명 늘어 총 12,05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4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452명 늘어 총 11,73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11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376명 늘어 총 7,20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77명으로 늘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954명 늘어 총 6,34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7명으로 늘었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137명 늘어 총 5,68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0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390명 늘어 총 4,99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8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278명 늘어 총 4,647명이 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115명 늘어 총 4,58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7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475명 늘어 총 4,10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4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193명 늘어 총 4,05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7명으로 늘었다. #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75명 늘어 총 2,80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6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249명 늘어 총 2,176명이 되었다. #
  • 그리스에서 확진자가 62명 늘어 총 1,73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3명으로 늘었다. #
  •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확진 판정 10일 만에 병원에 입원했다. 총리실 측은 고열 등의 증세에 총리 주치의가 입원을 권고하여 결정했다고 하며 통상적인 검사를 받게될 것이라 밝혔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2,274명, 사망자가 136명 늘어 총 확진자수 60,500명, 사망자수 3,739명을 기록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3,135명, 사망자가 73명 늘어 총 확진자수 27,069명, 사망자수 574명을 기록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579명 늘어 총 8,43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9명으로 늘었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294명 늘어 총 1,799명이 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279명 늘어 총 1,60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명으로 늘었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총 4,28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7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339명 늘어 총 3,15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7명으로 늘었다. #
  • 남아공에서 확진자가 70명 늘어 총 1,65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명으로 늘었다. #
  • 남수단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아프리카에서 레소토를 제외한 모든 대륙 국가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사실상 아프리카 대륙 잠식이 거의 완료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108명 늘어 총 5,79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9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131명 늘어 총 3,79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2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414명 늘어 총 3,66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3명으로 늘었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218명 늘어 총 2,49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9명으로 늘었다. #
  • 태국에서 확진자가 51명 늘어 총 2,22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6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894명 늘어 총 11,25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86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310명 늘어 총 4,47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4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181명 늘어 총 3,64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0명으로 늘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535명 늘어 총 2,28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3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87명 늘어 총 1,98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4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167명 늘어 총 1,74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2명으로 늘었다. #
  • 아르헨티나에서 확진자가 103명 늘어 총 1,55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4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79명 늘어 총 1,48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5명으로 늘었다. #
  • 아이티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24,999명 늘어 총 335,77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93명 늘어 9,595명이 됐다. #
    • 뉴욕주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4살된 암컷 말레이시아 호랑이 1마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3월 27일부터 마른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무증상 확진자인 사육사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외에도 호랑이와 사자 6마리가 열, 기침,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1 #2 #3 #4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600명 늘어 총 15,51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80명으로 늘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253명 늘어 총 2,14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4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39명 늘어 총 81,70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31명으로 늘었다. 1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 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235명 늘어 총 4,804명이 되었으며 사망자도 108명으로 늘었다. 도쿄도에서는 신규로 83명이 확진이되어 누적확진자는 1,116명이 되었다. #

1.7. 4월 7일

  • 전체 - 확진자: 1,350,049명 (전일 대비 +72,456명) / 사망자: 74,961명 (전일 대비 +5,414명) / 완치자: 286,754명 (전일 대비 +21,304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331명 (전일 대비 +47명) / 사망자: 192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6,694명 (전일 대비 +96명)[C]
  • 0시 기준, 47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6명 증가한 192명이며, 완치자는 96명 증가한 6,694명이다. 전일 대비 55명 감소한 3,445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로는 대구 13명, 경기 10명, 서울 4명, 강원 2명, 부산 1명, 충남 1명, 경북 1명, 경남 1명이다. 그리고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4명이 있다.
  • 여기까지 477,304명이 검사를 받았고, 20,65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355건 증가했다.
  • 사회적인 비판에 불구하고 영업을 강행하던 유흥업소에서 확진자가 나타났다. #[18] 확진자는 연예인 윤학과 접촉한 직원이며 3월 29일부터 증상이 나타났다. 증상 발현 전날인 3월 27~28일 근무하였으며 근무 시간 동안 손님과 직원 포함 500여 명이 해당 업소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럽 사용자들이 정부의 권고사안에 대해 반발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거니와, 음지의 업종 특성상 동선을 제대로 밝히지 않아 # 조사가 늦어지는 등의 문제가 생기고 있어 수도권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불행 중 다행으로 해당 클럽은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어 해당 시기 업소를 출입한 이용자 100여 명을 추적해 전수 조사 중이다. # 유흥업소 확진자의 룸메이트도 확진받았다. #1 #2 #3 윤학 측은 해당 직원과 접촉만 했을 뿐 유흥업소에 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
  • 용인시 처인구청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증세를 보이고도 10일이나 출근하여 비판받고 있다. 대민접촉이 많은 인허가처 직원이라 확산의 우려가 크다. #
  • 대구 5명, 경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명을 제외한 고혈압, 치매 등 기저질환이 있다.
  • 서울에서 처음으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명[19]은 마포구거주 구로콜센터 직원의 남편(40대)으로 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받았다. 폐암을 앓고 있었다고 한다. 한편 서울 첫 사망자의 아내(30대), 아들(10대)도 확진 후 서남병원에서 치료하였으나, 완치 후 퇴원하였으며, 딸(10대)은 치료 중이다. # 1명은 경기도 고양시 거주자 91세로 기침, 고열로 서울의료원에서 입원치료 받았다. 이로서 수도권 사망자가 없는 지역은 인천이 유일하다.
  • 경기도 8~10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1명은 아주대병원에서 숨졌고, 2명은 순천향대병원에서 숨졌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1시 10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1,300,000명을 돌파했다. 120만 명 돌파로부터 약 39.5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26.2%), 스페인(10.4%), 이탈리아(10.0%), 독일(7.7%), 프랑스(7.1%) 순이다. 대한민국(0.79%)은 브라질(0.88%)에 이어 17번째에 있다.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3,599명 사망자가 636명 늘어 총 확진자가 132,547명 사망자가 16,523명이 되었다. #1 #2
  • 독일에서 확진자가 3,251명, 사망자가 226명 늘어 총 확진자수 103,374명, 사망자수 1,810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3,802명, 사망자가 439명 늘어 총 확진자수 51,608명, 사망자수 3,739명을 기록했다. #
    • 병원에 입원한 보리스 존슨 총리의 상태가 악화되어 중환자실로 옮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총리권한대행은 도미닉 랍 외무장관이 맡게되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1,380명, 사망자가 403명 늘어 총 확진자수 22,194명, 사망자수 2,035명을 기록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777명 늘어 총 19,58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101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712명 늘어 총 12,44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45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487명 늘어 총 7,69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91명으로 늘었다. #
  •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방지 대책본부는 지난 하루 동안 모스크바를 포함한 43개 지역에서 1,15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면서 누적 확진자가 7,49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178명 늘어 총 5,86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6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331명 늘어 총 4,97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7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235명 늘어 총 4,82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8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360명 늘어 총 4,41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2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총 2,44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1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132명 늘어 총 2,308명이 되었다. #
  • 아이슬란드에서 확진자가 총 1,586명이 됐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929명 늘어 총 12,18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64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12명 늘어 총 2,10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5명으로 늘었다. #
  • 아르헨티나에서 확진자가 74명 늘어 총 1,62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3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31,067명, 사망자가 1,319명 늘어 총 확진자수 366,848명, 사망자수 10,915명을 기록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155명 늘어 총 16,66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23명으로 늘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296명 늘어 총 2,43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5명으로 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2,089명, 사망자가 133명 늘어 총 확진자수 62,589명, 사망자수 3,872명을 기록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총 2,79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1명으로 늘었다. #1 #2
  • 인도 뭄바이 빈민가인 다라비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곳은 아시아 최대의 구룡성채를 방불케 하며 2.5 제곱 킬로미터도 안 되는 곳에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어서 집단 감염이 우려된다. #
  • 남아공에서 확진자가 총 1,74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113명 늘어 총 5,90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6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170명 늘어 총 3,96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3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104명 늘어 총 3,76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7명으로 늘었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247명 늘어 총 2,73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21명으로 늘었다. #
  • 태국에서 확진자가 38명 늘어 총 2,25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7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32명 늘어 총 81,740명이 되었다. 공식 통계 발표 이후 한 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
  • 일본에서 오늘 하루 도쿄 80명, 오사카 53명, 오키나와 12명 등 35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또한 이날 7개 지역[20]에 1개월간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선언을 앞두고 도쿄를 탈출하여 귀성하거나 지방으로 여행하는 도민이 일시 급증했다. #1 #2 #3 #4
    • 신주쿠 게이오기주쿠대학병원에서 회식 금지를 무시하고 강행하다 레지던트 18명이 집단감염되었다. #1 #2 당연히 현지에서의 반응은 영 좋지 않다.

2. 2020년 4월 8일~14일


2.1. 4월 8일

  • 전체 - 확진자: 1,435,356명 (전일 대비 +85,307명) / 사망자: 82,260명 (전일 대비 +7,299명) / 완치자: 306,364명 (전일 대비 +19,610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384명 (전일 대비 +53명) / 사망자: 200명 (전일 대비 +8명) / 완치자: 6,776명 (전일 대비 +82명)[C]
  • 0시 기준, 53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일대비 8명 증가한 200명이고, 완치자는 82명 증가한 6,776명이다. 전일 대비 37명 감소한 3,408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1명, 부산 2명, 대구 9명, 인천 4명, 경기 6명, 강원 2명, 전북 1명, 경북 3명, 경남 1명이며, 추가적으로 한국 입국 과정에서 검역소에서 확진된 14명이 있다.
  • 여기까지 총 486,003명이 검사를 받았고, 17,858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792건 감소했다.
  • 이날 검역소 확진자 중 3번째 완치자가 나왔다.
  • 전날 이슈가 되었던 강남 유흥업소[21] 종사자 확진 사건과 관련하여,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감염병예방법에 의거해 서울시내 유흥업소(룸살롱, 클럽, 콜라텍 등) 2,146개소 중 영업을 강행하고 있는 422개소에 대해 4월 19일까지 집합금지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전날 확진자가 접촉했던 사람은 총 118명으로 확인됐으며, 전원 자가격리하고 전수조사를 실시 중이다. # 또한 해당 업소의 이름은 'ㅋㅋ&트랜드' 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 이재갑 감염내과 교수는 인터뷰에서 또 다른 수도권 집단감염 사례가 될 것을 우려하였다. #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종사자가 동선진술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고, 직업도 '프리랜서'로 거짓 진술을 했다며, 고의로 동선 등의 역학조사 추적에 있어 중요한 사항을 거짓으로 진술하거나 은폐하려 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밝혔다.
    • 그러나 이 와중에 몰래 영업하는 유흥업소나 모텔이 있어 우려가 지속적으로 생기고 있다. 대부분 성매매와 연관되어있는데, 주 이용객이 중장년층이고 이들은 철저히 음지화되어있어 만약 감염될 경우 이들은 성매매 사실이 드러날까봐 두려워 숨길 가능성이 크고, 지역사회 감염을 은밀히 확산시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서울시 측은 9일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 민생당은 8일 논평을 내고, 해당 업소에 방문했던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니다" 라고 하면서, 강남 유흥업소가 치외법권이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방역 당국은 유흥업소를 신천지에 준하는 수준으로 혹독하게 역학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 이태원 소재 술집 '잭스바' 및 서래마을 소재 칵테일바 '리퀴드 소울'에서 각각 1명,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용산구는 '잭스바'에서 근무했던 종업원과의 접촉자 28명 중 용산구민 12명에 대해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고 자가격리를 지시했다. 타지역 16명에 대해서도 전수검사가 진행중이다. 한편 서래마을 소재 칵테일바 '리퀴드 소울'에서는 서초구 주민 2명과 타지역 1명이 확진자로 나왔으며 이 역시 역학조사 및 접촉자 추적중이다.
  • 추가 사망자는 대구에서 확인되었다. 1명은 고혈압, 파킨슨병, 당뇨를 앓았고, 1명은 치매, 고혈압, 당뇨를 앓았고, 1명은 조현병을 앓았다.
  • 경기도 11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93세 여성으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치료 받았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1시 30분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가 300,000명을 넘어섰다. 20만 명을 넘어선 지 6일 만이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21.654%로 20만 명을 넘어선 시점(21.443%)보다 소폭 상승하였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2시 25분경에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8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7만 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31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이탈리아(21.1%), 스페인(17.1%), 미국(15.1%), 프랑스(12.7%), 영국(7.6%) 순이며 대한민국(0.245%)은 21번째에 속해 있다.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5.796%이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2시 40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1,400,000명을 돌파했다. 130만 명 돌파로부터 약 25.5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27.6%), 스페인(10.0%), 이탈리아(9.7%), 독일(7.6%), 프랑스(7.3%) 순이다. 대한민국(0.74%)은 브라질(0.88%)에 이어 17번째에 있다.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3,039명 사망자가 604명 늘어 총 확진자가 135,586명 사망자가 17,127명이 되었다. #1 #2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총 141,94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045명으로 늘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11,059명, 사망자가 1,417명 늘어 총 확진자수 109,069명, 사망자수 10,32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전 세계 확진자 통계에서 독일을 제치고 세계 4위가 되었다. # #2
  • 독일에서 확진자가 4,289명, 사망자가 206명 늘어 총 확진자수 107,663명, 사망자수 2,016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3,634명, 사망자가 786명 늘어 총 확진자수 55,242명, 사망자수 6,159명을 기록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1,209명, 사망자가 205명 늘어 총 확진자수 23,403명, 사망자수 2,240명을 기록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총 22,25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21명으로 늘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969명 늘어 총 20,54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248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699명 늘어 총 13,14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80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총 12,63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43명으로 늘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1,175명 늘어 총 8,67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3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726명 늘어 총 8,41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87명으로 늘었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221명 늘어 총 6,08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9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총 5,70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10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93명 늘어 총 5,07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3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195명 늘어 총 5,01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8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총 4,84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9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344명 늘어 총 4,76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9명으로 늘었다. #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총 2,97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4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219명 늘어 총 2,66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5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179명 늘어 총 2,48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4명으로 늘었다. #
  • 그리스에서 확진자가 총 1,83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1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1,851명 늘어 총 14,03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86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총 5,11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3명으로 늘었다. # 이후 430명 늘어 총 5,54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8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총 3,99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20명으로 늘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총 2,95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7명으로 늘었다. #[22]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49명 늘어 총 2,24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9명으로 늘었다. #[23]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총 1,95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8명으로 늘었다. # 이후 155명 늘어 총 2,11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8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총 1,78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0명으로 늘었다. #
  • 아르헨티나에서 확진자가 87명 늘어 총 1,71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0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33,682명, 사망자가 1,914명 늘어 총 확진자수 400,530명, 사망자수 12,829명을 기록했다. # 이로서 30만 명을 넘어선 지 3일 만에 미국 내 확진자가 400,000명을 돌파했다. 거의 사흘마다 확진자가 10만명씩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날 일일 사망자 수가 지금까지의 기록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230명 늘어 총 17,89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81명으로 늘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346명 늘어 총 2,785명이 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997명, 사망자가 121명 늘어 총 확진자수 64,586명, 사망자수 3,993명을 기록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총 34,10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25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총 9,24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5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137명 늘어 총 2,932명이 되었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총 2,35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명으로 늘었다. # 이후 300명 늘어 총 2,659명이 됐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총 2,05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명으로 늘었다. # 이후 153명 늘어 총 2,210명이 됐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총 5,33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4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총 4,03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7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80명 늘어 총 5,98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9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156명 늘어 총 4,11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5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106명 늘어 총 3,87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2명으로 늘었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218명 늘어 총 2,95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40명으로 늘었다. #
  • 태국에서 확진자가 111명 늘어 총 2,36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0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62명 늘어 총 81,80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33명으로 늘었다. 3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 역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514명 늘어 총 확진자가 5,674명 사망자가 114명으로 늘었다. #1 #2 도쿄도에서 발생한 144명 중 95명의 감염경로가 불명으로 알려졌다. #3 도쿄의 인접 현 3곳(사이타마, 치바, 가나가와)을 합치면 총 275명으로 전국 확진자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다. 이 시점에서 일본의 확진 환자 수[24]가 한국을 넘어선 상태다.

2.2. 4월 9일

  • 전체 - 확진자: 1,522,690명 (전일 대비 +87,334명) / 사망자: 88,692명 (전일 대비 +6,432명) / 완치자: 333,392명 (전일 대비 +27,028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423명 (전일 대비 +39명) / 사망자: 204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6,973명 (전일 대비 +197명)[C]
  • 0시 기준, 39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4명 증가한 204명이며, 197명이 추가 완치되어 총 6,973명이 완치되었다. 전일 대비 162명 감소한 3,246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
  • 여기까지 총 494,711명이 검사를 받았고, 15,509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349건 감소했다.
  • 지역별로는 서울 12명, 대구 4명, 경기 10명, 충남 1명, 경남 2명이며 그 외에 한국 입국 과정에서 검역소에서 확진된 10명이 있다.
  • 49일 만에 일일 추가 확진자수가 40명 밑으로 떨어졌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집단감염 이후, 대구 내 신규 확진자가 51일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경북에선 49일 만에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가 1명도 나오지 않았다.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이 66.7%으로 3분의 2를 넘었으며 잠정 치사율은 1.957%이다.
  • 반면에 완치자 중 재확진자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달 5일에 67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봉화 푸른요양원에서 치료 후 퇴원했던 18명이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9일 0시 기준으로 완치 및 격리해제 후 재확진 사례가 전국에서 74건이 확인되었다고 밝혔으며 대구시도 지역 내 완치자 4725명을 전화로 조사한 결과, 316명이 발열과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 #2 게다가, 지난달 2일에 확진되어 30일에 완치 판정된 85세 여성이 후유증으로 인해 어제 새벽에 사망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 참고로 한국의 완치 판정 기준은 증상이 없어진 후 48시간 경과 24시간 간격으로 두 번의 PCR 검사에서 연속 음성이다. 당국은 재감염보다는 재활성화를 유력 원인으로 보고 있다.
  •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하는 날짜다. 자세한 지침은 대응문서에 기록하기 바란다.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정례브리핑에서 폐쇄한 유흥업소 측이 주장하는 영업정지로 인한 손해 보상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이런 유흥업소들의 태도에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영 좋지 않다.
  • 추가 사망자는 대구, 경북에서 발생했다. 1명은 대구의료원, 1명은 대구보훈병원, 1명은 완치후 영면하였다.
1명은 고혈압, 치매, 하반신 마비, 우울증, 갑강선기능저하증을 않았고, 1명은 고혈압, 치매, 우울증을 앓았고, 1명은 치매, 심부전, 고혈압을 앓았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4시 30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1,500,000명을 돌파했다. 140만 명 돌파로부터 약 26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28.3%), 스페인(9.7%), 이탈리아(9.2%), 프랑스(7.5%), 독일(7.4%) 순이다. 대한민국(0.69%)은 오스트리아(0.86%)에 이어 17번째에 있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11시 55분경에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9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8만 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45.5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이탈리아(19.6%), 스페인(16.9%), 미국(16.5%), 프랑스(12.7%), 영국(7.8%) 순이며 대한민국(0.226%)은 24번째에 속해 있다.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5.856%이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6,278명 사망자가 747명 늘어 총 확진자가 148,220명 사망자가 14,792명이 되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3,836명 사망자가 542명 늘어 총 확진자가 139,422명 사망자가 17,669명이 되었다. #1 #2
  • 독일에서 확진자가 5,633명, 사망자가 333명 늘어 총 확진자수 113,296명, 사망자수 2,34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독일은 전 세계 확진자 통계에서 다시 한번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4위로 올랐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3,881명, 사망자가 541명 늘어 총 확진자수 112,950명, 사망자수 10,869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5,491명, 사망자가 938명 늘어 총 확진자수 60,733명, 사망자수 7,097명을 기록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1,027명 늘어 총 23,28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95명으로 늘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1,213명, 사망자가 148명 늘어 총 확진자수 21,762명, 사망자도 2,396명을 기록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815명 늘어 총 13,95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09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303명 늘어 총 12,94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73명으로 늘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1,459명 늘어 총 10,13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6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722명 늘어 총 9,14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93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365명 늘어 총 6,07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35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331명 늘어 총 5,40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18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295명 늘어 총 5,31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9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357명 늘어 총 5,20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9명으로 늘었다. #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64명 늘어 총 3,03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6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201명 늘어 총 2,86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6명으로 늘었다. #
  • 그리스에서 확진자가 52명 늘어 총 1,88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3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2,154명 늘어 총 16,18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20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426명 늘어 총 5,97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7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455명 늘어 총 4,45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42명으로 늘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1,388명 늘어 총 4,34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7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279명 늘어 총 2,52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3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238명 늘어 총 2,34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8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274명 늘어 총 2,05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5명으로 늘었다. #[25]
  • 아르헨티나에서 확진자가 80명 늘어 총 1,79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5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32,176명, 사망자가 1,901명 늘어 총 확진자수 432,727명, 사망자수 14,768명을 기록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541명 늘어 총 19,43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27명으로 늘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396명 늘어 총 3,18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4명으로 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634명, 사망자가 117명 늘어 총 확진자수 66,220명, 사망자수 4,110명을 기록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4,117명, 사망자가 87명 늘어 총 확진자수 38,226명, 사망자수 812명을 기록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355명 늘어 총 3,28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4명으로 늘었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579명 늘어 총 5,91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8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228명 늘어 총 4,26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1명으로 늘었다. #
  • 남아공에서 확진자가 96명 늘어 총 1,84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64명 늘어 총 6,05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0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총 1,910명이 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63명 늘어 총 81,86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명 늘어 3,335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63명 중 2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 역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575명 늘어 총 확진자가 5,548명[A] 으로 늘었다. #1 이 중 70% 이상인 429명이 긴급사태선언이 발령된 7개 지역에서 나왔다. 도쿄도 181명, 오사카 92명, 효고현 39명, 사이타마현 35명, 홋카이도 18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일일 최다 확진자수를 경신했다. #2 #3

2.3. 4월 10일

  • 전체 - 확진자: 1,608,683명 (전일 대비 +85,993명) / 사망자: 95,823명 (전일 대비 +7,131명) / 완치자: 356,680명 (전일 대비 +23,288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450명 (전일 대비 +27명) / 사망자: 208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7,117명 (전일 대비 +144명)[C]
  • 0시 기준, 27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4명 증가한 208명이며, 144명이 추가 완치되어 총 7,117명이 완치되었다. 전일 대비 121명 감소한 3,125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 완치자는 7,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503,051명이 검사를 받았고, 15,298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11건 감소했다.
  • 지역별로는 서울 5명, 경기 9명, 인천 1명, 부산 1명, 경북 7명이며 그 외에 한국 입국 과정에서 검역소에서 확진된 4명이 있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집단감염 사태 이후 52일 만에 대구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
  • 사망자는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사망자 모두 파킨슨병 등 기저질환이 있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8시 40분경에 전세계 총 확진자 수가 1,600,000명을 돌파했다. 150만 명 돌파로부터 약 28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29.2%), 스페인(9.5%), 이탈리아(8.9%), 독일(7.4%), 프랑스(7.3%) 순이다. 대한민국(0.65%)은 오스트리아(0.83%)에 이어 17번째에 있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5,002명 사망자가 655명 늘어 총 확진자가 153,222명 사망자가 15,447명이 되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4,204명 사망자가 610명 늘어 총 확진자가 143,626명 사망자가 18,279명이 되었다. #1 #2
  • 독일에서 확진자가 4,939명, 사망자가 258명 늘어 총 확진자수 118,235명, 사망자수 2,607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4,799명, 사망자가 1,341명 늘어 총 확진자수 117,749명, 사망자수 12,210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4,344명, 사망자가 881명 늘어 총 확진자수 65,077명, 사망자수 7,978명을 기록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총 26,66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019명으로 늘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771명 늘어 총 24,05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48명으로 늘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1,335명 늘어 총 23,09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511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1,516명 늘어 총 15,47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35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302명 늘어 총 13,24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95명으로 늘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1,786명 늘어 총 11,91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4명으로 늘었다. # 이로서 확진자 수 순위에서 대한민국을 제치고 세계 17위에 올랐다.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544명 늘어 총 9,68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70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500명 늘어 총 6,57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63명으로 늘었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133명 늘어 총 6,21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8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417명 늘어 총 5,81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47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370명 늘어 총 5,57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4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257명 늘어 총 5,56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2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총 5,46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57명으로 늘었다. #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81명 늘어 총 3,11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2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238명 늘어 총 3,10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1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총 2,769명이 됐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총 2,20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9명으로 늘었다. #
  • 벨라루스에서 확진자가 총 1,98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명으로 늘었다. #
  • 그리스에서 확진자가 71명 늘어 총 1,95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6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1,957명 늘어 총 18,14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54명으로 늘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914명 늘어 총 5,25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8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515명 늘어 총 4,96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72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224명 늘어 총 2,75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6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169명 늘어 총 2,22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9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35,147명, 사망자가 1,863명 늘어 총 확진자수 467,846명, 사망자수 16,632명을 기록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327명 늘어 총 20,76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09명으로 늘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260명 늘어 총 3,44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4명으로 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972명, 사망자가 122명 늘어 총 확진자수 68,192명, 사망자수 4,232명을 기록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4,056명, 사망자가 96명 늘어 총 확진자수 42,282명, 사망자수 908명을 기록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총 9,96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6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364명 늘어 총 3,65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7명으로 늘었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총 2,99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총 2,512명이 됐다. #
  • 예멘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809명 늘어 총 6,72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26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226명 늘어 총 4,48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5명으로 늘었다. #[26]
  • 남아공에서 확진자가 89명 늘어 총 1,934명이 됐다. # 이후 69명이 더 늘어 총 2,00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4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100명 늘어 총 6,15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1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총 4,34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0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총 4,19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21명으로 늘었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총 3,51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06명으로 늘었다. #
  • 태국에서 확진자가 총 2,47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198명 늘어 총 2,10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42명 늘어 총 81,90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36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42명 중 4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 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오늘 하루 63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총 확진자가 6,885명으로 늘었다. #

2.4. 4월 11일

  • 전체 - 확진자: 1,706,328명 (전일 대비 +97,645명) / 사망자: 103,026명 (전일 대비 +7,203명) / 완치자: 378,143명 (전일 대비 +21,463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480명 (전일 대비 +30명) / 사망자: 211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7,243명 (전일 대비 +126명)[C]
  • 0시 기준, 30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3명 증가한 211명이며, 완치자는 126명 증가한 7,243명이다. 전일 대비 99명 감소한 3,026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로는 경기 9명, 대구 7명, 서울 4명, 경북 3명, 울산 1명이다. 그리고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 여기까지 총 510,479명이 검사를 받았고, 14,070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228건 감소했다.
  • 사망자는 대구에서 발생했다. 모두 간경화, 간염 등 기저질환이 있다.
  • 경기도 12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명지병원에 입원한 85세 여성이다.
  • 경기도 13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양주시 73세 남성으로 명지병원에서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았다. 평소 췌장을 앓았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1시 05분경에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10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은 지 22일 만이며 9만 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25시간 정도 걸렸다. 비율은 이탈리아(18.8%), 미국(17.8%), 스페인(15.9%), 프랑스(12.1%), 영국(9%) 순이며 대한민국(0.207%)은 26번째에 속해 있다.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6.102%으로 6%대에 진입했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 40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1,700,000명을 돌파했다. 160만 명 돌파로부터 약 25.8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29.7%), 스페인(9.3%), 이탈리아(8.6%), 프랑스(7.3%), 독일(7.2%) 순이다. 대한민국(0.61%)은 러시아(0.7%)에 이어 18번째에 있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5051명, 사망자가 634명 늘어 총 확진자수 158,27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081명으로 늘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3,951명, 사망자가 570명 늘어 총 확진자수 147,577명, 사망자수 18,849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7,120명, 사망자가 987명 늘어 총 확진자수 124,869명, 사망자수 13,197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8,681명, 사망자가 980명 늘어 총 확진자수 73,758명, 사망자수 8,958명을 기록했다. # 이후 5,233명이 늘어 총 78,99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875명으로 늘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1,351명, 사망자가 327명 늘어 총 확진자수 28,018명, 사망자수 3,346명을 기록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1,316명, 사망자가 132명 늘어 총 확진자수 24,413명, 사망자수 2,643명을 기록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515명 늘어 총 15,98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70명으로 늘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1,667명 늘어 총 13,58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6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466명 늘어 총 10,15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87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177명 늘어 총 5,99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60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523명 늘어 총 5,99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82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380명 늘어 총 5,95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1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275명 늘어 총 3,38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4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136명 늘어 총 2,90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8명으로 늘었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308명 늘어 총 2,51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3명으로 늘었다. #
  • 벨라루스에서 확진자가 245명 늘어 총 2,22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3명으로 늘었다. #
  • 그리스에서 확진자가 56명 늘어 총 2,01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2명으로 늘었다. #[27]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2,196명 늘어 총 7,16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97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총 6,92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3명으로 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837명, 사망자가 125명 늘어 총 확진자수 70,029명, 사망자수 4,357명을 기록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4,747명 늘어 총 47,02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06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총 10,50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5명으로 늘었다. # 이로서 확진자 수 순위에서 대한민국을 제치고 세계 18위에 올랐다.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382명 늘어 총 4,03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2명으로 늘었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총 3,73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216명 늘어 총 2,728명이 됐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140명 늘어 총 6,29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6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184명 늘어 총 4,53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3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233명 늘어 총 4,42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47명으로 늘었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330명 늘어 총 3,84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27명으로 늘었다. #
  • 태국에서 확진자가 45명 늘어 총 2,51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5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191명 늘어 총 2,29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34,550명, 사망자가 2,071명 늘어 총 확진자가 502,396명, 사망자도 18,703명으로 늘었다. # 또한 뉴욕 시에서 시 내의 모든 공립학교를 8월까지 휴교한다고 발표했다. #1 #2
    • 40만 명을 넘어선 지 3일 만에 미국 내 확진자가 500,000명을 돌파했다. 뉴욕 주가 172,358명[28]으로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며 뉴저지 주도 54,588명으로 그 뒤를 이어가고 있다. 그 외에 4개 주[29]에선 확진자 2만 명을 넘었으며 7개 주[30]가 1만 명이 넘어가고 있다.
  • 중국에서 확진자가 46명 늘어 총 81,95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39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46명 중 4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 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743명, 사망자가 12명 늘어 총 확진자 6,903명[A] 사망자가 145명이 됐다. #1 #2 도쿄에서 발생한 197명의 확진자 중 152명의 감염경로가 불명이다. #3 매일 연이어 경찰에서 감염자가 확인되면서 치안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4 #5

2.5. 4월 12일

  • 전체 - 확진자: 1,785,788명 (전일 대비 +79,460명) / 사망자: 109,182명 (전일 대비 +6,156명) / 완치자: 404,840명 (전일 대비 +26,697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512명 (전일 대비 +32명) / 사망자: 214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7,368명 (전일 대비 +125명)[C]
  • 0시 기준, 32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3명 증가한 214명이며, 완치자는 125명 증가한 7,368명이다. 이로써 확진 격리자가 전일 대비 96명 감소한 2,930명이 되어 2,000명 대로 진입했다. # 잠정 완치율이 70%를 돌파하였으며 잠정 치사율은 2.035%이다.
  • 지역별로는 서울 3명, 대구 2명, 인천 1명, 경기 4명, 충남 1명, 경북 3명이다. 그리고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8명이 있다.
  • 여기까지 총 514,621명이 검사를 받았고, 13,788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82건 감소했다.
  • 1명의 사망자는 부산대병원에 입원한 67세 남성으로 조현병을 앓았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5시 00분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가 400,000명을 넘어섰다. 30만 명을 넘어선 지 4일 만이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22.713%로 30만 명을 넘어선 시점(21.654%)보다 소폭 상승하였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9시 05분경에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11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10만 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44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18.7%), 이탈리아(17.7%), 스페인(15.4%), 프랑스(12.5%), 영국(8.9%) 순으로 대한민국(0.194%)은 27번째에 속해 있다.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6.132%이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4,754명, 사망자가 525명 늘어 총 확진자수 163,027명, 사망자수 16,606명을 기록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4,694명, 사망자가 619명 늘어 총 확진자수 152,271명, 사망자수 19,468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4,785명, 사망자가 635명 늘어 총 확진자수 129,654명, 사망자수 13,832명을 기록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총 125,45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871명으로 늘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5,288명, 사망자가 737명 늘어 총 확진자수 84,279명, 사망자수 10,612명을 기록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1,629명, 사망자가 254명 늘어 총 확진자수 29,647명, 사망자수 3,600명을 기록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1,174명 늘어 총 25,58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737명으로 늘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총 25,10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36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598명 늘어 총 16,58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04명으로 늘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2,186명 늘어 총 15,77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0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총 13,80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7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332명 늘어 총 10,48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99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총 8,92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20명으로 늘었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총 6,40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9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401명 늘어 총 6,35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8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310명 늘어 총 6,30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06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178명 늘어 총 6,17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73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총 5,90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9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250명 늘어 총 3,63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0명으로 늘었다. #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총 3,27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2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69명 늘어 총 2,97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6명으로 늘었다. #[31]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266명 늘어 총 2,77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3명으로 늘었다. #
  • 벨라루스에서 확진자가 352명 늘어 총 2,57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6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총 20,96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40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96명 늘어 총 7,25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15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286명 늘어 총 7,213명이 됐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총 6,84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1명으로 늘었다. #[32]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총 3,23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9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총 2,75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5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총 2,70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0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총 532,87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577명으로 늘었다. # 이로써 사망자 수 순위도 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 1위로 올라갔다.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총 23,31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53명으로 늘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총 4,21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73명으로 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657명, 사망자가 117명 늘어 총 확진자수 71,686명, 사망자수 4,474명을 기록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5,138명 늘어 총 52,16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01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238명 늘어 총 10,74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1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429명 늘어 총 4,46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9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251명 늘어 총 2,97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명으로 늘었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총 8,44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88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총 5,01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6명으로 늘었다. #[33]
  • 호주에서 확진자가 21명 늘어 총 6,31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9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153명 늘어 총 4,68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6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220명 늘어 총 4,64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97명으로 늘었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399명 늘어 총 4,24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73명으로 늘었다. #
  • 태국에서 확진자가 33명 늘어 총 2,55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8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233명 늘어 총 2,532명이 됐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99명 늘어 총 82,052명이 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신규 확진자 99명 중 2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 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520명 늘어 총 7,423명[A]이 되었고 사망자도 150명으로 늘었다. #2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166명으로 그중 87명이 나카노구의 병원 내 감염으로 발생했다. #2

2.6. 4월 13일

  • 전체 - 확진자: 1,858,820명 (전일 대비 +73,032명) / 사망자: 114,534명 (전일 대비 +5,352명) / 완치자: 430,030명 (전일 대비 +25,190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537명 (전일 대비 +25명) / 사망자: 217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7,447명 (전일 대비 +79명)[C]
  • 0시 기준, 25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3명 증가한 217명이며, 완치자는 79명 증가한 7,447명이다. 전일 대비 57명 감소한 2,873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로는 서울 8명, 대구 3명, 인천 1명, 경기 3명, 경북 4명이다. 그리고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 여기까지 총 518,743명이 검사를 받았고, 13,391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97건 감소했다. 이 시점에서 검사받은 사람 수가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1%를 넘었다.
  • 사망자는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모두 기저질환인 지병이 있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0시 15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1,800,000명을 돌파했다. 170만 명 돌파로부터 약 37.6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29.7%), 스페인(9.2%), 이탈리아(8.5%), 프랑스(7.2%), 독일(7.0%) 순이다. 대한민국(0.58%)은 이스라엘(0.6%)에 이어 19번째에 있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3,804명, 사망자가 603명 늘어 총 확진자수 166,831명, 사망자수 17,209명을 기록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4,092명, 사망자가 431명 늘어 총 확진자수 156,363명, 사망자수 19,899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2,937명, 사망자가 561명 늘어 총 확진자수 132,591명, 사망자수 14,393명을 기록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2,402명, 사망자가 151명 늘어 총 확진자수 127,854명, 사망자수 3,022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4,342명, 사망자가 717명 늘어 총 확진자수 88,621명, 사망자수 11,329명을 기록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942명, 사망자가 303명 늘어 총 확진자수 30,589명, 사망자수 3,903명을 기록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964명 늘어 총 26,55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823명으로 늘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308명 늘어 총 25,41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06명으로 늘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2,558명 늘어 총 18,32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8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349명 늘어 총 16,93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35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465명 늘어 총 10,94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19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스웨덴은 전 세계 확진자 순위에서 대한민국을 제치고 세계 19위로 올랐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727명 늘어 총 9,65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4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318명 늘어 총 6,67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32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333명 늘어 총 6,63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18명으로 늘었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116명 늘어 총 6,52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8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144명 늘어 총 6,31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85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89명 늘어 총 5,99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8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424명 늘어 총 4,05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5명으로 늘었다. #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11명 늘어 총 3,28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6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90명 늘어 총 3,064명이 됐다. #
  • 벨라루스에서 확진자가 341명 늘어 총 2,91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9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1,230명 늘어 총 22,19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23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312명 늘어 총 7,52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2명으로 늘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671명 늘어 총 7,51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3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209명 늘어 총 7,46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3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66명 늘어 총 3,40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7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208명 늘어 총 2,96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3명으로 늘었다. # 이후 200명 늘어 총 3,16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7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67명 늘어 총 2,77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9명으로 늘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065명 늘어 총 24,38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17명으로 늘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442명 늘어 총 4,66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96명으로 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617명, 사망자가 111명 늘어 총 확진자수 73,303명, 사망자수 4,585명을 기록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4,789명 늘어 총 56,95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98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402명 늘어 총 11,14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3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472명 늘어 총 4,93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5명으로 늘었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387명 늘어 총 4,12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2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252명 늘어 총 3,231명이 됐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759명 늘어 총 9,20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1명으로 늘었다. #[34]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219명 늘어 총 5,23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1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134명 늘어 총 4,81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7명으로 늘었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316명 늘어 총 4,55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99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386명 늘어 총 2,91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108명 늘어 총 82,16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41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10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 역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280명 늘어 총 7,688명[A]이 되었고 사망자도 155명으로 늘었다. #1#2 일본 최남단 인근에 위치한 이시가키 섬에서 처음으로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35] 섬 내에 병상이 총 7개뿐이어서 비상이 걸렸다. #3

2.7. 4월 14일

  • 전체 - 확진자: 1,930,431명 (전일 대비 +71,611명) / 사망자: 119,861명 (전일 대비 +5,327명) / 완치자: 452,854명 (전일 대비 +22,824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564명 (전일 대비 +27명) / 사망자: 222명 (전일 대비 +5명) / 완치자: 7,534명 (전일 대비 +87명)[C]
  • 0시 기준, 27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5명 증가한 222명이며, 완치자는 87명 증가한 7,534명이다. 전일 대비 65명 감소한 2,808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명, 대구 3명, 인천 1명, 울산 1명, 경기 8명, 경북 5명이다. 그리고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 여기까지 총 527,438명이 검사를 받았고, 14,651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260건 증가했다.
  • 검역소 확진자 중 네 번째 완치자가 나왔다.
  • 사망자는 대경권에서 발생했으며,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3시 40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1,900,000명을 돌파했다. 180만 명 돌파로부터 약 27.4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30.23%), 스페인(8.88%), 이탈리아(8.35%), 프랑스(7.16%), 독일(6.71%) 순이다. 대한민국(0.554%)은 아일랜드(0.559%)에 이어 21번째에 있다.
    • 한국 시간으로 오전 8시 15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2,000,000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으나 오전 10시쯤 존스홉킨스 데이터에 오류가 있었음이 밝혀져 아직 200만 명 아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05분경에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12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11만 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45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19.7%), 이탈리아(17%), 스페인(14.7%), 프랑스(12.4%), 영국(9.4%) 순으로 대한민국(0.184%)은 28번째에 속해 있다.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6.222%이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3,268명, 사망자가 547명 늘어 총 확진자수 170,099명, 사망자수 17,756명을 기록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3,153명, 사망자가 566명 늘어 총 확진자수 159,516명, 사망자수 20,465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4,188명, 사망자가 574명 늘어 총 확진자수 136,779명, 사망자수 14,967명을 기록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2,218명, 사망자가 172명 늘어 총 확진자수 130,072명, 사망자수 3,194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5,252명, 사망자가 778명 늘어 총 확진자수 93,873명, 사망자수 12,107명을 기록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530명 늘어 총 31,11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157명으로 늘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868명 늘어 총 27,41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945명으로 늘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273명 늘어 총 25,68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38명으로 늘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2,774명 늘어 총 21,10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0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514명 늘어 총 17,44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67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총 14,04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68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497명 늘어 총 11,44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33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992명 늘어 총 10,64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65명으로 늘었다. # 이로써 아일랜드는 전 세계 확진자 순위에서 대한민국을 제치고 세계 20위로 올랐다가 얼마 후에 인도의 감염자 수가 아일랜드 까지 추월하게 되면서 다시 21위로 내려왔다.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260명 늘어 총 6,93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45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246명 늘어 총 6,87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46명으로 늘었다. #[36]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78명 늘어 총 6,60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4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178명 늘어 총 6,49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85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68명 늘어 총 6,05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3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411명 늘어 총 4,46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4명으로 늘었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총 3,37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8명으로 늘었다. #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11명 늘어 총 3,29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9명으로 늘었다. #
  • 벨라루스에서 확진자가 362명 늘어 총 3,28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97명 늘어 총 3,161명이 됐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1,238명, 사망자가 105명 늘어 총 확진자수 23,430명, 사망자수 1,328명을 기록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2,265명 늘어 총 9,78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16명으로 늘었다. #[37]
  • 칠레에서 확진자가 392명 늘어 총 7,91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2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63명 늘어 총 7,52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55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72명 늘어 총 3,47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4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119명 늘어 총 3,28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3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76명 늘어 총 2,85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2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27,243명 증가해 총 587,752명이 됐으며 사망자도 23,765명으로 늘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297명 늘어 총 25,68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80명으로 늘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353명 늘어 총 5,01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2명으로 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574명, 사망자가 98명 늘어 총 확진자수 74,877명, 사망자수 4,683명을 기록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4,093명 늘어 총 61,04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96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441명 늘어 총 11,58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6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435명 늘어 총 5,36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3명으로 늘었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398명 늘어 총 4,52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5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197명 늘어 총 3,428명이 됐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1,536명 늘어 총 10,74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60명으로 늘었다. # 이로써 인도는 전 세계 확진자 순위에서 대한민국과 아일랜드를 제치고 세계 20위로 올라갔다.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266명 늘어 총 5,49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3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총 6,40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1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총 5,22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5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170명 늘어 총 4,98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2명으로 늘었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282명 늘어 총 4,83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59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334명 늘어 총 3,25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명으로 늘었다. #
  • 태국에서 확진자가 총 2,61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1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89명 늘어 총 82,249명이 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신규 확진자는 3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 역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486명 늘어 총 확진자가 8,143명[A], 사망자가 170명으로 늘었다.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 161명 중 감염경로 불명이 106명이었다. #1

3. 2020년 4월 15일~21일


3.1. 4월 15일

  • 전체 - 확진자: 2,006,054명 (전일 대비 +75,623명) / 사망자: 126,926명 (전일 대비 +7,065명) / 완치자: 487,657명 (전일 대비 +34,803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591명 (전일 대비 +27명) / 사망자: 225명 (전일 대비 +3명) / 완치자: 7,616명 (전일 대비 +82명)[C]
  • 0시 기준, 27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3명 증가한 225명이며, 완치자는 82명 증가한 7,616명이다. 전일 대비 58명 감소한 2,750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로는 서울 5명, 부산 1명, 대구 1명, 광주 1명, 경기 6명, 강원 2명, 경북 6명, 제주 1명이다. 그리고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4명이 있다.
  • 여기까지 총 534,552명이 검사를 받았고, 15,026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75건 증가했다.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날이다.
    • 재외선거의 경우, 일부 국가들의 공관들이 현지의 통행금지령 등의 이유로 선거업무를 중단해 약 8만 명가량이 투표를 할수 없게 되었고, 고로 유권자 전체 17만여 명 중 4만여 명만이 참여해 투표율 또한 도입된 이래 최저치인 23.8%을 기록했다. 하지만 투표가 진행된 공관의 실질투표율은 지난 총선보다 높았다고 한다.
    • 한국 내에선 사전투표율이 26.69%를 기록하며 제도 시행 이래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했으며 최종 투표율은 지난 총선보다 8.2% 증가한 66.2%를 기록하였다. 이에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개한 투표절차에 따라 발열 체크 뒤 손세정제 사용, 투표 대기 시 1m 거리두기, 투표 시 비닐장갑 착용 등이 생겼다. 참고로 자가격리자도 오후 5시 20분부터 7시에 한해 투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단 참고.
  • 경기도 14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87세 남성으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입원 하였다.
  • 사망자는 대경권에서 추가 되었으며, 모두 빈혈, 고혈압, 천식 등의 기저질환이 있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2시 49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2,000,000명을 돌파했다. 확진자가 100만 명을 돌파한 지 12.5일 걸렸으며 190만 명 돌파로부터 약 35.1시간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30.77%), 스페인(8.70%), 이탈리아(8.12%), 프랑스(7.17%), 독일(6.61%) 순이며 대한민국(0.529%)은 스웨덴(0.572%)에 이어 22번째에 있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3,961명, 사망자가 499명 늘어 총 확진자수 174,060명, 사망자수 18,255명을 기록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2,972명, 사망자가 602명 늘어 총 확진자수 162,488명, 사망자수 21,067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6,524명, 사망자가 762명 늘어 총 확진자수 143,303명, 사망자수 15,729명을 기록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2,138명, 사망자가 301명 늘어 총 확진자수 132,210명, 사망자수 3,495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4,603명, 사망자가 761명 늘어 총 확진자수 98,476명, 사망자수 12,868명을 기록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2,454명, 사망자가 283명 늘어 총 확진자수 33,573명, 사망자수 4,440명을 기록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734명 늘어 총 28,15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134명으로 늘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248명 늘어 총 25,93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74명으로 늘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3,388명 늘어 총 24,49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8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643명 늘어 총 18,09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99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185명 늘어 총 14,22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84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482명 늘어 총 11,92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03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832명 늘어 총 11,47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06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337명 늘어 총 7,21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62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268명 늘어 총 7,20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63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185명 늘어 총 6,68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99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52명 늘어 총 6,11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1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408명 늘어 총 4,87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9명으로 늘었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392명 늘어 총 3,76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8명으로 늘었다. #
  • 벨라루스에서 확진자가 447명 늘어 총 3,72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6명으로 늘었다. #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15명 늘어 총 3,307명이 됐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76명 늘어 총 3,23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2명으로 늘었다. #[38]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1,832명, 사망자가 204명 늘어 총 확진자수 25,262명, 사망자수 1,532명을 기록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519명 늘어 총 10,30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30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356명 늘어 총 8,27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4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74명 늘어 총 7,60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69명으로 늘었다. #[39]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328명 늘어 총 3,61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9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02명 늘어 총 3,57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5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127명 늘어 총 2,97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7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26,664명, 사망자가 6,132명 늘어 총 확진자수 614,416명, 사망자수 29,897명을 기록했다. # 이로서 50만 명을 넘어선 지 4일 만에 미국 내 확진자가 600,000명을 돌파했다.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383명, 사망자가 123명 늘어 총 확진자수 27,063명, 사망자수 903명을 기록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385명 늘어 총 5,39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06명으로 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512명 늘어 총 76,38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777명으로 늘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4,062명, 사망자가 107명 늘어 총 확진자수 65,111명, 사망자수 1,403명을 기록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460명 늘어 총 12,04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3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493명 늘어 총 5,86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9명으로 늘었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412명 늘어 총 4,93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8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283명 늘어 총 3,711명이 됐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746명 늘어 총 11,48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93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47명 늘어 총 6,44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3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230명 늘어 총 5,45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49명으로 늘었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297명 늘어 총 5,13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69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85명 늘어 총 5,07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3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447명 늘어 총 3,699명이 됐다. #
  • 태국에서 확진자가 30명 늘어 총 2,64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3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46명 늘어 총 82,295명이 되었고 사망자는 1명 늘어 3,34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10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 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557명 늘어 총 확진자가 8,700명[A], 사망자가 20명 늘어 178명이 되었다. 일일 사망자수로는 최고 수치이다. 가나가와현의 가와사키시의 한 병원에서는 원내 집단감염으로 의사를 포함 4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1

3.2. 4월 16일

  • 전체 - 확진자: 2,091,027명 (전일 대비 +84,973명) / 사망자: 134,947명 (전일 대비 +8,021명) / 완치자: 514,829명 (전일 대비 +27,172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613명 (전일 대비 +22명) / 사망자: 229명 (전일 대비 +4명) / 완치자: 7,757명 (전일 대비 +141명)[C]
  • 0시 기준, 22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4명 증가해 총 229명, 완치자는 전일 대비 141명이 추가 완치되어 총 7,757명이다. 전일 대비 123명 감소한 2,627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 잠정 완치율은 73.08%이며 잠정 치사율은 2.157%이다.
  • 지역별로는 서울 2명, 부산 3명, 대구 4명, 경기 4명, 강원 1명, 경북 4명이다. 그리고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4명이 있다.
  • 여기까지 총 538,775명이 검사를 받았고, 14,268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758건 감소했다.
  •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하는 날이다.
  • 사망자는 대구에서 확인되었으며, 뇌전증, 심근증 등의 기저질환이 있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1시 05분경에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13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12만 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31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20.2%), 이탈리아(16.6%), 스페인(14.3%), 프랑스(12.1%), 영국(9.9%) 순으로 대한민국(0.173%)은 29번째에 속해 있다.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6.402%이다.
    • 같은 시각에 전 세계 총 완치자도 500,000명을 넘어섰다. 40만 명을 넘어선 지 80시간 걸렸으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24.652%로 40만 명을 넘어선 시점(22.713%)보다 소폭 상승하였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9시 5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2,100,000명을 돌파했다. 확진자가 200만 명 돌파로부터 약 30.25시간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30.73%), 스페인(8.71%), 이탈리아(7.89%), 프랑스(7.04%), 독일(6.42%) 순이며 대한민국(0.505%)은 페루(0.546%)에 이어 23번째에 있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6,599명, 사망자가 557명 늘어 총 확진자수 180,659명, 사망자수 18,812명을 기록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2,667명, 사망자가 578명 늘어 총 확진자수 165,155명, 사망자수 21,645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4,560명, 사망자가 1,438명 늘어 총 확진자수 147,863명, 사망자수 17,167명을 기록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2,543명, 사망자가 309명 늘어 총 확진자수 134,753명, 사망자수 3,804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4,617명, 사망자가 861명 늘어 총 확진자수 103,093명, 사망자수 13,729명을 기록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1,236명, 사망자가 417명 늘어 총 확진자수 34,809명, 사망자수 4,857명을 기록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1,061명, 사망자가 181명 늘어 총 확진자수 29,214명, 사망자수 3,315명을 기록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3,448명 늘어 총 27,93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32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750명 늘어 총 18,84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29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124명 늘어 총 14,35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93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1,068명 늘어 총 12,54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44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613명 늘어 총 12,54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33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491명 늘어 총 7,70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92명으로 늘었다. #[40]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380명 늘어 총 7,58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86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198명 늘어 총 6,87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09명으로 늘었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194명 늘어 총 6,79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0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190명 늘어 총 6,30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6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445명 늘어 총 5,31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3명으로 늘었다. #
  • 벨라루스에서 확진자가 476명 늘어 총 4,20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0명으로 늘었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397명 늘어 총 4,16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6명으로 늘었다. #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66명 늘어 총 3,37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9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132명 늘어 총 3,369명이 됐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3,348명, 사망자가 225명 늘어 총 확진자수 28,610명, 사망자수 1,757명을 기록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1,172명 늘어 총 11,47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54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페루는 전 세계 확진자 순위에서 대한민국을 제치고 세계 22위로 올랐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534명 늘어 총 8,80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5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255명 늘어 총 7,85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88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141명 늘어 총 3,75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6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77명 늘어 총 3,75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3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126명 늘어 총 3,10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1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30,144명, 사망자가 2,532명 늘어 총 확진자수 644,560명, 사망자수 32,429명을 기록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316명, 사망자가 107명 늘어 총 확진자수 28,379명, 사망자수 1,010명을 기록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448명 늘어 총 5,84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49명으로 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606명 늘어 총 77,99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869명으로 늘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4,281명, 사망자가 115명 늘어 총 확진자수 69,392명, 사망자수 1,518명을 기록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455명 늘어 총 12,50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0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518명 늘어 총 6,38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3명으로 늘었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432명 늘어 총 5,36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392명 늘어 총 4,103명이 됐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883명 늘어 총 12,37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22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총 6,38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1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21명 늘어 총 6,468명이 됐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207명 늘어 총 5,66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62명으로 늘었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380명 늘어 총 5,51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98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110명 늘어 총 5,18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4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728명 늘어 총 4,427명이 됐다. #
  • 태국에서 확진자가 29명 늘어 총 2,67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6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46명 늘어 총 82,341명이 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신규 확진자 46명 중 12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 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599명 늘어 총 확진자가 9,299명[A], 사망자가 12명 늘어 190명이 되었다. 이로서 크루즈선의 확진자를 포함한 누적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 # 또한 긴급사태를 전국으로 확대하였다.

3.3. 4월 17일

  • 전체 - 확진자: 2,191,788명 (전일 대비 +100,761명) / 사망자: 147,361명 (전일 대비 +12,414명) / 완치자: 550,304명 (전일 대비 +35,475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635명 (전일 대비 +22명) / 사망자: 230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7,829명 (전일 대비 +72명)[C]
  • 0시 기준, 22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230명이며, 완치자는 72명 증가한 7,829명이다. 전일 대비 51명 감소한 2,576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명, 인천 1명, 광주 2명, 대전 1명, 경기 1명, 경북 4명이다. 그리고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1명이 있다. 검역소 신규 확진자 비율이 50%를 돌파하며, 외국에서 돌아온 입국자들이 2주간 자가격리 수칙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 여기까지 총 546,463명이 검사를 받았고, 14,186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82건 감소했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12시 35분경에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14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13만 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23.5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23.5%), 이탈리아(15.2%), 스페인(13.4%), 프랑스(12.1%), 영국(9.7%) 순으로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6.701%이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8시 30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2,200,000명을 돌파했다. 확진자가 210만 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23.4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30.8%), 스페인(8.55%), 이탈리아(7.7%), 프랑스(7.5%), 독일(6.3%) 순이며 대한민국(0.483%)은 페루(0.568%)에 이어 23번째에 있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4,289명, 사망자가 503명 늘어 총 확진자수 184,948명, 사망자수 19,315명을 기록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3,786명, 사망자가 525명 늘어 총 확진자수 168,941명, 사망자수 22,170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17,164명, 사망자가 753명 늘어 총 확진자수 165,027명, 사망자수 17,920명을 기록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2,945명, 사망자가 248명 늘어 총 확진자수 137,698명, 사망자수 4,052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5,599명, 사망자가 847명 늘어 총 확진자수 108,692명, 사망자수 14,576명을 기록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1,329명, 사망자가 306명 늘어 총 확진자수 36,138명, 사망자수 5,163명을 기록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4,070명 늘어 총 32,00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73명으로 늘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1,235명, 사망자가 144명 늘어 총 확진자수 30,449명, 사망자수 3,459명을 기록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총 27,07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88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181명 늘어 총 19,02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57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126명 늘어 총 14,47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10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724명 늘어 총 13,27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86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676명 늘어 총 13,21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00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360명 늘어 총 8,06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00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336명 늘어 총 7,91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14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194명 늘어 총 7,07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6명으로 늘었다. #[41]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108명 늘어 총 6,90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2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132명 늘어 총 6,43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9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372명 늘어 총 5,69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0명으로 늘었다. #
  • 벨라루스에서 확진자가 575명 늘어 총 4,77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2명으로 늘었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501명 늘어 총 4,66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5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120명 늘어 총 3,489명이 됐다. #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71명 늘어 총 3,444명이 됐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2,073명, 사망자가 190명 늘어 총 확진자수 30,683명, 사망자수 1,947명을 기록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1,016명 늘어 총 12,49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74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445명 늘어 총 9,25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6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367명 늘어 총 8,22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03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371명 늘어 총 4,12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0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265명 늘어 총 4,01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9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128명 늘어 총 3,23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4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31,307명, 사망자가 2,248명 늘어 총 확진자수 679,781명, 사망자수 34,532명을 기록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727명, 사망자가 185명 늘어 총 확진자수 30,106명, 사망자수 1,195명을 기록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450명 늘어 총 6,29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86명으로 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499명 늘어 총 79,49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958명으로 늘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4,801명, 사망자가 125명 늘어 총 확진자수 74,193명, 사망자수 1,643명을 기록했다. # 이후 4,353명 늘은 78,54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69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257명 늘어 총 12,75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2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762명 늘어 총 7,14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7명으로 늘었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460명 늘어 총 5,82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5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560명 늘어 총 4,663명이 됐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1,060명 늘어 총 13,43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48명으로 늘었다. #
  • 이집트에서 확진자가 총 2,67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6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58명 늘어 총 6,52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5명으로 늘었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407명 늘어 총 5,92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20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218명 늘어 총 5,87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87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69명 늘어 총 5,25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6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623명 늘어 총 5,050명이 됐다. #
  • 태국에서 확진자가 28명 늘어 총 2,70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7명으로 늘었다. #
  • 중국 우한시의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누락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중국의 확진자 수는 기존에 알려졌던 것보다 325명 늘어나 총 83,76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90명 늘어나 4,636명이 됐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551명 늘어 총 확진자가 9,850명[A], 사망자가 17명 늘어 207명이 되었다. 도쿄는 일일 최다인 201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그중 134명의 감염경로가 불명이다. #

3.4. 4월 18일

  • 전체 - 확진자: 2,259,352명 (전일 대비 +67,564명) / 사망자: 154,460명 (전일 대비 +7,099명) / 완치자: 573,749명 (전일 대비 +23,445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653명 (전일 대비 +18명) / 사망자: 232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7,937명 (전일 대비 +108명)[C]
  • 0시 기준, 18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2명 증가한 232명이며, 완치자는 108명 증가한 7,937명이다. 전일 대비 92명 감소한 2,484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명, 대구 3명, 인천 1명, 대전 -1명[42], 경기 4명, 강원 1명, 충남 2명, 경북 2명, 경남 1명이 있다. 그리고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4명이 있다.
  • 여기까지 총 554,834명이 검사를 받았고, 13,550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636건 감소했다.
  • 확진자가 1명 발생했던 2월 18일 이후, 약 60일 만에 한국 내의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 대로 내려왔다. 잠정 완치율은 74.504%이며 잠정 치사율은 2.177%이다.
  • 전날에 이어 논산훈련소에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3명이 되었다. 집단 시설인 훈련소의 특성상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 시점에서 세 명 모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도이며# 한 명은 완치 후 재양성 사례이다.
  • 철원군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70세 여성으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입원 하였다.
  • 대구경북에서 1명씩 사망자가 발생했다. 모두 기저질환이 있으며, 대장암, 고혈압 등을 앓았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12시 40분경에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15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14만 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24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23.5%), 이탈리아(14.8%), 스페인(13%), 프랑스(11.9%), 영국(9.7%) 순으로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6.767%이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5,891명, 사망자가 687명 늘어 총 확진자수 190,839명, 사망자수 20,002명을 기록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3,493명, 사망자가 575명 늘어 총 확진자수 172,434명, 사망자수 22,745명을 기록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3,699명, 사망자가 300명 늘어 총 확진자수 141,397명, 사망자수 4,352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5,525명, 사망자가 888명 늘어 총 확진자수 114,217명, 사망자수 15,464명을 기록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1,045명, 사망자가 290명 늘어 총 확진자수 37,183명, 사망자수 5,453명을 기록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4,785명 늘어 총 36,79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13명으로 늘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1,140명, 사망자가 142명 늘어 총 확진자수 31,589명, 사망자수 3,601명을 기록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총 27,40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44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663명 늘어 총 19,68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87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119명 늘어 총 14,59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31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709명 늘어 총 13,98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30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606명 늘어 총 13,82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11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351명 늘어 총 8,41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17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461명 늘어 총 8,37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2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169명 늘어 총 7,24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46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116명 늘어 총 6,54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3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304명 늘어 총 5,99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7명으로 늘었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444명 늘어 총 5,10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3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192명 늘어 총 3,68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0명으로 늘었다. #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36명 늘어 총 3,48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2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2,999명, 사망자가 194명 늘어 총 확진자수 33,682명, 사망자수 2,141명을 기록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998명 늘어 총 13,48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00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478명 늘어 총 9,73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6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225명 늘어 총 8,45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21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94명 늘어 총 4,21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6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206명 늘어 총 3,43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3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30,579명, 사망자가 2,618명 늘어 총 확진자수 710,331명, 사망자수 37,150명을 기록했다. # 이로서 60만 명을 넘어선 지 4일 만에 미국 내 확진자가 700,000명을 돌파했다.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821명, 사망자가 115명 늘어 총 확진자수 31,927명, 사망자수 1,310명을 기록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578명 늘어 총 6,87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46명으로 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374명 늘어 총 80,86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031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224명 늘어 총 12,98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1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1,132명 늘어 총 8,27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2명으로 늘었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477명 늘어 총 6,30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7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345명 늘어 총 5,00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명으로 늘었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922명 늘어 총 14,35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86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총 7,63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3명으로 늘었다. #
  • 이집트에서 확진자가 171명 늘어 총 2,84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5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39명 늘어 총 6,56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9명으로 늘었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325명 늘어 총 6,24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35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209명 늘어 총 6,08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97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942명 늘어 총 5,992명이 됐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54명 늘어 총 5,30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8명으로 늘었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583명 늘어 총 확진자가 10,433명[A], 사망자가 17명 늘어 224명이 되었다. 도쿄도에서 나온 181명의 확진자 중 124명의 감염경로가 불명이다. 5,000명을 기록한 후 1만명에 이르는데 9일이 소요되었다. #1 #2

3.5. 4월 19일

  • 전체 - 확진자: 2,342,247명 (전일 대비 +82,895명) / 사망자: 161,070명 (전일 대비 +6,610명) / 완치자: 598,577명 (전일 대비 +24,828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661명 (전일 대비 +8명) / 사망자: 234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8,042명 (전일 대비 +105명)[C]
  • 0시 기준, 8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2명 증가한 234명이며, 완치자는 105명 증가한 8,042명이다. 전일 대비 99명 감소한 2,385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 완치자는 8,000명을 넘어섰다.
  • 지역별로는 서울 2명, 대구 2명, 인천 1명, 경북 1명이며 검역소에서 확진된 2명이 있다.
  • 여기까지 총 559,109명이 검사를 받았고, 12,243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307건 감소했다.
  • 어제 10명대로 내려온 데 이어 오늘은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 아래로 떨어졌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집단감염 사태 이후 약 61일 만이다. 잠정 완치율은 75.433%이며 잠정 치사율은 2.194%이다.
  • 정부에서 지정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마지막 날로, 연장 여부와 기간, 구체적인 방향 등은 19일 회의 후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최종 발표할 방침이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에 따라 심해진 국민의 피로도와 경기침체 상황을 참작해 거리두기의 기간은 연장하되 강도는 다소 완화해 시행하는 방역 전략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고#1#2, 예상대로 정세균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종교시설 등 4대 밀집시설에 대해 현재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유지하되, 운영중단 강력권고는 해제하기로 하고 자연 휴양림 등 위험도가 낮은 실외 공공시설은 준비되는 대로 운영을 재개하고, 야외 스포츠도 무관중 경기와 같이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수적인 자격시험, 채용시험 등은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조건으로 제한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으며 등교와 개학의 경우 전반적 상황을 보며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현재 수준의 안정적 관리가 계속 이뤄진다면 5월 6일부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이행할 방침이다. #
  • 부산의료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명(A씨)과 아버지(B씨)가 확진 판정을 받아 부산광역시 측은 부산의료원 일부를 코호트 격리조치했다. 또한, 그녀의 아버지는 12일 부활절에 강서구 소재 새날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밝혀졌고, 이에 A씨와 밀접접촉자 157명은 코호트격리, B씨와 밀접접촉자 160명에 대해 자가격리를 명령하고 전수검사가 진행중이다. 이 둘 모두 해외여행력이 없어 지역사회 감염이 의심되기에 부산시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특히나 지난 3월 24일 이후 지역사회감염이 없었고 사실상의 종식으로 간주되는 28일 연속 무확진자 상태를 단 이틀 앞두고 확진자가 나왔기에 비상상태이다. 당연히 누리꾼들은 해당 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아버지와 굳이 부활절 현장 예배를 강행한 교회들을 비난하는 반응이 많다. #
    • 아버지 B씨는 4월 8일 증상이 발현된 뒤 9일간 일상생활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동안 직장인 부산의 한 고등학교 행정실에 정상 출근하면서 21대 총선 사전투표를 했으며 김해의 식당, 찻집과 함안의 모친 집을 방문했다. 간호사인 A씨는 주로 부산의료원과 기숙사에 머무르면서 4차례 부모 집을 방문했으며 총선 사전투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접촉자는 1,200여명이다. #1 #2 #3 #4
  • 대구에서 사망자가 나왔으며, 30대 두번째 사망자로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받았다. 평소 뇌출혈 등 기저질환이 있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2시 45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2,300,000명을 돌파했다. 확진자가 220만 명을 돌파했을 때로부터 약 30.3시간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31.51%), 스페인(8.31%), 이탈리아(7.63%), 프랑스(6.42%), 독일(6.19%) 순이며 대한민국(0.46%)은 일본(0.47%)[43]에 이어 24번째에 있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5시 30분경에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16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15만 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28.8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24.3%), 이탈리아(14.5%), 스페인(12.6%), 프랑스(12%), 영국(9.6%) 순으로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6.875%이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7시 55분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가 600,000명을 넘어섰다. 50만 명을 넘어선 지 90.8시간 걸렸으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25.573%로 50만 명을 넘어선 시점(24.652%)보다 소폭 상승하였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3,577명, 사망자가 637명 늘어 총 확진자수 194,416명, 사망자수 20,639명을 기록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3,491명, 사망자가 482명 늘어 총 확진자수 175,925명, 사망자수 23,227명을 기록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2,327명, 사망자가 186명 늘어 총 확진자수 143,724명, 사망자수 4,538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5,850명, 사망자가 596명 늘어 총 확진자수 120,067명, 사망자수 16,060명을 기록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6,060명 늘어 총 42,85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61명으로 늘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1,313명, 사망자가 230명 늘어 총 확진자수 38,496명, 사망자수 5,683명을 기록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1,066명 늘어 총 32,65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684명으로 늘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336명 늘어 총 27,74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68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521명 늘어 총 20,20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14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778명 늘어 총 14,75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71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563명 늘어 총 14,38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40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328명 늘어 총 8,74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34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363명 늘어 총 8,74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47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142명 늘어 총 7,38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55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57명 늘어 총 6,60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1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324명 늘어 총 6,31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2명으로 늘었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343명 늘어 총 5,44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1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102명 늘어 총 3,78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4명으로 늘었다. #[44]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57명 늘어 총 3,537명이 됐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3,040명, 사망자가 220명 늘어 총 확진자수 36,722명, 사망자수 2,361명을 기록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931명 늘어 총 14,42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48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358명 늘어 총 10,08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3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572명 늘어 총 9,02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56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209명 늘어 총 4,33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17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63명 늘어 총 4,27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0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182명 늘어 총 3,62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6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29,251명, 사망자가 1,837명 늘어 총 확진자수 739,582명, 사망자수 38,381명을 기록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456명, 사망자가 160명 늘어 총 확진자수 33,383명, 사망자수 1,470명을 기록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622명 늘어 총 7,49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50명으로 늘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3,783명, 사망자가 121명 늘어 총 확진자수 82,329명, 사망자수 1,890명을 기록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343명 늘어 총 82,21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118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283명 늘어 총 13,26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4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1,088명 늘어 총 9,36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7명으로 늘었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479명 늘어 총 6,78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1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440명 늘어 총 5,448명이 됐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1,370명 늘어 총 15,72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21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355명 늘어 총 7,99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9명으로 늘었다. #
  • 남아공에서 확진자가 총 3,03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0명으로 늘었다. #
  • 이집트에서 확진자가 188명 늘어 총 3,03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24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47명 늘어 총 6,61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1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596명 늘어 총 6,588명이 됐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327명 늘어 총 6,57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82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172명 늘어 총 6,25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09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84명 늘어 총 5,38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9명으로 늘었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374명 사망이 14명 늘어 총 확진자 10,807명[A] 사망자 238명이 되었다. 도쿄에서 발생한 확진자 107명 중 67명이 감염경로 불명자, 10여명이 가정 내 감염으로 발생했다. # 일요일과 월요일 확진자수가 줄어드는 이유가 다수의 검사기관이 주말에 검사를 실시하지 않기 때문으로 3월말부터 문제시되었으니 아직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이래 최대검사수 부족 외에도 주말에 근무할 검사인력도 충당되지 못하고 있다.
  • 북한에서 공식 주민강연회를 통해 평양, 함경북도, 황해남도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하였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이로써 잠재적 청정국 중 하나로 분류되던 북한에서도 환자가 발생한 것이 확인되었다. #

3.6. 4월 20일

  • 전체 - 확진자: 2,416,411명 (전일 대비 +74,164명) / 사망자: 166,224명 (전일 대비 +5,154명) / 완치자: 627,742명 (전일 대비 +29,165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674명 (전일 대비 +13명) / 사망자: 236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8,114명 (전일 대비 +72명)[C]
  • 0시 기준, 13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2명 증가한 236명이며 완치자는 72명 증가한 8,114명이다. 전일 대비 61명이 감소한 2,32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로는 부산 2명, 대구 1명, 인천 1명, 울산 1명, 경기 2명, 경북 2명이 있다. 그리고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발생은 7명, 해외유입은 6명이다.
  • 여기까지 총 563,03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1,98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62건 감소했다.
  •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일이다.
  • 사망자는 모두 대구에서 발생했으며 1명을 제외하고 담낭암 등 기저질환이 있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8시 2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2,400,000명을 돌파했다. 확진자가 230만 명을 돌파했을 때로부터 약 29.28시간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31.79%), 스페인(8.25%), 이탈리아(7.43%), 프랑스(6.35%), 독일(6.06%) 순이며 대한민국(0.443%)은 일본(0.449%)[A]에 이어 24번째에 있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4,258명, 사망자가 1,195명 늘어 총 확진자수 198,674명, 사망자수 21,238명을 기록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3,047명, 사망자가 433명 늘어 총 확진자수 178,972명, 사망자수 23,660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총 152,89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718명으로 늘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2,018명, 사망자가 104명 늘어 총 확진자수 145,742명, 사망자수 4,642명을 기록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4,268명 늘어 총 47,12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05명으로 늘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1,487명, 사망자가 145명 늘어 총 확진자수 39,983명, 사망자수 5,828명을 기록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750명 늘어 총 33,40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751명으로 늘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204명 늘어 총 27,94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06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657명 늘어 총 20,86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35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493명 늘어 총 15,25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10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392명 늘어 총 14,77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80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154명 늘어 총 14,74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52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545명 늘어 총 9,28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60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190명 늘어 총 8,93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69명으로 늘었다. #[45]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131명 늘어 총 7,51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64명으로 늘었다. #[46]
  • 체코에서 확진자가 140명 늘어 총 6,74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6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312명 늘어 총 6,63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5명으로 늘었다. #
  • 벨라루스에서 확진자가 1,485명 늘어 총 6,26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1명으로 늘었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261명 늘어 총 5,71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1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85명 늘어 총 3,86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8명으로 늘었다. #[47]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13명 늘어 총 3,55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3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1,932명, 사망자가 101명 늘어 총 확진자수 38,654명, 사망자수 2,462명을 기록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1,208명 늘어 총 15,62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00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419명 늘어 총 10,50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9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446명 늘어 총 9,46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74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345명 늘어 총 4,68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26명으로 늘었다. # 이후 284명 늘어 총 4,96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35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94명 늘어 총 4,46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6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171명 늘어 총 3,79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9명으로 늘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673명, 사망자가 117명 늘어 총 확진자수 35,056명, 사망자수 1,587명을 기록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764명 늘어 총 8,26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86명으로 늘었다. #
  • 미국의 브로드웨이 유명 배우 '닉 코더로'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오른쪽 다리를 절단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3,977명, 사망자가 127명 늘어 총 확진자수 86,306명, 사망자수 2,017명을 기록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294명 늘어 총 83,50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209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226명 늘어 총 13,49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2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1,122명 늘어 총 10,48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3명으로 늘었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484명 늘어 총 7,26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3명으로 늘었다. #[48]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567명 늘어 총 6,01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명으로 늘었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1,250명 늘어 총 17,61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56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355명 늘어 총 8,34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8명으로 늘었다. #
  • 남아공에서 확진자가 124명 늘어 총 3,15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4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7명 늘어 총 6,619명이 됐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1,426명 늘어 총 8,014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11명으로 변함 없다. # 신규 확진자 1,426명 중 1,369명은 기존 클러스터인 외국인 기숙사에 거주하는 노동자이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185명 늘어 총 6,76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90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200명 늘어 총 6,45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28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36명 늘어 총 5,425명이 됐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총 82,74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632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12명 중 4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 역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346명 늘어 총 확진자가 11,153명[A], 사망자가 25명 늘어 263명이 되었다. #1

3.7. 4월 21일

  • 전체 - 확진자: 2,495,225명 (전일 대비 +78,814명) / 사망자: 170,726명 (전일 대비 +4,502명) / 완치자: 653,621명 (전일 대비 +25,879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683명 (전일 대비 +9명) / 사망자: 237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8,213명 (전일 대비 +99명)[C]
  • 0시 기준, 9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237명이며 완치자는 99명 증가한 8,213명이다. 전일 대비 91명이 감소한 2,23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명, 대구 2명, 경기 2명이 있다. 그리고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발생은 4명, 해외유입은 5명이다.
  • 여기까지 총 571,01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2,72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740건 증가 하였는데 이는 19일에 발생한 간호사 부녀 감염 사건 때문으로 추측된다.
  • 추가 사망자는 대구에서 나왔다. 79세 여성으로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평소 고혈압, 치매 등을 앓았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5시 10분경에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17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16만 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47.6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24.8%), 이탈리아(14.1%), 스페인(12.2%), 프랑스(11.9%), 영국(9.69%) 순으로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6.878%이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6시 12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2,500,000명을 돌파했다. 확진자가 240만 명을 돌파했을 때로부터 약 34.16시간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31.99%), 스페인(8.15%), 이탈리아(7.24%), 프랑스(6.2%), 독일(5.87%) 순이며 대한민국(0.426%)은 일본(0.445%)[A]에 이어 24번째에 있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1,536명, 사망자가 399명 늘어 총 확진자수 200,210명, 사망자수 20,852명을 기록했다. # 이후 3,968명이 늘어 총 204,17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1,282명으로 늘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2,256명, 사망자가 454명 늘어 총 확진자수 181,228명, 사망자수 24,114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2,489명, 사망자가 547명 늘어 총 확진자수 155,383명, 사망자수 20,265명을 기록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1,323명, 사망자가 220명 늘어 총 확진자수 147,065명, 사망자수 4,862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4,676명, 사망자가 449명 늘어 총 확진자수 124,743명, 사망자수 16,509명을 기록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5,642명 늘어 총 52,76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56명으로 늘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973명 늘어 총 40,95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998명으로 늘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729명 늘어 총 34,13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916명으로 늘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119명 늘어 총 28,06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36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516명 늘어 총 21,37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62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401명 늘어 총 15,65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87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545명 늘어 총 15,32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65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124명 늘어 총 14,87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91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306명 늘어 총 9,59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80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306명 늘어 총 9,24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82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180명 늘어 총 7,69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70명으로 늘었다. #[49]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총 7,15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1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154명 늘어 총 6,90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4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260명 늘어 총 6,89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0명으로 늘었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415명 늘어 총 6,12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1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146명 늘어 총 4,01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1명으로 늘었다. #[50]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8명 늘어 총 3,55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5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2,089명, 사망자가 125명 늘어 총 확진자수 40,743명, 사망자수 2,587명을 기록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697명 늘어 총 16,32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45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325명 늘어 총 10,83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7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칠레는 대한민국을 제치고 전 세계 확진자 순위 세계 25위에 올랐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660명 늘어 총 10,12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07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80명 늘어 총 5,04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45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91명 늘어 총 4,65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6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185명 늘어 총 3,97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9명으로 늘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773명, 사망자가 103명 늘어 총 확진자수 36,829명, 사망자수 1,690명을 기록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511명 늘어 총 8,77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12명으로 늘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4,674명, 사망자가 123명 늘어 총 확진자수 90,980명, 사망자수 2,140명을 기록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297명 늘어 총 84,80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297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222명 늘어 총 13,71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7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1,147명 늘어 총 11,63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9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사우디아라비아는 전 세계 확진자 통계에서 대한민국, 일본을 제치고 세계 23위가 되었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490명 늘어 총 7,75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6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518명 늘어 총 6,533명이 됐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924명 늘어 총 18,53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92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868명 늘어 총 9,21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2명으로 늘었다. #
  • 방글라데시에서 확진자가 총 3,38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0명으로 늘었다. #
  • 이집트에서 확진자가 총 3,33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50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26명 늘어 총 6,645명이 됐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1,111명 늘어 총 9,125명이 됐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375명 늘어 총 7,13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16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140명 늘어 총 6,59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37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57명 늘어 총 5,48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2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11명 늘어 총 82,758명이 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신규 확진자 11명 중 7명은 본토 확진자이고, 4명은 해외 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390명 사망자가 20명 늘어, 총 확진자가 11,542명[A],사망이 283명이 되었다. 도쿄도의 신규확진자 123명 중 81명의 감염경로 불명이다. #1 일본 각지에서 병원내 집단 감염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오사카에서 발생한 재활병원 집단감염의 확진자가 122명으로 늘었다. #2 그 외 도쿄, 가나가와 등에서도 병원내 집단 감염이 확인되었다.

4. 2020년 4월 22일~30일


4.1. 4월 22일

  • 전체 - 확진자: 2,574,091명 (전일 대비 +78,866명) / 사망자: 177,812명 (전일 대비 +7,086명) / 완치자: 686,843명 (전일 대비 +33,222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694명 (전일 대비 +11명) / 사망자: 238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8,277명 (전일 대비 +64명)[C]
  • 0시 기준, 11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238명이며 완치자는 64명 증가한 8,277명이다. 전일 대비 54명이 감소한 2,17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명, 부산 2명, 대구 1명, 대전 1명, 경북 2명, 경남 1명이 있다. 그리고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발생은 5명, 해외유입은 6명이다.
  • 여기까지 총 577,95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2,12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600건 감소했다.
  • 확인된 사망자는 대구 79세 남성으로 영남대병원에서 치료 받았다. 평소 진전,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4,211명, 사망자가 435명 늘어 총 확진자수 208,389명, 사망자수 21,717명을 기록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2,729명, 사망자가 534명 늘어 총 확진자수 183,957명, 사망자수 24,648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2,667명, 사망자가 531명 늘어 총 158,050명, 사망자수 20,796명을 기록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1,388명, 사망자가 224명 늘어 총 확진자수 148,453명, 사망자수 5,086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4,301명, 사망자가 828명 늘어 총 확진자수 129,044명, 사망자수 17,337명을 기록했다. # 이후 4,451명 늘어 총 133,49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100명으로 늘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5,236명 늘어 총 57,99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13명으로 늘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933명 늘어 총 41,88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262명으로 늘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708명 늘어 총 34,84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054명으로 늘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205명 늘어 총 28,26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78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603명 늘어 총 21,98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85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388명 늘어 총 16,04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30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682명 늘어 총 16,00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37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52명 늘어 총 14,92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10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263명 늘어 총 9,85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01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468명 늘어 총 9,71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08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217명 늘어 총 7,912명이 됐다. #
  • 벨라루스에서 확진자가 1,017명 늘어 총 7,28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8명으로 늘었다. #1 #2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85명 늘어 총 7,24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2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224명 늘어 총 7,11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4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133명 늘어 총 7,03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1명으로 늘었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467명 늘어 총 6,59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4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115명 늘어 총 4,129명이 됐다. #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60명 늘어 총 3,61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8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2,336명, 사망자가 154명 늘어 총 확진자수 43,079명, 사망자수 2,741명을 기록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1,512명 늘어 총 17,83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84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464명 늘어 총 11,29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0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270명 늘어 총 10,39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20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256명 늘어 총 5,30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60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63명 늘어 총 4,82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1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172명 늘어 총 4,14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6명으로 늘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593명, 사망자수 143명 늘어 총 확진자수 38,422명, 사망자수 1,833명을 기록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729명 늘어 총 9,50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57명으로 늘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4,611명, 사망자가 119명 늘어 총 확진자수 95,591명, 사망자수 2,259명을 기록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194명 늘어 총 85,99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391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229명 늘어 총 13,94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4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1,141명 늘어 총 12,77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4명으로 늘었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483명 늘어 총 8,238명이 됐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608명 늘어 총 7,14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명으로 늘었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1,541명 늘어 총 20,08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45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349명 늘어 총 9,56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1명으로 늘었다. #
  • 방글라데시에서 확진자가 390명 늘어 총 3,77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0명으로 늘었다. #
  • 이집트에서 확진자가 총 3,49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64명으로 늘었다. #
  • 남아공에서 확진자가 총 3,46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8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4명 늘어 총 6,64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4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1,016명 늘어 총 10,141명이 됐다. # 이틀 전과 마찬가지로 신규 확진자 1,000명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에 거주하는 취업 허가 소지자이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283명 늘어 총 7,41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35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111명 늘어 총 6,71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46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50명 늘어 총 5,53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3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30명 늘어 총 82,788명이 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신규 확진자 30명 중 7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450명 사망자가 16명 늘어, 총 확진자가 11,991명[A],사망이 299명이 되었다. 도쿄도의 신규확진자 132명으로 미나토구의 보육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영유아 8명의 확진이 확인되었다. 병원내 집단 감염도 새로이 발생하였다. #1

4.2. 4월 23일

  • 전체 - 확진자: 2,650,981명 (전일 대비 +76,890명) / 사망자: 184,600명 (전일 대비 +6,788명) / 완치자: 716,042명 (전일 대비 +29,199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702명 (전일 대비 +8명) / 사망자: 240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8,411명 (전일 대비 +134명)[C]
  • 0시 기준, 8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2명 증가한 240명이며 완치자는 134명 증가한 8,411명이다. 전일 대비 128명이 감소한 2,05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로는 부산 1명, 대구 4명, 경기 1명이 있다. 그리고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2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명, 해외 유입은 4명이다.
  • 여기까지 총 583,97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0,13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982건 감소했다.
  • 사망자는 대구경북에서 1명씩 나왔다. 사망자는 고혈압, 파킨슨병, 우울증 등 기저질환이 있다.
  • 한국 시간으로 오전 12시 18분경에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18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17만 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53.3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25.24%), 이탈리아(13.69%), 스페인(12.07%), 프랑스(11.56%), 영국(10.06%) 순이며 대한민국(0.13%)은 도미니카 공화국(0.14%)에 이어 33번째에 있다.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6.945%이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1시 25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2,600,000명을 돌파했다. 확진자가 250만 명을 돌파했을 때로부터 약 31.2시간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32.03%), 스페인(8.01%), 이탈리아(7.20%), 프랑스(6.08%), 독일(5.76%) 순이며 대한민국(0.411%)은 칠레(0.434%)에 이어 26번째에 있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1시 57분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가 700,000명을 넘어섰다. 60만 명을 넘어선 지 78시간 걸렸으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26.885%로 60만 명을 넘어선 시점(25.573%)보다 소폭 상승하였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4,635명, 사망자가 440명 늘어 총 확진자수 213,024명, 사망자수 22,157명을 기록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3,370명, 사망자가 437명 늘어 총 확진자수 187,327명, 사망자수 25,085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1,827명, 사망자가 544명 늘어 총 확진자수 159,877명, 사망자수 21,340명을 기록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2,195명, 사망자가 193명 늘어 총 확진자수 150,648명, 사망자수 5,279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4,583명, 사망자가 638명 늘어 총 확진자수 138,078명, 사망자수 18,738명을 기록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4,774명 늘어 총 62,77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55명으로 늘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908명 늘어 총 42,79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490명으로 늘었다. #[51]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887명 늘어 총 35,72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177명으로 늘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228명 늘어 총 28,49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09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371명 늘어 총 22,35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20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751명 늘어 총 16,75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21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631명 늘어 총 16,67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69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77명 늘어 총 15,00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22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313명 늘어 총 10,16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26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386명 늘어 총 10,09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27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161명 늘어 총 8,07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84명으로 늘었다. #
  • 벨라루스에서 확진자가 741명 늘어 총 8,02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0명으로 늘었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97명 늘어 총 7,33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7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162명 늘어 총 7,27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9명으로 늘었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578명 늘어 총 7,17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7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99명 늘어 총 7,13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8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155명 늘어 총 4,28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2명으로 늘었다. #[52]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36명 늘어 총 3,65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0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2,678명, 사망자가 165명 늘어 총 확진자수 45,757명, 사망자수 2,906명을 기록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1,413명 늘어 총 19,25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30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516명 늘어 총 11,81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8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452명 늘어 총 10,85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37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에콰도르는 전 세계 확진자 통계에서 대한민국을 제치고 세계 27위가 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243명 늘어 총 5,54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65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71명 늘어 총 4,99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4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207명 늘어 총 4,35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6명으로 늘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768명, 사망자가 140명 늘어 총 확진자수 40,190명, 사망자수 1,974명을 기록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1,043명, 사망자가 113명 늘어 총 10,54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70명으로 늘었다. #
  • 미국 뉴욕주의 한 동물원에서 호랑이 4마리와 아프리카 사자 3마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4월 초에 같은 동물원에 있는 호랑이 1마리가 먼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3,083명, 사망자가 117명 늘어 총 확진자수 98,674명, 사망자수 2,376명을 기록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030명 늘어 총 87,02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481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556명 늘어 총 14,49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9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1,158명 늘어 총 13,93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1명으로 늘었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518명 늘어 총 8,75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6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623명 늘어 총 7,764명이 됐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1,290명 늘어 총 21,37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81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511명 늘어 총 10,07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12명으로 늘었다. # 이후 735명이 늘어 총 10,81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28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파키스탄은 전 세계 확진자 순위에서 대한민국을 제치고 세계 28위가 되었다. #
  • 방글라데시에서 확진자가 414명 늘어 총 4,18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7명으로 늘었다. #
  • 이집트에서 확진자가 169명 늘어 총 3,65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76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12명 늘어 총 6,66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5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1,037명 늘어 총 11,178명이 되었다. # 이로서 싱가포르는 전 세계 확진자 통계에서 대한민국과 에콰도르를 제치고 세계 26위가 되었다.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357명 늘어 총 7,77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47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271명 늘어 총 6,98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62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71명 늘어 총 5,60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5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10명 늘어 총 82,798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10명 중 4명은 본토 확진자이고, 6명은 해외 유입 사례이다. # 중국 본토 내 환자가 959명으로 1,000명 이내로 접어들었다.
  • 일본에서 확진자가 438명 사망자가 29명 늘어, 총 확진자가 12,428명[A],사망이 328명이 되었다. #
    • 일본 유명 배우 오카에 쿠미코가 코로나19로 인해 이날 오전 5시 20분쯤에 6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4월 3일 발열 증상이 나타났으며 4월 6일 아침 증상이 심해져 중환자실에 입원해 인공호흡기를 장착해 치료를 받고 있었다. 2019년 연말에 유방암 수술을 받고 2020년 1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 방사선 치료를 받은 탓에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였다고. #1 #2

4.3. 4월 24일

  • 전체 - 확진자: 2,741,766명 (전일 대비 +90,785명) / 사망자: 191,543명 (전일 대비 +6,943명) / 완치자: 745,006명 (전일 대비 +28,964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708명 (전일 대비 +6명) / 사망자: 240명 (전일 대비 +0명) / 완치자: 8,501명 (전일 대비 +90명)[C]
  • 0시 기준, 6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240명이며 완치자는 90명 증가한 8,501명이다. 전일 대비 84명이 감소한 1,96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로는 부산 1명, 대구 2명, 경기 1명, 경북 1명이 있다. 그리고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명, 해외 유입은 2명이다.
  • 여기까지 총 589,52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9,60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539건 감소했다. 24일 0시 기준, 일일검사자는 총 5,549명이며 2월 24일에 검사 대기자 수가 10,000명을 돌파한 이래 2개월 만에 검사 적체가 10,000건 이하로 다시 떨어졌다.
  • 3월 16일 이후 39일 만에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순확진자 수가 2,000명 이하로 감소했다.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79.389%이며 잠정 치사율은 2.241%이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2시 55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2,700,000명을 돌파했다. 확진자가 260만 명을 돌파했을 때로부터 약 25.5시간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32.20%), 스페인(7.89%), 이탈리아(7.04%), 프랑스(5.92%), 독일(5.67%) 순이며 대한민국(0.396%)은 파키스탄(0.407%)에 이어 29번째에 있다.
  • 한국 시간으로 오전 5시 35분경에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19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18만 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17.2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26.09%), 이탈리아(13.43%), 스페인(11.64%), 프랑스(11.48%), 영국(9.84%) 순이며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7.016%으로 7%대에 진입했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6,740명, 사망자가 367명 늘어 총 확진자수 219,764명, 사망자수 22,524명을 기록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2,646명, 사망자가 464명 늘어 총 확진자수 189,973명, 사망자수 25,549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2,239명, 사망자가 516명 늘어 총 확진자수 158,183명, 사망자수 21,856명을 기록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2,481명, 사망자가 260명 늘어 총 확진자수 153,129명, 사망자수 5,575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5,386명, 사망자가 768명 늘어 총 확진자수 143,464명, 사망자수 19,506명을 기록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5,849명 늘어 총 68,62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15명으로 늘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1,496명, 사망자가 189명 늘어 총 확진자수 44,293명, 사망자수 6,679명을 기록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806명 늘어 총 36,53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289명으로 늘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181명 늘어 총 28,67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51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444명 늘어 총 22,79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54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936명 늘어 총 17,60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94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812명 늘어 총 17,56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152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69명 늘어 총 15,071명이 됐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342명 늘어 총 10,51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54명으로 늘었다. # 이후 248명 늘어 총 10,75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63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폴란드는 전 세계 확진자 순위에서 대한민국을 제치고 세계 30위가 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321명 늘어 총 10,41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52명으로 늘었다. #
  • 벨라루스에서 확진자가 751명 늘어 총 8,77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3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137명 늘어 총 8,21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94명으로 늘었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477명 늘어 총 7,64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3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207명 늘어 총 7,48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4명으로 늘었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63명 늘어 총 7,40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4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55명 늘어 총 7,18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10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111명 늘어 총 4,39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7명으로 늘었다. #[53]
  • 룩셈부르크에서 확진자가 11명 늘어 총 3,66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3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3,735명, 사망자가 407명 늘어 총 확진자수 49,492명, 사망자수 3,313명을 기록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1,664명 늘어 총 20,91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72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333명 늘어 총 11,18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60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74명 늘어 총 5,16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6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205명 늘어 총 4,56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15명으로 늘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920명, 사망자가 173명 늘어 총 확진자수 42,110명, 사망자수 2,147명을 기록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1,089명 늘어 총 확진자수 11,63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69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멕시코는 전 세계 확진자 순위에서 대한민국, 에콰도르, 싱가포르, 파키스탄을 제치고 세계 26위가 되었다. #
  • 미국의 래퍼 '프레드 더 갓슨'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했다. 이달 초 병원에 입원해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채 집중치료를 받았으며 호전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합병증으로 신장 기능이 심각하게 나빠졌다고 한다. 천식을 앓고 있어 더욱 위험했다고. #
  • 터키에서 확진자가 3,116명, 사망자가 115명 늘어 총 확진자수 101,790명, 사망자수 2,491명을 기록했다. # 이로서 터키는 전세계에서 7번째로 총 확진자수 100,000명을 돌파한 국가가 되었다.
  • 이란에서 확진자가 1,168명 늘어 총 88,19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574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1,172명 늘어 총 15,10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27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305명 늘어 총 14,80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2명으로 늘었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525명 늘어 총 9,28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4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761명 늘어 총 8,525명이 됐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1,669명 늘어 총 23,03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21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246명 늘어 총 11,05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35명으로 늘었다. #
  • 방글라데시에서 확진자가 503명 늘어 총 4,68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1명으로 늘었다. #
  • 남아공에서 확진자가 총 3,95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5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14명 늘어 총 6,67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8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897명 늘어 총 12,075명이 됐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436명 늘어 총 8,21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89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211명 늘어 총 7,19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77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88명 늘어 총 5,69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6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6명 늘어 총 82,804명이 됐다. 사망자는 없었으며, 신규 확진자 6명 중 4명은 본토 확진자이고, 2명은 해외 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433명 사망자가 17명 늘어, 총 확진자가 12,861명[A],사망이 345명이 되었다. #

4.4. 4월 25일

  • 전체 - 확진자: 2,834,287명 (전일 대비 +92,521명) / 사망자: 197,368명 (전일 대비 +5,825명) / 완치자: 793,603명 (전일 대비 +48,597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718명 (전일 대비 +10명) / 사망자: 240명 (전일 대비 +0명) / 완치자: 8,635명 (전일 대비 +134명)[C]
  • 0시 기준, 10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240명이며 완치자는 134명 증가한 8,635명이다. 전일 대비 124명이 감소한 1,84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명, 대구 3명, 경기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명, 해외 유입은 4명이다.
  • 여기까지 총 595,161명이 검사를 받았고, 9,259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41건 감소했다.
  • 4월 24일 이래 이틀째 추가 사망자가 없으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80.565%로 80%를 돌파했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2시 45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2,800,000명을 돌파했다. 확진자가 270만 명을 돌파했을 때로부터 약 23.8시간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32.31%), 스페인(7.85%), 이탈리아(6.89%), 프랑스(5.71%), 독일(5.47%) 순이며 대한민국(0.382%)은 폴란드(0.389%)에 이어 31번째에 있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9시 12분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가 800,000명을 넘어섰다. 70만 명을 넘어선 지 69시간 걸렸으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28.063%로 70만 명을 넘어선 시점(26.885%)보다 약 1.178% 상승하였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3,995명, 사망자가 378명 늘어 총 확진자수 223,759명, 사망자수 22,902명을 기록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3,021명, 사망자가 420명 늘어 총 확진자수 192,994명, 사망자수 25,969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1,645명, 사망자가 389명 늘어 총 확진자수 159,828명, 사망자수 22,245명을 기록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1,870명, 사망자가 185명 늘어 총 확진자수 154,999명, 사망자수 5,760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4,913명, 사망자가 813명 늘어 총 확진자수 148,377명, 사망자수 20,319명을 기록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5,966명 늘어 총 74,58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81명으로 늘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1,032명, 사망자가 238명 늘어 총 확진자수 45,325명, 사망자수 6,917명을 기록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655명 늘어 총 37,19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409명으로 늘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217명 늘어 총 28,89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93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595명 늘어 총 23,39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80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577명 늘어 총 18,18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14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610명 늘어 총 18,17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192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77명 늘어 총 15,14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36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133명 늘어 총 10,89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94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218명 늘어 총 10,63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75명으로 늘었다. #
  • 벨라루스에서 확진자가 817명 늘어 총 9,59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7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235명 늘어 총 8,44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18명으로 늘었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478명 늘어 총 8,12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1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296명 늘어 총 7,77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1명으로 늘었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62명 늘어 총 7,46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9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86명 늘어 총 7,27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14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80명 늘어 총 4,475명이 됐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3,503명, 사망자가 357명 늘어 총 확진자수 52,995명, 사망자수 3,670명을 기록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11,536명 늘어 총 22,71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76명으로 늘었다. #
    • 후안 카를로스 세바요스 에콰도르 보건장관은 지연된 검사결과가 한꺼번에 나와서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734명 늘어 총 21,64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34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494명 늘어 총 12,30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4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206명 늘어 총 5,749명이 됐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72명 늘어 총 5,33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4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320명 늘어 총 4,88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25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920,000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도 52,356명으로 늘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778명, 사망자가 155명 늘어 총 확진자수 43,888명, 사망자수 2,302명을 기록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1,239명, 사망자가 152명 늘어 총 확진자수 12,872명, 사망자수 1,221명을 기록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3,122명, 사망자가 109명 늘어 총 확진자수 104,912명, 사망자수 2,600명을 기록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134명 늘어 총 89,32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650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1,197명 늘어 총 16,29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6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255명 늘어 총 15,05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4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833명 늘어 총 9,358명이 됐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1,408명 늘어 총 24,44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80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883명 늘어 총 11,94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53명으로 늘었다. #
  • 방글라데시에서 확진자가 309명 늘어 총 4,99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0명으로 늘었다. #
  • 남아공에서 확진자가 267명 늘어 총 4,22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9명으로 늘었다. #
  • 이집트에서 확진자가 총 4,09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94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20명 늘어 총 6,69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0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618명 늘어 총 12,693명이 됐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396명 늘어 총 8,60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20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102명 늘어 총 7,29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94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51명 늘어 총 5,74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8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12명 늘어 총 82,816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12명 중 1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 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370명 사망자가 19명 늘어, 총 확진자가 13,052명[A],사망이 360명이 되었다. #
    • 일본 나가사키현에 1월부터 정박중인 크루즈선 '코스타 아틀란티카'호에서 지금까지 14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이 크루즈선에서 나온 확진자를 앞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처럼 "일본 국내 통계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1 #2 #3 #4

4.5. 4월 26일

  • 전체 - 확진자: 2,923,854명 (전일 대비 +89,567명) / 사망자: 203,240명 (전일 대비 +5,872명) / 완치자: 828,737명 (전일 대비 +35,134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728명 (전일 대비 +10명) / 사망자: 242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8,717명 (전일 대비 +82명)[C]
  • 0시 기준, 10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242명이며 완치자는 82명 증가한 8,717명이다. 전일 대비 74명이 감소한 1,76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로는 부산 1명, 대구 1명, 경기 6명, 전북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명, 해외 유입은 9명이다.
  • 여기까지 총 598,285명이 검사를 받았고, 8,999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60건 감소했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집단감염 사태의 도화선이였던 31번 확진자가 입원한 지 67일만인 지난 24일에 퇴원했다고 대구의료원이 밝혔다. # 최소 3000만원의 입원비에 대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부담하나 대구시는 경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신천지에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 완치 후 다시 양성 판정을 받는 재양성 사례가 총 263명으로 집계되었다. 다만 현재까지는 재양성자로 인한 '2차 전파'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방역당국은 재양성 발생 원인과 추가 전염 가능성 등을 계속해서 조사하고 있다. #
  • 사흘만에 희생자가 나왔다. 대구광역시 2명이 사망했다. 1명은 사망후 제양성 받았다. 1명은 경북대병원에서 사망했다.
  • 한국 시간으로 오전 12시 43분경에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20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10만 명을 넘은 지 약 15일 만이며 19만 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43.1시간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26.39%), 이탈리아(12.98%), 스페인(11.44%), 프랑스(11.12%), 영국(10.15%) 순이며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6.981%이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4시 35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2,900,000명을 돌파했다. 확진자가 280만 명을 돌파했을 때로부터 약 25.8시간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32.69%), 스페인(7.71%), 이탈리아(6.74%), 프랑스(5.57%), 독일(5.35%) 순이며 대한민국(0.370%)은 폴란드(0.389%)에 이어 31번째에 있다.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2,357명, 사망자가 415명 늘어 총 확진자수 195,351명, 사망자수 26,384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1,660명, 사망자가 369명 늘어 총 확진자수 161,488명, 사망자수 22,614명을 기록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1,514명, 사망자가 117명 늘어 총 확진자수 156,513명, 사망자수 5,877명을 기록했다. #1 #2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6,361명 늘어 총 80,94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47명으로 늘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809명 늘어 총 46,13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094명으로 늘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655명 늘어 총 37,84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475명으로 늘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167명 늘어 총 29,06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07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472명 늘어 총 23,86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03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463명 늘어 총 18,64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194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377명 늘어 총 18,56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63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77명 늘어 총 15,22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42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381명 늘어 총 11,27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24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401명 늘어 총 11,03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08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루마니아는 전 세계 확진자 순위에서 대한민국을 제치고 세계 31위가 되었다. #
  • 벨라루스에서 확진자가 873명 늘어 총 10,46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2명으로 늘었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492명 늘어 총 8,61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9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130명 늘어 총 8,57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22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263명 늘어 총 8,04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6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79명 늘어 총 7,35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18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101명 늘어 총 4,57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6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6,201명, 사망자가 375명 늘어 총 확진자수 59,196명, 사망자수 4,045명을 기록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3,683명 늘어 총 25,33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00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552명 늘어 총 12,85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1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177명 늘어 총 5,92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73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200명 늘어 총 5,53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9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261명 늘어 총 5,14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33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총 960,65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4,256명으로 늘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466명, 사망자가 163명 늘어 총 확진자수 45,354명, 사망자수 2,465명을 기록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970명 늘어 총 13,84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05명으로 늘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2,861명, 사망자가 106명 늘어 총 확진자수 107,773명, 사망자수 2,706명을 기록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153명 늘어 총 90,48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710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1,223명 늘어 총 17,52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9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240명 늘어 총 15,29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9명으로 늘었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532명 늘어 총 9,81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1명으로 늘었다. # 이후 536명 늘어 총 10,34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6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929명 늘어 총 10,287명이 됐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1,836명 늘어 총 26,28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25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783명 늘어 총 12,72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69명으로 늘었다. #
  • 방글라데시에서 확진자가 418명 늘어 총 5,41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5명으로 늘었다. #
  • 남아공에서 확진자가 141명 늘어 총 4,36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6명으로 늘었다. #
  • 이집트에서 확진자가 227명 늘어 총 4,31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07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16명 늘어 총 6,71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3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931명 늘어 총 13,624명이 됐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275명 늘어 총 8,88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43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285명 늘어 총 7,57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01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38명 늘어 총 5,780명이 됐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11명 늘어 총 82,827명이 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신규 확진자 11명 중 6명은 본토 확진자, 5명은 해외 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210명 사망자가 12명 늘어, 총 확진자가 13,439명[A],사망이 372명이 되었다. # 주말이 되면 휴무하는 검사소의 문제로 발표하는 확진자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일일 검사량의 통계가 공표되지 않아 확진율의 불명확함으로 인하여 학자들이 감염 실태 현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골든위크가 시작되면 검사소 휴무로 인한 확진자수 통계의 왜곡이 더 심해질 것이 우려된다.

4.6. 4월 27일

  • 전체 - 확진자: 3,003,743명 (전일 대비 +79,889명) / 사망자: 207,097명 (전일 대비 +3,857명) / 완치자: 868,616명 (전일 대비 +39,879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738명 (전일 대비 +10명) / 사망자: 243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8,764명 (전일 대비 +47명)[C]
  • 0시 기준, 10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243명이며 완치자는 47명 증가한 8,764명이다. 전일 대비 38명이 감소한 1,73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로는 대구 1명, 경기 3명, 충남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명, 해외 유입은 7명이다.
  • 여기까지 총 601,660명이 검사를 받았고, 8,895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04건 감소했다.
  • 추가 사망자는 대구 75세 여성으로 대구보훈병원에서 입원하였으며, 고혈압 등 앓았다.
  • 한국 시각으로 오후 4시 52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3,000,000명을 돌파했다. 확진자가 200만 명을 돌파한 지 약 12일 걸렸으며 290만 명을 돌파했을 때로부터 약 36.6시간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32.88%), 스페인(7.54%), 이탈리아(6.58%), 프랑스(5.39%), 독일(5.25%) 순이며 대한민국(0.357%)은 루마니아(0.367%)에 이어 32번째에 있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2,870명, 사망자가 288명 늘어 총 확진자수 226,629명, 사망자수 23,190명을 기록했다. # 이후 2,793명이 추가로 늘어 총 229,42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3,521명으로 늘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2,324명, 사망자가 260명 늘어 총 확진자수 197,675명, 사망자수 26,644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612명 늘어 총 162,10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2,856명으로 늘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1,257명 늘어 총 157,77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976명으로 늘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4,463명, 사망자가 413명 늘어 총 확진자수 152,840명, 사망자수 20,732명을 기록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6,198명 늘어 총 87,14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94명으로 늘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553명 늘어 총 46,68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207명으로 늘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400명 늘어 총 38,24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518명으로 늘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103명 늘어 총 29,16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40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163명 늘어 총 24,02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28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701명 늘어 총 19,26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87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286명 늘어 총 18,92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274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49명 늘어 총 15,27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49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344명 늘어 총 11,61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35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303명 늘어 총 11,33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31명으로 늘었다. #
  • 벨라루스에서 확진자가 826명 늘어 총 11,28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5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벨라루스는 전 세계 확진자 순위에서 대한민국을 제치고 세계 32위가 되었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392명 늘어 총 9,00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20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123명 늘어 총 8,698명이 됐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233명 늘어 총 8,27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2명으로 늘었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64명 늘어 총 7,52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1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52명 늘어 총 7,40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20명으로 늘었다. #
  • 핀란드에서 확진자가 119명 늘어 총 4,69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0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3,663명, 사망자가 226명 늘어 총 확진자수 62,859명, 사망자수 4,271명을 기록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2,186명 늘어 총 27,51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28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473명 늘어 총 13,33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89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209명 늘어 총 6,13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78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241명 늘어 총 5,77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5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237명 늘어 총 5,37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44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26,509명, 사망자가 1,157명 늘어 총 확진자수 987,160명, 사망자수 55,413명으로 늘었다. #1 #2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541명 늘어 총 46,89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560명으로 늘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835명 늘어 총 14,67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351명으로 늘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2,357명 늘어 총 110,13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805명으로 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991명 늘어 총 91,47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806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1,289명 늘어 총 18,81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4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145명 늘어 총 15,44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1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957명 늘어 총 11,244명이 되었으며 전 세계 확진자 순위에서 대한민국, 아랍에미리트를 제치고 세계 33위가 되었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1,607명 늘어 총 27,89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82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605명 늘어 총 13,32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81명으로 늘었다. #
  • 방글라데시에서 확진자가 497명 늘어 총 5,91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2명으로 늘었다. #
  • 남아공에서 확진자가 186명 늘어 총 4,54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7명으로 늘었다. #
  • 이집트에서 확진자가 215명 늘어 총 4,53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17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9명 늘어 총 6,720명이 됐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799명 늘어 총 14,423명이 됐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214명 늘어 총 9,09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65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198명 늘어 총 7,77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11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40명 늘어 총 5,82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9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82,830명이 됐다. 사망자는 없었으며, 신규 확진자 3명 중 1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 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172명 사망자가 22명 늘어, 총 확진자가 13,611명[A],사망이 394명이 되었다. #

4.7. 4월 28일

  • 전체 - 확진자: 3,075,094명 (전일 대비 +71,351명) / 사망자: 211,827명 (전일 대비 +4,730명) / 완치자: 911,337명 (전일 대비 +42,721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752명 (전일 대비 +14명) / 사망자: 244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8,854명 (전일 대비 +90명)[C]
  • 0시 기준, 14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244명이며 완치자는 90명 증가한 8,854명이다. 전일 대비 77명이 감소한 1,65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로는 서울 4명, 대구 2명, 인천 1명, 경기 3명, 경북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2명, 해외 유입은 12명이다.
  • 여기까지 총 608,514명이 검사를 받았고, 9,203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08건 증가했다.
  • 한국 내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견된 때로부터 100일째 되는 날이다.
  • 대구에서 1명 사망자가 나왔다. 77세 남성으로 대구가톨릭대병원 에서 치료받아왔으며, 당뇨를 앓았다.
  • 경기도에서 15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88세 여성으로 아주대병원에서 치료했다.
  • 한국 시간으로 오전 3시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수가 900,000명을 넘어섰다. 80만 명을 넘어선 지 53.8시간 걸렸으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29.693%로 80만 명을 넘어선 시점(28.063%)보다 약 1.63% 상승하였다.
  • 한국 시간으로 오전 3시 28분경에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21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20만 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50.7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26.71%), 이탈리아(12.83%), 스페인(11.18%), 프랑스(11.07%), 영국(10.03%) 순으로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6.914%이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2,706명, 사망자가 301명 늘어 총 확진자수 232,128명, 사망자수 23,822명을 기록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1,739명, 사망자가 333명 늘어 총 확진자수 199,414명, 사망자수 26,977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3,742명, 사망자가 437명 늘어 총 확진자수 165,842명, 사망자수 23,293명을 기록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988명 늘어 총 158,75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126명으로 늘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4,309명, 사망자가 360명 늘어 총 확진자수 157,149명, 사망자수 21,092명을 기록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6,411명 늘어 총 93,55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67명으로 늘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647명 늘어 총 47,33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331명으로 늘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171명 늘어 총 38,41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566명으로 늘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100명 늘어 총 29,26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77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295명 늘어 총 24,32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48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386명 늘어 총 19,64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02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695명 늘어 총 19,62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355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83명 늘어 총 15,35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69명으로 늘었다. #
  • 벨라루스에서 확진자가 919명 늘어 총 12,20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9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285명 늘어 총 11,90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62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277명 늘어 총 11,61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50명으로 늘었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401명 늘어 총 9,41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39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153명 늘어 총 8,85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27명으로 늘었다. #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222명 늘어 총 8,49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8명으로 늘었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72명 늘어 총 7,59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5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41명 늘어 총 7,44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23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3,642명, 사망자가 272명 늘어 총 확진자수 66,501명, 사망자수 4,543명을 기록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1,182명 늘어 총 28,69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82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521명 늘어 총 23,24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63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482명 늘어 총 13,81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98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158명 늘어 총 6,29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82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242명 늘어 총 6,02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7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218명 늘어 총 5,59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53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23,139명 늘어 1,010,29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6,797명으로 늘었다. #1 #2
    • 한국 시간으로 오전 4시 14분경에 확진자 수가 1,000,000명을 넘었다. # 확진자가 50만 명을 돌파한 지 18일 걸렸으며 90만 명을 넘은 지 2일 만이다. 미국 총 확진자 중 뉴욕 주가 297,224명으로 가장 많으며, 뉴저지 주가 111,188명으로 그 뒤를 이어가고 있다. 그 외 10개 주[54]에서도 2~5만 명의 확진자가 있으며 6개 주[55]도 1만 명을 넘은 상태이다.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605명, 사망자가 147명 늘어 총 확진자수 48,500명, 사망자수 2,707명을 기록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852명 늘어 총 15,52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34명으로 늘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2,131명 늘어 총 112,26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900명으로 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112명 늘어 총 92,58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877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1,266명 늘어 총 20,07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2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112명 늘어 총 15,55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4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677명 늘어 총 11,921명이 됐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490명 늘어 총 10,83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2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아랍에미리트는 전 세계 확진자 순위에서 대한민국을 제치고 세계 34위가 되었다. # 이후 541명 늘어 총 11,38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9명으로 늘었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1,561명 늘어 총 29,45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39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587명 늘어 총 13,91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92명으로 늘었다. #
  • 방글라데시에서 확진자가 549명 늘어 총 6,46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5명으로 늘었다. #
  • 남아공에서 확진자가 247명 늘어 총 4,79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0명으로 늘었다. #
  • 이집트에서 확진자가 248명 늘어 총 4,78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37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11명 늘어 총 6,73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4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528명 늘어 총 14,95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4명으로 늘었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415명 늘어 총 9,51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73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181명 늘어 총 7,95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30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31명 늘어 총 5,85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0명으로 늘었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6명 늘어 총 82,836명이 됐다. 사망자는 없었으며, 신규 확진자 6명 중 3명은 본토 확진자, 3명은 해외 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281명 사망자가 19명 늘어, 총 확진자가 13,892명[A],사망이 413명이 되었다. #
    • 핫토리 신이치 모닝쇼(4월28일)에서 일일 PCR검사량 8,648건중 민간 검사량이 2,433건밖에 미치지 못한다고 방송하였다. 민간검사량에는 아직 여유가 있어서 위탁을 늘려서 검사량을 늘릴수 있음에도 정부의 대응이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4.8. 4월 29일

  • 전체 - 확진자: 3,148,000명 (전일 대비 +72,906명) / 사망자: 218,174명 (전일 대비 +6,347명) / 완치자: 947,133명 (전일 대비 +35,796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761명 (전일 대비 +9명) / 사망자: 246명 (전일 대비 +2명) / 완치자: 8,922명 (전일 대비 +68명)[C]
  • 0시 기준, 9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246명이며 완치자는 68명 증가한 8,922명이다. 전일 대비 61명이 감소한 1,59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
  • 지역별로는 대구 3명, 경기 2명, 충남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명, 해외 유입은 5명이다.
  • 여기까지 총 614,197명이 검사를 받았고, 8,307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896건 감소했다.
  • 사망자는 대구에서 발생했다. 84세 남성으로 대구의료원 에서 입원 하였으며, 당뇨,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2시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3,100,000명을 돌파했다. 확진자가 300만 명을 돌파했을 때로부터 약 33.1시간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32.80%), 스페인(7.49%), 이탈리아(6.50%), 프랑스(5.35%), 독일(5.12%) 순이며 대한민국(0.347%)은 아랍에미리트(0.367%)에 이어 35번째에 있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4,771명, 사망자가 453명 늘어 총 236,899명, 사망자수 24,275명을 기록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2,091명, 사망자가 382명 늘어 총 확진자수 201,505명, 사망자수 27,35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미국, 스페인에 이어 3번째로 확진자 수가 20만 명을 돌파한 나라가 되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2,638명, 사망자가 367명 늘어 총 확진자수 165,911명, 사망자수 23,660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3,996명, 사망자가 586명 늘어 총 확진자수 161,145명, 사망자수 21,678명을 기록했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1,154명, 사망자가 188명 늘어 총 확진자수 159,912명, 사망자수 6,314명을 기록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5,841명, 사망자가 105명 늘어 총 확진자수 99,399명, 사망자수 972명을 기록했다. #
  • 벨기에에서 확진자가 525명 늘어 총 47,85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501명으로 늘었다. #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386명 늘어 총 38,80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711명으로 늘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143명 늘어 총 29,40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99명으로 늘었다. #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183명 늘어 총 24,50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73명으로 늘었다. #
  • 스웨덴에서 확진자가 681명 늘어 총 20,30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462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229명 늘어 총 19,87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59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45명 늘어 총 15,40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80명으로 늘었다. #
  • 벨라루스에서 확진자가 973명 늘어 총 13,18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4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316명 늘어 총 12,21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96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362명 늘어 총 11,97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75명으로 늘었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456명 늘어 총 9,86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50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157명 늘어 총 9,00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43명으로 늘었다. #[56]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227명 늘어 총 8,72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3명으로 늘었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61명 늘어 총 7,66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6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59명 늘어 총 7,50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27명으로 늘었다. #
  • 브라질에서 확진자가 6,398명, 사망자가 520명 늘어 총 확진자수 72,899명, 사망자수 6,398명을 기록했다. #
  • 페루에서 확진자가 2,491명 늘어 총 31,19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54명으로 늘었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1,018명, 사망자가 208명 늘어 총 확진자수 24,258명, 사망자수 871명을 기록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552명 늘어 총 14,36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7명으로 늘었다. #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123명 늘어 총 6,41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86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79명 늘어 총 6,20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6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352명 늘어 총 5,94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69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25,409명, 사망자가 2,470명 늘어 총 확진자수 1,035,765명, 사망자수 59,266명을 기록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526명, 사망자가 152명 늘어 총 확진자수 50,026명, 사망자수 2,859명을 기록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1,223명, 사망자가 135명 늘어 총 확진자수 16,752명, 사망자수 1,569명을 기록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2,392명 늘어 총 114,65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992명으로 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1,073명 늘어 총 93,65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957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1,325명 늘어 총 21,40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57명으로 늘었다. #
  • 이스라엘에서 확진자가 173명 늘어 총 15,72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10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643명 늘어 총 12,564명이 됐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1,873명 늘어 총 31,324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08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697명 늘어 총 14,61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12명으로 늘었다. #
  • 방글라데시에서 확진자가 641명 늘어 총 7,10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3명으로 늘었다. #
  • 이집트에서 확진자가 260명 늘어 총 5,04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59명으로 늘었다. #
  • 남아공에서 확진자가 203명 늘어 총 4,99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3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15명 늘어 총 6,74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9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690명 늘어 총 15,641명이 됐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260명 늘어 총 9,77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84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254명 늘어 총 8,21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58명으로 늘었다. #
  • 말레이시아에서 확진자가 94명 늘어 총 5,945명이 됐다. #
  • 중국에서 확진자가 22명 늘어 총 82,858명이 됐다. 사망자는 없었으며, 신규 확진자 22명 중 1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 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225명 사망자가 22명 늘어, 총 확진자가 14,120명[A],사망이 435명이 되었다. #

4.9. 4월 30일

  • 전체 - 확진자: 3,233,964명 (전일 대비 +85,964명) / 사망자: 228,364명 (전일 대비 +10,190명) / 완치자: 987,358명 (전일 대비 +40,225명)[B]
  • 한국 내 - 확진자: 10,765명 (전일 대비 +4명) / 사망자: 247명 (전일 대비 +1명) / 완치자: 9,059명 (전일 대비 +137명)[C]
  • 0시 기준, 4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247명이며 완치자는 137명 증가한 9,059명이다. 전일 대비 134명이 감소한 1,45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
  • 이 날 신규 확진자 4명은 모두 해외에서 유입되어 검역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이다. 지난 2월 18일 이후 72일 만에 한국 내 지역 발생 확진자가 0명을 기록했다. # 완치자는 9,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619,881명이 검사를 받았고, 8,634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27건 증가했다.
  • 황금연휴 첫날에 해당하는 부처님오신날이다.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까지 끼어 있어 직장인들은 5월 4일 월요일 하루만 연차를 내면 6일간 쉴 수 있다. 이 때문에 숙박업소가 성수기를 맞고 제주도에 17만 9천여 명이 방문할 예정일 정도로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5월 5일까지 연장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막바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 #2 이에 방역당국은 굉장히 자세한 감염 예방 수칙을 내놨다. #
  • 추가 사망자는 인하대병원에서 입원한 대구 77세 남성으로, 폐기종 등 기저질환이 있다.
  • 경기도에서 16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75세 여성으로 명지병원에서 치료 받았다.
  • 한국 시간으로 오전 1시 10분경에 전 세계 총 사망자 수가 220,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21만 명을 돌파한 때로부터 45.7시간 정도 걸렸으며 비율은 미국(27.02%), 이탈리아(12.57%), 스페인(11.03%), 프랑스(10.75%), 영국(9.85%) 순으로 이 시점에서 잠정 치사율은 6.933%이다.
  • 한국 시각으로 오전 5시 33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3,200,000명을 돌파했다. 확진자가 310만 명을 돌파했을 때로부터 약 27.55시간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32.97%), 스페인(7.4%), 이탈리아(6.36%), 프랑스(5.23%), 독일(5.04%) 순이며 대한민국(0.336%)은 아랍에미리트(0.372%)에 이어 35번째에 있다.
  • 스페인에서 확진자가 2,740명, 사망자가 268명 늘어 총 확진자수 239,639명, 사망자수 24,543명을 기록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2,086명, 사망자가 323명 늘어 총 확진자수 203,591명, 사망자수 27,682명을 기록했다. #
  •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1,607명, 사망자가 427명 늘어 총 확진자수 167,518명, 사망자수 24,087명을 기록했다. #
  • 영국에서 확진자가 4,076명, 사망자가 4,419명 늘어 총 확진자수 165,221명, 사망자수 26,097명을 기록했다. # 사망자가 갑자기 크게 늘어난 것은 그동안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던 병원 외 사망자가 합산되었기 때문이다. #
  • 독일에서 확진자가 1,627명, 사망자가 153명 늘어 총 확진자수 161,539명, 사망자수 6,467명을 기록했다. #
  •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7,099명 늘어 총 106,49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73명으로 늘었다. 40%가 무증상자이며, 이로써 러시아는 전 세계에서 8번째로 확진자 수가 10만 명을 넘은 나라가 되었다. #1 #2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도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3
  • 네덜란드에서 확진자가 514명 늘어 총 39,31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795명으로 늘었다. #
  • 스위스에서 확진자가 179명 늘어 총 29,58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37명으로 늘었다. #[57]
  • 포르투갈에서 확진자가 540명 늘어 총 25,04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89명으로 늘었다. #
  • 아일랜드에서 확진자가 376명 늘어 총 20,25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190명으로 늘었다. #
  • 오스트리아에서 확진자가 50명 늘어 총 15,45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84명으로 늘었다. #
  • 벨라루스에서 확진자가 846명 늘어 총 14,02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9명으로 늘었다. #
  • 폴란드에서 확진자가 422명 늘어 총 12,64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24명으로 늘었다. #
  • 루마니아에서 확진자가 262명 늘어 총 12,24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95명으로 늘었다. #
  •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가 540명 늘어 총 10,406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61명으로 늘었다. #
  • 덴마크에서 확진자가 150명 늘어 총 9,15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452명으로 늘었다. #[58]
  • 세르비아에서 확진자가 285명 늘어 총 9,00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9명으로 늘었다. #
  • 노르웨이에서 확진자가 50명 늘어 총 7,71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07명으로 늘었다. #
  • 체코에서 확진자가 75명 늘어 총 7,579명이 됐다. #
  • 에콰도르에서 확진자가 417명 늘어 총 24,67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883명으로 늘었다. #
  • 칠레에서 확진자가 520명 늘어 총 14,88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16명으로 늘었다. # 이후 1,138명 늘어 총 16,02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27명으로 늘었다. #1 #2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확진자가 236명 늘어 총 6,65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93명으로 늘었다. #
  • 파나마에서 확진자가 178명 늘어 총 6,37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78명으로 늘었다. #
  • 콜롬비아에서 확진자가 262명 늘어 총 6,21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278명으로 늘었다. #
  • 미국에서 확진자가 27,752명, 사망자가 2,357명 늘어 총 확진자수 1,063,517명, 사망자수 61,623명을 기록했다. #
  • 캐나다에서 확진자가 1,571명, 사망자가 137명 늘어 총 확진자수 51,597명, 사망자수 2,996명을 기록했다. #
  • 멕시코에서 확진자가 1,047명, 사망자가 163명 늘어 총 확진자수 17,799명, 사망자수 1,732명을 기록했다. #
  • 터키에서 확진자가 2,936명 늘어 총 117,58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081명으로 늘었다. #
  • 이란에서 확진자가 983명 늘어 총 94,640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6,028명으로 늘었다. #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확진자가 1,351명 늘어 총 22,75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2명으로 늘었다. #
  • 카타르에서 확진자가 845명 늘어 총 13,409명이 됐다. #
  • 아랍에미리트에서 확진자가 549명 늘어 총 11,929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8명으로 늘었다. # 이후 552명 늘어 총 12,481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5명으로 늘었다. #
  • 인도에서 확진자가 1,738명 늘어 총 33,062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079명으로 늘었다. #
  • 파키스탄에서 확진자가 913명 늘어 총 15,525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43명으로 늘었다. #
  • 방글라데시에서 확진자가 564명 늘어 총 7,667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168명으로 늘었다. #
  • 이집트에서 확진자가 226명 늘어 총 5,26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380명으로 늘었다. #
  • 호주에서 확진자가 7명 늘어 총 6,753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91명으로 늘었다. #
  •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528명 늘어 총 16,169명이 됐다. #
  • 인도네시아에서 확진자가 347명 늘어 총 10,11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792명으로 늘었다. #
  • 필리핀에서 확진자가 276명 늘어 총 8,488명이 되었고 사망자도 568명으로 늘었다. #
  • 공식적으로 청정국으로 남아있던 타지키스탄에서 첫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
  • 코모로에서도 처음으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제 아프리카 대륙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나라는 레소토가 유일하다.
  • 중국에서 확진자가 4명 늘어 총 82,86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4명 모두 해외 유입 사례이다. #
  • 일본에서 확진자가 189명 사망자가 21명 늘어, 총 확진자가 14,306명[A],사망이 456명이 되었다. #
[B]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KST 18시 기준[C]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질병관리본부 10시 발표 기준 (질본 보도자료 참고)[1] 설명에는 85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1명이 더 추가되어 86명이 되었다.[2] 설명에는 24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6명이 더 추가되어 30명이 되었다.[3] 설명에는 30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8명이 더 추가되어 38명이 되었다.[4]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에서도 10,000명을 넘었다는 사실이 브리핑에서 잠깐 언급되었으며# YTN에서는 74일간을 되돌아보는 방송을 내보냈다. #[5] 다른 국가들은 지속적으로 확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한민국은 3월 13일부터 일일 완치자가 확진자를 넘어서는 상태가 유지되면서 확진 격리자 수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다른 나라는 1만 명을 넘은 뒤 폭발한 것과 달리 한국은 누적 확진자 1만 명 이후 확진자 수가 줄어들었다.[6] 설명에는 19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1명이 더 추가되어 20명으로 늘었다.[7] 설명에는 31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8명이 더 추가되어 39명으로 늘었다.[8] 설명에는 21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4명이 더 추가되어 25명이 되었다.[9] 16시 59분 기준[10] 23시 10분 기준[11] 설명에는 59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4명이 더 추가되어 63명이 되었다.[12] 설명에는 9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1명이 더 추가되어 10명이 되었다.[13] 설명에는 5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4명이 더 추가되어 9명이 되었다.[14] 설명에는 55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6명이 더 추가되어 61명이 되었다.[15] 여객선 포함, 신문사들의 통계기준이 달라 소스마다 통일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음[16] 설명에는 61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12명이 더 추가되어 73명이 되었다.[17] 미시간 주, 캘리포니아 주, 루이지애나 주, 플로리다 주, 매사추세츠 주, 펜실베이니아 주, 일리노이 주[18] 이 기사의 경우 첨부된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언뜻 이 유흥업소가 고층 빌딩 전체를 점유하고 있는 듯한 착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나마 이것도 분간이 가능한 것으로, 다음 뉴스에 올라온 사진은 더더욱 착시가 일어나기 쉽다.[19] 수도권 10번째[20] 도쿄도,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오사카부, 효고현, 후쿠오카현[21]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룸살롱이라고 지칭하고 있다.[22] 설명에는 92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15명이 더 추가되어 107명이 되었다.[23] 설명에는 55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4명이 더 추가되어 59명이 되었다.[24] 확진 환자 = 전체 확진자 수 - (완치자 수 + 사망자 수)[25] 설명에는 54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1명이 더 추가되어 55명이 되었다.[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제외, 여전히 신문사에 따라 포함여부가 다른 편이다.[26] 설명에는 63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2명이 더 추가되어 65명이 되었다.[27] 설명에는 90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2명이 더 추가되어 92명이 되었다.[28] 뉴욕 주만 해도 세계 2위인 스페인보다 더 많은 수치이다.[29] 미시간 주(22,783명), 캘리포니아 주(21,073명), 매사추세츠 주(20,974명), 펜실베이니아 주(20,340명)[30] 루이지애나 주(19,253명), 플로리다 주(17,968명), 일리노이 주(17,887명), 텍사스 주(12,186명), 조지아 주(11,859명), 코네티컷 주(10,538명), 워싱턴 주(10,132명)[31] 설명에는 49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7명이 더 추가되어 56명이 되었다.[32] 설명에는 169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12명이 더 추가되어 181명이 되었다.[33] 설명에는 77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9명이 더 추가되어 86명이 되었다.[34] 설명에는 325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6명이 더 추가되어 331명이 되었다.[35] 판데믹 선언 이후 해외여행이 캔슬된 젊은이들이 이시가키로 몰려들면서 무증상자로 인한 감염의 위험성이 염려되었었다.[36] 설명에는 332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14명이 더 추가되어 346명이 되었다.[37] 설명에는 193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23명이 더 추가되어 216명이 되었다.[38] 설명에는 64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8명이 더 추가되어 72명이 되었다.[39] 설명에는 355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14명이 더 추가되어 369명이 되었다.[40] 설명에는 387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5명이 더 추가되어 392명이 되었다.[41] 설명에는 321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15명이 더 추가되어 336명이 되었다.[42] 소관관리지역 변경(대전 → 경남)[43]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포함. 만약, 크루즈선 미포함일 경우엔 이스라엘(0.57%) 다음으로 23번째이다.[44] 설명에는 90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4명이 더 추가되어 94명이 되었다.[45] 설명에는 451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18명이 더 추가되어 469명이 되었다.[46] 설명에는 355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9명이 더 추가되어 364명이 되었다.[47] 설명에는 94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4명이 더 추가되어 98명이 되었다.[48] 설명에는 41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2명이 더 추가되어 43명이 되었다.[49] 설명에는 364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6명이 더 추가되어 370명이 되었다.[50] 설명에는 98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43명이 더 추가되어 141명이 되었다.[51] 설명에는 6,262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228명이 더 추가되어 6,490명이 되었다.[52] 설명에는 149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23명이 더 추가되어 172명이 되었다.[53] 설명에는 172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5명이 더 추가되어 177명이 되었다.[54] 매사추세츠 주(54,938명), 일리노이 주(45,883명), 캘리포니아 주(43,784명), 펜실베이니아 주(43,155명), 미시간 주(38,210명), 플로리다 주(32,138명), 루이지애나 주(27,069명), 텍사스 주(25,297명), 코네티컷 주(25,269명), 조지아 주(23,773명)[55] 메릴랜드 주(19,487명), 오하이오 주(16,325명), 인디애나 주(15,961명), 버지니아 주(13,535명), 워싱턴 주(13,521명), 콜로라도 주(13,441명)[56] 설명에는 434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9명이 더 추가되어 443명이 되었다.[57] 설명에는 1,716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21명이 더 추가되어 1,737명이 되었다.[58] 설명에는 443명 사망으로 나와 있으나 이후 9명이 더 추가되어 452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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