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1. 개요
2. 수학적 성질
3. 날짜
4. 과학
5. 스포츠
6. 교통
6.1. 21번 버스
6.2. 도로
7. 문화재
8. 미국 영화 21(영화)
9. 영국싱어송라이터 아델의 2집 앨범 21
10. 기타

'''21''' = 3×7
  • 한국어: 스물하나/이십일(二十一)
  • 영어: Twenty-one

1. 개요


20보다 크고 22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3×7이다.

2. 수학적 성질



3. 날짜



4. 과학



5. 스포츠


  • 한국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2]를 제외하고 최근 모든 구단에서 투수들만 쓰는 번호다.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 축구에서는 후보들이 받는 뒷번호이기는 하지만 24번 이후 번호들이나 30번대보다는 앞쪽이기 때문에 유망한 신인 선수들이 받는 경우가 많다. 이외에도 패싱력이 좋은 선수가 받거나, 1로 끝나기 때문에 후보 골키퍼가 받는 경우도 많다.[7]
    • 안드레아 피를로 - 현역 커리어 내내 사용.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같은 번호를 사용했다.
    • 다비드 실바 - 현역 커리어 내내 사용.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성인 대표팀에 소집되기 시작한 이후로는 21번 고정. 프로 데뷔 시즌인 2004-05 시즌에 SD 에이바르에서 사용한 것을 시작으로, 셀타 비고에서의 1시즌(2005-06)간 16번을 단 것을 제외하고는 발렌시아맨체스터 시티를 거치며 내내 21번만을 사용 중이다.
    • 지네딘 지단 - 유벤투스 시절(1996-2001) 사용. 정말 이 번호를 선호했는지는 불명이지만 레알 마드리드 커리어 내내 처음 정했던 5번을 끝까지 사용한 것으로 보아 한번 정한 번호는 잘 안바꾸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에서는 잘 알려졌다시피 쭉 10번.
    • 필립 람 - 바이에른 뮌헨 커리어 내내 사용. 데뷔 시즌인 2002-03에는 후보 번호인 29번을 달았지만, VfB 슈투트가르트 임대 2시즌간(2003-05) 21번을 달게 된 것을 계기로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은퇴 시즌인 2016-17까지 사용했다. 독일 대표팀에서는 신인 시절인 2002-04 때 이후로는 16번만을 사용.
    • 네마냐 마티치 - SL 벤피카(2011-14), 첼시 FC(2014-17) 시절 및 세르비아 대표팀. 맨유 이적 후로는 31번을 사용했고, 세르비아 대표팀에서는 14번과 21번을 왔다갔다 했다.
    • 파울로 디발라 - 유벤투스 첫 2시즌(2015-17) 및 아르헨티나 대표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는 그 유명한 리오넬 메시가 10번 고정이기 때문에 10번은 단 적이 없고, 다른 번호(7, 19, 22번)를 단 적이 한 번씩 있지만 2016년 이후 완전히 21번으로 고정. 유벤투스에서는 잘 알려진 대로 2017-18 시즌부터 10번.
    • 디에고 포를란 - 맨유 시절(2001-05) 및 우루과이 대표팀 신인 시절(2001-07). 이적 이후 다른 팀에서는 5,7,9,10 등 앞쪽 번호를 사용하였고, 우루과이 대표팀에서는 07년도부터 은퇴 때까지 10번 고정.
    • 안데르 에레라 - 2011-12 시즌 이후 아틀레틱 빌바오, 맨유, 파리 생제르맹을 거치며 계속 사용 중. 데뷔초에 달게 된 것을 계기로 사용하게 되는 여타 선수들과는 달리, 데뷔 팀인 레알 사라고사에서는 첫 시즌엔 신인답게 34번, 그 후 두 시즌간은 평범하게 8번을 사용했었다. 아틀레틱 빌바오 이적 이후로 2019-20시즌 현재까지 어떤 팀을 가든 21번 고정. 다만 스페인 대표팀에서는 상기한 다비드 실바가 이 번호 고정이기 때문에 에레라는 사용한 적이 없다.
    • 랜던 도노반 - 미국 국가대표 신인에서 중견 시절 한정(2001-06). 클라우디오 레이나의 국가대표 은퇴 후 그의 10번을 계승하기 전까지 그의 지정 번호였다.[3]
    • 호나우지뉴 - 파리 생제르망 첫 시즌인 2001-02시즌 한정. 이후 커리어 내내 거의 10번만을 달게 된다.
    • 박지성 - 대한민국 국가대표 신인 시절 및 PSV 에인트호번 진출 첫 시즌(2002-03). 2002 월드컵 이전 소집 때도 자주 달았지만 무조건은 아니었는데, 결정적으로 이 번호를 달고 월드컵 4강의 성적을 이룩하여 박지성의 대표 번호 중 하나가 되었다. 실제 박지성이 선호하는 번호는 7번이었지만 선배 김태영이 은퇴 후에야 고정 번호로 사용할 수 있었다. 맨유 시절도 이 번호로 내내 뛸 뻔했다. 맨유 이적시 마침 이 번호가 비어있어 이 번호를 신청했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왜 그렇게 뒷번호를 쓰려고 하느냐며 좀더 앞쪽 번호인 13번을 권하여 결국 13번이 된 일화가 유명. [4]
    • 이동국 - 1998 프랑스 월드컵 한정. 국가대표든 소속팀이든 이동국은 그의 번호로 잘 알려진 20번을 커리어 내내 달았지만, 이 대회만큼은 같은 번호를 선호하는 대선배 홍명보가 있었기 때문에 이동국은 21번을 사용했다.[5]
    • 조현우 - 대구 FC대한민국 대표팀. 대표팀에서는 벤투호 이후 완전히 21번으로 고정.[6]
  • NBA에서는 샌안토니오 스퍼스 팀 던컨의 영구결번이기도 하다.

6. 교통



6.1. 21번 버스



6.2. 도로



7. 문화재



8. 미국 영화 21(영화)




9. 영국싱어송라이터 아델의 2집 앨범 21




10. 기타



[1] 2018년 코치로 복귀하면서 이 번호를 재사용한다.[2] 각각 박철순, 송진우가 은퇴한면서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이 두 선수 모두 투수 출신이다.[3] 한편 레이나도 신인 시절 대표팀에서 21번을 자주 달았다.[4] 당시 박지성 맨유 이적 소식을 들은 한 한국팬이 당시 박지성의 선호 번호로 잘 알려졌던 21번을 맨유 유니폼에 미리 마킹했다가 낭패를 봤다. 이름 마킹도 실제 마킹인 J.S.PARK이 아닌 PARK만을 마킹한지라 이마저도 실패(...)[5] 다만 20번을 못 받을 경우에도 딱히 이 번호를 선호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2000년 골드컵 당시에 홍명보가 20번이었고 21번은 사용자 없이 결번이었지만 이동국은 19번을 사용했다.[6] 유명해진 계기인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23번을 사용했다.[7] 이 점은 31번도 동일하다.[8] 2019년 11월 15일 개편 때 대체 노선으로 1번이 신설되며 폐선되었다. 역시 윗샘밭, 만천리 출발 시간대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