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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수학적 특징
2.1. 7과 관련된 것의 성질
3. 모양
4. 발음
5. 7에 관한 인식
5.1. 인식의 한도
5.2. 긍정
5.3. 부정
6. 일상 생활과 7
6.1. 종교
7. 교통
7.1. 버스
7.2. 철도
7.3. 도로
7.4. 항공
8. 군사
9. 문화재
10. 스포츠/예능
11. 기타
11.1. VIP판의 테마송
11.2. 페어리 테일에 등장하는 7
11.3. 유희왕에 등장하는 7


1. 개요


6보다 크고 8보다 작은 자연수.

2. 수학적 특징


  • 4번째 소수로, 한 자리 숫자 중에서 제일 큰 소수이다. 앞의 소수는 쌍둥이 소수5, 뒤의 소수는 11이다.
  • 4의 전 약수의 합이다.
  • 7번째 하샤드 수[1]다.
  • 2번째 메르센 소수다. 2^3-1로 나타낼 수 있으며 3이 메르센 소수이므로 이중 메르센 소수이다.
  • 8번째 대칭수이며, 이전 대칭수는 6이며, 다음 대칭수는 8이다.
  • 헤그너 수다.

2.1. 7과 관련된 것의 성질


  • 어떤 수가 2~9의 배수인지를 판정할 때, 7을 제외한 다른 한 자리 수들은 직접 나누지 않고도 판정할 수 있는 판정법이 존재하지만 7만은 배수 판정법이 유달리 까다롭다.[2]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큰 수가 아니면 사실 큰 의미가 없고, 요즘같이 계산기가 발달한 시기에는 차라리 직접 나눠보고 소수점이 안 나오는지를 보는 게 나을 정도. #
  • 정칠각형은 유클리드 작도가 불가능하다. 눈금이 있는 자를 쓴 작도(메르센 작도)로는 가능하다.
  • 펜타그램, 헥사그램과 같이 헵타그램도 존재한다.
  • n이 소수일때, 1/n을 했을 때, 최초로 순환마디가 n-1개인 수다.
1/7 = 0.142857142857142857…
  • 이 순환마디 142857 숫자는 7의 배수를 제외한 모든 숫자를 7로 나눈 경우 반드시 나온다. 이 외에도 상당 부분 재미있는 규칙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로. #
  • 정사각형 종이로 정7각형을 접을 수 있다.

3. 모양


[image]
한국, 일본 등은 7을 손으로 쓸 때 왼쪽에도 1획을 더 그어 오른쪽 끝이 긴 n자와 비슷하게(ワ) 쓰는 경우가 많지만 독일어권을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가운데 부분에 가로줄을 그어서 '7'자로 쓴다. '1'을 쓸 때도 이들 국가에서 1을 쓸 때 7과 구분하기 위해 우리처럼 일직선으로 긋지 않고 꺾는 부분을 살려서 쓴다.
러시아에서는 위의 가로획을 물결무늬(~) 모양으로 적는 것이 표준이다. 물론 가로줄도 긋는다.
미국에서는 7을 기역모양으로 쓰는 것이 정석이지만, 아무래도 미국은 중국처럼 다문화 국가이다보니 유럽식으로 가로줄이 있는 7도 많이 접할 수 있다. 최근에는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양권 국가에서도 끝부분이 굽어진 모양이 아니라 가로줄을 그어서 7로 쓰는 사람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반대로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동양처럼 7의 끝을 구부려 쓰기도 한다. 단, 이렇게 쓰면 사람에 따라서 '''1로 읽는 경우도 있으니'''[3] 주의해야 한다.
한국어 자음인 ㄱ(기역)자와 비슷하다.

4. 발음


한국어로는 '칠', 순우리말 '일곱'과 같은 의미이다. 한자음 '칠'은 숫자 7 외에는 漆밖에 없을 정도로 드문 발음이고 '칠푼이', '칠칠맞다' 등의 단어들과 발음이 유사해서인지 한국에서는 사람 이름으로 요근래에는 잘 쓰지 않는다.
일본어로는 시치(しち), 훈으로는 나나(なな)로 읽는다. 일반적으로는 '나나'를 더 선호한다. 왜냐면 '시치'는 死地, 즉 '죽음의 땅'과 발음이 똑같기 때문이라고. 또는 1을 의미하는 '이치'와 헷갈릴 수 있기 때문. 조수사에서도 주로 나나로 읽다가 간혹 시치로 읽기도 한다.# '시치가츠'(7월), '시치닌'(7명)('나나닌'도 가능) 등이 그 예이다. 심지어 '7개월'처럼 しち로 읽을 것 같은 것도 ななかげつ로 주로 읽는다.
중국어로는 七(qī)라고 읽는다.


5. 7에 관한 인식



5.1. 인식의 한도


인지심리학자 조지 A. 밀러에 의하면 인간의 평균 작업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는 청크(묶음)의 수는 7±2라고 한다. 이를 매직넘버 7이라 부른다.[4]

5.2. 긍정


예로부터 길한 수였는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자주 등장하며,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신화인 수메르 신화에서도 나타난다[5]. 이는 육안으로 관측 가능한 큰 천체태양, ,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까지 7개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조선 시대에도 일월오성(日月五星)을 묶어 칠정(七政)[6]이라 하여 대단히 중요한 가치로 삼았다. 이에 따라 바빌로니아에서부터 이어진 요일그레고리력에서도 7개로 이어져 오늘날 일상 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게 되었다.
현대에는 럭키 세븐이니 해서 행운과 관련 있다고 여겨지는 '''행운의 수'''. 물론 본격적으로 행운의 수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은 기독교와 엮이면서부터다. 비슷하게 행운의 상징이었던 편자도 행운을 북돋우기 위해 7개의 못으로 고정시키는 전통이 있었다. 일본프로야구에서는 흔히 7회를 '''러키 세븐'''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칭하고, 한국프로야구에서는 '약속의 7회'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슬롯 머신에서 잭팟이 터질때 777이 나오는것도 7이 행운의 숫자라 그런것이다.
어느정도 '정예', '엘리트'의 인식도 있는지 정예 집단의 명칭에도 7이 종종 들어간다. 현실에서의 제7함대, 제7기동전단, 제7기동군단과 가상 매체에서의 7군단이 예.

5.3. 부정


중국어로는 7을 나타내는 수인 七(qī)와 '화나게 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气(qì)가 발음이 비슷해서, 중국인들은 7을 싫어한다. 다만 요즘에는 "일어나다"라는 의미의 起(qǐ)와 발음이 비슷하며, 서양문화의 유입으로 인해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앞서 말한 것처럼 7의 일본어 음독인 しち는 死地(사지)와 음이 같아 다소 꺼려지는 면이 있다.
또한 항공사의 7편도 7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주었는데, 다수의 항공사가 007편으로 사고가 났고 지금까지 007편은 결변인 항공사가 많다. 대표적인 사례가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그 외에도 이 곳에서 더 볼 수 있다.

6. 일상 생활과 7


  • 일반적으로 무지개를 일곱 (빨주노초파남보)이라고 한다. 실제로 무지개는 연속적인 스펙트럼이기 때문에 몇 가지 색으로서 구성되어 있다고 단정하여 말할 수 없지만. 아이작 뉴턴이 프리즘 굴절 실험을 하면서 무지개 스펙트럼을 red, orange, yellow, green, blue, indigo, purple의 일곱가지 색으로 구분한 것에서 기원한다.
  • 흔히 모자라는 사람을 칠뜨기라고 하는데, 7달 동안 뱃속에 있다가 태어난 아기를 가리키는 말로 칠삭둥이. 칠삭둥이 중 대표적인 역사적 인물은 아이작 뉴턴, 한명회다.
  • 일주일은 7일로 이루어져 있다. 음양(일요일-양, 월요일-음)과 오행(, , , , 토요일).
  • 북두칠성은 7개의 별로 구성된 유명한 별자리다.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북두칠성을 찾으면 북극성을 쉽게 찾을 수 있기에, 심야에 별을 보고 방향을 찾기 위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포유류는 7개다.
  • 정육면체 주사위에서 마주보는 면의 합은 7이다.
  • 질소의 원자 번호는 7이다.
  • 계이름은 총 7가지 음으로 나뉜다. (도, 레, 미, 파, 솔, 라, 시) 여담으로 피아노 건반에서 보듯 흑건까지 포함 하면 12개다.

6.1. 종교


  • 야훼도 세상을 7일 동안 창조했다. 사실 창조는 6일째에 끝났지만, 7일째 야훼가 안식함으로써 끝을 맺었다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 위와 관련지어 성경에서는 완전함을 상징하며, 야훼와 관련되어 자주 사용되는 절대수다. 성경을 완결짓는 마지막장인 요한묵시록은 그야말로 7로 도배되는 모습을 보인다. 반대되는 개념은 6.
  • 성경에는 일곱 배라는 표현이 여러 번 등장한다. 창세기에서 카인과 얽힌 일화로 등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레위기에 8번, 집회서에 5번, 이사야시편에 한 번씩이다. 주로 야훼가 인간의 행위, 주로 악을 일곱 배로 벌한다는 표현이 많다.
  • 7대 죄악7대 주선의 가짓수. 12와는 달리 선악 여부에 딱히 상관이 없는지 사탄에도 이 숫자가 적용된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 '최후의 만찬'에도 예수가 정중앙인 7번째 자리에 앉아 있다.

7. 교통



7.1. 버스


  • ,
7번은 따복버스 77번으로 변경되었고, 7-1번은 17번의 광명동굴 연장으로 폐선되었다.

7.2. 철도



7.3. 도로



7.4. 항공


대한항공 007 편 격추사고 등등 다양한 사고의 편명이다

8. 군사



9. 문화재



10. 스포츠/예능


  • 축구의 경우 과거 등번호가 제한되던 때는 윙어 포지션을 상징하는 숫자였다. 오늘날에는 등번호에 제한이 없어 포지션에 상관없이 배정되지만, 그래도 주로 크랙형 윙어나 10번을 달지 못한 팀의 에이스 선수가 받는다. 가장 큰 예로 파리 생제르망음바페, 맨시티라힘 스털링[7], 토트넘 홋스퍼손흥민을 예로 들 수 있다. 예외라면 중앙 미드필더인 첼시 시절의 하미레스와 현재 리버풀에 소속된 제임스 밀너, 현재 첼시에 소속된 수비형 미드필더인 은골로 캉테, 최전방 공격수 안드리 셰브첸코, 맨유에 소속된 에딘손 카바니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우 7번이 가지는 상징성이 매우 크다...만 현재는 등번호 저주 해당사항이 될 정도로 7번을 단 선수들이 못하고 있다.[8]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주전 윙어나 9번의 파트너 롤을 맡은 공격수에게 주는 등번호다.
  • 무한도전의 초창기의 멤버 수는 7명이었다.
  • 남자의 자격은 첫방부터 막방까지 쭉 7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9]
  •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는 7명이다. 그 외 7인조 그룹은 분류:7인조 음악 그룹 참고.
  • 나는 가수다는 각 경연마다 7팀의 가수/개그맨이 출연한다. 이를 강조하기 위함인지 제목부터 '나는 7ㅏ수다'.
  • 가수 SE7EN.
  • 야구에서 좌익수의 수비 포지션 번호가 7이다.
  •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한 시대를 풍미한 유격수의 등번호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김재박[10]이종범, 박진만 등이 7번 등번호를 달았으며 지금도 7번은 이들의 영향을 받아 많은 유격수들이 달고 싶어하는 유격수의 대표 등번호로 여겨진다. 그 이후에도 이 등번호를 달고 뛰었던 유격수 혹은 유격수 출신 선수로는 이종범과 박진만 이외에도 LG의 오지환[11], 삼성의 김상수[12], 넥센의 김하성, 롯데의 문규현[13], 김민우, 신본기등이 있다. 이 중에서 타이거즈 시절 화려한 유격수 수비를 보여주면서 해태-기아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된 이종범의 경우 타이거즈의 두번째 영구결번이다.
  • LG 트윈스의 등번호 7번 선수들은 원소속팀에서 은퇴한 경우가 없다. 혹자는 LG 7번의 저주라고도 한다.
  • 바둑에서 집을 이루고 있는 빈 점이 일곱 개(7궁도) 이상이면 거의 대부분 살 수 있다.
  • 브라질에서 이 숫자를 잘못 쓰면 목이 달아날지도 모른다. 미네이랑의 비극 문서로.
  • 야구에서 유독 점수가 많이 나는 이닝인 7회를 럭키세븐이라 부른다.
  • 슈스케7에서는 럭키 7이 오히려 저주의 7로 정반대의 결과를 초래했다!
  • 어윤수는 GSL에서 6번의, 그리고 2017 WCS Global Finals에서 7번 결승에 진출했고, 7번의 준우승을 기록했다.
  • 복면가왕에서는 7번째로 호명된 복면가수가 매우 높은 확률로 우승하거나 가왕이 된다.
  • 아이돌, 특히 걸그룹들에게 있어서는 다소 안 달가운 숫자인데, 이유포미닛이니 씨스타레인보우니 하면서 줄줄이 7년차가 되는 해에 해체되는 희생양이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돌들 사이에서는 이 7년차가 아이돌 마의 7년이라고도 불리운다.[14] 더 자세한 것은 아이돌 7년차 징크스 문서 참조.

11. 기타


  • 한글 자모의 일곱 번째 글자이다.
  • 고사성어 칠종칠금
  •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명작 7인의 사무라이도 7명.
  • 계이름은 모두 7가지. 도-레-미-파-솔-라-시.
  • 대한민국의 4년제 및 2/3년제 여자대학교는 각 7개인데, 광주여자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만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있다.
  • 디시인사이드세븐 갤러리를 털 때 근거가 되는 요소. 어떤 사건이든 7이 하나라도 포함되면 턴다(예: 나는 7ㅏ수다). 없으면 억지로 공식을 짜내서라도 7을 만들어내고 턴다. 심지어는 모양이 비슷한 한글 자음 'ㄱ'이 포함되어 있으면 7로 치환하고 턴다.
  • 디아블로3 발매 직전에 나온 설정집인 케인의 기록에는 일곱 악마(대악마 셋, 고위 악마 넷)를 뜻하는 7이 악마의 숫자라고 하는 구절이 있다.
  • 드래곤볼의 드래곤볼도 7개.
  • 동방 프로젝트
    • 동방 프로젝트앨리스 마가트로이드의 이명은 '7색의 인형사' 이다.
    • 또한 대부분 시리즈가 엑스트라를 포함해 스테이지가 총 '7'개다.
    • 레밀리아 스칼렛의 테마곡인 '죽은 왕녀를 위한 셉텟[15]'
  • 대한민국 건축법상 아파트 건물은 7층부터 엘리베이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규정이 있었다.
  • 미국에서 가장 길한 숫자로 여기며, 그 이유는 딱히 없지만 미국에서는 러키세븐(Lucky Seven)이란 말 등이 있어서 그런지 아무래도 미국인들이 7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고. 다만 미국은 중국처럼 올림픽을 개최할 때 굳이 7에 맞춰서 개막식을 한 적이 없다.
  • 맹자가 일곱 편으로 돼 있다.
  •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에 등장하는 머메이드 프린세스는 총 7명이다. 게다가 이들이 소속된 나라도 7곳이다.(북태평양, 남대서양, 북대서양, 남빙양, 북빙양, 남태평양, 인도양)[16]
  • 백설공주 이야기의 난쟁이들은 모두 7명이다.
  • 버블보블 시리즈 중 버블 메모리즈레인보우 아일랜드에서 트루 엔딩을 보려면 총 7색의 물약이나 보석을 모두 모아야 하는 특정조건이 존재한다.[17]
  • 병역판정검사에서는 영 좋지 않은 등급인데 현역병도 보충역도 전시근로역도 병역면제도 아닌 재검사대상자가 받게 되는 등급이기 때문이다. 물론 병역처분변경원을 제출하여 재검을 통해 1~3인 사람이 4~5로 내려갈 수도 있다. 처음 병역판정검사에서 7이 뜨는 경우 대게 정신건강의학과 관련 질환으로 처분을 받게 되며 BMI가 커트라인에 걸친 경우 등급이 정해지지 않은 불시재검대상자로 분류된다.
  • 세븐나이츠
  • 정치권에서 크나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에는 카오스 에메랄드, 에메랄드, 타임 스톤, 월드 링 등 각각 7개씩 있는 아이템이 다수 존재한다. 이로 인해 카오스 에메랄드의 주된 입수 경로인 스페셜 스테이지도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항상 7개이다. 또한 시리즈 내의 일부 게임은 아예 기본 스테이지의 개수도 똑같이 7개다.[18]
  • 자객 오육칠 주인공 이름이 伍六7()이고 기억을 잃기 전 코드명은 7(柒)[柒]이었다.
  • 장자 역시 일곱 편으로 돼 있다.
  • 조표는 샵 또는 플랫을 7개까지 붙일 수 있다.
  • 한국 장기에서 포(包)의 기물 점수는 7점이다.
  • 훌라의 모든 것은 7로 설명할 수 있다.
  • 헤일로에선 시시때때로[19] 나오는 숫자이다.[20]
  • 2009 ~ 2012년 개인전, 2013~2016년 2인 1조의 형식에서의 장학퀴즈 최대 승수는 7연승이다.
  • BMW에서 플래그쉽 세단 7시리즈를 생산하고 있다.
  • 2016년 현재 병역판정검사에서 급수는 1급에서 7급까지 총 7가지이다. 7급의 경우는 재검대상.
  • Windows 7의 경우 7과 관련된 이벤트를 많이 했다.
  • KBS 2TV의 채널번호다.
  • 슬롯 머신 돌리다가 7이 연달아 3번 나오면 그땐 대박 난 거다.
  • TOEIC 시험은 7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다. 앞의 4개 파트(파트 1~4)는 듣기, 뒤의 3개 파트(파트 5~7)는 읽기다. 그리고 파트 7은 다시 Single Passage와 Multiple Passage로 나뉜다.

  • 영어권에서 유명한 농담으로 '왜 6이 7을 무서워할까? 7이 9를 먹어서!'가 있다. 영어로 쓰면 'Why is six afraid of seven? Because seven eight nine'이 되는데, 6이 9와 모양이 비슷하며 ate이 eight과 발음이 같다는 것을 이용한 농담.
  • 일본의 성우 미즈키 나나의 이름이 "나나(なな)", 즉 숫자 7 발음과 같아서 홍진호 하면 2를 바로 연상하듯이 일본에서는 7 하면 미즈키 나나를 거의 바로 연상한다고 한다.
  • EZ2DJ 시리즈는 EZ2DJ 7th 1.0부터 EZ2DJ 7th BERA까지 4년동안이나 7th를 우려먹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코나미의 소송 때문. 이후 EZ2DJ AE부터는 7th라는 명칭을 쓰지 않게 되었고, EZ2AC EC부터는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심의를 받는다.
  • 부산광역시의 동 중 연산7동은 결번이다.
  • 가요톱텐에서 골든컵 최다 수상자인 조용필의 골든컵 갯수이자 두 번의 골든컵을 받은 총 앨범 수다.
  • 고스톱의 2인 버전인 맞고에서 나는 점수는 7점이다. (3인 고스톱은 3점)
  • 타지키스탄의 국기와 국장에는 7개의 별들이 있는데 타지크인들도 7을 행운의 숫자로 여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 International Baccalaureate 에서 받을 수 있는 각 과목당 만점이다.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아베 나나
  • 히프노시스 마이크 - 아리스가와 다이스: 대부분의 프로필이 7과 관련되어 있다.
  • AMD에서 출시한 최초의 7nm 공정 게이밍 GPU - Radeon VII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 세븐 크라운즈
  • Windows 7
  • 불교에는 사부대중 외에 칠부대중이라는 말도 쓰인다. 칠부대중은 기존 사부대중인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에 사미, 사미니, 식차마나니까지 포함한 개념이다.
  • 조의를 표하는 의식에서는 총 7정 또는 포 7문을 동원하여 공포를 3번 쏜다.
  • 7번(에니어그램)

11.1. VIP판의 테마송


  • VIP판의 테마 송의 이름이 7이다. 2004년 테마송을 만드는 스레의 사람들 작사 및 작곡. 노래는 불명이지만 비트마리오로 추정되고 있다. A 멜로디, B 멜로디, 후렴구만으로 구성된 1분 내외의 곡. 스레 작성자가 레스 번호에 따라 가사와 작곡을 정한 데다 작사가나 가수나 하나같이 맛이 가 있어서 노래가 지저분하고 앞뒤가 하나도 안 맞는다. ##
(14)ぷぷっぴどぅー (15)やらないか (16)乳首と聞きつけるやいなや
(21)溶けた氷の中に処女がいたらたまたましこしこしてみたいね
푸푸피두 하지 않겠는가 유두라는 말을 들은 그 순간
녹아내린 얼음 속에 처녀가 있다면 가끔씩은 딸딸이쳐보고 싶어져
(22)薫製うんこをひねり出す
薫製うんこをひねり出す
(23)水上置換方[21]よりもむしろベテルギウス的なロマンス
훈제 똥을 짜낸다
훈제 똥을 짜낸다
수상치환법보다도 오히려 베텔기우스적인 로맨스
(27)美人は性格がぶす (28)フラッシュ職人いればいいな
(29)どっしゃ どしゃ ぷーひゃら どしゃ どしゃ おうおういいぇえー
(30)左まがりなのは童貞のせいじゃない。
(31)幼女をストーキング ラララ ラララ
미인은 성격이 더러워 플래시 장인 있으면 좋겠네
영차 영차 으쌰 영차 영차 오우오우 이예에
왼쪽으로 굽은 것은 동정이라서가 아니야
여자애를 스토킹 랄랄라 랄랄라

11.2. 페어리 테일에 등장하는 7


  • 여주인공인 루시 하트필리아의 어머니인 레이라 하트필리아는 777년에 사망했다.
  • 멸룡마도사들을 키워준 작품 배경인 784년으로부터 7년 전인 777년 7월 7일에 모습을 감췄다.
  • 등장한 주역 측 드래곤 슬레이어는 1, 2세, 3세대를 전부 합치면 7명이다.
  • 천랑섬 편에서 초대 마스터아크놀로기아의 공격을 막기 위해 페어리 테일 멤버들을 페어리 스피어라는 마법으로 동결시켜서 회피했지만, 공간 동결을 해제하는 데 7년이 걸려서 791년으로 타임 워프했다.
  • 대마투연무 후반부에 이클립스에서 나온 7마리다.
  • 미래의 로그가 온 7년 후의 세계는 아크놀로기아에게 지배당한다.
  • 7년 후 제레프가 세계의 끝과 재생을 준다고 메이비스에게 선언한다.

11.3. 유희왕에 등장하는 7


유희왕에도 7이라는 카드가 있다. 7(유희왕) 문서로.
또한 유희왕 ZEXAL의 이세계 바리안 세계의 제왕들 역시 7명이기도 하다.
유희왕 SEVENS에서는 대놓고 7을 강조한다.

[1] 소수인 하샤드 수 중 제일 큰 수이다.[2] 7의 배수인지 아닌지를 판정하는 방법은 해당 수의 일의 자리부터 차례대로 1,3,2,6,4,5를 반복해서 곱하고 나온 자릿수의 합을 모두 더했을 때 그 합이 7의 배수이면 해당 수도 7의 배수이다.[3] 1을 장식적으로 쓴 것으로 읽는 경우가 있다.[4] 청크는 묶음 단위와 비슷한 개념으로, 만약 '12345678910'이라는 단어가 있다면 '123', '456', '789', '10' 같은 식으로 나눠서 외울 수 있을 텐데 이를 청크라고 한다.[5] 수메르 일곱 큰 신, 일곱 현인, 엔키가 인류를 구원한 해[6] 사단칠정의 칠정(七情)과는 다른 한자[7] 음바페와 스털링은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10번을 달았지만, 팀에 10번을 달고 있는 선수들이 워낙 넘사벽이라 7번을 단다.[8] 레알 마드리드에는 레몽 코파, 아만시오 아마로, 후아니토,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라울 곤살레스, 레알마드리드 역대 최악의 7번이 있었고, 맨유엔 보비 찰턴, 브라이언 롭슨, 조지 베스트, 데이비드 베컴, 이 있었다. 또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두 팀에서 다 뛰면서 7번을 달았다.[9] 처음부터 7명이었으나 2010년 12월, 김성민마약 혐의 때문에 하차하게 되어 잠시 6명 체제로 갔었다. 양준혁이 영입되며 다시 7명으로 돌아왔고, 이정진이 하차하며 전현무가 들어와서 계속 7명 체제로 유지중이었다가 양준혁과 전현무가 또다시 하차하였으나, 다시 김준호주상욱 등이 영입되면서 막방까지 계속 7인 체제를 유지했었다.[10] 한국 야구에서 달고 싶어하는 유격수 등번호가 된 시초다.[11] 이후 이병규에게 등번호를 주고 52번-2번으로 옮겨 달게 된다.[12] 박진만이 SK 와이번스로 이적하면서 김상수는 7번으로 등번호를 바꾸었다.[13] 이후 박준서가 7번을 달고 문규현은 6번을 달게 된다.[14] 꼭 해체가 아니더라도 재정비가 되는 경우도 왕왕 있는데, 일례로 소녀시대는 7년차이던 2014년제시카탈퇴했고, 틴탑병헌(舊 엘조)이 7년차이던 2017년에 탈퇴했다. 왜 7년이나면 아이돌 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제공한 표준계약서에 따라 소속사와 7년간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포미닛과 레인보우라면 몰라도 씨스타의 해체에 대해서는 팬덤은 말할 것도 없고 이들의 팬덤이 아닌 사람들조차도 이들의 해체에 대해서는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많은데, 이들의 그동안의 성과 및 기여도 측면을 고려해 보면 이들의 재계약은 문제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이들도 결국에는 희생양이 되었기 때문이다.[15] Septet: 7중주[16] 오대양이다.[17] 단 레인보우 아일랜드에서는 보석 외에 추가로 금은동 거울도 모아야 진정한 트루 엔딩을 볼수 있다.[18] 링크로 연결된 작품들은 7개의 스페셜 스테이지가 각 존에 하나씩 귀속된 경우로, 각각의 존에서 얻을 수 있는 에메랄드가 정해져있다. 존의 개수는 7개가 맞지만 스페셜 스테이지나 에메랄드가 특정 존에 귀속되지 않은 경우도 있긴 하다. 이 경우에는 클래식 소닉 시리즈처럼 하나의 존에서 복수의 에메랄드를 얻는 것도 가능.[柒] 일곱 칠.[19] 헤일로 피디아에 7을 쳐보면 알겠지만 관련된게 엄청나게 많다. 사이트. [20] 자세히 뒤져보면 등장하는 숫자가 7의 제곱… 뱀말로 권총에는 한글로 일곱이라 적혀 있다…[21] 오타. 水上置換法이 올바른 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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