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기록
* 정규시즌 기록만 기록하며 퓨처스리그 기록은 제외한다. 시범경기나 포스트시즌의 경우 승패기록만 작성한다.
* 홈과 원정 기록은 되도록이면 홈런, 피홈런, 승패 관련 기록들만 구분하여 작성한다.
* 한 선수가 동시에 여러가지 기록을 달성한 경우(예: 출루&안타), 다른 선수가 다른 기록을 동시에 달성한 경우(예: 타점&득점) 칸을 합쳐서 기록한다.
* 여러 기록을 동시에 달성해도 카테고리 자체가 다른 경우(예: 완봉&완봉승)는 따로 기록한다.
* 여러 선수가 기록을 합작한 경우(예: 더블스틸) 하이픈(-)으로 연결하며, 여러 선수가 동시에 한가지 기록을 달성한 경우(예: 3할 타율) 쉼표(,)로 구분한다.
* 기록자, 상대팀은 기록 당시의 이름으로 작성한다.
* 팀명과 구장명은 약칭으로 작성한다.
1. 창단 1호 기록
첫 기록만 네이버 측에서 따로 편집한 영상이 나왔다.(주소)
1.1. 승리
1.2. 패전
1.3. 무승부
1.4. 투수 기록
1.5. 타자 기록
시즌기록
1.6. 수비 기록
1.7. 기타 기록
2. 최초 수상 기록
3. 최다 기록
3.1. 역대 개인 기록
개인 커리어 전체가 아닌 NC 소속이었을 때의 성적.
3.1.1. 통산
3.1.2. 단일시즌
[1] 취소선이 쳐진 이유는 해당 문서 참조.[2] 퀄리티 스타트(Quality Start):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3]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Quality Start Plus):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4] 도미넌트 스타트(Dominant Start): 8이닝 이상 1실점 이하[5] 2014년 문수호로 개명[6] KBO 최초로 개인 2호이다. 강윤구는 2012년 넥센에서 이기록을 달성한 적이 있다.[7] 128이닝[8] 같이 도루를 성공한 1루 주자는 강진성[9] 김태군의 우익수 플라이 아웃 이후 2루 주자 이현곤의 귀루 실패로 아웃[10] 그날 다른 구장에서도 누의 공과가 나오면서 하루에 두개의 누의 공과가 기록되는 희귀한 상황이 나왔다.[11] 2루수 라인드라이브 아웃 이후 2루 주자(용덕한), 1루 주자(모창민) 귀루 실패로 아웃[12] 396타석[13] 시즌 100타점, 100득점 달성[14] 99경기[15] 시즌 20홈런 20도루 달성[16] 시즌 30홈런 30도루 달성[17] 112경기[18] 시즌 30홈런, 30도루, 100타점, 100득점 달성[19] 시즌 40홈런 40도루 달성[20] 시즌 타율 3할, 30홈런, 100타점 달성[21] 시즌 타율 3할, 출루율 4할, 장타율 5할 달성[22] 시즌 타율 3할, 출루율 4할, 장타율 6할 달성[23] 시즌 타율 3할, 30홈런, 30도루 달성[24] 트리플 쓰리 + 2루타 30개 달성[25] 3루수 번트 플라이 아웃 이후 1루 주자 귀루 실패로 아웃[26] 2000년 생으로 당시 사파 초등학교 야구부 주장[27] 1926년 생으로 마산시 야구대표팀(1946~1958년), 무학국교 감독(1950~1962년)으로 활동한 창원지역 최고령 야구 원로[28] 코로나19감염병 전염을 막기 위한 조치[29] 상대가 요청한것이 아닌 NC 다이노스에서 요청한것을 말한다. 상대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합의판정 요청을 한것은 7월 24일 한화 이글스이며 이것이 KBO 최초의 합의판정 요청이다.[30] 손민한, 박명환, 이혜천 세명이 2016년 7월 6일 은퇴식을 하긴 했지만 정확히는 다이노스 아너스 클럽 가입식이었고 KBO 기록상 공식적인 은퇴식은 아니다. 아마도 이호준은 현역일때 은퇴식을 한 이후 은퇴를 했지만 이 세사람은 이미 은퇴를 한 이후 은퇴식을 했기 때문으로 짐작된다.[31] 최정[32] 시즌 종료후 타팀으로 이적한 선수가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면 수상자의 소속팀은 그 시즌에 뛰었던 팀이 아닌 이적한 팀으로 표기가 된다. 자세한 내용은 KBO 골든글러브/비판 및 논란#s-3 참조[3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올스타전이 취소되고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로 진행하였다.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는 9월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올스타 선수들의 정규시즌 성적 중 1일 WPA(승리 확률 기여도) 평균 수치를 매일 드림과 나눔 올스타 팀 별로 집계해 높은 WPA를 기록한 팀이 1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레이스 종료 후 28일 실시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기자단 투표에서 양의지는 총 82표 중 65표를 얻어 미스터 올스타가 되었다.[34] 올스타전의 취소로 홈런 레이스도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 기간중 점수제(만루홈런 4점, 쓰리런 3점, 투런 2점, 솔로 1점)로 집계되었다. 양의지는 총 6홈런 1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35] 1이닝으로는 신기록. 이전에 삼성이 삼미를 상대로 1983년 6월 11일 2회 3회, 두 이닝에 걸쳐 달성한 적이 있었다.[36] 27일 6회~28일 8회[37] 나성범이 6득점으로 한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 달성[38] 플레이오프 3차전[39] 에릭 테임즈 3타수 3안타 2볼넷 5출루로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출루 타이기록 달성[40] 손민한 포스트시즌 최고령(40세 9개월 19일) 선발투수 & 승리투수 달성[41] 이전 기록은 2010년 SK가 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