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한국시리즈

 




[image]
2020년 한국시리즈 엠블럼
'''KBO Korean Series'''
'''최근 우승팀 '''
[image] NC 다이노스 (2020)
'''최다 우승팀 '''
[image] KIA 타이거즈 (11회)
1. 개요
1.1. 게임 방식 및 진행
1.2. MVP 부상
1.3. 우승 트로피
1.3.1. 1982년~1998년
1.3.2. 1999년~2010년
1.3.3. 2011년~현재
1.4. 우승 상금
2. 역대 한국시리즈
2.1. 역대 엠블럼
2.2. 역대 전적
2.3. 역대 우승 엠블럼
2.4. 우승 · 준우승 횟수
2.5. 개별 경기 기록
2.6. 기타 기록
2.7. 이야깃거리
2.8. 연도별 한국시리즈의 이야깃거리
3.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KBO 한국시리즈'''는 9월 말에서 11월 초에 열리는 KBO 리그의 결승전이다. 한국의 모든 프로야구 선수들과 각 구단 팬들의 꿈의 경기이며, 가을야구의 하이라이트인 동시에 해당 년도 모든 프로야구 경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대한민국 어느 야구 팬이든지 자신이 좋아하는 구단이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더라도, 이 결승전 경기는 모든 야구팬들의 집중을 받는 최대 야구 축제라 할 수 있다. 당연히 광고효과나 마케팅 면에서도 기업들은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한국시리즈의 약칭은 영어명인 Korean Series에서 따온 KS('''K'''orean '''S'''eries) 혹은 코시('''코'''리안 '''시'''리즈). 4선승제이다.[1]
'''시즌 우승을 페넌트레이스 1위가 아닌 한국시리즈 승리팀으로 결정하므로, KBO 리그에서는 페넌트레이스보다 한국시리즈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한다.'''[2] 다만 일단 페넌트레이스 1위를 차지하면 한국시리즈까지 승리하여 최종 우승을 따낼 확률이 통계상 80% 이상으로 높아진다. 준플레이오프 제도가 시작된 1989년 이후 2020년 현재까지(양대리그 제외) 단일리그 1위가 한국시리즈 승리까지 거머쥔 비율은 25/30=83.3%이다. 최종 우승에 실패한 적은 5번 있었는데, 1989년 빙그레(2위 해태 우승), 1992년 빙그레(3위 롯데 우승), 2001년 삼성(3위 두산 우승), 2015년 삼성(3위 두산 우승), 2018년 두산(2위 SK 우승)이었다. 이런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페넌트레이스 1위 팀에게는 한국시리즈 직행 및 2, 3, 4, 5위가 피말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치를 동안[3] 1위 팀은 충분히 휴식, 훈련 및 상대 팀을 분석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애초에 그만큼 강하니까 페넌트레이스 1위를 하는 것이기도 하고. 물론 한국시리즈 승리 팀이 그 해 년도 우승으로 결정되는 만큼 페넌트레이스 1위 팀은 막대한 어드밴티지를 받을 자격이 있다. 아무튼 정규시즌에서 5위를 한 팀이라도 한국시리즈까지 가서 정규시즌 1위 팀을 이기면 그 해 우승팀이 된다. 한국시리즈에서 패배한 정규시즌 1위 팀은 2위가 되고 정규시즌 2위, 3위, 4위 팀이 각각 3위, 4위, 5위를 기록하게 된다. 그래서 한국시리즈 업셋이 일어난 시즌의 순위표를 보면 최다승률팀이 1위가 아닌 2위로 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플레이오프에서 2위 팀이 패배할 시 2위 기록 역시 날아간다. 한국시리즈에서 패배한 팀이 2위를 기록하기 때문. 멀리 갈 것 없이 2020년 kt가 있다. 0.5게임차 차이로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당시 정규시즌 3위 두산에게 업셋을 당해 최종 성적이 3위가 되었다.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한 팀들은 업셋에 성공하더라도 최종 성적에는 정규시즌 순위가 유지된다. 요약하자면 최종 순위는 한국시리즈 승리팀이 1위, 패배팀이 2위, 나머지 팀들은 정규리그 순위대로이다.
한국시리즈 승리팀은 기념으로 우승반지를 제작한다.
현재까지 KBO 한국시리즈 최근 우승팀은 NC 다이노스, 최다 우승팀은 KIA 타이거즈(11회), 최다 진출팀은 삼성 라이온즈(17회)이다.


1.1. 게임 방식 및 진행


전기리그 우승팀 vs 후기리그 우승팀, 1차전은 전기리그 우승팀 홈구장, 2차전은 후기리그 우승팀 홈구장, 3차전부터는 동대문에서 개최.
3~7차전 진행 장소가 잠실로 변경.
1983년까지와 방식은 같으나, 1, 2차전을 전기리그 우승팀 홈구장, 3, 4차전을 후기리그 우승팀 홈구장, 5, 6, 7차전을 잠실에서 하는 것으로 변경.
전·후기 통합 승률 1위팀이 전·후기 어느 쪽도 우승하지 못했을 경우 플레이오프를 진행하는 제도를 처음 도입했으나, 하필 유일하게 이 규칙이 적용된 해에 삼성 라이온즈가 전·후기 통합우승을 하는 바람에 플레이오프는커녕 한국시리즈마저 개최되지 않았다.
한 팀이 전후기 모두 2위 안에 들면 한국시리즈 직행, 한 번만 2위 안에 들면 플레이오프다. 두 번 모두 2위 안에 든 팀이 없을 때는 전기 1위:후기 2위, 후기 1위:전기 2위의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승자가 한국시리즈에 간다. 1, 2차전은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팀의 홈구장에서 했고, 3, 4차전은 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온 팀의 홈구장, 5차전부터는 잠실에서 했다. 1986년의 경우에는 전기 1위 삼성 라이온즈, 후기 1위 OB 베어스였고, 양쪽 다 2위는 해태 타이거즈였는데, 해태가 한국시리즈로 직행하고 1위 팀들인 삼성과 OB가 플레이오프를 치뤘다. 1987년, 1988년은 1위 팀은 같고 2위 팀들이 달라서 2위팀간의 플레이오프를 했다.
전기와 후기로 나누던 것을 단일리그로 바꾸면서 현재와 같은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한국시리즈 체제가 확립되어 4위까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되었다. 한국시리즈는 1, 2차전은 페넌트레이스 우승팀 홈구장, 3, 4차전은 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온 팀 홈구장, 5, 6, 7차전은 잠실에서 열렸다.
한국시리즈에 서울팀이 진출했을 경우에 한해 순위와 관계없이 1, 2, 5, 6, 7차전을 잠실, 3, 4차전을 상대팀 홈구장에서 치르는 것으로 변경. 또한 이 해부터 3위와 4위의 승차가 3경기 이내일 경우에만 준플레이오프를 하는 조건부 준플레이오프가 되었다. 공교롭게도 해태 타이거즈가 이 규정을 모두 적용받았다. 전자는 1997년 한국시리즈, 후자는 1995년 포스트시즌.
서울팀이 참가하면 잠실에서만 다섯 경기를 치르거나 페넌트레이스 우승팀이 1, 2차전을 원정으로 치르는 문제점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팀이 올라올 경우 1, 2, 6, 7차전을 페넌트레이스 우승팀 홈구장, 3, 4, 5차전을 플레이오프 승리팀 홈구장에서 열렸다. 현재의 중립구장 경기 규정이 이 때 처음 확립된 셈이다.
드림리그, 매직리그 양대리그가 되면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 팀의 종합 승률을 비교하여 종합 승률이 높은 팀은 1시드, 종합 승률이 낮은 팀은 2시드를 부여한다. 1, 2차전은 1시드 팀, 3, 4차전은 2시드 팀, 5차전 이후는 잠실에서 열기로 하고, 서울팀이 참가한 경우에는 1, 2, 6, 7차전은 1시드 팀, 3, 4, 5차전은 2시드 팀의 홈 구장에서 했다.
1999년 한국시리즈는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가 진출했는데, 롯데가 한화보다 종합 승률이 높았기 때문에 롯데는 1시드, 한화는 2시드를 받아서 사직-사직-대전-대전-잠실 순으로 치렀다.
단일리그로 환원되면서 1, 2차전은 페넌트레이스 우승팀, 3, 4차전은 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온 팀, 5, 6, 7차전은 잠실구장에서 경기를 치렀다. 그런데 하필 2001년 한국시리즈의 플레이오프 승리팀은 두산 베어스. 결국 두산은 3차전부터 쭉 홈구장에서 경기를 치렀고, 삼성 라이온즈는 우승팀인데도 어드밴티지를 전혀 얻지 못한 채 지고 말았다.
2001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팀이 참가했거나, 수용인원 3만 명 이상의 구장을 가진 지방구단끼리 붙는 경우 1998년의 방식을 채택하여 1, 2, 6, 7차전을 페넌트레이스 우승팀, 3, 4, 5차전을 플레이오프 승리팀 구장에서 열렸다. 규정을 바꾸자마자 삼성-LG가 만나면서 1, 2, 6차전이 대구에서 열렸다.
히어로즈목동 야구장을 홈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기존 규정에 있던 서울팀이라는 말에 "단, 관객 3만명 이상 수용 가능 구장 보유"라는 단서를 추가하였고, 지방팀을 "지방팀 또는 관객 3만 명 이하 수용 구장을 보유한 서울팀"이라고 바꿨다. 즉, 히어로즈는 서울 팀이지만 한국 시리즈에 진출할 경우 일정 편성 시에는 지방 구단과 같이 취급한다.
사직, 문학, 잠실의 좌석 고급화로 수용인원이 3만 명을 넘는 구장이 없어지자, 수용인원의 상한선을 2만 5천 명으로 낮췄다. 참고로 2014년 시즌부터 KIA 타이거즈가 사용하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경우 새 구장임에도 수용 인원이 22,244석으로 알려졌으므로 엄밀히 따지면 상한선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콘코스 및 외야 잔디에 수용할 수 있는 입석관중까지 계산하면 5,000여 명까지 포함한다고 밝혔으므로 2만 7천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야구장이 된다. 즉, 여기서 '석'은 실제 좌석 수가 아닌 팔 수 있는 표의 매수를 뜻한다.
수용인원 상한선이 20,000석으로 낮아졌다.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중립경기 규정이 폐지되어 이 시즌부터 구장의 수용 인원에 관계없이 1, 2, 6, 7차전을 정규리그 우승팀의 홈 구장에서, 3, 4, 5차전을 플레이오프 승리팀의 홈 구장에서 치른다.
정규리그 1위팀의 홈구장 우승 세리머니 가능성을 높여주기 위해 5차전 홈경기 개최 권한이 플레이오프 승리팀에서 정규리그 1위팀으로 바뀌었다. 일종의 정규리그 1위팀 어드밴티지가 더 생긴 셈. 이에 따라 정규리그 1위팀 홈구장에서 1, 2, 5, 6, 7차전이 열리고 플레이오프 승리팀 홈구장에서 3, 4차전이 열린다. 덧붙여 2019년 정규리그처럼 정규리그 1위와 2위의 승률이 동일할 경우 1위 결정전을 치러 여기서 승리한 팀이 한국시리즈로 직행한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리그가 연기되면서 2020년에 한정으로 11월 15일 이후의 포스트시즌은 고척 스카이돔에서 중립경기로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홈&어웨이로 경기를 치러야 하겠지만, 과거에는 잠실 야구장을 홈 구장으로 쓰고 있지 않은 팀끼리 진출해도 5~7차전은 흥행을 위해 '중립 구장' 규정에 의거,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렸다.[4][5] 단, 2만 5천 석 이상 규모의 홈구장을 갖고 있는 구단끼리 한국시리즈를 치르게 되면 잠실 중립구장에서 5, 6, 7차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이 있었는데, 이 규정이 있던 당시 홈구장 규모 제한에 부합하는 구장이 잠실을 제외하면 롯데 자이언츠사직 야구장SK 와이번스인천SK행복드림구장 둘 뿐이었던 기간이 대부분이었고, 이 두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은 적이 한 번도 없어서 결국 이 규정이 실제로 적용된 적은 없다.
단 규정 상으로는 5차전이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시리즈가 스트레이트로 인해 일찍 끝나버려서 실제로 잠실에서 경기가 열리지 않았던 때는 있다. 1987년, 1991년, 2010년 한국시리즈는 잠실에서 한 경기도 열리지 않았다. 특히 1991년은 '''포스트시즌의 다른 경기조차 잠실에서 한 경기도 열리지 않은 해'''였다.
잠실의 중립경기에서는 5, 7차전은 한국시리즈 직행팀, 6차전은 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온 팀이 임시 홈팀 역할을 했다. 따라서 5, 7차전에서는 직행팀이 1루, 상대팀이 3루를 쓴다.[6] 6차전에서는 덕아웃을 바꾸는 것이 맞지만 한 경기 끝나고 옮기는 게 불편하다고 대부분 양 팀의 합의로 바꾸지 않았다. 사실 이는 선수단보다 구단 사정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거다. 한국시리즈 중립경기의 경우 경기장 관중석 등에 응원단상이나 현수막 같은 각종 시설물을 양팀에서 잔뜩 설치하게 되는데, 이걸 하루만에 다시 다 뜯어서 옮겼다가 7차전까지 가면 또 다시 옮겨야 하는 것이 여러모로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잠실 중립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두 팀이 모두 숙박을 해야 한다면, 이 경우에는 '''한국시리즈 직행팀'''에게 숙소 선택의 우선권이 주어졌다. 만약 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온 팀이 정규시즌 동안에 같은 숙소를 사용했었다면 한국시리즈 기간 동안은 다른 숙소를 찾아봐야 한다.[7][8]
이 중립경기 규정은 비잠실 8개 팀들이 우승의 기쁨을 홈에서 누리기 힘들다는 불만과, 서울과 인접 수도권의 특정 팀들에 유리한 규정이라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었고 지방의 열악한 몇몇 구장들도 하나둘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2015년까지만 유지되고 결국 2016년부터는 폐지되어 구장의 관중 수용 규모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 팀 홈 구장에서 1·2·6·7차전을, 플레이오프 승리 팀 홈 구장에서 3·4·5차전을 치르도록 바뀐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존재했던 잠실 중립 경기 예외 규정은 잠실 중립 경기가 폐지되기 전까지 '''단 한 번도 적용된 적이 없다.''' 두 팀이 동시에 진출해야 하니 부산 사직구장이 포함돼야만 규정이 적용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그 기간 동안 롯데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적이 없었던 것이 컸다.
중립경기가 폐지되긴 했지만 규정 폐지에 맞물려 잠실 야구장을 홈으로 쓰는 두산이 전성기를 맞으며 2015년부터 계속해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고 있어서 2019년까지는 계속 잠실에서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상황이 일어났다.

1.2. MVP 부상


'''2020년 한국시리즈 MVP 양의지 '''
예전에는 한국시리즈 MVP에게 부상으로 자동차를 주었지만 1999년부터 2009년까지는 상금만 지급되었다. 그러다 2010년 한국시리즈부터 MVP에게 상금 대신 대회 스폰서가 제공하는 자동차를 수상하고 있다. 2010년 한국시리즈 MVP는 당시 한국시리즈 MVP 스폰서인 폭스바겐 골프를 받았고, 이후 기아자동차가 스폰서로 참여하며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대회'''
'''MVP'''
'''소속'''
'''스폰서'''
'''부상'''
2010년
박정권
[image]
SK 와이번스
[image]
폭스바겐
폭스바겐 골프
2011년
오승환
[image]
삼성 라이온즈
[image]
기아자동차
기아 K5
2012년
이승엽
기아 쏘렌토R
2013년
박한이
기아 K7
2014년
나바로
기아 쏘렌토
2015년
정수빈
[image]
두산 베어스
기아 K5 디젤
2016년
양의지
기아 K7
2017년
양현종
[image]
KIA 타이거즈
기아 스팅어
2018년
한동민
[image]
SK 와이번스
2019년
오재일
[image]
두산 베어스
2020년
양의지
[image]
NC 다이노스
없음[9]

1.3. 우승 트로피



1.3.1. 1982년~1998년


[image]
1993년 해태 타이거즈
초대 트로피는 엄청나게 컸다. 들고다닐 수가 없어서 아래에 달려있는 바퀴로 질질 끌고 다녀야 할 정도였다. 기단부 하단에 당시 리그 참가했던 팀들의 엠블럼이 박혀있는 게 특징. 하지만 빙그레 이글스쌍방울 레이더스가 창단되었음에도 한동안 6개였다가 언제부턴가 8개로 늘어났다. 이 트로피는 무려 17년간 사용되었는데, 해태가 9개로 가장 많이 가져갔고, 롯데, LG, OB가 각각 2개씩, 삼성, 현대가 각각 1개씩 가져갔다.

1.3.2. 1999년~2010년


[image]
[image]
1999년 한화 이글스
2009년 KIA 타이거즈
이후 우승 트로피는 아주 간소하게 변했는데 1999년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디자인 변경이 되었다. 이전 트로피와는 확연히 다른데 우선 사람이 들 수 있고(...) 좀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트로피는 12시즌이 사용되었으며 현대, 삼성, SK가 각각 3개씩, 한화, 두산, KIA가 나란히 1개씩을 가지고 갔다.

1.3.3. 2011년~현재


[image]
[image]
'''우승 트로피'''
'''무게'''
17.5kg
'''높이'''
65cm
'''제작사'''
골든듀
'''시가'''
5,000만 원
2011년부터 사용되고 있는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 보석 브랜드인 골든듀에서 제작하며 트로피 제작에도 상당히 신경을 썼다.
기존 트로피들이 원형을 만들어서 제작하는 반면, 한국시리즈 트로피는 한조각 한조각을 자르고 형태를 만들어 조립하는 100%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제작되며, 화이트골드로 도금한 후 일부분에 24K 옐로 골드를 입혔다. 야구공에는 화이트골드로 도금한 185g의 스털링 실버에 1천 개가 넘는 큐빅이 사용되었으며, 골든듀의 마스터장인들이 1,000개가 넘는 큐빅을 하나하나 발로 물리고, 스티치 하나하나를 에나멜로 채워 섬세하고 화려한 보석처럼 만들었다. ##
컵의 외벽이자 중앙 경기장을 에워싸고 있는 10개 판은 경기장 내 10명의 선수를 상징하는 것이며. 빛처럼 위로 뻗는 역동적인 디자인은 선수들의 투혼, 관중의 함성, 웅장한 경기장의 느낌을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이 트로피는 단 한개만 제작되어 있으며 한국시리즈 우승팀에게는 1년간 보관 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그리고 우승 트로피와 함께 복제 트로피가 제공되며 진품 트로피는 1년 후 한국시리즈에서 KBO에 반납해야 하지만 복제 트로피는 영구보관이 가능하다. 그런데 진품 트로피는 만들어지고 나서부터 2014년까지 삼성이 계속 갖고갔다가 내놨다가 다시 들고가는 풍경이 벌어졌고 2015년에서야 두산이 가져가게 되면서 이 진풍경은 끝이 났다.
2020년 시즌 현재까지 10시즌 동안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는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NC 다이노스가 보관하고 있다. 보관 경험 있는 구단은 보관 중인 NC를 비롯해, 삼성, 두산, KIA[10], SK까지 5개의 구단이다.

1.4. 우승 상금


포스트시즌 전체 관중수입에서 포스트시즌 경비(전체 금액의 약 40% 정도)를 제한 금액을 순위에 따라 배분한다. 이 중 20%를 정규리그 우승팀에게 우선 배분하고, 그 나머지를 다음과 같이 분배한다. (괄호 안은 순수익에 대한 비율)
구분
분배 비율
한국시리즈 우승팀
50% (40%)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24% (19.2%)
플레이오프 패배팀
14% (11.2%)
준플레이오프 패배팀
9% (7.2%)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팀
3% (2.4%)
KBO 리그 우승팀 상금은 포스트시즌 상금과 중복하여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리그 우승팀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면 전체 수익금의 60%(정규리그 우승팀의 몫 20% + 나머지의 50%)를 받게 되고,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하여도 39.2%(정규리그 우승팀의 몫 20% + 나머지의 24%)를 받게 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 팀은 2016년까지 수익을 받지 못했으나, 2017년부터 우승팀을 제외한 나머지 포스트시즌 진출 팀의 분배 비율을 1%P(순수익 기준 0.8%P)씩 삭감하면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 팀도 수익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1.5. 우승반지


한국시리즈 우승팀은 구단 별로 자체적으로 우승반지를 제작하는 전통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우승반지 문서 참조.

2. 역대 한국시리즈



2.1. 역대 엠블럼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2014년 한국시리즈
2015년 한국시리즈
2016년 한국시리즈
2017년 한국시리즈
2018년 한국시리즈
[image]
[image]



2019년 한국시리즈
2020년 한국시리즈
2021년 한국시리즈
2022년 한국시리즈
2023년 한국시리즈
2014년부터 KBO 리그의 브랜드화 정책에 따라 KBO 한국시리즈 및 포스트시즌 전용 엠블럼이 공개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이나 미국과는 달리[11] 선수들이 부착하지는 않는다.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는 두 진출팀인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가 팀별로 패치를 따로 제작해서 붙이고[12] 시리즈에 임했다. KIA는 한국시리즈 호랑이 엠블럼, 두산은 작년 한국시리즈 우승 엠블럼이다.

2.2. 역대 전적


'''연도'''
'''우승팀'''
'''감독'''
'''전적'''
'''승패 현황'''
'''준우승팀'''
'''감독'''
'''MVP'''
1982
'''OB'''
'''김영덕'''
4승 1무 1패
ΔXOOOO
삼성
서영무
김유동
(OB 외야수)
1983
'''해태'''
'''김응용'''
4승 1무
OOOΔO
MBC
김동엽
김봉연
(해태 내야수)
1984
'''롯데'''
'''강병철'''
4승 3패
OXOXXOO
삼성
김영덕
유두열
(롯데 외야수)
1985
'''삼성'''
'''김영덕'''
전적 없음[13]
롯데
강병철
-
1986
'''해태'''
'''김응용'''
4승 1패
OXOOO
삼성
김영덕
김정수[14]
(해태 투수)
1987
4승
OOOO
박영길
김준환
(해태 외야수)
1988
4승 2패
OOOXXO
빙그레
김영덕
문희수
(해태 투수)
1989
4승 1패
XOOOO
박철우
(해태 내야수)
1990
'''LG'''
'''백인천'''
4승
OOOO
삼성
정동진
김용수
(LG 투수)
1991
'''해태'''
'''김응용'''
4승
OOOO
빙그레
김영덕
장채근
(해태 포수)
1992
'''롯데'''
'''강병철'''
4승 1패
OOXOO
박동희
(롯데 투수)
1993
'''해태'''
'''김응용'''
4승 1무 2패
OXΔXOOO
삼성
우용득
이종범
(해태 내야수)
1994
'''LG'''
'''이광환'''
4승
OOOO
태평양
정동진
김용수[15]
(LG 투수)
1995
'''OB'''
'''김인식'''
4승 3패
XOOXXOO
롯데
김용희
김민호
(OB 내야수)
1996
'''해태'''
'''김응용'''
4승 2패
OXOXOO
현대
김재박
이강철
(해태 투수)
1997
4승 1패
OXOOO
LG
천보성
이종범
(해태 내야수)
1998
'''현대'''
'''김재박'''
4승 2패
OOXOXO
정민태
(현대 투수)
1999
'''한화'''
'''이희수'''
4승 1패
OOXOO
롯데
김명성
구대성
(한화 투수)
2000
'''현대'''
'''김재박'''
4승 3패
OOOXXXO
두산
김인식
퀸란[16]
(현대 내야수)
2001
'''두산'''
'''김인식'''
4승 2패
XOOOXO
삼성
김응용
우즈[17]
(두산 내야수)
2002
'''삼성'''
'''김응용'''
4승 2패
OXOOXO
LG
김성근
마해영
(삼성 지명타자)
2003
'''현대'''
'''김재박'''
4승 3패
OXXOOXO
SK
조범현
정민태
(현대 투수)
2004
4승 3무 2패
OΔXΔOXΔOO
삼성
김응용
조용준
(현대 투수)
2005
'''삼성'''
'''선동열'''
4승
OOOO
두산
김경문
오승환
(삼성 투수)
2006
4승 1무 1패
OXOOΔO
한화
김인식
박진만
(삼성 내야수)
2007
'''SK'''
'''김성근'''
4승 2패
XXOOOO
두산
김경문
김재현
(SK 지명타자)
2008
4승 1패
XOOOO
최정
(SK 내야수)
2009
'''KIA'''
'''조범현'''
4승 3패
OOXXOXO
SK
김성근
나지완
(KIA 외야수)
2010
'''SK'''
'''김성근'''
4승
OOOO
삼성
선동열
박정권
(SK 내야수)
2011
'''삼성'''
'''류중일'''
4승 1패
OOXOO
SK
이만수[18]
오승환
(삼성 투수)
2012
4승 2패
OOXXOO
이승엽
(삼성 내야수)
2013
4승 3패
XXOXOOO
두산
김진욱
박한이
(삼성 외야수)
2014
4승 2패
XOOXOO
넥센
염경엽
나바로
(삼성 내야수)
2015
'''두산'''
'''김태형'''
4승 1패
XOOOO
삼성
류중일
정수빈
(두산 외야수)
2016
4승
OOOO
NC
김경문
양의지
(두산 포수)
2017
'''KIA'''
'''김기태'''
4승 1패
XOOOO
두산
김태형
양현종
(KIA 투수)
2018
'''SK'''
'''힐만'''[19]
4승 2패
OXOXOO
한동민[20]
(SK 외야수)
2019
'''두산'''
'''김태형'''
4승
OOOO
키움
장정석
오재일
(두산 내야수)
2020
'''NC'''
'''이동욱'''
4승 2패
OXXOOO
두산
김태형
양의지[21]
(NC 포수)

2.3. 역대 우승 엠블럼






[롯데]





'''1982'''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롯데]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4. 우승 · 준우승 횟수


''''''
'''우승'''
'''준우승'''
'''우승 연도'''
'''준우승 연도'''
KIA 타이거즈
11
0
1983, 1986, 1987, 1988, 1989,
1991, 1993, 1996, 1997, 2009,
2017
-
삼성 라이온즈
8
10
1985, 2002, 2005, 2006, 2011,
2012, 2013, 2014
1982, 1984, 1986, 1987, 1990,
1993, 2001, 2004, 2010, 2015
두산 베어스
6
8
1982, 1995, 2001, 2015, 2016,
2019
2000, 2005, 2007, 2008, 2013,
2017, 2018, 2020
SK 와이번스
4
4
2007, 2008, 2010, 2018
2003, 2009, 2011, 2012
현대 유니콘스
4
2
1998, 2000, 2003, 2004
1994, 1996
LG 트윈스
2
4
1990, 1994
1983, 1997, 1998, 2002
롯데 자이언츠
2
3
1984, 1992
1985, 1995, 1999
한화 이글스
1
5
1999
1988, 1989, 1991, 1992, 2006
NC 다이노스
1
1
2020
2016
키움 히어로즈
0
2
-
2014, 2019
kt wiz
0
0
-
-
  • 팀간 전적은 다음과 같다.
    • 5회: 두산-삼성 (3:2)
    • 3회: KIA-한화, KIA-삼성, SK-두산 (모두 앞 팀이 3:0), 삼성-SK (2:1)
    • 2회: KIA-LG (2:0), 현대-LG, 한화-롯데, 삼성-LG, NC-두산 (모두 1:1)
    • 1회: KIA-현대, KIA-SK, 롯데-삼성, 두산-롯데, 현대-두산, 현대-SK, 현대-삼성, 삼성-한화, 삼성-키움, KIA-두산, 두산-키움 (모두 앞 팀이 1:0)

2.5. 개별 경기 기록


'''팀명'''
'''전적'''
'''승률'''
KIA 타이거즈
59전 44승 2무 13패
0.772
삼성 라이온즈
97전 40승 6무 51패
0.440
두산 베어스
78전 38승 1무 39패
0.494
SK 와이번스
46전 25승 21패
0.543
현대 유니콘스
39전 18승 3무 18패
0.500
LG 트윈스
30전 13승 1무 16패
0.448
롯데 자이언츠
24전 12승 12패
0.500
한화 이글스
31전 9승 1무 21패
0.300
NC 다이노스
10전 4승 6패
0.400
키움 히어로즈
10전 2승 8패
0.200
kt wiz
0전
0.000

2.6. 기타 기록


  • 페넌트레이스 순위별 우승 횟수
    • 전기/후기리그 체제(1982~1988)
      • 전기리그 우승 → 한국시리즈 우승: 2회(1982, 1983)
      • 후기리그 우승 → 한국시리즈 우승: 1회(1984)
      • 전기/후기리그 통합우승 → 한국시리즈 우승: 1회(1988[22])
      • 후기리그 2위 → 한국시리즈 우승: 2회(1986[23], 1987)
    • 단일리그 체제(1989~1998, 2001~현재)
      • 페넌트레이스 우승(KS 직행팀) → 한국시리즈 우승: 25회(1990, 1991,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6, 2017, 2019, 2020)
      • 페넌트레이스 2위(PO 직행팀) → 한국시리즈 우승: 2회(1989, 2018)
      • 페넌트레이스 3위(2014년 이전 홈경기 제외 어드벤티지 없음, 2015년 이후 준PO 직행팀) → 한국시리즈 우승: 3회(1992, 2001, 2015)
      • 페넌트레이스 4위 → 한국시리즈 우승: 0회[24]
      • 페넌트레이스 5위 → 한국시리즈 우승: 0회[25]

  • 한국시리즈 선착팀, 즉 페넌트레이스 우승팀에게 주는 어드밴티지가 상당하기 때문에 페넌트레이스 우승팀의 최종 우승 확률이 절대적으로 높다. KBO 리그에 현행 단일리그 및 계단식 포스트시즌 방식이 확립된 1989년 이후(1999, 2000년 양대리그 제외) 한국시리즈 직행팀이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팀에게 우승을 내준 경우(일명 업셋우승)는 1989년, 1992년, 2001년, 2015년, 2018년으로 총 5번 있었다.(정규시즌 1위 팀의 우승 확률 .833=25/30) 한국시리즈 선착 팀의 우승 확률이 높은 요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객관적인 팀 전력의 우세 외에도 페넌트레이스 종료 후 약 2주 정도를 푹 쉬고 경기를 치른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작용한다고 전해진다. 물론 오랫동안 쉬면서 경기 감각을 잃거나[26] 선수단 내외의 돌발 변수가 발생하면서 시리즈 패권을 내주는 경우도 있다.

  • 무승부를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2020년까지 총 38번의 한국시리즈 중 먼저 1승을 한 팀이 우승한 비율은 73.7%이고(28/38), 초반 2연승을 한 팀이 우승한 비율은 89.5%다.(17/19)[27] 초반 3연승을 한 팀이 우승할 확률은 100%이다.(11/11)[28] 또한 시리즈가 4경기 만에 끝난 경우는 지금까지 총 8번[29] 있었다.

  • 한국시리즈에서 가장 많은 상대와 만난 팀은 삼성으로, 모두 8팀과 만났다.[30] 그 다음은 7팀과 만난 두산[31], 6팀과 만난 KIA[32]다.

  • 역대 한국시리즈 최종전의 경기종료 유형은 2020년까지의 결과는 삼진 12회[33], 뜬공 13회[34], 땅볼 12회[35], 끝내기 2회[36]로 나오고 있다. 그리고 요일별로 종료유형은 월요일 5회[37], 화요일 7회[38], 수요일, 토요일이 6회[39], 금요일 4회[40], 가장 적은 목요일이 2회[41], 가장 많은 일요일이 8회[42]로 기록되고 있다.

  • 아직까지 한국시리즈 리버스 스윕은 나온 적이 한번도 없고 준 리버스 스윕은 한 번[43] 나왔다.

2.7. 이야깃거리


  •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은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가 가지고 있다. KIA는 해태 시절에 4연속 우승(1986~1989년)을 달성하여 프로야구 최초로 왕조를 세웠다. 그리고 25년 후 삼성도 4연속 우승(2011~2014년)을 차지하며 역시 왕조를 세웠다.[44] 2연속 우승은 해태(1996~97년), 현대(2003~04년), 삼성(2005~06년), SK(2007~08년), 두산(2015~16년)이 달성했다. 2004년 현대의 2연패 이후로 한국시리즈에서 2년 이상을 연속으로 우승하는 사례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 현재까지 최다 연속 우승 횟수는 4회인데 아직까지 이 이상의 연속 우승을 달성한 팀은 나오지 않았다. 4년의 시간이면 소속 선수 일부의 노쇠화나 FA, 트레이드 등으로 인한 전력 누수를 비롯한 여러 변수가 일어나기 때문으로 보인다. 거기다 4년의 기간 동안 다른 팀들이 마냥 팔짱끼고 있는 게 아니라 새로운 선수의 영입이나 감독 및 코치진의 변경, 전력 보강, 포텐이 터진 선수의 등장 등으로 인해 기존 우승팀의 전력을 넘볼 수준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

  • 가장 오랜 기간 우승을 못한 팀은 롯데 자이언츠이며, 2020년 현재는 1992년 우승 이후 무려 28년간 우승을 못하고 있다.[52] 그 다음은 1994년 우승이 마지막인 LG 트윈스로 26년 동안 우승을 못했으며, 이 두 기록은 현재 진행형이다. 2019년 시즌까지 각 팀 별로 우승 못한 가장 긴 기간은 다음과 같다.
    • 롯데 자이언츠: 28년 (1993~2020년, 진행 중)[45]
    • LG 트윈스: 26년 (1995~2020년, 진행 중)[46]
    • 한화 이글스: 21년 (2000~2020년, 진행 중)[47]
    • 삼성 라이온즈: 16년 (1986~2001년)[48][49]
    • 현대 유니콘스(전신 삼미-청보-태평양, 해체됨): 16년 (1982~1997년)
    • 두산 베어스: 13년 (2002~2014년)[50]
    • 키움 히어로즈: 13년 (2008~2020년, 진행 중)
    • KIA 타이거즈: 11년 (1998~2008년)[51]
    • 쌍방울 레이더스(해체됨): 9년 (1991~1999년, 팀 역사 전체)
    • SK 와이번스: 7년 (2000~2006년 / 2011~2017년)
    • NC 다이노스: 7년 (2013~2019년)
    • kt wiz: 6년 (2015~2020년, 진행 중)
이 중 한국시리즈에 진출해보지도 못한 팀은 쌍방울 레이더스kt wiz다.



  • 한국시리즈 최다 연속 진출 기록은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가 가지고 있는 6연속으로 각각 2007~2012년, 2010~2015년, 2015~2020년에 진출했다. SK는 이 6년 동안 우승 3회(07, 08, 10), 준우승 3회(09, 11, 12)를 기록했으며, 삼성은 이 6년 동안 우승 4회(11~14), 준우승 2회(10, 15)를 기록했고, 두산은 이 6년 동안 우승 3회(15, 16, 19), 준우승 3회(17, 18, 20)를 기록하였다. 4위는 KIA(당시 해태)가 기록한 4연속(1986~1989).

  • 한국시리즈 진출 후 최다 연속 시리즈 승리 기록은 KIA의 11회 연속 승리(1983, 1986~1989, 1991, 1993, 1996, 1997, 2009, 2017 / 진행 중), 두 번째는 현대(1998, 2000, 2003, 2004)와 삼성(2011~2014)의 4회 연속 승리다. 반면 최다 연속 시리즈 패배 기록은 첫 번째가 삼성의 7회 연속 패배(1982, 1984, 1986, 1987, 1990, 1993, 2001)[53], 두 번째는 두산(2005, 2007, 2008, 2013)과 한화(1988, 1989, 1991, 1992)의 4회 연속 패배다.

  • 한국시리즈 최다 패배 기록은 삼성 라이온즈의 10회. 삼성의 한국시리즈 첫 승리는 무려 7번의 패배 이후 나온 것이다. 진정한 칠전팔기다. 두 번째는 두산 베어스의 8회고, 세 번째는 한화 이글스의 5회다.

  • 가장 오랜 기간 한국시리즈에 못 올라간 팀도 롯데 자이언츠이며, 1999년 준우승 이후 21년 동안 올라가지 못했으며 역시 현재 진행형이다. 더 놀라운 사실이 있는데 롯데가 마지막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던 1999년 이후, NPB의 12팀 모두 일본시리즈를 경험했다. 가장 오래 전 마지막 일본시리즈를 경험했던 팀이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現 오릭스 버팔로즈)이며 그 해도 2001년이었다.[54]. 게다가 일본시리즈는 리그 1위도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승리를 해야 갈 수 있기 때문에 한국시리즈보다 가기가 더 까다롭다. 즉 여러모로 대단한 기록이다.
  • 그 다음 기록은 18년 동안 못 올라간 LG 트윈스(2003년~2020년, 진행중), 두산 베어스(1983~1994년. 1982년, 1995년 진출 및 우승)와 삼청태 시절의 현대 유니콘스(1982~1993년. 1994년 첫 진출 및 준우승). 2019년 시즌까지 각 팀 별로 한국시리즈에 올라가지 못한 가장 긴 기간은 다음과 같다.

  • 롯데 자이언츠: 21년 (2000~2020년, 진행 중)[55]
  • LG 트윈스: 18년 (2003~2020년, 진행 중)[56]
  • 한화 이글스: 14년 (2007~2020년, 진행 중)
  • 두산 베어스: 12년 (1983~1994년)
  • 현대 유니콘스: 12년 (1982~1993년)
  • KIA 타이거즈: 11년 (1998~2008년)
  • 쌍방울 레이더스: 9년 (1991~1999년, 팀 역사 전체)
  • 삼성 라이온즈: 7년 (1994~2000년)
  • 키움 히어로즈: 6년 (2008~2013년)
  • kt wiz: 6년 (2015~2020년, 진행 중)
  • SK 와이번스: 5년 (2013~2017년)
  • NC 다이노스: 3년 (2013~2015년 / 2017~2019년)

  • 각 우승 횟수에 도달한 팀과 연도는 다음과 같다.[57]
    • V11 - KIA (17)
    • V10 - KIA (09)
    • V9 - 해태 (97)
    • V8 - 해태 (96), 삼성 (14)
    • V7 - 해태 (93), 삼성 (13)
    • V6 - 해태 (91), 삼성 (12), 두산 (19)
    • V5 - 해태 (89), 삼성 (11), 두산 (16)
    • V4 - 해태 (88), 현대 (04), 삼성 (06), 두산 (15), SK (18)
    • V3 - 해태 (87), 두산 (01), 현대 (03), 삼성 (05), SK (10)
    • V2 - 해태 (86), 롯데 (92), LG (94), OB (95), 현대 (00), 삼성 (02), SK (08)
    • V1 - OB (82), 해태 (83), 롯데 (84), 삼성 (85), LG (90), 현대 (98), 한화 (99), SK (07), NC (20)

  • 1982~1997년 해태의 엄청난 우승 페이스(출범 16년 동안 9번 우승) 그리고 2000년대 들어서 맹렬히 추격하는 삼성의 모습(2002~2014년 13년 동안 7번 우승)이 보이는데 이 추세대로라면 2017년 쯤엔 역전될지도 모를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또 놀라운 것은 2회 우승을 달성한 두 번째 팀(롯데)과 세 번째 팀(LG)은 2020년 현재 가장 오랜 기간동안 우승을 못한 팀(롯데)과 그 두 번째 팀(LG)이라는 것이다.

  • KBO 리그가 현행 단일리그 체제로 바뀐 1989년 이후, 업셋 우승에 성공한 팀은 1989년의 해태 타이거즈, 1992년의 롯데 자이언츠, 2001년, 2015년의 두산 베어스, 2018년의 SK 와이번스 이렇게 4팀인데, 특히 1992년 롯데와 2001년, 2015년 두산은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한 업셋 우승팀이라 의미가 크다. 한국시리즈 업셋은 얼마나 어려운가?

반면 업셋 우승을 당한 팀은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3팀이며, 한화는 1989년(해태), 1992년(롯데), 삼성은 2001년(두산), 2015년(두산) 각각 2번씩 정규리그 우승 후 한국시리즈에 직행하고도 준우승을 했다. 원년부터 포함하면 1987년 해태도 여기에 포함되지만 이 시기는 규정의 미비로 아예 한국시리즈가 무산되거나, 정규시즌 1위를 못한 팀이 한국시리즈에 직행하는 등 혼란이 많았던 시기다. 언론에서도 보통 현행 체제로 바뀐 1989년부터 카운트한다.

  • 원년 구단들 중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만 10년 단위 세대별로 우승 경험이 있다.[58] 다른 팀들은 우승 횟수 자체가 안 되고[59] 우승을 많이 한 삼성 라이온즈는 2000년대와 2010년대 우승이 대부분이지 1990년대 우승은 없다.

  • 한국시리즈 최고의 승률(우승횟수 / 진출횟수)은 KIA 타이거즈가 기록한 1.000(11회 / 11회)이며, 그 다음은 현대 유니콘스의 .667(4회 / 6회)이다. 최악의 승률은 한화 이글스의 .167(1회 / 6회), 그 다음은 LG 트윈스의 .333(2회 / 6회)이다.[60]

  • 팀 창단 후 첫 우승까지 가장 오래 걸린 팀은 현대 유니콘스로 삼청태 시절을 포함하여 17년(1982~1998년)이 걸렸다. 그 다음으로 가장 오래 걸린 팀은 한화 이글스로 빙그레 시절을 포함해 첫 우승까지 14년(1986~1999년)이 걸렸다. 다만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승리를 따진다면 삼성 라이온즈의 21년(1982~2002년)이다. 1985년 첫 우승 때는 이 팀이 너무 강력하여 전후기 통합 우승으로 한국시리즈 자체를 없애버리고 우승했기 때문인데, 한국프로야구 39년 동안 한국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우승한 경우는 이 해가 유일무이하다. 앞으로 KBO가 제도를 어떻게 바꾸더라도 한국시리즈가 생략될 수도 있는 경우는 만들지 않을 것이 확실하기에, 1985년 삼성의 다른 팀이 한국시리즈에 올라오는 것 자체를 막아버린 전후기 통합 우승은 프로야구 역사상 다시 없을 희귀한 사례가 될 것이다.

  • 한국시리즈 최종 성적에 따른 분류는 다음과 같다. / + 무승부를 안 볼 경우의 기록도 포함
    • 4승: 8회 (87, 90, 91, 94, 05, 10, 16, 19) / 9회 (83)
    • 4승 1패: 9회 (86, 89, 92, 97, 99, 08, 11, 15, 17) / 11회 (82, 06)
    • 4승 2패: 10회 (88, 96, 98, 01, 02, 07, 12, 14, 18, 20) / 12회 (93, 04)
    • 4승 3패: 6회 (84, 95, 00, 03, 09, 13)
    • 4승 1무: 1회 (83)
    • 4승 1무 1패: 2회 (82, 06)
    • 4승 1무 2패: 1회 (93)
    • 4승 3무 2패: 1회 (04)

  • 2018년까지 우승을 차지한 감독은 모두 15명, 한국시리즈에 참가해본 감독은 27명이다.
  • 우승 10회: 김응용[61][62] (준우승 2회)
  • 우승 4회: 김재박[63] (준우승 1회), 류중일[64] (준우승 1회)
  • 우승 3회: 김태형[65] (준우승 3회), 김성근[66] (준우승 2회)
  • 우승 2회: 김영덕[67] (준우승 6회), 김인식[68] (준우승 2회), 선동열[69] (준우승 1회), 강병철[70] (준우승 1회)
  • 우승 1회: 조범현[71] (준우승 1회), 백인천[72], 이광환[73], 이희수[74], 김기태[75], 트레이 힐만[76], 이동욱[77]





  • 역대 한국시리즈 감독 중 최다 연승 기록은 최다 우승 감독답게 김응용 감독이 1986~1988년 한국시리즈 10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2위는 김응용(1989, 1991, 1993년 한국시리즈)과 김태형(2015~2017년 한국시리즈)의 9연승이다. 반면 최다 연패 기록 1위는 최다 준우승 감독인 김영덕 감독의 1989, 1991~92년 한국시리즈 10연패이고 2위는 김경문(2008, 2016 한국시리즈)과 정동진(1990, 1994 한국시리즈)의 8연패다. 특이사항으로는 2위 기록은 둘 다 4:0 연속 2번인데 정작 1위는 4:0이 1번밖에 없었다.
-
  • 한국시리즈에서 끝내기 홈런이 나온 경우는 모두 세 차례로, 의외로 많지 않은 편이다. 최초의 끝내기 홈런은 1994년 한국시리즈 1차전의 김선진이었으며, 2002년 6차전의 마해영, 2009년 7차전의 나지완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이중 김선진의 홈런을 제외한 두 개의 홈런이 한국시리즈를 끝내는 홈런이었다. 공교롭게도 한국시리즈를 끝낸 두 홈런이 나왔을 때의 중계는 SBS였으며 박노준이 해설을 맡았다. 하지만 박노준 해설 답게 2009년 우승 당시 멘트가 매우 김샜다. 지금까지 나온 끝내기 홈런은 모두 솔로 홈런이며 2점 이상이 나온 끝내기 홈런은 아직까지 없다. 만약 최종전 끝내기 만루홈런이 나온다면 그걸 때린 선수나 소속팀이나 팬에게는 물론 야구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로또 1등급의 영광스러운 순간이 될 것이다.

  • 한국시리즈에서 역전 끝내기가 나온 것은 2014년 한국시리즈 5차전 최형우의 역전 끝내기 2타점 2루타가 유일하다. 그 외의 끝내기는 모두 동점 상황에서 나왔다.

  • 2016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나온 오재일의 끝내기 희생 플라이는 역대 한국시리즈 최초로 기록된 끝내기 희생플라이다. 포스트시즌을 통틀어도 통산 4번째 끝내기 희생플라이다.

  • 2016년 한국시리즈 1차전 승리투수인 이현승은 역대 최소 타자 상대(1명), 역대 최소 투구(4개)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최소 타자 상대의 종전 기록은 2명이었고 역대 최소 투구 승리는 2001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두산 이혜천이 기록한 8구였다.

  • 한국시리즈 최다승 투수는 해태의 까치 김정수(7승)다. 우승 반지 최다 소유자는 김정수와 배영수(8개)[78]다.

  • 한국시리즈 최다 MVP는 1990년, 1994년의 김용수, 1993년, 1997년의 이종범, 1998년, 2003년 정민태, 2005년, 2011년 오승환, 2016년, 2020년의 양의지이다. 이종범의 경우 1993년에는 7연속 도루로 상대 배터리를 흔들었고, 1997년에는 3개의 홈런을 쳐내며 MVP를 따냈다. 김용수는 1990년에는 선발 투수로, 1994년에는 마무리 투수로 MVP를 따냈다. 정민태는 1998년과 2003년에 MVP를 받았는데 특히 2003년에는 최동원급으로 활약했다. 오승환은 2005년에는 1승 2세이브, 2011년에는 3세이브로 두 번의 시리즈를 모두 무실점으로 끝내며 MVP를 가져갔다. 양의지는 두산에서 2016년 NC를 상대로 첫 MVP를 차지하더니 NC로 이적한 후인 2020년에는 친정팀 두산을 상대로 두 번째 MVP를 차지하여 최초로 각기 다른 팀 소속으로 MVP를 차지한 선수가 되었다.


  • 한국시리즈 MVP 수상자는 당연히 가장 성적이 좋거나 팀 우승에 큰 공헌을 한 선수에게 주어지는데, 가끔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으로 역전 홈런이나 끝내기 홈런을 날렸을 경우는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이유로 해당 선수에게 MVP를 주는 경우가 일어나곤 한다. 그러니까 시리즈 내내 타격이 바닥을 기었더라도 마지막 경기에서 팀 승리에 결정적인 홈런을 한 방이라도 날렸다면 MVP 선정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1984년 한국시리즈유두열2009년 한국시리즈나지완, 2018년 한국시리즈한동민.

  • 한국시리즈 최장 연속 출장 선수는 박석민이며, 2010년부터 2016년까지 한 해도 안 빠지고 출전했다.

  • 역대 한국시리즈 팀 최다 득점은 2001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이 기록한 52점이며, 2위는 2001년 한국시리즈에 삼성이 기록한 51점이다.
  • 역대 한국시리즈 팀 최소 득점은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 NC가 기록한 2점이며, 2위는 2005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이 기록한 5점이었다.[79]
  • 따라서 한국시리즈 최다 득점 우승기록, 최다 실점 우승기록, 최소 실점 우승기록을 모두 두산이 가지고 있고, 최소 득점 우승기록은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이 기록한 14득점이다.
  • 역대 한국시리즈 최다이닝 연속 무득점 기록은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이 3~6차전에서 기록한 25이닝 연속 무득점이다. 이로써 두산은 최다 득점, 최다 실점, 최소 실점 우승 기록을 얻었지만 최다이닝 연속 무득점 기록도 얻게 되었다.

  • 단일리그 그리고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등 계단식 포스트시즌 방식이 확립된 이후 30년 동안(1999, 2000년의 양대리그 제외), 2위 팀이 16회, 3위 팀이 9회, 4위 팀이 5회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이중 2위 팀은 두 번(1989년 해태, 2018년 SK), 3위 팀은 세 번(1992년 롯데, 2001년 2015년 두산) 우승하였으며, 4위 팀이 우승한 적은 아직 없다. 양대리그를 했던 1999년 한화가 전체 승률 4위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적이 있는데, 이는 계단식이 아닌 4강 대결로 포스트시즌이 짜여졌기에 가능했던 것이다.[80] 특히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양대리그를 제외한) 7년 동안, 2위 팀은 단 한번밖에 한국시리즈에 올라가지 못했던(97년 LG) 적도 있었다. 하지만 2004년 이후부터는 경향이 반전되어, 15년 동안 2위 팀이 한국시리즈에 11번 올라가는 등 (2006년 한화, 2011년 SK가 3위로 진출, 2013년 두산이 4위로 진출, 2015년 두산이 3위로 진출) 하위팀의 반란을 억누르고 있었으나 2019년과 2020년에 2년 연속으로 2위팀들이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하였다. 이 이유로는 2019년 sk는 마지막의 부진으로 정규시즌 1위를 놓친 충격이 컷던 것으로 보이고, 2020년 kt는 역대급 2위 경쟁에서 이기긴 했으나 게임차를 보다시피 전력 차도 크게 없었고, 무엇보다 6시즌 만에 처음으로 가을야구를 하는지라 경험이 너무나도 부족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물러난 감독은 총 9명으로, 우승팀에서 1번, 준우승팀에서 8번 나왔다. MBC 김동엽(1983), 삼성 김영덕(1986), 삼성 정동진(1990), LG 김성근(2002), 삼성 김응룡(2004)[81], 삼성 선동열(2010), 두산 김진욱(2013), SK 트레이 힐만(2018)[82], 키움 장정석(2019)[83] 이 중에서 1983년 김동엽, 1990년 정동진, 2010년 선동열, 2019년 장정석 등 4명은 그 해 한국시리즈에서 1승도 올리지 못한 채[84] 준우승을 한 후 물러났다. 준우승 감독의 경질 사례를 구단별로 분류하면 삼성이 4회로 가장 많고 MBC-LG 2회, 두산과 키움이 각 1회다. 애초에 팀에서 우승팀 감독을 경질하는 것은 명분이 없기에 현재까지 경질한 사례는 없고 자진해서 물러난 사례만 있다.
    •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감독이 물러난 팀이 다음 해에 우승한 경우는 2005년 삼성, 2011년 삼성 밖에 없다. 준우승은 1987년 삼성이 있다. 특이한 것은 사례가 모두 삼성이라는 점.

  • 2020년 시즌을 기준으로 올스타팀 우승 횟수는 드림(삼성, 두산, SK, 롯데, kt) 20회, 나눔(KIA, LG, 한화, 키움, NC) 19회 이다.[85] 2005년 이후로 16년간 KIA의 2회 우승(2009년, 2017년)과 NC의 첫 우승(2020년)을 제외하면 모두 다 드림 올스타에서 우승팀이 나오고 있다.

  • 가장 많은 지역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팀은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현대 유니콘스로, 넷 다 세 지역에서 우승을 확정했다.[86] 그 뒤로 LG 트윈스[87], 두산 베어스[88]가 2개로 뒤쫓는 중. 2015년까지 한국시리즈 잠실 중립경기제도 때문에 늘지 않았으나 중립경기 폐지 후 우승지역은 더 늘어날 것이다.

  • 역대 우승팀 중 홈구장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한 팀은 LG 트윈스[89],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90]가 있다. 홈구장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팀은 연도순대로 KIA(1987), 두산(1995, 2001, 2015), 현대(1998, 2000[91]), 삼성(2002, 2013), SK(2007)다.

  • 가장 빠르게 한국시리즈 승리를 기록한 팀은 현 두산 베어스의 이전 팀명인 OB 베어스로 리그 원년인 1982년에 했다. 반면 가장 늦게 한국시리즈 승리를 기록한 원년 팀은 삼성 라이온즈로 2002년에 첫 승을 달성했다.

  • 중립경기를 제외하고 경기 개최 당시 홈구장 위치를 기준으로 역대 최단거리 한국시리즈 매치업은 편도 약 23㎞의 2019년 한국시리즈(잠실~고척)이며 최장거리 한국시리즈 매치업은 편도 약 380㎞인 1995년 한국시리즈(잠실~사직)다.[92]


  • 2010년 한국시리즈부터 승수 파도타기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4:0, 4:1, 4:2, 4:3, 4:2, 4:1, 4:0, 4:1, 4:2로 파도타기가 이어졌다. 이 기록은 2019년에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4:0으로 이기면서 종료되었다.

  • 한국시리즈 TV 중계는 지상파 3사가 순번을 정해 진행하며, 정규방송 관계로 발생하는 릴레이 중계[93]를 제외하면 케이블에서 중계한 적은 아직 없다. 2010년대의 경우, 3의 배수인 해[94]에는 KBS[95]-SBS[96]-MBC[97], 그 다음해[98]에는 MBC-KBS-SBS,[99] 그 다음해[100]에는 SBS-MBC-KBS 순으로 중계를 맡았다.

  • 2000년부터 2019년까지 무려 20년 동안 한국시리즈 우승은 현대 유니콘스,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KIA 타이거즈가 독식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는 현대가 빠지고 4개 구단이 나눠먹는 형태가 계속되고 있었다. 이는 2000년대 이후 롯데, LG, 한화가 각각 8888577, 6668587667, 5886899678이라는 최악의 비밀번호를 세우며 부진에 빠졌고, 히어로즈는 2008년 창단되었지만 모기업이 없어 자금력의 한계로 인해 우승 문턱에서 미끄러지는 일이 비일비재한데다 NC, kt는 2010년 이후에 창단되었기 때문이다. 2020년에는 NC, kt, 키움, LG가 상위권에 오르며 이 구도가 깨질 가능성이 높아졌고 결국 NC가 우승하면서 독식의 역사는 종결된다.

  •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한국시리즈에 등판한 외국인 투수는 없다. 외국인 제도가 생긴 이후 2번 올라간 1999년 한국시리즈2006년 한국시리즈 모두 타자 용병만 2명을 썼기 때문. 그만큼 한화가 한동안 외국인 투수로 재미를 못 봤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 2020년 현재 KBO 리그에서 사용중인 야구장 중 제 2 홈구장을 제외하고 한국시리즈가 아직까지 열리지 않은 구장은 창원 NC 파크,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2곳이다. NC의 경우 예정대로라면 2020년에 열릴 수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시즌 일정이 밀리면서 2020년 한국시리즈를 고척 스카이돔에서 중립경기로 진행하면서 창원 NC 파크에서의 첫 한국시리즈 개최가 무산되었다. 그리고 삼성의 경우는 현재까지 마지막 진출이었던 2015년 한국시리즈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진행했으며 라팍 개장 이후로는 안타깝게도 포스트시즌 진출조차 못하는 상황이다.[101]

  • 나무위키(이전 엔하위키, 리그베다위키 시절 포함)에서는 한국시리즈 문서가 KBO 포스트시즌 문서보다 훨씬 일찍 생겼다. 다른 포스트시즌 라운드에 대한 문서 역시 2016년경 KBO 포스트시즌 문서가 생성될 즈음에 일괄적으로 만들어졌으나, 이 문서는 무려 2009년 이전부터 있던 것이 다른 포스트시즌 라운드 문서가 만들어진 뒤 표제어만 변경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 포스트시즌에 출전한 각 구단이 시구자를 선정하는 다른 시리즈 경기와 달리 한국시리즈의 시구자KBO가 직접 선정한다. 그래서 남다른 에피소드가 있는 시구자가 자주 등장한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의 소지도 없지는 않은데, 정규 2~4위 팀들[102]은 시구자 선정 기회가 있는데 반해 막상 1위팀에게는 시구자 선정 기회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2.8. 연도별 한국시리즈의 이야깃거리


  • 1982년의 원년 한국시리즈는 OB 베어스삼성 라이온즈가 맞붙었다. 3승 1무 1패로 앞선 상태에서 6차전 OB 김유동은 2회초 솔로 홈런에 이어 스코어 4:3 한 점차로 간신히 앞선 9회초 삼성 이선희로부터 드라마 같은 만루 홈런을 날려 극적인 OB의 원년 우승을 일구었다. 김유동은 6차전의 활약을 발판삼아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되었다.[103]
  • 1983년 한국시리즈는 전기리그 우승팀 해태 타이거즈와 후기리그 우승팀 MBC 청룡이 만났다. 실향민 출신 감독들이자 전현직 해태 감독 관계인 김응룡 해태 감독과 김동엽 MBC 감독의 대결로도 관심을 끌었던 이 시리즈는 MBC의 우세가 예상되었다. 하지만 결과는 4승 1무로 해태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104] 해태의 첫 우승이었다.
  • 1984년 한국시리즈, 김성근OB 베어스와 맞붙는 것을 두려워 한 김영덕삼성 라이온즈는 만만하다고 생각했던 롯데 자이언츠를 한국시리즈 파트너로 만들기 위해 희대의 져주기 게임를 시전하고 만다. 그 결과 한국시리즈에 출전하게 된 롯데 자이언츠최동원한국시리즈에서만 4승 1패라는 한국 야구에 다시 나와선 안 될 역투[105]를 한 끝에 팀을 우승시켰다. 상대팀이었던 삼성의 에이스 김일융도 3승 1패 총 27⅓이닝 투구를 기록한다.[106]
  • 1985년의 경우 삼성이 전기리그, 후기리그 모두 1위를 하게 되어 한국시리즈가 열리지 않았다. 1990년대에 삼성이 우승을 못했다고 할 때 1985년의 통합 우승은 간과하고 논의를 하곤 해서 2002년 삼성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기 전까지 각종 게시판에서 떡밥이 되었다. 물론 KBO도 인정한 당연한 우승이다. 오히려 다른 팀이 한국시리즈에 올라오는 것 자체를 막아버린 가장 완벽한 우승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최초로 전년도 준우승팀이 전년도 우승팀을 준우승으로 내리고 우승한 사례다.
  • 1987년 한국시리즈는 삼성과 해태의 한국시리즈 사상 첫 리턴 매치가 이뤄졌다. 삼성 입장에선 전년도의 패배를 설욕하고자 했겠지만 결과는 해태의 4연승 스윕이자 최초의 한국시리즈 3회 우승 및 2회 연속 우승이었다. 한국시리즈 첫 4연승 스윕이었으며 처음으로 서울에서의 경기가 없는 한국시리즈였다. 단, PO를 5차전까지 치른 해태에게 휴식일이 무려 8일이나 주어졌기 때문에 삼성 쪽의 어드밴티지는 사실상 없었다.
  • 1988년 한국시리즈는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해태 타이거즈와 팀 사상 최초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빙그레 이글스의 대결. 특히 1986년에 리그에 참여한 신생팀이 2년동안 하위권에 맴돌다가 3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처음 진출한 것도 부족해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가서 화제가 되었다. 결과는 해태가 4승 2패 우승이자 최초의 4회 우승 및 3회 연속 우승이었다. 빙그레는 그래도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으며 선전했지만, 한 편으로는 투수를 혹사시키며 이룬 2승이라 지금의 관점에선 안타까운 면도 있다.
  • 1989년 한국시리즈는 1989년 단일리그제 도입 후 최초로 정규리그 1위를 한 빙그레 이글스와 2위 해태 타이거즈의 대결. 빙그레가 1위였으니 이번만큼은 볼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결과는 해태의 4승 1패 우승이었다. 해태는 최초로 5회 우승과 함께 4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107]
  • 1990년 한국시리즈, MBC 청룡을 이어받은 LG 트윈스가 창단 첫 해에 바로 백인천 감독의 지휘 하에 삼성 라이온즈를 4연승으로 스윕하며[108] 서울 연고팀 최초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109] 한편 1차전에서 나온 13:0 스코어는 KS 역대 최다 점수차 기록이다.
  • 1991년 한국시리즈는 1990년에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해 절치부심했던 해태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을 제치고 올라온 빙그레 이글스와의 대결했다. 1988, 1989년에 이어 세 번째 맞대결이었다. 하지만 워낙 해태가 막강한 탓에 4연승으로 스윕, 우승을 차지했다. 3차전에선 하마터면 송진우에 의해 퍼펙트 게임 기록이 나올 뻔 했지만 8회초 2아웃에서 파울타구를 놓친 게 독이 되어 결국 실패했고[110] 설상가상으로 해태 타선에 불이 붙으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고로 이 해 포스트시즌은 한 경기도 잠실에서 열리지 않았다. 그리고 해태는 1991년까지 6회 우승을 하면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2회 이상 차지한 유일한 팀으로 자리잡았었다.
  • 1992년 한국시리즈는 리그 우승팀 빙그레 이글스와 리그 3위로 준PO, PO를 거쳐 파죽지세로 올라온 롯데 자이언츠의 대결. 하지만 당시 빙그레는 팀내 보너스 지급 관련 구단과 선수간에 갈등이 일어났고, 반면 롯데는 삼성과 난적 해태를 연파해 올라오면서 경기감각을 유지해왔다. 결과는 4승 1패로 롯데의 우승. 그리고 1984년과 마찬가지로 김영덕강병철 두 감독의 맞대결이 이뤄졌지만 이번에도 강병철 감독 승이었다. 그리고 2019년 현재 기준으로는 실감나지 않겠지만 해태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2회 우승을 달성한 팀이 롯데다.
  • 1993년 한국시리즈해태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가 맞붙어 7차전 접전 끝에 해태가 4승 1무 2패로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시리즈 MVP 이종범은 양팀 최고 타율에, 7연속 도루(7개 시도 7개 성공)를 통해 침체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6차전에서 기록란 32.1%라는 시청률은 역대 프로야구중계 시청률 기록으로 현재까지 남아있다.[111]
  • 1994년 한국시리즈는 그 해 압도적으로 선두를 달린 LG 트윈스와 이전까지의 부진을 털어내고 깜짝 2위를 차지한 태평양 돌핀스의 대결이 이뤄졌다. 태평양 입장에선 인천 연고팀 최초의 한국시리즈 진출이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는 LG의 4연승 스윕이었다. 신기하게도 여러 부분에서 1990년 한국시리즈와 닮은 점이 있었다. 그리고 한국시리즈 최초의 끝내기 홈런이 1차전에서 나왔다. 그리고 이 해부터 한국시리즈 우승팀이 우승반지를 만드는게 정착되었다. 한편 정동진 감독은 90년에 이어 또다시 LG에게 스윕당하며 한국시리즈 전적 8전 8패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 1995년 한국시리즈는 전년도에 하위권이었던 OB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의 대결이 이뤄졌으며, 전년도와 다르게 7차전까지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결국 OB가 4승 3패로 우승을 차지, 전년도 시즌 종료를 앞두고 일어난 OB 베어스 항명파동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극복하고 이뤄낸 우승이며 1982년 이후 13년 만의 우승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199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청률이 높았던 한국시리즈였다.
  • 1996년 한국시리즈는 한때 전성기를 달렸던 해태 타이거즈와 태평양에서 이름을 바꾼 현대 유니콘스가 대결을 펼쳤다. 현대는 태평양 시절 이후 두 번째 한국시리즈 진출했다. 4차전에선 포스트시즌 최초의 노히트 노런이 나왔으며, 6차전에는 해태 포수 최해식이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결국 해태가 4승 2패로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 1997년 한국시리즈는 가을잔치의 단골손님 해태 타이거즈와 리그 2위를 기록한 LG 트윈스의 대결이었다. LG 입장에선 3년 만의 우승 도전과 더불어 1983년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였지만 기량이 물오른 바람의 아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해태가 4승 1패로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이자 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10번째 우승까지는 무려 12년의 시간이 걸렸다.[112]
  • 1998년 한국시리즈는 정규리그 우승팀인 현대 유니콘스와 2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LG 트윈스의 맞대결. 상대전적에선 LG가 앞섰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현대가 정민태박재홍의 투타 활약에 힘입어 4승 2패로 1994년의 패배를 설욕한다. 팀 최초이자 인천 연고팀 최초의 한국시리즈 우승.[113]
  • 1999년 한국시리즈는 1992년의 리턴 매치라고 할 수 있는 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이었다. 플레이오프를 비교적 쉽게 통과한 한화와 달리 롯데는 플레이오프가 한국시리즈에 준할 정도의 대결을 펼쳐서 그만큼 힘은 떨어졌지만 사기는 충천했다. 결과는 1992년 한국시리즈와 정반대로 한화가 롯데에게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화는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이며 한국시리즈 진출 4전 5기 끝에 이룬 우승이었다. 하지만 한화는 이후 우승을 못하고 있으며, 롯데는 이후 한국시리즈에 진출을 못하고 있다.
  • 2000년 한국시리즈는 하마터면 7차전 리버스 스윕이 일어날뻔 했다. 당시 현대 유니콘스와 두산 베어스가 맞붙었을 때 현대가 1~3차전을 연승해서 4차전 스윕승으로 끝나는가 싶었지만 이후 두산 베어스가 4~6차전을 연승해서 이 기세라면 7차전도 두산이 잡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7차전은 톰 퀸란의 원맨쇼에 힘입어 현대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이때의 두산의 분전은 팬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주었다.
  • 2001년 한국시리즈는 일찍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삼성 라이온즈와 3위로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친 두산 베어스와의 대결이 이뤄졌다. 대부분 삼성이 무난히 우승할 것으로 예측했으나[114] 뚜껑을 열어보니 2차전부터 4차전까지 두산이 연승했고 이중 3, 4차전은 거의 불지옥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타격전이 터졌다. 특히 4차전은… 결국 두산이 4승 2패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더구나 이 시리즈는 한국시리즈 불패의 신화로 상징되었던 김응룡 감독에게 최초의 시리즈 패배를 안겨주었다. 또한 잠실에서 3,4,5,6(,7)차전을 치뤄 두산이 큰 어드밴티지를 가져가면서 잠실구장 중립 경기 규정 논란이 있었던 시리즈이기도 하다. 2002시즌 부터는 규정이 개정되어 잠실팀이 올라올 경우의 중립경기가 사라졌다.
  • 2002년 한국시리즈에서는, 4위를 기록한 후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한 김성근 감독의 LG 트윈스김응룡 감독의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었다. 변변치 않은 전력으로도 명승부를 일궈낸 김성근 감독을 두고 김응룡 감독이 '야구의 신과 싸우는 것 같았다'는 말을 한 것으로 유명한 시리즈. 3승2패로 삼성이 앞선 6차전 스코어 9:6으로 패색이 짙던 상태에서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백투백 역전 끝내기 홈런이 9회말에 터졌다. 김재걸의 2루타, 틸슨 브리또의 볼넷에 이어 이승엽의 동점 쓰리런과, 마해영의 역전 끝내기 홈런이 터진 것이다. 삼성의 한국시리즈 첫 우승이었다. 마해영의 역전 끝내기 홈런은 최초의 한국시리즈 우승 끝내기 홈런이었다. 6차전 하이라이트 영상
  • 2003년 한국시리즈는 구 인천 연고팀이었던 현대 유니콘스와 신 인천 연고팀인 SK 와이번스가 대결했다.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현대 유니콘스가 우승을 했지만, 양팀이 관중 동원력에서 떨어졌던 데다가[115] 전년도의 월드컵 영향으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면서 7차전까지 갔음에도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7차전 경기만 해도 잠실구장 곳곳에 텅빈 자리가 눈에 띌 정도였으니. 정민태로 시작해서 정민태로 끝난 시리즈다. 84년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 단일 한국시리즈 선발 3승이었다. 에이스가 1, 4, 7차전을 책임진다는 것을 보여준 마지막 시리즈다. 7차전 완봉은 백미였다. 병살로 시리즈가 끝난 최초의 시리즈이기도 했다.
  • 2004년 한국시리즈현대 유니콘스삼성 라이온즈가 맞붙은 2004년 한국시리즈에서는, 3번의 무승부로 인해 9차전까지 갔다. 만일 삼성이 한 판 더 잡았으면 사상 최초로 10차전까지 갔을지도 몰랐다.[116] 만약 거기다 무승부라도 나왔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현대는 해태가 1988년 4회 우승을 처음으로 세운 이후 무려 16년만에 두 번째 4회 우승의 기록을 세웠다.
  • 2006년 한국시리즈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가 맞붙었다. 공교롭게도 두 팀 모두 과거에 한국시리즈에서 상대팀에 여러 차례 물을 먹었던 팀이었다. 1차전 삼성 승리 이후 비가 내려 순연된 2차전에서 한화가 이기면서 2001년이 재현되는 게 아닌가 하는 예상이 있었지만[117] 결국 삼성이 4승 1무 1패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 2007년 한국시리즈는 SK가 두산에게 2연패 뒤 4연승으로 한국시리즈를 이겼다. 2007년 당시 조동화는 시즌 1개의 홈런을 쳤는데 한국시리즈에서만 2개를 쳤다. 특히 4차전 22승 투수였던 리오스와 맞붙은 신인 김광현이 7.1이닝 1피안타 무실점 역투한 것은 두고두고 회자된다. 시리즈 초반 2연패를 당한 팀이 우승한 적은 07년 SK와 13년 삼성이 있다. 시리즈 초반 3연패를 당한 팀이 우승한 경우는 아직까지 없다.
  • 2008년 한국시리즈는 또다시 SK와 두산이 리턴매치를 치렀다. 하지만 SK는 새로운 왕조팀 답게 한 수 위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4승 1패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도 두산이 1차전을 먼저 잡았지만 결국 4연패로 무너졌다.
  •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가 맞붙은 2009년 한국시리즈에서는 7차전까지 숨막히는 접전을 벌인 끝에 7차전 9회말 나지완의 역전 끝내기 홈런으로 KIA가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118] 한편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은 7차전까지 간 시리즈에서 최초로 나온 끝내기 홈런이고 타이거즈 유일의 끝내기 우승이다.(나머지 10번은 죄다 수비에서 끝났다) 12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KIA는 한국시리즈 불패 기록을 계속 이어가게 되었다.
  •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는 4연승으로 SK 와이번스가 우승. 그런데, 대구구장에서 끝났기 때문인지 우승하고 선수들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려 하자 내야 라이트를 그냥 꺼버리고 이후 내야에서 시상식할 때까지 켜지 않는 희대의 비매너 사건이 발생했다. 덕분에 한국시리즈의 상징이 되어야 할 감독 행가레 사진이 엉망으로 나왔다.
  • 2010년에 이어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가 다시 맞붙은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삼성이 SK를 4승 1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리즈는 역대 4번째 리턴 시리즈였으며,[119]흥미로운 점은 2010년까지의 3번의 리턴 시리즈는 모두 전년 우승팀이 전년 준우승팀에게 승리를 거뒀지만, 2011년의 리턴 시리즈는 최초로 전년 준우승팀이 전년도 우승팀을 꺾은 시리즈로 기록되었다.[120]
  •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가 또다시 맞붙게 되면서, 역대 최초 3년 연속으로 같은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은 사례로 기록되었다. 그리고 이 시리즈에서는 2011년 우승팀인 삼성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SK는 역대 최초로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는 풍성한 기록이 세워졌다. 우선 3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이뤄낸 삼성 라이온즈가 4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고, 두산 베어스가 4위에서 준플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치고 올라옴으로써 한국시리즈에서 4번째로 만나게 되었다. 삼성이 4승 3패로 승리하여 한국시리즈 3연패에 성공했고, 3년 연속 통합우승까지 이뤄냈다. 1승 3패에서 3연승으로 역전 우승을 달성한 것도 최초의 기록.
  • 2014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하면서 86~89년 해태 타이거즈 이후 25년 만에 한국시리즈 4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4년 연속 통합 우승은 KBO리그 최초의 기록으로, 이는 앞서 4연패를 달성했던 해태도 달성하지 못했던 기록이다. 다만 그 시절은 지금과 달리 제도적인 허점으로 정규시즌 1위가 한국시리즈에 꼭 진출한다는 보장이 없었던 만큼 굳이 정규시즌 1위에 사활을 걸 필요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발생했던 일이다.
  •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를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꺾으면서 14년 만의 우승이자 역대 세 번째로 준PO를 거친 팀이 우승하였다.[121] 삼성 입장에서는 시리즈 전에 2015년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사건으로 윤성환, 안지만, 임창용이 엔트리에서 제외된게 컸다. 또한 삼성은 사상 첫 정규시즌 5연패와 역대 두 번째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지만 준우승에 그치면서 기록의 빛이 바랬다.
  •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를 4연승으로 꺾고 우승했다. 한국시리즈 통산 7번째 스윕이었다. 그리고 두산은 21년 만의 통합 우승이자 팀 최초의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워낙 두산이 압도해서 그런지 다소 재미가 덜했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야구 외적으로 엄청난 이슈가 터지면서 그쪽으로 관심이 쏠리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이슈가 크지 않았다.
  •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를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꺾으면서 통산 11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KIA는 '한국시리즈 진출=우승'이라는 징크스를 이어갔다. KIA의 에이스 양현종은 2차전에서 완봉승을 달성했고, 5차전에서 9회말 1사 만루 위기를 극복하며 세이브를 기록해 시리즈 MVP까지 가져갔다. 한편 5차전에서 두산이 보여준 매서운 추격과 분전은 야구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 2018년 한국시리즈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와의 10년 만의 한국시리즈가 성립되었다. 결과는 4승 2패로 SK의 우승. SK는 포스트시즌에서 두산을 상대하면 전승을 거뒀으며, 거포군단 답게 고비때마다 홈런포를 작렬시키며 승리를 거두었다. 반면 두산은 역대 최다인 14.5경기차 업셋을 당하면서 압도적인 정규리그 우승의 빛이 바래고 말았다. 특히, SK 와이번스의 트레이 힐만 감독은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첫 외국인 감독으로 등극하였다.[122]
  • 2019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사상 최초로 서울 연고팀 간의 매치업이 성사되었고,[123] KBO 리그 최초로 돔구장에서 한국시리즈가 성립되었다.[124]두산 베어스는 2015년 이후 5년 연속으로 진출하였고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해 PO에서의 아쉬운 패배를 깨끗이 설욕하고 5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서게 되었다. 결과는 두산의 4연승. 한국시리즈 통산 8번째 스윕이자 두산에게는 2회 연속 스윕 우승이다. 1, 2차전에선 한국시리즈 최초로 2경기 연속 끝내기가 나왔다.
  • 2020년 한국시리즈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시즌이 예년에 비해 한 달 반 정도 늦게 시작하면서 결국 11월 중순으로 일정이 밀리는 바람에 추운 날씨로 인한 문제를 피하고자 고척 스카이돔에서 일정이 진행되었다. 플레이오프 결과 두산이 6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의 4년만의 리턴 매치가 성사되었다. 결과는 NC가 두산를 4승 2패로 꺾으며 2016년의 패배를 설욕하였다. 두산은 시리즈 후반에 포스트시즌 역대 최장 25이닝 연속 무득점[125]을 기록하는 등 빈공에 시달리며 NC의 첫 우승을 지켜봐야 했다.

3. 둘러보기




[1] KBO 포스트시즌의 유일한 4선승제 시리즈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3선승제이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정규시즌 4위 팀은 1승을 업고 시작하며) 5위 기준 2선승제이다. 4선승제이지 7전이 아닌 이유는 무승부가 나면 2004년 한국시리즈처럼 8차전, 9차전 이후까지 시리즈가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도 마찬가지이다.[2] 이건 미국이나 일본도 큰 차이가 없지만, 둘 다 양대 리그의 최종 승자끼리 붙는 게 00시리즈여서 전 구단이 동일하지 않아 최종 결승전이 큰 의미가 있지만 한국은 단일 리그면서 별도의 결승전을 치른다.[3] 와일드카드 결정전 제도가 도입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간 팀은 아직 없다.[4] 사실상 의미가 사라졌지만 일본시리즈는 현재까지도 '''"관중 수용량 3만 명 이상의 야간경기 시설을 갖춘 야구장에서만 개최"'''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이것 때문에 1974년롯데 오리온즈1979년, 1980년킨테츠 버팔로즈가 당시 홈구장이었던 미야기 구장(당시 관중 수용량이 2만여 명)과 후지이데라 구장(관중 수용량은 3만 2천 명 가량이었으나 인근 거주민들의 항의로 야간경기 땐 오사카 모리노미야일본생명구장을 사용하고 낮경기 때만 사용)에서 일본시리즈 홈경기를 개최하지 못하고 홈구장인 고라쿠엔 구장, 오사카 구장에서 홈경기를 개최해야 했다.(다만 당시 롯데는 미야기 뿐만 아니라 과거 도쿄 시절 팬들을 배려한다는 명목으로 수도권 등에서 홈경기를 개최해서 몇몇 경기 때 고라쿠엔 구장을 홈구장으로 썼다.) 다만 예외로 위의 조건을 만족하고도 일본시리즈 홈경기를 개최하지 못한 사례도 있는데, 1978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경우, 당시 홈구장인 메이지진구 야구장에서 열리는 대학 야구 리그 기간과 일본시리즈 개최 기간이 겹친 까닭에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고라쿠엔 구장에서 홈경기를 개최했다.[5] 한때 플레이오프 최종전도 잠실 중립경기로 치러졌다.[6] 이는 원칙상의 이야기이고 실제로는 한국시리즈 직행팀에게 우선적으로 덕아웃을 선택할 권리를 준다. 삼성 라이온즈는 늘 써와서 익숙하다는 이유로 잠실 중립경기 기간 동안 '''3루''' 덕아웃을 사용해왔다. 사실 임시로 홈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1루를 쓰는 것이 여러모로 더 불편하다. 당장 3루 측에는 부실하지만 그래도 원정팀 라커룸도 있고 한데, 1루를 쓰게 되면 원 주인인 두산, LG의 라커룸까지 빌릴 수는 없기 때문에 그냥 복도를 라커룸으로 써야 한다.[7] 2012년 한국시리즈 직행팀 삼성이 리베라 호텔을 먼저 선택하면서,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SK는 광장동 워커힐로 가야 했었다.[8] 2009년 같은 경우에는 KIA와 SK가 같은 숙소를 사용했다.[9] KIA 자동차가 스폰서로 참가하였으나 별도의 부상 없이 상금만 지급 되었다.[10] 이하 3팀은 모든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얻은 적이 있다.[11] 일본은 모자, 미국은 모자와 유니폼 소매에 부착.[12] KIA는 유니폼 로고의 왼쪽 위, 그러니까 왼쪽 가슴에 붙였고, 두산은 플레이오프 때부터 오른쪽 팔에 부착했다.[13] 삼성의 전후기 통합우승으로 한국시리즈가 무산되어 시즌 우승팀과 준우승팀만 존재한다.[14] 최초의 신인 선수 MVP.[15] 최초의 시리즈 MVP 2회[16] 한국시리즈 최초 외국인 MVP.[17] 이 해 한국시리즈 MVP를 거머쥐며 KBO 리그의 3대 MVP(정규시즌 MVP, 올스타전 MVP, 한국시리즈 MVP)를 모두 거머쥔 최초의 외국인 선수가 됐다. 국내 선수 중 3대 MVP를 모두 석권한 사람은 이종범 단 1명.[18] 2011년엔 감독대행 신분이었다.[19] 최초의 외국인 감독 우승.[20] 추후 한유섬으로 개명.[21] 최초로 두 팀에서 각각 한 번씩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했다.[롯데] A B 롯데는 우승 엠블럼을 애초에 만들지 않아 공란으로 처리.[22] 1985년에는 이런 방식으로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를 치르지 않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결국 이듬해부터 규정이 바뀌었고 1988년의 해태 타이거즈가 바뀐 규정으로 우승한 최초이자 최후의 팀이 됐다.[23] 1986년 해태 타이거즈는 전기리그에서도 2위를 했다.[24] 4위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해서 준우승한 적은 5회 있다. 1990년 삼성, 1996년 현대, 2002년 LG, 2003년 SK, 2013년 두산, 특히 2013년 두산은 3승 1패로 우승팀을 벼랑 끝에 몰아넣은 적 있다.[25] 2015년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제도가 생긴 이후 5위팀이 4위팀을 잡고 상위 시리즈에 올라간 적은 아직 없다. 그나마 가까웠을 때가 2016년 KIA의 1승 1패다.[26] 특히 계단식 포스트시즌 제도로 계편된 첫해인 1989년에는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 사이에 과도한 휴식일을 부여하여 한국시리즈 선착팀의 어드밴티지가 없다시피 했고, 실제로 한국시리즈 우승에도 실패했다. 2018년에도 정규시즌 1위 팀이 2위팀과 14.5경기차를 두었음에도 한국시리즈 당일에는 경기 감각 상실과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우승을 놓쳤다.[27] 초반 2연승을 하고도 우승하지 못한 팀은 2007년 두산, 2013년 두산이다(...).[28] 2000년 한국시리즈두산 베어스의 맹추격으로 3연패 후 4연승 우승이라는 대기록이 나올 했으나 외국인 타자 톰 퀸란의 활약을 등에 업은 현대 유니콘스가 3연승→3연패→1승 추가로 두 번째 우승 기록을 세웠다.[29] 1987, 1990, 1991, 1994, 2005, 2010, 2016, 2019[30] 역대 KBO 리그에 참여한 구단의 수는 해체된 팀을 포함해 총 12개 팀이고 삼성을 빼면 11개 팀이며 한국시리즈 무대를 한 번이라도 경험한 구단은 삼성을 포함해 총 10개 팀이다. 이는 곧 삼성을 만나지 못한 한국시리즈 경험구단은 찾기 힘들다는 뜻이다. 삼성과 한국시리즈에서 자웅을 겨루지 못한 팀은 한국시리즈 진출을 하지 못한 채 해체된 쌍방울 레이더스와 아직 진출 경험 자체가 없는 kt wiz, 그리고 유일하게 삼성을 못 만나본 한국시리즈 경험 팀인 NC 다이노스다.[31] vs 삼성 1982, 2001, 2005, 2013, 2015, vs SK 2007, 2008, 2018, vs NC 2016, 2020, 롯데 1995, vs 현대 2000, vs KIA 2017, vs 키움 2019[32] vs 삼성 1986, 1987, 1993, vs 한화 1988, 1989, 1991, vs LG 1983, 1997, vs 현대 1996, vs SK 2009, vs 두산 2017[33] 1984, 1989~1991, 2001, 2006, 2007, 2010, 2015, 2018, 2020[34] 1986~1988, 1996~1998, 2000, 2005, 2012~2014, 2016, 2017[35] 1982, 1983, 1992~1995, 1999, 2003, 2004, 2008, 2011, 2019[36] 2002, 2009[37] 2004, 2007, 2011, 2017, 2018[38] 1982, 1984, 1993, 2000, 2010, 2014, 2020[39] 수: 1988, 1989, 1992, 1996, 2005, 2016 / 토: 1986, 1997, 2003, 2009, 2015, 2019[40] 1998, 1999, 2008, 2013[41] 1983, 2012[42] 1987, 1990, 1991, 1994, 1995, 2001, 2002, 2006[43] 2013 한국시리즈[44] 다만 해태의 4연속 우승 중 정규리그 종합 1위는 1988년 한 번 뿐이지만, 삼성의 4연속 우승은 페넌트레이스 우승 + 한국시리즈 승리를 동시에 달성한 4연속 통합 우승이라는 차이점이 있다.[45] 종전기록 1985~1991년, 7년[46] 종전기록 MBC 시절: 1982~1989년, 8년, LG 시절 1991~1993년 3년[47] 종전기록 빙그레-한화 1986~1998년, 13년[48]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을 제외하면 20년. (1982~2001년)[49] 종전기록 1982~1984년 3년[50] 종전기록 1983~1994년, 12년[51] 종전기록 1984~1985년 / 1994~1995년, 2년, 2010~2016년, 7년[52] 메이저리그만 보더라도 20년 넘게 우승못한 팀들은 수두룩하다. 뉴욕 메츠는 못한지가 32년(1986년 우승이 마지막, 역시 2018년 기준)이 되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경우는 무려 세계 프로야구 사상 유일의 70년대 우승(1979년)을 이룬 뒤 무려 39년이나(2018년 기준)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이보다 더 처절해 1948년 이후 우승이 없으니까 자그마치 70년 동안(2018년 기준) 우승을 못했다. 물론 KBO 팀은 10개, MLB 팀은 30개지만 말이다. 애초에 한국시리즈와 월드시리즈는 시작된 시기부터가 다르다.[53] 연속 준우승으로만 봐도 5회로 가장 많다.(1986, 1987, 1990, 1993, 2001)[54] 오래된 순으로 정렬하면 오릭스 버팔로즈 2001년, 세이부 라이온즈 2008년, 치바 롯데 마린즈 2010년, 주니치 드래곤즈 2011년,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013년, 한신 타이거즈 2014년, 야쿠르트 스왈로즈 2015년, 니혼햄 파이터즈 2016년,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 2017년, 히로시마 도요 카프 2018년,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프트뱅크 호크스 2020년[55] 2020시즌을 기준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고 한국시리즈에 출전했던 선수는 KBO 리그에 한 명도 남지 않게 되었다. 마지막까지 현역으로 있었던 선수는 손민한임재철이었다.[56] 2020시즌을 기준으로 LG 유니폼을 입고 한국시리즈에 출전했던 선수는 KBO 리그에 한 명도 남지 않게 되었다. 마지막까지 현역으로 있었던 선수는 박용택이었다.[57] 구단 명이 바뀌었어도 그 당시의 명칭으로 기록하기로 한다.[58] 원년 구단이 아닌 창단 이후 전 세대 우승만 봐도 SK 와이번스(2000년 창단)가 추가될 뿐이다.[59] 최소 4회 우승이 필요하다.[60] 키움 히어로즈의 .000(0회 / 2회) 기록은 제외한다.[61] 해태 9번(83, 86-89, 91, 93, 96-97), 삼성 1번(02)[62] 쓰러뜨린 상대팀 감독만도 KBO 최다인 7명(김동엽, 김영덕, 천보성, 우용득, 박영길, 김재박, 김성근)이다. 반대로 그를 쓰러뜨린 감독은 김인식 김재박 2명[63] 현대 4번(98, 00, 03-04)[64] 삼성 4번(11-14)[65] 두산 3번(15-16, 19)[66] SK 3번(07-08, 10)[67] 한국시리즈 우승 1회(OB-82), 통합우승 1회(삼성-85)[68] OB 95, 두산 01(같은 팀이다.)[69] 삼성 2번(05-06)[70] 롯데 2번(84, 92)[71] KIA 09[72] LG 90[73] LG 94[74] 한화 99[75] KIA 17[76] SK 18[77] NC 20[78] 삼성 7회(02, 05, 06, 11~14), 두산 1회(19)[79] 두 팀 모두 김경문감독이 맡고 있던 팀이다.[80] 계단식 포스트시즌이 확립되기 전 전후기 리그제 시절에는 롯데 자이언츠가 전체 승률 4위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81] 김응룡은 경질이라기 보다는 이듬해 구단 사장으로 임명되었으므로 정확히 말하면 영전이다.[82] 이 쪽은 감독이 팀을 우승시킨 후 자진 퇴임 형식으로 계약 종료를 한 사례이다.[83] 경질이 아니고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경우이다.[84] 그나마 1983년 김동엽 감독의 MBC는 1무라도 했다.[85] 현대 유니콘스는 웨스턴 올스타 소속이라 나눔 올스타에 해당된다.[86] KIA는 서울, 광주, 대전에서, 삼성은 부산, 대구, 서울에서, SK는 인천, 서울, 대구에서, 현대는 인천, 수원, 서울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린 적이 있다.[87] 대구와 인천에서 우승.[88] 서울과 창원에서 우승. 다만 두산은 서울 소재 프로야구 경기장인 동대문(1982)과 잠실(1995, 2001, 2015), 고척(2019)에서 모두 우승한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동대문야구장이 철거된 점을 감안하면 이 기록은 두산만 유일하게 보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89] 잠실 야구장을 홈으로 쓰는 팀이라 당시 규정상 시리즈가 5차전까지만 이어졌어도 홈에서 우승을 할 수 있었으나, 두 번 모두 1패도 허용하지 않고 4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내버리면서(...) 상대팀 홈구장에서 우승을 하게 되었다[90]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고척돔에서 우승했다.[91] 전자는 숭의야구장, 후자는 수원야구장[92] 한국시리즈 역사상 연고지가 같은 팀끼리의 매치업은 2018년까지 단 한 번도 없었다. 한 연고지에 복수의 구단이 있는 곳은 서울특별시 뿐인데 LG vs 두산, 두산 vs 히어로즈, LG vs 히어로즈의 매치업은 실현된 적이 없었다가 2019년에 키움 vs 두산의 매치업으로 실현되었다. 일본의 경우 이동거리 없이 요미우리 자이언츠니혼햄 파이터스고라쿠엔 구장 덕아웃을 서로 옮겨 썼던 1981년 일본시리즈가 있고 메이저리그에서는 뉴욕 연고지 끼리 붙은 뉴욕 서브웨이 시리즈 사례가 있으나 덕아웃시리즈의 사례는 없다.[93] 1990년대 말부터 2006년까지 정규방송 관계로 지상파 채널 중계가 중단될 때에는 산하 스포츠 채널로 중계가 넘어가는 일이 있었다. 2007년 이후 한국시리즈에선 지상파에서 경기 종료 시까지 중계하고, 그 아래 시리즈에서는 가끔씩 릴레이 중계가 나온다.[94] 2010년, 2013년, 2016년, 2019년.[95] 1, 4, 7차전[96] 2, 5차전[97] 3, 6차전[98] 2011년, 2014년, 2017년.[99] 2014년에는 MBC와 SBS가 3, 4차전 중계를 맞바꿨다.[100] 2012년, 2015년, 2018년.[101] 수원 kt 위즈 파크의 경우 현대 유니콘스 홈구장 시절에 한국시리즈가 열렸다. 다만 kt가 신생팀으로 창단되고 2015년 대대적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후에는 한 번도 포스트시즌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102] 5위팀은 와일드카드 탈락시 홈경기를 갖지 못한다.[103] 이 만루 홈런이 워낙 극적이어서 그런지 일부에선 끝내기 홈런으로 잘못 인식되는 경우도 있었다. 1984년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유두열의 3점 홈런이 터졌을 때 허구연 해설위원의 멘트에서 김유동의 만루 홈런을 '마지막 끝내기 만루 홈런'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6차전 당시 OB는 어웨이 팀이었고 김유동의 홈런은 9회초에 리드 상황에서 터졌으니 끝내기는 아니다.[104] 경기 외적인 요소가 시리즈를 크게 좌우했다.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로 시리즈 일정 자체가 계획보다 미뤄지기도 했고 선수단 보너스를 두고 MBC 구단 내에서 파열음이 발생했기 때문이다.[105] 선발로 3승, 구원승으로 1승. 등판은 1, 3, 5, 6, 7차전 등판. 총 40이닝 투구. 그 중 1, 3, 5, 7차전은 선발 등판하여 완투. 6차전은 5회에 구원 등판. 아무리 1980년대라지만 이건 그 때도 까였다. 이후 강병철 감독은 1992년 포스트 시즌에서 염종석이라는 신인 투수의 역투를 발판으로 롯데의 두 번째 우승을 일구어 내기도 한다. 그리고 염종석은 이후…[106] 삼성의 7차전의 선발투수도 김일융이었다. 어느 팀이 우승하건 한국시리즈 4승 투수의 탄생이 유력한 상황이었다.[107] 해태에 이어 두 번째로 5회 우승을 이룬 팀이 삼성 라이온즈로 2011년에 가서야 이뤄졌다. 무려 22년이 걸린 셈이다.[108] 참고로 이 해 한-미-일 3국은 최초로 4승 무패 스윕시리즈를 달성했다. 일본은 세이부요미우리를, 메이저리그에서는 신시내티 레즈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발라버리며 우승했다.[109] 원년 우승팀 OB(두산)은 당시 대전 연고팀이었다.[110] 거기다 애매한 볼 판정 하나로 인해 송진우가 흔들리기도 했다. 송진우는 이후에도 그 볼 판정에 대해 마음이 남았던 듯.[111] 2위는 1995 한국시리즈 4차전[112] 그리고 23년이 지난 2020년 현재도 두 번째 9회 우승팀은 나오지 않고 있다![113] 하지만 현대 유니콘스가 2000년 연고지를 수원으로 이동하면서 이후 현대의 우승은 인천 연고팀 역사와는 관계없게 되었다. 그리고 인천 연고팀이 다시 우승을 하기까지는 9년의 시간이 걸렸다.[114] 그도 그럴 것이 당시 두산 베어스는 10승 투수가 전무했고 준플레이오프부터 계속 치고 올라왔으니 지쳤을 것이라 생각했다.[115] 현대의 경우 수원이 연고지였던 이유도 있지만, SK는 아직 인천에 들어선지 4년차밖에 되지 않아 팬들을 끌어모으는데 한계가 있었다.[116] 2004년의 경기규정은 경기개시 4시간을 넘으면 무조건 무승부로 처리되는 크보 사상 최악의 규정으로 저런 무승부 경기가 나왔던 것이다. 참고로 일본시리즈도 무승부 규정 때문에 8차전이 벌어진 적도 있었다. 일본시리즈에서 이론상 가능한 최다 경기 수는 14개다.(7차전까지 모두 무승부. 8차전부터는 무승부 없는 무한 연장전)[117] 2001년 당시에도 삼성이 1승을 먼저 한 후 우천으로 순연된 2~4차전을 내리 두산이 이기면서 결국 두산이 우승을 차지했었다. 그리고 당시 두산 감독과 2006년의 한화 감독이 김인식이었기 때문에... 게다가 상대는 김응용애제자였다.[118] 2009년은 한-미-일 3국 리그 최다 우승을 자랑하는 구단들이 우승한 해이다. 한 - KIA 타이거즈 미 - 뉴욕 양키스 일 - 요미우리 자이언츠.[119] 1986~1987년 삼성 vs 해태, 1988~1989년 해태 vs 빙그레, 2007~2008년 SK vs 두산, 그리고 2010~2011년 삼성 vs SK.[120] 최초로 전년도 우승-준우승이 자리를 맞바꾼 시즌은 아니다. 최초의 교환은 1985년으로 삼성 우승, 롯데 준우승으로 1984년과 반대였다.[121] 이전 기록은 1992년 롯데 자이언츠, 2001년 두산 베어스.[122] 거기다 힐만 감독은 KBO 리그와 일본프로야구 양쪽에서 우승을 거둔 감독이라는 기록까지 세웠다.[123] 아직까지 같은 서울 잠실구장을 홈으로 같이쓰는 두산과 LG의 한국시리즈가 열린 적이 없다.[124] 2014년 한국시리즈는 목동야구장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렸다.[125] 종전 기록은 2011 준플레이오프 KIA의 24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