广

 

'''广'''집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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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수 ]  

획순
1. 개요
2. 상세
4.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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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집 엄(广).''' 집, 넓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


유니코드에선 U+5E7F에 배정되어있고, 한자검정시험에는 배정되어 있지 않다.
원래 의미로는 용례가 거의 없다. 대신, 중국에선 (넓을 광)의 간체자로 많이 쓰인다.

3. 부수



''' '엄' '''에 위치해서 한자를 만든다. 부수로서는 꽤 중요한 글자다.
广부수가 쓰인 한자는 대부분 이나 건물에 관련된 한자이다.
대표적인 한자로 (넓을 광), (차례 서), 康(편안할 강), 庫(창고 고) 등이 있다.
훈음은 '집 엄'이지만 부수로 쓰일 땐 '엄호'이다.

4. 용례


사람들이 잘 아는 단어는 '''전혀''' 없다. 다만 왜란 때의 의병장 김득복의 호가 동엄(東广)으로 그가 남긴 동엄실기(東广實紀)가 있고, 구한말의 의병장 정환직(鄭煥直) 역시 호가 동엄으로 그가 남긴 동엄집(東广集)이 있을 뿐이다.

[1] 의 간체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