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더 게임/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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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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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성은 '''육식 공룡 > 초식 공룡 > 익룡 > 양서 공룡 > 육식 공룡''' 순이며, 상성 상 우위에 있는 종은 공격력 50% 상승 보너스가, 상성 상 불리한 종은 공격력 50% 감소 패널티가 주어진다.
공룡정보 표기는 아래와 같다.
1.1. 초식 공룡
'''Herbivores'''. 체력이 높고 공격력이 낮은 탱커류[1] . 육식 공룡에게 약하고, 익룡에게 강하다. 검룡류와 곡룡류의 공체 밸런스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편이고, 용각류의 공체 밸런스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
종이 다양한 만큼 모델링 분류가 가장 많은 편이다. 크게 조반목에 조각류, 후두류가 모델링을 공유하고, 그 외에 검룡류 모델링, 곡룡류 모델링[2] , 각룡류가 있다. 용반목에서는, 초식 수각류인 오르니토미무스류[3] 와 테리지노사우루스류[4] 가 각각 모델링 되어 있으며, 그 외 용각류 모델링이 있는데, 용각류들 중 일부는 골편 나온 용각류인 살타사우루스류 고증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기이하게도 다른 류들은 영화에서 출현한 종이 모두 출전했건만 용각류만 영화에서 등장한데다 쥬라기 공원의 얼굴 격인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등장하지 않았으나[스포일러] 7월 업데이트를 통해 등장하게되었다. 아파토사우루스도 처음엔 없었으나 이후 등장.
육식 공룡이 너무 사기적이라서 육식 공룡에게 약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쪽 속성 자체가 채용률이 낮고 찬밥 신세이다. 포켓몬으로 치면 풀타입이라고 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세그노수쿠스'''와 '''아모마타'''의 등장으로 육식 다음가는 강자가 되었다.[5]
공격 모션을 정리하면,
1.1.1. 흔함
흔함들의 숫자가 가장 많다. 총 5종.[6]
쥬라기 공원 빌더에 이어 이번에도 가장 먼저 얻을 수 있는 공룡으로 등장했다. 가격도 가장 싸며,[7] 부화도 빨리 되고, 능력치도 흔함 초식들 중에선 가장 양호한 편인데다 매우 희귀 혼종 초식 공룡인 스테고케라톱스의 융합 재료이니 빨리 만렙을 찍어주면 좋다.
최종진화를 하면 프릴이 카스모사우루스처럼 거대해지고, 스티라코사우루스 같이 프릴 끝에서 뿔이 나게된다.
트리케라톱스보다 체력도 공격력도 미묘하게 높다. 하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오히려 트리케라톱스보다 밀리는 편. 부화 가격이 무려 DNA 160개로 트리케라톱스보다 60개나 더 든다. 그래도 가성비를 뺀 전체적인 능력치는 흔함 초식 공룡 중 2인자이고, 이쪽도 흔함 혼종 초식 공룡인 라비린토사우루스의 융합 소재라서 빨리 만렙을 찍어주면 좋다.
서비스 도중에 모델링이 바뀌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변경 이전의 모습이 오히려 더 아르젠티노사우루스 같다(...). 변경된 결과인 현재 모습은 아르겐티노사우루스보단 아파토사우루스 같아 보인다.
최종 진화를 시키면 레바키사우루스 처럼 돛 같은 신경 배 돌기가 자라난다.
지구 역사상 가장 큰 육상 동물들 중 하나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게임 내에서는 너무 약하고도 약하고도 작게 나왔기에[8] 운영자들이 용각류를 싫어한다는 드립을 탄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체력이 많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공격력이 확실히 높은 것도 아니다. 그래서 체력 꼴찌[10] 도, 공격력 꼴찌[11] 도 아니지만 전체적인 능력치는 가장 낮다. 트리케라톱스보다 체력은 29나 낮은데 공격력은 겨우 3 높다(......). 가성비가 나빠서 고룡 취급을 면치 못했었으나, 2016년 12월 패치로 희귀 혼종 양서류인 눈다고사우루스의 융합 재료가 되면서 키울 가치가 생겼다.
능력치가 우수한 검룡류 들인데, 유일하게 이 녀석은 능력치가 나쁘기에 검룡류의 수치로 취급 받기도 한다.
흔함 초식 공룡들 중 가장 강하다. 게다가 가성비도 우수하고, 흔함 혼종 익룡인 펠레카닙테릭스의 융합 소재도 되니 해금되자마자 빠르게 40까지 키워주자. 그 때 쯤이면 흔함 만렙 찍기는 어렵지 않기도 하고.
실제 펠레카니미무스는 잡식이며, 깃털과 이빨도 있었지만 여긴 초식으로 나오며, 깃털이나 이빨 따윈 없다. 단 최종 진화를 시킬 시엔 깃털이 생기지만 여전히 빈약한 수준.
혼종이 나오기 전까진 고룡이었던 투오지앙고사우루스 조차와도 비교하는게 수치일 정도의 능력치를 갖고 있다. 인게임의 모든 생물들 중 공격력이 가장 약한 주제에 해금 시점은 흔함 초식 공룡들 중 가장 늦고, 가격마저 비싼 쓰레기 그 자체인 공룡. 매우 희귀 초식 공룡인 파라사우라의 융합 소재인 것이 사실상 유일한 존재 가치이나 안타깝게도 파라사우라도 하필 이 녀석의 유전자를 받은 것이 문제인지 매우 희귀 혼종들 중에선 좋지 않은 편이다(...).
처참한 성능인데 마침 용각류라 운영자들은 용각류를 싫어한다는 드립에 더욱 힘을 실어준 공룡이기도 하다. 그래도 아르젠티노사우루스만큼 당시 생태계에서 잘나가는 동물은 아니었다.
1.1.2. 희귀
전투 스테이지를 통해 가장 먼저 얻을 수 있는 희귀 등급이다.
본작에서 푸대접 받는 용각류임에도 불구하고 능력치가 파키케팔로사우루스랑 함께 희귀 초식라인에서 상위권인데다, 용각류의 이미지 개선에 힘을 실어줬다고 평가 받는 매우 희귀 혼종 초식 공룡인 안킬로도쿠스의 융합 소재까지 되니 빨리 성장시키자.
여담으로 채찍과 같은 특유의 꼬리 형태가 구현되지 못했고, 꼬리와 더불어 목도 상당히 짧아지는 등 디플로도쿠스 특유의 개성을 살리지 못했다. 가성비가 좋긴 하지만 실제 디플로도쿠스의 덩치를 고려하면 이것도 푸대접이 아닐 수 없다.
그저 그런 능력치를 지닌 평범한 희귀 초식 공룡. 희귀 혼종 초식 공룡인 파키케라톱스의 재료니 키워두자.
여담으로 트리케라톱스와 스테고사우루스를 융합하면 만들 수 있는 혼종 초식 공룡인 스테고케라톱스가 사실 이 녀석과 스테고사우루스를 섞어놓은 것 같이 생겼다는 얘기가 있는데, 얼굴 형태만 봐도 트리케라톱스지 이 녀석을 닮진 않았다. 나수토케라톱스와의 유사점이라면 최종 진화를 시키기 전까진 뿔이 두개라는 것 정도.
능력치는 자체는 밸런스 체력형으로 희귀 초식 공룡들 중에선 가장 강하지만, 혼종이 없는지라 종합적으로 보면 안킬로도쿠스, 파키케라톱스의 융합 소재가 될 수 있는 디플로도쿠스나 파키케팔로사우루스보다 좋지 않다. 혼종이나 기다려보자.
초식 공룡으로선 이례적으로, 체력은 낮지만 공격력이 높은 편이다. 다만 전체적인 성능은 그닥 좋지 않다.
최종 진화 시, 칼 깃은 없지만 굉장히 화려한 깃털이 생긴다. 또한 있었던 이빨이 사라지고 부리로 바뀐다.
여담으로, 전투장에서 쓰러질 때 눈을 보면 심히 무섭다.
생김새는 영화판 모습이 아닌 모습이며, 초식이라고 분류되나, 사실 펠레카니미무스처럼 잡식인 공룡이다.
희귀 초식 공룡들 중에서 공격력이 갈리미무스 다음으로 높다. 체력도 그다지 낮은 편은 아니라서 전체적인 능력치가 꽤 좋다. 게다가 희귀 혼종 초식 공룡인 파키케라톱스의 융합 소재이기도 하다.
최종 진화를 하면 각룡류의 것처럼 두개골 뼈가 무척 거대해진다.
1.1.3. 매우 희귀
가장 먼저 얻게 되는 매우 희귀 등급. 공격력과 체력의 밸런스가 좋은 편인데다가 매우 희귀 혼종 초식 공룡인 스테고케라톱스의 융합 소재이기도 하므로 빨리 40을 찍어주자.
2016년 3월 업데이트로 외형이 크게 바뀌었다. 2016년 10월 패치로 아이콘도 바뀐 외형을 따르게 되었다. 변화 전보다 머리 크기가 작아지고
노랑과 주황 계통 바탕색이 강해진 대신 골판 끝에 검정색으로 무늬가 들어가 이전보다 색감이 강렬한 편.
10렙부터 만렙 트리케라톱스와 능력치가 같을 정도로 능력치가 좋다. 매우 희귀 초식 공룡들 중 최강자. 스테고사우루스도 우수한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는 녀석인데, 스테고사우루스보다도 가격이 DNA 300개나 더 싸면서 체력과 공격력 모두 앞서는지라 스테고사우루스를 부끄럽게 만든다.
게다가 융합 결과인 안킬로도쿠스 역시 매우 희귀 혼종 초식 공룡들 중 최강인지라 필수로 키워줘야하는 녀석이다.
최종 진화 시엔 모습이 걸어다니는 탱크처럼 변해버린다.
매우 희귀 등급의 초식 공룡들 중 유일한 용각류.
초거대 용각류임에도 곡룡류인 유오플로케팔루스와 스탯이 동일한데 DNA는 400이나 비싸서 가성비가 심히 창렬하다. 용각류가 푸대접 받는다고 낙인을 찍어버린 장본인.
다행히 10월 20일 패치 이후로 수프란노티탄의 융합 재료가 되어 키울 필요가 생겼다.
안킬로사우루스보다도 가격이 DNA 200개나 싼 대신, 능력치는 안킬로사우루스보단 낮다. 가성비가 좋고, 기가노케팔루스의 융합 소재니 키워두자.
안킬로사우루스와는 달리, 최종 진화 후에도 비교적 정상적인 모습을 유지한다.
초식 공룡으로선 상당히 좋은 공체밸런스를 가지고 있지만, 초식 공룡은 보통 탱커로 쓰이기에 좀 애매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도 유오플로케팔루스와 함께 매우 희귀 등급들 중 가격이 제일 싸고, 쓸모없는 보니타사우라와 융합을 시켜 쓸모있게 만들 수도 있으니 필수로 키워주자.
게임 내에선 매우 드물게도 최종 진화를 해도 역변하지 않는 정상적인 모습을 유지한다.
1.1.4. 전설
- 우나이사우루스
몸이 쬐끄매서 그런지 체력은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다. 다만 그렇다고 갈리미무스처럼 체력이 많이 낮은 편도 아니니 적당히 공격도 하면서 탱킹도 되는 공룡. 물론 비슷한 수준의 육식들에겐 2~3공이면 끝나니 너무 믿진 말자. 딱히 높은 평가를 받진 못하고 있었으나, 2016년 10월 패치로 우나이링쿠스의 융합 재료가 되면서 키울 필요가 생겼다.
미무스류 모션이지만 사실 우나이사우루스는 미무스류가 아니라 고 용각류로, '''용각류의 조상'''이다.
우나이사우루스보다 체력이 좀 낮은 대신, 공격력은 더 높다. 우나이사우루스의 상위호환 격이나 혼종이 없어서 최종적으론 우나이사우루스가 더 좋은 편.
진화를 거듭할수록 곡룡처럼 변해가는데, 둘 다 곤봉이 있다는 연관성이 있어서 그런 듯하다. 추가적으로 곡룡류처럼 골편이 달려 있는 살타사우루스류의 생김새도 참조한 듯.
타 게임들에서는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가진 공룡으로 등장하는 것이 보통인데, 여기서는 체력이 엄청난 대신[19] , 공격력이 낮다. 실제로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손톱은 70 cm~1 m나 될 정도로 길었지만, 부러지기가 쉬워 단순 위협 용도나 방어 또는 식사용으로 쓰였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사료 주기 버튼을 누르면 나무를 손톱으로 잡고 끌어당겨 나뭇잎을 먹는 모션이 있으며, 전투장에서도 자신의 턴이 아닐 때에는 손톱을 휘두르며 상대방을 위협한다. 방어력이 없으니 체력이란 개념으로 그 손톱의 특징을 살린 것일지도. 물론 손톱으로 공격도 하지만, 손톱으로 공격하는 모습은 7~8 포인트 공격에서만 볼 수 있다.
동 등급 초식들에 비해 육식공룡의 공격을 최소 한 대는 더 버틸 만한 체력을 가졌다. 그래서 전투장에서 맨 앞에 넣기 좋다.
본디 고유 모델링을 지니고 있었으나, 데이노케이루스가 테리지노사우루스의 모델링을 가지고 나오게 되면서 저 타이틀은 빼앗겼다.
최종 진화 후에도 모습을 크게 망치지 않는 몇 안 되는 공룡들 중 하나이며 인젠이 목긴 생물들을 모조리 너프시킨다는 드립의 유일한 예외이다.[20]
1.1.4.1. 전설(토너먼트 한정)
안타르크토펠타 토너먼트 보상 공룡. 최초의 토너먼트 전용 보상 공룡이다.
안킬로사우루스와 유오플로케팔루스에 이어 초식공룡 계열의 사기캐는 갑룡류가 모조리 꿰찬다는 것을 훌륭히 증명해냈다.
강력한 능력치와 그에 걸맞는 비싼 가격이 일품. 혼종들의 그것과 비슷하다.[21]
게임에서는 곡룡류 모션을 쓰기 때문에 안킬로사우루스처럼 꼬리곤봉이 있지만, 사실 안타르크토펠타는 노도사우루스과[22] 에 속하는 종으로 실제로는 꼬리곤봉이 없다.
2016년 2월 토너먼트로 공개된, 테리지노사우루스 모델링을 사용하는 두 번째 공룡이다.
테리지노사우루스 모션을 따르지만, 실제로는 테리지노사우루스와 가깝기는 하지만 전혀 다른 종인 오르니토미무스과에 속한다.[23] 사실 이 녀석도 미무스 계통처럼 잡식이다.
체력과 공격력의 비를 보면 오피아코돈 초식 버전.[24]
테리지노류 발톱공격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는 것까지는 좋은데, 웬만한 고레벨 육식공룡에게는 한두 방에 당한다는 게 문제다.
체력이 일반 전설보다도 못한 공룡이다.
3월의 광란 3주차에 나온 토너먼트 공룡.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상위호환으로, 테리지노사우루스와 같이 앞발톱 길이가 같다.
첫 부화했을 때는 갈색인 온몸을 뒤덮은 깃털이 진화할수록 청록색으로 변한다.
테리지노사우루스류 모션 공룡들은 최종진화 시 머리에 한 개의 볏이 생기는데, 이 녀석은 볏 크기가 가장 크다.
2017년 4월 업데이트로 혼종 육식공룡인 에를리포사우루스의 재료가 되었다.
토너먼트 초식 공룡 중에서는 공격력이 가장 높다.[25]
데이노케이루스와 함께 초식공룡판 오피아코돈이라고 보면 쉽게 이해될 듯.[26]
역상성인데도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까지 2방에 쓰러뜨리는 공격력 괴물로 전체적인 능력치는 안타르크토펠타, 에를리코사우루스, 에리옵스와 비슷하다.
쿨타임이 짧은 덕분에 토너먼트에서 매우 유용하다. 이 녀석만 계속 굴려먹으면 된다. 게다가 웬만한 육식공룡도 3~4방이면 못 쓰러뜨리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다.
3번째로 본 게임에 등장한 테리지노 모션 공룡[27] .
앞발톱이 테리지노사우루스보다 조금 짧은 것을 제외하면 오히려 테리지노사우루스보다 더 테리지노사우루스처럼 생겼다.
체력과 공격력이 데이노케이루스보다 높으며, 덕분에 육식공룡이라도 낮은 단계에 속하거나 낮은 레벨의 전설 공룡은 충분히 쉽게 해치울 수 있다. 토너먼트 한정 초식 공룡 중에는 아마르가사우루스와 함께 전체적인 능력치가 가장 좋다.
테리지노사우루스나 데이노케이루스와는 달리 앞다리에 긴 칼깃이 있다.[28]
트로오돈과 유사한 능력치로 준수한 가성비를 자랑하고 있다.[29]
* 켄트로사우루스
파키리노사우루스와 함께 지구의 날 기념 팩 한정으로 나왔던 이벤트 공룡. 토너먼트 상품으로 계획되어 있었으나 10번째 VIP 공룡으로 등장했다.[30]
'''헌데 올라온지 하루도 안 돼서 프테로닥틸루스로 교체되었다.'''
이후 다른 토너먼트 공룡들과 함께 매우 희귀 플러스 팩에 등장했고 2017년 8월 19일에 해금 토너먼트를 진행하여 토너먼트 공룡임이 확실해졌다.
때문에 과거의 해프닝은 공개 예정이었던 실제 VIP 검룡류인 우에로사우루스[31] 대신 토너먼트 검룡류인 켄트로사우루스가 제작진의 실수로 VIP로 등장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최종진화 시 등에 갑옷같은 붉은 등갑이 생긴다. 흡사 검룡->곡룡으로의 진화 과정을 보는 느낌도 든다.
여담으로 켄트로사우루스는 트로오돈, 다위노프테루스와 체력은 같지만 공격력은 3분의 2밖에 안 된다.[32] 전체적인 능력치는 토너먼트 한정 육식 공룡인 고르고사우루스와 비슷하다.
체력은 안킬로도쿠스와 수프란노티탄, 프테로닥틸루스 등 상위 공룡들보다 높지만 공격력은 토너먼트 공룡 중에서 가장 낮다. 웬만한 일반 전설 공룡보다도 공격력이 낮다.[33]
케라토사우루스와 세코돈토사우루스, 그리고 심지어 에리옵스보다도 더 극단적인 체력형인 공룡이다.
* 파키리노사우루스
지구의 날 기념으로 나온 팩 한정으로 나왔던 이벤트 공룡. 토너먼트로 계획되어 있다.
최종진화시 코에 뾰족한 뿔이 하나 생기는데, 파키리노사우루스 관련 소수설[34] 을 반영한 듯 하다. 체력과 공격력 모두 적당한 밸런스형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에이니오사우루스와 전체적인 능력치는 비슷하지만 쓰기에 훨씬 좋다.
2018년 1월, 정말 단 한 번의 공지도 없이 슬그머니 추가되어 슬그머니 토너먼트가 시작되었다. 능력치는 밸런스형으로 켄트로사우루스, 파키리노사우루스, 안타르크토펠타 모두의 상위호환이다. 세그노사우루스와 함께 초식 토너먼트 공룡 중에서 가장 능력치가 좋다. 최초의 용각류 토너먼트 공룡으로 아파토사우루스의 뒤를 이어 용각류 이미지 쇄신에 큰 도움을 줄 듯. 2019년 3월에도 다시 시작되었는데 생각보다 매우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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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 체력 2413, 공격력 922. 공격력은 데이노케이루스와 동일하나, 체력은 약 2배가량 높다. 괴상하게도 레벨 업 도중에 공격력과 체력의 비율이 변한다. 30레벨까지는 밸런스형이지만, 31레벨부터는 밸런스-공격형이다.[35] 수중의 리드시크티스 역시 레벨업 도중 공격력과 체력의 비율이 변한다. 정말 드문 경우라고 할 수 있다.스티기몰로크와 마찬가지로, 크기 고증이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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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에 추가된 토너먼트 공룡으로 켄트로사우루스와 파키리노사우루스의 상위호환이지만, 시노케라톱스와 아마르가사우루스의 하위호환이다. 20년 11월 패치로 사기혼종 '아모마타' 의 재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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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에 토너먼트 보상으로 추가되었으며, 기존의 용각류들과는 전혀 다른 자체 고유 모션을 쓴다. 만렙 체력 2959, 공격력 925. 1~2 공격은 앞다리로 툭 치고, 3~4 공격은 꼬리를 휘두르며, 5~6 공격은 목으로 치고, 7~8 공격은 낮게 여러 번 짓밟는다. 여담으로, 딱 보면 알 수 있지만 전투장에서 '''매우 크다'''.유저들이 아무래도 기대를 많이 한 만큼 실망도 적지 않다. 하지만 실로는 '''굉장히 강력하다'''. 체력도 평범하고 공격력도 평범해 보이지만, 체력형 안타르크토펠타나 공격형 드라코렉스와 같은 평타 수준의 초식 토너먼트 생물의 '''체력과 공격력으로 각각 조합한 것보다도 세다'''.
- 파라사우롤로푸스 2세대
밸런스형이지만, '''10렙까지는 극딜러이다.''' 심지어, 10렙에서 11렙이 되면 '''공격력이 약해진다.'''
2020년 11월에 추가된 신규 생물이다. 만렙 체력은 2739, 공격력은 856으로 메갈로사우루스와 스탯이 동일하다. 최종 티어는 프릴이 왕관처럼 크고 화려해진다. 특이하게도 1렙부터 10렙까지는 공격형이지만 그 이후는 밸런스형이다. 하지만 10렙에서 11렙으로 올라갈 때에도 공격력이 높아지기는 한다.
2020년도 12월 26일에 추가된 신규 생물이다. 기존 조각류와 다른 신규 모션 및 만렙 체력은 2643, 공격격은 826으로 메가테리움과 동일하다.
1.1.4.2. 전설(VIP 한정)
타니콜라그레우스에 이어 네 번째로 풀린 VIP 공룡. 상술했듯이 번역 측에서 '''어'''파토사우루스라고 써놓았다.
VIP 생물중 유일하게 영화에 나온 공룡으로, 영화에서의 대접에 대한 대가인지[37] 체력은 VIP 공룡들을 통틀어 압도적 1위다.[38]
그러나 공격력은 만렙이 되어도 1000은커녕 750도 못 넘기는, 이 계열의 공룡 중에서는 정말 '''형편없다'''고 해야 할 정도로 낮다.(그러나 일반 전설최강인 티라노사우루스의 만랩 공격력보다는 높다.)
물론 전투장에서는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체력이 워낙 높아 어설픈 능력치의 육식은 7,8을 공격에 다 때려야 겨우 잡을 수 있을 정도다.
고랩 아파토사우루스를 고기방패로 삼으면 정말 인도미누스나 프리오트로돈 정도 아니면 행동 점수를 온전히 남기고 아파토사우루스를 쓰러뜨리는건 무리일 정도. [39]
게다가 랩터 블루를 훈련시켜 얻은 체력 추가 부스터인 "승리자로 태어나다"를 쓰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능력치를 비롯한 고증이 잘 된 몇안되는 공룡 중 하나.
2016년 10월 13일 업데이트로 새로 등장한 VIP 공룡. 켄트로사우루스에 이은 두 번째 전설종 검룡류다.
그러나 켄트로사우루스가 토너먼트 한정 종이여서인지, 켄트로사우루스보다 능력치가 넘사벽으로 높다.[40]
초식 공룡 중에서 공격력이 가장 높았으나, 많은 생물들의 등장으로 현재는 초식 공룡 중에서 공격력 5위이다. 체력은 아파토사우루스와 모노스테고톱스 다음으로, 세그노수쿠스보다 높다. 능력치는 좋으나 과금을 해야만 얻을 수 있다는 게 문제.[41][42]
VIP 초식 공룡 가운데 체력이 가장 낮지만, 공격력이 가장 높다.[43] 체력도 토너먼트 생물이나 매우 희귀 혼종들보다는 훨씬 높아서 쓰기는 매우 좋다. 심지어 무과금으로 얻을 수 있어서 금상첨화.
크기 고증인지 다른 공룡들보다 상당히 조그맣다. 우에로사우루스보다 조금 더 딜 위주의 능력치로, 마스토돈사우루스, 에우디모르포돈, 헤노두스, 자이언트 오소콘, 바리오닉스, 히에노돈과 동일한 능력치를 가졌다.
1.2. 육식공룡
Carnivores.모델링도 가장 잘 나왔고, 동작도 가장 역동적이며, 전체적으로 능력치와 공체 밸런스도 가장 우수한 편이다.
특히 높은 공격력을 가진 경우가 많다. 덕분에 초식공룡들이 안습해지고, 반사이득으로 양서류 채택률이 늘어난다.
모델링은 크게 티라노사우루스류[44] 및 스피노사우루스류[45] 와 소형 육식공룡[46] , 시대를 잘못 찾아온 단궁류,[47] 한때는 딜로포사우루스 전용이었던 중형 육식공룡[48] 그리고 단독 모델링[49] 으로 나뉜다.[50]
대부분 준수한 공격력을 가진 편이고, 높은 공격력에 비해 낮은 체력이 특징인 특공형 공룡이 많다. 스피노류는 대부분 체력이 높은 탱커형 이다.[51]
선두에 세워서 대기와 방어로 포인트를 쌓자. 그리고 단궁류는 동급 육식공룡들에 비해 '''애매하다.'''[52]
일반 육식공룡 중 티라노사우루스는 그야말로 완전체로 공방 그 무엇도 떨어지지 않는다.
공격 모션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웬만하면 1육식은 꼭 넣고, 2육식이나 풀육식도 꽤 보인다.
참고로 티렉스류는 포효소리가 렉시의 그것. 가장 유명한 포효도 나온다. 랩터류 역시 쥬공영화판의 모든 울음소리를 낸다.
하지만 스피노류는 영화에 나왔던 포효[60] 가 아닌 쥬라기 공원 빌더에 나왔던 포효를 답습한다.
랩터도 영화판인데 왜 스피노만... 스피노의 괴수같은 면을 살리기 위해서였을지도?
이뿐만 아니라 스피노사우루스 계통은 모델링도 모션도 뭔가 미묘해[61] 여러모로 푸대접 받는 듯한 느낌을 준다.
1.2.1. 흔함
트리케라톱스 다음으로 얻는 공룡이자 첫 육식공룡. 전투장 튜토리얼에서 트리케라톱스와 1대 1로 전투를 벌이는 공룡이다.
흔함 트리오 중 가장 체력이 낮은 대신 공격력이 두 번째. 각 공룡들의 가격 차이를 생각해보면 실질적으로는 얘가 가장 공격력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최종진화시 색이 어두워지고 몸에 전체적으로 뿔이 많이 돋아나 악마처럼 변하게 된다. 다른 공룡들에 비하면 생김새의 변화가 '''매우''' 소소한 편.
6월 업데이트로 알랑가사우루스의 혼종재료가 되었다지만 썩 좋은게 아니므로 퀘스트용으로 굴리다가 적당한 시기에 갈아타자.
카르노타우루스의 사촌이지만 카르노타우루스와는 달리 게임에서는 앞발가락이 티라노사우루스처럼 2개로 등장한다.[62]
2016년 3월 업데이트에서 뜬금없이 부화시간이 5분에서 3분으로 줄었다.
모든 흔함 공룡들 중 가장 스탯이 우월하고, 스피노랍토르의 융합 소재도 된다. 진화할수록 최신 학설에 맞게 깃털이 생긴다. 다만 칼깃이 없다. 레벨이 오를 때마다 색이 미려해지는 게 특징인 예쁘장한 공룡.
흔함, 수수께끼팩에서도 자주 나오는데 팔면 DNA를 무려 100이나 주기 때문에 여러모로 쓸만한 공룡이다.
원래는 몸길이 6~7m로 영화판 벨로시랩터보다도 훨씬 큰 공룡[63][64] 이지만, 게임에선 벨로시랩터와 같은 몸 크기를 갖고 등장한다. 그래서인지 인게임의 용각류들처럼 실제보다 더 약하다.[65]
마중가사우루스보다도 공격력이 떨어지지만 체력이 높은 편.유타랍토르보다 가격이 30이나 더 싼데 체력은 4밖에 차이가 안 난다.
유타랍토르와 마찬가지로 진화할수록 깃털이 생기는데, 유타랍토르가 너무 화려한 나머지 별로 눈에 띄는 수준은 아니다.
트로오돈과 함께 랍토르과에 속하지 않는 원시 티라노사우루스상과, 즉 티렉스의 조상뻘 되는 공룡이다.
때문인지 랍토르 모션 공룡들 중 유일히 랍토르과의 상징인 낫처럼 생긴 뒷갈고리발톱이 없다.
2016년 6월 업데이트로 메트리오린쿠스와 함께 혼종 육식 매우 희귀 메트리알롱의 합성재료가 되었다.
1.2.2. 희귀
육식공룡중 처음으로 얻는 희귀등급이다. 희귀 평균 기준 공격력이 좀 높고 체력은 살짝 낮다. 합치면 평균 수준.
피로랍토르와 함께 카르노랍토르의 융합 소재다.
또한 이 게임의 티라노사우루스류 모델링을 사용하는 공룡들은 실제 앞발가락이 몇 개든 간에 인게임에서는 티라노처럼 2개[66] 로 나오는데,
이 녀석만 팔이 다르게 모델링되어 나온다.[67][68]
진화할수록 진회색이었던 몸이 연두색으로 변하고, 다시 연두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한다. 그리고 최종진화 하면 고증과는 달리 머리에 뿔이 한줄로 생긴다.
특이점은 원래 손가락이 3개인데 모델링이 티렉스의 것이라선지 '''손가락이 2개라는 것...''' 그 외에도 전체적인 모습이 실제모습과 전혀 딴판이다.[69]
이름만 같고 전혀 다른 공룡인 수준.
여담으로,눈동자가 없이 그냥 하얀 눈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 알로사우루스와 다르게 이 게임에서는 존재감이 없는 녀석이다.[70]
혼자 단독 모션을 가졌'''었'''지만 모놀로포사우루스의 추가로 단독 모션은 아니게 되었다.[71]
전작에도 혼자 모션 뼈대가 다르더니 이번에도 특별 대우를 받은 셈. 아쉽게도 독을 뱉는 공격은 하지 않는다. 레벨이 오를 때마다 목도리가 화려해진다.[72]
한편, 초식공룡인 갈리미무스와 스탯이 동일하며, 2017년 4월 업데이트로 전설혼종 에를리포사우루스의 재료가 되었다.[73]
여담으로 딜로포류 모델링을 가진 공룡을 터치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보고 있으면 가끔씩 허리를 똑바로 핀 후 목을 긁는 모습을 보인다.[74]
앙상한 얼굴 뼈대가 인상적인 공룡. 앞발가락도 2개다.[75] 체력이 높고 공격력이 낮은 편.
게임상에서 등장한 최초의 육식과 초식의 혼종인 기가노케팔루스의 융합 재료다.
유일한 희귀 등급인 스피노사우루스류. 그냥 있으면 쓰는 정도의 심심한 능력치다.
혼종 양서공룡인 디플로타토르의 재료라는 것 말고는 내세울 것이 없는 공룡.
스피노류 대부분이 체력이 높고 공격력이 낮지만, 이 녀석은 스피노류 치고는 체력이 낮은편.[76]
비싼 DNA와는 달리 그냥저냥한 능력치의 육식공룡. [77] 관상용으로 쓰거나 매우희귀 혼종 수프란노티탄의 융합 소재로 쓰는게 좋다.
여담으로 외모가 본작에 나온 카르카돈토사우루스과 중 앞발가락만 제외하면 가장 카르카돈토사우루스과에 가깝다.
쌍꺼풀이 짙어(...) 이름처럼 굉장히 피곤한 것처럼 생겼다.
카르노타우루스와 함께 카르노랍토르의 융합 소재인데, 맨 처음 얻는 희귀 육식인 카르노타우루스와는 다르게 꽤 후반에서야 해금된다.
가성비는 카르노타우루스보다 좋은 편.
실제로는 몸길이 2.5m로 벨로키랍토르보다 크고, 영화판 벨로시랩터보다는 작은 크기인데, 게임에서는 유타랍토르처럼 벨로시랩터와 같은 몸크기를 갖고 등장한다.
여담으로 1레벨 부터 깃털, 특히 칼깃이 있는 몇 안 되는 공룡이다.
다른 희귀 등급 육식공룡들보다 비교적 늦게 추가된 단궁류.
우월한 공격력과 절망적인 체력의 보유자인데, 이러한 능력의 생물로서는 최초였던 관계로 게임 내에서 극단적인 특공형 생물의 대명사다.
공격이 실패했다 하면 살아 돌아갈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반드시 상대를 죽이는 데 실패하면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면서 써야 한다.
다만, 오피아코돈 이후로 추가된 특공형 생물들에 비해서는 전체적으로 동급의 다른 생물들에 비해 스펙이 상당히 좋다.
체력은 동등급에서 오피아코돈을 제외하고 가장 낮은 딜로포사우루스와 별 차이가 없는 반면,
공격력은 상위 등급의 스피노사우루스나 라야사우루스보다도 강해서 생각보다 고스펙의 소유자다. 최종진화 후 사용하는 것을 추천.
업데이트되면서 한때 단독 모션을 가지고 있던 딜로포사우루스의 모션을 복사해 왔다.
딜로포사우루스와는 달리 목 주위에 펼칠 수 있는 목도리 주름 장식이 없다.[78][79][80]
또한, 희귀 주제에 진화를 얼마 안 한 매우희귀나 전설하고도 맞장 뜰 수 있을 엄청난 능력치를 가졌다.[81]
대신 가격이 희귀치고는 좀 비싸긴 하지만 희귀 등급답게 수수께끼팩에서도 심심할 때마다 뜰 정도는 되니 가성비만큼은 진짜 엄청난 녀석.
2017년 4월 업데이트로 희귀 익룡 혼종 타페야로사우루스의 재료가 되었다.
1.2.3. 매우 희귀
실제 벨로키랍토르가 아닌 영화판 벨로시랩터다.[82] 빨리 얻기도 하고 그 유명한 인도미누스 렉스의 융합 소재이기도 하다. 랩터답게 체력은 살짝 낮고, 공격력은 높은 편.
최종진화시 모히칸 스타일의 가시가 머리부터 꼬리까지 생기는 것[83] 이외에는 티라노처럼 외형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84][85]
3편의 원망이 여기까지 뻗어 전작에는 초반에 나와 스탯이 약골이었는데[86] '''본작에서도 전설 등급에 들어가지 못했다.'''
또한 스피노랍토르의 융합 소재인데 '''몸체가 랍토르 쪽이다.''' 스피노류라 역시 탱커형이다.
등에 높이가 2m나 되는 돛을 갖고 있어서인지 스피노사우루스 모션을 쓰는 다른 공룡들과 비교하면 몸집이 더 커보이는 것이 특징.[87]
크기가 용각류나 아즈다르코 익룡, 심지어 인도미누스 렉스보다도 키가 더 커보인다.
여담으로 제작진이 스피노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의 라이벌 관계를 성립시키고자 하는지[88]
레벨이 오를 때마다 피부색이 붉은색이 되어가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달리 스피노사우루스는 파란색이 되어간다.[89] 벨로키랍토르와 동일하게 실제 스피노사우르스가 아닌 영화판이다.
원래는 손가락이 3개인데 역시 이 게임에선 2개로 나온다. 최종진화시 목이 굵어지기 때문에 티라노 모션을 쓰는 다른 공룡들보다 더 뚱뚱해보인다.
파라사우롤로푸스와 능력치가 같으며, 스피노사우루스보다는 공격력이 강하고 벨로키랍토르보다는 체력이 강한 밸런스형 공룡이다.
나쁘게 말하자면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녀석.
2016년 10월 20일 업데이트로 라야스테가의 융합재료가 되면서, 기존 매우 희귀 육식공룡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혼종재료가 되었다.
- 벨로키랍토르 유전자 2(Gen 2)
벨로키랍토르의 다른 유전자 버전으로, 벨로키랍토르보다 체력이 200정도 더 높은 공격력도 조금 더 높다.
1.2.4. 전설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마스코트답게 가장 먼저 얻는 전설등급이다.
대신 한마리당 3750이라는 엄청난 DNA를 먹고 부화시키는데[90] 다른 공룡들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오래 걸리지만[91] 그만한 가치는 있다.
특히 티라노 만렙 하나만 있어도 웬만한 한정 미션은 매우 수월해진다.
동급에서도 특히나 강력한 스탯 덕분으로, 심지어 혼종이라도 희귀이거나, 성장단계가 낮은 경우라면 조합만 잘 짜도 상대할 때 전혀 밀리지 않는다.
최종진화 후에도 등에 가시가 잔뜩 생기는[92] 정도를 제외하면 원형을 크게 해치지 않게 진화하여, 여러모로 관련 미디어 믹스의 주인공 포지션을 계승하고 있다.
인도미누스 렉스의 유전자 재료라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한 마리 정도 소유하면 좋은 공룡이다. 능력치가 벨로키랍토르의 2배이다. 인도미누스가 무과금의 희망이라지만, 실상은 이쪽이 무과금의 희망이다.
DNA값에 비해서도 모든 능력이 티라노에게 밀린다. 게다가 '''하필 티라노 다음'''에 추가돼서 존재감도 없다.
그래도 오스트아프리카사우루스와 수코미무스에 비하면 매우 강력하다고 봐야 한다.
익룡 프테라노돈과 능력치가 같다. 그래도 3미터에 불과한 녀석임을 감안하면 전설 등급도 과분하다.
티라노 때문에 실제 성능에 비해 저평가 받았으나, 혼종 육식 프리오트로돈의 융합재료가 되면서 빛을 보기 시작했다.
스피노사우루스류 모델링임에도 불구하고 탱커로 써먹기는 힘든 능력치이다. 체력도 공격력도 모두 디메트로돈에게 밀리는 하위호환격.
DNA 3190이라는 부화비용 때문이라 쳐도, DNA 2630인 수코미무스는 하다못해 체력이라도 높기에 더더욱 밀린다.
다만 인도미누스 렉스의 호적수중 하나인 혼종 양서 오스타포사우루스의 유전자 재료로 미크로포사우루스와 함께 쓰이니 키워두는 것도 나쁘진 않다.
여담으로 이름이 너무 긴 탓에 결투장에서 보면 '스'가 짤려서 '오스트아프리카사우루'로 나온다.
같은 전설 육식공룡이자, 같은 스피노 모션을 쓰는 공룡인 수코미무스의 호적수다.
예전에는 모델링이 이상해 눈이 사시처럼 보였으나, 패치로 모델링 수정을 했는지 수각류 특유의 날카로운 눈을 지니게 됐다.[94]
스피노사우루스류답게 당연히 탱커형이다. 하지만 티라노보다 체력이 겨우 11만큼(...) 더 높으면서 공격력은 199나 떨어진다.
다른 전설 등급 육식들과는 달리 DNA값이 싼데다, 수코리프테루스의 유전자 재료로 듕가리프테루스와 함께 쓰이던 중,
2016년 3월 수코리프테루스의 엄청난 상향으로 선택 비율이 높아졌다.
진화하면서 비슷한 적황 바탕색이 강해지는데, 호랑이 무늬가 되는 티렉스와는 달리 기린처럼 몸에 그물 같은 줄무늬가 생긴다.
여담으로, 스피노사우루스보다 더 영화판 스피노사우루스 같은 머리모양을 가졌고 다른 스피노류 모션 공룡들과는 달리 근육질의 체형을 가진 듯한 느낌이다.
덩치도 상당히 과장되었다.
- 티라노사우루스 유전자 2(Gen 2)
만렙시 1915의 체력과 599의 공격력을 지니게 된다
능력치에서 알수있다시피 티라노보다 체력이 높지만
공격력은 티라노보다 낮은 탱커형 공룡이다.
하지만 1세대 티렉스를 제외하고는 동급 육식공룡들보다 명확히 더 높은 능력치를 지닌 공룡이다.
어느 정도나면 동급인 수코미무스보다 체력이 311이나
더 높으며 디메트로돈보다 공격력이 18이나 더 높다.
1.2.4.1. 전설(토너먼트 한정)
모사사우루스부터 토너먼트에 재미붙이기 시작한 루디아는 안타르크토펠타에 이어 계속해서 토너먼트로만 얻을 수 있는 공룡들을 내고 있다.
입수 및 부화 난이도에 걸맞는 강력한 능력을 갖췄다. 매우 공격형이거나 매우 체력형인 다른 토너먼트 한정 육식 공룡들과 달리 능력치가 밸런스형이다. 그래서 그런지 비슷한 등급의 공룡들과의 싸움에서 거의 밀리지 않는다.
에메랄드빛 피부 색감이 매력이기도 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류 모션과 모델링을 사용한 관계로 어김없이 손가락이 2개다.[95]
여담으로 체형이 90년대 공룡 체형, 그러니까 고지라 체형과 많이 유사하다. 특히 머리와 목의 구조가 그렇다.
레벨이 오르면서 에메랄드빛 피부색이 진해지며 레벨 31~40이 되면 머리 상부, 등, 꼬리에 돌기가 생겨 더욱 고질라스러워진다. 참고로, 공격력이 6 차이로 아쉽게 고르고사우루스의 상위호환이 되지 못했다. 그래도 체력은 고르고사우루스보다 훨씬 높다.
메갈로사우루스보다 비싸고 체력이 낮지만, 높은 공격력을 가졌다.
고르고사우루스와 유티라누스의 상위호환이고, 오피아코돈 정도의 극단적인 공격력 편중까지는 아니라, 뒤쪽에 배치해서 히든 어태커 쯤으로 사용하면 무시무시하다.
카르노랍토르와 메트리알롱, 스피노랍토르보다 체력은 낮고, 공격력은 더 높다.
다만 스피노랍토르가 아닌 다른 만렙 기준으로, 혼종 랍토르과와는 2공 기준으로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스피노랍토르는 3공으로 잡아야하고, 역으로 2공에 당하기때문에 일반적으로 스피노랍토르에겐 밀린다.
랍토르과에 속하지 않는[96] 랍토르 모션 공룡으로, 랍토르과처럼 낫 모양의 뒷갈고리발톱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97]
피로랍토르처럼 레벨1일 때부터 온몸에 깃털이 나 있다.[98]
능력치도 준수한데다 혼종 포함 모든 전설급 생물들 중에서 전투 쿨타임이 짧은 편. 덕분에 파티 두 군데 번갈아 사용하기 매우 유용한 종이다. 인게임 최강 생물인 유돈의 혼종 재료이다.[99]
케라토사우루스, 모사사우루스와 더불어 토너먼트 육식공룡중 유일하게 다른 쥬라기 시리즈 작품에 출연한 공룡이다. 다만 이쪽은 영화가 아닌 텔테일의 [쥬라기 공원: 더 게임]]에서만 등장.
스피노 모션답게 여타 토너먼트 육식공룡들과 달리 체력이 가장 높고 공격력은 가장 낮지만 실제로는 스피노는커녕 알로사우루스보다 몸집이 작은 마성의 근성가이.[100]
또한 원래 앞발가락은 4개이나 게임에선 스피노 모션을 쓴다는 이유로 3개이다.[101] [102]
여담으로 토너먼트 보상 공룡들 중 모사사우루스, 트로오돈과 더불어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 나온 유일한 공룡이다.
하지만 역할로 봐선 그냥 엑스트라[103] 나 다름없는데 게임내에선 스피노사우루스보다도 능력치가 높다.
2016년 3월 후반기 토너먼트 보상. 게임에서 3번째로 등장한 티라노사우루스상과 공룡이다.[104]
게임에서는 티라노 모션을 쓰기 때문에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은 크기로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티라노보다 몸집이 작은 공룡이다.
극단적인 육식계 탱커인 케라토사우루스를 포함해도, 여태까지 나온 토너먼트 보상 육식 공룡 중 가장 능력치가 떨어진다.
만렙시 공격력이 메갈로사우루스보다 6 높다는 것 이외에는 별로 이렇다 할 장점이 없다. [105]
특징적으로는 눈다수쿠스와 비슷하게 머리, 등, 꼬리 라인에 곡룡처럼 골편 갑주가 있다.
또한, 다른 티라노 모션 공룡들보다 꼬리가 더 가늘다. 때문에 다른 티라노 모델 공룡보다 상대적으로 작아 보인다.
다만 최종진화 하면 골편이 두툼해져 덩치가 더 커보이게 되고 이는 꼬리도 마찬가지라 상쇄된다.
2016년 12월 업데이트로 토너먼트 공룡 중 최초로 혼종 재료가 되었다.
2016년 5월 토너먼트로 등장.
혼종인 프리오트로돈 항목에 프리오트로돈이 세코돈토사우루스와 외모가 닮았다는 언급이 있는데, 정말로 세코돈토사우루스가 나왔다(...).
그 언급처럼 두 종의 외형은 게임상에서도 닮았다. 능력을 보듯 케라토사우루스의 상위호환.
여담으로 토너먼트 와중에 한 '북아메리카 공룡의 날' 이벤트에서 만렙 세코돈토사우루스가 상대로 나와 상품으로 풀리기도 전에 풀스펙이 공개된 셈이 되었다(...). 이런 경우는 토너먼트 공룡으로선 최초다.
2017년 1월 토너먼트 보상.
유티라누스처럼 앞발가락이 3개인 티라노 모델링 공룡이다.
여담으로 비록 이름만 나오긴 했지만 1편부터 존재한 토너먼트 공룡 최고참이다. 그와 별개로 단 한 번도 영화에 등장하지 못한 비운의 공룡이기도 하다(...).
트로오돈보다 높은 공격력을 가졌으나, 체력이 고르고사우루스나 유티라누스보다 낮은 티라노 모션판 오피아코돈 버전 공룡.
혼종 익룡인 메트리아포돈의 융합재료이다.[106]
유용한 공룡이기는 하지만 다른 동급 육식 공룡들에 비해 동급 초식 공룡들을 상대할 때 매우 불리하다. 공격력이 높긴 높지만 탱커가 주를 이루는 초식공룡인지라 1방에 쓰러뜨리기는 어려우면서 현저히 낮은 체력 덕분에 어느 정도 탱커형인 초식 공룡들[107] 에게도 3방 맞으면 나가떨어지기 때문.
3월의 광란 2주차에 나온 토너먼트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상과에 속하는 공룡[108] 으로 티라노 모델링 공룡 중 유일하게 전신에 깃털이 달려 있으며,[109]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와 함께 티라노 모션 육식공룡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앞발가락이 2개가 아니라 3개이다.[110]
인게임 공룡 중 외모 고증이 잘 되어 있는 편에 속하는 공룡 중 하나이며, 인게임의 최강 생물[111] 인 유돈의 혼종 재료이기도 하다.
만렙 체력 1755, 공격력 1139.
공격형으로, 고르고사우루스나 유티라누스, 트로오돈보다 공격력은 높으면서 체력은 낮다.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보다는 반대로 체력이 높고 공격력이 낮다.
2020년 10월에 추가되었다. 만렙 체력 2758, 공격력 862로 메갈로사우루스의 상위호환이고, 고르고사우루스와 공격력은 같으면서 체력은 1.5배로 불린 스펙이다. 파라사우롤로푸스 2세대의 하위호환이며, 당연히 동급인 아마르가사우루스, 세그노사우루스,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 트로오돈, 다위노프테루스보다 전체적인 능력치는 낮다.
* 딜로포사우루스 2세대2020년도 12월에 추가되었다. 이구아노돈출시전에등장한 육식공룡이며 만렙체력는 3401, 공격력는 709로 작은 몸집에 반비례하는 탱커이다.
만약에 혼종이 나오면 딜로포보아으로 출시로 보고있다.
1.2.4.2. 전설(VIP 한정)
프테로닥틸루스, 프레스토수쿠스에 이어 3번째로 공개된 VIP 공룡. 딜로포사우루스 모션을 쓴다. 다만 종은 티라노사우루스상과에 속한다.
인도미누스 렉스보다 체력은 조금 높지만[112] , 공격력은 낮다.
한정 미션에 자주 등장하는 편인데 원체 체력이 튼실해서 상대하는 입장에선 상당히 고되다. 프테로닥틸루스와 함께 미션 난이도를 올리고 있는 원인 중 하나인 공룡.
여담으로, 진화할 때마다 점점 유타랍토르와 닮아간다.[113] 또, 이 공룡을 판매할 때 표지에 아파토사우루스의 이름을 쓰는 병크를 저질렀다.[114]
두 번째로 풀린 VIP 공룡, 하지만 타니콜라그레우스와는 달리 VIP에 가입하고 50000 충성도 포인트로 구매해야 했었으나, 2020년, 타르보사우루스의 추가로 '''무과금 유저들에게도 개방되었다.'''[115] 스피노류 모델링이고, 최근에 나온 공룡이다 보니 모델링도 깨끗하고 공룡도 굉장히 멋있는 편이다.
어느날 패치로 엄청난 상향을 받아 VIP 공룡중 꽤나 쓸만해졌다. 패치전에는 VIP 공룡보단 토너먼트 공룡과 비슷한 스탯을 가지고 있었다.[116]
VIP 육식 공룡 중에서 공격력이 프로케라토사우루스에 이어 2번째로 높으며, 능력치가 프테로닥틸루스, 브론토테리움, 타르보사우루스와 완전히 똑같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 나왔던 바리오닉스가 영화 개봉 약 4~5달 후에 드디어 이 게임에 등장했다. 만렙 시 체력 4788 공격력 1496으로, 바리오닉스의 등장으로 체력 4788, 공격력 1496인 생물만 육상에는 타입마다 하나씩[117] 있게 되었고, 수중의 2마리[118] 에 더하여 신생대 한 마리[119] 까지 합치면 총 7마리(...)나 된다.
티라노사우루스상과에 속하는 공룡으로, 만렙 시 체력 2681에 공격력 2155로 체력과 공격력이 비슷해진다. 처음 진화하기 전부터 몸이 부드러운 깃털로 뒤덮여있는데, 최종진화하면 색이 노란색과 하늘색, 초록색 그리고 올리브색이 섞인 형태가 된다. 과금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만렙 체력 3352에 공격력 1945로 콘카베나토르와 능력치가 동일하다. 과금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10렙의 경우 완전히 초록색이지만, 만렙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노란색을 띤다.
최초의 플레이어블 보스 생물. 신기하게도 20~30레벨까지 공격력이 체력보다 높다. 능력치는 혼종 토너먼트 전설급과 비슷하다.
한 마리만 소유 가능이며, 기존 생물과 혼종 생물과는 다르게 B-DNA라는 특별한 자원을 통해 성장한다.
다른 생물과는 달리 레벨업으로 진화를 하며 최대 레벨은 다른 생물과 동일하게 40레벨이다. 또한 진화 시간과 부화 시간이 없다.
1.3. 익룡
'''Pterosaurs.''' 흔함 등급은 능력치가 괜찮고, 희귀 등급은 람포링쿠스를 제외하면 능력치가 매우 나쁘다.
그나마 공격력이 밀리는 초식에 비해서는 밸런스가 좋고, 매우 희귀 이상부터는 육식공룡에 육박하는 좋은 능력치를 갖기 시작한다.
모델링은 대형 익룡이거나 아니면 중형 익룡이었으나, 디모르포돈이 추가되면서 소형 익룡 모델링 추가[120] 되면소 따라서 총 3가지 모델링이 존재한다.[121]
특징적으로 익룡 전 종류가 최종진화 하면 화려하고 개성넘치는 볏이 생긴다. 근데 볏의 모양새가 개성넘치다 못해 너무 펑키하다.
공격모션을 정리하면,
가장 나중에 추가되었기 때문인지 소형 모션이 상당히 복잡하다.
1.3.1. 흔함
흔함 등급의 익룡 역시 실제보다 더 약하다.
본격 하체곱테릭스 하위호환.
본 게임에 등장하는 생물들 중 체력이 가장 낮다. 그런 만큼 만렙 쿨타임도 가장 짧다.
모든 부분에서 게임내 최하위. 게다가 인지도도 없어 말 그대로 싼 게 비지떡. 슬프게도 원래 알란카는 익장 6m로 결코 작고 허약한 익룡이 아니었다는 것.
16년 6월 업데이트로 흔함 익룡 중 마지막으로 혼종 재료가 되었다.
나름 거대한 익룡이지만 의문의 이유로 흔함 등급이다. 최종진화시 왕관처럼 화려한 깃털로 된 볏이 생긴다.[123] 트로페오곱테루스의 융합소재. 흔함 익룡 중 유일하게 흔함 혼종이 아닌 매우희귀 혼종의 재료이며, 하체곱테릭스와 함께 흔함 등급에서 많이 채택되는 익룡이다.
40렙시 공격력은 준수한 편이지만 하체곱테릭스에 전반적인 성능은 밀렸으니 혼종이 급하지 않은 이상 초반에 육성할 필요는 없다.
붉은 날개와 얼굴 무늬가 특징적인 거대한 익룡. 실제 하체고프테릭스는 강한 부리와 거대한 덩치를 앞세워 루마니아의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차지했는데, 최소 토너먼트 정도는 들어가야 할 판이지만 인젠이 무슨 짓을 해놓았는지 더 작아지고 흔함 등급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나름 대우를 받는건지 흔함 익룡 중에서 가장 비싼 만큼 가장 좋은 능력치를 보유했다. 펠레카닙테릭스의 융합 소재이기도 하지만 이미 원래 스펙도 좋기 때문에 선택은 자유.
하체고프테릭스가 맞는 이름이나, 영어 발음을 그대로 옮겨 하체곱테릭스가 된 듯 하다.
혼종 익룡인 림노링쿠스의 융합 소재다. 최종진화시 트로페오그나투스의 그것보다는 조금 수수한 볏이 생긴다.
알란카의 상위호환, 하체곱테릭스의 하위호환이고, 트로페오그나투스보다 체력은 낮고 공격력은 높다.
1.3.2. 희귀
최종진화를 해도 모습의 변화가 그다지 심하지 않은 축에 속한다.
게임에서의 외형은 실제 모습과는 달리 부리에 이빨이 있고 날개가 약간 박쥐와 닮은 형태이다. 이 때문에 외계생물체같다는 평도 듣는다.
2017년 4월 업데이트로 희귀 익룡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혼종재료가 되었다.
모든 희귀를 통틀어서 가장 낮은 능력치를 지닌 생물 중 하나지만, 혼종 진화 덕분에 인기가 늘고 있다.
진화할수록 코뿔새같이 부리끝에서부터 눈앞까지 커다란 볏이 커진다.
게임에 등장하는 기존 대형 익룡들 중 대형 익룡류 중 하나인 아즈다르코과에 속하지 않는 유일한 종이다.
그래서인지 다른 기존 대형 익룡들과는 달리 머리가 좀 더 크고 부리에 이빨이 있고, 목이 조금 짧다.
대형 익룡 모델링이지만 실제로는 프테라노돈을 비롯한 대부분의 중형 익룡보다 작다.
수코미무스와 함께 혼종 익룡인 수코리프테루스의 재료이다.
드디어 등장한 쥐라기의 대표 익룡. 소형익룡들 중에서 유일하게 전설 등급이 아닌 종으로, 스카포그나투스와 같은 과에 속하는 익룡이다.
희귀 초식공룡인 디플로도쿠스와 DNA값이 같지만 능력치는 훨씬 더 좋다.
진화하면서 처음에는 연갈색인 몸이 연두색으로 바뀌고 최종진화 했을 때는 머리에 게오스턴버기아의 볏과 비슷한 볏이 하나 생긴다.[124]
또한 머리 뒷쪽에 하늘색 깃털이 생긴다.
전설 초식 혼종 우나이링쿠스의 융합소재지만 67레벨에 얻을수있어서...저레벨에서는 전설 초식혼종을 보유하기 어렵다.
1.3.3. 매우 희귀
매우 희귀 익룡들은 현재 모두 아즈다르코과에 속한다. 멋있게 생겼기는 하나, 최대 익룡인 케찰코아틀루스의 능력치가 실제에 비해서 너무 약하다.
익룡하면 프테라노돈과 함께 떠오르는 유명한 생물. 특유의 덩치 때문인지 익룡으로는 특이하게 탱커형이다.
대형종들이 대개 그렇듯 진화할수록 두루미나 황새와 비슷해진다.
한 가지 특이점으로 최종진화시 익룡들 중 유일하게 새처럼 꽁지깃이 생긴다. 또한 잘 보면 혀가 검정색이다(...)
대형 모델링에 가성비가 매우 좋은 편. 트로페오곱테루스의 융합 소재로, 매우희귀 익룡 중에는 유일하게 혼종진화가 가능한 종이다.
한때 트로페오곱테루스가 익룡 최강이'''었'''던 관계로 처음 키울 때는 혼종진화에 투입되기 십상이'''었'''으나, 트로페오곱테루스 하향으로 혼종진화를 살짝 미룰 수 있게 되었다.
2016년 6월 30일 대규모 업데이트로 추가된 익룡. 75레벨에 해금 배틀을 치를 수 있기 때문에 일반 공룡중 가장 늦게 해금 된다.
최종진화시 펠리컨처럼 아랫부리가 불룩 튀어나온다. 또, 최종진화시 등이 털로 뒤덮이게 되는데 이게 꼭 백발 같아서 늙은 것처럼 보인다는 평(...)
현재 매우 희귀에 속하는 익룡들 중에서 공격력이 가장 높지만, 체력은 가장 낮다.
1.3.4. 전설
이번 익룡들은 아즈다르코과에 속하는 익룡들과는 다르게 실제보다 버프를 먹었다.
디모르포돈이 추가되기 전까지는 유일한 전설 익룡이었다. 만렙시 체력과 공격력이 전설 육식공룡인 디메트로돈과 같다.
최종진화시 머리 뒤쪽의 관모가 길어져서 관모가 부리와 연결된 듯한 느낌이 든다.
잘목세스 + 프테라노돈으로 혼종진화가 가능.
테리지노사우루스와 함께 업데이트로 추가되었고, 테리지노사우루스에 대비되게 공격력이 높다.
스카포그나투스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단독 모션을 쓰는 익룡이었다.
최종진화시 머리에 산타클로스의 모자처럼 생긴 빨간색의 볏이 하나 생긴다.
혼종 익룡인 메트리아포돈의 혼종재료이다.[125]
카프로수쿠스, 눈다수쿠스와 함께 업데이트로 추가되었고, 디모르포돈과 다르게 공격에 비해 체력이 높은 탱커형이다.
최종진화 전에는 얼굴이 피곤해보이는 눈을 가진 생쥐처럼 생겼지만, 최종진화시 다소 흉폭하게 변한다.
1.3.4.1. 전설(토너먼트 한정)
2016년 11월 토너먼트로 공개되었다.
투푹수아라의 추가 전까지는 유일한 토너먼트 전설 익룡이었다.
여담으로, 해당 토너먼트의 지배자리그에서 이 녀석의 최종진화 형태가 등장하면서 토너먼트도 결국 AI와의 싸움이라는 근거가 됐다(...)[126]
전설 토너먼트 한정 육식공룡인 트로오돈과 능력치가 동일하다.[128]
오랜만에 새로 등장한 토너먼트 익룡. 다위노프테루스에 비해 공격력이 낮지만, 체력은 더 높다. 전체 토너먼트 생물 중에서[129] 가장 좋은 능력치를 가졌다고 할 수 있다. 토너먼트 생물 중에서 투푹수아라의 하위호환만 무려 '''10종'''이나 된다.[130] 타페야로사우루스의 하위호환이지만, 가격을 따지면 투푹수아라가 더 낫다고 볼 수도 있다.[131]
2020년 8월에 추가되었다. 만렙 시 체 3608, 공격력 752로, 수중 생물 제외한 '''토너먼트 생물 중에서 가장 강력하다.''' 체력은 세코돈토사우루스보다 고작 2 낮으면서 공격력은 145나 높고, 안타르크토펠타보다 공격력은 고작 2 낮으면서 체력은 659나 높다.
무엇보다도, '''최초의 체력형(탱커) 익룡이다.'''
- 프테라노돈 2세대
2020년 9월에 추가되었다. 원래 프테라노돈은 일반 전설이지만, 2세대는 토너먼트로, 등급이 더 높아졌다.
만렙 체력 3064에 공격력 958로 모사사우루스와 동일하다. 어떻게 된게 토너먼트 익룡들은 나올수록 점점 더 세지기만 한다.
만렙 체력 3064에 공격력 958로 모사사우루스와 동일하다. 어떻게 된게 토너먼트 익룡들은 나올수록 점점 더 세지기만 한다.
1.3.4.2. 전설(VIP 한정)
이녀석들은 케찰코아틀루스와 프테라노돈, 하체고프테릭스등이 들어가야 할 자리에 있다.
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한 편이지만 적으로 등장시에는 그 무지막지한 공격력 때문에 육식의 카운터인 양서는 아예 봉인당하고[132] 초식도 까닥 잘못하면 죽을 수 있어 여러모로 귀찮게 하는 존재다.
고렙 프테로닥틸루스와 타니콜라그레우스의 조합은 그야말로 훌륭한 창과 방패의 조합인데다가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주며,
VIP 추가 이래 한정미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구성이라 여러모로 미션 난이도를 올리는데 공헌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수코리프테루스보다 조금 낮은 체력과 훨씬 높은 공격력을 지녀서 한때는 수코리프테루스를 밀어내고 최강의 익룡 자리를 차지했'''었'''지만,
현재는 메트리아포돈이라는 괴물의 등장으로 완벽히 밀려났다.
본 게임에서는 중형 익룡으로 등장하지만 사실 이 익룡은 소형이다. 그러나 람포링쿠스나 스카포그나투스처럼 꼬리가 길고, 목이 짧지 않은 이유로 중형 모델링이 되었다.
여담으로 첫 번째로 공개된 VIP 생물이다.
프테로닥틸루스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한 VIP 익룡. 프테로닥틸루스보다 체력이 낮고 공격력은 더 높다.
처음으로 등장한 특공형 익룡으로 VIP 공룡 중 공격력이 가장 강하지만,[133] 체력이 너무 낮긴 하다.
실제로는 익룡 중에서 크기가 그럭저럭이었지만 대형 익룡 모델링이다.
2017년 6월 공개된 VIP공룡으로 순금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익룡이다. 같은 VIP인 마스토돈사우루스, 헤노두스, 자이이언트 오소콘과 능력치가 같다. 즉, 프테로닥틸루스와 프테로다우스트로보다 체력에 좀 더 비중을 둔 탱커형 이다.
실제론 비교적 초기 익룡 중 하나이며, 크기도 1미터가 채 안되는 소형종이다. 비슷한 이름의 디모르포돈과는 전혀 다른 종이다.
1.4. 양서공룡
'''Amphibians.''' 어째선지 번역명이 "양서 '''공룡'''"이다.
익룡이나 수장룡 같은 것도 분류학 상 공룡 취급을 못 받는데... 심지어 서로 다른 종인 '''악어류와 양서류를 하나로 묶어버렸다'''.[134]
대부분 못생겨서 저레벨때는 선택 비중이 낮지만, 고등급에 갈수록 매우 높은 확률로 선택된다.
밸런스가 상당히 좋으면서[135] 공격력도 괜찮은데다가 무엇보다 '''가장 많이 채택되는 육식공룡 카운터라는 점에서''' 선택 비중이 높다.
익룡은 상대하기 힘들지만 공격력이 꽤 좋은 육식공룡이나 초식공룡을 데리고 오면 할 만하다.
2015년 말 새로 추가되기 시작한 육상악어류 능력치가 전체적으로 타종에 비해서 우월한 편이다.
심지어 2016년 3월 업데이트로 혼종 양서 최강종도 육상악어가 되었다.
모델링은 크게 대형 양서류이거나, 악어로 나뉘며, 악어는 현생악어와 육상악어[136] 로 나뉜다.
일부 현생악어들은 진화할수록 스피노사우루스처럼 등에 돛이 생기고 커진다.
공격 모션을 정리하면,
여담으로 수중생물 중 모사사우루스를 제외한 나머지, 그리고 신생대 생물들과 함께 영화에 등장한 적이 없는 생물들이다.
또한 등급의 양극화가 매우 심한 편. 육상악어 모델이 등장하기 전에는 흔함 3종, 전설 4종이었는데, 희귀는 쿨라수쿠스 하나, 매우 희귀는 메트리오린쿠스 하나밖에 없었다.
특히 양서 공룡은 토너먼트 한정 생물이 하나도 없었으나, 2017년 6월에 에리옵스가 추가되었다.
현재는 가장 불쌍한 타입이라는 데 의문을 제기할 유저는 없을 것이다. 사기혼종으로 보면, 육식은 말할 것도 없고, 익룡은 메트리아포돈, 잘모노돈, 프테라케찰이 있으며, 초식은 아모마타와 세그노수쿠스가 있는 반면, 이쪽에는 고르고수쿠스밖에 없으며, 그나마 고르고수쿠스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1.4.1. 흔함
체력은 좀 더 높지만 같은 130 DNA의 라비린토돈티아에게 여러모로 밀리는 녀석이었지만, 림노링쿠스의 융합 재료가 되면서 구원받았다.
코모도 왕도마뱀 닮은 놈이 모델링은 양서 흔함 유일하게 현생악어 모델링이다.
같은 130 DNA의 림노스켈리스와 대조되는 높은 능력의 소유자. 심지어 코인도 더 많이 생산한다.
체력이 부실하지만 같이 있는 흔함 양서류 중에서 공격력이 가장 높다.
림노스켈리스와는 반대로 흔함 삼형제 중 가장 악어류에 가깝게 생겼지만 대형 양서류 모델링이다.
2016년 6월 30일 업데이트로 아르젠티노사우루스와의 혼종이 추가되면서 흔함 등급 양서들은 모두 혼종 진화가 가능해졌다.
라비린토돈티아가 공격형 이라면, 디플로카울루스는 체력형 양서류. 그만큼 체력은 흔함 공룡 중 가장 높지만, 라비린토돈티아에 비해 공격력이 아쉽다.
진화를 하면 호랑이 줄무늬가 생기며[139] , 진화를 할수록 몸에 형광빛이 돌게 된다. 결국 최종진화시에는 보기가 거북할 정도로 형광빛이 심해지게 된다.
이리타토르와 함께 혼종 양서류 디플로타토르의 융합 재료로 쓰인다.
1.4.2. 희귀
커다란 머리와 동태눈, 짧고 빈약한 다리 때문에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 모습이다. 별명은 쿨챙이.
진화를 할수록 독개구리같이 화려해지더니, 최종진화를 하면 전신흉기가 된다.
눈다수쿠스에게는 밀리지만 만렙 달성시에 매우 유용한 화력 공룡으로 변한다.
눈다수쿠스 보다 DNA 값도 저렴하고 사르코수쿠스와 함께 쿨라사우루스의 혼종 재료니 그 대신 채택해도 좋다.
오랜만에 등장한 희귀 등급의 양서·악어류로 육상악어다. 따라서 카프로수쿠스와 모델링을 공유한다.
쿨라수쿠스의 능력치도 좋은 편인데, 그 쿨라수쿠스를 무안해지게 만드는 높은 능력치을 자랑한다.
2016년 12월 업데이트로 눈다고사우루스의 융합재료가 되었다.
1.4.3. 매우 희귀
실재 메트리오린쿠스는 고래와 악어를 합쳐놓은 듯한 외모의 수생 동물이지만, 이 게임 안에서는 그냥 꼬리에 지느러미 달린 악어일 뿐.
그런데 같은 수생 악어인 다코사우루스가 수생 동물로 나오는 바람에 메트리오린쿠스만 꼴이 우습게 됐다.
만렙시 체력과 공격력이 같은 등급 익룡인 제지앙곱테루스와 같다. 이쪽은 메트리알롱의 융합재료이다.
오랜만에 등장한 매우 희귀 등급의 양서·악어류. 같은 육상악어이며 능력치는 눈다수쿠스의 상위호환. 고로, 탱커용이다. 신생대와 수중을 제외한 매우 희귀 중에 흉포성이 가장 높다.
2016년 12월 업데이트로 고르고수쿠스의 융합재료가 되었다.
카프로수쿠스에 이어 등장한 매우 희귀 등급 양서·악어류. 다만 포스토수쿠스는 악어도 양서류도 아닌 로리카타 지배파충류에 속한다. 카프로수쿠스에 대비되게 체력이 낮고 공격력이 높다. 오피아코돈 양서류 버전. 그러나, 오피아코돈은 희귀이면서 매우 희귀를 뛰어넘는 높은 공격력을 가졌지만, 포스토수쿠스는 그 정도로 강한 공격력은 아니다.
1.4.4. 전설
일반 전설 양서공룡 중에서는 공격력이 가장 높다. 그런데 디메트로돈의 하위호환이다...
생긴 것도 어색하게 생긴 다른 전설급 양서류와는 달리 친숙한 악어 모습이라 외모에 대한 선호도 역시 전설급 양서·악어류 중에서는 높은 편이다.
쿨라사우루스의 유전자 재료이기도 하지만 원래 능력치도 좋으니 선택은 자유.
프리오노수쿠스에 비해 낮은 체력과 높은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다. 사르코수쿠스보다 DNA도 비싼 놈이 능력치가 더 낮다.
비융합 전설 유일한 대형 양서류 모델링이자 혼종으로 쓸 수 없는 유일한 전설 양서 공룡이였으나,
2016년 10월 20일 업데이트로 마지막 전설 양서 혼종 재료가 되었다.
익티오스테가에 비해 높은 체력과 낮은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여차하면 프리오트로돈의 유전자 재료로 쓸수도 있다. 오타인 것인지 게임에선 '프리오노쿠스'로 나온다. 악어류 모션이지만 양서류 맞다.
능력치는 프리오노수쿠스보다 낮지만, 값은 이쪽이 970이나 싸니 가성비는 이쪽이 오히려 더 높다.
또한 오스타프리카사우루스와 함께 오스타포사우루스의 유전자 재료이다.
현생악어 모션을 취하지만, 모션을 공유하는 녀석들 중에서 입이 악어스럽지 않게 너무 짧은편.
1.4.4.1. 전설(토너먼트 한정)
2017년 6월 공개된 양서의 첫 토너먼트 한정이다.
체력이 극단적으로 높은 탱커형. 에이니오사우루스보다 체력과 공격력 모두 높다.
해당 토너먼트가 열리기 전에 한정팩인 플러스팩과 기간한정팩인 '파워육지'팩을 통해 먼저 풀린 최초의 생물이다.
2번째로 추가된 토너먼트 양서. 에리옵스와 달리 공격력에 특화되어 있는 생물이다. 여담으로 비싼 가격에 비해 능력치가 썩 좋지 않다. 상향 또는 가격 조정이 이루어져야 할 상황.
여담으로 만렙 시 푸른 색이 된다.
3번째 토너먼트 양서로, 각각 체력과 공격력에 극도로 특화된 에리옵스, 아칸토스테가와 달리 딱 적절한 밸런스형 능력치를 지녔다. 전체적인 능력치도 셋 가운데 가장 좋다.
4번째 토너먼트 양서로 더게임에서 오랜만에 추가된 양서이다.
1.4.4.2. 전설(VIP 한정)
틸로사우루스에 이어 6번째로 공개된 VIP 생물. 동급 동종 프레스토수쿠스와 메토포사우루스에 비하면 탱커형이다.
동굴의 자이언트 오소콘, 암초의 헤노두스와 동일한 능력치를 가졌다.
눈동자가 가로형인데다가 꼬리가 짧은 편이고 진화하면 할수록 몸이 초록색이 되어서 전체적으로 개구리 같다는 평이 많다.
여담으로, 이름이 '사우루스'로 끝나는 고생물들은 일종의 약칭으로 사우루스를 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 녀석은 그렇게 부르면 안 된다. 마스토돈이라는 이름의 생물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
참고로 공격력이 1496으로, 만렙 익티오스테가[140] 는 (간발의 차이로) 1공으로 잡을 수 있지만, 만렙 사르코수쿠스[141] 는 (역시 간발의 차이로) 1공으로 잡을 수 없다.
프테로닥틸루스에 이어서 2번째로 공개된 VIP 생물. 위의 마스토돈사우루스보다 공격력 비중이 높다.
실제 프레스토수쿠스는 포스토수쿠스와 비슷한 입지였지만, 이 게임에서 포스토수쿠스는 프레스토수쿠스에게 상대가 전혀 안 된다(...)
프레스토수쿠스에 이은 3번째 VIP 양서 공룡.
마스토돈사우루스, 프레스토수쿠스의 중간 정도의 밸런스형 능력치를 지녔다. 능력치는 좋지만 과금을 해야만 얻을 수 있다는 게 문제.
2. 기타
참고로 해당 게임의 고생물들은 유전자가 조작된 키메라이며 따라서 외형이나 생태 등이 실제 고생물과는 완전히 무관하다.
[1] 물론 요새는 잘목세스나 데이노케이루스같은 비정상 극딜러들도 존재한다.[2] 흔히 갑룡류로 불리는 아종들.[3] 사실 초식은 아니고 잡식이다.[4] 이 종류도 초식 공룡으로 알려져 있으나, 잡식을 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스포일러] 영화에서 이슬라 누블라가 멸망할 때 브라키오사우루스는 구조에 실패하여 완전히 멸종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하다.[5] 익룡과 비슷하다고 할 수는 있어도 최소한 그 아래라고 하기는 어렵다.[6] 육식과 양서 공룡은 3종, 익룡은 총 4종.[7] DNA 100개.[8] 스펙은 흔함 등급이니 만큼 당연히 약하고, 크기도 자기보다 한참 작은 디플로도쿠스나 아파토사우루스와 별반 차이 없게 나온다.[9] 전투 스테이지 17[10] 알란카[11] 보니타사우라[12] 전투 스테이지 24[13] 보니타사우라는 특별 취급을 받는것인지 35레벨을 달성해야만 아주 중대한 일 스테이지를 깰 수 있다.[14] 전투 스테이지 26[13][15] 여담이지만 전투 스테이지 25를 깨야 드랍하는것으로 바뀌었는데 25 스테이지를 깨지 전에 잠금해제 되는 기이한 버그가 있다.[16] 전투 스테이지 18[17] 전투 스테이지 32[18] 전투 스테이지 36[19] 혼종 공룡들과 토너먼트 전설, VIP 전설을 제외한 기존 공룡들 중 체력이 가장 높다.[20] 거대 용각류, 하체고프테릭스, 케찰코아틀루스, 켈렌켄, 갈리미무스 등[21] 그러나 현재는 다른 토너먼트 공룡들의 등장으로 능력치가 덜 좋게 평가되고 있다.[22] 사우로펠타나 에드몬토니아 등이 이 종류에 속한다.[23] 때문인지 테리지노류 모션임에도 긴 앞발톱이 없다.[24] 전설 한정 초식공룡들, 그리고 테리지노 모션 공룡들 중 가장 체력이 낮다.[25] 전체 초식 공룡 중에서는 여섯 번째로 높다(1등~5등은 순서대로 세그노수쿠스, 모노스테고톱스, 에올람비아, 스티기몰로크, 우에로사우루스).[26] 사실 데이노케이루스와 오피아코돈보다 더 공격형이다.[27] 본 게임에서 테리지노 모션으로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오르니토미무스과에 속하는 데이노케이루스와는 달리 세그노사우루스는 테리지노사우루스과에 속하는 공룡, 즉 테리지노사우루스의 친척뻘 되는 공룡이다.[28] 테리지노사우루스는 앞다리에 깃털이 아예 없으며, 데이노케이루스와 에를리코사우루스는 최종진화 시 앞다리에 짧은 칼깃이 생긴다.[29] 트로오돈보다 체력은 낮지만 공격력이 높다.[30] 이때 새로운 일러스트로 등장했기 때문에 켄트로사우루스가 VIP 전용으로 변경되었다는 추측도 있었다.[31] 혹은 다른 VIP 공룡[32] 상성 버프를 받은 켄트로사우루스의 능력치가 상성 버프를 받지 않은 트로오돈, 다위노프테루스의 능력치와 같다.[33] 심지어 체력형인 우나이사우루스보다도 약하다.[34] 현생 코뿔소처럼 뼈가 아닌 케라틴질의 뿔을 가졌다는 설.[35] 다행히도 이 때 체력이 약해지진 않는다.[36] 번역 측에서 어이없게도 어파토사우루스라고 써놓았다 외국 발음을 그대로 옮겨서인 듯 하다.[37] 인도미누스 렉스가 방사장을 탈출한 후 6마리가 학살당한다.(죽어가는 아파토사우루스를 본 클레어 디어링은 그동안 공룡을 공원의 자산으로만 여겼던 자신의 태도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고,아파토사우루스의 목을 끌어안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즉, 인도미누스 렉스의 전투력 측정기로 이용되었다.[38] 프리오트로돈보다도 체력이 높다.[39] '''그러나 유일하게 인도랩터는 단 1공에 잡아버린다!!!''' 물론 만렙 한정으로.[40] VIP 한정 종은 토너먼트 한정 종보다 능력치가 훨씬 높다.[41] 아래 이 멘트가 포함된 모든 생물과 마찬가지로 과금을 하지 않고도 얻을 수가 '''있긴 있다'''. 아주 낮은 확률로 수수께끼 팩을 열었을 때, 승리했습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티라노사우루스 한 마리, 그리고 '''VIP 1주일 무료 체험권'''을 주기도 하는데, 이 기간 동안 과금 VIP 생물들을 무료로 획들할 기회가 있다. 물론 50000 VIP 포인트를 내면.[42] 2번째 방법은, '''룰렛'''이다. 프라이즈 드롭에서 VIP룰렛을 돌렸을 때 운이 좋으면 얻을 수 있다. '''스티기몰로크, 프로케라토사우루스, 투소테우티스, 프로콥토돈'''은 이렇게도 못 얻는다.[43] 육식 전설 혼종인 라야스테가보다도 높다.[44] 체형이 육중한 대형 수각류들[45] 체형이 조금 호리호리하고 두개골이 길쭉한 대형 수각류들[46] 랩터와 그 외의 소형 수각류들[47] 그래서인지, 한때 본 게임에 등장하는 육식공룡 종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사족보행을 하는 종으로 등장했었다.[48] 중형 육식공룡들은 소형 육식공룡들의 울음소리를 일부'''만''' 공유한다. 단 랩터 울음소리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랩터 특유의 동료 호출 울음소리는 공유하지 않는다.[49] 인도미누스 렉스(스피노류와 일부 모션을 공유한다), 인도랩터[50] 결국, 시대를 잘못 찾은 단궁류를 제외하면 모두 수각류다.[51] 현재는 오히려 대형 육식공룡 모델링인 유돈이 이 게임에서 가장 체력이 높다.[52] 디메트로돈은 티라노사우루스의 하위호환, 오피아코돈의 경우에는 너무 극단적으로 공격 위주의 능력치를 가졌다. 다만 디메트로돈에게는 오스트아프리카사우루스라는 하위호환이 한 마리 더 존재하므로 스탯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고, 오피아코돈은 엄청난 공격력으로 희귀 이상의 공룡들도 별 무리 없이 쓰러뜨릴 수 있으며, 세코돈토사우루스의 경우에도 케라토사우루스의 상위호환으로 상당히 좋은 스탯을 지녔다.[53] 이 경우, 7~8공격을 이펙트나 사전동작 없이 간단히 하는 것이다(...).[54] 딜로포류의 경우, 고개만 내밀며 두 번 무는 대형 수각류들과 달리 딜로포류의 경우 전진하며 두 번 문다.[55] 1~2 공격보다 더 강하게 공격한다.[56] 뒷발톱으로만 공격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57] 3~4공격을 이펙트와 사전동작을 더해 화려하게 만든 것이다(...)[58] 인도미누스 렉스만이 쓸 수 있는 단독 모션이다.[59] 인도랩터만이 쓸 수 있는 단독 모션이다.[60] 티라노와는 달리,갈라지는 듯한 포효를 한다.[61] [image] 특히 투기장에 들어설 때 꼭 뒤에서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오르는 듯한 어색한 모션을 보여준다. 다만 모델링 수정이 있었는지 2016년 후반부터는 그나마 덜 어색해졌다. 물론 '''그나마'''이다. 여전히 발 움직임이 어색하다.[62] 게다가 티라노사우루스와 전혀 다른 과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본 게임에서는 머리 모양이 티라노와 조금 비슷하게 등장한다.(티라노와는 달리 정수리에 뿔이 하나 있고,머리도 좀더 짧고 더 둥근 형태이다.티라노처럼 안와가 돌출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다.)[63] 쥬라기 월드에 등장하는 벨로시랩터 안티로푸스 마스라니아이와 비교하면 몸길이가 1m밖에 차이나지 않는다.[64] 쥬라기 월드에 나오는 벨로시랩터 안티로푸스 마스라니아이의 몸길이 스펙은 5m, 그 이전 시리즈의 벨로시랩터 안티로푸스의 몸길이는 4m 정도다.[65] 또한 최신 고증과는 다르게 이전 복원도, 즉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에 속한 다른 공룡들과 비슷한 외형으로 등장하는데, 몸 빛깔이 서로 다르고 머리 뒷부분이 좀 더 둥글고, 주둥이가 덜 갸름하고 최종 진화시 몸에 깃털이 생기는 것을 제외하면 영화판 벨로시랩터와 거의 비슷한 외형을 갖고 등장한다.[66] 유티라누스와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는 예외인데,이 녀석들은 다른 티라노 모션 육식공룡들과는 달리 앞발가락이 2개가 아닌 3개이다.심지어 앞다리 크기가 티라노와 동일하다.[67] 마중가사우루스와 라야사우루스도 실제로는 비슷한 모양의 팔을 하고 있었는데, 카르노타우루스가 짧은 팔로는 더 유명해서 그런지 카르노타우루스만 팔이 다르게 나온다. 단 팔꿈치가 구부러져 있는 등 실제와는 조금 다르다.[68] 실제 팔은 뒤를 향하고 있다.[69] 심지어 고증과는 달리,알로사우루스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눈 위에 나 있는 한 쌍의 뼈로 된 볏도 없다.[70] 기가노토사우루스는 혼종 진화라도 있는데 알로사우루스는 혼종 진화마저 없었으나, 수중 동굴 타입의 반나노그미우스와 융합해 알로노그미우스라는 새로운 토너먼트 혼종을 만들 수 있다.[71] 후에 프로케라토사우르스와 타니콜라그레우스가 추가됨[72] 최종진화했을 때 머리에 나 있는 한쌍의 볏이 최종진화 전보다 크기가 커진다.[73] 에를리포사우루스 역시 목도리 주름 장식을 가지고 있다.[74] 근데 이때 물이 튀는 건지 하얀 게 벅벅 튀는 것이 뭔가 묘하다.[75] 실제 종은 앞발가락이 3개. 실제보다 괴리감이 상당해,(머리가 둥근 형태이다.) 혼종인 인도미누스 렉스나 다른 속인 티라노티탄이 더 기가노토사우루스와 닮았다.(인도미누스 렉스에게는 기가노토사우루스의 유전자가 섞여 있다.)머리에 뼈가 드러난 형태[76] 스피노 모션 공룡들 중 체력 비율이 가장 낮다.[77] 그래도 이리타토르의 상위호환이다.[78] 이름과 학명이 비슷한 딜로포사우루스와 실제로는 그닥 연관이 없다. 볏 두 개와 한 개 때문에 비슷한 이름이 붙은 듯...[79] 또한 게임에서는 중형 육식공룡의 모션을 쓰기 때문에 딜로포사우루스와 몸집이 같게 등장하지만,실제로 모노로포사우루스는 딜로포보다 몸집이 더 크다.[80] 중형 육식공룡 모션을 쓰는 또다른 공룡인 타니콜라그레우스 역시 목 주위에 목도리 주름 장식이 없다.[81] 후술한 쿨라수쿠스가 제법 좋은 능력치를 지닌 편인데, 이놈은 20레벨만 돼도 쿨라수쿠스 30레벨에 아주 살짝 딸리는 정도다.[82] 외형이 벨로시랩터 안티로푸스 누블라렌시스의 외모와 비슷하다.[83] 머리 가시는 목부터 꼬리까지 생기는 가시보다 길다.[84] 첫 부화했을 때는 몸 빛깔이 쥬라기 공원1의 빅 원(Big one)처럼 생겼고, 레벨 11정도가 되었을 때는 몸 빛깔이 쥬라기 월드의 랩터 4자매 중 하나인 찰리같이 생겼다.[85] 벨로키랍토르, 티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딜로포사우루스, 디메트로돈을 각 모델링의 대표 취급하는 듯. 진화할수록 티라노사우루스는 빨간색, 스피노사우루스는 파란색, 벨로키랍토르는 초록색, 딜로포사우루스는 노란색+빨간색, 디메트로돈은 보라색+자주색이 되어 간다.[86] 사실 그렇게 약골까지는 아니고 초반 어태커로는 쓸만한 능력치다.[87] 수코미무스의 경우 스피노사우루스보다 머리가 좀더 길기 때문에,등에 돛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스피노보다 몸집이 조금 더 크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물론 실제로는 11미터라서 스피노보다 훨씬 작다.[88] 쥬라기 공원 3에서 스피노사우루스가 티라노를 쓰러뜨린 것과는 달리, 인게임에서 티라노는 스피노사우루스를 공격 2포인트로 가볍게 쓰러뜨릴 수 있다. 제작진의 특별한(?)의도가 있는 듯.[89] 그리고 벨로키랍토르는 레벨이 오를 때마다 피부색이 초록색이 되어간다.[90] 40렙까지 키울려면 3750×8= 30000,총 3만DNA가 필요하다.[91] 2일 17시간=65시간. 이것도 패치로 준 것으로 이전에는 3일=72시간이었다.[92] 오스트아프리카사우루스와 수코미무스는 이와 반대로,최종진화 시 머리부터 꼬리까지 한 줄로 가시가 생긴다.[93] 게임에서는 번역을 잘못해서인지,오스트아프리카사우루스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94] 수코미무스도 역시 패치하면서 모델링 수정을 했는지 눈 모양이 바뀌었는데, 눈동자가 둥근 눈동자에서 뱀처럼 수직으로 갈라진 눈동자로 형태가 바뀌었다.[95] 실제로는 3개다.[96] 랍토르, 즉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와 가까운 트로오돈과에 속한다.[97] 뒷갈고리발톱 크기는 랍토르과 공룡들보다 작다. 트로오돈과에 속한 공룡들이 랍토르과 공룡들처럼 뒷갈고리발톱을 갖고 있는 이유는 수렴진화의 영향으로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98] 피로랍토르와는 달리, 진화하면서 온몸에 나 있는 깃털이 점점 선명한 하늘색으로 변한다. 또한 칼깃도 더 커진다.[99] 인도랩터 제외 시 서열 1위이기 때문[100] 단, 쥬라기 공원 3에 등장하는 케라토사우루스는 몸길이가 9m로,실제 종보다 몸집이 더 크다.[101] 케라토사우루스는 실제로 진화상 퇴화되어가는 단계에 있어서 관절이 짧고 약한(아벨리사우루스과보다는 발달되어 있는 형태다.)앞다리를 갖고 있지만,게임에서는 스피노 모션을 써서인지 같은 모션을 쓰는 다른 공룡들처럼 길게 잘 발달된 형태의 앞다리를 갖고 등장한다.[102] 또한, 게임에 등장하는 스피노 모션 공룡들 중 유일하게 스피노사우루스와 생물학적으로 전혀 아무 관계가 없는 공룡이다.[103] 스피노사우루스의 똥무더기를 뒤져서 무전기를 찾는 주인공 일행 앞에 나타나는데, 주인공 일행의 몸에서 나는 스피노 똥 냄새를 맡고 겁을 먹어서 뒤돌아오던 길로 사라진다.[104] 티라노사우루스 모델링은 10마리나 되는데 단 4마리만 티라노사우루스상과다(...). 게다가 그 중 한 마리는 티라노 모델링이 아닌 랍토르 모델링이라 실질적으로는 세 종.[105] 혼종 진화가 생기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심지어 투표에서 매머드를 이길정도..[106]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 자체도 쓰기 좋은데 혼종 진화까지 하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07] 안타르크토펠타나 심지어는 파라사우라까지도[108] 본 게임에서는 네 번째로 등장한 티라노사우루스상과의 공룡이다.[109] 그래서인지, 같은 티라노사우루스과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티라노나 고르고사우루스와는 달리 부드러운 느낌이 든다.[110] 실제로도 유티라누스는 앞발가락이 3개이다.[111] 슈퍼 혼종 인도랍토르만 빼면[112] VIP공룡 중에서는 체력이 세 번째로 높다.[113] 전체적으로 주황빛에 파란 얼굴과 몸의 줄무늬 등.[114] 현재는 수정되었다.[115] 동굴 타입 과금용이던 자이언트 오소콘이 투소테우티스가 추가되자 무과금으로 넘어온 것과 비슷한 일이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신규 초식 VIP 생물이 추가된다면 기존에 과금용인 우에로사우루스가 무과금용으로 넘어올 지도 모른다.[116] 처음 추가되었을 때에는 체력 2873에 공격력 1097이었고, 1차 상향 이후에는 체력 3591에 공격력 1372가 되었다. 현재는 한 번 더 상향되어 체력 4309에 공격력 1646이 되었다.[117] 육식은 바리오닉스, 초식은 스티기몰로크, 익룡은 에우디모르포돈, 양서는 마스토돈사우루스[118] 암초의 헤노두스, 동굴의 자이언트 오소콘[119] 암굴의 히에노돈[120] 소형 익룡은 날아다닐 때보다 땅위에서 폴짝폴짝 뛰어다닐 때가 더 많다.[121] 대형 익룡과 중형 익룡은 서로 울음소리를 일부 교환하며,소형 익룡은 중형 익룡과 타조공룡류(미무스류)와 티라노 모션 공룡류와 울음소리를 일부 교환한다.[122] 헤딩하는것처럼 보일수 있으나 적이 하는걸 보면 영락없는 부리 물기다. [123] 사육장에서는 화려한데 인큐베이터에서는 폭탄 맞은 느낌[124] 이는 혼종인 우나이링쿠스 만렙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난다.[125] 메트리아포돈 덕분에 디모르포돈도 엄청난 녀석이 되었다.[126] 다위노프테루스는 2016년 10월의 대형 업데이트 때 처음으로 추가된 종이다. 토너먼트가 끝나기 전까지는 보유할 수가 '''절대로 없는데''' 이 녀석의 '''최종진화 개체'''가 지배자 리그에서 상대로 튀어나온 것이다(...!!) 전투 승리 보상 룰렛에서 다위노프테루스 팩이 나올 수 있으므로 이론상으로는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이 경우 팩이 8번 나와야 하므로 실질적으로는 불가능한 이야기.[127] 현재는 투푹수아라의 추가로 유일하지 않다.[128] 여담으로, 육식인 트로오돈은 능력치가 비슷한 다른 육식 공룡이 꽤 있는데, 이 녀석은 현재 유일[127] 한 토너먼트 익룡이라서 고르고수쿠스의 대항마로 아주 좋은 대접을 받는다![129] 수중과 신생대 토너먼트 생물은 제외[130] 데이노케이루스, 켄트로사우루스, 고르고사우루스, 파키리노사우루스, 안타르크토펠타, 노도사우루스, 메갈로사우루스, 프로테로기리누스, 드라코렉스, 브라키오사우루스[131] 부화시간까지 따지면 타페야로사우루스가 더 낫다.[132] 만렙시 양서를 상대로 공격력이 2900대. '''그''' 오스타포사우루스 만렙도 '''2공격이면 끝이다.'''[133] 인도미누스 렉스보다 96이나 높다![134] 엄밀하게 얘기하자면, 공룡-익룡-악어류 가 그나마 가장 가까운 '''이궁류'''로 묶이고, 육식공룡에 포함된 '''단궁류'''는 오히려 포유류의 조상격이며, 양서류는 그 이전 진화 단계의 완전히 다른 생물종이나, 게임에선 그런 거 없다. 파충류로 불리는 것들 중 또다른 거북류와 이궁류 중 대표적인 고대 해양도마뱀, 즉 공룡이나 악어와도 조금은 거리가 있는 사촌격인 모사사우루스는 수중생물에 포함시킨 듯. 자세한 사항은 양서류, 파충류, 공룡 항목의 개요 참고.[135] 특히 희귀 등급[136] 현생악어보다 다리가 긴 게 특징[137] 꼬리만 움직여 툭 치는 1~2공격과 달리 몸을 반 바퀴 돌리며 강하게 후려친다.[138] 육상악어 모델링은 여기서'''만''' 턱을 쓴다.[139] 사실 진화를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유심히 살펴보면 호랑이 줄무늬가 생길 것 같은 기미가 느껴지긴 한다.[140] 체력 1493[141] 체력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