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하드라인/병과
1. 개요
배틀필드 하드라인의 병과 및 장비 등의 정보를 설명한 항목.
기본적으로 전편(배틀필드 4)과 동일한 병과 4가지가 존재한다. 명칭만 다르지, 성격은 그대로다. 오퍼레이터(돌격병), 메카닉(공병), 인포서(보급병), 프로페셔널(정찰병)이 있다. 또한 크로스헤어 모드 한정으로 VIP가 존재한다.
맵에 따라 나오는 병과의 모습이 조금 다르다. 경찰의 경우 중무장한 SWAT과 간단한 차림의 사복경찰 (Undercover), 범죄자의 경우 무장강도 (Thieves)와 간단한 차림 의 갱스터 (Bangers)가 있으며 대부분 맵에 따라 SWAT vs 무장강도, 혹은 언더커버 vs 뱅거즈가 맞붙게 되는데 반대로 언더커버 vs 무장강도, SWAT vs 뱅거즈 대립구도로 설정된 맵도 있다.
전편과의 차이점이 몇몇 생겼다.
데미지 드롭 시작점이 8~15미터였던 전작과는 달리 본작은 8~50미터로 무장에 따른 데미지 드롭 시작점이 천차만별이 됨과 동시에 많이 연장됐다. 일례로 전작의 돌격소총의 데미지 드롭 시작점이 12.5미터 였지만 본작은 25~40미터고 15미터였던 저격소총은 무장에 따라 60~70미터까지 연장됐다.
반동도 달라졌다. 기관단총은 저RPM무장의 경우 중거리에서 소총을 카운터할 수도 있고 고RPM이라도 기관권총을 제외하고는 연사력이 어지간하게 높은 K10과 스콜피온을 제외하면 거의 무반동에 가까운 수치를 보여준다. 돌격소총은 전편의 전투소총, 전투소총은 전편의 DMR의 반동을 보여주는데 어느 정도냐 하면 연사력이 P90의 절반인 HCAR이 반동 때문에 거리가 벌어지면 화면이 흔들려서 적이 안 보일 정도다.[2] 또 RPM 차이에 따른 반동차이가 거의 2~3배나 됐던 전작에 비해 거의 없어졌다.
전편은 오로지 해당 병과나 무장의 경험치를 얻어서 순서대로 예정된 장비가 풀리는 방식이었다면, 하드라인에서는 얻은 자금(경험치)을 원하는 장비를 구매하는데 쓰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단 부착물은 예전처럼 해당 무장을 사용해야만 구매가 가능하고, 사살 수를 올려 잠금을 해제해야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부착물 중에 사라졌던 확장탄창이 다시 돌아왔다!
또한 병과별로 신디케이트 과제를 달성해야만 해금되는 무기가 있다. 이 조건이 꽤나 빡센데 우선 '''병과레벨 실버를 졸업해야 도전자체가 가능해지고''' 과제도 장난이 아니다. 공통으로 발암을 일으키는 건 명성 추적 4레벨을 달성인데 해커없이 그냥 하려면 보통 1~2단계 채우고 끝날 정도로 느리게 올라가는데 일반적인 모드에서는 해커가 있어도 실력이 어지간히 높지 않으면 4단계를 다 채우는 게 쉽지 않다.[3]
베타에서 나온 피드백을 통해 배틀필드 3처럼 각 진영 전용 무기들이 생겼다. 단 라이센스비를 지불하면 서로 다른 진영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경찰이 AKM을 쓰고 범죄자들이 M16A3을 쓴다던지. 라이센스는 공통적으로 해당 무기로 적을 1,250킬해야 해제된다. 상대방 진영의 무기 라이센스 가격은 원래 가격과 상관없이 50,000$를 요구한다. 2016년 3월 1일 패치로 골드 배틀팩에서 무기 라이센스 바우처가 나온다. 이 바우처를 사용하면 '''1250킬을 안 해도 그 총기를 다른 진영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로켓 런처나 경기관총은 오직 노획무장으로만 획득하도록 변경되었다. 단 세단이나 쿠페의 무기고를 업그레이드를 하면, 차량의 트렁크에서 획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차량 업그레이드를 통해 쓸 수 있는 RPG-7V2와 MG36과는 다르게, M240B와 MK153 SMAW는 오로지 노획을 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다.'''
싱글 플레이에 등장하는 총기들도 아래의 서술된 성능을 그대로 적용받는다. 예를 들어 AKM의 최대 대미지가 28이면 싱글 플레이에서도 28이란 소리.
전작의 카빈,샷건,DMR같은 전 병과 공용 무기는 모두 병과 전용 무기로 옮겨가서 공용 주무기가 없어졌었으나 DLC 총기인 톰슨 기관단총을 시작으로 전 병과 공용 주무기가 생겨났다. 현재 전 병과 공용 주무기는 M1 카빈,M1A1,MP7,M5SD,M1903,1887,AWS,RO933.300BLK,M110K5,매머드 건,신디케이트 건,A 8S로 총 12가지이며 전 병과 공용 보조무기는 FN57과 G17 RACE,Dual Vz.61로 총 3가지이다.
2. 오퍼레이터
전작의 돌격병에 해당되는 병과. 전용 주무장은 카빈이나 돌격소총이며 전용 장비로는 구급 상자와 소생기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전작과는 달리 유탄발사기는 메카닉에게 가버리고 M26은 아예 사라지는 바람에 순수한 치료 병과가 되었다. 주무장이 주무장 이다보니, 근거리부터 중거리까지 교전범위가 적당하여 주력으로 키울만한 병과이다. 하드라인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들 한테도 추천한다.
부무장은 9mm 피스톨이다.
2.1. 주무장
2.1.1. 카빈
전작과 달리 카빈류는 거의 다 '''무반동''' 수준의 조작성을 자랑한다. 과장을 조금 보태 레이저총이라 해도 좋을 정도. 게다가 '''연사로 인한 탄퍼짐도 없다.''' 먼거리에서 풀오토로 당겨도 쏘는 즉시 딱딱 맞는 무서운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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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터 병과 기본 무장이다. 모델은 콜트 M933. 기본옵션으로 마이크로 T1, 소염기, 짧은 그립이 장착되어 있다.
기본 무장이라 대미지는 그닥 높은 편은 아니였지만 반동이 아예 없는 수준인지라 이 총기 하나로 그냥 양학하고 다니는게 가능했'''었다.'''그러나 2016년 3월 1일 패치로 '''최악의 쓰레기총이 되었다.''' 최대대미지는 19로, 최소대미지는 12로 변경되면서 적 한명 죽이는게 굉장히 힘들 정도. 이젠 이 총을 드는 행위는 자살 행위라고 봐도 될정도로 심하게 안 좋아졌다. 그냥 ACW-R 사용하자.
베정된 이스터 에그 재장전 모션은 뒤에서 '''세번째 손'''이 새 탄창을 건네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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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933보다 연사력이 150 감소했고 탄속도 느려서 근접전에서 불리하다. 하지만 연사력과 탄속이 느려진 만큼 안정성이 높고 대미지도 조금 높은 수준이므로 후방에서 팀원을 지원하는 용도가 적합하다. 지속적인 버프가 이루어져 탄속이 RO933과 같아졌다. 3월 패치로 버프받은 ACW-R 때문에 이 총기를 쓰는 유저는 거의 없다고 무방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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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진영의 SG553. 연사력은 낮으나, 안정성과 명중률이 높은 우수한 카빈. 하지만 단점은 '''카빈중에서 가장 짧은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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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3때처럼 RPM이 다시 750으로 돌아왔으며 점사 또한 2점사로 돌아왔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성능의 카빈. 초창기에는 사실상 디지털 디럭스를 안산 유저들의 ACWR 대체품이였지만 로버리 DLC에서 모든 유저에게 ACW-R를 주었기에 별로 쓸 필요가 없어져서 현재 사용하는 유저는 진짜 없는 편이다. 총기 측면 각인을 보면 전동 에어소프트 건이라는 각인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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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럭스 예약구매 특전 카빈. 카빈중 탄창용량이 가장 크다. 안정성과 명중률이 우수해서 지속적인 화력투사에 유리하다. 로버리 DLC에서 모든 유저들에게 증정되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성능인지라 G36C, SG553와 마찬가지로 쓰는 유저는 거의 없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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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로 돌격소총 씹어먹는 카빈,''' '''그리고 오퍼레이터 병과의 희망이자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사기 총기''' 로버리 DLC에서 '''모든 유저에게 증정된''' 무장. 연사력도 높고 안정성이 높아서 기본무기 RO993 다음가는 '''레이저총'''. 다만 명중률이 낮은 편이고 좌우로 반동이 심하게 튀는 편이라 반동제어 신경쓰고 헤비베럴과 짧은그립을 부착하면 쓰기 매우 유용하다. 2016년 3월 1일 패치로 총기들이 너프를 먹는 와중에 이 놈만 오히려 최소대미지가 3이나 올라가서 대미지가 '''25/18'''이 되었다. 최소대미지가 18로 사실상 돌격소총들은 대미지론 ACW-R을 이길 수가 없다. [5] 카빈이기 때문에 돌격소총보다 대미지 드롭 모델이 짧고, 명중률도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대미지가 저 단점들을 커버한다. 반동제어도 돌격소총보다 수월하고 발사속도도 M16A3와 같은 800RPM이기 때문에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다재다능한 만능 총기이다.''' 패치 이후 돌격소총이 예전보다 손에 잘 맞지 않는다 느껴지면 이 놈을 들어보자.
다른 5.56mm 돌격소총과 자세히 비교해 보자면 중거리에서 약간 데미지가 낮아 BTK가 조금 떨어지는걸 제외하면 모든 부분에서 '''돌격소총을 가지고 노는 수준이다.''' 여담으로 하드라인에서의 ACW-R의 전체적인 성능은 배틀필드 3 시절 돌격소총과 거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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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리 DLC로 추가된 2차 세계대전 무기. 로버리 DLC를 사지 않아도 쓸 수 있다. 참고로 모델링은 M1 카빈의 공수부대형 모델인 M1A1. 단발사격만 가능하며, 부착물도 개머리판, 소염기 그리고 짧은 그립만 있다. 모든 병과가 쓸 수 있는 카빈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을 뿐, 그 뿐인 총기. 그러나 2016년 3월 1일 패치로 '''누가 줘도 쓰지 않던 놈이 180도로 상황이 바뀌었다.''' 대미지 드롭 모델은 조금 떨어졌지만 크게 변경된 점도 최소데미지가 15에서 13으로 떨어진게 끝이다. 단발이긴 하지만 발사속도도 빠르고 대미지도 높고 장전속도도 빠르기에 크게 문제 될 건 없다. 패치 이전엔 이 놈보다 안 좋은 총기를 찾아 보기가 힘들 정도로 정말 최악의 성능을 자랑했었으나, 모든 총기들의 대미지가 폭삭 내려앉은 지금 현재 M1 카빈은 꽤나 강력한 총기로 부활했다.
2.1.2. 돌격소총
전체적으로 반동과 조작성을 희생해 좀더 '''흉악해진''' 카빈이라 할 수 있겠다. 게다가 써보면 알겠지만 그 희생한 반동과 조작성도 카빈과 크게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라서 생초보가 아닌 이상, 쓰기 쉬운편이다. 범용성 하나는 끝내줘서 초근거리 샷건 인포서나 SCORPION으로 무장한 메카닉, 저격질해대는 프로페셔널이 아니라면 근/중거리에서 웬만한 적을 카운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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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소총이지만 카빈과 별반 차이없는 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반동이 상단으로 튀는 경향이 강하므로 적절한 끊어쏘기를 하도록 하자. 배정된 이스터 에그 재장전이 조금 골때리는데 재장전시 탄창이 아닌 총기를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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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AK 아니랄까봐 매우 싼 가격에 무식한 대미지를 보여주며, 돌격소총 중에서 초탄반동이 거센 편에 속한다. 하지만 반대로 연사시에는 반동이 없는 편이므로 오히려 난사운용이 적절하다. 4월 패치에서 최소 데미지가 줄어들었다 .
패치 이후 데미지가 28/18이 되어 크게 깎였지만 다른 총기들보다는 여전히 월등히 높아서 크게 문제는 안 된다. 그러나 저 느려터진 연사력의 한계가 여실히 들어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거리를 조금 벌려서 싸우자. 배정된 이스터 에그 재장전 모션은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기술인 '키네시스 모듈'. 탄창 교체와 장전 손잡이 당기기를 키네시스 모듈을 활용해서 수행한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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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으로부터 연사력이 무려 100RPM 상향을 받았다. 성능 자체는 완벽한 M16A3의 상위호환. 연사력은 FAMAS와 함께 오퍼레이터 무장중 2번째로 높다.[7] 반동제어만 잘 하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무장. 성능이 성능인지라 무기 가격도 상당히 비싸다. M16A3와 비교해봤을 때, 상단반동값이 조금 높지만 2~3 점사씩 끊어 쏘거나 연발로 갈길때도 어딘가 조금씩 총알이 샌다는 느낌이 드는 M16A3와는 달리 정말 그냥 딱딱 박혀들어가는 사기총.
[image]병과별 신디케이트 과제 해금무기. '''전병과 신디케이트 과제 해금무기 중에서 가장 이름값 못하는 총기.''' 연사력이 느린데다 탄속도 느리면서 대미지는 타 5.56mm 돌격소총과 같다. 대신 반동이 낮고 장탄수가 50+1발이라는 경기관총 수준의 장탄량을 지니고 있기에 중거리 화력 투사에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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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럭스 예약구매 특전 불펍형 총기. 전체적으로 무난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느린 연사력과 장전속도 때문에 근접전에서는 불리 할 수 있다. 하지만 반동이 무반동에 가까울 정도로 낮은 편이기 때문에 점사와 조합해 정확한 사격을 위주로 운영하는게 유리하다. 패치 이후 대미지가 다른 돌격소총보다 상대적으로 높아져서 다른 돌격소총보다는 대미지 부분에선 많이 유리하게 되었다. 그래도 언급했듯이 연사력과 장전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이 총기를 들고 돌격하기 보단, 중거리용 광학장비를 달고 중거리전에서 써먹는 편으로 운용하는 게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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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W-R, F2000과 함께 오퍼레이터 병과의 희망''' 로버리 DLC에서 추가된 돌격소총으로, '''본 총기는 로버리 DLC를 소유한 상태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성능은 AKM 상위호환. 탄환도 같은 7.62x39mm를 사용해서 대미지도 AKM과 비슷하며, 반동도 쓰는 탄환이 탄환인 만큼 엄청 높은 수준이다. 발사속도는 750RPM으로 대미지와 함께 보자면 사실상 돌격소총 중 최고라도 봐도 될 정도의 성능을 갖고있다. 패치로 데미지가 28/18로 너프되었지만, 이 수치는 너프 전 평균적인 5.56mm탄환 돌격소총과 같은 수치이다. 발사속도도 빠르고 대미지도 강력하기 때문에 왠만한 전투소총들도 쌈싸먹는게 가능할 정도로 '''패치 전에도, 후에도 여전히 강력한 총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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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리 DLC에서 추가된 돌격소총 으로, '''본 총기는 로버리 DLC를 소유한 상태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F2000 (1.6x) 스코프가 주어진다. 전작의 AEK-971을 계승하는 정도의 성능을 갖고 있다. 반동값은 다른 돌격소총보다 조금 높은편이지만, 발사속도가 돌격소총중 독보적인 '''900RPM'''이라는 속도를 갖고있어서 근접에서 그 빠른 발사속도의 위력을 드러낸다. 전체적인 성능으로 봤을때 M416의 상위호환 정도의 성능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연사력이 빠른 만큼 탄소모가 심한데다 불펍식 소총이라 장전속도가 매우 느리고 반동도 높은 편이라 416을 완벽히 대체할만한 성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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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리 DLC에서 추가된 돌격소총으로, '''본 총기는 로버리 DLC를 소유한 상태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RPK가 AKM에 롱배럴을 단 것을 반영해 반동이 더 적다. 드럼탄창을 장착해서 장탄수가 많은데 AKM보다 장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AKM보다 더 좋은 성능을 자랑하나 가격이 AKM보다 비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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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리 DLC에서 추가된 돌격소총으로, 본 총기는 로버리 DLC를 소유하지 않아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 발사속도가 3과 4의 1000RPM에 비해 850RPM으로 대폭 칼질 당했다. 그래도 돌격소총 중에서는 상위권이고 데미지도 타 AR과 같은지라 별 문제는 없지만 26발이라는 적은 장탄수와 불펍식 소총 특유의 느린 장전이 버거운 편. 반동도 순한 편은 아니다. 그리고 3과 4에서 1000RPM이라는 높은 연사력의 대가로 받은 끔찍한 아이언사이트가 그대로 넘어와버려서(...) 어떻게든 20킬을 해야 숨통이 트인다. 연사력은 M416과 같으나 최소 데미지가 더 높은 것은 장점이라고 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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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어웨이 DLC에서 추가된 돌격소총으로, 본 총기는 겟어웨이 DLC를 소유하지 않아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 느린 연사력, 낮은 반동수치, 느린 장전속도를 갖고있는 돌격소총이다. 낮은 반동수치 덕분인지 명중률 하나는 우수하다. 그러나 근접전 위주로 게임이 흘러가는 상황이 많은 하드라인에서는 이 낮은 연사력이 오히려 독이 되는 상황이 매우 많기 때문에 범용적으로 사용되긴 어려운 성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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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DLC에 추가된 병과/진영 공용 돌격소총이다. 모델은 RO933이지만 고정 소음기가 부착이 되어있고, 발사속도는 700RPM, 사용하는 탄환은 기존의 5,56mm가 아닌 7.62x35mm를 사용한다. 탄환이 탄환인지라 대미지도 다른 돌격소총들 보다도 강하고[8] , 그에 따라서 반동도 엄청난 수준이다. 반동이 AKM저리 가라할 정도로 너무 높다. 반동이 너무 높아 앵글그립이 거의 필수적이다. 탈착이 불가능한 고정소음기가 장착되어있어 스텔스 플레이는 보장되지만, 배럴에 다른 부착물을 달 수가 없는데다가, 그 고정소음기 때문에 탄속도 느리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 총의 진정한 장점은 위에서도 서술했다시피 '''병과/진영 공용 돌격소총'''이라는 점. 그러니 어떤 병과로든지 돌격소총을 이 총기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두도록 하자.
2.2. 부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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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급품이다. 옵션으로 개선된 기계식 조준기가 장착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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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FS보다 최소 대미지가 높고 반동이 살짝 감소한 상위호환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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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6보다 최소대미지가 더 높다. 즉 거리가 벌어져도 몸샷 4방이면 상대를 눕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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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 대미지와 900이라는 누를때마다 나가는 연사력을 보유한 궁극의 피스톨. 반동자체는 0.3으로 약하지만 초탄 반동이 타 권총의 2배인데 반자동의 특성상 초탄반동이 사격시마다 적용돼서 실질적인 반동은 '''0.7'''으로 오퍼레이터 권총중에서 가장 높다. 그래도 적절한 컨트롤만 뒷받침된다면 매우 훌륭한 부무장이다.
2.3. 전용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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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 상자(기본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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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주의자($7,800)
쉽게 말하면 '''셀프 제세동기'''. 자기 자신에게만 사용 가능하다. 간접적인 사망상태인 '''뺑소니나 폭발에 의한 사망시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즉, 총격, 낙사로 인한 사망시에는 쓸 수 없다. 차량을 많이 이용하는 모드인 핫 와이어와 궁합이 좋다. - 제세동기/소생($14,400)
3. 메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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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공병과 유사하지만 성격은 조금 바뀌었다. 공병의 상징과도 같았던 로켓런처나 대전차지뢰 같은 고화력 폭발물 장비들이 고증상의 문제로 삭제되었고, 대신 돌격병의 유탄발사기를 가져왔으며, 정찰병의 무선송수신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위성전화기도 가져와서 분대원의 리스폰지점을 설정 할 수 있다. 다만 수리도구는 그대로 가지고 있다. 요약하면 전작의 공병에다 정찰병의 역할을 조금 더 했다고 보면 되겠다.
주무장은 기관단총/PDW로 완전한 근접전 포지션이며 부무장은 리볼버이다. 전작과는 비교적으로 맵자체의 규모가 다소 작아졌고, 시가전이나 근접전 위주의 구성이라 개인장비로 방탄판도 장착할 수 있고 OP급 PDW가 있기 때문에 근접전에서 잘만하면 샷건도 이기는 강력한 병과가 될 수 있다.
어떻게보면 하드라인 최강의 병과. 유용한 개인장비들이 몰려있고 (유탄발사기, 전작의 무선신호기 역할을 하는 위성전화 , 상체판정 한정이지만 데미지를 50%나 줄여주는 방탄판 삽입 등등) 패치당해서 중거리 대미지가 칼질당했지만 여전히 근거리를 씹어먹는 K10, 무반동에 가까운 P90 등등 근접전 위주로 흘러가는 전투가 많은 하드라인 특성상 가장 부담 없는 클래스이다.
그러나 패치 이후 기관단총들의 사거리가 줄어들어 원거리 플레이는 어렵고 근접전 운용이 유리해지게 되었다. 데미지 감소로 인해 대부분의 기관단총들은 상황이 영 좋지 않게 되었으나 P90,UMP45,SCORPION,MP7 등의 좋았던 총기들은 여전히 건재한 성능을 지니고 있어서 큰 영향은 없다. 다만 원거리교전은 확실히 어려워졌으니 근접해서 건파이트를 하거나 정 원거리 교전을 원하면 공용 주무기를 사용하도록 하자.
3.1. 주무장
기관단총을 사용한다. 카빈처럼 거의 반동이 없다.
고 RPM총기들이 많은 기관단총들은 '''깡패'''같은 성능으로 근거리에서 개나소나 킬을 쓸어담게 해준다. 이들은 하드라인을 망하게 하는 데 한 몫(...)들을 했다.
그러나 패치 이후로 성능이 크게 약화되어서 근접전에서도 불안불안한 성능을 가지게 되었으나 P90,K10,MP7,SCORPION 등의 탑티어 무장은 여전히 무쌍을 찍는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사실상 패치의 최대 피해자는 다른 기관단총들이고 저 고연사 기관단총들과 UMP45는 아직까지도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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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무기. 기본옵션으로 SRS02 RDS, 확장탄창, 소음기가 부착되어있다. SMG 중에서 대미지, 명중률, 안정성 그리고 연사력까지 매우 준수한 편에 속하지만 단점은 짧은 사거리와 '''심각한 조루 탄창.''' 다행히 추가탄창이 있긴 하지만 보통 타 SMG보다 5발이 적으므로 장전할 땐 꼭 주변을 봐가며 하도록 하자. 데미지 드롭 모델이 엄청나게 안 좋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근접전'''만''' 하는 것이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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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SMG중에서 가장 명중률이 좋고 쓸만한 홀로 레일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무장, 잘만 개조하면 중거리도 어느정도 커버되는 SMG를 만들 수 있다, 연사력이 600RPM 이라 근거리 전투는 애매한 편이나, 반대로 600RPM 이기에 높은 배율의 줌을 장착하고 사격해도, 화면이 크게 흔들리지 않으며, 반동 제어도 매우 우수한 SMG. 패치 이후에도 데미지가 다른 기관단총들 보다도 높아서 꽤나 좋아졌다. 폭망해버린 기관단총 중에서 P90과 함께 가장 쓸만한 총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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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I와 비슷한 포지션의 경찰 진영 SMG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고자같은 연사력 덕분에 안정성은 좋은 편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근접전에서는 매우 불리하므로 헤비배럴 장착하고 중거리 대응용으로 쓰면 되겠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이놈보다 전체적인 성능이 괜찮은 총기들이 널렸으므로 굳이 이놈을 끝까지 붙잡고 킬 수를 채울 필요는 없다(...). 패치 이후 UZI와 함께 성능이 영 좋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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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거리 교전 대응을 위해 고안된 SMG. 초창기에는 UMP45보단 명중률과 안정성은 조금 떨어져도, 800RPM이란 높은 연사력으로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고 본인 실력이 뒷받침 된다면 중거리에서 카빈을 든 오퍼레이터와도 비등하게 싸울수 있는 우수한 SMG'''였었다.''' 패치 이후로 대미지 드롭 모델이 '''MP5K'''급으로 전락해버려서 예전의 카빈과도 비등하게 싸울 수 있던 명성은 온데 간데 없어져버렸다. 그러므로 실내맵이나 근접전 위주의 상황이 아니라면 되도록 안드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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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하드라인 흥행실패의 원흉이자 배틀필드 시리즈 막장 밸런스 총기들 중에 끝판왕.''' 1200RPM이라는 초월적인 연사력과 높은 대미지[10] 로 근접전에서 마주치는 상대방 한명을 광속으로 삭제하는 무시무시한 무기. 돌격소총이든 샷건이든 뭐든 일단 초근거리에서 0.2초만 직면할 경우 바로 황천길 직행이며, 재장전 속도도 빠르고, 반동 제어도 매우 우수해서 전술 재장전 타임만 잘 노린다면 혼자서 5, 6명은 거뜬히 잡아내는 끔찍한 SMG.
문제는 중거리도 특유의 무지막지한 연사력으로 적을 씹어먹는 경우가 많아서 개나소나 K10을 쓰는 상황이 벌어졌다. 실력이 없어도 킬딸치는 데 편했기에 다른 SMG는 죽을 쑤는 결과가 벌여져서 패치 #1 때 최대 대미지 33, 최소 데미지 '''8'''로 분노의 너프를 먹었다. 게다가 대미지 드랍 모델이 30m에서 25m로 떨어졌기 때문에 근중거리 싸움에서 조금 더 불리해졌다는 소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만 적을 씹어드신다. 하지만 너프 이후 최소 대미지가 8이 되었고, 대미지 드랍이 25m에서 끝나기 때문에 근거리를 제외하면 권총보다도 못한 물건이여서 현재는 쓰는 사람이 전보다 적어졌다. 3월 패치 이후 간접적 상향을 받았다. 다른 기관단총들이 미친 듯한 너프를 먹는 와중에 이 녀석은 최대 데미지가 33에서 20이 된게 끝이다. 또한 데미지 드롭 모델은 아직도 엄청나게 짧지만 근접전에서는 다른 기관단총들은 쌈싸먹고도 남을 미친 듯한 연사력은 여전하기 때문에 유리하다. MPX나 MP5K와 비교해보면 오히려 이 녀석이 훨씬 좋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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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45와 비슷한 성능의 기관단총. UMP45보다 사거리와 명중률은 떨어지지만, 안정성이 더 높아 반동이 적고 탄약도 많기 때문에 UMP45가 쓰기 힘들다면 이 총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패치 이후 다 오래전 이야기가 되었다. 장점이 되었던 느린 연사력은 이젠 걸림돌 밖에 되지 않고 설상가상으로 명중률까지 너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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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라인 기관단총의 마지막 희망이자 최고의 기관단총.''' 경찰 측에 K10이 있다면 범죄자 측엔 P90이 있다. 다만 K10보다 연사력은 낮으면서 데미지도 타 PDW보다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이 단점을 50발이라는 넉넉한 탄창용량과 긴 사거리에 힘입어 꾸준한 화력투사로 만회하도록 하자. 타 총기보다 재장전 시간이 긴 편이기 때문에 안전한 장소에서 재장전 하자. 명중률이 K10 보다 좋기에 약간 원거리에서도 헤비 배럴을 장착한 후 화력 투사를 하기에 아주 알맞은 훌륭한 PDW.
3월 패치로 엄청난 간접적 상향을 받았다. 최대 데미지가 1 줄어든 것 빼고는 변경사항이 없다. 타 기관단총들이 데미지가 낮아지면서 P90의 데미지가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여기에다가 P90만의 긴 사거리와 50발이라는 탄창용량 메리트가 더 부각되면서 패치 이후 P90은 연사력도 빠르고 대미지와 명중률도 준수하며 장탄수도 많은, 모든 것이 최고인 기관단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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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별 신디케이트 과제 해금무기'''. 신디케이트 과제 특성상 힘든 해금조건에 비해 성능은 애매'''했었'''다. 연사력은 높은 편이나 대미지가 딸린다. K10이나 P90을 이미 쓰고 있다면 아웃 오브 안중이 되는 총기. 패치 이후 데미지가 크게 올라갔지만, 3월 1일 패치 이후 데미지가 너무 낮아졌다. 이 수치는 K10과 같은 수치이다. 물론 데미지 유지 기간은 더 길긴 하지만 그 이상의 메리트는 없는 총이 되어버렸다. 현재는 데미지가 매우 낮아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총의 최고의 장점은 반동이 진짜 '''무반동''' 수준을 자랑한다는 것. 데미지는 낮지만 데미지 유지 기간이 어떤 다른 기관단총보다도 길기 때문에 '''P90과 함께 기관단총의 마지막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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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톰슨 기관단총으로 유명한 그 총. 첫번째 DLC인 크리미널 액티비티로 추가된 '''최초의 전병과 공용무기'''이다. 이 총의 개발년도가 년도인지라 부착물은 확장탄창과 짧은 그립 이 두 개 뿐이다. 확장탄창을 달면 P90과 하위호환 될 것 같지만 대미지를 제외한 나머지 성능은 그닥 좋은 편이 아니라 같은 기관단총류를 쓰는 메카닉한테는 잘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언급했 듯이, 전병과 공용이기 때문에 오퍼레이터나 메카닉에 비해 상대적으로 근접전에서 조금 밀리는 전투소총 인포서 유저나 프로페셔널 유저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근접전에 참전 할 수 있는 방도 이기도 하다. 만약 전작 보급병의 탄막 만들기가 그립다면 과감히 이 총을 들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패치 이후 확장탄창 사용 시 '''50발'''이라는 넉넉한 탄창용량 빼고는 메리트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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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액티비티 DLC에서 추가된 PDW로 본 DLC를 소유하지 않아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는 총기다. 패치 이후 25m만 가도 빌빌대는 K10을 대신해서 쓸 수 있는 초고RPM PDW이다. 배틀필드 4에서도 CZ-3A1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바 있는데, 하드라인에서는 발사속도가 전작의 1000RPM에서 1100RPM으로 더 빨라졌다. 모든 진영에서 제한없이 쓸 수 있어서 꽤나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보이는 편. 미칠 듯한 연사력 때문에 반동값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제어하기 어려운 편도 아니여서 조금만 실력이 된다면 빠른 발사속도로 적을 수월하게 녹여버릴 수 있는 PDW이다.
3.2. 부무장
'''3월 1일 패치 이후 근접, 중거리 모두 못해먹는 최악의 부무장으로 탈바꿈하였다.''' 중거리는 장탄수가 너무 적어서 심각하게 불리하고, 근접에서도 발사속도가 낮고 대미지도 이젠 예전처럼 높은 편이 아니여서 탈탈 털리고 다닌다. 근접에서라도 유용한 대처를 하려면 .410 JURY나 아니면 전병과 공용 권총인 FN57, G17 RACE를 쓰는 것이 그나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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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SN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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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델은 스미스& 웨슨의 M&P 327
장탄수를 제외하면 모든곳에서 44구경 매그넘보다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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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측 .357 RS다. 장탄수만 .357 RS에게 밀릴뿐이지 모든 곳에서 44구경 매그넘이 훨씬더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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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JURY
3.3. 전용 장비
- M79/M320 (기본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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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도구 ($5,400)
- 위성전화 ($27,000)
패치로 한 분대원이 위성전화로 먼저 리스폰 했을 경우, 쿨타임이 생겨서 기다려야 한다.
- 사보타주 ($30,000)
여담으로, 정말 어렵지만 달리는 차량에도 붙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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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판 삽입 ($33,000)
4. 인포서
전작의 보급병 포지션이다. 다만 경기관총은 노획무장으로 변경[11] 되었으며 주무장은 샷건 또는 전투소총[12] 을 장비한다. 부무장은 대구경 피스톨[13] 이다. 전반적으로 무장의 성향이 오퍼레이터의 상위호환이며 탄약상자를 이용해 아군의 재보급을 담당한다.
프로페셔널보다는 아니지만 유저의 실력에 따라 고수와 하수의 격차가 은근 나타난다. 기본무기인 샷건의 교전범위 문제로 초반부터 잘 선택되지 않는 병과이고, 후에 어느정도 자금을 마련해서 전투소총을 산다해도 전투소총 자체가 오퍼레이터의 돌격소총보다 강한 파괴력과 사거리가 길다는 장점에 반해서, 반동이 심해 총열과 그립을 부착하지 않는 한 사용하기가 까다롭다. 장비들 중 하나인 방탄방패는 팀원의 협동 없이는 이렇다할 활용성을 느끼기 어렵고, 돌파용 폭약(C4)은 소지량과 재보급 속도 마저 '''떡너프''' 당해버렸다. 3이나 4에서 고수 보급병 유저 플레이의 꽃인 C4카 플레이도 대부분 세단이나 쿠페같은 고속차량들 위주로 등장하는 하드라인에서는 3이나 4에서 하는 것 만큼 큰 빛을 발휘하기는 힘들다.
샷건에 적응하기 힘든 유저라면 우선 오퍼레이터로 어느정도 자금을 마련하고 전투소총을 구입해 시작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4.1. 주무장
4.1.1. 샷건
산탄총들은 전부 베타 때와 비교해 '''떡너프'''를 당했다. 실내전 위주의 맵/모드가 아니면 꺼내지 말자. 레이저 포인터, 슬러그/초크를 달기 전까지는 쓰기가 다소 불편할 것이다.
'''하드라인의 샷건에 관련된 정보는 심틱에 기재되어 있지 않아 자세한 서술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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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펌프액션 샷건이다. 전술 조명(능동형)을 옵션으로 장착하고 있다, 베타 때는 전작에서 '''버프만 받은''' 성능으로 정신줄 놓고 당기면 적들이 쓰러지는 근거리 학살자였지만, 당연히 떡너프를 먹었다. 이젠 초크나 슬러그 없이는 중장거리 한방은 꿈도 못 꾼다. 그래도 근접에선 아직도 정말 강력한 성능을 갖고 있어 쏘면 일단 적이 드러눕게 되는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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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액션 샷건. 870이 닥치고 한방이라면 이쪽은 대미지를 희생해서 좀 더 편하게 쓴다는 개념의 샷건. 거의 전작의 Shorty 수준의 크기를 자랑하고 화력과 장탄 수가 870보다 약간 딸리나, 연사가 빠르고 반동이 '''없다.''' 지향사격을 해도 탄퍼짐이 없는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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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 샷건[14][15] . 연사력이 끝내주나 반자동인 만큼 탄퍼짐 문제가 존재한다. 장전시간도 길기 때문에 틈날때마다 장전을 해주어야 한다. 특이하게도 PK-A 사이트가 같이 딸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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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발만 장전 가능. 한번에 두발을 발사하니 위력은 확실하다. 중거리에서 탁 쐈더니 한방에 적이 눕거나 적 둘이 뭉쳐있는데다 쐈더니 둘다 죽는 상황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 다만 고질적인 장탄수 문제때문에 주변감각이 따라줘야 하며 한발만 빗나가도 죽음이다. 일대 다수와 만나더라도 어떻게 권총뽑아서 갈기거나 장전타이밍을 주는 게 아니라면 죽음이다. 성능은 보장하지만 대체적으로 상급자용 무기. 넷코드의 문제로 적이 죽었다고 느리게 표시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다른 샷건도 이런 문제가 보이는데 더블배럴은 데미지가 다른 샷건보다 더 강력해서 이런 문제가 자주 생기는 듯 하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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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어웨이 DLC에서 추가된 레버액션 샷건이다. 본 총기는 겟어웨이 DLC를 소유하지 않아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 병과/진영 공통 샷건이다. 전체적인 성능은 870과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되지만 한발 쏘고 레버를 당기고 다시 한발 쏘는 속도가 870이 한발 쏘고 펌프를 당기고 다시 한발 쏘는 속도보다 '''엄청 느리다.''' 그래서 난전 중에서 쓰기에 조금 부담스러운 편. 어떻게 보면 더블 배럴 삿건처럼 중상급자용 샷건. 그러나 이렇게 쓰기가 어려운 덕분에 성능은 더블배럴보다 조금 낮은 수준으로, 사실상 근접에선 당기면 적은 이미 누워있을 정도로 사기적 성능을 자랑한다. 익숙해지기만 하면 킬을 혼자서 쓸어담는것도 무리가 아닐정도로 강력하다.
크리미널 액티비티 DLC에서 추가된 펌프액션 샷건으로, 전작의 UTS-15 포지션으로 보인다.
로버리 DLC에서 추가된 반자동 산탄총으로, 4와 모델링이 같다.
비트레이얼 DLC에서 추가된 반자동 산탄총으로, 4의 M1014와 모델링을 공유하기 때문에 분명 이름은 민수용인 M4 Super-90이지만 베넬리 M1의 형상을 하고있다.
4.1.2. 전투소총
데미지와 정확도, 사거리 모두 높지만 '''7.62mm의 무시무시한 반동이 잘 고증됐다.''' 연사력이 낮기 때문에 근-중거리에선 오퍼레이터의 돌격소총/카빈이나 메카닉의 SMG에 밀린다. 허나 대부분 근거리 데미지가 40대를 넘어가므로 반동만 잘 제어할 수 있으면, 근거리에서는 전투소총 고유의 깡뎀이, 중장거리에서는 긴 사거리로 적을 견제하는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3월 패치로 40대를 넘어가던 모든 전투소총들의 대미지들이 '''30대로 깎여버렸다.''' 깡댐으로 승부하는 전투소총도 이제 옛말.(...) 하지만 모든 병과의 총기들 대미지가 낮아졌기 때문에 예전보다 빨리 깡뎀으로 적을 제압하지 못할 뿐, 상대적으로 여전히 고화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될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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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기본상태의 총기는 개머리판이 접혀있는 버전이다. 전투소총들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총기. 대미지야 모든 전투소총들이 40대를 넘어가고, 명중률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무시무시한 상단반동.''' 킬 수를 채우는 그 과정이 힘들겠지만 킬 수를 다 채우고 총열과 그립을 부착하고 나면 쓰기가 훨씬 나아진다.
'''그러나 3월 패치로 인포서 유저들이 더 이상 쳐다도 안보는 신세로 전락.''' 안 그래도 패치로 전투소총들의 대미지가 낮아졌는데 625RPM이라는 애매한 연사력 때문에 사실상 이놈의 예전 명성은 M39 EMR이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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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18 브라우닝을 현대적으로 개조한 소총이다. SCAR-H보다 탄창용량은 크고 연사력은 떨어진다. 특이하게 명중률이 0.2인 타 총기에 비해 0.1로 DMR급의 명중률을 보여준다. 패치 #1로 실총의 경기관총급의 무게가 고증됐는지 반동이 반토막 났다. 이제 더 이상 예전처럼 반동이 없고 정밀한 자동 사격이 가능하게 되었다. ACOG 달고 근-중-장거리 모두 커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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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용 SCAR-H. SCAR-H 보다 명중률은 떨어지지만 탄속과 연사력이 높고 상단반동도 적어서[17] 쓰기가 비교적 유용하다. 하지만 상단반동에 비해 좌우반동이 심한 편이므로 연사시 반동제어에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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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진영의 HCAR와 비슷한 포지션의 총기. 그러나 HCAR보다 확실히 뒤떨어지는 명중률과 반동 때문에 초기에는 메카닉의 M/45와 함께 돈 날리는 취급을 받았지만 패치 #1로 상단반동이 줄어들었다. SA-58 OSW보다 반동이 적다는 메리트가 생겼다. 그러므로 SA-58을 다루기가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HK-51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그러나 연사력이 많이 느리기 때문에 근접에선 다른 총기들에 비해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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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터의 고RPM 돌격소총에 대항하기 위한 인포서의 유일병기이자, 모든 병과들을 쓸어버리고 다니는 진정한 킬링 머신.''' 크리미널 액티비티 DLC로 추가됐고 DLC가 있어야 구입할 수 있는 범죄자 진영의 전투소총으로 '''지금까지 나온 전투소총들 통틀어서 가히 최강이라고 할 만큼의 성능을 갖고 있는 총기.''' 연사력은 이전의 모든 전투소총을 통틀어 가장 빠른 700RPM이며, 전술 장전속도가 '''1.5'''초로 K10과 같은 장전시간을 갖고있다. 성능이 성능이니만큼 가격도 하드라인 총기 중 제일 비싼축에 속하며, 사용하기도 가장 까다로운 전투소총이다. 반동값은 전투소총중 가장 높으며, 초탄 반동수치가 미세하지만 다른 전투소총보다 높아 제어가 꽤나 힘든 편이다. 그러나 빠른 연사력과 전투소총의 무지막지한 데미지 덕분에 어떤 거리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뽑아내준다. 그리고 3월 1일 패치로 돌격소총과 특히 기관단총들의 날개가 꺾이면서, 대미지가 크게 깎여버렸다 했지만 다른 요소에서 너프를 많이 먹지 않은 전투소총들이 간접적 상향이 되었고 '''전투소총 중 최고봉이였던 FAL이 사실상 본작 최고의 소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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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액티비티 DLC로 추가된 진영 공용의 전투소총이다. 대략적인 성능은 SA-58 OSW와 비슷하다. 그러나 장탄수가 25발로 HCAR을 제외하면 다른 전투소총보다 장탄수가 4발이 더 많기에 화력투사에도 조금 더 용이하다. 단점이라면 SCAR-H보다 낮은 탄속으로 중거리 커버가 꽤나 힘들다. 같은 DLC의 FAL과 함께 가격이 제일 비싼 축에 속한다. SG510도 FAL과 마찬가지로 크리미널 액티비티 DLC를 소유하고 있어야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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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이 없는 인포서 유저들의 대체품.''' 겟어웨이 DLC에서 추가된 진영 공통의 전투소총으로 DLC를 사지 않아도 구입할 수 있는 총기이다. 수치상으로 보면 SCAR-H의 '''명중률'''과 SA-58 OSW의 '''연사력'''을 합친 전투소총. 초탄 반동 중첩수가 다른 전투소총들보다 조금 높지만 반동값 자체는 그렇게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연사로 갈기는 것이 괜찮은 총기. 여담으로 CTE서버에서는 이름이 M14 SAGE였지만 본게임에서는 M39 EMR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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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DLC에 추가된 병과/진영 공용 전투소총이다. 모델링은 SR-25의 고정 소음기 전투소총이다. 해금 방법은 Night Job과 Night Woods 맵에서 전투소총으로 각각 25킬을 하면 해금이 된다. 소음기가 기본장착이기 때문에 스텔스 플레이에 좋고, HCAR을 제외하면 다른 전투소총보다 탄이 5발이 더 많은 편이여서 이 점은 다른 전투소총보다 유리하다고 볼 수 있으나, 낮은 최소대미지와 매우 높은 초탄 반동 중첩수, 탈착 불가능한 소음기는 쓰는 플레이어에 따라 큰 단점이 될 수도 있다. 3월 패치로 수직반동이 줄어들었다.
4.2. 부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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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COMPACT 45와 같은 기본지급 권총. 미니 RDS가 장착되어 있다. 패치이후 대미지 버프가 이루어져서 괜찮은 성능을 뽑아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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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T보다 명중률정도만 앞서는 정도였지만, 패치이후 근접전의 사신으로 탈바꿈 했다. 최대 대미지가 '''55'''가 되어 12m까지는 2발로 적을 사살할 수 있는 최강의 권총이 되었다. 45구경의 무시무시한 대인저지력을 몸소 실감할 수 있는 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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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권총 중 최대 탄창수를 자랑하는 대신 대미지 모델이 낮게 설정되어 있다. 패치 이후 다른 인포서 병과의 권총들과 다르게 최소대미지가 15에서 10으로 너프되었다. 45T와 M1911보다 장탄수가 우월하지만 그것 뿐인 권총. 왠만하면 45T나 Bald Eagle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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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능동형 전술조명과 보정기를 주는 데저트 이글이다. 크로스헤어의 VIP가 장비하는 무장. 무식한 대미지로 적을 압살하는 좋은 총기이니 최대한 빨리 언락하는것이 좋다. 소음기를 달지 못하지만 특이하게도 주무기용 광학장비를 달아줄 수 있다. 모든 주무기용 광학장비를 달 수 있는건 아니고 COMP M45만 장착이 가능하다. 배정된 이스터 에그 재장전은 총이 사라지는 마술. 총이 다시 생겼을때 나오는 빠밤~ 하는 음악소리와 환호성이 압권이다.
4.3. 전용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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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약상자(기본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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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 방패($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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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파용 폭약($23,400)
5. 프로페셔널
볼트액션 저격소총 또는 반자동 저격소총을 사용하는 전작의 정찰병에 해당되는 병과. 전작과 같이 감시 및 기만장치와 저격으로 아군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부무장은 취약한 근접전을 보완하라는 의도에서 자동사격이 가능한 머신피스톨이 지급된다.
하드라인에서 가장 암울한 병과. 일단 저격소총류에 양각대를 장착하지 못하므로 장거리 저격의 난이도가 높아졌고, 대부분 맵의 고저차가 심하고 건물등 시야를 방해하는 요소가 전작에 비해 너무나도 많아 주교전지역이 대부분 근접전 위주로 게임이 흘러가서 일부 개활지 맵을 제외하면 킬뎃을 유지하기 위해서 닥치고 캠핑만 하게 되기 때문에 점령이나 기타 팀원들과 협동플레이가 힘들어져 저격만으로 점수를 올리기는 버겁게 되었다. 그렇다고 분대원의 리스폰 지점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무선 신호기는 메카닉이 가져갔고, C4는 아예 사라졌다. 그나마 크레모어 역할을 하는 레이저 지뢰가 있어서 화력을 보강할 수 있다지만 순수한 전투력 자체는 타병과에 비해 암울하기 그지없다. 4편에선 그나마 공용화기 카빈이나 샷건이 있어서 분대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격전지역에 참전할 수 있었지만, 하드라인에서는 전병과 공용총기 마저도 없다.(...)[19] 거리 상관없이 저격소총 하나는 잘 쓸 자신 있다면 상관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 병과에 투자할 시간을 다른 병과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5.1. 주무장
5.1.1. 볼트액션 저격소총
기본제공되는 스카웃을 제외하고는 탄속이 전부 암울하다(...) 거기다 16년 3월 패치로 모든 볼트액션 저격소총들 최대 대미지가 90으로 깎이는 바람에 이젠 근접전에서 헤드샷을 하지 않는 이상 원샷 원킬은 꿈도 못꾸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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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지급되는 저격소총. TA648 6배율 조준경, 스트레이트 풀, 소염기가 제공된다. 전작보다 RPM이 더 빨라진데다 '''스트레이트 풀이 기본제공'''되는 탓에 완전 준 DMR급으로 근접스나질하기 쉬워졌고, 무반동 수준의 반동을 자랑하며 가장 빠른 탄속을 갖고 있다. 그리고, 최대데미지가 51로 높아져 원거리에서 헤드 한방킬이 가능'''했었다. 3월 1일 전까지는'''(...) 패치 이후 대미지가 50/34가 되면서 10m까지 상체 2방, 헤드 1방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거리가 떨어지면 상체에 3방, 헤드에 2방을 맞춰야 한다. 패치로 인해 한순간에 쓰레기 저격소총이 되어버렸다. 사용해야 할 메리트가 다른 저격소총에 비해 전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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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배율 소총 조준경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AWM보다 볼트왕복 속도가 빨라서 AWM보다 더 능동적으로 대처를 할 수 있다. 3월 1일 패치로 인해 최대 데미지가 90이 되면서 더 이상 근접 원킬은 꿈도 못꾸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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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배율 헌터 조준경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R700과 비교해서 최대 사정거리(2750m VS 2400m[20] ), 탄속(550m/s VS 480m/s[21] ), 우측 반동(-0.005(..) VS 0[22] ), 브랜드값(...), 그리고 외형(...) 어드밴티지가 있다. R700LTR과 마찬가지로 3월 1일 패치로 인해 최대데미지가 90이 되면서 더 이상 근접 원샷 원킬은 꿈도 못꾸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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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별 신디케이트 과제 해금무기이자 흥행 실패의 둘째 원흉이였고, 개막장 하드라인 밸런스의 결과물'''. 2배율 열화상 조준경이 제공된다. 다른 볼트액션 저격소총의 낙차가 9.81m/s인데 이총은 15m/s로 높은편. 신디케이트 해금무기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사용유저가 자주 보이는 편. 그 이유는 이 무기의 사기성중 하나인데. 최대 데미지가 100이라는 건 최대 데미지를 유지하는 거리에선 무조건 한 방이 나온다는 점인데 이 최대 데미지를 유지하는 사거리가 '''50m'''이다.[24] '''진정한 너프순위 제 0위'''. 2016년 2월 현재 이 총도 마찬가지로 희대의 개사기템(...) M82 .416에 의해 사라지나 싶더니 '''M82가 너프 폭격에 제대로 터져 맞으면서 다시 저격소총 최강자로 컴백해버렸다.''' 그러나 저격소총들이 대부분 헤드샷이 아니면 킬을 딸 수 없게 최대 데미지가 90으로 떨어졌는데 이놈도 마찬가지. 아무리 데미지 유지 기간이 길어봤자, 원샷 원킬은 헤드가 아니면 이젠 꿈도 못 꾸게 되었다. 저격소총들은 패치로 인해 다른 병과보다 훨씬 암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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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레이얼 DLC에 추가된 1,2차 세계 대전 볼트액션 저격소총이다. 본 총은 비트레이얼 DLC가 없어도 구매가 가능하다. 총기가 개발된 시기가 시기인지라 부착물은 6배율 소총 조준경과 소음기가 전부이다. 대미지는 45/34로 이게 볼트액션 저격소총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경악스런 수준을 보여준다. 이 총은 어떤 거리에서도 헤드는 2방, 상체는 3방킬이 유지된다. 지향사격 명중률과 조준 명중률도 사실상 TOP 3안에 들어가는 수준으로 매우 좋다. 그러나 언제 볼트액션 저격소총으로 3방을 맞추고 있을 텐가(...) 이 총은 안 쓰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이다.
굳이 의의를 두자면 인포서 유저들이 자가보급하면서 캠핑하며 저격질 하는 정도.(...)
여담으로 약실 탄약을 모두 비우고 재장전시 클립 장전도 아닌 한 발만 넣고 볼트를 밀어넣는 모션으로 되어있는데 4발이 장전 되는 괴의한 시스템이 되어있다
겟어웨이 DLC에서 추가된 저격소총으로, 4의 338 Recon과 동일한 SRS이다.
안 나오면 섭섭한 배틀필드 현대전 시리즈의 전통 저격총. 비트레이얼 DLC에서 추가되었다.
5.1.2. 반자동 저격소총
전작보다 탄속, 발사속도가 빨라져서,[25] 왠만한 거리에선 3방 쏴주면 무슨 병과든 눕는 성능을 자랑한다.게다가 캐릭터들의 속도가 전반적으로 실제로도 그렇고 체감상으로도 그렇고 전작보다 느려졌으니 반자동유저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면 근접기습이나, 원거리저격 밖엔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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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45 3.4배율 조준경이 지급된다.
[image]ACOG 4배율 조준경이 지급된다.
[image]PSO-1 4배율 조준경이 지급된다. 4월 #1패치로 상탄반동이 버프되었다. (앉아쏴의 경우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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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소총 HK51의 DMR 버전이다. PO 3배율 조준경이 지급된다. 4월 #1 패치에서 상탄반동이 0.5로 버프되었다. (앉아쏴의 경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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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라는 가격을 가진 하드라인의 총 중에서 가장 비싼 가격을 가진 두 개의 총 중 하나로,[26] 이미 삐끗하던 하드라인의 밸런스를 나락으로 보내버린 장본인. 첫 등장 당시에는 최대 데미지가 '''90''',최소 데미지가 '''55'''로 그냥 '''두 발 맞으면 죽었다.''' 그런데 거기에 탄속은 '''800m/s'''다. 배틀필드 3과 4에서 가장 탄속이 빨랐던 볼트액션 저격총인 CS/LR4의 탄속이 670m/s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가히 경악스럽다고 할 수 있다. 거기서 끝이 아니고 사거리는 '''4000M'''이고, 거기다 이 흉악한 위력의 탄환을 볼트액션도 아니고 '''360RPM'''의 연사력으로 '''반자동'''으로 쏜다. 그냥 못 가진 게 없다(...) 4의 유일한 반자동 저격소총이었던 SR338도 탄속이 600m/s에 연사력이 200RPM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냥 만들 때 밸런싱 생각을 안 하고 만든 듯 하다. 사실 바렛의 스펙 자체는 4편의 바렛이 훨씬 강하긴 한데 거기서는 노획무장으로만 사용하도록 조치하기라도 했지, 여기선 일반 무장으로 나왔으니 막장 밸런스는 당연한 수순. 가히 밸런스 파괴 무기 그 자체라 할 수 있었다.
그래서 패치로 떡너프를 받고, 발사속도가 기존의 360RPM에서 '''60RPM'''으로, 데미지가 90/55에서 '''50/34'''로 처참한 성능을 지니게 되어 사실상 사형 선고를 받게 되었다. 이젠 더 이상 예전의 명성은 온데간데 없고, 다른 반자동 소총보다 못한 수준이 되었다. 이젠 '''가격값 못하는 쓰레기'''가 되었으니 왠만하면 다른 저격소총을 쓰도록 하자.
겟어웨이 DLC에서 추가된 반자동 저격총.
비트레이얼 DLC에서 추가된 반자동 저격총.
5.2. 부무장
부무장이 머신 피스톨이라 그런지 저격 버리고 부무장 들고 돌격하는 사람들도 간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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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공되는 무장. 레이저 조준기가 장착된다. 기본무장의 연사력이 어지간한 PDW 쌈싸먹을 수준이라 근접전에서 이걸로 해먹는 고수들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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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사 전용 권총이다. 운용법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적과 조우시 빠르게 2~3클릭 하는 것. 배정된 이스터 에그 재장전은 전방 손잡이를 잡고 이리저리 휘젓는 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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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은 느리지만 화력이 꽤 괜찮아 근거리 대응에 좋다. 차량에다 쏘면 의외로 많은 대미지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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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인 연사력과 조루 탄창을 겸비한 1회용 분무기. 배틀필드 4의 G18마냥 반동이 꽤 심각하므로 거리가 벌어지면 제대로 탄착군을 만들기 어렵다. 근거리에서는 제대로 조준만 하고 당기면 한탄창을 1초만에 날리지만 적도 1초만에 날려버리는 거의 사기급 총이다. 특히 범죄자팀으로 플레이 할 때 적 메카닉이 K10들고 있는걸 알면서도 이걸 들고 돌격해서 대응하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패치로 데미지 모델이 23~14.5에서 25~12로 변경되었다. 이전보다 근접전은 훨씬더 강력해졌지만, 거리가 조금 떨어지면 이전보다 훨씬 불리하다.
비트레이얼 DLC에서 추가된 경찰 전용 기관권총.
- 급조 총기
비트레이얼 DLC에서 추가된 범죄자 전용 기관권총.
비트레이얼 DLC에서 추가된 기관권총. 무려 아킴보이며 M82와 함께 가장 비싼 '''100,000$'''의 가격을 가지고 있다. 압도적인 순간 화력을 지녔지만 그외의 모든것이 개판 오분전이므로 신중하게 운용하는것이 좋다.5.3. 전용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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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저 감지형 지뢰(기본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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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6,000)
그러나 다행히 현재기준으로 패치로 2번만 카메라로 정보지원을 해도 코인 한 개 주고 인식도 무리 없이 잘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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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장치($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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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입훈련($48,000)
6. 공용 장비 및 무장
6.1.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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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67 세열수류탄(기본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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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척지점의 시야를 차단하며 탐지를 방지해준다. 그냥 연기 속을 걸어가는 느낌이었던 전작의 그것과 달리, 연막 속에 들어가면 정말로 앞이 흐려진다. 이렇게 효과가 확실해진 대신, 휴대 갯수는 달랑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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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84 섬광탄($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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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 수류탄($4,800)
범죄자는 화염병을, 경찰은 소이탄을 사용한다. 4편의 소이탄과 유사한 효과를 보여준다. 지역에 적들이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도 쓰지만, 진정한 용도는 '''차량 파괴자.''' 차량을 말 그대로 줄줄 녹여버린다. 본작에서 대전차 병기가 귀한 것을 이용해 대놓고 차량들이 탱킹을 하는데, 사정없이 던져주자.
아군이 투척한 경우에는 화염이 푸른 색으로 보이므로 푸른 화염 속에 들어가는건 겁내지 말자.
6.2. 백병전 무기
이번 작은 배틀필드 3때 처럼 정면에서 근접무기를 사용하면 인스턴트 컷씬 없이 그냥 바로 대미지를 입히는 시스템으로 회귀하였다. 따라서 정면에서는 근접무기 키를 한번만 누르지말고 연타해야 한다. 또한 무기별로 고유한 타격 애니메이션이 존재한다. 본작에서 백병전 무기는 대형 무기, 둔기류와 대검류로 세분화 되었다.
둔기류와 대형 무기의 경우 후방에서 공격할 경우 특수 모션과 함께 적을 '''생포'''한다. 이 때 생포한 적을 심문하면 주변에 있는 적들의 위치가 표시된다. 대검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적을 '''죽인다.''' 이때 소리가 매우 살벌하다. 사실 게임특성상 둔기류보단 대검류가 더 많이 쓰인다. 둔기류로 생포하거나 심문하는 도중에 적에게 공격당할 위험이 있기도 하고, 만약 실제 현실에서도 경찰과 범죄자들이 게임내 처럼 전쟁을 방풀케 할 정도로 치열하게 싸우는 상황이라면 경찰도 어쩔 수 없이 생포보단 '''사살'''을 하는 편이 낫기도 하니까(...)
대형 무기는 보조기능으로 문짝을 날려버릴 수 있고, 차량과 방패에 데미지를 입힌다. 또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적을 한방에 보낸다. 물론 그 크기와 무게에 따른 패널티로 공격 딜레이가 느린 것이 단점.
6.2.1. 둔기류[27]
기본 지급되는 백병전 무기이다. 경찰은 진압봉을, 범죄자는 야구방망이를 사용한다. 외형만 다를 뿐 성능은 동일하며, 뒤에서 근접무기 키를 눌러 공격하면 적을 제압하여 수갑을 채우는데, 이 상태로 쓰러진 적을 바라보고 E(상호작용)키를 꾹 누르면 심문을 할 수 있다. 적을 심문하면 일정 시간 동안 그 주변의 적들이 레이더에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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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잭(배틀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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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지레(배틀팩) / 골드 쇠지레(도전과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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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단봉($10,500) / 골드 삼단봉(도전과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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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채(배틀팩) / 골드 골프채(도전과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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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경봉(배틀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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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 파이프(배틀팩) / 골드 납 파이프(도전과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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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칭 해머($14,500) / 골드 해머(도전과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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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래지 해머($15,000) / 골드 슬래지 해머(도전과제 보상)
범죄자 전용. 브리칭 해머와 마찬가지로 문짝을 파괴하거나 차량을 내리칠 수 있다.
6.2.2. 대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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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프($5,000) / 골드 나이프(도전과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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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트 나이프(배틀팩) / 골드 부트 나이프(도전과제 보상)
- 보위 나이프(배틀팩)
- 탄소 섬유 나이프(배틀팩)
- 스카우트 나이프(배틀팩) / 골드 스카우트 나이프(도전과제 보상)
- 씰 나이프(배틀팩) / 골드 씰 나이프(도전과제 보상)
- 서바이벌 나이프(배틀팩) / 골드 서바이벌 나이프(도전과제 보상)
- 트렌치 나이프(배틀팩) / 골드 트렌치 나이프(도전과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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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셰티($10,000) / 골드 마셰티(도전과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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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B-90(배틀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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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장(배틀팩)
6.3. 보조 장비

- 방독면($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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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플링 훅($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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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라인($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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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턴트 드라이버($39,000)
6.4. 보조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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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62 CEW($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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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적 다트($16,200)
7. 노획무기
7.1. 경기관총
전작 보급병의 주무장이였던 경기관총이 본작의 컨셉과 밸런스상의 이유로 노획 무기로 되었다. 모든 경기관총은 전작 배틀필드 4와 다르게 매우 강한 반동과 느린 연사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운 좋게 주웠다고 정면 대결하는 것 만큼은 자제하자. 경기관총을 가지고 적 보병과 직접 맞서기보다는 아군을 위해 지원사격을 하거나, 헬기나 차량을 상대로 대미지 딜러 역할을 하는 게 권장된다.
세단이나 쿠페의 경기관총 무기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트렁크에서 꺼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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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연사력이 50RPM 깎였다. 4월 #1패치에서 최소 데미지 모델이 24에서 25로 버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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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식이다보니 장전속도가 경기관총중에서 제일 빠르다.
7.2. 로켓 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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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의 장전탄과 2발의 예비탄을 지급한다. 차량들의 내구도가 약해진 본작 특성상 강력한 위력을 보여준다. 노획지점 근처에서 한바탕 쟁탈전이 종종 벌어지기도 한다. 헬기에 추적 다트를 맞추고 RPG를 발사하면 배드 컴퍼니 2처럼 로켓이 유도가 된다. 이 유도되는 로켓은 플레어도 씹어먹으니 유용하지만 RPG의 로켓 속도가 다소 느려서 회피기동에 능숙한 헬기 파일럿을 상대로는 생각보다 큰 위협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세단이나 쿠페의 대장갑 무기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트렁크에서 꺼낼 수 있다. 일반 재장전을 했을 때 1/10000 확률로 탄두를 반대로 꽂다가 하늘로 던지고 본체에 꽂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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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보다 보기 힘든 물건. 탄속이 RPG보다 빠르지만 지급되는 탄약이 장전탄 1발로 끝. 다만 이 물건에 진가는 '''모든 차량을 1방에 요단강 익스프레스 태워 보내줄 수 있다'''는 점. 탄속 또한 RPG보다 빠르기에 추적 다트를 붙여 재블린 대용으로 써먹거나 혹은 중무장 차량을 처리하는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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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를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대공무기이다. 노획무기로 등장하긴 하지만 RPG나 SMAW에 비해 등장빈도는 낮은 편. 유일하게 유도되는 대공무기지만 플레어에 기만당한다. 총합 세 발을 주는데, 한 발만 맞아도 헬기는 끝장인데다가[28] 세단이나 쿠페의 대공 무기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트렁크에서 꺼낼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너무 좋아 아예 한 명이 작정하고 차 몰고 다니면서 헬기를 쫒아 다니면 그 날로 헬기는 쓰레기가 된다. 장탄 수를 줄이든지, 대미지를 줄이든지 하여튼 너프가 필요한 무기. 그리고 2016년 3월 1일 패치로 인해 공격 헬기도 한 방에 못 부수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한 방에 무력화되는 만큼 소화기를 안 쓰는 플레이어들은 한 방 맞고 탈출하기 때문에 견제용으론 쓸만하다. 말인 즉슨 킬만 못 따게 변했을 뿐 '''헬기에게는 여전히 악마같은 존재(...)'''.
8. 총기개조
전작과는 다르게 주무기도 각 총기의 특성에 따라 호환이 불가능한 장비가 존재한다. 예를 들면 돌격소총에는 수직그립이 장비가 가능하지만 기관단총이나 샷건에는 해당 파트 자체가 없다. 보조 무기도 마찬가지로 피스톨과 리볼버는 부착물의 차이가 존재한다.
8.1. 광학 장치
8.1.1. 근거리
- 기계식 조준기
- 개선된 기계식 조준기
- 미니(Mini RDS)/$1,500
- 델타(Delta RDS)/$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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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렉스(Reflex RDS)/$1,500
- 콤프 M4S(COMP M4S RDS)/$1,800
- 코브라(KOBRA RDS)/$2,700
- 홀로(HOLO)/$3,000
- 마이크로 T1(MICRO T1 RDS)/$2,400
- SRS02(GDS)/$2,400
- PK-AS/$3,300
- 적외선 조준경(IR)/$9,000
- 열화상 조준경(IIR)/$16,800
8.1.2. 중거리
- M145/$9,600
- PO/$2,100
- ACOG/$7,800
- PSO-1/$1,500
8.1.3. 원거리
- TA648
- PKS-07/$3,000
- 소총 조준경/$10,800
- HUNTER/$1,200
8.2. 부착물
- 전술 조명 ($1,200)
- 전술 조명(능동형) ($1,500)
- 레이저 조준기 ($1,800)
- 보조 기계식 조준기 ($600)
- 확장 탄창 ($6,000)
- 보조 RDS ($600)
- 개머리판 ($7,500)
- 12G 슬러그 ($6,750)
- 매그넘탄 ($100,000)
- 철갑 예광탄 ($6,600)
- 스트레이트 풀
8.3. 총열
- 보정기 ($900)
- 소염기 ($600)
- 헤비배럴 ($3,300)
- 총구 제동기 ($1,200)
- 소음기 ($5,400)
- 풀 초크 ($3,900)
- 모디파이드 초크 ($4,200)
8.4. 그립
- 앵글 그립 ($3,000)
- 짧은 그립 ($1,200)
- 수직 그립 ($4,200)
[1] 근접 공격시 나오는 애니메이션들 중 일부 둔기들이 칼보다 더 오래걸린다.. 도중에 맞아죽는 경우가 있으니 그냥 속 편히 칼을 쓰자..[2] 패치로 반동이 반토막나서 이제 그 정도까진 아니다.[3] 이 문제는 첫 CTE 전후에 적용될 패치로 개선될 예정. 종래의 11000포인트 가량에서 6000포인트로 수정됨.[4] 약실에 탄이 남아있는 상태[5] 모델링을 봐도 16.5인치 총열을 쓰는 돌격소총인데 어째서인지 배필3 시절부터 카빈으로 분류되어왔다. [6] 배틀필드 하드라인의 제작사인 비서럴 게임즈는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로 유명했다.[7] 로버리 DLC에서 추가된 F2000이 900RPM으로 제일 빠르다.[8] 평균적인 돌격소총의 최대대미지는 24이고 이 놈은 28이다.[9] 실제로 병과명을 테크니션으로 하려고 했다고 한다. 유출영상에서 보면 테크니션이였으나 개발이 진행되면서 바뀐걸로 보인다. [10] 이 수치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히틀러의 전기톱이라 불렸던 MG42의 연사력과 동일하다.[11] 클로즈 베타까지만 해도 주무장이 경기관총이었으나 개발이 진행되면서 메카닉과 마찬가지로 병과 밸런스상의 문제로 변경된걸로 보인다.[12] 오퍼레이터의 5.56mm급 돌격소총과는 다르게 인포서는 7.62mm급 대구경 소총을 사용한다. 참고로 전투소총은 돌격소총 보다 강한 파괴력과 긴 사거리를 갖고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은 무시무시한 반동.[13] 역시 오퍼레이터가 9mm급 피스톨이라면 인포서는 40구경이나 45구경같은 대구경 피스톨을 사용.[14] 싱글 플레이어 모드에서는 어째서인지 펌프 액션 형식으로 등장한다.[15] 실총은 반자동과 펌프 액션 둘다 가능하다.[16] 참고로, 배틀필드4와 같이 스토어에서 숏컷을 구매할수가 있는데 어째서인지 하드라인의 숏컷만 신디케이트 무기만 해제되지가 않는다... [17] 어디까지나 SCAR-H보다는 비교적으로 반동이 적다는 것이다.[18] 참고로 클로즈베타 테스트 중일 때에는 드래곤즈 티스가 나오지 않았을 때다. 경찰 vs 범죄조직 대결구도 컨셉에 맞춰 당연히 집어 넣은 듯.[19] 하지만 첫번째 DLC인 크리미널 액티비티부터 기점으로 전병과 공용총기가 생겨나고 있어서 이는 이제 옛날 얘기이다.[20] 이제껏 배틀필드 시리즈에서 2km가 넘는 저격구간은 '''거의''' 없었다. 물론 굇수 유저들이 헬기vs헬기 저격전 이라던가 불폭풍 작전이라던가 카스피해 탑 정상에서 2km 이상의 저격구간을 만들어내긴 했지만 그쯤되면 적이 40배율로 봐도 좁쌀만해지고 무엇보다 탄낙차 때문에 적이 조준경 밑으로 사라진다. 게다가 이 게임은 3,4 보다 맵 규모가 대폭 축소된 하드라인이다.[21] 각각 중간과 느림의 탄속이다. 유일하게 쓸만한 장점.[22] -라는 것은 그만큼 반대로 작용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 총의 좌측 반동은 0.01이 된다. 이걸 장점으로 볼지 단점으로 볼지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자.[23] 총구까지 올라오는 배럴 슈라우드 및 피카티니 레일 호환 접이식 가늠쇠와 가늠자를 장착해 특제 커스텀된 M2010 ESR. 일반 군용 사양이 아닌 민수용 부품들을 끼운 개조형이다. 특이한 외형으로 인해 원본을 못 알아차려 가상의 총기로 생각하는 경우도 꽤 있다. 원본인 M2010 ESR 자체가 본 게임을 통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24] 저격소총 항목에도 서술했지만 배틀필드 시리즈는 대부분이 저격소총의 상체한발킬 거리를 10 길어 봐야 20미터 내외로 하는 것인데 이놈에 한 방 킬 거리는 '''50미터다 ''' M416이나 K10같은 자동화기는 샷건으로 받아친다 하더라도 이놈은 '''그런 거 없다''' 배틀필드 시리즈 베테랑들은 한숨만이 나올 뿐이다 게다가 맵이 좁아진 이번작에는 기본 교전거리가 짧아짐에 따라 탄낙차 계산도 쉬워졌으니 [25] 4에서 제일 빨랐던 SKS의 333RPM보다 빠르다![26] 다른 하나는 스콜피온 아킴보다.[27] 근접 공격시 나오는 애니메이션들 중 일부 둔기들이 칼보다 더 오래걸린다.. 도중에 맞아죽는 경우가 있으니 그냥 속 편히 칼을 쓰자..[28] 수송헬기 조차도 운이 좋아서 무력화가 안 뜨더라도 여기에 권총 두세발 맞추면 그대로 무력화가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