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목록/급수별/준4급
1. 개요
한국어문회 배정 한자를 기준으로 준4급에 추가되는 한자 목록이다.
쓰기한자는 준5급까지 포함된다.
- 독음 뒤에 ':'이 붙으면 무조건 장음, '-'이 붙으면 장단음[1] 이다. 고급 한자가 포함된 경우 볼드로, 굳이 외울 필요가 없는 경우 취소선으로 처리하였다.
2. 목록
2.1. ㄱ
2.2. ㄴ
2.3. ㄷ
2.4. ㄹ
2.5. ㅁ
2.6. ㅂ
2.7. ㅅ
2.8. ㅇ
2.9. ㅈ
2.10. ㅊ
2.11. ㅋ
2.12. ㅌ
2.13. ㅍ
2.14. ㅎ
3. 총합
총 '''250자'''
[1] 어떤 경우에서는 장음 어떤 경우에선 단음이다.[2] 街道(가:도), 街頭(가:두) 빼고 다 단음이다.[3] 個體(개:체) 같이 자립명사는 대부분 장음이지만 個人(개인), 個數(개수)는 예외다. 個當(개당)처럼 의존명사는 단음이다.[4] 故鄕(고향) 빼고 다 장음이다. '故로' 도 단음 처리되지만 문제엔 한자어로만 구성된 것만 나오니 전자만 기억해두자.[5] '''難堪(난:감)''', 難色(난:색), 難處(난:처) 빼고 대개 단음이다.[6] 희로애락(喜怒哀樂)이라는 단어 때문인지 怒의 원음을 '로'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활음조 현상이다. '노'가 옳다.[7] 단군, 단국대학교가 이 한자를 쓴다.[8] 달성군이 이 한자를 쓴다.[9] 帶狀(대상), 帶率(대솔) 빼고 대개 장음이다.[10] 군대, 연대, 대대, 중대, 소대, 분대가 이 한자를 쓴다.[11] 교도소가 이 한자를 쓴다.[12] 선동열 (宣銅烈)이 이름에 이 한자를 쓴다.[13] 동두천시가 이 한자를 쓴다.[14] 나주시가 이 한자를 쓴다.[15] 여수시가 이 한자를 쓴다.[16] 논현동과 충청남도 논산시,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이 이 한자를 쓴다.[17] 만주나 만 나이는 단음이고, 滿干, 滿期, 滿了, 滿滿, 滿腹, 滿朔, 滿살窓, 滿水, 滿員, 滿願, 滿點, 滿足, 滿幅, '''滿喫, 滿溢, 滿艦食, 滿瑚臺, 滿瑚杯'''는 단음이다...[18]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이 이 한자를 쓴다.[19] 무안군이 이 한자를 쓴다.[20] 未安(미안)빼고 다 장음이다.[21] 경상남도 밀양시가 이 한자를 쓴다.[22] 이명박과 김재박이 이 한자를 이름에 쓰고 있고, 박천군과 박사 학위에도 이 글자를 쓴다.[23] 보증서는거와 관련 되면 단음, 나머지는 장음이다. 충청남도 보령시가 이 한자를 쓴다.[24] '알리다'라는 뜻이면 단음이다. 충청북도 보은군이 이 한자를 쓴다.[25] 전라남도 보성군이 이 한자를 쓴다.[26] ''''부'만 장음이다.'''[27] 경기도 부천시와 인천광역시 부평구, 함경북도 부령군이 이 한자를 쓴다.[28] 府君(부:군), 府制(부:제)만 장음이다.[29] ''''시'음 만 장음이다''' 강동구 암사동이 이 한자를 쓴다.[30] 동작구 사당동이 이 한자를 쓴다.[31] ''''쇄'음 만 장음이다.'''[32] 책상과 침상할 때 그 '상' 이다[33] ''''장'음만 장음이다.'''[34] 이성미(李聖美)가 이름에 이 한자를 쓴다.[35] 성주군이 이 한자를 쓴다.[36] 성씨나 꾸밈없다는 뜻, 호, 벼슬 이름, 책이름, 단위와 관련되면 장음, '본디'의 뜻이 담기면 단음이다.[37] '쓸다'란 뜻이다. 淸掃(청소)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38] 掃除(소:제), 掃地(소:지), 掃天表(소:천표)만 장음이다.[39]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 한자를 쓴다.[40] 受苦(수:고)만 장음이다.[41] 試合(시합), 試驗(시험)빼고 장음이다.[42] 이 한자의 훈음을 '납 신'으로 적기도 하는데, 여기서 '납'은 12지에서 申이 상징하는 동물인 원숭이를 뜻하는 단어다.[43] 서울특별시 송파구 거여동(巨餘洞)이 이 한자를 쓴다.[44] '~를 위해'라는 뜻만 장음이다.[45] 경상북도 의성군이 이 한자를 쓴다.[46] 議政府(의:정부)만 장음이다.[47] 장수, 장군의 뜻은 將軍(장군)빼고 장음이고 나머지는 성씨를 포함해 단음이다.[48] 제주도가 이 한자를 쓴다.[49] 황의조(黃義助)의 이름에 이 한자를 쓴다.[50] 경상남도 통영시가 이 한자를 쓴다 [51]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이 이 한자를 쓴다.[52] 보시는 자비심으로 조건없이 베푸는걸 말한다.[53] '베'의 뜻이면 단음, 벌인다는 뜻은 장음이다.[54] 包絡, 包裝, 包藏, 包紙, 包皮, 包含, 包背裝, 包子, , 包懷, '''包匣, 包囊, 包袋, 包涵'''는 단음, 包攝, 包容, 包圍, 包有, 包領, '''包莖, 包裹, 包括'''은 장음이다.[55] ''''포'음만 장음이다.'''[56] 북한의 함경남도 혜산군이 이 한자를 쓰고, 남한에서는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가 이 한자를 쓴다.[57]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이 이 한자를 쓴다.[58] '무엇이 일다'할 때 일다이다.[59] 즐거운 감정이라는 의미와 興亡(흥:망)만 장음이다.[60] 경기도 시흥시, 전라남도 장흥군, 고흥군, 황해도 서흥군, 함경남도 함흥시, 흥남시, 신흥군, 영흥군, 함경북도 경흥군이 이 한자를 쓴다.[61] 그리스를 한자로 나타낸 희랍의 '희'가 이 글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