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 MP5/대중매체

 


1. 개요
2. 게임
2.1. 온라인 게임
2.2. 모바일 게임
3. 애니메이션 & 라이트노벨
4. 영화
5. 드라마


1. 개요


현 시점에서 많이 보급된 무기인만큼 자주 등장한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주로 대테러부대나 경찰쪽에서, 그리고 일부 범죄조직들이 사용하는 모습으로 자주 등장한다. SWAT나 대 테러 부대가 등장한다면 반드시 들고 나온다고 보아도 무리가 없다.[1] 각종 밀리터리 혹은 택티컬 FPS 게임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나온다. 심지어 미래지향적 FPS에서도 나온다. 다만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영향인 것인지 주로 H&K MP5-N 사양으로 많이 나오곤 한다. 성능은 아무래도 기관단총이니만큼 경량형 타입이 일반적이며 적절한 대미지, 적절한 연사력, 적절한 반동, 적절한 무게로 나오고 있다.
이외의 작품을 알고 싶으면 여기로

2. 게임




'''MP5'''


'''MP5SD'''
'''MP5K'''
  • 글로벌 오퍼레이션
MP5/A10이 등장한다.
2010년버전에 등장한다
프롤로그 챕터와 챕터원 에서 사용된다
주무기와 보조무기로 두종류가 등장한다. 주무기는 MP5K에 MP5A2의 개머리판을 단 버전이 Hochfir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게임 내 자동화기중 가장 높은 명중률과 매우 낮은 분산도, 없는수준의 반동을 자랑하지만 데미지가 게임 내 총기들중 뒤에서 두번째를 자랑하는 9이다. 대신 연사력이 주무장중 가장 빠른수치인 812RPM이라 높은 명중률을 이용해 적을 잘맞추면 준수한 데미지를 뽑을 수 있지만, 낮은 데미지의 한계로 체력이 높은 돌격병과들을 잡기는 힘들다.
보조무기로는 개머리판이 없는 MP5K에 RIS를 씌운 버전이 Tolen MP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원래 약한 화력과 느린 재장전 속도 등으로 기관권총중 가장 안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으나, 기관권총류의 성능이 너무 높다고 판단했는지 기관권총류가 지속적인 너프를 받아[2] 현재는 기관권총중 가장 긴 사거리와 버프받은 연사력으로 인한 준수한 화력을 가지게 되었다.
MP5A4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군용 총기류중 유일하게 제작이 가능하다. 35의 데미지와 분당600발의 빠른 연사력을 지녔다. 따라서 DPS가 9MM탄 총기류중 가장 높다. 비슷한 입지의 톰슨과 비교가 많은데 이쪽은 연사력과 장탄수, DPS가 높고 톰슨은 데미지,명중률,탄속,반동에서 우위를 점한다. 단점은 탄낙차의 영향이 많고 탄속도 느려 거리가 멀면 힘이 많이 빠지고 단발 데미지가 평범하며 가격이 비싸다는 것.
소설판에서는 레인보우의 주무장으로 MP5/10이 채택된다. 작중에서는 이름이 MP-10[3]으로 잘못 나온다. 같이 채택된 부무장은 베레타 8045.
GIGN 대원인 룩과 닥 그리고 인카바 테스크 포스 소속 멜루시의 주무장으로 MP5 MLI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SAS 대원 뮤트와 NIGHTHAVEN 대원 와마이는 단축형인 MP5K PDW를, SAT 대원 에코는 소음기 버전인 MP5SD2를 사용한다. 뮤트와 와마이의 MP5K, 닥의 MP5, 그리고 에코의 MP5SD는 1.5배율 조준경 장착이 가능하다. 또한 룩의 MP5에는 2배율 조준경 장착이 가능하다. 멜루시의 MP5는 무배율 조준기만 사용할 수 있고 본래 각진 손잡이가 있었으나 5년차 4시즌 미드시즌 벨런스 패치로 각진 손잡이가 사라졌다.
인테그랄에서 난이도를 베리 이지(VERY EASY)로 시작하면 처음부터 들고 나온다. 다만 시스템 상 FAMAS를 대체하기 때문에 베리 이지 난이도에서 FAMAS를 사용할 수 없다. 소음기가 장착된 MP5SD버전이며, 탄약은 무한대.
MP5SD2를 15,000DP에 드레빈에게서 구입할 수 있다. 소음기가 내장되어 있어 소음기 내구도 제한이 없다는 것이 장점.
엑스트라 옵스 '파파라치' (ex-ops 057) 진행 중에 MP5A2의 설계도를 얻을 수 있다. 랭크 3이며 랭크 4까지 개발 가능하다. 기관단총 중 명중 정밀도가 가장 높은 것이 장점. 반동도 별로 없고 아주 좋다. 엑스트라 옵스 '홀드 업' (ex-ops 037)을 S랭크 클리어하면 MP5SD2의 설계도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데, 랭크 5인데 MP5A2보다 강력해진 위력에 무한 소음기까지 장착하고 있는 사기템. 암살 위주의 플레이에는 이보다 좋을 수가 없다. 다만 기술 레벨 85, 첩보레벨 90이 필요하고 MP5A2의 파생형이므로 MP5A2를 랭크 4까지 올려둬야 개발이 가능한 것이 단점.
남성 캐릭터가 사용하는 투 머신건이 MP5계열와 흡사하다.

미군의 대전차병의 주무기로 등장. 연사력은 매우 빠르지만 정확도와 데미지가 낮아 근접전이 강요된다. 중국군의 85식 기관단총과 성능이 같다.
2번째 확장팩 근접전에 MP5K가 추가되었다. 등장한 시점에서는 연사속도는 H&K MP7보다 50RPM 낮으면서 최대 데미지는 똑같은 20이라 반쯤 버려진 총이었는데, 9월 패치 때 최대 데미지를 25로 상승시켜 10M 내에서는 돌격소총 AEK-971과 똑같은 성능을 내게 되었다
내내 개근했으며, 등장하는 유일한 기관단총이다. 맵이 굉장히커서 중장거리 전투가 자주 일어나며, 두터운 방어구를 착용한 NPC들이나 피부가 단단한 뮤턴트들이 대부분이기에 위력부족때문에 자금이 쪼달리는 극초반에만 쓰이는 무기로 인식되어있다. 더군다나 9mm 탄종을 사용하기에 관통력은 제로이다. 한마디로 광속으로 버림받는 무기.
45구경 탄약을 사용해 등장하는 모든 돌격소총보다 화력이 강하며 발사속도는 최고를 달리고 정확도는 가히 돌격소총급 최상급 제어도 덕분에 근거리 전투에서 속전속결의 진수를 보여주는 유니크 MP5인 'Fraiser'가 등장했다. 쉽게말해 요놈은 모양만 MP5지 전혀 다른 물건이라고 봐야한다. 하지만 단점으로 신뢰도가 약해 몇발 쏴재끼다보면 내구도가 금방 닳는걸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사용탄종이 탄종인지라 반동이 크다는점은 무시하기 어렵다.
제퍼가 MP5K를 아킴보로 들고 쏜다.
MP5A3와 MP5K가 등장한다. 특히 오리지널 버전의 초반부에서는 자동 사격이 가능한 총이 드물어서 MP5K에 의존해야 하는 슬픈 처지가 된다. 총덕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1.13 모드를 깔면 MP5/10이나 MP5/40, MP5SD, MP5A5 등등 온갖 바리에이션이 다 등장한다. 준수한 성능을 자랑하며 특히 MP5/10A3는 9mm 탄보다 위력이 훨씬 강한 10mm AUTO 탄을 쓰기 때문에 사거리와 데미지가 훨씬 우월하고, 특히 커스텀 용병을 만들 때 사격술을 풀로 맞추면 기본 무장으로 들고 나오기 때문에 초반 진행을 수월하게 해준다. 그런데 10mm AUTO탄은 적이 떨구지 않는 희귀한 탄종이라, 자동으로 갈겨대면 다시 MP5K를 들고 싸워야 하는 불상사가 벌어진다.
MP5A2모델을 가진MP5가나온다. 성능은 최하위수준. 극초반에는 쓸만하다.근데 중반만 가면 장전탄약의 반을써야 좀비를 죽인다는게 흠.
적 전체를 공격하는 무기로 나온다. 위력은 초반에는 상당히 좋은 정도. 카오스히어로의 기본 장비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걸 장비하고 있으면서 오자와 일당에게 괴롭힘이나 당하고 있다.
  • 조인트 오퍼레이션 타이푼 라이징
MP5와 MP5SD가 등장한다.

글옵을 제외하고 H&K MP5-N 모델이 등장. 다른 기관단총에 비해 높은 명중률, 탄환 대미지, 반동제어로 장탄량이 20발 많은 P90과 1~2위를 다툰다. 기관단총의 특성상 가격이 염한 것도 장점. 하지만 돈모았다가 소총을 사고마는 카스라서 구입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그래도 사고나면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총기. 소스까지는 FN P90[4]을 제외한 모든 기관단총이 월샷이 안되고 원거리 전투력이 없다시피한지라 힘싸움이 꼭 필요할 때는 쓰기 힘들지만, 아군 팀이 자금이 부족한데 세이브하지 않고 짜내야 할 때라거나 반대로 적 팀이 자금을 세이브할 것이 분명할 때는 적은 돈 투자로 확실하게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무기. 덧붙여 테러리스트 진영에서는 기본권총인 글록과 탄약호환이 가능하여 자금조절을 한두자리 단위로 정말 빠듯하게 할 때는 의외로 무시할 수 없는 도움이 되어준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선 2018년 8월 16일 업데이트 되어 일체형 소음기가 달린 MP5-SD가 등장한다 MP7대신으로 사용할수 있다.

MP5가 등장한다. 성능은 기관단총 중 가장 좋은 편. 소음기를 부착하면 이름과 모델링이 MP5SD로 바뀐다.
MP5K가 등장한다. 멀티플레이에서 해금되는 첫번째 기관단총으로 데미지도 높고 연사력도 빠르다.
MP5K 프로토타입 버전이 1963년에 등장한다. HK 슬랩으로 장전하기 때문에 재장전이 매우 느리다. 콘솔 명령어로 일반 MP5를 얻을 수 있는데, 모던워페어 시절의 모델링을 사용한다.
MP5가 등장한다.
싱글 캠페인 & 좀비에서 MP5가 등장한다.
특이하게도 탄창에 탄이 남은 상태에서 재장전을 할 때도 HK 슬랩으로 장전하는데, 이는 MP5를 노리쇠를 후퇴고정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장전하면 탄창이 잘 들어가지 않는 것을 반영했기 때문이다.2분 13초부터 개조를 통해 MP5SD와 MP5/10을 구현할 수 있다.
MP5K에 인입식 개머리판이 달린 모델이 등장한다. 전작인 모던 워페어와 마찬가지로 일반 MP5나 MP5SD 등으로 개조가 가능하며, 전술 재장전 모션도 모던 워페어와 같다. 또한 주인공의 베트남전 회상 당시에도 등장하는데, 이번만큼은 고증 오류가 아니다.
자고리어스 연방의 장군이자 최종보스인 조르지오 조트가 장검과 같이 쓰는 주무기로 나온다.

'Silent MP5'라는 이름으로 MP5SD가 등장. 어차피 게임 자체에서 소음 무기가 그렇게 쓸모있지 않으므로 가급적이면 다른 무기를 구매하자.
한동안 꽤나 쓸만한 부무장으로 써먹을수 있다. 빠른 연사력에 괜찮은 데미지, 그리고 무엇보다 소음기 장착까지 가능하기에 근~중거리 은신 플레이에 유용하며 방탄복을 입고 있지 않은 쫄병은 몸샷을 박아도 순삭이 가능하다. 단지 SMG는 탄환 수급이 어렵기에 마구 쓰다간 금세 총알이 바닥난다.
  • 포트나이트에서는 소음기 장착 기관단총이 MP5SD6의 형태로 등장한다. 기관단총 계열 중 유일하게 초탄 정확도 보정이 존재하며. 집탄률도 돌격소총과 비슷할 정도로 높다.
  • 폴아웃 택틱스에서는 초기에 주어지는 연사무기로 등장한다. 초기에 주어지는 무기 답지않게 성능은 준수한 편이지만, 사용 탄환이 9mm인지라 게임 후반까지 사용하기엔 부적합한 무기. 좀 이상한건, 보통 회사의 이름이 앞에오고, 무기의 이름이 뒤로 가는데 이건 반대로 되어있다. 단발 사격에는 AP4를 소모하고, 점사에는 AP5를 소모한다.
MP5 H&K. 20세기 후반의 기관단총 중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신뢰성이 높은 모델일 것이다.
공격력 : 10 - 20(점사 공격력 페널티 10%)
사거리 : 25(점사 사거리 20)
요구 힘 : 4
무게 : 5 pounds
사용 탄환과 장탄수 : 30 x 9mm
연사량 : 6||
COMPACT-5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데미지는 낮고 장탄수도 그럭저럭이지만, 높은 명중률과 매우 빠른 재장전이 특징. 주무기가 저격수를 잡는데 좋은 무기가 아니라면 보조무기로 이것을 들고가는 것이 좋다. 단 DPS가 다른 보조무기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적이 근접해 있다면 높은 명중률을 이용하여 최대한 머리를 맞추어 쏴줘야 한다.
1때에 약간 아쉬운 성능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전작에서 성능치를 올렸다고 보면 되는 수준. 최고 장점은 폭넓은 개조범위이다. 명중률과 안정성을 높일수도 있고 은페력을 극도로 더해서 A용으로도 쓸수 있다. 나쁘진 않으나 그렇게 까지 좋지도 않아서 그럭저럭한 SMG류로 남았을수도 있었지만 퓨지티브 등장과 SMG 은페도 하향으로 인해 픽율이 높아졌다.
1과 그 확장팩인 하프 라이프: 어포징 포스하프 라이프: 블루 시프트 그리고 리마스터 버전인 블랙 메사(게임)에서 작중 등장하는 군대의 주무장 이자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이다. 하프라이프1 에서는 30발 들이 탄창안에 50발이 들어가는 괴현상을 보여주며 밑에 M203PI 유탄발사기가 달려 있어서 언제든지 적을 시밤쾅 할 수 있다. 리마스터판에서는 고증에 마춰 30발로 변경되었다. 하프라이프2 에서는 MP7이 명성을 이어간다. 하프라이프1 HD팩을 깔면 일반적인 M203 유탄발사기가 달린 50발의 9mm 탄환을 사용하는 CAR-15계열인 M727 돌격소총이 된다.[5][6]블랙 메사(게임)에서는 피카티니 레일이 깔리고 M203PI 유탄발시기가 장착된 MP5A3으로 등장한다. 원작처럼 근~중거리의 적을 잡는 데 쓸만하지만 탄약이 원작의 50/250에서 30/150으로 거의 반토막이 나고 유탄 소지개수도 10개에서 고작 3개로 줄어든데다 젠으로 넘어가기 얼마 전에서야 선심쓰듯 보급되는 바람에 블랙 메사의 난이도 상승에 일조했다.
대대로 UZI와 함께 빠지지 않고 나온다. 항상 UZI보다는 좋은 성능의 무기로 묘사된다. 4편 히트맨: 블러드 머니에서는 기본 총기 포지션으로 나와서 개조가 가능하며, 풀 개조시 도트 사이트, 레이저 사이트, 철갑탄, 듀얼 매거진, 연사력 증가, 반동 제어 등 별의별 옵션들을 덕지덕지 붙여서 가히 돌격 소총에 맞먹는 위력을 선보여준다. '그럼 그럴바엔 M4 개조해서 쓰는게 더 낫잖아?' 한다면...이놈은 기관단총이라서 옷 속에 숨기고 다닐 수 있다. 덕분에 옷 속에 은닉 가능한 무기 중에서는 최강의 화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소음기까지 달린다면...!?
MP5K형이 등장한다. 주로 발로타 비행장이나 다른 군 기지에서 얻을 수 있으며 본 게임 최강의 연사력과 훌륭한 확장성으로 근접전이나 좀비잡이용으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더군다나 크기가 12칸 밖에 되지 않아 적당한 가방이 있다면 다른 주무기와 병행해서 쓸 수 있다.
GTA 바이스 시티부터 등장한다. 방식이 방식인지라 돌격소총처럼 운용하며[7] 정밀도도 돌격소총들 만큼 높고 데미지도 꽤 좋은 데다 무엇보다도 연사력이 장난 아니다.
SMG란 이름으로 등장하며, 전작들과 다르게 다른 총기와 적절히 섞인 형태로 등장한다. 전작들처럼 대대로 나쁘지 않은 연사력과 적절한 데미지로 무장된 기관단총이며, 연사력은 마이크로 SMG보다 느리지만 정밀도가 높고 탄창이 더 많다는 것이 장점.[8] 쩔어주는 타격감은 덤. 다만 총기 특성상 드라이브 슈팅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단점이다. 그러나 무기밀매 업데이트 이후 Mk3 업그레이드 가능 총기 중 하나로 나오면서 오토바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비켄디와 카라킨 전용 SMG로 MP5K가 등장한다. 비켄디에서는 벡터 기관단총대신 등장하며 카라킨에서는 모두 등장한다. 벡터 기관단총의 기본사양에서 반동이 조금 더 높고 연사력이 900RPM으로 느린대신 그만큼 단발 피해량도 높은 특징을 가지고있다.
흔하게 드랍된다.
기본형 MP5-N과 MP5K-N이 등장한다. MP5는 800RPM의 빠른 연사력에 반동이 적고 개조범위도 MPX 다음으로 넓다는 특징을 가지고있고 MP5K는 개머리판 개조가 불가능해서 반동은 심하지만 작고 값싸다는 특징을 가지고있다. MP5에 상부리시버 개조를 하면 MP5SD를 만들 수 있다.

2.1. 온라인 게임


  • America's Army Special Forces 버전에서 MP5SD 로 등장한다. 'Snakeplain' 맵에서 몇몇 AI 적성군 병사들이 들고 나오는데 America's Army Special Forces 버전에서 등장하는 적성군의 무기체계 중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서방권의 무기이다. 줍기는 안되는것 같다.
  • 오퍼레이션7에서는 1 레벨에 구매 가능한 서브머신건으로 나온다. 성능은 스탠더드한 편. 다만 형제인 H&K UMP 만큼이나 개조 가능 사양이 적다. 총열 그립 3개, 소음기의 유무[9], 도트 2종과 가늠쇠/자 1종, 개머리판 3개, 탄창(30발/15발)이 전부. 그래도 개조만 극과 극으로 행하면[10] 자신에게 맞추어 쓸 수 있는 좋은 총기가 된다. 데미지가 낮긴 하지만 의외로 아주 빠른 연사력과 적절한 제어도가 일품. 여담이지만, 완제품 중에 MP5K PDW라고 파는 것이 있는데, 실제 MP5K는 총열도 다른 것을 쓰지만, 여기서 MP5K PDW라고 파는 것은 기존 MP5와 동일한 총열을 사용한다. 즉, 껍데기만 MP5K PDW인 것이다
초창기에 나온 총이라 그런지 정조준 시 말 그대로 눈을 조준기에다가 붙인 듯 화면을 거의 다 뒤덮을 정도로 조준기가 커진다.

  • 워페이스에서 엔지니어의 기본 무기로 등장한다. 레일을 덕지덕지 발라 무슨 총인지 못알아볼 지경. 기본총이니 좋은 성능을 기대하진 말자.
  • 이터널시티 - '기관총'으로 등장하며 명칭은 게임 등장 기준. 등급 / 상점 가격 / 순정 대미지 / 발사속도 / 탄창 업그레이드 순.
    • SP89 - 1급 / 7800원 / 9 / 240발 / 불가
초보무장으로 등장한다. 이름은 민수용인 SP89이긴한데 연사가 가능하다. 연사력이 좀 느린대신 동급의 총에 비해 강하다. 그런데 총알은 .22 LR(게임상에선 22구경 스포츠탄)을 사용한다.
  • MP5K - 3급 / 15만 5000원 / 19 / 300발 / 불가
  • MP5/SD - 4급 / 2백 10만원 / 51 / 300발 / 철갑탄, 슬러그탄
  • MP5/A10 - 5급 / 7백만원 / 83 / 300발 / 철갑탄, 슬러그탄
  • MP5/40A2 - 5급 / 1780만원 / 109 / 300발 / 철갑탄, 슬러그탄
  • 블랙스쿼드에서는 MP5K가 부무장으로 등장한다.
  • 서든어택에서는 1일에 800포인트, 1주일에 4천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다. 낮은 데미지와 연사력으로 유저들 사이에선 고인 취급을 받을 뻔 했으나... PC방 보너스 무기로 가끔 풀릴때나 돈주고 직접 유저들이 사서 쓰는거 보면 완전히 매장된 건 아닌듯 하다. 실제로 헤드라인을 잘 맞추는 사람들이 상탄조절만 잘 해주면 충분히 무서운 총기이다. 낮은 대미지 때문에 머리는 가끔 2발을 맞춰야 헤드샷 판정이지만 연사력이 빨라 드르륵 갈겨주면 한 탄창에 2명정도는 잡을 수 있다.
어느날 MP5 AIM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총[11]이 추가되었다. 이전의 가짜 도트 사이트와는 달리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줌 기능과 도트가 나오면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걸 달고 왔다[12]. 체감 성능(체감성능 이라기 보단 몸으로 느끼는 차이점 정도)은 상당히 차이나며, 확실히 도트가 있고 없고는 일반적인 맵 롱전에서 크게 차이난다. 특히 제3보급창고/A보급창고에선 스나 상대로 롱견제를 하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 이게 가장 빛을 발하는 맵은 제3보급-리스폰. (블루팀 입장에서)아무리 죽여도 계속 나오는 리스폰맵에서, 특히나 A사이트는 금방 뚫리는 지역인데, 숏에서 헤드라인, 롱에서 2~3발씩 끊어주며 견제하면 웬만한 AK-47, M4A1 정도 한다.
  •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에서는 일단 MP5SD6 하나만 나오는데, 기본 지금 3신기 중 하나로서 성능은 고만고만...이 아니라 아주 좋다! 같은 기본 제공 무기인 M4A1보다 명중률이 좋아서 정조준이 필요한 M4와는 달리 이쪽은 과장 좀 보태서 조준 안하고 방방 뛰어다니면서 쏴도 다 박힌다. 물론, 상점 무기인 FN P90에 비하만다면 그다지...이지만 그래도 기본 지급이라서 공짜라는 메리트는 있다. 물론 이걸 기본 지급으로 받고 나머지 두개의 무기를 포기했을때의 이야기.(기본 지급 무기는 3개중 1개만 선택 가능하다!) 그런데 G36C가 보조 무기로 나온 점을 생각해보면 살짝 개그. 여담이지만, 조준기 개조를 하면 가늠쇠를 제거한다. 어차피 공식적으로 대놓고 마개조를 행하는 동네이니...
  • AVA에서는 포인트맨 전용 무기로 3종의 MP5가 등장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MP5A3, 소음기를 기본으로 장비한 MP5SD5(약칭 순대[13]), 그리고 단축형인 MP5K PDW(약칭 오크[14]). MP5A3는 이냥저냥 무난한 성능에 값싼 수리비를 갖추고 있지만, 특출난 점 없이 무난한 성능이 발목을 잡는다. 하지만 유지비는 싸기 때문에, 가난한 유저나 칼전 유저들이 많이들 애용한다.
    • MP5SD5는 소음기를 기본 장비하여, 총에 맞는 사람 입장에선 대체 어디서 쏘는지 알 수가 없어 답답해 미칠 지경이고, 적절한 개조를 거치면 베레스크 낀 소음기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강력한 근거리 화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9mm 소음기관단총인 만큼, 관통력이 떨어지고 유효 사거리가 상당히 짧아서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하지만 파워가 업그레이드된 레드티켓 총 'MP5SD5 Sulfur(약칭 황순대)'나 장탄수, 사거리, 연사력 등이 대폭 업그레이드된 'MP5SD5 Sonic(약칭 소닉)'는 파워 인플레가 상당히 진행된 지금도 매우 좋은 총으로 주류급이다.
    • MP5K PDW는 다루기 쉬우면서도 수준급인 무기였으나, 서비스 초기에는 UZI깡패에게 밀려났고, 서비스 중반에는 크리스가 등장하고, 흑사병이 발병하여 또 뒤로 밀려나고, 그 뒤에도 온갖 근거리 깡패 총이 등장하면서 자연스레 묻히게 되었다. 그나마 타 MP5 계통과는 달리, 데미지가 낮다는 점을 제외하면 성능이 우수하며, MK.2 버전이 등장했다는 점 덕분에 종종 이걸 쓰는 유저가 있기는 하다. 그 외에 레드티켓 버전인 'MP5K PDW Vespa(약칭 베스파)'가 있는데, 이 무기는 '에임 흔들림 저지력'이라는 효과가 붙어 있어서 한 대라도 때리는 데 성공만 하면 상대방의 화면이 미친 듯이 흔들린다. 때문에 장난삼아 상대를 능멸할 용도로 베스파를 사용하는 변태들도 존재한다.
  • Phantom Forces에서 MP5K, MP5[15], MP5/10, MP5SD와 MP5의 필리핀 복제버전인 MP10이 등장한다. 높은 연사력과 적당한 반동, 대미지로 개조시 사용하기 좋은 기관단총이다.

2.2. 모바일 게임


  • 데드 트리거 2에서 기본 주무기로 MP5K가 등장한다. 처음 할 때는 쓸만하지만 저렙 무기이고 기관단총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가지고 있어 다른 무기들을 해금하게 되면 얼마 안 가 버려진다.
  • 밀크초코온라인에서 상점에서 파는 무기이다. 값에 비해서 그리 좋은 효율의 총이 아니라서 잘 쓰이진 않는다. 그나마 반동이 적어서 에임이 잘 뽑힌다. 그 외에 MP5-AIM 이라는 업그레이드 버전의 무기도 파는데, MP5 보다 에임이 더 잘 뽑히고 줌기능이 달려서 자주 쓴다.
  • 소녀전선 - 4성 SMG로 등장.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후쿠다 노리코의 카드 SSR - [파워풀 걸] 후쿠다 노리코의 각성 전 일러스트에서 후쿠다 노리코가 MP5K를 들고 있다.
  • Block Strike에선 MP5K가 등장한다. 하지만 너무 커서 MP5K가 아닌듯한 걸 자랑한다.
  • Bullet Force에서 12월 패치로 추가되었다. 골드 무기. 현재 크레딧으로 변경 되었으며, 성능은 그럭저럭인 편이다. 참고로 모든 무기 중에서 Dps가 가장 높다.
  • Critical Strike Portable에서 MP5K가 등장한다. 정밀도는 좋으나 데미지가 낮고 연사력도 평범한 수준이라 영 좋지 못한 취급을 받고 있다. 게다가 데미지가 더 좋은 UMP45나 P90이 있으니 취급은 그저 안습.
  • 위 게임의 후속작 Critical OPS에서는 MP5K 대신 오리지널 MP5가 등장하는 데 연사력도 위력도 전작의 MP5K보다는 훨씬 좋아지고 정밀도도 점프샷을 해도 조준점이 잘 벌어지지 않을 정도로 높으며 중거리 커버 능력도 이 게임의 기관단총 중에선 가장 좋고 가격도 기관단총 중 가장 싸기 때문에 아주 적절한 밸런스형 무기로 대접받고 있다.
  • Pixel Gun 3D에서는 기본으로 지급되는 총이며 이를 모티브로 한 베스트 프렌드와, 골드 프렌드라는 무기가 존재한다.

3. 애니메이션 & 라이트노벨


  • 명탐정 코난에서 원작에피소드인 TVA 563화 ~ 564화 탐정단 VS 강도단편에서 은행강도단중 한명이 든 기관단총으로 나온다 기종은 개머리판이 달린 MP5A2. #
  • 명탐정 코난 극장판 천공의 난파선의 악역들이 주무장으로 사용한다.(부무장은 USP9 Compact형) #
  • 미래일기에서 아마노 유키테루9th를 포위한 경찰들을 죽이는데 쓰고.바로 다음 장면에서 가사이 유노가 이걸로 경찰들을 학살한다.
  • 쓰르라미 울 적에야마이누 부대 역시 주무장이 MP5. 이 때는 그 PM-9조차 나오기 훨씬 전이었던 걸 생각하면 그림자 정부급 조직인 도쿄가 확실히 신경을 쓴 티가 난다고 볼 수 있다.
  • 엘펜리트에서도 등장한다. 자세히 보면 끼워진 탄창 옆에 여분의 탄창 1개가 더 이어져있다. #
  • 요르문간드(만화)에서 발메가 킬러집단 오케스트라를 상대할 때 차 안에서 사용한다.
  • 우폿테에서 모에화되어 초등부 G3A3의 동생으로 등장한다. 또 망가판에선 MP5K도 함깨 모에화되어등장.
  • 도서관 전쟁에서 양화대의 주력무기로 등장한다.
  • 카우보이 비밥 3회 초반에 페이 발렌타인이 한약방에서 자신을 죽이러 온 자객들에게 MP5K를 갈긴다.
  • 투 러브 트러블 OVA 1화에서도 등장. 텐죠우인 사키유우키 리토를 응징할 때 사용했다. 리토의 여체화 상태인 유유사키 리코가 곤란한 상황에 처한 것을 발견하고 정체를 알지 못한 상태로 그를 구해준 다음 같이 목욕탕에서 목욕하던 도중 라라가 등장하여 리토의 여체화 상태를 풀어버렸다. 그로 인하여 정체가 까발려지자 격분하여 어디서 가져온 건지 알 수 없는 MP5를 들고 도망가는 리토를 향해 난사했다.
  • 헬싱에서 얀과 루크가 헬싱 본부를 습격하기 위해 데려온 구울 부대가 무장으로 MP5K와 방패를 사용한다. 소음기나 야간 조준경 등 부착물 등을 덕지덕지 붙인 형태다. 이 구울 부대는 헬싱 내의 경비병들을 전멸시켰고 나중에 세라스월터의 협공으로 격파된다.
  • 소년탐정 김전일의 2012년에 나온 20주년 시리즈중 하나인 홍콩 구룡 재보 살인사건에서 초반에 홍콩 특수부대원들이 들고 있었다 덤으로 EOtech 사이트는 덤.
  • Fate/Zero버서커(4차)세이버(4차)에게 공격할 때 사용.
  • 아인에서 SAT대원들과 대아인 특선군대원들[16]이 사용.

4. 영화


  • 2009 로스트 메모리즈에서 후레이센진들의 주무장으로 나온다.
  • 강철비에서 국군 제707특수임무대대[17] 대원들이 주무장으로 사용한다.
  • 다이 하드 시리즈에서 주로 악역들이 사용한다.
    • 다이 하드에서는 테러리스트의 MP5를 존 맥클레인 형사(브루스 윌리스)가 빼앗아 유용하게 써먹는다. 사실은 HK94를 개조한 것이다. 그의 유명한 대사(?)인 “난 이제 기관총이 있다. 호 호 호”에서 기관총이 바로 이 기관단총을 가리키는 것. 또 엘리베이터 통로에서 이 총을 지지대 삼아 위험한 줄타기를 하다가 체중을 이기지 못한 개머리판이 부러지면서 떨어지는 장면도 있다.
    • 다이 하드 2에서는 스튜어트 대령은 MP5A5. 그의 부하이자 행동대장인 가버는 MP5A3. 나머지 부하들은 전부 MP5K를 사용한다. SP89를 개조한 것도 나온다. #
    • 다이 하드 3에서는 테러리스트들이 MP5K를 사용한다. #
    • 다이 하드 4.0에서는 FBI 요원들이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HRT팀 말고) MP5A2 Navy와 MP5A3 Navy를 사용한다. #
  • 도둑들에서는 경찰특공대의 주무장으로 MP5A3와 MP5A5가 나온다. #
  • 런던 해즈 폴른에서 테러리스트들이 최근 개량 모델과 MP5K를 사용한다.
  • 로드 오브 워에서 FBI요원 잭 발렌타인이 우크라이나와 시에라레온에서 무기상 유리 오를로프에게 겨냥하는게 MP5K다. 이 외에 MP5A2/A3도 등장한다. 인터폴 에이전트들이 사용한다.
  •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무기 농부가 눈이 먼 뒤 분노하면서 MP5K-PDW 2정을 난사한다. UMP 스톡에 도트사이트를 장착한 사양이다. 총을 쏘면서 "노래하라 헤클러 형제여!! 노래하라 코흐 형제여!! (Sing, brother Heckler!! Sing, brother Koch!!)"라고 외친다. (작중에서 따로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각각 헤클러와 코흐란 이름을 붙였을 수도 있다.) #
  • 백악관 최후의 날에서 테러리스트들의 주무장의 대부분이 총기 악세사리를 장착한 MP5이다.
  • 영화 반도에서는 초반부에 정석이 사용한다. 적외선 스코프와 소음기 장착되었다.
  • 스피드에서 LAPD SWAT이 사용하는 MP5A2와 MP5A3와 범인 하워드 페인(데니스 호퍼)이 사용하는 MP5K가 나온다. 특이하게도 MP5K는 니켈 도금이다. 사실 HK94A2와 HK94A3와 SP89를 개조한 것이다.
  •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서 중국집 배달부가 난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18] 영상그리고 성냥팔이 소녀의 주무장이 MP5다. 갑자기 MP5를 지하철역에서 갈겨버리질 않나..정상이 아니다
  • 아웃레이지에서 이케모토조의 부두목인 오자와가 부하 둘과 함께 오오토모조의 사무실을 습격해 MP5K와 Vz.61로 조직원들을 쓸어버렸다.
  • 이퀼리브리엄에서 경찰과 토벌대, 반군이 다양한 바리에이션들을 사용한다. #
  • 인랑(영화)에서 공안부 요원들과 공안부 특수임무대가 MP5K를 주력으로 사용하며, 마지막 씬에 등장하는 특기대 대원 중 한 명은 일반형 MP5를 들고 나온다.
  • 엔드 오브 데이즈에 등장한 바 있다. #
  • 첩혈쌍웅 후반 교회 총격전에서 주윤발,이수현,그리고 악당들이 사용하는 총이기도 하다.
  •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에서 T-1000사라 코너 일행에게 MP5K를 발사하고, SWAT 대원들도 MP5를 사용한다. 사실 SP89와 HK94A2와 HK94A3를 개조한 것이다.
  •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에서 SWAT 대원들이 MP5A2를 사용한다. 몇몇 대원들은 M4A1도 사용했다. #
  •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에서 슈퍼에 있던 난민 중 한 명이 MP5SD6를 사용한다. #
  •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사라 코너T-1000을 제거할 때 MP5K-PDW의 개머리판을 단 MP5K를 사용한다. 이때가 1984년인데, MP5K-PDW는 1991년에 나왔으니 고증오류다. #
  •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 시즌 2에서 크로마티가 경찰서 습격할때랑 차량 탑승하고 후진으로 도망치는 존 코너 일행을 향해 총을 난사하는 장면에서 크로마티가 사용하는 총이 SP89 버젼이다.
  • 테이큰에서 중동 부호의 경호원들이 MP5K를 사용한다. 주인공 브라이언도 총격전 도중 하나를 뺏어서 잠깐 사용한다.
  • 천군(영화)에서는 남한 UDT/SEAL 박정우 소령이 MP5k를 이희철 상사가 MP5a3 (숄파이어 핸드가드라이트 부착)를 사용한다.
  • 파 크라이(Far Cry, 2008)에서도 등장한다. 게임 파 크라이가 원작인데... 우베 볼이 감독했다. #
  • 007: 007: 네버다이
007 시리즈 중 MP5가 가장 많이 등장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영화 중반부터 클라이막스까지 스탬퍼와 카버의 부하들, 제임스 본드 그리고 본드걸 웨이 린이 다양한 바이레이션들을 사용한다. MP5A2부터 해서 MP5A3, MP5K, 심지어 MP5SD3까지 나온다! #
  • 영화 공조에서 차기성 일당이 사용한다.
  • 영화 블랙 호크 다운에서 후에 추락한 슈퍼 64의 파일럿 마이크 듀런트 준위가 소말리아 민병대들에게 포위되자 급히 꺼내서 사용한 게 MP5이며, 영화 중간에 슈퍼 61의 추락지에 도착한 스타 41의 파일럿 한명이 같은 기종의 다른 파일럿인 키스 존스[19]를 엄호하며 사용한 화기 역시 MP5.
  • 맨 오브 스틸에서 하디 대령이 헬리콥터가 추락하자 파오라를 상대로 PDW로 지급된 것으로 보이는 MP5K를 사용하고, 통하지 않고 총알이 떨어지자 베레타 M9을, 마지막에는 대검까지 꺼내든다.
  • 존 윅 3: 파라벨룸에서 최고회의 소속 특수부대가 소음기와 전술조명이 달린 MP5를 후반부 총격전에서 사용한다.
  • 한국에서 제작된 드래곤볼 실사판에서는 부르마가 손오공에게 총을 쏘는 모습으로 나온다.[20]

5. 드라마


  •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과 알파팀이 자주 사용한다. 다만 우르크에서 부대 주둔지 경비 같은 임무에는 K1 기관단총을 쓴다.
  • 피고인(드라마)에서 월정교도소 CRPT 대원들이 K2 소총과 함께 사용한다. 주인공들이 탈옥할 때 감시탑에 배치되어 있던 보안과장이 이들을 MP5로 사살하려고 했으나 윤태수의 저지로 실패. 이후 교도소 외곽을 수색할 때에도 몇몇 교도관들이 휴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높은 성의 사나이 드라마판에서는 슈츠슈타펠의 무장으로 종종 등장한다.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드라마)에서 MP5에 UMP 개머리판을 붙인 모델이 등장한다. 총기 라이선스 계약이 안 되어 있는지 HMP4로 표기 되었다.

[1] 특히 국내 영화에서는 반드시 들고 나온다. 왜냐 하면 그게 고증에 맞기도 하지만, 국내에 아카데미 등에서 나온 저렴한 모델건이 많이 보급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짜 총이라도 화염은 나중에 CG로 넣으면 그만이니 싸게 먹힌다. [2] Tolen도 기관권총이므로 같이 너프를 먹었지만,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성능 때문인지 가장 적은 너프를 받았다.[3] 동명의 배다른 무기가 존재한다.[4] 출시 초기엔 너무 성능이 좋았던지라 버전이 올라갈수록 하향을 당해 1.6에 이르러서는 가성비가 딸려 쓰이질 않았기 때문에 볼 일이 없어졌었다.[5] 많은 사람들이 M4 카빈이나 M16 소총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가늠자와 개머리판이 다르다.M727은 플라스틱제 슬라이드식 개머리판을 사용한다.증거[6] 이는 특별히 바꾼것이 아닌 스킨만 바꾼거라 그렇다.[7] 바이스 시티에서는 기관단총 중 유독 위력과 정밀도가 높은 대신 움직이질 못하며,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뛰어다니면서 쏠 수 있는 다른 기관단총들과는 달리 돌격소총들처럼 걸어다니며 사격하며 당연히 아킴보도 기관단총 중 유일하게 불가능하다.[8] 마이크로 SMG는 탄창이 첨에는 고작 16발에서 확장 탄창을 끼면 30발로 올라가지만, MP5는 기본이 30에다 확장 탄창을 끼면 60발로 올라간다.[9] 그나마도 내장형 소음기는 하나도 없다.[10] 정확도 올인 or 제어도 올인 등등[11] 이 옵션은 M4A1, AK47에도 똑같이 적용되었다. [12] 하지만 도트사이트를 통해서 봐도 환경설정에서 정해놓은 크로스헤어만 보일 뿐 실제 EOTech552의 도트는 보이지 않는다. [13] 기본 장비형 소음기가 순대같아서 붙은 별명.[14] MP5K에서 굵게 표시된 5K만 역두문자로 바꾼 별명.[15] 고정식 개머리판인 A4 모델이다.(출처: 팬텀포스 위키)[16] 키타키츠네, 아마아라시 한정.[17] 특전사 복장이 아닌 707 특임대가 입는 KRYPTEK Typhon을 입고 있었다.[18] 이것 때문에 MP5를 '짜장면'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19] 실제 블랙 호크 다운 영화의 배경이 되는 모가디슈 전투에 참전했던 실제 스타 41의 파일럿 키스 존스 본인이다. 영화상에선 슈퍼 61에서 부상입은 델타포스 인원 둘을 데리고 나오면서 맷 에버스맨의 물음에 상황을 알려주고 스타 41에 다시 탑승하여 복귀한다.(단, 실제로는 영화와 달리 당시 데려 나온 델타포스 대원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한다.)[20] 작중에선 길쭉한 소염기가 부착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