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목록/급수별/특급
1. 개요
한국어문회 배정 한자를 기준으로 특급에 추가되는 한자 목록이다. '''쓰기한자는 1급 전부까지 포함된다.'''
- 여기는 한자는 가뜩이나 많은데 거의 모든 한자들이 현대 국어에서 사용되는 곳이 전혀 없는 벽자다. 한자 수로만 놓고 보면 8급부터 1급까지 약 6,000자에 달하는 한자 가운데서 무려 22%의 비중을 차지하지만, 이들 한자 가운데서 현대 국어에 용례가 존재하는 한자는 매우 드물다. 현대 한국어가 아니라, 국한혼용문과 고전 한문을 이해하는 것이 특급의 주 목표이기 때문이다. 어딘가에서 쓰이기라도 하는 한자들은 각 한자별로 본 문서에서는 주석으로 안내하였다. 하지만 중국어(표준어든 방언이든)에서는 아주 기초 한자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준특급에서처럼 간간이 인명용 한자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 준특급과 마찬가지로 뜻이 생소한 한자들도 많다. 본 문서에서는 주석으로 안내하였다.
- 한자 쓰기 유형에서 단어 각각마다 대부분 1급 한자가 포함된다. 준특급의 한자 쓰기 유형에선 최대 2급 인명용 한자가 나오긴하지만 그렇게 많이 안 나오는 반면 이 급수에선 한 두개 빼고 1급 한자가 포함된다.
- 'ㅋ'으로 시작하는 한자가 噲(목구멍 쾌), 夬(터놓을 쾌) 2개나 있다.
- 이 급수에 부수나 획수 적은 한자는 외워두면 범위 밖의 한자 외울 때 나쁠 건 없다.
- 독음 뒤에 ':'이 붙으면 무조건 장음, '-'이 붙으면 장단음으로 여기서 장단음이란 어떤 경우에서는 장음, 어떤 경우에선 단음인 경우를 말한다. 굳이 외울 필요가 없으면 취소선으로 처리하였다.
- 매우 드문 케이스긴 하지만 이 급수에서도 일상 단어들에 쓰이는 한자가 아주 가끔은 있다. 예 : 상어[1] , 역치, 종적, 곽란, 민면, 식해, 해장[2] , 숫자 단위 자, 방대, 석엽 등.
- 여기까지 오면 지구상의 존재하는 모든 한자들은 전부 다룬 것 같지만 여기서도 누락된 한자들은 꽤 있다. 예를 들어 일상생활에서 드물지 않게 쓰이는 '삽시간'이라는 단어는 霎(가랑비 삽) 자를 쓰고 췌장을 일컫는 다른 말인 '이자'라는 단어는 胰(등심 이) 자를 쓰는데, 이들은 특급에도 수록되지 않은 한자이다. 또한, 죄인을 말뚝에 묶어 세워 놓고 창으로 찔러 죽이는 형벌인 책형의 찢을 책(磔)과 동물 전갈을 나타낼 때 쓰는 전갈 갈(蠍) 자도 마찬가지이다. 곤약할 때 쓰는 향초 곤(菎), 표창이라는 단어에 들어가는 칼집 끝의 장식 표(鏢), 연어 연(鰱), 막걸리 료(醪), 종지뼈 빈(臏)[3] , 담요 담(毯), 구루병에 들어가는 한자 곱사등이 구(佝), 구부릴 루(僂), 숫양 양(羘)[4] , 반려암(斑糲巖)에 들어가는 현미 려(糲)자, 빈랑나무, 광랑나무에 쓰이는 나무 이름 랑(榔), 건초염(腱鞘炎)에 쓰이는 칼집 초(鞘), 비비(狒狒)에 쓰이는 원숭이 비(狒), 구연산(枸櫞酸)에 쓰이는 구연나무 연(櫞)도 범위 밖 한자다.
2. 목록
편집 시, 특급 한자는 확장한자인 경우가 많아 일반 한자 추가하듯 그냥 추가하면 부자연스러우므로 이 형식을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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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ㄱ
2.2. ㄴ
2.3. ㄷ
2.4. ㄹ
2.5. ㅁ
2.6. ㅂ
2.7. ㅅ
2.8. ㅇ
2.9. ㅈ
2.10. ㅊ
2.11. ㅋ
2.12. ㅌ
2.13. ㅍ
2.14. ㅎ
3. 총합
'''총 1,328자'''
[1] 원래는 鯊(문절망둑 사)자로 발음이 사다. 따라서 "사어"라고 읽어야 맞으나 나중에 "상어"로 발음이 바뀌게 된 것.[2] 원래는 酲(숙취 정)자로 발음이 정이다. 따라서 "해정"이라고 읽어야 맞으나 나중에 "해장"으로 발음이 바뀌게 된 것.[3] 손빈의 이름에 쓰인 한자.[4] 소의 밥통을 뜻하기도 한다. 이 용례는 한국에만 존재한다.[5] 근대에는 ‘커피’를 음차하여 가배(珈琲)라고 하였다. 한자 음차 표기는 珈琲 외에도 珂琲, 咖啡 등등이 있다. 이것이 현대까지 전래되어 일부 커피전문점에서 珈琲라고 내건 것을 볼 수 있다.[6] 却의 본자다.[7] 減의 간화자다.[8] 말[斗\]이나 되[升\]에 곡식을 담아 평평하게 밀어 고르게 하는 방망이다.[9] 광동어에서 표준중국어의 的과 같은 용법으로 사용되어 아주 흔하게 쓰인다.[10] 말 그대로 종을 다는 틀이다.[11] 그냥 대나무로 된 돗자리라 생각하면 된다.[12] 毋忘在莒(거 땅을 잊지 말자.), 莒光號(쥐광호, 대만의 열차 이름)에 쓴다. 또 팔거역(八莒驛)의 예도 있다.[13] 갈포(葛布)는 칡으로 짠 베다.[14] 抱歉이 중국어로 미안하게 생각하다라는 뜻이다.[15] ‘자자(刺字)하다’는 ‘얼굴이나 팔 등의 살을 따서 흠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새긴다’는 뜻이다. 불과 2~30여년 전만 해도 ‘경을 치다’나 ‘경을 칠 놈’ 등을 통해 자주 쓰이던 글자였다.[16] 경형을 받은 유명한 인물로는 영포가 있다. 별명은 경포(黥布).[17] 囧의 이체자. 囧은 아예 급수 외의 한자이다.[18] 사람 얼굴과 닮아서 이모티콘으로 쓰인다. 冏 참고.[19] 대만과 홍콩에서 鷄의 정체자로 쓰인다. 참고로 鳥와 隹의 차이는 鳥는 꽁지가 긴 것, 隹는 꽁지가 짧은 것.[20] 천자문의 구곡진영(驅轂振纓)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21] 侉와 동자(同字)이며 誇(자랑할 과)의 간체자(簡體字)이다.[22] 나나니벌 항목 참조.[23] 곽란(霍亂) 항목 참조.[24] 일본어 훈독이 꽤 유명한데 '다라이'라고 하면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25] 천자문의 가도멸괵(假途滅虢)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26] 일본의 불교 계통 신흥종교인 입정교성회(立正佼成会)에서 이 한자를 사용한다.[27] 여기서 제기는 '제기차기'할 때 제기가 아니라 제사할 때 쓰는 그릇이란 뜻의 제기(祭器)다.[28] 정보근(丁保漌)이 이 한자를 쓴다.[29] 한/글의 신명조 글꼴에는 亘으로 잘못 그려져 있으니 주의할 것. 참고로 亙은 亘의 본자다.[30] 자주 쓰이는 이체자인 碁와 棋는 급수가 '''조금''' 낮다.[31] 교룡기(蛟龍旗)라고도 하며 임금이 움직일 때 행렬 앞에 세우는 깃발이다.[32] 羈(1급, 부수가 罒)와 覊(특급, 부수가 襾)는 통자이다.[33] 夔(준특급, 중간 부분이 止+自+㔾)와 虁(특급, 중간 부분이 止+百+㔾)는 동자(同字)다.[34] 의기가 당당하다는 뜻이다.[35] 羈(1급, 오른쪽이 馬)와 羇(특급, 오른쪽이 奇)는 동자이다.[36] 신발이 안 벗겨지게 신을 발에다 매는 끈이다.[37] 乃(3급)와 통자이다.[38] 불경에 자주 나오는 말인 아뇩다라(阿耨多羅)의 '뇩'을 음역할 때 이 한자를 쓴다.[39] 印꼭지. 즉, 도장의 손잡이를 의미한다.[40] 한국어의 범주에서 쓰이는 일은 전혀 없고, 대신 표준중국어에서는 주된 2인칭 대명사로 엄청나게 많이 쓰인다. 你好(nǐ hǎo)처럼.[41] 물건의 밑을 받쳐서 괴는 나무다.[42] 중국어에서 아버지나 연로한 남자에 대한 존칭인 diē라는 단어로 쓴다.[43] 씽씽매미는 빠른 매미가 아니라 이런 매미다.[44] 삼국지연의에서 동도나가 이 한자를 쓰는데, 비슷하게 생긴 한자가 茶라서 판본에 따라 동다나라고도 쓰인다.[45] 중국의 소수민족인 동족에서 이 글자가 쓰였다.[46] 삼국지에서 등윤의 성씨가 이 한자이다.[47] 한나라 시대에 낙양은 雒陽으로 쓰였다.[48] 평가가 나쁜 왕들에게 묘호로 붙는 글자이다. 가장 유명한 사례로 주나라와 초나라의 려왕이 있다.[49] 춘추전국시대 범려가 이 한자를 썼다.[50] JR 니시니혼 사쿠라이선 이치노모토역(櫟本駅)이 이 글자를 쓴다.[51] 초한지에서 역이기와 역상이 이 한자를 쓴다.[52] 가물치 항목 참조.[53] 지명 농서와 사자성어 득롱망촉이 이 한자를 쓴다.[54] 累의 '''진짜''' 정체자 버전이다.[55] 중국에서 離의 간화자로 쓰인다.[56] 대만에서는 隣의 정체자로 쓰인다.[57] 위의 '아뇩다라'와 세트로 불경에 자주 나오는 말인 삼먁삼보리(三藐三菩提)의 '먁'(막이 아니다)이 이 글자다.[58] 삼국지에서 건업으로 개칭되기 전의 말릉이 이 한 자를 쓴다.[59] 일본의 苺ましまろ라는 만화 이름에 이 글자가 쓰인다.[60] 위나라 고귀향공 조모가 이 한자를 쓴다.[61] 猫(1급)의 본자다.[62] 미숫가루의 어원인 미식(穈食)에 들어가는 한자기도 하다.[63] 삼국지에서 미방, 미축이 이 한자를 쓴다.[64] '문드러지다'라는 뜻도 있다.[65] 안구 질환의 일종인 '각막 미란(角膜 糜爛)'에 쓰이는 한자다. 여기서 '미란'은 썩거나 헐어서 문드러진다는 뜻이며, 1급의 쓰러질 미(靡)로 표기하기도 한다.[66] 동탁이 살던 미오(郿塢)가 이 한자를 쓴다.[67] 손흥민(孫興慜), 고승민(高承慜) 이름에 이 글자가 들어간다.[68] 임창민(林昶暋) 이름에 이 글자가 들어간다.[69] 부지런히 힘쓴다는 뜻의 민면(黽勉)이라는 단어에 쓰인다. [70] 표준중국어로 '뚱뚱하다'라는 뜻의 단어 pàng이 이 한자를 쓴다. 북쪽 3대 김씨들을 놀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 글자로 잘 알려져 있다.[71] 말 그대로 그 물고기 방어의 방이 이 글자다.[72] 대만에서 幇의 정체자로 쓰인다.[73] 이체자로 盃와 杯가 있는데, 개중에 杯가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잘 쓴다.[74] 飜과 같은 글자이자 신자체 혹은 간화자이기도 하다.[75]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李杋浩)가 이 한자를 쓴다.[76] '피하다'는 뜻에 한하여 避와 통자이다. 避는 고등학생 때 배운다.[77] 이체자로 甁도 있는데, 급수가 조금 낮다.[78] 중국 허난성에 있는 푸양(濮阳)시에서 이 한자가 쓰인다.[79] 중국에서는 豊(豐)의 간화자로 쓰인다.[80] 철부지급(轍鮒之急)이란 고사성어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 또한 일본어에서 붕어를 뜻하는 단어인 ふな가 이 한자를 쓴다.[81] 중국어에서 벤젠을 나타낸다.[82] '불깐'은 '거세한'이라는 뜻이다.[83] 市(저자 시, 5획)와는 다른 한자로 구조가 다르다. 저자 시는 亠+巾, 슬갑 불(4획)은 一+巾 이다. 즉 위쪽의 一을 기준으로 전자는 세로획이 끊어져있고, 후자는 이어져있다. 글꼴에 따라 저 둘이 아예 구분이 안 될 수도 있다. 저자 시의 속자로 슬갑 불을 쓰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동자는 아니다.[84] 이 두 한자가 들어있는 한자에서도 훼이크가 있다. 肺(허파 폐)와 姉(손윗누이 자)의 오른쪽 부분은 둘 다 市(저자 시)인 것처럼 착각할 수 있지만, 사실 肺의 오른쪽 부분은 市(저자 시)가 아닌 巿(슬갑 불)이다. 부수획수 검색으로도 肉부 5획이 아닌 肉부 4획으로 나온다.[85] 진시황의 신하 중 한 명인 서불(徐巿)이 이 한자를 쓴다. [86] 오른쪽이 己이다. 한/글의 신명조 글꼴에는 오른쪽이 已로 잘못 그려져 있으니(𡉏) 주의할 것.[87] 비휴(貔貅)가 이 한자를 쓴다.[88] 우리가 아는 그 상어가 맞다. 왜 '상' 음으로 쓰이는지는 해당 문서 참고. [89] 곽사가 이 한자를 쓴다.[90] 일본에서 絲의 신자체로 쓰인다.[91] 천자문의 계상재배(稽顙再拜)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92] 壻(1급)의 이체자이다.[93] 중국에서는 臘의 간화자로 쓰인다.[94] 한국의 성씨 중 하나인 설씨(2번 항목)가 이 한자를 쓴다.[95] 일본어에서 훈독으로きずな라고 읽는다.[96] 이전에는 고물 소라는 훈음으로 중국에서 선박을 세는 양사를 의미하는 글자인듯 했으나 어문회 초대 대표이사가 艄의 훈음을 잘못 끌어온 것으로 판명났고 이후 보이는 바와 같이 정정되었다.[97] 일본어에서 문어를 뜻하는 단어인 たこ가 이 한자를 쓴다.[98] 장단음은 掃 참고.[99] 천자문의 능마강소(凌摩絳霄)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100] 灑의 간화자이다. 만약 이 두 글자를 같은 글자라고 본다면 이 글자를 쓰는 유명한 곳으로 소쇄원이 있다.[101] '자질구레하다'라는 뜻도 있으며, 쇄설물, 쇄미록의 용례가 있다.[102] '전기수'(傳奇叟)란 단어에 이 한자가 들어간다.[103] 표준중국어에서 售货员(shòuhuòyuán) 등으로 쓰인다. 고사성어 '보화난수'(寶貨難售)에서도 이 한자가 사용된다.[104] 조선시대 문신 이수광(李睟光)이 이 한자를 썼다.[105] 법가 사상가인 상앙이 이 한자를 썼다.[106] 이체자 額은 고등학생 때 배운다.[107] 천자문의 포어팽재(飽飫烹宰)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108] 이 한자를 쓰는 인물로 장억이 있는데, 장의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109] '서자'를 '서얼'이라고도 부르는데 바로 이럴 때 쓰는 한자이다. 참고로 보통은 孼을 더 많이 쓴다.[110] 중국의 소수민족인 사족에서 이 글자가 쓰였다.[111] 역치(閾値)라는 단어가 있어서 의외로 자주 사용된다. '역치'는 자극에 대해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자극의 세기를 뜻한다.[112] 천자문의 현가주연(弦歌酒讌)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113] 중국의 연주(兗州)가 이 한자를 쓴다.[114] 왼쪽이 豐이다. 한/글의 신명조 글꼴에는 왼쪽이 豊으로 잘못 그려져 있으니(艶) 주의할 것. 참고로 艷은 艶의 정체자다. 또한 홍콩의 배우 매염방(梅艷芳)이 글자로 쓴다.[115] 詠(3급)의 본자다. 이 한자를 이름으로 쓰는 캐릭터가 있다.[116]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제의 본명이 영정(嬴政)이다.[117] 표준중국어에서 (운동경기 따위를) '이기다, 승리하다'라는 뜻으로 자주 쓰인다.[118] 초한지에서 진나라의 동예가 이 한자를 쓰고, 천자문의 진근위예(陳根委翳)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119] 대만에서 汚의 정체자로 쓰인다. 다만 污를 더 많이 쓰는 듯.[120] 중학교 한문에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공자의 학이시습지에서 쓰인다. 특급인데도 쓰인다니 놀라울 따름. [121] 요역(徭役)이 이 한자를 쓴다.[122] 서울을 한자로 표기했다는 설에 의하면, 한자표기 중 하나가 徐菀이다.[123] '울'음은 단음 '원'음은 장음이다.[124] 천자문의 은촉휘황(銀燭煒煌)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125] 초한쟁패기에서 유수 전투가 벌어진 유수가 이 한자를 쓴다.[126] 32획으로, 특급 내에서 麤(거칠 추) 다음으로 획수가 많다.[127] 천자문의 이유속외(易輶攸畏)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128] 숙종때 영의정 허적이 가져갔다고 논란이 있던 유악(帷幄)에 이 한자가 쓰인다.다만 미심쩍은 부분이 없잖아 있다.[129] 천자문의 시건유방(侍巾帷房)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130] 汨(빠질 골)과 비슷하나 汩(물흐를 율)은 오른쪽이 曰(가로 왈)이고 汨(빠질 골)은 오른쪽이 日(날 일)이다.[131] 이대은(李帶溵)이 이 한자를 쓴다.[132] 현대 중국어에서 異의 간자체로 쓰인다.[133] 彛(준특급)와 동자이며, 중국 소수민족 이족이 바로 이 한자를 쓴다.[134] 중국의 옛 황실 정원인 이화원이 이 글자의 간화자인 颐를 쓴다. 일본어에도 이 한자를 쓰는 おとがい라는 단어가 있다.[135] 삼국지에서 곽익이 이 한자를 쓴다.[136] 1024를 나타내는 한자로 일본에서는 𥝱로 쓰인다.[137] 艹 밑에 幺2개. 검을 현(玄) 2개가 합쳐진 玆(이/검을 자)와는 원래 다른 글자였으나, 현재는 같은 글자로 취급하기도 한다.[138] 용례로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의 종착역인 장산역(萇山驛)이 있다.[139] 표준중국어에서는 災의 간화자로 쓰인다.[140] 3원 28수의 저수(氐宿)에서 이 한자가 쓰인다. 또한 오호십육국시대의 저족(氐族)도 이 글자를 썼다.[141] 천자문의 기전파목(起翦頗牧)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으며, 진나라 명장인 왕전을 나타낸다.[142] 고려 공민왕의 휘이다.[143] 홍콩 지하철의 췬완선(荃灣綫)과 췬완역(荃灣站)이 이 한자를 쓴다.[144] 삼국지 오나라 말기의 제갈정이 이 한자를 썼다.[145] 술기운을 푼다는 해장(解酲)의 원말이다.[146] 킨키 일본 철도 시마선의 우가타역(鵜方駅)과 JR 도카이 키세이 본선의 우도노역(鵜殿駅)에 이 글자가 쓰인다. 참고로 일본에서 이 한자는 가마우지를 뜻한다.[147] 표준중국어에서 비누를 뜻하는 단어 香皂(xiāngzào) 가 이 글자를 쓴다.[148] 저녁매미를 뜻한다. 일본어 독음은 히구라시(ひぐらし)인데, 일본의 각종 애니에서 숱하게 나온다.[149] 조왕신의 그 조이다. 그리고 일본 미야기현 시오가마 시(塩竈市)의 이름에 이 한자가 쓰이는데 '''너무 어려워서 시 홈페이지에서 가르쳐줄 정도다.''' 링크 그래서 塩釜로 바꿔쓰는 경우가 많다.[150] 종적(蹤跡)이란 단어에 이 글자를 쓴다[151] 정준하(鄭埻夏) 이름에 이 글자가 들어간다. [152] 일본어로 매를 뜻하는 はやぶさ라는 단어를 한자로 쓸 때 이 글자로 쓴다.[153] JR 홋카이도 센모 본선 마스우라역(鱒浦駅)에 이 글자가 들어간다.[154] 질려(蒺藜)가 이 한자를 쓰고, 삼국지연의에서 사마가가 쓴 무기인 철질려골타에 이 단어가 들어가 있다.[155] 표준중국어에서는 窓의 간화자로 쓰인다.[156] 순종의 휘에 이 글자가 쓰였다.[157] 천자문의 척사환초(慼謝歡招)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158] 최고존엄에도 나와 있지만, 북한이 주장하던 '최고존엄 모독'을 비꼬기 위해 이 글자까지 굳이 찾아내어 썼다.[159] 천자문의 우몽등초(愚蒙等誚)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160] 삼국지에 나오는 초주, 초영시(譙榮始)를 알고 있다면 이 글자를 모를 수 없다. 특히 초영시의 본명은 아예 읽을 수 없는 것으로 더욱 유명하다. 또한 조조의 출생지인 초현이 이 한자를 쓴다.[161] 철쭉을 한자로 쓰면 척촉(躑躅)인데, 중국어와 일본어도 같은 한자를 쓴다. 또 철쭉이라는 단어의 어원이기도 하며, 옛날식 독음은 텩툑이다.[162] 총 33획으로 '''급수 내에서''' 가장 획수가 많다[163] 항우의 애마인 오추마가 이 한자를 쓴다. 해하가에서도 나온다.[164] 중국과 일본에서 蟲의 신자체/간화자로 쓰인다.[165] 천자문의 일월영측(日月盈昃) 부분에서 이 한자가 쓰였다.[166] 우리나라에서는 '치'로 읽지만 표준중국어로는 'duō'로 읽는다. 여담으로 도라에몽을 표준중국어로 음차했을 때(哆啦A梦) 이 한자로 시작한다.[167] 이체자 寢은 고등학생 때 배운다.[168] 초한지의 번쾌가 이 한자를 쓴다.[169] 베트남의 다낭을 한자로 쓰면 沱灢이다.[170] 표준중국어에서 비인간 3인칭 대명사로 쓰인다. 인간 남자는 他, 인간 여자는 她를 쓰는데 발음은 셋 다 tā로 같다. 다만 대만에서는 비인간 3인칭은 牠를 쓴다.[171] '탄'음은 단음, '천'음은 장음이다.[172] 칭기즈 칸의 본명이 보르지긴 테무친인데, 이를 한자(孛兒只斤 鐵木眞)로 표기하면서 이 글자가 쓰이게 되었다.[173] 표준중국어에서 사과를 뜻하는 단어 苹果(píngguǒ)가 이 글자를 쓴다.[174] 이체자 褒는 급수가 조금 낮다.[175] 샹치에서 빨간색 진영의 포가 이 글자로 써있다. 검은색 진영의 포는 砲(왼쪽이 石)라고 써 있다.[176] 豊의 정체자다.[177] 중국어에서 감탄사로 쓰이는 한자이다.[178] 중국 산둥성에 있는 허쩌(菏泽)시에서 이 한자가 쓰인다.[179] 깨끗하고 반지르르 윤이 나는 상태를 말한다.[180] 생선과 밥으로 만드는 젓갈인 식해(食醢)가 이 글자를 쓴다.[181] 삼국지에서 화핵이 이 한자를 쓴다.[182] 역사 용어 '안핵사'에 쓰이는 한자기도 하다.[183] 핵실하다는 '일의 실상을 조사하다.'는 뜻의 단어다.[184] 후궁견환전에 이 글자가 쓰이지만, '환'으로 읽는 음을 인정하지 않는다.[185] 안도현(安度昡) 시인이 이 글자를 쓴다.[186] 이체자 歡은 중학생용이다.[187] 과거 대한민국 화폐 단위로 쓰였다. 대한민국 환 참조.[188] 컴퓨터에서는 '원'으로 치고 변환해야 나온다. '환'으로 치면 안 나온다.[189] 이체자로 闊이 있는데 급수가 조금 낮다.[190] 效의 신자체다.[191] 삼국지의 가후가 이 한자를 쓴다.[192] 초한지에서 팽성대전이라고도 부르는 수수대전이 벌어진 곳인 수수가 이 한자를 쓴다.[193] 携의 본자다. 또한 대만에서도 携의 정체자로 쓴다.[194] 이체자 欣은 급수가 조금 낮다.[195] 재한 미국인 마익흘(馬益汔)이 이 한자를 쓴다.[196] 초한쟁패기의 인물 진희가 이 한자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