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5/등장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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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문명의 대략적인 영역. (BNW 기준)[1]
한글 명칭은 확장팩 Brave New World 공식 한글판 기준을 따른다. ☆은 내정에 특화된 문명(내정형), ★은 군사에 특화된 문명(군사형), ✮은 탐험이나 해양, 또는 첩보에만 특화돼 있거나 양쪽에 고르게 특화돼 있어 구분하기 애매한 문명(무성향)이다. 세력 확장 측면에서는 둘 모두 일장일단이 있다. 또 내정에 특화되어 있다고 해서 전쟁에 전혀 이점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전쟁 문명이라고 내정에 관심을 기울여서는 안 된다는 법도 없고, 이 둘 모두에 나름대로 재능이 있는 문명도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전술을 바꿔가며 플레이해야 한다. 내정 문명이라고 내정만 하다가 수도 함락당하고 불가사의 날려먹지 말고, 전쟁 문명이라고 앞뒤 안 가리고 공격하다가 불행으로 내란 일어나고 국제적 왕따가 돼버리지도 말자. 그리고 운영과 특화는 달리 봐야 한다. 예를 들어 전쟁이나 군사에 특화되어 있다면 군사형 문명으로 볼 수 있지만 단지 정복을 운영으로 삼는다고 군사형 문명이라고 볼 수는 없다. 내정 특화도 마찬가지.
문서가 너무 길어져서 정규 문명은 각 문명별로 분리되었다. 목차의 '문명 이름' 부분을 클릭하면 해당 문명 문서를 바로 볼 수 있다. 단 특정 시나리오의 문명은 따로 문서가 만들어지지 않았으니 본 문서의 하단을 참고하고, 모드로 만들어진 문명들 중 유명한 것들은 문명 5/모드 문명 문서를 참고할 것.
1. 개요
기본적으로는 18개 문명이, DLC로 7개의 문명이 추가되어 25개의 문명이 되었으며, 첫번째 확장팩에서 9개의 문명이 추가되어 총 34개의 문명으로 늘었고, 두번째 확장팩에서도 9개의 문명이 추가되어 총 43개의 문명이 등장한다.'''"문명을 진실로 평가할 수 있는 척도는 인구도 아니고, 도시의 규모도 아니며, 수확물도 아니다. 모두 아니다. 단지 나라에서 어떤 인물이 나오느냐는 것에 있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처음부터 한국 문명이 있지는 않았고, 서울이 도시 국가로 나왔다. 문명의 선정 기준은 보통 세계사에서 큰 영향을 미쳤던 문명+전세계 각 지역의 대표 문명(영향은 작아도 각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다.
문명 별 특성과 고유 유닛, 고유 건물, 고유 시설물, 고유 위인이 등장한다. 예전 시리즈에는 문화적, 확장적 같은 특성이 2개씩 조합되어 있지만 5에서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처럼 특성이 문명마다 다른 차이점을 보인다. 고유 유닛, 고유 건물이 하나씩 있는 문명이 있고 고유 유닛만 두 개 있는 문명도 있다.
대부분의 문명들의 지도자는 실존인물이지만, 산업 시대의 제국들에 나오는 지도자들만은 가상인물이다.
본문의 특성이나 유닛들은 모두 BNW 확장팩, 최신 업데이트에 따른다.
- 관련문서 : 한폴쇼바
2. 오리지널 정규 문명 목록
문명 5 설치 폴더 안의 assets\Gameplay\XML\Civilizations\CIV5Civilizations.xml 파일에 문명 별 시작 지점이 지정되어 있다. (꼭 그 지점에서 시작하는 건 아니며, 없는 문명도 있다.)
2.1. 그리스 / 알렉산더 ✮
2.2. 독일 / 오토 폰 비스마르크 ★
2.3. 러시아 / 예카테리나 2세 ★
2.4. 로마 / 아우구스투스 카이사르 ✮
2.5. 미국 / 조지 워싱턴 ★
2.6. 송가이 / 아스키아 ★
2.7. 시암 / 람캄행 ☆
2.8. 아라비아 / 하룬 알 라시드 ✮
2.9. 아즈텍 / 몬테수마 ☆
2.10. 영국 / 엘리자베스 1세 ✮
2.11. 오스만 / 술레이만 ★
2.12. 이로쿼이 / 하이어워사 ✮
2.13. 이집트 / 람세스 2세 ☆
2.14. 인도 / 간디 ☆
2.15. 일본 / 오다 노부나가 ★
2.16. 중국 / 측천무후 ★
2.17. 페르시아 / 다리우스 ✮
2.18. 프랑스 / 나폴레옹 ☆
3. DLC 추가 문명 목록
3.1. 바빌론 / 네부카드네자르 2세[29] ☆
3.2. 몽골 / 칭기스 칸 ★
3.3. 스페인 / 이사벨라 ✮
3.4. 잉카 / 파차쿠티 ☆
3.5. 폴리네시아 / 카메하메하 ✮
3.6. 덴마크 / 하랄 블로탄[33] ★
3.7. 한국 / 세종 ☆
4. 확장팩 Gods & Kings 정규 문명 목록
assets\DLC\Expansion\Gameplay\XML\Civilizations의 CIV5Civilizations_Expansion.xml 파일에 문명 별 시작 위치가 지정되어 있다.
- 4월 1일에 줄루 문명과 지도자 샤카가 추가된다는 소식이 올라왔으며 특수유닛은 창병 대체인 임피 전사로 적을 죽일때마다 문화력을 얻는 특성이 있다고 했으나, 만우절에 공개된 정보라 신뢰도가 떨어졌고 결국 배제되었으나 다음 확장팩인 멋진 신세계에서 등장했다.
- 대륙간 균형이 가장 안맞는 확장팩이다. 유럽에서만 5개 문명이 나와 과반수를 차지하며 아시아 1개 문명, 아메리카 1개 문명, 아프리카 2개 문명이 등장한다. 더군다나 아시아 문명인 훈족은 기원조차 불확실한 문명이다.
4.1. 네덜란드 / 윌리엄[37] ☆
4.2. 마야 / 파칼 ☆
4.3. 비잔틴 / 테오도라 ☆
4.4. 스웨덴 / 구스타부스 아돌푸스 ☆
4.5. 에티오피아 / 하일레 셀라시에 ★
4.6. 오스트리아 / 마리아 테레지아 ☆
4.7. 카르타고 / 디도 ✮
4.8. 켈트 / 부디카 ★
4.9. 훈족 / 아틸라 ★
4.10. G&K에서 특성이 바뀐 기존 문명들
- 영국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바뀐 특성 : 모든 해상유닛의 행동력 +2, 르네상스 이후 추가로 스파이 1기를 더 제공받음.
- 오스만 - 바르바리 해적
바뀐 특성 : 모든 근접 해상유닛이 나포선 승급을 지님, 해상유닛의 유지비 1/3 감소.
- 시암 - 군신은 부자와 같다.
바뀐 특성 : 우호적인 도시국가로부터 얻는 식량과 문화 그리고 신앙이 50% 증가.
- 송가이 - 수로의 지배자
바뀐 특성 : 야만인 주둔지 및 도시약탈시 획득하는 금 3배 증가, 전투용 카누. 수륙양용 승급을 지님.
5. 확장팩 Brave New World 정규 문명 목록
총 9개의 문명이 추가되었다. 일단은 이번 확장팩도 대륙간 균형을 지키고 있다. 아시아 2개 문명에 유럽 3개 문명, 아프리카 2개 문명, 아메리카 2개 문명. 다만 유럽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에 대해 불만을 지닌 유저가 많다.
5.1. 모로코 / 아흐마드 알 만수르 ☆
5.2. 베네치아 / 엔리코 단돌로 ☆
5.3. 브라질 / 페드로 2세 ☆
5.4. 쇼숀[58] / 포카텔로 ✮
5.5. 아시리아 / 아슈르바니팔 ★
5.6. 인도네시아 / 가자 마다 ☆
5.7. 줄루족 / 샤카 ★
5.8. 포르투갈 / 마리아 1세 ☆
5.9. 폴란드 / 카지미에시 3세 ✮
5.10. BNW에서 특성이 바뀐 기존 문명들
- 아라비아 - 사막의 배
바뀐 특성: 대상 무역로(육로)의 범위가 50% 증가, 무역로에서의 종교 압력 두 배, 석유 생산량 두 배
- 인도: 무굴 요새에서 금을 제공하던 것이 비행을 개발하면 관광 +2를 제공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프랑스 - 빛의 도시
바뀐 특성: 수도에서의 박물관, 세계 불가사의의 테마 보너스 2배
기타: 고유 시설물 - 프랑스식 성(Chateau) : 금 +1 문화 +2, 비행 개발 이후 금 2, 문화 1 추가 제공, 방어보너스, 사치자원 옆에 건설할 수 있고 프랑스식 성을 지은 타일 바로 옆 타일에 프랑스식 성을 지을 수는 없다.[68]
6. 특정 시나리오 전용 문명 목록 (발매순)
문명 5의 시나리오 게임에서만 등장하는 문명. 기본 문명과는 다른 독자적인 고유 특성과 고유 유닛, 건물을 가지고 있다. 지도자나 엠블렘은 기존 문명의 것을 재탕하여 사용할 때가 많지만, 독자적으로 제작된 지도자나 엠블렘으로 등장하는 문명도 있다. 오로지 DLC로 제공되는 시나리오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쓸 수 있다.
6.1. 오리지널
6.1.1. 몽골의 비상
6.1.2. 신대륙 정복
6.1.3. 파라다이스 발견
6.1.4. 1066년: 바이킹의 운명이 걸린 해
6.1.5. 사무라이의 한국 침략
6.1.6. 고대의 세계 불가사의
6.2. G&K
6.2.1. 로마의 몰락
6.2.2. 르네상스로
6.2.3. 산업 시대의 제국들
6.3. BNW
6.3.1. 아프리카 쟁탈전
6.3.2. 남북전쟁
7. 기타
본래 푸에블로 문명이 나올뻔했다가 푸에블로 족의 반대로 쇼숀 문명이 대체되어 나온 일이 있었다.
[1] 가로 빗금은 문화권이 겹치는 경우, 세로 빗금은 유닛이나 도시 이름이 등장하는 등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지역, 대각선은 겹치는 영토를 표시했다. 다만 civfanatic의 제작자가 시인했듯 임의적으로 정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지도는 아니다. 몽골, 로마, 오스만 등은 실제 전성기 시기 영토가 아닌 흔히 후계 국가로 여기는 현대의 몽골, 이탈리아, 터키로 국한되었고, 일본도 당시 지배하지 못한 홋카이도가 표시되어 있고 모로코, 오스트리아, 독일, 러시아, 중국 역시 당대의 영토가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지 않다. 쉽게 말해 현재 존재하거나 후계국가가 명확한 경우 대부분 현재 영토를 기준으로 그려져있다. 물론 이 모든 것을 정확히 따져서 지도를 만들 수는 있겠지만 그 경우 가독성이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그냥 참고용으로 보도록 하자.[2] 한국어판 개신교 성경에서는 느부갓네살로도 번역되어 있다.[3] 이 사람에게서 블루투스 기술의 이름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무근이라는 설도 있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4] 네덜란드어 발음으로는 빌럼[5] 쇼쇼니. 미국 서남부 지역의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 연합체 중 하나로 18세기에 호전적인 부족인 코만치 부족이 분리되었다.[6] 호플리테스. 그리스 중장보병대로, 팔랑크스 전법으로 유명했다.[7] 라틴어로, 로마제국 말기에 국경을 침입해오는 게르만족을 보고 로마인들이 붙인 일종의 관용어구.[8] 독일어로 전차는 Panzerkampfwagen. 직역시 장갑전투차량. 보통 줄여서 Panzer라고 부른다. 한글패치에서 '펜저'라고 자주 쓰는데 이는 panzer를 미국식으로 읽은 것이고, 독일식 발음은 '판처'가 옳다.[9] 특정 도시가 아니다. 따라서 굳이 한 도시에 교역로를 몰아주지 않아도 된다.[10] 독일 용병부대. 주로 창병으로 이루어져 있다.[11] 키릴 문자로 крепость. 뜻은 요새.[12] 미국의 확장 정책, 즉 팽창주의를 대변하는 용어다. 미국 서부로의 개척과 타국에 대한 영향력 확장은 곧 신이 내리신 과업이자 미국이 성취할 영광이라는 것. 한국에서는 이 표현을 일반적으로 ''''명백한 운명''', '''자명한 운명''''으로 많이 번역하는 편인데 사실 '천명'도 좀 많이 의역된 표현일 뿐이지 오역은 아니다. ''''프론티어 정신''''으로 번역된 한글패치도 있다고 한다.[13] 승선한 유닛의 방어력이 2배가 되며 시야가 1 증가한다.[14] 바다에서 지상으로 공격하거나 강을 건너 공격할 때 받는 패널티가 사라지는 승급이다.[15] 시암 왕국 때 태국이 주위 동남아시아 소국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동남아시아의 맹주로서 활약한 사실을 반영한 특성.[16] 숲이나 밀림에서 이동력이 증가한다.
보병이 훈련승급(험지전투 보너스)을 3레벨까지 올리면 찍을 수 있는 상위 승급[17] 본래 '해가 지지 않는 제국' 이라는 말은 스페인 왕 카를로스 1세가 남긴 말이 원조.[18] 원래 유목 민족인 투르크인이 세운 나라인 만큼, 오스만 제국은 해군력이 약했다. 이에 이들은 북아프리카 각지를 무력으로 점령한 해적들에게 총독 자리를 주어 지위를 공식화하고 해적 활동에 필요한 자금이나 물자를 지원했다. 그리고 스페인 등 지중해에 이해 관계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침공해 올 경우 지원군을 파견하는 등 회유책을 펴는 한편, 오스만 황제의 소집령이 있을 경우 정규 해군으로 활동할 의무를 부과했다. 즉 바르바리 해적이라는 외주 업체에 자금을 지원하고 해군을 맡겼다고 보면 되는데, 프레베자 해전이나 레판토 해전 등이 대표적인 예. corsair라는 단어는 스타1의 프로토스의 함선인 커세어에도 사용되었다.[19] 방어시는 적용되지 않는다.[20] 오스만 제국의 봉건 기병...이라고만 할 수는 없다. 그냥 '시파히' 라고 통틀어 부르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러 가지로 나누어져 있어서, 아무리 크게 묶는다 해도 '봉건 기병 + 황제의 근위병 가운데 기병들(보병은 예니체리)' 이라고 할 수 있다.[21] 실제로는 오직 자국 영토 내에서만 적용된다. 동맹인 도시 국가나 우호적인 문명 내의 영토 내에 있더라도 이동력은 그대로 소모.[22] 아메리카 원주민 전통 가옥.[23] 신과 왕 확장팩까지는 금.[24] 일본이 아닌 타 문명의 경우, 체력이 10 감소할 때마다 상대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3.3%씩 감소한다.[25] 평지에서 싸울 때, 전투력 보너스 15%[26] 노동자가 시설물을 건설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즉 유닛을 소모하지 않는다.[27] 파리의 별칭인 '라 비유 뤼미에르(La Ville-Lumière: 빛의 도시)'에서 따 왔다. 이 별칭의 유래에는 여러 설이 있다.[28] 영어판에도 월드원더라고 확실히 기재되어 있지만 국가 불가사의의 테마보너스도 2배가 된다. 버그일지도… [29] 한국어판 개신교 성경에서는 느부갓네살로도 번역되어 있다.[30] 몽골의 고위층을 호위하던 친위기병대.[31] 기술개발이 필요 없다.[32] 문명 6이 출시된 2017년 시점까지도 유지비가 들어가는 시설물은 도로와 철도 뿐이니, 사실상 도로/철도 유지비 감소 특성이라고 보면 된다. 아마 차후 패치나 모드 등에서 유지비가 필요한 시설물이 추가될 것을 염두했던 것으로 보인다.[33] 이 사람에게서 블루투스 기술의 이름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무근이라는 설도 있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34] 바다에서 지상을 공격하거나 강을 건너 공격할 때 받는 페널티가 사라지는 승급[35] 정확하게 번역하면 '집현전의 학자들'. Jade Hall을 직역하면 옥당(玉堂)인데 '세종대왕'에서 연상할 수 있듯 집현전을 일컫는 말이다. 후신인 홍문관도 '옥당'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이는 건물의 기와 색이 옥색이었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중국어판에서는 번역자가 헷갈렸는지 다른 건물인 집옥재로 오역해 놨다.(집옥재는 경복궁 내에 위치해 있으며 고종이 서재로 사용하던 공간이다.)[36] 과학력 보너스는 수도에 해당 건물이 지어졌을 경우 일정량의 과학수치를 주는, 연구협정과 유사한 방식의 1회 지급성 보너스다.[37] 네덜란드어 발음으로는 빌럼[38] 바다의 거지단. 빌럼이 조직한 대 스페인용 사략선 부대에 붙은 별명. 네덜란드어로는 Watergeuzen인데 어째서인지 Zeegeuzen으로 알려졌다.[39] 본디 사략선에 붙어있는 해안 강습 승급이 추가로 하나 더 붙어서 도시 공격시 전투력이 40% 상승하며 가한 대미지의 66%를 금으로 획득하는 능력이 주어진다.[40] 우호영토 밖에서 턴당 체력을 15씩 회복할 수 있다.[41] 마야문명 특유의 역법으로 만들어진 3가지 달력 중 하나로, 기원 전 3114년에 시작되어 기원 후 2012년에 끝나는 주기를 가진, 2012년 지구멸망설 떡밥의 그것이다.[42] 핀란드 용병 출신의 스웨덴 정예 기병대.[43] 같은 위치에서 턴을 시작했을 때 위대한 장군의 행동력이 하카펠리타의 행동력과 같아짐[44] 칼 12세군이라고도 불리는 정예 보병대, 스웨덴 발음으로는 '카롤린에르(Karoliner)'.[45] 유닛의 행동 여부와 상관없이 회복하는 진급(기본 10, 우호 영토에서 20, 도시에서 25 회복[46] 1896년 에티오피아 제국의 메넬리크 2세가 에티오피아를 지배하려는 이탈리아 왕국에 맞서서 화기로 무장하여 에티오피아 북부 아두와에서 승전한 전투이다.[47] 19세기 후반의 초일류로 구성된 에티오피아 제국의 황실 근위대.[48] 적 주변의 유닛에 따라 증가하는 전투력.[49] 풍차는 건물 건설 시 생산력 보너스, 카페는 자체 생산력에 보너스.[50] 산은 평지처럼 1의 행동력으로 지나갈 수 있으며 산에서 턴을 종료할 경우 50의 피해를 입는다.[51] 주변 적 유닛의 전투력 10% 하락.[52] 평지에 있는 유닛과 싸울 때 원거리 공격력 15% 상승[53] 원거리 공격에 대한 방어 보너스 33% 증가[54] 베네치아 공화국의 정식 명칭이 'Serenisima Republica di Venessia'. 즉 '세레니시마 레푸블리카 디 베네치아'이며, 공화국을 가리킬 때 '세레니시마'라고만 쓰는 경우도 많다. 세레니시마란 '가장 고귀한'이라는 뜻.[55] 베네치아는 다른 문명들이 배치되기 전에 가장 먼저 배치되기 때문에 시작지점을 벗어나는 일이 종종 있는 다른 문명과 달리 해안이 없는 맵이 아니면 무조건 해안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이것처럼 시작할 수도 있다![56] 프라시냐스. 2차대전시 독일군에 대항해 브라질이 파병한 병사로서 아이콘은 군대상징인 뱀을 쓰고 있다.[57] '''소(牛) ''' 방목이 아니라 '''소방(蘇方) ''' 목(木: 나무)[58] 쇼쇼니. 미국 서남부 지역의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 연합체 중 하나로 18세기에 호전적인 부족인 코만치 부족이 분리되었다.[59] 모든 유닛에게 우호 영토에서 전투력 15% 보너스를 주는 "선조의 자부심" 승급이 붙는다.[60] 수도와 같은 대륙에 있지만 않으면 된다. 외딴섬에서도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는 뜻.[61] 도시 자리에 있는 다른 자원은 철거된다.[62] 줄루에서 사용된 단창. 줄루 문명의 지도자인 샤카가 직접 고안한 창이며 이 창으로 줄루 제국을 건설했다. 샤카의 그림에서 샤카가 들고 있는 창이 바로 이클와.[63] 검사나 파이크병같이 근접 냉병기를 쓰는 유닛.[64] 17세기 네덜란드의 법학자 휴고 그라티우스가 쓴 '자유해론' 을, 영국의 존 셀던이 반박하며 쓴 책의 이름이다. 원제는 'Mare clausum sive de dominio maris' 로, 한 마디로 줄인다면 '각 나라의 영해는 그 나라 것이니 어업은 물론 항해나 통상도 그 나라가 독점해야 함!' 이라는 것. 그런데 포르투갈이 이 논리를 이용하여 인도 무역을 독점하고 네덜란드를 견제하려 했다.[65] 16세기 포르투갈의 무장상선으로서 리스본과 인도 고아간 무역항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66] 레흐 바웬사가 창설한 '솔리다르노시치(Solidarność)'에서 따온 특성이다. 한국에서는 '자유노조 연대'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67] 방어하는 적 유닛이 이 유닛보다 큰 피해를 입었을 때 후퇴시킨다. 적 유닛이 후퇴할 자리가 없다면 추가 피해를 준다.[68] 기존 고유 유닛이었던 총사대는 유지되었고, 외인부대는 평등 이념 2단계에 무료 6기 제공으로 이동하였다.
보병이 훈련승급(험지전투 보너스)을 3레벨까지 올리면 찍을 수 있는 상위 승급[17] 본래 '해가 지지 않는 제국' 이라는 말은 스페인 왕 카를로스 1세가 남긴 말이 원조.[18] 원래 유목 민족인 투르크인이 세운 나라인 만큼, 오스만 제국은 해군력이 약했다. 이에 이들은 북아프리카 각지를 무력으로 점령한 해적들에게 총독 자리를 주어 지위를 공식화하고 해적 활동에 필요한 자금이나 물자를 지원했다. 그리고 스페인 등 지중해에 이해 관계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침공해 올 경우 지원군을 파견하는 등 회유책을 펴는 한편, 오스만 황제의 소집령이 있을 경우 정규 해군으로 활동할 의무를 부과했다. 즉 바르바리 해적이라는 외주 업체에 자금을 지원하고 해군을 맡겼다고 보면 되는데, 프레베자 해전이나 레판토 해전 등이 대표적인 예. corsair라는 단어는 스타1의 프로토스의 함선인 커세어에도 사용되었다.[19] 방어시는 적용되지 않는다.[20] 오스만 제국의 봉건 기병...이라고만 할 수는 없다. 그냥 '시파히' 라고 통틀어 부르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러 가지로 나누어져 있어서, 아무리 크게 묶는다 해도 '봉건 기병 + 황제의 근위병 가운데 기병들(보병은 예니체리)' 이라고 할 수 있다.[21] 실제로는 오직 자국 영토 내에서만 적용된다. 동맹인 도시 국가나 우호적인 문명 내의 영토 내에 있더라도 이동력은 그대로 소모.[22] 아메리카 원주민 전통 가옥.[23] 신과 왕 확장팩까지는 금.[24] 일본이 아닌 타 문명의 경우, 체력이 10 감소할 때마다 상대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3.3%씩 감소한다.[25] 평지에서 싸울 때, 전투력 보너스 15%[26] 노동자가 시설물을 건설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즉 유닛을 소모하지 않는다.[27] 파리의 별칭인 '라 비유 뤼미에르(La Ville-Lumière: 빛의 도시)'에서 따 왔다. 이 별칭의 유래에는 여러 설이 있다.[28] 영어판에도 월드원더라고 확실히 기재되어 있지만 국가 불가사의의 테마보너스도 2배가 된다. 버그일지도… [29] 한국어판 개신교 성경에서는 느부갓네살로도 번역되어 있다.[30] 몽골의 고위층을 호위하던 친위기병대.[31] 기술개발이 필요 없다.[32] 문명 6이 출시된 2017년 시점까지도 유지비가 들어가는 시설물은 도로와 철도 뿐이니, 사실상 도로/철도 유지비 감소 특성이라고 보면 된다. 아마 차후 패치나 모드 등에서 유지비가 필요한 시설물이 추가될 것을 염두했던 것으로 보인다.[33] 이 사람에게서 블루투스 기술의 이름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무근이라는 설도 있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34] 바다에서 지상을 공격하거나 강을 건너 공격할 때 받는 페널티가 사라지는 승급[35] 정확하게 번역하면 '집현전의 학자들'. Jade Hall을 직역하면 옥당(玉堂)인데 '세종대왕'에서 연상할 수 있듯 집현전을 일컫는 말이다. 후신인 홍문관도 '옥당'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이는 건물의 기와 색이 옥색이었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중국어판에서는 번역자가 헷갈렸는지 다른 건물인 집옥재로 오역해 놨다.(집옥재는 경복궁 내에 위치해 있으며 고종이 서재로 사용하던 공간이다.)[36] 과학력 보너스는 수도에 해당 건물이 지어졌을 경우 일정량의 과학수치를 주는, 연구협정과 유사한 방식의 1회 지급성 보너스다.[37] 네덜란드어 발음으로는 빌럼[38] 바다의 거지단. 빌럼이 조직한 대 스페인용 사략선 부대에 붙은 별명. 네덜란드어로는 Watergeuzen인데 어째서인지 Zeegeuzen으로 알려졌다.[39] 본디 사략선에 붙어있는 해안 강습 승급이 추가로 하나 더 붙어서 도시 공격시 전투력이 40% 상승하며 가한 대미지의 66%를 금으로 획득하는 능력이 주어진다.[40] 우호영토 밖에서 턴당 체력을 15씩 회복할 수 있다.[41] 마야문명 특유의 역법으로 만들어진 3가지 달력 중 하나로, 기원 전 3114년에 시작되어 기원 후 2012년에 끝나는 주기를 가진, 2012년 지구멸망설 떡밥의 그것이다.[42] 핀란드 용병 출신의 스웨덴 정예 기병대.[43] 같은 위치에서 턴을 시작했을 때 위대한 장군의 행동력이 하카펠리타의 행동력과 같아짐[44] 칼 12세군이라고도 불리는 정예 보병대, 스웨덴 발음으로는 '카롤린에르(Karoliner)'.[45] 유닛의 행동 여부와 상관없이 회복하는 진급(기본 10, 우호 영토에서 20, 도시에서 25 회복[46] 1896년 에티오피아 제국의 메넬리크 2세가 에티오피아를 지배하려는 이탈리아 왕국에 맞서서 화기로 무장하여 에티오피아 북부 아두와에서 승전한 전투이다.[47] 19세기 후반의 초일류로 구성된 에티오피아 제국의 황실 근위대.[48] 적 주변의 유닛에 따라 증가하는 전투력.[49] 풍차는 건물 건설 시 생산력 보너스, 카페는 자체 생산력에 보너스.[50] 산은 평지처럼 1의 행동력으로 지나갈 수 있으며 산에서 턴을 종료할 경우 50의 피해를 입는다.[51] 주변 적 유닛의 전투력 10% 하락.[52] 평지에 있는 유닛과 싸울 때 원거리 공격력 15% 상승[53] 원거리 공격에 대한 방어 보너스 33% 증가[54] 베네치아 공화국의 정식 명칭이 'Serenisima Republica di Venessia'. 즉 '세레니시마 레푸블리카 디 베네치아'이며, 공화국을 가리킬 때 '세레니시마'라고만 쓰는 경우도 많다. 세레니시마란 '가장 고귀한'이라는 뜻.[55] 베네치아는 다른 문명들이 배치되기 전에 가장 먼저 배치되기 때문에 시작지점을 벗어나는 일이 종종 있는 다른 문명과 달리 해안이 없는 맵이 아니면 무조건 해안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이것처럼 시작할 수도 있다![56] 프라시냐스. 2차대전시 독일군에 대항해 브라질이 파병한 병사로서 아이콘은 군대상징인 뱀을 쓰고 있다.[57] '''소(牛) ''' 방목이 아니라 '''소방(蘇方) ''' 목(木: 나무)[58] 쇼쇼니. 미국 서남부 지역의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 연합체 중 하나로 18세기에 호전적인 부족인 코만치 부족이 분리되었다.[59] 모든 유닛에게 우호 영토에서 전투력 15% 보너스를 주는 "선조의 자부심" 승급이 붙는다.[60] 수도와 같은 대륙에 있지만 않으면 된다. 외딴섬에서도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는 뜻.[61] 도시 자리에 있는 다른 자원은 철거된다.[62] 줄루에서 사용된 단창. 줄루 문명의 지도자인 샤카가 직접 고안한 창이며 이 창으로 줄루 제국을 건설했다. 샤카의 그림에서 샤카가 들고 있는 창이 바로 이클와.[63] 검사나 파이크병같이 근접 냉병기를 쓰는 유닛.[64] 17세기 네덜란드의 법학자 휴고 그라티우스가 쓴 '자유해론' 을, 영국의 존 셀던이 반박하며 쓴 책의 이름이다. 원제는 'Mare clausum sive de dominio maris' 로, 한 마디로 줄인다면 '각 나라의 영해는 그 나라 것이니 어업은 물론 항해나 통상도 그 나라가 독점해야 함!' 이라는 것. 그런데 포르투갈이 이 논리를 이용하여 인도 무역을 독점하고 네덜란드를 견제하려 했다.[65] 16세기 포르투갈의 무장상선으로서 리스본과 인도 고아간 무역항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66] 레흐 바웬사가 창설한 '솔리다르노시치(Solidarność)'에서 따온 특성이다. 한국에서는 '자유노조 연대'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67] 방어하는 적 유닛이 이 유닛보다 큰 피해를 입었을 때 후퇴시킨다. 적 유닛이 후퇴할 자리가 없다면 추가 피해를 준다.[68] 기존 고유 유닛이었던 총사대는 유지되었고, 외인부대는 평등 이념 2단계에 무료 6기 제공으로 이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