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 인어아가씨/패러디
이 문서는 방구석에 인어아가씨의 패러디를 모은 항목이다. 두번 이상 패러디가 나올시 먼저 나온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한다
1. 본편
1.1. 1일차
1일차뿐만이 아니라 이후로도 몇 번이고 등장한다 핥는다라는 서술이 있다면 전부 이것으로 생각해도 무방.
햇빛이 선명하게~ 와 같이 몇 번이고 우려먹는 패러디.
1.2. 2일차
1.2.1. 오전
- 가라 쏘가리. 물대포#s-3.
- 범인은 당신이야!
- 좀 더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 옛말 틀린거 없이 어인족의 힘은 인간의 10배라더니
- 우리 모두가 알던 도경이는 이제 없어
- 노병은 사라질 뿐인기라!
- 영문을 모르겠어.
상당히 많은 곳에서 사용되는 패러디 (3).
- 타오른다, 태양! 느껴진다, 중력!
- 고마워요 세컨드 윈드
- 불태웠어, 새하얗게…
- K○NK 티셔츠
-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 비가 오는군……. 그래… 비가 와…….
-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 ……라고 말한 아까전의 나 자신의 명치를 쎄게 때리고 싶다.
- 과학덕후, 저수지에 서다.[1]
- 난 내 인어를 믿었던 것만큼 내 수레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 없이 내 인어를 수레에게 태워줬고...
- 일단은 수레가 필요하다... 엄청나게 큰 수레가... 엄청 큰 수레가 필요해...
- 자비스
- 나... 정말 바보......
1.2.2. 오후
아연의 얀데레 기믹의 사실상 시발점(...)
1.3. 3일차
1.3.1. 오전
- 스위스 농협
- 나와 계약해서 옆집에 음식을 구걸하러 가줘.
- 제군, 난 실험이 좋다.
- 나는 멋진 표정으로 그렇게 말했다.
- 시간이 멈추었다…… 그리고 시간은 다시 움직인다
- 그것이 너의 눈높이다.
- 아니, 아냐. 다크사이드에 휘말리면 안 돼.
1.3.2. 오후
- 동정하지 마!
- 고구X깡
- 군단의 심장 -스타크래프트2 2번째패키지
-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우리는 전진한다
-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 타쿠로의 아오오니 첫대사
-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 근데 여긴 어디? 난 누구?
-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같은 꼬맹이는
- 그걸 모르는 녀석에게 지다니. 수치다. 나도 내 자신이 부끄러워요.
- 어차피 세상은 똥이야. 똥이라고.
- 이런 꼬맹이가 혼자 저수지에서 인간vs자연을 일상화해 살고 있단 말인가?
- 신은 죽었다. - 니체의 명대사
- 인간이 왜 산에 오르는가? 산이 거기 있으니까.
- 요즘 젊은 것들은 의지가 없다.
1.3.3. 한밤중
1.4. 4일차
1.4.1. 오전
- 반응이 없다. 그냥 인어인 듯하다.
- 날 보고 명란젓이라고 하는 건 좋아해. ...... 하지만 명란젓이라고 놀리는 건 싫어.
- 재단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Bright박사다.
- 본래라면 머나먼 미래에 네가 개발했어야 할 운석요격용 메가입자포를 개발하지 못함으로써
- 으아아아앙!! 죄송해요!! 당근 먹을게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 경사각을 엄청난 기세로 타고 내려오는 바퀴 둘 달린 은빛 채리엇
- 무엇을 찾기 위해 이 길을 헤메이나 어두운 과거속의 기억들을 찾기 위해 스러운 노래가 나와야 할 것 같은 포스를 풍기며,
- 닥쳐. 지금 네 목구멍에 들어있는 그 채소가 원래는 내 것이어야 했어.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또한 같은 과오를 반복 하는군… 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 그것은 '쥐'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컸다. 크고 두껍고 조잡했다. 그건 말 그대로 비버였다.
- 니놈의 패인은 오직하나.
1.4.2. 오후
1.4.3. 한밤중
1.5. 5일차
1.5.1. 오전
1.5.2. 오후
-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 좋아, 자연스러웠...기는 개뿔!
- 낚싯대는 물고기가 도망치려해도 멈추지 않아. Fish♪
- 인간을 그만두고 본능에 따르면 쉬워!!
- 파괴를 두려워 하지마. 파괴는 또 다른 창조를 낳으니까.[3]
- 내 눈을 바라봐. 넌 의심이 풀리고.
- '하느님 개새끼' 해봐
- 아, 전기톱! 훌륭한 대화 수단이다!!
- 납작이, 남자가 화났을 때 바로 풀어지는 방법 들어서 알고 있어!! / 오빠야. / 가슴? 가슴만질래?
- 쿠루시오오오오오오!!!
- 완전 정신나간 위력이다. 시골의 멧돼지는 괴물인가!!
1.5.3. 한밤중
- 근데 얘 이너아머는 안 입고 살지 않았던가?
- 상처자리에는 알보칠 이라는 약을 발라두면 나을 거에요. / 사기 치지 마세요. 손모가지 날아갑니다.
- 싸구려 커피를 마시며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오는
-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여기까지 왔구나.
- 원래는 몇 목숨이셨는데요? / 12개 / 어머나, 실례. 헤라클레스세요?
1.6. 6일차
1.6.1. 오전
- ……아프냐? / 나도 아프다.
- 아니 그럴리가 없다. 나의 아연이는 그러지 않아
- 금도끼 떨어뜨렸어, 은도끼 떨어뜨렸어?
-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진 것 같은 소리가 났다.
- 코끼리가 저왔쪄염, 뿌우 하고 고개를 내밀면...
- 까 봅시다잉. 따라라 쿵작작.
- 아하하하하하!! 예술은 폭발이야!!!
1.6.2. 오후
- 미래 개찬 계획
- 여기서부터는 일방통행이어서요. 얌전히 꼬리를 말고 집으로 들어가 코 자세요.
- 나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고 납작이의 옆...
- 아까 그 EX납작이는 한순간의 꿈이었나.
- 따...... 딱히 네가 보고 싶어서 이러는 건 아니다. 착각하지마라.
- 약 팔지 마세요.
- 약물 오남용은 당신의 몸을 병들게 합니다.
- 따라하면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 그렇다면 당신을 쓰러뜨리고...... 당신의 밭을 계승하겠습니다!!
- 가랏!! 고라니!! 너로 정했다!!!
- 모든 것은 계획대로!!!
- 납작이 주제에 유식한 소리를 하다니. 게다가 베어그릴스주의자가 되어있다.
- 그거 먹을 거야? / 네가 잡은 그거 먹을거냐고.
- 보통 야생동물들은 저 3배 빠를 것 같은 빨강을 보면 보통 입맛을 잃는다.
- 가슴? 가슴만질래? [4]
- 느껴진다, 공기! 들이마신다, 산소! 전신으로 느낀다, 지상의 아름다움이여!
- ...동심 파괴가 자행된 나머지 납작이가 다크사이드로 타락한 모양이다.
- 지금 상황을 계산하려면 파우스트의 인과율 계산기라도 가져와야 할 것이다.
- ............여긴 어디? 난 누구?
1.7. 배드 엔딩 1
1.8. 배드 엔딩 4
1.9. 배드 엔딩 5
1.10. 굿 엔딩
1.11. 건강을 생각하는.
- 와아! 이불에서 뭘 할 거야?
- 이봐!! 어떻게 된거야!! 이 녀석 죽었잖아!!!
- 명아연 : ………정이언니… 안 돼…… 명정 : 돼요.
1.12. 하반신이 생선이라도 사랑만 있으면 관계없잖아.
1.13. 렛 잇 간.(let's eat 간)
1.14. 바니바니 바니바니 당근 당근
1.15. 그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1.16. 쉽고 빠른 해피엔딩
- 그런 표정으로 다가오면 나로썬 버틸 수가 없다.
- 행여나 바라시던 시츄에이션이 있으시다면...... 메인 스토리에선 최대 키스신 까지는 어떻게 해 보겠는데...... 역시 한국에서 그 이상은 좀......
1.17. 일격 살충 납작씨
- 진정해, 이건 오해다[9]
- 기억을 되찾아버리셨다. 장모님 우리 장모님.
1.18. 무당X무당
1.19. 생략되었던 그 전투씬.
- 납작이의 표정이 황홀의 얀데레 포즈.
- 압축, 압축, 꼬리를 압축!
- 큿
- 예술은 폭발이야
1.20. 장모님이 이렇게 귀여워.
1.21. 아연이가 할 말이 있답니다.
- 두려워 하지마. 파괴는 또 다른 창조를 낳으니까.
- 영문을 모르겠어
1.22. 심령탐정 정이씨. ~나와 그녀와 그녀의 추리~
1.23. Extra. 우리들의 비늘은 언제부턴가 벗겨졌다.
- 시간이여 멈춰라!!!
- 난 너희들이 신이라고 부르는 존재. 혹은 우주, 혹은 세계, 혹은 하나, 혹은 모든 것, 그리고 난...... 너다.
- 그러나, 이 CG가 본편에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본편에 모든 예산을 쏟아버린 테일즈샵은 거짓말처럼 서비스cg에는 예산을 주지 않았다.[10]
- 지나가던 개: 나 운동 많이 하거든?! 도경: 더 해!
- 맙소사! 아직도 그게 누군지 모른단 말야? 나야! 테일즈샵 시나리오, 스크립트, 연출, 캐릭터 기초 디자인, 베타테스터1, 프리소스 효과음 조달, 배경 사진 촬영 담당! 지나가던 개!
- 시나리오담당은 갑자기 하늘을 향해 양손을 들어올렸다. 하아아아아압!! 우리 회사의 모두들!! 내게 예산을 편성해줘!!!
-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
- 파츄리님의 영광을 전 세계에!!!
1.24. 인어아가씨 School
- 마법소녀 아연이☆마기카
- ......알고 보니 마법소녀였다며? 뭔가 사정이 있겠지. 계약을 잘못 했다든지.
- 잠기지도 않는 교복단추를 억지로 목 끝까지 잠그려고 애쓰다가 터뜨려버린 에피소드는 전설이 되어버릴 정도이지.
- ...마법소녀인게 분명한 꼬맹이가 한복을 입은 채 식칼을 들고 지나가고 있었다. (중략) 특수스킬이 고유결계였던가 뭐 그러던데. [11]
- 허나 거절합니다
- 해호해여... 카미마히타...[12]
- 물러서 바보들아! 정신을 잃지 않고 이걸 버텨낼 수 있는 건 최소 전교 석차 30위급의 학생뿐이야!
- 내가 너를 기억하마
- 선도부원의 칼날은 빨간불에서도 멈추지 않아요 Student♂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상대가 특정 대답을 원하고서 답정너 질문을 던질 때 'NO'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 와아!! 세면실에서 뭘 할 거야? [13]
- 그 누구에게도 알린 적 없고, 올린적도 없는 내 속마음 정보가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고 있다.
- 난 더 이상 생각하는 것을 관두고, (후략)
- 꿈의 계속 [14]
- ...학교라는 이름의 감.옥.에 갇.혀 공부라는 이름의 고.문.을 받으며 하교라는 이름의 석.방을 기다린다...우리들은 그저 사회의 똑같은 톱.니.바.퀴에 불과한 존재가 되고 싶지 않은데...
2. 업적
패러디가 아닌 것은 취소선 처리.
- 쏘가리라도 인어가 하고 싶어
- 인어, 대지에 서다. - 기동전사 건담 1화의 제목 “건담, 대지에 서다.”의 패러디
- 침략! 외래종 생선!
- 프로이트 선생은 상처받지 않아
- 하울링의 움직이는 밭
- 내가 고라니!
- 간의 경계
- 이런 무당은 싫어
- 당근프로젝트
- 방가방가 들쥐
- 최근 할멈의 상태가 조금 이상한 것 같다만
- 지느러미만 잡고 잤을 텐데
- 빈유는 스테이터스다.
- 광기의 시골 사이언티스트 - 오카베 린타로의 말버릇 “광기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 공략집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 흑광의 계약자
- 무당이 쓰러지지 않아
- 시골 보건소의 사신
- 최종병기 무당
- 장모님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 구하려는 것을 그만두었다
- 당신의 플레이에 니코니코니
- NO EXTRA NO LIFE
3. 추가정보
3.1. 납작이 - 스킬1
- 무릎을 꿇은 후 추진력을 얻어 들이받는 기술에 비유할 수 있다.
3.2. 정이 - 스킬1
3.3. 정이 - 스킬2
3.4. 인어 실험 노트 A 3/3
4. 보너스 목소리
4.1. 명아연
- 거 봐요... 역시 거짓말이잖아요... 안에... 아무도 없어요...
- 당신은... 내가 지켜줄게...
- 왜? 머리를 다치거나 팔다리가 없어지거나 사람의 가치는 그런 사소한 걸로는 변하지 않잖아?
- 희망보다 뜨겁고 절망보다 깊은 것... 사랑이야.
4.2. 납작이
4.3. 명정
- 가슴따위 결국 지방덩어리. 그딴 것에 매료된다는 건 어리석음의 극치!
- 이 물고기를 봐요. 암컷이게 수컷이게? 암컷이든 수컷이든 맛만 좋으면 그만 아닐까요.
- 제군, 나는 BL이 좋다.
5. 기타
- 개그성 이벤트가 나오는 야생의 고라니가 나타났다가, 야생의 멧돼지가 나타나다니의 음악 초반부가 록맨 클래식 시리즈에 나오는 보스 선택 음이 나오면서 포켓몬스터의 테마를 섞어놓은 BGM이 흘러나온다.
- 가운데손가락으로 안경을 밀어올린다는 대사가 많다. 손을 펴서 올린다면 모르지만 손가락만으로 올린다면...
- 의외로 드라마 인어 아가씨와 관련된 것은 나오지 않았다.(...)
[1] 1화의 제목 패러디(건담, 대지에 서다.) 업적 항목의 3번과 동일한 듯하다.[2] 다만 성우가 이를 몰랐던 것인지 특유의"냥↑파스→" 톤은 아니다. 놀리듯이 '물파~스'라고 한다.[3] 아래 EXTRA STORY에서 또 언급된다.[4] 위의 5일차와 동일한 패러디.[5] 그리고 도경의 대답은 "있어. 군대에서..."[6] 같은 제작사의 '산타는 교복을 입을 수밖에 없어'의 패러디이다[7]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의 주인공이 첫편에서 니노에게 구출되었을때의 심정을 패러디한 것.[8] 아연이 성우의 성우개그이다.[9] 원문은 "잠깐 기다려, 이건 오해다!!"[10] 여담이지만 이드립과 바로위의 드립은 작가의 다른작품인 무인세계에서도 써먹었던 드립이다. 다만 굳이 다른점이라면 무인세계에서는 정말로 CG가 안나왔다는것 정도(...). 어찌보면 일종의 셀프패러디.[11] 스쳐지나가는 캐릭터와 식칼, 고유결계 드립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료우기 시키... 덤으로 지나가는 캐릭터 그 자체는 작가의 전작 무인세계 캐릭터중 하나다. 무인세계가 엮인 패러디가 좀 있는 이유는 무인세계에서 못 다한 한을 지나가던개가 여기에 풀어서라나 뭐라나(...)[12] 마요이가 아라라기 이름을 잘못 부른뒤 항상 하는 말인 "실례, 혀 깨물었어요."(카미마시타)의 패러디.[13] 침대에서 뭘 할 거야? 도 또 나온다.[14]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페이트 루트의 엔딩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