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유우기/덱
어둠의 유우기가 사용한 덱들의 구성을 설명하는 페이지. 카드의 총 매수는 본편 중 이름이 밝혀진 카드만을 합산한 것이다.
1. 개요
코믹스판과 애니판이 좀 다르다. GX의 쥬다이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편. 하지만 이 정도면 대체로 비슷하다.
하급, 중급, 상급몬스터의 비율이 맞는 중량 덱을 사용한다. 메인 덱에 하급이 잔뜩 있는 후배들과는 확실히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최상급 어택커가 딱히 있는건 아닌데 카오스 솔져나 매지션 오브 블랙 카오스같은 카드들은 의식 몬스터이기에 실제로 볼 수 있는 최상어태커는 블랙 매지션과 버스터 블레이더 정도. 그 외에도 크리보같은 패트랩 카드도 있고 특정 종족 말살, 장착 마법카드와 연쇄 파괴같은 특정 조건이 있을때 발동 가능한 함정카드도 있다. 확실히 고대시절답게 운으로 돌리는 카드.
현실 성능으로 따지면 여느 고대적 테마가 대체로 그렇듯 굴리기 힘들다. 정확히 말하자면 굴리기 힘들다기보단 성능이 별로 안좋다. 굴리는거야 하급, 상급 밸런스가 좀 맞는 편이어서 그나마 소환이 어렵지는 않겠지만 나오는 족족 별로 강한 몬스터는 없다. 그리고 블랙 매지션을 에이스로 쓰는데 정작 블랙 매지션 자체의 서포트나 마법사족 서포트는 거의 없다. 때문에 유우기의 덱은 굿스터프로 돌리는 잡덱보다 개개의 몬스터들을 따로 전용덱을 짜주어 굴리는게 훨씬 낫다. 블매, 버스터 블레이더 등은 전용 덱으로 짤 경우 어느정도 굴러가는 덱이 나온다.
작중에서는 유우기 특유의 치밀한 전략과 상황 판단 능력, 뛰어난 플레잉 능력을 바탕으로 승리해나간다.
2. 코믹스
코믹스에서의 의식 몬스터는 현 OCG에서 보자면 엑스트라 덱 몬스터와 비슷한 위치이며, OCG 상의 스펙과 다른 카드가 '''상당히''' 많다. 다른 캐릭터들의 카드도 그렇지만[1] 유우기의 카드는 특히 그런 비율이 높은 편이다.
2.1. 초기 덱
총 21장.
- 중급 몬스터
- 하급 몬스터
2.2. 듀얼리스트 킹덤편
총 38장 + 1장.
- 엑스트라 덱
- 상급 몬스터
- 마법 카드
- 함정 카드
2.3. 배틀 시티편
2.3.1. OCG화 된 카드
총 43장 + 2장.
- 엑스트라 덱
- 신의 카드
- 중급 몬스터
- 마법 카드
2.3.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함정 카드
- 사그라지는 생명[8]
2.4. 결투의 의식편
총 13장.
2.4.1. OCG화 된 카드
- 신의 카드
- 상급 몬스터
- 함정 카드
2.4.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마법 카드
- 마법 옮김
2.5. 유희왕 R
47장 + 1장.
2.5.1. OCG화 된 카드
- 엑스트라 덱
- 신의 카드
- 중급 몬스터
2.5.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하급 몬스터
- 흑견수 바우
- 마법 카드
- 마법 옮김
- 무장재생
- 지옥의 열화염
- 혼의 교환 -소울 배터-
- 함정 카드
- 그림자의 위병
- 명부로 이어지는 계단
- 명왕의 거리
- 크로스 카운터 트랩
- 환상의 저주
3. 애니메이션(DM)
3.1. 초기 덱
총 21장. 할아버지인 무토우 스고로쿠에게 물려받은 덱으로, 블랙 매지션이나 암흑 기사 가이아, 데몬 소환 같은 각 종족 최강의 몬스터(당시 기준)가 대량으로 들어가 있다. 또한, 환상의 소환신이라 불리는 엑조디아의 다섯 파츠가 모두 들어간 덱이기도 하다.
- 중급 몬스터
- 하급 몬스터
3.2. 듀얼리스트 킹덤편
총 44장 + 1장. 블랙 매지션과 암흑 기사 가이아를 주축으로 한 덱. 상급 몬스터의 대부분도 이 두 장과 관련된 카드거나, 강화된 카드이기도 하다. 무토우 스고로쿠에게 물려받은 덱이라 원래 그의 덱 컨셉이었던 요정형 몬스터도 많이 보인다. 덧붙여 총 44장의 덱이라서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덱 중에서는 가장 밸런스가 좋은 덱일지도 모른다.
- 엑스트라 덱
- 상급 몬스터
- 마법 카드
3.3. 배틀 시티편
총 60장 + 2장. 우선 카드의 종류부터가 미친 덱이다. 몬스터도 애니메이션에서나 잡다한 놈들이 추가돼서 많아보이지, 원작에서는 하급 몬스터는 꼴랑 '''9장'''인데 중상급 몬스터는 신의 카드 2장 포함해서 '''10장 이상'''인 제정신 아닌 덱이었다. 이런 덱을 굴린다는 것부터가 주인공 보정의 증거다.[10][11] 블랙 매지션을 중심으로 한 마법사 덱[12] 을 사용한다.
3.3.1. OCG화 된 카드
- 엑스트라 덱
- 신의 카드
- 상급 몬스터
- 중급 몬스터
- 하급 몬스터
- 마법 카드
- 함정 카드
3.3.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3.4. 가상세계편
42장 + 2장. 카이바 노아 편의 버추얼 월드에서 사용한 덱. 무슨 생각인지 '''데몬 소환도 아니고 커스 오브 드래곤 따위'''를 넣고 있었다. 그래도 중상급 몬스터가 더럽게 많기는 해도 덱 자체는 배틀 시티 편에 비하면 훨씬 정상적인 편.
3.4.1. OCG화 된 카드
- 엑스트라 덱
- 상급 몬스터
- 하급 몬스터
3.4.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마법 카드
- 무지갯빛 축복
- 속공
3.5. 도마편
총 71장 + 4장. 많다. 정말 많다. 마스터 룰 이후라면 11장은 무조건 빼야 한다.
게다가 도마편은 애니판 오리지널 스토리이기 때문에 다른 시리즈보다도 오리지널 카드의 비율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상급, 중급 몬스터가 배틀시티나 가상세계와 다르게 비율이 하급 몬스터에 비해 낮다. 여기에도 커스 오브 드래곤이 안 빠진다. 덤으로 데몬 소환, 버스터 블레이더는 마지막에 실체화 시킬 때 블랙 매지션, 카오스 솔저, 자석의 전사 마그넷 발키리온, 크리보와 함께 나오지만 정작 실체화 하기 전에는 등장도 안 했다. 지못미. 삼환신도 도마 편에서 쓰기는 했지만, 정식 듀얼에서 사용한 건 아니라서 제외.
3.5.1. OCG화 된 카드
- 엑스트라 덱
- 상급 몬스터
- 하급 몬스터
- 마법 카드
3.5.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중급 몬스터
- 크리바빌론
- 하급 몬스터
- 크리바
- 크리베
- 크리부
- 크리비
- 마법 카드
3.6. KC그랑프리편
총 34장 + 2장. 여전히 커스 오브 드래곤은 빠지지 않는다. 약간의 오리지널 카드를 제외하면 배틀 시티편과 거의 비슷한 구성이다. 다행히 킹덤편이나 극장판처럼 밸런스는 좋은 편.
3.6.1. OCG화 된 카드
- 엑스트라 덱
- 함정 카드
3.6.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중급 몬스터
- 마법 카드
- 네크로맨시
- 로열 스트레이트
- 웜 슬리프
- 함정 카드
- 흑마술의 보복
3.7. 결투의 의식편
총 31장 + 1장. 삼환신이 전부 투입된 덱으로, 무토우 유우기를 상대하기 위해 어둠의 유우기가 만든 최강 덱. 하급 몬스터의 수가 꼴랑 4장이다.
3.7.1. OCG화 된 카드
- 엑스트라 덱
- 신의 카드
- 상급 몬스터
- 중급 몬스터
- 함정 카드
3.7.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함정 카드
- 소환시계[31]
4. 애니메이션(GX)
GX에서의 언급에 의하면 '''어떤 전술에도 대응할 수 있는 만능형 덱.''' 실제로 듀얼 횟수가 어마어마했고 현실에서는 잡덱에 속하며 초기의 카드들도 사용했기 때문에 온갖 카드가 다 들어가 있다. 싱크로나 엑시즈같이 다른 시리즈에서 나온 전술이 아니면 주인공의 운빨을 가지고 막을 수 없는 전술은 없는 수준.
4.1. 카구라자카편
총 17장 + 1장. GX의 18~19화에서 나온 듀얼 킹의 덱. 아카데미아에 전시되어 있던 것을 카구라자카가 훔쳐서 사용했다. 시기상으로 보면 무토우 유우기의 덱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작중 설명으로 '''배틀 시티를 제패했을 당시 듀얼 킹의 덱'''이라는 것과 유우기 본인이 사용하는 사일런트 시리즈, 간드라 등이 들어가지 않은 점으로 보아 어둠의 유우기가 사용한 덱을 전시한 것으로 보인다.
4.1.1. OCG화 된 카드
- 엑스트라 덱
- 상급 몬스터
- 함정 카드
4.1.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마법 카드
4.2. 최종편
총 27장. 유우기가 시공을 넘어온 쥬다이와의 듀얼에서 사용한 덱. 덱 구성이나 당시 배경상, 배틀 시티편 당시의 덱으로 보인다. 일부 카드는 OCG의 효과를 따라갔다. 이중 라의 익신룡과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은 극중에서는 나오지 않았으나 게임 시작전 유우기의 덱을 셔플한 쥬다이는 덱에서 엄청난 힘을 느끼고 삼환신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확신한다.
- 신의 카드
- 중급 몬스터
- 하급 몬스터
5. 극장판
5.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빛의 피라미드
총 40장. 배틀시티를 재패하고 삼환신까지 모두 들어간 설정상의 최강의 덱. 각종 작품에서 나온 덱 중에서 정확하게 40장에 들어맞는 유일한 덱이다. 사실 듀얼리스트 킹덤의 죠노우치 카츠야도 물론 40장이지만 밸런스가 영...
5.1.1. OCG화 된 카드
- 신의 카드
- 상급 몬스터
- 하급 몬스터
- 마법 카드
- 함정 카드
5.1.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함정 카드
5.2. 극장판 유희왕 시공을 초월한 우정
등장한 카드는 총 9장. 쥬다이, 유세이와 함께 듀얼을 해서 사용한 카드가 적은편.
5.2.1. OCG화 된 카드
- 상급 몬스터
- 중급 몬스터
- 하급 몬스터
5.2.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함정 카드
5.3.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
총 11장. 수호신관 마하드를 제외한 카드들은 카이바의 기억을 토대로 홀로그램으로 구현한 어둠의 유희가 사용했다.
일반 덱 스트럭쳐는 유희 덱 문서 참조.
5.3.1. OCG화 된 카드
- 상급 몬스터
- 함정 카드
5.3.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 함정 카드
6. 관련 게임에서 사용한 덱 레시피
6.1. 월드 챔피언십 2008
2007년 9월 금지제한이 적용된다.
덱명 '천년의 기억', 레이트 1250.
- 혼돈의 흑마술사
- 블랙 매지션 X3
- 블랙 매지션 걸
- 쌍둥이 자매 엘프 X3
- 숙련된 흑마술사 X3
- 매지션즈 발키리아 X3
- 마도전사 브레이커
- 빅 실드 가드너 X2
- 암석 거인 X2
- 이차원의 여전사
- 크리보
- 태풍
- 싸이크론
- 죽음의 매직박스
- 희생양
- 세뇌-브레인 컨트롤-
- 디멘션 매직
- 탐욕의 항아리
- 성급한 매장
- 빛과 어둠의 세례
- 빛의 봉인검
- 정통한 혈통 X2
-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 매지컬 실크햇
- 매지션즈 서클 X2
- 매직 실린더
-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6.2. 유희왕 온라인
서비스 종료된 게임 유희왕 온라인에서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NPC 어둠의 유희가 사용한 덱.
승리수가 누적될수록 덱 단계가 높아졌지만, 어째선지 1단계가 제일 강했다. 아마도 단계가 높아져 신의 카드로 이루어진 덱을 사용해도 주인공 보정이 없으니 하염없이 약해지는 듯.
듀얼리스트 프리미엄[34] 없이도 듀얼을 할 수 있어 유희왕온라인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NPC였지만 악랄한 고대의 룰 특수 소환으로 초보자들의 기본덱을 마음껏 농락하며 현질 유도를 했다.
또한 유희왕 온라인 1 시절부터 이어져온 NPC여서 금지제한도 2006년도에 맞춰져 있다. 강탈이나 성급한 매장 등 금지카드까지 맞으면 기본덱 유저는 그대로 멘붕. 그래도 근성을 가지고 14승만 하면 1단계 보상으로 매우 유용한(?) 질풍의 암흑 기사 가이아를 줬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6.2.1. 1단계 : 고대의 습격
늪지의 마신왕 융합과 고대의 룰, 정통한 혈통을 이용한 상급 바나나 몬스터 특수 소환을 자주 하는 덱. 체감 난이도는 별 2개(★★☆☆☆)로 그리 강한 덱은 아니지만 이제 막 게임에 입문한 초보자가 '''형편없는 바나나 카드로 이루어진 기본덱으로 상대할 경우''' 유희의 패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데몬 소환과 용기사 가이아는 말 그대로 고대의 습격이었다. 1단계 정보
- 엑스트라 덱 (9장)
- 용기사 가이아 × 3장
- 블랙 데몬즈 드래곤 × 3장
- 유익환상수 키메라 × 3장
- 상급 몬스터 (3장)
- 암흑 기사 가이아 × 2장
- 질풍의 암흑 기사 가이아
- 중급 몬스터 (3장)
- 데몬 소환 × 3장
- 하급 몬스터 (12장)
- 마법 카드 (15장)
- 함정 카드 (9장)
- 육망성의 저주
-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 격류장
- 매직 실린더
- 썬더 브레이크 × 2장
- 정통한 혈통 × 2장
6.2.2. 2단계 : 기적의 마술
어둠의 유희 주력 카드 블랙 매지션을 넣은 마법사 덱. 마법사족 카드의 콤보를 활용하고 필살기로 초마도검사 블랙 파라딘을 융합 소환하는 형식이다. 하지만 체감 난이도는 별 2개(★★☆☆☆)로, 덱 구성은 훌륭하지만 디멘션 매직으로 자살을 자주 하는 멍청한 AI 덕분에 1단계보다 쉬웠다. 2단계 정보
- 엑스트라 덱 (3장)
- 초마도검사 블랙 파라딘 × 3장
- 상급 몬스터 (4장)
- 중급 몬스터 (5장)
- 하급 몬스터 (10장)
- 마법 카드 (16장)
- 함정 카드 (7장)
6.2.3. 3단계 : 오시리스의 번개
신의 카드 오시리스의 천공룡을 넣은 배틀시티 형식의(?) 덱. 신의 카드가 들어갔지만 오히려 난이도는 급격히 하락해 별 0개(☆☆☆☆☆) 수준. 이는 멍청한 AI도 한 몫 하지만 범골의 의지와 투맨 셀 배틀을 기반으로 하급 바나나 카드를 꽉꽉 채운 알 수 없는 덱 구성 때문이다. 유희왕 온라인에서 플레이어는 신의 카드를 얻을 수 없지만 어둠의 유희 3단계와 듀얼 중 익스체인지로 신의 카드를 뺏어오면 신을 부릴 수 있고 관련 칭호도 얻는다. 워낙 쉬운 탓에 덱에 익스체인지만 넣으면 신의 카드도 쉽게 빼앗을 수 있다.
3단계까지 포함해 90승을 할 경우 자석의 전사 마그넷 발키리언을 선물로 준다. 3단계 정보
- 신의 카드
- 상급 몬스터 (2장)
- 자석의 전사 마그넷 발키리언 × 2장
- 중급 몬스터 (3장)
- 데몬 소환 × 3장
- 하급 몬스터 (20장)
- 함정 카드 (2장)
[1] 융합 몬스터가 된 화염의 검사, 마법 기사 길티어나 마법 카드에서 몬스터 카드가 된 시간의 마술사 등[2] 원작 기준 레벨7[3] 듀얼리스트 킹덤편에서 죠노우치에게 넘겨준다.[4] 원작에선 레벨이 6이다.[5] 원작에선 레벨이 6이다.[6] 원작에선 레벨이 5다.[7] 원작에선 레벨이 4이다.[M] A B 원작에서는 마법 카드였다. [8] 리버스 상태로 놔둔 턴 수와 같은 수의 카드를 상대의 카드패에서 꺼내 무덤에 버리는 흉악한 성능을 자랑하는 카드다. 없어지지만 않는다면 상대패의 카드를 전부 털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9] 실제 카드와는 다르게 토큰이 아닌 몬스터 카드.[10] 물론 저 카드들을 한 듀얼에 전부 쓴다는 말은 없으므로 실제 덱은 40장 정도로 추정할 수 있다. 듀얼마다 사이드 덱과 교체를 해가면서 싸웠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도 사이드를 합쳐 55장정도 중에 하급 9장에 중급이상이 10장이 넘어가는 비율 자체가 비정상적인건 사실.[11] 실제로 교체를 했을 가능성이 꽤 있는 것이, 중/상/신급 몬스터 중 출연 횟수가 대단히 적은 몬스터도 꽤 많다.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당연히 1회, 마그넷 발키리온 1회, 붉은 눈의 흑룡과 버스터 블레이더 2회[12] 정확히는 하급 몬스터는 대부분 전사로, 상급 몬스터는 마법사를 많이 사용한다. 그 외에 악마족도 꽤 채용하는 편.[13] 상대 필드 위에 몬스터가 1장 존재할 때 그 몬스터에 대하여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묘지에서 특수 소환 가능한 몬스터를 4장 선택해 상대의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소환된 몬스터가 1장 파괴될 때마다, 선택한 그 몬스터의 공격력은 600점씩 감소한다.[14] 자신의 패를 전부 버린다. 그 후, 자신의 덱에서 카드 한 장을 드로우한다. 그 카드가 마법 카드일 경우, 그 카드를 발동한다.[15] 자신의 필드 위에 마법사족 몬스터가 존재할 때,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 시 발동할 수 있다. 그 공격을 무효로 하고, 상대 필드 위 몬스터 중 수비력이 가장 낮은 카드 1장을 파괴한다.[16] 이 카드가 세트된 이후 발동하기까지의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 수를 센다. 이 카드가 발동했을 때, 상대는 그 수만큼 패를 무작위로 버린다.[17] OCG에서는 마법 카드가 되었다.[18] 지난 상대의 턴의 묘지로 보내진 마법 카드 1장을 자신의 패로서 사용할 수 있다.[19] 자신의 필드 위의 몬스터 카드 1장과 패 2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한다. 자신의 덱에서 마법사족 몬스터 1장을, 레벨 2와 공격력 500을 올려 특수 소환한다.[20] 자신의 필드 위 블랙 매지션 걸이 상대 몬스터의 공격 대상이 되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블랙 매지션 걸을 패로 되돌리고, 자신의 필드 위에 피존 토큰 2체를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카드가 발동한 턴의 엔드 페이즈에 필드 위 피존 토큰을 모두 파괴하고, 이 카드의 효과로 패에 되돌렸던 블랙 매지션 걸을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21] 자신의 배틀 페이즈에, 자신의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선택한 몬스터의 공격력은 필드 위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의 합계가 된다. 선택한 카드 외에는 공격을 할 수 없다. 배틀 페이즈 종료 시 자신의 필드 위의 모든 몬스터를 파괴한다.[22] 상대의 패를 확인하여, 마법 카드 1장을 상대의 필드 위에 발동시킨다.[23] 자신의 필드 위에 레벨 5 몬스터 1장만이 존재할 때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필드 위에 크리보, 크리비, 크리부, 크리베, 크리바를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24] 덱의 위에서 2장 제외하고 묘지에서 카드 1장 패로 돌림.[25] 자신이 받는 전투 데미지를 1번만, 1/10로 한다.[26] 자신이 데미지를 받을 경우, 그 데미지를 무효로 하고, 무효로 한 수치의 배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27] 라이프 포인트를 절반 지불하고, 그 턴의 배틀 페이즈를 종료한다.[28] 세트만 하고 비상 식량으로 먹었다.[29] 상대는 카드를 2장 드로우 하고, 자신은 자신의 묘지에서 몬스터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30] 발동 당시 플레이어의 다가오는 턴부터 센다.[31] 상대가 마법 / 함정 카드를 발동했을 때 발동. 이후 이 카드와 필드 위 몬스터 한 마리를 묘지로 보내고 발동 후 경과한 턴[30] 의 숫자만큼 패에서 몬스터를 제물 없이 특수 소환한다.[32] 발동은 쥬다이가 한 탓에 쥬다이가 사용한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크리보를 부르는 피리는 쥬다이만 사용한 카드임을 생각하면 유희가 덮어둔게 맞다.[33] 본편에서 직접 소환한 것은 아니고 과거회상에서 소환하는 장면으로 나왔다.[34] 3,000원 이상의 현금 결제를 하면 한 달 치를 주었던 일종의 VIP 시스템. 크로우 호간 등 프리미엄 NPC와 듀얼하려면 듀얼리스트 프리미엄이 있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