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랑 에그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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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국 작가가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 웃긴 대학, 오늘의 유머, 인디켓 등에서 연재했던 개그 만화.'''빵집노예이야기'''
- 소개
2. 상세
발랄하고 다채로운 색감과 그림체와 대비된, '''뭔가 이해가 안 되는 줄거리인데 이해가 되는''' 세계관이 특징이며, 종교와 성에 관련된 내용도 거침없이 다루는 미국식 부조리 코미디가 특징인 병맛 만화이다.[2] 빵집을 운영하던 점장이자 인간으로 타락한 악마인 '''백일몽'''과 함께 일하는 천사 '''달래''', 그리고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져 가게를 박살내는 '''하리'''가 만드는 에피소드가 중심이다.
2011년 11월에 연재를 시작해 꾸준히 인기를 얻어 2013년까지 연재되었으나, 도국이 목표로 하던 '30화 안에 웹툰 등재'에 실패하자 연재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때문에 하리랑을 다시 보기는 힘들게 되었다(...). 그러나 뜬금없이 2017년부터 연재를 재개하기 시작했다! 인디켓이 망하고 인디켓에만 올라왔던 특별편을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특별편이 다 올라온 후에도 연재가 될 지는 미지수.
트위치 방송에서 언급하길 이 만화를 연재했을 때가 21살 때였는데 20화쯤 연재하면 네이버 정식 연재 될 거라 생각하고 연재했으나 정식 연재가 되지 않았었다고 한다. 아무리 연재해도 정식은 가지 못해서 멘탈이 무너질 지경이었지만 독자들은 재밌다며 미쳐 날뛰고 있었다고(...).
트위치 방송에 의하면 지금 시점에서 하리랑 에그타르트를 연재하기에는 시기가 늦었으니 '''새로운 개그 만화'''를 연재할 생각이라고 한다.
2018년 초에 인디켓 특별편은 어째서인지 삭제한 후, 수정본으로 2화까지 올리고 앞으로 더 제작할 예정은 없다 공지하면서 완결되었다.
3. 등장인물
3.1. 주연
- 백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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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뿌띠끄띠의 점장.[3] 1화부터 가게가 박살나는 수모를 겪었다. 직원인 달래와 에그머니를 하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휴일 없이 부려먹으려 하자 생매장 당할 뻔 하는 등 직원들에게 오히려 당하고 사는 편. 놀랍게도 작중 공식적으로 인정된 미남이다. 얼굴은 1화에서는 둥그런 얼굴이였으나 이후 2화부터는 작가가 네모난 얼굴로 수정했으며 수정본 1화에서도 각진 얼굴로 바뀌었다.
그의 정체는 사실 다름 아닌 악마. 인간 세계를 지배하려 한국에 왔으나, 지천에 깔린 빨간 LED 십자가에 정화되어 인간으로 타락한다. 거기에다 술취한 남자에게 겁탈을 당하고, 본인이 산 복권이 기껏 당첨됐는데도 민증이 뭔지 몰라 경찰에게 체포당하고, 졸지에 불법체류자 신분이 되어 무료급식소를 전전하다 악마로 오인(?)한 신부에게 성경책으로 구타당하기도 한다. 알몸으로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달래에게 발견되고, 달래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비참하게 생긴 악마를 보고 당황한다. 달래가 마법봉으로 한 대 때리자 백일몽은 그전에 무슨 험한 꼴을 당했는지 '저는 빨갱이가 아니에요, 공산당이 아니에요' 라며 엉엉 운다. 이에 안쓰러움을 느낀 달래는 천국으로 백일몽을 데려가고, 신이 정화를 하려 했으나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함께 달래를 잡고 지상으로 추락하는 바람에 둘 다 거지꼴이 된다.
지상에서 함께 구걸하다 이게 다 네 탓이라며 서로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우던 중, 한 친절한 사람이 괜찮다면 이거라도 먹으라며 빵을 건넸고, 이에 감동을 느낀 백일몽과 달래는 그 여자의 가게인 뿌띠끄띠에서 일하기 시작한다. 그 여자를 해치운 후(...).
명색이 악마임에도 작중 취급은 최약자 그 자체.[4] 한참 어린 하리에게도 무시당하며 살고[5] , 달래에게는 구타를 당하는 것이 다반사며, 에그머니에게도 허구헌날 츳코미를 당한다. 본인이 직접 달래가 자신보다 세다고 인정했으며, 하리와 달래가 격투를 벌이자 어차피 둘 다 나보다 세니까 이기는 편의 노예가 되겠다며 찌질하게 팝콘을 먹었다. 그래서인지 수 틀리면 주먹보다는 권총이 먼저 나간다.
유일하게 본인을 좋다고 하는 사람은 유다이인데, 얘 역시 정상인은 아니기에(...). 때문에 유다이와 우연찮게(?) 만날 때마다 지속적인 대시를 받지만 당연히 거절한다. 하지만 경찰의 결혼식장에서 유다이가 뜬금없이 사귀자고 하자 늘 그랬듯 본인은 글래머가 좋다는 이유를 대며 거절했는데, 유다이가 C컵이라고 밝히자 바로 사귀자고 받아들인다. 다만 사귀는 와중에도 팬티를 보여주지 않으면 정식으로 사귀는 게 아니라며 튕기다가 결국 소원 성취하고 잘 사귀는 중.
빵집 뿌띠끄띠의 점장.[3] 1화부터 가게가 박살나는 수모를 겪었다. 직원인 달래와 에그머니를 하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휴일 없이 부려먹으려 하자 생매장 당할 뻔 하는 등 직원들에게 오히려 당하고 사는 편. 놀랍게도 작중 공식적으로 인정된 미남이다. 얼굴은 1화에서는 둥그런 얼굴이였으나 이후 2화부터는 작가가 네모난 얼굴로 수정했으며 수정본 1화에서도 각진 얼굴로 바뀌었다.
그의 정체는 사실 다름 아닌 악마. 인간 세계를 지배하려 한국에 왔으나, 지천에 깔린 빨간 LED 십자가에 정화되어 인간으로 타락한다. 거기에다 술취한 남자에게 겁탈을 당하고, 본인이 산 복권이 기껏 당첨됐는데도 민증이 뭔지 몰라 경찰에게 체포당하고, 졸지에 불법체류자 신분이 되어 무료급식소를 전전하다 악마로 오인(?)한 신부에게 성경책으로 구타당하기도 한다. 알몸으로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달래에게 발견되고, 달래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비참하게 생긴 악마를 보고 당황한다. 달래가 마법봉으로 한 대 때리자 백일몽은 그전에 무슨 험한 꼴을 당했는지 '저는 빨갱이가 아니에요, 공산당이 아니에요' 라며 엉엉 운다. 이에 안쓰러움을 느낀 달래는 천국으로 백일몽을 데려가고, 신이 정화를 하려 했으나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함께 달래를 잡고 지상으로 추락하는 바람에 둘 다 거지꼴이 된다.
지상에서 함께 구걸하다 이게 다 네 탓이라며 서로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우던 중, 한 친절한 사람이 괜찮다면 이거라도 먹으라며 빵을 건넸고, 이에 감동을 느낀 백일몽과 달래는 그 여자의 가게인 뿌띠끄띠에서 일하기 시작한다. 그 여자를 해치운 후(...).
명색이 악마임에도 작중 취급은 최약자 그 자체.[4] 한참 어린 하리에게도 무시당하며 살고[5] , 달래에게는 구타를 당하는 것이 다반사며, 에그머니에게도 허구헌날 츳코미를 당한다. 본인이 직접 달래가 자신보다 세다고 인정했으며, 하리와 달래가 격투를 벌이자 어차피 둘 다 나보다 세니까 이기는 편의 노예가 되겠다며 찌질하게 팝콘을 먹었다. 그래서인지 수 틀리면 주먹보다는 권총이 먼저 나간다.
유일하게 본인을 좋다고 하는 사람은 유다이인데, 얘 역시 정상인은 아니기에(...). 때문에 유다이와 우연찮게(?) 만날 때마다 지속적인 대시를 받지만 당연히 거절한다. 하지만 경찰의 결혼식장에서 유다이가 뜬금없이 사귀자고 하자 늘 그랬듯 본인은 글래머가 좋다는 이유를 대며 거절했는데, 유다이가 C컵이라고 밝히자 바로 사귀자고 받아들인다. 다만 사귀는 와중에도 팬티를 보여주지 않으면 정식으로 사귀는 게 아니라며 튕기다가 결국 소원 성취하고 잘 사귀는 중.
-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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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랑 에그타르트의 마스코트. 1화에서 계란 안에서 노른자 같이 생긴 병아리로 첫 등장을 했으며 2화에서 지금의 모습으로 급성장했다.[6] 백일몽의 말로는 원래 이름은 병아리에서 딴 '아리'로 하려 그랬는데, 그러면 작품 이름이 '아리랑 에그타르트'가 돼서 묘하게 민족의 얼과 한을 담아야 할 것 같은 부담스러운 제목이 되어서 '하리'로 바꿨다고.
1화만에 진화하지 않나 동물병원에서 피를 뽑았는데 노른자가 나오는 데다 두개골에는 병아리가 들어있으며 가끔 몸을 삼각형으로 접어 초음속 비행을 하는 괴생명체로 자신이 누군지 알게 되기 전까지는 자신을 개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하리의 정체는 성별도 나이도 불분명한 정체불명의 '나린바라기'라는 생명체. 만화에서 만들어지는 말풍선이 응고되어 구름이 되고, 별들은 이 구름을 주식으로 삼다가 다 성장하면 무게가 무거워져 별똥별의 형태로 지상에 떨어지는데, 낙하한 직후에는 뜨거워진 몸을 식히려 차가운 곳을 찾아다니는데, 가정용 냉장고에 계란이 항상 자리 잡고 있는 건 이 때문이라고(...). 그 후 진화를 거쳐 나린바라기로 진화하게 된다고 한다. 결국 가게를 박살 낸 주범이라는 소리에 백일몽은 구타를 시도하지만 오히려 역관광당하고, 하리와 다른 직원들에게 구타를 당한다.
나린바라기는 소원을 2개 들어줄 수 있다고 한다. 3개는 많고 1개는 째째해 보인다고. 백일몽이 '내 노예가 되라'는 소원을 빌어 전세가 역전되고 개집에 묶여 노예 생활을 하게 된다. 그 후로는 애완동물 취급을 받기도 하고 어린이 취급을 받기도 하는 둥 포지션이 애매하지만 뭐 이 만화에서 신경 쓸게 있겠는가.
신이 파는 병아리 9마리를 먹으면 총 10마리의 병아리가 합체된, 줄여서 십병아리로 진화할 수 있다.
말투는 '나님'같은 말을 쓰며 본인을 극존칭하는 반말이지만 백일몽에게는 존댓말을 쓴다. 슴다체를 사용한다.
하리랑 에그타르트의 마스코트. 1화에서 계란 안에서 노른자 같이 생긴 병아리로 첫 등장을 했으며 2화에서 지금의 모습으로 급성장했다.[6] 백일몽의 말로는 원래 이름은 병아리에서 딴 '아리'로 하려 그랬는데, 그러면 작품 이름이 '아리랑 에그타르트'가 돼서 묘하게 민족의 얼과 한을 담아야 할 것 같은 부담스러운 제목이 되어서 '하리'로 바꿨다고.
1화만에 진화하지 않나 동물병원에서 피를 뽑았는데 노른자가 나오는 데다 두개골에는 병아리가 들어있으며 가끔 몸을 삼각형으로 접어 초음속 비행을 하는 괴생명체로 자신이 누군지 알게 되기 전까지는 자신을 개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하리의 정체는 성별도 나이도 불분명한 정체불명의 '나린바라기'라는 생명체. 만화에서 만들어지는 말풍선이 응고되어 구름이 되고, 별들은 이 구름을 주식으로 삼다가 다 성장하면 무게가 무거워져 별똥별의 형태로 지상에 떨어지는데, 낙하한 직후에는 뜨거워진 몸을 식히려 차가운 곳을 찾아다니는데, 가정용 냉장고에 계란이 항상 자리 잡고 있는 건 이 때문이라고(...). 그 후 진화를 거쳐 나린바라기로 진화하게 된다고 한다. 결국 가게를 박살 낸 주범이라는 소리에 백일몽은 구타를 시도하지만 오히려 역관광당하고, 하리와 다른 직원들에게 구타를 당한다.
나린바라기는 소원을 2개 들어줄 수 있다고 한다. 3개는 많고 1개는 째째해 보인다고. 백일몽이 '내 노예가 되라'는 소원을 빌어 전세가 역전되고 개집에 묶여 노예 생활을 하게 된다. 그 후로는 애완동물 취급을 받기도 하고 어린이 취급을 받기도 하는 둥 포지션이 애매하지만 뭐 이 만화에서 신경 쓸게 있겠는가.
신이 파는 병아리 9마리를 먹으면 총 10마리의 병아리가 합체된, 줄여서 십병아리로 진화할 수 있다.
말투는 '나님'같은 말을 쓰며 본인을 극존칭하는 반말이지만 백일몽에게는 존댓말을 쓴다. 슴다체를 사용한다.
- 달래 (달래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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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띠끄띠의 직원 1. 귀엽고 소녀스럽게 생긴 작화와는 다르게 작중에서는 왠지 추녀 기믹이 있다. 아미타불 말로는 '욕을 하지 않으면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더럽게 못 생겼다'고. 또한 최강자 포지션. 고속도로를 뜯어서 학을 접을 수 있고, 달을 뜯어서 초승달로 만들 수 있다.
그런 이미지와는 다르게 정체는 사실 악마를 무찌르라는 신의 명령을 듣고 인간 세계로 내려간 천사. 근데 찾고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비참하게 생긴 백일몽을 보고 안쓰러운 마음에 천국으로 데려간다. 백일몽이 힐을 부탁했으나 본인은 파이터형이라 안 된다고. 정화를 당하는 백일몽을 보고 살짝 눈물을 글썽였다가, 고통을 못 이긴 백일몽이 달래를 잡자 함께 불타다가 지상으로 추락한다. 덕분에 함께 거지꼴이 되어 구걸하다 빵을 건네는 친절한 여인을 해치우고 백일몽과 함께 뿌띠끄띠를 접수한다. 참고로 천사 맞다.
남자친구로 철수를 두고 있다. 근데 철수가 워낙 시니컬하고 스킨십을 꺼려서 늘 호시탐탐 손을 잡을 찬스를 노리는데, 철수에게는 '왜 이리 음탕하냐'는 짜증을 듣는다. 그래도 철수가 '네 얼굴이 어떻든 너를 좋아하니까 사귄다'라고 말하는 걸 보니 서로 애정이 없는 것은 아닌 듯.
참고로 일자 눈썹이 컴플렉스라서 앞머리로 항상 가리고 있다.
뿌띠끄띠의 직원 1. 귀엽고 소녀스럽게 생긴 작화와는 다르게 작중에서는 왠지 추녀 기믹이 있다. 아미타불 말로는 '욕을 하지 않으면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더럽게 못 생겼다'고. 또한 최강자 포지션. 고속도로를 뜯어서 학을 접을 수 있고, 달을 뜯어서 초승달로 만들 수 있다.
그런 이미지와는 다르게 정체는 사실 악마를 무찌르라는 신의 명령을 듣고 인간 세계로 내려간 천사. 근데 찾고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비참하게 생긴 백일몽을 보고 안쓰러운 마음에 천국으로 데려간다. 백일몽이 힐을 부탁했으나 본인은 파이터형이라 안 된다고. 정화를 당하는 백일몽을 보고 살짝 눈물을 글썽였다가, 고통을 못 이긴 백일몽이 달래를 잡자 함께 불타다가 지상으로 추락한다. 덕분에 함께 거지꼴이 되어 구걸하다 빵을 건네는 친절한 여인을 해치우고 백일몽과 함께 뿌띠끄띠를 접수한다. 참고로 천사 맞다.
남자친구로 철수를 두고 있다. 근데 철수가 워낙 시니컬하고 스킨십을 꺼려서 늘 호시탐탐 손을 잡을 찬스를 노리는데, 철수에게는 '왜 이리 음탕하냐'는 짜증을 듣는다. 그래도 철수가 '네 얼굴이 어떻든 너를 좋아하니까 사귄다'라고 말하는 걸 보니 서로 애정이 없는 것은 아닌 듯.
참고로 일자 눈썹이 컴플렉스라서 앞머리로 항상 가리고 있다.
- 에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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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띠끄띠의 직원 2.[7] 머리가 계란인 본인 주장으론 인간이다.[8] 조금만 충격을 가해도 머리가 터지며 흰자와 노른자가 나오지만, 금세 부활한다는 불사신 기믹이다. 작중 몇 안 되는 정상인 포지션을 갖고 있지만, 비중도 적고 모두에게 무시 당하는 안습한 캐릭터.
유다이를 짝사랑한다. 놀이공원에 데이트 신청을 하고 관람차 안에서 정식으로 교제해 달라고 고백하자 유다이가 받아줘 사귀게 되었다! 근데 후에 유다이가 백일몽에게 뜬금없이 사귀자고 하자, 당황해서 본인과 사귀는 것 아니냐고 묻지만 '헤어지면 되지 뭐가 문제냐'라는 말을 듣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잠깐 메추리알이 되기도. 결국 1화만에 깨졌다.
작품 후반부에 묘하게 변태 속성이 추가되었다. 빨간색을 무서워 하는 일몽에게 체리를 보여주며 체리를 핥는 것을 즐긴다던가, 방 안에서 계란 후라이 요리 영상을 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들킨다던가... 엄마에게 들켜서 혼나는 와중에도 사과에 씌인 포장을 보고 망사라며 하악거리기까지 했다.
뿌띠끄띠의 직원 2.[7] 머리가 계란인 본인 주장으론 인간이다.[8] 조금만 충격을 가해도 머리가 터지며 흰자와 노른자가 나오지만, 금세 부활한다는 불사신 기믹이다. 작중 몇 안 되는 정상인 포지션을 갖고 있지만, 비중도 적고 모두에게 무시 당하는 안습한 캐릭터.
유다이를 짝사랑한다. 놀이공원에 데이트 신청을 하고 관람차 안에서 정식으로 교제해 달라고 고백하자 유다이가 받아줘 사귀게 되었다! 근데 후에 유다이가 백일몽에게 뜬금없이 사귀자고 하자, 당황해서 본인과 사귀는 것 아니냐고 묻지만 '헤어지면 되지 뭐가 문제냐'라는 말을 듣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잠깐 메추리알이 되기도. 결국 1화만에 깨졌다.
작품 후반부에 묘하게 변태 속성이 추가되었다. 빨간색을 무서워 하는 일몽에게 체리를 보여주며 체리를 핥는 것을 즐긴다던가, 방 안에서 계란 후라이 요리 영상을 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 들킨다던가... 엄마에게 들켜서 혼나는 와중에도 사과에 씌인 포장을 보고 망사라며 하악거리기까지 했다.
3.2. 조연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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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신. 천국의 대표이사이자 작중 정식 소개로는 사회적 무능력자. 기독교의 신 비슷한 누군가로 그려지지만 작중에서는 이게 야훼인지 예수인지 구분이 안 되는데, 만화 특성상 무시된다. 전지전능한 조물주임에도 불구하고 앵벌이로 수입을 유지하고, 길거리에 앉아 형형색색의 병아리를 판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그의 살은 참된 양식이요 피는 참된 음료이다. 호빵맨처럼 머리를 때어서 줄 수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달래를 더 예뻐지게 만들어준다며 얼굴에 성수라며 침을 뱉고, 천사인 달래에게 구타를 당한다. 여러모로 문제가 될 게 많은 캐릭터 1(...).
말 그대로 신. 천국의 대표이사이자 작중 정식 소개로는 사회적 무능력자. 기독교의 신 비슷한 누군가로 그려지지만 작중에서는 이게 야훼인지 예수인지 구분이 안 되는데, 만화 특성상 무시된다. 전지전능한 조물주임에도 불구하고 앵벌이로 수입을 유지하고, 길거리에 앉아 형형색색의 병아리를 판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그의 살은 참된 양식이요 피는 참된 음료이다. 호빵맨처럼 머리를 때어서 줄 수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달래를 더 예뻐지게 만들어준다며 얼굴에 성수라며 침을 뱉고, 천사인 달래에게 구타를 당한다. 여러모로 문제가 될 게 많은 캐릭터 1(...).
- 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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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천재에 미녀에 또라이. 머리에 꽃을 달고 다니며, 중증의 공주병이다. 시험을 치면 전부 다 맞고, 양손으로 그림을 동시에 그릴 수 있고, 17개 국어가 가능한[9] 천재지만 "아하하, 시험지가 걸레짝이 됐구나!", "잘난 게 없으면 똑부러지기라도 해야지" 등의 말을 하는 재수없는 캐릭터이다. 끊임없는 김미애씨의 설득에 보석여고에서 지적 능력이 상위 1%인 학생만 가입 가능한 세계교육기관인 '보석청소년모임', 영어로 JYP(Jewelry Young People)로 전학 간다.
백일몽의 뿔을 보고 첫눈에 반해서 꾸준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덕분에 백일몽은 죽을 맛(...).
붕어빵과 고추참치에 집착하며 '고추참치를 줄이면 고참'이라는 정체불명인 언어유희를 민다. 아이큐를 선제시하는 패기를 선보이고, 자기소개를 '나는 유다이고 그냥 쩐다'라고 소개하는 여러모로 비범한 인물. 꿈은 세계정복인데, 우주정복은 할 게 너무 많을 것 같아서라고.
에그머니와 데이트를 하고 에그머니의 고백을 받아줘 함께 연인 관계가 되었다! 그런데도 백일몽에 대한 집착을 멈추지 않고 백일몽과 사귀자고 구애를 하고 C컵이라는 얘기에 백일몽이 망설임없이 받아줘 결국 1화만에 깨졌다. 이후로는 백일몽을 갈구면서 어찌저찌 잘 지내고 있는 중.
여담으로 초창기에는 아니었지만 화가 진행될 수록 손가락이 뭉툭하다는 설정이 생겼다. 덕분에 피아노를 치지 못해 애꿎은 동급생에게 화풀이를 하기도(...).
자타공인 천재에 미녀에 또라이. 머리에 꽃을 달고 다니며, 중증의 공주병이다. 시험을 치면 전부 다 맞고, 양손으로 그림을 동시에 그릴 수 있고, 17개 국어가 가능한[9] 천재지만 "아하하, 시험지가 걸레짝이 됐구나!", "잘난 게 없으면 똑부러지기라도 해야지" 등의 말을 하는 재수없는 캐릭터이다. 끊임없는 김미애씨의 설득에 보석여고에서 지적 능력이 상위 1%인 학생만 가입 가능한 세계교육기관인 '보석청소년모임', 영어로 JYP(Jewelry Young People)로 전학 간다.
백일몽의 뿔을 보고 첫눈에 반해서 꾸준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덕분에 백일몽은 죽을 맛(...).
붕어빵과 고추참치에 집착하며 '고추참치를 줄이면 고참'이라는 정체불명인 언어유희를 민다. 아이큐를 선제시하는 패기를 선보이고, 자기소개를 '나는 유다이고 그냥 쩐다'라고 소개하는 여러모로 비범한 인물. 꿈은 세계정복인데, 우주정복은 할 게 너무 많을 것 같아서라고.
에그머니와 데이트를 하고 에그머니의 고백을 받아줘 함께 연인 관계가 되었다! 그런데도 백일몽에 대한 집착을 멈추지 않고 백일몽과 사귀자고 구애를 하고 C컵이라는 얘기에 백일몽이 망설임없이 받아줘 결국 1화만에 깨졌다. 이후로는 백일몽을 갈구면서 어찌저찌 잘 지내고 있는 중.
여담으로 초창기에는 아니었지만 화가 진행될 수록 손가락이 뭉툭하다는 설정이 생겼다. 덕분에 피아노를 치지 못해 애꿎은 동급생에게 화풀이를 하기도(...).
- 김미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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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까지 이름이다(...). 눈 부분이 유일하게 사진이고 굉장히 예쁘다.[10] 니캅와 비슷한 천을 쓰고 다니는데, 정작 본인은 이슬람교가 아닌 무교고 종교는 미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머리에 쓴 건 그냥 패션이라고 한다. 로스엔젤레스 출신이라는데 카레나라에서 왔다고 말실수를 한다던가 카레를 손으로 먹는 해괴한 캐릭터. 난을 타고 밀입국을 했다고 한다. 상처를 입은 백일몽에게 휴대용 카레를 발라주는 등 여러모로 기묘한 카레 기믹이 있다. 아랍어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와 동시에 시바 신 드립도 치는 등 이슬람교와 힌두교가 짬뽕되어 있는 여러모로 문제가 될 게 많은 캐릭터 2(...).
밀입국을 했다지만 어떻게 정상적인 직장을 구했는지 직업은 JYP의 교수이고, 자가용으로 코끼리를 타고 다닌다. 유다이를 캐스팅하기 위해 코끼리로 건물을 뚫고 다니는 등 이쪽도 정상인은 아니다.
초반부에는 백일몽과 소개팅을 보고 그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표했으며, 심지어는 한 번 뜨거운 밤을 보낸 사이까지 간 적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백일몽이 유다이랑 사귀게 되며 플래그가 깨지고, 백일몽에게 능력있고 유능하고 리더쉽 있는 남자를 추천해 달라하여 신과 소개팅을 보게 된다.
씨까지 이름이다(...). 눈 부분이 유일하게 사진이고 굉장히 예쁘다.[10] 니캅와 비슷한 천을 쓰고 다니는데, 정작 본인은 이슬람교가 아닌 무교고 종교는 미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머리에 쓴 건 그냥 패션이라고 한다. 로스엔젤레스 출신이라는데 카레나라에서 왔다고 말실수를 한다던가 카레를 손으로 먹는 해괴한 캐릭터. 난을 타고 밀입국을 했다고 한다. 상처를 입은 백일몽에게 휴대용 카레를 발라주는 등 여러모로 기묘한 카레 기믹이 있다. 아랍어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와 동시에 시바 신 드립도 치는 등 이슬람교와 힌두교가 짬뽕되어 있는 여러모로 문제가 될 게 많은 캐릭터 2(...).
밀입국을 했다지만 어떻게 정상적인 직장을 구했는지 직업은 JYP의 교수이고, 자가용으로 코끼리를 타고 다닌다. 유다이를 캐스팅하기 위해 코끼리로 건물을 뚫고 다니는 등 이쪽도 정상인은 아니다.
초반부에는 백일몽과 소개팅을 보고 그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표했으며, 심지어는 한 번 뜨거운 밤을 보낸 사이까지 간 적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백일몽이 유다이랑 사귀게 되며 플래그가 깨지고, 백일몽에게 능력있고 유능하고 리더쉽 있는 남자를 추천해 달라하여 신과 소개팅을 보게 된다.
-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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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경찰(...)이지만 역시 정상은 아닌 캐릭터. 머리에 쓴 것은 경찰 헬멧이라는데, 이상하게도 모두가 납득한다. 브라를 착용하고 노출을 즐긴다던가 심심하면 은행강도를 하는 등 준법정신과는 거리가 멀다. 마피아와 공공칠빵을 하다가 진짜 총을 맞기도 한다.
사실 머리에 쓴 정체불명의 천을 벗기면 우리가 모두 아는 공권력의 상징이 나온다.
19화에서는 결혼했다. 그런데 이 양반 이미 딸도 있는 유부녀인데 중혼한 거다(...).[11] 신부 이름은 '임마누엘'인데 파란 피부에 인상 사나운 건 그렇다쳐도 범죄자다. 결혼식 내내 구속된 상태이며 머리에 권총을 대야 얌전해진다(...).
수정본 2화에서는 뿌띠끄띠를 단속하러 와서는 영업정지 되기 싫으면 뇌물이라도 바치라며 공권력을 남용했다가 달래가 데려온 호모에게 끌려갔다.[12]
이름 그대로 경찰(...)이지만 역시 정상은 아닌 캐릭터. 머리에 쓴 것은 경찰 헬멧이라는데, 이상하게도 모두가 납득한다. 브라를 착용하고 노출을 즐긴다던가 심심하면 은행강도를 하는 등 준법정신과는 거리가 멀다. 마피아와 공공칠빵을 하다가 진짜 총을 맞기도 한다.
사실 머리에 쓴 정체불명의 천을 벗기면 우리가 모두 아는 공권력의 상징이 나온다.
19화에서는 결혼했다. 그런데 이 양반 이미 딸도 있는 유부녀인데 중혼한 거다(...).[11] 신부 이름은 '임마누엘'인데 파란 피부에 인상 사나운 건 그렇다쳐도 범죄자다. 결혼식 내내 구속된 상태이며 머리에 권총을 대야 얌전해진다(...).
수정본 2화에서는 뿌띠끄띠를 단속하러 와서는 영업정지 되기 싫으면 뇌물이라도 바치라며 공권력을 남용했다가 달래가 데려온 호모에게 끌려갔다.[12]
- 철수
[image]
달래의 남자친구이자 보석여고의 교사. 학생주임이다.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좀비여서 머리통과 팔다리가 뽁하고 빠진다. 머리가 빠져도 아무렇지 않게 일상생활을 하고 어떻게 된 것인지 잘린 머리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달래가 집에서 라면을 먹자 꼬셔도 정말 정직하게 라면만 먹고 간다. 손을 잡으려는 달래에게 '왜 이리 음탕하냐'며 짜증을 낸다. 그래도 '네 얼굴이 어떻든 너를 좋아하니까 사귄다'라고 말하는 걸 보니 서로 애정이 없는 것은 아닌 듯.
달래의 남자친구이자 보석여고의 교사. 학생주임이다.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좀비여서 머리통과 팔다리가 뽁하고 빠진다. 머리가 빠져도 아무렇지 않게 일상생활을 하고 어떻게 된 것인지 잘린 머리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달래가 집에서 라면을 먹자 꼬셔도 정말 정직하게 라면만 먹고 간다. 손을 잡으려는 달래에게 '왜 이리 음탕하냐'며 짜증을 낸다. 그래도 '네 얼굴이 어떻든 너를 좋아하니까 사귄다'라고 말하는 걸 보니 서로 애정이 없는 것은 아닌 듯.
-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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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가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외계인. 이상하게 동물병원인데도 사람이 자꾸 찾아오고, 그걸 또 치료해준다, 하체 실종이 유행이라 하체가 없다고 한다. 양손이 칼로 되어 있다. 문장을 항상 '~다'로 끝내는 말버릇이 있다. 본인의 집이 있는 행성에서 지구까지 자가용 우주선으로 출퇴근한다고 한다. 교통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이름은 아미타불이지만 정작 불교 신자는 아니다.
'분가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외계인. 이상하게 동물병원인데도 사람이 자꾸 찾아오고, 그걸 또 치료해준다, 하체 실종이 유행이라 하체가 없다고 한다. 양손이 칼로 되어 있다. 문장을 항상 '~다'로 끝내는 말버릇이 있다. 본인의 집이 있는 행성에서 지구까지 자가용 우주선으로 출퇴근한다고 한다. 교통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이름은 아미타불이지만 정작 불교 신자는 아니다.
- 초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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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여고로 전학 온 학생.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알바를 한다. 알바할 땐 아이스크림을 푸고 학교에서는 밥을 푸는 기구한 생활을 한다. 몇 안 되는 정상인 캐릭터 2. 귀처럼 보이는 머리 양 쪽의 동그란 것은 사실 의식이 있으며 초코리와 대화도 가능하다! 노래를 하면 코러스를 넣어준다(...).
보석여고로 전학 온 학생.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알바를 한다. 알바할 땐 아이스크림을 푸고 학교에서는 밥을 푸는 기구한 생활을 한다. 몇 안 되는 정상인 캐릭터 2. 귀처럼 보이는 머리 양 쪽의 동그란 것은 사실 의식이 있으며 초코리와 대화도 가능하다! 노래를 하면 코러스를 넣어준다(...).
- 슬기와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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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 머리가 슬기, 바가지 머리가 영희. 유다이의 몇 안 되는 친구들이자 몇 안 되는 정상인 캐릭터 3, 4. 유다이에게 맨날 당하면서도 왠지 계속 어울려준다. 유다이가 JYP로 전학간 이후 그립지 않냐는 편지를 읽고 찡해하기도 하지만, "그러니까 맞으러 와, 주 3회 아침 저녁으로"라는 말을 읽고 미련없이 편지를 태워버린다.
꽁지 머리가 슬기, 바가지 머리가 영희. 유다이의 몇 안 되는 친구들이자 몇 안 되는 정상인 캐릭터 3, 4. 유다이에게 맨날 당하면서도 왠지 계속 어울려준다. 유다이가 JYP로 전학간 이후 그립지 않냐는 편지를 읽고 찡해하기도 하지만, "그러니까 맞으러 와, 주 3회 아침 저녁으로"라는 말을 읽고 미련없이 편지를 태워버린다.
- 골드스타
20화에서 등장한 유치원 교사.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생이 되기 위해 자기 얼굴에 TV를 달았으며 실제로 작동이 된다.[13] 하리가 깔끔한 복장으로 오지 않고 주전자를 입고 온 것에 지적했지만, 백일몽이 주전자 안에 깔끔한 간장을 담았다고 답하자 그냥 넘기는 등 이 양반도 정상은 아니다. 유치원 퀴즈 대회에서는 하리가 하도 트롤짓을 하자 빡쳐서 쏘우에 나오는 트랩을 하리한테 걸어 넣고 데스게임을 시킨다.
4. 여담
[1] 하리랑 에그타르트는 정식 연재 작품이 아닌 도국이 여기저기 커뮤니티에 올려서 연재한 만화다.[2] 다만 이것 때문에 네이버 도전만화에 올린 몇몇 에피소드는 신고 당해서 잘렸다. 작가 블로그에서 원본을 볼 수 있다.[3] 수정본 2화에서 에그머니가 빵도 못 만드는데 왜 점장이냐고 묻자 달래가 말하길 눈 밑에 점이 있고, 눈이 안 좋아서 점,장님 이라고 한다(...).[4] 현재도 종종 교회한테 쫓기고 있다.[5] 다만 하리에게는 '내 노예가 되라'는 소원을 빌어서 복수에 성공한다.[6] 다만 수정본 1화에서는 흰자와 같이 움직이는 괴생명체로 묘사되었다.[7] 다만 작가가 2018년 3월에 올린 수정본에서는 2화부터 등장하며 알바생이다.[8] 신 말로는 "'난 너같은 거 만든 적 없는데?"'.[9] 태어나고 1년에 하나씩 배웠다고(...).[10] 도국의 지인 박 모양의 눈을 사용했다고 한다.[11] 경찰 曰 '서너번 더 할 수도 있지. 참나.'[12] 에그머니가 빵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 때 효모가 필요하다고 했더니 착각하고 데려온 호모였다.[13] 그런 주제에 TV채널 중에 뽀르노 채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