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영업점

 



1. 서울
1.1. 종각 종로본점
1.3. 여의도 IFC몰점
1.4. 코엑스 스타필드점
1.5. 김포공항 롯데점
1.6. 홍대점
1.7. 가산 마리오점
1.8. 강남 포스코점
1.9. 용산 아이파크몰
1.11. 신림 포도몰점
1.12. 미아 롯데점
2. 인천/경기
2.1. 수원NC점
2.2. 인천 터미널점
2.3. 죽전 이마트점
2.4. 분당 오리점
2.5. 분당 서현점
2.6. 의정부 신세계점
2.7. 하남 스타필드점
2.8. 인천 송도점
2.9. 고양 스타필드점
2.10. 위례점
2.11. 인천 스퀘어원
3. 부산/울산/경남
3.1. 부산대점
3.2. 광복 롯데점[자체_결제X]
3.3. 부산 남포점
3.4. 창원시 마산 롯데점
3.5. 진주점
3.6. 부산 하단점
3.7. 부산 정관점
4. 대구/경북
4.1. 경산 이마트점
4.2. 포항 남구점
4.3. 구미 롯데마트점
5. 대전/충청
5.1. 대전 터미널점
5.2. 청주점
5.3. 세종점
5.4. 유성점
5.5. 천안불당점
6. 광주/전라
6.1. 광주 터미널점
6.2. 목포 터미널점
6.3. 전주 터미널점
6.4. 군산 롯데아울렛점
7. 폐업 점포

일부 쇼핑몰 내부의 지점은 자체 결제 시스템이 아닌 쇼핑몰에서 쓰는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카드내역에 영풍문고가 아닌 해당 쇼핑몰[1]이 나온다. 만약 이곳에서 결제하면 결제한 카드의 혜택을 못 받을수도 있다.[2] 때문에 자체 결제 시스템을 쓰지 않는 지점에서 카드 혜택을 받을려면 반드시 나우드림을 쓰자. 자체 결제망을 쓰지 않는 지점은 윗첨자로 자체_결제X라고 표시한다.

1. 서울



1.1. 종각 종로본점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서린동).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연결되어 있어 접근하기 편리하다. 주변 500m 이내에 교보문고가 있다. 이전에는 반디앤루니스 종로타워점, 종로서적 (종로2가), 을지서적 (을지로입구역) 및 범문사[3]도 인접해 있었으나 폐업하였다.
지하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3,200여평의 규모로 국내 최대 규모 점포임을 주장하고 있지만 개업 초기부터 서적 이외 상품의 비중이 큰 편이다. 2009년 말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책 관련분야는 전부 지하 1층에서 책 이외의 카페, 문구, 식당 부문은 전부 지하 2층에서 다루도록 개편했다가 2017년에 다시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아동 및 학습 서적을 지하 2층으로 내리면서 카페, 식당 매장이 축소되었다.
주변의 타 서점들보다 특정 전문분야 서적의 양이 '''살짝''' 많다. 보기를 들자면, 가까운 반디앤루니스교보문고의 경우 국문학 서적이 외진 곳에 위치한데다 양도 책꽂이 한두개 정도를 채운 데 불과하다. 그러나 영풍문고의 경우는 청계천 방향 출구 바로 옆에 언어 책꽂이가 있고, 책의 수도 두 서점에 비해 많다. 물론 다 하나하나 세어본 것은 아니고 눈대중으로 보았을 때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만화를 분류해놓은 걸 보면 개성이 넘치다 못해 비범하다.
나루토사스케
블리치허세
헌터×헌터드퀘헌터
에반게리온사골게리온
강철의 연금술사 → 진리의 연금술사
바쿠만 → 빠꾸만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 → 멋지다 재규어
멋지다 마사루 → 삐리리 불어봐 마사루
3월의 라이온 → ₩8000의 라이온
명탐정 코난+소년탐정 김전일 → 살인탐정 김코난
'살아만 있어다오 코너'에는 유리가면 같은 것도 들어가 있다.
현재 만화 코너가 문제가 많다. 만화를 고르고 있는데. '오덕이시네요'라는 말을 직원이 바로 앞에서 한다던지. 만화 광고판에 세속오덕이라며 일반인들에게 오타쿠의 인식을 알게 한다던가. 일본의 안 좋은 인식을 일반인에게 인식시키려는 느낌이 강하다. 글 끝에는 '너무 읽으면 히키코모리가 됩니다.' 란 말이 있다..
웃긴 것은 이 글을 적자마자 광고판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후에도 분류표의 내용들이 일부 수정되었다. 본래 제목이나 '코난/김전일'과 같은 정상적인 분류로 바뀌었다. 위키 외에도 분류표가 인터넷 상에 많이 퍼져서 유머의 대상이 되자 영풍문고 측에서도 심각성을 알고 바꾼 모양.
그리고 2014년경 드립이 '''다시 부활했다.'''
진격의 거인 → 진격의 우익
명탐정 코난+소년탐정 김전일살인살인열매
블리치통수
원피스등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슬램덩크(만화)왼손은 거들뿐...
짱(만화)현상턱
에반게리온사골게리온
미스터 초밥왕 → 신의 와사비
신의 물방울 → 미스터 와인
쿠로코의 농구 / 테니스의 왕자 → 스포츠 판타지 (쿠로코 VS 에치젠)
기동전사 건담빨간색을 칠하면, 3배는 더 빠르지
신만이 아는 세계 → 신만이 아는 하렘
페어리 테일 → 페어리 노출
헌터×헌터드퀘 VS 휴재
강철의 연금술사 → 진리의 연금술사
이렇게 종로점 영풍문고는 다시 관광명소로 부활한듯(?)
경쟁업체인 교보문고와는 달리 책을 구경할 때 직원들이 상당한 눈치를 주는 경향이 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청소년 도서와 함께 묶어서 지하 2층 매장에 별도로 '''청소년 & 만화''' 코너를 두었던 적도 있었다. 이전의 구 음반코너를 활용하게 되었는데 이후 외국서적 코너로 바뀌었다가 현재는 GS의 드러그스토어왓슨스가 입점하였다.
인문 코너의 경우 한때 인문Ⅰ, 인문Ⅱ 코너로 분할한 적도 있었고 '''사회학''' 코너가 독립하기도 하였다.

1.2. 강남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08, 2층 (역삼동, YBM 강남센터) 소재.
  • 1호점
첫 번째 강남점은 2000년 7월 29일 개점, 서초구 반포4동 센트럴시티 지하 1층에 본점보다 더 큰 면적으로 입점하여 있었다. 초기에는 본점보다 원서 구색이 충실했다. 매출 부진으로 임대 계약 연장에 실패하여 2012년 6월 17일 폐점하여 영풍문고가 강남에서 철수하게 됐다.[4] 떠난 이후 반디앤루니스 센트럴시티점이 그 자리에 입점하였다. 단 구 영풍문고의 공간 중 일부만을 차지하고 있으며 서적의 양도 빈약한 편.
그러나 2014년 5월 COEX몰 입점 입찰에서 반디앤루니스를 밀어내면서, 센트럴시티에서 철수한 후 2년 6개월 만에 강남에 재입성하게 된다. 그리고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 새로이 강남역점이 들어서게 됐다.
  • 2호점
이 두 번째 강남점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 위치한 YBM 어학원의 2층에 2015년 9월 1일 오픈했다. 원래 그 자리에 있던 카페가 5월 폐점하면서 대신 들어섰다고 한다. 대형서점 치고는 면적이 비교적 작은 편인데, 20대와 30대를 노리는 전략으로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서인지 직원들 복장도 정장이 아니라 영풍문고 문구가 새겨진 하얀 티셔츠에 청바지, 운동화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노선과 공간 문제 때문에 청소년용이나 아동용 서적은 없다시피 하다. 또한 본래 1층에 위치한 분스 매장을 문구 코너로 할 예정이었으나 실패해 지하 1층에 문구 코너가 자리잡으면서 2층에 서적 코너, 지하 1층에 문구 코너가 위치한 조금 기형적인 구조가 됐었다. 하지만 지하1층 문구코너를 2층 서적코너로 통합하여 '''지금은 2층에만 매장이 있다.''' 덕분에 문구 매장은 서적 코너에 비해 한산한 편. 화장실도 1층이나 4층(3층에는 VIPS가 들어서 있다.)에 가야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문제.
  • 지점 자체적으로 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근 오피스 수요를 고려한 듯.

1.3. 여의도 IFC몰점


[image]
2012년 9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지하 2층에 개점한 곳으로 2012년 6월 17일자부로 폐점된 강남(센트럴시티)점과 동일 관내에 있던 영등포점을 대신하여 새로 문을 열게 되었다. 규모는 3,305㎡로 서울 시내 점포 중에서는 넘버 투. 내부가 깔끔하고 책들이 비교적 여유있게 전시되어 있지만 특정 책을 검색없이 찾으려면 초행자는 조금 헤맬 듯하다. 외국서적 부문에 특히 힘을 들인 태가 역력하다. 구색면에서는 교보문고에 약간 떨어지지만 금방 채워 넣을 듯한 기세다.

1.4. 코엑스 스타필드점


[image]
2014년 11월 27일에 개점했다. 원래 반디앤루니스의 '''본점'''이었던 곳이었는데, 코엑스몰의 리모델링 이후 한국무역협회에서 재입찰한 결과 영풍문고서울문고에서 빼앗았다. 반디앤루니스에게 센트럴점을 빼앗긴 것을 제대로 복수했다는 평. 결국 반디앤루니스삼성중앙역봉은사 사이에 있는 레베쌍트 빌딩으로 임시 이전한 코엑스 임시점을 정식 지점으로 승격했다.[5] 그리고 서울문고잠실 롯데월드몰에다가 대형으로 반디앤루니스 매장을 신설했다.
하지만 반디앤루니스 시절보다 서적의 양이 빈약하여 평은 그리 좋지 못하다. 면적이 비교 불가 수준으로 적어서 어쩔 수 없었던 듯, 그리고 코엑스몰이 리모델링된 이후에 드러난 각종 문제점으로 인해 방문자와 매출이 줄어들면서, 철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한 달에 수억 원씩 적자가 나고 있다.(시사매거진 2580 2015년 7월 5일자)
그리고 2018년 2월에 멀지 않은 곳에 이전해서 재개장했다. 이전 반디앤루니스 자리에 비해서 면적이 작아졌지만[6] 단층 구조로 인해 찾기는 편해졌다. 한편 기존의 자리에는 삐에로쑈핑이 오픈하였으나 매출 부진으로 2020년 2월 29일에 철수하였다. 현재 그 자리엔 스파오가 들어섰다.

1.5. 김포공항 롯데점


2007년 3월 이마트 김포국제공항점 2층에 문을 열었었다가 어느 순간 폐점했던 지점이였다. 그러나 2011년 12월 9일 롯데몰 김포국제공항점에 입점함으로써 김포공항에 귀환했다. 지하 2층내 1,653㎡ 규모이고, 가운데 CNN 카페가 넓게 자리를 잡고 있어 체감상 서가는 작은 편이다. 외국서적은 그다지 기대하기 어려운 정도이므로 여의도로 가자.

1.6. 홍대점


2017년 9월 8일 홍대입구역 2번 출구 앞 T스퀘어 엑시트 지하 2층에 오픈하였다. 인근에 홍대거리가 있으며, 지하철역과 연결되어있다.
근처에 , 합정역교보문고 합정점이 있고 신촌홍익문고가 있다.

1.7. 가산 마리오점


2018년 3월 30일 가산동 마리오아울렛 3관 6층에 620평규모로 입점했다. 한층을 다쓰기 때문에 넓어보인다. 문구류가 같이 입점되어 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1번출구에서 7분거리이다.

1.8. 강남 포스코점


2018년 3월 26일 포스코사거리 포스코센터 지하1층에 입점 했다. 근처에 코엑스 스타필드점이 있다.

1.9. 용산 아이파크몰


2018년 4월 13일 용산역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에 입점 했다.
원래 5~6층에 대교그룹에서 운영하던 대교문고가 있었지만, 2017년 계약 해지 이후 용산역 구내서점으로만 남았다. 3층에 자리잡은 타미야, 건담베이스 등이 이전의 대교문고 자리로 가고 대형서점이 없어지는가 싶었는데 영풍문고가 타미야와 건담베이스가 있던 쪽에 자리를 잡았다.
서점자체는 580평 정도 규모로 되어있는데 이전의 6층에 자리했던 대교문고를 생각하면 좁다. 대신 용산역에서의 접근성은 더 좋은 편이다. 맞이방에서 문만 나서면 곧바로 매장에 닿는다.

1.10. 왕십리역


왕십리역 민자역사 비트플렉스 3층에 있으며, 2019년 3월 15일 개점했다. 전체적으로 규모는 협소하다.

1.11. 신림 포도몰점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역 앞에 있는 포도몰 7층에 있는 반디앤루니스가 19년3월 문을 닫고 그 자리에 2019년 6월 개점 했다.
영업시간은 일-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금-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10:30 이다

1.12. 미아 롯데점


2019년 7월 5일 롯데백화점 미아점 6층에 개점했다. 현대백화점 미아점 7층에 있던 영풍문고가 옮겨진 듯 하다.

1.13. 사당역


파스텔시티 안의 반디앤루니스 사당역점이 2019년 11월 10일까지 영업한 이후 폐점하고[7] 영풍문고가 인수하여 영풍문고 사당역점으로 바뀌었으며, 2020년 1월 17일 가오픈하고 1월 20일 정식오픈한다.

사당역에서 파스텔시티로 바로 연결되기에 접근성도 좋은편이다.

2. 인천/경기



2.1. 수원NC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수로 322(권선동 1189)에 있는데 엉뚱하게도 패션몰 4층에 자리잡고 있다. 수원종합버스터미널, 이마트, 메가박스 영화관 등과 연결되어있고 매장의 규모도 꽤 큰 편이나, 찾아오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은 듯하다. 아마 수원시의 대형서점인 녹산문고, 동남서적이나 수원역에 있는 북스리브로가 워낙 강세를 보여서 그런지도.
몇 년 전만 해도 규모가 꽤 큰편이었으나, 건물 4층에 각종 푸드코너가 생기면서 규모가 크게 줄어들었다.

2.2. 인천 터미널점


주소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관교동 15번지 인천종합터미널 지하 1층. 터미널과 롯데백화점의 연결 지점 부근이라는 명당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용자 수가 상당히 많다. 당장 인천광역시에서도 그 크기가 손에 꼽힐 정도로 큰데다, 인천종합터미널 완공 직후(1997년)부터 있었기 때문에 적어도 근교 주민들에겐 가장 만만한 서점이다.
주변에 다른 대형서점이 없었기 때문에 거의 독과점식으로 운영되다가, 2004년경 교보문고가 근처로 들어오면서 현재는 양분된 상태다.(반디앤루니스는 아직 인천에 없다.)

2.3. 죽전 이마트점


2005년 12월 9일에 이마트 죽전점 2층에 개점했다. 역시 분당선 죽전역에서 하차하면 갈 수 있다. 원래는 2층에 있었으나 2016년 8월경 2층에 일렉트로 마트가 들어서면서 3층으로 옮겼다.

2.4. 분당 오리점


2005년 8월 25일 개점했으며, 분당선 오리역 근처 CGV스퀘어 3층에 입점해 있다. 원래는 규모가 넓었으나 2014년 이후 크기가 반으로 줄었고 남은 자리엔 장난감 가게가 들어섰다가 볼링장이 들어서 있다.

2.5. 분당 서현점


2017년 2월 18일 개점. 위치는 기존 교보문고 분당점(서현동)의 자리인데, 입지해 있던 퍼스트 타워의 임대료 입찰 경쟁에서 영풍문고에 밀려나는 바람에 2016년 11월 30일에 영업을 종료했다.

2.6. 의정부 신세계점


2012년 4월 20일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에 개점한 곳으로 의정부역 구 역사에 오랜 기간 자리잡았던 신원문고를 대체 중이다. 본래 백화점 6, 7층에 있었으나 2015년 7월 20일부터 8월 6일까지 임시 휴점한 후 8월 7일부터 1, 2층에서 영업을 재개한다.

2.7. 하남 스타필드점


하남시에 위치한 스타필드 하남 3층에 자리잡고 있다. 입구부터 탁 트인 전망과 내부 인테리어가 유럽 도서관 컨셉으로 되어있어 고풍스러운 느낌을 준다.

2.8. 인천 송도점


2017년 7월 2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트리플스트리트 D동 지하 1층에 개점하였다. 송도점 개점으로 30번째 영업점을 갖게 됐다. 다만 트리플스트리트에서도 꽤나 구석진 곳에 위치해 있고 규모도 작은 편인데, 설상가상 트리플스트리트와 지하로 연결되는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교보문고가 대규모로 입점해있다보니 매출 전망은 썩.... 트리플스트리트 측에서 '그래도 복합쇼핑몰에 브랜드 서점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어?'라는 생각으로 아득바득 입점시킨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 정도.... 였지만! 지하철로 세 정거장, 차로 10분 거리의 스퀘어원에 '스퀘어원점'이 생기면서 일종의 상호보완적 운영을 하는 듯 하다.

2.9. 고양 스타필드점


2017년 8월 24일, 스타필드 고양이 개점하면서 동시에 입점하였다. 영풍문고 고양점 블로그

2.10. 위례점


2017년 9월 19일 가오픈하였으며, 9월 27일 정식 오픈하였다. 위례신도시 위례중앙타워 4층에 있다.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지만 위례중앙푸르지오 방향으로 몇걸음만 걸어가면 서울특별시 송파구다.

2.11. 인천 스퀘어원


2018년 1월 31일 스퀘어원 1층에 오픈하였다.

2.12. 스타필드시티 위례


2018년 12월 14일 경기 하남시 위례대로 200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 2층에 오픈했으며 키즈 별마당이 함께있다

2.13. 구리시 롯데아울렛


2019년 4월 12일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136번길 47 롯데아울렛 1층에 개점했다.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1:00 ~ 오후 09:00, 금~일/공휴일 오후 10:00까지 이다.

2.14. 스타필드 안성


주소 : 경기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3930-39 스타필드 안성
안성시에 있는 스타필드 안성점 2층에 20년 10월 18일 오픈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00 ~ 오후 10:00시 까지 이다.

3. 부산/울산/경남



3.1. 부산대점


2010년 초 부산대학교 내 효원 굿플러스 (현 NC백화점) 5층에 입점한 곳. 대학가라 그런지 전공 교재들을 많이 구비해놓았다.

3.2. 광복 롯데점[자체_결제X]


2010년 8월 말 개점하였으며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7가 20-1번지 롯데백화점 프라자동 5층에 위치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영풍문고 광복점이 들어서고 약 2개월 뒤인 2010년 10월 31일, 인근에 있는 당시 55년 역사를 가진 부산광역시의 대표적인 향토서점인 문우당서점은 매장을 줄여 맞은편 2층으로 이전 했다.[8]
리모델링과 점 이동을 위해 2014년 6월에 잠시 휴점했으며 2014년 9월에 영화관과 마트가 있는 엔터테인먼트몰 5층에서 영업을 재개했다.

3.3. 부산 남포점


2016년 4월 14일 개점. 앞서 개점한 광복점과 거리가 매우 가까워서 뜬금 없다는 반응도 있다. BIFF 광장 옆 구 대영 시네마 지하에 위치해 있다. 광복점과 남포점 사이에 있는 향토서점 남포문고와의 경쟁한다.클로저스에서 명품문고라고 개명되어있다...

3.4. 창원시 마산 롯데점


다소 좁은편인 부산대점의 2.5배 정도의 규모이고, 마산 롯데백화점 지하 2층에 위치해 있다. 구비된 서적 종류도 적지는 않다. 그러나 고등학교 교재가 잘 입고되지 않고, 화장실을 갈려면 지하1층에 가야만 된다.

3.5. 진주점


2017년 12월 15일 진주 혁신도시 내 윙스타워에 개점하였다.
진주시에 대형서점은 처음이기도 하고, 다소 소리소문없이 들어온지라 진주문고[9]의 인지도가 더 높은편이다.

3.6. 부산 하단점



3.7. 부산 정관점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정관중앙로 45 (매학리) 조은플러스 1층에 위치해있다. 내부사정으로 인해 영업을 잠정중단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정관 조은d&c 사태 참고.

4. 대구/경북



4.1. 경산 이마트점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옥산로 227(중산동 623) 이마트경산점 3층
음반이나 팬시는 취급하지 않고 오직 도서만 취급한다. 이마트 경산점의 규모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영풍문고의 규모도 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3층에는 실내 주차장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실제 영풍문고의 크기는 조금 큰 '''동네서점 수준'''이다. 그리고 이마트 2층에도 도서 매장이 있기 때문에 이용객 수는 많지 않은 편이다.

4.2. 포항 남구점


2009년 12월 4일에 오픈하였으며 포항시외버스터미널 앞에 있는 그랜드 애비뉴 1층에 입점해 있었으며 언제부터인가 6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4.3. 구미 롯데마트점


2017년 4월 28일 오픈. 구미 롯데마트 3층에 위치하였으며, 구미시의 대형서점으로는 영풍문고가 처음이다. 주요 고객층이 가족단위 및 아이들인 만큼 나름의 수요는 있을듯하다. 오픈 전 명칭은 예지문고였다.

5. 대전/충청



5.1. 대전 터미널점


2011년 12월 22일, 충청권에 들어온 2번째 영풍문고 지점[10]으로서 내부에 대시앤도트라는 팬시점 대전점이 같이 있다. 위치는 동구 용전동 대전복합터미널 동관 2층이다. 면적이 대전 지역 원탑 서점인 계룡문고와 거의 비슷할 정도로 넓다. 특히나 교보문고가 대전에서 장사가 안 되어서 천안시로 옮긴 후 오랜만에 들어온 대기업 서점이라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주말에 가보면 헬게이트가 무엇인지 잘 알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다. 또한 대전에서 두 곳뿐인 일본어 원서를 구비해 놓은 곳이기도 하다. (다른 한 곳은 대전역전지하상가에 위치함.) 그리고...... 마주 보고있는 곳에 '''오락실''' 펀잇과 '''건담'''베이스가 위치해있다. [11]

5.2. 청주점


2012년 1월 개점한 곳으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맞은 편 메가폴리스 상가 1층에 위치해있으며 청주 시내에서 '''가장 큰 서점'''이다. 그러나 문화동 휘게문고가 확장공사를 하며 서점 외에도 문구류, 음반류, 팬시류 등을 강화하며 추월당했다... 설상가상으로 2020년 복대동 현대백화점 관내에 아크앤북까지 생겼다. 현재는 가경동 영풍문고, 문화동 휘게문고, 복대동 아크앤북의 대치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

5.3. 세종점


2017년 5월 3일 개점. 정부세종청사 앞 세종 에비뉴힐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다. '''바로 옆 건물''' 교보문고 세종 바로드림센터와의 경쟁이 예상된다.

5.4. 유성점


2017년 8월 26일 개점. 충남대학교 앞 복합상가 매드블럭 3층에 위치해 있다. 유성구 최초의 대형서점이다.

5.5. 천안불당점


2018년 4월 6일 오픈했다. 불당동 지웰시티몰에 위치한다. 위치는 다르지만[12] 불당동에서 영풍문고가 철수 한지 약 5년 만에 다시 들어온 셈이다.

6. 광주/전라



6.1. 광주 터미널점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49-1 유스퀘어 1층에 입점해 있다. 원 건물인 유스퀘어의 규모가 원체 어마어마했기 때문에, 광주점도 나름대로 큰 편이다. 다만 외국서적 부분은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게 좋다.
현재 외국서적 부분에서 일본서적은 다 빼버리고 패션지 정도만이 남았다. 초기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등 라이트노벨도 있었는데…. 그래도 정식발매본은 충장서림보다는 있는 편이다. 그리고 2012년 9월 1일자로 충장서림이 매장을 정리하고 소규모 서점으로 바뀌면서 '''광주광역시의 유일한 대형서점'''이 되었지만 교보문고 광주 상무센터가 들어오면서 유일한이라는 타이틀은 빠지게 되었다.
2015년 2월 기준으로 라노벨 같은 일본 서적이 다수 있는 편이다. 종류가 많긴 하지만 없는 것도 존재한다.
어떤 도서든 주문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입고되어 비치를 직원에게 요청할 수 있고 비치와 동시에 연락을 달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절판, 품절, 주문불가 출판사, 그 외 등의 이유로 주문이 불가한 경우도 있다.) 또한, 도서 재고 문의후 따로 본인 이름으로 카운터로 보관하게 하는 서비스도 하고 있다. (카운터 문의시 바로 구입 가능. 단, 잡지류 및 일부 도서 종류는 제외.)
내부에 음반가게 및 안경가게가 입점해있고 문구코너도 활성화 되어있다. 건담도 입점해있다. 완구류나 인형, 퍼즐류도 판매하기도 한다. 2층에는 영풍문고 키즈파크도 운영하고 있다. 매장 중앙 입구 쪽 밖에 장외매장에서는 가격보다 저렴하게 도서를 구입할 수 있는 도서들도 있다. 각 종류별로 문화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문화상품권은 모두 현금으로만 구입이 가능하며, 영수증 발급, 교환이나 환불이 안된다. 파본이나 훼손된 경우를 제외하고 잡지는 교환 및 환불이 안되고 마찬가지로 포장을 뜯으면 만화책 및 일부 라노벨이나 기타 서적들도 교환이나 환불이 안된다. 교환이나 환불시에는 영수증이 꼭 있어야 하고, 교환은 7일 이내에 환불은 3일 이내에 가능하다. 책 구입시 영수증 하단에 써있기도 하다. 만약 영수증이 없다 하더라도 해당 날짜와 비슷한 시간대, 구입 목록, 도서 ISBN 번호 등으로 조회는 가능한 것 같다.
직원은 검정색의 영풍문고 유니폼을 착용하고 명찰을 패용한다. 아르바이트의 경우 앞치마나 다른 유니폼을 착용하기도 하지만 명찰 패용은 안 하는 것 같다. 일부 남직원은 정장을 입고 근무 하기도 한다. 연중 무휴, 일월화수목은 9시 개장 22시 폐장, 금토 9시 개장 23시 폐장인데 특별한 경우에 한해 금토가 아니더라도 23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거의 본 적은 없다. 영풍문고 광주 터미널점 자체 행사 도서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마도 출판사와 제휴로 인하여) 경우도 있다. 경제 코너와 문예 코너 사이에 행사 도서가 진열이 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종종 계산 직원의 실수로 잡지나 도서의 부록을 깜빡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계산할 때 잘 알아보고 챙기자.
영풍문고 광주점에서 영풍문고 광주 터미널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6.2. 목포 터미널점


2011년 1월 갑자기 목포종합버스터미널 주변 교통체계 개선 및 증축공사를 시작하더니, 증축공간에 영풍문고가 들어선다는 소문이 무성하더니, 진짜로 들어섰다. 그러나 7월 15일이던 개점 예정일은 터미널 내부 사정으로 22일로 늦춰지더니 또다시 무기한 연기되었다. 듀크 뉴켐 포에버인가 싶었는데, 결국 8월 중순쯤. 드디어 오픈했다. 오픈하긴 했는데 가장 큰 수입원이 될 중,고생 참고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지역 소형 서점들과 상생하기 위해서 2012년 7월 14일까지는 해당 도서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기존에 '터미널 내부 사정으로 개점을 연기합니다'라고 붙어있던 안내문 자리에 붙어있는 것을 보면, 터미널 내부 사정이 아닐 수도...
목포에 처음 들어오는 대형 프렌차이즈 서점이긴 하나... 이미 목포에는 괴물처럼 커져버린 한솔문고가 워낙 자리를 잘 잡고 있는데다가 적립 포인트를 공유하며 주유소 사업에까지 마수를 뻗고 있는 실정이라 과연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일단 규모면에서부터 밀린다. 안습 증축된 건물이 1, 2층 합해 약 800평 정도 되는데 그 중에 엔제리너스 커피를 제외한 1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책 서가는 얼마 되지도 않고 높지도 않고 액세서리 및 팬시용품이 1/3을 차지하고 있다...

6.3. 전주 터미널점


새로 지은 전주고속버스터미널 건물에 입점한다. 위치는 3층으로 2016년 5월 13일에 오픈했다. 데이트 어 라이브, 소드 아트 온라인, 암살교실등 여러 라이트노벨과 만화가 있으며 없는 서적은 주문하면 주문해주는 모양이다


6.4. 군산 롯데아울렛점


전북 지역 최초로 생긴 롯데아울렛 군산점 건물 1층에 입점한다. 2018년 4월 27일 오픈했다.

7. 폐업 점포


  • 영등포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 내(지하 1층)에 있었던 매장으로 2001년 12월 12일 개업. 이후 로컬 브랜드 서점으로 변경되었다가...
  • 고려대점: 주소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인촌로 16(안암동5가 126-16). 고려대학교 자연계열 캠퍼스 하나스퀘어 안에 있었다. 현재 고려대 자체 서점인 유니스토어로 바뀌어 있다.
  • 서수원점: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부우회로 627(수인로 337, 구운동 925[13]). 2009년에 리브로로 바뀌었으며, 2012년 4월에 북스리브로 수원점과 통합, 폐업하였다.
  • 천안아산점: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갤러리아백화점 7층에 위치하던 지점으로 갤러리아 영업 개시인 2010년 12월에 개점하였으나 2013년 폐점하였다.
  • 일산점: 2010년에 롯데백화점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롯데시네마를 몰아내고 입점했으나, 일산은 토착 서점(한양문고, 정글북)의 영향력이 강한 곳이고 큰 서점을 찾으려면 광화문으로 가기 때문에 결국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2015년 7월 31일부로 폐점.
  • 명동점: 명동의 복합쇼핑몰인 눈스퀘어 지하 2층에 위치하고 있었다. 지하 2층에 입점했으나 지하 1층에서도 매장이 보이는 오픈형 구조였다. 또, 지하 1층과 2층사이에 반복층형의 서재가 있는 독특하고 멋진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허나, 처참할 정도로 장사가 안됐다. 애초에 명동이라는 상권자체가 유동인구는 많아도 대형서점이 들어오기에 적합한 분위기가 아닌데다가[14] 입점해있는 눈스퀘어 자체도 글로벌 SPA 브랜드를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패션몰에 중점을 둔 곳이라서 대형서점인 영풍문고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마냥 어울리지 않았다.[15] 어떻게 명동의 임대료를 버티면서 영업을 하는건지 신기할 지경. 사정이 이러다 보니 장서량도 굉장히 빈곤했다. 특히 만화책은 베스트셀러 20위권의 책도 잘 없었을 정도(...) 결국 2014년 10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했다.
  • (구)평촌점: 범계역 2번출구 앞 신포빌딩 1층 전체를 사용하였다. 1995년 개점했고관련기사 2000년대 초반경에 폐점하였다. 롯데백화점 평촌점의 개장으로 근 10년만에 영풍문고가 평촌신도시에서 부활하였으나, 이후 또다시 폐점하였다.
  • 울산동구점: 2014년 3월 개점했다. 서부패밀리아파트 상가 1동 지하 1층[16]에 위치해 있었다. 구매력 있는 대규모 아파트의 상가에 들어간지라 인근 대형 문구점들은 물론 남목에 있던 큰 서점인 남산서림까지 폐업(2014년 4월 3일)하는 등 나름 여파는 있었다. 하지만 막상 개점하고는 유동인구가 적었는지 손님이 적다는 후기가 있었으며 결국 상가 운영자인 현대백화점과의 계약 종료에 따라 2016년 2월 29일 영업을 종료했다.
  • 울산현대점: 2007년 2월 26일 개점했다. 울산점이라는 명칭이 대내외적으로 더 많이 사용되었다. 통합전산에도 '울산'으로 표기될 정도. (링크) 어린이 놀이터가 있던 현대백화점 울산점 별관(주차동, 별칭 파케이드.) 3~5층에 입점해있었으나, 2018년 6월 30일 폐점했다. 기사 운영 당시에도 수익은 그다지 나오지 않았던 모양이나(기사), 폐점 기사를 참고하면 일단 계약 연장은 한 차례 했던 것으로 보인다. 좁은 면적을 세 층으로 나누어 쓰고 있어 영업 당시 여러 분야의 도서를 찾을 경우 오르락내리락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 청량리점: 2010년 12월 10일 청량리역 롯데플라자(구 롯데백화점 청량리점)[17] 지하 1층에 개점했다. 만화 코너가 조금 빈약했다. 소년탐정 김전일 등 일부 만화들은 아예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인근 청량리 588 재개발의 영향으로 2016년 12월 31일을 끝으로 롯데플라자가 문을 닫고 철거됨과 동시에 폐점하였다.
  • 평촌 롯데점: 본래 NC백화점 옆 신포빌딩 1층에 위치했었으나, 2000년경 폐점하였다. 그 후 2012년 3월 29일 범계역롯데백화점 평촌점 6층에 백화점 개장과 함께 재개점했다. 매장 내 조그맣게 파스쿠찌가 입점하고 있다. 서점 내에 의자도 꽤 있고 개중 몇 자리는 경치도 좋아서 앉아서 책 보기가 편하다. 이용객 수는 꽤 많은편. 가족단위나 주부 고객이 많다. 본래 나름 중규모 이상인 서점 2개[18]가 근처에 위치하지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듯. 백화점 내 매장이 그렇듯 백화점 폐점시간이랑 맞춰서 일찍 문 닫는게 흠이다. 8시면 끝. 하지만 2017년 3월 29일에 폐점되었고, 그 자리에는 이후 교보문고가 오픈하였다.[19]
  • 대구 반월당점 : 2003년 7월 17일 개점했으며, 대구 도시철도 1호선-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정확히는 지하상가인 메트로센터)와 연결되어 있다. 대구광역시 시내의 다른 서점들이 여러 층인데 비해, 영풍문고는 단층 구조로 매우 넓게 되어 있다. 반월당점 내부에는 도서뿐만 아니라, 음반, 문구, 복사코너도 겸비되어 있다. 반월당역과 바로 이어져 있지만, 동성로와 떨어져 있어서 이용객은 오히려 교보문고 대구점보다 떨어진다. 교보문고가 언제나 사람들이 꽉 차 있다는 느낌이라면, 영풍문고는 언제나 한산하다는 느낌이다. 때문에 매장에서 책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영풍문고에서 훨씬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물론 매장의 크기 차이에 의한 느낌일 수도 있다. 인근에 대백점이 생겼는데, 반월당점에서 너무 가깝기 때문에 반월당점은 축소하거나 폐점할 계획이라고 한다. 결국 삼성금융프라자 증개축공사를 위해 2019년 7월 7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하였다. 그러나, 대백점이 2020년 12월에 문을 닫고, 반월당점의 재입점 여부가 다시 올라오게 되었다.기사
  • 대구 대백점 : 2016년 10월 10일 개점했으며, 당시 대구백화점 본점 지하 1층[20]지하 1층에 2380㎡의 면적[21]으로 대구 내 최대 서점으로서의 역할을 하였다. 규모가 규모인 만큼 매장 내에 삼성 모바일 스토어, 카페 등이 입점하고 학습서적을 대백점에서만 판매하려고 시도하는 등의 변화를 겪었다. 그 후 2019년 7월 20일, 삐에로쇼핑 대구점이 똑같이 대구백화점 지하 1층에 개점하면서 서점 매장 면적이 대폭 축소되는 등의 변동이 있다가, 본사의 삐에로쇼핑 철수에 의해 대백점을 마지막으로# 삐에로쇼핑은 문을 닫았고, 그 이후 코로나 19에 의한 경영 악화를 겪다가, 2020년 12월 27일에 영업을 종료하였다.기사
  • 인천 간석점 (2002.5.25, 이하 개업일.), 부산 해운대점 (2002.11.14), 부천 상동점 (2003.1.3), 부산 서면점 (2004.6.1), 안산신도시점 (2005.12.9), 인천 연수점 (2006.4.15), 천호점 (2007.11.19), 미아점 (2007.12.14), 포항점 (2009.12.4), 천안아산점 (2009.12.3)
[자체_결제X] A B 가맹점명: 롯데백화점광복점[1] 예를 들어 광복 롯데점에서 결제하면 '''롯데백화점광복점'''이라고 뜬다.[2] 일단 카드내역에 문화비라고 뜨기 때문에 소득공제는 받을수 있다.[3] 대형서점 체인이 외서를 직접 취급하기 전에 영어권 수입 서적을 전문으로 들여오던 업체이다. 오프라인 매장은 학생 영어교재 전문으로, 청진동 입구에 있었다.[4] .[5] 그러나 결국 2016년 7월에 문을 닫았다.[6] 팬시와 소형가전 등을 대폭 줄였다.[7] 반디앤루니스가 오프라인 사업을 줄이고 온라인으로 집중하는 모양이라 2019년 3월 신림역점이 폐점하고 영풍으로 바뀌었고, 롯데월드몰점도 근처 교보문고로 수익이 안나는지 폐점 했다.[8] 인터넷 서점의 발달과 책을 읽지 않는 풍토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누적된 적자가 가장 큰 원인이지만, 영풍문고 광복점 개점 후 매출이 20% 가까이 감소했으니…. 또다른 부산지역 대형서점이었던 서면동보서적이 비슷한 시기에 폐업하여 '서울 대형서점 자본의 유입으로 인한 향토서점의 몰락'으로 당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9] 과거 여러개의 지점이 있었으나 폐업으로 평거점과 가좌점만 남았다.[10] 의외로 영풍문고가 충청권에 최초 진입한 거점은 대전이 아닌 천안이다. 정확히는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에 2010년 입점했지만 2013년 재계약에 실패하며 철수했다. 사실 천안은 워낙 지역서점이 강세인데다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관내 교보문고가 워낙 라인업이 강해서 영풍문고로서는 승산이 없었다.[11] 대전광역시/문화 항목을 보면 2층 홍명서적(만화서점), 1층 대훈서적(그냥 서점), 지하1층 대훈서적('''교재+종교서적''')이라는 과거 대훈서적 전성기 때의 천국과 지옥(...)이 서술되어 있다. [12] 기존에는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관내에 있었다.[13] 서수원 터미널과 이마트의 도로명 주소가 다르게 책정되었다.[14] 쇼핑 열기로 정신없는 분위기에 바글바글 미어 터지는 사람들, 외국인 관광객들의 러쉬까지[15] 다만 해당 상가가 온갖 빚잔치를 거치며 수년동안 테넌트 부족을 겪는 동안 들어온 점포라는 점은 감안하자.[16]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985 (서부동)[17] 롯데플라자는 롯데백화점과 붙어 있지 않고, 청량리역 지하철 출구 바로 앞에 따로 있다.[18] 스포츠센터 지하의 범계문고와 옆의 킴스아울렛 매장 지하 2층의 코아중앙문고. 이 중 코아중앙문고는 범계역 지하에서 바로 들어올수 있는 엄청난 접근성에 힘입어 나름 큰 규모의 서점이었지만 평촌점의 개장 영향인지 어느순간 매장 면적의 50%가 넘게 축소되어 버려서 그냥 중소규모 서점이 되어버렸다. 축소된 장소는 의류할인매장으로 사용되는 중... 2015년 10월 현재는 폐점한 상태고 그 자리엔 이랜드 신발 브랜드인 슈펜이 들어서 있다.[19] 이에 따라 안양1번가에 있던 안양점이 폐점되었다.[20]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30 대구백화점[2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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